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중국 SNS를 개설해 화제다.다니엘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데 이어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만들었다. 아직…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요리괴물' 이하성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방송 중 거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14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 | 흑백요리사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흑백요리사2'의 준우승자 '요리괴물' 이하성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흑수저 참가자 요리괴물 이하성은 "뉴욕에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공사가 막바지여서 현장 점검 계속하고, 다이닝룸에 기물들 들어오는 거 점검하고 그러고 지내고 있다"고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밝혔다.'흑백요리사2' 참여 계기에 대해 요리괴물은 "봄에 촬영했는데, 그 당시 제가 조금 일적으로 잘 풀리지 않을 때였다. 시즌1 촬영했던 히든천재 김태성 셰프가 사회에서 만난 친한 친구다. '하성아 여기 나가 봐라. 스스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추천해줘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뉴욕에서 실시간 시청했냐는 물음에 "시즌1도 재밌게 봤다. 아는 셰프들이나 친구들도 시즌1에 많이 출연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뉴욕 시간으로는 항상 새벽에 공개된다. 여기 뉴욕에 있는 요리사 동생들과 매주 재밌게 봤다. 시즌2도 시간 맞춰서 같이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즌2 방영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요리괴물은 "길 지나가다 보면 인사해 주고 사진 찍어달라는 분도 계신다. 어릴 때 연락 안 됐던 친구들이 연락 오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요리괴물은 참가 당시 '검은 수염'과 관련된 TMI도 밝혔다. 그는 "방송이라서 까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부동산 유튜버 송희구가 부동산 꿀팁을 전했다. 지난 14일(수)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황제성의 황제파워’(이하 ‘황제파워’)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부동산 고민에 속 시원한 답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희구는 부동산 거래 시의 꿀팁을 묻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그 동네에서 오래 영업한 부동산을 찾아가라”고 조언했다. 이어 “오래된 부동산인지 어떻게 아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사무실에 큰 화분이 많거나 오래된 정수기를 쓰고 있으면 오래 장사한 곳”이라는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 DJ 황제성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투자가치가 있는 동네는 어디냐”는 질문에는 “차가 많이 막히고 공기가 안 좋은 곳”이라고 답하며,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 200억 자산가다운 시선을 드러냈다. 송희구는 자산 형성이 아직 어려운 청년들에게는 “우선 종잣돈 1억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인 역시 직장 생활 10여 년 동안 지하철 첫차를 타고 출근하고 고급 커피숍을 멀리하는 등 극도의 절약 습관을 실천했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다. DJ 황제성과는 한 살 차이라는 공통점으로 패션 이야기까지 나누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송희구는 투자의 최종 목표로 “멋진 도서관을 짓는 것”을 꼽았으며, 황제성을 위한 추천 도서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소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송희구 작가의 생생한 투자 경험과 현실 부동산 노하우가 가득
배우 박근형이 '라디오스타'에서 故이순재를 떠올렸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한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졌다.박근형은 오랜 시간 함께 무대에 서 온 동료이자 선배였던 故이순재를 떠올리며 뭉클함을 안겼다. 그는 고인이 마지막까지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모임을 추진했고, 배우들끼리 극본 연습을 약속했지만 끝내 이루지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강해지면 보자"라는 말로 병문안을 미뤘다가 끝내 만나지 못한 사연도 덧붙이며 "마음이 참 섭섭하다"는 속내를 드러냈다.박근형은 故이순재가 작품과 사람을 얼마나 배려했는지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새벽부터 움직이며 촬영이 늦게 끝나도 학생들을 가르치던 삶을 떠올리며, 일과 팀을 위해 끝까지 자신을 다듬던 선배의 태도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늘 이순재를 언급해 왔다는 고백과 함께 돌아가신 뒤에도 송구함이 크다고 전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또 박근형은 故이순재의 중도 하차로 공백이 생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을 자처한 이유를 밝혔다. 제작사에 생길 손해를 줄이고 싶었고, 끝내 공연을 마친 뒤 "큰 짐을 덜어낸 것 같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 당신이 연극계를 잘 맡아야 해"라는 고인의 말도 떠올리며 지금 생각하면 '연극을 열심히 해달라'는 당부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날 박근형은 전도연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보통 성질이 아니다"라며 대사를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연기에 대해 '우리말의 맺고 끊음과 장단'
