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과 장혜진이 영화 '넘버원'에서 다시 만났다. 김태용 감독과도 두 번째 작업이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느낀 책임감부터…
설민석이 정조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한국사 4대천왕 특집’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재경신했다. ‘사기꾼들’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3.1%, 2049 타깃 0.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재경신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로 설민석, 최태성, 심용환, 이다지까지 한국사 강연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사 4대천왕 특집’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설민석의 깜짝 등장으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설민석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최태성은 “견적 보고 나왔네”라며 견제했다. 역사계 일타강사 이다지 역시 “최태성, 설민석 활동한 지가 벌써 20년 전”이라며 패기 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한국사 4대천왕’이 모인 만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더할 주제는 ‘리더의 조건’이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다지는 고려 말, 조선 초 대격변 시기를 무대로 공민왕과 이성계의 선택을 통해 ‘리더의 조건’을 짚어냈다. 혼란의 정점에 있던 고려 말, 공민왕은 개혁의 동반자로 신돈을 선택해 전폭적 신임을 내렸다. 하지만 신돈의 권력욕은 끝없이 폭주했고, 이로 인해 신돈 자신뿐만 아니라 공민왕마저 처참한 최후를 맞으며 고려의 개혁은 허망하게 끝나고 말았다. 반면 이성계의 선택은 정반대였다. 뛰어난 설계력과 두뇌를 갖춘 정도전과 손잡고 새 왕조 조선의 청사진을 함께 완성해 나간 것이다. 이다지는 리더의 선택이 나라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부산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라포엠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이들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부산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라포엠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환상적인 무대로 또 한 번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부산콘서트홀은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이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세계적인 클래식계 거장들이 무대에 오른 공간이다. 라포엠은 부산콘서트홀에 처음으로 입성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도 통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라포엠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눈부신 밤'부터 최근 앨범의 오리지널 곡들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 자신들이 걸어온 음악 여정과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낼 계획이다.특히 라포엠은 지난달 발매한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수록곡 전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처음 선보인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를 비롯해 '얼라이브',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까지, 총 5곡의 웅장한 무대로 자신들만의 깊이 있는 하모니를 극대화한다.라포엠은 지난달 31일
그룹 엔믹스(NMIXX) 설윤과 싱어송라이터 박재정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엔믹스는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윤이 2월 25일 박재정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금 이대로만' 일부 구간을 미리 들려주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해당 콘텐츠에서 설윤과 박재정은 "딱 지금 이대로만 머물다가 가줘요 아직 괴로운 내게 늘 지금 이대로만"과 같은 노랫말을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해 이목을 붙잡았다.'육각형 걸그룹' 엔믹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설윤은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커버곡 콘텐츠, KBS Kpop '리무진서비스', JTBC 웹예능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등에서 솔로 보컬로서도 폭넓은 역량을 보여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2023년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탄탄한 성량과 음색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원곡에서 5키를 올린 고음 챌린지를 성공시키며 온라인 화제를 모았다. 설윤과 박재정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리무진서비스' 속 설윤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박재정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설윤은 박재정과 함께 부른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통해 보컬리스트 존재감을 드러낸다.'지금 이대로만'은 정통적 기법으로 접근한 팝 발라드 트랙이다. 설윤과 박재정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하는 가창력,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정통 남녀 듀엣곡의 매력을 선사한다.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이별의 아픔마저 사실 아주 오랫동안 가끔씩 잊히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한다'는 가사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리스너에게 여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인생을 건 도전자 99인의 서열전을 예고했다.지난 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명전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99인 도전자의 정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여러분 유명해지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 티저 영상 속 도전자들은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의 꼭대기를 향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K-트롯의 역사를 새로 쓸 99인의 사내들, 과연 이들 중 누가 전설의 왕좌에 오르게 될까요”라는 MC 김대호의 멘트가 울려 퍼지며 묵직한 긴장과 팽팽한 기류를 더했다. 서열탑 최상층을 바라보던 도전자들은 “인생을 걸고 꼭대기에 한번 앉아보고 싶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승부를 향한 의지와 각오를 드러냈다.이어 “올라가자”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도전자들은 경쟁자들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한 명씩 계단을 올라 왕좌에 앉았다. 이들은 각자 우승의 순간을 미리 느껴보며 기분을 만끽했고,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의 서막을 알렸다.여기에 흰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이 등장해 이들의 존재가 서열 구도에 어떤 변수가 될지, 또 무명 가수들이 앞으로 넘어야 할 새로운 관문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실력은 물론 존재감과 스타성, 무대 장악력까지 매 라운드 증명해야 하며, 그에 따라 서열이 끊임없이 뒤
