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음악, 유튜브 지배하더니…업계 초비상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인공지능(…

AI 음악, 유튜브 지배하더니…업계 초비상
1
하성운
하성운
2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3
세븐틴
세븐틴
4
앤팀
앤팀
5
BTS
BTS
6
강다니엘
강다니엘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에이티즈
에이티즈
9
아홉
아홉
10
넥스지
넥스지
1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2
유니스
유니스
3
니쥬
니쥬
4
아이브
아이브
5
아이들
아이들
6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7
트와이스
트와이스
8
김세정
김세정
9
블랙핑크
블랙핑크
10
수지
수지
1
다비치
다비치
2
박서진
박서진
3
제이홉
BTS 제이홉
4
로이킴
로이킴
5
우즈
우즈
6
이창섭
이창섭
7
올데이 프로젝트
올데이 프로젝트
8
김중연
김중연
9
르세라핌
르세라핌
10
황민우
황민우

최신뉴스

  • 안성재→에픽하이 사로잡은 입담…세븐틴 도겸X승관, 전방위 활약

    안성재→에픽하이 사로잡은 입담…세븐틴 도겸X승관, 전방위 활약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이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과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도겸X승관은 지난 21일 웹예능 '안성재거덩요'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 센스를 뽐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승관은 안성재 셰프를 빼닮은 '부성재', 도겸은 요리에 진심인 흑수저 '겸손 셰프' 콘셉트로 등장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열혈 팬을 자처한 이들은 프로그램 속 안성재 셰프의 심사평을 끊임없이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두 사람이 활약한 또 다른 웹예능 '에픽카세'도 빠르게 조회수를 늘리는 중이다. 입담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난 에픽하이와 세븐틴의 멤버들이 함께한 만큼, 방송 내내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도겸X승관의 예능 케미스트리는 오늘(22일) 공개되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맛보기 영상에는 "지금껏 아끼고 아낀 에피소드를 풀어보겠다"라는 예고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음악적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다. 도겸은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인기 프로그램 '리무진서비스'에서 신곡 'Blue'는 물론, '21세기의 어떤 날'(원곡 페퍼톤스), '집'(원곡 산들), 'For Life'(원곡 엑소)를 불러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승관은 최근 생일을 기념해 커버곡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원곡 Heavenz feat. 巡音ルカ)를 공개, 원곡자로부터 "아름다운 보컬로, 이렇게나 소중히 불러주셔서 작곡가로서 보람찼다"라고 호평받았

  • 브이라인이 뭐야…'27kg 감량' 풍자, 위고비 부작용 딛고 '빗살무늬 토기' 됐다

    브이라인이 뭐야…'27kg 감량' 풍자, 위고비 부작용 딛고 '빗살무늬 토기' 됐다

    크리에이터 풍자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비주얼을 뽐냈다.풍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인사드린 용여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가 선우용여를 만난 모습. 특히 풍자는 브이라인을 넘어 마치 빗살무늬 토기를 연상시킬 정도의 뾰족한 턱 라인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로 2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와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23살에 결혼→쌍둥이 싱글맘' 한그루, 재혼 가정사 고백…"아빠한테 원망 커" ('같이삽시다')[종합]

    '23살에 결혼→쌍둥이 싱글맘' 한그루, 재혼 가정사 고백…"아빠한테 원망 커" ('같이삽시다')[종합]

    한그루가 이혼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앞서 23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고,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21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 게스트로 한그루가 출연했다.한그루는 쌍둥이가 만 5세가 됐을 무렵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은 이혼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였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설명을 계속해 줬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애들이 자기도 못 보게 된다는 불안함이 있을까 봐 설명해 줬다.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거라고 했다"라며 아이들의 정서를 고려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 "세상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는데, 너희는 엄마, 아빠와도 잘 노니까 행복한 거라고 해줬다"라고 덧붙였다.부모님께는 이혼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뒤에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죄송스럽지만, 다 결정하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라며 이유를 설명했고, "전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저희 친아빠를 자주 못 봤다. 그게 너무 한이 됐다. 난 아빠가 너무 좋은데"라고 자기 경험을 고백했다.이어 "난 그렇게 안 하는 게 애들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았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그는 "금전적인 문제로 다투게 될 것 같았다. 각자 부모님은 의견이 다를 거기 때문에 일부러 말을 안 했다. 저와 애들 아빠와 다 정리한 후 말씀드렸다"고 덧붙이며 신중했던 선택의 배경을 전했다.부모님의 반응도 담담했다고 전했

