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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본인이 의사"
전 매니저 추가 폭로

'그알' 후폭풍이 거세다. 박나래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공항에서도 불법 의료 행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고,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씨는 방송 후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주장…

"박나래 본인이 의사" 전 매니저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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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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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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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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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이준혁, 장항준 감독과 손잡았다…'왕과 사는 남자' 출연

    이준혁, 장항준 감독과 손잡았다…'왕과 사는 남자' 출연

    배우 이준혁이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다.2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이준혁이 내달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다. ‘막동아재’역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그 가운데 이준혁이 맡은 ‘막동아재’는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유배지 광천골 마을 사람으로 구수한 말투에 유쾌함을 한 스푼 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 그는 광천골에 온 이홍위를 살뜰히 모시는 것은 물론 그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울고 웃을 정도로 순수하고 사람 냄새나는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을 사람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로 극에 재미를 더한다고. 이준혁은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신 스틸러’로서 각인되어왔다. 그는 어떤 작품에서든 캐릭터 그 자체로 녹아들어 믿고 보는 배우로 입증받은 바. 때로는 보기만 해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모습으로 때로는 야심과 욕망에 가득 찬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혁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준혁을 비롯해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내달 4일 개봉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년째 열애 '한지민♥' 최정훈, 근황 포착됐다…데이트 나섰는데 앞자리 '텅'

    2년째 열애 '한지민♥' 최정훈, 근황 포착됐다…데이트 나섰는데 앞자리 '텅'

    인디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이 근황을 알렸다.최정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unhwan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정훈이 자신의 일상들을 기록한 모습. 특히 한 식당에서 양식을 먹은 그는 앞자리에 앉은 의문의 인물 자리를 함께 담아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최정훈은 현재 배우 한지민과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지민은 1982년생,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태빈의 태빈록

    이태빈의 태빈록

    배우 이태빈이 팬들의 기다림에 뜨겁게 화답했다.지난 24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개최된 이태빈의 팬미팅 ‘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이 성료했다. 1년 반 만에 한국에서 열린 팬미팅인 만큼, 이번 만남은 팬들에게도 이태빈에게도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이에 2회차로 진행된 ‘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은 팬들의 연이은 호응으로 가득 채워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이태빈과 팬들이 함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태빈은 새해의 첫인사를 팬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의지로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하며 팬미팅 전반에 깊이 관여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번 팬미팅은 마치 선비 같은 비주얼과 매혹적인 눈빛을 담아낸 포스터와 티저 영상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바. 쏟아지는 기대는 ‘2026 <태빈록> Tab in you in SEOUL’ 현장에서 확신으로 이어졌다.이태빈은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며 사소한 궁금증 해결부터 근황 공유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았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혀 나갔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딜리버리’, ‘연애지상주의구역’ 등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어보며 추억을 함께 되새겼고, 현재 SNS을 휩쓸고 있는 각종 챌린지부터 커버곡 무대까지 소화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미팅 강자’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앞서 한국은 물론 홍콩,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다수의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꾸준한 소통과 진심

  • 한효주, 판도라 상자 열었다…10년 전 사진, 송혜교가 앉아 있어

    한효주, 판도라 상자 열었다…10년 전 사진, 송혜교가 앉아 있어

    배우 한효주가 자신의 10년 전 얼굴을 자랑했다.한효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빈이가 보내준 2013년의 나. 지금의 순간들도 많이 남겨놓자😊 지금 여기 오늘 이 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효주가 짧았던 헤어를 보여주고 있는 10년 전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한효주는 배우 송혜교를 닮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효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효주는 올해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안보현♥이주빈, 핑크빛 못 숨겼다…티나는 비밀연애 모드, 수트핏까지 장착 ('스프링피버')

    안보현♥이주빈, 핑크빛 못 숨겼다…티나는 비밀연애 모드, 수트핏까지 장착 ('스프링피버')

