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선호 측의 해명이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차은우의 …
배우 이유비가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베리와 파란색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유비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이유비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크림 톤의 퍼 디테일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려 포인트를 더했고 화이트 톱과 롱 네크리스로 깔끔한 분위기를 살렸다. 테이블 위에는 빨대가 꽂힌 퍼플 계열 음료 컵이 놓여 있으며 이유비는 컵을 손에 들거나 입가에 가져가는 모습으로 일상적인 무드를 담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생각에 잠긴 듯한 옆모습, 컵을 들어 올려 시선을 위로 보내는 포즈,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린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용" "귀여운 토끼 같아" "너무 예뻐" "언니 웃는게 왤케 사랑스러운거야" "이유비 사랑해" "완전 기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이유비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1주기를 기리며 제작한 조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구준엽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서희원을 기념하는 조각상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구준엽은 마음고생이 심한 듯 수척해졌지만, 조각상 제작만큼은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희원의 영원한 궤도'라는 제목의 조각상은 서희원을 형상화한 듯, 소녀가 가지런히 포개어 두 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다.영상에는 조각상 제작 비하인드와 함께 추모 조각상 제막식 모습이 담겼다. 구준엽은 "희원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 희원이가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다"고 조각상 제작 이유를 밝혔다. 또한 "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희원아 보고 싶다"며 울먹였다.조각상을 둘러쌍 9개의 큐브는 태양을 포함한 행성, 그리고 서희원의 행운의 숫자로 여겼던 9, 그리고 구준엽의 '구'를 뜻한다. 조각상은 남쪽 약 208도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곳에는 타이베이가 있으며 그곳에 있는 구준엽과 가족들을 바라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 구준엽과 서희원의 결혼기념일인 2월 8일도 의미한다.조각 제작 협업자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서도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깊은 그리움을 엿볼 수 있다. 구준엽이 조각상 작업에 열중한 모습부터 완성된 조각상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먹먹함을 자아낸다. 구준엽은 '영원히 사랑해'라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브라이언, 카이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른다. 앞서 브라이언은 2024년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FNC가 기획한 그룹 앰퍼샌드원으로 데뷔했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오는 4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첫 런웨이에 나선다.'재발(RECURRE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되어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다시 선택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 의식적으로 반복되어온 실루엣과 구조,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에 대한 탐구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이번 런웨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이언은 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카이렐과 함께 직접 런웨이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이들 소연이 구설수가 아닌 100세 삶을 걱정했다.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아이들 소연이 출연했다.이날 소연은 출연 이유에 대해 "오빠가 섭외 주신 거 아니냐. 저희가 한다고 했냐"고 물었다. 기안84는 "회사에서 시켜서 나온 거냐"고 투덜거리며 "요즘 예능 출연 잘 안 하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소연은 "방송 촬영 다 하고 앨범 만들기에는 늦어진다"면서 "작업 녹음 작업을 했다. 1월 27일에 디지털 싱글이 나왔다"고 전했다.카페에서 토크 중 소연은 기안84와의 챌린지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쏘리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던 소연은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려고 편하게 시작했는데, 관심 너무 받아 부담스러워서 그만뒀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나는 부담감 생기면 잘 못하는 스타일이다. 곡 만들 때도 회사의 모든 부서에 리스트 체크하고, 무슨 일이 생길까봐 늘 조심하는 편이다. 주머니에서 쓰레기 떨어져도 화들짝 놀라는 정도로 걱정 많다"고 고백했다.'재난 문자'에 진짜 전쟁 난 줄 알고 짐 싸서 집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는 소연은 "그 이후 면허 땄다. 차 타고 도망가려고"라며 "비밀이었다. 남들 신경 안 쓰는 이미지인데, 사실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털어놨다."구설수가 신경 쓰이냐"고 묻자, 소연은 "죽을까 봐 제일 걱정된다. 하루에 죽는 사람이 얼마나ㅏ 많냐. 몸조리 잘하려고 한다. 오래 건강하게 살고, 100살까지 살고 마지막에 죽고 싶다"고 전했다.