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고백했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으로 영상…
그룹 엑소(EXO)가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엑소가 약 2년 6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앨범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특히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리며,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낸 엑소표 헌정곡이기도 하다.'Crown'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번 앨범에는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 'MMA 2025'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깜짝 공개한 'Back It Up'(백 잇 업) 등 화제의 신곡들은 물론, 사랑의 덫에 갇혀 미쳐가는 감정을 표현한 'Crazy'(크레이지),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그루브로 선사하는 'Suffocate'(서퍼케이트) 등 또 다른 댄스 곡들도 담겨 있다.또한 달빛 아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을 그린 R&B 팝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 끌리는 상대와 가깝게 머물고 싶다는 댄서블한 R&B 'Back Pocket'(백 포켓), 마음이 기울어지는 과정을 도미노에 빗댄 리드미컬한 팝 'Touch & Go'(터치 앤 고),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서정적인 미드 템포 팝 'Flatli
임성근 셰프의 '첫 가게'는 따뜻한 사람 냄새로 가득할 수 있을까. '흑백요리사2'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적지 않은 충격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곧 개점될 그의 생애 첫 가게가 순탄하게 오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임성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파주 심학산에 오픈 예정인 제 식당의 공사 중인 모습을 살짝 가져와봤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임성근의 첫 음식점이 손님들을 만나기 위해 공사에 한창인 모습. 건물 외관 벽면에는 임성근의 얼굴이 걸려 있었고, 내부는 실내 체육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압도적인 평수를 자랑했다.암성근은 "많은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 중이니 쪼~~~금만 더! 기다려주쎄요^^"라며 손님들로 북적일 가게를 기대했다.그러나 가게 오픈을 앞두고 임성근이 세 차례의 음주운전을 셀프 파묘하면서 그의 첫 음식점에도 적색등이 켜졌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임성근은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폭로로 19일 오전 10시 기준 97만 7000명까지 시청자 수가 하락했다.영상을 본 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걸 쿨하고 유쾌하다고 하지는 마라", "음주운전 한 번도 문제인데 3번이라고?", "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던 주류 협찬 광고 영상을 삭제했다.19일 확인 결과,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임짱 TV'에 게재돼 있던 '발베니 협찬 영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은 현재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앞서 임성근은 18일 한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이후 같은 날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라고 시작하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며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밴드 소란(SORAN)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YES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DREAMeR'를 개최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소란의 3인 체제 마지막 무대이자, 보컬 고영배의 1인 체제로 전환되는 전환점이 되는 자리로, 밴드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다.지난 10월, 1인 체제 전환을 공식 발표한 이후 발매한 EP [DREAM]과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란은, 미리 정해진 이별의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아름답게 걸어왔다. 그 여정의 종착지이자 새로운 출발선이 된 'DREAMeR'는 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완성된 특별한 공연이었다.공식 응원봉과 슬로건을 손에 쥔 팬들을 향해 소란의 곡들을 엮은 인트로가 흐르며 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어 '잊어야해', '너의 등장', '너를 보네'를 연달아 선보이며 경쾌하면서도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 소란의 캐릭터를 활용한 VCR과 함께 선보인 '고백작전', '오 오늘밤엔', '가을목이'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고백 3부작' 무대는 소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전했다.무대 위 트롤리 LED는 곡의 분위기에 따라 유기적으로 분할·전환되며 관객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고, 멤버들은 공연 내내 팬들을 향해 미소를 건네며 깊은 교감을 나눴다. 소란 특유의 몰입도 높은 라이브와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은 관객의 떼창과 호응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데뷔 이후 쌓아온 시간과 추억을 되짚는 무대를 마친 뒤, 소란은 "이번 공연에서 저희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최대한 많은 곡들을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셋리스트를 꽉 채운 이유에 대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그의 과거 논란들까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 차리고 안 하는 것"이라며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덧붙였다.이후 시청자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자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 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임성근은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고 했다.임성근의 향후 방송 출연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1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으며, 23일 웹예능 ‘살롱드립’, 2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2월에는 ‘흑백요리사2’ 출연진과 함께 JTBC ‘아는 형님’ 출연이 확정됐고, MBC ‘놀면 뭐하니?’ 측은 촬영 일정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김정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공연 전! 