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독립한 성수동 새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2022년 4월 그룹 에이핑크를 공식적으로 탈퇴한 배우 손나은이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손나은은 7일부터 28일까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4컷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공개된 포토 프레임은 'Happy 나은 Day'라는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 손나은의 생일을 기념한 한정판 프레임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더욱 높다. 포토 프레임 역시 손나은이 직접 그린 리본, 케이크 등으로 장식된 컷이 특징이다.포토 프레임 속 손나은은 청순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나은은 손하트 등 친근한 포즈로 팬들과 교감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협업 콘텐츠로 따뜻한 팬 사랑을 전하는 가운데, 해당 포토 프레임은 국내외 글로벌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손나은은 올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 출연,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손나은은 2026년 중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인 '상아'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나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김성균이 다섯 식구 한 달 식비 부담을 드러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십년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여행기 2탄이 공개됐다.이날 배정남은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성민의 집에 간다. 형님이 고향 안 가는 후배들을 다 부른다"고 밝혔다. 명절에 혼자인 후배들 챙기는 이성민은 "추석과 아버지 제사가 일주일 차이다. 그 음식 그대로 두 번을 해서 많으니까 고향 안 가는 애들 밥 먹이는 것"이라고 전했다."음식할 때 형수님 도와주냐?"는 질문에 이성민은 "하루 종일 고기 굽는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아내 요리 중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그는 "난 그냥 나를 가만히 놔두면 좋다"고 속내를 털어놓다가 "집사람 김밥 잘 싼다"고 자랑했다.이성민은 김성균에게 화살을 돌려 "음식으로 아내한테 잔소리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김성균은 "우리는 솔직하게 서로 피드백한다. 서로 음식 먹고 맛없으면 얘기해 준다. 공평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으면 음식한다"고 강조했고, 김종수는 "애가 셋이니까 같이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공감했다.애가 셋인 김성균은 '한 달 식비' 질문에 "정확하게 모르지만, 꽤 든다. 달걀도 일주일이면 한 판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성민이 소고기값 걱정을 하자, 그는 "우리는 식당에서 소 안 먹는다. 우리 애들은 외식하는 걸 싫어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이성민은 즉석에서 김성균 장남 도경 군에게 전화 연결을 제안했다. 도경 군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의 '35세' 정체가 마침내 들통난 가운데, 최원이 설계한 '위장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8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8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리를 추적하던 홍금보(박신혜 분)가 절체절명의 위기와 반전을 동시에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금보는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20세'인 척 나이를 속였다는 사실을 들켜버렸다. 고복희는 "서른다섯 살이 스무살인 척을 해?"라고 화를 냈고, 홍금보는 "내가 여섯 살이나 많다"라고 솔직하게 나이를 밝혔다.결국 홍금보는 치밀한 덫을 놓아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가 방진목(김도현) 과장임을 밝혀냈다. 홍금보는 "제가 메일을 보내기 전에 작은 함정을 숨겨놨다"라며 키보드 자판을 고장 낸 사실을 고백, 마침표가 없는 오타를 근거로 방 과장을 압박했다.방 과장과의 면담에서 홍금보는 "납득이 가는 사정이 아니면 집에 못 간다"라며 으름장을 놓았고, 결국 방 과장은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관리해왔던 어두운 진실을 털어놨다.특히 과거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은 죽음을 예견한 듯 방 과장에게 "혹시라도 일이 어그러지면 내가 갑자기 사고로 죽는다거나... 회장님이 의심할 걸 대비해 두 자"라고 당부하며 홍금보와 만나는 사진까지 의도적으로 남기게 했다.결국 강 사장은 비참한 '위장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고, 홍금보는 이 비극적 설계의 중심에서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홍금보는 두려움에 떠는 방 과장을 향해 "막막함과 두려움을 안다. 나도 첫 직장에서 내부 고발자로 해고당했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꺼내 설득했
