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27일째인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900…
'메기'의 정체는 윤남노 셰프였다. MBC '마니또 클럽'에 최초로 히든 마니또 메기가 등장하며 반전의 도파민을 끌어올렸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5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쫓고 쫓기는 선물 릴레이가 펼쳐졌다. 여기에 판을 뒤흔든 히든 마니또 메기 윤남노 셰프의 합류 속 예측불가 대혼돈의 추격전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정해인은 일명 '두친자'로 유명한 마니또 고윤정을 위해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전완근을 뽐내며 제작 전 과정을 핸드메이드로 완성했지만 이도 잠시, 정해인을 향한 언더커버 작전이 시작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해인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홍진경이 기습 노크를 감행한 뒤 곧바로 줄행랑을 친 것. 정해인은 홍진경을 집요하게 뒤쫓았고, 홍진경은 가까스로 추적을 피해 현장을 벗어났다. 정해인은 위스키 담금주와 정약용 명언 족자로 구성된 홍진경의 선물을 확인한 뒤 "누군가에게 좋아할 만한 선물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박명수는 햄버거를 사랑하는 마니또 김도훈을 위해 수제버거 제작에 나섰다. 야구선수 출신 버거의 대가 김병현의 매장에서 패티부터 직접 만들며 "도와주면 안 된다"는 투철한 '마니또 정신'을 드러내기도. 달걀프라이를 추가한 맞춤형 버거와 손편지, 핫팩까지 준비한 박명수는 헬멧과 블랙룩으로 위장해 김도훈이 있는 곳으로 잠입, 선물을 전달하고 전력 질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김도훈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는 극찬과 함께 버거 두 개를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먹방으로 화답했다.고윤정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근황을 전했다.뱀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dd a caption..."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뱀뱀이 자유로운 분위기가 보이는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일부 사진에서 뱀뱀은 코피를 흘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한편 태국에서 태어난 뱀뱀은 1997년생으로 28세다. 2014년 그룹 갓세븐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같은 팀 멤버 진영은 오는 6일 청춘드라마 '샤이닝'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현무가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의 인정을 받았다.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 그리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타들과의 특별한 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3.1절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중국 하얼빈 역사 투어가 소개된다. 안중근 의사의 출생부터 순국까지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안중근 의사의 의거 행적을 따라 채가구역을 거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역 등이 소개됐다.특히 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가 거사 당시 서 있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부터 안중근 의사의 재판이 이뤄졌던 뤼순 일본 관동 법원 전시관까지 살펴보며 낯선 땅에서 대한의 독립을 외친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되새겨 의미를 더했다.이가운데 현재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이렇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단종의 유배지 영월에도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은 전현무의 역사 지식에 대해 극찬했다. 최태성은 "제가 이렇게 방송을 보면 가짜 지식인들이 간혹 보이곤 하는데 전현무의 지식은 찐이다"며 "역사 공부 특징이 뒤돌면 까먹는다는 것인데 전현무의 두뇌는 남다르다"고 했다. 이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이 우월한 비주얼을 보였다.재아 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팝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재아 양이 운동복을 차려입은 채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앞서 재아 양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었다. 그러나 2023년 무릎 부상으로 골프로 종목을 전행했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짠한형 신동엽' 이상민이 31년 전 표절 논란에 극단적 선택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이상민과 김준호의 극과 극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20년 만의 재혼에도 결혼식을 안 한 이상민은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고, 쓸데없이 돈도 많이 나가더라"며 10살 연하 아내와 상의 끝에 혼인신고만 했다고 전했다.반면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는 "초혼인 아내 김지민을 위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한방에 축의금 받아서 한국 뜨겠다는 마음인 거잖냐"고 놀려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앤데, 재혼을 조용하게 했다"며 의아함을 내비쳤다.신동엽이 "탁재훈은 초혼 여성과 결혼하지 않을 것 같다. 극과 극 재혼 중에 어떤 쪽이 좋냐"고 묻자, 탁재훈은 "나는 조용한 쪽으로 하겠다"고 털어놨다.이상민의 연애와 결혼 비하인드도 나왔다. 