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은 SNS에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지난 16일 개코와 김수미는 각자의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에서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 상대가 로봇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혀 전현무의 좌절을 불러온다. 전현무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차 방문한 홍콩에서 명리학센터를 찾아 결혼 운세를 살펴본 바 있다. 당시 명리학자는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 결혼할 수 있다”고 점쳐, 이번 방송에서 또 한 번 언급된 ‘전현무의 결혼’에 관심이 쏠린다.오는 18일 방송되는 ‘사당귀’의 코너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집으로’에서는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대부인 한재권 교수가 출연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산업과 로봇 실용화에 대해 이야기한다.긴 웨이브 헤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한재권 교수는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친동생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로봇을 연구하기 시작했다”라고 로봇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또한 “미국 유학시절 돈이 없어서 머리를 못 잘랐는데 그 후 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이제 머리를 자르면 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기르고 있다”라며 긴머리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중국에서 백지 수표와 함께 스카우트 제안이 왔던 일화도 전하며 “갈 생각이 없다”라며 칼차단해 박명수의 부러움을 받는다.물건을 나르고, 물건을 정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시작해 주사위 놀이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별천지의 모습에 전현무는 “너무 신기하다”라며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라고 놀라워한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보기에 5년 후에는 전현무의 결혼상대자가 로봇일수도 있다”라고 밝혀 전
방송인 유재석이 해외 촬영 제작비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17일 '뜬뜬' 채널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해외 촬영을 논의하다 항공권 가격을 직접 알아봤다. 해당 비즈니스 항공권 가격은 1인당 약 63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지석진이 "비행기 값은 우리가 내는 거냐. 풍향고1 잘 됐잖"고 묻자 유재석은 웃으면서 "내리자마자 촬영을 해야 하니 비싸더라도 왕복 비즈니스를 타자. 그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않나 각 개인이"고 설득했다.이를 들은 제작진은 항공권 PPL 등 제작비 지원이 가능하다 했지만, 이성민도 "그러지 말요. 다들 그 정도는 (부담) 할 수 있잖아"고 말했다. 유재석의 생각도 같았다. 그는 "우리 돈으로 가는 게 편하다. 제작비로 가면 우리도 약간 그렇다"고 소신을 밝혔다.이어 지석진이 마음에 걸린 유재석은 "형은 제작진이랑 반반해라"고 제안했다. 결국 지석진도 "각자가 그냥 부담하자"고 동의해 각자 사비로 결정했다. 또 멤버들은 경비도 각자 부담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양세형이 '뛰어야 한다 시즌2'에서 5살 연하 배우 임수향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마라톤'을 끝낸 뛰산 크루가 "일정이 끝난 게 아니다"라는 권은주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영문도 모른 채 버스에 올라, 서울 잠실에서 충청남도 아산시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버스에서 양세형은 "지금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괴롭다. 원래 뛰고 나면 근처에서 맛집 투어를 하는데, 지금 차에 갇혀 2시간째 이동 중"이라고 푸념한다. 그러자 이영표도 "설마 또 훈련하러 가는 건 아니겠지?"라며 경계 모드를 발동한다. 반면 션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며 "단풍이 진짜 예쁘다"고 감탄해 극과 극 반응으로 폭소를 안긴다. 이에 최영준은 "역시 긍정의 아이콘"이라며 션에게 엄지척을 보낸다.대환장 케미 속, 아산시에 도착한 뛰산 크루는 현지 명소에서 온천을 즐기고,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이때 양세형은 고굽남으로 변신해 삼겹살과 목살은 물론, 새우까지 맛있게 굽는다. 또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손수 껍질을 까주는데, 임수향은 "세형 오빠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이지.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라고 극찬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뜻밖의 달달 기류에 유선호는 "그럼 수향 누나는 세형 형님에 대한 호감도가 1부터 10중에 몇 점이냐?", "만약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임수향이 이에 대해 뭐라고 답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임수향의 대답을 들은 이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횡령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정준하가 함께한 동호회 '쉼표, 클럽' 동계 정모가 공개됐다.이날 유재석은 기존 회원들에게 "지난 \가을 정모 때 진짜 불쾌했다. 5만원 회비 내고 뒷담화를 너무 많이 하니까. 앞에서 얘기하고 뒤에서 얘기하지 마라. 서로 존중하자"고 불만을 토로했다.회비 5만원씩 총 25만원을 받은 유재석은 "5만원으로 이런 여행하는 거 쉽지 않다. 우리가 가는 곳이 유명한 곳이다. 나랑 여행해 본 분은 알겠지만 가성비 끝내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주우재는 "돈 남겨 먹으려고 싼 데만 가잖냐"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5만원 내고 마 드럽게 많다"고 일침을 가했다.숙대 앞을 지나며 유재석은 "숙대 다닌 분들이랑 미팅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하하는 "숙대 사람들 그때 완전 똥 밟았겠다. 서울예대라서 기대했을 텐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울컥한 유재석은 "그분들도 마음에 안 들었겠지만 우리도 그랬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정준하는 "그때부터 남자들이랑만 다녔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2만원 한도' 쇼핑 중 주우재는 "아무것도 안 고르면 2만원 돌려주시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2만원 줄 테니까 너 그냥 가라"며 분노했다. 결국 주우재는 1만 1천원짜리 물건을 샀지만, 남은 돈 9천원은 돌려받지 못하며 불만이 쌓였다."중간 정산을 하자"고 제안하는 주우재에게 유재석은 "다닐 때마다 찡찡거리면 단체 여행 하기 힘들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공금
