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현승이 과거 비스트 활동 시절 불거졌던 태도 논란과 이른바 '악귀 시절'이라 불리는 흑역사에 대해 뒤늦은 반성과 함께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죄의 뜻을 전했다.스브스뉴스…
1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영화 '프로젝트 Y'의 감독과 배우들이 전하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그 세 가지는 7인 7색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와 배우들의 미친 열연, 러닝타임 순삭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주인공들의 케미 '보는 맛', 그레이(GRAY)의 음악감독의 '듣는 맛'이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다양한 캐릭터 열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프로젝트 Y'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캐릭터이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한소희)과 그의 절친이자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하는 도경(전종서), 찾아온 기회를 움켜쥐는 가영(김신록)과 잔혹하게 모든 것을 처리하는 황소(정영주), 욕망을 따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석구(이재균)를 비롯해 모든 것을 뒤흔들 정보를 가진 하경(유아), 그리고 모두를 무너트릴 절대악 토사장(김성철)까지 검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얽히고설키는 일곱 명의 캐릭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환 감독은 평소 일상에서도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영화의 시작점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이야기를 붙이다 보니 여러 다양한 캐릭터의 열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라고 전해 '프로젝트 Y' 에서 펼쳐질 캐릭터들의 향연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이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 또한 주목할 만하다. 배우들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을 찾은 가운데, 그가 최근에도 고인을 만나러 간 정황이 포착됐다.지난해 12월 31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고은이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의 일상을 추억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고은은 성탄절을 기념해 故 나철의 수목원을 방문한 듯 나무 앞에 크리스마스 관련 용품이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김고은은 지난 18일에도 "또 올게!"라며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술과 안주를 차려놓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고 나철은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고은과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호흡을 맞췄다.나철이 세상을 떠날 당시 김고은은 고인에 대해 "최고로 멋진 배우이자, 아빠이자 남편, 아들이고 친구였다"며 "남아 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라고 전했다. 고인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한 명 있다.한편 고인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과 드라마 '비밀의 숲2',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리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은 아씨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돌싱 행세를 하며 이성을 만나다가 '위장부부 사기단'에게 돈을 뜯긴 대기업 부장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80대 노인을 상대로 수억 원을 가로챈 '100억 자산녀'의 민낯이 낱낱이 공개됐다. 지난주 의뢰인은 "어머니가 자칭 '100억 자산녀'에게 속아 5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며 탐정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초 의뢰인의 어머니는 소고기 사업을 한다는 강 씨(가명) 일당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줬고, 이들의 빚을 대신 갚겠다며 100억 자산녀가 나타나면서 악연이 시작됐다. 그녀는 "보증을 잘못 서 100억 통장이 압류됐다"며 압류 해지를 명목으로 의뢰인 어머니의 모든 현금 자산을 가져갔고, 급기야 집과 상가에는 근저당까지 설정됐다.백호 탐정단은 사실 확인을 위해 100억 자산녀의 마지막 주소지인 고시텔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녀는 그곳에 산 적이 없었고, 고시텔 관계자는 "전입 신고만 해둔 것 같다. 대부업체에서 우편물이 계속 온다"고 말하며 위장 전입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의뢰인 어머니의 집에 1억 9천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사채업자 B씨'가, 알고 보니 또 다른 피해자였던 것이다. B씨는 이미 100억 자산녀를 고소해 구속 직전까지 갔지만, 의뢰인의 어머니가 담보를 제공하면서 그녀는 법적 처벌을 면할 수 있었다. 피해자의 재산을 또 다른 피해자에게 담보로 잡게 해 위기를 넘긴 100억 자산녀의 '사기 돌려막기' 수법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남성태 변호사는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이라며 놀라워했고, 유인나는 "저런
