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지만 영화 '명량'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개봉 11주 차에 접어들어 뒷심이 부족해지고, 강력한 경쟁작이 연달아 …
배우 송혜교가 왼손 약지에 수천만원 대 다이아 반지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21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브라운 크롭 자켓과 블랙 볼캡을 매치해 시크한 캐주얼룩을 입고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링으로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특히, 송혜교가 왼손 약지에 착용한 화려한 다이아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세 개의 다이아 반지를 레이어링한 해당 제품은 도합 3천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의 제품인 것으로 전해진다. 평범한 옷차림으로 무심한 듯 한 쪽 턱을 괸 송혜교는 스몰 주얼리를 활용해 은은하게 럭셔리함을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캐주얼에 주얼리를 매치하다니.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수천만원 대 반지도 아무렇지 않게 착용하는 게 진짜 럭셔리다" 등 감탄의 반응을 표했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성수가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12살 연하 박소윤과 심야 동대문 데이트에 나선다.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함께 동대문에서 철야 데이트 겸 사업 서포트를 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두 사람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함께 사입(온라인 판매를 위해 도매시장이나 공급처에서 물건을 구매해 오는 과정)을 시작한다. 모델 경력이 있는 두 사람은 꼼꼼한 안목으로 옷을 둘러보고, 박소윤은 자신의 일을 도와주는 김성수를 위해 즉석에서 옷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박소윤이 예약한 스튜디오로 가서 쇼핑몰 업로드용 사진 촬영을 한다. 이때 박소윤은 "제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오빠가 절 촬영해 주시면 된다"라며 사진작가 역할을 부탁한다. 김성수는 "전문 촬영은 처음이긴 한데"라고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사진이 못 나오진 않을 것 같다. 애정의 힘이 있으니까"라며 힘을 내 사진 촬영에 돌입한다.특히 김성수는 노안용 안경까지 착용하는 투혼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조명 세팅부터 박소윤의 옷매무새 정리, 헤어 및 메이크업 체크까지 도맡아 올라운더 일꾼 면모를 과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과 탁재훈은 "이 정도면 남자친구가 아니라 직원 아닌가? 언젠가 슬쩍 4대 보험 이야기를 꺼내 보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하지만 김성수는 "연사로 찍어 달라"는 박소윤의 요청에 "연사 기능을 실행할 줄 모르겠다"며 진땀을 흘린다. 결국 그는 촬영 자세를 바꿔가며 손으로 일일이 셔터를 누르지만 계속된 의상 촬영에 기진맥진 상태가 된다. 과연 김
최종회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임성한 작가의 신작 TV CHOSUN '닥터신'이 상상을 뛰어넘는 '핵폭탄급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13·14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5회에서 0.9%로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소폭 반등하며 1%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닥터신'은 여느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 특유의 파격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 반전 서사에 폭발적인 4각 치정 로맨스가 결합해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지난 19일(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 막판 뒷심 파워를 증명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는 TOP 7에 안착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과시했다.신주신(정이찬 분)은 하룻밤을 보낸 후에도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하용중(안우연 분)으로 인해 호흡 곤란이 온 금바라(주세빈 분)를 구했고, 자신의 집에 머물게 했다. 신주신은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금바라를 살뜰하게 보살폈고, 금바라 또한 가랑비에 못 젖듯이 서서히 스며들었다. 신주신은 인생의 목표였던 하용중을 놔버린 금바라가 오열하자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하든가. 나 닭 할게"라며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금바라에게 돌진했고, 하용중의 결혼 소식에 금바라는 결국 결혼을 승낙했다. 무심한 척하며 묵묵하게 진심을 표현했던 신주신과 사랑의 목표를 잃고 괴로워하던 금바라가 결혼으로 서로를 구원하며 해피엔딩을 완성, 4각 관계에 마침표를 찍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하