배우 박신혜가 활동 중단 시절에 겪었던 심경을 고백했다.최근 하지영의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해 직장인을 위한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퇴사를 하고 백수가 된 한 네티즌의 사연을 공개했다. 권고사직으로 대기업을 다니던 네티즌은 두 달 정도 쉬고 있다며 광고 전화만 오고 대화 상대도 없어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고 전했다.이에 하지영은 "나도 한밤의 TV 연예를 그만두고 '뭘 하지?' 연예 프로그램이 시대 흐름상 다 폐지가 됐었다. 그래서 '배우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가능성을 보려고 무대에 갔다"고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이를 들은 박신혜는 "사연자분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자기 발전의 끊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운동을 끊지 않았으면 좋겠다. 집에만 있으면 무너진다. 밖에도 나가시고 건강해야 기회도 잡을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또 박신혜는 자발적 활동 중단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저는 제가 스무 살 때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일을 쉰 적이 있었다. 갑자기 제가 '나 일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두려움이 찾아왔다. 하필 회사도 없을 때여서. 제가 선택한 걸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기회가 오더라"고 털어놨다.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박신혜는 "제가 잘하는 연기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이니까. 누군가가 찾아줄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30대에 내가 연기를 하고 있을 줄 몰랐다"며 소신을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의영이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이 출연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2차전 진출자가 확정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의 남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진출을 향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강유진이 1190점을 획득했다. 따라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 김의영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프로그램을 떠났다.2위는 금잔디다. 같은 날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펼쳐졌다. 김의영, 한여름, 사키, 배다해, 김주이, 진소리 등이 최종 방출자로 무대를 떠난 가운데, 본선 1차전 MVP에는 금잔디가 선정됐다. 금잔디는 “아프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인가보다”라는 눈물의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3위는 박주희다. 그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가 트로트 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 곡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한 여인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댄스 트로트 장르로, 박주희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리스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소문 좀 내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유튜버 리리코(본명 김리안)가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지난 15일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가 처음 방송됐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래퍼 경연 프로그램으로 시즌1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2022년까지 총 11개의 시즌을 제작했다.4년 만에 열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며 새로운 스타가 다시금 탄생할지,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화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이 대거 등장했다.그중 하나는 부캐 리리코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리안이다. 리리코는 2001년생 스위스 유학파로 소개되며, 먹방 연예인 합방 등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다.'쇼미더머니12' 방송에서 리리코는 로꼬에게 심사를 받아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리리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버전 랩을 공개하기도 했다.공개된 영상 속 리리코는 "리리! 쇼미더머니! 나왔네 기사거리 입틀막 하지마 그래 바로 나야 리리 수군수군 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 그래 주먹 안에 눈 코 입이 들어가긴 하더라 내가 됐어 여기 내가 왔어 여기 occupation 해봐 evaluation 날 뽑아 픽미픽미픽미 업 삐끼삐끼삐끼삐끼삐끼삐끼 baam 빨강 파랑 노랑 다 해줄게 달콤한 찬란한 무대 니네가 뭐라 하든 나는 내꺼 하고 돌아가든 여기 있든 올라가든 집에 가든 I don't care"이라며 훌륭한 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싱어게인4’ TOP7이 보컬 실력에 이어 예능감을 뽐낸다.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TOP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한다. 