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 직진녀 순자가 아침부터 경수에게 플러팅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침에 일어난 순자와 영자는 꽃단장을 하며 경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순자는 "근데 난 경수님 마음을 진짜 모르겠다"며 "어려운 남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자는 화장을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그냥 일단 내 최대의 플러팅이다"고 밝혔다.
전날 순자, 경수와 2대 1 데이트를 했던 영자는 "어제 사실 나는 저보다 순자님한테 더 마음이 있다고 느꼈던 게 뭔가 순자님이랑 둘이 대화를 너무 잘하는데 점점 내가 배제되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살짝 그랬다"며 소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자는 경수가 순자에게 하이볼을 챙겨줬던 것을 언급했다.
이어 영자는 순자에게 "그럼 경수의 선택이 순자님이 아니더라도 계속 경수님으로 직진하실 생각이신 거냐"고 물었다. 순자는 "일단 난 더 알아보고는 싶은 것 같다"며 직진을 선언했다. 영자는 "경수님의 마음이 어떻든 간에 직진이냐"고 다시 물었고 순자는 "그는 그의 마음이고 나는 나의 마음이다"고 했다.
그렇게 직진을 선언한 순자는 공용거실 부엌으로 가 경수에게 약속했던 콩나물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이후 기상한 경수가 부엌으로 오자 순자는 경수에게 콩나물국을 끓였으니 간 봐달라고 했다. 순자는 경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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