  • [종합] '사생활 논란' 이이경 MC 합류 불발됐다더니…3.4%→3.7% '슈돌' 시청률 상승세

    [종합] '사생활 논란' 이이경 MC 합류 불발됐다더니…3.4%→3.7% '슈돌' 시청률 상승세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앞서 배우 이이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불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는 '우리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원조 먹깨비 생후 31개월 정우와 먹짱계의 샛별 생후 17개월 서빈이의 먹짱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시청률도 쾌조의 상승세를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의 전국 시청률은 3.7%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 3.4%보다 상승된 수치를 보였다. (닐슨 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의 집에 랄랄과 서빈이가 놀러 왔고 정우와 서빈의 먹짱 대결이 펼쳐졌다. "다 먹어줄게~"라고 각오를 밝힌 원조 먹짱 정우는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여유를 부렸다. 신흥 먹짱 서빈이은 면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꺾어가며 우걱우걱 스파게티를 입에 집어넣었다. 정우는 동생 서빈 앞에서 오빠미를 제대로 발산했다. 정우는 "서빈아 많이 먹고 가라"라고 음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오빠가 안 되겠어"라며 동생에게 먹짱의 자리를 양보했다. 또 형 은우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동생과 놀아줬다.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을 서빈이에게 가지고 와 반가움과 애정 표현을 한 정우는 글을 읽지 못하는 데도 서빈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그림 속 동물의 이름을 웅변하듯 큰 소리로 외쳤다.김준호는 어느새 부쩍 자란 은우와 정우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했다. 은우와 정우는 새해를 맞아 아빠와 등산도 함께 했다. 1년 전 아빠의 도움으로 계단도

  • '환승연애4' 최종 4커플 탄생했다…현커는 3커플

    '환승연애4' 최종 4커플 탄생했다…현커는 3커플

    '환승연애4'에서 최종 네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그 중 세 쌍은 현커(현실 커플)이 됐고, 한 쌍은 현커로는 이어지지 않았다.지난 21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마지막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박지현과 정원규는 X와의 재회를 선택하며 다시 예전처럼 커플이 됐다. 박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아직 사귀는 거 아니다. 우리는 썸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사귀고 싶으면 꽃다발과 시를 가지로 오라고 했고 알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정원규는 "저는 사귄다는 생각으로 할 거다. 말만 그렇게 하는 것 같다"라며 박지현에게 꽃과 시로 고백했다. 둘은 커플링도 나눠 끼고, 한 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카운트다운도 함께했다.홍지연도 X 김우진과의 재회를 선택했다. 김우진은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지연은 "제가 처음 오빠를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이번에 오빠를 만날 때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만날 거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 도중 서로 입을 맞추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바쁜 와중에도 다정하게 지내며 예전처럼 서로를 위한 요리도 해줬다.성백현은 최윤녕과 커플이 됐다. 성백현은 "윤녕과 있을 때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 재밌고 즐거우면 더 같이 있고 싶잖나. 그 순간들의 연속이다"라고 말했다. 최윤녕은 "최종 커플도 됐지만 현실 커플도 하고 싶다"며 웃었다. 성백현은 "같이 롯데월드, 남산타워를 같이 가기로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약속했던 롯데월드

  • 제니, '환승연애4' 최종회 깜짝 등장했다…"여기 있는 게 이상해"

    제니, '환승연애4' 최종회 깜짝 등장했다…"여기 있는 게 이상해"

    블랙핑크 제니가 '환승연애4'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최종회에는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MC 이용진은 "최종 선택만을 앞두고 있는 '환승연애4'. 최종회답게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다"며 제니를 소개했다. 제니는"잘 챙겨봤다"며 '환승연애' 애청자임을 밝혔다.쌈디는 "둘이 메시지를 좀 한다. '잘 보고 있냐'고 하면 '재밌다. 나 나가면 안 되냐'라고 하길래 '진짜 나올거냐'라고 물었다"라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제니는 "(출연 제안을 받고) 좋았다. 최고였다. 지금 여기 있는 게 이상하다. TV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이용진은 "쌈디가 스포한 것이 있냐"고 물었다. 제니는 "하나도 없다. 그렇게 알고 싶으면 나오더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쌈디가 "영업 잘한다"고 뿌듯해하자 제니도 "영업 당했다"고 응했다.앞서 지현-승용 관람차 데이트에서 승용은 '뚜두뚜두' 노래를 부르며 춤도 따라췄다. 제니는 "블랙핑크 노래 나와서 반가웠다. 깜짝 놀랐다"며 흐뭇해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태준♥' 박신혜, '아들맘' 된 지 5년 차라더니…"자라오면서 느낀 감정 녹일 수 있어" ('미쓰홍')

