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가 유뷰남 대열에 합류한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
개그우먼 김지민이 AI로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기술 무섭당 진짜 찍은거같아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김지민은 깔끔한 배경 앞에서 얼굴을 가까이 담아낸 클로즈업 컷을 선보였다. 블랙 터틀넥을 입고 머리를 뒤로 묶은 스타일로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톤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어깨 뒤로 넘긴 채 옆모습 각도로 미소를 지었고, 은은한 립 컬러와 또렷한 눈매가 강조됐다. 이어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상의를 착용한 컷에서는 머리를 매끈하게 넘긴 헤어와 부드러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연핑크 톤 상의에 리본 초커를 매치해 분위기를 바꾸고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미소로 화면을 채웠다.이를 본 팬들은 "넘 이쁘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놀랍네요" "아름다운 지민씨가 있으니 AI도 존재하는 것이겠죠"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9살 나이차이가 난다.한편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LG한강자이 아파트로 알려졌다. 올해 2월 전용면적 203㎡ 타입(77평형) 기준 전세가 26억 원에 실거래됐으묘 매매가는 50억~54억 원대다. 두 사람은 한 방송을 통해 "신혼집이 전세이다. 반씩 보증금을 보태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
배우 이주연이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색상의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이주연은 도심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운 톤 재킷에 핑크 셔츠를 매듭지어 연출하고 그레이 컬러 팬츠를 매치해 단정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채 한 손을 허리에 두고 시선을 옆으로 둔 모습이 담겼고 작은 블랙 미니백을 손에 들어 포인트를 줬다.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만들어 카메라를 바라봤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스타일링으로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겨, 맑은 하늘과 나무가 늘어선 거리 풍경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그린 톤 상의에 라이트 컬러의 퀼팅 크로스백을 착용하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해, 앞선 거리 사진과는 다른 차분한 무드로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세상 예뿌다 울 온니" "귀여워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주연은 지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젬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젬마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로 등장, 주인공 신혜선(사라킴 역)에게 호구를 물으면 신분세탁 다 해준다고 조언을 해주는 인물이다. 또 이주연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를 비롯해 영화 '불멸의 여신', '김~치!'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배우 문채원의 새로운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최근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 오잇"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문채원은 실내 공간에서 거울을 향해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긴 회색 코트를 걸친 채 어두운 톤의 착장으로 통일감을 줬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쿨한 무드를 더했다. 가죽 소재로 보이는 브라운 컬러 의자에 몸을 기대 누운 포즈가 편안한 느낌을 살리며, 의자 옆에는 쿠션과 가방이 놓여 있다. 앞쪽 원형 테이블 위에는 소지품과 마스크가 함께 놓여 있어 자연스러운 일상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쿨걸"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6년생인 문채원은 영화 '하트맨'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첫사랑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우주소녀 멤버 보나 김지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끝자락"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김지연은 도톰한 회색 머플러를 여러 겹 둘러 얼굴선을 감싼 채 햇빛을 받으며 위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란 난간에 기대어 같은 머플러를 두르고 시선을 멀리 둔 모습으로 겨울빛이 비치는 얼굴과 또렷한 눈매가 강조됐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눈이 남아 있는 길 위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서 있어 고요한 계절감이 전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지연은 큰 머플러와 블랙 코트 차림으로 양팔을 벌린 채 길가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지어 겨울 끝자락의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담아냈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김지연 덕분에 내 겨울의 끝자락도 아름답다" "늘 응원합니다" "언니 진짜 너무 예쁘다" "목도리도 코트도 완전 짱 잘 어울려요" "숨 막히는 미모" "이건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연은 지난 2016년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로 데뷔한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피라미드 게임', '귀궁' 등에서 열연했으며 드라마 '내부자들'에 출연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유세윤이 일본 홋카이도서 ‘인간 눈사람’이 되어 절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와 로컬 맛집을 섭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유세윤은 앞서 신년운을 봐줬던 무속인이 ‘독박즈 중 올해 운이 가장 안 좋은 사람’이라는 예언대로 일본에서 ‘최다 독박자’로 결정돼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직후 그는 ‘인간 눈사람 되기’ 벌칙을 수행하면서 상황극까지 열연했다. 