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매운맛을 향한 차가네 조직의 좌충우돌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차가네' 1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배우 김성환이 가수 고(故) 송대관에게 10억을 빌려주고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배우 김성환 7화 (故송대관에게 돈 빌려주고 난처해진 이유)'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송승환은 "송대관 선배가 힘들 때 거액을 빌려줬다고 들었다. 그렇게 주변 사람한테 잘 하니까 그런 운이 오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김성환은 "돈 빌려준 것 때문에 방송에서 이 얘기는 하시면 안 된다고 했다. 정말 내가 어렵게 구한 거다. 그 큰돈을 어떻게 빌려줬겠냐. 부탁하고, 부탁해서 나를 믿고 사람들이 돈을 빌려줬다"고 털어놨다.그는 "빌려주는 것까지는 좋은 뜻인데 사람들이 급하면 그 생각이 나는 것 같더라. 돈이 있으면 "내가 돈을 빌려줬다는 걸 방송에서 본 사람들이 그게 떠오르니까 나한테 계속 전화를 했다"고 토로했다. 김성환은 "물론 돈 있으면 빌려드리는 데 근데 그걸 못 빌려드릴 때의 마음도 보통이 아니라 그래서 마음이 참 힘들고 어려울 때가 여러 번 있었다. 그런 걸 못 해 줄 때의 안타까움이 크니까 괴롭더라"고 토로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기안84에게 꿀팁을 전수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진행했다.이날 전현무는 바자회를 앞두고 창고로 향했다. 이사 후 첫 방문한 창고에는 잡동사니가 쌓여 있었다. 그는 "꽂히면 사고 후회하며 경제를 돌리고 있다"면서 "음악, 요식업, 출판계 경제를 내가 돌리고 있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창고에는 7~8년 전 팬미팅 때 연습했던 피아노, 승마 기구, 기안84 그림 선물을 비롯해 가족사진까지 발견됐다. 그는 "불효의 시작이다. 물건이 썩고 있었네"라고 반성했다. 그러나 집에서는 또 하나의 피아노가 발견됐고, 그는 "있는 줄 모르고 또 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집에서 사용감 없는 우쿨렐레, 휴대용 TV 등을 발견한 전현무는 "반 미쳤다고 봐야 해"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의 문제를 정확히 꼬집었다.바자회는 기안84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20대 시절 백화점, 빈티지 스토어 등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코드 쿤스트는 "옷을 균형 맞춰서 걸어라. 옷걸이는 지그재그로 배치해야 한다"고 판매 꿀팁을 전수했다.고3 때 숍 마스터 자격증 공부했다는 안재현은 "마네킹 걸려있는 옷은 피해야 한다. 배꼽이 위에 있고, 마네킹이 까치발 들고 있다. 그대로 사면 핏이 안 나와 낭패를 본다. 저렇게 하나하나 잘 거는 게 중요하다"며 코쿤의 센스에 감탄했다.기안84가 "옷 잘 파는 팁?"을 묻자, 코쿤은 "너무 거짓말하면 안 돼. 누가 봐도 안 어울리는데 잘 어울리신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건 아닌 것
'비서진' 안유진이 김광규에 아이브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이날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선배님 호칭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너 편한 대로 부르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그냥 아빠라고 불러라. 광규 형은 큰아버지, 나는 작은아버지처럼 대하면 된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서진은 "광규 형이 네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고 폭로했다. "저희 아버지가 70년생"이라는 안유진의 말에 이서진은 "아빠가 나랑 동갑"이라고 전했다.안유진은 두 매니저에게 "힘이 나도록 '퀸의 마인드'를 장착해 달라"며 특별 손짓을 요구했다. 이서진은 안유진의 손짓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열심히 따라해 웃으을 선사했다.인천 공연장에 도착한 뒤 김광규는 안유진과 스태프를 위해 아침 샌드위치와 커피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초코라테와 아이스티 존재에 혼란을 겪어 폭소케 했다. 안유진은 "진짜 충격이었다. 초코라테, 아이스티, 여기서부터 막히면 난항이다. 다음 코스가 밥 메뉴인데,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현장을 정리한 이서진은 우여곡절 끝에 문 연 가게를 찾아 아침 식사를 무사히 구입했다. 대본 리딩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안유진이 계속 헤어, 메이크업을 하자, 보다 못한 이서진은 "15분 뒤에 리딩해야 한다. 끝나가냐. 리딩하기 전에 먹고 해야지. 밥 먹자 이제. 밥 먹고 하자"며 스태프를 재촉했다.안유진은 "진짜 아버지 같으시다. 아부
