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어머니의 눈물에 울컥한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김수용 심정지 사건을 떠올렸다. 지난 15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쎄오로그- 비보마음건강센터’가 공개, 송은이와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만나 마음 건강 상식부터 익명 상담까지 알찬 토크를 펼쳤다.이날 송은이는 “여러분들 마음을 지켜줄 특급 게스트를 모셨다. 미디어랩시소의 뉴페이스이자, 아저씨 라인 막내가 봉태규 씨였는데, 그걸 뛰어넘었다”라며 막내 라인에 합류한 이광민 전문의를 소개했다. 이광민 전문의 역시 “이번에 시소에 들어오면서 아저씨 막내 라인이 됐다”라며 유쾌한 애티튜드로 기대를 높였다.특히 이광민 전문의는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알아보는 그림 검사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이광민 전문의는 ‘비 오는 날의 사람’을 주제로 그림 검사를 진행했고, 송은이는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과 우산을 씌어주는 자기 자신을 그려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송은이의 그림을 본 이광민 전문의는 “먼저 나무를 그리셨는데, 이 점이 뭉클했다. 제가 보기엔 나무가 상징하는 게 회사인 것 같다. 나무는 타인을 위한 건데, 자신이 챙겨야 할 사람들을 먼저 떠올렸다는 것”이라며 송은이가 가진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했다. 예상외 결과에 송은이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해석을 이렇게 하시는 거 아니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또한 이광민 원장은 송은이와 함께 ‘광민쌤에게 물어봐!’ 코너를 진행, 익명으로 회사 직원들의 사연을 받아 상담해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술이 있어야 피로가 풀린다는 사연부터 워라밸(일·삶의 균형)에 대한 직
절친 박나래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김지민이 소신 발언을 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일상 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듣기만 해도 분노를 유발하는 생생한 실화 사연들이 공개된다. 그중 정당한 요청조차 모두 ‘갑질’로 몰아붙이는 세입자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집주인 사연자는 “그놈의 갑질, 갑질, 진짜 지겨워 죽겠다!”라며 ‘을의 갑질’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연을 접한 김지민은 “(세입자의) 개념 자체가 이상한데”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 뒤 “갑질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거 같다. 누가 자기한테 잔소리하는 거 자체를 갑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지적한다. 이어 “저건 응당 해야 할 얘기를 한 것”이라며 사연자 집주인의 입장에 공감한다. 이에 이호선은 송곳처럼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연 속 세입자의 태도를 심리적으로 분석한다. 이호선은 “자기가 조금 불리할 때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다”라며 “이런 사람들은 갑질의 정의 자체가 다른 것 같다”라고 짚어내고는 명쾌한 ‘갑질의 정의’를 내려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어 이호선은 “자기만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자기 권리만 옳다고 믿는 사람은 답이 없다. 그런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라고 의미심장한 일침을 날린다. 과연 ‘갑질’을 외치던 세입자의 주장에는 어떤 허점이 있었을지, 이호선과 김지민의 날 선 분석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빼어난 비주얼을 뽐냈다.소윤 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윤 양이 밝은색의 옷을 착용한 채 두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렌즈와 하이라이터 그리고 블러셔로 외모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소윤 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자까다'의 '홍대 진로가 걱정인 학생 사진 찍어드리기'라는 영상에 등장했다.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채널 주인은 홍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소윤 양에게 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소윤 양은 자신을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소개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촬영을 진행하던 제작진은 소윤 양의 외모를 보고 "배우가 될 상이다"라며 감탄했다. 촬영 결과물을 확인한 뒤에도 "진짜 배우해야 할 얼굴"이라고 했다. 그러자 소윤 양은 자신을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밝히며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알렸다.한편 소윤 양은 정웅인의 둘째 딸로 2009년생이다.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혜윤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3살 연하 배우 로몬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김혜윤은 지난 2024년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배우 변우석과 로맨스를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혐관의 시작을 알리는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첫 만남 D-day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은호와 강시열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예고한다. MZ 구미호 은호 앞에 인간 강시열이 우연히 끼어든 것. 900년 호(狐)생 동안 구미호가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자신감으로 살아온 은호답게, 처음 보는 인간을 대할 때도 역시나 도도하고 조금은 까칠하다.