이날 ‘후라노 마을’의 이자카야 맛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독박즈’는 약 30만 원 상당의 ‘식사비 내기’ 게임을 했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독박 게임을 진행한 결과, 이 게임을 세팅한 장동민이 독박자가 됐다. 그는 “역시나 (게임) 하자고 한 사람이 걸린다”며 쿨하게 식사비를 결제했다. 숙소로 복귀한 ‘독박즈’는 속전속결로 ‘숙박비 독박자’도 뽑았다. 스타킹을 뒤집어쓰고 촛불을 빠르게 끄는 게임을 하기로 한 가운데, ‘지니어스’ 장동민이 가장 먼저 성공해 쾌재를 불렀다. 이어 그는 “바람의 방향이 중요하다”며 멤버들에게 팁을 알려줬고, 접전 끝에 김대희가 독박자가 됐다.다음 날 오전, ‘독박즈’는 홍인규가 추천한 스노 바나나보트를 타러 갔다. 유세윤은 “전날 고생한 인규를 위해 오늘은 내가 운전하겠다”고 말했고, 그의 안정적인 주행 실력에 김준호는 “인규보다 낫다”며 ‘엄지 척’을 보냈다. 이에 긁힌 홍인규는 “쟤는 못 하는 게 없다. 짜증나!&rdqu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학교폭력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21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민와와 근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곽민경은 TVING '환승연애4' 출연자로 "영상을 찍는 이 시점이 '환승연애4' 최종화 방영 날이다"며 자신의 채널에 첫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한다며 소감을 전했다.그는 "4개월간 방송을 했는데,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이후 곽민경은 출연자들과 따로 식사 모임도 했다. 그는 "(방송이 나갈수록) 이상한 루머가 정말 많았서 초반에는 진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 학교폭력을 했다고. 학교 폭력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예고 무용과를 나와 친구들끼리 똘똘 뭉치기 바빴다"고 설명했다.그는 "친구들이 댓글로 '무슨 소리냐'고 직접 달아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막상 그런 일을 직접 겪어보니 힘들긴 하더라.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며 "열심히 살아왔는데 방송에 한 번 비쳤다고 나를 깎아내리려는 사람이 많았다"고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마지막으로 곽민경은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는 만큼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곽민경은 약 7년간 열애한 전 연인 조유식과 함께 TVING '환승연애4'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엄현경이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최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엄현경은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깨끗한 화이트 배경 앞에 서서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중단발 헤어와 앞머리,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이 담백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엄현경은 블랙 스툴에 앉아 그레이 톤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흑백 사진에서는 얼굴을 가까이 담아 눈빛과 표정을 강조했고 옆모습을 담은 컷에서는 헤어 손질 장면이 함께 포착돼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보고싶었어요"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 "이쁘고 멋있어요" "기대중이에용" "누나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엄현경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5세 연하인 1991년생 차서원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엄현경은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3월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의 고급진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sky"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민정은 구름이 촘촘히 깔린 하늘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 스타일 아우터를 매치해 계절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옆모습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며 손을 머리카락 쪽으로 가져가는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커다란 피자 조각을 두 손으로 들고 한 입 베어 무는 순간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는 붉은 체크 테이블보 위 접시와 냅킨이 놓여 있어 편안한 식사 자리의 분위기가 전해진다. 다른 컷에서 이민정은 피자 조각을 얼굴 가까이 들어 보이며 한쪽 눈을 감는 표정으로 장난기 있는 무드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넘 이쁨" "피자가 얼굴보다 크네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 10회에서 은호(김혜윤 분)는 파군(주진모 분)에게서 목장도를 건네받았다. 뒤바뀐 운명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그 검으로 사랑하는 이를 찔러야만 했다. 