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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5연속 흥행 실패…줄줄이 시청률 1%대 어쩌나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노정의, 5연속 흥행 실패…줄줄이 시청률 1%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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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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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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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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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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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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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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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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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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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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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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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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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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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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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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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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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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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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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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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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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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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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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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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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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 멜로는 '휴민트'처럼

    액션 멜로는 '휴민트'처럼

    영화 ‘휴민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액션 멜로 스틸을 공개했다.‘휴민트’가 개봉과 동시에 가열찬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에서 체감해야 할 액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인물의 선택이 서사를 밀어붙인다”, “연출과 배우의 에너지가 완벽히 맞물린 작품” 등 액션과 완성도에 대한 대한 호평은 물론, “네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나 블라디보스토크 안 왔어” “나 마음 힘들다” “어떤 사랑 한 건지 감도 안 와” 등 상황과 관계성에 과몰입한 관객들의 리뷰가 이어지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액션&멜로 스틸은 차가운 밤공기가 감도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거리 한복판에 홀로 선 조 과장(조인성)의 고독한 뒷모습부터, 총구가 겨눠진 일촉즉발의 대치 장면, 건물 외벽을 오르는 박건(박정민)의 긴박한 순간, 그리고 팽팽한 심리전이 오가는 장면 등을 담아내며 영화의 다층적인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서로를 마주한 박건과 채선화(신세경) 등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흔들림 없는 눈빛은 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드러내고, 어둠 속에서 맞붙는 격렬한 충돌의 순간은 총기 액션과 맨몸 격투, 공간을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이 어떻게 완성됐는지를 엿보게 한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재벌남과 이혼' 최정윤, 일반인과 재혼 그 후…일상 180도 변했다

    '재벌남과 이혼' 최정윤, 일반인과 재혼 그 후…일상 180도 변했다

    배우 최정윤(49)이 재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최근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최정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도 음식도 최고였더랬지"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정윤이 딸과 함께 한 호텔 내부와 외부에서 여유로운 여행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그는 "4박 동안 늘 새로움을 맛봤다"며 여행에 대해 "너무 편안했다"고 전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체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최정윤은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재혼 사실을 털어놨다.최정윤은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남편은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다.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남편에 대해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했던 사이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호원, 故 안성기와의 추억 꺼냈다…"아빠 미소로 얘기 다 들어줘"[인터뷰③]

    이호원, 故 안성기와의 추억 꺼냈다…"아빠 미소로 얘기 다 들어줘"[인터뷰③]

    이호원이 세상을 떠난 안성기와 연기 호흡을 맞췄던 때를 회상하며 깊은 존경심과 추모의 마음을 표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공연을 마친 이호원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호원은 영화 '탄생'(2022)을 통해 안성기와 연기 호흡을 맞춰본 바 있다. '탄생'은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삶을 따라가지만, 특정 종교의 교리를 설파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작품은 아니다. 조선 말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이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떻게 책임을 지고 살아갔는지를 담담하게 그려낸다.'탄생'은 올해 1월 타계한 배우 안성기의 특별 출연작('노량: 죽음의 바다')를 제외하면 마지막 출연작이기도 하다. '탄생'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청년 김대건'이라는 제목의 3부작 드라마로 tvN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이호원은 안성기와의 촬영을 "영광 그 자체였다"고 표현했다. 그는 "선배님의 성품에 반했다"며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촬영장에서의 안성기는 배우 선배이면서도 인생 선배였다. 이호원은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선배님을 뵐 때마다 온화한 분이라는 걸 느꼈다. 후배들과 꼭 연기에 관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는데, 마치 아버지처럼 미소 지으며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주셨다"고 기억했다.안성기가 연기에 임하는 태도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호원은 "늘 대본을 보고 준비하시고 진지하게 임하셨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

