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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하정우, 7월 ♥장가가려나…결혼설 터졌다

배우 하정우가 올여름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7월 결혼식을 할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

'47세' 하정우, 7월 ♥장가가려나…결혼설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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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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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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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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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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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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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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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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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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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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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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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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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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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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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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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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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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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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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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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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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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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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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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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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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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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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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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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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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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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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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또 같은 소속사 캐스팅…'한예종 출신' 김민, 박지훈 이어 추영우와 호흡 ('연애박사')

    [공식] 또 같은 소속사 캐스팅…'한예종 출신' 김민, 박지훈 이어 추영우와 호흡 ('연애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라고 알려진 배우 김민이 추영우 주연의 ‘연애박사’에 출연한다. 김민은 추영우와 같은 제이와이드 컴퍼니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앞서 추영우가 주연을 맡았던 지난해 종영작 '옥씨부인전'에는 손나은, 서수희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김민은 올해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최한결' 역으로 캐스팅됐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극 중 김민은 로봇 연구실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을 연기한다. 최한결은 연애보다는 연구가 더 익숙한, 말 그대로 '연구가 체질'인 인물이다. 사소한 장난에 금세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도, 실험실 불이 꺼지는 순간 누구보다 진지하게 연구에 몰두한다. 우당탕 연구실 내 최한결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구와 일상을 조화롭게 굴러갈 예정이다.김민은 그간 드라마 '하이쿠키', '하이드', '수사반장 1958', 영화 '리바운드', '더 킬러스', '로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김민은 오는 4일 전국 개봉 예정인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첫 사극 장르에 도전하는 가운데 유해진, 박지훈 등과 탄탄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연애박사'는 올해 중 ENA 채널을 통해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공개된

  • [공식] '36세' 대성,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평생 못 갈 것 같아서" 데뷔 첫 도전 ('상남자')

    [공식] '36세' 대성,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평생 못 갈 것 같아서" 데뷔 첫 도전 ('상남자')

    빅뱅 대성(36)이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에 합류한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본능 200% 리얼리티를 장착한 ‘찐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강력한 남성미의 대표주자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상남자 듀오’로 조합을 완성, 강한 자만 살아남는 좌충우돌 ‘극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를 선사한다. 생존 버라이어티 예능의 신기원을 완성한 SBS ‘정글의 법칙’, ‘정글밥’을 연출한 김진호 PD 등 ‘정글의 법칙’ 최강 드림팀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쾌한 에너지, 특유의 예능감으로 사랑을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 대성은 극P 성향의 ‘상남자 듀오’ 추성훈, 김종국과 ‘찐 수컷 본색’이 터지는 본능 장착 여행기에 동참, 데뷔 후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 대성은 김종국과는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췄는가 하면 추성훈과는 찐 형·동생 사이로 각별한 친분을 다져왔던 상황. 대성은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상남자 형님들과 여느 예능에서 볼 수 없던 ‘파격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대성은 “형님들을 기분 좋게 잘 보필하러 나왔다”며 “이 프로그램이 아니면 형님들과 평생 여행을 가지 못할 것 같아서 참여했다”고 합류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특히 대성은 “상남자는 추구미가 전혀 아니다. 저는 중남자다. 부드럽지만 부러지지 않는 남자”라고 중간 롤이 가장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추

  • "길 가던 중 갑자기 뒤에서"…정형돈, 전성기 '무도' 하차한 진짜 속사정 '충격'

    "길 가던 중 갑자기 뒤에서"…정형돈, 전성기 '무도' 하차한 진짜 속사정 '충격'

