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신영은 과거 44kg까지 감량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요가 왔지만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다. 연예인 최초일 것”이라며 “1년 만에 44kg을 뺐다가 지금은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은 선배 김숙과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했다.
또한 “김숙이 지하철 안 들어온다고 확신한 곳에 곧바로 지하철이 생겼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화제는 송은이와의 ‘불화설’로 옮겨갔다. 김종국이 송은이에게 김신영이 소속사 재계약을 하지 않고 독립했을 당시의 심경을 묻자, 송은이는 그간 담아둔 속내를 꺼냈다.
김신영은 독립 이유에 대해 “선배로 오래 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그 말이 시간이 지나니 이해가 되더라. 완전히 쿨했다는 아니겠지만 슬픈 마음은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루머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김신영은 “보통은 여자들끼리 머리 잡고 싸우고, 그렇게 돌 법도 한데 우리는 주먹다짐을 했다고 소문이 났다. 제일 황당했다”고 일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김숙의 요청에 포옹을 나누며 4년간 이어진 오해를 해소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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