  • '음주운전 전력' 황보라, 아들 논란 5개월 만에…이번엔 '교통사고' 연출이다

    '음주운전 전력' 황보라, 아들 논란 5개월 만에…이번엔 '교통사고' 연출이다

    배우 황보라가 공구를 위한 제품 홍보로 교통사고를 연출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황보라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이내 웃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이어 영상을 통해 제조사 본사와 진행하는 대대적 할인과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며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그러나 해당 제품이 교통사고와 어울리는지 않아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또 황보라는 2007년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기간을 보낸 바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제품 홍보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앞서 황보라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아들이 창틀에 위험천만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과 8월 음식점 주방에 들어간 사진 등을 업로드하면서 논란을 자아낸 바 있다.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결혼 후 오랜 난임 시기를 거친 황보라는 4차 시험관까지 시도한 끝에 2024년 5월 우인 군을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상탈남과 진한 눈맞춤…파격 19금 행보

    '최민환과 이혼' 율희, 상탈남과 진한 눈맞춤…파격 19금 행보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19금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율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박스,비글루,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드라마 출연을 예고했다.'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19금 현대 로맨스 장르의 숏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과중한 업무에 지쳐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김율희)이 광고회사 대표이자 워커홀릭인 권시진(이재빈)의 뜻밖의 이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율희가 디자이너 김나율 역을 맡았다.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율희는 2024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정황과 성추행 의혹 등 사생활을 폭로했다. 11월에는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와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양측이 합의를 이루지 못해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금융인♥' 손연재 "3세 아들, 아직 말 못해…스트레스 받을까 유치원 안 보내"

    '금융인♥' 손연재 "3세 아들, 아직 말 못해…스트레스 받을까 유치원 안 보내"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24년생 아들을 보육기관에 보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피부 관리를 하며 아들 준연 군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준연이가 사실 올해 유치원을 안 간다"며 "교육 목적도 아니고 너무 귀여워서 못 보내겠다"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이어 "아들이 아직 말을 못한다. 남자 아이는 좀 느릴 수도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해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으니까 가정보육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손연재는 둘째 임신에 대한 뤼앙스를 풍기며 "이제야 옷이 맞고 정상인으로 돌아온 느낌인데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니까 조금 망설여지는 것 같다"며 "제가 전국 방방곳곳에 둘째 계획을 발표했다. 후회하는 건 아니다. 제 성격을 아니까 더 말한 것이기도 하다"며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열심히 키우고 나중에 놀겠다"며 당장은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선수 은퇴 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리듬체조 클래스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이호원, '응칠' 대박 이후 14년 흘렀는데…"그때 안 한 연기, 후회 없다"[인터뷰②]

    이호원, '응칠' 대박 이후 14년 흘렀는데…"그때 안 한 연기, 후회 없다"[인터뷰②]

    이호원이 배우로서의 행보를 돌아보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공연을 마친 이호원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호원은 201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배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드라마 방영 이후 연기 활동은 기대보다 다소 뜸했다. 작품 공개 이후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이호원을 자신의 연기 활동을 이같이 돌아봤다.이호원은 "'응답하라' 이후 왜 바로 연기를 하지 않았느냐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는다"며 "회사 미팅을 하거나 관계자들을 만나도 그 질문을 꼭 받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드라마 종영 이후 약 3년이 지나서야 다시 연기에 나섰다.그 이유에 대해 이호원은 "결국 그때는 가수에 대한 욕심이 훨씬 컸다"며 "연기가 잘됐다고 해서 바로 배우로서 달려가야겠다는 마음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도 '그때 했어야 했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이호원은 커리어 관리에 있어서도 흥행 성적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작품을 더 많이 할지보다 내가 잘해서 작품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연이냐 조연이냐'를 떠나서, 작품에 피해를 주지 않고 완성도에 도움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평소 쉴 때도 이호원은 "공부도 하고, 고민도 하고, 여러 경험을 해보려고 한다"며 "사람들 반응을 의식하며 사는 것보다 그런 시간이

  • 김용빈, 32년차 선배님에게 도전장…상대는 조회수 1000만회의 주인공('금타는')

    김용빈, 32년차 선배님에게 도전장…상대는 조회수 1000만회의 주인공('금타는')

