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이찬원이 JTBC ‘최강야구’ 2025 스페셜 매치에 특별 캐스터로 출격하며 야잘알(야구를 잘 알고 있는 사람) 면모를 보여준다.오늘(23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는 2025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소문난 야구팬인 가수 이찬원이 중계석에 등장한다. 이찬원은 “야구를 사랑하는 남자, 가수 이찬원이다”라고 소개한 후 “학창시절에 스포츠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었다”라며 “당시 제가 가장 사랑한 남자, 존경한 남자가 바로 한명재 캐스터”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이찬원의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에 한명재 캐스터는 어깨를 으쓱하며 ‘찬원 최애 부심’을 드러낸다.이찬원은 롤모델이었던 한명재 캐스터와 특급 케미를 자랑하더니 ‘찬또 위키’를 풀가동하며 야잘알 모먼트를 대방출한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은퇴 연도부터 선수들의 특징까지 막힘없이 쏟아내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경기 상황을 맛깔지게 중계해 롤모델 한명재 캐스터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낸다.또한 고척돔 천장을 뚫을 듯한 폭풍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스페셜 매치의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를 불러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것. 이에 더해 관중석에서 응원가 떼창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야구팬의 바이브를 맘껏 뽐내며 ‘질풍가도’를 열창해 중계석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후문이다.이찬원의 특별 캐스터 변신과 활약은 오늘(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는
홍상수 감독이 배우 송선미와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현장이 공개됐다.홍 감독과 동행한 송선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는 글과 함께 영화제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베를린 포토월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거나 전시된 캔버스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영화로 이어진 인연을 자랑했다. 송선미는 2006년 영화 '해변의 여인'으로 홍 감독과 연을 맺은 바 있다. 송선미는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홍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 송선미는 은퇴한 배우 배정수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배정수가 독립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두 사람의 협업은 오랜만이다.홍상수는 배우 김민희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홍상수는 현 부인과 2019년 이혼소송에서 패소했다. 현재까지 10년 가량 불륜 관계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4월 두 사람 사이 아들이 탄생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혹독한 자기관리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스타가 데뷔 초반의 소중한 기회와 학창 시절의 반전 과거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싸우면 매니저가 먼저 눈치 보는 댕X댕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배우 문상민이 출연해 절친한 사이인 부승관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상민은 본인의 연기 인생에 전환점이 된 드라마 '슈룹' 캐스팅 당시를 회상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를 향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문상민은 생각지도 못한 큰 기회였던 만큼 김혜수 옆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가르침이 있었기에 다음 작품들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김혜수가 떠오른다는 문상민은 어렵게 잡은 기회를 잘 유지해야 한다는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상민은 지금의 훤칠한 외모와 달리 과거 체중이 96kg에 육박했던 반전 과거도 공개됐다. 문상민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중학생 시절 20kg 이상을 감량해 6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복싱과 해독 주스를 꼽았으며, 어머니가 직접 갈아준 양배추 주스를 저녁 식사 대용으로 마시며 혹독하게 관리했던 일화를 전했다. 문상민은 당시 살이 빠지면서 체격이 키로 갔다고 설명하며 과거에는 식사 대용이었던 해독 주스를 현재는 간식으로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학창 시절의 인기에 대한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다. 한림예고 시절 3대 천황으로 불렸다는 소문에 대해 문상민은 본인 스스로 정한 순위였다고 정정하며 모델과 내에
배우 겸 개그우먼 김현숙이 제주 자가를 공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5년만에 돌아왔다! 제주도에서 묵고 살 집 랜선 집들이! "자재 하나 하나 꼼꼼하게 직접 골라서 리모델링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숙은 오랜만에 제주 집을 공개하며, 직접 고른 자재와 손길이 담긴 리모델링 과정을 설명했다.김현숙은 “서울은 전세고, 여기가 진짜 내 집”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주택은 제주에 마련한 자가로, 과거 아들 하민이와 약 3년간 함께 지냈던 공간이라고. 그는 “어떤 사정으로 공사를 해야 해서 지난해 다시 손을 봤다”며 “진짜 내 집이고, 제2의 하우스 같은 곳”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마당이다. 관리가 쉽지 않았던 만큼 기존에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던 나무들을 대부분 정리했다. 대신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야자수 한 그루와 몇몇 나무만 남겼다. 김현숙은 “빈 공간에 포인트가 하나 있으면 그게 더 살아 보인다”며 자연을 살리는 방식의 정리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겨울이라 다소 황량해 보이지만 봄과 여름이 되면 초록이 올라오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초록초록한 걸 보면 우울증에도 좋고 정서에도 좋다”고 말했다.리모델링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따뜻한 베이지톤과 자연 소재로 마감된 집의 분위기였다. “훨씬 편안해 보인다, 김현숙 같지 않다”는 반응에 그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주에서의 생활은 서울과 달리 속도가 느리고 여유롭다고 밝혔다.2층 구조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통창이다. 현숙은 “창호가 집에서