'쇼미더머니12'가 '지옥의 송캠프'의 막을 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 첫 방송 이래 꾸준히 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5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73명의 생존자와 함께 신규 미션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10~20대 젊은 시청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미션으로, 모든 라운드에서 살아남아야만 다음 관문으로 진출할 수 있다.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배틀로, 하이레벨 래퍼(1위~36위)가 로우레벨 래퍼(37위~73위)를 지목해 1대1 랩 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플리키뱅, 제네 더 질라, 치오치카노, 모도, 권오선, 정준혁, 노선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래퍼 자체 투표 결과 하이레벨 1위를 차지한 김하온을 비롯해 트레이비, 밀리 역시 프로듀서들의 탄성을 이끌어내며 이변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로우레벨 래퍼인 로얄44, 플로우식, 이노아, 이우주는 하이레벨을 꺾는 반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예상을 뒤엎는 이변도 발생했다. 하이레벨 래퍼인 실력파 스틸제이칵과 블라스타(정상수)가 탈락한 것. 또한 신예 래퍼로 주목받았던 나우아임영과 밀리맥스 또한 아쉽게 탈락했으며, 아이돌 출신 TNX 은휘, 영파씨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결혼식 VLOG를 공개했다.8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집 가는 날 (결혼식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지영은 "딱 일주일 전 일요일 시집을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결혼식장으로 향하며 김지영은 "유튜버 구독자 20만명 넘겼다.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를 보였다. 남편 유수영은 "결혼 선물이네?"라며 함께 기뻐했다.결혼을 앞두고 김지영은 "정신 차리면 끝나있겠죠?"라면서 사진 촬영을 하며 "오늘 평생 받을 박수 하루에 다 받았다"고 이야기했다.두 사람은 성혼 선언문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옆에서 삶의 즐거움을 함께 찾고, 꿈과 동행하겠습니다. 삶이라는 길이 구불구불하고,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서로의 당연함을 축복으로 여기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김지영의 남편은 예물 교환 안 하기로 한 약속을 깨고, 아내 몰래 반지를 준비해 더 큰 감동을 안겼다.김지영-유수영의 결혼식은 사회자 한민용, 축사 이슬아 작가, 시인 이훤이 맡았다. 유수영 소개로 김지영을 알게 됐다는 이슬아 작가는 "연말에 넷이 휴가를 같이 보냈는데, 알고 보니 아이까지 다섯이 보냈더라. 포비(태명)야, 뱃속에서 듣고 있지?"라며 혼전임신을 축하했다.이어진 가수 강산에,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축가에 김지영은 "인생 참 재미있어요"라며 기쁨을 전했다.한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 지난 2024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한겨레와
개그맨 이상해의 아내이자 국악인 김영임이 리모델링한 100평 한옥 생활을 공개했다.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한 김영임은 하얀 눈이 쌓인 어느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한 100평 한옥을 소개했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영임의 한옥은 넓은 마당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했고, 이에 패널들은 "와 예쁘다", "너무 멋지다", "아늑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김영임은 본업 및 취미 공간도 공개했다. 데니안은 김영임과 함께 취미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예쁘다. 꽃들도 너무 예쁘다"며 눈을 크게 뜨며 공간을 둘러봤다. 특히 김영임은 시댁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시어머니처럼 요즘엔 가족을 위한 요리가 큰 즐거움이다. 옛날에는 많은 식구들이 모이는 게 불만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그 속에서 사랑이 싹트고, 서로를 위해주는 것 같다. '가족애'가 생긴다"고 털어놨다.이어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영임은 '집밥' 요리로 '당면국'을 소개했다. 그는 "저희 시부모님이 이북분이다. 처음에는 당면을 왜 국을 끓일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3대가 즐겨먹는 음식이다"고 얘기헀다.MC 이상민이 탈북 사업가 이순실에게 "당면국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이순실은 "시댁이 북한에서 간부급이었나 보다. 고위층만 맛볼 수 있는 요리다. 서민은 입에도 못대는 음식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임은 "제가 얘기 듣기로는 시댁이 상당히 잘 살았다고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영임은 '회심곡'으로 유명한 '경기 명창'으로 8살 연상 유명 개그맨 이상해와 1979년 결혼했다. 슬하에 서양화가 딸
'피식대학' 박신양이 그림 판매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박신양에게 피식쇼 새 시즌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신양은 유려한 영어 실력을 뽐내 놀라게 했다. "영어 어디서 배웠냐"고 묻자, 그는 "고등학교에서 배웠다. 독학이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은 현재 안동 아파트를 작업실로 사용 중이라고. 그는 "10년 동안 그림 그리고 잤다. 그것밖에 안 했다. 유튜브도 미술 채널만 본다"며 '수도승' 같은 단순한 근황을 전했다.박신양은 배우 시절을 떠올리며 "엄청 열심히 일했던 기억밖에 없다. 밤낮 없이 정말 진지하게 열심히 했고, 척추도 4번 부러졌다"면서 "나는 인기, 명성 꿈꿔본 적 없다"고 털어놨다."