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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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은 '나는솔로' 22 상철과 백합이 방송 종료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현실 커플로서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솔로민박 최종 커플 공개 두둥! 과연 현커는 누구?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돌싱 민박 출연진이 모여 최종 선택 이후의 실제 관계를 공개했다.

특히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22기 상철과 백합이었다. 두 사람은 현재 교제 5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여전히 뜨거운 설렘을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22기 상철은 방송 당시의 편집 방향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촬영 초반부터 커플 분위기가 형성되다 보니 서로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장면보다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 위주로 비치며 자칫 부정적으로 보일까 우려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22기 상철은 "실제 밖에서 겪어본 백합이 매우 올곧고 정직하며 매사에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처음에는 본인의 애정 표현에 쑥스러워하던 백합이 이제는 누구보다 살갑게 챙겨준다며 현재의 생활에 대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는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상대인 백합 역시 관계의 변화와 본인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백합은 "본래 털털한 성격인 데 반해 22기 상철은 매우 섬세한 편이라 초기에는 다소 오글거리는 애교나 표현을 밀어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22기 상철을 향한 마음이 깊어졌으며 이제는 본인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함께 자리한 출연진 역시 22기 상철이 부러울 정도로 백합이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며 두 사람의 견고한 관계를 증언했다.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백합은 미래에 대해 두 사람이 열심히 논의 중이라고 답해 결혼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22기 상철 또한 백합빛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함께 최종 커플이 되었던 28기 영수와 튤립은 현재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국화 또한 최종 선택을 보류한 이후 출연진과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알렸다. 방송을 통해 시작된 22기 상철과 백합의 인연이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앞날에 시청자들의 따뜻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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