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헌드레드레이블이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원헌드레드 측 법률대리인은 2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의 …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손종원 셰프의 닮은 꼴을 인정하며 확고한 이상형을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 연정훈 부부가 대놓고 양재천 데이트하면 생기는 일 (+손종원 셰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한가인은 연정훈에게 손종원 셰프를 언급했다. 그는 "요즘 핫한 분이다. 오빠와 닮은 꼴 계열에 새로 오신 분이 계신다"고 설명했다. 손종원 셰프를 본 팬들이 한가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고.손종원 셰프가 연정훈과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한가인은 "어떤 느낌을 남편하고 닮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소나무 같은 취향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좌지우지하는 걸 좋아하는 '테토남'과는 매일 싸워서 못 살 것 같다. 결국 난 또 두부남이다"고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앞서 한가인은 이정재, 이재훈, 하동균 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한결같은 취향으로 화제가 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건강 상태를 알렸다.전효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 걱정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다른 한쪽 눈 위와 아래는 각각 붉은 자국과 멍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전효성은 "면역력 문제는 맞는 것 같고, 피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면서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만성 알러지로 진입한 지 4개월 째라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라고 진단을 받은 후 상황을 알렸다.앞서 전효성은 같은날 종아리와 손등에 걸쳐 두드러기가 발생했음을 인증하며 "왜 나타나는지 아시는 분"이라고 조언을 구한 바 있다.한편 전효성은 2009년 10월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담한 키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24년까지 소녀시대 효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뷰티 채널 '글램미' 시즌2에서 MC로 활약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해 캠핑장에서 포착됐다.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한다.이들이 이토록 간절하게 캠핑장 구석구석을 뒤지는 이유는 바로 억울하게 눈을 감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잊힌 흔적’을 찾기 위해서일 터. 구속된 조치영이 묵비권을 행사하며 감추려 했던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신이랑 패밀리는 기적처럼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했지만, 현
가수 김재환이 자신의 뮤즈는 팬덤 '윈드'라며 애틋한 팬 사랑을 보여줬다.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목밤')에는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김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조목밤' 애청자였다고 밝힌 김재환은 초반 다소 긴장한 듯 각 잡힌 자세를 유지하며 "군대물이 덜 빠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신곡 가사의 대상이 누구인지 묻는 말에 김재환은 "회사에도 얘기 안 했는데, 저의 뮤즈는 팬덤 '윈드'다"라고 최초로 고백했다. 그는 군 복무를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직접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신곡 라이브를 감상한 조현아는 "뛰어난 가창력도 있지만 진실한 마음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키포인트"라고 말했다.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은 한층 성숙한 음악적 가치관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환은 "이 음악이 살아남았으면 하는 걱정은 딱히 없다. 음악을 만들어 오는 과정 자체가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음악에 대한 중심이 잡히니까 앞으로 무서운 것이 없고, 관객이 3명이든 300명이든 이 행위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재밌다"고 털어놓았다.김재환은 지난 22일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선배 가수 태진아의 미국 콘서트 현장에 깜짝 등장해 인사하며 눈물을 보였다.23일 유승준 유튜브 채널에는 '태진아 무대에 유승준이 갑자기 나타나면 생기는 일' '아무도 예상 못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유승준이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야마바 리조트에서 열린 태진아의 단독 콘서트를 찾았다. 공연 도중 태진아는 유승준이 왔다는 사실을 관객들에게 알렸다. 태진아는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 LA에 살고 있는 가수다. 유승준이 왔다"고 소개했다.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했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유승준은 주변 관객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태진아는 "유승준이 하는 일 (잘 되고) 꽃길만 가라고 다시 한 번 함성, 박수 (보내달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또한 "사랑한다"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유승준은 공연장 대형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자리에 앉은 유승준은 공연 관람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눈물을 글썽였고, 차오른 눈물을 닦기도 했다. 사인을 요청하는 중년 여성 팬에게 사인도 해줬다. 팬이 "가슴이 아프더라. 한국 아직도 못 가냐. 성공해라"고 위로했다. 공연이 끝난 후 유승준은 사진을 요청하는 이들과 사진도 찍었다.유승준은 영상 하단에 "태진아 선배님의 콘서트에서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따뜻한 격려와 선배님의 배려의 마음이 제게 오래 남을 것 같다. 멋진 공연을 보며 예전의 소중한 기억들도 새록새록 떠올랐다.
