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앞서 그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했던 네티즌 A 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최근 A 씨는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하는 거냐. (지인 조폭 B …
최수영의 팬심이 발각됐다.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6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그러나 도라익을 궁지로 몰았던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안우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여기에 맹세나가 꽁꽁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는 엔딩은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6화 시청률은 전국 2.8% 수도권 2.7%를 기록했다.이날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 분)를 단호히 끊어냈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도라익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맹세나였다. 힘들고 지치던 순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는 맹세나 덕분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홍혜주에 비수가 됐다. 그러나 홍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애써 떨쳐내려는 맹세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은 “맹변이 있는 이 울타리 안이 어느 때보다 홀가분해. 그래서 좀 더 있고 싶어”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최재희(박정우 분)와의 대질심문 날이 다가왔다. 절대 흥분해서는 안된다는 조언에도 서로 다른 진실을 사이에 둔 도라익과 최재희의 갈등은 깊었다. 최재희는 도라익이 다른 소속사와 ‘템퍼링’을 했고, 이를 전하러 간 강우성에게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헛소문일 뿐이라는 도라익의 억울함과 달리, 모친인 도미경(우미화 분)의 계좌에서 계약금이 발견되며 진술을 뒷받침할 증거마저 등장했다. 도미경을 찾아가 마주한 진실은 더욱 가혹
배우 이민정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조문 다녀 나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랬네요…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인이 생전 이민정과 만나 기념 촬영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다소 야윈 얼굴이지만 수트를 입은 채 이민정과 함께 미소 지었다.앞서 이민정은 안성기가 별세한 다음날인 6일 열린 한 시상식에서 검은색 원피스에 흰 꽃을 가슴에 단 채 참석했다. 그는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하트 포즈 요청을 조심스럽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해당 작품은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극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틈만 나면,' '신&구 예능 천재' 차태현, 김도훈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완벽 팀워크로 새해 첫 미션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폭발시켰다.지난 6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 가구 시청률 3.7%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의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이 1.9%(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방송된 모든 장르 중 압도적 1위를 차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까지 기록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6일(화) 방송에서는 2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차태현, 김도훈이 삼성동 달걀 연구소, 음악 작업실을 방문해 기운찬 행운 에너지를 선사했다.유재석, 유연석은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과 예능 천재 김도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유재석은 "내 속 뒤집개 또 왔다. 태현이가 얼마 전에도 '어디라고는 말 못 하는데 곧 보게 될 거다'라더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1976년생 차태현은 "여기는 틈이 날 때마다 오면 된다"라며 김도훈에게 너스레 섞인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제가 2027년에 드라마가 또 나온다. 그때까지 여기도 잘 버텨 달라"라며 신박한 새해 덕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작부터 남다른 시너지를 내뿜는 이들의 조합에 기대감이 치솟았다.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장소는 달걀 연구소였다. 연구원인 틈 주인은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100여 개의 달걀을 시식한다며 넘사벽 달걀 사랑을 드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네 번째 정식 경기에서 충격적인 삼중살을 당해 위기에 빠졌다.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야구여왕' 7회에서는 레전드 선출들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여자야구 명문 레이커스와 치른 세 번째 정식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뒤, 선수 전원이 주전급인 강팀 빅사이팅과 네 번째 정식 경기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졌다.앞서 레이커스와 맞붙은 블랙퀸즈는 3회 말까지 8:3으로 리드를 지켰고, 이에 4회 초에도 선발 투수 장수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장수영은 정교한 제구로 연속 스트라이크와 삼진을 잡아내며 투아웃을 만들었다. 이후 레이커스의 행운의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내야에 높이 뜬 공을 포수 신소정이 침착하게 처리하며 공수 교체에 성공했다. 4회 말 블랙퀸즈의 공격에서는 지명 타자 이수연이 시원한 2루타에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는 환상의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김민지의 내야 안타로 홈을 밟으며 1점을 추가했다.5회 초, 폭우로 인한 30분의 클리닝타임 후에도 82구를 던진 장수영이 다시 투수로 나섰다.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곧장 제구를 회복해 연속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그러던 중 1아웃 1·3루 상황에서 김성연이 맨손 토스로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태그 아웃시키는 명장면이 나와 장내가 달아올랐다. 하지만 투구 수 100개를 넘긴 장수영은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서 유순열에게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내줬으며, 총 106구의 투혼 끝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김온아가 두 번째 투수로 출격했고, 타자의 내야 땅볼을 박하얀이 안정적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했다.5회 말에는