지난해 11월 소속사 안테나와 결별 후 AOMG로 이적한 이미주가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벌거벗은 세계사’가 개편과 함께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연쇄 살인부터 사이비 종교, 디지털 범죄까지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범죄를 벌거벗길 예정인 것. 특히 범죄학은 법학, 과학, 의학, 심리학 등 다수의 학문과 긴밀하게 얽혀있는 바 세계 범죄의 고찰을 통하여 인류의 다양한 학문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2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243회에서는 ‘영화 ‘양들의 침묵’의 모티브가 된 연쇄살인마!’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이웅혁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에서 형사정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을 역임 중인 이 교수는 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의 극악무도한 실체를 들려줄 계획이다.이웅혁 교수는 1970년대 미국을 뒤흔든 테드 번디의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다. 테드 번디가 자백한 범죄는 무려 약 30건, 이로 인해 받은 사형 선고도 3번에 달하는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실제 살해된 피해자 수가 100명 이상일 가능성이 일부 수사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는 것이다. 테드 번디의 잔혹함에 새 멤버 영탁은 뛰어난 공감 능력과 지적 호기심으로 몰입하고, 이미주 역시 분노와 탄식, 허탈을 오가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초집중했다고. 테드 번디는 어느 정도로 잔인한 살인마였는지, 어떻게 정체를 숨겼기에 그토록 많은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오늘의
2023년 가수 아이유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이섭의 연애'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국내를 넘어 해외 팬덤까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K 콘텐츠 '이섭의 연애'와 그 세계관을 공유하는 '태연한 거짓말'이 이종석과 배우 이준혁을 주인공으로 실사화된다.'이섭의 연애'와 '태연한 거짓말'은 김언희 작가의 인기 장편소설로 웹소설을 시작으로 발행된 작품이다. 단행본이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이미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두 작품의 원작이 같은 세계관 속 다른 주인공의 서사를 담고 있어 실사화될 시리즈 역시 따로 또 같이 이 연계성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섭의 연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대환장 오피스 로맨스로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주인공 태이섭과 TK 그룹 비밀 병기로 불리는 완벽한 주인공 강민경의 로맨스를 담는다. '태연한 거짓말'은 재벌가 완벽한 남자로 손꼽히는 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외손자 태준섭과 그의 앞에 나타난 카피라이터 연우경이 TK그룹 후계자 경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로맨스 작품이다.이종석과 이준혁이 각 시리즈의 주인공이 된다. 두 작품의 배경이 되는 TK 그룹과 태이섭 태준섭의 사촌 관계가 연결되어 세계관을 공유하는바. 두 작품의 연계성을 각 시리즈에서도 만날 수 있다. 장르불문 믿고 보는 작품 행보를 펼쳐 온 두 배우가 각 시리즈를 통해 선사할 오피스 로맨스와 후계 자리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 브로맨스까지 예고하며 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성경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첫 방송에서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이성경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김영재)에서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뜰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송하란은 내면의 상처를 지닌 채 스스로를 겨울에 가둬버린 인물로, 이성경은 첫 방송부터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그려냈다.하란은 7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를 잃은 후, 자신으로 인해 타인까지 불행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과거에 밝고 따뜻했던 성격 대신 차가운 벽을 세운 채 살아가고 있는 하란의 모습은, 그녀가 여전히 깊은 상처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하란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선우찬(채종협 분)의 존재를 의심했지만 예상치 못한 둘만의 우연들이 반복되며, 그를 향한 경계심을 조금씩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다.이성경은 첫 방송부터 하란의 추억 속 밝고 환한 매력부터 현재의 감정이 메말라버린 모습은 물론, 소중한 드로잉펜을 잃은 후 불안함을 느끼는 순간까지 섬세하게 풀어냈다. 상반된 감정선을 오가며 열연을 펼쳤다.이성경의 진가는 대사 없는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차가운 행동과 반대로 떨리는 눈빛, 자신만의 다락방에서만 터트리는 감정 그리고 동생들을 소중히 여기는 언니로서의 모습 등 하란의 서사를 하나하나 오롯이 담아냈다.