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가수 화사가 스태프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7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
솔로나라에서 싹튼 소중한 인연이 마침내 백년가약이라는 결실을 맺은 가운데, 동기 출연진의 파격적인 근황과 유쾌한 축하 인사가 어우러져 한 편의 축제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단독 공개※ 훈장님 옆에 훈장님 옆에 훈장님? 29기 영철♥정숙 결혼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영철과 정숙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29기 동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 하객 중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식장에 나타난 영호였다. 영호는 다소 부기가 남은 눈 상태를 숨기지 않고 "쌍꺼풀과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아 마스크를 쓰고 왔다"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산에서 근무 중인 6년 차 경찰관인 영호는 전날 야간 근무를 마친 고단한 일정 속에서도 친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음을 밝히며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 영철아 잘 살아라"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예식은 '나는솔로'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특별한 순서들로 채워졌다. 주례를 맡은 남규홍 PD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확성기를 들고 단상에 올라 두 사람의 험난했던 서사를 되짚는 이색적인 축사를 건넸다. 남규홍 PD는 첫인상 선택 당시 서로 엇갈렸던 기억과 영철이 고독 정식을 먹어야 했던 순간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우여곡절이 오히려 사랑의 본질을 증명하는 특별한 서사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정숙과 영철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혼인 서약서를 낭독하며 서로를
배우 황보라가 손주를 돌보다 다친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비상, 얼집 적응기간 하필! 지각해버린 등원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의 어린이집 등원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직접 이름 스티커를 붙이고 옷을 고르며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한 그는 "보통 7시 15분에 일어나서 셔틀이 8시 10분 30초에 온다"며 "갈 때는 우인 아빠가 데려다 주고, 올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저 이렇게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인이 옷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서도 '우인이 옷을 너무 잘 입힌다'고 하셔서 갈수록 욕심이 난다"고 했다.우인을 보낸 뒤 황보라는 식사를 하다 최근 어머니가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했던 일을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엄마가 큰 사고를 당했는데 얼굴에 멍들고 손도 붓고 그랬다"며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뇌 쪽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황보라는 당시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곳이 주차장이라고 하더라. 특히 SUV 큰 차 같은 경우는 우인이처럼 조그만 애들은 위에서 안 보여서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다고 늘 얘기했다"며 "우인이가 유모차도 안 타려고 하고 자꾸 걷고 뛰려고 한다. 엄마가 잡으러 가다가 방지턱에 쾅 하고 쓰러졌는데 잠시 기억을 잃었다"고 밝혔다.어머니는 쓰러진 와중에도 "우리 손주 좀 잡아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황보라는 "옆에서 차가 오니까 우인이 치면 안 되니까 자기 먼저 치라고 죽을 힘을 다해 기어갔다고 하더라. 지
트랙 위를 호령하던 단거리의 신성이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냉혹한 현실과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서 마주한 진로에 대한 번민을 솔직하게 부각했다.방송인 기안 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기안84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육상선수 김민지의 자택을 방문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지는 기안84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현재 소속팀이 있는 진도까지 매번 이동하기 어려워 서울체고 학생들과 합동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안84가 "어린 학생들에게 실력으로 뒤처지면 안 되지 않느냐"고 묻자 김민지는 "아이들이 워낙 열정적이라 본인 또한 그 기세에 밀리지 않으려 더욱 혹독하게 몸을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김민지는 성장기 시절 신체 변화로 인해 겪었던 뜻밖의 고충도 털어놨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 156cm였던 키가 중학교 진학 후 173cm까지 급격히 성장했다고 밝힌 김민지는 이 과정에서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우측 0.6, 좌측 0.3의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렌즈조차 착용하지 않은 채 훈련에 임했던 김민지는 멀리 있는 선배들을 알아보지 못해 인사를 거르는 일이 잦았고 이로 인해 태도 논란으로 꾸중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심지어 같은 선배에게 짧은 시간 내에 두 번 인사를 건넸다가 왜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느냐는 핀잔까지 들었다며 시력 문제로 빚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을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대중의 오해와 달리 경제적인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는 사실도 가감 없이 드러