    이주빈이 안보현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진다.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에서는 선한결(조준영 분)의 하나뿐인 삼촌이자,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안보현 분)의 숨겨진 직업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이주빈 분)은 서로를 향한 그린라이트를 키우며 설렘을 더했다. 윤봄은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선재규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학부모라는 이유로 스스로 선을 그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 갈등을 이어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감정은 깊어졌고 6회 엔딩에서 그려진 입맞춤은 설렘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풍기는 선재규의 스틸이 공개됐다. 몸에 착 달라붙는 기능성 티셔츠에 문신 토시를 착용하던 선재규는 온데간데없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멋짐을 폭발시키고 있다. 근력에 이어 권력, 재력까지 갖춘 ‘만능 삼촌’일지 모를 그의 여유로운 표정은 윤봄은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흔든다.윤봄은 선한결, 최세진(이재인 분)을 비롯한 ‘그린나래’ 환경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선재규가 있는 회사를 방문한다. 윤봄은 회사에서 마주한 선재규의 새로운 모습에 미소를 숨기지 못하다가도 이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수고 학생들 역시 예상치 못한 선재규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그의 직업에 궁금증이 모인다. 우발적인 키스 이후, 두 사람이 과연 비밀연애를 시작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는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지 주

  • 이나영, 공식 석상서 ♥원빈 근황 전했다…"같이 시나리오 재밌게 읽어" ('아너')[TEN이슈]

    이나영, 공식 석상서 ♥원빈 근황 전했다…"같이 시나리오 재밌게 읽어" ('아너')[TEN이슈]

    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하, 박건호 감독이 참석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뭉쳤다.이나영은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이나영은 "3명 중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라며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으로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해야 할 일을 과감하게 해내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남편 원빈의 응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나영은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남편과) 같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 아무래도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어려움을 이해해 주더라. 그래서 '힘내라, 어렵겠다'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0대 유명 연예인, 두쫀쿠에 분량 밀린 대굴욕…유재석 예능서 비상사태 직면 ('놀뭐')[종합]

    40대 유명 연예인, 두쫀쿠에 분량 밀린 대굴욕…유재석 예능서 비상사태 직면 ('놀뭐')[종합]

    1981년생 허경환이 치고 나오는 김광규의 활약에 불안해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김광규, 허경환은 소원을 빌면 원하는 대로 같이 놀아주는 지니가 되어 최홍만의 하루를 책임졌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7%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3.2%로, 역시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이 오름 정상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최홍만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이 7.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제주도에 먼저 도착한 유재석과 김광규는 비행기 지연으로 낙오된 하하, 허경환, 주우재 없이 단둘이 오프닝을 시작했다. 유재석 옆자리를 독점하게 된 김광규는 "나 이렇게 고정되는 거야?"라며 들뜬 데 이어, "경환이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 미안해서 원 투"라고 아기 솜방망이를 휘둘렀다. 김광규는 기세 좋게 유재석과 함께 제주 시장을 누볐고, 두 사람은 최홍만의 첫 번째 소원인 최신 유행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오픈런 웨이팅으로 획득했다.후발대로 도착한 허경환은 고정을 노리는 김광규와 두쫀쿠에 밀린 분량을 걱정하며 비상사태를 맞았다. 게다가 최홍만까지 견제해야 하는 상황에 "적들이 천지다"라며,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웃음을 장전했다. 이러한 허경환의 마음을 읽은 유재석은 "경환이! 광규 형 때문에 불안하네~"라며 김광규의 활약 소식을 전했다. 허경환은 초조함에 견

  • '김우석♥' 강나언,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로맨스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 특별 출연

    '김우석♥' 강나언,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로맨스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 특별 출연

    2024년 10월 배우 김우석과 공개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배우 강나언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특별 출연했다.강나언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 영의정 한승록의 여식 지연 역으로 출연했다. 함영걸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출연에서 강나언은 기품 있는 한복 자태와 단아한 미소로 조선 최고 권력가 여식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극 중 이열(문상민 분)과 홍은조(남지현 분)의 로맨스 서사에 의미 있는 변곡점을 만들어내며 청순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역병이 도는 혼란한 시국에도 혜민서에 직접 약재를 전하러 나서는 사려 깊은 규수로 등장했다. 과거 궐에서 인연이 있던 대군 이열과 재회한 그는 차분하고 절제된 대화를 나누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이 기품 있게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는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묘한 질투심을 유발하는 기폭제가 됐다. 이는 홍은조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그간 tvN '일타 스캔들', 티빙 '피라미드 게임' 등 현대물에서 활약해 온 강나언은 이번 특별출연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로맨스 사극에 녹아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앞서 SBS '모범택시3'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 기대케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카더가든, 장염 투병 눈물 속 기쁜 소식…"살다 보니 별일 다 있어"