은호는 파군의 말을 거스르고 자신과 강시열(로몬 분)을 모두 지키는 방법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일어나고야 말 미래의 비극에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10회 시청률은 최고 4.7% 전국 3.2%, 2049 시청률은 최고 1.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은호와 강시열은 현우석(장동주 분)의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파군이 은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은호는 지금 벌어진 믿을 수도, 믿고 싶지도 않은 일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그는 "인간의 운명에 손을 대는 것이 그리 가벼운 일인 줄 알았더냐"라며 결국 강시열은 죽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은호는 강시열이 현우석의 죽음을 지켜보는 것도 원래로 돌아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원치 않았다. 이에 파군은 목장도 한 자루를 꺼내 건넸다. 과거 은호가 금호(이시우 분)를 위해 만든 사진참사검이었다.한동안 잃어버렸던 사진참사검을 다시 쥔 은호는 마음이 무거웠다. 그 검은 뒤틀린 운명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제 손으로 강시열을 찌를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시열은 자신 대신 현우석이 죽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고 은호 역시 구미호로 돌아가지 못하고 영원히 인간으로 살아야 했다. 은호는 끝내 어떤 선택도 하지 않으며 강시열을 지킬 다
박신혜가 새로운 조력자를 얻어 본격적인 비자금 확보 작전을 시작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11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일부를 손에 넣은 데 이어 여의도 해적단의 정체까지 파헤쳐 나가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6%, 수도권 기준 10.7%, 최고 1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긴 건 11회가 처음이다. 고복희(하윤경 분)는 강노라(최지수 분)가 시간을 끌어 주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의 목소리를 흉내 내 은행장에게 보증을 서는 데 성공했고, 이에 홍금보는 자신의 계좌에서 무사히 240억 비자금을 인출할 수 있었다. 홍금보는 현금 돈다발을 보고도 "이거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이 빼돌린 돈 10분의 1도 안 된다"라며 화를 냈다. 본격적으로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 작전에 돌입한 홍금보는 증권감독원 상사인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을 만나 자신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고, 윤 국장은 쓰러진 김미숙(강채영 분) 일에 죄책감을 갖지 말라며 홍금보를 위로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눈물을 보였다.그런가 하면 한민증권을 집어삼키려는 신정우(고경표 분)와 DK벤처스의 계획이 순조롭게 흘러가던 찰나, 증권가의 모든 소식을 유통하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 이들의 관계를 의심하는 내용의 글이 연달아 게시됐다. 신정우는 오덕규(김형묵 분) 상무의 연줄을 이용해 사이트 폐쇄를 요청했고, 여의도 해적단은 이같은 조치에 자극받은 듯 한민증권 비자금에 관련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해 혼란이 가중됐다.
'살림남' 지상렬이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설 연휴를 맞은 박서진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혜에게 은지원은 "신보람 씨를 잘 알고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신보람과 친분이 있다며 김지혜는 "깜짝 놀랬다. 제가 신봉선 씨 소개팅을 해줬다"고 과거 신봉선과 지상렬이 소개팅했다고 폭로했다.당황한 지상렬은 "사랑의 보일러가 계속 돌고 있는데 왜 얘길 하냐"며 응수했고, 김지혜는 "뽀뽀를 했다고 상상을 하니까"며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이를 듣던 박서진도 "그러고 보니 신씨만 만나신다"며 자막으로는 "신봉선, 신지, 신보람"이 차례로 언급됐다. 하지만 지상렬은 흔들림 없이 "신보람의 보이 프렌드입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제사와 차례를 지내는 장면이 나오자 박서진은 "결혼하면 신보람 씨가 다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했고, 지상렬은 "내가 한다. 신보람은 그냥 가만히 있어"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약속했다.16살 연인을 위해 명절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주겠다는 '상남자'식 고백이었다. 지상렬의 박력 있는 발언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고, 김지혜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와, 오빠 진짜 올해는 장가가겠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남지현과 문상민이 달콤한 평화 뒤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15회에서는 폭군 이규(하석진 분)를 몰아내고 새 시대를 연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 앞에 간신 임사형(최원영 분)이 칼날을 드리우면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15회 시청률은 7.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열의 즉위식 장면은 분당 최고 8.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홍은조와 이열은 도적 길동을 쫓는 이규의 포위망 속에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죽음도 대신할 수 있다는 각오마저 똑같았던 두 사람은 당당히 이규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왕을 중독시켜 권력을 잡겠다는 임사형의 계략을 알리며 폭정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그러나 이미 이규는 향의 부작용으로 인해 호랑이의 환각과 환청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은 터. 이대로 이규를 내버려 둔다면 백성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할 것이라 생각한 홍은조와 이열은 군사들과 함께 왕을 궁궐 안으로 유인했다. 홍은조와 이열의 간언으로 겨우 자신을 쫓아다니는 환각의 정체를 깨달은 이규는 처절히 무너졌고 곧 선위를 알리는 목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반정이 막을 내렸다.같은 시각 궁궐 밖에서는 홍은조와 이열에게 도움을 받았던 백성들이 너도나도 길동을 자처하며 진을 치고 있던 상황. 피를 흘리지 않고 왕좌의 주인을 바꾸는 데 성공한 이들은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태양을 바라보며 희망찬 미소를 지어 뭉클함을 안겼다.왕위에 오른 이열은 다시는 홍은조가 도적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자신이 직접 보고 겪은 백
