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업계 톱 MC'로 불리는 방송인 전현무 최근 행보를…
방송인 김숙을 두고 둘러싼 폭로가 공개됐다.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는 오래전 제주도 세컨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모두가 꿈꾸는 제주도 세컨 하우스의 로망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김숙, 그의 절친 송은이의 리얼한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함을 유발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집과 집주인 김숙을 둘러싼 충격 폭로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에 동원된 이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맨 처음 이야기 들었을 땐 진짜 지상 낙원인 줄 알았어요"라는 변조된 목소리와 함께 작업실을 주겠다는 김숙의 제안에 넘어가 합류하게 된 장우영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것. 그러나 공개된 김숙의 제주도 하우스는 수리가 시급해 보이는 열악한 환경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작업복을 입고 수리 현장에 동원된 빽가의 눈물겨운 사투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어떤 게 악몽인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처럼 고된 노동에 외마디 비명을 외치는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는 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눈을 가린 절친 송은이의 "그때는 그게 숙이를 위하는 일이라고 믿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고백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모두가 속았다고요", "완벽한 이중인격자예요"라는 증언이 쏟아지는 상황 속 특유의 호쾌한 웃음을 짓고 있는 김숙과 서서히 드러나는 집의 진실, 이와 얽힌 송은이, 빽가, 장우영,
1996년 결혼한 배우 김희애(60)가 KBS 공사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 내레이터로 발탁됐다.다음 달 3일 방송되는 '성물'은 1부 언약, 2부 초대, 3부 말씀, 4부 마음으로 엮어지며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각자의 종교를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조명한다. 이 특별하고 성스러운 여정에 배우 김희애가 내레이터로 함께한다. 김희애는 드라마 '아들과 딸', '내 남자의 여자', '부모님 전상서' 등 국민 드라마부터 '부부의 세계', '돌풍', '퀸메이커'에 이르기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또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윤희에게', '보통의 가족' 등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스크린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의 정수를 선보였다.평소 신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희애는 '마리아'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으며, 2014년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념 뮤직비디오 'Koinonia'에 출연하는 등 가톨릭 매체와도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김희애는 이번 대기획 '성물'에서 신앙적 배경은 물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깊이 공감하며 내레이터로 합류하게 됐다. 특유의 따뜻하고 절제된 목소리를 가진 김희애는 '성물'을 따라 이어지는 인간의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깊이 있는 내레이션으로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물' 4부작은 3월 3일 오후 10시 1부 언약 편으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차태현이 이수지에게 경고를 듣는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먹고, 눕는 눕방 위주의 힐링 끝장 투어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차태현을 향한 오랜 팬심을 넘어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태현은 만인의 첫사랑답게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수지는 핫도그 하나에 정색하며 "첫사랑이라도 선은 지켜달라"고 경고해 반전 웃음을 안긴다고. 또한 차태현이 조인성과 소속사를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밝힌다. "회사로 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이 조인성 섭외 문의"였다는 그는 대표 직함이 무색하게 직접 조인성의 섭외 전화를 응대하고 스케줄을 조율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낭만 가득한 힐링도 잠시,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파이터 추성훈이 연신 추위를 호소하는가 하면 뜻밖의 연기 고문까지 더해져 재난 영화급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강인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추성훈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게 만든 힐링 투어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누워서 보는 이색 신년 운세 결과도 공개된다. 특히 차태현은 '천만 배우'를 넘어 '천만 감독'으로의 꿈을 내비치고 영화사 사업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번다는 역술가의 이야기에 환호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24일 저녁 8시 50분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위고비로 13kg을 감량하며 “고비를 넘고 나왔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희관은 시작부터 중학교 1년 후배이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선후배 케미를 펼쳐 웃음을 안긴다. 티아라 지연과 이혼 후 예능 신인으로 입성한 황재균을 향해 선배 포스를 드러내며 견제와 티키타카를 이어가고, 황재균 역시 유희관의 선수 시절 기록과 스타일에 대해 증언을 보태며 토크에 힘을 싣는다.유희관은 2009년 데뷔 후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며 통산 101승을 달성한 투수다. 