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유재석과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
배정남(42)이 마지막 열애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된다. 여행을 위해 공항에 모인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며 10년 우정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다수결로 총무를 맡게 된 이성민은 지폐 계산에서부터 연이은 실수를 하며 진땀을 뺐다. 이어 이성민은 로밍을 하려다가 휴대전화를 챙기지 않은 것을 깨달은 것은 물론, 환전하러 갔다가 지갑을 놓고 온 사실이 밝혀져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총무 이성민은 무사히 여행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뒤, 의문의 여성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포착돼 모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를 목격한 이성민은 “얘 지금 여자랑 통화한다”라며 흥분했다. 특히 식사 도중 “내 마지막 연애는 작년 초, 7살 연하의 회사원”이라는 배정남의 말에 형님들은 물론 스튜디오마저 깜짝 놀랐다고.세 남매의 아빠 김성균은 딸이 여행할 때 읽으라고 하루씩 읽을 편지를 써줬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배정남은 세 남매 아빠 김성균의 은밀한 개인사를 폭로했다. 김성균은 “커밍아웃하더라도 내가 해야지. 왜 네가”라며 크게 당황해했다.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시장을 찾은 네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전통 음식들의 비주얼에 역대급 리액션을 쏟아냈다. 시장에서 장을 보던 도중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아찔한 오해를 하는가 하면, 카자흐스탄 화장실 앞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로 팬미팅 상황이 펼쳐져 모두가 놀
신보람이 지상렬과의 공개 열애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칭 ‘예비 살림남’ 신승태의 집을 방문한 박서진의 에피소드와 ‘살림남’ 1호 공식 커플 지상렬, 신보람의 100일 기념 데이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개 연애 후 100일을 막 넘긴 연인 지상렬, 신보람이 설렘 가득한 공식 첫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포옹을 곁들인 서프라이즈 꽃다발을 선물하며 시작부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고, 신보람은 넘치는 애교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후 두 사람은 인형 뽑기를 하며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겼다. 신보람이 수준급 인형 뽑기 실력을 선보이자 지상렬은 “누구랑 많이 뽑아 봤네”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커플 장갑을 착용하고 손을 맞잡으며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이를 지켜본 은지원은 연애 시절 커플 아이템에 대해 “우리 아내는 누구와 똑같은 아이템을 하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박서진은 형도 싫어하냐고 묻자, 은지원은 “(아내가) 날 싫어하냐고? 날 싫어할 수도 있지”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진 아이스링크장 데이트에서는 지상렬의 ‘빙판 고전기’가 펼쳐졌다. 연신 휘청이는 지상렬을 위해 신보람이 밀착 레슨에 나섰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스킨십과 우연한 포옹이 설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던 조세호가 시즌3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시즌4는 3주 뒤에 재개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잦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케미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오는 22일 시즌4 공개를 확정했다. 1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대망의 시즌3 마지막 미션이 베일을 벗는다. 동전 던지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목숨을 건 운명 뒤집기를 펼친다.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관문은 무려 국내 최대 규모의 45m 높이를 자랑하는 빅스윙 탑승권. 멤버들은 미션을 소개하기도 전에 빅스윙의 압도적 자태를 확인하고는 경악에 빠진다. 주우재는 “아이 이게 뭐야!”라며 아우성친 것도 잠시, 금세 상황 파악을 마치고 “저 빅스윙을 본 이상, 이번엔 숙이 누나도 배려 안 해”라며 딱 잘라 말해 누나들의 원성을 산다. 특히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나는 싸겠는데?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고”라며 벌써부터 뒤를 틀어막은 자세까지 연습해 멤버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급기야 ‘도라이버’의 정신적 지주 김숙마저 “미안한데 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할게.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은근슬쩍 빠져나가려