다리가 아픕니다 ㅜ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정훈이 일본에 있는 한 공연장의 대기실에서 의상을 착용한 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오른쪽 허벅지부터 발목에 걸쳐 여러 개의 파스를 붙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권유했고, 자택을 구해준다며 1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약속했지만 900만원을 주지않고 연락을 두절했다"면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두 사람은 2018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김정훈이 "아이가 친자일 경우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A씨가 소를 취하하는 듯 했으나 이내 김정훈은 "A씨가 임신 사실로 여러 차례 협박했고, 연락이 끊겼다거나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언론에 제보했다"며 2020년 9월 A씨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하지만 법원은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2023년 1월 17일, 김정훈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기각했다.이 외에도 김정훈은 2017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강남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낸 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했다. 이 사건으로 김정훈은 음주 측정 거부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진실 공방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직 변호사가 사건 전반을 법적 시각으로 분석했다.지난 16일 방송된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는 강은하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확산 중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분쟁을 짚었다. 강 변호사는 "이 사안은 단순한 연예계 분쟁을 넘어, 세법·근로기준법·의료법까지 다층적으로 얽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먼저 강 변호사는 과거 세무조사와 관련해 "가장 핵심은 실제 근무하지 않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급여가 지급됐는지 여부"라고 짚었다. 그는 "세법상 인건비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근로 제공과 합리적 보수가 입증돼야 한다"며 "형식적으로만 직원이나 임원으로 올려두고 급여를 지급했다면 허위 인건비 계상, 조세포탈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급여 문제는 국세청이 대표적인 탈세 유형으로 엄격히 보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전 매니저 측이 주장한 '차량 내 특정 행위 목격' 논란에 대해서도 법적 판단 기준을 짚었다. 강 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은 사무실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한정되지 않는다"며 "출장지, 회식 자리, 이동 중 차량 역시 업무와 상당한 관련성이 있으면 업무 공간으로 인정된 판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목격이 아니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반복적·강제적으로 노출됐다면 괴롭힘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강 변호사는 현재 국면에서 가장 위험한 요소로 '여론전'을 꼽았다. 그는 "감정이 섞인 녹취 공개나 SNS 발언은 여론
학교폭력 의혹을 해명했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이번에는 과거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고백하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라고 시작하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지난 16일에는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임성근은 "어떤 분은 '임짱 성격이 와일드 하니까 학폭에 연루돼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나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 (논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집을 나와서 일했다.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밴드 체리필터가 방송을 통해 데뷔 30년 차 밴드의 저력을 입증했다.체리필터는 지난 16일 방영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히트곡 '오리 날다'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보컬 조유진은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토크 시간에는 결성 30주년을 맞은 소회와 밴드의 역사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유치원 동기인 베이스 연윤근과 기타 정우진의 인연부터, PC 통신 시절 오디션을 통해 조유진을 영입하게 된 결성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데뷔 초창기 자료 화면을 함께 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체리필터는 MC 10CM와 함께 1집 타이틀곡 'Five'의 합동 공연을 펼쳤으며, 대표곡 '낭만 고양이'와 'Happy Day'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체리필터는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Cherry New Year'를 개최하고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현직 변호사가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시술 의혹이 불거진 방송인 박나래를 두고 "교도소에 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장현오 S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나래 총정리] 박나래가 사과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이번 논란을 법률적 시각에서 짚었다.장 변호사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금전 정산 문제로 보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사건의 본질을 '감정싸움'으로 규정하며 "어마어마하게 사건이 커지고 있다. 박나래 씨가 초기에 합의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판단 미스"라고 언급했다. 이어 "매니저들이 박나래의 중대 범죄 정황을 많이 알고 있다. 어떻게든 매니저들과 관계를 풀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가장 큰 파장을 낳은 불법 의료 행위,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대해서는 "여기서부터는 (전 매니저들이) 감정싸움으로 터트린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그는 매니저의 역할에 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매니저는 일정 관리와 수행, 전반적인 컨트롤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잘못하면 매니저들 역시 법적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며 "그런데도 처벌 가능성을 감수하면서까지 폭로에 나섰다는 건 자존심과 감정싸움이 끝까지 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은 방조범이나 공동정범으로 처벌될 여지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장 변호사는 박나래가 받는 혐의들을 '실형 위험도 점수'로 수치화해 설명했다. 기준은 ▲도덕적 잘못(0~20점) ▲과태료·과징금(20~40점) ▲벌금·집행유예(40~80점) ▲실형 가능성(80점 이상)이다.임금 체불과 관련
