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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1년 만에 영화판 돌아온 얘기 꺼낼까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주역들이 '박명수의 라디오쇼'부터 '채널십오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영화 관련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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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빈, 알고 보니 "딘딘 같이 키웠다"…'네모의 꿈' 사태까지 직관 ('라디오쇼')

    신현빈, 알고 보니 "딘딘 같이 키웠다"…'네모의 꿈' 사태까지 직관 ('라디오쇼')

    배우 신현빈이 래퍼 딘딘을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왔다는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8일 방송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연상호 감독, 배우 신현빈이 출연했다.최근 신현빈과 딘딘 사이 의외의 인연이 화제를 모았다. 신현빈이 딘딘의 작은 누나와 오랜 친구 사이인 것. 이에 신현빈은 '군체' 개봉을 앞두고 딘딘이 진행하는 '딘딘은 딘딘'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딘딘은 "누나 친구들은 같이 때렸는데 신현빈은 말렸다. 그래서 기억이 좋다"며 폭소케 했다. 신현빈은 "노래 틀고 맞은 적 있었다"며 "데리러 갔는데 안 나오더라. 맞는 걸 아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이와 관련해 신현빈은 "딘딘을 유아원 때부터 같이 키웠다. 제 제일 친한 친구가 딘딘의 실제 둘째 친누나"라고 말했다. 이어 "딘딘이 방송 나왔을 때 '누나들한테 교육 받으면서 컸다. '네모의 꿈'(누나들에게 맞을 때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노래)을 들으며 컸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에피소드를) 재밌어 해주시는 거 같다. 그 상황을 제가 직관했다는 걸 재밌어 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DJ 박명수는 "딘딘이 잘 될 줄 알았냐. 밥은 먹고 살 줄 알았냐"고 물었다. 신현빈은 "밥은 먹고 살겠지만 방송 일이나 가수를 할 줄은 몰랐다. 워낙 애가 싹싹하고 귀엽다"고 칭찬했다.연상호 감독은 "딘딘이 작은 누나의 친구(신현빈)를 좋아한 거 아니냐"며 호기심 어린 질문을 했다. 이에 박명수는 "죄송한데 논란 만들지 마라"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

  • 연상호, 망해도 흥해도 계획 있다…"망하면 인디 애니로, 천만 되면 좀비 분장" ('라디오쇼')

    연상호, 망해도 흥해도 계획 있다…"망하면 인디 애니로, 천만 되면 좀비 분장" ('라디오쇼')

    '군체' 개봉을 앞둔 연상호 감독이 천만 등극 공약을 걸며 흥행 실패 시 계획까지 밝혔다.8일 방송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연상호 감독, 배우 신현빈이 출연했다.연상호 감독은 오는 21일 신작 영화 '군체'를 선보인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이업을 자랑한다. 또한 제작비 약 2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박명수는 "이 배우들 데리고 안 되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연상호 감독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겠나.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이 영화 안 되면 제가 맨 처음 시작할 때 했던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박명수가 이번에는 "영화가 천만이 된다면?"이라고 공약을 물었다. 연상호 감독은 "제 돈으로 특수효과 팀을 다 섭외해서 좀비 풀 분장을 하고 인터뷰 진행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연상호 감독은 "사람 많은 극장에서 다 같이 보기 좋은 영화다. 오랜만에 나들이로 극장에 가서 볼 수 있는 영화를 열심히 만들었다.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신현빈도 "21일 개봉 후 연휴가 있어서 보기 좋을 것 같다. 보고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관람을 부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은지, 결국 떠난다…"하차는 별로" 3년 맡은 '가요광장' 마지막날

