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우림, ♥김연아 싸늘한 분위기에…"게임 중단, 곧장 설거지"('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고우림이 김연아에게 혼난 일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방송인 강남,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출연했다.이날 강남…

고우림, ♥김연아 싸늘한 분위기에…"게임 중단, 곧장 설거지"('냉부해')
1
하성운
하성운
2
BTS
BTS
3
NCT
NCT
4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5
아스트로
아스트로
6
에이티즈
에이티즈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엔하이픈
엔하이픈
9
앤팀
앤팀
10
NCT DREAM
NCT DREAM
1
이세계아이돌
이세계아이돌
2
아이유
아이유
3
김세정
김세정
4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5
블랙핑크
블랙핑크
6
아이브
아이브
7
ITZY
ITZY
8
시크릿넘버
시크릿넘버
9
트와이스
트와이스
10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1
우디
우디
2
김용빈
김용빈
3
우즈
우즈
4
화사
화사
5
박서진
박서진
6
한로로
한로로
7
키키
키키
8
김다현
김다현
9
카더가든
카더가든
10
다비치
다비치

최신뉴스

  • 성동일, 구교환 첫 영화 주연됐다…“막 가보자, 개런티 반값” (‘모자무싸’) [종합]

    성동일, 구교환 첫 영화 주연됐다…“막 가보자, 개런티 반값” (‘모자무싸’)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황동만(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의 삶이 동시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황동만이 노강식(성동일 분)에게 자신의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 대본을 건네며 캐스팅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필름 사무실에는 배우 오정희(배종옥 분)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마재영(김종훈 분)의 이름으로 알려진 시나리오 ‘낙낙낙’을 읽은 뒤 “글이 아주 깊다”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어 “이 작품은 정서를 이해하는 배우가 해야 한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단순한 감상에 머물지 않았다. 이미 변은아가 진짜 작가 ‘영실’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던 것.오정희는 변은아를 향해 “언제까지 필명 뒤에 숨어 있을 거냐”고 날카롭게 몰아붙였고, 변은아 역시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결국 폭발한 건 변은아였다. 최동현(최원영 분)이 독설을 날리자 그는 “전데요, 영실이”라며 숨겨왔던 진실을 말했다. 이어 “마재영이 그렇게 숨기고 싶어 하는 작가”라고 속 시원히 고백했다. 한편 황동만은 영화 제작 준비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작품 크랭크인은 아직 멀었지만 그는 출장 뷔페 일을 계속하며 현실적인 삶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변은아의 이름을 크레디트에 올리고 싶다며 진심을 드러냈다.황동만은 “사람들이 은아 씨 글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고, 변은아는 규정상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황동만은 쉽게 물러서

  • 홍진경, 이혼 후 혼자 울었다…"시母, 엄마니까 강해지라고"('소라와진경')

    홍진경, 이혼 후 혼자 울었다…"시母, 엄마니까 강해지라고"('소라와진경')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이혼 후 시어머니에게 위로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의 첫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홍진경은 모델로서 첫 해외 진출을 떠올리며 "유럽 쪽으로 에이전시 오디션을 보러 무작정 갔는데, 일 다운 일을 하나도 못 했다. 돈만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내 길은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꿈을 접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홍진경은 결혼 직후 몇 달 동안 미국으로 향해 다시 한번 모델에 도전했다. 그는 "그때도 일을 못 해서 마음을 완전 접었다. '아 나는 모델은 아니구나' 싶어서, 아이 낳고 예능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헛된 꿈을 접었다"고 표현한 홍진경은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또 파리에 왔다. 아는 데도 또 진심이 되더라. 몇 번을 속냐"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홍진경은 파리에서의 첫날밤을 보내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이혼한 전남편에 대해 "짜 좋은 사람이고 지금은 너무 좋은 친구"라고 말하며 "이혼 후에도 단골 냉면집에 딸과 셋이 가서 밥 먹는다. 일하는 분들이 오히려 당황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문득 명절에 외로움을 느낀 홍진경은 "집에 혼자 있는데, '진짜 끝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시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했는데,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너무 나더라"고 회상했다.전 며느리의 오열에 시어머니는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도 있고, 넌 잘 살 거다. 라엘이 엄마니까 더 힘내고 강해져야 한다"고 오히려 위로하고 다독여 줬다고. 이소라는 "세상에는 너무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있으니까"라며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식서 오열…"힘든 일 많았지만, 행복하길"('소라와진경')