그는 홈쇼핑 상품 제작 과정에서 현재의 아내를 만났다고 밝히며 "와이프가 정말 미인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아이돌 제작에 대한 꿈을 언급하며 "아내에게 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상민은 1995년 불거졌던 룰라 '천상유애' 표절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온라인에 일본 그룹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와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확산됐고, 자신도 해당 곡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자존심이 상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이상민과 절친했던 탁재훈은 당장 병원으로 찾아가 "네가 왜 죽어"라며 손목을 확인했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장기 연애라는 공통 서사를 가진 송다혜에게 조연을 구하며 돈독한 선후배 의리를 과시했다.'환승연애3'에 출연했던 송다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에서는 '다혜의 고민상담소 ep4. 민와와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환승연애4'의 곽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환승연애3'에 출연해 재결합한 송다혜, 서동진 커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곽민경은 촬영 종료 전 송다혜에게 먼저 연락해 40분가량 전화 통화를 하며 고민 상담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곽민경은 활동 방향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송다혜가 친절하게 건넨 조언 덕분에 현재처럼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송다혜는 당시 곽민경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보였는데 조언한 대로 현재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화답했다.곽민경은 '환승연애4' 촬영 당시 느꼈던 고충을 토로하며 송다혜, 서동진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곽민경은 "인생에서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상황을 바꿔서 재촬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다혜 역시 촬영을 견뎌낸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역경을 이겨낼 힘이 생겼을 것이라며 곽민경을 격려했다. 특히 서동진은 리뷰 영상 촬영 당시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다 보니 곽민경이 상처받았을까 봐 걱정했다는 내적 친밀감을 드러냈으나 곽민경은 리뷰를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다며 쿨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결혼과 사업에 대한 구체적
'짠한형' 탁재훈이 SBS에 법적 위로금을 주장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감옥 콘셉트에 대해 "동엽이형 섭외하려고 했는데, 안 했더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감옥을 저속한 표현으로 빵이라고 하잖아. 베이커리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돌연 폐지에 대해 김준호는 "당황했다. 결혼하자마자 4년 넘게 출연한 방송이 폐지됐다. 지민이는 내가 나가서 일하는 거 좋아하는데"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그러면서 "임원희 형이 빠질 거라고 들어서 '어떡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하차였다. 내가 탁재훈, 이상민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줄이 없더라"고 덧붙였다.이상민, 김준호 두 사람의 재혼에 프로그램 폐지를 맞이한 탁재훈은 "누군 뭐 여자 없어서 결혼 안 하는 줄 아냐. 뭐 만나면 결혼이야. 멀리 봐야 할 것 아니냐. 뭐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냐. 습관적이야"라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사랑 얻고 직장 잃은' 김준호는 "4년 넘게 한 거라 (녹화일이었던) 수요일이 되면 '돌싱포맨' 생각나더라"고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냐"는 말로 'SBS 소송'을 언급하며 "나랑 임원희는 위로금 받아야 한다. 원희도 말은 안 해도 얼마나 허전할 거냐"고 주장했다.전화 통화로 연결된 임원희는 "이제 수요일이 평범한 일상이 됐다. 술 먹고 자고 똑같다. 프로그램 없어진 건 처음이라 허전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은정 텐아시아
그룹 에픽하이가 미쓰라의 집을 무대로 예고 없는 하우스 파티를 벌였다. 미쓰라는 2015년 권다현과 결혼했고 220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에픽하이는 지난달 26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새 에피소드 '와이프 몰래 홈파티(미쓰라 집 강제 공개)'를 공개했다.타블로와 투컷이 예고 없이 미쓰라의 집을 급습했고, 집주인 미쓰라는 극도의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층간 소음 프리존이라더라", "미국식 하우스 파티를 하러 왔다"며 막무가내로 거실을 점령했고, 그렇게 미쓰라의 강제 집 공개가 성사됐다.본격적인 집 구경이 이어졌다. 타블로와 투컷은 미쓰라의 아들 이든의 방과 장난감, 아내가 직접 만든 도예 그릇, 냉장고 스케일을 두고 연신 감탄과 농담을 주고받았다. 그 와중에도 집주인 미쓰라는 멤버들의 요구에 따라 끝없이 원두를 갈며 노동을 이어갔다. 하우스 파티 준비는 점점 과열됐다. 타블로와 투컷은 카드 마술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사이다를 독주처럼 들이키며 "오늘 BTS 불렀다"고 허풍을 쳤다.첫 번째 게스트로 하동균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이정재 닮은 꼴이 왔다"고 우겼고, 두세 달 전 발매한 신곡 '너를 찾아 걷네'를 거의 홍보하지 않은 하동균을 향해 "한참 뒤에 알았다"며 구박을 이어갔다. 급기야 팬덤 명을 지어주겠다며 '대장균', '유산균'을 제안하고, 안티팬은 '헬리코박터, 헤이터박터'로 부르자고 덧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배우 현봉식이 합류해 '쓸데없는 밸런스 게임'을 펼쳤다. "김범수 vs 나얼", "이병헌 vs 로버트 드 니로"와 같은 질문이 오가던 중, 유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작은딸이 엄마, 아빠라 부르는 또 다른 이들이 등장한다.