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후추브라더스' 구성환의 집에 처음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앞치마까지 입고 요리를 하며 자신을 기다리는 구성환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
tvN '차가네'가 '김치계 두쫀쿠'를 꿈꾸며 신사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차가네' 8회에서는 김치 신사업을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출장기가 그려졌다. 특히 신사업의 키를 쥔 조직원들의 퍼스널 김치 전쟁과 함께 보스 차승원(55)의 원대한 포부가 드러났다. 차승원은 부산 본부에 도착하자마자 며칠 전 자신이 담근 김치 상태부터 확인하며 김치 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실 막내 딘딘과 대니구가 간을 추가한 김치였지만, 차승원은 막내 조직원들의 손맛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내가 원하는 김치 맛"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비밀리에 동맹을 결성한 조직원들의 스토리도 흥미를 더했다. 함께 사우나로 향한 추성훈과 딘딘은 보스 차승원에 대한 불만과 불평등한 조직 구조를 하소연하며 '사우나 동맹'의 결속력을 다졌다. 두 사람은 "전생에 왕이었어. 나쁜 왕"이라며 끝없는 불만을 쏟아냈지만, 이들의 동맹은 1시간 만에 파국을 맞이하며 폭소를 안겼다. 본부로 복귀한 두 사람은 차승원 앞에서 너나할 것 없이 사회 생활을 시작하며, 급기야 고자질과 분열까지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대니구의 합류와 함께 차가네 조직의 본격적인 여정도 시작됐다. 부산에서의 첫 아침, 이들이 향한 곳은 차승원의 24년 단골인 김치찌개 집이었다. 최소한의 재료로 김치 본연의 맛을 살린 김치찌개가 메인 메뉴로, 소식가인 보스조차 밥그릇째 들고 먹을 정도로 소문난 맛집이었다. 차승원은 "더 대단한 건 이 맛이 20년 전과 변하지 않았다"며 김치 본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동생들 역시 폭풍 먹방과 함께 김치 연구
1974년 데뷔한 배우 윤유선이 생애 첫 단독 MC에 도전한다. 윤유선이 MC를 맡은 채널A 'The바디 지니어스'는 단순히 오래 사는 유병백세를 넘어, 건강하게 삶을 즐기는 무병백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시청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선별해 쉽고 편안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윤유선의 생애 첫 단독 MC 도전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그동안 다수의 작품과 예능에서 안정감 있는 존재감과 균형 잡힌 소통 능력을 보여온 윤유선은 이번 'The바디 지니어스'를 통해 진행 전반을 책임지면서 또 하나의 영역 확장에 나선다.데뷔 이후 영화, 드라마, 예능,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윤유선은 영화 '검은 소년', '미지수'를 비롯해 드라마 KBS '미녀와 순정남', SBS '나의 완벽한 비서', JTBC '에스콰이어'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작품의 중심을 지켜왔다. 또한 CGNTV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통해 부드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며 MC로서의 가능성도 이미 입증한 바 있다.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연이어 출연해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와 함께한 윤유선은 담백한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친근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The바디 지니어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하준(38)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모델 한혜진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한혜진은 지난달 두 사람의 썸이 끝났다고 밝혔다.소속사 새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하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준은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여러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컷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는 블랙 터틀넥 착장에서는 시크하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청 셔츠를 입은 모습에서는 깊은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설렘을 안겼다. 이어 흰 티셔츠를 입고 청량하고 맑은 미소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자랑했고, 베이지 톤 니트 착장에서는 부드러운 멜로 눈빛을 보이며 4가지의 상반된 모습을 선보였다.하준의 이번 프로필은 청량함부터 남성미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폭넓은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하준은 지난 4일 첫 방송한 tvN '우주를 줄게'에 선우진 역으로 특별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동생인 선태형과의 숨겨진 사연이 아직 공개되기 전인만큼 남은 회차에 어떤 모습으로 재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하준은 27일부터 3월 1일까지 프랑스 투르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리는 제2회 'Korean Tours Festival(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중식계의 센 언니들' 정지선, 이문정 셰프가 화끈한 마라맛 입담으로 옥탑방을 점령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4회는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중식계의 여성 셰프 듀오 '중식의 여왕' 정지선 & '중식 마녀' 이문정이 손님으로 초대됐다. 이날 정지선과 이문정은 '중식계의 센 언니들'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새하얀 수트를 입고 등장한 정지선은 "저는 한 번도 말랐던 적이 없다. 박은영 셰프와 '냉부'에 함께 나갔는데 댓글에 요리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정지선 거대하다'라는 댓글만 있더라"라고 토로했다. 김종국은 "오늘 의상이 추성훈 형님 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문정은 여배우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 '신은경', '1초 이영애' 등의 수식어가 붙자, '추성훈 닮은꼴'이 된 정지선이 울분을 쏟아내 폭소를 더했다.정지선과 이문정은 돈독한 친분을 뽐냈다. 여성 셰프를 찾아보기 어려운 중식계에서 만난 사이인 만큼 서로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존중하는 관계라고 밝힌 것. 정지선은 이문정을 "힘들 때마다 전화하는 정신적 지주"라고 밝혔고, 이문정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후배"라고 엄지를 치켜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문정은 '흑백요리사2' 출연 배경 역시 정지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선이가 추천해서 나가게 된 것"이라면서 "시즌1 때는 딸이 정지선 셰프 사인을 받아 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딸 친구들이 내 사인을
