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가 완성한 2026년 첫 번째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우정과 사랑 사이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 절차가 마무리됐다. 양측은 마지막 기일에서도 귀책 사유를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에 청구한 주식매매대금 소송의 최종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민 전 대표가 출석하지 않고 양측 법률 대리인만 참석해 입장을 정리했다.하이브 측은 어도어 설립 당시 민 전 대표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그룹 뉴진스의 활동을 위해 210억원가량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했다고 강조했다.하이브 대리인은 "피고(민 전 대표)의 의도는 명백하다"며 "원고(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여론전을 기획했고,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 전 대표의 행위로 신뢰가 파괴돼 더 이상의 협력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맞서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악의적으로 각색됐다고 반박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할 지분도 없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외부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고 항변했다.또한 하이브의 일련의 조치에 대해 '모난 돌 덜어내기'이자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규정하며 재판부에 객관적인 판단을 호소했다. 민 전 대표 측은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심적 타격을 입혀 본보기를 보여주려는 것"이라며 "사적 대화를 각색한 하이브의 '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셰프와 사냥꾼'에서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다.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 예민해진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추성훈은 경수진의 돌발 행동을 온몸으로 방어해 웃음을 자아낸다. '셰프와 사냥꾼' 첫 번째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경수진. 그는 베이스캠프에서 추성훈과 함께 음식을 만든다. 이때 추성훈은 경수진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깜짝 놀란다고. 특히 경수진을 막으며 "무서운 사람이네"라고 말한다. 또 추성훈은 현지인에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현지인에게 창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현지인은 추성훈을 도발하고, 급기야 추성훈은 "자존심 상한다"고 속내를 밝힌다.이밖에 '셰프와 사냥꾼' 메인 셰프 에드워드 리의 식재료 탐험기도 공개된다. 에드워드 리는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현지 산물을 찾다가 기상천외한 식재료를 거리낌 없이 시식 한다고. 과연 에드워드 리가 먹은 재료들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댄서 리헤이가 뮤지컬 데뷔로 첫 발을 내디뎠다. 데뷔 작품부터 1인 다역을 맡게 된 그는 "엄마 역할이 가장 어려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지난달 16일부터 뮤지컬 '시지프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리헤이는 최근 서울 종로구 오차드연습실에서 인터뷰에 나섰다.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와 엮어 뮤지컬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희망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은 무너진 세상 속 버려진 배우 4인의 이야기를 다룬다.리헤이는 데뷔작에서부터 1인 다역을 맡았다. '시를 노래하는 자'라는 부제를 가진 포엣 역과 극중극으로 진행되는 '이방인' 속 캐릭터를 1인 다역으로 연기한다. 남성 캐릭터인 레몽과 '이방인' 주인공 뫼르소의 어머니·여자친구 마리 역이다. 리헤이는 다양한 역할들 중 가장 어려웠던 배역으로 뫼르소 어머니를 꼽았다. 그는 "제가 엄마가 된 적이 없다. 지금 강아지 엄마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리헤이는 "'내가 엄마가 되면 어떨까'를 거듭 생각하면서 역할에 최대한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강아지가 저를 보지 않아도 붙잡고 '오늘 한낮은 정말 뜨거울 거야' 등의 대사를 하는 상황을 정말 많이 만들었다"고 전했다.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리헤이를 살뜰히 챙겼다. 모두 조언하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말한 리헤이는 "임강성 배우는 지나가던 중 달콤한 말을 두고 가는 편이다. 정답이 아닌 팁이기에 선택은 나의 몫이다"라고 했다. 조환지 배우는 리헤이에게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그리고 이른바 '주사 이모' 폭로로 연일 진흙탕 싸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에는 여전히 응원의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1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박나래의 인스타그램에는 "나래씨 힘내고 꼭 버티세요. 진실을 아는 1인으로써 부탁드려요", "희극인 박나래 다시 웃게 해줘!", "박나래 안쓰러워 미치겠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다시 일어설 때가 옵니다. 힘내세요 제발", "매니저가 돈 받고 싶은 걸로 밖에 안 보여요" 등의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특히 유명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서수경 또한 "나래야 힘내!!!"라는 댓글을 남겨둬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14일 한 매체는 지난해 박나래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는 박나래가 지난해 12월 16일 영상으로 최종 입장을 밝히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주사 이모' A씨를 둘러싼 상황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박나래는 "A씨가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또 전 매니저를 향한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박나래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모두 해명할 수 있다. 그런 적이 없는데도 계속 그렇게 이야기한다. 특수상해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박나래는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4대 보험 미가입 등과 관련해서도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 달 한도가 5000만원인 법인카드를 각자에게 지급했기 때문에 진