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건물에서 살고 있는 '건물주' 배우 구성환(45)이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성환이 바이크숍에서 가죽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만 탔던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꿈의 오토바이들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마치 영화 ‘비트’의 주인공이 된 듯 한껏 폼을 잡아보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1종 보통면허와 1종 대형면허만 보유한 구성환은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것.구성환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고 밝힌다.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구성환이 과연 이번 시험에서 합격해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종 소형 면허시험 합격을 향한 의지를 끌어올린 구성환은 추위를 뚫고 종로의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특급 비밀이다. 종로 맛집 리스트가 50~60개는 되는 것 같다”며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득 적힌 리스트를 공개한다.수많은 리스트 중 구성환은 39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추억과 낭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과 맛에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주문한 돈가스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 공부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운다.과연 ‘구저씨’ 구성환의 바이크
2달 만에 방송을 재개한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반려견 보호자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앞서 강형욱은 지난해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지난 14일 방영된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2회에서는 강형욱 솔루션 앞에서 보호자들의 선택과 태도가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늑대 1호 급발진견의 솔루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혀 다른 결의 문제를 안고 있는 늑대 2호 아수라견의 사연이 시작되며 긴장감은 더욱 짙어졌다.방문 솔루션 과정에서 급발진견은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보호자를 찾지 않았다. 바로 앞에서 엄마 보호자가 불렀지만 반응은 없었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강형욱은 이 장면을 통해 보호자가 곁에 있어도 의지하지 않는 관계의 공백이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눈에 띈 것은 사람의 태도였다. 브라이언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가서자 급발진견의 긴장이 누그러졌다. 강형욱은 급발진견에게 필요한 것은 힘이나 제압이 아니라, 위협이 되지 않는 목소리와 안전한 거리감이라고 설명했다. '야생성이 강하고 회피 성향이 있는 개'라는 진단 아래, 집은 거리두기를 하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긴장할 때만 최소한의 접촉을 허용하는 솔루션이 제시됐다.쉽지 않은 솔루션임에도 엄마 보호자는 이를 충실히 따랐고, 급발진견은 사람의 접근에 대한 과민 반응이 한결 완화되며 이전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 보호자와의 관계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급발진견은 '동이'라는 이름을 되찾으며, 더 이상 '늑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의 최종 우승자로 거듭났다. 시즌1 당시 최강록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수많은 시청자의 지지를 받았지만, 대외 활동은 미미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방송 출연부터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까지, 벌써부터 '드릉드릉' 다양한 활동을 뜨겁게 예열하고 있다.지난 14일 '흑백요리사2' 최종회가 공개되며 우승자가 밝혀졌다. 주인공은 바로 최강록이다. 그는 시즌1 탈락 후 심기일전해 시즌2에 재도전했고, 마침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우승 직후 최강록은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다.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요리사들,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심사위원들이) 주신 말씀을 가슴속에 잘 담겠다.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강록이 시즌1 때부터 사랑받았던 이유는 어수룩한 말투와 엉뚱한 면모,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날카로운 요리 실력 덕분이었다. 친근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그의 모습은 요리에도 고스란히 담겼다.화제의 참가자였던 만큼 시즌1 종료 후 활동에도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다른 셰프들이 '잘나갈' 때, 최강록만은 비교적 조용했다. 시즌1 직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 몇 차례 출연한 것 외에는 눈에 띄는 활동이 많지 않았다. '냉부' 출연 당시에도 그는 자신에게 "집중되는 게 싫어서 베네핏을 안 쓰겠다"고 말할 정도로 쑥스러움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게스트의 '주관'에 따라 요리를
