'너에게 다이브' 11회가 31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11회가 31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한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31일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너에게 다이브' 11회가 31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11회가 31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앞서 윤하나는 첫사랑 정우재의 죽음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과거로 돌아갔다.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서로를 좋아했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로 돌아온 윤하나는 정우재와 9년 전 이미 헤어진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윤하나는 다시 과거로 돌아갔지만, 정우재를 이용한 스토커 양준모(강형석 분)의 계략으로 예상보다 일찍 현재로 돌아오게 됐다. 다만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정우재가 여전히 윤하나의 곁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윤하나는 정우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정우재 역시 그의 곁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일상을 함께하며 연인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앞선 시간 여행에서는 현재로 돌아온 뒤 연인 관계가 끝난 상태였지만, 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달라진 상황을 예고했다. 여러 차례 과거를 바꾸려 했던 윤하나가 이번에는 정우재와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너에게 다이브' 11회는 31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채널A에서는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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