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만 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논란에 사과했다.15일 유튜버 찰스엔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
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전에 이발하기성공"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안영미는 영미는 차량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짧게 정리된 블랙 숏컷 헤어가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렸고 스트라이프 카라 톱에 베이지 톤 아우터를 걸쳐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임신은 또 내가 했나 붓기가 하나도 없네 " "늘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축하드려요" "화이팅" "다시 완전 숏컷으로 돌아왔네요" "안영미 포에버다 진짜" 등의 댓글을 달았다.안영미는 앞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오늘의 주제는 탄생의 순간"이라며 "오늘 이 주제를 느닷없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어 "드디어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되는 날이 왔는데 '두데'가 임신 기운이 좋고 착상 방송이다 하는 이유가 있었다"며 "제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안영미는 "우리 청취자들에게 제일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는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고 성별은 아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영미는 "제 나이가 지금 44세인데 그렇게 됐다"라며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전에 안영미는 살이 쏙 빠진 얼굴을 최근 드러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었다. 안영미는 이를 언급하며 "얼마나 억울했겠냐 다들 왜 그렇게 말랐냐고 했는데 다른 곳은 쪄 있었다"고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에서 사자와 찍은 인증샷이 논란이다.15일 한 아프리카 여행 전문 여행사의 SNS에는 지난달 30일 노홍철이 올린 게시물을 언급했다.당시 노홍철은 잠자는 사자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사자의 배를 점프해서 터치하는 행동을 했다.여행사는 노홍철 게시물 속 사자에 대해 "정상으로 보이냐"며 "잠자는 사자로 동화적 포장을 해보려 해도 이 사자는 약에 취해있다"라고 했다.이어 여행사는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사자를 만질 수 있고, 사자의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자에게 약을 주입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또 해당 여행사는 "사자의 눈과 행동을 보라"며 "이들은 트랭퀼라이저(tranquilizer) 또는 세데이티브(sedative)와 같은 진정 수면제를 투여받아 무기력하고 졸린 상태다.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냐"라며 동물학대를 지적했다.여행사는 2015년 다큐멘터리 'Blood Lions'를 언급하며, 관광객과의 촬영을 위해 약물을 주입하고 결국 '통조림 사냥'(Canned hunting, 갇힌 공간에서의 사냥)으로 이어지는 잔혹한 상업적 구조를 비판했다.아울러 "이런 곳이 꿈결처럼 포장돼 끔찍한 산업으로 발전하지 않길 바란다"며 노홍철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기도 했다.논란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가 관광의 홍보 수단이 된 것 아니냐", "마취제 때문에 사자들이 서서히 죽어간다는데 너무 충격적이다"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노홍철 역시 실체를 모르고 방문한 피해자일 수 있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노홍철은 현재 개인 유
김성운 셰프가 최근 새 업장을 냈다고 밝히며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최근 서울 한남동 테이블포포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참여했던 김성운 셰프를 만났다.김성운 셰프는 '흑백요리사2'의 백수저 참가자로 최종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테이블포포', 한식주점 '포차포포'를 이끌고 있는 그는 '태안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태안의 제철 해산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담아낸다. '흑백요리사2'에서 김성운 셰프는 지역 식재료와 손맛에 집중한 요리 스타일을 선보였고,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태도로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살렸다.김성운 셰프는 한남동의 파인다이닝에 이어 지난달에는 옥수동에 캐주얼한 분위기의 주점 포차포포를 오픈했다. 노포, 포장마차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그는 "한남동으로 1년 정도 출퇴근했는데, 집과 6~7분 정도 거리라서 편하더라. 그래서 집 근처에 차리면 좋겠다 싶더라"고 말했다.포차 콘셉트의 업장을 오픈한 건 사실 김성운 셰프 자신이 '아지트'로 활용하려는 이유도 있었다. 그는 "제 아지트가 맞다"며 웃었다. 이어 "사람들과 모여서 노는 걸 좋아한다. 맛있는 제철 식재료가 있으면 혼자 먹기 아깝잖나. 세 달에 한 번 정도 우리 집에서 모였는데, 아내 눈치가 보이더라. 우리 집 강아지도 우리가 너무 늦게까지 놀면 잠을 못 자더라"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지금 사는 곳 근처에 친한 셰프들이 많이 산다. 코로나 때 어디 가기가 어려워서 동생들한테 '술만 가져와라'며 소규모 모임을 했던 게 계속 이어진 거다. 그러다가 아예 포장마차를 차리자고 된 거