"모든 작품이 도전이었고 늘 치열하게 임했어요. 그런데 '작품을 잘 고르는 거겠지'라는 말이 항상 나오더라고요. 이번 '비틀쥬스'를 통해 김준수가 이런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틀쥬스'는 1988년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간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김준수에게 '비틀쥬스'는 뮤지컬 데뷔 16년 만의 첫 블랙코미디 장르다. 그는 "주변에서 '호평받는 작품만 계속 택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성격이 그렇지 않다"며 "안주하면 삶에서 재미를 못 느낀다"고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또한 그는 그간의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맞지 않는 캐릭터도 일단 시도하면서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작품이 끝날 때마다 '스펙트럼이 넓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잘할 걸 고르는 거다'라는 뒷말이 나왔다. 그게 늘 속상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김준수가 이런 장르도 할 수 있네?'라는 반응을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비틀쥬스'는 빠른 템포의 넘버와 랩에 가까운 대사들로 이뤄진 작품이다. 김준수는 대사 하나하나를 자신에게 들리는 방식으로 익히며 캐릭터와 밀착했다. 그는 "말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최대한 또렷하게 들리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독백은 연습 단계에서 스스로도 설명을
SBS ‘지적인 잡담’ MC로 서경석이 낙점됐다.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2010년 13살 연하의 패션 유다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지적인 잡담'은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속에서 속설은 팩트로 걸러내고 복잡한 의학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엘리트 MC 서경석, 시청자의 시선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프로 질문러’ 초아, 그리고 카이스트 출신의 분석형 브레인이자 과학과 역사, 트렌드를 넘나드는 ‘잡담러’ 허성범이 의기투합했다.오는 1회 방송에서는 15년간 인간 뇌의 네트워크를 연구해 온 뇌과학자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홍석준 교수와 직접 발로 뛰며 과학을 검증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지식인 미나니가 합류하여, 암보다 무서운 병으로 불리는 치매에 관한 지적인 수다를 펼친다. 현재 한국인 사망 원인 6위로 꼽히는 치매는 20년 전보다 사망률이 무려 50배나 증가했으며, ‘잠재적 치매’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또한 2016년 약 15만 명에서 2024년 33만 명까지 급증하며 이제는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협이 됐다.프로그램 내 ‘발견의 그날’ 코너에서는 치매가 질병으로 정의된 190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거슬러 올라가, 이상 행동을 보였던 아우구스테 데터의 사례와 그녀의 뇌에서 발견된 의문의 단백질 덩어리들의 정체를 추적한다. 이어지는 ‘지적인 실험실’에서는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20대 허성범, 30대 초아, 50대 서경석이 직접 체내 혈중 검사를 진행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시그널송 무대에서 윙크 엔딩으로 큰 인기를 끈 박지훈이 진솔한 입담으로 대중과 소통했다.박지훈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이날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670만 관객(27일 기준)을 이끈 단종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박지훈은 영화 흥행 소감으로 "저는 상업용 영화는 거의 처음이라 이렇게 빠르게 100만을 돌파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거장 장항준 감독님과 유해진 선배님 덕분이다. 내 마음속에 거장"이라고 센스 있게 대답해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반면 박지훈은 장항준 감독의 섭외에 바로 응하지 못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박지훈은 "전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은데 비운의 왕이었던 단종의 마음을 내가 헤아릴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거 같다"라고 속 깊은 면모를 보여줬다.이어 박지훈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두 달간 매일 사과 한 개만 먹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훈은 "고통스러운 유배 과정을 얼굴에 담고 싶어서 열심히 체중 감량했다"라며 역할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또 박지훈은 "외적인 부분도 노력했지만 목소리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라고 본인이 연구한 단종의 디테일을 설명했다.박지훈은 현장에서 유해진과 부자지간처럼 붙어 다녔다는 소문에 대해 "제가 빈말하거나 가식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좋아해 주신 거 같다"라며 "끝나고 밥 먹고 가란 말에도 죄송하다고 올라가 봐야 한다고 했다. 오히려 빈말 안 하는 모습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탄탄한 성대와 발성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심설인) 인터뷰에 나섰다.'비틀쥬스'는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약 150분간 이어지는 공연이다. 