이성경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라미란(52)과 주종혁(36)이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유재석은 라미란, 주종혁의 등장에 "양세찬이~"라며 유독 반가워한다. 주종혁은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 일인자.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고 쿨하게 인정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이어 라미란, 주종혁은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 주종혁이 "저희가 한집에서 같이 살았다"라고 의욕 넘치는(?) 워딩으로 설명하자, 라미란은 "동거 열흘 한 사이"라며 한술 더 떠 유재석을 진땀 나게 한다.그런가 하면 라미란이 파주 치타여사의 면모를 발산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파주살이 10여 년 차인 찐 주민. 라미란은 "파주가 상암 스튜디오랑 가까워서 좋다"라며 장점을 어필하다가도 "샵은 너무 멀어서, 귀찮아서 스튜디오로 바로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그래도 오늘은 샵 갔다 왔다. '틈만 나면,' 촬영이니까"라며 의욕 있는 모습을 보인다.이날 라미란과 주종혁은 역대급 게임 성공 욕망으로 '틈만 나면,'을 뜨겁게 달군다. 주종혁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성공할 것 같다"라며 겉옷부터 벗어 던지더니 "1타 3피 가능하겠는데요?"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또 라미란이 오직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닥에 내던지다시피 게임에 매진하자 유재석은 "치타 여사 과감하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과거 연애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윤영경은 지난 2019년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발랄한 성격을 뽐낸 바 있다. 방송에서 윤영경은 데이트 상대에게 "어제 민지(여성 출연자) 선택해서 조금 서운했다"며 솔직담백하게 마음을 표현했다.이후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냐"는 스쿠버다이빙 강사 길환(남자 출연자)의 질문에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윤영경은 매회 남성 출연자와 유쾌하고 발랄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탄탄한 러브라인을 쌓아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윤영경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남창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연애가 알려진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앞서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1년 뒤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특히,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이 '신랑수업2'의 MC로 나선다. 앞서 탁재훈이 출연했던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지난해 12월 시청자들의 하차 여론 속에 폐지됐다.채널A 예능 '신랑수업2'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다음 달 19일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작진은 3MC 탁재훈, 이승철, 송해나의 활약상을 기대케 하는 티저를 공개했다.이번 티저에서 '신랑수업' 론칭 때부터 교장 역할을 수행해왔던 이승철은 '네버 엔딩 훈화'라는 자막과 함께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후 매의 눈으로 신랑감 후보들의 지원 서류를 살피던 그는 "연애?"라는 말과 함께 송해나에게 배턴을 넘긴다.직후 등장한 연애 일타 강사 송해나는 지휘봉을 든 채 교탁에 선 뒤, 누군가를 향해 "되냐고?"라며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킬러 문항 전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나타난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묻는 것도 잠시 "재훈!"이라고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신랑수업2'는 3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수근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임신과 출산 문제를 걱정하는 부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신혼여행에서 급성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긴 부부가 등장한다.이들 부부가 등장하자 이수근은 “나 다큐멘터리 봤다”라며 “보다가 혼자 많이 울었다”라며 사연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당시에는 건강했는데, 신혼여행으로 떠난 발리에 도착해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던 아내는 현지에서 구한 약으로도 차도가 없어 진통제로 버티다 구토와 심장 통증까지 더해지며 귀국을 하게 됐다고.장시간의 비행을 견디기 어려워 베트남에서 지내고 계시는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고자 이동했고, 각종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어 상급병원으로 이송하기를 반복하다 급성신근염으로 진단, 치료를 위해 옮긴 병원에서는 생존확률이 낮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한다.이야기를 듣던 이수근은 “한국에서 치료할 생각은 못 했냐”며 묻자, “이미 베트남에서 의식을 잃어 혼수상태에 빠졌고, 에크모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라며 남편은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에크모 치료에도 환자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추가 검사를 진행했고 뇌출혈 진단까지 받게 됐다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일정 수준의 회복이 필요해 치료에 집중했고, 혼수상태에 빠진 지 3주 만에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아 3개월 만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다고 말한다.국내로 돌아온 뒤에도 치료가 이어졌고, 사지 마비인 상태에서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없던 상황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뇌출혈 발병 후 1년 6개월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고 이야
