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지 하루 만에 홈쇼핑 생방송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임성근은 19일 오전 약 한 시간 동안 쇼핑엔티…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 게스트 붐, 김재원이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펼쳐진 '2026 동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6.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팀별로 차를 나눠 탄 멤버와 게스트들이 험한 곳으로 갈 것 같은 수상한 분위기에 불안감을 느끼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9%를 나타냈다.오프닝에서는 이전 여행에서 미션 실패 벌칙으로 분장을 하게 된 김종민, 이준, 딘딘, 유선호가 문세윤의 부캐릭터로 분장한 채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각 '조수봉', '연씨', '고은애', '부끄뚱'으로 변신했고, 문세윤은 "세윤의 세포들"이라며 멤버들의 분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다섯 멤버가 모인 후 본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드라마 '도깨비' OST가 갑자기 울려 퍼지면서 붐, 김재원이 '1박 2일' 팀 앞에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문준붐 팀(붐·문세윤·이준)과 재원의 세포들 팀(김재원·김종민·딘딘·유선호)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여행에 돌입했다.문세윤은 두 사람의 출연에 대해 "김재원은 흔쾌히 출연 성사가 됐는데, 오히려 붐이 출연 간을 봤다더라"고 폭로했다. 붐은 "여러 일정들이 있었다. 홈쇼핑도 있었는데, 그런 일정 다 미루고 나왔다. 준이 씨도 좋아하고"라며 해명했다.딘딘은 "게스트 타이밍 최악이다. 오늘 너무 춥다"고 말했다. 김재원이 "오늘 찬물
'뛰어야 산다2' 이기광(37)이 내전근과 장요근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나서며 부상 투혼을 보여줬다.19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한 달 뒤 열릴 최강 크루전을 대비해 단체 서브3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션 단장을 필두로 뛰산 크루 10인은 1km씩 릴레이로 달리기를 해 3시간 안에 풀코스를 완주하는 단체 서브3 미션에 돌입한다.본격 도전에 앞서 션은 "사실 재작년부터 서브3에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며 "이번 단체 서브3 프로젝트 역시, 1km를 4분 15초 안에 뛸 수 있는 사람 10명 모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우리 멤버들이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희망은 놓지 말자고 생각했다. 내 꿈을 이뤄줘! 서브3!"라고 외쳐 분위기를 달군다.모두가 의욕이 충만한 가운데, 이기광은 남모를 걱정에 휩싸인다. 그는 "현재 내전근과 장요근 부상이 있는 상태여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 팀에 민폐가 될까 봐 걱정된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그는 허벅지와 종아리에 테이핑을 한 뒤 레이스에 나서고, 이기광의 책임감과 근성에 뛰산 크루는 모두 감탄한다. 션 단장은 의외로 잘 달리는 이기광의 부상 투혼에 "기광아, 절대 무리하지 마!"라면서도 "무리하지 말고 빨리 뛰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뛰어야 산다 시즌2' 8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로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의 JTBC 예능 '아는 형님' 출연이 취소됐다. 과거 세 번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지 하루 만이다. 29일 JTBC 측은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 씨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천상현, 이문정(중식마녀), 윤나라(술 빚는 윤주모) 씨는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다"고 덧붙였다.임성근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곤 했는데, 자다 경찰에 적발돼 상황을 설명했다"며 "그 일이 10년 정도 전이고, 가장 최근 음주단속에 걸린 건 5~6년 전"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하게 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그의 음주운전 고백으로 방송사도 직격타를 맞았다. 촬영이 예정되어 있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측은 "현재 촬영은 진행되지 않았고, 조율만 있었던 상황"이라며 "추후 일정 역시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임성근 출연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다. 