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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운명설' 입증…변요한♥티파니, 종교까지 천생연분

현빈♥손예진, 김연아♥고우림, 이상우♥김소연 등 연예계 대표 커플들이 하관이 닮은 공통점으로 '하관 운명설'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변요한♥티파니 역시 닮은 하관으로 주목받고 있…

'하관 운명설' 입증…변요한♥티파니, 종교까지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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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매출 1300억 재력가♥' 박주미, 도저히 50대로 안 보여…시간 멈춘 듯한 동안 미모

    '연 매출 1300억 재력가♥' 박주미, 도저히 50대로 안 보여…시간 멈춘 듯한 동안 미모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정보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주미는 대형 추상화 작품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한 핑크 컬러의 니트와 아이보리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 그리고 캡 모자를 매치한 단정한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베이지 톤의 배경과 어우러진 미소는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특히 조명을 받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와 단아한 스타일링이 박주미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배우 중에서 제일 예뻐", "우아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52세다.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전문] "♥변요한, 내게 안정을 주는 사람"…소속사 없는 티파니, 직접 자필 편지 공개 [TEN이슈]

    [전문] "♥변요한, 내게 안정을 주는 사람"…소속사 없는 티파니, 직접 자필 편지 공개 [TEN이슈]

    티파니(티파니 영)가 변요한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직접 입장을 밝혔다.13일 오전 변요한 측이 티파니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전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티파니가 자기 입장을 공개했다.2022년 12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현재는 소속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설명했다.티파니는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응원해주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티파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변요한과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티파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티파니 영 입니다.모두 따뜻한 겨울과 안전한 주말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이 공간을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인사를 전합니다.오늘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

  • '아이유 남친' 이준영, 알고보니 박지훈과 각별한 사이였다…"배틀 함께 나가" ('장도바리')

    '아이유 남친' 이준영, 알고보니 박지훈과 각별한 사이였다…"배틀 함께 나가" ('장도바리')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장도바리바리'에서 배우 이준영이 올해 최고의 히트작인 '폭싹 속았수다'의 비하인드를 풀어낸다.'장도바리바리(연출 류수빈, 제작 TEO(테오))'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오늘(13일, 토)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시즌3 5회에서는 일본 도쿄로 향한 장도연과 이준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내향인들의 조합으로 뭉친 두 사람은 짧은 시간에도 금세 가까워지며, 어머니 존함까지 같은 깜짝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도쿄의 명물인 몬자야키 먹방부터 스티커 사진 촬영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특별한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며, 몬자야키 맛집에서는 장도연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깜짝 이벤트가 펼쳐져 궁금증을 더한다.내향인 이준영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들도 눈길을 끈다. 이준영은 '약한 영웅 Class 2'로 인연을 맺은 박지훈과 절친이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그 친구도 낯을 많이 가리는데 나를 엄청 좋아해주고, 취미도 같아 함께 (댄스) 배틀을 나간 적도 있다"면서 반전의 휴대폰 저장명도 공개할 예정. 장도연은 내향인 이지만 춤을 사랑하고, 연기할 때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이준영에게 “의외성의 정점인 것 같다”고 전하기도.이준영은 올해 최고의 히트작인 '폭싹 속았수다'의 비하인드도 공개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극 중 금명(아이유)의 남자친구 영범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부모님 두 분 다 작품을 보면서 엄청 울었다"고 밝히며 명장면 중 하나인 상견례 신도 언급한다. 특히 "아빠가 하신 이야기가 '(금명이랑) 결혼했

  • '52억 펜트하우스' 한소희, 충격적인 비주얼…청초+섹시 공존

    '52억 펜트하우스' 한소희, 충격적인 비주얼…청초+섹시 공존

    배우 한소희의 압도적인 미모가 충격을 자아냈다.최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브랜드 해시태그와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오프숄더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듯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헐렁한 니트 사이로 드러나는 어깨선이 청초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몽환적인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소희는 은은한 조명 아래 회색 시스루 니트와 레이스 톱을 겹쳐 입고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피부와 대비되는 어두운 배경이 한소희의 얼굴선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팬들은 "진짜 독보적이다", "항상 응원해요", "너무이뻐", "화이팅", "압도적인 미모", "늘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4년생으로 31세인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았다고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0살 연하♥' 김영희, 결혼 5년 차에 끝내 고백했다…"아이 낳고 눈물 펑펑 쏟아" ('말자쇼')

