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원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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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돌발 상황에 황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하원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트콤 인생 정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원미는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 가는 길에 시간 어중간하게 남아서 딸이랑 수영복 사 입고 계획에도 없던 바닷가를 갔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한참 놀다가 비행기 시간 다 돼서 부랴 렌트카 반납하고 게이트 보안 체크인 했는데, 젖은 수영복을 안에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대에 걸리는 거 알 고 있었던 사람?"이라며 뜻밖의 순간에 당황했음을 알렸다.

하원미는 "다행히 비행기는 탈 수 있었어요"라면서도 "계획형 추신수 아빠 있었으면 기절했을 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를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개했었다. 또 추신수 몰래 추신수의 3억 외제차를 타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하원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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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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