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국1등'이 제주 난축맛돈, 경기 이천 YBD, 전북 진안 우리흑돈의 자존심을 건 초접전을 보여줬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삼겹살 굽는 소리와 육즙 …
방송인 박나래를 매니저 폭행·의료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던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이 퇴직 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재취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나래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입사했다. A씨는 조선일보에 "(형사과장 시절 박나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수사 지휘는 하지 않았고, 로펌에 옮긴 뒤에도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해당 로펌 관계자 역시 "박나래 사건이 강남경찰서에 접수되기 9일 전 이미 A씨가 면접을 보고 입사가 결정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현행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 공직자는 근무한 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 사전에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공직자가 변호사로 취업하는 경우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수사 내용과 방향을 알고 있던 책임자였던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법조계의 의견도 나왔다.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 중이다. 박나래는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설 연휴가 끝난 직후 박나래를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에이티즈는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미국 빌보드 차트(2월 21일 자)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 발매 첫 주 미국에서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같은 차트 1위에 올랐던 미니 11집 최고 기록을 뛰어넘어 쟁쟁한 아티스트 사이 높은 순위에 등극했다. 에이티즈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 모두 정상에 안착했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 또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 클래스' 위상을 뽐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핫 댄스/팝 송즈' 10위로 진입했다. 수록곡 '나사(NASA)'와 '고스트(Ghost)'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각각 7위와 10위에 오르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음원과 음반을 아우르는 인기를 자랑했다.지난 16일 공개한 수록곡 '나사'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반응이 뜨겁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비디오 1위,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트렌딩에 올랐다.에이티즈는 오는 2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호주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개최하며,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항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
'차가네' 차승원이 "안 될 것 같다"라며 소스 개발 중단을 선언한다.1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차가네' 7회에서는 차가네 조직의 도쿄 출장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신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출장이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도쿄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매운맛 연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차가네 조직의 조력자로 도쿄 현지에서 오마카세 맛집을 운영 중인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일본의 매운맛 킥을 고민하던 추성훈이 동생 부부에게 직접 SOS를 친 것. 이어지는 일본의 온갖 매운맛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최후의 연구에 올인한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운맛 연구에 현장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급기야 차승원은 "답이 없다", "소스는 안 될 것 같다"라며 포기를 선언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이와 함께 가슴 속에 품어왔던 차승원의 은밀한 계획도 윤곽을 보인다. 기존 소스 대신 한국의 대표 매운맛, 김치로 노선을 틀며 신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것. 차승원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막내즈 딘딘과 대니구가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으로, 차승원은 협력 업체에서 김치 연구를 시작하며 계획을 구체화한다. 특히 보조로 나선 동생들은 "걸리면 끝장이다"라면서도 보스의 김치 양념에 몰래 손을 대기 시작, 과연 완전 범죄를 꿈꾸는 이들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태국과 일본 출장을 잇는 새로운 출장지도 공개된다. 보스 차승원은 출장 출발 전부터 "
배우 강예원이 앞트임 복원 후 당당한 민낯을 공유했다.강예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강예원이 여유롭게 설 명절 연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흰색 반팔 상의를 착용하고 있는 그의 얼굴은 곧 50세가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라 눈길을 끌었다.뒤이어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시로 붓기 체크, 피부 체크. 관리 중독자"라며 자기 관리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앞서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4년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친한 동생이 예전 제 싸이월드 사진을 보더니 과거 얼굴이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눈 앞트임 성형 수술했었는데 이번에 이걸 막은 거다"라고 밝혔다.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2022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슬기의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연출 장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밤 12시, 전기가 나가면 금고를 연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슬기는 극 중 은행 내부를 꿰뚫고 있는 은행원 역을 맡아, 금고를 둘러싼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심리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김슬기는 깔끔한 회색 정장 유니폼과 단정한 묶음 머리 스타일링으로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원’ 그 자체로 변신한 그는 서류철을 들고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한 아우라를 뽐냈다. 또한 라이터와 양초를 들고 입으로 바람을 부는 듯한 연출을 통해 인물의 미묘한 분위기를 온전히 느끼게 했다.또 다른 사진 속 의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슬기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침착한 표정으로 철저하고 계획적인 이미지를 현하기도.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력과 정확한 대사 전달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 내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대체불가 배우’ 임을 입증한 김슬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의 맛깔스러운 연기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행복을 찾아서’, ‘꽃의 비밀’ 등 꾸준한 무대 경험으로 탄탄한 내공을 쌓은 김슬기가 이번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에서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고조된다.연극 ‘