배우 박해린과 ‘환승연애4’ 출연자 최윤녕이 한 콘텐츠에서 만난다. 최윤녕은 박해린의 유튜브 채널 ‘뭐해린’에 출연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두 사람은 실제 같은 2000년생 동갑내기이자 절친한 친구로,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와 장난기 가득한 티키타카, 편안한 분위기의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콘텐츠는 ‘솔로지옥4’ 출연 이력이 있는 배우 박해린과 ‘환승연애4’ 출연자 최윤녕이 함께 ‘솔로지옥5’ 최종화를 리뷰하는 최초의 크로스 콜라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로 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경험한 두 사람이 같은 시리즈를 바라보는 솔직한 시선과 현실적인 연애 토크가 펼쳐질 전망이다.데뷔 전 JYP 연습생이었던 박해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에서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윤녕은 ‘환승연애4’ 출연 이후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광고·패션·뷰티·유통·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제작진은 “촬영 내내 실제 친구다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두 사람만의 솔직한 공감과 유쾌한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박해린과 최윤녕의 특별한 만남이 담긴 영상은 이날 오전 10시 ‘뭐해린’을 통해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일터를 지켰던 싱글맘이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자녀와의 소중한 시간을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최근 '나는솔로' 돌싱 특집 22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4년 반 동안 이어온 야간 고정 직장 생활을 곧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순자는 "4년 반을 넘어가는 야간 고정 직장 생활을 이제 곧 벗어나요. 단 급여가 많이 줄기 때문에 걱정이 몇 배로 늘었습니다. 그럼에도 제 결정에는 둘째의 어린시절 기억에 남을 어른의 부재가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남을까… 심각했어요. 왜냐하면, 계속 야간을 이어간다면 기본적인 생활은 유지 하겠지만, 둘째의 어린시절 기억에는 형아인 준별이만 남을 거였어요..밝은 시간에는 학교, 밤에는 형아..엄마가 없어요, 어른이 없어요.. 다행히도 홈켐이 있어서 움직임, 소리 반응으로 제 폰에 알람이 떠요.아직 반항있을(?)준별이가 동생을 친절한 말투로 지도해주는 소리를 귀로만 듣고 있어요.. 전 일을 해야하거든요"라고 했다.이어 "근무환경이 바뀌면서 소득금액이 상당히 줄어들 걸 알고, 전남편에게 양육비 인상을 부탁했어요. 전남편은 거주지가 멀어 자주 아이들과 만나지 못 하지만, 노력하고 있다는걸 방송 이후 느꼈고, 지금 제 상황을 이해해주는 것 같습니다. 각자 벌이가 많지 않음에도 양육비 인상을 고려해주려는 카톡 내용으로, 다시 또 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고 했다.글에 따르면 순자는 근무 형태를 변경함에 따라 급여가 대폭 줄어들게 되어 걱정이 앞서지만 자녀들의 어린 시절에 부모의 부재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고 설
이성경을 향한 채종협의 직진 고백으로 '쌍방 구원'의 서막이 올랐다.21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 2회에서는 7년 전 사고의 전말과 함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5%, 수도권 가구 기준 3.2%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지난1회 시청률 4.4%보다 0.9%p 낮은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 폭발 사고 이후 기억을 잃었던 선우찬의 시점에서 시작됐다. 잠수교에서 송하란을 본 순간 그의 기억은 파편처럼 되살아났고,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송하란의 목소리가 환상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특히 하란이 추천해줬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함께 펼쳐진 회상 장면은 감정의 밀도를 끌어올렸다.이어 충격적인 반전도 드러났다. 하란의 전 남자친구가 선우찬이 아닌 그의 룸메이트 강혁찬(권도형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과거 선우찬이 강혁찬 대신 온라인 메신저로 하란과 대화를 나누며 그녀와 가까워졌다. 또한 방학동안 여행을 떠난 혁찬과 노트북이 뒤바뀌면서 오해가 시작됐던 정황과 함께 두 사람의 엇갈린 기억에 대한 또 하나의 비밀이 밝혀졌다.7년 만에 하란과 만난 찬은 자신을 스토커로 의심하는 그녀 앞에서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란은 초면인 찬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있는 정황에 대해 따져 물었고, 당황한 찬은 여러 핑계를 대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 과정에서 하란이 실제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찬은 하란을 다시 한 번 위기에서 구해냈다.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인연은 카페 쉼에서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