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주연도 빌런도 아닌 주인공의 매니저 역할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며 데뷔 8년 차…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안정환에 이어 또 다른 ‘중재자’와 함께 삼자대면 현장을 갖는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처음 알게 된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된다. 현주엽은 아들 현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찾아왔지만, 병원 앞에서 현준희는 “미안한데 나는 못 들어가겠어. 불편해”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현주엽은 “왜 그렇게 싫어해?”라며 아들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현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현준희는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전자기기와 인형 등 반입되는 물건에 제한이 있으면서 외부와의 단절과 활동 제약까지 경험했던 기억이 있었다. 이에 대해 현준희는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데 제 자유도 보장받지 못한다”라며 덧붙였다. 임형주는 “어리니까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당혹스러웠고 속상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어서 울 때도 있고 병원 가면 입원했던 기억이 주로 생각나서 불편하다”며 병원 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도 “믿음이 사라진 거네”라며 현주엽 부자 관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
1989년생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방과후 태리쌤'의 유일무이 음악 감독으로 출격한다. 그는 1990년생 김태리보다 1살 많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2월 22일(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 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극반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 강남에 이어 음악 감독에 코드 쿤스트가 이름을 올려 관심이 더해진다.코드 쿤스트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천재 프로듀서이자 예능 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터.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연극 음악을 맡아 히든카드로 활약한다. 아이들의 연극 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효과음을 책임지며 재미와 감동을 배가할 예정인 것. 이에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섬세한 감성으로 완성될 다양한 사운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선생님이 처음인 초보 선생님들인 만큼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를 예감케 하는 상황. 연기, 음악, 예능 등 활동 분야와 캐릭터가 뚜렷한 3명의 선생님과 음악 감독으로 힘을 보탤 코드 쿤스트의 활약 그리고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연극반 아이들이 만들어갈 특별한 이야기는 2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역대급 피 말리는 접전 끝에 9회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며 승리를 향한 집념을 보여줬지만,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아쉽게 패했다. 시청률은 0.6%를 기록, 11주 연속 0%대 시청률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26일 방송된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최강시리즈’ 2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졌다. 브레이커스는 고척돔에서 우승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고, 다수의 선수가 ‘최강시리즈’를 끝으로 은퇴를 앞둔 독립리그 대표팀 역시 2차전을 잡고 마지막 한 경기를 더 치르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1회초 독립리그 대표팀의 선발투수 진현우는 “오늘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어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며 간절함을 담아 투구했다. 브레이커스의 조용호, 이대형, 최진행 세 선수가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브레이커스의 선발투수 이현승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이닝 던지겠다”라며 이닝이터의 기세를 뽐냈다. 이현승은 슬로 커브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1회말을 깔끔하게 막아냈고 이종범 감독은 “현승이 코피투혼 괜찮은데”라며 슬로 커브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2회말 이종범 감독은 주장 김태균에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너를 거시기해. 그러니까 열심히 해”라며 응원을 보냈고, 김태균은 몸에 맞은 공으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김태균은 “뛰고 싶다”라며 어필했지만 장성호 코치는 ‘도루는 안 돼’라는