방송인 덱스가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 호흡을 맞춘다. 1일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제니를 중심으로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명은 선글라스와 단체복을 착용한 채 마치 비밀 요원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상단에 적힌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라는 문구 역시 마니또 클럽만의 색깔을 보여준다.또 다른 가로 버전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제니, 추성훈, 이수지는 선글라스를 벗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앞선 포스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웰컴 키트를 들고 있는 이들의 모습과 함께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설명이 공개됐다.'마니또 클럽'은 이날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신승태가 아픈 가정사를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칭 ‘예비 살림남’ 신승태의 집을 방문한 박서진의 에피소드와 ‘살림남’ 1호 공식 커플 지상렬, 신보람의 100일 기념 데이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날 김소현은 자신을 살림을 좋아하는 ‘살림녀’라고 소개한 뒤, “집에 ‘살림남’도 있다”며 은근슬쩍 고정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8세 연하 남편 손준호와의 세대 차이 에피소드로 분위기를 달궜다. 김소현은 “결정적으로 세대 차이를 느꼈던 건 63빌딩이다. 저는 어릴 때 삑삑 소리가 나는 신발을 신고 63빌딩이 지어지는 걸 봤는데, 손준호 씨는 그때 아기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김소현은 중학생이 된 아들 손주안의 근황을 전하며 “장애인 편의를 위한 발명 대회에서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금상을 받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친정 식구들이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더해지며, 남다른 ‘유전자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어진 VCR에서 박서진은 누군가를 의식한 듯 힘을 준 청청 패션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한 풀세팅 차림으로 어디론가 향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자칭 ‘예비 살림남’ 신승태의 집이었다. 신승태의 화려한 착장에 놀란 박서진은 집 안에서 그를 맞이한 신승태 가족들의 환영에 또 한 번 놀랐다. 신승태가 이미 ‘살림남’ 고정이 된 줄 알고 있던 부모님은 앞서 아들 신승태의 ‘살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전과 6범인 게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1, 2 셰프들이 '사당귀'를 통해 뭉친다.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뉴보스로 조서형 셰프가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 1, 2를 대통합하는 포핸즈 디너쇼가 열려 기대를 모은다. 흑백요리사 시즌1의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와 시즌2 ‘천생연분’ 박가람 셰프가 협업해 하나의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흑백요리사2'에서 랍스터 품은 랍스터 요리로 화제를 모은 ‘천생연분’ 박가람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후 가게 매출이 2배 상승했다”고 전한 후 “순이익의 20%를 나눠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주고 있다”라고 파격적인 직원 복지를 공개해 전현무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한다. 순이익의 20%를 직원에게 환원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사례. 이에 박가람은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레스토랑을 단골 손님이 나서서 인수하고, 직원들은 좋은 이직처를 마다하고 정상화되도록 힘을 합쳐 다시 살렸다”라며 통 큰 복지의 배경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조서형의 호방한 전통한식과 박가람의 현대적인 모던 한식이 만나 탄생할 색다른 코스 요리를 직관하기 위해 ‘흑백요리사’ 시즌1, 2의 화제의 셰프들이 총출동한다. ‘히든천재’ 김태성, ‘반찬셰프’ 송하슬람, ‘간귀’ 현상욱, ‘영탉’ 오준탁, ‘미슐랭 1스타 백수저’ 김희은, ‘서울엄마’ 우정욱, ‘쓰리스타 킬러’ 안진호, ‘유행
배우 이채민이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최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이채민은 파리의 거리에서 브라운 톤 가죽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가 난간에 기대 옆모습을 드러내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에펠탑이 보이는 장소에서는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며 여행의 순간을 기록했다.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가 보이는 광장에서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걸음을 멈춘 채 시선을 내리며, 도시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진짜 심쿵이야", "보고싶어요 오빠"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이채민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공개열애 중인 배우 류다인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채민은 의혹에 대해 "의도를 가지고 낀 건 아니고 패션으로 낀 거다"며 "종방연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사진이 찍힐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굳이 따지면 제 실수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커플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한편 2000년생인 이채민은 '캐셔로'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 부담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 이채민은 극 중 강한나와 남매