정리되는 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제이크루, 아울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팀들과 맞붙으며, 결과를 떠나 매 경기 진정성 있는 승부를 펼쳤다. 그 과정에서 팀은 분명히 성장했고, 시청자들은 그 변화를 함께 지켜봤다. 경기 결과를 떠나, 매 경기마다 팀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전술 이해도와 팀워크가 향상됐고, 시청자들은 ‘연예인 농구단이 어떻게 진짜 팀으로 변해가는지’를 지켜봤다. 시즌 1의 대미는 필리핀 SM 아레나몰(1만5천 석)에서 열린 해외 원정 경기였다. 1만5천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펼쳐진 이 경기
그룹 크래비티 정모가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로 첫 드라마에 데뷔한다.정모가 숏드라마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에 출연한다.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는 어둠과는 거리가 먼 드라마 작가 지망생 '독고진'이 에이스 킬러 '백도윤'의 몸에 빙의돼 자신을 노리는 킬러 조직에 맞서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코미디다. 그중에서도 정모는 억울하게 죽은 작가 지망생 '독고진'이자 킬러의 몸으로 되살아난 '백도윤'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성격도 직업도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하며 이중적인 매력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정모는 크래비티의 리드보컬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오며 콘텐츠와 예능 영역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그가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를 통해 연기자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한편, 정모가 출연하는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는 지난 16일 리디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통해 일본에 독점 공개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극비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이 TV CHOSUN '생존왕'의 MC로 나선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특색 있는 도시에서 촬영할 것으로 전해져 '생존왕2'의 또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생존왕'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완결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글로벌 팀 대결로 한층 더 치열한 생존 대결을 펼칠 TV CHOSUN '생존왕2'는 올 상반기 시청자를 찾아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출장을 핑계로, 이혼한 척 돌싱 카페 번개 모임에 참여한 유부남의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된다.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주말마다 출장을 가는 남편이 뭔가 달라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남편은 연봉 1억 원이 넘는 대기업 부장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유 없이 축 늘어져서 밥도 잘 먹지 않고, 말만 시키면 온갖 짜증에 돈 문제로 트집까지 잡는다"고 토로했다.급기야 욕실에서 남편이 목놓아 우는 소리까지 들리며 의뢰인의 불안은 극에 달했다. 이후 남편은 주말 출장이 잦아지더니, 온몸에 탄 냄새가 진동하고 옷에는 그을음이 가득한 상태로 돌아왔다. 이에 의뢰인은 "남편이 회사에서 잘리고 어디 가서 궂은 일을 하고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탐정단은 무기력한 얼굴로 출장을 떠나는 의뢰인 남편의 뒤를 쫓는다. 그런데 의뢰인의 남편은 친구에게 스포츠카까지 빌리고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밝아진 표정으로 신나게 달려 지방의 한 펜션에 도착한다. 조사 결과, 의뢰인 남편의 수상한 '주말 출장'의 실체는 인터넷 '돌싱 카페 번개 모임'으로 밝혀진다. 현장을 덮쳐 추궁하는 의뢰인 앞에서 남편은 "왜 이제와서 마누라처럼 단속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나 완전히 고장났다. 의사가 사형 선고를 내렸다"고 울부짖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그리고 얼마 뒤, 의뢰인 아들의 통장에서 1,500만 원이 사라지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이에 김풍은 "진짜 별 얘기를 다 들어본다"며 황당해하고, 일일 탐정 이준혁은 "저런 사람들 진짜..
