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은지원이 결혼을 앞둔 상황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은지원에게 "프러포즈는 했냐"고 묻자 은지원은 "아직 안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지상렬은 "결혼을 진짜 하는 거냐?"고 물어 은지원을 폭소케했다.
백지영 역시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왜 아직 프러포즈를 안 했냐. 감동적인 프러포즈 한 번 해드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6월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으며,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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