배우병 혹은 연예인병 걸린 적 없냐"는 질문에 박신양은 "나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나를 알아보는데, '파리의 연인' 캐릭터로 보더라. '한기주 씨 왜 캐주얼을 입냐'고 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박신양은 "화가 활동도 좋지만, 영화, 드라마에서도 보고 싶다"는 팬심 가득한 의견에 "어떻게 약속을 하냐. 사랑, 감동 등 메시지나 이야기가 좋은 대본이 오면 하겠다"고 밝혔다.전시쑈를 진행 중인 박신양은 '그림 판매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연기할 때는 내가 노력한 것들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었는데, 그림의 최대 단점은 누가 볼 수 없는 거더라. 파는 게 문제가 아니라, 먼저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림을 본 사람들한테 감정이 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혼혈, 성형 의혹에 입을 열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났다.이날 황신혜는 '책받침 여신' 명성에 "내 라이벌은 없었다"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영만이 "원래 공주, 바비인형 아니냐"고 추켜세우자, 황신혜는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 미인"이라고 자부해 웃음을 안겼다.데뷔 때부터 따라다니던 '성형 의혹'에 대해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라. 당시 성형이 그렇게 발달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과거 한 방송에는 황신혜가 "어릴 때부터 '나는 왜 이렇게 다르지?'라고 생각했다. 엄마도 나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창피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신혜 어머니는 "너무 예뻐서 보기도 아까웠다. 업고 있다가 다시 보려고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면서 "창피한 건 아니고, 사람들이 '혼혈 의심'을 했다. 시모도 '영등포에 미국 사람 많더니 이게 뭔 일이냐'고 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학창 시절 압도적인 미모로 학교 앞에 남녀 학생들 줄 세우기 했던 황신혜는 "남자들이 무서웠다. 남자들이 따라와서 파출소로 간 거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80년대를 풍미한 '광고 퀸' 황신혜는 "예전에는 모든 화장품 광고를 다 했다"면서도 "이제는 정말 나한테 예쁘다고 표현해 주는 게 대단히 감사하다고 느낀다. 저는 사실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쁘다"고 자랑했다.황신혜는 배우 활동 중인 26살 딸 이진이의 연기에 대해서도 언
MBC '나 혼자 산다'에 1995년생 가수 박지현이 출연해 겨울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의 고군분투 일상이 공개됐다. 박지현은 "추위를 많이 타고 감기에 취약하다. 감기에 잘 걸리는데 제 직업이 가수니까 감기 한 번 걸리면 (노래를 못 불러서) 일정이 다 날아간다"라며 감기를 이겨내기 위한 그만의 필사적인 노력을 보여줬다.박지현은 따뜻한 온실이 있는 식물원을 찾아 코가 뻥 뚫리는 공기와 향기를 온몸으로 즐겼다. 이어 그는 전통시장으로 향해 기모바지와 털조끼 등 '핫'한 겨울 아이템을 쇼핑했다. 박지현은 한 옷가게에서 고등학교 선배를 만나는가 하면, 자신의 이니셜 'PJH'가 적힌 티셔츠를 발견하며 우연한 인연에 깜짝 놀랐다.옷 가게를 나선 박지현을 알아본 팬들의 높은 관심과 응원도 쏟아졌다. 그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은 후 더 좋아해 주신다"라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다.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의 성공 지표가 있다. '시장을 그냥 지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다"라며 "전 항상 지나가기 어렵다. 인기상 받았잖아요"라고 자신감 넘치는 넉살을 부려 무지개 회원들을 폭소케 했다.집으로 돌아온 박지현은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셀프 리모델링에 나섰다. 그는 거실 전등을 분리해 셀로판지를 붙이는가 하면, 거실 테이블에 이불을 덧대 난방 테이블을 만들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절친한 형 강재수의 도움을 받았는데, 사우나 같은 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도움을 준 강재수를 위해 겨울
배우 박경혜가 강남 6평 원룸에서 시작한 첫 자취 현실 고충을 토로했다.8일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박경혜는 강남 역삼동 소재의 6평 원룸에서 자취 근황을 전했다. 첫 화면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박경혜는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며 자취 집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를 예고했다.첫 번째 사건은 '건조대 침몰' 사건이었다. 그는 "열심히 집안일을 다 했는데 '잠깐 누워있을까?' 생각한 순간 건조대가 침몰했다"고 말했다.여러 번 건조대를 바로 세우려고 노력헀지만, 결국 옷걸이가 부러져버려 좌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본가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박경혜는 다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박경혜는 "엄마가 만든 육개장 정말 맛있다. 저당 밥솥으로 처음으로 밥을 했는데 밥이 너무 잘 됐다"며 엄마가 준 국과 반찬을 먹으며 "와! 너무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두 손을 맞대며 박수까지 쳤다.하지만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 제 아이보리 카펫에 '김치 추락' 사건이 발생했다"며 카펫에 흘린 김치를 얼른 닦았다. 박경혜는 "어쩔 수 없다. 다시 '음,'"며 엄마표 육개장을 맛있게 먹었다.