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탈세 사실이 인정될 경우 추징금 규모가 300억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
지난해 서울 시내에 5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권성준 셰프가 광고 팁을 공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호영,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흑백요리사2'에서 TOP4에 오른 정호영은 버킷리스트에 대해 “시즌1을 보니까 햄버거 광고를 찍으셨더라. 나도 광고 하나는 찍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은 "제가 셰프계에서는 처음으로 햄버거 광고 모델을 했다. 그게 작년에 거의 600만 개 팔렸다”고 뿌듯해했다. 김숙이 준우승자인 “에드워드 리가 한 건 많이 안 팔렸나”고 묻자 권성준은 “제가 거의 두 배 이상”이라고 말했다.권성준은 우승 후 찍은 광고들을 묻자 “햄버거, 치킨, 피자, 커피, 주류, 반려동물 용품, 탄산음료도 했다. 음식 관련된 건 거의 찍었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부럽다. 저기서 하나만 걸려라”라고 말했다.광고를 따는 팁에 대해 권성준은 “화제성이 높을 때 하나씩 던져놔야 한다. SNS에 특정 버거를 좋아한다고 어필을 한다. 살짝 흘려주면 연락이 온다”고 조언했다. 정호영은 “어제 생각해 보니까 L 전자를 언급한 게 있다. 그것도 기대해 보면 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당 예약 대기만 12만 명'이었다는 권성준 셰프는 "지금은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예약을 열 때마다 서버가 마비가 된다"라 밝혔다.여전히 하루에 손님을 6명만 받는다는 권성준. 식당을 더 넓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기대감이 있다보니 그걸 충족시켜주고 싶었다"며 "지금은 예약을 거의 닫아두고 기존에 오시던 단골분들을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알렸다.최근 설현은 자신의 계정에 “염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브라운으로 머리를 염색한 모습. 웜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설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이다.더불어 지난해 12월 공개한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정호영이 최강록이 방송 중단을 선언하고 잠수 타더니 '흑백요리사2'에 깜짝 재도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정호영, 권성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 과정에 대해 밝혔다. 그는 "섭외가 온다면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연락 자체가 오지 않으면 선택의 기회 자체가 없는 거니까 불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담당 작가님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다. 주변에서 미팅했다는 소문이 들려오자, 나도 은근히 안부 연락을 드리면서 출연 의사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1 때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다며 "내가 왜 이걸 안 한다고 했나 싶었다. 한 달 동안 배가 아파서 안 보다가 봤다”며 "잘 된 것도 있지만 요리사로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 싶었다.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 말했다.화려한 백수저 라인업이 언급되자 정호영은 “서로 출연하는 건 얘기하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레이먼킴은 시즌1 전체 자문을 했었다. 출연 안 할 줄 알았는데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즌1에서 탈락 후 시즌2 '히든 백수저'로 출연한 최강록을 언급하며 "완전히 가려져 있었다. 책 쓰겠다고 방송 안 하겠다고 했다. 나랑도 연락 안 하던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나야 재도전’이라고 하더라"고 잠수를 탔던 상황을 설명했했다. 한편,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과 폭행으로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포항 대게 매력에 푹 빠진다. 장민호는 자신만의 ‘먹팁’을 전수한다.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절친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포항 미식 여행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앞서 포항 구룡포 과메기의 진수를 맛본 트로트 3인방이 또 어떤 포항의 미식을 즐길지, 장민호가 어떤 특별한 요리를 선보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장민호, 김양, 김용필은 과메기, 물회와 함께 포항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대게를 맛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포항에는 무려 30여 곳의 대게집이 자리 잡고 있는 구룡포 대게 거리가 있다.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로, 마침 제대로 맛이 오른 대게를 먹을 생각에 트로트 3인방의 광대도 승천했다.잠시 후 트로트 3인방의 본격적인 대게 먹방이 시작됐다. 포항까지 온 만큼 1인 1대게 플렉스를 한 세 사람. 장민호는 대게 살을 더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꿀팁을 전수했다. 김용필, 김양 역시 이를 따라먹고는 “정말 미쳤다”, “진짜 맛있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곧이어 대게 코스의 필수인 게딱지 볶음밥이 등장했다. 볶음밥을 맛볼 때도 장민호의 먹팁은 계속됐다. 게딱지 볶음밥에 자신만의 치트키 더한 먹방 꿀조합을 공개한 것. 이번에도 장민호를 따라 흡입한 김용필, 김양은 “역시 배운 사람”이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과연 장민호가 공개한 대게 게딱지 볶음밥 꿀조합은 무엇일까.이외에도 장민호는 즉석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더해 직접 홍게 라면까지 끓였다. 대게찜, 게딱지 볶음밥, 홍게 라면으로 이어지는 포항