    국민 예능 '무한도전'의 주역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개그맨 정형돈이 당시 잠정 하차를 결정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 화제가 된 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 사연. 정형돈은 지난 2024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겪었던 속 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20년째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며 그 요인 중 하나로 과거 대중들과의 만남에서 겪었던 트라우마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길을 걷던 중 갑자기 뒤에서 후드티를 잡혀 바닥에 쿵 떨어진 상황, 모르는 행인이 갑자기 자녀를 안아가는 등의 일을 겪었다고.오은영 박사 또한 정형돈에 대해 "밝고 명랑하고 외향적인 사람이었는데 국민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하면서 정점을 찍고, 좋은 면도 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을 거다"고 얘기했다.이에 정형돈은 "방송인으로서 황금기에 딸 한번 온다는 전성기 때 고꾸라졌으니까. 한동안 자책도 했다 다른 분들은 다 잘 이겨내는데 '왜 나는 나약하게 태어났을까' 자책했다"고 고백했다.일상 속에서 생명의 공포,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게 되는 상황을 여러 차례 겪었다고.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일이 많았다. 길을 가는데 후드 티를 입고 가는데, 약속시간에 늦어서 뛰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형돈이다!' 이러면서 목을 잡아서 남포동 길바닥에서 쿵 떨어진 적이 있었다"고 떠올렸다.이어 "아기 어릴 때 돌이 안 됐을 때 안고 결혼식을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어머 형돈 씨 애' 이러면서 빼앗아가면서 안아가더라"고 말해 충

  • "누워서 前 장모에 문 닫으라 지시" 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동거' 중 천불…"아빠 같아" ('동치미')

    "누워서 前 장모에 문 닫으라 지시" 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동거' 중 천불…"아빠 같아" ('동치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이혼 후 동거 중 친정엄마와 갈등을 털어놨다.4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함소원은 이혼 후 진화, 친정엄마, 딸과 함께 사는 1년간의 한집살이 사연을 공개했다.영상 속 함소원은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을 찾아갔다. 그는 "저희가 2022년 12월에 이혼을 끝내고 2023녀에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 씨가 베트남에 와서 다 같이 살았던 적이 있다. 친정엄마, 진화 씨, 나 혜정이가 같이 살았다"며 네 식구가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함소원은 "이혼 수속을 다 해놓고 저는 베트남에 왔다. 근데 진화 씨가 '자기는 어디 가서 사냐'고 묻더라"며 베트남에서 동거하게 됐다고. 이혼 후 동거에 대해 "같이 사니까 어떠냐면 우리 둘이 살 때는 친정엄마가 오실 땐 안 싸우지 않냐. 베트남에 같이 사니까 둘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싸우는 모습을 친정엄마가 보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거의 1년을 지냈다"고 떠올렸다.함소원은 "엄마 입장에서는 (사위 진화에 대해) 이혼했는데 집에 가지도 않고 맨날 드러누워서 저게 뭐 하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들었을 거다. 젊은 사람들은 누워서 핸드폰 하지 않냐"고 얘기했다.이에 이광민은 "그나마 진화 씨가 상태가 좋고 자기 앞가림도 하고 일도 하고 사회적 역할도 하면 '그래. 내가 뒷바라지하고 조금 도와줘야지'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미 이혼한 데다가 미래도 안 보이고. 따지고 보면 남이 이 집안에 나랑 있으니 속에 천불이 날만 하다"고 친정엄마의 입장에 대해 공감했다.함소원은 "엄마가 말씀해 주신 건데 엄마가 기가 찬 얘기 하나 해주겠다고 하더라. 진

  • '검사♥' 한지혜, 결혼 17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판도 뒤흔든 압도적 존재감 ('은애하는')

    '검사♥' 한지혜, 결혼 17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판도 뒤흔든 압도적 존재감 ('은애하는')

