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인공지능(…
덱스가 소방관으로 변신했다.최근 덱스는 자신의 계정에 소방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소방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앞서 덱스는 과거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연예계를 떠나게 되면 소방관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더불어 “내일 망해도 할 게 있다. 소방관을 준비할 거다”라며 “과감하게 떠날 수 있는 장치 하나를 마련해 두니까 이 일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렇다고 열심히 안 하겠다는 건 아니다. 후회 없을 만큼 다 쏟고 떠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빌보드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 17위로 재진입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17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최근 3주간 순위 추이를 살펴보면 상승 기류가 매섭다. 45위(1월 10일 자)에서 30위(1월 17일 자)까지 올라 역주행에 시동을 걸더니 마침내 13위를 찍었다. 또한 '월드 앨범' 4위로 19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공식 활동이 종료된 지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 주요 음반차트에서 재진입과 역주행을 이뤄낸 저력이 돋보인다. 이는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꾸준히 신규 팬덤이 유입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코르티스는 음반뿐 아니라 음원 파워까지 갖추며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1월 2일 자)와 수록곡 'FaSHioN'(1월 18일 자)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최근 4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억대 스트리밍' 곡을 2개 이상 보유한 팀은 이들이 유일하다. 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돼 NBA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2월 1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 영상을 공개하고 소감을 밝혔다.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록곡 '내일이 되어 줄게'의 스페셜 비디오를 게재했다.이번 영상은 데뷔일(1월 22일)을 맞아 기획된 이벤트 '2026 스파클링 데이즈(Sparkling Days)'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팬덤명 '42'와 연결된 주파수를 찾아 떠나는 멤버들의 여정이 담겼다.배경음악으로 쓰인 '내일이 되어 줄게'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수록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신스 팝 장르의 팬송으로, 멤버 도훈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투어스는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주년은 팬들의 애정이 모여 완성된 시간"이라며 "팬들의 응원은 우리가 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긍정적인 관계로서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투어스는 이날 오후 4시 2분 포토 무드 필름을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23일에는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임성근 셰프가 전과 6범인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음주운전 횟수를 속인 상황에서 추가 전과가 드러난 것. '흑백요리사2'로 인기몰이를 하던 임성근의 몰락은 삼일천하,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임성근의 전과 논란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임성근이 자백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해명했다.하지만 한 매체가 임성근의 '선수치기' 의혹을 제기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해당 매체가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해 취재하며 그와 만나기로 한 상황에서 임성근이 유튜브를 통해 먼저 셀프 폭로했다는 것. 이에 대해 임성근은 "사전에 촬영한 영상에 업로드 예약을 걸어둔 것"이라며 "사태가 더 커지기 전에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음주운전 3번'이라는 임성근의 당초 자백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임성근은 "음주 후 차량에서 잠을 잤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음주 '운전'을 했던 것. 임성근은 "2020년 적발 당시 대리기사를 불렀지만 요금 문제로 실랑이가 벌어졌고, 기사가 차를 두고 떠났다"며 "집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차를 두고 귀가했다가 다음 날 새벽 차량을 옮기다 단속에 걸렸다"고 말했다. 법원 판결문에는 당시 이동 거리가 약 200m로 기재돼 있다.음주운전 전력 역시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나는 SOLO' 29기 결혼 커플이 공개됐다.2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과 혼인신고를 마친 연상녀의 정체가 밝혀졌다.앞서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에 대해 데프콘은 "연상녀가 혼자 구청을 방문해 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스포가 될까 봐 (혼자 간 거다)"고 덧붙여 혼인신고가 사실임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영철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드레스를 입은 정숙을 보고 "되게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네 벤치에 앉을 때도 영철은 정숙을 위해 자신을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주는 배려도 보여줬다.영철은 "웃음꽃은 안 시드니까 웃는 날이 많아지도록 해보겠다"며 직접 써온 시를 읊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정숙은 "만약 결혼을 한다면 내가 사업을 접기를 원하냐"고 물었다.이에 본인만의 기준이 확고했던 영철은 "그동안 제가 가졌던 가치관을 다 깨고 싶다. 제 기준점은 없어졌"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은 "우리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영철은 "사랑한다는 말이나 지켜주고 싶다는 말을 잘 못했다. 거의 해본 적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목숨 바쳐 (정숙을) 지켜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 굶겨 죽이지 않겠다"며 정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결국 3살 차이 정숙, 영철은 연상연하 커플의 결실을 이뤘다. 정숙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기준점을 다 없애겠다는 게 감동이었다. '아 왜 눈물이 나오지..' 자기 기준이 분명히 있는 남자라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런 남
