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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대 추징 가능성"…차은우, 모친 법인 탈세 의혹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탈세 사실이 인정될 경우 추징금 규모가 300억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

"300억대 추징 가능성"…차은우, 모친 법인 탈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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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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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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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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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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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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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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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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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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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이영지, 단 1회 시청 후 '환승연애' 커플 전부 맞혔다…"성지순례 왔어요" SNS 폭주

    이영지, 단 1회 시청 후 '환승연애' 커플 전부 맞혔다…"성지순례 왔어요" SNS 폭주

    가수 이영지가 놀라운 예지력을 보였다.이영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2월에 환승연애 한 번 보고 최종 커플 다 맞췄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지가 '환승연애' 시즌4 출연자들이 각각 어떻게 연인으로 이어지게 될지 예측한 모습. 원규와 지현, 백현과 윤녕 등 이영지는 네 커플을 모두 맞췄다.이를 근거로 이영지는 "2026년에 저를 팔로우 하시면 원하는 사람과 최종 커플이 되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지의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이 폭주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영지는 2019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 오락실' 등에 출연하며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인성 불편' 요리괴물→'전과 6범' 임성근…'흑백2' PD들이 꺼낸 비하인드[TEN인터뷰]

    '인성 불편' 요리괴물→'전과 6범' 임성근…'흑백2' PD들이 꺼낸 비하인드[TEN인터뷰]

    '흑백요리사2' 김학민, 김은지 PD가 방송과 관련한 각종 논란과 섭외에 대한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그중 백수저와 흑수저 섭외 과정, 요리괴물 인성 논란, 스포일러 경위 설명 등이 인터뷰에서 주로 다뤄졌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김은지 PD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김학민 PD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한 최강록에 대해 "기회를 드린 것이 아니라 부탁을 드린 입장이다. 최 셰프님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는 시즌2의 '히든 백수저'로 출연했다. 김도윤 셰프는 1라운드에 탈락했다.그러면서 "심지어 늘 그렇듯이 룰을 말씀드리지 않았다. 본인이 히든 백수저인지도 모르고 나오셨다. 게다가 두 심사위원(안성재, 백종원)에게 동시에 오케이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 않았나.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불태워 보시면 어떨까 하고 부탁드렸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권처럼 보이면 안 되어서 1라운드부터 도전하게끔 했다. 더욱이 흑수저들의 운명을 함께 지고 임해야 했다. 무게감이 있으셨을 거다"라며 "두 분이 떨어지시면 그냥 '히든 백수저'는 탈락하는 거였다. 플랜 B가 없었다. 김도윤 셰프가 떨어졌을 때 '아, 내가 안성재라는 사람을 잠깐 잊고 있었구나' 했다. 그런데 판을 까지는 것까지가 제작인의 역할이고 심사는 심사위원의 역할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에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김은지 PD

  • 음주운전 4범인데 "인명 피해 없어 다행"이라니…임성근 '옹호 팬심' 도마 위 [TEN스타필드]

    음주운전 4범인데 "인명 피해 없어 다행"이라니…임성근 '옹호 팬심' 도마 위 [TEN스타필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여러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직접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다수의 누리꾼들은 실망감을 드러낸 반면, 일부는 그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당사자의 성찰과 책임 인식을 흐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해당 발언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비판 여론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은 한 번만으로도 심각한데 세 번이라니", "술병을 앞에 두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연출이 이해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 셰프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음주운전이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실망감이 더욱 컸다는 분석이다.반면 임 셰프의 SNS에는 그를 감싸는 댓글도 적지 않게 달렸다. "너무 마음 무거워하지 말라", "사고나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축소하는 발언"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음주운전이 사회적으로 '잠재적 살인'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옹호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이처럼 잘못을 저지른 유명인을 감싸는 현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수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낸 뒤 도주하고, 매니저가 대리 자수를 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 그

  •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또 분노 터졌다…"한눈팔지 마" ('셰프와사냥꾼')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또 분노 터졌다…"한눈팔지 마" ('셰프와사냥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리가 분노를 터뜨린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야생 동물을 재료로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에드워드 리는 기막힌 요리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저녁을 준비하던 그는 "그냥 한식으로 만들면 지루해"라고 말한다. 이후 고추장에 이색 식재료를 더해 특별한 소스를 탄생시킨다. 이를 먹은 김대호와 임우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임우일은 에드워드 리 곁에서 요리를 돕고 있던 상황. 이때 임우일의 행동에 에드워드 리는 "한눈팔지 마!"라며 호통쳐 그를 '쭈굴'하게 만든다. 에드워드 리가 소리친 원인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에드워드 리의 분노는 계속된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보고 감탄하며 음식 이름을 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임우일의 작명을 듣고 멤버들이 기겁하는 가운데, 에드워드 리는 "좋은 기분 다 빠졌다"며 탄식을 내뱉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이밖에 '셰프와 사냥꾼'은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격태격 '케미'를 비롯, 멤버들이 사냥감 리스트 7종 중 새로운 야생 동물 사냥에 나서는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22일(목)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서현진, '미혼부' 음악 감독과 ♥열애에 아들까지 품었다…사랑 선택한 성숙함 ('러브미')