    김용빈이 한일 데스매치에서 패배는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대결에서는 '현역 23년 차 트롯 가수' 진(眞) 김용빈과 '32년 차 베테랑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우타고코로 리에는 팀 재팬 멤버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상대로 꼽힌다. 부르는 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대 영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김용빈은 과거 그녀와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고 회상, 상대를 향한 존중과 동시에 묘한 신경전을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김용빈은 팀 재팬 멤버들을 향해 "꺾어버리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초반부터 뜨거운 열의를 보인 그가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당신아'. 23년 내공이 응축된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율을 안긴다. 가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한국어 무대였음에도, 팀 재팬 가수들 사이에서는 "첫 소절부터 아름다웠다", "굉장한 애절함이 느껴져 노래 속으로 빠져들 것만 같았다"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우타고코로 리에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한국어로 완창할 것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일본인에게는 쉽지 않은 받침 발음과 한국어 가사의 감정선까지 소화해야 하는 과감한 도전이지만, 그녀는 이날 무대를 위해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해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팀 코리아의 수장 김연자는 "일본인이 한국어로 이 노래를 부르는

  • 이호원 "2주간 악몽 꿨다"…공포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레벨업'[인터뷰①]

    이호원 "2주간 악몽 꿨다"…공포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레벨업'[인터뷰①]

    이호원이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서 불안감을 이겨내고 와이어 액션 연기를 성공적으로 해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공연을 마친 이호원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아이스 퍼포먼스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내건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최약체 헌터였던 주인공 성진우가 죽음의 문턱에서 각성한 뒤, 홀로 성장하는 능력을 얻으며 점차 강해지는 과정을 그린다. 이호원은 주인공 성진우를 연기했다.이호원이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심한 건 자신의 연간 목표와도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작년에 저 혼자 세웠던 계획이 '여러 스포츠를 섭렵해보자'였다"며 "제가 거의 못하는 유일한 운동이 수영이어서 작년 1월 초부터 수영을 배웠다. 격투기 같은 것도 조금씩 배웠다"고 설명했다.그러던 중 아이스 쇼 형식의 공연 제안을 받고 관심이 갔다. 이호원은 "스케이트 아이스쇼라는 말을 듣고 흥미가 생겼다. 제가 스케이트를 탈 줄 몰랐기 때문에 그 부분도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스링크장에서 하는 뮤지컬이라는 게 생소해서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출연을 결심하는 데에는 이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를 함께했던 연출자에 대한 신뢰도 컸다. 그는 "이번 작품은 안 해봤던 장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재밌게 잘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몸을 쓰는 것에 자신있는 이호원이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는 공연은 또 다른 영역이었다. 이호원은 "맨몸 운동은 잘하는 편인데, 뭔가 타는 걸 잘 못한다. 스케이트나 보드

  • 박지현, 연매출 500억대 사모님의 여행…16살 연상 만나니 또 해외로

    박지현, 연매출 500억대 사모님의 여행…16살 연상 만나니 또 해외로

    ‘하트시그널’ 박지현이 일본으로 떠났다.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일본 교토로 여행간 모습. 청순하고 단아함을 자랑했다.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몰표녀’로 인기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1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2021년 기준 연매출 500억원대의 중소기업 대표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돌이 아이돌 도왔다…건일, 유정→이대휘 코인 양도받아 순위 급부상 ('더 로직')

    아이돌이 아이돌 도왔다…건일, 유정→이대휘 코인 양도받아 순위 급부상 ('더 로직')