이들은 생생한 오디션 비하인드부터 숨겨왔던 매력과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이날 이오욱은 “밴드 활동을 하면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가전제품 판매부터 목욕탕 청소는 물론, 미군 부대에서 컵밥까지 판매했다. 의류 수거 기사로는 3년간 일했다”고 밝힌다. 이어 “1등 상금 3억 원은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태드릴 예정”이라며 효심을 드러낸다. 이에 도라도는 “1등이 이오욱으로 발표됐을 때 솔직히 아쉬웠다. 41점 차이로 상금이 3억 원에서 3000만 원이 됐다”라고 유쾌하고 솔직한 준우승 속마음을 전한다.김재민은 “남자 최초 실용음악과 수시 5관왕이다. 모 대학 학과장님이 ‘우리 학교로 오라’며 직접 전화가 왔다. 중고등학교 시절엔 SM에서 캐스팅 연락을 받기도 했다”라며 남다른 일화를 전한다. 슬로울리는 “‘싱어게인4’의 최연소 출연자다. 4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수능에 임했는데, 다 찍고 하나 정도 맞은 거 같다”라는 솔직한 토크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서도는 “과거 ‘스타킹’의 ‘딸랑 이거’ 코너의 오디션을 본 적 있다”라며 당시 선보였던 소소한 개인기를 재연한다. 이에 현장에 있던 대부분이 곧바로 서도의 개인기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규리는 “양희은과 부른 ‘엄마가 딸에게’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타 프로그램에 ‘양희은 첫째 딸’로 출연하면서 진짜
과거 몸짱 아이돌로 유명했던 그룹 씨스타 출신 김다솜이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김다솜이 출연하는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2010년 데뷔한 1992년생 김다솜은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장희원(오연서 분)의 단짝 '황미란'역을 맡아, 불도저 같은 직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일 공개된 '아기가 생겼어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남사친 차민욱(홍종현 분)과의 미묘한 관계가 포착되면서, 그가 보여줄 서사와 관계성에 궁금증을 높였던 터.이 가운데 김다솜의 '아기가 생겼어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로맨스 코미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햇살처럼 밝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한쪽 눈을 감아 윙크하며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그동안 김다솜은 tvN '우연일까', MBC '꼭두의 계절', ENA '살롱 드 홈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는 그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김다솜을 비롯해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이 출연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17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워너원 활동 시절 제가 나이는 가장 많았지만, 본보기가 되는 멤버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활동이 끝난 후에라도 일을 열심히 해서, 다시 만났을 때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룹 활동 종료 후 멤버들 생각을 하며 더 열심히 살았던 것 같기도 해요. 다 같이 모였을 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는 다짐을 늘 하고 있습니다."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 리더이자 현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를 만났다.윤지성은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게 얘기했지만, 그의 존재 덕분에 워너원은 약 1년 반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데뷔 후 9년이 흐른 지금, 그는 대중에게 단순히 유쾌한 이미지가 아닌 따뜻하고 선한 연예인으로 기억되고 있다.윤지성은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가수 겸 배우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워너원이 가요계에 남긴 흔적이 큰 만큼, 매년 재회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그 중심에 윤지성이 리더라는 사실 역시 선명하게 남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 2일 엠넷은 워너원 재결합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공식 활동 종료 후 약 7년 만에 재회다.윤지성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그런 가운데 윤지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린 아유미가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 사는 현재와 달리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열악했던 연습실에서 연습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이유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은 장내 환경이 흔들리면 뇌의 감정 회로도 흔들린다며, 그에 대한 핵심을 '장 속 곰팡이'의 문제로 설명한다.게스트 아유미는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곰팡이가 가득한 연습실에서 연습하며 선풍기로 환기하곤 했다"며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돌 활동 중에도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스트레스로 항상 장 건강이 안 좋았던 경험을 토로한다.항상 역사의 시선으로 주제를 설명했던 도슨트 이창용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과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온다. 그는 "우리나라의 수입 과일 중 1위를 기록하는 바나나가 어느 시점 이후로 품종이 바뀌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가 됐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곽재식 작가는 "곰팡이로 인하여 개구리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며 "곰팡이는 공기 중에도 가득하고 이미 우리 몸 안에도 존재한다"는 말로 공포감을 자아낸다.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와 함께 '장 속 곰팡이'의 핵심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세 개의 시선' 30회는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김지원