불교 신자로 알려진 소연은 "새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다. 이 시대 잘 살고 무(無)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차서원이 결국 안보현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고 말았다.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0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에게 전부를 줘버린 최이준(차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최이준과 선재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교시절 장면이 회상 장면으로 나왔고 최이준은 상처투성이가 된 선재규를 보고 "너 또 맞은거냐"고 했다. 선재규는 "그 인간이 나를 죽이던가 아니면 내가 그인간을 죽이든가 둘 중 하나 할 것 같아서 집에서 나왔다"고 했다.최이준은 "그럴 일 없다"며 "내가 너희 아버지한테서 벗어나게 해줄 거니까"라고 하더니 상자를 내밀었다. 상자에는 돈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를 보고 놀란 선재규는 "너가 이리 많은 돈을 어디서 났냐"며 훔쳤냐고 했다. 알고보니 최이준은 전교 1등을 했다. 앞서 최이준은 부모님 앞에서 "저 한국대 가면 차 사주신다고 하지 않았냐"며 "이 점수면 한국대 가는거 문제 없으니 그 차 사주신다는 거 지금 돈으로 미리 주시면 안되겠냐"고 부탁했었다.최이준은 닥달하는 선재규에게 "이거 내가 정당하게 번 돈이다"며 "그러니까 넌 신경쓰지 말고 공부만 하라 이 돈이면 너 등록금 하고도 남는다"고 했다. 선재규는 "지금 나보고 대학을 가라 그말이냐"고 어이없어 했다. 이에 최이준은 "서울로 대학 가면 우리 둘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다"며 "나는 우리 아버지한테서 벗어나고 넌 너희 아버지한테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선재규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후 선재규 집에서 사고가 났고 놀란 최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처음 등장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오는 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슈퍼 그랜파' 이종범, 외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슈돌'에 처음 등장할 예정으로, 이종범이 보여줄 손자 토탈 케어에 관심이 집중된다.외할아버지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외삼촌은 1610억을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메이저리거 이정후, 아빠는 2023년 엘지 트윈스 우승의 주역 투수 고우석으로 야구 명문가에서 태어난 태현이가 첫 등장부터 야구 황금 DNA를 보유한 피지컬 베이비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태현이는 튼튼한 장딴지를 자랑하며 거침없이 스탭퍼를 타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를 뒤에 태우고 장난감 자동차까지 운전하며 범상치 않은 파워를 뽐낸다. 이에 이종범은 "태현이의 피지컬은 상위 0.01%"라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손
20여 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영화 같은 로맨스와 갑작스러운 사별 뒤에 숨겨진 의학적 진실이 공개됐다.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했으나 끝내 사별한 구준엽과 故 서희원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1996년 가요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클론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구준엽이 탈모 유전으로 인해 삭발을 감행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독보적인 스타일이 됐던 비화를 전했다. 클론은 일본 가요계의 견제를 피해 진출한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구준엽은 당시 대만 예능 프로그램 MC였던 서희원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서희원이 먼저 방송에서 구준엽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연애가 시작됐으나 소속사의 반대로 1년 만에 이별을 선택해야 했던 과거사도 조명됐다.오랜 이별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행복은 작년 2월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세상을 떠나며 짧게 마무리됐다. 이낙준은 서희원의 사망 원인인 급성 폐렴이 패혈증으로 급격히 악화된 원인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이낙준은 "젊은 나이에 단순 미열이 급사로 이어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서희원이 평소 앓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출산 당시 겪었던 임신중독증이 면역력을 떨어뜨려 비극의 도화선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정은 가벼운 감기 증상에서 며칠 만에 상태가 악화됐던 당시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서희원의 허망한 죽음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현재 구준엽은 아내가 잠든 대만 인근에 머물며 서희원을 추모하는 조각상을 만드는 등 여전
