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브랜드의 새 모델로 1991년생 미혼 나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8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세련된 이미지를 보유한 나나가 어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감성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함께하게 됐다. 최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보여준 나나의 당당한 존재감과 세련된 패션 감각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지향하는 패션 스타일과 조화를 이룰 것이라는 평가다.

나나는 큰 키와 완벽한 비주얼로 어떤 스타일도 개성 있게 소화하며, 여성 고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여성 고객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새로운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과 대담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나나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선호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여성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에게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6월, 나나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4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5월 준공된 신축 건물이다. 특히 같은 단지의 펜트하우스를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52억 원에 매입하며 화제 된 바 있다. 또한 현빈·손예진 부부가 신혼집으로 선택했으며, 박진영(JYP) 역시 이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2023)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희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는 이번 25F/W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속 모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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