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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숨은 전략…타이틀곡은 보편적, 앨범은 한국적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컴백했다. 한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길…

BTS의 숨은 전략…타이틀곡은 보편적, 앨범은 한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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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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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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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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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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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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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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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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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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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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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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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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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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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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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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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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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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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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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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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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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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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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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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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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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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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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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올데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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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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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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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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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추혁진

최신뉴스

  • 보아, 결별하고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와 비주얼…더 편안해진 '아시아의 별'

    보아, 결별하고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와 비주얼…더 편안해진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보아의 사진은 여러 장면이 이어진 콜라주 형식으로 따뜻한 오렌지 톤 조명 아래에서 둥근 안경을 쓴 채 손바닥으로 얼굴을 받치고 있는 보아 모습이 중심을 이루며 부드럽게 빛나는 피부와 자연스럽게 올라간 입꼬리가 화면을 채운다. 부드러운 질감의 밝은 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에 가까이 얼굴을 기울인 컷에서는 광택이 도는 보아의 입술과 턱선이 강조되고 중간에는 흑백 톤으로 처리된 이미지가 끼어들어 같은 공간 안에서 다른 분위기를 만들며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한 장면이 겹쳐진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같은 자세를 유지한 채 살짝 다른 각도로 얼굴이 담기며 조명에 반사된 피부 결이 또렷하게 드러나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색감과 필름 사진 같은 질감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한다.앞서 보아는 3일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출발을 알린 바 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의 사명에는 'Boa'(보아)와 'pal'(팔)의 의미를 담겼다. 이는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엿보인다.한편 1986년생인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해 수많은 명곡을 발매하며 1세대 아이돌로 입지를 다졌다. 보아는 데뷔 이레 25년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으나 지난 1월 SM 엔터테인먼트가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

  • '다리 부상' BTS RM, 깁스하고 무대 지켰다…3년 9개월 만의 '눈물나는 완전체'

    '다리 부상' BTS RM, 깁스하고 무대 지켰다…3년 9개월 만의 '눈물나는 완전체'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며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최근 BTS의 리더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IRANG out now"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BTS는 나무로 된 선상 위에 일렬로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뒤로는 돛대와 촘촘히 얽힌 그물이 높게 이어지고 그 너머로는 건물과 하늘이 함께 담긴 도심 풍경 위에 옅게 걸린 무지개가 시선을 끈다. 멤버들은 모두 베레모 형태의 모자와 밝은 톤의 셔츠에 검은 바지를 맞춰 입고 손에는 흰 장갑을 낀 채 정돈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각자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미묘하게 다른 표정을 드러내고 젖은 듯 윤기가 도는 바닥 위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와 주변 구조물이 어우러지며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한다.앞서 RM은 컴백 라이브 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RM은 댄스 퍼포먼스에 함께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했다. 댄스 대형에서는 제외됐지만 최대한 일어서 아미와 소통하려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RM이 속한 BTS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

  • '9년차 커플' 이광수, ♥이선빈에 반한 이유 이거였나…"최수종 선배가 될 것" ('마니또')

    '9년차 커플' 이광수, ♥이선빈에 반한 이유 이거였나…"최수종 선배가 될 것" ('마니또')

    배우 이선빈이 '마니또 클럽'에서 "마니또계 최수종 선배님이 되겠다"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이선빈은 현재 배우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8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개별 마니또 활동이 시작된다. 3기 신입 회원들에게는 마니또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응원의 선물을 전달하라는 미션이 주어진다.박보영과 차태현의 남다른 애정박보영은 마니또 상대가 차태현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우리 아빠잖아요"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차태현과 박보영은 2008년 개봉한 흥행작 '과속스캔들'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다. 이들은 이후에도 명절을 챙기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고.박보영은 최근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를 설립한 사장님 차태현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고민한다. 차태현의 최측근인 조인성에게 직접 전화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한다고 해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3기 회원들의 역대급 언더커버 작전은?3기 회원들의 역대급 언더커버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미스터리 봉지맨으로 변신하는 강훈에 이어, 차태현은 완벽한 언더커버를 위해 딸내미 찬스까지 동원할 예정. 정체 추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둘째 딸을 조력자로 섭외한다. 이선빈은 "마니또계 최수종 선배님이 되겠다"며 이벤트 퀸으로 활약을 예고하지만 이도 잠시, 일촉즉발의 상황과 맞닥뜨리며 정체가 노출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3기에서는 어떤 예측불허의 상황이 벌어질지, 새롭게 시작되는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에 기대감이 모인

  • 'K팝스타' 박지민, 백예린과 결별 8년 차에 입 열었다…"기 많이 죽어" 가슴앓이 ('1등들')

    'K팝스타' 박지민, 백예린과 결별 8년 차에 입 열었다…"기 많이 죽어" 가슴앓이 ('1등들')

