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한 가운데,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2026년 신년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판매금 전액을 기…
18기 두 번째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된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끊임없는 사건으로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이들은 짧게 공개된 예고로도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들 역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가사조사에 임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측 입장 영상이 먼저 공개된다. 재혼 가정인 두 사람은 아내의 셋째 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부부 싸움의 핵심 원인으로 드러난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친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했지만, 셋째의 반항이 심해지며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갈등을 방관했고, 현재 부부가 같이 살고 있는 막내딸 앞에서도 언성을 높이며 아이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 서장훈의 따끔한 충고를 받는다.이어 남편이 주장하는 아내의 ‘잘못된 행실’과 관련된 두 가지 사건, 이른바 ‘모텔 와인 사건’과 ‘소파 동침 사건’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인다. 남편은 이 사건들로 인해 반복되는 다툼 속에서 이혼까지 고민하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행실’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외도는 물론 여러 문제들이 연이어 밝혀지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아내는 "안방 문에서 올 나체로", "아이를 패대기 쳤다"고 말했고, 남편은 "증거있냐고"라며 버럭하기도. 아내 측 영상에서는 ‘소파 동침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남편의 주장과는 다른 진실이 드러나 또 한 번 충격을 예고한다.부부의 끝없는 충격적인 사연에 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신인 시절 위계질서 속에서 겪었던 트라우마를 꺼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불지피는 직장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반복되는 실수 뒤에 눈물로 상황을 모면하는 후배부터 권력과 위계로 주변을 압박하는 상사까지, 현실 직장인의 감정을 자극할 사례들이 이어져 분노를 유발한다.특히 김지민은 선후배 간 질서가 뚜렷한 개그맨 환경을 언급하며 "이거 지금 직장 생활이랑 너무 비슷하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지민은 "신인 시절, 겨우 쉬는 주말마다 불러서 자기 코너 아이디어를 짜게 하는 선배가 있었다"라며 "완전 셔틀처럼 움직였다"고 토로한다. 이에 이호선은 곧바로 "이건 선후배 문제가 아니라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선을 그은 후 선배를 향한 사이다 일침을 터트려 모두를 후련하게 한다.또 김지민은 "말 안 듣던 후배가 있었는데, 내가 준비해 놓으라 한 걸 계속 안 해왔다"라는 경험담을 꺼내놓으며 "나는 원래 '지금 같이 빨리 하자'라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 한마디를 했더니 도리어 '선배님도 아무것도 안 하시잖아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김지민은 참다못해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뒤늦게 사과하려고 달려오는 후배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말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 이후 이어진 김지민과 후배의 관계를 듣던 이호선은 "이 바닥이 왜 쉽지 않은지 단번에 보여주는 사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저도 남 얘기하는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흑백요리사'가 야심차게 시즌2를 내놓았지만 형만한 아우가 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스포일러 논란, 출연진 루머 등으로 화제성은 잡았지만 장기적인 흥행은 놓친 '흑백요리사2'다. 계급 간 경쟁 구도가 약화한 게 인기 하락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지만 각종 논란이 피로도를 높였다는 의견이 많다.흑백요리사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시즌2 역시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지만, 장기적관점에서 봤을 때 시즌1만큼의 화제성에는 다소 못 미치는 모습이다. 시즌1은 방영 당시 한국 갤럽 조사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지만, 시즌2는 스포일러 논란에 이어 루머도 불거지며 잡음이 더 두드러지는 인상이다. 이중 스포일러 논란은 사안이 가볍지 않다.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 흑수저 팀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패자부활전을 통해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 술 빚는 윤주모가 극적으로 추가 생존했다. 이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요리괴물의 인터뷰 영상들 가운데, 그의 명찰이 닉네임인 '요리괴물'에서 본명인 '이하성'으로 변경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됐다. '흑백요리사2'의 규칙상 흑수저는 파이널에 갔을 때 본명이 공개된다. 이후 방송에서 실제로 손종원은 탈락했고 스포일러가 사실이라는 점이 확인됐다.서바이벌 특성상 스포일러는 치명적인 악수가