지난해 4월 결혼한 김종민이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한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에서는 지난번 최태성, 김지윤의 강연에 이어 “사기꾼은 제 주종목”이라고 선언한 표창원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강연 배틀쇼에 첫 도전하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범죄 분석의 대가 표창원은 배틀 시작부터 좌중을 압도한다. 개국공신 최태성과 썬킴의 강연을 예리하게 지켜본 표창원이 그들의 배틀 노하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강연 초반부터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이에 기존 ‘사(史)기꾼들’은 실전에서 드러난 표창원의 순발력과 습득력에 감탄을 쏟아낸다.강연 시작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표창원은 ‘역사를 뒤흔든 가장 충격적인 사기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금액만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 사건인 조희팔 사건을 준비했다. 표창원은 죽음마저 사기 친 조희팔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한편, 그 과정에서 지금껏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놀라운 가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표창원의 충격적인 가설이 공개되자 MC 강지연은 “일이 너무 커지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썬킴 또한 “쇼킹하다”라는 말만 반복할 정도로 충격에 빠진다.한편, MC 김종민은 그간 자신이 당한 사기 피해 경험담을 다수 공개하며 강연에 깊이 몰입한다. 특히 표창원의 강연 도중, 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본 김종민이 비속어까지 내뱉으며 몰입했다고 전해져 자세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은 15일(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
방송인 전현무가 촬영을 거부 당한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태훈이 창원 토박이도 줄 서서 먹는 ‘한우 곱창’ 맛집으로 출동한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창원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본인이 직접 힌트를 보냈다. (곽튜브가) 못 맞힐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영화 ‘아저씨’에 등장한 악역 전문 배우라는 힌트를 주는데, 곽튜브는 혼돈에 빠진다. 잠시 후, 배우 김태훈이 깜짝 등장하고, 그는 앞서 자신이 직접 준 힌트에 대해 장황한 해설을 더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태훈은 ‘전현무계획’ 열성 팬임을 밝힌 뒤, 전현무의 ‘진실의 미간’ 얼굴모사까지 완벽히 재현해 반전 예능감을 폭발시킨다.김태훈이 묵직한 배역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미로 ‘먹브로’를 놀라게 한 가운데, 곽튜브는 ‘창원 토박이’ 절친이 ‘강추’한 한우 곱창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그러나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대기 마감’이라는 푯말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는다.전현무는 “뭐하는 거야?”라며 즉각 ‘곽튜브 몰이’에 나서고, 식당 사장님은 이들을 보고서도 “여긴 (방송 촬영) 안 되는데... 손님들이 안 된다고 할까 봐”라며 난감해한다. 실제로 ‘전현무계획’ 사상 처음으로 단골 손님들이 “촬영 안 되요!”라고 외치는 상황이 벌어져 전현무, 곽튜브, 김태훈을 당황케 한다.1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
잔나비 출신 유영훈이 학폭 피해자에게 용서받았다.잔나비는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언젠가 허심탄회하게 말씀 드리기를 약속 드렸다. 오랜 시간 동안 잔나비와는 떼어낼 수 없는 일이었고, 그 속에서 저희와 동행을 하는 우리 팬분들께는 꼭 알려드리는게 좋겠다 싶었다. 이제는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아 모처럼 꾹꾹 눌러 글을 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잔나비는 2019년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영현의 학교 폭력 관련 의혹이 제기됐던 당시를 설명하며 "곧바로 영현에게 글의 진위를 물었고 열거된 일들을 하지 않았다고 영현은 주장을 했다. 하지만, 글의 작성자분께 학급 전체의 가해가 있었던 부분은 사실이었기에, 영현 스스로도 책임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완전히 결백하지 못 한 상황 속에서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가타부타를 따지는 것이 옳지 않을 것 같았고, 당사자 또한 팀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에 스스로 팀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중재자가 돼 줄 친구를 긴 시간에 걸쳐 주의 깊게 수소문하였고, 많은 시간 함께 보내며 차근히 온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흘러 마음이 열린 작성자분께 내 마음이 담긴 편지도 한 통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 가운데에 서 있던 내 심정을 완곡히 말씀드리기도 했고, 그 동안의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더불어 잔나비는 피해자의 편지를 공개했다. 피해자는 "그때의 저는, 같은 반의 모두가 나를 비웃고 내 아픔을 외면했기 때문에 모두가 방관자이자 공범이라고 느끼며 살았다. 그 중 특히 잔나비 멤버로 유명해진 인물
