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
공무원직을 내려놓고 유튜버로 전향한 '충주맨' 김선태가 고충을 토로하며 도움을 요청했다.김선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태를 사칭한 SNS 계정이 X(옛 트위터)에 새롭게 생성된 모습. 퇴사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김선태는 남다른 인기 속 고충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무원을 그만 두니까 사칭하네", "블루 체크 뱃지 받으셔야 될 것 같은데", "도대체 영향력이 어디까지인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충주맨으로 불리던 김선태는 재직하던 충주시청에서 최근 퇴사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첫 영상을 통해 김선태는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밝혔다.그는 "외부 활동으로 다른 공무원들보다 수익이 조금 더 있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영포티다. 더 나이를 먹기 전에 제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 물론 잘 안될 수도 있지만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김선태가 사직을 발표한 후 청와대 채용설이 번졌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로 화제를 모으며 3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상징적 사물과 공간을 기억의 장치로 삼아 조성희 작가 특유의 감성 서사를 완성해가고 있다. 조성희 작가는 앞서 '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고교처세왕', '그녀는 예뻤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집필했다고 알려졌다.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사물과 장소를 단순한 소품을 넘어 인물의 감정을 설계하는 '기억의 장치'로 확장하며 서사의 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연결된 인물들의 대사를 유의미하게 배치해, 시청자들이 등장하는 사물과 공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해석하도록 만든다. 이에 '찬너계' 속 오브제에 담긴 인물간 서사를 되짚어봤다.선우찬이 카페 '쉼'으로 가져온 제라늄 한 송이는 겨울에 멈춰 있던 송하란(이성경 분)의 감정을 비추는 은유적 장치로 등장한다. 한강에서 꺾인 채 선우찬(채종협 분)에게 발견된 꽃은 물컵에 담겨 뿌리를 내렸다. 흙으로 옮겨 심어진 제라늄이 흙몸살을 겪고 다시 꽃을 피워내는 이 과정은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채 버티고 있던 송하란의 상태와 맞닿아 있다. 특히 제라늄의 꽃말인 '기억'과 '결심',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는 하란의 멈춰 있던 시간과 찬의 다짐을 교차시키며, 두 사람의 사랑이 '쌍방 구원'의 서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반면 선우찬의 몸에 폭발의 흔적으로 남은 흉터 사이에 새겨진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타투는 송하란이라는 존재로 인해 완성된 삶의 선택이자, 후회 없이 살아가겠다는 그의 다짐을 의미한다. 7년 전 폭발 사고 이후 송하란의 목소리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K팝에 적힌 'K'라는 글자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제목이 공개되고 블랙핑크의 'GO'가 발매되면서 인터넷에선 "K팝의 K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어가 제목이나 가사에 없고 곡의 구성과 분위기 등에서도 한국적인 느낌을 찾아보기 어렵단 의미다. 하지만 막상 'K'가 K팝의 정확히 어떤 면을 일컫는 말인지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오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의 트랙 리스트가 공개되고 일각에선 "앨범 이름이 왜 '아리랑'인지 모르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수록된 곡의 제목 중 한국어가 없기 때문이다. '아리랑'이라는 이름 탓에 한국적인 이미지가 앨범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 이들의 의견이다.앞서 지난달 27일 블랙핑크가 공개한 음원 'GO'(고)도 'K팝' 같지 않다는 이유로 몇몇 비판을 받았다. 곡의 구조가 국내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구조로 구성된 데다, 곡의 가사에도 한국어가 없어 지적의 대상이 됐다.한국어는 K팝을 'K'팝답게 만들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요소다. 외국인 멤버가 속해있더라도, 언어로써 이 아이돌 그룹이 한국 산업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단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언어의 중요성은 라틴 가수 배드 버니(Bad Bunny)의 사례로 살펴볼 수 있다. 그가 처음 인기를 끈 건 라틴 음악을 팝의 문법에 맞추면서부터지만, 스페인어로 자기 정체성을 유지한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이틀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선태 전 주무관은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은 개설 직후 빠르게 구독자가 늘어나며 이틀 만인 5일 오후 7시 기준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서며 골드버튼을 달성했다.현재 채널에는 약 2분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선태는 공직 퇴사 이후의 상황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채널 성장 속도도 눈에 띈다. 개설 당일 구독자 5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다음 날에는 8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구독자 약 77만 명 규모인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단숨에 넘어선 수치다.김선태는 첫 영상에서 공직을 떠난 이유에 대해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더 벌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도전이라는 말도 있지만 결국 더 나은 조건을 찾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아니면 나이가 더 들어 도전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유튜버로 자리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김선태는 충주시 홍보 담당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직접 기획하고 출연, 촬영, 편집까지 맡아 운영하며 채널 구독자를 약 90만 명 규모까지 성장시키며 지자체 홍보 유튜브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다만 개인 채널 개설을 두고 일부 잡음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직장인 익명
방송인 이지혜가 당혹감을 표출했다.이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갑자기 디엠 답장도 못하고 뭔 잘못을 했나봐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SNS 활동 중 일부가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문구가 적힌 모습. 이로 인해 삭제된 콘텐츠도 1개 있었다. 이지혜는 "며칠간 디엠 답장 못한대요ㅠ"라며 "읽씹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호영이 불편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출했다.김호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이사했거든요~"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터전에서의 시작을 알렸다.그러나 김호영은 이내 "뭘 보내주시는 건 감사한데, 이사한 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자꾸 이전 집으로 보내주시니까 서로 번거롭네요"라며 자신에게 제품 및 선물을 보내는 이들을 향해 난감한 기분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김호영은 물건을 발송하기 전 자신에게 미리 확인받을 것을 요청했다.한편 김호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올해 24년차를 맞았다. 그는 뮤지컬 실력 외 뛰어난 예능감으로 여러 방송을 병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이지혜가 첫째 딸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이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젯밤부터 토할 것 같다고, 속 안 좋다고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딸의 등원을 돕고 있는 모습. 특히 이지혜는 "딸이 (새 학기를 앞두고) 너무 긴장했다고 이야기하는 걸 보니 매번 새로운 시작이 힘든 아이"라며 짠한 심경을 보였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운영 중인 속옷 사업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5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 '지효쏭'에는 '실버 버튼 기념 Q&A (EN)'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받은 실버 버튼을 개봉했다.송지효는 "원래 실버 버튼은 50만 구독일 때 받는 줄 알았다. 사람들이 실버 버튼 얘기할 때 '왜 저 얘길 하지?' 싶었다. 그런데 10만이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너무 멋지다. 100만까지 재밌는 것들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송지효는 "나를 좀 더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자신이 운영 중인 속옷 사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말하면 울 수도 있다. 