김준수는 대부분의 시간을 무대 위에서 보내고 있음에도 매 회차마다 특유의 맑은 음색을 유지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준수는 "'비틀쥬스'가 제가 해온 작품들 중 대사량이 가장 많다"며 "이 정도로 성대를 혹사하면 목이 쉬는 게 정상인데 저는 괜찮다. 다들 연구 대상이라고 하더라"고 웃었다.그는 자신의 발성 방식이 일반적인 방식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과거 정선아 배우가 보컬 선생님을 소개해준 적이 있는데, 그분도 제 발성을 보고 신기해했다"며 "애초에 발성 구조가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동방신기 출신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뷔 23년 만에 팬들을 향해 진실을 고백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비틀쥬스'는 지난해 12월 16일 개막해 두 달 넘게 공연 중이다. 김준수는 매 회차마다 방대한 대사 속에 다양한 욕설을 섞어 소화하고 있다. "'찰진 욕설이 이제 익숙해졌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이와 관련해 꼭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그는 "팬 분들이 한 가지를 잘못 알고 계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욕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더니 '준수가 욕을 못 하는데 저렇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습 많이 했겠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설명했다.김준수는 당시의 발언 의도를 명확히 했다.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었지, 욕을 전혀 못 한다는 얘기가 아니었다"며 "저도 동생들과 있을 때나 농담할 때 일상적인 수준의 욕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팬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의미 전달의 오류를 깨달았다는 그는 "너무 민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닌 건 아니라는 걸 바로잡고 싶었다. 찔려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웃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가수 비가 '크레이지 투어'에서 고등학교 친구인 배우 김무열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비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비는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에 기획안을 보고 굉장히 새로웠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크레이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고 설명했다.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김무열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행복하기도 했다고. 비는 "김무열 배우와 나는 같은 학교에 다녔고 꽤 많은 추억을 쌓았었다.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김무열과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는 "서로 너무 편하다 보니 티격태격을 많이 했다. 저희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들도 많이 공개되는데,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티빙 예능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60억 신축 아파트 매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6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딸기 뷔페에서 혼밥하기 | 롯데호텔/JW메리어트/드래곤시티 3대 호텔 전격 비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해은은 그룹 위키미키 출신 방송인 최유정과 함께 D사의 딸기 뷔페를 찾았다.이날 성해은은 식사 도중 최근 공개한 집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이사 브이로그 올렸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자가인 줄 알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해은은 "(사람들이) 내가 매매를 했다고 한다. 부동산 업자가 와서 말했다고 하더라"며 황당함을 표했다.그는 "좋은 기회로 전세에 잘 들어온 거다. 기사까지 나니까 좀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성해은은 "나도 자가였으면 좋겠다. 자가면 얼마나 좋겠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성해은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본격 집 투어 럭셔리 아파트 안에는 식당과 골프장이 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고층 시티뷰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창 밖 풍경과 내부 구조를 근거로 그의 거주지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고급 저택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한편, 성해은은 2022년 '환승연애'에 출연해 '메기남' 정현규와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얼굴을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그는 방송 출연 이후 유튜브와 SNS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본격화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첫 블랙코미디 장르 도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그는 지금까지 '모차르트!', '드라큘라', '데스노트' 등 주로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그런 가운데 뮤지컬 데뷔 16년 만에 '비틀쥬스'로 처음 블랙코미디 장르에 나섰다. 김준수는 "처음부터 자신감을 갖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며 "연습할 때 열 번 정도는 후회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이어 "독백도 많고, 맡았던 작품 중 대사량이 가장 많았다"며 "이 많은 대사를 재미있게 살리는 건 물론이고 입에 완전히 붙여야 했다. 여기에 웃긴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몸짓까지 빠르게 소화해야 해서 고민도 많았고 현타도 왔다"고 회상했다.일부 장면은 민망함 때문에 연습에서 끝까지 소화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형광등 아래에서 상대 배우 바로 옆에서 웃긴 표정으로 야한 대사나 욕을 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 부끄러웠다"며 "'공연 때는 제대로 할 테니 이해해달라'고 연출님께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후회가 밀려올 때마다 그는 스스로를 다잡으며 연습을 이어갔다. 김준수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계속 설득했다"며 도전하려는 마음과 책임감을 강조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해당 작품은 LG아트센터