배우 김혜은이 '범죄와의 전쟁'에서 술집 마담역을 준비하며 겪은 남다른 노력을 공개했다.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부산 출신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을 찾는 현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직접 전현무, 곽튜브, 안소희를 이끌고 바닷가 해녀 맛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고 감격해했고, 곽튜브도 "한국 영화 중 제일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은 봤다"고 고백했다.또한 전현무는 “(극중) 최민식 씨한테 뭐라 하는 술집 장면을 보고 김혜은 씨가 진짜 노력하는구나 싶었다"며 김혜은의 연기력을 극찬했고, 이에 김혜은은 "당시 (유흥업계 연기를 위해) 비슷한 삶을 산 언니를 소개받아 몇 달을 붙어살았다. 업계에서 쓰는 단어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며 직접 취재해 연기를 완성했다고.김혜은이 현장에서 대사를 연기하자 부산 출신인 곽튜브는 "찐 부산 사투리다. 우리 엄마가 쓰는 말"이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도 "영화 (범죄와의 전쟁)가 명장면이 너무 많은데도 top5 안에 든다. 살아있는 취재를 해서 실감 나는 캐릭터가 탄생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이를 듣고 안소희는 "선배님은 항상 몸으로 부딪친다. 저희가 같이 연극을 하면서 지방 사투리를 배우러 먼저 다녀오신 것도 선배님이다. 직접 들어봐야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에 감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뉴욕 쌍둥이에게 각기 다른 K-글로우를 선물하며 ‘단장’ 영업을 뿌듯하게 마무리했다. 앞서 이병헌 소속사로 알려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1991년생 배우 주종혁은 데뷔 이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했으며, 박민영의 추천으로 출연했다고 알려졌다.지난 8일(목)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단장'의 마지막 영업 날, 유종의 미를 위한 '단장즈'의 정성과 열정의 K-글로우업이 펼쳐져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8일 첫 방송 했다.첫 손님은 '현실판 디즈니 공주'로 알려진 조회수 1억뷰의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나 르네였다. 제나는 앞서 한국에서 메이크오버를 받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 리사와 함께 K-글로우업의 마법을 함께 느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외모부터 성격, 스타일까지 똑 닮은 모녀가 메이크오버에 들어갔고, 레오제이가 딸 제나를, 포니가 엄마 리사를 아름답게 탈바꿈시켰다. 레오제이는 "제나를 바비인형처럼 만들어주고 싶다"라면서 예쁜 외모를 한층 빛나게 하는 블링블링 메이크업을 선물했다. 또한 제나의 콤플렉스인 굴곡진 코를 완벽 보완하며 K-황금손의 저력을 뽐냈고, 사랑스러운 바비 인형으로 변신한 제나는 "매일 받고 싶다. 오늘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이후 뜻밖의 손님이 '단장'을 찾아왔다. 그는 앞서 '단장즈'에게 메이크오버를 받았던 미슐랭 2스타 셰프 엠마였다. 당시 엠마는 북유럽인의 특징인 가늘고 숱이 없는 머리카락 탓에 평생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다는 사연을 밝혔는데, 차홍
배우 강예원이 결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8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20대 결혼하려던 강예원 진짜 속마음. 김성은 찐토크 폭발한 오프뷰티 (+최초 술, 삼겹살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강예원은 근황 질문에 "영화 하나 찍고, 1월에 영화를 하나 더 할 예정이다. 9년째 사업 중이다. 하루도 안 쉬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혔다."결혼은 안 하냐"고 묻자 강예원은 "결혼만 못 한다. 인생 순위에서 제일 마지막이 연애다. 결혼 하고 싶긴 하다"면서 김성은에게 소개팅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강예원은 "나는 20대 때 결혼하려고 했다. 그분이 사정 생겨서 나랑 결혼 안 한 거다. 진짜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18년 함께 일한 메이크업 스태프는 "홍초? 홍초 소주 그분이냐. 폴라로이드도 있다"며 폭로했다. 강예원은 부정하다가 "그만하라고"라며 째려봐 폭소케 했다.스태프들은 입을 모아 강예원을 극찬했다.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은 "감독님이 부르면 대부분 배우만 회식에 가는데, 예원 언니는 우리를 항상 데리고 갔다. 감독님이 내 얼굴을 알 정도였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특히 20년 함께 일한 헤어 스태프는 "언니가 다른 숍을 10년 다닌 설경구 선배님한테 '이 친구한테 머리 한 번 해봐'라고 제안했다. 그때 2년째였는데, '우리 하나 기 좀 살게 한 번만 해보라'고 했다. 언니가 있으면 망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미담을 전했다.강예원은 "내 사람을 1순위로 생각한다"고 말했고, 김성은은 "평소 주변 사람 잘 챙긴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오늘 예원 언니 출연
배우 윤미라가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9일 윤미라의 채널에는 "청바지 패딩 하나로 달라지는 분위기~ 방구석 패션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윤미라는 제작진이 어떤 약을 먹는지 묻자 "코감기가 있어서 감기약이랑,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최근 종합 건강검진을 했다며 윤미라는 "원장님이 다 최고라고 하더라. 다 건겅한데 살짝 위염 비슷한 것만 있어서 위장약만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제작진이 어르신들 많이 먹는 관절약, 혈압약도 먹는지에 대해 묻자 윤미라는 "전혀 안 먹는다. 병원에서 (의사가) 그 연세에 혈압도 당뇨도 없고, 갑상선도 없고 완벽하다고 했다"며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지 막 살지는 않는다"며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윤미라는 "나이가 들면서 내가 20대 때 30대 때는 검정색을 좋아했는데 검정 옷이 너무 많았다. 