김재영과 최수영이 주연을 맡은 '아이돌아이'가 지난달 22일 첫 방송한 데 이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변우석의 친구라고 유명한 김재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5'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지난 1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9화에서 도라익(김재영 분)이 맹세나(최수영 분)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맹세나와 도라익은 단 하루, 평범한 날을 보내기로 했다. 꿈 같은 하루의 끝자락, "도라익 다워서 좋았다"는 맹세나에 "도저히 마음이 멈춰지지 않아. 좋아해"라는 도라익의 진솔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에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ENA에서 방송된 9화 시청률은 수도권 자체 최고인 3.6%, 전국 3.2%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맹세나와 도라익은 강우성(안우연 분)의 아픈 진실을 마주했다. 손익을 따지는 상황 속 '골드보이즈' 완전체는 뒷전으로 밀려났고, 도라익은 홀로 망가져 가고 있었다. 이를 모른 채 꿈에 부풀어 있는 최재희(박정우 분)와 이영빈(최건 분), 꿈꾸던 시설을 보유한 '아치 엔터테인먼트'의 제안 앞에서 강우성은 흔들렸다. 결국 무심코 뱉은 한 마디가 구두 계약이라는 덜미로 이어지며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었다.모든 사실을 알게 된 도라익은 깊은 자책에 빠졌다. 언제나 위로가 되어주던 강우성이 홀로 감당하던 아픔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이었다. 그런 도라익에 슬퍼해도 괜찮다며, 손을 토닥이는 맹세나는 따뜻하고도 단단한 위로를 건넸다.도라익은 용의자에서 벗어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월 10일과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 The New Xcene >'(재팬 스페셜 라이브 < 더 뉴 엑스씬 >)을 개최한데 이어 13일과 14일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현지 단독 공연을 펼쳤다.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ICU'(아이씨유)로 포문을 열었고 'Freakin' Bad'(프리킨 배드), 'George the Lobster'(조지 더 랍스타), 'Sucker Punch!'(서커 펀치!) 등 화려한 밴드 라이브가 돋보이는 스테이지로 열기를 고조했다.강렬한 록 에너지가 매력적인 'LUNATIC'(루나틱),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Ashes to Ashes'(애쉬스 투 애쉬스),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에 이어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앤드), 'Save me'(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PLUTO'(플루토)까지 '장르의 용광로'다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공연을 마치며 "일본에서의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일본어 공부도 해봤다. 다음에 또다시 오게 된다면 더 재밌고 새로운 곡과 함께 돌아오고 싶다"는 인사를 건넸다. 특히 여섯 멤버는 현지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일본어로 준비해온 소감을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양
그룹 i-dle (아이들)이 새 디지털 싱글로 2026년 포문을 연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Play the whole world in Mono'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싱글은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Play the whole world in Mono' 영상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아이들의 'Mono (Feat. Skaiwater)'의 콘셉트를 압축적으로 담았다. 그동안 선보였던 화려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모노톤의 영상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한 아이들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특히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비트는 아이들의 한층 확장되고 혁신적인 음악 세계의 기대를 높였다.이번 디지털 싱글은 영국 출신으로 독특한 음색과 래핑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Skaiwater가 참여했다. 음악과 함께 돋보이는 패션과 비주얼로 화제가 된 Skaiwater와 아이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낳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공개 직후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류시원은 19세 연하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꺼냈다.류시원은 "지금은 이상형이라는 게 의미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옛날에는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고 답했다"며 "아내가 여자여자한 느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봤다.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류시원은 "이상형보다 중요한 건 결국 사람"이라며 "아내를 만나고 나서 그걸 확실히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아드레날린'(Adrenaline)이다. 이 외에도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까지 총 5곡이 수록돼 '골든 아워' 시리즈의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멤버 홍중과 민기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에이티즈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두 멤버의 참여는 앨범이 담고 있을 메시지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며, 서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감을 키운다.에이티즈는 앞서 18일 공개한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을 통해 물과 기름처럼 서로 다른 존재가 충돌 속에서도 공존하는 듯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눈길을 끌었다. 리퀴드 레이어를 활용한 연출은 텍스트와 직관적인 시각 효과로 앨범의 콘셉트를 암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트랙리스트 이미지 역시 '물과 기름'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신보로 전개될 분위기와 서사에 궁금증을 더했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개그맨 양세형이 '뛰어야 산다2'에서 5살 연하 배우 임수향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그렸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 마라톤을 마친 뛰산 크루가 충남 아산으로 이동해 휴식하는 힐링 데이가 펼쳐졌다. 