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를 연기하면서 로코(로맨틱 코미디)에 자신감이 조금 생기고, 전보다 열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게 로코는 쉽지 …
샘 해밍턴(48)이 호주 국가대표팀도 탐내는 아들 윌리엄(9)의 근황을 공개한다.1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4회는 2026 설맞이 '불후의 명곡-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글로벌 스타'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다니엘&타쿠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6인이 출격해 국적만큼 다양한 6인 6색 무대를 꾸며 명절 안방을 흥겨운 잔치로 만들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샘 해밍턴이 MC 김준현과 돈독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은 2002년에 '개그콘서트'에 상륙해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된 대한민국 외국인 코미디언 1호. 샘 해밍턴보다 2년 후배인 김준현은 "밍턴이 형이 선배여서 제일 신기했던 건 외국인이 '한글'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대본을 치던 모습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샘 해밍턴이 "그 시절 '개콘'에 냉둥(차가운 둥굴레차)와 뜨둥(뜨거운 둥굴레차)이라는 줄임말이 있었다"라고 회상하자, 김준현이 "밍턴이 형도 내가 둥굴레차 몇 번 말아다 드렸다"라며 그 시절 향수에 젖는다. 무엇보다 샘 해밍턴이 '슈돌'을 통해 '국민 베이비'가 된 윌리엄, 벤틀리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를 잘 한다"라면서 "호주 국가대표에서 연락을 받을 정도"라고 밝혀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어 샘 해밍턴은 "사실 제가 노래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했다. 그치만 아직
방송인 신정환이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신정환은 2010년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코미디TV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 9회에서는 '혼이 깃드는 물건'을 주제로, 일상에서 접하는 평범해 보이는 물건들에 얽힌 섬뜩한 사연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무심코 들여놓은 물건 하나가 뜻밖의 화를 부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43년 차 만신, 임덕영 무속인이 리폼 가구로 온 집안이 뒤집어졌던 사연을 소개하자 현장에는 오싹함이 감돌았다. 신정환은 "어머니가 종종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오신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자신 역시 아들에게 피규어를 자주 사줬다고 고백해, 이러한 행동들이 좋지 않은 기운을 불러오는 건 아닐지 불안감을 내비쳤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지며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혼이 깃들기 쉬운 물건이 촬영 첫날부터 현재까지 두 MC와 함께해 왔다는 것. 이에 박영진과 신정환은 현장에 함께한 무속인들에게 해당 물건의 감정을 요청했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현장을 오싹하게 만든 이 해프닝의 진실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해외에서 섣불리 가져오면 안 되는 물건에 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신정환은 과거 아프리카 앙골라 파병 시절을 회상하며, 현지 특색이 담긴 기념품들을 구매해 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무속인들은 "해외 기념
배우 황신혜의 무결점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황신혜는 푸른 하늘과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는 야외에서 검은 모자와 가죽 재킷, 브라운 터틀넥 니트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담겼다. 굴욕적인 각도에도 미모는 살아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흰색 상의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찻잔과 컵, 노란색과 초록색의 채소가 놓여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면에 흑백 인물 실루엣 그림이 그려진 골목에서 머플러와 니트, 밝은 톤의 팬츠 차림으로 길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타일 외벽의 건물 앞에서 검은 모자와 터틀넥, 케이프처럼 흐르는 아우터에 밝은 팬츠를 매치하고 투톤 토트백을 든 채 한쪽 팔을 뻗어 포즈를 취했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셔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제나 아름답고 자기답게 사는 모습이 넘 좋아요" "인형보다 더 예쁜 여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자제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이자 중견 재벌 2세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를 낳고 2005년 이혼했다.한편 1963년생으로 60대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힌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생맥주 맛에 감탄한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눈의 왕국’ 같은 야경을 즐기며 현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후라노 마을의 숙소에 짐을 푼 ‘독박즈’는 겨울 시즌 한정 테마 마을인 칸칸무라로 향한다. 하얀 눈과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이곳의 정취에 푹 빠진 ‘독박즈’는 개썰매와 스노튜빙 등을 체험하며 동심으로 돌아간다. 이후 저녁을 먹으러 후라노 시내로 이동하고, 현지 맛집에 들어선 ‘독박즈’는 삿포로 생맥주를 필두로 초밥, 모둠회, 와규 스테이크, 생선구이, 만두, 라멘 등을 주문한다.잠시 후 생맥주가 나오자, 김준호는 “말이 필요 없다!”며 부드러운 맛에 감탄한다. 유세윤도 “두바이 생크림 생맥주 같은데?”라며 MZ다운 시식평을 내놓는다. 급기야 그는 어묵을 보고서도 “이건 ‘두쫀묵’ 같다”며 모든 음식에 ‘두바이 쫀득’을 붙여 MZ력을 과시한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본격 요리가 나오자 ‘독박즈’는 초스피드로 그릇을 비운다. 그러다 김대희는 “여기 직원들이 우리를 보는 시선이 좀 이상하다”며 머쓱해하고, 고개를 끄덕인 유세윤은 “절친 송진우의 일본 처가에 간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을 보고 놀라더라. 계속 먹는다고”라며 폭풍 공감한다.맛있는 음식과 홋카이도의 감성에 젖은 ‘독박즈’는 새해맞이 ‘초밥 건배’도 한다. 이때
