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로부터 독립할 방안을 모색한 건 맞지만 중대한 계약 위반 사안이 아니라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은 단순한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봤다.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이날 재판부는 "피고 하이브는 원고 민희진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라는 선고를 내렸다.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행사해 하이브로부터 약 260억원에 달하는 주식매매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풋옵션 대금은 주주간 계약 산정 기준에 따라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과 민 전 대표의 지분율을 바탕으로 산출된다.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했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은 "중대한 의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취지로 개별 구체적 항목보다 '전체적 인상이 유사하다'는 취지여서 단순한 의견이나 가치판단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적시가 전제돼야 그에 따라 진위를 가려 허위사실 유포 등을 판단할 텐데, 사실적시가 아니니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주장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선고 말미 재판부는 "어도어가 1인 회사가 아니므로 주주간 갈등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면서 "사건 초반 문제 제기는 시정촉구 등 내부 이메일로 이뤄졌다. 감사도 이뤄졌고 양측 갈등이 있다가 밖으로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한 어도어
배우 변요한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을 언급했다.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과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변요한은 여자친구 티파니 영과의 결혼 소감에 대해 “전혀 가볍지 않은 질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 “‘파반느’를 봐야하는 이유같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영화다. 전세계 시청자가 봐주셨으면 한다“라며 ”응원해주신 만큼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2024년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한편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클리언(CLEAUN)이 솔로 앨범 ‘In Your Face’(인 유어 페이스)를 통해 미국 트랩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클리언은 2월 12일 정오 신보 ‘In Your Face’를 발매하고,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앨범은 힙합 프로듀서 닥스후드(Dakshood)와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묵직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진 미국 트랩 스타일 사운드가 특징이다.특히 ‘In Your Face’는 해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사운드 구성과 클리언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스너들까지 겨냥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에너지 있는 무드는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클리언은 그동안 해외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글로벌 감각을 쌓아왔다. 미국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OG Maco 등과 협업했고, 이를 통해 힙합·트랩 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앨범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클리언은 국내 레전드 가수 김완선의 리믹스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왔다.‘In Your Face’는 단순한 신보를 넘어, 클리언이 글로벌 시장을 향해 본격적으로 방향을 설정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미국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번 앨범은 향후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적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클리언은 해외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아티스트”라며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전업주부로 전락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한의원 폐업 후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는 한창은 "아내가 유리창에 먼지가 묻어있으면 화낼 거라고 협박하기도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같이 안 살아보면 모른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말하자면 다른 부부들 이혼할 때 참견 같은 거 많이 하지 않냐. 그런데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처럼 같이 안 살아보면 모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그는 "개원 의향이 있으면 좋은데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이다. 집안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한의사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지금은 개원 생각이 전혀 없다"며 "1년 반은 아무 생각 없이 가정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장영란이 내가 집에 있는 걸 불편해하는 거 같다.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한숨을 쉰다. 눈치 보게 된다"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솔로지옥'이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넷플릭스는 12일 "'솔로지옥'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시즌1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첫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시즌2가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인기의 정점을 찍은 시즌3는 5주 간 글로벌 TOP 10 상위권을 점령하며 31개국 TOP 10 리스트에 등극했다.시즌4 역시 첫 주차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썸잘알' 제작진이 그간의 노하우와 내공을 갈아 넣은 시즌5는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화제성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절대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냈다.'솔로지옥' 여섯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감정에 솔직한 거침없는 플러팅, 변화무쌍한 관계 변화까지 '솔로지옥'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과몰입 지옥으로 이끈 매력적인 솔로들은 인기의 핵심 원동력. 과연 시즌6에서 또 어떤 '역대급' 솔로들이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을 더 뜨겁게 달굴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선 넘는 플러팅 전쟁'으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제대로 탄 시즌5를 통해 뼈 때리는 '촌철살인' 리액션을 레벨업 한 '연프 마스터' 5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의 진화한 호흡도 기대된다.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솔
방송인 박나래가 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무편집으로 등장했다.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매니저 갑질 의혹 이후 약 2달 만이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는 무속인, 관상가 등 운명술사 49인이 모여 여러 각종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과 함께 해당 예능의 MC로 발탁됐다.공개된 방송분 속 박나래는 '운명사자'로 소개되며 파격적인 황금 드레스와 왕관 장식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박나래는 "너무나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 왔다. 여러분, 저를 소름 끼치게 해달라"고 인사했다. 박나래는 최근 여러 논란 속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됐다. 디즈니+는 박나래 촬영분에 대해 '통편집'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2인의 전 매니저와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 전 매니저들은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7건으로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관할로 진행되고 나머지 1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현재 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주사 이모' 관련 사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19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사업 실패로 가계 상황이 악화되었다며, 심각한 욕설과 함께 강한 불만을 쏟아낸다.