    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식서 오열…"힘든 일 많았지만, 행복하길"('소라와진경')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故 최진실 딸 준희 양 결혼식에서 오열했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의 첫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에서의 낭만적인 첫날밤을 보냈다. 진솔한 사적 대화를 나누던 중 홍진경은 "어떤 쇼를 서고 싶냐"고 물었고, 이소라는 "아르마니"라고 답했다.이소라는 최진실 딸 준희 양을 언급하며 "우리 준희가 곧 결혼하잖아. 그날 아르마니 슈트를 입고 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몇 달 뒤 열린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멋진 패션 감각을 뽐내며 최준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홍진경을 "너무 많이 울어서 안경을 꼈다. 눈이 부었다"며 "좋은 날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라며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이소라는 "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씩씩한 준희야,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안한 가정을 이룰 거라고 이모들이 믿고 있다"면서 "준희야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응원했다.울컥한 홍진경은 "지금까지 힘든 일 많았는데,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고, 웃을 일만 많을 거"라며 "준희야 정말 사랑해 축하해"라고 축복했다.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는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았다.한편, 홍진경과 이소라는 파리 에이전시 첫 오디션에서 쓴맛을 맛봤다. 이소라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첫 오디션에서 마주한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환희 친모, 끝내 오열했다…74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 "바다야 나 왔어" ('살림남')[종합]

    환희 친모, 끝내 오열했다…74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 "바다야 나 왔어" ('살림남')[종합]

    '살림남' 환희가 74년 만에 첫 여행을 떠난 어머니와 제주도로 향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환희와 어머니의 첫 제주 여행기가 공개됐다. 74년 동안 한 번도 여행을 떠난 적 없던 환희 어머니는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조금 떨리고 눈물 날 것 같다"라며 벅찬 마음을 표했다.환희는 비행기를 처음 타는 어머니에게 "신발 신고 타면 안 된다"고 장난을 쳤고, 어머니는 이를 그대로 믿고 신발을 벗으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주에 도착한 어머니는 "평생 제주도를 못 가볼 줄 알았다"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환희는 "엄마가 늘 긴장하고 눈치 보며 살아왔는데 이번 여행만큼은 편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하지만 여행 초반부터 모자 사이에는 작은 실랑이도 벌어졌다. 환희가 빌린 파란색 스포츠카를 본 어머니는 "날라리 같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환희는 당황하면서도 어머니와 함께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겼다.바다를 처음 가까이서 마주한 어머니는 "바다야 나 왔어. 나 환희 엄마야"라고 말하며 감격했고, 유채꽃밭에서도 꽃과 대화를 나누며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엄마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내비쳤다.저녁 식사 시간에는 또 다른 사연이 공개됐다. 환희 어머니는 약 10년 동안 아들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 싫어 함께 식사하는 것을 피해왔다고. 결국 두 사람은 혼밥석에 나란히 앉아 식사했고, 환희는 "같이 밥 먹어줘서 고맙다"라며 진심을 전했다.여행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숙소에서 갑자기 속이 좋지 않다던 어머니는 환희가 약을 사러 뛰쳐나

  • 한혜진, ‘나솔’ 31기 경수 호감 고백…송해나 “여자 출연자들 다 꽂혔다” (‘미우새’)