한그루가 싱글맘으로서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그루는 23세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한 뒤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잠시 멈췄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의 삶을 선택했다.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쌍둥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서의 현실적인 일상을 전했다.한그루는 "아이들이 귀가하면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학원 가는 친구가 많으니까 (학원 안 다니는 쌍둥이들은) 놀 친구가 없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일과를 설명했다.이어 "사교육을 안 시키니까 어느 날 딸이 학교에서 책을 빌려오더라. '수학 잘하는 방법' 이런 제목이었다. 그러더니 '수학 공부하고 싶다'더라. 그래서 그거 (학습지) 말고는 없다"며 딸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이를 듣던 황신혜는 "하나 더 낳는 건 어떠냐. 너 같은 사람들은 아이를 잘 키우고 있으니까 더 많이 낳아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한그루는 싱글맘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들을 둔 싱글맘의 현실적인 고민도 언급했다. 한그루는 "워터파크를 가거나, 대중목욕탕을 가게 됐을 때 요즘에는 48개월까지만 다른 성별 아이를 데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것 때문에 아들에게 수영 교육받게 했다. 수영을 배우면 혼자 샤워하는 법을 배워서, 집에서도 샤워한다. 혼자 씻고 온다"고 덧붙이며 나름의 해결책을 공유했다.한그루의 현실적인 육아 방식에 황신혜는 "그런 육아법을 어디서 배우지 않았으니 아이를 하나 더 낳아야 한다"며 다시 한번
그룹 아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의 시각적 콘셉트를 공개했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모노(Mono)'의 1차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데님 하의에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크롭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채색의 대비를 강조한 배경 속에서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도가 특징이다.또한 정적인 포즈 대신 역동적인 동작을 취한 개인 컷들도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개별 멤버들의 움직임이 모여 마치 소리의 파형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의도했다고 설명했다.신곡 '모노'는 단일 채널 오디오 재생 방식을 뜻하는 용어에서 착안한 곡이다. 앞서 '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Play the whole world in Mono)'라는 가사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싱글에는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한편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모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래퍼 개리와 그의 비연예인 아내가 새월 앞에서도 끄떡없는 비주얼을 뽐냈다.김세은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16, 2026"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세은 씨가 개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10년 전과 후가 큰 차이 없는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개리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0살 연하의 김세은 씨와 2017년 결혼해 그해 아들 하오 군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레드벨벳 조이가 10년전을 회상했다.지난 21일 조이는 자신의 계정에 “우리의 2016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레드벨벳 멤버들과 활동 당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젊고 풋풋한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6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연애조건’을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이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과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도겸X승관은 지난 21일 웹예능 '안성재거덩요'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 센스를 뽐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승관은 안성재 셰프를 빼닮은 '부성재', 도겸은 요리에 진심인 흑수저 '겸손 셰프' 콘셉트로 등장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열혈 팬을 자처한 이들은 프로그램 속 안성재 셰프의 심사평을 끊임없이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두 사람이 활약한 또 다른 웹예능 '에픽카세'도 빠르게 조회수를 늘리는 중이다. 입담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난 에픽하이와 세븐틴의 멤버들이 함께한 만큼, 방송 내내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도겸X승관의 예능 케미스트리는 오늘(22일) 공개되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맛보기 영상에는 "지금껏 아끼고 아낀 에피소드를 풀어보겠다"라는 예고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음악적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다. 도겸은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인기 프로그램 '리무진서비스'에서 신곡 'Blue'는 물론, '21세기의 어떤 날'(원곡 페퍼톤스), '집'(원곡 산들), 'For Life'(원곡 엑소)를 불러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승관은 최근 생일을 기념해 커버곡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원곡 Heavenz feat. 巡音ルカ)를 공개, 원곡자로부터 "아름다운 보컬로, 이렇게나 소중히 불러주셔서 작곡가로서 보람찼다"라고 호평받았