    이은지, 결국 떠난다…"하차는 별로" 3년 맡은 '가요광장' 마지막날

    개그우먼 이은지가 3년간 DJ를 맡았던 '가요광장'을 결국 떠나게 됐다. 이은지는 '하차'가 아닌 '졸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8일 KBS 쿨FM에서는 이은지가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은지의 가요광장'이 방송됐다.이은지는 "누군가의 안부를 진심으로 걱정하게 되는 게 정이 들었다는 거 아니겠나. 정이 들어서 오늘 이별이 조금은 더 어려운가 보다. 3년간 스케줄이 아닌 제 하루의 일부였던 '가요광장'.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많이 웃었고 잘 버텼다"라고 인사하며 자신의 마지막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열었다. 이날 첫 곡으로는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흘러나왔다.이은지는 마지막 진행해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마지막 인사'에 맞춰 가벼운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졸업'이라고 적힌 학사모 머리띠를 착용했다. 청취자들은 "졸업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은지는 "청취자들이 졸업이라고 얘기해줘서 감사하다. 저도 하차보다 졸업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 청취자의 이런 문자가 눈에 들어오더라. '난 항상 그 자리인데 DJ들은 떠난다'는 문자가 내 마음을 울컥하게 했다. DJ는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바꿀 수밖에 없다. 하차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하차라는 표현을 쓰지 말자, 졸업이 낫겠다고 했다"라며 "하차는 별로다"라고 전했다.'가요광장' 새 DJ로는 폴킴이 발탁됐다. '폴킴의 가요광장'은 오는 11일부터 매일 낮 12시~2시 KBS 쿨FM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 영화 같은 비주얼

    제로베이스원, 영화 같은 비주얼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콘셉트 필름 및 포토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7일과 8일 '어센드-(Ascend-)'의 콘셉트 필림과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먼저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WHERE THE MEN ARE'(웨어 더 멘 아)로 시작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웅장한 스케일의 영상미로 몰입감을 높이는가 하면, 필름 말미에는 모든 장면이 세트 안에서 펼쳐졌음이 드러나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콘셉트 포토는 영화 속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분위기로 촬영됐다. 각 멤버는 각자의 공간과 상황 속에 놓인 인물처럼 등장,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서 각기 다른 서사를 완성했다.이번 콘텐츠는 '시나리오(Scenario)'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하나의 이야기를 담아낸 구성이 특징이다. 콘셉트 필름과 포토는 영화 속 장면들이 이어지는 듯한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다.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연상호, 200억 태웠는데 이미 "많이 건져"…알고 보니 개봉 전 '군체' 선판매 ('라디오쇼')

    연상호, 200억 태웠는데 이미 "많이 건져"…알고 보니 개봉 전 '군체' 선판매 ('라디오쇼')

    연상호 감독이 신작 영화 '군체'의 해외 선판매로 제작비 회수 일부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솔직히 밝혔다.8일 방송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연상호 감독, 배우 신현빈이 출연했다.'군체'는 다음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연상호 감독은 "다음주에 칸에 간다. 배우들의 화려한 면모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빈은 "영화에선 그렇지 않으니까"라고 부연했다. 연상호 감독은 "신현빈 배우도 가고 전지현 배우, 지창욱 배우도 간다"고 말했다.'군체'의 제작비는 약 200억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200억에 마케팅비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군체'는 124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관심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연상호 감독은 "많이 건졌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DJ 박명수가 "'똔똔' 아니냐"고 묻자, 연상호 감독은 "'똔똔'까진 아니지만 많이 건졌다. 그래도 손해는 안 나겠다 싶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그러면서도 연상호 감독은 "이 영화의 숙명 자체가 더 가야하는 게 있다"며 더 많은 관객이 오길 바랐다. 신현빈은 "많이들 봐주실수록 (좋다)"고 거들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승철, 혀에 독 품었다…출연진들 향해 매운 맛 독설 "넌 춤 못 추는 애" ('더 스카웃')

    이승철, 혀에 독 품었다…출연진들 향해 매운 맛 독설 "넌 춤 못 추는 애" ('더 스카웃')

    ENA '더 스카웃'이 17인의 뮤즈와 함께 본격 출항한다.8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서는 '마스터 군단'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그리고 추성훈의 첫 만남부터 참가자들의 '최종 예선', '스카웃 스테이지'까지 스피디한 전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실력으로만 살아남은 참가자들은 단 17인만 '뮤즈'로 선발되는 '최종 예선'에 돌입한다. 2년 동안 직접 '더 스카웃'을 기획한 이승철이 남다른 사명감 속 심사에 나서고, 참가자들 역시 실력과 끼, 재능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특히 앞서 "'더 스카웃'에서는 독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이승철은 예상 밖 매운맛 가르침으로 현장을 뒤흔든다.그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에게 "넌 피아노 없으면 허당"이라고 지적하고, TRCNG 출신 양태선에게는 "넌 춤 못 추는 애야. 춤추지 마"라고 돌직구를 날려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반면 한 참가자의 무대에는 "얘가 제일 낫다"며 눈을 반짝이고, 또 다른 참가자에게는 "성가대 같아서 아리까리하다. 당분간 교회 가도 찬양하지 마"라는 '대환장 솔루션'을 던져 폭소를 안긴다.'최종 예선' 이후에는 '마스터 군단'이 한자리에 모인 거국적 현장도 공개된다. Young K를 처음으로 본 이승철은 "네가 나오는 프로그램 다 봤다. 얼마나 관심 있게 봤는데"라며 "보컬 후배로 (신)해철이가 있었는데, 널 만나게 돼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레