가수 전소미가 쇼트트랙 선수 김길리를 응원했다.전소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수님, 동메달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계주랑 1500m 경기도 부상 없이 파이팅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가 왼쪽 손으로 반쪽짜리 하트를 만들어 김길리 선수를 향한 애정을 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소미는 "한국에 오시면 어디로 앨범 보내드리면 될까요"라며 김길리에게 줄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앞서 김길리는 전소미와 배우 우도환을 향해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김길리는 전소미의 이날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손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김길리는 지난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19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최민정, 심석희, 노도희와 함께 금메달을 차지해 이번 올림픽에서 국내에 첫 빙상 종목 금메달을 안겼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ITZY(있지)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했다.ITZY는 지난 13~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월드투어 '<BORN TO BE>'(본 투 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을 초청했다.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파트너 기관을 통한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으로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해 그간의 치료 여정과 더욱 환한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일환 'ITZY 드림데이'에서 ITZY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가족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ITZY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ITZY 다섯 멤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기부를 실천하며 경남경북 산불피해복구지원,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사업,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지원,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또 JYP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 진행을 맡는가 하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소셜 콘텐츠 'JYP 4 EARTH'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빛냈다.2026년 새 월드투어를 힘차게 시작한 ITZY는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가수 아이비가 세상을 떠난 절친한 지인을 향해 애틋함을 보였다.아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국에 있는 우리 언니 보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이비가 5년 동안 암세포와 싸우다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지인의 묘소를 찾은 모습. 아이비는 "보고 싶다 언니, 아직도 안 믿겨"라며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이어 아이비는 고인에 대해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이라며 이화여자대학교를 입학했으며, "오늘도 못 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한다는 얘기만 잔뜩 하셨어"라며 고인의 부친과도 각별한 사이임을 알렸다.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의 신곡 '미친놈'이 2주 만에 노래방 차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임창정표 명곡' 계보에 등극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4일 발매된 임창정의 '미친놈'이 TJ 노래방 HOT 100 차트에서 40위(18일 기준)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최근 두 달간 발매된 신곡들 중 실제 노래방에서 많이 불린 곡을 집계한 순위다.임창정은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등 '노래방 스테디셀러' 곡을 다수 보유한 '리빙 레전드'다. '소주 한 잔'과 '내가 저지른 사랑'은 발매된 지 오랜 시간 지난 곡들임에도, 여전히 노래방 TOP 100(발라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미친놈' 역시 발매 2주 만에 노래방 차트 중위권에 진입했다. '미친놈'은 발매와 동시에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 멜론 HOT100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만큼, '임창정 명곡 계보'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을 모았다.임창정의 발라드는 고음과 감정선이 요구되는 고난도 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여러 곡이 노래방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은, 대중적 선호도를 보여준다. 이번 '미친놈' 역시 노래방에서 각종 음원 차트와 더불어 노래방 차트에도 이름을 올린 만큼, 또 한번 임창정표 명곡으로 남을지 주목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추모공간 앞 웨딩화보 촬영 논란에 대한 해명과 함께 무단 유출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18일 최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며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 하나일 뿐"이라는 입장을 보였다.문제의 화보에는 빼곡한 석상 앞에서 미소짓고 있는 최준희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속 장소가 '미즈코쿠요우'(미즈코 공양)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미즈코쿠요우는 유산·낙태·사산 등으로 태어나지 못한 아기를 기리는 공양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추모의 공간이 화보 촬영지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장소에서 웨딩화보를 찍은 것을 두고 "소름 끼친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해당 장소가 실제로 의식을 진행하는 곳인지, 촬영 전 별도의 설명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일본에서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게 금기시 되어있긴 하다. 해당 사진은 아쉽지만 삭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삭제고 나발이고 내가 올린 적이 없다"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준희는 사진 작가와 나눴던 메신저 내용을 첨부해 해당 장소가 어떤 의미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음을 강조했다.해당 대화에서 사진작가는 "제가 촬영 동선을 잡고, 동네 정보를 정리해서 이번주 내로 보내드리겠다"며 촬영 장소 선별을 전담했다. 