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재환이 워너원 재결합 활동을 직접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고음 가수' 특집으로 김종서, 강균성,…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임신 후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신봉선'에는 '임신은 했지만 맥주는 먹고 싶은 안영미랑 대학로 데이트(ft. 조혜련 선배 응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영미는 신봉선과 함께 대학로를 찾아 오랜만의 외출을 즐겼다. 안영미는 "외출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첫째 임신 이후 약 4년 만에 유튜브 출연이다. 누가 보면 4년 내내 임신한 줄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밝은 모습과 달리 건강 상태는 좋지 않았다. 신봉선이 목 주변 상처를 발견하자, 안영미는 "온몸을 하도 긁어서 그렇다. 주부습진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호르몬 변화 때문에 온몸이 말도 못 하는 상태다. 얼굴 빼고 다 심각하다"고 털어놨다.안영미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잠에서 깬다. 잠을 못 자니까 피곤하다"며 수면 부족까지 겹친 상황을 전했다.둘째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안영미는 "내일 입체 초음파를 보러 간다. 둘째는 아들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봉선은 "딸을 원했을 수도 있는데, 애교 많은 아들 나올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둘째 임신으로 다시 한번 출산을 앞둔 안영미는 앞서 "노산이라 조심스러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첫째 때보다 더 긴장되고 하루하루가 조심스럽다"며 임신 과정의 부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또한 "첫째 케어도 충분히 못 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았다. 그래도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결심했다. 그래도 셋째는 없다"고 밝혀 엄마로서의 고민과 선택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사적 5관왕'을 달성한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의 치열한 훈련 현장과 뭉클한 소망을 공개했다.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설상 종목의 불모지에서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기록을 써낸 김윤지 선수의 '아스팔트 위 사투'가 그려졌다.패럴림픽 당시 넘어졌다가 곧바로 다시 일어나 질주를 이어가며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윤지의 투지는 훈련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마땅한 훈련 시설이 없어 일반 도로 위에서 롤러 스키를 타야 하는 노르딕스키 종목의 현실적인 고충도 공개됐다.아스팔트 도로 위에서도 김윤지는 '스마일리'라는 별명답게 밝은 미소로 언덕 훈련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받은 포상금도 화제를 모았다. 김윤지는 이번 패럴림픽을 통해 5억 원의 포상금과 순금 20돈 메달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와 함께 금메달 획득으로 메달 연금 점수를 모두 채워 평생 매달 100만 원의 연금을 받게 됐다는 사실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과를 넘어 김윤지가 품고 있는 다음 목표도 공개됐다. 김윤지는 개인전 메달보다 "더 많은 장애인 선수가 생겨 함께 계주 종목에 출전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어 세상 밖으로 나오기를 주저하는 장애 아이들이 자신의 경기를 보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진심도 전하며 감동을 더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내진연에 등장한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왈츠를 시작했고, 시선은 단번에 그들에게 쏠렸다. 이안대군은 분위기를 확인하듯 “효과는 꽤 있는 것 같다. 다들 우리만 본다”고 속삭였다. 이어 “우리가 죽고 못 사는 것처럼”이라며 연출된 상황을 이어갔지만, 성희주는 “이 정도로는 안 된다”고 받아쳤다. 짧은 대화가 오간 직후,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안대군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성희주 앞에 무릎을 꿇은 것. 주변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그는 반지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조용히 말을 건넸다. “내 걸음이 많이 느릴 겁니다. 그래도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순간 현장은 정적에 가까운 긴장감으로 물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윤이랑(공승연)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두 눈을 크게 뜨고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반면 성희주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곧이어 박수가 터져 나왔다. 현장에서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순간이었다. 이안대군은 직접 반지를 끼워주며 손을 맞잡았고,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또 다른 긴장도 감지됐다. 민정우(노상현)와의 미묘한 분위기였다. 이안대군은 두 사람이 가까이 대화하는 모습에 신경을 쓰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성희주는 내 안사람이 될 사람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민정우는