채널A '하트페어링'으로 유명세를 얻은 안지민이 근황을 전했다.안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가 늦었다. 벌써 2026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지난해 출연했던 '하트페어링'을 언급했다. "너무 축복 같았던 2025년을 놓기 싫어서인지, 26년을 자각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며 "저의 2025년은 '하트페어링'이었고,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응원과 관심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해였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웃게 됐고, 조금 더 힘이 나던 해였기에 2025년의 감사 인사는 꼭 전하고 싶었다"고 첨언했다.안지민은 "아주 작은 동력이라도, 혹은 긍정적인 기운이라도 전해드릴 수 있다면 저도 좀 더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보겠다"며 누리꾼들의 평안을 바랐다.한편 안지민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하트페어링'에서 3살 연하의 변호사 이제연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날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시네마 포스터는 이유미, 노상현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서로를 향했던 두 주인공의 애정 어린 시선이 끝내 엇갈리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과 감정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인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먼저 이유미는 설레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과 심각하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비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처와 그을음으로 얼룩진 노상현의 얼굴과 우수에 젖은 눈빛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Blue'는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도겸X승관은 6일 챌린지 영상으로 이 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섬세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기대하게 한다. 보컬 챌린지를 통해 신곡을 처음 선보였다는 점에서 세븐틴 두 메인 보컬의 자신감이 엿보인다.도겸X승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한다.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두 사람만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이들은 신보 발표에 앞서 신곡 음원 일부가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외신의 기대감이 뜨겁다.방탄소년단(BTS)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 역시 이들의 행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의미를 짚었다.미국 CBS 뉴스, 컴플렉스(Complex), 피플(Peopl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방탄소년단은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라고 표현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팬들은 단순히 겨울의 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봄을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이들의 복귀가 지닌 의미를 전했다.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이번 컴백은 팬덤의 기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K-팝을 글로벌 주류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팀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일곱 멤버의 완전체 귀환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을 담았다. 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녹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하의 모친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하하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야만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2025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1월 1일이 융드옥정님 생신이셨어요. 특별상은 어머니께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라고 적었다. 지난해 연말 '2025 SBS 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이 모친에게 큰 선물이 됐다고.그러면서 하하는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야만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2025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2026 이 글 보신분들 남들보다 훨씬 더 큰 축복받으시길 기도할게요! 오늘은 야만 안 해. 아멘!!"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유튜버 랄랄이 근황을 전했다.랄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수영장 에서 한 컷"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랄랄이 해변가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11월 다이어트를 공식 선언한 랄랄은 통통한 허벅지와 복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랄랄은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그는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윤남노(35)가 지예은(31)과의 전화에 눈물까지 글썽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승마장 속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윤남노 셰프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윤남노 셰프는 멤버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차렸다. 그는 첫 번째 요리로 단새우 샐러드를 내놨고, 멤버들의 극찬에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너무 졌다. 오늘 치유 받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광어 스테이크와 미나리 소주, 차돌 전복 솥밥과 랍스터 된장국도 이어졌다. 가비는 “올해 밥 두 공기 처음 먹어본다.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이 “어떤 여자 스타일 좋아하냐”고 묻자 윤남노는 지예은이 이상형이라 밝혔다. 김성령은 “나 지예은 엄마랑 친하다. 예은이 요만할 때부터 봤다”며 지예은 모친과의 친분을 밝혔다.가비도 지예은과 친하다며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결과 나올 때 느낌”이라며 긴장해쏙, 가비가 전화를 받은 지예은에게 “윤남노 셰프님이랑 같이 있는데 네가 이상형이래”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알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팬인 줄은 몰랐다”며 놀랐다.이에 윤남노는 “저는 팬이라고 한 적 없다. 이상형”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지예은은 "가비 언니랑 한 번 먹으러 가겠다"고 만남을 약속했다. 윤남노는 “올해 최고의 방송이다"라며 “(만나기 전에) 살을 좀 빼야겠다”고 다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요즘 그런 말이 있대요. '제 점수는 95점이요. 오점이 없으니까'. 하하. 저는 이 작품 하면서 감사한 것밖에 없어요. 