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은 SNS에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지난 16일 개코와 김수미는 각자의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
'아는형님' 규리가 가수 양희은과의 관계를 분명히 해명했다.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탑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했다.이날 규리는 '양희은 첫째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오늘 해명 아닌 해명을 하러 왔다. 양희은은 진짜 엄마가 아니다. 친엄마는 따로 있다. 박현숙"이라며 실명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규리는 "과거 한 오디션에서 '양희은 첫째 딸'이라는 닉네임을 썼다. 양희은 선배님 '엄마가 딸에게' 그 노래를 부른 아기가 바로 나"라고 설명했다.11살 때 규리가 양희은과 '엄마가 딸에게'를 함께 노래했던 것. 그는 "이후 이수현, 정은지, 김세정, 이영지 등 여러 딸이 있었잖냐. 그중 첫째 딸이 나라는 의미였는데, 사람들이 내 엄마가 양희은 선배님인 줄 알더라"고 밝혔다.강호동이 "엄마도 속상하셨겠다"며 걱정하자, 규리는 "그렇지 않다. 엄마도 좋아하셨다"며 미소를 지었다.'싱어게인4' 첫 무대 때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던 규리는 "준비하던 중 1톤 트럭에 치여서 한 달 반 동안 꼼짝없이 누워있었다. 고민했는데, 안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이유를 전했다.당시 배우 공유에게 직접 SNS 응원 글을 받았던 규리는 "내가 넷플릭스 '트렁크' OST 작업에 참여했다. 그게 계기가 돼서 촬영장 견학 갔을 때 한 번 뵀다. '싱어게인' 좋아하신다고 해서 '거기에 나가면 나를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본방송 후 SNS 응원 글을 보고 '엄마!'를 외쳤다. 양희은 아닌 친엄마다. 너무 행복하고 꿈 같았
'아는 형님' 김예찬이 걸그룹 활동 당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탑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했다.이날 김예찬은 걸그룹 출신임을 밝히며 "2015년 어썸베이비, 2018년 핑크판타지로 데뷔했지만, 활발하게 활동을 못 해서 정산도 없고,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19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던 김예찬은 '정산 0원' 걸그룹 활동에 "알바 많이 했다. 택배, 공장, PC방, 고깃집 알바도 오래 했다"고 털어놨다. 임우일이 "인기 진짜 많았겠다"고 하자, 김예찬은 "사장님이 오래 일하게 하려고 시급도 올려줬다"고 자랑했다.김예찬은 '싱어게인4' 이전 서바이벌 경력도 공개했다. 그는 "슈퍼스타K6' '싱어게인3'도 출전했고, '언더커버'에서는 우승했다. 그때는 상금 1억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멤버들은 불과 2년 전 방송된 '싱어게인3' 2라운드 탈락에 의문을 드러냈다. 김예찬은 "그때 상황이 힘들었다. 시즌3 때는 살도 많이 쪘었다. 20kg 감량해서 시즌4 때 심사위원들도 못 알아볼 정도였다. 그런 의자도 예쁘게 봐주시고, 연습도 열심히 해서 더 나은 나를 보여줘서 시즌4에서 잘 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2위한 도라도의 과거 경력도 밝혀졌다. 10살 때 '아시아 갓 탤런트' 결승 진출했던 그는 "그때는 가수 꿈이 아니었다. '출연하면 싱가포르 무대를 하게 될 거'라는 엄마 말에 여행하고 싶어서 했던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서씨 집안'의 반가운 만남도 있었다. 서희와 서도는 "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17일 안성재의 채널에는 최강록 셰프와 김성운 셰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록은 평소 모자를 쓴 모습과는 달리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채 등장해 안성재를 놀라게 했다. 안성재가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꼈다"고 웃으면서 묻자 최강록은 "시간이 많이 지났지 않냐"고 운을 뗐다.이어 최강록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머리 스타일로) 표현했다"면서 우승 이후 심경에 대해 "약간 (우승에) 취해 있는 기분이 드는 기간이 있었다. 그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일부러 일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도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 비로소 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이를 들은 안성재는 "맞다. 이게 뭐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나름 어느 정도 약간의 기쁨을 만끽하셨을 것 같고, 서바이벌에 왠지 중독된 느낌이 있다. 도파민과, 방송 말고 그냥 눈빛을 봤을 때도 요리하실 때 쫄깃함을 즐기는 느낌이 있는데 맞냐"고 느낀 점을 얘기했다.이에 최강록은 "몇 번의 서바이벌을 겪으면서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세계관이 안 그리웠다면 거짓말이다. 기회가 있다면"이라며 서바이벌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앞서 최강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숱이 없어서 모자를 쓰냐는 질문에 "제 별명이 원래 '대머리 독수리'"라고 언급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금동현이 신규 유튜브 예능을 통해 첫 단독 활동에 나섰다. 