나이 들수록 밝은 쪽이 좋더라. 검은 옷을 입으니까 어두워 보여. 나이 드니까 살아보니까 다 내일이다. 남의 일이 아니다"고 얘기해 공감을 자아냈다.앞서 윤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매 관리 어떻게 했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원래 뱃살하고 등살은 살이 없는 편이다. 살이 찌면 엉덩이나 허벅지 쪽이 찐다. 근데 그거는 오히려 건강상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한편,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미혼의 싱글 라이프를 대중에게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에게 차단당한 가운데 아이들과 쇼핑을 즐겼다.9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옷 원가를 잘 아는 슈, 왜 인터넷 말고 동대문 도매시장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슈는 세 아이와 함께 동대문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한때는 메일, 이틀에 한 번씩 왔었다. 동대문에서 MD 했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슈는 "도매하는 사람처럼 돈 말아왔다. 애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해서 사주려고 현금 가져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쇼핑에 나선 슈는 "동대문에서 혼자 애 셋 케어하는 건 힘든데, 아이들도 와봐서 수월하다"면서 "전에 효성이도 와서"라며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라희와 라율이는 "엄마가 졸업 선물로 옷 사주고, 핸드폰 바꿔줬다"고 밝혔다. 아빠 임효성과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키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슈는 "나는 그때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다. 아이들이 집에 없으니까 썰렁하더라"고 이야기했다.슈는 오랜만에 수제화 디자이너 지인을 만났다. 동대문에서 오래 터를 잡고 있다는 디자이너는 보아, 소녀시대, 청하 등 인기 연예인 신발을 직접 만들었다고. 그는 한 연예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신발을 자기가 신더니, 이제는 신겨달라고 하더라. 친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착한 애야'라고 했는데, 한결같아야지. 조금 잘 나간다고 바뀌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슈는 두 딸에게 용돈을 쥐여주는 지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그는 "애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예쁜 옷 보며 기분 전환도
나영석 PD 가 배우 고윤정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9일 '채널 십오야' 채널에는 오는 16일 처음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역 고윤정과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나 PD 는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들 다 아는데 고윤정 배우 너무 털털하지 않나"며 고윤정의 성격에 대해 말했고, 김선호도 "너무 AI처럼 예쁘게 생겼는데 (처음 만났을 때) 저음으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더라"며 고윤정의 목소리를 흉내 냈다.이에 고윤정은 "오빠가 나보다 목소리가 낮은데 왜 까는 거냐"며 웃었고, 김선호는 "내가 너무 과했다"며 바로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PD는 "너무 큰 매력이다. 카메라 꺼지면 막 여기저기 이 온 건물 사방팔방 뛰어다닌다. 카메라 켜지면 이렇게 조용하고"고 말했다.김선호 또한 "촬영할 때도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싶었다. 거기 있는 주변을 다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근데 그 쇼핑을 자기가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 하나하나 전 스태프들 키링을 나눠주더라. 에너지가 막 넘친다"며 활발한 고윤정의 성격에 놀랐다고 얘기했다.이를 들은 나 PD는 "리트리버 같은 면이 있다"고 말했고, 이어 "두 사람이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고윤정 배우가 상대 배우에게 하는 것만 봐도 안다"고 물었다. 고윤정은 "(김선호와) 정말 어렵지 않았다. 의견도 많이 내주고 오빠를 내가 잘 따랐다"며 신뢰감을 드러냈다.한편 고윤정, 김선호가 출연한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