'혼자는 못 해' 허경환이 유재석의 오른팔로 인정 받았다.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는 '대세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이날 허경환은 멤버들이 오길 기다리며 "예전에는 혼자 있으면 초조했는데, 이제 그렇지 않다. 이렇게 혼자 떠드는 것도 방송 나가냐"고 알해 웃음을 자아냈다.후배인 이수지가 "요새 바쁠 텐데, 어떻게 여기 나왔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유재석 오른팔이잖냐"고 말했다. 추성훈까지 "축하한다"고 전하자, 허경환은 "하지마, 이렇게 하면 나 방송 못 해. 띄우지마"라고 손사래 쳐 폭소케 했다."진짜 바쁘시잖냐. 대세남이잖냐"고 재차 묻자, 허경환은 "사실 뭐 틈내서 왔다. 오늘 끝나는 시간 정해져 있다. 그 시간 되면 바로 마이크 뺀다"는 말로' 톱스타 놀이'를 해 배꼽을 쥐게 했다.주짓수 시합까지 나갈 정도로 운동이 취미인 허경환의 등장에, 이수지는 "오늘 뭐 하냐. 운동만 아니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경환은 "수지야 요즘 방송 가려서 하니?"라면서 '다 함께 즐기는 이색 운동'을 제안했다.주짓수 브라운 띠인 허경환과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힘 대결을 펼쳤다. 이세희가 "두 분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묻자, 전현무는 "1분 만에 죽는다"고 답했고, 허경환은 "잡히면 죽는다"고 정정했다.허경환은 추성훈에 대해 "몸이 진화가 덜 됐다. 몸이 고릴라 같다"고 표현했다. 1분 간의 치열한 겨루기 끝에 전현무가 중재에 나섰다. 허경환은 "추성훈 형은 유도 기술에 타격까지 잘해서 세계적인 서수가 됐고, 나는 때리는
배우 무진성이 연기 열정을 제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태풍처럼 나타난 무진장 악하게 잘생긴 보석 무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무진성은 이상형에 대해 "아까 좀 말씀 드렸지만 손을 좀 많이 본다"고 했다. 김똘똘은 무진성에게 "원래 배우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무진성은 "저는 사실 배우보다 법조인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며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무진성은 "우연찮게 고등학교 때 제 짝꿍이 배우를 꿈꾸는 친구였는데 친구 덕분에 처음으로 연극을 접했다"고 했다.이어 "커튼콜이란게 있잖냐 어떤 나의 일을 끝마치고 나서 박수를 쳐 주는게 너무 매력적인 거다"고 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특이한 필모래피가 있던데 2021년에 개봉한 영화 데뷔작 '장르만 로맨스'가 있더라"고 했다.홍석천은 "이 작품에서 무진성이 작가 지망생이었는데 이 캐릭터가 우리 쪽이냐"고 하며 동성애 연기를 언금했다. 무진성은 "류승룡을 짝사랑하는 역이다"며 "저는 어쨌든 동성애자 연기를 해야 하니까 작품 하나를 찾아봤는데 티모시 샬라메 주연인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다"고 했다.무진성은 "영화를 보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은 이런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이니까 거기에만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고 했다. 홍석천은 또 "근데 또 '남이 될 수 있을까'라는 드라마에서 연하남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했다.무진성은 "친한 형의 와이프였던 사람을 사랑하는 역"이라고 했다.
'틈만나면' 이선빈이 술 잘 마시는 역할에 대해 진실을 고백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틈 친구'로 출연해 봉천동을 방문했다.이날 유연석은 엘리트 가족을 자랑했다. 유재석이 "서울대 근처인 봉천은 공부로 절대 올 수 없다"고 하자, 유연석은 "예전에 아버지 때문에 이곳에 살았었다"고 밝혔다.강남 8학군 출신인 유연석은 앞서 "아버지는 서울대 공대 교수, 형은 수학 강사"라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두 분 다 공대여서 대화를 시작하면 내가 할 얘기가 없다"고 토로했다.이선빈은 MBC '달까지 가자'에서 함께한 김영대에 대해 "제 친동생급이다.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동생이다. 내복도 안 입고 다니더라. 내가 매운 누나를 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유재석은 "영대는 병약한 왕 같다"면서 이선빈과 김영대 관계에 대해 "나한테 광수 같은 존재구나"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영대는 이선빈에 대해 "다정하고, 같이 있으면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며 극찬했다. 실제로는 누나 아닌 5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는 그는 "동생이 '처신 똑바로 하라'고 하더라. 제 걱정을 많이 해준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이선빈은 9년째 공개 연애 중인 이광수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대가 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했다는 고백에, 유재석이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고 말한 것.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했다"고 전했다.김영대는 "엊그제 광수형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저한테 진지한 얘기 해주려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더라. 저도 모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가 재혼 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가정사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했다.27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나는솔로' 22기에 등장했던 옥순이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혼인신고 후 결혼 22일 차를 맞이한 옥순과 경수가 출연해 신혼 생활의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남편 경수가 아침마다 따뜻한 레몬수를 챙겨주고 머릿결 관리까지 직접 해줄 정도로 헌신적이다"며 자상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대해 경수는 "과거 결혼 생활에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이 남아 있어 현재의 아내에게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자 스스로 위안을 얻는 방식"이라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하지만 행복한 신혼 생활 이면에는 두 아이가 섞이는 과정에서 오는 깊은 고민이 자리 잡고 있었다. 