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방송인 강호동이 약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이 기대에…
개그맨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 고향 동네 진영에 금의환향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진영의 자랑' 양상국, 주민들 반응은?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상국의 고향 동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방문한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읍내에는 양상국의 친구들이 건 ‘진영의 자랑 양상국,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플래카드가 떡하니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양상국은 “국이 왔습니다~”라고 손을 흔들면서 고향 주민들에게 ‘3걸음 1인사’를 한다. 양상국을 아들처럼 반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상국이 여기 오니까 날아다닌다”라고 웃음을 터뜨린다.유재석 뛰어넘는 인지도?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진영 읍내 한정 유재석을 뛰어넘는 인지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자동차 창문을 열고 양상국을 찾는 주민을 보고 “이 동네에서는 ‘유재석이다!’라는 말보다 ‘상국이’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라며 놀라워한다.오늘만큼은 ‘진영의 왕세자’로 등극한 양상국은 기세 좋게 읍내를 가로지른다. 도로에 걸린 플래카드를 발견한 유재석은 “상국이 금메달 땄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진영을 떠들썩하게 만든 다섯 촌놈들의 방문은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사랑을 확인한 연인이 과거의 그림자와 마주하며 새로운 갈등의 국면에 접어들었다.지난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8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쌍방 구원 로맨스'의 서막을 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마음을 확인한 후 선우찬은 송하란을 향해 "욕심이어도 이제 상관없다"며 "어차피 안 멈춰지니까 이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직진하겠다"고 고백하며 변치 않는 애정을 약속했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에게 과거에 묶여있기보다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고 제안하며 선우찬이 소원해진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웠다.두 사람의 관계는 주변 인물들의 지지와 가족사 해결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듯 보였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박만재(강석우 분)는 선우찬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데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조언으로 선우찬의 진심을 격려했다. 송하란의 조언에 따라 대전으로 향한 선우찬은 아버지의 집무실에서 자신이 그린 어머니의 그림들과 본인의 성취를 자랑스러워했던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해를 풀었다. 선우찬은 아버지가 과거 본인의 사고 당시 연구 업적까지 포기하며 자신을 살리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눈물을 쏟았고 뒤쫓아온 아버지와 수리비 핑계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극적인 화해를 이뤘다.키스로 확인한 사랑, 순탄하게 흘러갔나하지만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앞에 예기치 못한 과거의 진실이 드리워졌다. 패션 어워즈에서 최우수 디자
'예측불가' 2회에서 방송인 김숙이 10여 년간 방치했던 제주 성읍마을의 집이 국가 문화유산 구역임을 뒤늦게 알고, 우여곡절 끝에 건축 설계 승인을 완료 받았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 2회에서는 집 주인 김숙도 몰랐던 제주 하우스의 엄청난 비밀과 예측불가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인해 험난하디 험난한 산을 함께 넘게 된 '쑥패밀리'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김숙은 첫 답사 후 여전히 충격이 가시지 않은 이천희와 빽가를 잘 타일러 함께 관리 사무소를 방문했다가 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성읍마을에 있는 김숙의 집이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돼 있었던 것. 매입할 당시에도 빠듯한 예산에 맞추느라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거래했던 김숙은 상상치도 못했던 집의 실체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때문에 일반적인 건축인허가가 아닌 현상변경허가 신청 후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국가 자격증 보유자만이 이를 진행할 수 있기에 김숙의 공사 계획은 전면 변경돼야 하는 상황. 이에 김숙은 직접 발품을 팔아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건축사를 방문했으나 허가 확률이 매우 낮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또 한 번 절망하고 말았다.이 프로젝트에서 합법적 해방을 누리는가 싶던 이천희와 빽가는 완벽한 비포(?)가 선사하는 도파민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제주에 내려와 김숙과 같이 설계사를 찾아갔다. 각자가 꿈꿨던 로망을 조금씩 꺼내 보이던 이들은 이 집이 경복궁과 유사한
박서진이 2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에서 전 MC 백지영과 일산 콘서트 현장에서 재회하며, 동생 효정과 함께 보양식 대접과 감동의 손편지 선물로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백지영, 박서진 콘서트 특별 게스트로 등장...효정의 일일 비서 변신이날 박서진의 콘서트 현장에는 특별 게스트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에게 “나에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준 귀한 분”이라며 극진한 대접을 당부하고, 이에 효정은 백지영의 일일 비서로 변신해 특급 내조에 나선다. 특히 효정은 공연 전 목 관리가 중요한 백지영을 위해 센스 만점 메뉴를 준비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백지영을 환호하게 만든 효정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 후 박서진 남매는 감사의 의미로 백지영을 위한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한다. ‘살림남’ 먹방 투톱으로 꼽히던 백지영과 효정은 이곳에서 역대급 ‘먹케미’를 선보인다. “사람이 셋이니 메뉴도 세 개”를 주장하는 효정과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는 백지영의 먹철학이 오가며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평소 입이 짧기로 유명한 박서진은 두 사람의 멈추지 않는 폭풍 흡입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보법이 다른 두 먹자매의 화끈한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백지영, 박서진 콘서트 특별 게스트로 등장...