2014년부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최수영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난다.파크컴퍼니가 선보이는 셰익스피어 대표 희극 '베니스의 상인'에 최수영이 캐스팅됐다. '베니스의 상인'은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최수영을 비롯해 배우 신구, 박근형, 이승주, 카이, 원진아, 김슬기,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베니스의 상인'에서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로 무대에 선다. 극 중 포셔는 베니스의 귀족 바사니오와의 서사로 전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법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그간 최수영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영화 '오케이 마담2'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뒀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예고된 가운데 3년 만에 관객과 재회하는 최수영이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을 5달 앞두고 생일을 맞아 예비 신랑으로부터 수백만 원대의 명품 주얼리 선물을 받았다.22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에 "Thanks my love"(고마워 내 사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6000만 원대 고급 승용차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었다. 트렁크 위에는 풍성한 꽃다발과 선물이 놓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류화영은 몸 만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흡족해했다. 특히, 예비 신랑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보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가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이 손에 든 해당 브랜드의 주얼리 제품은 최소 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하는 댓글을 남겼다.앞서 류화영 1일 자신의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팀 탈퇴 소식을 전한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류화영은 오는 9월 12일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명예회원 위촉 소식을 알렸다.21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조리복을 갖춰 입은 이혜성이 빵을 면밀히 살피며 심사표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위촉장을 펼쳐 보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해당 위촉장에는 "귀하를 제과·제빵 산업의 우수한 인재발굴을 위하여 개최하는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경진대회'(제6회 코리아 마스터 베이커팀 챔피언십)의 심사위원으로 위촉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그는 "아직도 두근두근하다. 어릴 때 유명한 빵집에 가면 그 영광스러운 (한국제과기능장) 마크가 있었다"며 감개무량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빵순이로서, 고퀄리티 빵을 끝없이 시식해볼 수 있는 복지가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다"며 "앞으로 명예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앞서, 이혜성은 MBN 예능 '천하제빵' 출연 전 자격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천하제빵' 측은 지난 1월 30일 제작발표회에서 이혜성 역시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한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고 해명했다.한편 , 이혜성은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발탁됐으나 2020년 퇴사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천하제빵'에서 톱 10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혜성은 출연 당시 "아나운서 합격 이후에도 방을 폭식하다 10kg가 찐 적 있다"며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을 찾아
배우 김희애가 '골드디거'에서 23살 연하 배우 노상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부부의 세계'로 마의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어른의 진한 멜로를 보여줬던 김희애가 6년 만에 JTBC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노상현이 김희애와 아찔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먼저 극 중 김희애가 연기할 민영주 캐릭터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다. 우연찮게 정재희(노상현 분)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요동치는 민영주의 심리를 그려낸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 역을 맡았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정재희 캐릭터로 변신할 노상현의 활약이 기대된다.제작진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알렸다.