    카더가든, 장염 투병 눈물 속 기쁜 소식…"살다 보니 별일 다 있어"

    가수 카더가든이 '환승연애' 열풍을 타고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카더가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탑100'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지난 2021년 발매된 이 곡은 티빙 '환승연애4' 원규·지현 커플의 주요 서사 장면에 삽입됐고, 두 사람의 관계 변화와 감정의 흐름에 잘 맞아떨어진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환승연애4'의 인기에 힘입어 음원차트를 역주행했다.카더가든은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 지현 씨 원규 씨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전달해 준 것 같다. 고맙다"고 했다.이어 "또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지금 장염이라 울다가 차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웃다가 또 배는 아프고 참. 이 노래 죽어라 열심히 부르고 다니겠다. 열심히 음악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황우슬혜, 진짜 이름 따로 있었다…"작명소 망해"('딱대')

    황우슬혜, 진짜 이름 따로 있었다…"작명소 망해"('딱대')

    배우 황우슬혜가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을 가진 자신의 예명을 지어준 작명소가 망했다고 전했다. 또한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황우슬혜 vs 한우줄래? 코믹 1타 여배우와 기싸움하다 웃참하는 토크쇼 | 딱대 EP56 황우슬혜 (마지막 화)'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샘문(문상훈)은 "황우슬혜라는 이름이 독특해서 해외 팬들은 한번에 읽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황우슬혜는 "팬들이 약간 힘드실까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샘문이 "그럼 해외영화제에서 수상도 자제하시냐"고 묻자 황우슬혜는 "그렇다. 그것도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제가 욕은 자제 안 한다"고 말했다.샘문은 "쉬운 이름으로 예명을 지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황우슬혜는 사실 본명은 따로 있고 황우슬혜 자체가 예명이라고.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혔다. 황우슬혜는 "'황'은 원래 성이고 '우슬혜'는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이다"라며 "작명소에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샘문이 "그런데 그렇게 되진 않았다. 완전 반대로 된 거 아니냐. 작명소 어디냐. 작명소 망하지 않았느냐"라고 놀렸다. 황우슬혜는 "맞다. 없어졌다"라고 인정했다. 얼마 냈냐는 물음에 황우슬혜는 "엄마가 내서 잘 모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고경표, '입금 후' 얼굴 얼마나 달라졌나 봤더니…투턱 실종 후 차가워진 분위기 ('미쓰홍')

    고경표, '입금 후' 얼굴 얼마나 달라졌나 봤더니…투턱 실종 후 차가워진 분위기 ('미쓰홍')

    입금 전, 입금 후 비주얼이 확실하게 구분된다고 알려진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고경표는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극의 전개를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정우는 위장 취업한 홍금보(박신혜 분)의 실체를 파헤치며 극의 텐션을 조율했다. 금보를 향한 날 선 시선을 거두지 않으면서도, 과거의 흔적이 담긴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그리움과 혼란에 잠기는 정우의 모습은 그의 아픈 서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사내에서 발생한 '30억 주문 실수' 사고 수습 과정에서는 냉철한 사장의 카리스마를 내비친다. 해고 위기에 처한 금보를 눈앞에 두고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단호한 면모를 보였고, 이는 앞선 서사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줬다.정우는 베일에 싸인 금보와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까지 직접 찾아가는 행동력을 보였다. 과거의 연인과 똑 닮은 장미(박신혜 분)를 향한 의심을 한 채 주변을 샅샅이 살피는 정우의 예리한 감각은 고경표 특유의 묵직한 아우라와 만나 남다른 임팩트를 남겼다.정체를 숨기려는 박신혜와 이를 간파하려는 고경표의 아슬아슬한 대립이 본격화된 가운데,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는 고경표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향후 전개될 관계 변화에서 어떤 빛을 발할지 기대가 커진다.'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신지, 5월의 신부 된다…♥문원과 백년가약

    [공식] 신지, 5월의 신부 된다…♥문원과 백년가약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가 백년가약을 맺는다.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현재 문원과 동거 중인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전했다.앞서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크게 부딪혔다.그러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다.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동거하며 신혼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이하 신지 SNS 전문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제 인생 2막의 시작문원

