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복래가 5년 만에 올릴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조복래 측은 21일 "이날 예정됐던 결혼식은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됐고 다시 상의 하기로 했…
배우 구혜선이 '뇌섹녀'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를 쓰고 주황색 술 장식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푸른색 숄에는 'KAIST' 문구가 크게 보이며 야외에서는 햇살 아래 배경에 나뭇가지와 주차된 차량, 넓은 보행로가 함께 담겨 학위수여식 당일의 분위기를 전한다. 실내 사진에서는 관중석이 가득 찬 행사장에서 푸른 숄을 두른 모습으로 셀카를 남겼고 뒤편으로 단상과 대형 스크린, 좌석을 채운 참석자들이 보인다. 또 다른 컷에서는 행사장 좌석에 앉아 푸른 숄을 얼굴 가까이 올린 채 눈빛을 맞추고 있으며 현장 벽면에는 인물 사진이 인쇄된 패널들이 걸려 있어 공식 행사 공간임을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앞으로의 꿈도 꼭 이루어질거라 믿어요" "교육이라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최근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헤어롤의 특허를 취득해 벤처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더라 그걸 보고 '왜 헤어롤은 항상 저 모양일까' 생각했다"며 "사용할 때만 말고 아닐 때는 펼쳐서 끼고 다닐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학 중인 카이스트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40대다. 구혜선은 30대 후반의
KBS2 '사당귀'에 '흑백요리사' 신계숙 셰프가 출격해 "첫 월급 30만 원. 손가락이 절단된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4.2%률 기록하며, 19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는 22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 후배들과 함께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를 찾는다. 중식 경력만 39년, 중식계의 대모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삽겹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선과 신계숙 셰프의 10년 우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계숙 셰프는 "흑백 요리사 출연은 지선이가 추천했다. 여성 셰프들도 활약해야 한다며 나를 설득했다"며 '흑백요리사' 출전 배경을 전한 후 "근데 집에 너무 일찍 왔다"라고 아쉬운 탈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 출연 후 매출이 20% 늘었다고 밝히며 정지선과와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신계숙 셰프는 중식 대모에 서기까지의 혹독했던 초창기 시절을 털어놓는다. "당시 첫 월급이 30만 원"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8년간 중식당에서 숙식하며 버텼다고. 이에 정지선은 "저는 첫 월급이 70만원"이었다고 밝혀 MZ 직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이어 신계숙 셰프는 더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고기를 손질하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었
키 172cm에 몸무게 50kg의 스펙을 가진 가수 겸 배우 유이의 뼈말라 일상이 눈길을 끈다.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에도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보려구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유이는 따뜻한 조명이 비추는 실내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브라운 컬러 니트 상의를 입고 와인잔을 손에 둔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붉은 꽃이 꽂힌 작은 화병과 촛불, 와인잔과 식기류가 가지런히 놓여 있으며, 뒤편에는 옷걸이에 걸린 외투와 실내 조명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 덮인 해안가를 배경으로 그레이 퍼 모자를 쓰고 옐로우와 브라운 배색 니트 아우터를 입은 채 바다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겨울 바다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전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베이지 소파에 앉아 그레이 후드 집업과 버건디 컬러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휴대폰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편안한 휴식 순간을 보여준다. 수영장 앞에서는 블랙 스포츠 브라와 딥 그레이 레깅스를 착용한 채 양팔을 들어 올리고 서 있어 탄탄한 등 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이며 야자수와 넓은 수영장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건강한 에너지를 더한다.이를 본 팬들은 "더 기여워졌잖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2026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2026년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1988년생인 유이는 지난해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 출연해 다이어트 방법을 밝힌 바 있다. 유이는 닭가슴살과 현미밥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반전미 있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김세정은 푸른 수영장 물빛을 배경으로 난간에 팔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흰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을 착용했고 짙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라운지 공간에서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채 셀카를 남겼다. 젖은 듯한 헤어와 또렷한 눈매가 강조되며 가까운 거리에서 담긴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컬러 삼각 깃발 장식이 천장 가득 걸린 실내 공간에서 파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트 톤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한쪽을 바라보며 여행지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야외 거리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들고 한 입 베어 문 장면도 공개됐다. 팜트리와 도로, 차량이 보이는 배경 속에서 김세정은 옆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언니 너무 귀여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어머어머 언니야 너무 이뿌"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별"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김세정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구단 멤버 미미를 언급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김세정은 "언니가 저와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결혼 후에도 언니의 삶을 대중에게 보여주면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잖냐"며 "언젠간 나도 같은 길을 걸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1996년생으로 29세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Mnet '
배우 박탐희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같아서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서 또 또… 생각이 많아지는 그래서 예쁜 곳에 앉아 봅니다"라며 "옷도 곧 가벼워지겠죠? ^^ 몸도 가벼워 컨디션이 참 좋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탐희는 젤라또 가게로 보이는 공간의 창가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박탐희는 베이지 톤의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목에는 패턴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더했다. 벤치 옆에는 브라운 컬러의 가방이 함께 놓였고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에 멘 모습도 담겼다. 시선을 옆으로 두고 미소 짓거나 눈을 감은 채 편안한 표정을 짓는 컷도 함께 공개됐다.이를 본 팬들은 "봄처럼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빛나는 피부랑 화사한착장 봄이오는게 확느껴져요", "어쩜 이렇게 분위기도 아름다우신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박탐희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알린 바 있다.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에 온 염증으로 스테로이드를 거의 한 달 먹었었는데 몸이 엄청 부으면서 임신 막달에나 경험했던 변비까지 그리고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길래 단순히 내가 나이 들어서 체질이 바뀌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전했다.한편 박탐희는 과거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해 "2017년 건강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며 "초기 암으로 개복 수술을 받았으나 전이가 발견돼 큰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박탐희는 "항암 후 6개월마다 검사를 받고 5년이 지나면 1년마다 검