데뷔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이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ALPHA DRIVE ONE Let's Go)'를 통해 여덟 멤버가 '원 팀'이 되어가는 마지막 주행을 완주했다. 알파 드라이브 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니시'으로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지난 6일(화)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 최종회는 한강 공원에서 시작된 예측 불가 미션을 시작으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고백과 팀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까지 담아내며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방송은 한강 공원을 찾은 알파드라이브원 앞에 새롭게 등장한 '알파카'로 포문을 열었다. 거침없이 문을 연 멤버들 앞에는 이미 차량에 탑승해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그림자'들. 곧이어 "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의 그림자와 1대1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멤버만 알파카에 탑승할 수 있다"는 미션이 공개됐다. 패배한 멤버들은 목적지까지 직접 뛰어가야 하는 룰에 멤버들의 승부욕도 한층 불타올랐다.첫 주자로 나선 막내 상현은 남다른 체격의 그림자를 상대로 '1분 동안 동전 뒤집기' 미션에 도전해 기세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리오는 생애 첫 닭싸움 미션에 나섰으나 아쉽게 패배했고, 안신은 허벅지 씨름에서 예상 외의 접전을 펼쳤지만 미션에 실패했다. 건우는 손씨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알파카 탑승에 성공했다.상원은 팔씨름, 준서는 '1분 동안 만보기 수 올리기' 미션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를 타지 못할 만큼 어지럼증이 있는 아르노는 '코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보미가 라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보미는 에이핑크 15주년 기념과 함께 기쁜 소식을 전했다. 9살 연상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결혼 발표한 그는 수줍은 얼굴로 축하를 받았다.이와 함께 윤보미는 "또 기분 좋은 소식이 있다. 2년 만에 에이핑크가 컴백한다. 15주년에 맞아서 좋은 기운 받으라고 1월 5일 컴백이다. 타이틀곡은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성숙함 아련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MC 붐은 "말은 안 했지만, 장민호 씨가 곧 30주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데뷔 언제 했나 헷갈릴 때는 IMF를 떠올리면 된다. 그때 데뷔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윤보미는 결혼 소식과 함께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한 바 있다. 그는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0대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라도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팬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윤보미와 라도는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2016)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라도는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와 'HUSH' 등의 노래를 작곡했으며, 이번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의 타이틀곡 'Love Me More' 작곡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거짓 열애설에 휩싸였던 상황을 떠올리며 분노를 터뜨린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자극하는 역대급 직장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근거 없는 소문과 책임 전가로 동료의 삶을 뒤흔든 사연들에 연신 탄식을 쏟아낸다.특히 김지민은 조심스럽게 개그맨 지망생 당시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꺼내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지민은 "소문을 퍼뜨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나와 다른 지망생이 사귄다고 소문을 내고 다녔다"라며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퍼졌던 때를 떠올린다. 이어 김지민은 "몇 달 동안 동기들이 나를 그렇게 바라봤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이호선 역시 과거 직장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호선은 "예전에 커피 때문에 퇴사한 적이 있다"라며 극단적인 경험담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호선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당시의 조직 분위기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도 징그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호선은 자신의 인생 좌우명으로 "힘든 일은 남에게"라는 말을 꺼내 눈길을 끈다.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루머, 침묵, 그리고 조직 안에서의 권력이 개인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보여주는 사연이 등장한다"라며 "김지민의 솔직한 고백과 이호선의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선의 사이다' 7회는 10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 최희진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앞서 그는 데이식스(DAY6)의 'Welcome to the Show' 뮤직비디오에서 유승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 적 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홍혜주 역을 맡은 최희진이 등장마다 궁금증과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극을 장악하고 있다.'