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은 '청춘을 함께한 찐친들의 방문' 편으로 배우 송중기, 천우희가 함께했다.
이날 송중기는 유연석과 동네 산책 중 만났다고 밝히며 "나는 츄리닝 입고 머리도 안 감았는데, 형은 이른 아침부터 멋있게 하고 있더라. 카메라가 있나 몇 번 돌아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에서 송중기와 함께했던 유연석은 "나보다 한 살 어리지만 현장을 책임지는 주연배우의 모습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유연석은 "송중기가 '대전의 아들'이잖냐"면서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의 특혜가 없는지 물었다. 송중기는 "성심당 사장님과 우리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절친이고, 그 자녀들과도 안다"며 '빵수저'를 자랑했다.



대전 연고지 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최근 성적에 기뻐한 송중기는 이글스 팬 스태프와 양말까지 교환하며 "우리가 눈물 흘린 세월이.. 정말 맘고생을 너무 많이 헀다"면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한화 이글스가 무려 이십면년만에 우승 조짐이 보인다는 유연석의 설명에 송중기는 기대하면서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우승 한번 하면 좋겠다. "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송중기는 "'마이 유스' 시청률 30% VS 한화 이글스 우승" 밸런스 게임에서 고민 끝에 드라마 성공을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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