    서현진, '미혼부' 음악 감독과 ♥열애에 아들까지 품었다…사랑 선택한 성숙함 ('러브미')

    JTBC ‘러브 미’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서씨네’ 가족 공감 서사를 현실 열연으로 완성했다. 한 가족의 상실에서 출발해 관계의 회복으로 나아간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중심에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외로웠던 가족, ‘서씨네’ 맏딸 서준경, 아빠 서진호, 막내 서준서를 연기한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있었다. 가족이란 울타리가 때로는 지겹고, 내 감정이 때로는 더 중요한 이기적인 민낯을 드러내면서도, 또 가족이라 그 안에서 함께 회복하는 ‘인간 성장사’를 지극히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서현진은 ‘러브 미’에서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했다. 준경은 외로움을 들켜서는 안 되는 치부처럼 숨긴 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살아온 인물.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부재로 밀려든 죄책감과 슬픔, 그리고 옆집 남자인 미혼부 음악감독 주도현(장률)을 통해 시작된 사랑은 준경을 변화의 기로로 이끌었다. 상실 이후의 후회와 상처, 그럼에도 다시 사랑 앞에 서게 되는 마음까지, 서현진은 감정의 결을 과장 없이 차분히 쌓아 올리며 ‘지독한 슬픔 속에서도 인생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준경이 도현과의 사랑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을 받아들이고, 아빠 진호와 윤자영(윤세아)의 관계를 지켜보며 도현의 아들 다니엘(문우진)에게 자신의 존재가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음을 이해하는 과정은 어른도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품었다. 도현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 앞에서 회피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사랑을 선택한 건 준경 스스

  • 엄정화, C사 명품백 매고 도쿄 향했다…바다 "뭐가 작품인지 구분 안 돼" 감탄

    엄정화, C사 명품백 매고 도쿄 향했다…바다 "뭐가 작품인지 구분 안 돼" 감탄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본 도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엄정화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도쿄(toky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도쿄의 거리와 실내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엄정화는 와이드 카고 팬츠에 브라운 색상의 바이커 재킷을 매치하고, 검은색 가죽 재킷과 명품 브랜드 가방을 착용하는 등 강렬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동료 가수 바다는 "무엇이 작품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한편 1969년생인 엄정화는 현재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촬영 중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크루즈 여객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코미디물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최백호, 장인어른 없이 결혼식 올렸다…"딸 태어나고 관계 회복"

    최백호, 장인어른 없이 결혼식 올렸다…"딸 태어나고 관계 회복"

    가수 최백호가 아내와의 운명같았던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과거 처가에서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엠플레이'에는 '"제가 초혼이 아니였어요" 장인어른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던 최백호와 아내의 러브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일부가 공개됐다.이번 영상에는 최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라는 노래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최백호. 하지만 인기 절정이던 1980년대, 정작 최백호는 슬럼프를 겪었다.최백호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가 많이 알려졌고 그 이후 '입영 전야', '영일만 친구'를 냈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만큼 안 됐다. 방송 섭외 전화가 차츰 줄어들었다. 다시 노력하고 앨범도 냈는데 다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만둬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요즘 젊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좌절을 하는 마음을 어느 정도 안다. 떨어져 봤으니까"라며 방황의 시간을 고백했다. 이후 최백호는 1994년 '낭만에 대하여'를 발표하며 다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최백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최백호는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했다는 아내와의 만남와 "운명처럼 (만났다)"며 미소 지었다. 최백호는 이태원에서 노래할 때 친한 지인 내외가 찾아왔는데, 지인의 처제도 동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우연히 한 결혼식장에서 지인의 처제를 만났고, 몇 달 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쳤다고. 최백호는 "그 언니가 집에 가서 '이상한 가수와 만난다'고 집에 이른 거다. 집에선 야단 났다. 반

  • 2화 만에 시청률 폭락했다더니…김혜윤, ♥로몬과 9년 만에 재회했다 "로코 케미" ('오늘부터')