배우 신예은의 새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 어워즈 엠씨했더! 예쁜 헤메스와 함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신예은은 은빛 스팽글이 촘촘히 들어간 스트랩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짧은 단발 헤어에 또렷한 메이크업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귀걸이와 목걸이, 팔찌로 포인트를 줬다. 거울 앞에서는 두 손을 모은 채 차분한 표정을 지었고, 입술을 내민 포즈로 장난기 있는 순간도 담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풍성한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연한 블루 톤 드레스로 갈아입고 장비 케이스 앞에 서서 옆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카메라를 직접 든 채 거울 셀카를 남긴 컷에서는 어두운 배경과 조명이 대비돼 드레스 디테일이 더 또렷하게 살아났다.이를 본 팬들은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나의 아름다운 공주님 " "이렇게 예쁜미모를 공짜로 봐도 되는거야"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8년생인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로도 드라마 tvN '정년이', JTBC '백번의 추억' 등에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예은은 올해 지니TV 드라마 '존버닥터'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최다니엘(39), 최강희(48)가 꿀 떨어지는 달콤한 케미를 선보인다.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5회에서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꿀 뚝뚝 떨어지는 영상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단둘이 직접 벌집꿀을 짜는 이색 도전에 나선다. 마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터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꿀을 더 잘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예측 불가 ‘꿀 짜기’ 행동들에 보는 이들의 고개가 갸웃해지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이에 스튜디오 참견인들은 “진짜 천생연분”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최다니엘은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집 청소를 도와주느라 고생한 최강희를 위해 직접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선 것. 능숙한 칼질로 눈길을 사로잡은 최다니엘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최단거리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최강희를 향한 마음을 담은 ‘하트 짜장밥’과 정성 가득한 ‘갈비탕’, 그리고 ‘수제 푸딩’까지 거침없이 만들어내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다. 최다니엘이 정성껏 차려낸 음식을 맛본 최강희는 뛰어난 맛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달콤한 저녁 식사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정지훈이 '크레이지 투어'에서 하극상을 벌인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입이 떡 벌어지는 미친 액티비티 총출동'이라는 카피처럼 상상초월 스케일로 포문을 연다. 하늘을 가르고, 대지를 누비는 장면들은 도파민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하지만 그 어떤 액티비티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크레이지 4인방'의 승부욕이다. "센 거 걸고 게임 한번 하자"는 김무열의 제안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 구도는 오일 레슬링 장면에서 정점을 찍는다. 빠니보틀과 이승훈의 몸 사리지 않는 승부에 비는 결국 "꼬집지 않기!"를 외치며 제지에 나선다. 반칙마저 불사하는 승리를 향한 집요함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이동 중에도 이어진다. 열차 안에서 펼쳐지는 짓궂은 장난 속, 김무열을 향해 "미쳤어?"라고 외치는 비(정지훈)의 한 마디는 현장의 텐션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이 있기에 가능한 티키타카. 스스럼없는 농담과 장난이 더해지며 웃음을 배가시킨다. 노브레이크 장난은 나이 구분 없는 유쾌한 하극상으로도 번진다. 이승훈이 거리낌없이 "지훈아"를 부르며 장난을 걸고, 정지훈이 "조롱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손종원이 웃다 눈물을 흘린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는 설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의 '셰프들의 잔치'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셰프들은 명절 분위기에 맞춰 평소의 셰프복 대신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해 색다른 설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이날 방송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마련된다. 특히 각종 제보로 화제를 모았던 셰프들의 대기실 비하인드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막내 권성준이 총대를 메고 증거 자료까지 들고 등장해 최현석의 대기실 에피소드를 폭로하겠다고 선언하자, 다른 셰프들 역시 기다렸다는 듯 불만을 쏟아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셰프들의 풋풋한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먼저 손종원의 유년 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저 시절에 욕조가 있었다니", "귀티가 난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푸짐한 잔칫상 앞에 앉은 아기 윤남노의 모습에는 "먹을 복을 타고났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한 셰프의 파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김성주는 "해방 직후 같다"는 농담을 던지고, 주변 셰프들까지 거들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보던 손종원은 웃다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해져, 사진 속 주인공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허벅지 씨름 대결도 펼쳐진다. 셰프들은 지난 2019년 압도적인 힘으로 '허벅지 씨름' 제왕에 올랐던 김풍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승부가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한 셰프의 한복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져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과연 김풍의 왕좌를 무너뜨릴
배우 이승연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아주 오랫만에 인사드리지요??이제 차분히 이야기들 들려드릴께요~~그동안 '친밀한리플리' 공난숙 사랑해주셔서 진짜진짜 감사드리고 마지막에 어떤 결말이 올지 꼭 지켜봐주셔요~~^^드라마 추억들도 함께하시구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승연은 실내 공간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짙은 브라운 톤에 큼직한 파란 도트 패턴이 들어간 상의를 착용했고, 목걸이와 팔찌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으로 한쪽 팔을 들어 인사하듯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고, 옆에는 브라운 톤의 가방이 놓여 있어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이쁘셔용", "언니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 오늘 유독 더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TV조선 '티커머스'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2TV '친밀한 리플리'에서 공난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승연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어머니가 2명이었던 자신의 가정사를 담담하게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세영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브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이세영은 베이지 톤 벽면을 배경으로 브라운 가죽 재킷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채 낮은 단 위에 쪼그려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블랙 로퍼와 그레이 삭스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고 블랙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 걸쳐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살렸다. 