듀오 악뮤 이수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이수현은 지난 6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댄싱머신 멍코치"라는 문구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 속 자막에는 "운동하기 싫을 때 우린 춤을 춰"라고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현은 야외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사실을 직접 밝힌 그는 이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앞서 이수현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를 겪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폭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던 상황과 이로 인해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을 털어놨다.이찬혁은 동생의 변화를 지켜보며 느꼈던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수현이 건강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K-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목소리를 담은 보이스 다큐멘터리 tvN ‘나는 K입니다’가 베일을 벗는다.‘나는 K입니다’는 국내외 K-콘텐츠 관련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K-콘텐츠 신드롬의 이유와 본질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다. 국내 대중문화계 인사 43인, 유수의 글로벌 석학, K-콘텐츠 팬들이 스토리텔러가 되어 K-콘텐츠에 관한 질문과 대답으로 서사를 이끌어갈 계획.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인터뷰 중심의 보이스 다큐멘터리’다. 7일 방송되는 1부는 ‘Why do you love K?’를 주제로 K-콘텐츠 신드롬을 다각도로 조명해본다.무엇보다 이날은 영화 감독 박찬욱, 이정재, 이준호, 임시완, 변우석 등 K-아티스트들이 직접 ‘인터뷰어’로 나선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전 세계 30개국 2만 7400명의 팬들에게 K-콘텐츠를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쏟아낸다. “2025년 가장 사랑한 K-드라마는?”, “K-무비에 폭발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는?”, “K-POP의 강점은?” 등 K-콘텐츠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질문은 물론, 본인들이 출연한 작품과 작업한 음악에 관한 개인적인 물음도 던진다.이에 대해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지니는 특유의 현실주의적 서사, K-POP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의 영향력 등 글로벌 팬들이 밝힌 K-콘텐츠만의 매력 요소들이 하나 둘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글로벌 석학들의 날카로운 분석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K-콘텐츠 신드롬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라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 영화의 흥행 이유를 경제적 관점으로 풀어낸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A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배우 남보라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이하 '그사세')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살아온 삶과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 그리고 나눔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사업가와 결혼 후 임신했다. 그는 올해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그사세'는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삶을 통해 신앙과 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는 한국컴패션의 대표 인터뷰 시리즈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되며, 컴패션 홍보대사인 송은이, 김범수, 박위·송지은 부부를 비롯해 배우 윤유선, 한상진 등 다양한 인물들의 진솔한 고백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서 짊어졌던 삶의 무게와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를 고백했다. 그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책임감이 버거울 때가 있었다"며 "과도한 책임을 내려놓고, 자녀로서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비로소 마음의 평안과 가족 간의 더 깊은 유대를 경험하게 됐다"고 밝혔다.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겪던 시기,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쪽방촌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돌이켜보면 봉사하는 동안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다. 8년의 세월 동안 필요한 것들이 채워졌고,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은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최근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부부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예능 콤비가 서로를 향한 인간적인 애정과 냉혹한 비즈니스 현실 사이를 오가는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나는 놀면뭐하니 고정을 노렸다? 하와수를 거짓말탐지기에 앉혀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용진의 진행 아래 거짓말 탐지기로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용진은 정준하에게 과거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유재석의 초상화를 그렸던 사건을 언급하며 고정 출연을 염원한 행보였느냐고 질문했다. 