효정의 일일 비서 변신이어 박서진은 백지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박서진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건네고, 선물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던 백지영은 편지를 읽다 끝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레벨업 중이다. 18개월 아이를 위해 커트보와 미용 의자를 과감히 포기하고 ‘눈높이 이발’의 기지를 발휘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8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그리고 일일 알바생 김소현의 정이 넘치는 이발소 운영기는 물론 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에피소드로 따뜻하고 무해한 웃음을 선사했다.일일 알바생 김소현의 활약상은?이발소 삼 형제가 꿀 같은 휴무를 뒤로하고 새 영업일을 맞이한 가운데 박보검이 최초로 곽동연의 머리를 해줬다. 박보검은 넘치는 직원 사랑만큼 더욱 정성을 들이는가 하면 곽동연 한정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였다. 장장 2시간에 걸친 시술이 끝난 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곽동연은 이마가 드러나는 머리를 하고 싶지 않았으나 ‘원장님 마음대로 스타일’을 주문했기에 어렵사리 만족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이날은 김소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모두와 인연이 있는 김소현은 삼 형제 사이를 오가며 특급 서포트를 펼쳤다. 박보검이 첫째를 커트하는 동안 태어난 지 18개월 된 막내를 케어하고, 박보검이 막내 커트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첫째의 머리를 말려주는 등 이발과 육아를 넘나드는 센스 있는 활약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박보검, 18개월 최연소 손님 이발 도전 결과는?박보검은 삼 형제 손님을 맞이하며 역대급 난도의 이발에 도전했다. 외모에 민감한 중학생 첫째에게는 세심한 상담으로 맞춤형 스타일을 선물했으나 이발소 최연소 손님인 18개월 막내의 커트는 그동안 어린이 손님들의 커트로 실력을 쌓았음에도 쉽지 않은 도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조폭 변호사에 이어 이번엔 아이돌 연습생으로 완벽 빙의, 코믹과 스릴러를 오가는 현란한 원맨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지난 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3회에서는 의사의 과실로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 분)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 후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 분)를 새로운 의뢰인으로 맞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파란만장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계약서까지 쓰고 본격적인 '귀신 전문 변호사'의 길로 들어선 신이랑의 변화와 사건 추적 과정은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수도권 8.1%, 분당 최고 9.1%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58%를 나타냈다. 압도적인 스코어로 금요드라마는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지난 13일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1위를 유지, TV와 OTT를 넘나드는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귀신 할아버지도 못 올 거라 자신하며 팥과 마늘로 배수진을 쳤던 신이랑 앞에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여고생 귀신 김수아가 등장했다. 이에 귀신 보는 운명을 체념한 채 변호 계약서까지 쓰던 중 사무실을 찾아온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의 휴대폰에서 걸그룹 음악이 울려 퍼지자 빙의가 시작됐다. '볼빨간' 얼굴로 걸그룹 아이브의 'LOVE DIVE'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엔딩 포즈까지 취하는 신이랑의 댄스 타임은 폭소를 유발했다. 장모 박경화(김미경 분)으로부터 신이랑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듣고도 믿지 못했던 윤봉수는 빙의된 처남을 보고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우상 이토 준지의 그림 한 장에 결국 울컥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나 오랜 꿈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서툰 일본어로 “이렇게 만나니 꿈같다”며 진심 어린 팬심을 전했다. 어린 시절 만화책으로만 접하던 작가를 마주한 그는 “입이 안 다물어진다. 존재할까 싶었던 분을 만난 기분”이라며 연신 감탄했다.이어 준비해온 김치볶음밥 도시락도 건넸다. 기안84는 “그림보다 이게 더 걱정된다”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토 준지는 도시락을 남김없이 비우며 화답했다. 그는 “그림이 생동감 있고 맛있다”며 기안84의 작품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토 준지는 깜짝 선물을 꺼냈다. 종이 위에 펜을 올린 뒤, 망설임 없이 선을 그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익숙한 눈매와 긴 머리,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얼굴선. 바로 그의 대표 캐릭터 ‘토미에’였다.“지금, 그 ‘토미에’를 눈앞에서 직접 그리고 있다.” 평생 만화책 속에서만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기안84는 숨을 죽인 채 그 손끝을 바라봤고, 그림이 완성되자 결국 감정을 참지 못했다. 그는 “눈물 날 것 같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평생 해오신 게 느껴진다. 어머니 생각도 나고 여러 감정이 겹친다”고 털어놨다.'가업'으로 물려주고 싶은 그림, 작가로서의 고민은?특히 그는 “이 그림은 가업처럼 자식의 자식까지 물려주고 싶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우상과
