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WISH가 데뷔 약 2년 만에 첫 정규 1집 'Ode to Love'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첫 단독 투어의 피날레 무대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팀의…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익을 언급했다.1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인영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해당 영상에는 '신데렐라' 활동으로 큰 인기를 누리던 시기의 비하인드가 담겼다.영상 속 서인영은 당시 소비 습관을 돌아보며 "나는 생각해 보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쇼핑에 대해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주세요'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를 들은 MC 유재석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서인영으 "'신데렐라' 뮤직비디오에도 나오지 않나. 카드를 신나게 긁는다. 그게 실제 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또한 경제관념이 부족했다고 인정하며 "돈이 우스웠다. 그리고 계속 벌 줄 알았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아빠가 장부를 보여줬다. '네가 번 게 100억이야. 세금 빼고'라더라. '그 돈 어디 갔어?'했더니 '네가 썼잖아!'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서인영은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도 드러냈다. 그는 "진짜 개념이 없었다. 아빠가 '이걸로 건물 샀으면 그 당시 3 채다'라고 하더라. 내가 이렇게 철딱서니 없을 수가 있나 싶더라"고 털어놨다.한편 서인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런닝맨' 유재석이 딸 나은이 언급에 결국 무너졌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 편으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배우 윤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했다.이날 두 번째 미션에서 멤버들은 무조건 '그렇소'로 대답하지 못하면 점수를 감점 당하는 '저격 긁? 안 긁?' 게임이 진행됐다.유부남 멤버들은 '가족 공격'에 무너졌다. '새신랑' 김종국은 하하에게 "오바마도 모르는 네 지식 드림이가 닮았으면 좋겠지?"라며 하하의 아들을 언급했다.고민 끝에 하하는 "드림아 안 된다. 너는 나처럼 살면 안 된다"며 절규했다. 그러면서 "드림이는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아직 가능성이 있다. 당장 TV 끄고 공부해 자식아"라고 아빠의 면모를 보여 폭소케 했다.이어 유재석을 지목한 하하는 "평생 키스 한 번 못 해보셨지요?"라며 치욕을 안기려 했지만, 유재석은 "그렇소"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유재석이 지석진에게 "코에 흰털 나죠?"라며 노화 공격을 했지만, 지석진은 "어제도 뽑았다"며 가볍게 받아쳤다. 지석진은 유재석 딸 '나은이'를 언급하며 반격에 돌입했다. 딸 이름에 초조해진 유재석은 "삼촌이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다"며 선을 지켜주길 당부했다.지석진이 "나은이가 아빠를 쏙 빼닮았으면 좋겠죠? 얼굴! 입 튀어나온 거"라고 강조하자, 유재석은 두 손을 꼭 모아 잡고 대답을 포기했다. 하하는 카메라를 향해 "나은아 사랑해, 엄마 닮아서 예뻐"라며 조카 사랑을 내비쳤다.한편 
배우 문근영이 오랜 투병과 재활 끝에 음식의 진짜 행복을 느꼈다고 밝혔다.1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공식 채널은 문근영 편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영상에서 문근영은 재활 당시 담당 의사로부터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완치 단계에 접어들며 그간 건강과 관리를 위해 절제해왔던 식단에서 해방된 것이다.문근영이 가장 먼저 찾은 음식은 뜻밖에도 팝콘이었다. 그는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카라멜과 치즈 맛을 섞은 대형 사이즈 팝콘을 먹었던 일화를 소개했다.이어 "너무 행복했다. 영화는 이 맛이구나 싶었다"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전했다.음식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다고. 문근영은 "맛있게 먹는 모습 덕분에 어머니가 요리해 줄 맛이 난다고 하신다"며 투병 이후 되찾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또한 문근영은 과거 투병 경험도 털어놨다.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며 그는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네 차례 수술과 치료를 거쳤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수술 후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문근영의 투병 극복기와 솔직한 심경이 담긴 본 방송은 오는 수요일 오후 8시 45분 공개될 예정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18일 ‘김소영의 띵그리TV’ 채널에는 ‘드디어 만난 둘째,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리얼 출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소영은 분만 준비 중 "임신 기간이 더 고통스럽다. 입덧은 ‘이러다 죽을 거 같다’ 이 정도의 아픔이었다"라고 말했다. 무통 주사를 맞는 과정에 대해서는 "완전 씩씩하게 맞았다"라고 덧붙였다.진통이 오는 와중에도 김소영은 직원들에게 업무 연락을 했다. 그는 "입금 요청이나 회의 진행 등을 공지하고 있다"라며 "나를 언제든지 찾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이에 오상진은 "그만해라, 안정을 취해야 한다"라며 걱정했다. 김소영은 오상진을 향해 "10달 동안 하는 일이 1도 없다"라고 농담하면서도 "첫째를 열심히 봤다"라고 언급했다.김소영은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분을 묻는 질문에는 "딱 하나를 바랐기 때문에 기쁘다.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라고 답했다. 오상진은 "난산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비교적 괜찮다"라며 "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앞서 김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째 딸을 출산했던 당시의 경험을 전하며 "나는 완전히 자연분만을 선호하는 편, 자연분만 강경파다"라며 "특별한 철학이 있는 건 아니고, 솔직히 제왕절개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김소영은 첫째 출산이 비교적 수월했던 기억도 함께 전했다. 그는 "첫째 때는 '유도 분만'을 했는데 생각보다 진통이 거의 없었다"며 당시