앞서 그는 지난해 5월 "일신 상의 사유"로 이펙스 활동 중단을 알렸으며 이후 팀을 탈퇴 후 매니지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해 배우로 전향했다.16일 처음 공개된 신규 유튜브 예능 '알딸딸한 참견'은 안재현, 허경환, 뮤지 3 MC가 중심이 되어 영포티 세대의 현실 공감 토크를 '알딸딸한 분위기'로 풀어내는 토크 콘텐츠로, 금동현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했다.15세라는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금동현은 17세에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많은 인기와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프로듀스 X 101'에서 실제 최종 순위 8위를 기록해 데뷔권에 올랐다. 그러나 순위 조작 사태로 방송에서 14위로 밀려나 엑스원에 합류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최근까지 그룹 'EPEX'의 메인 센터로 활약을 펼치며 국내외 팬덤을 단단히 구축해 나갔다.첫 단독 활동 개시와 동시에 글로벌 활동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금동현은 젠지 세대로 손꼽히는 2003년생으로, '알딸딸한 참견'을 통해 3 MC와의 세대 차 토크를 펼치고 현실 속 술자리 예절과 사회생활 꿀팁까지 모두 전수받았다고 알려져 재미를 더했다.알딸딸한 분위기 속에서 3 MC에게 진솔한 이야기와 연예계 생활의 고민을 털어놓는 금동현의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알딸딸한 참견'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금동현은 신규 유튜브 예능 '알딸딸한 참견'을 시작으로 국내외 활동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1번째 대상을 수사한 방송인 유재석이 SBS ‘런닝맨’에서 ‘똥손’ 그림 실력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게임에서 송지효는 타고난 체력으로 유재석을 제쳤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행운에 눈이 먼 멤버들의 좌충우돌 OT 현장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로 꾸며져 각종 활동을 통해 OT의 빅 이벤트인 얼굴 복권의 당첨 확률을 높여야 했다. 그러나 이것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 만큼 원하는 얼굴 추첨볼을 넣을 기회를 걸고 한바탕 언성이 오갔다.바로 ‘형용사’ 그리기라는 독특한 키워드에 서로 ‘동상이몽’이 따로 없었기 때문인데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형용사가 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깡깡이들의 한글 실력 탓에 팀원들은 속이 남아나질 않았다. 여기에 유구한 ‘똥손’ 유재석의 난센스 그림 설명까지 곁들여지며 산 넘어 산을 예고했다.뇌지컬 대신 피지컬로 승부수를 던진 송지효는 타고난 체력으로 코어 좋기로 소문난 유재석을 제치는가 하면, 권은비 정도는 가뿐하게 밀어내며 비눗물 바닥을 제대로 평정했다. 이를 ‘직관’하던 멤버들은 “역시 송지효”, “우리가 나갔으면 싸움도 안 됐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온몸 던져 행운을 사수하기 바쁜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는 1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주연을 맡으면서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어요. 책임감도 훨씬 커졌고요. 현장에서 경호 오빠가 하는 걸 보면서 '아, 저렇게 하는 거구나' 생각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작품이 전문직을 다루는 법정 드라마다 보니까 리허설도 중요했고 부담감이 컸는데, 그걸 책임감으로 전환하려고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지난 12일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이 이렇게 말했다. 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배가했다.2025년,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소주연은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다른 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희망을 담은 엔딩까지 더해지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겼고,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프로보노'는 처음 도전하는 법정물이었어요. 매회 반복되는 장 대사를 처음 해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마약류 식욕 억제제 복용 의혹을 받는 가운데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도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7일 자신의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다이어터 필수 시청!! 의사가 알려주는 다이어트약이 모든 것! | 위고비, 마운자로, 마약성 식욕억제제"라는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민혜연은 "이런 식욕억제제들은 뇌에 작용하는 약물"이라며 "효과가 빠른 대신 중독 위험이 크고, 장기적으로는 뇌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어떤 종류의 식욕억제제이건 간에 의약품은 무조건 의사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게 전문의약품인데 식욕억제제는 전문의약품이다. 