배우 한지민의 동안 미모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꽃송이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한지민은 새하얀 눈더미 앞에서 블랙 비니와 블랙 니트 차림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비니에는 'emis' 로고가 또렷하게 보이고 긴 머리카락 위로는 눈가루가 소복이 내려앉아 겨울 현장감을 더한다.장갑을 낀 두 손에는 큼직한 눈덩이를 담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아래로 떨군 모습이 담겼고 눈덩이를 카메라 가까이 내밀어 눈이 가득 찬 장갑이 화면을 채운 컷도 공개돼 장난기 있는 순간을 살렸다. 또 눈밭에 앉아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눈가루가 흩날리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깔끔한 올블랙 룩과 새하얀 설경의 대비가 한지민의 또렷한 인상을 강조한다.이를 본 팬들은 "혹시 여신이신가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멋져 보여" "눈꽃여신 배우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10살 연하의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선택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사옥만 무려 2개로 '재산 1조'설까지 생긴 김재중(40)이 백호(30) 대신 고정 멤버 자리를 넘본다.1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헬스파머’ 7회에서는 경상북도 의성을 찾은 헬스 파머들이 지난주에 이어 히카마 수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래, 운동, 요리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격, 만능 파머로 변신을 예고한다. 경상북도 의성에서의 이튿날 아침, 김재중은 헬스 파머들이 곤히 잠들어 있는 숙소를 깜짝 방문한다. 잠자는 추성훈의 코털을 건드려 공중 부양을 당하는가 하면, 정대세와 뜻밖의 절친 케미도 뽐내며 시작부터 우당탕 존재감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고된 작업에 지친 헬스 파머들을 위해 먹음직스런 아침상을 뚝딱 차려내 탄성을 자아낸다.든든하게 배를 채운 헬스 파머들은 전날 게스트 박준형을 야반도주하게 만든 히카마 수확에 또 다시 투입된다. 하룻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땅이 얼어붙은 탓에 삽질은 더욱 어려워지고, 신입 파머 김재중 역시 멘붕에 빠진다는 후문이다. “게스트가 이렇게 고생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고충을 토로한 것도 잠시, 어느새 짜릿한 수확의 맛에 빠져들어 패기 넘치는 열정 파머로 변신한다. 숨겨둔 농사 재능을 발견한 김재중을 향해 추성훈은 “(수확) 속도가 너무 빠르다. 천천히 하자”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긴다.고된 작업을 마친 이들에게 그간 ‘헬스파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낭만적인 캠핑이 마련된다. 특히 맏형 추성훈이 동생들을 위한 통 큰 캠핑 플렉스를 약속한 가운데, 의성 5일장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활보하는 동생들과 고가의 식재료를 못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이 기안84와 북극 레이스 도중 한계를 직면한다.2월 1일(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최종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의 마지막 구간을 넘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기안84와 강남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대회 때마다 반복되는 구토감으로 주저앉았던 기안84는 이내 다시 일어나 레이스에 나선다. 북극의 찬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며 마음을 다잡은 기안84는 북극 얼음을 깨 먹고 심호흡을 반복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토감을 조절하려 애쓴다. 조금씩 안정을 되찾은 기안84는 남은 거리를 바라보던 중 문득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더한다.다리 통증으로 고전하던 강남은 이날 아내 이상화의 이름을 연이어 되뇌며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감동을 자아낸다. 그러나 점점 넓어지는 통증 부위에 다리를 감싸 쥔 채 결국 주저앉고 만다. 아무도 없는 주로에서 "아내는 어떻게 이렇게 힘든 걸 25년이나 했을까"라며 다시 일어서 보려 애쓰지만, 이내 통증에 발걸음을 멈추며 괴로워한다.주변 러너들의 손에 이끌려 한 발씩 다시 내디뎌 보지만 한계에 다다른 강남은 반복적으로 멈춰 서며 "안 될 것 같다"라고 좌절해, 최종 도전에 대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주 권화운이 5등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완주에 성공한 가운데, 기안84와 강남이 마지막 한계를 넘어서고 북극 마라톤 결승선에 다다를 수 있을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극한크루의 마지막 도전은 2월 1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박보검이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내리는 보검매직컬 로 놀러 오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보검은 헤어롤이 꽂힌 마네킹 옆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남겼고 거울 앞에서는 마네킹 머리를 들고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흰 가운을 입은 채 야외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의 설레는 비주얼까지 공개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나도 머리 맡기고 싶다" "늘 응원합니다" "멋지고, 귀엽고, 재미있는 보검씨" "화이팅"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라요" "노력이 정말 대단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미용사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하며 '제2의 삶'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 박보검은 "제 헤어를 많이 만져주시다 보니까 보는 눈도 생기고 많이 배우기도 했고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배우 일을 하지 않으면 훗날 제2의 삶을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능 덕분에 기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뤄졌다"라고 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블랙핑크 로제가 볼이 통통 올라 귀여움이 가득한 비주얼을 뽐내며 셀카를 올렸다.