홍화연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더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2022년 배우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보물섬'을 통해 지상파 주연 자리를 꿰찼으며, 남자 주인공 박형식과의 진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5일, '해무그룹' 사내 공식 여신이자 비서 '박아정'의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낼 홍화연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 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 개성 충만한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공개된 사진 속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박아정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리어우먼 그 자체. 도도한 눈빛과 걸음걸이에서 곧은 자신감도 느껴진다. 전재열(김재욱 분)의 한걸음 뒤에서 능숙하게 보좌하는 박아정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흥미롭다. 해무그룹 총괄부회장 전재열의 비서 '박아정'은 사내 공식 여신이지만 누구에게도 쉽사리 마음을 주지 않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친아버지의 폭력 속에 삐뚤어진 어린 시절을 보낸 한 남성이 새어머니를 27년 만에 찾아 나선 이야기가 공개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27년 전 헤어진 새어머니를 만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친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내고 불과 1년여 만에 새어머니를 맞이했다. 친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등장한 새어머니의 존재는 어린 의뢰인의 마음에 깊은 반항심을 키웠다.여기에 183cm, 100kg의 거구였던 아버지는 주먹과 몽둥이를 가리지 않고 혹독한 체벌을 가했다. 의뢰인은 "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자주 맞았다. 아버지의 그림자만 봐도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에 새어머니는 방학마다 의뢰인을 자신의 오빠 집으로 보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지만 의뢰인은 이를 "나를 버리는구나"라고 오해했다. 그는 "이 모든 불행이 새어머니 때문이라 여겨 더 삐뚤어졌다"고 털어놓는다.그러던 중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커터칼에 손바닥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자신의 손을 잡고 울며 "선생님, 내 자식 손가락 살려주세요"라고 의사에게 애원하던 새어머니의 모습은 굳게 닫혀 있던 의뢰인의 마음의 문을 열게 했다. 새어머니와 관계 회복 후 학업에 몰두한 의뢰인은 공업고등학교 기계과에서 전교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타지로 떠나던 날, 평소 한쪽 다리가 불편했던 새어머니는 힘겹게 달려와 그동안 모은 쌈짓돈까지 쥐여줬다. 의뢰인은 "지폐가 땀과 눈물에 젖어 다 구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예측 불가한 신분 쟁탈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023년 9인조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재편 과정을 거쳤다. 지난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웨이크원과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그룹으로 재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편됐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의 새로운 에피소드 '왕과 사는 남자들' 1화를 공개했다.성한빈은 소리꾼, 김지웅은 꽃도령, 석매튜는 무사, 김태래는 의원, 박건욱은 왕세자로 각기 다른 신분으로 변신한 가운데, 왕의 명으로 역모를 꾸민 대역죄인의 증거를 찾는 '상소문 찾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첫 번째 라운드는 민속촌 곳곳에 숨어있는 상소문을 찾아, 멤버 한 명을 죄인으로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아에 끌려온 죄인은 곤장을 맞고 풀려나는 등 각자 신분에 걸맞은 히든 미션까지 펼쳐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가장 먼저 상소문을 찾아낸 석매튜는 망설임 없이 김태래를 죄인으로 선택해 판도를 흔들었다. 예상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이어가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영상 말미에는 상소문을 하나도 찾지 못했던 김지웅까지 상소문을 손에 넣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과연 가장 많은 고발을 당하여 노비로 전락하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제로베이스원은 한복 의상과 민속촌, '제베국'이라는 설정에 자연스
연 수입만 40억 이상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한강 트리마제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밝힌다.19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특별 인턴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32살에 매출 1000억 원의 신화를 쓴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와 만난다.글로벌 MZ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 마뗑킴의 창립자 김다인 대표는 마뗑킴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새 브랜드 다이닛 런칭 후 2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MZ 패션의 신화다.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어머니가 빌려주신 30만원으로 시작해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일본여행 갔는데 마뗑킴 매장에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을 봤다"라며 글로벌한 인기를 인증한다.이 가운데 박명수는 김다인 대표와 뜻밖의 평행이론급 공통점을 발견해 흥분한다. 백화점 팝업 행사에서 직접 호객을 한 사연을 공개한 김다인 대표가 "전 회사만 잘 될 수 있다면 남의 시선은 신경 안 쓴다"고 하자 박명수는 "나랑 똑같네"라며 하이파이브를 하더니, 김다인 대표가 "대학을 안 나왔다"고 말하자 "나도 대학 안 나왔어"라며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안긴다.무엇보다 김다인 대표의 자택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다인 대표가 거주 중인 성수동 트리마제는 손흥민, BTS, 태연 등 탑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걸로 알려진 고급 아파트. 김다인 대표는 "나에게는 꿈 같은 집이었다. 2년 전 매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와 시원한 한강뷰 거실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여기 살고 싶다"라며 속