블랙핑크 리사의 아찔한 패션이 시선을 모은다.최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finally cupid season"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리사는 흑백 톤의 화보에서 긴 웨이브 금발 헤어에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몸을 감싸는 깃털 장식 의상을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눈가에는 깃털이 포인트처럼 더해져 있고 긴 네일이 돋보이는 손동작으로 얼굴과 어깨선을 감싸며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깃털 장식이 달린 날개를 등 뒤로 착용한 채 활과 화살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이힐 슈즈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고, 주변에는 흩날리는 깃털이 더해져 콘셉트를 완성했다. 날개를 달고 옆선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고개를 살짝 돌리며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선명한 눈매를 강조했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내 가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자랑스러워" "가장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리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시물당 62만 3000달러, 한화로 약 8억 3600만원의 수익을 광고주로부터 받는다고 전해졌다.한편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로 최근 LVMH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다. 2023년 파리에서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측 모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배우 신민아가 5살 연하 김우빈과 결혼 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신민아는 검은색 롱패딩과 머플러를 둘러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길게 내려온 헤어는 자연스럽게 얼굴선을 감싸고 신민아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미소 지으며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손은 패딩 안쪽에 넣어 포근한 느낌을 더했고 배경에는 회색빛 담장과 함께 겨울 산자락과 나무들이 흐릿하게 보이며 차가운 계절감이 전해진다. 군더더기 없는 구도 속에서 어두운 아우터와 부드러운 표정이 대비돼 신민아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가 또렷하게 살아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매우 아름다워" "너무 예쁜 신혼부부"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신민아, 김우빈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았다. 법륜스님이 주례를 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들어간 비용은 최소 7억 원으로 추정된다. 먼저, 예식이 진행된 결혼식장은 여러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8월 구독자 6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습습은 신라호텔 결혼식 대관료, 장식 추가 비용, 식대를 포함해 총 1억 9600만 원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신민아는 본식에서 '엘리 사브' 2026 봄 브라이덜 컬렉션 드레스를 입었다. 이 웨딩드레스 가격은 2만 8600달러다. 두 사람이 착용한 액세서리도 이목을 끌었는데 신민
배우 신세경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휴민트'를 언급하며 사진을 올렸다.164cm 키에 48kg 몸무게로 군살 없는 비율을 자랑하는 신세경은 하늘빛 한복을 입고 단정하게 올린 머리로 맑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수 장식이 들어간 깃과 매듭 디테일이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고 작은 귀걸이를 매치해 단아한 인상을 더했다. 실내 공간에서는 좌석에 몸을 낮춘 채 앞쪽을 바라보며 집중한 표정을 짓고 있고 다른 컷에서는 가까이 다가가 손을 들어 인사하며 팬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정돈된 헤어 라인이 강조되며 한복의 고운 색감이 얼굴빛을 한층 화사하게 살린다. 밝은 실내 공간에서는 테이블 옆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자세로 시선을 옆으로 두며 차분한 표정을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인형같이이뻐요" "역시 사극 여신답게 한복 진짜 잘 어울려" 등의 댓글을 달았다.그런가하면 신세경은 광고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세경은 최근 광고 모델로 함께한 메리츠증권의 '제로로그(Zero-log)' 영상이 1달 여 만에 유튜브에서 1천만 누적 조회수를 돌파한 데 이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는 전속 모델 재계약이 성사되며 브랜드와의 탄탄한 시너지를 연이어 입증했다. 신세경은 이처럼 배우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도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며 광고계 블루칩의 자리를 견고히 했다.한편 1990년생인 신세경은 36세이며 최근 유튜브와 인스
