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두 달 앞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27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보…
배우 겸 화가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이 독특한 향수 취향을 공개했다.27일 채널 '오로지 정원'에는 "이너뷰티 잔뜩 있는 차정원 봄맞이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차정원은 물건이 가득 들어간 큰 검은색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촬영할 때는 집을 통째로 가져오고 싶다. 2kg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가방을 들여 보였다.여러 가지 영양제가 든 파우치를 소개하면서 그는 "두 달 정도 많이 아팠고 병원에도 오래 있다"며 "그 이후로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고 밝혔다. 이어 감기로 인해 갈비뼈에 실금이 간 사실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또한 평소 애용하는 최애 향수도 소개했다. 차정원은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며 사용 중인 향수의 뚜껑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고무줄로 뚜껑을 묶으면서 "뚜껑이 돌아다니니까 이렇게 묶는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최애 향수'라며 또 다른 향수를 소개하며 그는 "이건 정말 작은 용양으로 나오면 너무 좋겠다"며 향수 뚜껑을 열어 향을 맡았다. 차정원은 "크레파스 향이 나는 느낌이, 정말 좋다. 최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차정원은 지난달 11살 연상의 배우 하정우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은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차정원은 패션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하정우는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하정우는 지난 2010년 화가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어
배우 이상보가 돌연 사망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고인의 SNS 게시물이 전부 삭제된 상태로 확인된다.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상보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모든 게시물이 삭제된 텅 빈 이상보의 SNS 계정에 이목이 쏠렸다. 과거 활발했던 소통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이 텅 빈 계정만이 남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한편 1981년생 이상보는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렸으나 이는 처방받은 우울증 약과 신경 안정제에 포함된 소량의 마약 성분인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마약 남배우'라는 누명 속에 그는 우울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KBS2 드라마 '우아한 제국'에 출연해 재기를 꿈꿨다. 이어 지난해에는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어 그의 사망 소식은 더욱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한편, 배우 이상보는 향년 4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장현성(55)이 아내 양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는 장영남이 처음 연극 배우로 활동할 당시 저음의 목소리로 인해 관객들로부터 “그 여자배우 목소리가 듣기 불편해요”라는 평을 들었다는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장영남이 ‘저음’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하자, 아나운서 활동 당시 낮은 톤의 목소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주하 역시 “저도요”라며 장영남의 손을 덥석 잡아 공감을 내비친다.김주하는 자녀들과의 관계에 대한 토크에서 장현성과 온도 차를 드러낸다. 장현성이 성인이 된 두 아들과 술자리도 한다며 “제일 친한 친구인데 같은 집에 살아요”라며 ‘친구 같은 아빠’라고 전하자, 김주하가 “아들, 딸이 저를 너무 친구처럼 대해요. 저는 그게 싫어요”라고 질색해 폭소를 터트린 것. 온도 차가 확실한 두 사람의 부모 토크에 호기심이 모인다. 장현성과 장영남은 각각 아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대방출한다. 먼저 장현성은 “학교 후배인 아내가 처음엔 비호감이었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후 카풀을 하던 아내를 향해 남자 후배들의 쪽지 부탁이 계속되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라며 다시 보게 됐던 일화를 전한다. 아내를 향한 마음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관심이 쏠린다.장영남은 7세 연하 꽃미남 남편과의 드라마틱한 연애사를 공개해 현장을 달군다. 장영남은 후배 연극배우였던 남편이 함께했던 연극의 마지막 날 쫑파티에서 “‘제가 좋아했던 게 죄송하다’라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지난해 박나래와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인혁이 일명 '파묘(?)'에 나선 듯한 현장이 포착됐다. 짙은 안개 속에서 땅을 파는 데 집중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인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박지훈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다.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배인혁은 '인혁 하우스'를 나서 비를 뚫고 어디론가 향한다.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을 벗어난 그는 차 안에서 그만의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댄스, 발라드, 트로트, 뮤지컬 등 장르 불문·시대 불문 애창곡을 선곡해, 나 홀로 진행부터 호소력 넘치는 무대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과연 그의 노래 실력이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한참을 달린 배인혁은 의문의 집 앞에 차를 세운다. 자연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집에서 그는 '청년 농부'로 변신한다. 털조끼에 장화를 신고 손에는 호미까지 든 채 밭에서 능숙하게 무언가를 심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귀농 청년'의 아우라를 뽐내는 배인혁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배인혁은 안개가 자욱한 시골길에서 무언가를 찾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매의 눈빛을 발산하며 "이건 절대 혼자 있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땅을 파기 시작한다. 도대체 그가 땅속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짙은 안개를 뚫고 시작된 배인혁의 '파묘(?)' 현장은 오늘(27일) 밤 11
