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감독 장항준을 둘러싼 폭로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8일 영화 연출팀 관계…
전 야구선수 이대형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예고 영상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했다.19일 KBS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중계를 앞두고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의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대회 열기를 끌어올렸다.다음 달 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는 2026 WBC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최고 권위의 야구 국가대항전이다.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KBS는 박용택과 이대형을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중계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두 해설위원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대표팀의 공식 평가전,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WBC 중계 여정에 돌입한다. 이어 3일 오전 11시 50분에는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두 번째 평가전 중계에도 나서며, 본 대회를 앞둔 대표팀의 전력을 생생하게 짚는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은 두 해설위원의 캐릭터를 극대화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대형은 방울과 부채로 무장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무속인으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남다른 감각과 놀라운 적중률로 야구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그는 영상 속에서 "사람들이 나보고 신들렸다고 하던데,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어 트렌치코트에 돋보기를 든 탐정으로 변신 "잘 보면 다 보이거든요. 이번 WBC도 제가 잘 보겠습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진다.반면 박용택은 "여러분, 저만 믿으세요. 대한민국 대표팀 탈락입니다!"라는 충격적인 예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개성 넘치는 양씨 집안의 서사를 본격화하며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지난 주말 저녁 8시 5, 6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양씨 집안의 각양각색 사연을 통해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유쾌함과 따뜻한 가족애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양씨 집안의 핵심 관계성을 짚어봤다.양현빈(박기웅 분)과 새엄마 차세리(소이현 분)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음에도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후 차세리를 먼저 찾아간 양현빈은 "내 애인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뽐냈고 차세리는 그를 따뜻한 포옹으로 맞으며 애틋함을 내비쳤다.양현빈은 위치추적으로 차세리를 감시하는 양동익(김형묵 분)의 전화를 대신 받아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이런 아버지를 견뎌줘서 고맙다고 새엄마의 고충을 헤아리는 든든한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차세리는 엄마 노릇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과 남편의 결핍까지 보듬겠다는 포부를 동시에 보여주며 극의 흥미를 높였다.가부장적인 아버지 양선출과 표현에 서툰 아들 양동익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상인회장 선거에서 한 표 차로 낙선한 양동익이 억울해하자 양선출은 "뭐라도 하나 그놈이 너보다 잘했나 보지"라며 매몰찬 일침을 가했다. 사실 양선출은 전날 밤, 자신을 치료해 준 공정한(김승수 분)에게 비밀리에 표를 던졌던 상황. 양동익이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주목된다.두 사람의 관계는 묘한 긴장과 애정을 오간다. 부회장직을 얻어내고도 꾀를 부
배우 최대철이 엄지원의 '도촬'(도둑 촬영')을 폭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엄지원, 최대철, 가수 김조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대철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호흡을 맞췄던 엄지원의 취미에 대해 "도촬하는 게 있다 "고 밝혔다. 최대철은 "술 취한 모습 같은 걸 잘 찍는다.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는 영상이 단체방에 올라오더라. 그래서 지워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본인은 안 취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영상을 찍는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그냥 대놓고 찍는데 취해서 모르는 것"이라고 해명하며 "제가 올린 영상은 빙산의 일각이다. 더 심한 것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엄지원은 "저는 술을 잘 마시는데, 조절을 잘해서 잘 안 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했던 김동완 때문에 혀를 뚫은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김동완에 대해 "연기자들 사이에서 만물박사다. 약, 병원 등 모르는 게 없다"고 밝혔다.이어 "어느 날 김동완이 혀를 뚫어서 피를 뽑고 왔다더라. 그래서 피부가 맑아지고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했다. 그때 제가 너무 힘들었던 상황이라 바로 그 병원에 갔다"며 "혀를 뒤집어서 바늘로 찌른다. 어혈을 빼는 거다. 어혈이 나오는 걸 보는데 무섭기도 한데 쾌감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최대철은 "갔다 오더니 '신세계야. 머리가 하나도 안 아파' 하더라. 그래서 저도 가서 똑같이 했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수양딸' 박미선을 향한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선우용여는 박미선을 집으로 초대해 설날 밥상을 차려줬다. 두 사람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 역할로 만나 30년 넘게 엄마와 딸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암 투병으로 삭발 후 머리가 조금 자란 박미선은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애기 머리처럼 됐다. 배냇머리처럼 됐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머리가 예쁘다. 패션이다"라며 따뜻하게 맞이했다.첫 만남에 대해 박미선은 "'순풍산부인과'에서 처음 만났고 엄마랑 나랑 둘이 대기실을 같이 썼다. 거기서 할 얘기 못할 얘기 다했다. 일주일에 세 번? 매일 만나야 하고 야외 찍어야 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왜 얘한테 더 마음에 갔냐면 내가 젊었을 때 하던 것과 똑같이 하는 거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남편 뒷바르지 하느냐고 밤낮 일하더라. 날 보는 것 같았다. '열심히 살아라. 말년에 좋다. 네가 생색 내지 말아라'고 강조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미선은 "맞다. 