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384만 관객 돌파
겨울왕국2 제치고 역대 흥행 6위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2위로 출발
겨울왕국2 제치고 역대 흥행 6위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2위로 출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2만 4110명, 누적 관객 수는 1384만 626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겨울왕국2'(2019, 1376만)를 꺾고 역대 흥행 TOP6에 진입했다. 이에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1397만)도 제치고 TOP5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
3위는 이날 개봉한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였다. 일일 관객 수 8269명, 누적 관객 수는 1만 1857명이었다.
'메소드 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과몰입 메타 코미디다.
이외에 4위는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 5위는 '폭탄'(감독 나가이 아키라)이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관련 주제: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박스오피스, 천만영화,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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