"결말에 대한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작가님이 떡밥 회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1부 마지막에 '장례식때나 보자'는 대사가 있는데, 그게 결말에 대한 힌트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배우 박서준이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엔딩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운 평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경도를 기다리며' 마지막 회에서는 차우석(강기둥 분)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주인공들이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주인공들의 재회를 위해 죽인 거냐", "황당한 전개"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박서준은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거지 않나. 이런 상황이 주인공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뭘까 생각했을 때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금 마음에 솔직해져 보라는 의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11일 종영한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박서준은 "작년 한 해를 '경도를 기다리며'로 꽉 채웠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순애보 서사를 다룬 작품을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됐다"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후 7년 만에 로맨스물로 돌아온 박서준. 그는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연기하고 싶어서 김비서 이후로
가수 최백호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다. 17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예능 토크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최백호가 출연해 숨겨놓은 입담을 발산한다. 최백호는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 제2대 국회의원 최원봉의 호랑이 포스를 자랑하다 “저는 외탁을 했어요”라는 장난을 쳐 웃음을 유발한다. 게다가 최백호의 골수 찐팬으로 알려진 조째즈가 긴장 끝에 최백호의 ‘찰나’의 무대를 완성한 후 감상평을 묻자 “다른 추천할 가수는 없나요?”라는 엉뚱 발언으로 폭소를 터트린다. 3MC를 쥐락펴락한 장꾸미와 예측 불가 너스레로 웃음 버튼을 누른 최백호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최백호는 최고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와 관련한 작사, 작곡 깜짝 비하인드를 전한다. “옛날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가사의 비밀을 털어놓은 최백호의 발언에 김주하가 경악한 채 “이거 또 다른 얘긴데, 불안한데”라며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하게 한 것. 김주하를 놀라게 한 ‘낭만에 대하여’ 탄생 비화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최백호는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하던 중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 맛에 대해 알린다. 이어 최백호는 “김수현 선생님이 제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대작가인 김수현을 향한 고마움을 남긴다. ‘낭만에 대하여’가 자신의 실제 경험담에서 나왔다고 고백한 최백호가 직접 먹어봤
KBS2 신규 예능 ‘더 로직’이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서 맞붙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과 과몰입을 유발할 전망이다.앞서 MC 김구라가 등장한 첫 예고편으로 주목받은 ‘더 로직’은 이번엔 마이크를 잡고 ‘토론 배틀’에 나선 플레이어들의 열띤 모습을 담은 2차 예고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AOA 멤버이자 배우로 전향한 임도화가 결혼 후 모처럼 모습을 비추면서 ‘견제 대상 1호’로 서출구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직후 서출구는 마이크를 잡고 발언에 나서는가 하더니, “압도되는 게 있는 것 같다. 만만치 않은 곳에 또 왔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반면 ‘올라운더’ 아이돌 이대휘는 “신선한 프로그램이어서 나왔다”며 밝은 텐션을 내뿜고, ‘나는 SOLO’(나는 솔로)의 28기 영수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은 “결국엔 논리가 중요하다”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눠 시선을 사로잡는다.그런가 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토론 현장도 공개되는데, 플레이어들은 “논제에서 벗어난 발언이다”, “최소한의 국가 개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다”라며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운다. 급기야 러시아 출신 귀화 교수인 일리야는 “제가 잠재적 범죄자냐?”라고 일갈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업도, 배경도, 국
'비서진'이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금요 예능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최고령 현역 가수 남진은 1970년대를 장악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로 수만 명의 소녀 팬들을 이끌었다. 그는 현재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2시간 30분간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슈퍼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진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 한 소절에 끝내 눈물을 보이는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의 의미심장한 표정도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더했다.‘비서진’은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안유진 편을 통해 화제성 면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TV 비드라마 부문 TOP10에 진입하며 금요 예능 화제성 1위를 기록, 최근 박나래,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안유진이 9위에 오르며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비서진’이 연예계 살아있는 역사이자 my 스타, 남진의 60주년 콘서트를 빛낼 수 있을지는 이날 방송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2세 소식과 함께 지인들의 축하를 받은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 중대 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 등이 출연했다.