대부분의 전문의약품은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부작용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충분히 진료 보고 의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에 처방받도록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논란이 불거진 '나비약'에 대해서도 "문제는 이 약품들은 향정신성의약품이라는 거다. 뇌에 작용하게 되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약물 중독의 위험성도 크다. 그래서 금기 사항도 많고 처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신중하게 처방하고, 신중하게 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고 언급했다.앞서 현직 약사 박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나비약이 언급된 바 있다. 약사 박지인은 "입짧은햇님 기사에 나온 약을 보자마자 알았다. 저도 이 약을 많이 조제해 봤는데,
배우 황신혜가 18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냈다.17일 황신혜 유튜브 채널에는 '맥스와 함께했던 18년의 시간ㅣ꼭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신혜는 영상을 통해 "여러분, 전할 말이 있다. SNS로 보신 분들도 있을 텐데, 18년 함께한 가족 맥스가 1월 2일 먼 여행을 떠났다"면서 반려견을 떠나보낸 소식을 전했다.영상에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반려견 맥스와 함께한 추억과 마지막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신혜는 힘겨워하는 맥스에게 "고맙고 사랑했다. 편하게 가. 가도 돼. 우리 맥스 안 잊을게. 듣고 있지? 사랑해. 우리 곁에서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진이는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준 고마운 친구. 그 어떤 존재보다도 나에게는 가장 큰 존재로 위로와 행복을 나눠줬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면서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하며 같이 자라면서 늘 든든히 나의 수호천사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이렇게 큰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때는 내가 먼저 달려가 너를 더 사랑하겠다"고 말했다.맥스를 떠나보낸 두 사람은 "우리가 함께 만든 예쁜 기억들, 웃으면서 고맙게 소중히 오래 품겠다. 영원히 사랑한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황신혜는 "맥스 유품 정리하다 보니 좋아하던 식사들이 많이 남았더라. 맥스 친구들 먹으라고 나누려 한다"며 반려견 미용하던 가게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맥스와 비슷한 강아지를 본 이진이는 &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끈끈한 부부애를 자랑했다.1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테슬라 오너가 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울푸드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새 테슬라 안의 쓰레기에 표정을 구겼고, 정석원은 "못 참겠어? 바로 내가 버리겠다. 말 잘 들어야지"라며 9살 연하남 면모를 드러냈다.식당 토크 중 정석원은 "아내가 '싱어게인4' 임재범과 특별 무대를 꾸민다. 나랑 15년 만나면서 연습하는 거 1번 보여줬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부끄러워서"라며 이유를 설명했다.전국 투어 공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정석원은 "공연 때 왜 매번 우냐. 궁금하다"고 물었고, 백지영은 "고마워서 울컥한다"고 답했다. 콘서트 당시 팬들과 악수를 했던 백지영은 "제가 뭐라고"라며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보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백지영은 "자기는 유튜브에서 왜 을었어? 준비도 없이 갑자기 운 거지?"라며 반격했다. 정석원은 유튜브 출연 후 쏟아진 응원에 눈시울을 붉혔던바. 그는 "나 안 울었다. 원래 1년에 한 번도 안 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정석원은 "하임이한테 크리스마스 때 신형 스마트폰을 사줬다. 애들 중에 최신 기종이 13이라고 해서, 15를 사줬는데, 받고 기뻐서 울더라. 어린 아이가 그러는 게 놀라웠는데, 아내가 어렸을 때 그랬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 콘서트 하는 동안 딸 영상을 보고 '내 딸'하고 있었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백지영은 정석원이 하이파이브 후 오버 액션을 하자 "진솔하게 해. 선 넘지 마"라고 단속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에서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 상대가 로봇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혀 전현무의 좌절을 불러온다. 