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27일째인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900…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전국 투어를 마치고 컴백을 예고했다.킥플립은 지난 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의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 12회 공연의 투어로 위플립(팬덤명: WeFlip)과 만났다. 마지막 공연은 오프라인 콘서트와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멤버들은 지난달 28일 대구 공연 2회차 종료 후 새 앨범 소식을 현장에서 깜짝 공개해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앞서 3월 9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1월 20일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유닛곡이자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Hyper Slide (Sung by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하이퍼 슬라이드), 'Good Night (Sung by 주왕, 동현)'(굿 나잇)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발표한 킥플립이 신작으로 표현할 한층 성장한 음악성에 기대가 집중된다.팬 콘서트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하는 테마에 걸맞게 풍성한 매력이 담긴 스테이지부터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들을 배웅하는 시간까지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첫 미니 앨범 수록곡 '응 그래'와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인사를 건넸고 '특이점',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배우 지소연과 양미라가 일본 여행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공개 시점이 3·1절과 맞물리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소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2월 중순,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입국 과정에서 양미라가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수색당했다"며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이 주목을 받았으나, 이내 질타가 쏟아졌다. 해당 영상 공개 시점이 삼일절을 하루 앞두고 올라왔기 때문.3월 1일은 1919년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며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이날 지드래곤, 소녀시대 서현, 위너 강승윤 등 다수의 스타들은 각자의 SNS에 태극기 사진 혹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했다.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향해 "하필 삼일절 앞두고 일본 여행 영상이냐", "타이밍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소연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했으며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가 반려견 꽃분이를 추모한 회차로 금요일 안방극장을 울렸다. 이날 방송은 대중의 공감을 끌어내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 묵직한 여운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지난달 2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를 반기는 귀여운 '꽃분이'의 모습에 이어 행복했던 구성환과 '꽃분이'의 추억이 이어지며, '꽃분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가 절친 이동휘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됐다. 새벽 4시 50분, 서울역 앞에서 이동휘를 만난 코드쿤스트는 구멍이 숭숭 뚫린 이동휘의 패션에 폭소를 터뜨렸다. 코드쿤스트가 "서울역까지 TPO를 맞춘 거야?"라고 놀렸고, 이주승은 "비둘기 밥 주실 것 같은데…", 전현무는 "품바 아닙니까?"라며 패셔니스타 이동휘의 난해한(?) 패션에 깜짝 놀랐다.코드쿤스트는 "둘 다 블록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되게 유니크한 보물 창고 같은 곳이 부산에 있다고 해서 갑니다"라며 여행의 목적을 밝혔다. 이동휘와 함께 부산행 기차에 오른 두 사람은 너무 일찍 도착해 부산 거리를
배우 박민영이 해외 일정 참석 차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계산을 피하기 위한 폭탄 돌리기를 벌이며 웃음을 안겼다.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구경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온종일 계산 내기를 하며 '쩐의 전쟁'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케미가 폭소를 유발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무려 4.0%를 기록,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소고깃값 계산을 피해 도망을 친 멤버들이 혼자 남아 망연자실해 있는 양상국에게 돌아오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김해 네이티브' 양상국은 '가짜 부산인' 하하의 기강을 잡는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첫 등장 했다. 양상국은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며 기선 제압했고, 하하는 네이티브 사투리를 못 알아들은 채 "무슨 말 하는 거야"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울 구경이 본격 시작되고, 다섯 남자는 통 미꾸라지가 들어간 서울식 추탕을 먹었다. 앞서 커피값을 등 떠밀려 계산했던 유재석은 점심값 내기를 유도하며 '쩐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제로게임으로 계산자를 정하기로 했고, 양상국이 독박 결제에 당첨됐다. 지갑이 털린 양상국은 "서울 사람들 독하네. 불러 놓고 밥 한끼 안 산다"라면서, 눈 뜨고 코 베인 손님 대접에 투덜댔다.소품 숍에서도 계산 몰아주
가수 조권이 뮤지컬을 마친 후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조권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쉼, 2월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권이 뮤지컬 '렌트'를 끝낸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조권은 속옷만 착용한 채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으며, 상반신을 부분적으로 덮은 화려한 타투들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조권은 지난해 11월 9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뮤지컬 '렌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인 지석진이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션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SBS 연기대상을 비롯한 SBS 연말 시상식마다 대상을 아쉽게 놓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활약에 비해 대상이 지나치게 인색한 것 아니냐", "찬밥 신세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에 완전히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졌고,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섰다. 밥 한 끼도 전략이 된 상황 속에서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으며, 캐러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계속해서 불운을 이어가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협회장 자리가 수시로 뒤집히는 혼란 속에서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지만, 결국 권력에 굴복하고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점심 식사마저 치열한 수 싸움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 '눈치 카드 게임'의 막이 올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는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고,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이의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계산 없는 과감함을 앞세운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 사이에는 묘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지예은의 통 큰 베팅 전략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습니까"라며 견제했고, 지예은 역시 "재밌네"라며 여유를 보였다. 결국 '깡깡 카드 대전'에서는 초심자의 패기가 빛을 발했다.