'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보라카이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다. 앞서 진행을 맡던 이이경은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이후 지난달 24일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공식적으로 전했다.2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8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과 윤정아 경사, 구영재, 이건호, 박수범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건은 몇 달 전 아들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뒤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유족이 부산청 국제범죄수사대 형사를 찾아오며 시작된다. 아들과 여행을 함께 간 친구에 따르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들이 숨져 있었다고. 현지에서는 사인을 급성 심장마비로 추정했고, 시신은 부검 없이 곧바로 화장됐다. 이후 유족들은 친구를 통해 아들의 유골을 전달받았다.그런데 아들의 집을 정리하던 가족들은 결혼도 하지 않은 아들이 무려 7억 원에 달하는 사망보험에 가입돼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보험의 수익자가 가족이 아니었고, 실직 상태였던 아들이 생활비 대부분을 보험금으로 납부하고 있었던 데다 거액의 채무까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의문을 더한다.과연 그날 여행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사고로 기록된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
한 치의 양보 없는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2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데스매치가 시작 된 가운데 유소년부 김수빈과 완이화의 맞대결이 먼저 성사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수빈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통해 성실하고 똑똑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 완이화의 섬세한 감수성에 밀려 탈락 후보가 됐다. 완이화는 예심 당시의 무거운 분위기를 벗어던지고 몇 주 사이에 밝고 포근한 목소리로 위로를 전했다는 박세리의 극찬을 받으며 10대 7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장윤정은 완이화의 선곡이 김수빈의 무대 성격과 잘 어우러진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평하면서도, 김수빈이 변주가 많은 편곡에서 창법의 한계를 보여 아쉬웠다는 분석을 내놓았다.이어 왕년부의 가창력 강자들이 맞붙은 유미와 적우의 데스매치는 오디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강렬한 무대였다. 대결 전부터 유미는 나이 외에는 질 자신이 없다며 적우를 압박했고, 적우는 끝까지 해보겠다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유미는 남진의 '상사화'를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겼으며 적우는 윤복희의 '여러분'으로 마스터들과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특히 적우는 완벽하지 않은 목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암 투병 중인 팬에게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을 담아 무대를 꾸몄고 진행자 김성주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오열하며 무대의 무게감을 실감케 했다.마스터들은 두 레전드의 대결에 투표를 거부하고 싶을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선주는 "평가 자체가
방송인 서장훈이 리와인드 남편이 보낸 문자에 분노했다.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다.이날 방송에서 아내 측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고, 남편은 친구 앞에서도 아내를 몰아붙이면서 5년째 반복된 질책을 했다. 아내는 서러웠던 이유로 처가 식구들에게 상처를 준 사연을 꼽았다.아내는 "엄마한테는 가슴에 대못이 박혔을 것 같은데 '그렇게 밖에 못 키워서 보내냐', '데려가라'고 했다. 가정 교육을 이렇게 밖에 못 받았냐 등 폭언을 했다"고 말헀고, 이어 남편이 장인과 장모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제작진이 공개한 남편의 문자에는 장모가 "김서방 미안하네"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장모의 문자에 남편은 "제가 아파서 지금은 병원에 있지만 빨리 회복해서 퇴원하면 친정으로 보내겠습니다. 다시 제대로 사람답게 가르쳐서 보내주세요"고 답장을 했던 것. 장인에게도 마찬가지였다.남편은 "와이프가 정신을 못 차리니 '데려가시오' 뉘앙스로 말한거다"고 해명했지만 이를 지켜보던 진태현은 "저건 뉘앙스가 아닌데?"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박하선도 "남편분 되게 심각한 거다. 이렇게 따지면 남편분도 사과할게 있다"고 지적했다.결국 서장훈은 "이혼을 하든 안 하든 간에 장모님한테 저런 식으로 문자 보내는 게 상식적이지 않다. 안 살 거면 안 살지 저런 문자는 왜 보내냐"며 "이거 안 살았음 좋겠어 이거고 저거고 간에 쌓인 게 많고 트라우마가 많고 그냥 때려치워라"고 분노했다. 또 서장훈이 "왜 남편과 살려고 하는 거냐"고 묻자 아내는 &quo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숙이 방송 중 영식에게 남긴 직설적인 발언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직접 사과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라이브 방송에 영상 통화로 찾아온 영숙 교수님의 등장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종회 방영 이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영숙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인해 영상 통화로 출연 소감을 대신했다. 영숙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관계에 깊이 몰입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감정적이었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돌아보며 그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영숙은 방송 당시 영식에게 건넸던 조언이 안타까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나 표현 방식이 거칠었던 점을 반성했다. 영숙은 방송을 시청하며 영식이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따로 연락해 사과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영숙은 영식에게 "너무 솔직한 것은 이기적일 수 있다"라거나 "정신 차려야 한다" 등의 날카로운 충고를 남겨 시청자들 사이에서 '오은영숙'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라이브 방송에는 영숙을 포함해 순자와 영식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영자는 영식을 포함한 불참자 모두가 방송에 나오고 싶어 했으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고 대신 상황을 전했다. 영식은 방송 내내 여러 출연자에게 동시에 호감을 표현하거나 일방적인 소통 방식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사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영식의 퇴사설이 제기되어 눈길을 끌었다.