다른 사진에서는 대형 화분이 놓인 외벽 앞에서 옆선을 드러낸 채 서 있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 거울 셀카 컷에서는 화이트 톤 공간 안에서 재킷과 니트,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간결한 인테리어와 절제된 색감이 어우러지며 이세영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이를 본 팬들은 "모야모야 짱 힙한 언니자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완전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2년생인 이세영은 디즈니+ '재혼 황후'를 통해 정부 역할에 도전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후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남지현, 문상민이 마침내 두 번째 입맞춤을 시작한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13, 14회 방송을 앞두고 깜짝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그동안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은 저잣거리에서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꽃비 내리는 밤, 첫 입맞춤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에 깊게 뿌리내렸다. 하지만 도적과 대군이라는 신분 차이를 비롯해 혼란한 사회 등 수많은 장애물이 홍은조와 이열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은조와 이열은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있다. 특히 홍은조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 대신할 수 있다는 이열의 연정이 뭉클함을 더한 가운데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이 맞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가 잠든 밤, 포목점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은조와 이열의 눈맞춤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생과 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나눴던 수많은 감정이 서려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13회는 1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채민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방출하며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최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Q 비하인드"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채민은 클래식한 실내 공간의 줄무늬 소파에 길게 몸을 뉘어 포즈를 취했다. 벽면에는 금장 프레임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고 조각 장식의 스탠드 조명과 패턴 러그가 더해져 고풍스러운 무드를 만들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젖은 듯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옆을 바라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창가 앞 컷에서는 주황색 셔츠를 풀어 입고 보랏빛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교차한 채 기대 섰고 이어진 근접 컷에서는 보라색 재킷을 깊게 오픈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눈빛을 담아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늘 응원합니다" "기럭지 대박" "화이팅" "진짜 사랑해요" "늘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이채민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공개열애 중인 배우 류다인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채민은 의혹에 대해 "의도를 가지고 낀 건 아니고 패션으로 낀 거다"며 "종방연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사진이 찍힐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굳이 따지면 제 실수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커플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한편 2000년생인 이채민은 '캐셔로'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 부담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세지는
유재석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선택 관광’ 옵션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강원도에서 긴급 번개 모임을 갖는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쉼표, 클럽’ 회장 유재석은 기본 5만 원 회비에 추가 5만 원을 더 내야 하는 선택 관광 옵션이 포함된 일정표를 배부한다. 회비 걷는 것에 유독 민감한 회원들은 술렁이고, 유재석은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만 5만 원을 더 내면 된다고 설명한다.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선택 관광 옵션 장소를 향해 출발하고, 회원들은 5만 원에 할 수 있는 겨울 액티비티가 무엇일지 추리에 들어간다.목적지를 향해 가던 중 겨울 액티비티의 정체를 직감한 몇몇 회원들은 불안감이 엄습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라며 당황한다. 이에 유재석은 “귀한 경험하게 해드리는 거다”라며 호언장담한다.얼렁뚱땅 회원들을 인솔하며 입장한 유재석은 준비한 겨울 액티비티에 대한 지식을 뽐내며 브리핑을 시작한다. 이에 몇몇 회원들은 센 척을 하고, 추억에 잠긴다. 유재석이 준비한 선택 관광 옵션의 정체는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의영이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조영수는 김의영에 대해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는 김양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8년 싱글 '우지마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장윤정과는 친구이자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장윤정은 김양에 대해 "저랑 나이도 같고, 여자 트로트 신인이다 보니 함께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았다"고 회상한 바 있다.3위는 김다현이다. 최근 그는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등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다현의 현 소속사 현컴퍼니는 김다현 측이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 등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또한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 지급명령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