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30일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5월 고민시와 관련된 학교폭력 폭로…
배우 이효정 김미란 부부가 현실적인 부부 갈등을 털어놨다.아이들이 모두 독립한 뒤 둘만 남은 집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다툰다는 속내를 고백해 공감을 안겼다.30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효정 김미란 부부가 출연해 최근 이사한 새로운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온 가족이 북적북적 함께 살던 60평대 집에서 30평대로 옮겼다. 아이들이 독립하면서 피치 못하게 부부 둘만 남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예전에는 잔소리가 투정처럼 들렸는데, 요즘은 자격지심 때문인지 매일 싸우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아내 김미란 씨 역시 "남편과 정말 많이 싸운다. 나이가 드니까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더 그런 것 같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갈빗집도 함께 운영하며 24시간 붙어 있다고. 한 공간에서 아내는 카운터, 남편은 주방 일을 배웠지만 서로 대화는 거의 오고 가지 못했다. 또한 중고 물품을 모으는 걸 좋아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지금 주말에만 쓰는 막내딸 방까지 점령하고 있다. 3개 정도는 물건을 버릴 수 있냐"고 말했고, 남편은 "알아서 한다. 간섭하지 마라"며 티격태격했다.결국 아내는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한테도 이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솔비와 황보가 결혼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최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황보와 솔비가 결혼을 안 해도 잘사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41세 솔비는 45세 황보에게 "언니는 결혼을 못 한 거냐, 안 한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황보는 "결혼 못 한 건 아니지만, 프러포즈 받으면 할 거다. 옛날에는 결혼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당당하게 "나는 결혼 안 한 거"라고 밝힌 솔비는 "누군가 나타나면 다음 주라도 결혼할 수 있다. 대신 '누구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이랑은 결혼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요즘 30대 남성이 40대 연상 여상을 만나지 않는다는 PD의 말에 황보는 "20대 여자애들한테 연상 물으면 '못 만난다'고 하지만, 공유, 이제훈이면 만난다.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두 사람은 '좋은 남자를 만나는 팁'도 공개했다. 솔비는 "이상한 사람 거를 때, 무엇을 자랑하는지 본다. 돈, 차, 명품 자랑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거른다. 또 반복하는 단어가 돈, 여자이거나, 약자에 대한 태도가 좋지 않으면 거른다"고 말했다.황보는 "나는 운전 실력을 본다. 운전과 성격은 연관되어 있다. 운전하며 승부욕 보이는 사람은 성격이 그런 거다. 운전 승부 보는 사람은 (좋은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소개팅'에 대해 황보는 "절대 안 받는다. 괜찮은 사람은 자기가 꼬시고, 안 만날 사람 나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솔비는 "우리가 욜로(YOLO), 페미니즘, '82년생 김지영' 세대"라며 "
슈와 임효성이 리얼한 '별거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슈 가족, 일본 친언니 집에서 보낸 여름휴가(오마츠리 첫 체험)'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슈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편 임효성과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일본에 있는 친언니 집에서 2주간 머물렀다.슈와 언니네 가족이 합쳐 총 9명 대인원은 후지산 근처에서 여행을 즐겼다. 슈는 형부와 어색한 모습을 보였고, 임효성 또한 어색한 동서지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돈부리 가게에 도착한 슈와 임효성은 키오스크 사용하며 티격태격했다. 기계와 친숙하지 않은 슈는 "하나씩 결제하자"며 카드를 내밀었지만, 임효성은 "왜 결제해 바보야?"라며 한 번에 주문을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그 가운데 슈는 "어제 아웃렛에 갔는데 언니랑 형부가 싸워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우리가 엄청 눈치 보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처형에게 전화를 건 임효성은 슈보다 11살 연상인 처형에게 "화장 안 한 게 낫다. 대충하고 나오라"고 살갑게 달랬다.슈와 임효성은 멀리 떨어져 걷는 모습이었다. PD가 "왜 떨어져 걷냐"고 묻자 임효성은 "보통 다 이렇게 살지"라며 무심한 태도를 보였다. 슈는 "이렇게 가니까 내가 항상 잊어버리는 거야"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슈가 카메라를 넘기자 임효성은 "너가 좀 하라"며 아웅다웅했지만, 결국 촬영을 담당했다. 처형의 부부싸움 하소연을 들어 준 그는 "처형 스트레스 받들어주다가 오늘 에너지 바닥났다"면서도 미소를 지었다.축제 갈 준비를 하며 슈는 아이들 유카타를 챙기느라 분주했지만,