빠른 공 대신 제구력과 완급 조절로 승부하는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2015년에는 18승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15년, 2016년,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주축 멤버로, 우승 반지 3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이날 그는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가져온 황재균 앞에서 '우승 반지가 3개밖에 없다'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폭소를 자아낸다. 또, 세 개의 반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팀 내에서 ‘물공’ 취급받았던 웃픈 사연을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특히 유희관은 오타니 등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 자신만의 훈련법을 언급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느린 공마저도 제구력으로 이겨내 기록을 만들어낸 과정과 상황이 공개되며 MC들의 질문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그는 대표 스포테이너답게 시키면 뭐든지 다 하는 예능인 모드로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화면을 모니터링하던 그는 자신 옆에 앉은 노민우와 자꾸 투샷으로 잡혀 비주얼이 대비되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자 과한 액션을 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과거
프로페셔널한 수석경매사 박민영의 스타일링에 시선이 집중된다. 앞서 그는 밥을 잘 안 먹는 극 중 캐릭터를 위해 물을 3L씩 마셨다고 밝혔다.3월 2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박민영이 연기할 한설아 캐릭터는 국내 최고의 아트 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다. 수려한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은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 당당한 태도까지 고루 갖추고 있지만 한설아를 사랑한 남자들은 모두 죽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위험하지만 그래서 더 매혹적인 한설아 캐릭터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설아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차분한 색감부터 도발적인 원색까지 다채로운 오피스룩으로 경매팀 팀장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액세서리와 의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 한설아의 모습도 관심을 끈다. 각계각층의 VIP를 상대하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기품을 잃지 않는 한설아의 우아한 옷차림이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이러한 한설아 캐릭터의 스타일링은 수석경매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리기 위한 박민영의 노력으로 완성돼 흥미를 돋운다. 실제 촬영 현장에 자문을 온 경매사에게 직접 지도받았던 박민영은 "경매장의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외 유명 옥션 경매사분들의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직접 국내 경매사분들을 찾아뵙고
코미디언 김규원이 개인 유튜브 채널 ‘되새김규원’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입증했다.김규원의 화제성을 견인 중인 일등 공신은 단연 부캐 ‘샬럿’이다. 개인 유튜브 콘텐츠 ‘잇츠미샬럿’에서 영국 출신 26세 샬럿으로 변신한 김규원은 국적과 성별을 초월한 완벽한 싱크로율로 알고리즘을 장악했다. 한복을 입고 한옥에서 한국의 미를 체험하는가 하면, 라틴 댄스 클럽과 태권도장을 누비는 이색 조합으로 신선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김규원의 ‘디테일 장인’ 면모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도 이미 톡톡히 드러났다. 시즌 5 합류 후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신입 크루임에도 거침없는 패러디와 실감 나는 묘사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북한 전문가 ‘김정응’으로 변신해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북한말을 천연덕스럽게 구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탄탄한 코미디 내공을 입증했다.김규원은 말투, 제스처, 리액션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영국인 ‘샬럿’이라는 가상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변주 가능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사회적 메시지를 유쾌하게 비트는 ‘김규옥의 다 닿게’,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브이로그 ‘뚠땐보 관찰일지’ 등을 통해 부캐 연기부터 풍자, 일상까지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텐츠 스펙트럼을 구축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영자가 영식에게 일침을 가한다.25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에게 거침없는 발언을 하는 영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영자는 1순위 영식과 화기애애 데이트로 호감도를 끌어올렸던 상황. 호감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받으면 (1순위가) 바뀔 수 있을 것 같냐는 영호의 질문에도 영자는 "아직까진 (영식이) 강력하다"며 철벽을 친 바 있다. 하지만 영식과 1:1 데이트에 들어간 영자는 돌연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운전대를 잡은 초보 영식이 "지금은 안정적이지 않냐?"라고 운전 부심을 드러내자 영자는 "직진만 하는데 어떻게 불안정하게 하냐? 이것도 못 하면 운전면허 뺏어야지"라며 돌직구를 던지는 것.잠시 후 영식은 세수할 때도 수건 대신 건티슈를 사용한다고 밝히는데, 영자는 "전 (피부) 관리 안 한다"고 단호히 말하면서 "본인은 깨끗한데 옆에서 안 씻으면?","“(머리에서) 냄새나면?"이라고 묻는다. 영식은 "(머리에서 냄새나면) 맡으면 된다. 주기적으로 맡아주겠다"고 호쾌하게 답한다. 그러나 영자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정신 차리셔야 될 것 같다. 이런 분위기, 상황에 빠져서 얘기하시는 게 아닐까"라고 꼬집는다. 무조건적인 '오냐오냐'는 안 된다는 영자는 이후로도 '회초리질'을 멈추지 않는다. 