    2화 만에 시청률 폭락했다더니…김혜윤, ♥로몬과 9년 만에 재회했다 "로코 케미" ('오늘부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과 로몬이 9년 만에 서로를 다시 만났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화 3.7%, 2화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시청률과 다르게 화제성은 뜨겁다. 김혜윤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극 중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900년의 서사를 간직한 과거와 현재,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오가며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은호와 강시열(로몬 분)은 9년 만에 재회했다. 현우석(장동주 분)의 부상으로 강시열은 청소년 국가대표에 대체 발탁, 해외 유명 구단 소속의 '월클 축구 스타'로 거듭났다. 하지만 현우석은 국내 4부 리그에서도 방출당해 더는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바로 그때 두 사람이 은호의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강시열과 현우석은 하루아침 뒤바뀐 운명을 맞이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휴민트' 2월 11일 개봉인데…벌써 노출됐다

    '휴민트' 2월 11일 개봉인데…벌써 노출됐다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렬한 몰입감이 기대된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가 휴민트가 되어 비밀리에 활동하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하게 정체가 노출되며 위기에 처하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휴민트 채선화'를 두고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보위성 박건(박정민),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부터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설 연휴 극장가를 찾을 관객들을 뜨겁게 달굴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뮤지컬 '비틀쥬스' 돌아왔다, 화려한 무대와 기묘한 상상력…130분 '영혼 쏙' [TEN리뷰]

    뮤지컬 '비틀쥬스' 돌아왔다, 화려한 무대와 기묘한 상상력…130분 '영혼 쏙' [TEN리뷰]

    화려함 그 자체다. 무대 위는 물론 객석 아래까지 다양한 소품과 효과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관람객들에게 놀이동산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였다면, 이번 시즌은 분명한 성과를 거뒀다.뮤지컬 '비틀쥬스'가 2021년 이후 4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6일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비틀쥬스'는 1988년 개봉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주인공 비틀쥬스는 이승과 저승 사이를 떠도는 유령이다. 오랜 시간 외로움 속에 머물러온 그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존재가 되길 갈망한다. 비틀쥬스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그의 이름을 세 번 외쳐야 한다.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녀 리디아와의 만남을 통해 비틀쥬스는 이 '삼창'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를 이어간다.공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단연 무대 연출이다. 객석에 들어서는 순간 화려한 조명이 관객을 맞이하고, 무대 아래에서는 다양한 소품들이 튀어나오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거대한 퍼펫으로 구현된 왕뱀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기묘한 테마파크'의 문이 열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대형 세트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어머니의 장례를 마친 뒤 리디아가 아버지와 함께 머무는 새 집은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소품들로 미국 가정집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집 안의 전구와 장식들은 비틀쥬스의 손짓에 맞춰 깨지고 불꽃을 내뿜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세트는 180도 회전 구조로 설계돼 1층과 지하 공간을 교차로 보여주며 무대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조명과 스크린 효과를 더해 12개의 지옥문을 구현하는 장

  • 최백호, 건강 이상으로 '15kg 체중 급감' 수척해졌다…"1년간 약 복용, 몽롱해"

    최백호, 건강 이상으로 '15kg 체중 급감' 수척해졌다…"1년간 약 복용, 몽롱해"

    가수 최백호가 건강 문제로 체중이 15kg이나 급감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엠플레이'에는 '"15kg이 빠졌어요" 까다로운 질병으로 급격히 체중 감소한 최백호 투병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일부가 공개됐다.김주하는 최백호를 '음유 시인'이라고 소개하며 반겼다. 최백호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주하는 최백호에게 "건강이 괜찮으신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최백호는 "건강이 안 좋았다. 건강검진에서 까다로운 질병을 발견했다. 지금 체중이 15kg 정도 빠졌다. 원래는 70kg 나갔는데 지금은 55kg 정도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최백호의 병명은 '비결핵성 항산균증'으로, 이 질병은 결핵균을 제외한 항상균에 의해 생기는 폐질환이다. 최백호는 "결핵과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되지만 이건 감염되지 않는다. 그래서 약 개발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약이 독하다.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몽롱해진다. 그렇게 한 1년간 먹었더니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 털어놨다.다행히 현재는 완치됐다고. 최백호는 "약을 끊은 지 10개월 돼가는 체중이 안 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시 다이어트하고 싶은 분들 있으면 그 약을 소개해주겠다"고 농담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이브 리즈, 서늘한 누아르 무드…강렬한 레드립 완벽 소화

