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은지원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왕복 10시간 운전대를 잡았다.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2세의 나이에 '민화 작가'로 정식 데뷔한 박서진의 첫 전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MC 은지원은 "나도 가려고 했는데, 전시회 당일이 결혼 1주년 기념일이라 못 갔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아내와) 부산 광안리로 캠핑카 여행을 갔는데, 태어나서 운전을 가장 오래 해 봤다”며 왕복 10시간 거리의 운전을 도맡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서진은 500명의 작가가 참여한 대규모 민화 공동 전시회에서 '진심'이라는 주제로 총 9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박서진의 그림을 본 게스트 아일릿(ILLIT) 윤아는 "정말 직접 그리신 거라고요?"라며 감탄했다.

박서진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개그우먼 황혜선도 전시회장을 깜짝 찾았다. 박서진은 황혜선을 향해 "뭐가 꽃인지 모르겠다"며 플러팅을 건넸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해 9세 연하 아내와 재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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