  • 연상호, 전지현 모시려 강동원까지 동원했다…"작업 좀 해달라고" ('라디오쇼')

    연상호, 전지현 모시려 강동원까지 동원했다…"작업 좀 해달라고" ('라디오쇼')

    연상호 감독이 '군체' 전지현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8일 방송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연상호 감독, 배우 신현빈이 출연했다.이번 영화에는 전지현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DJ 박명수는 연상호 감독에게 "스타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는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연상호 감독은 "비결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첫 번째 미팅 때 좀 간절한 느낌을 준다. '제발 좀' 이런 거다. '도와주세요'는 100번도 더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캐스팅을 위해 '시나리오 수정'도 감수하려 했다. 그는 "전지현 배우에게 시나리오에 혹시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바꾸겠으니 애기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감독을 바꿔달라고 하진 않더냐"고 농담하자 연상호 감독은 "저를 바꿀 순 없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연상호 감독은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다"며 전지현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캐스팅 과정에서) 제가 첩보를 살짝 들었다. 오정세 배우와 전화 통화할 일이 있어서 전화를 걸었는데, 지금 자기 옆에 제 팬이 있다더라. 어떤 여성 분이 '감독님 팬이다'라고 하더라. '전지현이다'라고 했다. '이걸 믿어야 하나' 싶더라. 그 이후로 전지현 배우가 내 팬이라고 한 게 진짜인지 아닌지 한참 생각하다가 대본을 한 번 보내볼까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전지현 배우가 강동원 배우와 '북극성'을 찍고 있었다. 대본을 보내기 전에 강동원 배우에게 문자를 슥 보냈다. 티 안 나게 작업을 좀 해달라고 했다"며 웃음

  • 방탄소년단 지민, 멕시코 광장에 몰렸다는 5만 명…어떻게 다 담아냈지

    방탄소년단 지민, 멕시코 광장에 몰렸다는 5만 명…어떻게 다 담아냈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멕시코 팬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지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민이 멤버들과 함께 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광장에 모인 팬들과 시민들을 마주한 모습. 이날 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알려진 가운데, 지민은 자신을 비롯해 멤버들을 보기 위해 걸음 해준 이들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담았다.지민은 댓글 기능을 통해 "멕시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대통령실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약 40분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환담했다. 멤버들이 셰인바움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 발코니에 나와 인사하자 인근 소칼로 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아리랑'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담겼다. 타이틀곡 'SWIM'(스윔)을 포함해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SWIM'에는 방탄소년단이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갈 것이라는 자세가 녹아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안성재 '모수' 논란 옹호했다…"뇌피셜로 의혹 확대" 현직 소믈리에 소신 발언

    안성재 '모수' 논란 옹호했다…"뇌피셜로 의혹 확대" 현직 소믈리에 소신 발언

    안성재 셰프 식당 '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종업계 현직 종사자가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6일 리츠칼튼 호텔 수석 소믈리에 출신 은대환 소믈리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와인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모수'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비슷한 업계 종사자로서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이제는 그만 회자됐으면 한다"며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그는 이틀 전 발표된 안성재의 공식 사과문을 언급하며 "같은 업계에 있다 보니 한 다리 건너 비공식적으로 들은 내용이 있는데, 해명글 속 내용과 일치하더라"며 "안성재 셰프의 해명은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뇌피셜로 이야기들이 확대된 것 같아 놀랐다"고 설명했다.이어 "모수 정도의 레스토랑에서 부적절한 서비스였던 것은 맞다"며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30년 가까이 일했지만 적절한 대응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많다"고 전했다. 또 "손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서비스업 종사자로서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논란의 중심에 선 직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3스타를 탈환해야 하는 모수에서 근무하며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사태가 커지는 것과 별개로도 자신이 황당한 대처를 한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이 크게 회자된 것은 안성재 셰프의 높은 인지도 때문이니, 해당 직원이 다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앞서 안성재의 식당 '모수

