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회차 몰아주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4년 전 이른바 '옥장판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해당 사건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뮤지컬계 절친 사이였…
2005년 이혼한 배우 황신혜가 딸에게 이혼 소식을 숨겼다고 밝혔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황신혜는 평소 싱글맘으로서 고민이 많던 동생들을 위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초청한다. 이 자리에서 싱글맘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상담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정가은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낯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딸의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을 전하고, 장윤정은 딸의 비혼 결심이 부모의 이혼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친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박상미는 싱글맘들의 공감을 사는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로를 전한다. 싱글맘들의 고민은 어머니와의 관계로까지 확장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가는 등 현실 모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딸에게 잘하는 만큼 어머니한테는 왜 못 하는 걸까?”라며 후회 섞인 고백을 한다. 이를 듣던 박상미는 모녀의 역할을 바꿔 “어머니를 머리 하얀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박상미의 상담 이후, 싱글맘들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 발표회를 하루 앞둔 밤, 세 사람은 긴급 작전 회의에 나선다. 시청률 공약을 논의하던 가운데, ‘비키니’부터 ‘소개팅’까지 예사롭지 않은 단어들이 나와 심상치 않은 분위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알렸다.이국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하고 왔어요🤭 다나카 아니 경욱 오빠랑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국주가 개그맨 김경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국주는 김경욱에 대해 "오래 알았지만, 따로 밥 먹고 얘기는 처음 이였다는 (안친했🤭)"이라며 "맛난 것도 먹고 재밌었다. 아! 지나가는 예쁜 여자한테 한눈 판 거 말고. 오퐈 담에는 조심해 줘~"라며 재치 있는 말을 전했다.김경욱은 2001년 SBS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다나카라는 부캐로 2022년 후반부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최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일본 여행을 즐기며 손을 맞잡는 등의 스킨십을 보여준 바 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제작사 TEO(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 (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Netflix) 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내달 1일 첫 방송 내달 1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서바이벌 끝판왕’ 임현서도 진땀을 뻘뻘 흘리는 ‘극한 토론’이 펼쳐진다.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두뇌 대결부터 트로트 경연까지 온갖 서바이벌을 접수한 ‘서바이벌 끝판왕 변호사’ 임현서가 “저희 싸우고 팀 해체하기로 했다”고 충격 발언을 한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토론 전쟁’에 참전한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는 10명씩 10개 조로 나뉘어 팀을 구성했던 터. 이날 본격 라운드를 위해 모인 플레이어들은 ‘토론 배틀’의 대주제가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인 ‘이민’임이 밝혀지자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직후 플레이어들은 조원들끼리 모여서 사전 준비 겸 회의에 돌입하는데, 임현서가 속한 10조는 리더 선발부터 찬반 논의까지 삐걱대는 모습을 보인다.조원들은 “내가 말한 거에 대한 반박 논리는?”, “그렇게 논리를 가면 안 될 거 같은데”라고 ‘찬반 논쟁’만큼이나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임현서는 급격이 표정이 굳어지더니 “가만히 둬도 자기들끼리 계속 논쟁한다”면서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라고 토로한다. 이후로도 10조는 ‘그들만의 경쟁’을 펼치고, 급기야 ‘내부 분열’을 일으킨다. 보다 못한 임현서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답답하다. 저희 싸우고 팀 해체하기로 했다”는 돌발 발언까지 한다.팀 분열 위기 속, 임현서는 본격 라운드에서 변호사다운 예리한 논리로 좌중을 사로잡는다. 임현서의 설득력 있는 언변에 모든 플레이어들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빠져들고, 나아가 임현서와
'우발라디오'가 마지막 회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오는 27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최종회에서는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TOP12의 감성을 가득 담은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진다.먼저 오프닝에서는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피날레의 포문을 연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이지훈의 무대에 전현무는 감탄을 쏟아내며 "별이 쏟아지는 산에서 듣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이어지는 코너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무팀에서는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재소환되어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두 사람의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달콤한 무대에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 설레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차차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비주얼 커플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그뿐만 아니라 홍승민은 "윤이 누나와 듀엣을 할 때 제일 잘 맞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여기에 TOP12가 준비한 마지막 특별 무대까지 더해지며 '우발라디오'는 진한 여운 속에서 피날레를 맞는다. "다시 만나요"라는 인사와 함께, 이별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배우 유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유수빈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앞서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이 출연을 확정 한 데 이어 유수빈까지 합세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유수빈은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보좌관 최현으로 분한다. 