옥순은 다섯 살 아들이 경수를 친아빠로 믿고 따르는 것에 기쁨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시 아빠의 부재를 경험하게 될까 봐 막연한 두려움이 생긴다고 토로했다. 특히 경수의 열한 살 딸은 사춘기를 앞두고 있어 관계 형성에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옥순은 경수의 딸이 3개월 남짓 함께 산 동생을 선뜻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임을 이해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경수는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네 식구가 하루빨리 단단한 울타리를 형성하기를 바라는 반면 옥순은 아이들의 속도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다가가기를 원하며 부모로서의 온도 차를 보였다. 옥순은 "남편이 두 아이를 모두 자신의 품 안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려 할 때 불안감을 느낀다"
배우 정일우가 '화려한 날들'을 통해 '주말극의 히어로'로 활약한 가운데, 종영을 맞이하여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정일우는 이지혁 역을 맡아 냉정함과 온기를 오가는 입체적 면모부터 새로운 결의 시한부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시한부 선고 이후,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에게 부담이 될까 거리를 두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급격한 병세 악화로 병상에 눕게 된 이지혁은 애써 담담한 태도를 유지하며 고통을 감췄다. 그런 그가 박성재(윤현민 분)에게 유언장을 건네며 절박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후 혼수상태에 빠진 이지혁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마지막 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의 심장을 이식받게 된 이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3년 후, 이지혁은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지만, 아버지를 떠올릴 때마다 얼굴에는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스쳤다. 방송 말미에 그는 자신에게 심장을 내어주고 떠난 아버지에 대해 감사함과 죄책감이 뒤섞인 감정을 가감 없이 내비치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렇듯 가족도 사랑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지혁의 간절함은 정일우 특유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만나 묵직한 여운을 선사했다.정일우는 소속사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의 운을 띄웠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모든 스태프분, 그리고 선
배우 차주영이 늦은 데뷔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27일 유튜브 '시경의 만날텐데'에는 '차주영♥ 여자 성시경 같은 차주영 배우와 꾸밈없는 토크 재밌게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차주영은 '대식가'로 잘 알려진 배우 임지연 못지않은 식성을 자랑하며 "임지연만큼 먹는다. 지연이가 한 끼 몰아서 먹는 스타일이면, 저는 종일 다양한 종류 맛보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여배우로 부담은 없는지 묻자 차주영은 "예전에는 살 안 쪘는데, 이제는 나이 들어가며 찌더라. '더 글로리' 때 살을 확 찌웠다가 다 못 빼고 활동해서 관리 중"이라고 털어놨다.차주영은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장손집 장손녀라 설명하며 "무용을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예술계열 진학을 반대했다. 어릴 때부터 자립심이 커서 유학 생활을 했지만, 아버지 뜻대로 경영학과를 갔다"고 전했다.유타대 진학한 차주영은 "뉴욕, 캘리포니아 라이프를 꿈꿨지만, 유학비로 협박하는 아버지를 이겨 먹을 용기가 없었다"면서 "졸업 후 대형 은행에 지원서를 넣고 취업을 핑계로 1년간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생활을 했다"고 이야기했다.차주영은 경제적 문제에 대해 "꿍쳐놨던 학비와 한평생 모아둔 용돈을 털어 썼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귀여운 횡령 행위에 그는 "아버지도 돈 꿍쳐 놓던 걸 알고 계신다"고 강조했다.프로필 사진을 찍고 운 좋게 드라마 '치즈인더트랩'(2016)에 캐스팅된 차주영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배역으로 다양한 인물을 살아볼 수 있는 배우를 꿈꿨다. 첫 작품을 하고 부모님께 말씀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경연부터 방송 최종회 공개까지 약 6개월간 긴 침묵의 시간을 견뎌야 했던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말 없는 척 했습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짠한형 EP.129]'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2' 경연 이후의 일상을 밝혔다. 그는 "우승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공개 전까지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말을 안 한 게 아니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최강록은 쏟아지는 질문에 난감하기도 했다. 