배우 김민하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별짓'의 주연을 맡았다.넷플릭스 영화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 극 중 김민하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자신의 일과 커리어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질 수 있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상대역으로는 배우 노상현이 캐스팅됐다.앞서 김민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파친코' 시리즈에서는 인물의 일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11월 종영한 '태풍상사'에서는 배우 이준호와 핑크빛을 그리며 호평받았다. '별짓'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경호와 14년째 공개 열애 중인 최수영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지난 21일 최수영은 'Birthday Fan Meet-up #Take 0210'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밋업은 생일을 계기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스테이지 내 최수영 라운지를 통해 신청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팬밋업에는 전국은 물론 해외 각지에서 모인 팬들이 함께했다. 최수영은 일본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교감을 이끌어냈다. 팬들이 남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읽던 그는 메시지만 보고도 팬의 이름을 기억해 내는 세심함으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오랜 시간 쌓아온 팬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팬밋업은 다채로운 코너로 채워졌다. 최수영은 팬들의 궁금증에 솔직하게 답하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유쾌한 추억을 쌓았다. 작품 속 최애 캐릭터 토크에서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애정을 한껏 풀어냈다.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팬들에게는 먼저 다가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한편,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수영은 "작년 한 해를 정말 열심히 달려온 덕분인지, 요즘은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라며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직접 만나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올해는 영화 '오케이 마담 2'와 일본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를 통해서도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출신 김보름이 은퇴 후 고민을 털어놓는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2018년 평창 국제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등장한다.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18년 평창에서는 은메달, 17년 삿포로에서는 금, 은, 동을 섭렵한 김보름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 은퇴 후 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김보름은 “녹화일 기준 은퇴한 지 3주 정도 됐다”라며 2025년 12월 31일로 은퇴를 선언했다고 밝힌다. 그는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원래의 꿈은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순간 은퇴하는 것이었다”라며 “2018년 평창 이후로는 매년 은퇴를 고민해왔다”라고 고백하기도 한다.평창대회 당시, '왕따 주행'논란으로 수많은 질타를 받아 오해를 푸는 데까지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보름은 “나이도 어려 상처받기도 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더 단단해졌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며 제2의 인생에 대한 기대와 고민을 털어놓는다.이에 이수근은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업적을 이뤄야만 제2의 인생도 인정받을 수 있다”라며 “과거 자신이 노력해서 세운 업적을 스스로 칭찬해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서장훈 역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이제 고작 서른셋”이라며 응원한다.방송, 해설위원과 지도자도 고민하고 있고, 그간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심리상담 분야도 공부해보고 싶다 밝히는 김보름을 향해 서장훈은 “너의 얘기 안에 정답이 있다”라며 “뭘 잘할 수 있
그룹 EXID 멤버 LE가 故신사동 호랭이를 떠올렸다.LE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주기. 얼마 전 꿈에 나왔던 건 내가 안 들여다볼까 봐 그랬던 거야 그치"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LE가 고인의 묘소를 찾은 모습. 그는 "작년보다 오빠를 찾아보는 게 덜 슬프고 웃을 수 있었는데, 오빠도 같이 웃었을 거라 생각해"라며 "왜인지 모르게 거기에서도 멋진 노래를 만들고 있을 것 같다"고 평안을 기원했다.신사동 호랭이는 지난해 2월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지인은 신사동호랭이와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갔다가 숨져있는 신사동호랭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EXID의 역주행 곡 '위아래'를 비롯해 티아라 '롤리 폴리', 시크릿 '매직',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현아 '버블팝', 모모랜드 '뿜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2021년에는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하기도 했다. 신사동호랭이는 기획 단계부터 트라이비 앨범 제작 전반을 이끌어왔다. 외부 작업을 모두 고사한 채 트라이비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