최현은 이안대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충성심 넘치는 인물. 궁 안에서는 이안대군을 깍듯하게 모시지만 궁을 나서면 스스럼없이 대하는 등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유수빈은 앞서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D.P. 시즌2', '거래', '약한영웅 Class 1, 2', '당신의 맛' 등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유수빈이 그려낼 최현은 어떤 모습일지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종착지인 홍콩 콘서트를 끝으로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HONGKONG'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데다 약 3년 만에 이뤄진 현지 팬들과의 재회인 만큼 현장은 사흘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은 외벽을 수놓은 'BLACKPINK IN YOUR AREA' 대형 LED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안팎은 이른 아침부터 블랙핑크를 환영하는 팬들로 북적이며 투어의 피날레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완성됐다.블랙핑크 역시 팬들의 기다림에 완벽히 화답, 등장과 동시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Kill This Love' 'Pink Venom'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How You Like That' '불장난' 'Shut Down' 등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로 모두를 전율하게 했다.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다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 여기에 더해진 YG표 고퀄리티 연출 속에서 블랙핑크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네 멤버는 각자의 색채가 뚜렷한 솔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다.매 순간 함성과 떼창으로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팬들에 블랙핑크는 그간의 추억을 돌아보며 눈물을 쏟았다. 멤버들은 "올해가 데뷔 10주년인데, 블링크(팬덤명)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며 "덕분에 언제나 행복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 곧 다가올 신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로써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 각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프로게이머 구마유시(본명 이민형)에게서 영감을 받은 전시 '각자의 - LINK'가 동시대 팬 문화의 변화를 조명한다.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 논현동의 스텔라 갤러리(Stellar Gallery)에서 전시 '각자의 - LINK'가 열린다.'각자의 - LINK'는 구마유시를 매개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한 전시로, 변화하고 있는 스타와 팬의 관계를 문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이번 전시는 김연수 문화평론가가 기획 후원에 참여해, 팬의 입장이 아닌 비평가의 시선으로 문제의식을 제안하며 출발했다는 점에서 다른 전시회와 차별된다.김연수 문화평론가는 과거 스타와 팬의 관계가 일방적인 소비 구조에 가까웠다고 짚는다. 스타는 팬을 인지하지 못하고, 팬은 소비와 열광을 통해서만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사생팬 문화와 같은 부작용도 반복돼 왔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최근 팬 문화는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거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방식, 나아가 창작과 협업으로 확장되며 보다 수평적인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팬을 중심으로 한 전시가 생일 카페나 사진전 등 특정 팬층을 위한 형식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지적된다. '각자의 - LINK'는 이러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영역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와 전문성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전시의 중심에 둔다.전시에는 레고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구마유시의 서사와 이미지, 그리고 그가 만들어낸 결정적인 순간들에서 받은 영감을 각자의 작업으로 풀어낸다. 이는 한 명의 스타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월드클래스 프로게이머가 존재하듯 팬 역시 각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마술사 이은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해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은결님! 공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이은결이 다비치의 콘서트에서 일루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이은결은 이해리와 강민경을 언급하며 "이렇게 재밌는 경험하게 해 준 다비치 자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앞서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당시 마술사 이은결은 명함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취했다. 명함에는 다비치 데뷔연도 등이 조합된 숫자 번호가 적혀있었다.그러나 해당 번호를 실제로 한 소유자가 사용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왜 확인도 안 하고 번호를 사용하지?",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체크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편 이날 열린 다비치 콘서트에는 배우 고현정부터 송혜교, 모델 신현지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관람을 인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승수가 공식 석상에서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의 결혼설을 언급했다.28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 한준서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김승수는 극 중 공명정대한 의원 원장이자 공주아(진세연 분)의 아빠 공정한 역을 맡았다. 이날 김승수는 박세리와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승수는 박세리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조회수 800만 회를 넘기며 곤욕을 치렀다.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으로 밝혀졌다.김승수는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이제 겨우 유부남 이미지를 벗었는데 그런 영상이 확산돼서 억울하다. AI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지만 너무 잘 만들었더라. 그런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보검 매직컬'이 시골 마을 핫플레이스에 등극할 조짐이다.