정준하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답하며 이는 진실로 판명됐으나 이미 하차한 프로그램에 다시 고정을 노릴 이유가 있겠느냐며 씁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박명수가 유재석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지 묻자 정준하는 재차 부정했음에도 거짓이라는 결과가 나와 유재석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느냐며 뒤늦게 본심을 실토해 폭소를 자아냈다.박명수와 정준하의 관계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사도 이어졌다. 박명수는 유재석보다 정준하가 더 좋으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긍정했고 결과가 진실로 나오자 정준하는 박명수가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었다며 신뢰를 보냈다. 그러나 박명수는 "유재석과 정준하 중 누구와 일하겠느냐"는 양자택일 질문에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유재석을 선택해 반전의 재미를 선사했다. 박명수는 인간적으로 좋은 것은 정준하일지라도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유재석이 본인을 더 잘 받아준다는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비즈니스와 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의 끝판왕 대결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무명전설’ 측은 지난 6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일 방송될 7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19년 차 보컬 레전드 이창민과 ‘끝판왕 올라운더’ 성리의 무대 일부가 담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돌 선후배의 자존심이 걸린 ‘레전드 무대’가 예고되는 가운데,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앞선 방송에서는 편승엽, 황윤성 등 유명 도전자들의 잇따른 패배와 무명의 약진으로 서열탑의 위계가 무너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1대1 데스매치’의 막바지 승부가 펼쳐진다. 무명과 유명의 대결은 물론, 자존심을 건 ‘유명 vs 유명’의 정면승부까지 예고되며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지난 6일 베일을 벗은 선공개 영상에서 이창민은 오직 ‘목소리’ 하나로 과감한 승부수를 띄우며 데뷔 19년 차 가수의 관록을 보여줬다. 도입부부터 반주 없이 목소리와 감성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 이창민은 그룹 2AM 메인 보컬답게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트롯에 녹여내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모두를 숨죽이게 하며 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유명선발전’ 1위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2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성리는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헌의 ‘카사블랑카&rsq
'투견부부'가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스튜디오를 또 한 번 뒤집는다.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를 발칵 뒤집었던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 후 달라진 삶과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갈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길연주는 이날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 진현근의 거짓말에 속아 결혼을 선택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는 진현근의 이혼 경력은 물론 자녀 존재까지 몰랐다고 고백했던 터. 이에 진현근은 “(길연주에게) 혼인무효소송 소장을 받았다”고 밝힌다. 김구라는 “사기 결혼 같아서냐”고 묻고, 길연주는 “맞다. 그런데 혼인무효 성립이 안 됐다”며 뜻밖의 이유를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를 들은 장윤정과 정경미는 ‘동공 확장’과 함께 “큰 거 하나 배웠다”고 반응한다. 이어 진현근과 길연주는 얼굴을 보지 않고도 ‘원거리 설전’을 벌인다. 이 모습에 김구라는 “이혼 잘했다”고 단언하고, 천록담 역시 “너무 잘한 일”이라며 거들어 ‘대환장 합의’를 완성한다.이후 공개된 진현근의 일상은 성실함과 짠내가 묘하게 뒤섞인다. 그는 새벽 4시 퇴근 후 부모님 집으로 돌아와 운동까지 한 뒤, “이혼 후 가장 좋은 건 따뜻한 물을 쓸 수 있는 것과 화장실 자유”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그의 일상을 지켜보던 길연주는 ‘도끼눈’을 뜨는가 하면, 적재적소에서 “뻥치네”라고 코웃음 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결국 두 사람은 자녀 면접교섭을 하며 직접 대면까지 감행한다. 이 자리에서 길연주
쇼호스트 신보람이 방송인 지상렬과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6일 신보람은 자신의 SNS에 "배불러 배불러 배불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보람은 지상렬과 한식당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이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식당을 찾은 신보람은 식당에서 제공한 하얀 앞치마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캐주얼함을 더했다. 환하게 미소짓는 신보람의 뒤로 통화에 열중한 지상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 역시 내추럴한 하얀 티셔츠를 착용해 부부 케미를 과시했다.한편 신보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16세 연상 지상렬과 인연을 맺으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정진(47)이 박해리와 결별을 알리며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다.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신랑수업’ 시즌1 당시 대쪽 같은 매력으로 금쪽이보다 한 수 위인 ‘대쪽이’ 캐릭터를 구축했던 이정진이 스튜디오에 재등장, 스튜디오 MC들의 열화와 같은 ‘구박’을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정진은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연애 재도전에 나섰음을 알린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라고 시작부터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먼저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야? 