크리에이터 랄랄이 다이어트 중 디톡스를 위해 효소 찜질방을 찾은 근황을 전해 화제다.27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혼자 효소찜질 갈 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랄랄은 붓기를 빼기 위해 효소 찜질방을 찾았다. 사진 속 그는 온 몸을 흙에 파묻고 얼굴만 내놓은 상태로 허공을 응시하며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내 두 눈을 꼭 감고 "안녕히계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함게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쑥뜸방에 들어가 배에 쑥뜸을 올리고 디톡스를 즐겼다. 랄랄은 얼굴에 팩을 붙이고 본격적인 자기관리에 나섰다. 그는 "(내) 신체나이 46세래"라며 황당함을 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포켓몬스터 캐릭터) 디그다냐", "밭에서 캔 감자 같다", "두쫀쿠 같다" 등 익살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앞서 랄랄은 출산 이후 20kg 증량했다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을 통해 74kg까지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며 41%라는 충격적인 체지방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만 33세다. 그는 201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쓰레기장을 연상케 하는 배윤정의 집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아이돌계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안무가 배윤정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리 습관 0점’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비장하게 출격한 정리 단속반의 모습이 공개된다. 정리 단속반은 해맑게 반기는 5살 아이의 목소리에 무장해제된 것도 잠시, 아이가 있는 집인 만큼 정리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단속에 앞서 ‘정리 총괄’ 김숙이 “김포에서 이미 정리 습관 0점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말문을 열자 배윤정은 “그게 소문이 났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집주인 배윤정조차 존재를 잊고 있던 물건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함께 사는 두 남자의 정리 습관이 낱낱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11살 연하인 남편의 방에는 바닥에 물건들이 널려 있어 흡사 쓰레기장을 연상케 한다. ‘멘탈 총괄’ 이은지가 “남편분이 언제든 떠날 준비를 마친 것 아니냐”며 가출 정황이 의심되는 짐 더미를 발견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을 당황하게 만든 수상한 짐의 정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5살 아이의 방에서도 정리 위반 구역이 속출했다고. 특히 산처럼 쌓인 장난감을 본 ‘정리 반장’ 이정원이 “안 쓰는 장난감은 동생들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하자 이를 들은 배윤정의 아들이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배윤정은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이라는 공간적 설정과 수천 년 동안 인간들과 함께 살아온 '호크라테스'라는 세계관이 더해진 토크쇼다. '강호동네서점'은 현재 3월 3주차 펀덱스 화제성 순위에 프로그램·출연자 부문 모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쿠팡플레이 내 인기 콘텐츠 상위권 진입에도 실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호평을 받는 지점들도 있다. '강호동네서점'에서는 강호동이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로 변신한다. 서점에 방문한 손님들은 종종 "제가 아는 분이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능청스럽게 받아 치는 호크라테스의 모습은 '강호동네서점'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호동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호동은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그만의 포근하고 편안한 진행은 낯선 공간에 도착한 손님들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때로는 에너지 넘치는 진행 스킬로 대화를 주도 하고, 때로는 손님의 인생철학을 경청하며 다채로운 흐름을 이끌어 낸다.앞서 출연했던 손님인 배우 하정우, 이선빈과는 심도 깊은 인생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손님으로 등장했을 때는 운동선수라는 공통점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오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WINNER)이 호주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역대급 동물 힐링과 서열 파괴가 난무하는 대환장 자쿠지 파티로 토요일 밤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시드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멜버른에 입성, 본격적인 자유시간을 맞은 멤버들의 로드 트립이 펼쳐졌다. 대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직접 캠핑카를 렌트한 멤버들은 'DJ 무열'이 선곡한 2000년대 노래 메들리에 맞춰 떼창을 터뜨리며 설레는 멜버른 근교 여행을 시작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빠니보틀의 꿈이었던 조쉬네 동물 보호소. 