전현무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차 방문한 홍콩에서 명리학센터를 찾아 결혼 운세를 살펴본 바 있다. 당시 명리학자는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 결혼할 수 있다”고 점쳐, 이번 방송에서 또 한 번 언급된 ‘전현무의 결혼’에 관심이 쏠린다.오는 18일 방송되는 ‘사당귀’의 코너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집으로’에서는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대부인 한재권 교수가 출연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산업과 로봇 실용화에 대해 이야기한다.긴 웨이브 헤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한재권 교수는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친동생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로봇을 연구하기 시작했다”라고 로봇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또한 “미국 유학시절 돈이 없어서 머리를 못 잘랐는데 그 후 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이제 머리를 자르면 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기르고 있다”라며 긴머리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중국에서 백지 수표와 함께 스카우트 제안이 왔던 일화도 전하며 “갈 생각이 없다”라며 칼차단해 박명수의 부러움을 받는다.물건을 나르고, 물건을 정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시작해 주사위 놀이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별천지의 모습에 전현무는 “너무 신기하다”라며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라고 놀라워한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보기에 5년 후에는 전현무의 결혼상대자가 로봇일수도 있다”라고 밝혀 전
방송인 유재석이 해외 촬영 제작비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17일 '뜬뜬' 채널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해외 촬영을 논의하다 항공권 가격을 직접 알아봤다. 해당 비즈니스 항공권 가격은 1인당 약 63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지석진이 "비행기 값은 우리가 내는 거냐. 풍향고1 잘 됐잖"고 묻자 유재석은 웃으면서 "내리자마자 촬영을 해야 하니 비싸더라도 왕복 비즈니스를 타자. 그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않나 각 개인이"고 설득했다.이를 들은 제작진은 항공권 PPL 등 제작비 지원이 가능하다 했지만, 이성민도 "그러지 말요. 다들 그 정도는 (부담) 할 수 있잖아"고 말했다. 유재석의 생각도 같았다. 그는 "우리 돈으로 가는 게 편하다. 제작비로 가면 우리도 약간 그렇다"고 소신을 밝혔다.이어 지석진이 마음에 걸린 유재석은 "형은 제작진이랑 반반해라"고 제안했다. 결국 지석진도 "각자가 그냥 부담하자"고 동의해 각자 사비로 결정했다. 또 멤버들은 경비도 각자 부담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양세형이 '뛰어야 한다 시즌2'에서 5살 연하 배우 임수향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마라톤'을 끝낸 뛰산 크루가 "일정이 끝난 게 아니다"라는 권은주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영문도 모른 채 버스에 올라, 서울 잠실에서 충청남도 아산시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버스에서 양세형은 "지금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괴롭다. 원래 뛰고 나면 근처에서 맛집 투어를 하는데, 지금 차에 갇혀 2시간째 이동 중"이라고 푸념한다. 그러자 이영표도 "설마 또 훈련하러 가는 건 아니겠지?"라며 경계 모드를 발동한다. 반면 션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며 "단풍이 진짜 예쁘다"고 감탄해 극과 극 반응으로 폭소를 안긴다. 이에 최영준은 "역시 긍정의 아이콘"이라며 션에게 엄지척을 보낸다.대환장 케미 속, 아산시에 도착한 뛰산 크루는 현지 명소에서 온천을 즐기고,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이때 양세형은 고굽남으로 변신해 삼겹살과 목살은 물론, 새우까지 맛있게 굽는다. 또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손수 껍질을 까주는데, 임수향은 "세형 오빠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이지.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라고 극찬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뜻밖의 달달 기류에 유선호는 "그럼 수향 누나는 세형 형님에 대한 호감도가 1부터 10중에 몇 점이냐?", "만약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임수향이 이에 대해 뭐라고 답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임수향의 대답을 들은 이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횡령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정준하가 함께한 동호회 '쉼표, 클럽' 동계 정모가 공개됐다.이날 유재석은 기존 회원들에게 "지난 \가을 정모 때 진짜 불쾌했다. 5만원 회비 내고 뒷담화를 너무 많이 하니까. 앞에서 얘기하고 뒤에서 얘기하지 마라. 