특히 화장실 문 잠금장치가 녹슬어 문이 안 열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여러 번 해본 솜씨로 박경혜는 젓가락으로 화장실 문을 극적으로 열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또 코인 세탁방에 방문한 박경혜는 "커을 세탁기에 넣고, 드라이 시트를 넣으면 안 되는데 넣어버렸다"며 미안해서 세탁방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집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구족화가' 남동생을 자랑했다.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났다.황신혜는 구족화가(입, 발로 그림 그리는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 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동생이 29살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 없어서 입으로 그림 그린다"고 전했다.허영만이 "남동생 언급하기 힘든 얘기냐"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치자, 황신혜는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제는 힘들지 않고 자랑한다"며 직접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림을 본 허영만은 '실력파 화가'라고 표현하며 "나는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황신혜는 남동생 아내에 대해 "사고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결혼했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덕분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다. 인간이 저렇게 할 수 있지 싶더라. 우리 집에 선물 같은 천사가 내려왔다. 살면서도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너 날개 어딨니?' 묻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영상편지'는 거부하며 "눈물 날 것 같아서"라고 고백했다.황신혜는 "고깃집 가면 내가 고기를 굽는다. 주변에서 불편해 하는데, 내가 굽는 게 편하다. 자르는 크기도 정해져 있다"고 이야기했다.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고,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돌돌싱'인 그는 "세 번째 결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김은
'미운 우리 새끼' 김민석이 '황제다이어트' 부작용을 고백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민석은 "365일 다이어트와 전쟁 중"이라고 밝히며 "2주 동안 10kg 찐 적이 있다"고 밝혔다.다이어트 기간에 삼겹살 10인, 곱창 5인분을 먹었다는 그는 "황제다이어트라고 한때 유행이었다. 단백질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해서, 고기만 먹었는데,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빠진다고 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고깃집에서는 "혼자 먹는 분 기름통 비우는 게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다고. 김민석은 "지금은 그렇게 안 먹는다"고 강조했다.육군훈련소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96kg였다는 그는 "저 때가 좀 빠진 거"라고 설명했다. 서장훈과 신동엽은 "아예 다른 사람인데? 그냥 보면 못 찾겠다"며 놀라워했다.김민석은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입대했다. '26번 훈련병' 불렀는데, 날 보고 김민석 맞냐고 하더라. 누굴 부르더니 '쟤가 멜로망스 김민석 맞냐?'고 확인까지 했다. 그분은 저를 딱 보고 '아닙니다'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놀란 서장훈은 "활동하다가 군대 가서 저렇게 됐냐. 몸이 저렇게 바뀐 거냐"고 질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민석은 "군대 가기 직전인데 먹고 행복하게 활동하자, 싶어서 먹었더니 몸무게가 불어났다"고 털어놨다.신동엽은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냐.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이다. 먹고 싶은 걸 다 먹은 거"라며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김민석은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
'1박 2일' 딘딘이 고단한 촬영에 하차를 언급했다.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군도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걸고 저녁 식사 복불복을 펼쳤다. '맨몸 스켈레톤' 3위까지 식사가 가능한 상황에 맏형 김종민은 상의까지 탈의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PD마저 "밥 진짜 먹고 싶었나봐"라며 감탄한 상황.새조개의 맛을 아는 문세윤은 유혹이 휩싸였다. 평소 노출을 매우 싫어해 멤버들을 협박하고, 맨살을 가리던 그는 고민 끝에 티셔츠를 벗어 던졌다.멤버들도 처음 보는 광경에 경악했고, 딘딘은 "새조개가 이 정도야? 옷을 벗을 정도야?"라며 놀라워했다. 맨몸 최초 공개한 문세윤은 '파닥파닥' 기술로 1등에 등극했다.이어 딘딘도 호기롭게 탈의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마지막에 맏형과 막내의 치열한 3위 싸움이 벌어졌다. "먼저 깃발 뽑는 사람이 3등"이라는 PD의 지령에, 김종민과 유선호는 동시에 튀어나갔다.비눗물 먹은 바지가 벗겨진 김종민은 속옷 노출에도 투지를 드러냈고, 떨어진 깃발을 획득했다. 그러나 먼저 깃발을 차지한 유선혼에게 3위가 주어졌다. 멤버들은 "형은 웃음을 줬다"며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한편, 하루 일과를 마치며 유선호는 오늘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멤버들은 자전거 타기, 바다 입수, 등산 등 힘든 미션을 수행했다. 딘딘은 "오늘 바다 다녀와서 등산 걸렸으면 하차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