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최희진이 분한 홍혜주는 외모, 재력, 명예 등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재벌가의 차녀이자 전 연인인 도라익을 향한 애정과 집착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 앞서 홍혜주는 도라익이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오른 살인 사건 당일, 현장 근처에 같은 멤버인 최재희(박정우 분)를 목격했다는 증언으로 전개를 뒤흔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지난 5일 방송된 '아이돌아이' 5회에서는 도라익의 행방을 끈질기게 쫓던 홍혜주가 마침내 맹세나의 집에 함께있던 도라익을 발견,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겨줬다. 그는 도라익에게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지만 도라익이 홍혜주의 손을 뿌리치고 멩세나의 손을 잡는 전개가 그려지며 흥미가 극대화됐다.최희진은 이야기의 흐름을 잇는 중요한 축을 담당한 것은 물론, 서사에 변주를 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순간순간 감정을 정확히 짚어내는 연기력과 절제된 표정, 미묘한 눈빛 변화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것. 홍혜주가 주요 인물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첫 만남의 순간부터 비밀리에 떠난 호주 여행 등 베일에 싸여있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이라는 제하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그간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연애 초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시 촬영한 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권상우는 손태영에게 처음 호감을 느꼈던 찰나를 상세히 묘사했다. 그는 "당시 여성 연기자들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던 시기였으나, 우연히 예능 '놀러와'에 출연한 아내를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빨간 털모자를 쓴 채 이별 관련 질문을 받고 무심결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주위에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나와 비슷한 결의 사람이라 느꼈다. 다만 당시엔 일면식도 없던 사이"라고 회상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동료 배우 김성수의 주선으로 시작됐다. 권상우는 "김성수 형과 드라마 촬영 중 '손태영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관계가 진전된 후 권상우는 확실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호주행을 택했다. 그는 "호주에서 열기구를 타고 목걸이를 걸어주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는 취지의 1차 프러포즈를 감행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손태영에게 매료된 결정적 이유에 대해 권상우는 '안정감'을 꼽았다. 그는 "과거 연애 때는 떨어져 있으면 늘 불안했으나, 손태영은 그런 불안감을 전혀 주지 않았다"면서 "편안하고 착한 성품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무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연애 프로그램 '메기녀'를 지망했다.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갸루도 사랑을 한다 | [불량연애] 메기녀 지원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04년생 갸루 유니카로 변신해 '불량한 연애 시즌2' 메기녀를 지망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했던 '성수동 프린스'에게 갸루 메이크업을 받게 된 미주는 "분필 넣은 것처럼 쉐딩해달라. 이 코로 걔네 다 못 죽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아 또라이 같아"라며 현타를 느낀 이미주는 "갸루 메이크업에 익숙해졌는데, 집에 가서 렌즈 뺐을 때, 눈알이 안 보인다. 그럴 때 현타가 온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중국풍 뚜렷한 이목구비 메이크업에 관심 있다고 밝혔다.이미주는 스태프가 준비한 갸루 의상에 "이거 19금이야"라며 경악했다. 레오파드 무늬 밀착 의상을 입은 그는 군살 없는 종잇장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유니카로 변신한 이미주는 "초 단위로 번호 따인다. 04년생이라 장원영과 동갑이다"라고 설정에 충실한 인터뷰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미모로 자신 있다. 물 흐릴 수 있게 '불량한 연애' 메기로 넣어달라. 장기가 얼굴"이라며 비주얼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상형' 질문에 이미주는 "양아치 느낌이 있지만, 양아치는 아닌 남자. 나한테 헌신적인 직진남"이라고 밝히며 "다른 여자 이름 부르면 XXX. 과거 청산한 사람이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이미주는 "전남친이 교도소에 있다"고 설정하며 "원치 않는 이별을 했다. 그래서 두 번 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