가수 에일리 남편 최시훈이 탈모 지수 91%라는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공개했다.25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임산부도 탈모 관리 미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에일리-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실패 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시훈은 "다운펌을 자주 했더니 원형 탈모가 생긴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스타일링 제품 사용이 두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무대에 서는 에일리 헤어 담당자는 "스프레이나 제품을 많이 쓰면 두피가 자극을 받는다. 두피 상태가 안 좋으면 결국 탈모로 이어진다"며 관리를 추천했다.두피 관리 전문 센터를 찾아간 두 사람의 두피 검사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에일리는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예민함이 문제였다. 최시훈의 탈모 지수는 무려 91%로 나타났다. 충격에 말을 잃은 그는 "생각보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충격"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센터 담당자는 "스트레스와 두피 민감도를 낮추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부부는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전문 치료도 받았다. 시험관 실패 후 건강에 더욱 신경 쓰게 된 이들에게 의사는 "자율신경계 문제와 혈액순환 저하가 몸 전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혈액순환이 떨어지면 자궁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진료 후 최시훈은 "뭔가 확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다음 임신 도전에 희망을 내비쳤다.한편 에일리는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프로그램에서 고정으로 활약했던 유재석의 보조 MC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지난 22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6.0%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조사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4월 3주차 정상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비로소 보인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 특유의 심리를 36년간 분석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긴 공백을 깨고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돌아온 가수 서인영, 희소병 투병 끝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다음 방송에는 '국민 늑대' 늑구를 생포한 수의사, 평소엔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주말엔 챔피언 복서로 활동하는 의사 복서 서려경, 국방과학연구소 지현진, 김효창 연구원 그리고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대세 개그맨 양상국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유수빈, 이연과의 깊은 우정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세 사람은 한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강 산책로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유수빈이 아이유와 이연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기도 했다.사진을 확인한 아이유는 “다리 진짜 길어 보인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이어 운동기구가 있는 공간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가벼운 운동도 함께했다.아이유가 기구에 올라섰지만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유수빈은 “근육이 있어야 오래 산대. 인중에 땀이 너무 많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도 언급됐다. 유수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서로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유수빈은 “1~2주에 한 번씩 만남을 이어가고, 1박 2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유는 두 사람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엄마, 아빠가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내 친구들 중 유일하게 둘이 와준 거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유는 “너희가 (장례식장에) 한걸음에 와줘서 감동받았다. 그때 둘 다 초콜릿을 챙겨왔더라. 상주들에게 필요했던 거라 큰 힘이 됐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갑상샘암 의심’ 어머니의 긴급 수술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연락이 두절된 부모님을 찾아 긴급히 고향 삼천포로 향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박서진은 “며칠 전부터 (부모님이) 연락을 안 받더라”며 며칠째 전화를 받지 않는 부모님과 형 때문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동생 효정과 함께 박서진은 결국 삼천포로 내려갔다.박서진은 어렵게 연결된 형으로부터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것.특히 어머니가 과거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혹이 커져 조직 검사까지 진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담당 의사는 어머니에게 “혹 절제 수술을 하려면 전신 마취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임파선 전이 위험도 있다고 하더라”며 걱정을 내비쳤다.어머니는 긴급 수술을 통해 혹 제거 수술을 마쳤고, 병원으로 달려간 박서진은 병실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렸다.그는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에 “죽고 나서 관에 들어가면 연락할 거냐”, “이럴 거면 인연 끊고 살자. 나는 가족 없다”고 독한 말을 쏟아냈다.박서진은 “엄마가 누워있는 걸 보니까 많이 답답했다”고 토로했고, MC 이요원은 “서진이 생각해서 말씀 못하신걸 거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해야하는 아들의 직업을 생각해서 그러신 걸거다”고 속상해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공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제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는 '라고 할 때 갈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상순과 방송인 김나영이 만나 여행과 거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김나영은 "평소 너무 궁금해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며 이상순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상순 역시 "유튜브로 많이 봤다. 