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남편의 수위 높은 욕설에 서장훈은 "지금까지 나온 남편 중 욕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곧이어 드러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에 3MC는 깊은 우려를 표했으나, 남편은 "손찌검은 하지 않는다"라고 장담하며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또한, 부부는 '내림굿'을 두고 극명한 견해 차이를 보인다. 현재 아내는 정식 무속인은 아니지만 '무불통신' 상태로 점사를 봐주고 있다. 이에 남편은 "사업보다 무속인이 돈이 더 된다"라며 아내에게 정식 내림굿을 받길 강요하고,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라고 선언까지 하는데. 반면 아내는 내림굿을 받게 된다면 남편과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두 사람의 의견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중도 퇴소 위기까지 겪으며 위태로운 행보를 보였던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도 공개된다. 특히 남편은 솔루션 도중 갑작스레 눈물까지 보여,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9기 두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과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최우식이 이름값을 증명해냈다.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넘버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으며 온 가족을 위한 힐링 무비로 등극했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완벽한 완급 조절로 관객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최우식은 자신에게만 보이는 숫자로 인해 엄마의 남은 시간을 지켜봐야 하는 하민의 아이러니한 운명을 촘촘한 내면 연기로 빚어냈다. 특히 고등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한 인물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그려내며,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도 관객들이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작품 속 배우들 간의 호흡 역시 백미다. 영화 '기생충' 이후 모자로 재회한 최우식과 장혜진은 실제 가족 같은 자연스러운 관계성을 구축했다. 일상의 대사 한마디와 눈빛 하나에도 축적된 시간을 실어내며 이야기의 중심축을 견고히 세웠다는 평이다.여기에 공승연(려은 역)과의 케미스트리는 영화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우식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가벼운 리듬으로 환기하며, 웃음과 설렘, 눈물과 감동을 자유자재로 오갔다.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한 최우식. 그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넘버원'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SBS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문희경이 故 정은우를 추모했다.문희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문희경은 국화꽃과 고인의 사진을 올리며 "은우야 언젠가 또 만나서 같이 작품하기를 고대했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라며 "참 착하고 좋은 배우였는데 그곳에서 원하는 연기 맘껏 하렴"이라고 애도했다.11일 정은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애도의 물결은 이어졌다. 배우 김윤서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며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는 심경을 밝혔다.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11일 정은우의 SNS에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며 "하늘에게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윤유선 남편' 이성호가 윤유선과의 데이트 때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나선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는 아내 윤유선과의 첫 만남에서 심쿵한 사연을 공개했다. 판사 동료의 강력한 권유에 소개팅에 나간 이성호는 "소개팅이 안 될 거라 생각해 편하게 임했다"라고 털어놓아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는데. 소개팅 자리에서 투피스 차림으로 나와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는 윤유선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유선은 "그게 원래 내 일상이야"라며 자신에게 반했던 이성호를 향해 기쁨의 한 마디를 날렸다는 후문이다.뒤이어, 남편 이성호와 연애 100일 만에 쾌속 결혼식을 올린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가 배우자 조건과 100% 일치하는 남자였다"고 고백하며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 남편을 만나기 전부터 배우자의 키, 직업, 연봉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기도했다는 윤유선을 향해 옥탑방 MC들은 "(기도에) 응답받은 수준 아니냐"라며 놀라워했는데. 이성호와 100% 일치하는 윤유선의 배우자 조건은 본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는 옥탑방에서 판사 인생을 되돌아볼 예정.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었던 이성호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건을 살펴보고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판결을 내릴 때 가졌던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진중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이성호의 인생 토크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
가수 이찬원이 진행을 맡은 예능 '톡파원 25시'에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일용직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3전 4기' 끝에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의 사연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김상겸 선수는 '톡파원 25시'를 통해 생생한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와 귀국 후 근황을 전하며 은메달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와 톡파원의 모습들도 공개된다. '톡파원 25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원거리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보였다.지난 11일 신세경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세경 배우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왔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이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녹화장을 찾은 모습. 특히 신세경은 휑한 공간에서 특별한 구도 없이 포즈를 취했음에도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그리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신세경은 배우 박정민과 함께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바 있다. 당시 박정민은 신세경을 지그시 바라보는 등 눈을 떼지 못하는 먄모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신세경은 영화 '휴민트'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은 극 중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권진아가 '2025 권진아 연말 콘서트' 이후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12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4월 4~5일 서울 올림픽 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을 개최한다. '꽃말 콘서트'는 2021년 처음 선보인 권진아의 브랜드 공연이다. 초연 당시 위로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쌓아온 권진아의 여정을 마침내 풍성히 피는 꽃 '피오니(작약)'에 비유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구성된 2026 꽃말 콘서트에서는 대표곡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아우르는 셋리스트를 통해 에너지 있는 보컬로 팬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권진아는 10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 지난해 2월 신생 레이블 '어나더'의 손을 잡았다.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은 소속사 이적 이후 개최되는 세 번째 콘서트다.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넘나들며 '여성 솔로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한 권진아의 단독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