    '1등들' 박지민이 자신을 향한 편견과 혹평을 깨기 위해 독기를 단단히 품고 무대에 오른다. 앞서 그는 2012년 종영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2인조 그룹 15&으로 백예린과 함께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2019년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22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는 갑상선 질환으로 인한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박지민의 피, 땀, 눈물이 섞인 역대급 대반전 무대가 공개된다. 자신을 향한 엇갈린 시선과 뼈아픈 혹평마저 기폭제로 삼은 박지민이 어떤 무대로 승부수를 띄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박지민은 지난 무대 이후 쏟아졌던 대중들의 차가운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갑상선 질환 때문에 3년간 노래를 쉬어야 했던 그는 "'왜 저렇게 노래해?', '버거워 보인다', '예전 같지 않다'는 반응이 많아 기가 많이 죽었었다. 나 스스로도 아쉬웠다"라며 가슴앓이했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가수는 무대로 증명" 혹평 딛고 12시간 맹연습, 왜?박지민은 주저앉지 않았다. 그는 "가수는 무대로 증명해야 한다. 내가 원래 하던 걸 보여드리겠다"며 매일 2시간의 레슨과 10시간의 개인 연습을 강행하는 등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며 이번 라이벌 매치를 준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를 악물고 준비한 박지민의 무대가 베일을 벗자, 스튜디오는 곧바로 발칵 뒤집힌다. 바로 앞에서 이를 지켜보는 다른 1등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역대급 리액션을 쏟아내

  • BTS, 광화문 수놓고 지미 팰런쇼 출국 [TV10]

    BTS, 광화문 수놓고 지미 팰런쇼 출국 [TV10]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을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송지인, 딸 몸 뺏더니 '살해'까지…임성한 작가의 파격적 서사 ('닥터신')

    송지인, 딸 몸 뺏더니 '살해'까지…임성한 작가의 파격적 서사 ('닥터신')

    "피비(임성한) 작가의 중독성 甲 마성의 서사가 휘몰아쳤다!"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뇌가 들어간 자신의 몸을 죽음으로 이끈 ‘잔혹한 운명의 사망 엔딩’으로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3회에서는 뇌 체인지 수술 후 모모(백서라 분)의 몸에 들어간 현란희(송지인 분)가 위태로운 불길함에 휩싸이는 모습이 담겼다.회복실에서 깨어난 모모는 "말해봐요. 이름?"이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신주신(정이찬 분)에게 거울을 달라고 요청했고 모모의 몸에 들어간 자신을 확인한 현란희는 "성공했으면 됐네 애썼어"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신주신은 겉모습은 영락없는 모모지만 현란희의 말투를 내뱉는 모모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와 달리 모모의 뇌로 체인지 된 현란희는 의식은 회복됐지만 어눌한 말투는 물론 걸음조차 걷기 힘든 상태였고 모모(현란희 뇌)는 본인의 모습에 착잡해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해외 세미나를 간 신주신이 돌아오기 전 현란희(모모 뇌)를 데리고 퇴원을 서둘렀고, 귀국한 신주신은 텅빈 회복실을 보며 심란해했다.그 사이 금바라(주세빈 분)는 7개월째 두문불출하는 모모의 상태가 의심돼 조사를 하던 중 하용중(안우연 분)이 모모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하용중과 단둘이 술을 마시던 금바라는 신주신이 모모를 포기할 경우 자신이 책임질 거라는 하용중의 말을 듣자 속상한 마음에 자리를 박차고 돌아섰다.귀국 후 모모의 집을 찾은 신주신은 여

  • 아들 카드까지 끊었다…러시아 며느리 반대한 시모, "잃어버린 기분" ('동치미')

    아들 카드까지 끊었다…러시아 며느리 반대한 시모, "잃어버린 기분" ('동치미')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가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외국인 며느리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고, 고미호와 시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결혼 당시를 돌아봤다.고미호는 처음 시댁을 찾았던 날을 떠올리며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어머니가 방에서 나오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려온다고 했는데 러시아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며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아들을 잃어버린 기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말도 잘 안 통할 것 같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며 “집에 온다고 했을 때도 오지 말라고 했다. 보고 싶지 않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집에 왔는데 방으로”…첫 만남부터 엇갈린 반응시어머니는 실제로 첫 만남 당시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집에 왔는데 그냥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며 “아들이 얼굴이라도 보라고 해서 결국 나오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들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고미호 역시 “그때 상황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혼인신고 막으려 카드 정지”…결혼 반대 이유시어머니는 결혼을 반대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이어 “아들이 ‘이러면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해서 더 걱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 된 상태였는데 결혼을 한다고 해서, 힘들 때 쓰라고 줬던 카드를 정지시켰다”며 “둘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후 상황은 조금씩 달