이소정 텐아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의 '겨울나기'가 겨울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또 한번 자리매김했다.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는 지난달 28일 일산 공연을 끝으로 2025–26 단독 콘서트 '겨울나기'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3년 만에 돌아온 '겨울나기'는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며 이수의 대표 브랜드 공연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의 이수는 공연 전 예고한 대로 대표 발라드 '어김없이', '어디에도', '그대는 눈물겹다'를 원곡의 감성을 살린 편곡으로 선보이며 노래 본연의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했다. 과장된 장치 대신 보컬 자체로 무대를 채우며 공연 내내 안정적인 성량과 섬세한 컨트롤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퀄리티를 보여줬다.또 'Insanity'와 'Returns' 등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을 중반부에 배치해 공연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관객들도 기립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감정에 집중하는 구간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구간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또 '사랑의 시', 'One Love', '난 그냥 노래할래', '붉은 노을', '백야', '잠시만 안녕'까지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며 공연의 밀도를 끝까지 유지했다.특히 이수는 이번 '겨울나기'에서 게스트 없이 공연 전반을 온전히 본인의 음악으로 채우는 선택을 이어갔다. 셋리스트 역시 투어 전반에 걸쳐 큰 변주 없이 유
배우 박시후의 틱톡 수익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여전히 뜨겁다.최근 박시후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시후는 약 8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하트 수만 500만 개를 뛰어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박시후가 그냥 앉아있기만 해도 5억을 번다"라는 주장이 펼쳐졌다. 라이브 중 시청자가 보내는 가상 선물을 통해 수익을 벌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그러나 박시후의 최측근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월 수익 5억이라니 말도 안 된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틱톡 구조상 세금도 50~70% 이상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최측근은 "박시후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 라이브 방송을 하면 해외 팬들이 많이 찾아온다"면서도 "얼마 전부터 이상하게 그런 소문이 나더라. 그만큼 수입을 벌지도 않을뿐더러 현재 억대 수익을 거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일각에서는 "박시후가 틱톡 1위길래 들어가 봤더니 정말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더라. 근데 돈을 그렇게 벌다니"라는 댓글을 비롯해 "왜 소통하러 들어온 곳에서 소통을 안 하나요", "인형인 줄", "진짜 이름 한 번씩 불러주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다", "돈 벌기 참 쉽다", "진짜 살기 편하다", "세금 떼도 저렇게 가만히 있다가 10만 원만 받아 가도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대로 박시후의 팬들은 "얼굴이라도 보여줘서 좋아요", "보고만 있
가수 윤하가 '써브캐릭터 원'의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를 예고했다.윤하는 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공개했다.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지난달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시작으로 'Sub Character (써브캐릭터)', 타이틀곡 '염라', 'Skybound (스카이바운드)'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특히 타이틀곡 '염라'는 밴드적인 구성으로 윤하만의 파워풀한 가창을 만끽하게 한다. 현란한 피아노 선율에 재즈 사운드가 어우러졌고, 그 중심을 채우는 다이내믹한 보컬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Sub Character'는 윤하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전달한다. 윤하는 주연과 조연 모두의 마음을 포용하는 감정선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주인공 캐릭터처럼 낙관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Skybound'는 희망적인 전개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선공개곡 '계절범죄'는 밀려오는 파도처럼 청량한 윤하의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이처럼 윤하는 '써브캐릭터 원'을 통해 원곡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상상력과 재해석을 선보인다. 4곡은 음원뿐만 아니라 트랙별 뮤직비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4일 '계절범죄', 6일 'Sub Character', 9일 '염라', 12일 'Skybound'의 뮤직비디오가 순차 공개되며, 16일에는 합본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가수 KCM의 아내가 삼남매 육아로 인한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전했다.KCM 아내 박예원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도 아직 제 손이 필요한 아이고, 둘째도 엄마랑 놀아야 기분이 풀리는 아이, 셋째는 내려놓으면 바로 울음이 시작된다"며 하루 종일 삼남매를 돌보고 있음을 알렸다.이어 그는 "한쪽에서는 '엄마!', 다른 쪽에서는 '엄마아!', 그리고 품 안에서는 응애 소리가 난다"며 "그나마 둘째가 아빠 껌딱지라 잠깐씩 숨 돌릴 틈이 생긴다.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며 남편 KCM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박예원 씨는 육아로 인한 신체적 피로도 털어놨다. 그는 "눈이 떨리고, 초점이 흐려지고, 잠깐 멍해지기도 한다"며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인가 싶다가도 결국 또 안고, 또 달래고, 또 웃게 된다"고 담담하게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정말 쉽지 않지만, 이 정신없는 시간이 언젠가는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모든 부모님들을 존경한다"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KCM은 2021년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해에는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지난 1월에는 셋째 득남 소식을 직접 전하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다가오는 봄, 관객들의 마음을 달콤한 로맨스로 물들일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설렘 폭발!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5년 전에 찎었다고 알려졌으며 지난해 생을 마감한 김새론의 유작이다.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의 첫 번째 포인트는 진짜 '청춘'들이 선보이는 풋풋한 로맨스다. 김새론, 이채민은 물론 류의현, 최유주까지 반짝이는 열일곱 시절을 직접 거쳐온 네 명의 청춘은, 진솔한 표현과 실감 나는 감정을 담아내어 예비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 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친구 사이의 우정, 멋진 선배에 대한 동경, 서투른 첫사랑까지 10대들의 진솔한 마음을 그려낸 <우리는 매일매일>은, 티저 예고편 공개 직후 2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두 번째 포인트는 바로 새학기를 맞아 첫 번째로 관객들을 찾아온 하이틴 로맨스라는 점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열일곱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새 학년,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앞둔 '호수'와 '여울', '주연'과 '호재'의 이야기는 영화 속 인물들처럼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관객들에게 특히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생 관객뿐만 아니라, 같은 시절을 겪었던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일상 속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우리는 매일매일>은 봄의 시작과 함께 찾아와 관객들을 만난다.세 번째 포인트는 바로 웹툰 원작이라는 점이다.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17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