지난주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서러움을 거친 폭언과 공격성으로 드러내는 작은딸과 그런 딸을 모든 갈등의 원인으로 몰아세우는 가족들, '공방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돼 안방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성폭력 미수 사건과 혼인 빙자 사기라는 큰 상처를 겪고도 오히려 가족들에게 비난받았다는 작은딸은 마음의 문을 닫고 가족을 향해 잔뜩 날을 세웠다. 이에 아빠는 작은딸을 호적에서 정리하는 것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가족 지옥'에서는 '공방 가족'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노부부를 "엄마, 아빠"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작은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집중시켰다. 작은딸은 부모에게 보이는 거친 언행과 달리, 이들 부부 앞에서는 시종일관 온화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공방 가족' 부모는 "아, 이분들이 나왔어?"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는데. 작은딸이 '엄마, 아빠'라 부르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무엇보다, 이날 작은딸은 아빠의 폭력성에 대해 폭로해 충격을 안긴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폭행당해 큰 모멸감을 느꼈던 과거를 털어놓아 MC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행이다. 명백한 아동 학대다. 일종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처럼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배우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연애관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연인의 과거 부정행위에 대한 파격적인 수용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 맞긴해 글킨해 (w.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주역인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세 사람은 연애 관련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연인의 바람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현재의 연인이 과거에 바람을 피웠던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어떠냐는 질문에 박서함은 너무 좋아한다면 한 번의 실수는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노정의 역시 결국 상대가 선택한 최후의 인물은 본인이기에 좋아한다면 이해해 줄 것 같다고 공감하며 배인혁과 재재의 당혹감을 자아냈다.토론이 이어지던 중 박서함은 돌연 입장을 번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서함은 "사귀는 도중에 발생한 바람인 줄 알았다"며 "얽히고설킨 관계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해명했으나 사귀기 전의 부정행위는 괜찮으냐는 재차 이어진 질문에는 끝내 답을 하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더블데이트 도중 본인의 연인과 친구가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상황에 대해 배인혁은 쿨하게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노정의가 해당 친구가 연인의 과거 '썸' 상대라면 어떻겠느냐는 가정을 더하자 그제야 둘 다 바람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이외에도 출연진의 개성 넘치는 취미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부적을 태우고 칼을 꽂는 등 유명 빵집 사장을 향해 기이한 저주를 퍼부은 범인의 충격적인 실체를 추적한다.2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누군가 원한을 품고 나를 저주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이혼 후 고향에서 작은 빵집을 차렸고, 직접 개발한 빵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2호점까지 낼 만큼 잘나가는 베이커리 카페로 성장했다. 그러나 승승장구도 잠시, 섬뜩한 일이 연이어 벌어지기 시작했다. 가게 앞에는 찢어진 부적이 놓여 있고, 집 앞 화분에 식칼이 꽂혀있기도 했다. 아르바이트생 역시 "매장 곳곳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무언가를 태운 흔적이 나왔다"고 호소했다. 기묘한 일들이 반복되면서 의뢰인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30대 때 여자 귀신에게 가위에 눌린 적이 있다. 떠나려고 하는 걸 너무 외로워서 붙잡았다"며 에피소드를 전한다.결국 의뢰인은 "더 위험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범인을 찾아달라"며 탐정단에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이 의심하는 인물은 근처 빵집 사장과 이혼한 전남편, 두 사람이었다. 빵집 사장은 평소 의뢰인의 가게를 질투해 사사건건 구청에 단속 신고를 넣는 것도 모자라, 의뢰인이 유부남과 바람을 피운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몸싸움까지 벌였던 앙숙이었다. 전남편은 과거 직장 동료와의 불륜이 발각돼 이혼당하고 회사에서도 좌천된 뒤, "내 인생을 망쳤다"며 의뢰인을 원망해왔다. 심지어 직접 찾아와 "가만 두지