영상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임신 소감을 묻자 이시언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 서지승은 "남편이 다른 사람이 됐다. 원래도 그랬지만 다정다감함이 더 심해졌다"며 "매일 안마를 해주고 시키는 건 다 한다"고 말했다.동료들의 선물 공세도 이어졌다. 방송인 덱스는 "선물을 선점해놨다. 아이 유모차는 제가 하게 해달라"고 했고, 배우 안보현은 카시트를 선물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이시언이 "체어맨에 카시트를 싣겠다"고 하자 안보현은 "차보다 비싼 카시트"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차량은 기안84가 선물한 중고차로 알려져 있다. 이시언 역시 "차보다 비싸겠다"고 인정했다.모델 한혜진은 아기침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지승은 "태명인 '태건이'가 정말 복덩어리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정형돈이 '정승제 하숙집'에서 가정불화를 고백한 학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 8회에서는 김장 후 이어진 막걸리 파티와, 하숙생들의 진로를 상담해 주는 인생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앞서 김장을 통해 뭉친 하숙집 식구들은 이날 마당에 둘러앉아 수육에 막걸리를 곁들이며 뒤풀이를 했다. 정승제는 막걸리를 마시며 "군 복무 시절 수해 복구를 위해 대민 지원을 나갔는데, 그때 먹었던 막걸리가 너무 맛있었다"라고 그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여군 중위 출신 하숙생 서하는 "그땐 편지도 검열하던 시대 아니냐?"고 물었고, 정승제는 "그렇게 할아버지는 아니다"며 울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실내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정승제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중 대구 사나이 세민은 "원하는 능력이 하나 주어진다면 무엇을 갖고 싶냐?"는 정승제의 질문에 "센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옆에서 세민의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던 정형돈은 조용히 그를 다른 방으로 불러 단독 면담을 했다. 그는 세민이 어린 시절 가정불화를 겪었다는 자기소개서 속 사연을 얘기하면서 자신이 위로받았던 책을 선물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세민은 "속에만 담아두던 고민을 밖으로 쏟아내서 시원하다"며 고마워했다. 정승제는 꿈이 없는 민서와 집중 대화를 했다. 민서는 "꿈은 없지만 보험용으로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고, 정승제는 "잘 되려고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더 중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황동주가 이혼한 전 아내 박은혜와 딸 하승리의 행복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극본 김홍주)에서는 강민보(황동주 분)가 딸을 걱정하는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딸의 남자친구 이강세(현우 분)를 찾아간 강민보가 딸 마리(하승리 분)를 향한 그의 진심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를 물어보며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늘 궁금했어. 부담 주는 것 같아서 지켜만 봤는데, 아버지가 돼서 묻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나갔다. 이에 이강세는 "제가 형 동생인 게 문제가 되냐. 아까 형 보고 놀라시는 것 같아서"라며 의아해했다. 강민보는 "이 교수님이야 늘 뵙던 분인데, 둘이 형제라고 하니까 놀란 거지. 문제될 게 뭐가 있을까"라고 부인했다. 이어 "난 다 필요 없고, 우리 마리가 자네를 좋아하니까, 마리하고 자네가 잘되길 바란다. 그뿐이다"라고 마리를 향한 아빠의 진심을 전했다. 이윽고 강민보는 전 아내인 주시라(박은혜 분)와 사이가 가까워지고 있는 이풍주(류진 분)를 찾아가 진솔한 대화를 시작했다. 강민보는 "시라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 돼서 마음 한편이 씁쓸하기도 하고, 이 교수님이라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이런 게 보호자 마음인 건지"라면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특히 주시라가 마리에게 품은 애틋한 모정을 설명하며 "한 가지만 약속해 달라. 난 시라와 마리,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제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라고 당부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주시라의 엄마인 윤순애(금보라 분)와 마주친 강민보는 다시 주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이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해당 작품은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원지안은 극 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았다. 현빈, 정우성, 정성일 등 슈트 입은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활약했다.원지안은 이케다 유지의 비즈니스 파트너 백기태와의 만남으로 첫 등장했다. 절제된 목소리로 수준급의 일어 대사를 내뱉으며 고요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극 안에서 원지안은 백기태, 배금지(조여정 분), 천석중(정성일 분)은 물론, 자신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케다 조직의 간부들을 상대할 때는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이케다 조직의 보스이자 수양아버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의 냉랭한 태도에는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는 장면을 섬세하게 묘사했다.원지안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시청해준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