은호의 기에 눌린 듯 어리둥절한 표정의 강시열은 아직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르기 이전 유소년 축구 선수 시절로, 이들이 길고도 깊은 인연으로 얽힐 것을 암시한다. 무엇보다 그날 저녁 또다시 밤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까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회에서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의 유쾌한 모습이 그려진다. 인간 세상에서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은호의 운명을 경고하는 의문의 인물이 나타난다.제작진은 "이제껏 본 적 없는 MZ 구미호 은호가 온다. 제멋대로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은호의 매력에 홀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인
박예진과 2015년 결혼한 1970년생 배우 박희순이 격이 다른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책임지고 있다.박희순은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으로 분해 보이지 않는 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을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다.그는 극 초반 법정 방청석과 회의 석상에서 사건을 지켜보며 판결의 과정을 만들어냈다. 그는 판사를 하나의 말처럼 배치, 직접 나서지 않고도 사법부의 흐름을 재편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희순은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권력의 그림자’가 지닌 가장 현실적인 공포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그런가 하면 박희순은 이한영(지성 분)을 대하는 모습을 통해 강신진의 본색을 드러냈다. 그는 견제와 기대가 교차하는 묘한 긴장감을 눈빛 하나로 형성하는가 하면 정확한 딕션과 낮고 안정적인 톤으로 인물 간의 권력관계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이처럼 박희순은 사법부를 조종하는 권력의 중심축 '강신진’을 현실감 있게 연기하며 드라마 초반부터 서늘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 강신진이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게 될지, 박희순이 완성해 갈 냉혹한 권력자의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박희순을 비롯해 지성, 원진아 등이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태훈이 전현무, 곽튜브 앞에서 반전 예능감을 발산해 ‘허세 테토남’ 수식어를 획득한다.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태훈이 한겨울에 ‘납량특집’급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창원에서 전현무는 “이번 음식은 ‘시청자계획’이다. 불고기인데 재료가 빡세서 설명을 못 하겠다”며 난도 높은 힌트를 던진다. 이에 생 아귀, 고등어 등 오답이 줄줄이 터지고, 잠시 후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오직 아귀 입으로 만든 ‘아가리 불고기’를 영접한다. 충격적인 비주얼에 곽튜브는 “으악! 이빨이 있다. 이걸 어떻게 먹냐?”라고 외치고, 전현무 역시 “거의 상어급이다”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조심스레 ‘아가리 불고기’를 맛본 김태훈은 얼굴이 점점 빨개지는 와중에도 “맵기가 딱 좋다. 제가 상남자 스타일이라~”면서 근거 없는 허세를 부린다. 이에 전현무는 “뻥 좀 그만 치시라. 오늘 열 마디 중 아홉 마디가 뻥 같다”고 돌직구를 던진다. 김태훈은 “오늘 악역 이미지를 좀 벗으려고 했는데, 저 완전히 끝난 것 같다”며 쿨하게 인정한다. 김태훈은 데뷔 스토리를 언급하다가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한 친형 김태우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형은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와 대립하면서 연기를 준비했다”고 털어놓은 반면,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형 때문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가게 됐다”고 고백한다.형 김태우의 어떤 조언 때문에 김태훈이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것인지, 세 사람이 맛
그룹 UN 출신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휘말렸던 A씨의 이혼 소송이 대법원에서 최종 마무리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대법원은 A씨의 전 남편 B씨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과 상고 이유를 모두 검토한 결과, 상고 이유가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거나 같은 조 제3항 각 호에 해당한다”며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상고 비용은 전액 B씨가 부담하도록 했다.판결 직후 A씨는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다려온 결과”라며 “불륜이 아닌 일을 불륜이라 주장하며 주변에 상처를 줬던 사람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이번 갈등은 2023년 1월 B씨가 자신의 아내였던 A씨와 최정원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과 각서를 공개하고, 최정원을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히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이에 대해 최정원은 “연인 관계였던 적은 없으며,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알고 지내던 동네 동생일 뿐”이라며 불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이후 최정원과 A씨는 B씨를 협박, 명예훼손, 모욕, 명예훼손 교사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B씨가 최정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경찰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최정원이 B씨를 상대로 제기한 혐의들 역시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다.앞서 1심 재판부는 A씨가 혼인 기간 중 거짓말을 하고 최정원을 만났다고 판단해 혼인 파탄의 책임이 A씨에게 있다며,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그러나 항소심은 판단을 달리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와 최정원의
