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영은 화이트 톤 벽과 문이 보이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잔잔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은은한 주름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입고 어깨선에 맞춰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진주 이어링을 매치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뒤편에는 8살 연하 남편 박군이 그레이와 카키 톤이 배색된 긴소매 상의를 입은 채 회색 푸들을 두 팔로 안고 서 있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고 둥글게 다듬어진 반려견의 풍성한 털과 박군의 담백한 표정이 한영의 미소와 나란히 이어지며 아늑한 가족의 온기를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가족 사진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두분 보기 좋아요" "늘 알콩 달콩 예쁘게 사는모습 보여주시고 행복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8년생인 한영은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박군과 한영은 8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싸고 불화설, 이혼설 등 가짜 뉴스가 확산했고 한영과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해명했다.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며 "힘들어서 예민해졌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고 했다. 이어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왔다"며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주는데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해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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