'10월 재혼'을 앞둔 가수 은지원이 결혼 2달을 앞두고도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3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은지원이 결혼을 앞둔 상황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은지원에게 "프러포즈는 했냐"고 묻자 은지원은 "아직 안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지상렬은 "결혼을 진짜 하는 거냐?"고 물어 은지원을 폭소케했다.백지영 역시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왜 아직 프러포즈를 안 했냐. 감동적인 프러포즈 한 번 해드려라"고 조언했다.또한 은지원은 지상렬에게 "형은 어떤 프러포즈를 하고 싶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바다에 같이 가서 바다에 동전을 던져서 '이 동전을 찾을 때까지 너를 사랑할 거야!'라고 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은지원은 지난 6월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으며,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송중기가 마음 고생했던 과거를 회상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은 '청춘을 함께한 찐친들의 방문' 편으로 배우 송중기, 천우희가 함께했다.이날 송중기는 작품 전 배우, 스태프를 위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우희와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를 촬영한 그는 "회식 대신 체육대회를 하기 위해 전문 사회자도 섭외해서 진행했는데, 일을 벌여놓고 불안하더라. '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싶었고, '진짜 해요?'라는 분위기를 느꼈다"고 회상했다.천우희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했다. 동심으로 돌아간듯 즐거워했다"고 후기를 전했고, 송중기는 "현장에서 친해지지 못한 스태프가 뒤집기 게임하는데 '선배님 나와봐요' 소리치는 걸 보고 다들 즐거워했구나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천우희는 현장에서의 송중기 모습에 대해 "'내가 책임질게. 나만 믿어!'라고 하는 성격에 고맙다. 솔직히 본인 일만 하기에도 바쁘고 버거울 수 있는데 그렇게 한다는 게 쉽지 않다"며 감사 표시를 했다.송중기는 "빨리 끝나야 회식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솔직히 모든 현장이 행복하진 않았다. 마음 힘들었던 현장 몇 개를 겪어보니, 그 나이를 떠올리면 그 힘든 기억이 확 오는 게 너무 슬프더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런 부정적 에너지가 다시 생각나는 게 싫더라. 대단하게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리라'는 아니고 현장에서라도 행복하고, 즐겁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겸손을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는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1년 8개월 만
가수 겸 배우 율희가 유명 무속인에게 이혼 예언을 들었다고 고백했다.30일 MBN ‘가보자GO’ 시즌5 9회에는 배우 박은혜와 정가은, 그리고 율희가 등장해 싱글맘으로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이혼과 육아에 대해 박은혜, 정가은과 대화를 나누던 중 "주변에 결혼 친구들이 없다 보니,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러한 율희를 바라보던 박은혜는 “우리는 연예인이니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속상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괜찮은 척하게 된다. 그러다 한 번에 터지는 거다.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 말 공감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정가은이 위로할 사람이 없을 때 점을 봤다고 언급하자 이를 들은 율희는 “처음 말하는 건데, 유명 무속인을 1년 반 기다렸다가 전 남편과 함께 찾아갔다. 무속인이 ‘최근에 초상 치른 적이 있냐’라고 하더라. 그 당시 전 남편의 할머니께서 3주 전에 돌아가셨었다"고 말했다.또한 무속인이 "줄초상이 날 수 있는데, 그것도 이별 수지만 너희에게 이별 수가 크게 와 있다. 줄초상이 날 수 있다. 너희 이별 수일 것 같다’라고 했다. 그때가 7월이었는데 실제로 9월에 이혼했다"고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싱글맘으로서의 삶, 이혼 후 회복 과정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송중기가 마음 고생한 세월을 회상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은 '청춘을 함께한 찐친들의 방문' 편으로 배우 송중기, 천우희가 함께했다.이날 송중기는 유연석과 동네 산책 중 만났다고 밝히며 "나는 츄리닝 입고 머리도 안 감았는데, 형은 이른 아침부터 멋있게 하고 있더라. 카메라가 있나 몇 번 돌아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송중기와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로 처음 호흡을 맞춘 천우희는 "주변을 잘 챙긴다. '밥 먹었냐, 컨디션 괜찮냐' 물어봐 주고, 현장에서도 제일 총대 메고 분위기를 정리한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2012년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에서 송중기와 함께했던 유연석은 "나보다 한 살 어리지만 현장을 책임지는 주연배우의 모습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유연석은 "송중기가 '대전의 아들'이잖냐"면서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의 특혜가 없는지 물었다. 송중기는 "성심당 사장님과 우리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절친이고, 그 자녀들과도 안다"며 '빵수저'를 자랑했다.송중기는 "유명해지기 전부터 성심당을 알았다"면서 "촬영 현장에 성심당 빵을 보내준 적 있다. 내 원픽은 튀김 소보로"라고 전했다.대전 연고지 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최근 성적에 기뻐한 송중기는 이글스 팬 스태프와 양말까지 교환하며 "우리가 눈물 흘린 세월이.. 정말 맘고생을 너무 많이 헀다"면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한화 이글스가 무려 이십면년만에 우승 조짐이 보인다는 유연석의 설명에 송중기는 기대하면서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우승 한번 하면 좋겠다. "고 이야기했다.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환타지스타FC가 연패를 피하기 위해 혹독한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 22회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FC파파클로스와 경기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안정환 감독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경기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에 3:1로 패배한 뒤 맞이하는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내부에는 긴장감이 고조된다.