그는 "손님들이 가게에 와서 방송 이야기를 꺼내거나 결과를 묻기도 했다"며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해야 하는 순간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마다 마음속으로는 계속 참고 있었다"고 전했다.가족에게도 비밀을 털어놓을 수 없었다. 최강록은 "촬영과 방송 일정이 겹치면서 생활 패턴이 달라졌는데, 그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었다"며 "가족들도 의아해할 수밖에 없었고,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딸에게는 결승전이 공개된 이후에야 우승 사실을 밝혔다고. MC 신동엽은 "지독한 아빠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최강록은 "결과가 공개되고 나서야 숨을 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승의 여운을 즐기기보다는 스스로를 경계하는 쪽을 택했다. 그는 "관심이 갑자기 몰리면 사람이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괜히 붕 뜰까 봐 더 조심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방송 이후 달라진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강록은 "주변에서 많은 제
방송 중 모든 여성 출연자에게 말을 걸어 빌런 의혹까지 샀던 영식이 마지막 날 밤이 되어서야 옥순과 처음으로 마주 앉아 진솔한 속마음을 나눴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마지막날 처음 대화를 하는 영식과 옥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9기 영식과 옥순이 촬영 종료를 앞두고 벤치에 앉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이어가게 됐다. 영식은 여러 출연자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옥순과 대화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옥순은 영식이 남몰래 공용 거실을 청소하고 분리수거를 도맡아 했던 성실함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영식은 분리수거를 하다 옷을 버려 자주 갈아입어야 했던 억울한 사연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대화 도중 영식은 옥순에게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이른바 MZ세대 방식의 사진 촬영을 제안하며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친밀함을 과시했다. 1997년생인 영식은 1989년생인 옥순에게 스스로를 MZ세대라고 칭하며 농담을 던졌고 옥순의 사진을 찍어준 뒤 비율이 독보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순은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 했던 영식의 진심을 알게 돼 기쁘다며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영식은 옥순을 제외한 모든 여성에게 대화를 시도하다 영숙으로부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빌런이냐"는 돌직구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미방분 영상을 통해 영식의 숨은 노력과 진심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찬란한 빛의 서사를 그린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의 소속사는 멤버 전원이 완전체 활동을 3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27일) 공식 SNS에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의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활한 우주 위 강렬한 네온 블루 빛으로 'LOVEPOCALYPSE'라는 글자가 떠올라 눈길을 끈다. 'LOVE'와 'APOCALYPSE'가 결합된 트랙명처럼, 제로베이스원은 종말 속에서도 생명력이 움트는 선명한 빛의 서사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제로베이스원은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두 번째 선공개곡 '로지즈(ROSES)'에 이어 '러브포칼립스'까지, 트랙 포스터 하나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서사를 그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제로베이스원은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11살 아들의 반항적 말투에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및 최민준의 아들TV'에는 '아들맘들의 아이돌. 최민준 소장 만나고 눈물 흘린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아들 키우는 엄마들과 '아들TV' 최민준 소장을 만났다. 그는 "둘째 임신했을 때 아들 2명 엄마는 만나지도 않았다. 옮을까 봐. 딸 성별 확인 후 만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딸 서이가 남자 성향이 있어서 아들 키우는 느낌일 것 같다"고 밝혔다.이민정은 11살 아들의 말 때문에 눈물 흘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홍콩에 갔을 때 준후가 후줄근한 농구 셔츠를 입고 있었다. '옷 갈아입자. 홍콩이지만 누가 엄마를 알아보면 창피할 것 같다'고 했더니, 멀리 떨어져 걷더라"고 회상했다.'창피'라는 단어에 상처받은 준후는 공항 라운지에서도 엄마를 외면했고, 목마른 자신을 위해 물을 따라주다가 테이블에 흘리자 "자기도 흘리면서"라며 앞서 흘리고 먹는 자신을 지적한 엄마에게 반항적 말투로 불만을 드러냈다고.이민정은 "그 말을 딱 듣는데 밑에서부터 갑자기 무언가 올라오면서 '얘가 혹시 사춘기인가?' 생각이 들었다. 약간 반항적인 그 말투가 떠올라서 준후에게 '공격성이 시작되면 얘기해달라고 했지? 그게 시작된 것 같다. 엄마는 네가 사춘기가 왔을 때 엄마가 싫어하게 되는 게 싫다'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준후는 우는 이민정을 안아주며 "그거 아니야 나 삐져서 그랬다. 엄마가 창피하다며"라고 이실직고했고, 이민정은 "아들 사춘기 온 줄 알고 겁났는데, 내가 오버한 거였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