    아이브 리즈, 서늘한 누아르 무드…강렬한 레드립 완벽 소화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리즈의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리즈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길에 정차된 레드 컬러의 차량을 비추며, 도입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차 안에서 강렬한 붉은 조명을 마주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리즈의 모습은 서늘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짙은 리즈의 레드 립과 몽환적으로 흩어지는 그의 미소는 선명한 시각적 대비를 이루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이어 리즈는 거친 파열음에 이어 트렁크를 닫은 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차 시동을 걸어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을 더했다. 이후 그가 떠난 자리에 남겨진 'MISSING' 포스터에는 리즈의 초상과 함께 그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면 아이브에게 전화하라는 'CALL TO IVE' 문구가 새겨져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특히,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레이의 커밍순 필름과의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레이의 필름 속 벽면 액자에 담겨있던 포스터가 리즈의 'MISSING' 포스터였다는 점이 밝혀진 것. 이처럼 아이브는 시네마틱한 영상미는 물론, 매 필름마다 휘파람 소리, 목격담, 포스터 등 다양한 상징적 요소를 통해 촘촘하게 서사를 쌓아 올리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와 '2월 9일 6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지며 선공개곡에 대한 궁금증과 컴

  • 연예계 불화 또 터졌다…차승원, 추성훈 견제하더니 결국 '충격' ('차가네')

    연예계 불화 또 터졌다…차승원, 추성훈 견제하더니 결국 '충격' ('차가네')

    차승원과 추성훈이 신경전을 벌인다.  tvN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 3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을 개발하기 위해 태국 방콕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지난주 신입 막내 조직원인 딘딘, 대니구가 합류하며 완전체를 갖춘 차가네 조직은 한탕을 향한 본격적인 각개전투로 흥미를 한층 고조시킨다. 태국의 매운맛과 한식의 컬래버레이션을 꿈꾸는 보스 차승원은 현지 한식당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소스 개발에 나선다. 태국의 맛을 접목한 매운맛 김치를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초강력 매운맛 신메뉴까지 선보이는 것. “공기까지 맵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지옥의 맛이 탄생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장 내내 차승원과는 다른 ‘추구미’를 보여온 추성훈은 은밀한 독자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조력자 이상근 셰프의 지원사격 속에서, 2~30대 MZ세대를 겨냥한 과일 베이스 매운맛 소스 ‘추바스코’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차승원이 토미와 함께 아날로그 방식으로 소스를 개발하는 동안, 추성훈은 최신 장비를 풀가동하는 모습으로 대결 구도에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급기야 추성훈은 “형 스타일인지 제 스타일인지 한 번 해보자고요”라며 즉석에서 소규모 시식회를 성사시킨다. 두 사람 모두 자신 있게 승부수를 띄우지만, 차승원은 싸늘한 시식단의 반응에 당황하며 혼돈에 빠진다는 전언. 여기에 소스 지분을 탐내기 시작한 동생들의 야망까지 드러나면서 좌충우돌 차가네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방콕 시

  • 인성 논란 또 불거졌다…유명 아나운서까지 대놓고 우려 "이길 사람 없어" ('사기꾼들')

    인성 논란 또 불거졌다…유명 아나운서까지 대놓고 우려 "이길 사람 없어" ('사기꾼들')

    김종민이 해외 진출을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에서는 ‘세기의 부자’를 주제로 한 역대급 화려한 강연배틀이 공개된다. 역사상 가장 막대한 부와 권력을 거머쥔 인물들이 총출동해 억 소리 나는 ‘부의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주제가 공개되자 ‘사(史)기꾼들’ 사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날 선 견제가 오가고, ‘중동 전문가’ 박현도는 “오늘 나를 이길 사람이 없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MC 강지영은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강연자들의 모습에 “인성 논란이 있을 것 같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 속 박현도는 차원이 다른 부자 이야기로 좌중을 압도한다. 일론 머스크, 젠슨 황 같은 글로벌 슈퍼 리치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중동 최고 부자를 소개하며, 주인공의 화려한 ‘부’를 압도적인 스케일의 LED 화면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의 막대한 자산 규모를 ‘로또 1등’, ‘퍼스트 클래스’ 등에 비유하며 상상 초월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주인공의 영향력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케이팝 스타들과 축구선수 손흥민은 물론, 국내 굴지의 엔터사까지 포함한 ‘한류’와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중동의 ‘큰손’인 부자의 정체와, ‘한류 플렉스’를 통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MC 김종민은 주인공의 어마어마한 재력에 매료돼 야망을 한껏 드러낸다. 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