이날 FC환타지스타 훈련장은 여느 때와 다르게 싸늘한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조원희 코치는 선수들에게 "창단 이후 최악의 경기였다"며 지난 경기를 강하게 질책한다. 구단 역사상 최다 실점 기록과 더불어 에이스 류은규가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친 경기였던 만큼 그는 "퇴장 이후 기본적인 태도까지 무너졌다"며 선수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간다.후반전 체력이 무너진 것을 패배의 원인으로 꼽은 조원희는 선수들에게 체력 훈련을 시킨다.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지옥 훈련에 차서원은 눈이 풀리고, CIX 승훈은 탈진해 아이스박스로 들어가려 한다. 급기야 칸은 "이건 잘못됐다"고 외친다.안정환 감독은 류은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그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잇몸이 없으면 임플란트로"라고 말하며 새로운 전술 카드를 꺼내 든다. 과연 안정환이 류은규 대체자로 선택한 선수는 누구일지, 그는 에이스 류은규 못지않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뭉쳐야 찬다4'는 31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율희가 21살에 첫째를 출산한 경험을 밝혔다.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이하 가보자고) 9회에는 박은혜, 정가은, 율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18세에 아이돌로 데뷔한 뒤 21세에 첫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저는 20대다. 회복력이 진짜 빠르다"며 젊은 나이에 출산한 장점을 강조했다.이어 "이모님 없이 저는 셋을 키웠다. 놀이동산도 혼자 데리고 가고, 면접교섭할 때도 글램핑을 다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를 들은 정가은과 박은혜는 "젊어서 좋다"며 부러워했다. 또한 율희는 최근 예능 '뛰어야 산다'에 출연하며 마라톤에 도전한 경험을 전했다. 율희는 "마라톤 준비를 또 하고 있다. 풀코스를 5월에 완주했다"며 건강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율희는 결혼 당시 만 21세로 '최연소 결혼한 아이돌'이라는 기록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형님' 충주맨이 김희철과 연락을 끊은 이유를 밝혔다.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 공무원 충주맨,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이날 충주맨은 불만 가득한 표정을 등장해 "'아형' "섭외를 너무 늦게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섭외가 너무 늦었다"고 토로했다. 김희철의 "이미 단물 다 빠졌다"는 표현에 충주맨은 "사실은 뼈에 구멍이 날 정도로 사골이 나왔다. 너무 우려지다 못해 단물이 다 빠졌다"며 인정했다.'아형' 고정 자리를 노렸었다는 충주맨의 말에 김영철은 "내 자리 노렸냐"며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충주맨은 "그렇게 맛있어 보이는 자리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불안 멤버인 이상민은 말까지 더듬어 폭소케 했다.충주맨은 "희철이한테 서운한 게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내가 술도 사줬는데 서운한 게 있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이때 서장훈은 "너 충주맨은 어떻게 아는 거냐"며 의외의 인맥을 궁금해했고, 김희철은 "나도 나중에 '원주맨' 해보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김희철과의 인연에 대해 충주맨은 "같이 방송을 했는데, 희철이가 얼굴까지 빨개지며 나를 너무 좋아해 줬다. 녹화 후 연락처를 묻더니 '술자리에 부르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당시 상황에 대해 "믿을 수 없었다. 대스타가 날 부르다니"라고 회상한 충주맨은 "진짜 술 마시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 스타들의 술자리는 어떨까 궁금해서 전화받자마자 휴가 내고 충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고 털어놨다.충주맨은 "연예인들 술자
가수 딘딘(33)이 연예인들을 향해 "일을 안 해봐서 그렇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고 소신 발언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제발..아메리카노만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딘딘과 가수 이준은 한 커피 프렌차이즈 매장을 찾아 아르바이트에 나섰다.일한 뒤 쉬는 시간을 갖게 된 두 사람은 지점장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점장은 "장성규 씨가 했을 때 워크맨 나왔었다"고 말했다. 딘딘이 "전이랑 비교했을 때 어떠냐"고 묻자 지점장은 "그분은 말이 엄청 많으셨다"고 웃어 보였다.딘딘은 지점장에게 "카페에 바라는 점이 있냐"고 물었다. 지점장은 "돈이나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준은 "돈 많이 버실 거 같다. 월 천만 원 찍지 않냐"고 반응했다. 이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가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준은 딘딘을 바라보며 "얘 진짜 잘하지 않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딘딘은 "내가 볼 때 형이, 연예인 XX들이 일을 안 해봐서 그렇다. 이 XX들이 내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니 이게 뭐가 어려운 일이야 이게 솔직히? 이거 그냥 한 번 들으면 할 수 있는 거다"라며 언성을 높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전소미가 몸매 관리하는 비결을 밝혔다.29일 전소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미는 "웨이트를 한 시간 하고 바로 사우나로 간다. 얼른 몸을 뜨끈하게 하러 가야겠다"며 사우나로 향했다.사우나에 도착한 전소미는 자신만의 사우나용 가방과 필수용품을 공개하며 "이 방은 TV도 있고, 사우나용 두건도 가지고 왔다. 이건 지인들 5명한테 소개했다"고 즐거워했다.또한 전소미는 장기적인 다이어트 관리법을 전하며 "노폐물이 쌓일 때마다 사우나 와서 뺀다. 