내가 돈을 번다고 해서 (남편 앞에) 막 그렇게 나서면 안 된다고 하셨다. 미안해하라고 했다"고 전했다.선우용여는 "집안에 꼭 남편하고 아내 중에 한 사람이 잘 되면 한 사람이 안 되게 돼 있다. 얘가 나하고 똑같다. 얘하고 나하고 세니까 남자가 안 되는 거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잘난 척하면 안 된다"고 겸손을 강조했다. 박미선은 &q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해 비판 받았다.18일(이하 한국시간)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수도권 타깃 시청률이 평균 2.7%, 최고 4.3%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 채널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빅에어 동메달에 이어 ‘멀티 메달’에 도전하는 유승은에 응원이 쏟아지며, 가구 시청률도 최고 9.9%까지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대한민국 여자 컬링 예선 스웨덴전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평균 7%, 분당 최고 11.1%까지 치솟았다.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2.4%, 최고 4.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탈리아 현지의 감동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 중인 특집 JTBC ‘뉴스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뉴스룸’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3%, 최고 7.3%를 기록했다.반가운 금메달 소식도 전해졌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19일 열린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정상을 탈환했다. 경기 중반 충돌 위기를 극복한 데 이어,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하며 대한민국의 두 번째 금메달을 만들었다. 특히 최민정은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기록(6개)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완성했다.여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랭킹 4위 스웨덴을 7엔드 만에 8-3으로 대파해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대회 금메
배우 신은정과 결혼한 박성웅이 빠니보틀을 제압하고 총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 5회에서는 배우 박성웅과 유튜버 빠니보틀의 눈 뗄 수 없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가 펼쳐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 전공 출신인 박성웅은 특유의 논리적 사고와 포커페이스를 앞세워 '데스게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저랑 같이 '크라임씬'을 했는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승부욕도 어마어마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의 대결 상대는 250만 여행 유튜버 겸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자인 빠니보틀. 장동민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맺은 인연을 언급하며 "상대 도발을 잘하는 괜찮은 플레이어"라고 분석했다. 특히 빠니보틀은 박성웅을 보자마자 "딜러이신가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계실 것 같지 않은 분이 계셔서 처음에 뇌정지가 왔다"고 털어놨고, 박성웅이 특유의 서늘한 카리스마로 "신체 접촉은 없대"라고 말하자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게임은 '쇼 미 더 코인'으로, 제한된 코인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가장 효율적인 선택으로 최대 칩을 쟁취하는 베팅 게임이다. 핵심 전략은 베팅 전략과 환산 가능한 코인 관리에 있으며, 해설위원 장동민은 "이런 베팅 게임에서는 이길 때는 한 끗 차이로 이기고, 질 때는 큰 차이로 져야 한다"고 말했다. 홀로 세계를 여행하며 다진 내공을 자랑하는 빠니보틀은 심리전을 승부수로 내세우며 "얕보이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사형 선고에 관한 소신을 밝힌다. 지난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 6%로 목요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배우 윤유선·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다시 한번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호는 27년 간의 판사 생활을 되돌아보며 판결에 관한 소신을 밝힌다.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었던 이성호는 "피해자 생각에 선고를 못할 정도로 울먹인 적 있다"라고 밝히며 매번 판결에 신중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사형 선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형 선고는 범죄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위임을 선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며 사형 선고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이어 이성호는 법정에서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할 예정. 형사사건을 맡았던 당시, 자신의 판결에 불만을 가진 피고인에게 협박성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이성호는 윤유선에게도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당부할 정도였다는데. 심지어 법정에 들어선 피고인으로부터 호송줄을 빨리 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이후 30년 넘게 '모녀 사이'로 지내온 박미선과 선우용여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집을 찾았다. 유방암 투병으로 삭발 후 머리가 조금 자란 박미선은 "머리카락이 얇게 나왔다.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나는데 아기 배냇머리처럼 됐다. 곱슬머리가 아니었는데 곱슬머리가 됐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머리가 예쁘다. 패션이다"라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박미선은 "빡빡 깎아서 되질 않는다. 완전 모근까지 빠져야 한다"고 전했다.박미선은 "내가 엄마를 엄마라고 부른 세월이 벌써"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30년도 넘었다"고 했다. '순풍산부인과' 할 때 박미선은 32살, 선우용여는 54살이었다고. 박미선은 "엄마가 '순풍' 했을 때가 지금의 내 나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박미선 남편 이봉원이 2년간 일본 유학 가있던 시기라 두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씩 왔다갔다 하며 가깝게 지냈다고.두 사람은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팍팍 쓰러진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저 들으라고 하신 얘기냐"며 웃었다. 선우용여는 "너 들으라고 한 얘기가 아니라 요즘은 너무 힘들게 산다"며 "늦게 오는 거보다 빨리 아픔이 오는 게 낫다. 나도 뇌경색이 예순이 아니라 쉰 그때 왔으면 더 깨달았을 거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꺼내놨다.
