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나는솔로' 26기 현숙과 영식이 판교에서의 달콤하면서도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26기 영식&현숙 / 판교 신혼부부 현실 VLOG / 신부관리 시술&관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현숙은 기상 직후 영식과 다정하게 포옹하며 아침 식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화 도중 특정 인물의 소식을 접한 영식이 "나는 전과가 없다"라고 강조하자 현숙은 "사실조회라도 했어야 했는데 이미 댓글 커뮤니티에서 다 확인하지 않았느냐"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숙이 본인 역시 과태료 고지서 한 번 받아본 적 없는 깨끗한 이력임을 자랑하자 영식은 "그건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판교에서 직장 생활 중인 두 사람은 회사 간의 거리가 횡단보도 두 개 차이에 불과한 '초근접' 출퇴근 환경을 인증하기도 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서로의 직장에 닿는 5분 거리의 위치를 설명하던 현숙은 추운 날씨에 본인의 손을 잡아주는 영식에게 "카메라를 사달라"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영식은 현숙이 직접 구해온 간식을 먹으며 "머리로는 좋은데 몸에서는 살이 찔까 봐 싫어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면서도 아내의 정성에 미소를 지었다.현숙은 결혼식을 앞두고 화제를 모았던 미모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공유했다. 현숙은 방송 종영 후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 대비해 경락 마사지를 미리 결제해 두었으나
오늘(5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의 역대급 바다 사냥이 펼쳐진다.이번 방송에서 사냥꾼들은 라부안 바조에서의 ‘지옥의 밤샘 참치 낚시’에 돌입한다. 낚싯대도 없이 낚싯줄 하나로 사냥을 하는 전통 줄낚시에 도전하는 가운데, 미끼로 쓸 오징어까지 직접 구해야 하는 가혹한 상황이 이어진다. 입질이 좀처럼 오지 않아 모두가 지쳐가던 순간, 집념의 사냥꾼 임우일이 기상천외한 묘수를 떠올린다. 미끼용 오징어를 잡기 위해 낚싯줄을 포기한 그가 집어 든 의문의 도구는 과연 무엇일지, 성공적으로 미끼용 오징어를 낚아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이어 칠흑 같은 어둠 속 경수진의 손끝에서 강력한 입질이 찾아온다. 팽팽하게 당겨진 낚싯줄과 끊어질 듯한 무게감에 경수진은 “인생 최대의 낚시임을 직감했다”고 전한다. 감당하기 어려운 괴력에 ‘사냥 리더’ 추성훈까지 합세한 긴장감 넘치는 사투가 30분간 이어지고, 마침내 2m가 넘는 거대한 ‘괴물급 대어’가 수면 위로 정체를 드러낸 순간 배 위는 아수라장이 된다. 현지의 베테랑 사냥꾼들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심해 절대 포식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또 야생의 총주방장 에드워드 리는 파격적인 ‘원시 레시피’로 야생 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다. 프라이팬과 같은 문명의 조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돌과 나무, 풀과 같은 자연의 기물을 활용한 조리법으로 최상의 맛을 설계했다는데. 흙바닥에 엎드려 불을 지피는 파격적인 조리 과정이 본 방송에서 생생하게 그려질 예정이다.극한의 야생에
19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결혼 3년 차인 부부는 단 2년의 시간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아내 측 영상에서는 외출만 하면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다. 여자 문제에 관해 남편은 “예쁜 여자가 있으면 볼 수도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가 하면, 여자들과 함께 간 여행을 지적하자 “뭐가 문제냐”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경악하고, 진태현은 씁쓸한 헛웃음만 지었다는 후문이다.그러나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고 있던 것이 밝혀져 분위기가 반전된다. 심지어 촬영을 위해 대화를 나눈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15살 아이가 떼쓰는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가사조사 이후 아내는 ‘의부증 환자’ 취급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표하고, 결국 큰 고함이 오가는 싸움으로 번지며 남편이 캠프 중도 하차까지 언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겨울의 납량특집’ 같은 19기 부부들의 캠프가 시작된 가운데, 19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이날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4살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한 가수 김원준이 '라디오스타'에서 첫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한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원준은 검사 아내와의 일상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현실 남편 토크의 정수를 보여줬다.그는 아내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로 "기억이 안 난다"를 꼽으며, 신혼 초 해당 발언으로 궁지에 몰렸던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가 과거 일을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히 기억한다는 설명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김원준은 저작권 통장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저작권료를 상징적인 돈으로 생각해 쉽게 쓰지 않는다고 밝히며, 오랜 시간 쌓여온 음악 인생의 무게를 담담하게 전했다. 두 딸의 성장 이야기도 이어졌다. 첫째 딸은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낼 만큼 언어 감각이 뛰어나고, 해외 직구 과정에서 직접 영문 메일까지 작성하며 가격 협상에 나선다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반면 둘째 딸은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로 소개돼 극과 극 육아 일상이 웃음을 안겼다.과거 배우 오디션에서 연이어 탈락했던 시절부터 가수로 데뷔해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도 덧붙였다. 