개그맨 심형래가 집 공개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서는 '[스페셜편] '개그계 레전드' 심형래의 집을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심형래는 "현대아파트를 살 때도, 타워팰리스를 살 때도 안 하던 집을 최초 공개한다. 유튜브 때문에"라고 밝혔다. 작가는 "독거노인을 위한 김치배달"이라며 총각김치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총각 되신 기념"이라는 작가의 너스레에 심형래는 "전립선 수술 절대 나가면 안 된다. 그리고 이건 정력하고 아무 상관 없다"고 강조했다. 움직임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그는 "고생하는 우리팀 위해 손수 밥해주고 싶다"며 '비프 카레' 대접을 예고했다.'나만의 비법'을 강조한 심형래는 다시다, 미원, 설탕 등 조미료를 듬뿍 넣어 폭소케 했다. 그 사이 집 구경을 한 스태프는 "어떤 여자 왔다 갔나 뒤져보려고 했는데, 여자 흔적조차 없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카레의 비믤을 알게 된 스태프 반응이 시원찮아 보이자, 심형래는 "전립선 환자가 어제 수술 후 피를 철철 흘리면서 해준 건데. 이게 맛없으면 찍기도 그렇잖냐"고 동정심을 자극해 폭소케 했다.10살 연하의 아내와 이혼 후 혼자 살다 보니 16년째 독거생활 중이라는 심형래는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이 있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그러나 작가는 "다이어트 약 드신다"로 폭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한편, 과거 영구 캐릭터로 개그계 톱스타로 손꼽혔던 심형래는 당시 압구정 현대아파트 160채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막대한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화 제작 실패 등으로 2013년 170
2009년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혼자는 못 해'에서 속내를 밝힌다.3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는다.이날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매력을 발산한다. 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상하이를 즐긴다.그런가 하면 그동안 야노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불렸던 추성훈의 현실 남편 면모도 드러난다. "야노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한 추성훈이 과연 아내와의 여행을 반대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사사건건 투덕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전현무와 추성훈이 두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내는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혼자는 못 해'는 이날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구독자를 위해 아낌없인 애장품을 내놨다.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 (제1회 구독자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구독자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전에 준후 옷방 정리하며 구독자이벤트를 언급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더라. 설날을 맞이하여 선물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이민정은 애장품을 찾으며 집안 곳곳을 털었다. 먼저 옷장을 연 그는 여름 블라우스, S급 편집숍 가방, 120만원대 명품 패딩, 니트 등을 선보였다.그는 "패딩은 준후 농구 갈 때 입었는데, 이걸 보자마자 '이민정이다'라고 하더라. 추억과 관심받은 패딩인데, 좋은 구스에 가격 있는 라장X 패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화장대에서는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애장품으로 소개했다. 딸 서이 백일 사진까지 공개한 그는 "촬영할 때만 한 번 입고 못 입은 공주풍, 귀여운 옷. 또 아디다X 베이비 옷이 있다"며 아이 옷까지 내놨다.마지막으로 아들 준후 방에서는 이병헌이 스탠포드 강연 후 사 온 맨투맨, 택도 안 뗀 삼촌 선물인 후드티를 꺼내 "준후가 금방 커서 옷 입게 됐다. 의미 있으니 받으면 좋아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총 15개 선물을 예고한 이민정은 "앞으로 좋은 게 있으면 많이 선물해 드리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8월에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준후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SAIS)에 재학 중이며 연간 학비는 약 2,500만 원 내외로
슈퍼주니어 은혁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신인 그룹 멤버에게 용돈을 하사했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백두은혁'에서는 '얼굴부터 멘트까지 오늘만을 기다렸다 이갈고 준비한 데뷔 한 달 차 신인(알디원 예능 중 제일 재밌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근 데뷔 앨범 '유로피아(EUPHORIA)'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이하 알디원)의 준서, 아르노, 안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은혁은 지난 2018년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던 준서를 단번에 알아보며 "당시 비주얼 담당이었고 무엇보다 너무 성실했던 친구라 기억에 남는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준서가 직접 밝힌 은혁의 깜짝 미담도 눈길을 끌었다. 준서는 "데뷔 조 발표가 끝난 뒤 은혁 선배님이 수고했다며 용돈을 챙겨주셨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동해는 "한 사람당 100만 원은 줬어야 미담이다"라며 짓궂게 몰아붙였고 은혁은 "처음부터 큰돈을 주면 버릇이 나빠질 수 있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록 제작진의 폭로로 준서가 사전 인터뷰 당시 용돈에 대한 기억을 잠시 잊었음이 밝혀져 은혁이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으나, 은혁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후배의 생애 첫 수익을 내가 직접 챙겨주고 싶었던 진심이 컸다"라고 덧붙이며 선배로서의 묵직한 진심을 전했다.알디원 멤버들의 당찬 예능감과 풋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새 예능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현실이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방송 전부터 지적된 익숙한 멤버 구성과 형식은 신선함보다는 기시감을 불러왔고, 계속되는 '돌싱포맨' 언급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흐리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기존 토크쇼 틀을 변주해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토크쇼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지난해 종영한 '돌싱포맨'을 연출했던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이상민, 탁재훈은 '돌싱포맨' 이후 두 달 만에 '아근진'으로 SBS에 복귀했다. 