  • 채종협♥이성경, 행복 끝 불행 시작인가…이주연과 '삼자대면' 엔딩 ('찬너계')

    채종협♥이성경, 행복 끝 불행 시작인가…이주연과 '삼자대면' 엔딩 ('찬너계')

    채종협이 이성경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한 순간 예상치 못한 위기가 덮쳤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 / 극본 조성희 ) 9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의 몸에 드리운 이상 신호와 함께 송하란(이성경 분)과 차수진(이주연 분)의 삼자대면 엔딩이 펼쳐지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란은 레스토랑에서 되찾은 만년필과 선우찬이 건넨 펜, 똑같은 두 자루를 내밀며 설명을 요구했다. 선우찬은 결국 자신이 미국에서 같은 펜을 새로 구매했다고 털어놨고 송하란은 자신을 위해 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오히려 그의 마음을 헤아렸다. 하지만 너무 쉽게 자신을 믿어주는 송하란 앞에서 선우찬은 더 큰 죄책감에 휩싸였고 이후 환청과 이명, 청력 이상까지 겪으며 불안감을 키웠다.송하란은 죽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이 선물한 펜은 케이스에 넣어 서랍 깊숙이 보관한 채 선우찬이 준 만년필로 그에게 선물할 옷을 직접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이는 과거의 상처보다 현재의 선우찬을 향한 마음을 택한 송하란의 진심을 보여주며 뭉클한 여운을 안겼다.선우찬은 기억의 빈칸을 채우기 위해 차수진을 직접 찾아 나섰다. 7년 전 강혁찬을 사망에 이르게 한 폭발 사고 당시 자신도 현장에 있었으며 끊긴 기억마다 차수진의 팔찌 소리가 떠오른다고 차수진에게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차수진은 격렬하게 반응하며 "다신 찾아오지 마"라고 선을 그어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그런 가운데 선우찬과 송하란의 로맨스는 한층 짙어졌다. 선우찬은 추가 씬 작업을 위해 은하

  • 세계적인 명화 선물받는 과정에서 도난 당해…박신양, 사건 의뢰('런닝맨')

    세계적인 명화 선물받는 과정에서 도난 당해…박신양, 사건 의뢰('런닝맨')

    박신양이 13년 만에 SBS '런닝맨'에 출연해 '런닝 탐정 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하며 역대급 추리 레이스를 펼친다.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이번 특집에서는 명화 도난 사건을 소재로 한 '탐정 사무소: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가 진행된다. 박신양이 의뢰한 명화 도난 사건의 정체는?‘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보낸 사건 의뢰 영상으로 포문을 연다. 세계 각국에서 명화를 선물 받는 과정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 위작들 사이에 섞인 진품을 찾아야 하는 것이 ‘런닝맨’ 탐정들의 임무다. 이에 멤버들은 사라진 진품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미술관 수색에 나선다.이번 레이스의 백미는 멤버들의 얼굴이 합성된 스무 점의 세계적인 명화들이다. 특히 미켈란젤로 作 ‘천지창조’에 합성된 자신의 얼굴을 마주한 김종국은 헐벗은 근육질 몸매에 “왜 나만 이래!”라고 경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긴장감을 이어가며 계속되는 추리 도중, 정체불명의 피에로 군단이 등장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종잡을 수 없는 피에로 군단의 이상 행동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패닉에 빠지고, 급기야 피에로보다 더 괴상한 행동으로 맞불 작전을 펼쳐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신양의 레전드 고백송이 13년 만에 부활한다?한편, 13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박신양은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레전드 고백송 ‘사랑해도 될까요’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라진 진품을 찾기 위한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와 반전이 펼쳐질 ‘탐정 사

  • 유연석X이솜, 비공식 공조 성공했다…'사이다' 엔딩에 '9.3%' 기록 ('신이랑')

    유연석X이솜, 비공식 공조 성공했다…'사이다' 엔딩에 '9.3%' 기록 ('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습생 추락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 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냈다. 단순 추락사로 덮여 있던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그 뒤에 숨겨진 질투와 욕망의 민낯까지 끌어낸 것. 신이랑의 거침없는 추적이 만들어낸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억울한 죽음의 끝에서 완성된 뭉클한 여운이 동시에 터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9.3%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토요 미니 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6%, 순간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나타냈다.신이랑은 김수아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작곡가 고종석(정시헌 분)을 집요하게 추적했다. 먼저 김수아의 휴대폰 신호가 고종석 집 부근에서 잡히자 그곳에 잠입해 그가 김수아의 자작곡을 가로챘다는 결정적 정황을 포착했다. 특히 고종석이 누군가와 통화하며 김수아 자작곡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또 있다고 분노하는 것을 듣고 신이랑은 김수아와 가장 친했던 동료 연습생 엠마(천영민 분)가 위험하다고 직감했다.같은 시각 한나현(이솜 분) 역시 독자적으로 사건의 핵심에 다가갔다. 저작권법 위반과 무고죄 맞고소 등의 분쟁

