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가람,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이 소속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41세.고인은 생전 아…
크리에이터 랄랄이 부기 빼기에 진심이다.지난 3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운동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랄랄은 집 내부에 설치한 러닝머신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성형수술 이후 부기를 빨리 빼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앞서 랄랄은 코 수술을 고백했다.실제로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러닝 머신도 산책하듯 조금씩 타고 잠을 많이 자야 한다. 베개 높게 해서 기대서자면 된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어야 회복이 빠르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많이 움직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솔직히 재수술 3번째지만 일주일 차에 이렇게 멍, 부기 없는 거 처음 본다고 주변에서 다들 그런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WOODZ(우즈, 조승연)가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을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Archive. 1’은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다채로운 장르와 매력을 담아냈다.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의 출발점에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휴먼 익스팅션)과 ‘NA NA NA’(나 나 나)를 비롯해 선공개곡 ‘CINEMA’(시네마), ‘Bloodline’(블러드라인) 등 총 17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른다. 이에 발매를 기념해 우즈가 직접 전한 일문일답을 공개한다.다음은 우즈와 일문일답 전문Q1.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데뷔 13년 차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17곡이라는 많은 곡 수가 담긴 만큼 각 곡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 듣는 분들께서 어떻게 느껴주실지 궁금합니다.Q2. ‘Archive. 1’은 어떤 앨범인가요? 제목의 의미도 궁금합니다.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 제게는 일종의 준비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행보가 정말 많다는 생각 속에서 만들게 된 앨범입니다. ‘Archive. 1’이라는 제목은 지금까지 활동하
가수 조현아(38)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열애를 고백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조현아는 투자 에피소드부터 연애 철학, 황금 인맥 비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조현아는 지난 출연 이후 예상치 못하게 투자 고수 이미지가 생겼다고 밝힌다. 방송에서 언급했던 투자 관련 발언이 화제가 되며 각종 DM이 쏟아졌다는 것. 그는 다양한 DM 내용을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또한 수지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수지는 나의 수호천사"라면서 힘든 시기마다 곁을 지켜준 수지의 24시간 케어는 물론, 병간호까지 도맡아줬던 고마운 순간을 전한다. 두 사람의 진솔한 우정이 훈훈함을 더한다고.연애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라고 밝힌 그는 이별 후 감정을 정리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루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별의 슬픔마저 스톱워치로 철저히 통제하며 작곡을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최근 겪은 이별의 슬픔을 고스란히 추출해 만든 신곡이 있다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과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화제곡 '줄게'가 '라디오스타'에서 시작된 만큼, 그 뜨거운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 신곡 역시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일 것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41), 이솜(36)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향로의 연기와 부적이 가득한 공간으로 기묘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티저 포스터, 신이랑이 빙의할 특별한 의뢰인과 보이지 않는 세계와 맞닿은 법률사무소를 보여준 메인 포스터가 앞서 공개된 가운데, 4일 그 세계관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할 스페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스페셜 포스터는 그간 법률사무소 내부에 집중됐던 시선을 건물 '옥상'으로 확장시킨다. 서울 한가운데 빌딩 숲 사이로 노을이 붉게 물든 시간, 무당집이었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위치한 건물의 옥상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여기서 이목을 끄는 건 두 변호사 앞에 놓인 화로다. 벽돌로 둘러싸인 화로 안에는 불길이 피어오르고, 그 아래에는 부적이 놓여 있다. 이는 신이랑이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준 뒤, 그 영혼을 정성껏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이 치러지는 공간임을 의미한다. 이 옥상에서는 법정에서의 통쾌한 변론으로 억울한 마음을 푼 망자에 대한 조용한 배웅이 이어진다. 노을이 드리워진 도심의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아련한 감성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만의 정서를 상징적으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감독 파올라 코텔레시)가 오늘(4일) 개봉,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결말에 강력한 한 방",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 "인생영화"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감대 폭발 에피소드'를 담은 대환장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는 동화보다 아름다운 엔딩을 꿈꾼 델리아의 발칙한(Positive) 시크릿 플랜 무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화제 도입 VS 군주제 유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임박한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여성들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순간을 조명,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변화의 시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탈리아의 모든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으며,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의 국가에서 개봉해 글로벌 수익 5000만 달러를 달성, 로튼토마토 팝콘미터 91%, 레터박스 4.1이라는 압도적으로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 중이다.국내에서는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왓챠피디아에 500개가 넘는 리뷰가 등록됐고, 현재까지도 평점 4.2점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반드시 정식 개봉해야 할 작품이라며 개봉을 촉구했다. 그리고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늘 개봉, 새로운 흥행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전적인 흑백 프레임 안에서 네오리얼리즘이 간과했던 가부장적 폭력의 미시사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재구성하며, 박제된 역사를 향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영화사에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네오리얼리즘은 파올라 코텔