2003년 데뷔한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BL 소설 작가 이묵으로 분한다. 지난 1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4화에서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BL(Boys Love) 웹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여의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극 중 여의주는 새로 이사 온 꽃미남 교사 4인방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집착광공의 서사를 대입하는 엉뚱한 인물이다. 김향기는 자칫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여의주의 망상 장면들을 특유의 맑고 순수한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중화시키며 시청자들을 납득시켰다. 특히 자신이 쓴 소설을 읽으며 도파민에 절여진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은 "역시 김향기"라는 감탄과 함께 '김향기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이번 작품에서 김향기는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밀착형 연기를 선보였다. 수학 교사 가우수(차학연 분)와 악연으로 엮이며 휴대폰 액정이 박살 나는 것은 예사, 자신이 망가뜨리고 버린 가우수의 안경을 찾기 위해 쓰레기차를 쫓아가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등 처절한 수난기를 그려냈다.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열연은 여의주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시리즈의 몰입도를 높였다.단순히 웃기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 김향기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 같은 반 친구 최지아(윤혜림 분)를 챙기는 어른스러운 면모부터, 가우수 앞에서 보여주는 발칙하고도 솔직한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조율했다. 벌점이 쌓여가는 상황 속에서도 주변을 돌보는 여의주의 온기는 김향기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따스하게 전달됐다.특히 4화 엔딩에서는 선생님들을 모티
"진 선배님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되게 기분이 좋고 벅찹니다. 대한민국을 빛내신 분이잖아요. 너무 영광스럽죠."tvN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으로 서브 주연에 나서며 주목받은 배우 조한결과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SNS에서 BTS 진을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 사이 화제 됐다.조한결은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했으며,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세대교체'를 이끌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지난해 SBS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JTBC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고, 올해 '미쓰홍'을 통해 데뷔 이후 가장 큰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작품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2002년생인 조한결에게는 태어나기 전 시대를 그린 작품이었지만, 그는 신선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캐릭터를 표현해 호평을 끌어냈다. 그가 맡은 알벗 오(오아람)는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위기관리 본부장으로 등장하지만, 겉으로는 회사 일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이는 '가벼운 오렌지족' 성향의 인물이다.조한결은 문상민·이채민·김재원과 함께 언급되는 것에 관해 "인기 많은 연예인 분들 사이에 끼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소 지었다. 그는 "세 분을 모두 좋아한다. 출연하신 작품도 재밌게 봤다.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라고 여긴다"라고 칭찬했다. 이
배우 신혜선이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16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신혜선의 CJ제일제당 '제일쉽단' 캠페인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강식단'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CJ제일제당 제품을 위트 있게 담아낸 캠페인이다. 신혜선은 특유의 무해한 매력으로 캠패인에 생기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사진 속 신혜선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이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는 여유로운 미소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캥거루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일상 속 상황들을 현실감 있게 표현, 보는 이들의 공감을 끌어냈다.이날 신혜선은 광고 촬영 내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해맑은 모습으로 현장을 환하게 물들여 스태프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카메라 안팎에서 끊임없이 소통해 디테일을 조율하는 등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신혜선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차기작 '은밀한 감사'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키우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안재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배우 이다희와 위스키 야밤 회동을 결성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안재현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과 예측 불허 활약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오랜만에 찾아온 혼자만의 저녁 시간을 즐기려 했으나, 잠들기 아쉬운 마음에 거실로 나섰다. 