아우 창피해”라며 ‘대리 수치’를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이정진은 머쓱해 하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고 인정한 뒤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다. 그러자 탁재훈은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해?”라고 받아쳐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급기야 ‘신입생’ 서준영마저 “저도 이정진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고 ‘대쪽이 놀리기’에 가담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정진은 여전한 ‘시골집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를 본 ‘연애부장’ 송해나는 “시작부터 BGM이 우울하다. 삭막하네”라며 탄식한다. 그러던 중, 이정진에게 지인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갑작스레 성사된 소개팅을 위해 양평의 한 카페로 향한다. 그런데 얼마 후, 이정진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배우 이솜과 핑크빛을 그리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이랑(유연석 분)이 본인만 모르는 다정한 순간들을 무의식적으로 내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신이랑과 한나현(이솜 분)은 로펌 태백의 변호사 지원자와 면접관으로 만나 대립했던 사이.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엔 신이랑의 착한 심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그 이상의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에 신이랑의 유죄 모먼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신이랑은 재판장 앞에서 만난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의 뒷머리에서 정신없는 출근길에 미처 풀지 못한 헤어롤을 발견하고는, 그녀가 사람들 앞에서 민망해질까 봐 조용히 이를 떼어냈다. 하지만 한나현은 신이랑이 뒷머리를 잡아당기는 괜한 장난으로 오해, "뭐예요?"라며 화를 냈다. 이때 신이랑은 구구절절 설명하는 대신 "반가워서요"라며 무례하게 장난을 친 사람이 되는 희생을 자처했다.태백을 퇴사한 뒤 업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고전하던 한나현이 법원 앞에서 명함을 돌리다 신이랑과 마주쳤다. 한나현은 선글라스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창피함에 괜히 "사람 잘못 봤다"라며 발뺌했지만, 신이랑의 눈에 비친 한나현은 유독 선명했다. "투명한 피부에 조그마한 얼굴, 한나현 변호사님 맞는데?"라고 표현한 것. 무심한 척 튀어나온 한나현의 미모에 대한 진심은 신이랑의 무의식적인 호감을 엿보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위기의 순간마다 신이랑의 몸은 한나현을 향해 먼저 움직였다. 길에서 넘어진 한나현이 "다시는 아는 척하지 말라"며 날을 세워도 신이랑은 &q
배우 이기택이 직진 '서브 남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 박성훈과의 삼각 로맨스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실제 모습에선 말 한마디도 신중하게 내뱉는 진중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종영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역삼동의 한 미팅룸에서 배우 이기택을 만났다. 이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 오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기택은 연극배우이자 프로 아르바이터인 신지수 역을 맡았다. 극 중 삼각관계를 형성하던 신지수는 후반부 오의영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한 뒤, 더 이상 다가가지 않고 그의 선택을 지지하는 길을 택했다. 이후 급격히 줄어든 후반 분량에 아쉬움이 남을 법도 했지만, 이기택은 지수의 퇴장을 '순수함'으로 해석했다. 그는 "의영이가 지수의 고백을 거절한 순간, 지수는 의영이의 선택을 응원해주는 역할로 바뀐 것"이라며 "좋아하는 사람이 좋은 길을 가는 걸 지지하는 것이 지수의 순수한 진심을 더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패션 모델로 데뷔한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 - 인서울2'로 연기를 시작해 BL(보이즈 러브)물 '본아페티'로 주목 받았다. 이후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ENA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미혼남녀' 캐스팅은 전작 '나미브' B팀 연출 감독의 추천으로 오디션 기회를 잡은 결과였다. 그는 "오
배우 한채아가 딸 차봄 양을 최초 공개했다.6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14년 함께한 순심이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채아는 반려견 순심이와 병원을 찾았다.한채아는 "순심이가 요즘에 계속 뭘 못 먹는다. 좋아하는 것도 먹여봤는데 잘 안 먹더라"며 "병원에 가보니 치아가 너무 많이 썩어있어서 다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반려견의 건강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병원을 찾은 그는 "이미 10개 이상 발치했는데 거의 90% 이상을 발치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특히 영상에는 순심이와 가족들이 함께한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순심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아버지 차범근은 물론 한채아의 딸 차봄 양이 순심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봄 양은 엄마 한채아와 아빠 차세찌를 닮은 귀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한채아는 청순한 미모로 '절세미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 차봄 양을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