김성운 셰프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강록 셰프와의 팀전과 1대 1 사생전을 돌아보며 당시의 속내를 털어놨다.최근 서울 한남동 테이블포포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참여했던 김성운 셰프를 만났다.김성운 셰프는 '흑백요리사2'의 백수저 참가자로 최종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테이블포포', 한식주점 '포차포포'를 이끌고 있는 그는 '태안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태안의 제철 해산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담아낸다. '흑백요리사2'에서 김성운 셰프는 지역 식재료와 손맛에 집중한 요리 스타일을 선보였고,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태도로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살렸다.김성운 셰프는 태안 꽃게를 주제로 한 팀 미션부터 탈락이 확정된 사생전까지, 짧지만 강렬했던 여정을 차분히 복기했다. 최강록 셰프와의 첫 만남에 대해 김성운 셰프는 "최강록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인사를 나눈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팀전에서 두 사람이 선택한 재료는 태안 꽃게였다. 김성운 셰프는 "촬영 시기가 5월이었는데, 그때 태안에서 꽃게가 많이 나온다. '꽃게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최강록의 일식 스타일과 김성운의 이탈리안 스타일이 접목된 요리가 나왔다.협업 과정은 자연스럽고 밀도 있게 흘러갔다. 하지만 팀전이 끝난 뒤 상황은 급변했다. 팀 동료였던 두 사람이 1대 1 사생전을 치러야 하는 구도가 만들어진 것. 김성운 셰프는 "팀전을 하면서 많이 정이 들었다. 말띠 동갑 친구이기도 해서 더 그랬다"면서 "서바이벌이니 어쩔 수
블랙핑크 제니의 힙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winter 2026"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제니는 안경을 착용한 채 밝은 톤의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벨트가 더해진 팬츠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같은 착장으로 촬영된 컷에서는 어두운 배경과 세로 라인이 있는 벽면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날카로운 표정을 담아냈고 또 다른 컷에서는 플래시가 터진 듯한 조명 아래에서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채 입술과 눈매가 또렷하게 강조된 모습이 담겼다.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밝은 배경 앞에 서서 재킷을 걸친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시선을 아래로 두며 차분한 표정을 지었다. 창가 옆에서는 흰색 슬리브리스 톱 차림으로 몸을 틀어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길게 늘어진 헤어와 자연광이 어우러진 실루엣을 보여줬다.이를 본 팬들은 "완전 힙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간지나요" "늘 멋져"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제니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했으며 결별 후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연달아 열애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그런가하면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하나 올릴 때 마다 최대 51만 1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억 8500만원을 번다고 추산됐다.한편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30세를 맞았다. 2016년 데뷔해 올해 9주년을 맞았다. 제니가 몸 담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연애 예능 '나는 솔로'를 통해 얼굴을 알린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함께 보낸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실상 현실 커플임을 공식화했다.최근 23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7기 상철과 함께한 데이트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즉석 사진기 앞에서 서로에게 다정하게 밀착한 채 연인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같은 날 상철 역시 자신의 계정에 동일한 사진과 함께 "해피 발렌타인"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영숙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영숙은 상철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지갑 사진을 올리며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기수를 뛰어넘은 만남이 포착되며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지인들과 함께한 더블 데이트 정황이 드러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현커'로 통했으나 이번 밸런타인데이 인증샷을 통해 의혹은 확신으로 바뀌는 모양새다. 1988년생으로 변호사 출신인 영숙은 방송 당시 단아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MC 데프콘으로부터 아나운서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1988년생으로 한국전력공사 재직 중인 상철 또한 27기 방송 당시 여성 출연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인기 출연자다.