싱글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한그루가 방송 외적인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황신혜의 미담을 전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배우 한그루가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한그루는 황신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황신혜가 한그루를 본 적이 있다고 운을 떼자, 한그루는 “아기 낳고 얼마 안 돼서 (봤어요). 제가 우연히 친구랑 밥 먹으러 갔었는데, 선배님이 따님이랑 식사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서 인사를 드렸었거든요. '선배님, 저 한그루라고 하는데 나중에 꼭 방송에서 뵈면 좋을 것 같아요. 팬입니다.' 인사드리고 갔는데, 밥 먹고 있었는데 계산을 다 해주고 가신 거예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한그루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직접 요리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고 밝힌 가운데, 직접 장을 봐 온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싱글맘으로서의 일상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4세에 결혼해 26세에 쌍둥이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결혼 7년 만에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워온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그는 아침에 아이들의 외출 준비를 따로 챙겨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알람이 울리면 각자 일어나 양치와 세수를 하고, 옷도 직접 골라 입게 하는 등 아이들이 6살 때부터 자연스럽게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해온 육아 철학으로 눈길을 끌었다.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부터 부모님께 이혼 사실을 알리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나누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광수가 방송 중 불거진 영수 뒷담화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현재 새로운 인연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수야 미안했다!!! 진심으로 사과를 전하는 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종회 방영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출연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광수는 이날 방송에서 장난스러운 태도를 버리고 진지하게 사과하고 싶다며 입을 뗐다. 광수는 "방송 중 영수를 향해 했던 발언들은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이었다"라고 인정하며 영수에게 직접 사과를 건넸다. 특히 광수는 영수가 부모님과 통화한 내용을 언급했다.광수는 "비하했던 부분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며 영수와 영수의 가족, 지인들에게 정식으로 사죄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숙여 인사했다. 광수는 방송에 비친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고 스스로 놀랐다며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태도를 반드시 고치겠다고 약속했다.논란에 대한 사과를 마친 광수는 현재 솔로가 아니라는 깜짝 발표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광수는 "방송 이후 많은 연락을 받았으며 진료실로 등기 우편을 보내 연락처를 남긴 분들도 있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광수는 "논란으로 인해 한창 힘들 때 본인의 좋은 면을 봐주었다며 메시지를 보내준 분과 현재 네다섯 번 만남을 가졌고 진지하게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연인에 대해 광수는 "방송에서 워낙 매력적인
배우 박신혜가 데뷔 과정에 얽힌 가족들의 희생과 부친의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신혜는 연예계 입문 계기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 당시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2001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그는 당초 가수를 준비했으나, 연기 수업을 받던 중 진로를 변경해 중학교 2학년 때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박신혜는 데뷔 배경에 경제적인 이유가 컸음을 털어놨다. 그는 "광주에 살던 가족들이 나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로 거처를 옮겨 반지하 생활을 시작했다"며 "아버지는 택시 운전을, 어머니는 보험일과 식당 보조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부모님의 고생을 덜어드리기 위해 빨리 성공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던 일화도 전했다. 박신혜는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상황에서 연기를 그만두면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해질 것이라는 걱정에 더욱 연기에 매달렸다"고 고백했다.특히 박신혜는 이날 부친의 건강 악화 사실을 알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항상 슈퍼맨 같았던 아버지가 최근 뇌동맥류와 심장 질환 진단을 받았다"며 "병세가 언제 악화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흑백요리사2' 정호영 셰프가 친했던 동료 셰프인 최강록 셰프의 극비 행보를 폭로했다.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2' TOP4 정호영 셰프와 시즌1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예상 못한 백수저가 있었냐는 질문에 정호영은 "서로 출연 여부는 극비였다"며 "특히 레이먼 킴 셰프의 경우엔 시즌1의 전체 자문 담당이었다. 그래서 출연을 안 할 줄 알았는데 출연했더라"고 말했다.이어 정호영은 "(우승자) 최강록 셰프 출연은 완전히 비밀이었다. 