오는 30일(금)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 될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새싹 이발사 박보검이 이상이, 곽동연과 슈퍼 하나 없는 시골 마을에 이발소 '보검 매직컬'을 개업하고 영업에 돌입한 모습이 담겨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이발소에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발소 삼총사는 각자 맡은 역할 외에도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재미를 더한다. 박보검은 헤어 담당으로서 커트뿐만 아니라 어린이 손님의 헤어 스타일링까지 소화하고 있다. 이에 박보검의 야무진 솜씨와 그의 손끝에서 완성될 손님들의 다채로운 헤어 스타일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객 응대 및 네일 담당인 이상이 역시 네일은 기본이고 아기 돌보기, 집까지 모셔드리는 안심 귀가 서비스, 무거운 퇴비를 옮기는 일손 돕기도 거뜬하게 해내며 든든한 존재감을 뽐낸다.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알려졌다.요리 담당 곽동연은 실내 주방은 물론 붕어빵 기계가 있는 야외까지 접수해 맛있는 겨울 간식과 식사 메뉴를 선보일 야무진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오픈하고 제일 많아요"라는 이상이의 말처럼 손님으로 북적이는 이발소의 풍경이 눈길을 끈다. 이발소 안에는 머리하는 손님, 네일 관리를 받는 손님,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손님들로 가득하고, 밖에 있는 붕어빵 기계 앞에도 손님들이 늘어서 있
'개그콘서트'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코너 개편을 알렸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15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코너 '두분토론'이다. '두분토론'은 박영진, 김영희, 김기열 등 과거 출연진이 그대로 등장하며, 그때의 형식 또한 그대로 가져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달라진 것도 있다. 과거에는 남자와 여자가 각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풍자했으나, 2026년 '두분토론'은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변화한 시대상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추억 소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리뉴얼하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선배들의 활약은 '오히려 좋아'에서도 빛을 발한다. 비행기 납치라는 극한 상황을 무한 긍정으로 뒤트는 '오히려 좋아'에서는 김기열, 김성원, 송병철, 조현민 등 베테랑 개그맨들이 무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김기열은 비행기 납치범 역을 맡아 승객들이 "오히려 좋아"라고 외치는 상황의 템포를 조절하고, 조현민은 수려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납치당하려고 애쓰는 승객들을 대표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김성원, 송병철 등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적재적소에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선배들이 이렇게 무게감을 잡아준 덕분에 신인 개그맨들 또한 자기 몫의 활약을 하면서 '우당탕탕 소동극'의 정수를 보여준다.'광이랑 곤이랑'은 박성광과 김진곤의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이는 코너다. 일촉즉발의 조현민, 채효령 커플 앞에 '눈치 제로' 듀오 박성광과 김진곤의 민폐 행각은 박성광, 김진곤의 차진 연기력
그룹 틴탑(TEEN TOP) 멤버 천지(32)가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틴탑은 지난해 12월 31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개최했다. 28일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월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 천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과 연기 등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천지가 본인의 역량을 가감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천지는 틴탑 활동 당시 리드보컬 포지션을 맡아 팀의 중심을 잡아왔다. 뿐만 아니라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색깔을 담은 솔로 음반을 발매해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아울러 천지는 뮤지컬 '카페인', '마이버킷리스트', '위대한 캣츠비', '클림트', '써니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발적인 성량을 보였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으로 공연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새 둥지에서 보여줄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장도 주목된다.천지는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차기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틴탑 멤버로서의 완전체 활동은 물론, 뮤지컬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2026년을 빈틈없는 열일 행보로 채울 계획이다.한편,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박해미, 정웅인, 김정태, 송선미, 오승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천지는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겪었고, 최근에는 해당 강도로부터 역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나나 역시 무고죄로 맞고소에 나섰다.나나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 수록곡들을 바탕으로 진행된 '아리아 글로벌 리믹스 콘테스트(Aria Global Remix Contest)'가 전 세계 DJ, 작곡가, 프로듀서들의 참여 속에 글로벌 규모로 성료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앨범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수록곡 'Daylight', '상처'가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콘테스트에는 나나의 솔로 앨범 리믹스를 위해 약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으며, 총 171곡의 리믹스 작품이 출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커뮤니티 투표와 전문 심사를 결합한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종 순위권 입상자들에게 상금이 수여되었다.나나는 이번 콘테스트에 대해 "앨범의 곡들이 새로운 리믹스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영광스럽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크리에이터분들의 창의성과 열정 덕분에 이번 콘테스트가 더욱 특별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글로벌 리믹스 프로모션은 나나의 음악이 국경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감각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또한 글로벌 창작자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나나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에서 극 중 방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