축구장 20개 규모에 버금가는 광활한 목초지에 조성된 이곳은 상처 입은 동물들의 야생 복귀를 돕는 안식처로, '크레이지 투어'를 단숨에 '심쿵 힐링 투어'로 탈바꿈시켰다. 캥거루, 에뮤, 웜뱃 등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과 교감하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던 것도 잠시, 멤버들은 곧 이 대자연의 '크레이지'를 맛봐야 했다.호주 동물들과의 교감, 반전의 연속이었던 이유는?가장 먼저 멤버들을 당황케 한 것은 이번 여행의 기대주 웜뱃의 반전 캐릭터였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자기 구역을 지키기 위한 까칠한 공격성에 멤버들이 줄행랑을 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크레이지 4맨'은 웜뱃의 굴 파는 습성을 깨우쳐 주기 위한 터널을 만들어주는 보호소 일에 열과 성의를 다했다. 비는 터질 듯한 근육으로 묵직한 돌을 날랐고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은 군대 진지 공사를 방불케 하는 꼼꼼함을 더했다. 그런데 노동을 마친 뒤 조쉬네 바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켜던 중, 대형 비단뱀인 다이아몬드 파이
'박나래 절친'으로 유명한 41세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공개한다. 한윤서는 앞서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노처녀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윤서가 마침내 예비 신랑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X차 컬렉터'라는 웃픈 별명을 가진 한윤서는 지난 윤정수, 원진서의 결혼식을 비롯해 남의 결혼식에 '프로 하객'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그러나 솔로에서 벗어나 마침내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한윤서와 절친한 정이랑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한윤서는 "언니는 나를 오래 봤으니까, 나의 확신이 맞는지 알려달라. 언니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 오늘 안 한다"며 정이랑의 안목에 운명을 맡기는 비장함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우리는 딱 보면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침내 예비 남편이 도착하자, 한윤서는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그를 반겨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삽니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이랑은 한윤서와 손을 마주 잡고 "됐네, 됐어"라며 기쁨의 점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한윤서 예비 남편의 실물을 확인한 최성국도 "사람 좋아 보이신다"며 확신의 끄덕임을 보였다.모두가 놀란 한윤서의 예비 남편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가수 성시경이 제작진의 삼고초려 끝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MC를 맡게 됐다. 성시경은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성시경, 밴드 마스터 정동환, 정미영, 손자연 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2023년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은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의 MC를 맡은 성시경은 "현재 남아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많이 없는데 '더 시즌즈'가 가진 명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영광이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제작진이 삼고초려를 해주셔서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아티스트가 편하게 나올 수 있는 '더 시즌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첫 녹화 소감을 묻자 성시경은 "이렇게 노래를 많이 시킬 줄 몰랐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처음 (MC를) 제안받았을 때는 그냥 진행만 하라고 했는데 역시 방송국 사람들은 무섭다. 두 번째 녹화 때는 무대 밑으로 내려가라고 하더라. 뭘 더 시킬지 무섭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성시경은 "일본 밴드 그룹 안전지대의 멤버 타마키 고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일본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보고 싶다. 생각만 해도 설레고 흥분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성시경은 "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K팝 황금기를 이끌었던 원더걸스가 올해로 데뷔 20년 차를 맞았다. 2017년 해체 이후 활동을 중단한 지도 어느덧 9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각자의 길을 택한 멤버들은 현재 배우, 가수,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최근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는 배우로 전향해서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무대 위 에너지가 그립기도 하지만, 연극을 통해 그 갈증을 충분히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배우 전향 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아이돌 타이틀을 내려놓고 연기 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계획을 확고히 했다.반면 선예는 과거 '민폐 탈퇴 논란'을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며 연예계 복귀에 성공했다. 현역 아이돌 최초의 결혼 발표로 팀을 떠날 당시 '무책임한 탈퇴'라는 비판을 받았던 그는 2021년 tvN '엄마는 아이돌' 출연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싸늘한 시선에 직면했다. 그러나 선예는 복귀 이후 안정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실력을 증명했고, 현재는 뮤지컬과 솔로 앨범 발매를 병행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같은 그룹에서 시작했지만, 20년이 흐른 지금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각자의 커리어를 구축하는 모양새다.'솔로 퀸'으로 자리 잡은 선미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신만의 음