    한혜진, ‘나솔’ 31기 경수 호감 고백…송해나 “여자 출연자들 다 꽂혔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모델 한혜진이 ‘나는 솔로’ 31기 경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송해나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거실에 앉아 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를 함께 시청하며 이상형과 연애 스타일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방송을 보던 중 송해나는 31기 경수가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이번 나솔에 경수가 나왔는데 이 남자가 진짜 인기가 많다”고 언급했다.이에 한혜진은 “되게 호남형이다. 아 호남형은 되게 옛날 말이지? 호감형”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송해나가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를 묻자 한혜진은 “경수 씨한테 집중 좀 하자”며 화면에 들어갈 듯 경수에 집중했고, 송해나는 여자 출연자들이 (경수에) 다 꽂혔다”고 설명했다.이어 한혜진은 “저분 목소리가 좋다. 저음에 동굴 톤이고, 약간 울리는 목소리네”며 연이어 호감을 드러냈고, 송해나도 “눈웃음도 있고 훈훈하게 생겼으니까 다 경수다”고 공감했다.하지만 한혜진은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진짜 개차반이면 (안된다)”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이후 한혜진은 송해나를 향해 “너는 데프콘 오빠랑 언제 사귈 거야?”라고 갑작스럽게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MC로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한 것. 질문을 들은 송해나는 곧바로 손사래를 치며 부인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챙겨주는 걸로 나와서 그런데 나는 진짜 아니다. 프콘 오

  • 173cm·49kg인데 또 살 뺀다…김사랑 "촬영 때 먹으면 혼나"

    173cm·49kg인데 또 살 뺀다…김사랑 "촬영 때 먹으면 혼나"

    173cm·49kg 몸매를 유지 중인 배우 김사랑이 뉴욕 여행을 앞두고 2kg 감량 프로젝트에 돌입했다.17일 김사랑 유튜브 채널에는 '초보 유튜버 김사랑의 첫 브이로그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사랑은 직접 셀프캠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제가 이번에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급하게 2kg을 빼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처음 도전하는 브이로그 촬영에 긴장한 모습도 보였다. 김사랑은 "팔이 아프다", "내가 찍으니까 너무 정신없다"며 어색해했고, 제작진은 "이거 보고 말하라"며 촬영을 도왔다.김사랑은 "그동안 집순이라 집에서 많이 찍었는데 저도 밖에 나가고 싶더라"며 외출 브이로그에 도전한 이유도 설명했다. 이후 그는 5년 넘게 다닌 단골 다이어트 식당으로 향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김사랑은 "최근 며칠 동안은 눈 뜨자마자 밥을 먹고 그 이후에는 거의 안 먹는다"며 "저녁 6시 전에 고구마, 군계란, 치즈 같은 걸 간단히 먹는다"고 현재 식단도 밝혔다.김사랑은 "예전에 다리 사고가 나서 누워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맨날 조금 먹고 관리하는 게 삶에 그렇게 큰 기쁨일까' 싶어서 막 먹었다. 그랬더니 3kg이 찌더라"고 살 빼기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이어 "여행 가면 먹는 재미가 있지 않나. 그래서 차라리 뉴욕 여행 가기 전에 2~3kg 빼고 가서 마음 편하게 먹자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김사랑만의 현실 다이어트 루틴도 공개됐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무게를 재고, 예전에 입었던 청바지를 입는다"며 "그 청바지가 스판기가 하나도 없어서 진짜 직관적이다. 앉았는데 배가 아

  • ‘61세’ 이선희, 확 달라진 단발펌 변신…”귀여운 할머니 되고 싶어”

    ‘61세’ 이선희, 확 달라진 단발펌 변신…”귀여운 할머니 되고 싶어”