김원준은 당시의 좌절과 반전을 담담하게 회상하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을 되짚었다.'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출신 김태헌이 택시 기사로 살아가는 근황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3일 '넥스트태헌' 채널에는 "정말 택시 운전하냐고요? ZE:A 김태헌 택시 기사의 하루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과거 아이돌 무대 위에 섰던 김태헌의 완전히 달라진 하루가 담겼다. 영상 속 김태헌은 오전 6시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7시간 넘게 휴식 없이 연속으로 운행을 마친 뒤, 김태헌은 편의점에 들러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차 안에서 삼긱김밥을 먹으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한다"며 끼니를 해결한 후 바로 일을 시작했다.운행 도중 승객과 나눈 대화도 화제가 됐다. 한 손님이 "오늘 아티스트 공연이 있다"고 말하자, 김태헌은 잠시 웃으며 "아티스트 누구요? 저도 아티스트인데요"고 답했다. 손님이 가수 최수호를 언급하자 그는 "제국의아이들이라는 그룹이고, 멤버들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외국인 승객에게 그룹을 아느냐고 묻자 반응이 없자, 임시완·박형식·황광희 등 멤버 이름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투잡을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현재는 유튜브 촬영도 함께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태헌은 지난 2024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생활고에 막노동까지 했다고 밝혔다.당시 방송을 통해 생활고를 고백한 김태헌은 "집에 보일러도 끊기고 극심한 생활고를 겪게 됐다. 군 제대 후 모아둔 돈이 있었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렇지도 않았다.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
배우 오현경이 악인의 정석을 보여줬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복길(김학선 분)의 사고를 은폐하려는 채화영(오현경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채화영은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오복길을 납치했다.이 가운데 채화영은 살아 있는 오복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둔기로 오복길을 내리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뿐만 아니라 채화영은 오복길을 처리하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강남봉(정찬 분)을 현장으로 불러들여 교통사고로 위장한 것. 그러나 채화영은 상황 파악을 하던 중 강남봉에게 치명적인 말실수를 해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오복길의 수술 소식을 접한 채화영은 범행이 탄로 날까 불안에 휩싸였다. 또한 방송 말미, 채화영은 마서린(함은정 분)이 이강혁(이재황 분)과의 통화 내용을 언급하자 크게 동요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처럼 오현경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채화영을 흡입력 있게 구현했다. 특히 인물의 냉혹함을 살기 어린 눈빛으로 담아내며 화면을 장악했다.순간순간 변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해 캐릭터의 서사를 단단히 쌓아 올렸다. 이렇듯 오현경은 등장만으로 공기의 흐름을 바꾸며 작품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오현경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 산이 안무에 참여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에이티즈는 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또 이날 홍중은 "산이 이번 안무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산은 이번 안무 포인트로 "이번 아드레날린이 곡 제목인 만큼 직관적으로 혈류가 솟구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목을 짚거나 손목에 피가 흐르는 걸 보여주는 그런 식이다. 거기에 집중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즈의 새 미니 앨범 'GOLDEN HOUR : Part.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Adrenaline'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Adrenaline'은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강렬한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평소 오디션 마니아라고 불릴 만큼 노래를 좋아하는 이민정이 생애 첫 음악 예능 MC를 맡았다.'1등들'은 최근 첫 녹화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진행을 맡은 이민정, 붐과 함께 패널로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SG워너비),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이 함께했다. 아직 어떤 1등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는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예고 속 MC 이민정의 뜨거운 눈물이 포착됐다.이와 관련 이민정은 "귀호강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순위를 정할 수 없는 가창력 1등 가수들이 무대를 펼치기 때문에 녹화 내내 행복했다"고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등들'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처럼 누가 떨어지고 누가 살아남는지가 중요한 프로그램이 아닌 것 같다. 이번에는 이 가수가 무대를 집어삼키고 다음에는 또 다른 가수가 사람들을 울리는, 무대가 주는 감동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민정은 '1등들'을 통해 생애 첫 음악 예능 MC를 맡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이민정은 "평소 오디션 프로그램, 음악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다. 