손연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손연재가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손연재는 깡마른 다리 탄탄한 라인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이 있다"며 "근육을 늘려 50kg 달성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11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손연재의 비연예인 남편은 율리시스캐피탈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패밀리하우스(하나 이상의 가문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자문하는 회사)다. 2021년 1분기 기준 2조 원 이상의 자산을 100% 고유계정으로 운용했던 글로벌 헤지펀드인 것으로 전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소유진과 견줘도 손색없는 여배우 미모를 과시했다.22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눈으로 맛 보고 입으로 감동하고, 오랜 시간 기억되는 공간과 맛과 멋"이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통창뷰의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 코스 요리를 즐겼다.특히, 한혜연과 이마를 맞대고 찍은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눈을 감은 소유진과 견줘도 밀리지 않을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과거에 비해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어깨 라인을 선보였다.앞서 한혜연은 1972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4kg를 감량했으며 키 162.4cm에 몸무게 46kg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이사 후 2kg이 추가로 빠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2023년 1월 15세 연상의 요식업 CEO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깐깐한 미각으로 취사병들을 떨게 만든다. 한편 이상이는 지난 3일 종영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 배우 박보검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극 중 이상이는 4중대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황석호는 겉보기엔 강해 보이지만 속은 유하고,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성향의 소유자. 원하는 바를 거침없이 밀어붙이지만 그 과정과 의도가 숨김없이 드러나는 탓에 오히려 눈치와 거리가 있어 보이는 곰 같은 우직함으로 군 생활에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낼 예정이다.특히 그런 황석호의 집요함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다름 아닌 미각이다. 기준을 쉽게 공개하지 않는 입맛 탓에 취사병들만 매번 진땀을 흘리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황석호는 흔한 믹스커피 대신 드리퍼를 활용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어 그의 남다른 입맛을 짐작하게 한다.그런가 하면 병사들이 하루의 사기를 충전하는 병사식당에 출동한 황석호의 날카로운 눈빛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3스타 셰프도 쉽게 예측하지 못할 입맛을 가진 황석호가 강림소초 병사식당의 음식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다음 달 11일 오후 8시 50분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이하 '악마는 프라다2')가 개봉 전부터 중국 관객들 사이에서 거센 보이콧 역풍을 맞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중국인 캐릭터 '친저우'를 두고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탓이다. 이대로면 거대한 중국 영화 시장에서의 흥행 타격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주인공 '앤디'의 보조인 '친저우'는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연기했다. 화려한 패션 업계가 배경임에도 그는 촌스러운 옷을 입고 두꺼운 안경을 쓴 채로 등장한다. 이 모습이 영화 속 화려한 패션 업계 인물들과 대비되면서 패션 감각이 부족한 인물로 묘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캐릭터 이름이 중국인 노동자들을 조롱하는 표현인 '칭총(Ching Chong)'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캐릭터 설정도 도마 위에 올랐다. 영화에서 '친저우'는 상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사회성이 부족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이 점을 두고 '공부는 잘하지만 사회성은 부족하다'는 아시아계 고학력자에 대한 서구의 고정관념을 나타냈다고도 비판받고 있다. 전작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1'은 2007년 개봉 당시 전 세계적으로 약 3억2660만달러(약 3034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중 중국 수입 비중은 약 240만달러(약 22억원)로 전체 수익의 0.7% 수준에 불과했다. 당시 중국 시장은 불법 복제 만연과 상영관 부족 등으로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중국 영화 데이터 플랫폼 마오옌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월부터 2월 23일까지 박스오피스에서 약 12억달러(약 1조620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같은 기간 북미 시장의 약 9억달