이민우가 '싱글맘' 재일교포 3세 아내와 결혼하며 입양한 첫째 딸 일일 돌봄을 박서진에게 맡긴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 12월 둘째 딸 ‘양양이’ 출생 이후 이민우 가족의 본격적인 육아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지난 자신의 콘서트에서 ‘새싹 닻별’인 이민우의 7세 첫째 딸에게 초대를 받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이민우의 집을 찾는다. ‘서진 바라기’인 첫째 딸은 직접 그린 박서진의 초상화를 선물하며 “그림보다 서진이 더 멋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 기대하던 ‘양양이’와의 첫 만남이 성사된다. 태어난 지 한 달 된 양양이를 긴장한 표정으로 처음 품에 안은 박서진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밤낮없는 육아를 거치며 초보 아빠에서 점차 육아 고수로 성장 중인 이민우의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박서진은 두 딸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입양한 첫째 딸의 일일 돌봄에 나선다. 평소 육아에 자신감을 보이던 박서진은 이민우 아내의 미션을 받아 단둘이 외출에 나서며 본격적인 육아 시험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육아 조력자’로 효정까지 출격하고, 발레 학원부터 베테랑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치과 방문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땀을 흘리며 자신만만하던 육아 도전에 빨간불이 켜진다. 박서진이 무사히 육아 미션을 완수할 수
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극중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호진의 모습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호진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속에서 6개 국어를 하는 인물을 맡았다. 대본을 숙지하고 반복하며 감정을 실었고, 남는 시간에는 문법을 공부했다. 4개월 정도 연습했고, 촬영을 하면서도 연습을 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부단한 노력으로 언어 통역을 준비한 김선호는 특유의 설렘 가득한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 마음까지 통역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호는 앞서 공개된 스틸을 통해 착장부터 비주얼까지 ‘주호진 그 자체’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통역과 사랑 앞에서 달라지는 주호진의 감정을 표정, 눈빛만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선호는 예고편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김선호 표 로코’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선호는 무희와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극한84'에서 부담감을 토로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을 하루 앞둔 극한크루의 코스 사전 답사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러셀 빙하를 따라 펼쳐진 상상을 뛰어넘는 난도의 주로는 극한크루를 단숨에 압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이날 방송에서 북극 마라톤을 하루 앞둔 러너들은 안전을 위해 빙하 코스 예행연습에 나선다. 주로에 도착해 아름다운 북극의 대자연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기안84는 아이젠을 신고 주로를 직접 밟아본 뒤 "여긴 얼음 지옥"이라며 북극이 가진 위력을 체감한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찬바람과 끝없이 이어지는 경사는 대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극한크루를 긴장하게 한다.이어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내딛기 힘든 빙판길은 물론, 로프를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급경사 구간까지 등장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로프를 잡고 급경사를 올라가는 연습을 하던 극한크루는 "이게 어떻게 마라톤이야!"라며 실성한 듯 헛웃음을 보인다. 기안84는 "이때부터 무서웠다"라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북극의 현실에 부담감이 한층 짙어진 모습을 보인다.한편 에이스 권화운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빙판 구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미끄러지며 보는 이들마저 당황하게 한 것. 언제나 자신감 넘치던 에이스가 흔들리자 기안84와 강남도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권화운은 "전 세계에서 제일 극한이다. 빙하가 제일 무섭고 긴장된다"라고 고백한다.'극한84' 8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
배우 채시라가 일상의 공간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낸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최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올 블랙"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채시라는 콘크리트 질감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터틀넥 톱과 슬림한 팬츠를 매치한 간결한 차림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강조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계단 아래에서 두 손을 모은 채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절제된 품격이 느껴지고 난간을 잡고 위를 바라보는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긴 팔다리 비율과 탄탄한 라인이 돋보인다. 고개를 돌려 옆선을 드러낸 장면에서는 부드러운 헤어 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올 블랙’이라는 단순한 색감 속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임에도 공간과 인물을 모두 장악하는 아우라가 사진마다 고스란히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누님짱",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블랙 코디 멋지시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샴푸의 요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