기수를 초월한 두 선남선녀의 만남에 누리꾼들은 "비주얼 커플 탄생이다",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화제의 인물들이 현실에서 결실을 맺은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한편 ENA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17년 만에 봅슬레이에 재도전하며 추억의 질주를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박명수와 함께한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봅슬레이 체험 후 “옛날 생각 났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말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7.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날 유재석은 강릉 커피거리가 시작된 곳으로 회원들을 인솔했다. 그는 ‘선택 관광’ 겨울 액티비티로 봅슬레이 체험을 준비했다. 체험 비용은 5만 9000원이었고, 9000원 잔돈은 3:3 팀을 나눠 기록 대결을 해서 내기로 했다. 봅슬레이 초심자 하하-허경환-주우재 ‘동생’ 팀은 아찔한 스피드에 눈물을 흘렸고, 하하는 다리에 힘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반면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는 17년 전 ‘무한도전’ 봅슬레이 경험을 되살리며 ‘경력직’의 위엄을 뽐냈다. 유재석은 “이렇게 셋이 얼마만에 타보는 거냐”라며 추억에 잠겼다. 그 와중에 정준하는 무섭다며 칭얼거렸고, 박명수는 “일 없어 봐라 그게 더 무섭지”라며 타박했다. 38세 유재석, 39세 정준하, 40세 박명수의 과거 모습에 현재 세 사람의 모습이 겹쳐졌고, 한계 없이 내달리던
배우 이민정이 변하지 않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쟈합니다^^ 생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흰색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민정 품에는 흰 크림으로 장식된 큰 케이크가 놓여 있고, 케이크 위에는 분홍빛 꽃들이 풍성하게 올려져 화사한 분위기를 만든다. 케이크 중앙에는 연두색 글씨로 'MINJUNG'와 'with my SATUR' 문구가 적혀 있어 시선을 끈다. 배경은 군더더기 없는 흰 벽과 커튼으로 정돈돼 있고 한쪽에는 리모컨 형태의 기기가 보이며 담백한 실내 분위기 속에서 케이크와 꽃 장식이 더 또렷하게 부각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꽃보다 더 예뻐요" "너무 예뻐" "화이팅" "생일 축하드려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김성운 셰프가 트레이드마크가 된 장발 헤어스타일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최근 서울 한남동 테이블포포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참여했던 김성운 셰프를 만났다.김성운 셰프는 '흑백요리사2'의 백수저 참가자로 최종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테이블포포', 한식주점 '포차포포'를 이끌고 있는 그는 '태안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태안의 제철 해산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담아낸다. '흑백요리사2'에서 김성운 셰프는 지역 식재료와 손맛에 집중한 요리 스타일을 선보였고,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태도로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살렸다.'흑백요리사2'에서 김성운 셰프는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실 이 헤어스타일은 의도된 콘셉트는 아니라고. 그는 "원래 서래마을에서 있었는데, 거기서 6년 넘게 머리를 깎아주시던 분이 있었다. 그런데 제가 옥수동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 이사를 간다고 한 후로 연락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오타쿠 같은 기질이 있어서 한 번 정한 곳을 잘 안 바꾼다. 머리 깎으면 꼭 그 사람한테 가고, 밥 먹으면 그 밥집에 가고, 족발 먹으면 그 족발집만 간다"고 전했다.알고 보니 장발 스타일은 새 미용실을 찾지 못하면서 머리가 자연스럽게 길러진 것. 김성운 셰프는 "다른 미용실 가는 게 두렵더라. 머리 이상하게 자르면 스트레스 받지 않나"라며 웃었다.결국 김성운 셰프는 집 근처 미용실을 찾게 됐다. 그는 "옥수동 집 앞 미용실에 갔다"며 "짧게 잘라달라고 했는데 디자이너가 '지금 스타일도 괜찮으니 한 번 길러보라'고
배우 왕빛나의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최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긴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왕빛나는 실내 테이블에 앉아 빨간 가디건과 흰색 상의를 매치한 채 식사를 즐기고 있다. 머리를 높게 묶어 올리고 안경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왕빛나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접시 위의 빵 위에 올려진 고기와 토핑을 자르며 미소 짓고 있고, 테이블에는 커피가 담긴 머그컵과 붉은 국물의 음식이 담긴 그릇이 함께 놓여 있다. 큰 창가 옆 자리라 자연광이 부드럽게 들어오고, 창밖으로는 겨울 나무와 건물 외벽이 보여 차분한 계절감도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쁘시다" "짱 이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왕빛나는 "일할 때 탄수화물로 꽉꽉 채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반 공기만 먹어도 소화가 더뎌서 차 안에서 대기를 못하겠음"이라고 토로하며 "점점 가벼운 식사를 찾게 되는데 이것도 노화 현상 맞냐"고 물은 바 있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왕빛나는 2001년 KBS1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출연했으며 2005~2006년 출연작들이 연이어 성공,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