    '10살 연하♥' 김영희, 결혼 5년 차에 끝내 고백했다…"아이 낳고 눈물 펑펑 쏟아" ('말자쇼')

    '소통왕 말자 할매'가 더 강력해진 입담과 함께 토요일 밤 '말자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오늘(13일) 밤 10시 40분 처음 방송하는 KBS2 신규 예능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캐릭터 '말자 할매'를 앞세워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짜 소통'을 그리는 토크 예능이다.대망의 첫 회 주제는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영원한 숙제, 바로 육아다. '말자쇼' 현장에는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엄마, 아빠들이 모여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현실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9월 딸을 품에 안았다.특히 "돌 같은 남편을 고쳐달라"는 아내의 하소연부터 "육아를 돕는다고 하는데 아내는 왜 자꾸 화를 낼까요"라는 남편의 억울함까지,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사연들이 쏟아진다.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의 신중한 고민에 '육아 선배' 김영희는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 든다. 김영희는 출산하던 그날을 회상하며 "아이를 낳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고백한다. 뭉클한 이야기인 줄 알았으나, 눈물의 반전 이유가 밝혀지자 객석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김영희를 울리고, 관객을 웃긴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애프터 고민 상담'도 준비했다. 지난여름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하객이 적을 것 같아 걱정"이라던 예비부부가, 어엿한 부부가 돼 다시 '말자쇼'를 찾은 것이다. 결혼이라는 인생 과제를 해결했던 두 사람이 새롭게 직면한 고민은 무엇일지, '말자 할매'가

  • '1000평대 친정집' 한다감, 뽀글 머리에 충격 비주얼…촬영장 밝히는 인간 비타민

    '1000평대 친정집' 한다감, 뽀글 머리에 충격 비주얼…촬영장 밝히는 인간 비타민

    배우 한다감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최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촬영장에 단비같은 따듯한 커피차를 보내준 사랑스런 나의 동생들 감사합니다~진짜 너무 감동이었구 따듯했어요~쵝오!!!!!"라며 "주변사람들과 연말에 마음을 나눠볼까요~~^^"라는 멘트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한다감은 컬이 살아있는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에 따뜻한 패딩 점퍼를 입고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동안 미모가 돋보이며,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이 더욱 친근한 매력을 더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커피차 앞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며 팬들과 동료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붉은 체크무늬 트럭과 밤하늘의 조명이 어우러져 한 폭의 드라마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쁜 모습 외에도 이처럼 자연스럽고 향토적인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참배우", "동생들에게 고마움 표현하시는 마음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서울대 출신♥' 이시원, 남편 의사라더니…전과 다른 매력에 못 알아 보겠네

    '서울대 출신♥' 이시원, 남편 의사라더니…전과 다른 매력에 못 알아 보겠네

    배우 이시원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시원은 담백한 살구빛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자연광 아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고개를 살짝 든 옆모습에서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환하게 웃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와 더 예뻐진 배우님", "피부가 진짜 물광이에요", "미소가 천사 같아요", "이시원표 우아함 그 자체", "청초함 끝판왕"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7년생으로 만 38세인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 출신 배우로 유명하다.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해 '미생', '부탁해요 엄마', '뷰티풀 마인드', '추리의 여왕', '슈츠', '엉클', '아다마스', '마에스트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아울러 이시원은 KBS 1TV '역사저널 그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하며 '뇌섹녀'로서의 면모를 뽐낸 바 있으며 지난 2021년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얻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0세 미혼' 홍진영, 얼굴 확 바뀐 미모에 깜짝…몰라볼 뻔 했네

    '40세 미혼' 홍진영, 얼굴 확 바뀐 미모에 깜짝…몰라볼 뻔 했네

    가수 홍진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후회없이살기"라며 "뭐가됐든어찌됐든우리모두행복하게살자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업로드 했다.공개 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블랙 V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의상이 볼륨감 있는 라인을 강조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진한 레드 립과 윤기 나는 흑발 웨이브 헤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 컷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이고, 다른 컷에서는 팔짱을 낀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팬들은 "내 행복=홍진영", "늘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이뻐요", "화이팅", "올해도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요", "언니가 있어서 너무너무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홍진영은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임신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배가 나와 보이는 직캠 때문에 임신설에 휩싸인  홍진영은 "쇼츠 뜨면 계속 넘겼는데 몇백만 뷰가 나왔다"며 "저거 찍으신 분 서운하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0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대 서양화 전공' 노윤서, '남주혁♥' 핑크빛 앞두더니…관능美 반전 근황