책 쓰겠다고 방송도 안 하겠다 해서 저랑도 연락이 끊겼었다"며 "갑자기 나타나서 '나야 재도전'이라 하더라"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편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신 역시 시즌1 섭외를 거절했다가 크게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시즌1을 배가 아파서 처음 한 달 동안 안 봤다. 결국 너무 잘 되니까 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결국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을 넣었다며 정호영은 "담당 작가와 친해서 안부 묻는 척 먼저 연락했다. 그렇게 섭외가 이뤄졌다"며 출연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박효남 셰프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바꿨다.유튜브 채널 '세종TV'에서는 '흑백후기, 실제 주방에서 있었던 일...박효남 셰프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출연한 박효남은 처음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출연을 말렸다고 했다. 박효남은 "심사위원으로 나가지 거기서 무슨 대결을 하냐고 그런 분들도 있었다"며 "그래서 처음에 이제 연락이 왔을 때 조금 망설였다"고 했다.이어 "그다음에 또 전화가 와서 연출자 분하고 제가 첫 이야기가 그랬다"며 "제가 백이 아니라 흑으로 해야 되겠다고 했는데 사람이 항상 초심이라는 게 있잖냐 그래서 나는 초심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했다. 박효남은 "사람이 초심을 잃어버리면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없는 거다"며 "그래서 저는 항상 초심 그 마음을 가지고 흑으로 나가야 겠다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결정을 한 거는 제일 먼저 어렵고 힘든 친구들 그런 친구들을 생각을 했었다"며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조금 도움 좀 될 수 있는 제가 이제 출연을 했다"고 했다.또 박효남은 백수저 팀장을 맡았던 것에 대해 "말은 거기서 팀장이지만 저는 이게 수평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그분들도 다 똑같고 나도 똑같은 팀을 끌고 가는 거고 여기서 내가 뭐 강하게 어필을 하거나 내가 현장에서 주방에서 일을 하듯이 그런 리더는 아니고 메뉴 구성을 잘 해서 아이디어를 잘 내가지고 그런 아름다운 대결을 보여주고 싶었고 의견 충돌이 될 수 있는데 팀장이 중간에서 조율해주는 역할이라
샤이니 민호의 담백하면서도 진중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 활약을 인정받아 멀티플레이어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민호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 2월호 화보를 진행,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감각적인 비주얼의 화보 컷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공개된 컷에서 민호는 슈트부터 데님까지 다양한 색채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힘을 뺀 무표정 속에서도 돋보이는 단단한 눈빛과 재치가 느껴지는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인터뷰에서 민호는 2025년을 되돌아보며 "'랑데부',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이렇게 연극도 두 편이나 했고, 사진전 'MEAN on sight'를 열었다. 그리고 유튜브도 시작했고, 솔로 투어도 했고, 앨범도 냈고. 제가 하고 싶었던 많은 걸 실현한 그런 1년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지난달 발매한 싱글 앨범 'TEMPO'(템포)로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이뤘던 민호는 "12월생이어서 12월이 되면 늘 너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드리는 선물처럼 이때쯤 앨범이나 이벤트들을 준비하게 된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만나는 시간이 저에겐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진심이 전달되고 그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 이렇게 눈과 눈이 마주칠 수 있는 만남의 자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민호는 2월 25일 일본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민호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진솔한 인터뷰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고우림과 결혼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연아는 남편 고우림과의 결혼 생활을 통해 스스로도 몰랐던 성향과 변화를 발견하게 됐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22일 김연경의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구 황제' 김연경과 '피겨 여왕' 김연아가 만나 결혼, 일상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연경은 김연아에게 "결혼하셨잖아요. 요즘 잘 지내세요?"고 물었고, 김연아는 "무탈하게 살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특히 김연아는 결혼 후 자신의 변화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결혼하고 보니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이 보이더라"며 "정리가 안 돼 있으면 꼭 정리를 하고 싶어지는 성향이 있다. 강박 아닌 강박이 내가 있구나 싶었다. 그런 걸 많이 느낀다"고 털어놨다.결혼하고 함께 살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드러났다며 김연아는 "남편은 여유 있는 스타일이고, 저는 그렇지 않다보니까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느긋해지려고 연습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김연경은 "고우림 씨가 '김연아에게 잘 보이는 법'으로 '거슬리게 안 하기'를 꼽았다더라"며 웃음을 던졌고, 김연아는 "누가 보면 제가 남편을 잡도리하는 줄 알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생활 습관을 맞춰 가는 과정에서 제 말이 잔소리처럼 들렸을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연아는 5세 연하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지난 2022년에 결혼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