    배우 한지혜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자애로운 비구니의 모습 뒤에 숨겨진 속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앞서 그는 2010년 검사와 결혼 후 딸을 품에 안았다.지난달 31일과 2월 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9, 10회에서 한지혜는 베일에 싸여있던 비구니에서 거대한 계획의 핵심 인물임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한지혜는 온화한 미소를 띠면서도 찰나에 스치는 서늘한 눈빛으로 비구니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앞서 길동의 소문을 조사한 비구니는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잃고 절망에 빠진 홍은조(남지현 분) 앞에 나타나 아들을 왕에게 빼앗긴 어머니의 심정을 토로했다.비구니는 길동의 이름이 백성들을 대변할 이름으로 쓰일 것이라며 "이 나라 어좌의 주인을 바꾸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은조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거대한 변혁의 시작을 예고하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극의 '키플레이어'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무엇보다 한지혜는 곳곳에 심어둔 자신의 세력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홍은조에게 "어제의 죽음은 나의 아들이었고, 오늘의 죽음은 그대의 아비였지요. 내일은 그대의 어머니, 형제, 그다음은 그대가 될지도요. 적어도 내일과 그다음은 바꿀 수 있습니다"라며 아픔을 파고드는 그의 묵직한 발성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소름 돋는 몰입감을 선사했다.본격적으로 자신의 뜻을 밝힌 비구니 한지혜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홍은조의 비극적인 운명에 어떤 거센 풍랑을 몰고 올지 궁금증이 커진다.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또 한 번 뒤바

  • "장 1m 자르고 1500 바늘" 이덕화, 10톤 버스 사고에 '장애 3급' 판정 ('유퀴즈')

    "장 1m 자르고 1500 바늘" 이덕화, 10톤 버스 사고에 '장애 3급' 판정 ('유퀴즈')

    배우 이덕화가 25살에 10톤 버스 밑에 깔렸던 사고로 대수술을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덕화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한국의 제임스 딘'을 꿈꾸다 갑작스레 겪게 된 대형 교통 사고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덕화는 "10톤 버스 밑에 오토바이가 깔리고 그 밑에 내가 있었다"며 "그 상태로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는데,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근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 재킷을 입었는데 목만 남았다. 그러니 거의 죽었다"고 회상해 충격을 안겼다.당시 이덕화의 상태는 기적 없이는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그는 "50번 넘게 수술을 받았고, 장을 1m 이상 잘라낸 뒤 1500바늘을 꿰맸다"며 "의사들이 매일 '오늘이 고비'라고 했고, 동료들은 미리 조의금을 내고 묵념까지 했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매일이 고비였던 이덕화 곁을 지켰던 건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였다. 이덕화는 "3년 동안 대소변을 받아내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준 아내 덕분에 살아났다"며 "지금도 불편한 점이 많다. 장애 3급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이덕화는 "그때 병실 창문에 쇠창살을 쳤다. (충격으로)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고 덧붙이며 아내에게 “병원에서 숙식하면서 3년을 고생했다. 언니들이 잡으러 오면 며칠 잡혀있다가 또 온다"며 "그런 사람이 또 있겠냐. 아내 못 만날 바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5년 준비했는데 참담" 장항준, 폭망 후 결국 오열…"♥김은희와 셋이"[종합] ('유퀴즈')

    "5년 준비했는데 참담" 장항준, 폭망 후 결국 오열…"♥김은희와 셋이"[종합] ('유퀴즈')

    장항준 감독이 영화 '리바운드'의 참담한 흥행 실패 때문에 김은희 작가와 함께 오열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신작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앞둔 중압감을 털어놓던 죽 전작의 아픔을 가감 없이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리바운드') 5년을 준비했는데 개봉 첫날 관계자들은 실시간으로 전국 집계를 확인한다. 너무 참담했다"며 "누굴 탓하겠냐. 펑펑 울었다"고 회상했다.특히 그는 지인에게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며 "우는데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우는 스타일이다. '나 망했어'라고 했더니 지인 중에 한 분이 '이제 눈물 자국 생긴 말티즈 되시냐'고 하더라. 우는데 그게 너무 웃기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결국 힘든 상황을 이겨낸 건 가족들 덕분이라고. 장항준 감독은 "한 일주일 동안 기분이 그랬던 살면서 처음이었다"며 "아내 김은희 작가에게 '너무 슬퍼서 첫날 울었다'고 고백하니까 아내가 같이 울더라"며 "그 모습을 보더니 딸까지 셋이서 막 펑펑 울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함께 울어주는 가족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한편 장항준은 이동진 평론가로부터 받은 뜻밖의 호평 문자를 공개하는 가 하면, 단종 역의 박지훈이 역할을 위해 15kg를 감량한 비화를 등을 전하며 신작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나는솔로' 30기 직업 공개됐다…이이경도 경악, "완전 동안이야"