크리에이터 풍자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비주얼을 뽐냈다.풍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인사드린 용여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가 선우용여를 만난 모습. 특히 풍자는 브이라인을 넘어 마치 빗살무늬 토기를 연상시킬 정도의 뾰족한 턱 라인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로 2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와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그루가 이혼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앞서 23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고,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21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 게스트로 한그루가 출연했다.한그루는 쌍둥이가 만 5세가 됐을 무렵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은 이혼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였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설명을 계속해 줬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애들이 자기도 못 보게 된다는 불안함이 있을까 봐 설명해 줬다.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거라고 했다"라며 아이들의 정서를 고려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 "세상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는데, 너희는 엄마, 아빠와도 잘 노니까 행복한 거라고 해줬다"라고 덧붙였다.부모님께는 이혼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뒤에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죄송스럽지만, 다 결정하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라며 이유를 설명했고, "전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저희 친아빠를 자주 못 봤다. 그게 너무 한이 됐다. 난 아빠가 너무 좋은데"라고 자기 경험을 고백했다.이어 "난 그렇게 안 하는 게 애들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았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그는 "금전적인 문제로 다투게 될 것 같았다. 각자 부모님은 의견이 다를 거기 때문에 일부러 말을 안 했다. 저와 애들 아빠와 다 정리한 후 말씀드렸다"고 덧붙이며 신중했던 선택의 배경을 전했다.부모님의 반응도 담담했다고 전했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앞서 배우 이이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불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는 '우리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원조 먹깨비 생후 31개월 정우와 먹짱계의 샛별 생후 17개월 서빈이의 먹짱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시청률도 쾌조의 상승세를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의 전국 시청률은 3.7%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 3.4%보다 상승된 수치를 보였다. (닐슨 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의 집에 랄랄과 서빈이가 놀러 왔고 정우와 서빈의 먹짱 대결이 펼쳐졌다. "다 먹어줄게~"라고 각오를 밝힌 원조 먹짱 정우는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여유를 부렸다. 신흥 먹짱 서빈이은 면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꺾어가며 우걱우걱 스파게티를 입에 집어넣었다. 정우는 동생 서빈 앞에서 오빠미를 제대로 발산했다. 정우는 "서빈아 많이 먹고 가라"라고 음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오빠가 안 되겠어"라며 동생에게 먹짱의 자리를 양보했다. 또 형 은우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동생과 놀아줬다.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을 서빈이에게 가지고 와 반가움과 애정 표현을 한 정우는 글을 읽지 못하는 데도 서빈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그림 속 동물의 이름을 웅변하듯 큰 소리로 외쳤다.김준호는 어느새 부쩍 자란 은우와 정우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했다. 은우와 정우는 새해를 맞아 아빠와 등산도 함께 했다. 1년 전 아빠의 도움으로 계단도
'환승연애4'에서 최종 네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그 중 세 쌍은 현커(현실 커플)이 됐고, 한 쌍은 현커로는 이어지지 않았다.지난 21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마지막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박지현과 정원규는 X와의 재회를 선택하며 다시 예전처럼 커플이 됐다. 박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아직 사귀는 거 아니다. 우리는 썸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사귀고 싶으면 꽃다발과 시를 가지로 오라고 했고 알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정원규는 "저는 사귄다는 생각으로 할 거다. 말만 그렇게 하는 것 같다"라며 박지현에게 꽃과 시로 고백했다. 둘은 커플링도 나눠 끼고, 한 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카운트다운도 함께했다.홍지연도 X 김우진과의 재회를 선택했다. 김우진은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지연은 "제가 처음 오빠를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이번에 오빠를 만날 때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만날 거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 도중 서로 입을 맞추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바쁜 와중에도 다정하게 지내며 예전처럼 서로를 위한 요리도 해줬다.성백현은 최윤녕과 커플이 됐다. 성백현은 "윤녕과 있을 때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 재밌고 즐거우면 더 같이 있고 싶잖나. 그 순간들의 연속이다"라고 말했다. 최윤녕은 "최종 커플도 됐지만 현실 커플도 하고 싶다"며 웃었다. 성백현은 "같이 롯데월드, 남산타워를 같이 가기로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약속했던 롯데월드
블랙핑크 제니가 '환승연애4'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최종회에는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MC 이용진은 "최종 선택만을 앞두고 있는 '환승연애4'. 최종회답게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다"며 제니를 소개했다. 제니는"잘 챙겨봤다"며 '환승연애' 애청자임을 밝혔다.쌈디는 "둘이 메시지를 좀 한다. '잘 보고 있냐'고 하면 '재밌다. 나 나가면 안 되냐'라고 하길래 '진짜 나올거냐'라고 물었다"라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제니는 "(출연 제안을 받고) 좋았다. 최고였다. 지금 여기 있는 게 이상하다. TV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이용진은 "쌈디가 스포한 것이 있냐"고 물었다. 제니는 "하나도 없다. 그렇게 알고 싶으면 나오더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쌈디가 "영업 잘한다"고 뿌듯해하자 제니도 "영업 당했다"고 응했다.앞서 지현-승용 관람차 데이트에서 승용은 '뚜두뚜두' 노래를 부르며 춤도 따라췄다. 제니는 "블랙핑크 노래 나와서 반가웠다. 깜짝 놀랐다"며 흐뭇해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