오는 25일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닌빈에는 테토그랜마가 산다’ 편이 공개된다.마법 같은 강과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 산을 가진 베트남 닌빈. 수천만 년 세월의 카르스트 지형이 병풍처럼 펼쳐진 이곳에 강철 같은 두 다리로 노를 젓는 여자 뱃사공이 산다는데.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황충원이 물길을 지키는 ‘철의 여인’을 만나기 위해 닌빈으로 향한다.먼저 강철탐험대가 향한 곳은 ‘세 개의 동굴’이라는 뜻을 지닌 닌빈의 명소 ‘땀꼭’이다. 병풍처럼 둘러선 카르스트 협곡 사이로 배를 타고 들어가자,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발로 노를 젓는 뱃사공들을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한다. 그중 레항 씨는 18살부터 배를 몰아온 50년 경력의 베테랑 뱃사공으로, 배와 한 몸이 된 듯 능수능란하게 발로 노를 젓는다. 이를 보고 강철탐험대도 ‘발로 노 젓기’에 도전하지만, 손으로도 쉽지 않은 것을 발로 해내는 건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 이에 도전 정신이 불타오른 강민호와 황충원이 발로 노를 젓는 ‘두 발 주행’ 대결을 펼치는데. 과연 배 몰이 초보자들의 막상막하 승부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이어 두 사람은 뱃사공 마을에 위치한 레항 씨의 집을 찾는다. 레항 씨가 거주하는 곳은 뱃사공들이 수시로 오가는 길목에 자리한 강변 카페라는데. 이곳은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딸이 갑자기 귀향하자, 레항 씨가 50년간 뱃사공으로 일하며 모은 전 재산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족 이야기가 언급될 때마다 눈시울을 붉히는 딸의 모습에 강철탐험대도 깊은 인상을 받는다. 닌
오늘(24일) 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유연석의 처절한 사투와 베일에 싸여있던 아동 납치 사건의 잔혹한 전말이 공개된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총격을 받고 의식을 잃은 신이랑(유연석)은 심정지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는 영혼 분리 엔딩으로 소름을 유발했다.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듯 “난 누구지?”라며 멍한 얼굴로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를 마주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저씨 가지 마요!”라고 외치며 그의 영혼을 붙잡으려는 윤시호의 절박한 외침이 과연 신이랑을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낼 기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반면, 구속된 상태에서도 반성 없는 빌런 조치영의 행보는 보는 이들의 공분을 산다. 선의를 보여준 듯했던 형사의 가면을 벗은 그는 정체가 탄로 났음에도, 윤시호 사건에 대해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기억을 잃고 영혼이 된 신이랑과 입을 굳게 다문 조치영, 진실을 밝힐 유일한 열쇠가 사라질 위기 속, 신이랑이 엄마를 찾아주겠다던 망자와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오늘(24일) 밤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여기에 피해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기묘한 연결고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역시 미스터리의 키포인트. 조치영의 차 안, 아들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 속 아이 역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기 때문. ‘노란 장화’를 신은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와, 그가 숨기고 있는 진실
배우 김혜윤, 방송인 덱스가 출연하는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졌다. 노동으로 가득 찬 휴가 일정을 바꾸기 위해 코인 획득에 나선 사 남매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며 쉴 틈 없는 도파민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덱스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맹그로브 습지였다. 네 사람은 알리망오(게) 사냥에 도전했고, 염정아는 몸조차 가누기 힘든 뻘 속에서 집념의 투혼을 발휘하며 2시간 30분 만에 첫 사냥에 성공했다. 여기에 혼자서 무려 4마리를 잡아내며 '사냥 본능'을 폭발시킨 덱스의 활약도 더해졌다. 고된 노동 끝에 총 6마리 포획에 성공한 사 남매는 진흙투성이 모습으로 "이게 휴가냐"는 현실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일정 변경 2코인을 획득하며 5성급 발 마사지와 현지 보양식 일정을 새롭게 추가할 수 있었다. 이후 사 남매는 부족한 예산 속에서도 필리핀 현지식을 즐기며 비로소 휴가다운 여유를 만끽했다.보홀에 위치한 '언니네 하우스'는 수영장과 야외 주방까지 갖춘 꿈같은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구석 콘서트를 연 염정아, 박준면을 비롯해 사 남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즐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지에서 헬스 강자들과 만난 덱스의 존재감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발라드를
둘째 딸을 출산한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의 반응을 전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거미는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후 '더 시즌즈'를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거미는 득녀 소감으로 "너무 예쁘다. 말도 못 한다"라며 '딸바보'가 된 근황을 전하고, "그분도 행복해한다"라며 남편 조정석의 반응도 언급한다. 이어 거미의 봄 시즌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등장한다.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한다.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함께 한다. 성시경이 보증하는 뮤지션 안신애는 데뷔 전 박화요비 '어떤가요', 백지영 '내 귀에 캔디' 등 주옥같은 곡들의 코러스로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성시경은 녹화 내내 "부러운 재능. 너무 잘 하는 사람"이라며 안신애를 극찬했는데, 두 사람이 부르는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듀엣 무대로 그 진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더 시즌즈'에 리얼 '고막남친' 하현상이 찾아온다. MBTI 극 I라는 하현상은 의외로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 "젠지 세대 사이에서는 하현상, 영케이, 우즈 중 반드시 한 사람을 좋아한다더라"라는 썰에 하현상은 "껴주셔서 너무 감사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코첼라 무대에서 착용한 스카프로 다시 한번 화제성을 입증했다.23일 국내 스트릿 패션 브랜드 투머치택스(TOOMUCHTAX)에 따르면, 제니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착용한 '웨스턴 아카이브 스카프'는 무대 사진이 SNS를 통해 공유된 직후 주문이 몰리며 지난 주말 사이 전량 소진됐다.사진 공개 직후 공식몰에는 주문이 집중됐고,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시적인 지연 현상도 발생했다. 이후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자 브랜드 측은 추가 물량을 확보해 재입고를 진행했다..투머치택스 제품이 코첼라 시즌에 제니의 착용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5년 '프린티드 와플 후디'에 이어, 2026년에는 '웨스턴 아카이브 스카프'까지 관심이 쏠리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수집 대상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도 형성됐다.