  • 서준영, 뜻밖의 소식에 깜짝 놀랐다…"행복해" 도시락 선물 받고 감동

    서준영, 뜻밖의 소식에 깜짝 놀랐다…"행복해" 도시락 선물 받고 감동

    배우 서준영이 팬들이 보내준 깜짝 서프라이즈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오는 6월 16일 개막하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 무대를 준비 중인 서준영은 자신을 향한 팬들의 응원에 깜짝 놀랐다. 팬들이 최근 서준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의 몫까지 푸짐한 도시락과 시원한 음료를 연습실로 보낸 것이다. 서준영 팬들의 정성 어린 응원에 음악극 '눈이 부시게' 팀은 감동과 함께 힘찬 에너지를 얻었다. 팬들이 깜짝선물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서준영은 선물을 보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서준영은 "이렇게 큰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팬들 덕분에 행복하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배우들뿐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준영이 출연하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SLL이 제작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원작으로 한 작품.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서준영을 비롯해 송옥숙, 김선경, 임선애, 강세정, 신고은, 김나희, 신정유, 윤서빈, 조영진, 강진휘, 성노진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종옥, 뭐 하고 지내나 했더니 '입시 도우미' 등장…"수강생 모집 중"

    배종옥, 뭐 하고 지내나 했더니 '입시 도우미' 등장…"수강생 모집 중"

    배우 배종옥이 촬영장 밖에서 후배 양성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지난 7일 배종옥 연기학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입시는 더 이상 준비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반복이 아니라 합격 기준에 맞춘 정확한 훈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종옥이 원생들 앞에서 몸을 풀어주고 있는 모습. 검은색 상의에 블랙 가죽자켓을 매치한 그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해당 게시물에는 "수강생 모집 중"이라는 문구도 기재되어 있다.한편 배종옥은 1964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현재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끝내 시청률 한 자릿수 또 찍었다…안효섭♥채원빈 입맞춤에도, '2%대' 갇힌 '오매진'[종합]

    끝내 시청률 한 자릿수 또 찍었다…안효섭♥채원빈 입맞춤에도, '2%대' 갇힌 '오매진'[종합]

    안효섭의 24시간 맞춤 초밀착 케어가 채원빈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에서는 생방송 상품 미판매 선언 후 무너진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한 매튜 리(안효섭 분)의 따뜻한 보살핌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를 기록하며 4회 연속 2%대를 나타냈다. 홈쇼핑 생방송 최초로 제품 미판매를 선언한 담예진의 결단은 거대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히트 홈쇼핑 내부와 레뚜알 본사는 발칵 뒤집혔고 시청자들도 쇼케이스로 치환된 방송에 강력하게 반발, 결국 히트 홈쇼핑은 담예진과 계약을 해지했다. 모든 것을 잃은 담예진은 더더욱 수면제에 의존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같은 시각 매튜 리는 홀로 책임을 뒤집어 쓴 담예진을 걱정하며 그녀의 결백을 입증할 방법을 찾아 연구에 몰두하고 있던 터. 그런 가운데 담예진의 전화도 다시 시작됐고 전화기 너머로 담예진의 몽롱한 목소리와 자동차 경적을 들은 매튜 리는 곧바로 그녀에게 달려갔다.완전히 무너진 담예진을 보다 못한 매튜 리는 그녀를 덕풍마을로 데려와 보호하기로 마음먹었다. 담예진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한 덕풍마을 사람들 역시 매튜 리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담예진에게 잃어버린 잠을 되찾아주기 위한 매튜 리의 프로젝트가 막이 올랐다. 매튜 리는 세세하게 짠 일과표를 토대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침구, 냄새 등 담예진의 생활 전반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 담예진이 잠결에 돌아다니다 다치기라도 할까 봐 모서리마다 보호장치를 부착하는 등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이렇게 담예진의 생활 패턴이 조금씩 정상화되어

  • 티파니 영, 솔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가동…오늘(8일) 선공개곡 발매

    티파니 영, 솔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가동…오늘(8일) 선공개곡 발매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의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 곡이 발매된다.티파니 영은 8일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발매한다.'Summer's Not Over'는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싱글 음원이다. 따뜻한 신스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그렸으며,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티파니 영은 비주얼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면서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티파니 영은 신비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음원 일부를 공개하면서 솔로 데뷔 10주년의 내공이 담긴 깊이 있는 목소리를 예고했다.솔로로서는 첫 국내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티파니 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간의 시간과 변화를 바탕으로 음악적 전환에 나선다.한편, 티파니 영은 퍼시픽 뮤직 그룹 (Pacific Music Group)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신곡 'Summer's Not Over'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간다.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