방송인 김원희가 직접 밝힌 숨겨왔던 가족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어져온 그의 헌신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최근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된 김원희의 고백에 따르면, 그는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 30년 넘게 투병 중인 남동생을 간병해온 사실을 털어놨다.김원희는 "어린 시절에는 아픈 동생을 숨기고 싶어 기도 부탁조차 못했었다"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가슴에 묻어둔 상처를 꺼냈다."항상 친구 만날 때도 데리고 나가고 가장 친했던 남동생"이라며 김원희는 "제 동생이 어릴 적 교통사고가 나서 뇌를 다쳤다. 30년 넘게 아픈 것 같다. 뇌를 다치고 합병증이 왔다"며 남동생은 딸 넷에 아들 하나로 귀하디 귀한 외동아들이라고.그는 "부모님이 나이가 드니 기력이 없어지셨다. 형제들이 동생을 위해 각자 역할을 맡았다. 제 역할은 목욕이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네티즌들을 숙연하게 만든 건 그의 헌신적인 간병이었다. 김원희는 "동생이 남자이기에 누나가 동생 몸을 씻겨준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아주 힘들었을 때는 기저귀를 차고 (대소변을) 다 닦아줘야 했다. 하체를 닦을 땐 부끄럽기도 했다"고 고백했다.6년 전 방송에서 김원희는 "남동생이 40대 초반이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여력이 있으니까 자식 다섯 명을 다 케어하셨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기력이 없으니까 (동생이) 커버가 안 되는 거다"며 "난 아무렇지 않게 다 닦는다”며 "내가 이렇게 도와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담담히 말해 감동을 안겼다.해당 사연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며 "쉽지 않은 일이다", "숙연해진
배우 고원희의 우아한 한복 자태가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멘트와 한복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고원희는 블랙 배경 앞에서 연분홍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한 손에는 연한 색감의 꽃다발을 든 채 맑은 분위기를 더했고 손가락에는 초록빛 반지가 포인트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상반신 클로즈업 구도에서 꽃다발을 들어 올린 포즈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메이크업이 강조됐다. 옆모습이 담긴 컷에서는 올려 묶은 머리와 장식이 어우러져 단정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앉아 촬영한 사진에서는 풍성하게 퍼지는 치마 라인이 한복의 우아한 무드를 살렸다.이를 본 팬들은 "사극 여주인공감이당" "너무예쁘다진짜너무너무예쁘다" "정말 아름다워" "참합니다" "제 마음속의 최고의 여배우예요" "여신원희씨"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앞서 고원희 소속사 측은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원희는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적재적소 극의 재미는 물론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배우 윤아가 ‘버버리 26FW 패션쇼’ 참석차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버버리 26FW 패션쇼’ 참석차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이 완벽한 미모를 가진 이유를 제대로 증명했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s random as life"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장원영은 헬스장에서 운동 기구 앞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장원영은 브라운 톤 집업 상의와 손가락이 드러나는 블랙 장갑을 착용했고 붉은 색 케이스의 휴대전화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조명이 어두운 공간에서 턱을 손으로 받친 채 클로즈업 셀카를 남겼고 배경에는 분홍빛 조명이 비친다. 이어 윙크를 하며 작은 디저트를 손에 들고 카메라 쪽으로 내민 모습도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정면 셀카를 찍었고, 귀걸이와 짙은 톤 상의가 포인트가 됐다.이를 본 팬들은 "미녀의 축복이 끊임없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사진 너무 귀엽다", "내 인생의 축복 원영이",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장원영은 주얼리와 헤어 기기를 비롯해 은행, 섬유유연제, 의류, 주류 등 21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어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을 보는 변호사로 분한다.다음 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안타까운 사연을 품은 특별한 의뢰인을 외면하지 않는 면모는 물론, 갑작스럽게 귀신을 보게 되며 당황하고 겁을 먹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진지함과 허당미,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가 또 한 명의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한나현(이솜 분)과의 팽팽한 관계성도 기대를 모은다. 신이랑과 달리 냉철한 이성으로 판을 읽는 한나현은 때로는 날 선 대립으로, 때로는 의외의 공조를 보여준다.제작진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그동안 쌓아온 법정 장르의 노하우 위에 판타지적 설정을 결합한 작품이다. 통쾌한 반전은 기본, 억울한 목소리를 대신 들어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낸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유연석이 완성할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결국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차별화된 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부터 감성 짙은 서사와 겹겹이 얽힌 미스터리를 쌓아 올리며 '찬란 앓이'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20 밤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1회에서는 과거 보스턴에서 벌어진 폭발 사고로 엇갈린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7년의 시간을 건너 마주하는 과정이 촘촘하게 펼쳐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4%를 기록, 첫 방송부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송하란이 선우찬을 스토커로 몰아세우고 7년 전 일상을 나눴던 남자친구가 강혁찬(권도형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4%까지 치솟으며 찬란한 스타트를 끊었다.이날 방송은 밝고 사랑스러웠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보스턴에서 유학 중이던 선우찬(채종협 분)의 과거로 시작됐다. 온라인 채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연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묘한 긴장감을 남겼다. 짧은 휴가를 맞은 하란은 예고 없이 보스턴으로 향했지만 두 사람이 마주하기 직전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는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7년 후 서울. 화려한 룩북 촬영장에 등장한 김나나(이미숙 분)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현장을 장악하며 나나 아틀리에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반면 수석 디자이너로 성장한 송하란은 이전의 생기 넘치던 모습과 달리 감정을 철저히 통제한 채 일에 몰두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성경은 생기발랄한 20대 하란과 차갑게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