최준희는 "내가 어떻게 알았겠냐. 전혀 몰랐다"며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좋지 않은 몸 상태의 근황을 알렸다.이혜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혜영이 검은색 빵모자와 벨벳 버건디 재킷 그리고 블랙 계열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채 거울 앞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그러나 화려한 비주얼과 달리 이혜영은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라며 "눈 주위 림프가 다시 말썽을 부리나 봐요"라고 좋지 않은 컨디션을 알렸다.그러면서 이혜영은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 저를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좀 있다"며 누리꾼들의 건강을 챙겼다.앞서 이혜영은 2023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폐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혜영은 항암 치료 없이 폐 절제 수술을 받고 추적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결혼 10주년에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또 2024년에는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담석증 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 그래서 드디어 쉬러 왔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가수 양희은은 "잘 쉬고 편해지기를...늘 보고 있다"면서 이혜영을 응원했고, 방송인 노홍철도 "누나아!!! 왜 또"라며 걱정했다.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했다. MBK는 운용 자금만 33조에 달하는 것으
방송인 장성규가 귀여운 팬을 향해 팬서비스를 했다. 장성규는 지난 18일 본인의 SNS 계정에 "돈을 요구하는 디엠이 종종 있는데 금전 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 거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게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한 팬으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팬은 장성규에게 "성규 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 케이뱅크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 싶어"라고 요청했다. 장성규는 실제로 해당 계좌에 1000원을 송금한 화면을 공유하며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화답했다. 그는 이와 함께 '천원의행복', '금전거래조심'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또한 장성규는 같은 날 다른 팬들과 나눈 대화 내역도 추가로 업로드했다. 그는 "재밌는 디엠 많네요. 오랜만에 소통 좀 하려고 봤더니 내가 여고생에게 이상형일 수 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마지막 친구는 답장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보류"라고 적었다.공개된 메시지 중 한 고교생 팬은 "장성규 오빠, 저 고2인데 진심으로 '아는 형님' 나오실 때부터 너무 제 이상형이었어요. 진짜 너무 잘생기셨고 키도 크고 재밌고 너무 제 이상형이세요. 아내분이 너무 부러워요. 오빠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장성규는 이에 "나보다 멋진 남자 만나렴. 화이팅"이라고 대답했다.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와 혼인하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후 첫 중동 공식 무대를 2만여 팬들의 폭발적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지드래곤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의 중동 지역 첫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INTRO'로 포문을 연 지드래곤은 'PO₩ER'를 시작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HOME SWEET HOME (feat. TAEYANG, DAESUNG)', '크레용(Crayon)', 'TOO BAD (feat. Anderson .Paak)', '삐딱하게(Crooked)'까지 대표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삐딱하게(Crooked)' 무대에서는 떼창이 터졌다.지드래곤은 이번 두바이 공연에서 붉은 브릭 톤의 테일러드 재킷과 핑크 이너,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두바이의 사막을 연상시켰다. 절제된 테일러링과 상징적 컬러 조합은 첫 두바이 무대를 맞아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콘셉추얼 스타일링이다. 이로써 중동 팬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공간과 서사를 패션으로 연결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오는 21~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연극 무대에 오른다.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19일 "배우 심은경이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의 '서은희(쏘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한국에서의 첫 연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고 공식 밝혔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공연계와 영화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이 선보이는 '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 번역 장한, 번안·연출 조광화)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낸 19세기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모습과 고전의 영속성을 한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심은경은 이번 작품에서 '박이보(바냐)/ 조성하 분'의 조카 '서은희(쏘냐)' 역을 맡아 주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은희는 순박하고 성실하게 삶을 일궈가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삶을 지탱해 나가는 '서은희'를 통해, 고전의 깊이에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더해낼 전망이다.2003년 데뷔 후 첫 한국 연극 데뷔를 앞둔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매 작품을 대할 때 연기라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새로운 숙제처럼 느껴진다.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
배우 황보라가 속내를 내비쳤다.황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정말 TJ와는 여행 극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듯 썸네일이 보여지고 있는 모습. 썸네일 안에는 '명절 저망 빡세요?'라고 적혀 있었고, 황보라는 동행한 인물과 여행 스타일이 맞지 않았는 듯 눈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이내 웃으면서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또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그러나 교통사고와 해당 제품의 연관성이 없어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여기에 황보라가 2007년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기간을 보낸 바 있다는 점에서 제품 홍보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황보라는 같은날 사과문을 올리고 마카다미아 영상 전체를 삭제 처리했다.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결혼 후 오랜 난임 시기를 거친 황보라는 4차 시험관까지 시도한 끝에 2024년 5월 우인 군을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