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유튜브서 노웨딩 고민에 답변
결혼 서비스 평균 2088만원, 강남 3100만원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 팬은 결혼을 앞두고 '노웨딩'을 고민 중이라는 사연을 보냈다. 신지는 "나도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어르신들은 자식의 결혼을 대중 앞에 공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 쉽지 않은 문제"라고 말했다.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신지는 결혼 비용을 지적했다. 그는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 일어나는 일이다. 기본 금액에 꽃장식 등 추가 옵션에 따라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그래서 웨딩 플레이션(웨딩+인플레이션)이란 이야기도 나오지 않나. 올해 1월 기준 결혼 서비스 평균 계약 금액이 2088만 원이며, 강남권은 3100만 원을 넘는다고 한다"라고 했다.

더불어 "준비 과정에서 추가되는 비용이 많아 '결혼식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신지는 "주거 환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노웨딩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며 "다만 부모님과 잘 상의해서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관련 주제: 코요태 신지, 노웨딩, 결혼 비용, 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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