배우 장윤정이 미스코리아 후배 고현정과 신경전을 벌였던 일화를 밝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미모로 시대를 평정했던 ‘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국내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에 입상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이 미스코리아 후배 고현정과 국내 최초로 쇼프로그램 여성듀오 MC를 맡았던 일화를 밝힌다. KBS 쇼프로그램 '토요대행진'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 “둘 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보니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다”라고 털어놓는데. 고현정 의상을 보고 자신의 의상을 더 꾸미곤 했다고 밝힌 장윤정은 고현정과 방송을 마친 후 서로를 끌어안았던 사연까지 밝힐 예정이다.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솔미는 장기적인 활동 목표에 대해 "꼭 '코첼라 페스티벌'에 나가고 싶다. 데뷔 앨범에도 밴드 버전으로 공연할 수 있는 곡들이 있다. 이건 컴백 스포일러지만, 코첼라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특화된 노래가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게 꿈"이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하라는 "언젠가 'MAMA AWARDS'에 나가서 상 타고 싶다. 기왕이면 대상 말이다. 지금으로선 팬 미팅을 하고 싶다. 멤버들이랑 똑같다.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제일리는 "각자 나라에 찾아가서 팬을 만나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이런저런 무대를 소화하고 성장해서 우리가 'K팝 에이스'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월드 투어를 향한 꿈도 내비쳤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 딘딘과 대니구가 합류한다.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 2회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기 위해 소스 개발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방콕 출장기가 이어진다.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신원미상 조직원 토미의 역대급 만남과 함께 워밍업을 마친 차가네 조직 3인방은 본격적인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방콕의 현지 매운맛 속으로 더 깊숙이 침투한다.지난주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의 서로 다른 입맛과 취향이 드러나며 내부 갈등이 점화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2인자 추성훈의 본격적인 독주를 시작으로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행동대장 추성훈은 50년 전통의 로컬 소스 가게까지 직접 찾아 치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한다. 야생적인 기질로 존재감을 뽐내는 것은 물론, 보스 몰래 의문의 조력자와 은밀히 접선을 시도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2인자의 야욕을 뒤늦게 눈치챈 보스 차승원의 행보도 관심을 모은다. 차승원은 MZ 사업은 자신의 구역이라는 추성훈을 향해 "네가 MZ는 아니잖아"라며 견제에 나서는 한편, 식비가 모자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스 개발을 멈추지 않는다. 태국 현지 재료로 매운맛 김치를 만들어 맛을 실험하는 등 새로운 매운맛 개발에 열의를 보였던 차승원은 이번에도 결정적 킥을 찾기위한 승부수를 던진다는 전언. 과연 한탕을 향한 소스 개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새로운 신입 조직원 딘딘과 대니구의 합류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형님들이 킥을 찾는 사이 은밀히 태국에 도착한 딘딘과
배우 황신혜가 홍진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미모로 시대를 평정했던 황신혜와, 국내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에 입상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가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허물없이 지내는 근황을 공개할 예정. 황신혜는 자신에게 연애를 적극 권유하며 과거 연애사를 캐묻는 딸 이진이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구남친이 몇 명이었냐는 딸의 질문에 황신혜는 손가락으로 전 연인을 몇 번이고 세어 봤다고. 이에 딸 이진이는 “실망이다. 천하의 황신혜가 그 정도 밖에 못 만났냐”라며 실망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데. 하지만 이날 옥탑방에서 황신혜는 “사실 더 있었는데 (딸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라며 학창 시절 자신을 보러 왔던 남학생들의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황신혜는 “진경이 덕분에 딸 진이가 모델로 데뷔할 수 있었다”라며 홍진경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홍진경이 중학생 시절 한 패션쇼 무대에 올랐던 이진이를 보고 황신혜를 향해 “진이 모델