또 이들은 강추위 속 단체 서브3(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기록) 프로젝트에 돌입해, 집념의 팀워크로 미션을 성공시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앞서 2025 MBN 서울 마라톤 대회를 무사히 마친 '뛰산 크루'는 이날 권은주 감독의 리드로 관광버스에 올라탔다. 납치되다시피 버스에 몸을 실은 이들은 2시간 넘게 이동해 충청남도 아산시에 도착했다. 이영표는 "여긴 온천으로 유명한 곳 아닌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실제로 뛰산 크루는 온천을 즐긴 뒤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이어갔다.양세형은 고기를 구우며 멤버들을 챙겼고,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새우 껍질까지 까서 줬다. 임수향은 "새우 (껍질) 까주는 남자가 찐인데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에 유선호는 "그럼 세형이 형에 대한 호감도가 몇 점이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임수향은 "10점 중 8~9점 정도? 호감도가 높다"라면서 "동료로서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이영표는 "이렇게 방송에서 고백해도 되냐?", "이 정도면 한발 다가와 달라는 뜻인가?"라고 과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다음 날 새벽, 뛰산 크루는 권은주 감독의 기상 알람으로 일찍 일어나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이동했다. 권은주 감독은 "한 달 뒤
박지연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은 둔 '결혼 19년차' 이수근이 부모가 이혼하기를 바라는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시선을 짚어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8회에는 26세 사연자가 출연, 부모님께서 금전 문제로 매일 극심한 갈등을 반복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사연자는 “서로 죽일 듯이 싸우면서도 이혼은 하지 않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두 분을 너무 사랑하지만,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사연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진 가족 여행도 다니고 평범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후 금전 문제가 생기며 분위기가 급변했다고. 당시 부모님의 월수입은 약 900만 원이었지만, 외가의 형편이 어려워지며 4~500만 원 가까운 돈을 보내게 됐고, 무리한 지원 끝에 빚이 약 2억 원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사연자는 “아빠는 어린 시절 가난과 빚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아빠 입장에선 금전 문제 자체가 용서가 안 됐던 것 같다”며 갈등의 뿌리를 설명했다. 서장훈은 “안 봐도 비디오다.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면 불화가 생긴다”며 고개를 끄덕였다.문제는 부모의 갈등이 자녀들에게도 향했다는 점이었다. 사연자는 첫째라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지속적인 폭언을 들었고, 둘째 동생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해받지 못하고 “몸 팔 거냐”, “못생겼다” 등의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했다. 특히 둘째는 큰 상처를 받아 자해를 시도한 적도 두 차례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현재 사연자는 따로 살고 있지만, 막냇동생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직 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다. 사연자는 “동생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팀 통산 두 번째 단일곡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8일 자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신인 그룹이 수록곡으로 단기간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사례는 드물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곡 가운데 1억 스트리밍 최단기간 달성 기록 1, 2위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최단기 1억 스트리밍 달성 노래는 이들의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다. 곡이 발표된 지 116일 만에 '억대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이어 'FaSHioN'이 132일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을 넘겼다.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최신 데이터(1월 18일 자) 기준 836만 8980명으로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최근 4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해당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월별 리스너를 보유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들은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전 세계,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유망한 신예 아티스트를 꼽는 'Shazam Fast Forward 2026', '2026년 주목할 아티스트: 더 판도라 텐'(Artists to Watch 2026: The Pandora Ten)에 선정됐다.코르티스는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 음원을 발표한다. 'GOAT'는 할리우드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과 제작사가 다시