매번 ‘역대급 파격’으로 막장 대모로 불린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로 첫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과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집필한 피비 작가의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피비 작가의 초감각적 상상력이 더해졌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면서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피비 작가는 매 작품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반전 서사를 담아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켰고, ‘아씨두리안’에서는 전생과 현생이라는 서사를 담았다. 다만
방송인 김나영이 설 연휴가 끝난 후 근황을 알렸다.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휴가 끝나다니... 신우의 오늘 아침"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이 식탁 옆 바닥에 얼굴을 파묻은 채 엎드려 있는 모습. 특히 식탁에 놓여진 의자의 갯수가 4개가 아닌 7개라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나영은 전날 귀여운 로봇이 자신의 집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가정에 새로운 가전을 들였음을 알렸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고,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김나영은 마이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4년 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줬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설명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10년 만에 MBC 주연으로 돌아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C 박경림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상희 PD를 비롯해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적으로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다.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뒤 상처 속에 스스로를 가둔 인물이다.이성경은 "주인공들이 당연하게 이뤄질 거라 말하는 멜로가 아니라 촘촘한 서사가 있다. 가족들의 이야기가 한 겹 한 겹 쌓여 풀려가는 과정을 궁금해하고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캐릭터가 지닌 매력도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10%대 시청률로 종영한 '판사 이한영'의 후속작으로 편성됐다.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약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다. 당시 '역도요정 김복주'는 이성경과 남주혁의 핑크빛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성경은 주연 배우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때도 경쟁작들이 만만치 않았다. 첫 타이틀롤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결과는 시청자분들께 맡기는 것 같다. 부끄럽지
그룹 에스파가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 N 성수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미쟝센 퍼펙트 세럼’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19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대사스위치 O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공동구매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저 살이 안 찐다. 체질이 바뀌어서 먹는 족족 살이 빠진다"며 "이제 먹어도 원상복구되는 마법에 걸렸다"고 전했다.이후 이솔이는 거울 앞에서 얇은 한 줌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상의를 가슴 위로 들어올려 탄탄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옆태라인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작년 12월 팬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숙면으로 44kg의 가벼운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솔이의 자기관리 루틴과 평소 식습관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앞서 12일 그는 "이제 다이어트란 말이 어색할 정도로 몸매는 체질 싸움"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이솔이는 체질 변화 다이어트 보조제를 공동구매 중이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자신도 4년째 섭취하고 있다. 부작용도 없어서 평생 도움 받을 것"이라며 꾸준한 관리 의사를 밝혔다.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동상이몽 너는 운명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출연 배우 정우성의 연기력 논란을 제외하곤 공개 후 14일 기준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 등 연일 기쁜 소식이 들리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다.디즈니+의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공개 후 48일 기준)'에 등극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는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한 데 이어 전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공개 후 48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건 뭐 드라마인데 올해 나온 영화들 다 씹어먹네", "이거 보고 엄빠랑 나랑 셋이서 일주일 내내 현빈 찬양함 코리안 톰하디라고 불러봅니다", "나를 죽이러 온 미친 드라마…미친 형제", "신세계 드루와 이후 한국 느와르 최고의 명장면이 나온 것 같아 짜릿했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캐릭터들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도파민 치솟는 스토리, 압도적인 열연과 감각적인 미장센을 향한 끊임없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
미국인과 재혼한 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했다. 이날 시청률은 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고령에도 흥이 넘치는 유쾌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수경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그는 이번에는 약통에서 꺼낸 비밀 양념과 식초를 듬뿍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게다가 셀프 염색과 셀프 이발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생활력을 뽐냈다. 전현무는 “사는 방식이 ‘기안84’와 비슷하시다”라며 놀라워했다. 꽃단장을 마친 전수경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사무실로 찾아가 6·25 참전용사들과 만났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그곳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었고, 98세 최고령 포함 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한데 모였다. 특히 총합 651세인 회원들은 힘자랑 겸 팔씨름 대결로 진풍경을 자아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 MC들은 “’아빠나’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전수경도 설을 맞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사무실로 직접 출격해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전수경을 알아보는 회원이 나오자 전수경의 아버지 또한 한껏 신이 나 어깨를 으쓱였다. 한국 근현대사를 모두 겪은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전수경은 “저희 시아버님이 미국분인데 한국 전쟁에 참전하셨었다. 전쟁 이후로도 오랫동안 전쟁 트라우마로 새벽에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셨다고 들었다”며 안타까운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 17세에 한국전에 참전했다는 회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