방송인 박수홍이 17개월 딸 재이와 함께 첫 비행기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하며 팔불출 면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27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생애 첫 비행기 탑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홍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판다 스티커를 손에 쥔 딸 재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지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고사리 같은 손에 귤을 쥔 딸 재이를 꼭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든 그의 모습이 담겼다.박수홍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비행기도 잘 타는 재이. 비행기 1시간 동안 인사만 100번"이라며 딸 재이의 사교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다", "인형 같다", "만인의 사랑둥이다" 등 응원과 감탄이 이어졌다.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재이는 태어난 이후 현재까지 광고 18편을 촬영해 대세 '아기 모델' 반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변우석이 엄청난 파급력을 얻은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차기작으로 돌아오며 시험대에 오른다. 인기 여배우와의 시너지에 기대 얻은 주목도가 꺼질지, 혹은 새로운 인생작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아이유·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은 MBC에서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에 불과한 여성(아이유 분)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과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변우석은 극 중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았다.변우석에게 이번 작품은 의미가 남다르다. 2024년 5월 종영한 '선업튀'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은 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수십 개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선업튀' 이후 배우 활동에 2년이란 공백은 변우석의 이번 작품 성적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데뷔 약 8년 만에 '선업튀'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던 변우석. 그러나 '선업튀' 방송 당시에도 변우석의 연기력을 두고는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다. 다만 류선재라는 캐릭터가 변우석 본연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상대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뒤늦게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다.27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연재를 쉬고 지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만삭의 김나영과 웹툰 '프리드로우'의 작가이자 남편 전선욱이 블랙톤의 옷을 맞춰입고 셀프 사진 스튜디오를 찾아 아이 신발과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나영은 누워있는 둘째 아들의 볼을 찌르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의 둘째 아들은 지난 18일에 출생했다.김나영은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고 전했다.앞서 김나영은 2019년 전선욱과 정식 교제를 알리며 아들 하나 둔 싱글맘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한편 김나영은 2023년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최근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반발해 조세 심판을 제기했고 이에 승소하면서 수억 원대의 세금을 환급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모델 이현이가 박지훈을 향한 팬심을 또 한 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2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현이의 둘째 태교를 책임졌던 그가 단종이 되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기 위해 휴일 아침 영화관을 찾았다.그는 "영화관 자체도 오랜만인데 이렇게 조조로 보는 이유는 저의 아련한 추억이 담긴 분이 출연하셔서 잘 못 보겠더라"며 "벼르고 벼르다 천만을 넘긴 후에 찾아오게 됐다"며 19년간 이어진 박지훈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영화 관람을 마친 이현이는 여운 가득한 얼굴로 좌석을 나섰다. 그는 "왜 천만 넘었는지 알겠다. 여러 번 볼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이어 이현이는 먼저 영화를 관람한 제작진이 눈물이 나진 않았다고 밝히자 "어떻게 안 울 수가 있냐. 나는 통곡을 했다"며 오열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제작진이 "어느 부분에서 울었냐"고 묻자 "(박지훈이) 너무 잘생겨서 초반에는 눈물이 안 났다. 몰입이 안 됐다. 그런데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했다)"고 답했다. 감정을 추스른 이현이는 "그런데 오늘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렇게 큰 화면으로 클로즈업을 해서 찍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생길 수가 있냐. 얼굴이 서사다"라며 박지훈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전했다.특히, 이현이가 자신이 박지훈에 빠지게 된 계기에 대해 밝힌 장면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둘째 낳고 바빠지니까 덕질을 잠시 쉬게 됐다"며 "워너원으로 데뷔하기 전에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서 윙크를 하는데 그 샷 말고 다른 컷들도 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