  • 경수진, tvN 제작진 앞에서 소리질러…잔소리에 "어쩌라고" 극대노('구기동')

    경수진, tvN 제작진 앞에서 소리질러…잔소리에 "어쩌라고" 극대노('구기동')

    tvN 새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내달 10일 첫 방송되며, 장도연·이다희·최다니엘·장근석·안재현·경수진 6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다. 혼자 산 기간 도합 80년을 자랑하는 동갑내기들의 좌충우돌 한집살이로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구기동 하우스에서 같이 살기의 장단점을 제대로 느끼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이야기를 미리 볼 수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특히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은 그동안 혼자 먹었을 밥도 같이 먹고 피부 관리, 연애 고민도 하며 한집살이의 좋은 점을 보여준다. 심지어 또래들이기에 자연스럽게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난자 고민을,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은 전립선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각종 일들이 벌어져도 함께 헤쳐나가며 꾸밈없는 일상으로 관심을 모은다.그러나 “같이도 좋은데 혼자 있을 때 너무 좋아”라는 장근석의 말처럼 혼자가 익숙한 만큼 가끔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중 옆방 동거인 장도연과 이다희, 최다니엘과 안재현의 소음 전쟁이 예고돼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장도연은 아침부터 벽을 타고 들려오는 이다희의 ‘Golden’ 노랫소리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귀가 밝은 안재현은 최다니엘의 메시지 알림음에 매너모드를 요청하는가 하면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숙면도 불가능한 상황. 동갑내기들의 티격태격, 가족 같은 사이로 변화할까?또한 최다니엘의 잔소리에 경수진이 “아 어쩌라고”라며 반발하는 장면, 장도연에게 “결혼하기 전에 못

  • 임성한 표 '뇌 체인지' 파국 충격…송지인, 딸 백서라 몸 차지 후 살인 ('닥터신') [종합]

    임성한 표 '뇌 체인지' 파국 충격…송지인, 딸 백서라 몸 차지 후 살인 ('닥터신') [종합]

    욕망을 위해 천륜을 저버린 비정한 모정과 엇갈린 연심이 뒤엉키며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았다.지난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닥터신'(PD 박채원/작가 임성한)3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을 설득해 딸 모모(백서라 분)와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현란희(송지인 분)가 마침내 딸의 인생을 완전히 찬탈하기 위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술 직후 모모의 육신으로 눈을 뜬 현란희는 거울을 통해 젊음을 되찾은 본인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당혹감에 젖은 예비 사위 신주신을 향해 오히려 위로를 건네는 기이한 행보를 보였다. 반면 스쿠버다이빙 사고 후 의식불명 상태였던 진짜 모모의 영혼은 노쇠한 현란희의 몸에 갇힌 채 깨어났으나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의미 없는 욕설을 내뱉는 등 비참한 처지에 놓였다.젊음 되찾은 현란희, 결국 딸 살해까지 저질러현란희는 모모의 신분을 완벽하게 영유하기 위해 결국 자신의 몸에 깃든 딸을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현란희는 본인의 원래 육신인 '진짜 모모'를 추운 환경에 방치해 죽음으로 몰아넣은 뒤 마치 현란희가 딸을 위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처럼 위장한 유서를 작성해 패륜적 범죄를 은폐했다. 사건 발생 후 현란희는 태연하게 119에 신고를 접수했으며 충격에 빠진 신주신에게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설득하는 냉혈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현란희는 숨겨진 또 다른 딸의 존재를 암시하며 금바라(주세빈 분)와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켰다.신주신 약혼녀 향한 친구의 엇갈린 연심, 그 향방은 어떻게 되나이러한 비극 속에서도 주변 인물들의 뒤틀린 사심은 멈추지

  • 하성운, 3월의 가수 선정…워너원 재결합에 방송가 활약까지 [TEN차트]

    하성운, 3월의 가수 선정…워너원 재결합에 방송가 활약까지 [TEN차트]

    가수 하성운이 '3월의 가수'로 선정됐다.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3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하성운은 3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3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하성운은 1994년 3월 22일생. 2014년 그룹 핫샷으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됐다. 하성운은 워너원의 메인 보컬로서 활약했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하성운은 최근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워너원이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에 나선다. 이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다음 달 엠넷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하성운은 떠오르는 OST 강자다. 하성운은 배우 남지현·문상민 주연의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 가득한 시작을 알렸다. 하성운은 이 외에도 '서초동', '선재 업고 튀어',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방송가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으로 준비됐다. 하성운은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가창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원곡의 감성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하성운만의 색깔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