배우 정유미가 행복 가득한 생일을 인증했다.정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 행복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모두 행복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유미가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축하 카드에는 하트 모양의 그림부터 '사랑해요'라고 쓰인 멘트까지 가득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앞서 정유미는 지난해 5월,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되지 않을 것을 알려 주목받았다.한편 2003년 영화 '실미도'를 통해 데뷔한 정유미는 드라마 '대왕 세종', '동이', '옥탑방 왕세자', '육룡이 나르샤', '검법남녀'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0년 2월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5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히든아이'에서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을 낱낱이 파헤친다.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이가 함께한다.배우 유이는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방구석 경찰 못지 않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현직 형사 이대우는 최근 70억 원대 피해를 낳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7명을 일망타진한 수사 뒷이야기를 전하며 교묘하게 진화한 신개념 범행 수법의 실체를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북의 한 정육 센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 현장을 공개한다. 한 남성이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고성을 내지르자 매장 안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29명의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명의 시민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구조 인력 25명이 긴급 출동하는 등 현장은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정육 센터를 혼란에 빠뜨린 남성의 정체와 그가 고성을 지른 뜻밖의 이유가 밝혀지며 궁금증을 모은다.라이브 이슈에서는 10년간 노예 같은 삶을 견딘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사망 사건을 조명한다. 피해자는 44세 박성범 씨로, 유족은 성범 씨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10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을 직접 '히든아이'에 제보했다.유족이 공개한 영상에는 식사 자리에서 대리점 대표가 무려 8분 동안 성범 씨의 뺨과 머리를 수십 차례 가격한 뒤 벽으로 몰아 목을 조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게다가 대표는 평소 폭언을 일삼
각 지역 특산물로 맞붙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MBC '전국1등'이 세 번째 대결을 시작한다. 이번 주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치킨'으로 광주, 서울, 대구의 대표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는다.주제가 치킨인 만큼 이어 세 MC는 우승을 두고 파격 공약까지 내걸었다. 문세윤과 박하선은 "1등 못 하면 추석 때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김대호는 "1등 할 때까지 출연하겠다"고 맞받아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여기에 문정훈 교수와 이원일 셰프, 먹방 아이콘 쯔양, 고강용 아나운서, 개그맨 곽범, 그룹 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으로 구성된 미식단이 합류해 각 지역 치킨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먼저 쯔양과 고강용이 광주에 출격, 쯔양은 치킨 5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며 '쯔유소'다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질세라 고강용도 먹방에 도전했지만 금세 한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스튜디오 녹화 당시, '먹방 유튜버' 쯔양을 위해 특별히 세 지역의 치킨 한 마리씩은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제공하는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쯔양은 장시간 이어진 스튜디오 녹화 내내 먹방을 이어갔고 급기야 음식이 모두 소진되자 리필까지 신청해 대식가 면모를 실시간으로 입증했다는 후문.서울에서는 '힙범'으로 변신한 곽범이 그 진가를 확인하고 왔다. 육즙 가득한 닭다리를 자신 있게 베어 문 그는 뜨거운 육즙에 순간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멈출 수 없는 폭풍 먹방을 이어갔고 보는 이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어 VCR이 끝나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들썩였다. 그 이유는 바로 박하선이 곽범에게 달려가 &
배우 최규리가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그는 앞서 제작비 6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디즈니+ '넉오프'에 캐스팅됐으나, 김수현의 사생활 구설 이후 해당 작품은 지난해 4월 무기한 촬영 중단됐다고 알려졌다.최규리는 tvN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민 해결사'로 활약 중이다.지난달 26일 방송된 8회에서는 세연의 고민 해결사 면모가 빛났다. 세연은 두 남자의 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워하는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그의 마음을 다독였다."어차피 당장 대답해 달란 것도 아닌데,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라며 조급해진 현진의 마음을 안심시킨 세연은 "그냥 좀 기다려봐. 가끔 중요한 답은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아는 경우가 많거든"이라는 말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세연의 이 한마디는 복잡미묘한 감정 속에서 길을 잃은 현진은 물론, 같은 고민을 가진 시청자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게 만들기 충분했다.최규리는 현진의 감정을 세심하게 헤아리면서도,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말들을 건네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세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진정성을 배가시키는 최규리가 보여 줄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