또 음악이 사람들에게 가장 힐링이 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반갑게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처음 시도하는 장르라 떨리는 부분도 있지만, 가수가 주인공인 무대인 만큼 그분들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1등들'은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자신과 같은 무속인이 된 여동생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5일 'MBN 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MBN '특종세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과거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정호근은 지난 2014년 신내림을 받은 후 12년째 무속인의 삶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영상에서 정호근은 배우 활동 시절 겪었던 원인 모를 고통을 회상했다. 그는 "몸 이곳저곳이 아프고 귀에서 자꾸 소리가 났다. 벌이 막 날아다니는 것 같고,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며 신병을 앓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무속인으로부터 "너도 무당이다"라는 운명적인 선고를 받은 뒤 신내림을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정호근은 그동안 감춰온 잔인한 가족사의 비극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친할머니께서 신의 제자였다. 신의 환란이 한 사람에게만 와도 집안이 난리가 나는데, 우리 집은 세 명이나 그랬다"며 "맨 처음에 누나, 그다음에 여동생, 그리고 나까지 삼 남매가 모두 신내림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정호근을 더욱 고통스럽게 한 것은 여동생의 죽음이었다. 그는 "작년에 여동생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며 "그 사실이 너무나 큰 죄의식으로 남았다. 모든 것이 후회스럽고, 결국 다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며 끝내 오열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배우로 살았던 삶 뒤에 숨겨진 가혹한 운명의 대물림과, 가장 소중한 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호근의 가슴 아픈 고백이 담긴 '특종세상'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nb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의 결혼설로 곤욕을 치렀던 배우 김승수가 급성 대상포진으로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오늘(5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한다.먼저 ‘국민 대표 솔로남’ 김승수가 솔로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김승수는 ‘2010년 이후 연애 경험이 없다“라고 밝혀 옥탑방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소이현은 ’김승수가 이성과 만날 기회는 많았는데 눈이 높아 연애를 하지 못한 것‘이라며 김승수가 솔로인 이유를 지적했는데. 이에 김승수는 눈이 높은 게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이상한 자격지심이 생긴다며 장기 솔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성과 함께 있을 때, 내 호의가 타인의 눈에 사심으로 보일까봐 자연스레 자리를 피하게 된다“라며 이성과의 만남이 힘들어진 이유를 밝힌 것.뒤이어, 김승수는 “급성 대상포진으로 인해 사망 직전까지 갔다”라며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순간을 밝혀 옥탑방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얼굴의 절반이 수포로 뒤덮여 대상포진을 진단받은 김승수는 극심한 통증으로 15일 내내 앓는 소리를 내며 누워지냈다고 밝혔다. 심지어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각막까지 퍼졌을 수도 있다는 진단에 실명 위기에 처할 뻔했다는데.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김승수가 깨달은 인생 교훈은 무엇일지.한편,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어느덧 결혼 12년 차에 접어든 소이현은 최수종·하희라, 션·정혜영 부부를 잇는 ‘대한민국 3대 결혼 장려 부부’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최근 옥탑방에서 “최수종과 의 마지막 키스는 어제&rdq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집 냉장고가 공개된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세 사람의 다음 임장지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집. 이찬양 셰프는 강남에서 일하고 있지만, 일상의 감성을 중시해 6년째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일터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냉장실에는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식재료들이 가득하고, 냉동실에는 두껍게 쌓인 성에 탓에 식재료를 꺼내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 이를 지켜보던 윤남노 셰프는 “셰프들은 가게 냉장고에만 예민하고 집에서는 다르다”고 설명해 공감을 자아낸다. 일과 일상을 철저히 분리한 셰프들의 현실적인 반전 매력이 웃음을 더한다.이찬양 셰프의 특제 라면 레시피도 공개된다. 그는 집에서는 라면 외에는 거의 요리를 하지 않아 “가스비가 100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1일 6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고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등극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등을 포함한 9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2월 4일 기준).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1주 차 결과에 따르면,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불리는 박신혜의 전방위 활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과 톡 쏘는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간극을 유려하게 오가는 연기 변주는 매회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 극 중 홍금보(박신혜 분)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등장인물들과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극의 중심 소재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의 행방과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찾아가는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이다. 진실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한민증권의 부정부패와 비리 등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주인공 홍금보는 물론, 저마다 확실한 매력을 머금은 캐릭터들도 '언더커버 미쓰홍' 만의 매력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가 홍금보의 위장 잠입 사실을 알고 제지