‘무속 부부’의 반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솔루션 과정과 ‘눈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무속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퇴직금을 포함해 수억 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아내의 빚과 장인어른의 트럭 대출금까지 갚는 등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했던 사업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빚을 갚아준 일로 생색을 낸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처럼 욕을 하면서도 아내의 부탁은 모두 들어주는 남편의 헌신적인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특히 서장훈은 갑작스럽게 내림굿을 받은 아내의 사연에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냐고요”라며 분노를 표했다. 서장훈은 “내림굿을 받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일 때인데 그런 것도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후 부부는 첫 솔루션으로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을 받았다. 이호선은 남편과 상담 후 아내에게 “건달 같은 겉모습과 달리 사랑이 많은 남편에게 반했다”라고 표현하며 남편이 화가 나 욕이 나올 것 같을 때 밖으로 나가 감정을 식히겠다는 변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내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남편의 변화를 의심했고, 이어진 거울 치료 심리극에서도 두 사람의 갈등은 이어졌다.앞서 이들 부부는 2024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대기업을 퇴사한 남편의 폭언 갈등을 고백하고, 이후 애프터 특집을 통해 화해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불과 6개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의문에 휩싸인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앞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던 이이경은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지난해 12월 잠정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잠정 하차인 만큼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도 있는 상황이지만, 논란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현재는 게스트 체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2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3회에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활약을 예고했다.이날 방송은 한 지역에서 40대 여성 두 명이 동시에 사라졌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두 사람을 마지막으로 본 건 함께 거주하던 친구로, 저녁 무렵 "잠깐 볼일을 보고 오겠다"며 차를 타고 나간 뒤 나흘간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실종자들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를 확인했고, 수사는 곧 강력 사건으로 전환됐다. 실종 당일 집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서 한 차례, 약 20여 분 떨어진 곳에서 또 한차례 신호가 잡혔다. 그런데 마지막 기지국 위치가 야산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은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흐른다.여기에 실종 다음 날, 두 사람 중 한 명의 휴대전화가 타지역에서 잠시 켜진 게 확인됐다. "이상한 오해를 받고 있어 잠시 피해 있겠다"는 취지의 문자가 지인들에게 발송됐고, 이후 전원이 꺼지며 행적은 완전히 끊겼다.실종자들의 행적을 좇던 수사팀은 커다란 벽에 부딪힌다. 두 여성이 몰고 나간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지만, 차량이 원래 지역을 벗어난 기록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850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음악으로 응원을 전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영지는 '더 시즌즈' 전임 MC답게 이날 녹화 현장에서 "제 집이다"라며 여유로움을 드러내고, 십센치(10CM)는 "지금까지 나온 전임 MC 중에 제일 불편하다"고 응수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더 시즌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영지는 1년 8개월 만의 신곡을 오직 '더 시즌즈'에서만 선공개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무대로 증명한다. 또한 두 사람은 이영지의 신곡 챌린지로 호흡을 맞추며 '더 시즌즈' 역대 최연소 MC와 최장기 MC의 찰떡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은 "3개월간 병원과 학원에서 트레이닝을 강행했다"며 '헤어지자 말해요' 고음을 소화하며 성대결절을 겪었던 근황을 털어놓는다. '더 시즌즈' 무대에 열의를 보인 박재정은 군악중대 양악연주병으로 복무하며 갈고 닦은 트럼펫 연주부터 사비를 들여 10명의 콰이어를 섭외한 화려한 신곡 무대까지 아낌없이 선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재정은 십센치에게 '푸시업 고음 대결'까지 제안하며 "간절하다.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은 물론, 결국 무릎까지 꿇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양파는 변함없는 음색에 한층 깊어진 감성을 더한 무대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양파는 이날 즉석에서 십센치의 유니크한 창법을 강조한 라이브를 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