    가수 이선희(61)가 새로운 스타일 변화에 담긴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17일 이금희의 ‘마이금희’ 채널에는 이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최근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DJ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선희는 감정이 복잡할 때 자신만의 해소법이 있다고 했다. 그는 “한강 시민 공원 이런데도 걷고, 혼자 여행을 간다.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갑자기 옷을 다 꺼내 정리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멜로디 생각도 난다”며 작업 방식도 함께 전했다. 최근 빠져 있는 DJ 활동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선희는 “처음 데뷔하기 전에 좋아했던 음악도 메탈이었다. 하드록을 되게 좋아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기타 톤이나 굉장히 내가 강렬한 음악들을 되게 좋아했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그는 “40년 동안 음악을 했지만 DJ로서는 신인”이라며 “새로운 뮤지션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검증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했다. 이어 “(DJ는) 절제해서 나를 표현하는 게 없다. 가서 막 즐기면 된다”며 웃어 보였다. 이선희는 확 달라진 단발펌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변신 비하인드에 대해 이선희는 “머리해 주는 분들이 파마 기가 없으니까 머리를 하기 어렵다는 거다. 펌을 해서 드라이를 편하게 하려고 했는데 이런 머리가 나왔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금희는 “이선희의 다른 면이 보여서 좋았다”고 반응했다.또 이선희는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에 대해 “귀여운 할머니

  • 박경혜, 독립 6개월만에…"촬영과 알바 병행, 화장실 청소도 직접"

    박경혜, 독립 6개월만에…"촬영과 알바 병행, 화장실 청소도 직접"

    배우 박경혜가 독립 6개월 차 현실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가볍게 시작해서 무겁게 끝나는 화장실 청소 그리고 보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경혜는 "오늘은 제가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화장실 청소를 해보려고 한다"며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는 "독립한 지 6개월 차인데 영화 촬영, 드라마 촬영, 알바까지 하고 집에 오면 늘 녹초였다"며 "화장실 청소를 계속 미루다 보니까 씻으면서도 씻는 기분이 안 들 정도가 됐다"고 털어놨다.실제 공개된 화장실 상태는 충격적이었다. 벽 곳곳에는 곰팡이가 번져 있었고 줄눈에는 찌든 때가 가득했다. 박경혜는 "곰팡이가 전쟁이다 진짜"라며 현실 자취생의 고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청소를 위해 준비한 장비도 남달랐다. 그는 곰팡이 제거제부터 스크래퍼, 실리콘 보수제, 마스킹 테이프, 배수구 거름망까지 직접 준비했다. 박경혜는 "오늘 얘네들이 한 팀"이라며 비장하게 청소를 시작했다.박경혜는 "릴스에서 보면 바르고 물만 뿌리면 샥 깨끗해지는 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더라"며 현실 청소의 벽을 토로했다. 이어 "락스 냄새가 생각보다 너무 세서 힘들었다"며 마스크와 고무장갑까지 착용한 채 청소에 몰두했다.특히 그는 배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거름망까지 설치하고, 칫솔 걸이와 욕실 선반 위치까지 하나씩 다시 정리했다. 박경혜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더 이상 내 화장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며 의지를 다졌다.청소 과정에서 박경혜는 "청소의 장점은 잠을 정말 잘 잘 수 있다는 거다. 붓기가 싹 빠지고 말수가 줄어든다"며 해탈

  • '리틀 손예진' 타이틀 어디 안 갔네…경수진, 최다니엘과 '여인의 향기' ♥블루스 만끽 ('구기동')

    '리틀 손예진' 타이틀 어디 안 갔네…경수진, 최다니엘과 '여인의 향기' ♥블루스 만끽 ('구기동')

    데뷔 초 '리틀 손예진'이라는 수식어로 주목받았던 배우 경수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레스토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의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영화 '여인의 향기' 속 블루스 장면을 경수진과 함께 재현하는 과정이 담겼다.최다니엘은 꿈꿔왔던 순간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여사친들이 선뜻 파트너로 나서지 못하자 그는 고민 끝에 경수진에게 손을 내밀었다.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경수진은 긴장한 최다니엘에게 "드라마 현장이라고 생각해, 다 엑스트라고 우리가 주인공이야"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호흡을 맞추며 블루스를 완성해갔다. 밀착 포즈와 턴 동작까지 이어지며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과 레스토랑 손님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무대를 마친 뒤 최다니엘은 "너무 더워, 나 죽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긴장을 풀었고, 현장은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경수진은 친구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완성해주며 배려와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62세 미혼' 이금희, 신부화장 했다가 거절당했다…"면접 탈락"('백반기행')[종합]