'흑백요리사 시즌1'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와 방송인 추성훈이 의기투합해 새 예능 '셰프와 사낭꾼'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구장현 PD는 "생존 과정을 그리는 기존 야생 예능과는 달리 '사냥'과 '요리' 딱 두 가지에만 중점을 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8일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한 뒤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방송인 김대호,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만나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다.추성훈은 촬영 과정을 돌아보며 "야생에서 사냥하는 것이 우리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만큼 가장 중점을 둔 건 안전이었다. 위험할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팀 전체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냥 그 자체보다, 사냥을 위해 한 팀이 되어 으쌰으쌰하며 힘을 합쳤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리더로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리더로서 특별히 힘든 점은 없었다. 현장에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각자 해야 할 일을 척척 해냈다"고 답했다.에드워드 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도 밝혔다. 추성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둘 다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라며 "그런 점을 비롯해 통
이제훈이 사라졌다. 이에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본격 ‘김도기 찾기’ 작전에 돌입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종영까지 단 2화를 앞둔 가운데, 지난 14화 시청률은 최고 18.5%, 수도권 1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석권했다. 1월 1주차 펀덱스 화제성 조사 TV-OTT 드라마 부문 1위,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1위까지 거머쥐며 화제성도 점령했다.오는 9일 방송되는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복수 대행 설계가 펼쳐진다. 이중 '무지개 운수' 입사 전 특수부대 장교였던 도기(이제훈 분)가 부대 복귀를 신청한 뒤 홀연히 잠적, 다가올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라진 도기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의 모습이 담겼다. 걱정이 가득한 장대표, 고은, 최주임의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졸이게 만든다.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건 눈물겨운 재입대를 감행한 박주임의 모습이다. 그동안 박주임은 도기의 설계라면 동네북 역할도 자처하며 온몸을 내던진 바. 도기를 찾겠다는 일념 하에 재입대도 불사한 박주임의 희생정신이 '웃픔'을 자아낸다. 그러나 멀끔한 군복 차림으로 입대한 박주임은 머지않아 눈물 바람으로 군용 트럭 밑을 기어가고 있어, 이번엔 어떤 생고생을 겪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제에 박정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한 화사가 영화의 첫 장면을 자신의 목소리로 열며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화사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의 오프닝 타이틀곡 가창자로 참여한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뒤집히는 순간을 감각적인 연출과 빠른 속도감으로 풀어내며,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이미 글로벌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이 영화의 문을 여는 오프닝 타이틀곡에 화사가 참여했다는 점은 단순한 OST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평소 OST 참여가 잦지 않은 화사가 이번 작품에 합류하며, 영화의 시작을 자신의 목소리로 책임지게 됐다. 강렬함과 절제, 단단함과 여백을 동시에 품고 있는 화사의 보컬이 인생의 경계에 선 인물들의 심리와 맞닿으며 극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오프닝 곡은 그레이(GRAY)가 총괄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OST의 출발점이다. 그레이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 설계 위에 화사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인물의 결을 단번에 느끼게 하는 오프닝을 완성할 전망이다. 극의 초입에서 관객을 단숨에 끌어들이는 음악적 긴장감과 감정의 방향성을 동시에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화사는 최근 음악적 성취와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절제된 깊이
‘나솔사계’ 22기 영수가 데이트도 잊은 채 ‘28기 영수 홀릭’이 된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가 튤립이 아닌 28기 영수에게 빠져버린 ‘2대 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튤립은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즈’ 22기 영수-28기 영수의 ‘픽’을 받아 ‘2대 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세 사람은 곱창집으로 데이트를 가고, 22기 영수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28기 영수의 술잔을 챙기면서 “대스타”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영수들을 빛내준 스타”라고 28기 영수의 화제성을 튤립 앞에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유쾌한 분위기 속, 튤립은 두 사람에게 각자의 이혼 사유를 조심스레 물어본다. 그러자 28기 영수는 “결혼이란 건 서로가 좋아서 계약을 맺는 건데, 계약을 뛰어넘는 정신적인 교감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고 진지하게 답한다. 이어 그는 “결혼도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연설급 발언을 해 22기 영수를 감탄케 한다.잠시 후, 튤립은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일어선다. 22기 영수는 28기 영수와 단 둘이 있게 되자 “내가 진짜 많이 배운다”, “제 주변에서 이런 분을 찾을 수 있을까 신기할 정도”라고 28기 영수를 계속 칭찬한다. 심지어 22기 영수는 데이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인간적으로 배울 게 너무 많았던 시간이었다. 데이트임을 망각했다”며 데이트 상대인 튤립마저 잊었음을 솔직 고백한다. ‘골싱 민박&rsquo
