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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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33)이 연예인들을 향해 "일을 안 해봐서 그렇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고 소신 발언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제발..아메리카노만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딘딘과 가수 이준은 한 커피 프렌차이즈 매장을 찾아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일한 뒤 쉬는 시간을 갖게 된 두 사람은 지점장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점장은 "장성규 씨가 했을 때 워크맨 나왔었다"고 말했다. 딘딘이 "전이랑 비교했을 때 어떠냐"고 묻자 지점장은 "그분은 말이 엄청 많으셨다"고 웃어 보였다.
사진=유튜브 '워크맨' 캡처
사진=유튜브 '워크맨' 캡처
딘딘은 지점장에게 "카페에 바라는 점이 있냐"고 물었다. 지점장은 "돈이나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준은 "돈 많이 버실 거 같다. 월 천만 원 찍지 않냐"고 반응했다. 이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가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준은 딘딘을 바라보며 "얘 진짜 잘하지 않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딘딘은 "내가 볼 때 형이, 연예인 XX들이 일을 안 해봐서 그렇다. 이 XX들이 내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니 이게 뭐가 어려운 일이야 이게 솔직히? 이거 그냥 한 번 들으면 할 수 있는 거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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