저희 부부가 정보 필요할 때 항상 나오시더라"고 화답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제주 이야기 중 김나영은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한 번 살아볼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살아본 분들이 왔다 갔다 하기 너무 힘들다고 말리더라"고 털어놨다.이상순은 깊이 공감하며 "일이 육지, 특히 서울에 있으면 쉽지 않다. 저희도 처음에는 '웬만하면 일을 안 하자'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게 더 지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일을 줄이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피로해지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11년간 제주에서 생활했던 이상순은 "자연 속에서 얻는 안정감은 분명 크다. 단점과 장점을 모두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패션 스타일에 대한 대화에서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이 "원래 옷 잘 입지 않냐"고 묻자, 이상순은 "아니다. 그냥 아내가 입으라는 것만 입는다. 오늘도 아내 스타일리스트 도움을 받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 후 11년간 제주 생활한 뒤,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부터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며, 현재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이상순은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파격적인 커리어 변화를 그린다.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이준영이 맡은 황준현 캐릭터는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기업 최성그룹으로 출근하게 되는 인물. 때문에 운동밖에 모르던 황준현이 구장이 아닌 회사원 생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황준현은 어렸을 적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 꾸준한 노력으로 축구계에서 2년 내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던 상황. 핵심 플레이어로 동료들의 선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황준현은 할머니의 열띤 응원 아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간직해왔다.그러나 그런 황준현의 목표는 일순간 방향을 잃게 된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축구선수로서 글로벌 스타를 꿈꾸던 황준현의 몸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앉아 버린 것. 이에 운동선수의 화끈한 피지컬, 대기업 회장의 명석한 두뇌를 갖게 된 황준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커진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축구선수와 신입사원 황준현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가 느끼는 행복감을, 유니폼을 입고 구장을 가볍게 누비는 순간은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남다른 클래스를 예감케 한다.최성그룹 사무실에 자리한 황준현은 불편한 기색으로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낯선 상황에 대한 당혹감이 스친 황준현의 얼굴은 강용호의 영혼
한국과 태국을 잇는 글로벌 웹예능 솔드아웃(SOLD OUT)이 이번에는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 알리기에 나섰다.25일 공개된 '솔드아웃' 4화에서는 메인 호스트 텐과 걸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출연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일일단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평소 뛰어난 춤 실력과 운동 신경으로 주목받아온 두 사람은 국기원에 입성해 도복을 갖춰 입고 훈련에 임했다. 기초 발차기부터 고난도 격파 기술까지 전문 사범들의 지도를 받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짧은 시간 안에도 빠른 습득력을 보여줬다.훈련을 마친 텐과 츠키는 서울 강남역 인근 강남스퀘어로 자리를 옮겨 야외 시범 활동에 나섰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절도 있는 동작과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시민들과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두 아티스트는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직접 전하며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단원으로서 임무를 마무리했다.4화 말미에는 메인 호스트 텐의 고향인 태국에서의 특집 활동도 예고됐다. '솔드아웃'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아티스트의 매력과 기업·기관의 메시지를 결합하며 한국과 태국 문화를 잇는 콘텐츠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한편 '솔드아웃' 정규 에피소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2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순간의 선택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힌트를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팔자 좋은 코스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힌트 획득에 사활을 건다.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점토로 표현하는 미션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며 열정을 쏟아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물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하의 작품을 본 멤버들은 "800회 그만두고 싶나", "인터넷 방송이야?"