배우 김영옥이 지난해 11월 별세한 故이순재를 떠올렸다.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한다. 이날 김영옥은 드라마에서 아들로 호흡을 맞췄던 故이순재를 회상한다. 30대 시절부터 할머니 역을 많이 맡았던 김영옥은 자신보다 3살 더 많은 故이순재와 모자지간으로 출연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이어 故이순재를 추억하며 연기에 인생을 걸었던 그의 연기 열정을 극찬한다. 김영옥은 "(故이순재는) 연기에 모든 것을 건 사람이다. 돌아가시기 전 '하고 싶은 것은 없냐' 여쭤봤더니 '연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라며 故이순재와의 추억을 떠올려 옥탑방 MC들마저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을 빼닮은 자녀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벤트에 진심인 최수종의 DNA를 두 자녀가 그대로 이어받아 하희라에게 꾸준히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희라는 이날 방송을 통해 "아이들은 아빠에게 1번이 엄마인 것을 안다"라며 최수종을 따라 자신을 챙겨주는 두 아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도전에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연기보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했던 만큼, 본업 복귀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모인다.지난 7일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에 주인공 바냐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 희곡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잃어버린 시간과 끝내 닿지 못한 욕망 사이에서 삶을 다시 붙잡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손상규 연출로, 오는 5월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다.이서진 소속사 안테나 측은 "'바냐 삼촌'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바냐 삼촌' 측은 이서진이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제안서를 다른 배우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서진의 출연이 상당히 확실하다는 의미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이서진은 데뷔 후 한 번도 연극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1999년 SBS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후 줄곧 드라마, 영화에만 전념해왔다. 마지막 출연작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2022)다. 이후에는 '서진이네' 시즌1·2, '이서진의 뉴욕뉴욕 2',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등 예능에서만 활동을 전개해왔다.소속사도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안테나로 이적했다. 안테나는 프로듀서 겸 방송인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곳으로, 유재석, 정재형, 이상순, 이효리, 양세찬 등 가수, 방송인들이 주로 소속되어 있다. 배우는 이서진이 유일하다.이러한 이서진의 행보에 일각에서는 본업보다 예능과 방송 활동에 매진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
1986년생 박민영이 뉴욕에서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를 기획한다.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매 회차 새롭게 쏟아지는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K-황금손, K-일머리를 자랑하는 '단장즈'의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3천만 뷰(CJ ENM 유튜브 멀티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26.1.4 기준)에 육박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오늘(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역 현지를 열광하게 했던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의 상담실장 박민영이 특별한 기획에 도전, 영업 마지막 날 '단장즈'와 손님들에게 서프라이즈한 재미를 안긴다.'단장'은 개업 이래 최초로 일란성 쌍둥이를 손님으로 맞이한다. 상담을 맡은 박민영은 이목구비 모두가 거푸집 수준인 언니 '사라'와 동생 '리아'의 외모에 "우와 두 분 진짜 쌍둥이네요!"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박민영의 머릿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메이크 오버 이후 사라 남편과의 트리오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에 "남편을 속여보는 거 어때요?"라며 메이크 오버 후 남편이 아내를 구별해낼 수 있을지 테스트해보자고 제안한 것. 이에 사라와 리아가 흥미를 폭발시키며, 박민영 기획의 격정 뷰티 드라마 '
넷플릭스의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9장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김선호, 고윤정의 예측불가 로맨스가 기대된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주연을 맡았다.공개된 보도스틸은 주호진(김선호)과 차무희(고윤정)의 예측불가 로맨스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차분한 표정으로 외국 서점을 둘러보는 모습부터 자연 풍경을 뒤로 한 복잡한 표정까지, 호진의 감정 변화가 담긴 스틸들은 단호하고 정확한 성격의 그가 무희와 엮이며 크게 흔들리게 될 것을 예감케 해, 앞으로 펼쳐질 그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무명 배우에서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된 무희의 스틸에서는 열심히 영화 촬영 중인 모습과 밝은 성격이 돋보이는 동시에,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도 포착된다. 무희 역시 호진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것을 예고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관심을 집중시킨다.처음 만난 일본부터 '로맨틱 트립' 촬영으로 함께한 캐나다와 이탈리아까지 여러 나라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호진과 무희. 눈을 맞추며 미소 짓는 달콤한 순간부터 어두운 밤거리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감도는 스틸까지, 행복과 갈등이 교차하는 이들의 모습은 낯선 땅에서 펼쳐질 예측불가한 사건들과 이들의 파란만장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여기에 레드카펫 위에서 무희를 잡아주는 히로(후쿠시 소타)의 모습은 '로맨틱 트립' 촬영 중 히로가 호진과 무희 사이에서 어떤 변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김유정과의 열애설로 지난해 대중의 관심을 뜨겁게 받았던 1998년생 배우 김도훈이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커리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끝에, 최근 뜨겁게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김도훈은 2016년 영화 '미행'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를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한 작품은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었다. 