‘혼자는 못 해’가 ‘고기러버’ 이대호와 고기를 끝장냈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고기 끝장 투어’로 무려 34인분의 고기를 해치우며 위대한 먹방을 펼쳤다.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1.3%를 나타냈다. 이날 이대호는 골프와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SNS 핫플레이스에서 고기를 구우며 멤버들을 반겼다. 하루 종일 고기 먹기를 의뢰한 이대호는 좋아하는 양곱창은 혼자 17인분 정도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다른 ‘고기러버’ 추성훈 역시 양곱창을 좋아해 셋이서 35인분까지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위대한 먹방에 기대감을 높였다.삼겹살 먹방으로 스타트를 끊은 이들은 밥값 내기 골프 비거리 게임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한 번씩 친 합계와 이대호가 두 번 친 합계로 더 낮은 비거리를 기록한 팀이 결제하기로 한 것. 에이스 추성훈이 221.6m로 마무리하며 4인방의 합계가 457m인 가운데 이대호가 1차 226.1m, 2차 264.3m로 총 490.4m의 엄청난 기록을 만들어 탄성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파우설의 시초인 식당에서부터 추성훈과 이대호의 본격적인 ‘흑백 고기 대전’이 벌어졌다. 특히 파우설을 바로 굽는 이대호와 온도 체크가 먼저인 추성훈, 레몬즙을 접시에 짜서 소스처럼 찍어 먹는 이대호와 우설 위에 뿌려 먹는 추성훈의 모습 등 고기를 즐기는 각기 다른 스타일이 흥미를 끌어올렸다.이대호는 소고기를 먹고 안타를 친 경우에는 다음 날도 소고기를 먹지만 그렇지 않으면 돼지고기를 먹는 고기 징크스를
배우 김태리의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한편 김태리는 데뷔 10년 만에 tvN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나섰다.4일 매니지먼트mmm은 한 뷰티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김태리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팔색조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혹적인 주근깨 메이크업부터, 도도함이 돋보이는 풀뱅의 포니테일 헤어, 여성스러운 무드가 물씬 풍기는 반묶음 스타일까지 한계 없는 변신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이날 김태리는 다양한 콘셉트에 맞게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연출하며 수많은 A컷을 만들어 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임하다가도 잠깐의 틈이 날 때면 장난기 가득한 반전 매력을 발산해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김태리의 메이크업 룩은 보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태희 남편이자 배우인 비(정지훈)가 데뷔 첫 악역 변신에 나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오는 4월 3일 공개를 확정했다.'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짜릿한 맨손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3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불법 사채 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진화한 액션으로 타격감 짜릿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더 강하고 단단해져 돌아온 우도환과 이상이, 압도적 파괴력을 가진 최강 빌런을 완성할 정지훈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핀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상처투성이지만 눈빛만큼은 결연한 건우와 우진의 다부진 주먹은 숱한 싸움을 겪으며 한층 강하고 단단해진 청춘 복서 듀오의 귀환을 알린다. 그 위로 더해진 ‘끝까지 지키고 끝까지 물어뜯는다’라는 문구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위에서도 함께할, 포기를 모르는 ‘사냥개’들의 활약을 주목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냥개들의 목숨 건 끝장 대결을 예고해 심박수를 높인다. 잔혹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는 복싱 챔피언의 꿈을 키우며 살아간다. 코치가 되어 곁을 지키는 우진과는 “죽을 때까지 같이 악하자”라고 약속하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 수많은 싸움과 특훈으
박해일과 누아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누에라(NouerA)가 한층 확장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누에라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 총괄을 맡았다고 전해져 더욱더 기대를 키운다.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 일부를 담았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이 실렸다.'POP IT LIKE'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해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반전 매력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누에라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에서 로-파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신보에서 보여줄 모습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미니 2집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누에라.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청춘에게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낼 전망이다.누에라는 데뷔 후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들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지난달 21일과 22일(현지 시각)에는 독일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고, 2월 26일엔 서울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 미팅을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국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저격했다.디아크는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앨범이나 내주세요.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날 욕하냐.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라고 적었다.디아크의 소속사 가즈플랜은 2024년 새롭게 설립된 매니지먼트사로, 피네이션 출신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한편 디아크는 한국계 중국인으로, 15세 나이에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했다.최근에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디아크는 "날 싫어하는 분이 해코지 한 거다. 목포 경찰서로 허위 신고가 들어갔고, 압수수색과 조사가 진행됐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실제로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누명을 벗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맨 김영희가 메인 MC로 나선 '말자쇼'가 월요일 밤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전국 시청률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에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말자쇼' 상승세의 일등 공신은 단연 김영희다. 그는 단순히 고민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사생활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열었다. 지난 2일 가장 특집에서 김영희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도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10살 연하 남편과의 내밀한 에피소드들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앞선 방송에서 김영희는 과거 가족 문제로 이미지가 추락해 힘들었던 시절과 그 시절 자신이 했던 고민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제자리여도 괜찮다. 계속 걷다 보면 땅이 비옥해질 것"이라는 진정성 있는 위로를 전해 관객들을 울린 바 있다. 또한 4년간의 지독했던 짝사랑 스토리, 친정엄마와의 미묘한 갈등 등 본인의 흑역사를 웃음의 소재이자 공감의 도구로 활용하는 등 매회 정면 돌파 방식을 택했다.제작진은 "많은 사람 앞에서 진솔하게 고민을 털어놔 주시는 관객들 덕분에 꾸준히 시청률이 우상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식 없는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긴장감을 토로했다.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지난 3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옛날엔 할 말 못 했지만 지금은 같이 늙어가니까 괜찮다”라고 선언하며 추성훈을 들었다 놨다 해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난타 동아리였다. 틈 주인 어머니들은 정 넘치는 간식 세례와 찰진 입담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첫 번째 틈 미션은 제기를 이어 차서 북 위에 올리는 ‘제기차킥!’이었다. 김동현은 “제가 제기 잘 찬다”라며 자신만만해 하던 것도 잠시, 연신 헛발질로 몸개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추성훈이 제기를 쫓다 거울에 정면충돌하자, 유연석은 “형 아드레날린이 과해!”라며 아우성쳐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발 컨트롤이 안되자 과녁이라도 쉽게 만들어보려 북 위치를 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