가수 이상민이 귀신 대처법을 이야기했다.22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괴담노트2' 17회에서는 연인을 지옥으로 끌고 간 어느 정체의 이야기가 공개된다.놀이공원 데이트 이후, 이전과는 달라진 남자친구의 태도에 불안함을 느낀 여자친구. 이유를 알 수 없는 변화에도 관계를 지키기 위해 더 잘해주려 하지만, 남자친구는 돈을 빌릴 때만 다정해졌다가 이내 차갑게 돌변하는 모습을 반복한다.점점 커지는 금전 요구는 결국 차량까지 요구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심지어 다른 여성을 만나고 있던 이중생활까지 드러나며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벗어나지 못한 채 무너지던 여자는 결국 무속인을 찾아간다.그녀를 본 무속인은 사람의 문제가 아님을 단번에 알아챈다. 두 사람 사이를 오가며 영향을 끼치고 있던 것은 놀이공원에서 따라붙은 '혼신'이었던 것. 혼신은 남자에게 붙으면 악귀처럼 변하게 만들고, 여자에게 붙으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며 두 사람을 동시에 망가뜨리고 있었다.무속인은 여자에게 3일 동안 그림자처럼 남자친구를 따라다니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따라다닌 끝에 빌려준 1500만 원과 차량을 돌려받았지만, 남은 500만 원은 남자 쪽 조상의 개입으로 인한 화를 막기 위해 포기했다고. 이후 이어진 보름간의 기도 중, 혼신의 마지막 발악을 끝으로 두 사람의 악연은 완전히 끊어졌다.사연을 들은 이상민이 혼신의 정체와 이동 방식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자, 무속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연의 줄이 있으며, 혼신은 그 줄을 타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악뮤의 이찬혁은 5년 전 국내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에서 이렇게 말했다. 힙합이 음악 그 자체가 아닌 각종 노이즈로 얼룩지는 사태를 비꼬는 듯한 표현이었다. 당시 래퍼들이 이찬혁 발언에 반발했지만, 대중들은 이찬혁 발언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한동안 조용하던 힙합계에 또다시 디스(저격)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2일 래퍼 빅나티의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게시글엔 댓글이 1400개 이상 달렸다. 빅나티가 래퍼 스윙스를 저격하는 곡을 발표한 후의 대중들이 격하게 반응한 결과다. 그의 게시글에 달린 빅나티에 대한 비난 댓글은 좋아요 수가 만 천개를 넘기기도 했다.빅나티가 스윙스를 저격한 이유는 개인적 감정에 동료 가수들의 저작인접권 문제가 겹치면서 벌어진 일이다. 빅나티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X치면 밀어준다지. 그래 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 척하며 쪼개'라고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며 스윙스와 개인적 갈등이 있었음을 폭로했다.또 본인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자기 동료가 겪은 저작인접권 문제를 거론하며 비판했다. 저작인접권은 저작물을 대중이 소비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자에게 부여한 권리로 가수·배우 같은 실연자, 음반 제작자 혹은 방송사업자에게 부여되는 권리다. 빅나티는 과거 스윙스가 레이블 수장으로서 소속 가수들의 저작인접권을 임의로 매각해 이익을 챙겼다고 비판했다. 그는 "너 동의 없이 팔았잖아 형들 마스터권 막으려고 네 파산 그리고 산 포르쉐 네가 진짜 사람 새끼냐고"라며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최환희 동생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청첩장 모임에 나섰다.최근 최준희는 "언니들의 막내라서 행복한 하루...~🩰🐇💓 추구미 다 다른 그녀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그는 친한 지인들과 함께 청첩장 모임을 가지며 우정을 다졌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추모 공간에서 촬영된 비공개 웨딩화보가 무단 유출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올린 적 없다. 전혀 몰랐다"고 억울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최준희는 예비 신랑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외할머니와의 연락 두절 등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촬영 중 황급히 인터뷰를 종료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24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시청자 제보를 받아 서강대 뒷골목을 수색하는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시청자계획이다"라고 선포한 뒤 "제보를 해주신 시청자분이 자신의 30년 단골집이라며 알려주셨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일 거라고 장담하셨다"고 설명한다. 직후 간판 하나 없는 미스터리한 식당 사진을 공개하자 곽튜브는 "이 정도면 '전현무계획'이 아니라 '식스센스' 아니냐"며 난감해한다. 두 사람은 곧장 발걸음을 옮겨 서강대 뒷골목을 뒤지고, 그러던 중 초등학생들을 만나 길거리 인터뷰를 시도한다. 이때 곽튜브는 "어머니가 몇 살이셔?"라고 친근하게 묻는데, 초등학생이 "1987년생이시다"라고 답하자 77년생 전현무는 황급히 인터뷰를 종료해 웃음을 안긴다.잠시 후, 두 사람은 시청자계획 맛집을 발견한다. 전현무는 식당에 들어가 시청자가 알려준 대로 "5천원에 둘둘로 주세요"라며 미스터리한 메뉴를 주문한다. 그러자 밀떡에 계란 2개, 오뎅 2개가 담겨 있는 그릇이 나온다. 여기에 젓가락 없이 가위와 숟가락만 세팅되자 전현무는 "진짜 특이하다"며 어리둥절해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곳만의 방식대로 떡볶이를 먹기 시작하는데, 사장님은 "아마 맛이 없을 거야. 이런 떡볶이는 여기서밖에 못 먹는다"고 해 전현무-곽튜브를 당황케 한다. 전현무는 조심스레 국물을 맛보더니 "이게 무슨 맛이야?", "살면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