사우나가 너무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우나 전에는 달걀 하나, 사우나 후에는 시럽을 뺀 자몽주스로 식단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전소미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덤덤 때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1년 동안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목살, 방울토마토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무작정 안 먹었더니 요요가 왔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에서 무시당한 불쾌감을 드러냈다.30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국인 무속인 친구랑 같이 일본 점집 가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국주는 한국인 무속인 변도령, 절친 은지와 일본 점집을 방문했다. 그는 "2019년에 왔던 곳인데 6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자신의 연애운을 궁금해했다.앞서 이국주의 점을 본 변도령은 "전 애인에게 연락은 오는데 잘되지 않는다"고 풀이했다고. 이국주는 "한국 무속인들이 나한테 '결혼운'이 안 보인다고 했다. 없어도 보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국주의 사주와 이름(나라 국, 주인 주)을 본 일본인 점술가는 "굉장한 이름이다. 여왕님이시네요"라며 놀라워했다. 변도령 또한 "이름이 너무 세다"고 감탄했다.결혼, 연애, 사랑운 풀이를 요청하자 일본인 점술가는 "작년과 올해 인기 많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냐"면서 "애초에 결혼의 별이 없다. 결혼을 못 하는 건 아닌데 일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이에 이국주는 "결혼 포기" 선언 후 직업운으로 방향을 틀었다. 일본인 점술가는 이국주가 31살에 운명의 갈림길을 만난다고 설명하며 "개그우먼으로 돈 벌기는 힘들다. 그만두게 되거나, 가늘게 길게 가는 스타일로 성공하기 힘들어, 다른 걸로 돈을 벌어야 한다. 제과점, 빵집 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이국주는 "마흔인 지금까지 잘 활동하고 있는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헀다. 그러나 "개그우먼으로 집 못 산다"는 점술가 말에는 속상함을 드러냈다.타로점에서 이국주는 "연락한 지 3개월 된 친구 같은 남자가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브랜드의 새 모델로 1991년생 미혼 나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28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세련된 이미지를 보유한 나나가 어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감성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함께하게 됐다. 최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보여준 나나의 당당한 존재감과 세련된 패션 감각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지향하는 패션 스타일과 조화를 이룰 것이라는 평가다.나나는 큰 키와 완벽한 비주얼로 어떤 스타일도 개성 있게 소화하며, 여성 고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여성 고객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새로운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과 대담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나나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선호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여성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에게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앞서 6월, 나나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4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5월 준공된 신축 건물이다. 특히 같은 단지의 펜트하우스를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52억 원에 매입하며 화제 된 바 있다. 또한 현빈·손예진 부부가 신혼집으로 선택했으며, 박진영(JYP) 역시 이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2023)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개봉한
방송인 백지연이 최근 달라진 아침 식단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최근 백지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두 달째 건강한 식단으로 바꿨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연은 과거 몸에 반은 밀가루, 탄수화물이었다며 "건강하고 싶다. 병원에 가고 싶지 않다"며 건강 관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백지연은 "20대부터 50대까지는 시간에 쫓겨 사느라 끼니만 때우는 식사를 했는데 55세를 넘어가니까 제대로 안 먹으면 힘들다. '이러면 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식단을 완전히 바꾸고, 매끼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그가 공개한 아침 식단은 소금을 끊고 당을 낮춘 삶은 달걀, 미역, 오트밀, 다양한 채소, 두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케일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샐러리, 아보카도 등을 적절히 요리해 섭취하고, 요거트에 과일과 견과류를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춘다고 밝혔다.백지연은 "라면을 석 달째 끊었는데 너무 먹고 싶다.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다가 치팅데이에만 먹는다"며 실천 방법까지 공개했다.또한 그는 "운동을 아무리 해도 끝은 먹는 거다"고 강조하며 건강 관리에서 식단이 차지하는 비중을 강조했다. 실제로 두 달 동안 새 식단을 지킨 후, 속 더부룩함이 사라지고 활력이 생겼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