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은 '청춘을 함께한 찐친들의 방문' 편으로 배우 송중기, 천우희가 함께했다.
이날 송중기는 작품 전 배우, 스태프를 위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우희와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를 촬영한 그는 "회식 대신 체육대회를 하기 위해 전문 사회자도 섭외해서 진행했는데, 일을 벌여놓고 불안하더라. '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싶었고, '진짜 해요?'라는 분위기를 느꼈다"고 회상했다.



천우희는 현장에서의 송중기 모습에 대해 "'내가 책임질게. 나만 믿어!'라고 하는 성격에 고맙다. 솔직히 본인 일만 하기에도 바쁘고 버거울 수 있는데 그렇게 한다는 게 쉽지 않다"며 감사 표시를 했다.



그러면서 "그런 부정적 에너지가 다시 생각나는 게 싫더라. 대단하게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리라'는 아니고 현장에서라도 행복하고, 즐겁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겸손을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는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3년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