화제의 뮤지컬 'SUGAR'의 주인공, 배우 솔라와 정택운(빅스 레오)이 '더스타' 2월호를 통해 특급 케미스트리를 펼쳤다. '스위트 누아르’라는 콘셉트를 주제로 한 이번 커플 화보 속 두 사람은 치명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와인을 함께 마시거나 나란히 누운 포즈 등으로, 뮤지컬 〈SUGAR〉를 통해 다져진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화보 전반에 담아냈다.두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SUGAR'는 1950년대 마릴린 먼로 주연의 고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원작의 미국 코미디 쇼 뮤지컬로, 국내 초연에 나서는 작품. 정택운은 "아무래도 만들어 놓은 게 없으니 초연이 가장 어렵다. 심지어 미국과 한국의 코미디는 웃음 포인트 자체가 달라 어떻게 살릴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하며, 작품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온 과정을 보여줬다.솔라는 뮤지컬 'SUGAR'를 관람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서 그래도 'SUGAR'를 볼 때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떠들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마냥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관객이 공연과 하나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이기도 하다"고 했다.이번 작품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보컬리스트 '슈가' 역을 맡은 솔라는 극 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80%는 된다고 자신했다. "어떻게 보면 100%라고 할 만큼 슈가와 성격이 비슷한데, 백만장자를 원한다든지 너무 '금사빠’라든지 이런 모습들은 약간 나와는 거리감이 있어서 80%이다"고 설명했다.공연 중 보람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힘든 연습 후 처음 공연하며 '그래도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의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병대 전역 당일 예능 녹화에 참여하면서 '군법 위반 의혹'까지 불거졌기 때문이다. 해당 논란은 해프닝으로 정리됐지만,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아빠 찬스'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그리는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녹화는 지난 1월 28일 진행됐고, 그는 전역식 후 약 4시간 만에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아버지 김구라에게 절을 올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방송에서 그리는 해병대 복무 동안 느낀 책임감과 변화, 전역 이후의 마음가짐 등을 털어놓으며 대부분을 군대 이야기에 할애했다. 입소 초기에 적응하지 못해 퇴소를 고민했지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버텼다"고 밝히기도 했다. 성숙해진 그리의 모습에 김구라가 울컥하는 장면도 전파를 탔다.전역 직후 녹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군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민법 제159조를 근거로 전역일 다음 날부터 민간인 신분이 된다는 점을 들어, 사실상 현역 신분으로 영리 활동인 방송 녹화를 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논란이 확산되자 해병대 측은 "김동현 예비역 병장의 방송 출연은 국방홍보 훈령에 따른 부대 승인 절차를 거친 것"이라며 "본인 역시 당시 현역 신
배우 정소리(27)가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5일 소속사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정소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소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소리는 2019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계약이 만료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박규영, 공명, 차정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최근 차정원은 하정우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지난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윤민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소리는 박한준(성동일 분)의 열혈 조력자이자, 이우겸(려운 분) 사건의 이면을 알고 있는 핵심 인물을 맡았다.정소리는 등장 인물들 사이에서 선과 악 어느 한쪽에도 속하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요 키포인트 역할을 하며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정소리는 2016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인간문화재 손녀로 참여했다. 그는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부산예고에 가야금병창 전공으로 입학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영화 ‘공작’으로 데뷔해 영화 ‘카터’,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MBC ‘밤에 피는 꽃’, Apple TV+ ‘파친코’ 시즌2 등 연이어 출연, 여러 장르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소리가 이번 ‘블러디 플라워’에서 풀어낼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정소리가 출연하는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