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특히 양세찬을 표현한 작품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양세찬은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도,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작품명에 묘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씁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구 썸남'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예은은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과거 '밀크쉐이크' 안무 연습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이런 예쁜 사랑에 한몫했다"라고 뿌듯함을 표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지석진의 눈치 없는 행동을 폭로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는데 '막내' 지예은의 열애설에 신난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자, 지예은은 처음 손잡던 날의 회상부터 애칭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앞서 지예은과 교제 중인 바타는 열애설이 나오자 환승 연애 의혹에 휩싸였지만 "6년간 교제한 사실이 없고 전 연인과는 3년 전 결별했다"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과연 이날 지예은이
배우 겸 방송인 유퉁(68)이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24일 ‘유퉁tv’에는 ‘유퉁 발등에 불 떨어졌네 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그가 작품 활동을 하는 공간과 함께 근황이 담겼다. 유퉁이 꾸민 아트 공간에는 직접 그린 풍경화와 꽃 그림 등 여러 작품이 걸려 있었고, 벽면에는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적혀 있었다.눈에 띄는 점은 작품마다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그는 작품을 판매하는 대신 원하는 사람에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후원금이나 선물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후원은 주로 딸의 양육과 생활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유퉁은 “작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하는 개념이다. 후원을 통해 제가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유퉁은 후원자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문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유퉁은 8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3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몽골인인 마지막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늦둥이 딸 미미와 한국에서 함께 살고 있다. 유퉁은 MBN '특종세상'에서 근황을 전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불후의 명곡' 김대호가 MBC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MBC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김대호가 출연했다.이날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김선근은 "지금 이 순간에도 후회하고 있다"며 퇴사 이후의 어려움을 털어놨고, 김현욱 역시 행사와 수입 문제를 언급하며 공감했다. 특히 가장 그리운 것으로 "월급과 상여금"을 꼽아 웃픈 현실을 드러냈다.하지만 김대호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저는 살만하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MBC에서 다시 받아준다면 갈 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제가 가야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김선근이 "신입 아나운서로라도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것과 달리, 김대호는 여유 있는 태도로 받아들여 대비를 이뤘다. 이를 본 김현욱은 "김선근은 간절함이고, 김대호는 금의환향 느낌"이라고 정리해 폭소케 했다.퇴사 1년 차 프리랜서 생활 중인 김대호는 최근 방송과 광고,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여유가 묻어나는 반응이었다.김대호는 함께 출연한 가족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어머니 유춘자 씨는 아들에 대해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 아들을 잘 키웠다고 칭찬을 많이 듣는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다만 "그렇게 잘난 아들이 왜 장가를 못 가는지 모르겠다"며 현실적인 고민도 덧붙였다.김대호 역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사주를 봤는데 결혼 운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며 "지금 43살인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2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딸 리호가 알려주는 미국 젠지들이 뉴욕 길거리 쇼핑에 열광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딸 리호 양, 지인 가족과 함께 뉴욕 소호 일대 쇼핑에 나섰다. 영상 초반부터 딸 리호와 친구들은 들뜬 모습으로 매장을 오가며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반면 손태영은 "오늘 길이 너무 막아놔서 힘들었다"며 시작부터 지친 기색을 보였다.가장 먼저 향한 곳은 미국 대형 생활용품 매장 타겟이었다. 리호 양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소품과 장난감에 관심을 보였고, 레고 꽃다발을 품에 안으며 쇼핑을 즐겼다. 친구와 함께 "이거 살까? 저건 어떨까"를 반복하며 매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전형적인 ‘젠지 쇼핑’ 스타일이었다.손태영은 "이것 좀 사면 너희가 들고 다녀야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지만, 아이들의 관심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어 "꼭 필요 없는 건 사지 마. 용돈 아껴야지"라며 엄마다운 잔소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일행은 화장품 편집숍과 패션 매장으로 이동했다. 리호 양은 몸집만 한 쇼핑백을 메고 앞장서며 또래 친구와 함께 매장 곳곳을 누볐다. 손태영은 "너네 살 거 있어서 온 거야?"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구경하러 왔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계속 이어진 쇼핑 일정에 손태영의 체력은 빠르게 바닥났다. 그는 "난 안 따라갈래, 피곤해"라며 결국 쇼핑에서 이탈을 선언했다. 매장 한쪽에 앉아 쉬며 "여기서 기다릴게. 잘 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