열렬한 팬이 김혜영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요즘 주목받는 핫한 (신)시아 배우, (추)영우 배우와 같이 하며 좋은 기운을 얻고 많이 배웠어요."'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로 스크린 데뷔한 배우 조유정은 자신의 첫 영화 작업에 이같은 점수를 매기며 흡족해했다. 조유정은 "꿈에만 그리던 그런 작업이라 더 의미 있었다. 그간 드라마만 해왔고, 올해 초에는 연극을 했었다.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좋은 기회가 와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세이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고생 서윤(신시아 분)과 심장병을 앓는 재원(추영우 분)의 청춘 멜로. 조유정은 서윤의 기억 장애 사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 최지민 역을 맡았다.조유정이 연기한 지민 캐릭터는 남녀 주인공의 서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억 장애를 앓는 절친 서윤(신시아 분)을 누구보다 걱정하고 챙긴다. 그런 서윤에게 다가온 재원(추영우 분)을 처음에는 경계하지만 그의 진심을 알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인물이다."지민이는 서윤이에 대한 애정이 커요. 다른 사람들한텐 곁을 내주지 않을 것 같은 도도하고 차가운 인물이지만 서윤이와 함께할 때 한없이 따뜻한 친구이자 엄마 같은 보호자죠. 지민이는 고양이처럼 도도하고 경계심이 많은데, 처음엔 그 톤을 잡기가 어렵기도 했어요. 또 목소리나 말투에서 단호함이 묻어났으면 해서 그런 연습도 많이 했죠. 서윤이와는 진짜 찐친의 느낌을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이후 변호사 역에 처음 도전하는 이나영의 첫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5일 공개된 스틸컷은 캐릭터에 깊이 스며든 이나영의 다층적인 얼굴을 담아냈다. 블랙앤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변호사 룩으로 뉴스 스튜디오에 등장한 라영은 단호한 표정으로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뿜어낸다. 업무에 몰입하는 예리한 지성을 보여주는 한편, 정면을 응시하는 결연한 눈빛엔 어떤 상대를 만나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매 순간 배우로서 정점의 자리를 지켜온 이나영의 연기 내공은 윤라영이라는 인물을 만나 한층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대중의 선망을 받는 화려한 셀럽으로서, 냉철하게 싸우는 변호사로서, 그리고 과거의 비밀을 짊어진 생존자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정선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 담긴 속내를 밝혔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가 강형욱 훈련사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시즌1을 뛰어넘는 공격성과 야생성을 지닌 들개의 후예들이 늑대로 등장하는 가운데, 강형욱의 방영 전 인터뷰는 '개늑시2'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미리 짚는다.강형욱은 이번 시즌을 "솔루션 이전에 공감의 공간"이라고 정의하며 '개늑시2'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으며, "혼자일 때는 숨기고 버텼던 문제를 다른 보호자들과 마주하며 스스로 꺼내 보게 되는 시간이 된다"라고 설명했다.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공격성이 강한 늑대들의 출연이 예고된 상황. 강형욱은 촬영과 솔루션 과정에서 가장 신중하게 접근하는 부분으로 보호자의 심리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낯선 사람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보호자의 심리 상태가 달라지고, 그 변화는 반려견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촬영 전부터 보호자와 반려견의 컨디션을 살피고, 최대한 평소와 가까운 상태에서 촬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가장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강형욱은 "'개늑시2'를 통해 '문제가 있는 개'라는 말이 조금은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관리와 이해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인식이 생기길 바란다"며 "반려 문화는 정답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반려견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쥬슈남매’ 지우와 시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서 아빠 장동민을 닮은 장난꾸러기 매력을 터뜨린다. 장동민은 긴장한 딸로 인해 덩달아 쩔쩔맨다.7일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지우와 시우는 핑크공주와 핑크왕자로 변신해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지우는 분홍색 드레스에 왕리본 머리띠를 착용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시우는 분홍색 수트에 나비넥타이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이 가운데, 똑순이 지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 긴장 모드에 돌입해 아빠 장동민을 쩔쩔매게 만든다. 지우는 “떨려”라고 말한 후 심호흡을 크게 하며 긴장감을 떨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무대에 입장하기 직전 “못 들어가겠어”라고 팬미팅 입장을 거부해 장동민을 당황케 한다. 이에 김종민은 “장동민이 당황하는 거 처음 본다”라며 장동민이 지우를 어떻게 설득하는지 유심히 지켜보며 아빠 스킬을 익힌다고.아빠와 대화를 나눈 끝에 아빠의 품에 안겨 팬미팅에 등장한 지우는 자신들을 만나기 위해 온 팬들의 모습에 “우와”라며 깜짝 놀라더니 팬들의 박수에 해사한 미소로 화답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지우와 시우는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긴다. 개코원숭이로 팬서비스의 포문을 연 지우는 “그까이꺼 대충”이라고 아빠의 유행어까지 따라하며 장동민 DNA를 고스란
'틈만나면' 유재석이 신년운세에 실망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이하 '틈만 나면')에는 배우 차태현, 김도훈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오프닝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유재석과 유연석이 AI로 신년운세를 확인했다.유재석은 "연석이가 1984년생 쥐띠, 나랑 띠동갑이다. 그러고 보니 (얼굴이) 쥐상 느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은 "저는 새벽에 태어났다. 새벽생 쥐띠는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하더라"며 유재석에게 AI 운세를 봐주겠다고 말했다.유연석은 "앞에 나서기보다 판을 정리하는 역할일 때 빛난다. 주인공처럼 튀기보다는 중심을 잡는 쪽이 결과가 좋다"고 AI로 점친 유재석의 운세를 전했다.이에 유재석은 "나는 성격상 설치는 스타일이 아니다. 네가 좀 설치는 스타일"이라며 유연석을 저격해 폭소케 했다.유연석도 자신의 AI 운세를 확인했다. "움직이면 성과가 나고 머뭇거리면 기회를 놓친다. 준비된 걸 실행하는 데 유리하다"는 결과에 유재석은 "구독료 내는 것 치고는 내용이 애매해다"고 지적했다.무료 구독자인 유재석이 직접 "유재석과 유연석의 궁합에 대해 얘기해줘"라고 입력하자, AI는 "두 사람의 궁합 정보는 찾기 어렵다"며 거부해 배꼽을 쥐게 했다.유재석은 "내가 돈을 안 내니까 네가 정확한 대답을 안 하는구나"라며 AI 드잡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틈 친구'로 출연한 차태현은 '유재석 속 뒤집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카페에서 라테를 마신 유재석은 "진짜 맛있다. 커피 잘 모르지만, 가끔 쓰거나 뒷맛이 별로일 때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