서로 존중하자"고 불만을 토로했다.회비 5만원씩 총 25만원을 받은 유재석은 "5만원으로 이런 여행하는 거 쉽지 않다. 우리가 가는 곳이 유명한 곳이다. 나랑 여행해 본 분은 알겠지만 가성비 끝내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주우재는 "돈 남겨 먹으려고 싼 데만 가잖냐"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5만원 내고 마 드럽게 많다"고 일침을 가했다.숙대 앞을 지나며 유재석은 "숙대 다닌 분들이랑 미팅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하하는 "숙대 사람들 그때 완전 똥 밟았겠다. 서울예대라서 기대했을 텐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울컥한 유재석은 "그분들도 마음에 안 들었겠지만 우리도 그랬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정준하는 "그때부터 남자들이랑만 다녔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2만원 한도' 쇼핑 중 주우재는 "아무것도 안 고르면 2만원 돌려주시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2만원 줄 테니까 너 그냥 가라"며 분노했다. 결국 주우재는 1만 1천원짜리 물건을 샀지만, 남은 돈 9천원은 돌려받지 못하며 불만이 쌓였다."중간 정산을 하자"고 제안하는 주우재에게 유재석은 "다닐 때마다 찡찡거리면 단체 여행 하기 힘들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공금
배우 박신혜가 활동 중단 시절에 겪었던 심경을 고백했다.최근 하지영의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해 직장인을 위한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퇴사를 하고 백수가 된 한 네티즌의 사연을 공개했다. 권고사직으로 대기업을 다니던 네티즌은 두 달 정도 쉬고 있다며 광고 전화만 오고 대화 상대도 없어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고 전했다.이에 하지영은 "나도 한밤의 TV 연예를 그만두고 '뭘 하지?' 연예 프로그램이 시대 흐름상 다 폐지가 됐었다. 그래서 '배우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가능성을 보려고 무대에 갔다"고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이를 들은 박신혜는 "사연자분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자기 발전의 끊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운동을 끊지 않았으면 좋겠다. 집에만 있으면 무너진다. 밖에도 나가시고 건강해야 기회도 잡을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또 박신혜는 자발적 활동 중단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저는 제가 스무 살 때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일을 쉰 적이 있었다. 갑자기 제가 '나 일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두려움이 찾아왔다. 하필 회사도 없을 때여서. 제가 선택한 걸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기회가 오더라"고 털어놨다.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박신혜는 "제가 잘하는 연기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이니까. 누군가가 찾아줄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30대에 내가 연기를 하고 있을 줄 몰랐다"며 소신을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의영이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이 출연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2차전 진출자가 확정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의 남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진출을 향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강유진이 1190점을 획득했다. 따라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 김의영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프로그램을 떠났다.2위는 금잔디다. 같은 날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펼쳐졌다. 김의영, 한여름, 사키, 배다해, 김주이, 진소리 등이 최종 방출자로 무대를 떠난 가운데, 본선 1차전 MVP에는 금잔디가 선정됐다. 금잔디는 “아프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인가보다”라는 눈물의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3위는 박주희다. 그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가 트로트 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 곡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한 여인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댄스 트로트 장르로, 박주희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리스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소문 좀 내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