셰프 정호영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셰프 최강록의 모자 벗은 사진을 게시한 데 대해 공개 사과했다.지난 14일 정호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강록 셰프와는 오사카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선후배 사이"라며 최강록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정호영은 "평소에도 요리에 대한 자세나 손님에 대한 마음가짐도 정말 훌륭한 요리사라고 생각해왔다"며 "마지막 회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존경심을 표했다.이어 "최강록 셰프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면서도 "강록아 더 친하게 지내자. 어제 모자 벗은 사진은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정호영은 최강록이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최강록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자를 쓰는 이유가 머리숱이 없어서냐"는 질문을 받고 "제 별명이 원래 대머리 독수리다"라고 답하며 탈모 사실을 밝힌 적이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정준하에 일침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동장군도 쉬어 갈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이끌고 상상초월 가성비 겨울 나들이 코스를 떠난다. 그 가운데 정모 현장에 신입 새싹 회원 정준하가 모습을 드러낸다. 정준하는 초면부터 반말을 하면서 회원들에게 친한 척을 하고, “나 강변! 강남역 변우석이야”라고 소개한다. 닉네임과 전혀 매칭이 안 되는 그의 외모에 회원들은 충격에 휩싸이고, 유재석은 “안 어울리는데 우기신다”라고 지적한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정준하의 범상치 않은 화가 모자 패션에 정체를 의심하면서, 호구 조사를 시작한다. 직업이 뭐냐, 집주소가 어디냐 등 질문 세례가 쏟아지고, 정준하는 “직업은 화가다. 화가 많은 화가”라고 유머 능력을 뽐낸다. ‘강남역 변우석’을 용납할 수 없던 유재석은 정준하의 머리를 유심히 보다가 새 닉네임을 지어줘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또 정준하와 닮은꼴을 찾아내며 “어디서 봤나 했는데, 영화 ‘나 홀로 집에’ 나오는 비둘기 아줌마죠?”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유재석은 겨울 나들이 일정표를 나눠주면서, 회비 5만 원을 걷기 시작한다. 첫 정모에서 회비를 안 쓰고 무료인 곳만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린 회원들은 유재석을 불신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 와중에 유재석은 화가 정준하가 낸&n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모두가 혀를 내두른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의 짝이 나타난다. '기부 천사' 션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품격을 살려준 방명록을 남겨 울림을 선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랜드 손님’의 출격과 주최자들을 당황케 만든 ‘VIP 손님’의 깜짝 등장, 그리고 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진 최종 판매 수익금이 예고돼 기대가 모인다.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된다.지난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누구도 쉽게 손을 대지 못했던 아이템인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가 드디어 주인을 만난다. 코드쿤스트, 봉태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고난도 아이템이었던 구두가 주인을 만나 빛을 발한다. 이에 전현무는 “어울리는 사람이 있구나!”라며 감탄한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마지막 손님으로 ‘기부 천사’ 션도 방문한다. 션은 입구의 방명록에 남다른 명언을 남겨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전한 것은 물론, 장바구니도 가득 채운다. 계산을 완료하고 계좌를 확인한 전현무가 “왜 이렇게 많이 내셨어요?!”라며 놀라자, 션은 그저 선한 미소로 답해 눈길을 모은다.새벽부터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로 녹다운된 전현무는 바닥에 널브러지고, 기안84와 코드쿤스트도 지쳐 있던 그때, 예상치 못한 ‘VIP 손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얘 아직도 있어?”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 전현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VIP