    '나는솔로' 30기 직업 공개됐다…이이경도 경악, "완전 동안이야"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에겐남&테토녀’가 베일을 벗는다.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0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정체를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번 30기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만나보고 직접 명명한 ‘에겐남&테토녀 특집’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에겐’ 솔로남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테토’ 솔로녀들이 ‘극과 극’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솔로나라 30번지’ 둘째 날을 맞은 30기는 ‘자기소개 타임’에 들어간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솔로남들의 리얼 프로필을 듣자 “진짜야?”, “완전 동안이다”라며 경악한다.솔로남들은 부드러운 미소에 숨겨두었던 ‘상남자’ 면모를 발산한다. 한 솔로남은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라면서 예상 밖의 이력을 공개하고, 또 다른 솔로남은 “좋아하는 사람을 책임지기 위해 일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사랑”이라고 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한다. 솔로녀들 역시 미모는 물론, 단단한 ‘내면의 미’와 능력녀 면모를 드러낸다. 한 솔로녀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하나 마련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고, 다른 솔로녀는 “일에서 얻는 성장과 성취가 중요하다”며 ‘안정’을 버리고 ‘도전’을 택했던 인생사를 고백한다. 또 다른 솔로녀 역시 “열심히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면서 ‘바른 길’만 걸은 인생 이력을 공개한다. 과연 ‘에겐남 테토녀’ 특집 30기의 진짜

  • '보플2' 파생 그룹 선 그은 지 5일 만에…베리베리 강민 "변함없이 응원해준 시간 덕분" [종합]

    '보플2' 파생 그룹 선 그은 지 5일 만에…베리베리 강민 "변함없이 응원해준 시간 덕분" [종합]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찬란한 순간을 완성했다. 강민은 지난해 9월 말 종영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최종 8위를 기록하며 데뷔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파생 그룹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으나, 강민은 지난달 27일 관련 오퍼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 사랑에 보답하려 한다"고 말했다.강민은 지난달 31일(오후 6시)과 2월 1일(오후 1시, 5시)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KANGMIN FANMEETING '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단독 팬미팅으로, '찬록시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따뜻한 감성과 찬란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SS501의 'Snow Prince' 무대로 단독 팬미팅 무대를 힘차게 연 강민은 부드러운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강민은 단독 팬미팅 자리를 꾸며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연도별 챌린지로 구성된 코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안무 실력으로 초반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태민의 'Guilty'부터 TWS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까지 다채로운 챌린지 무대가 이어지며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기세를 몰아 강민은 엔하이픈(ENHYPEN)의 'XO (Only If You Say Yes)' 무대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보이즈 2 플래닛'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하이의 '한숨' 무대를 한층 더 성숙한 보이스에 담아내

  • 이민정, 아들 농구장 갈 때 입었던 패딩이 134만원…과감히 내놨다 "가격 있어"

    이민정, 아들 농구장 갈 때 입었던 패딩이 134만원…과감히 내놨다 "가격 있어"

    배우 이민정이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 보관해뒀던 애장품을 대방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 (제1회 구독자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민정은 구독자들을 위해 애장품을 선물하기 위해 온 집안의 물건을 끄집어냈다. 이민정은 "연말에 아이 옷방을 정리하면서 구독자 이벤트 얘기를 했는데 반응이 정말 많았다"며 "설을 맞아 제대로 선물을 준비해 보고 싶었다”고 이벤트 취지를 설명했다. 이민정은 옷장부터 화장대, 아이들 방까지 직접 돌며 물건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여름용 블라우스와 니트, 편집숍 가방 등 평소 착용하던 의류는 물론, 가격대가 높은 패딩도 애장품 목록에 포함됐다. 이 해당 패딩에 대해 "아들 준후가 농구 갈 때 입었던 옷인데, 멀리서도 '이민정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억에 남는 아이템"이라며 "좋은 구스에 가격도 꽤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패딩은 약 134만 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진다.화장대에서는 명품 화장품과 향수들이 등장했다. 이민정은 "제가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제품들인데, 받는 분들은 기분 좋으실 것 같다"며 립 제품과 향수 등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이건 남편에게 주려고 했던 건데 이미 가지고 있더라"며 이병헌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덧붙였다.아이들 물건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딸 서이의 백일 사진과 함께 "사진 촬영할 때 한 번 입고 보관만 했던 옷"이라며 공주풍 의상과 아기용 브랜드 옷을 꺼냈다. 그는 "사진용으로만 입었던 옷이라 상태가 좋다"