영자의 달라진 속내와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나는 SOLO'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디즈니+ '운명전쟁49' 제작진이 부적절했던 방송 내용으로 순직자들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결국 또 다시 공식 사과했다.제작진은 24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운명전쟁49'에 등장한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제작진은 현재 유가족 측과 소통에 나선 상황이라고도 밝혔다.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리고 있으며,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제작진은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최근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는 고인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진행됐다. 한 무속인이 점사를 보는 과정에서 순직한 고인을 향한 부적절한 표현과 묘사가 등장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MC인 전현무는 여과 없이 "칼빵"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가져와 쓰며 논란이 됐다. 박나래, 신동 등 다른 MC들도 무속인의 점사에 놀라운 과정에서 순직자에 대한 예우를 잊고 예능적인 리액션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들은 언행은 유가족과 남은 동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발언이었다는 점
배우 서현우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온몸을 조여오는 듯한 질식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서현우는 최근 발표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TOP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였던 서현우는 박제열 검사 역을 통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극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7회 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민서(전소영 분)를 무력하게 몰아붙이는 장면은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본 방송에서 서현우가 보여준 활약은 더욱 치밀했다.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를 손바닥 위에 올려둔 채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포식자적 아우라는 안방극장을 일순간 정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불 꺼진 타운하우스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이 느끼는 공포를 유유히 즐기는 듯한 박제열의 기묘한 분위기는, 공포 영화보다 더한 소름을 유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렸다.7회에서는 윤라영이 성폭력 여성 피해자들을 변호하는 데 집요하게 매달렸던 이유도 밝혀졌다. 20년 전 박제열에게 당한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태어난 딸이 있었던 것. 서현우의 데이트 폭력으로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작품이 반환점을 돌며 인물 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현우의 폭주가 향후 전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8회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팝페라 거장' 임형주(39세)가 '칭찬 결핍'을 고백하며 눈물을 터트린다.25일(수)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임형주의 데뷔부터 함께한 오랜 지인이자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난다.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나서게 된 임형주는 유인경에게 임명장 받은 소식을 전했고, 임형주의 엄마 헬렌 킴은 "그만해"라며 아들의 자랑을 단속했다.이에 유인경은 "임형주가 왜 자랑하겠냐.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거절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고 싶은 거다"라며 임형주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임형주는 "속 시원하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할 게 없는데 안 해주니까…"라며 무심한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했다.임형주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듬뿍 해주면 바로 푹 빠진다.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천만 원 떼였다"라며 '칭찬 결핍' 때문에 사기(?)까지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헬렌 킴 또한 "임형주는 어디 가둬 놓고 잔뜩 칭찬해주면 시계도 풀어주고 간, 쓸개 다 내어줄 거다"라며 칭찬에 약한 아들을 인정했다.또 임형주는 "12세에 첫 1집을 내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끝내고 내려왔다. 엄마가 칭찬해 줄 줄 알았는데 그때 칭찬을 못 받았던 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라며 '칭찬 결핍'의 시작점을 밝혔다. 칭찬에 인색한 엄마에 대해 하소연하던 임형주는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전현무는 "어릴 때 간절히 바랄 때 인정 못 받은 건 평생 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초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가수 박남정 딸의 박시우,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의 삼각관계에 놓였다.2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1회 선공개 영상에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후와 박시우, 최유빈이 함께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최유빈이 재료를 손질하는 동안 윤후와 박시우는 라면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박시우는 수줍게 "이따 같이 해요"라고 호감을 표했다.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뒤에서 묵묵히 재료를 손질하던 최유빈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경이 쓰였다. 