  • '도적님아' 한지혜, 비구니로 깜짝 등장

    '도적님아' 한지혜, 비구니로 깜짝 등장

    배우 한지혜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첫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서 한지혜는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비구니로 첫 등장,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출연 소식이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한지혜의 예고 없는 등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산사에서 기도를 올리던 홍은조(남지현 분)와 춘섬(서영희 분) 앞에 나타났다. 단아한 승복 차림에 하얀 고깔을 쓴 채 등장한 그는 홍은조의 가족을 위해 기도를 올리겠다며 다정한 미소를 보였지만, 이내 서늘한 눈빛으로 변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특히 한지혜는 홍은조에게 조선의 왕 이규(하석진 분)와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 사이의 비극적인 ‘경오년’ 역사를 전하며 극의 흐름을 뒤바꿨다. “아버지의 역사를 자식은 알아야 하니까요”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던진 그는 과거 홍민직의 목에 칼을 겨눴던 이규의 악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홍은조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무엇보다 한지혜의 정체가 단순한 비구니가 아닌, 밀실 가림막 너머에서 길동을 추적하던 미스터리한 인물임이 암시되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길동에 관한 소문을 가져오라고 명하는 그의 모습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홍은조가 마주할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한편, 한지혜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결국 의혹 불거졌다…추신수까지 갸우뚱 "그때 왜 그랬냐" ('야구여왕')

    결국 의혹 불거졌다…추신수까지 갸우뚱 "그때 왜 그랬냐" ('야구여왕')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전술을 분석했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10회에서는 통산 성적 3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부산&영남권의 강호 올인과 맞붙어 쫄깃한 6차전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경기 시작 전 라커룸에서 김온아는 지난 5차전에서 선발 투수 활약과 ‘연타석 홈런’을 기록해 받은 ‘MVP 배지’를 부착해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다. 특히 5차전에서 4타수 4안타(1홈런)를 기록하고도 아쉽게 MVP 자리를 놓친 송아는 김온아를 향해 “언니 언제 (경기에) 안 나오시냐?”면서 “다음 주에 안 나오잖아~”라고 ‘서동요 전법’을 가동해 MVP를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여기에 ‘올라운더 막내’ 아야카도 김온아로부터 “오늘 하고 싶은 포지션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자, “(김온아 자리인) 2루!”라고 답해 라커룸을 초토화시킨다. 선수들은 “우리 막내 너무 재밌다”, “아야카 야망 있어~”라며 박장대소하고, 너덜너덜해진 김온아는 “나 안 해! 아야카가 이럴 줄 몰랐다. 배신이야!”라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송아와 아야카의 ‘김온아 몰이’로 라커룸이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입장한다.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기 전, 추신수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송아가 앞 주자를 추월해 달리는 장면이 일주일 내내 생각났다. 그때 왜 그랬어?”라고 송아에게 묻는다.당시 ‘사이클링 히트’에 꽂혀 3루까지 냅다 달렸던 송아는 “블랙아웃 상태였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추신수는 “3루타가 정말 어렵다. 나도 선수 생활 33년 만에

  • 연예계 논란 끊임없는데…권혁수, 의미심장 발언 뱉었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 ('하나부터')

    연예계 논란 끊임없는데…권혁수, 의미심장 발언 뱉었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 ('하나부터')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의 실화들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 풀어낸다.26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다재다능 방송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불꽃 튀는 삼파전 토크 배틀을 펼친다. 이날 권혁수는 등장부터 "컴페티션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며 파이터 본능을 표출해 장성규와 이상엽을 정면 도발한다.지난해 연말부터 연예계 한편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혁수는 "귀신보다 사람이 훨씬 무섭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와 함께, 믿음에 배신당했던 씁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장성규가 "제일 크게 당했던 경험이 뭐냐"고 묻자, 권혁수는 "금액으로 말씀드릴까요?"라고 답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낸다.맹신이 불러온 최악의 비극 사건이 공개된다. 2020년 미국에서 16살·7살 남매가 실종된 뒤 9개월 만에, 자신들이 살던 집 뒷마당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끔찍한 사건이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가 따뜻한 하와이 해변에서 태연하게 휴가를 즐기다 경찰에 체포됐다는 점이다. 이후 부부가 밝힌 천인공노할 범행의 이유는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물들인다. 이를 들은 권혁수는 "미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며 격분하고, 이상엽은 "너무 충격적이라 공기 자체도 무거워진 느낌"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FBI와 법무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