    '더 로직'이 최종 라운드에 직행할 'TOP 10' 후보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1라운드 '더 리더전'과 2라운드 '선택 OX 퀴즈'를 치른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3라운드 '솔루션 배틀'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치열한 토론과 '솔루션 사냥'을 통해 토론의 열기와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3라운드 종료 후 '코인 보유량'에 따른 중간 순위도 발표됐다. 그 결과 서출구가 1위에 오른 반면, 그동안 단독 1위를 질주하던 임현서가 5위로 추락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최종 라운드로 갈 'TOP 10'의 자리를 놓고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이 맞붙는 대결이 예고되면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이날 2라운드를 마친 플레이어들은 팀 내 균열을 유발하는 '패러독서' 25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코인 배분'을 두고 팀원들 간의 격차가 벌어져 현장은 분노와 배신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3라운드에서는 플레이어 100인이 직접 작성한 '입국 심사표'를 바탕으로 한 '조 편성' 결과가 발표됐다. 입국 희망자에 대한 개방적 척도가 높은 10명이 A그룹, 신중한 10명이 B그룹에 배치됐으며, 이들은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 동반 이민 현실화'에 관한 솔루션을 발표하는 미션을 맡게 됐다. 나머지 80명은 C그룹에 속해, A·B그룹의 발표를 듣고 승리 팀을 선정하는 투표에 임하며, 토론 중에도 두 그룹의 솔루션에서 허점을 찾아내는 '솔루션 사냥꾼' 미션을 부여받았다.먼저 A그룹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지역 근로를 유도한 뒤 대출을 지원하고, 4년 근무 시 '

  • 티아라 지연, 화이트 드레스 다시 입었다…황재균과 이혼 2년만

    티아라 지연, 화이트 드레스 다시 입었다…황재균과 이혼 2년만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 장미꽃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연이 분홍빛 가득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화이트 실크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지연은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당시 지연의 법률대리인 변호사는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황재균도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한가인 닮은꼴 어디갔나요…김동준, 뱅 헤어스타일에 민소매+반창고까지

    한가인 닮은꼴 어디갔나요…김동준, 뱅 헤어스타일에 민소매+반창고까지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깜짝 이미지 변신으로 근황을 전했다.김동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준이 앞머리는 풀뱅 스타일에 민소매 그리고 얼굴에 반창고를 붙인 채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다소 파격적인 이미지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동준은 현재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원류환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올해 초연 10주년을 맞아 육연으로 다시 막을 올렸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000만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와 가수 지망생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3년 배우 김수현 주연의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코르티스, '케데헌' 제작진 손잡았다…신작 OST 공개

    코르티스, '케데헌' 제작진 손잡았다…신작 OST 공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곡 작업에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신작 OST가 공개됐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가 13일 0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됐다. 이들은 앞서 팀 공식 SNS에 'Mention Me' 안무와 노래 일부,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키웠다.'Mention Me'는 파워풀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 전반을 이끄는 트랩(Trap) 장르 곡이다.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조차 우러러보게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와 묵직하고 공격적인 비트, 자신감 넘치는 플로우가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코르티스 외에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GOAT' OST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관왕에 오르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68th Grammy Awards) 수상곡 'Golden'을 만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과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와 손잡고 K-팝 가수 최초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14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개최되는 '20

  • [공식] 역대 시청률 2위 드라마, 2년 만에 돌아온다…이민기·곽선영 '크래시2', 하반기 방송 확정

    [공식] 역대 시청률 2위 드라마, 2년 만에 돌아온다…이민기·곽선영 '크래시2', 하반기 방송 확정

    ‘크래시2’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뉴페이스 박지성과 함께 더욱 화끈하고 통쾌하게 질주한다.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그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 범죄 수사라는 참신한 소재,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통쾌한 팀 플레이에 더해진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 액션이 장르적 쾌감을 배가하며 호평 받았다. 시청률 역시 방영 당시 ENA 드라마 역대 2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이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 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무엇보다도 하이퍼 리얼리티 수사극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의 제작진과 흥행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크래시1’ ‘모범택시1’ 등 강렬한 액션에 감각적인 미장센을 더하는 독보적인 연출력의 박준우 감독, 부조리를 날카롭게 짚는 통찰력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빚어내는 오수진 작가가 또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한다. 여기에 ‘크래시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킹덤’ 시리즈, ‘시그널’ 등 굵직한 화제작을 완성한 에이스토리가 제작에 나선다. 진화한 강력 범죄 사건과 스케일만큼이나, 도로 위 빌런들을 때려잡는 팀플레이도 ‘레벨업’한다. 이민기는 AI보다 더 AI 같이 원인을 규명하고 작은 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