과거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라고 시작하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라며 고개를 숙였다.끝으로 임성근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밝혔다.앞서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이하 임성근 자필 사과문 전문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
'흑백요리사2'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이에 따른 대중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 차리고 안 하는 것"이라며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덧붙였다.임성근의 이같은 폭로에 1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던 임성근의 채널은 1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97만 8000명까지 줄어들었다.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걸 쿨하고 유쾌하다고 하지는 마라", "음주운전 한 번도 문제인데 3번이라고?", "저 얘길 술병 놓고 자연스럽게 하는 연출이 경악스러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임성재는 최근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위스키를 소주 마시듯 들이켰다. 이로 인해 협찬을 받아 영상을 찍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점을 거론하며 "술 광고 찍은 직후에 음주운전 고백하는건 진짜 처음 보는 보법이네"라고 지적했다.임성근은 음주운전 고백 이유에 대해 "숨기고 싶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는다.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을 업로드해도 되냐는 PD의 말에는 "저는 숨기고 싶지 않다. 언제든지 우리 구독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가수 이석훈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가족들과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석훈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저소득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이석훈은 결혼 10주년 기념일인 지난 1월 17일 개인 SNS를 통해 "지금껏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으로 저소득 환아들을 위해 작은 기부를 했다. 조건 없이 사랑받아 마땅한 아가들이 아픔보다 웃음을, 걱정보다 사랑을 더 많이 품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또한 그는 "크지 않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 나누며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그간 이석훈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아동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아들의 백일을 기념해 발매한 자작곡 '너였구나'의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에게 기부했으며, '너였구나'를 노랫말 그림책으로 옮겨 정식 출간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독자와 팬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코로나19 시기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마스크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시설에 육아용품 후원,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동화책을 읽어주는 재능기부 캠페인,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국민 동요 제작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 새해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선행으로 또 한 번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석훈은 지난해 미니 5집 '새로, 쓰임'을 발매했으며, 소극장 콘서트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7년 후배와 절친한 사이임을 알렸다.조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랑 ㄷ ㅔ ㅇ ㅣ 뚜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이가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무려 7년이라는 선후배 관계를 깨고 친한 언니 동생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레이는 과거 한 방송에서 조이의 자취 집에 편한 옷차림으로 찾아오는 등 오랜 기간 우정이 시작됐음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조이가 몸 담고 있는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레이가 속해 있는 아이브는 2021년 데뷔해 올해 4주년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지현과 문상민이 거센 위협을 목전에 두고 자기 몸을 되찾았다.지난 18일(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6회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뒤바뀌었던 영혼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전개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에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9%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도승지에게 약재의 정체를 묻는 장면은 분당 최고 7.4%까지 올랐다.가짜 길동을 만들어낸 배후를 쫓아 이열의 몸으로 무덤가를 찾은 홍은조는 그곳에서 자기 몸을 한 이열과 마주하며 충격에 얼어붙었다. 이에 이열은 영혼이 뒤바뀌었을 당시 상황을 살피는 과정에서 길동으로서 쫓기고 있던 홍은조의 처지를 파악했고 그가 이를 숨기고 싶어 한다고 판단해 모른 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가짜 길동 사태에 의문을 품은 끝에 홍은조와 같은 이유로 무덤가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그렇게 서로에 대한 경계를 푼 두 사람은 배후를 기다리다 손등에 상처를 지닌 수상한 인물을 포착했지만 산짐승들이 출몰하는 곳으로 몸을 숨기는 바람에 끝내 놓치고 말았다. 이후 홍은조와 이열은 누군가 대사간을 죽이기 위해 길동의 이름을 빌려 쓰고 나아가 길동의 죽음까지 꾸며 사건을 종결시키려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폭풍 같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두 사람은 다시 서로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홍은조의 몸으로 시댁인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집에 들어선 이열은 아침부터 무례하게 구는 임승재(도상우 분)에게 족보상 손윗사람임을 친히 알려주며 일침을 날렸다. 또 자신의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