제품은 좋은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슬프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송지효는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눈에 띄게 매출이 (늘었다).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속옷 사업이 잘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음원을 선공개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6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앞서 4월 2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이번 미니 2집에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깜짝 공개된 신곡 'YOUNGCREATORCREW'(영크리에이터크루)도 수록된다. 해당 곡은 첫 무대 공개 이후 열흘 만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음원 일부와 안무를 활용한 영상이 1만 건 이상 게시되며 화제를 모았다.코르티스는 2025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최신 써클차트(집계 기간: 2월 22~28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9월 27일 자)에 15위로 진입하며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 데뷔 음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타이틀곡 'GO!'(고), 'What You Want'(왓 유 원트), 'FaSHioN'(패션)의 연속 히트에 힘입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5개월 만에 전곡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했다.대중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SNS 지표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기준 코르티스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채널 팔로워는 각각 970만 명, 1018만 명, 322만 명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6개월 만에 10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7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예매량까지 더하면 이미 1000만 달성이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18만 548명, 누적 관객 수는 977만 8000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이 30만 장을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 수와 예매량을 합치면 이미 1000만 관객이 넘는다. 이에 천만영화 돌파가 확실시 된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795명, 누적 관객 수는 8만 1361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이다. 일일 관객 수 7105명, 누적 관객 수 188만 8379명을 모았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이외에 4위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5위는 '브라이드!'(감독 매기 질렌할)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돌싱글즈’ 이다은이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지난 3일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이들이랑 사진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중이에요오"라며 "자기 주장 확실한 초1과 자유로운 18개월 사이에서, 엄마,아빠는 한 컷을 위해 늘 고군분투"라고 적었다.이어 "그래도 유채꽃은 참 예뻤어요"라며 아이들과의 추억을 공개했다.이들은 제주도 산방산 앞에서 유채꽃과 가족사진을 남긴 모습이다.한편 이다은은 2022년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를 만나 부부가 됐다. 이후 그들은 2024년 득남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이소나의 남편이 배우 강상준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는 이소나가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가슴 뭉클한 무대를 선사했다.특히 이날 방송 카메라를 통해 무대 위 이소나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소나의 곁을 지키는 훈훈한 남편 얼굴도 전파를 탔는데, 배우 강상준으로 밝졌다.두 사람은 1991년생 동갑내기다. 현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연애 후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 입단 후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재벌X형사' 속 박준영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나의 해리에게', 넷플릭스 '캐셔로' 등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했다.한편 이소나는 '미스트롯4' 진 등극으로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누에라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다.개성 넘치는 비주얼 변신부터 세련된 힙합 장르까지 예고한 누에라.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누에라는 이번 컴백으로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POP IT LIKE'는 누에라 데뷔부터 이어온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의 서사를 또 다른 각도에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누에라는 'POP IT LIKE'에서 아이돌로서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펼쳐 보일 계획.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누에라는 이러한 비주얼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멤버 유섭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유섭은 중단발 헤어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쇼트커트로 탈바꿈했다.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한층 도발적이고 과감한 분위기를 완성해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와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을 담는다. 이 중 'POP IT LIKE', 'A-LIST', 'WE ARE YOUNG' 3곡은 힙합 스타일의 노래다.지난 2일 공개된 'POP IT LIKE'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수록곡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POP IT LIKE', 뉴트로 힙합 느낌의 'A-LIST', 팝 & 록 장르의 곡이지
오는 4월 신규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신곡 'Twenty(트웬티)' 티저를 공개했다. 킥플립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대구 2회차 공연을 마친 뒤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 음원을, 4월 6일 오후 6시 미니 4집을 각각 발매할 예정이다. 이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명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선공개곡 'Twent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파도 소리가 배경으로 깔린 바다 풍경으로 시작된다. 전원 20대 연령대에 진입한 멤버들이 여행지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교차 편집돼 영상에 담겼다. 이와 함께 "Twenty, I'm Twenty, I'm Twenty, I'm Twenty, I'm fine"이라는 노랫말이 배경 음악과 합쳐져 음원 일부를 구성했다.해당 선공개곡 'Twenty'에는 멤버 동현이 작곡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빠른 박자감의 음향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 단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서술한 곡이다. 20대를 맞이한 팀 멤버들이 이번 트랙을 통해 전달할 메시지에 가요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킥플립의 이번 선공개 음원 'Twenty'는 다가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그룹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으로, 전작 'BORN PINK'(본 핑크) 대비 약 23만 장 증가한 수치다.'DEADLINE'(데드라인)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판매하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틀 반나절 집계만으로 한터차트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오르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번 기록은 세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온 그룹 블랙핑크의 막강한 글로벌 파워와 탄탄한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어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그룹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데드라인)은 전 세계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GO'(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와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네 멤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보여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