과자를 찾으러 나온 안재현은 물을 마시러 나온 이다희와 마주치자 장근석이 가져온 위스키로 뜻밖의 야밤 회동을 결성했다. 백미는 다음 날 아침이었다. 위스키 주인인 장근석의 추궁이 시작되자 안재현은 당황한 기색도 잠시 1초의 망설임 없이 자신의 소행(?)을 순순히 자백하는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안재현은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다시 한번 예능 신이 강림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만만하게 도전했으나 단 6초 만에 균형을 잃고 쓰러졌고, 이에 판정된 신체 나이는 55세였다. 충격적인 결과에 본인조차 웃음을 참지 못하는 안재현의 모습은 예능 치트키로서의 진면목을 확인시켰다.웃음뿐만 아니라 동료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빛났다. 안재현은 일을 마친 장도연을 위해 장근석과 함께 퇴근길 서프라이즈를 자처했다. 훈훈하게 동료를 챙기는 다정한 면모는 프로그램에 힐링을 더했다.'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아지트 출입 금지 통보를 받는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화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회에서 황동만(구교환 분)은 아무도 못 말리는 요란함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년째 감독 지망생이라는 굴레 안에서 켜켜이 쌓여온 불안을 장광설로 배설하던 그는 잘나가는 영화계 모임 8인회 친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며 사사건건 부딪혔다.특히 다섯 번째 영화를 개봉한 박경세(오정세 분)의 영화를 신랄하게 깎아내리며 주변을 얼어붙게 만드는가 하면, 감정 워치에 새겨진 격한 수치를 감추기 위해 더 요란하게 날뛰는 황동만의 모습은 처절함과 실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라며 세상에 쏟아낸 일갈 엔딩은 통쾌함을 선사했지만 그가 어질러놓은 관계의 파편들은 고스란히 숙제로 남았다.19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황동만의 장광설에 지친 8인회 멤버들의 인내심이 마침내 임계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특히 멤버들을 휘어잡으며 서사의 한 축을 든든하게 지탱해 온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강말금 분)이 결국 참다못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공개된 2회 예고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 "이제 너는 여기 못 와"라며 황동만에게 아지트 출입 금지라는 서슬 퍼런 선고를 내리는 것. 영화란 꿈을 향해 20년 세월을 선후배로 함께하며 미운 정 고운 정
개그맨 양상국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초호화 자택을 최초로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요즘 대세 개그맨 양상국의 하루가 촌놈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붙잡았다.그는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과 전망 좋은 루프톱, 비싼 건 수십만 원도 호가한다는 에디션 콜라 컬렉션, 레이싱 장비와 시뮬레이터까지 갖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하며 남다른 취향을 보여줬다. 특히 레이싱을 통해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마케터 출신 매니저 한승은 양상국을 위해 직접 매니지먼트 회사를 설립하고 전문 교육까지 이수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데 "상승 매물 상국이, 얼른 저점 매수하세요"라는 제보로 그의 상승세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했다.또 다른 반전은 레이싱에서 나타났다. 서킷에 도착한 양상국은 개그맨 자아를 내려놓고 남다른 집중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10년째 대기업 후원을 받으며 레이싱을 이어온 그는 N2 클래스 대회 2회 우승 경력을 가진 연예계 톱티어로, 올해는 세미 프로 클래스인 N1에 도전할 계획이라고.과거 큰 사고로 브레이킹 트라우마를 겪었음에도 새 레이싱카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에서는 카레이서로서의 진지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밤 양상국은 공채 개그맨 황금기수라 불리는 22기 동기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열어 왁자지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상을 떠난 박지선의 천재적 개그 호흡에 대해 추억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오래도록 기억될 단체 사진도 남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도라이버' 주우재(41)와 김숙(51)이 50년 만에 서로가 첫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황혼 로맨스의 설렘을 보여준다.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9회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네 번째 스무 살을 맞은 80대 노인으로 분해 세월을 이겨내기 위한 도라 노인대학 MT를 떠난다. 특히 이번 MT에는 스페셜 어르신으로 곽범과 김지유가 합류해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한다.이 가운데 주우재와 김숙이 50년간 감춰 두었던 첫사랑 상대였음을 고백해 모든 이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는다. 실제로 주우재는 스스로 김숙 라인이라고 밝힐 만큼 김숙을 믿고 따르는 사이다. '연애의 참견', '구해줘! 홈즈',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네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한 80세가 되어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게 된 것. 황혼 녘에 다시 만나게 된 김숙은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뜸 "재혼 생각이 있으신가?"라며 주우재의 속마음을 떠본다. 이에 주우재는 "내가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는 50년 전부터 김숙을 기다려왔기 때문"이라며 달달한 멘트로 김숙을 심쿵하게 한다. 기쁨을 감추지 못한 김숙은 "그러게 진작 말하지. 만난 지 꽤 됐는데"라며 웃는다.이어 주우재가 자신의 이상형이 섹시한 여자라고 밝히자 김숙은 지체 없이 꽃무늬 카디건의 단추를 풀고는 쇄골을 노출해 주우재의 음료수를 뿜게 한다. 급기야 김숙은 주우재에게 "제주도 집 명의 넘겨줄게"라고 제안하기도 한다고. 주우재는 50년을 기다려온 첫사랑 김숙의 제주도 집을 받기 위해 극한의 소개팅을 성공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