안성재 셰프가 딸과 함께한 '두쫀쿠' 베이킹 영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20일 유튜브 통계에 따르면, 안성재가 지난 14일 공개한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A/S' 영상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조회수 785만 회를 넘어섰다.이는 앞서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된 첫 번째 두쫀쿠 만들기 영상(525만 회)의 기록을 단기간에 경신한 수치다. 두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1300만 회에 달해, 웬만한 인기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조회 상승 추이와 맞먹는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화제는 안성재의 '고집'에서 비롯된 해프닝이 발단이 됐다. 첫 영상에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너무 달아 보인다"며 원작 레시피를 변형해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았다.이에 누리꾼들은 1만3000여 개의 댓글을 통해 "치킨을 시켰는데 백숙이 나온 격", "이럴 거면 '흑백요리사'에서 에드워드 리의 비빔밥은 왜 지적했나", "두쫀쿠가 아니라 '안 두바이 딱딱 강정'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비판을 쏟아냈다.결국 안성재는 A/S 영상을 통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는 "사실 두쫀쿠가 무엇인지 잘 몰랐다. 식당 손님들까지 찾아와 '언제 제대로 만들 거냐'고 묻더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딸에게 "아빠가 몰라서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셰프가 아닌 보조 역할을 자처하며 레시피를 충실히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구독자들은 냉철한 심사위원의 이미지를 벗고 딸 앞에서 쩔쩔매는 자상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에 호평을 보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안성재는 친근한 이미지 구축과 화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19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를 최초 공개하며 애정을 표했다.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류시원과 아내인 수학 강사 이야영 씨가 출연했다.류시원은 "곧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번 윤정수 결혼식 방송분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잠깐 비친 것을 제외하면, 방송에서 류시원이 정식으로 아내를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류시원 아내 이아영의 아름다운 외모에 정이랑은 "수학 선생님 아니냐. 저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냐. 그것도 수학을"이라며 놀라워했다. 황보라는 "강의하는 선생님이 이렇게 예쁘면 남학생들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정이랑은 "다 가졌다"며 부러워했다.류시원 아내는 예능이 익숙하지 않은 듯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류시원은 "하던 대로 해"라며 귀여워했다. 아내는 "방송에 처음 출연하게 됐는데 좀 긴장되고 떨린다"며 웃었다. 류시원은 "원래 안 그런다. 말 저보다 잘한다"고 칭찬했다.류시원·이아영 부부는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류시원이 연애 시절 꽃은 물론 손 편지까지 선물했다고. 류시원은 "아내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빨간 장미보다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연애 때 저도 꽃꽂이해서 (류시원에게) 준 적 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지금은 와이프를 떠나서 이상형이라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이상형이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했다. 아내가 여자여자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첫 만남에 대해
DJ소다가 시술 사고 이후 밝은 근황을 보였다.최근 소다는 대만 펑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다는 머리 시술 사고 이후 가발을 쓰지 않은 채 당당한 모습을 자랑했다.앞서 DJ소다는 최근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어요… 여러분 사진보고 많이 놀라셨죠. 3년 만에 금발소다로 깜짝 변신하려고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평소 다니던 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탈색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돼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고,결국 뒷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되었어요. 저는 원래 모발이 굵고 숱도 많고 3년간 탈색을 쉬며 꾸준히 관리해온 건강모였는데 이렇게 된 적이 처음이에요…"라고 고백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류시원은 19세 연하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꺼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봤다.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말했다.류시원은 "당시 결혼을 생각한 건 아니었고, 조심스럽게 연애할 때였다. 그러다가 한 번 헤어졌다. 3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라고 밝혔다.헤어진 계기에 대해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 아내에게 결혼 생각이 없다고 얘기했다. 아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자꾸 말했다. 그렇다 보니 아내 입장에서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이에 이아영 씨는 "내 생일날 술 한잔 먹고 내가 용기 내서 먼저 얘기했다. 내 입장에서는 끝이 있는 연애니까 혼자 마음의 준비를 했고,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아영 씨는 "나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인데, (류시원이) 이렇게 말하는 게 선 긋는 것 같더라. 빨리 정들기 전에 끝내자고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두 사람은 헤어진 후 가끔 안부를 물었고, 이후 류시원이 아내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다시 만나자고 고백해 결혼까지 이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