    '최태준♥' 박신혜, '아들맘' 된 지 5년 차라더니…"자라오면서 느낀 감정 녹일 수 있어"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연을 맡은 박신혜가 캐릭터 몰입감에 관해 이야기했다. 앞서 그는 2022년 1살 연하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지난 17일(토) 포문을 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개성의 캐릭터들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명배우들의 호연으로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 대담한 위장 취업에 나선 홍금보(박신혜 분)는 신선한 매력으로 이목을 끌어당겼다.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해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에게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들이 수차례 찾아오며,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돌파해 나가는 그의 활약이 더욱 빛을 발했다.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금보만의 독보적 매력을 들여다봤다.홍금보는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며 상사의 두터운 신임까지 얻은 인물이다. 한민증권 입사 시험에서도 수석 자리를 차지하고 출제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킨 그였기에, 에이스의 묵직한 존재감을 누르고 언더커버 작전을 조용히 진행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앞으로의 전개에서는 말단 사원에게 쏟아지는 하대와 무시, 괴롭힘에 가까운 업무 압박 속에서 홍금보가 자신의 능력치를 아낌없이 발휘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서사를 채워나갈 예정이다.돈과 권력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불의를 눈감아주지 않는 홍금보의 단단한 내면은 그를 지탱하는 가장 큰 요소다. 상사에게조차 '하이킥'을 날릴 만큼 두려운 것이 없는 홍금보는 한

  • 전재산 탕진·8억 빚에 이혼…유명 개그맨, 뜻밖의 근황 "내 마지막 직업"

    전재산 탕진·8억 빚에 이혼…유명 개그맨, 뜻밖의 근황 "내 마지막 직업"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덕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근황올릭픽' 채널에는 "개콘 전성기 이끌다 사라진 개그맨 근황, 4금융 전전 끝 신용 1등급 회복"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덕재는 자신의 일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이덕재는 중고차 딜러로 9년째 일하고 있다고. 제작진이 "아이스맨으로 명함에 홍보를 하시더라"고 물었고, 이덕재는 "모르시는 분들한테는 유튜브에 제 동영상을 찾아서 보여드리고 있다"며 개그맨 시절 자신의 모습으로 소개를 한다고 말했다.그는 2000년대 초반 '아이스맨'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이덕재였다. 송은이, 조혜련, 지석진과 함께 KBS 10기 공채로 데뷔한 그는 갈갈이 박준형, 정형돈, 김수용 등과 같이 KBS 개그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다.잘나가는 개그맨에서 돌연 무대를 떠나 근황조차 알 수 없었던 그의 근황. 그는 "6~7개월 개그맨 시절에 바짝 활동하며 수익과 명성을 모두 얻었다. 좋은 차와 휴대폰 들고 다니면서 으스대던 시절도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달랐다고.그는 "보증금 500에 30만 원 방에 살면서 백수 생활을 했다. 이혼하고 4금융까지 가서 8억 빚을 졌다. 감당이 안 돼 파산했고, 어렵게 살았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이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히며 이덕재는 "영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아침 일찍 출근하고, 그때부터 사람들한테 머리 숙이고, 전단지 돌리고 처음 해보는 거였다. 낯선 사무실에 무작정 들어갔다. 무대에 서는 건 안 떨린다. 해봤기 때문에,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20분 동안 문 앞에 서 있었다. 판촉 돌리고 전단지를

  • 주지훈 소속사, 도경수·문채원·레드벨벳 예리 대거 영입했다더니…글로벌 겨냥한 전략적 영입

    주지훈 소속사, 도경수·문채원·레드벨벳 예리 대거 영입했다더니…글로벌 겨냥한 전략적 영입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대표 홍민기, 이하 블리츠웨이)가 지난 한 해 굵직한 아티스트 4명을 연이어 영입하며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블리츠웨이는 작년 3월 문채원을 시작으로 김예림(레드벨벳 예리, 5월), 채종협(8월), 도경수(11월)까지 글로벌 팬층과 장르적 강점을 갖춘 배우들과 차례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도경수의 합류다. 도경수가 속한 엑소(EXO)는 2000년대 데뷔한 가수 최초로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압도적 기록을 보유한 팀이다. 도경수는 음악 활동과 동시에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영화 '신과 함께', '스윙키즈', '형', '카트' 등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1인 2역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당시 역대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디즈니+ '조각도시'에서 첫 악역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도경수는 tvN '콩콩팡팡'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아시아 투어 'DO it!'을 끝낸 도경수는 신년에 본격적인 엑소 그룹 활동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또한 2024년 일본에서 새로운 한류 지표를 만들었다고 평가되는 채종협은 견고한 일본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채종협은 일본 TBS 'Eye Love You'를 통해 골든 타임(밤 10시) 연속극 최초의 한국인 주연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Eye Love You'는 공개 직후 일본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TVer 통합 랭킹 1위 등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얻었고, 채종협