  • "나 때문인가" 29기 영숙, 영식 퇴사에 긴급 연락…"하필 '오은영숙' 직후라" ('촌장TV')

    "나 때문인가" 29기 영숙, 영식 퇴사에 긴급 연락…"하필 '오은영숙' 직후라" ('촌장TV')

    '나는 솔로' 29기에서 '오은영숙'이라는 별명을 얻은 영숙이 영식의 퇴사 소식에 직접 심경을 전했다.4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29기 영숙의 단독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영숙은 영식의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을 전해 들은 직후에 우려가 돼 제작진 측에 긴급하게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29기에서 영숙은 '오은영숙'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유는 29기 영식에게 사회생활에 대해 상담하는 역할을 자처했던 것. ENA 이엔에이 채널에 올라온 영숙이 영식에게 상담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은 조회수 114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영식의 퇴사 소식에 대해 영숙은 "많이 놀랐다. 저는 사실 깜짝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일까? 혹시나 방송 때문일까? 걱정 안 될 수가 없지 않냐"며 "영식이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PD 님한테 연락을 드렸다"고 털어놨다.이어 왜냐면 방송 이후고 하필 타이밍이 '오은영숙' 다음에 그만두게 돼서 너무 걱정이 많았다. PD 님한테 연락도 드렸다"고 긴급하게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영숙은 "(퇴사 소식을 접하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어쨌든 영식이한테 들은 대답은 원래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있었고 어쩌다 보니 타이밍이 그렇게 됐다고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 도중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미안했다"고 진심을 전했다.'나는 솔로'에서 영식을 대했던 자신의 마음에 대해 "영식이를 남자로 봤어야 하는 건 맞다. 남자로 대했어야 했지만 9살 차이가 나고 너무 동생 같은 마음에, 어떻게 보면 선생님 같은 마음이었다"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

  • 55세에 '180cm 70kg' 슬렌더 몸매 유지 중이라는 남배우…독보적인 슈트핏 자랑 ('이한영')

    55세에 '180cm 70kg' 슬렌더 몸매 유지 중이라는 남배우…독보적인 슈트핏 자랑 ('이한영')

    1990년 배우 데뷔한 1970년생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에서 독보적인 슈트핏을 자랑한다. 그는 신체 프로필 180cm 70kg이라고 알려졌으며, 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박희순은 사법부 권력의 정점에 선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박희순은 다양한 슈트 스타일링을 통해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박희순은 강신진의 절대적인 권위를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링 전반에 절제를 더했다. 그는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어두운 톤의 슈트와 단정하게 여민 재킷, 타이트한 타이 매치로 흔들림 없는 판단력과 냉정함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이렇듯 박희순은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강신진이 지닌 권력을 시각화, 사법부를 지배하는 인물의 무게감을 완성했다.헤어 스타일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박희순은 흐트러짐 없는 헤어 스타일로 강신진의 신념을 표현하는가 하면 과거와 현재를 구분 짓는 세심한 변화로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을 보여줬다.                  강신진은 악의 축에 서 있는 인물이지만 박희순 특유의 절제된 연기와 슈트가 만들어내는 아우라는 아이러니한 매력을 형성한다. 그의 차갑고 냉혹한 비주얼 속에서도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인간미로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박희순은 연기는 물론 스타일링에도 디테일을 주며 '강신진'이라는 인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후반부로 접어든 '판사 이한영'에서 그가 그려낼 강신