    '62세 미혼' 이금희, 신부화장 했다가 거절당했다…"면접 탈락"('백반기행')[종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금희가 아나운서 시험 탈락 일화를 밝혔다.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37년 차 방송인 이금희와 함께 경기도 고양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이날 이금희는 "요즘 잘 지내고 있다. KBS 라디오 꾸준히 출연 중이다. 벌써 20년을 향해 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운영 중이다. 박찬욱 영화감독, 김성근 전 야구감독, 배우 채시라, 박신양 등이 출연했는데, 수익이 매우 미미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올해 62세인 이금희는 "결혼은 아직 못 했다. 타이밍이 번번이 안 맞더라. 이상형은 잘생긴 사람 좋아한다고 방송에서 말을 했지만, 오래 두고 같이 살려면 다정한 사람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허영만이 출판한 책을 살펴보던 이금희는 더욱 매끄러운 문장, 단어 사용을 조언했다. 그러면서 "아나운서라 말을 명료하게 하다 보니, 아나운서 남편들이 야단맞는 것 같다는 말을 한다더라. 그저 말을 명료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즉석 발음 테스트에서 이금희는 38년 차 아나운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제작진이 만든 원고를 보고 "문장이 틀렸다. 삼월 삽십 일은 없다"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KBS 공채 16기 아나운서인 이금희는 "학창 시절에 공부는 잘하지 못했고, 선생님 말은 잘 들었다"면서 "대학교 4학년 때 처음 공채 시험을 봤는데, 화장할 줄 몰라서 학교 앞 미용실에서 방송용 화장을 요청했더니 신부 화장을 해줬다"고 회상했다.결국 진한 화장을 본 면접관은 한숨을 쉬면서 "평소에도 화장을 그렇게 하고 다니냐"고 물었다고. 이금희는 "그리

  • 양준혁, "母 날 위해 가사도우미·모텔 청소...죽기 살기로 성공" 울컥 (‘사당귀’)

    양준혁, "母 날 위해 가사도우미·모텔 청소...죽기 살기로 성공" 울컥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이 어린 시절 가난했던 집안 형편과 어머니의 희생을 떠올렸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의성고 야구부 후배들을 만나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준혁은 야구부 학생들과 식사를 하던 중 “나도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부모님이 형편상 반대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양준혁은 “그때 내가 부모님께 ‘동냥이라도 할 테니 야구를 시켜달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그 말을 듣고 ‘얘는 정말 야구를 할 애구나’ 생각하신 것 같다”며 결국 허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리 어머니가 나 때문에 정말 안 해본 일이 없었다”며 가사도우미와 모텔 청소, 시장에서 단무지 장사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습을 보면서 무조건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양준혁의 이야기를 듣던 김태균은 “나는 집 옥상에 실내 연습장을 만들어서 운동했다”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언급했고, 이에 전현무는 “여기는 동냥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실내 연습장이냐”고 놀라워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재석, 천년만년 '국민 MC'…"일복 터져, 4년 뒤 또 상승세"('런닝맨')

    유재석, 천년만년 '국민 MC'…"일복 터져, 4년 뒤 또 상승세"('런닝맨')

    '런닝맨' 유재석이 황금 족상을 자랑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은밀한 결제' 레이스로 배우 공명이 출연했다.이날 멤버들은 35년 차 족상 전문가에게 '족상'을 봤다. 족상은 발의 생김새를 통해 성격, 건강, 운세를 해석하는 것.방송 최초 공개된 유재석의 족상 풀이가 눈길을 끌었다. 그와 오랜시간 함께한 하하는 "오른쪽 발이 더 크다. 왼발은 형수님(나경은) 같다"고 말했다.족상가는 유재석 발에 운명선을 그으며 "초년에는 운세가 좋지 않다. 스무살 해가 제일 좋지 않았을 거다. 장해선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일복이 많은 상이다. 돈은 많이 들어오는데 중노동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그렇다. 일이 많아서 돈을 못 쓸 정도"라며 공감했다.유재석의 발을 보던 족상가는 "4년 이후 또 상승 운이 들어온다"라며 "영원한 국민 MC가 될 것"이라고 덕담했다. 멤버들은 "일이 계속 넘쳐나는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최근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예은의 족상도 흥미를 자극했다. 족상가는 "높은 발등을 가졌다. 귀인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바타가 귀인을 만났구나"라며 놀렸다. 족상가는 "미래가 좋다. 5년 후부터 일적으로 완전히 상승세를 탄다"면서도 동갑내기 바타와의 열애에 대해서는 "연애운은 너무 좋은데, 남자가 동갑내기보다 연하면 좋다. 본인의 파워 에너지는 강한데, 배우자의 파워 에너지가 약하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바타가 생일이 늦냐. 5개월 연하로 합의하라"고 위로하며 훈훈한 아