반장 이강훈 역을 맡은 김도훈은 현재보다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가족을 최우선에 두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겉으로는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열아홉 또래가 느낄 법한 질투심과 미성숙함을 함께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이후 그는 SBS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공백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2024년 방송된 ENA '유어 아너'에서는 손현주의 아들 역으로 등장해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감정을 절제한 연기로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전보다 성숙해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초에는 한지민,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자랑했다.'유어 아너'에서 진중한 캐릭터였다면,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서는 밝은 결의 연기를 보여줬다. 김도훈은 상반된 성격의 역할을 연이어 소화하며,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력으로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소속사 이적 또한 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가운데, 영상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8일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한 뒤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방송인 김대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의기투합해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다. 이날 에드워드 리는 영상을 통해 "다 같이 사냥을 다녀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다. 오늘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 나는 지금 미국에서 모험 이후 회복 중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나는 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사냥을 하거나 야생에서 요리를 해본 적이 없었다. 야생은 아주 힘들었다.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많이 고생했다. 모든 시청자들이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 영감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셰프와 사냥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인해 음주 강요 등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기안84가 네팔 셰르파 동생 타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타망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기안84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인연을 맺었던 셰르파 타망과 재회했다. 타망은 지난해 8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라이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기안84는 "타망이가 한국에 왔다. 작년 여름쯤에 한 번 왔었는데, 그때는 시간이 안 돼서 밥 먹고 인사만 했다. 이번에는 내가 한국으로 불렀다"며 "일주일 있는 동안 타망이 한국어 공부한다고 하니까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해놓고, 이틀 정도는 시간을 빼서 같이 지낼 것"이라고 밝혔다.'태계일주4' 네팔 가이드였던 검비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타망을 만난 기안84. 타망은 현재 셰르파 일과 카트만두의 한식당 일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기안84는 타망을 미용실로 데려가 방탄소년단 뷔 헤어 스타일로 변신시켰다. 올해 한국 나이로 20살이 되는 타망은 머리를 보고 만족스러워하며 "이제는 여자친구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기안84는 얇게 입고 온 타망을 위해 패딩, 셔츠, 바지 등 풀 착장을 선물해줬다. 기안84는 "네 아빠도 아닌데 만날 때마다 옷을 사준다"며 웃었다.기안84는 검비르, 타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타망이 침대에 누워 잠시 쉬는 동안, 기안84는 검비르와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검비르는 "레스토랑에서만 일하면 돈을 못 번다. 셰르파로 산에 올라가면 큰돈을 번다. 15만 원이면 엄
가수 츄가 과팅을 해본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가 방학 기간을 맞아 스핀오프 콘텐츠 ‘전과팅’을 선보인다.예능 ‘전과자’에서는 8일(오늘) 이창섭과 특별 게스트 츄가 함께한 방학 맞이 스핀오프 ‘전과팅’을 전격 공개한다. ‘전과팅’은 앞서 '전과자’ 100회 특집으로 기획된 대학교 ‘과팅’ 콘텐츠로, 또래 대학생들의 ‘현실 연애’ 감성을 담아내 200만 뷰에 육박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겨울 방학을 맞아 ‘전과팅’을 총 5편에 걸쳐 격주 편성의 스핀오프로 확대 기획했으며, ‘1대 전과자’ 이창섭과 ‘2대 전과자’ 엑소 카이가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번갈아 MC로 나선다.이날 ‘원조 전과자’ 이창섭과 함께, 긍정 에너지의 대명사 가수 츄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해 과팅 현장을 중계, 특유의 텐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려 눈길을 끈다. “과팅을 한 번도 못 해봤다”고 밝힌 츄는 “’전과팅’ 첫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시청했다”며 인상 깊었던 출연자들을 줄줄이 열거하는 등 ‘열혈 스낵이’의 면모를 보인다고. 또한, 즉석에서 현장에 투입돼 MC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호감 상대가 생겼을 때 알아볼 수 있는 ‘시그널’을 제안하고 “너무 재밌겠다”라며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는 등 대리 설렘과 과몰입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이번 편에서는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6인이 등장해 사상 초유의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