축구선수 송민규의 아내이자 아나운서인 곽민선이 네이버 지식인 게시물 유출 사태의 피해자가 된 심경을 전했다.곽민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아... 진짜 네이버 이불킥이에요. 남편이 보고 지식인 글 지워주는데, 이런 수치심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7년 9월, 곽민선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이버 지식인 답변 화면. 내용에는 곽민선이 누군가에게 조언을 건넨 듯 '확실히 이해하고 외워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게 더 빨리 성적을 오르게 하는 길'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네이버의 이번 지식인 유출 사태는 네이버가 지난 4일 인물 프로필에 '지식인' 버튼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으로 작성했던 과거 답변들이 인물 정보와 연동되면서 유명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들의 과거사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배우 허성태 등도 피해를 입었다.논란이 확산하자 네이버 측은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지식인 업데이트 과정에서 인물정보에 프로필 링크가 공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4일 밤 10시경 조치를 완료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현재는 인물정보에서 지식인 링크가 모두 삭제된 상태다.한편 곽민선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스포츠 분야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송민규는 1999년생으로 곽민선보다 7살 어린 26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화사를 언급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최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공개된 '박정민 x 충주맨 1편' 영상에 출연했다.박정민은 연기과 시절을 떠올리며 "잘생긴 애들이 있고 연기를 잘하는 애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충주맨이 "그럼 박정민 씨는 어느 쪽이냐"고 묻자, 박정민은 "선생님들이 제가 필드에서 일할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을 것 같다. 연기를 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지금으로 봐서는 어느 쪽이냐'는 질문에는 "미남 쪽으로 좀 가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충주맨은 "그 무대 이후로?"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제가 됐던 화사와의 축하 공연을 언급했다.당시 화사와 박정민은 청룡영화상 무대에서 '굿 굿바이' 공연을 함께 선보여 화제가 됐다. 화사를 향한 달달한 박정민의 눈빛과 연기는 여심을 뒤흔들었다. 박정민은 앞서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사의 전 남자친구를 연기했다.청룡영화상 공연에서 맨발로 등장한 화사를 보고 박정민은 "맨발이구나"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이에 박정민은"나를 찍고 있는지도 몰랐다"며 "맨발인 걸 보고 이상해서 본 것뿐"이라고 설명했다.박정민은 "화사 씨를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두 번째로 본 자리였다"고 밝혔다. 충주맨이 "화사 씨 무대가 잘됐다. 음원수익도 잘 됐고. 부럽지는 않았느냐. 혹은 한턱 사겠다는 연락은 없었느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화사 씨가 저를 어려워한다. 일부러 그런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충주맨이 "고기 사줘야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반전을 거듭한 끝에 최종 두 커플을 탄생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의 한 여성 출연자를 둘러싼 불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은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전면 삭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 최종화에서는 5쌍의 맞선남녀의 최종 선택이 펼쳐진 가운데, 양가 엄마들의 허락이라는 최종 관문이 더해져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대망의 최종 선택 날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긴장감을 더했다. 맞선남녀들이 커플이 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한 이후에도 양가 엄마들의 허락까지 받아야 최종 커플로 성사될 수 있었던 것. 여기에 양가 엄마들이 선택을 앞두고 자녀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지목해, 최후의 면담을 진행하는 시간까지 주어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김진주 엄마와 김현진 엄마 모두 장민철을, 김현준 엄마는 김현진 엄마를, 김묘진 엄마는 문세훈 엄마를, 문세훈 엄마와 이승학 엄마는 김묘진을, 서한결의 엄마는 조은나래를 선택해 마지막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이중 장민철은 김현진 엄마와의 대화에서 김진주로 마음을 굳혔음을 털어놓으며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조은나래는 서한결 엄마와 '나이차이'를 비롯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최종 선택은 서로를 좀 더 알아가 보자는 가벼운 의미로 생각한다"라고 조심스레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묘진은 문세훈 엄마와의 대화 후 "진짜로 절 마음에 들어 하시는 걸까 싶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
김훈 셰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특집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셰프들의 공간을 임장했다.이날 방송은 지난 시즌 '흑백요리사 1'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중식 여신’ 박은영이 김숙과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출연자들의 식당이 다수 포진한 용산과 강남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전격 분석에 나섰다.첫 번째 임장지는 주요 기업 사옥과 업무 시설이 들어서며 점심·회식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한 용산의 대표 상권 ‘용리단길’이었다. 이곳에서 이들은 ‘흑백요리사 2’에서 흑수저 유행왕으로 등장한 김훈 셰프를 만났다. 그는 용리단길에서 6년째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용리단길 상권의 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용리단길은 용산역과 용산공원 사이에 형성된 ‘가두리 상권’ 구조로 소비자 유출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었다.이어 세 사람은 김훈의 집을 방문했다. 용리단길에서만 세 곳의 매장을 운영 중인 그는 직주근접을 고려해 이 집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집에서는 음료로 가득 채워진 냉장고와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들이 발견됐으며, 박은영과 윤남노 역시 집에서는 거의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혀 셰프들의 공통된 일상이 드러났다.다음 임장지는 용산의 또 다른 상권인 해방촌이었다.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정겨운 건물과 핫플레이스들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흑백요리사&rsq