여기에 '마이턴'으로 지난해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수지, 탁재훈과 tvN '우도 주막'에서 호흡을 맞췄던 엑소 카이가 MC로 합류했다.'아근진'은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있었다. 반복되는 멤버 구성에 대한 피로감과 더불어, '돌싱포맨'의 토크쇼 형식과 '마이턴'의 캐릭터 플레이를 합쳐놓은 듯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목만 바꾼 것 아니냐", "그 나물에 그 밥", "보기 전부터 식상하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고, 한편으로는 검증된 조합인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는 시선도 있었다.첫 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건 이상민, 탁재훈의 '돌
매거진 '맨 노블레스'가 2026년 2월호를 맞아 배우 노정의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전과 사뭇 다른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사돈 남녀가 갑자기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대본이 재미있었기에 탐낼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아이를 돌보며 어른들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하게 작품이라는 말을 붙였다.극 중 현진은 노정의와 닮은 모습도 많았다. 그는 "저도 조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현진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어요. 현진이는 특히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죠"라고 털어놨다.또 노정의는 1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배우를 해온 자신에게 '나는 진짜 좋은 사람일까'에 관한 물음을 던질 때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주를 줄게>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 언니들이 편지를 써줬어요. 그때 기쁘기도 했지만, 안심됐어요. '내가 잘 살고 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다행이다' 같은 안도감이 들었죠"라고 말했다.노정의의 나른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화보, 그리고 더욱 진솔한 이야기는 맨 노블레스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박은영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서로를 견제하며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흑백요리사 1'의 윤남노 셰프와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임장에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업은 물론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은영 셰프가 '구해줘! 홈즈'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박은영 셰프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퀸카 춤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이에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말하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김숙, 박은영, 윤남노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임장을 시작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용산과 강남 상권을 비교하며, 각 지역 상권의 분위기와 성격을 날카롭고 유쾌하게 분석한다.특히 박은영 셰프는 "용산이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같은 느낌이라면,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같은 느낌"이라는 찰떡 비유로 예능감을 뽐낸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요리나 열심히 해"라며 즉각 견제에 나섰다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임장 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구해줘! 홈즈'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짠순이'로 잘 아렬진 배우 전원주가 피부과에서 거금을 플렉스했다.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수백만 원짜리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원주는 배우 서우림과 함께 피부과로 향했다. 그는 "난 꾸미질 않아, 허세가 없다. 너무 솔직해서 걱정"이라며 "늙으니까 거울 보기가 싫다. 쭈글쭈글하고 검은 점이 많다"고 피부 고민을 토로했다.피부 탄력을 위해 TV 보다가 얼굴을 때리기도 한다는 전원주는 "곱게 늙고 싶다, 빨래판같이 쭈글쭈글한 여자는 같은 여자도 보기 싫다. 남자는 더 하겠지. 또 늙으면 TV에서 안 쓴다"고 말했다. 서우림의 미모에 대해 전원주는 "지방 촬영 가서 같은 방 쓰는데, 자는 걸 들여다보면 덮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렇게 친구랑 다니지만, 옛날에는 남편 무서워서 일찍 들어갔다. 촬영 후 늦게 들어가면 '앞치마만 두르고 부엌데기만 하는데 늦게 들어와'라고 했다. 무서워서 구부리고 앉아서 빌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피부과에서 피부 진단을 받은 전원주는 "피부 나이는 15년 정도 어리다. 광택, 감촉 좋다"는 극찬을 받았다.토닝, 리프팅 등 총 6개 시술을 받기로 한 전원주는 "피부과 가격 장난이 아니더라. 원가는 얼마냐"고 물었고, 의사는 500만원 정도 한다"고 답해 놀라게 했다.서우림은 '짠순이' 전원주가 500만원 시술을 받는 사실에 놀라며 "얼마나 예뻐지는지 보고 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시술 중 전원주는 "고문받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