  • '23년 차' 유명 女배우, "5살 때 X신아 욕설 들어"...후배 위해 '상담사 상주' 요청한 이유 [종합]

    '23년 차' 유명 女배우, "5살 때 X신아 욕설 들어"...후배 위해 '상담사 상주' 요청한 이유 [종합]

    '23년 차' 배우 김유정(26세)이 5살 아역 시절 겪은 현장 경험을 털어놓으며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최근 '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에는 김유정이 출연해 아역 배우 출신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심리 상담가'를 상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한 이유를 밝혔다.이러한 소신 행보의 배경에는 본인의 어린 시절 기억이 있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된 영상 속 5살 김유정은 대본 연습 중 상대 배역으로부터 "X신아"라는 욕설을 반복해서 드들었다. 비록 극중 대사였으나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생경한 환경이었음을 짐작케 했다.백은하는 김유정에게 "아역 배우들의 케어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본인도 되게 많은 배려들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 현장에서 그런 친구들을 볼 때 느낌이 어떠냐"고 질문했다.이에 김유정은 "저도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했고, 어떻게 보면 누군가가 봤을 때 그 마음을 제일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저도 어렵다. 저는 집에 가고 싶고 배고프고 춥고 졸리고 되게 단순했다"고 아역 배우 시절을 떠올렸다.이어 "요즘 만난 친구들은 본인이 연기를 좋아해서 하고 싶은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라"며 "어린아이들이 저를 보고 하고 싶어하고 따라온 아이들이 많았으니까 좀 더 그 친구들에게 안전한 현장,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픈 거, 괴로운 거, 힘든 거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될 때까지 대표로 남고 싶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 부터했다"고 밝혔다."촬영 환경이 잘못됐어요라는 게 아니라"고 강조하며 김유정은 "그 나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 [공식] 하정우, 19년 만에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1살 연하 여배우와 드라마 '건물주'로 컴백

    [공식] 하정우, 19년 만에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1살 연하 여배우와 드라마 '건물주'로 컴백

    배우 하정우가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1살 연하 배우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다. 하정우는 이 작품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제작진이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남극일기', '페르소나'를 연출한 임필성 감독과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오한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19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하정우는 "너무나 오랜만에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정말 재밌는 작품 만들어 보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임수정도 5년 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임수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임수정은 위기의 순간 오히려 침착하게 상황을 돌파해가는 기수종의 아내 김선으로 분한다. 김준한과 정수정은 극 중 기수종, 김선 가족과 친분이 깊은 부부로 분해 예기치 못한 사건에 엮이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주말극 시청률이 2%…2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 받은 SBS, 김혜윤도 안 통했다 [TEN스타필드]

    주말극 시청률이 2%…2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 받은 SBS, 김혜윤도 안 통했다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이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환점을 돌았지만 3회 연속 2%대에 머물며 화제성 역시 고전하고 있다.'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강한 인간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 김혜윤이 인간이 되면 천년 도력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구미호 은호로, 로몬이 한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뀐 축구 스타 강시열로 분해 극을 이끌고 있다.'오인간'은 전작 '모범택시3'의 후속작으로 편성된 올해 첫 SBS 금토드라마다. '모범택시3'는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전 시즌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에 성공했다. 흥행작의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오인간'은 첫 회에서 3%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판사 이한영' 10.0%를 기록하며 지난 회차보다 4.2% 포인트 급등했다.'모범택시3' 시청층이 MBC로 이탈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지목된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사이다 액션과 통쾌한 복수극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결이 비슷한 작품이 '판사 이한영'이다. 법정 회귀물로, 사법부의 거악을 처단하는 주인공의 통쾌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가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반면 '오인간'은 구미호 소재의 판타지 로코 장르로, 젊은 세대들에게 시청층이 몰릴 수밖에 없다. 주말극 시간대 상, 폭넓은 시청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판사 이한영' 시청률이 높아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