김풍, 원지, 항성이 마지막 과학여행을 떠난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6회에서는 원정대가 지질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해 지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지질학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마지막 여정에는 지질학자 김기범 교수가 동행한다.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는 그랜드캐니언의 가장 밑바닥부터 가장 위쪽까지 둘러보며 지구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그랜드캐니언의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더해 이해하기 쉬운 김기범 교수의 족집게 강의는 그랜드캐니언을 바라보는 원정대의 시선을 180도 바꿔놓는다. 특히 원정대장 김풍이 백두산 폭발설을 언급하며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화산 폭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화산은 지질학에서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중요한 현상인 만큼 김풍이 던진 질문은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기범 교수는 백두산 천년 대분화가 폼베이 배수비오보다 100배 더 강력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베수비오 화산은 폼베이 마을 전체를 매몰시켰을 만큼의 위력을 지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곳이기 때문. 김기범 교수는 지질학을 토대로 백두산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과연 백두산 폭발설의 진실은 무엇이며, 원정대가 그랜드캐니언에서 찾은 과학이 공개될 마지막 방송이 기다려진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최종회는 오늘(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왓챠와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무려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 셰프가 현재 자신을 둘러싼 여론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앞서 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이를 시청한 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걸 쿨하고 유쾌하다고 하지는 마라", "음주운전 한 번도 문제인데 3번이라고?", "저 얘기를 술병 놓고 자연스럽게 하는 연출이 경악스러움"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임성근의 인스타그램에도 질타가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최근 출연했음을 인증한 사진에 술을 병 째로 들이켜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 일부 네티즌은 "누릴 거 다 누리고 이제 와서 사과는 유튜브 채널에다가만, 진짜 레전드 기만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임성근은 해당 댓글에 '좋아요' 표시를 누른 후 "죄송합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임성근은 영상을 업로드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임성근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자매 작가가 김선호, 고윤정 핑크빛 호흡에 찬사를 보냈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지난 16일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호진’(김선호)과 ‘무희’(고윤정)가 자꾸만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사랑을 배워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2026년 새해를 설렘 가득하게 열어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국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오가는 다채로운 풍경과 서사에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홍자매 작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자매 작가 일문일답 전문Q.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어떤 작품인지서로 다른 언어를 연결하는 통역사라는 직업을 가진 ‘주호진’과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의 위치에 있는 ‘차무희’가 만나, 사랑의 언어를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두 사람이 사랑을 통해 각자, 또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즐겁게 웃고 설렐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로맨스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Q.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시작점'통역사'라는 직업이 가진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땐, 그것이 설령 휴대폰 통역 어플일지라도 엄청난 의지가 된다. 인간인 통역사라면 절대적으로 의지하게 된다. 그런 환경에서, 오로지 한 사람만 믿고 따라야 하는 그 밀도 높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 처음 등장해 남다른 품격을 보여줬다.고경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완벽주의 경영 컨설턴트 신정우 역으로 분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의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하는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경표는 흐트러짐 없는 슈트 차림과 당당한 발걸음으로 취임식 무대에 등장, 좌중을 압도하는 눈빛과 카리스마로 여의도 본사를 단숨에 휘어잡았다.이어지는 장면에서도 정우의 서늘한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해고 위기에 처해 조식 메뉴나 취향을 묻는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밥이나 커피 심부름 같은 건 최선의 보필이 아니다"라며 차갑게 선을 긋는 등 냉철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방송 말미에는 위장 취업 중인 옛 연인 금보(박신혜 분)를 발견한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는 도망치던 금보를 불러 세우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15년 전 인연이 사장과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경표는 절제된 대사 톤과 날카로운 시선 처리로 90년대 엘리트 사장의 아우라를 완성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첫 등장부터 극의 판도를 바꾸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휘한 그가 이어질 전개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을 향한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했다.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올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고은이 고 나철이 잠든 수목장을 찾은 모습. 나무에는 나철의 이름표가 걸려 있었고, 김고은은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술과 안주를 차려놨다.고 나철은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고은과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호흡을 맞췄다.당시 김고은은 나철에 대해 "최고로 멋진 배우이자, 최고로 멋진 사람, 아빠이자 남편, 아들이고 친구였다"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 너무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은 여기보다 더 좋을 거라 믿는다. 남아 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말라"며 각별한 친분과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고인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과 드라마 '비밀의 숲2',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리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은 아씨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류시원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19세 연하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19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류시원과 그의 아내가 최초로 등장했다. 당시 하객으로 포착된 영상이 무려 28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이 쏠린 만큼, 류시원은 '조선의 사랑꾼'에 본격 출연해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와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VCR에서 아내와 함께 나타난 류시원은 평소 아내에게 꽃과 편지를 자주 선물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연애 100일째 되는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며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면서 연애가 들킬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이에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풋풋한 에피소드를 전했다.결혼 6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류시원 부부의 로맨틱한 일상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