내심 윤후 님과 같은 팀을 하고 싶었다"며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좀 그랬다"라고 털어놨다.이어 스테이크를 다 구운 윤후는 고기를 자르다가 먹어보라는 최유빈의 권유에 눈치를 살폈다. 그는 "두 사람이 호감 표시를 한 것 같았는데 한 분한테 먼저 먹여드리면 다른 분이 서운해하실 것 같아서 마음에 걸렸다"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이번 시즌 출연자 중에는 모태솔로가 한 명도 없다. 연애 경험이 있는 만큼, 플러팅은 훨씬 과감해지고, 자신의 감정에 서슴없이 직진한다"며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 짜릿한 장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내 새끼의 연애'는 지난 시즌에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개그맨 김대희의 딸 김사윤의 러브라인을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 조카'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방영 전부터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이 악플에 칼을 빼 들었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4일 "소속 아티스트 G-DRAGON(이하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물에 관해 법무법인 율촌과 협력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소속사는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100여 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수사기관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플랫폼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해당 피의자들은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라며 "일부 피의자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피고소인 조사가 완료돼 검찰에 송치됐으며, 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도 경찰 단계에서 적극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현재는 검찰 송치 단계로,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수사 절차상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본 사안의 신속하고 엄정한 처리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각종 SNS 및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조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갤럭시코퍼레이션 공식입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브라질 영부인과 만난 자리에서 BTS 진의 이름을 언급했다.방한 중인 브라질 영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는 23일 자신의 SNS에 서울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가진 백종원과 단독 만찬 자리 영상을 게시했다.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는 백종원 대표와 진의 SNS 계정을 언급하며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는 브라질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글을 적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질 영부인과 백종원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진이 사인한 굿즈를 선물로 전달했다. 백종원은 "이 자리에 저와 친한 BTS 진이 함께 오고 싶어 했지만 함께 오지 못해서 섭섭해 했다"며 "진이 직접 만든 술에 사인을 해서 여사님께 전달해 달라고 했다"면서 선물을 건넸다. 해당 주류는 진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제품으로 알려졌다.백종원은 "브라질에 계신 많은 분이 한국을 좋아하시고, 특히 BTS 진 많이 응원한다더라. 감사하다. 꼭 전하겠다"고 말했다.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종원과 브라질 영부인의 만남은 영부인 측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K-소스를 기반으로 한 한식 메뉴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브라질 현지에서의 한식 보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리에서 잔자 여사는 '민간이 이끄는 문화외교'를 강조하며 백종원을 오는 10월 브라질로 공식 초청했고, 백종원은 즉석에서 수락했다고 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미스트롯4’ TOP5는 국민들 손에 달렸다.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피 튀기는 경쟁 속에서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결정됐다. 이전 시즌들과 달리 오직 다섯 명 TOP5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미스트롯4’는 준결승부터 생방송과 함께 실시간 문자 투표 진행을 예고하며 트롯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각자 ‘TOP5 진출 공약’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기호 0번 트롯 구미호 유미는 본인의 카페에서 5일 동안 무료로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할 것을, 기호 1번 감성 트롯퀸 이엘리야는 홍대 버스킹을, 기호 2번 트롯 임수정 염유리는 암 환자 분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기호 3번 관록의 18년 차 윤태화는 구미호 분장을 한 채 시장에서 프리허그를, 기호 4번 오디션 사수생 허찬미는 남양주 맛집 투어를, 기호 5번 사이다 고음 이소나는 일일 소나 분식을 오픈해 분식 대접을 TOP5 공약으로 걸었다.이어 기호 6번 트롯 샛별 윤윤서는 부모님이 운영 중인 가게에서 가장 비싼 제주 갈치 선물을, 기호 7번 감성 거인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의 버스킹을, 기호 8번 꺾기 요정 길려원은 팬들과의 영상 통화 데이트를, 기호 9번 리틀 심수봉 김산하는 고향인 청주에서 미니콘서트를 TOP5 공약으로 약속했다. 과연 이들 TOP10 중 위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5명은 누가 될까.‘미스트롯4’ 대한민국을 홀릴 새로운 트롯 여제 탄생의 순간이 성큼 다가왔다. 88팀에서 단 10명만이 생존한 가운데, 2월 26일 밤 9시 30분 이들 중 오직 5명만이 살아남아 결승전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