  • 5.9%→9.4%→5.8% 시청률 널뛰기…신혜선♥공명, 예상치 못한 위기 "갈등 직면" ('은밀한')

    5.9%→9.4%→5.8% 시청률 널뛰기…신혜선♥공명, 예상치 못한 위기 "갈등 직면" ('은밀한')

    신혜선과 공명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측은 17일 피습 사건 이후 미묘하게 달라진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분위기를 공개했다. 여기에 제주도로 함께 출장을 떠난 주인아와 전재열(김재욱 분)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긴장감을 더한다.지난 방송에서는 노기준이 주인아와 전재열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졌다. 두 남자의 신경전이 이어진 가운데, 전재열은 노기준의 미국 주재원 발령을 지시했고 이후 노기준은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직원의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주인아는 피습당한 노기준의 곁을 지키고 있다. 노기준의 손을 꼭 붙잡은 채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모습에서는 숨길 수 없는 진심이 느껴진다.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는 냉랭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노기준은 주인아에게 "나를 감사 3팀으로 보낸 진짜 이유가 뭔가요"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던 상황. 서로의 마음이 완전히 닿기 전 찾아온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주인아와 전재열의 제주 출장 현장도 공개됐다. 주인아와 노기준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눈치챈 전재열이 주인아와의 추억이 남아 있는 제주도 출장에 동행한 것. 비즈니스 미소를 짓는 주인아와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전재열의 대비가 눈길을 끈다.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분위기 역시 심상치 않다. 과거 서로의 편이 되기로 약속했던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인다.'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17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이 예상

  • 공명 "NCT 도영=동생이 돈 더 잘 벌어…가족 서열 1위"('런닝맨')

    공명 "NCT 도영=동생이 돈 더 잘 벌어…가족 서열 1위"('런닝맨')

    '런닝맨' 공명이 동생 NCT 도영의 수입이 더 많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은밀한 결제' 레이스로 배우 공명이 출연했다.이날 공명은 벌크업한 모습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재석, 지석진은 그의 몸을 만지작거리며 "몸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물었고, 공명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상의 탈이 장면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하하가 "드라마에서만 말고 여기서도 한번 까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던지며 "난 바지도 벗는다"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너 바지 벗는 거 뉴스도 안 된다"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공명은 자신의 남동생이 NCT 도영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부모님이 든든하겠다"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형제간 경제적 서열을 묻자, 공명은 "수입은 동생이 많다. 가족끼리 도영이를 '대표님'이라고 부른다"며 '집안 통장 서열 1위'라고 밝혔다.35년차 족상 전문가는 공명에게 "행운선이 엄청 많다. 내년부터 대박, 내후년에는 더 이름을 날린다. 초대박 난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런닝맨’ 임대 들어와서 잘 되나 보다”라며 공명 영입 몰이에 나섰다.전문가는 "역마살이 두드러졌다. 여행을 좋아할 팔자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는 풀이를 덧붙였다. 또 유재석은 '영원한 국민 MC', 지석진은 돈이 왕창 들어오는 '로또 발'이라고 설명했다.한편, 7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공명은 배우 강훈에 이어 임대 멤버 제안을 받았다. 1대 임대 멤버였던 강훈은 예능보다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