최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지가 담긴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차량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클로즈업 셀카를 남겼다. 밝은 금발 헤어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또렷한 아이라인과 은은한 립 컬러로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따뜻한 햇빛이 이마와 머리카락 위로 비치며 얼굴에 부드러운 명암이 생겼고, 로제는 시선을 옆으로 굴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순간의 무드를 살렸다. 어깨에는 그레이 톤의 두툼한 소재가 포근하게 감겨 있어 편안한 일상 느낌을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예쁜 로제"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공주님 같아" "사랑하는 내 가수" 등의 댓글을 달았다. 로제는 블랙핑크 멤버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로제는 미국 영화 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정상에 올랐다. TC캔들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The 100 Most Beautiful Faces of 2025)’ 순위에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여성 부문 1위를 기록했음을 알렸다. 또 로제는 광고 1건당 6억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로제는 42위로 47만2000달러로 우리돈 약 6억3300만원을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받을 수 있는 수익 받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요원이 분홍빛 무드 속에서 꽃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최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요원은 이요원은 연핑크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꽃다발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꽃이 화면 가까이 들어오며 은은한 흐림 효과를 만들고 이요원의 표정은 자연스럽고 담백한 분위기를 더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연핑크 톤의 꽃다발을 얼굴 앞에 살짝 겹치게 들어 올려 공간 전체의 따뜻한 색감을 강조했고 배경에 놓인 하얀 꽃 장식과 실내 조명이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니멀한 인테리어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책자를 펼쳐 든 모습이 담겼다. 원목 선반과 테이블 위 꽃병이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고, 핑크 니트가 공간의 포인트처럼 작용하며 '레이어드'라는 멘트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이를 본 팬들은 "정말 예쁘고 동안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배우님 연기도 너무 좋아요" "핑크핑크 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요원은 만 23세에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다고 알려졌다. 1980년생인 이요원은 1남 2녀를 두고 있는데 큰 딸이 2003년생으로 전해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요즘은 '배우 유아'라도 자주 불러주시는데, 제 뿌리는 오마이걸이라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오마이걸 유아로서 10년 동안 뜨겁게 사랑받았던 경험과 커리어를 그대로 안고 가고 싶었습니다."유아가 활동명을 바꾸지 않은 이유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해 10주년을 맞았다. 1995년생인 유아는 최근 30대의 시작을 열었다.그의 본명은 유시아지만, 아이돌 활동명인 '유아'라는 이름으로 지난 10년간 대중 앞에서 존재감을 각인해왔다. 과거 방송을 통해 활동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백한 적도 있었지만, 어느새 '오마이걸 유아'로 사랑받으며 그 이름에 대한 애정 역시 자연스럽게 깊어졌다고 밝혔다.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연예인들이 활동명을 본명으로 바꾸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 가운데 유아는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디며 또 한 번 '유아'라는 이름을 택했다. 과거 활동명에 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던 그였지만, 이름 앞에 늘 따라붙던 '오마이걸'이라는 단어에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오마이걸로 활동한 시간 덕분에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제가 배우로 '프로젝트 Y'라는 작품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오마이걸 유아로서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여겨요."유아의 영화 데뷔작은 '프로젝트 Y'다. 영화 '박화영'을 연출한 감독의 신작으로,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았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