    '이대 서양화 전공' 노윤서, '남주혁♥' 핑크빛 앞두더니…관능美 반전 근황

    배우 노윤서가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최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라는 멘트와 입술 이모지를 덧붙여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파리의 건물들이 보이는 발코니에 서서 향수병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화이트 자수 블라우스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순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햇살을 받으며 살짝 고개를 든 옆모습에서는 투명한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고 향수를 볼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묘하게 아련한 감성이 느껴진다. 침대 위에서 블랙 셔츠를 입고 향수를 들고 있는 마지막 컷은 색다른 관능미로 눈길을 끈다.팬들은 "넘 예쁘잖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엽다", "화이팅", "진짜 완전 청초해", "내 추구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윤서는 2000년생으로 25세다. 이화여대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윤서는 남주혁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품은 궁녀 생강(노윤서 분), 그리고 왕(조승우 분)이 동궁에 얽힌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사극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8세 오연서, 나이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170cm에 48kg라더니 자기 관리 어떨까

    '38세 오연서, 나이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170cm에 48kg라더니 자기 관리 어떨까

    배우 오연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 하트 이모지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무드를 더하며,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시크한 포즈를 취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연서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졌는데 심플한 그레이 티셔츠와 블랙 팬츠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룩은 겨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팬들은 "시크하고 귀여운 오블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세젤예", "패션 센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7년생인 오연서는 38세로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 중이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정치부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 위정숙(임지연 분)의 로맨스로 오연서는 임현준 첫사랑 역으로 등장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아니었나…'김보민♥' 김남일 "결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뭉찬')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아니었나…'김보민♥' 김남일 "결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뭉찬')

    김남일이 위험한 발언으로 중계석을 술렁이게 한다. 앞서 그는 2007년 12월 아나운서 김보민과 결해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꼽힌다.12월 14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6회에서는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의 'FC캡틴'의 맞대결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중계석에서는 두 팀의 축구 경기 못지않게 팽팽한 안정환, 김남일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예정이다.중계석에서 만난 안정환과 김남일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지난 경기에서 드디어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싹쓰리UTD'의 김남일이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것. 안정환은 "이제 리그 중에 제일 무서운 팀이 '싹쓰리'"라며 싹쓰리 PTSD를 호소한다.안정환은 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중계석의 설전에서는 지지 않는다. 특히 김남일이 촬영일 기준 결혼을 3일 앞두고 있던 'FC캡틴' 최낙타의 투혼을 보며 "결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라는 발언을 꺼내 안정환에게 약점을 잡힌다. 이에 안정환은 해당 발언에 선을 그으며 "저는 너무 축하드려요. 잘한 결정이에요"라고 말해 김남일을 궁지에 몰리게 한다.계속되는 신경전 끝에 김남일은 감정이 폭발한다. 이에 김남일이 선배이자 형인 안정환에게 갑자기 반말로 "사람이 왜 그러냐, 진짜"라고 받아치며 중계석의 긴장감은 절정에 달한다. 과연 두 사람의 설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숨 막히는 중계석 신경전만큼이나 '라이온하츠FC'와 'FC캡틴'의 경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 '44세 미혼' 조여정, 163cm 45kg라더니…소녀美 지킨 러블리 일상

    '44세 미혼' 조여정, 163cm 45kg라더니…소녀美 지킨 러블리 일상

    배우 조여정이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다니며 잘 먹고. 일하고. 다가오는 한살 또한 잘 먹을 준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조여정은 모자를 눌러쓴 채 상큼한 표정을 짓거나 카페에서 음료와 와플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무표정조차 사랑스러운 표정, 카메라를 향한 익살스러운 포즈까지 자연스러운 매력이 가득하다.또 다른 컷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크 셔츠 차림으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팬들은 "언니 일상 짱좋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살아있는 인형", "완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다. 조여정은 40대 중반 나이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키 163kg에 몸무게 45kg인 조여정은 최근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 출연해 미모를 유지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이유에 대해 "샐러드를 배달로 시켜서 먹어도 보고 만들어서 먹어도 봤는데 직접 만들어 먹을 때가 덜 허전했다"고 말했다.한편 조여정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스릴러 영화 ‘복수귀’에 캐스팅된 조여정은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