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함께 부부 관계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영수는 “아내의 심리를 파악해 집안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 노력한다”며 잠자리에서 발을 맞대는 스킨십으로 한고은의 기분을 살핀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고은은 예상 밖의 폭로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신영수는 “아내가 발이 차가울 때 데워놓은 다리를 가져가면 (그렇다)”이라며 급히 해명했지만, 한고은은 거듭 홀대받는 중이라며 장난 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한고은은 고부 관계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딸 같은 며느리’ 사연을 접한 한고은은 “나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조심스러워야 한다”며 “딸 같은 며느리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한고은은 4세 연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지만,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후 7년째 무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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