가수 남진이 과거 칼에 찔려 상해를 입었던 일화를 전한다.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가수이자 ‘현재진행형 슈퍼스타’, 남진이 열다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에 동행한다. 81세의 나이에도 약 2시간 30분간 이어지는 공연 내내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는 남진의 무대는 물론, 그를 ‘영원한 오빠’로 만든 팬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가까이서 담아낼 예정이다. 무대 위에선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는 남진이지만, 이날 첫 등장은 뜻밖의 장소인 ‘안마원’에서 이뤄진다. 공연 전 다리 마사지를 받는다는 남진은 과거 허벅지를 칼에 찔렸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자신에게 해를 입혔던 인물과 지금까지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비서진’을 놀라게 한다.앞서 남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1979년 힘을 좀 쓰는 친구들에게 사시미칼로 왼쪽 허벅지를 찔린 적이 있다. 다행히도 대동맥에서 5mm 비껴나가 다행이었다"며 "당시 업소를 시작했는데 조직 폭력배의 텃세였다. 대동맥이 파열됐다면 정말 위험할 뻔 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진과 함께 ‘금수저 유니버스’를 형성한 이서진은 엘비스 사랑부터 턱시도 환복 수발까지 척척 해내며 남진의 신뢰까지 얻는 ‘마성의 비서진’으로 활약한다. 반면, 두 사람과 묘하게 엇박자를 내던 김광규는 “있는 집 애들이랑 안 맞아”라는 씁쓸한 한마디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낸다고.&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이환 감독과 그레이(GRAY) 음악감독이 함께 하는 '뮤직톡 GV' 진행을 확정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젝트 Y'가 오는 28일 '뮤직톡 GV'를 진행한다.CGV영등포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Y'의 '뮤직톡 GV'는 이환 감독과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함께 한다. 여기에 국내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뮤직톡 GV'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로젝트 Y'의 음악에 집중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레이 음악감독은 '프로젝트 Y'의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는 중요한 장치 역할을 할 수 있게 신경 썼다고 밝힌 바, 재즈부터 시티팝까지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가창에는 화사와 김완선을 비롯해 안신애, 드비타, 후디까지 탁월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아티스트들까지 가세, 영화 속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그레이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이번 '뮤직톡 GV'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에서 관람한 후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영화의 사운드와 음악을 더욱 높은 몰입도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톡 GV'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GV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NS 또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조폭 연루설로 방송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한 달 만에 ‘도라이버’ 시즌4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주우재가 가평에서 눈 맞는 주대기 기자로 분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선보이고 있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1회는 드레스 코드 ‘겨울’로 멤버들의 맏누나 김숙 해체쇼가 시작된다. ‘도라이버’의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 김숙의 해체쇼를 맞아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겨울 캠핑’으로 2026시즌 뉴 숙마카세가 펼쳐진다. 김숙은 “동생들을 위해 촬영 이틀 전에 미리 와서 준비했다”라고 밝혀 김숙이 작심하고 준비한 업그레이드 숙마카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김숙의 복장이 웃음을 자아낸다. 드레스 코드 ‘겨울’에 맞춰 김숙이 변신한 것은 개과천선한 숙크루지. 희긋희긋한 머리카락과 마술사 같은 모자가 시선을 잡아 끄는 가운데 숙크루지가 준비한 제철과일 샐러드-과메기-제주에서 잡은 갑오징어 오뎅탕-명산 약수로 만든 동치미-장어까지 놀라운 캠핑 코스가 군침을 돌게 한다.이어 주우재의 뜻밖의 변신이 큰 웃음을 터트린다. 머리, 눈썹, 어깨 등 곳곳에 소복히 쌓인 눈과 텅 빈 밥 공기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식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박민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보이던 알뽀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릴 줄 몰랐네.."라며 1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께했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을 알렸다.박민하는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알뽀가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까 실감이 잘 안 난다"면서도 "생각해 보니까 알뽀랑 같이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고 지나간 시간을 후회했다.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인 박민하는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자 사격 선수다. 어릴 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 고3이었던 박민하는 지난해 12월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연기우수자 전형으로 수시 합격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