박재범이 힙합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박재범은 이번 시즌의 목표를 묻는 말에 "목표는 아무래도 '쇼미더머니'를 한다고 해서 뭔가를 너무 계산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우리가 가진 정신과 태도,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그는 "힙합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얕게 접하신 분들 사이에서는 센 척이나 플렉스 같은 잘못된 선입견이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인식 때문에 대중성이 다소 꺾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중성을 억지로 노리기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그대로의 정신과 모습, 진정성을 보여드리면 '이게 힙합이구나, 이게 진짜구나' 하고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고 얘기했다.'쇼미더머니 12'는 오늘(16일) 오후 9시 20분 Mnet에서 첫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5년 지기 절친 오연서, 홍종현의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이다. 극 중 장희원(오연서 분)과 차민욱(홍종현 분)은 표정 하나, 카톡 답장만 봐도 무슨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는 가족 같은 사이로, 같이 있으면 편하고 누구보다 잘 통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다.15일 공개된 스틸에는 희원과 민욱이 15년 절친 케미스트리가 담겨 관계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희원이 민욱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상황. 민욱에게 미주알고주알 터놓고 나누는 희원의 표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돈독한지 보여준다.이와 함께 민욱은 홀로 사무실에 남아 야근하는 희원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커피를 배달해 주는 등 희원 옆에서 힘을 보태며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민욱은 희원을 멀리서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희원과 무슨 사이냐고 묻는 주변인의 질문에 항상 친구라고 대답하던 민욱. 그러나 희원 곁에 두준(최진혁 분)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자,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희원에 대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오연서와 홍종현은 극 중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설정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사랑’을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과연 두준의 등장 이후 희원과 민욱의 여사친 남사친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나아가 민욱은 우정 대신 사랑으로, 친구 대신 연인으로 희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과 8년 만에 재회한 후 활발한 SNS 활동을 보이고 있다.신정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한 게시물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공연해라 꼬꼬!"라며 컨츄리꼬꼬의 복귀를 기원했다.앞서 신정환은 전날인 14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과 8년 만에 재회였다.이날 신정환은 탁재훈을 향해 "컨츄리꼬꼬 콘서트는 언제 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5대5는 안한다. 8대2까지 하겠다. 난 아직도 된다"며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나는 안 한다. 본인이 떠난 거 아니냐"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자세는 좋다. 말만 잘하면 상품권 몇 개라도 하겠다"며 특유의 농담으로 대화를 끝맺었다.한편 신정환은 2005년 11월 압구정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구속 및 약식 기소됐다. 2010년에는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으며,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윤종신은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의 연말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해 "성대 상태가 좋지 않아 2시간 동안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며 남은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윤종신은 다음날 자신의 SNS에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 마자 병원을 갔다"면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6일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이제 내 맘대로, 내키는 대로,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댄서 리헤이가 뮤지컬에 첫 발을 내디뎠다. 리헤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에 데뷔했는데, 댄서 활동과는 전혀 달라 AI 플랫폼을 통해 대책을 찾기도 했다고 밝혔다 리헤이는 지난달 16일부터 뮤지컬 '시지프스'(연출 추정화)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오차드연습실에서 인터뷰에 나선 그는 처음 뮤지컬에 빠지게 된 순간부터, 준비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선지 한 달이 다 돼가는 시점. 리헤이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물론, 내가 맡은 인물과 대사들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근래 대본을 더 많이 보고 있다"고 전했다.예전부터 뮤지컬이 보여주는 예술적인 부분들을 존경했다는 그는 "2년 전 한 작품을 본 후 손끝과 발끝까지 신경을 쓴다는 매력에 푹 빠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시지프스'를 제안받았을 때 '춤출 때처럼 들이받아야겠다. 밀고 가야겠다'라는 느낌으로 임해서 여기까지 왔다. 단 하루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각오는 비장했지만 첫 연습은 쉽지 않았다. 리헤이는 "저는 가만히 있는 법을 모른다. 저의 춤 스타일 자체가 빈 공간 없이 팔 하나라도 움직이는 것인데, 자꾸 가만히 있어 보라고 하시길래 그때부터 큰 멘붕이 왔었다"고 설명했다.결국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네이버와 챗 GPT에 물어보기도 했다고. 리헤이는 "각 사이트들에 '가만히 서 있는 법'을 검색했다"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