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플라워들의 고민 풀러온 해명 타임! 나도 예쁘고 재밌거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돌싱 민박의 주역들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한 장미였다.
방송 당시 수수한 차림과 다소 부은 듯한 모습으로 '고독 정식'을 먹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장미는 세련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장미는 본인을 향한 외모 비하 악플에 대해 "평소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촬영 당시 살이 오른 상태였던 데다 알코올 알레르기로 인해 얼굴이 부어 보였을 뿐"이라며 본래 밝은 성격임에도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어두운 인상으로 낙인찍힌 점에 대해 해명했다.
국화는 당시 장미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상황을 마무리했으나 편집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게 비친 점에 대해 속상함을 내비쳤다. 또한 국화는 장미를 소외시켰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에 대해서도 라이브 방송 당일 장미의 차를 함께 타고 이동했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임을 강조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장미는 본인의 외모를 둘러싼 오해 중 하나인 눈썹 문신 의혹에 대해서도 본인의 실제 눈썹이라며 재치 있게 대댓글을 달고 싶었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미와 국화는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출연자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서로 데이트 의상을 점검해 주던 훈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은 자극적인 장면 위주로 소비되는 방송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너그러운 시선을 당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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