배우 이제훈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이제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주년 팬미팅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모든 일본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제훈이 일본에서 팬들과 오붓한 만남을 가진 모습. 특히 찍힌 모든 포즈들에서 경건함과 뚝딱이는 면모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제훈은 최근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해 열연했다. 해당 작품은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으로 K팝 신의 아드레날린을 터뜨린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혼란과 충돌 속에서도 선택을 멈추지 않는 에이티즈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사운드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에서 펼쳐질 에이티즈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이 외에도 신비롭고 어둡게 번지는 트랩 알앤비 장르의 곡 '고스트(Ghost)',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힙합 장르의 곡 '나사(NASA)', 7년간 한 길을 향해 함께 걸어온 에이티즈의 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온 더 로드(On The Road)'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 '츄즈(Choose)'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총 5곡이 수록됐다.에이티즈는 앞서 이색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주목받았다. 애드벌룬을 활용한 프로모션과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진행된 'USB 스캐빈저 헌트'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에이티즈는 프리뷰 라이브를 통해 수록곡 '나사'의 활동과 '온 더 로드'의 라이브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이어 타이틀곡 '아드레날린'
방송인 박명수가 깜짝 변신했다.박명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국지색 박귀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가 중국 전통 옷과 그에 맞는 분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장 이유를 궁금해 하며 각종 추측에 나섰다.한편 박명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2008년 가정의학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2008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시킨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내는 검은 모래, 그 위에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연기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매진시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에스파 윈터가 휴가를 떠났다.최근 윈터는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올 화이트룩을 입은 윈터는 깔끔하고 청순한 모습을 자랑했다.한편 정국은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건 지난해 12월 5일이다.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 정황에 힘을 싣는 여러 증거를 공개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타투다. 정국과 윈터는 각자 팔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새겼다. 두 사람의 타투가 비슷한 모양새라는 점에서 커플 문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인 하이브와 SM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군산의 사위’ 장동민이 ‘처갓집 투어’에서 장인어른과 훈훈한 미담을 주고받는다.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처갓집 투어’ 2탄으로 전북 군산에 사는 장동민의 장인어른을 만나 현지 맛집과 관광 명소를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군산의 한 카페에서 장동민의 장인어른과 만나 인사를 나눈다. 장동민은 “장모님이 급한 일이 생기셔서 자리를 비우셨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장인어른만) 카페로 모시고 왔다”고 설명한다. 장인어른은 ‘독박즈’에게 “오늘 내가 근사하게 대접하겠다. 우리 사위, 하고 싶은 건 다 해~”라며 ‘군산 가이드’를 자청한다. 장인어른의 시원한 ‘쾌남’ 매력에 놀란 유세윤은 “말투나 스타일이 모두 동민이 형과 굉장히 닮으셨다”며 ‘엄지 척’을 보낸다.훈훈하게 인사를 마친 김준호는 “그래도 저희 프로그램 특성상, ‘카페 음료비’를 내는 독박자를 뽑긴 해야 한다”고 조심스레 말한다. 장인어른은 “아니다. 내가 사겠다”고 하지만, 김대희는 “그건 아닌 것 같다. 대신 저희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주먹을 낼 거니까 아버님이 가위를 내주시면 된다”고 대놓고 짠다. 이에 장인어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장인어른과 함께한 ‘독박 게임’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장인어른은 ‘독박즈’ 앞에서 끊임없이 사위 자랑을 늘어놓는다. 장인어른은 “난 장동민이란 인간한테 반한 사람!”이라며 “우리 사위의 성실함은 말할 필요가 없
가수 장혜리가 ‘미스트롯4’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본선 4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장혜리는 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비타오걸 팀으로 메들리 팀 미션에 도전,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이날 장혜리는 염유리, 유수비, 원하연, 김산하와 함께 비타오걸 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메들리 팀 미션에서 장혜리는 팀원들과 ‘웃어라’를 함께 열창하며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장혜리는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매력적인 목소리로 귓가를 사로잡는가 하면, 유쾌한 춤사위로 시청자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이어 ‘이따, 이따요’ 무대에서는 장혜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됐다. 장혜리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중독성을 안겼고, 탁 트인 가창으로 모두의 감탄을 샀다. 여기에 장혜리는 춘길과 함께 ‘해야’ 무대를 준비, 화려한 불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혜리는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불이 붙은 막대를 현란하게 휘두르는 퍼포먼스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장혜리는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미스트롯4’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장혜리는 엄정화의 ‘Poison’(포이즌)을 선곡, 포인트 안무인 브이 춤을 재현한 동시에 베이스 연주까지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퍼포먼스 퀸의 자태를 뽐냈다.특히 ‘Poison’을 작곡, 작사한 주영훈은 장혜리의 무대에 “전주가 나오는데 엄정화 씨가 무대했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완벽하게 재현했다. 저의 전성기 때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다”라고 극찬했다. 무대 후 장혜리는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국민 대표단 점수 442점을 기록, 높은 점수로 비타오걸 팀이 최종 3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