앞서 '프린티드 와플 후디'는 리허설 현장 사진 공개 직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거래량이 평소보다 400% 이상 늘어나며 정가를 웃도는 거래도 이뤄졌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이번 '웨스턴 아카이브 스카프' 역시 품절 이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관련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와플 후디처럼 리셀가가 오르기 전에 구매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투머치택스 관계자는 "제니 착용 제품에 대한 국내외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생산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가수 권은비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권은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치골이 드러나는 블랙 보디수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강조된 의상은 탄탄한 몸매 라인을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생머리는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다.특히 큼직한 골드 이어링과 볼드한 뱅글,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가 포인트로 작용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톤이 돋보인다. 권은비는 다양한 포즈와 강약 조절된 표정 연기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권은비는 2014년 데뷔해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Door', 'Glitch', 'Underwater', 'The Flash', 'Hello Stranger' 등 다수의 곡들을 발표했다.특히 그는 여름 시즌 대표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걸그룹 마마무와 밴드 원위 등이 소속된 RBW(알비더블유)로 이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원조 스타 윤수일이 다문화 가정 차별에 대해 고백했다.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에는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 7, 80년대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를 주름잡던 시절을 회상한다. 윤수일은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에서 꽃을 주는 퍼포먼스로 여심을 흔들었고, 당시 윤수일의 꽃을 받은 고현정, 오현경 등이 진선미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윤수일은 3MC가 특별한 눈썰미에 대해 칭찬하자 “눈썰미라기보단 남자의 본능”이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윤수일은 현재 MZ세대 사이에서 시티팝의 원조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는, 과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정곡 ‘아름다워’의 깜짝 작곡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키 177cm로 동시대 활동했던 가수 중 눈에 띄는 큰 키를 자랑했던 윤수일이 자주 초대받던 미스코리아 대회를 위해 쓴 곡이 바로 ‘아름다워’라는 것. 그러나 윤수일은 노래처럼 아름다운 작곡 관련 이야기를 풀어놓던 중 “오픈카 닫는 법 숙지는 필수”라는 엉뚱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유발한다. 오픈카와 ‘아름다워’의 상관관계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윤수일은 어린 시절 겪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혹독한 차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1955년 한국인 어머니, 미군 공군 비행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윤수일은 남들과 다른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어머니가 저를 안고 이사 가면 동네에서 안 받아줬다”라는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어 윤수일은 최고 미녀가 많은 평안북도 강계 출신이었던 어머니 사진을 공개한 후 데뷔곡 ‘사랑만은 않겠어요&rs
배우 정일우가 베트남에 깜짝 등장, 김혜경 여사를 만났다.정일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문화관광대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정일우가 베트남에 방문한 모습. 특히 김혜경 여사와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인증샷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의 뒤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영상이 재생되면서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의 얼굴도 보였다.정일우는 이날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유명 관광지인 서호(西湖) 인근 롯데몰에 마련된 행사에 참석했다. 정일우는 한국과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베트남에서 크게 흥행하면서 '베트남 국민 사위'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정일우는 김 여사와 함께 약과를 시식하고 '폭군의 셰프'에 나왔던 고추장 버터 비빔밥, 마카롱을 만드는 시연 행사에 참여했다.정일우는 SNS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관광이 전 세계와 이어지는 이 순간이 참 뜻깊게 다가왔다"며 "문화는 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게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이 소중한 인연이 더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정일우는 올해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네이버 인기상 투표가 24일부터 시작된다.24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5월 5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 12일간 네이버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네이버 인기상'은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조연상·신인 연기상·예능상,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조연상·신인 연기상·연극 부문 연기상, 뮤지컬 부문 연기상에 오른 후보자들 가운데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을 선정한다. 남자 41명, 여자 38명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 중에는 이준호, 박지훈, 윤아, 기안84, 신혜선, 박보영, 이채민, 김고은 등이 있어 치열한 경쟁을 예상케 한다. 투표는 기술과 서비스로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 네이버(NAVER)에서 진행된다. 계정당 1일 남·녀 부문별 1표씩 무료 투표가 가능하다. 매일 자정 투표권이 재발급된다.투표 기간 중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네이버 인기상' 투표 인증샷을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시상식 관람 티켓(1인 1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았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네이버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