  • 김영철, 父 주폭…형 교통사고로 떠난 후 "내 성실함은 엄마 때문이었다" ('유퀴즈')

    김영철, 父 주폭…형 교통사고로 떠난 후 "내 성실함은 엄마 때문이었다" ('유퀴즈')

    개그맨 김영철이 남다른 성실함의 비결을 밝혔다.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영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픈 가정사를 회상하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계기를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제가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건, 어릴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싸우셧다. 아버지는 술을 드시다 상을 엎기도 했다"며 "고 3 때 형이 교통사고로 떠났다"고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연이어 힘든 일을 겪고도 김영철은 엄마의 상처받은 마음을 생각했다. 그는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늘 속상한 엄마가 큰 아들을 잃었지 않냐.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얘기했다.이어 그는 "5학년 때 신문배달을 했는데, 그 돈으로 쌀도 살 수 있고 엄마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했다"며 "한번은 비 오는 날 신문 배달을 안 가서 호되게 혼났다. 그때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알았다. 엄마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시작하고, 학교도 빠지지 않았다"며 그때 성실함이 베였다고 말했다.김영철은 "23년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것도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며 성실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에 MC 유재석은 "그렇게 공부한 덕분에 영어 다큐, 강의,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1년에는 미국 개그쇼에도 진출했다. 배울게 많은 친구다"며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영철, 조세호 '조폭 연루설' 속 무사고 26년 강조…"전화받고 잠도 못 자" ('유퀴즈')

    김영철, 조세호 '조폭 연루설' 속 무사고 26년 강조…"전화받고 잠도 못 자" ('유퀴즈')

    '조폭 연루' 의혹으로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가운데, 26년차 개그맨 김영철이 의미심장한 자기소개를 했다.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영철은 자신을 "1999년 데뷔 후 큰 사건 사고 없이 활동해온 개그맨"이라고 소개했다.최근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황과 맞물리며, 해당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자신의 성실함을 강조했다. 그는 "10년째 오전 5시에 기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김영철은 '유퀴즈' 섭외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50대가 돼서도 이런 설렘을 느끼는 게 좋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출연 연락을 받고 손이 파르르 떨리더라. 평소에 11시에는 자는데 그날은 새벽 1시 30분까지 잠을 이루지 못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이어 "두 시간 넘게 너무 설레서 침대에서 사전 인터뷰를 어떻게 할지, '이번엔 개인기를 안 해야지' 생각하면서 잠이 안 오더라"고 얘기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1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당시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악의적 비방·허위 사실 유포·루머 확산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며칠 뒤 조세호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하차 소식을 알리며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

  • '김충재♥' 정은채, 공개 연애 3년 차에 속내 밝혔다…" 신뢰하고 기다려준 믿음 덕분" ('아너')

    '김충재♥' 정은채, 공개 연애 3년 차에 속내 밝혔다…" 신뢰하고 기다려준 믿음 덕분" ('아너')

    2024년 3월 디자이너 김충재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배우 정은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정은채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속 로펌의 대표가 되어 돌아온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은채가 연기하는 강신재는 여성 범죄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표로, 필요한 걸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자 같은 인물이다. 정은채는 강신재를 '리더'라는 한 단어로 정의했다. 그는 "좋은 리더는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약자에겐 진심을 다해 아우를 수 있는 여유와 포용력을, 강자에겐 절대 물러나지 않는 대담한 힘을 가진 사람이 바로 리더 강신재"라고 설명했다.정은채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나를 배우로서 신뢰하고 기다려준 제작진의 믿음이 있었다. 시기마다 작품 선택의 방향성과 기준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아너'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이유였다"고 말했다.강신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도 했다. 정은채는 "'시작을 했으니 끝을 보아라'라고 북돋아 주고 싶다. 더 고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도 들지만, 강신재라면 아마도 그녀에게 가장 맞는 선택지라는 생각을 할거다.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끝으로 정은채는 "뜨거운 여름을 지나 차가운 겨울까지 촬영한 '아너'는 뜨거움과 차가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