박진영, 김민주의 두 번째 연애가 시작됐다. 20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극본 이숙연) 5, 6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10년 전에 멈춰 있던 두 사람만의 시간을 다시 이어가며 깊은 설렘과 여운을 남겼다.5회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꺼내 보여 설렘을 안겼다. 서울에서 마땅히 머물 곳이 없는 모은아의 사정을 알게 된 연태서는 망설임 없이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이끌었다. 어색한 기류도 잠시, 어느새 편안한 분위기를 되찾은 연태서와 모은아는 각자의 근황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았고 달라진 변화를 낯설어하면서도 누구보다 상대의 선택을 온전히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하룻밤의 꿈 같던 일은 두 사람의 마음 한켠 숨어있던 미련을 꿈틀거리게 했다. 짧은 재회에도 쉽게 가라앉지 않은 기분에 연태서는 결국 모은아에게 며칠간 비어있을 자신의 집을 내어주며 모은아와의 연결고리를 늘렸다. 이어 모은아의 힘듦을 알아주며 열심히 살았을 테니 여기서 만큼은 스스로를 케어하라는 말로 묵묵한 힘이 되어줬다.연태서의 도움으로 자기 자신을 돌볼 여유가 생긴 모은아는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정리했다. 서울에서 머물 곳을 구한 모은아는 그동안 피해왔던 연인 배성찬(신재하 분)과 제대로 마주하며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지친 몸으로 연태서의 집으로 돌아온 모은아는 잠결에 자신을 부르는 연태서의 목소리에 그대로 품에 안기며 비로소 안정을 취했다.6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한 연태서와 모은아의 다소 성숙해진 로맨스가 펼쳐졌다. 서울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배우 박신양이 20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경북 안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13년간 작업한 200여 점의 그림으로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건강이 악화된 게 화가 활동을 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다는 사실도 밝혔다.13년간 200여 점, 화가 박신양의 삶은?박신양은 경북 안동의 한 창고 안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창고 안에는 박신양이 그린 그림들로 가득했다. 화가로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그는 13년간 200여 점의 그림을 그렸으며, 전시를 계획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그림에 담긴 의미는?박신양은 자신이 그린 그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당나귀 그림에 대해서는 "14시간 만에 그리고 3개월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라며 "이걸 그리면서 '코가 문드러져 가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당나귀'라고 썼다. 사는 거에 대해서 꾀부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당나귀가 많이 떠올랐다"고 전했다.배우로서 자아를 담아낸 투우사 그림도 보여줬다. 그는 "투우사는 소와 싸우지 않나. 나는 표현과 싸우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박신양이 붓을 잡게 된 계기는?박신양이 붓을 든 이유에는 건강 문제도 있었다.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때 허리를 다쳤고, 허리 디스크 수술 후 후유증으로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몸을 돌보지 못한 탓에 갑상선 항진증까지 투병하게 되며 건강이 악화,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졌다고.박신양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13년
채종협의 거짓말이 발각 위기에 놓였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 / 극본 조성희) 8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쌍방 구원’의 끝에서 마침내 연인 사이가 된 가운데 송하란이 잃어버렸던 만년필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이날 방송은 눈물 어린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우찬과 송하란의 연인 모먼트로 시작됐다. 선우찬은 현재의 감정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송하란은 "과거는 과거고 중요한 건 지금부터 흐를 시간"이라며 아버지와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움직여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송하란의 말에 용기를 얻은 선우찬은 오랫동안 외면해왔던 아버지 선우석(정해균 분)을 찾아 나섰다.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흔적과 아버지의 진심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고 이후 대전역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시계를 매개로 마음을 전하며 오랜 갈등 끝에 조심스러운 화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송하란과 선우찬의 관계도 더욱 단단해졌다. 선우찬은 송하란이 레스토랑에서 잃어버렸던 만년필을 찾았다며 펜을 건넸다. 그는 과거의 기억이 아닌 '선우찬이 찾아준 펜'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망설이던 송하란은 선우찬이 만년필에 채운 그림을 더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자 결국 이를 받아들였다. 때마침 송하란이 최우수 디자이너상 수상 소식을 듣게 되면서 두 사람의 순간은 더욱 벅찬 감동으로 이어졌다.특히 패션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송하란이 전 남자친구의 친누나이자 전 직장 상사인 강은찬(한재이 분)과 재회하며 새로운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가 19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30일 오후 5시 첫 선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지석진과 오마이걸 미미가 MC를 맡은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한다.오는 30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베테랑 예능인 지석진과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MC를 맡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비롯한 폭넓은 스펙트럼의 게스트들과 함께할 예정이다.포스터 속 두 MC는 어떤 모습일까?오늘(1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지석진과 미미 두 MC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언가를 필기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만학도 지석진의 모습과 함께, AI, 두뇌, 돋보기 등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지석진의 비장한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지식 탐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미미는 호기심 가득 물음표를 띄우는가 하면, 무언가를 깨달은 듯 눈빛을 반짝이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질문으로 허를 찌르는 질문 천재이자 공감 요정으로서의 반전 활약을 예고하는 동시에, 학구열로 뭉친 두 MC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가장 만만한 두뇌쇼’라는 슬로건 역시 친근한 접근성과 함께 교양과 예능을 겸비한 재미를 예고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시청자들의 반응은?‘만학도 지씨’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티저 영상과 함께 론칭 소식이 전해지자 "재밌겠다", "석삼이 형이랑 미
가수 겸 배우 나나가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1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390회에서는 나나의 감각적인 집부터 40kg대 몸매 유지 비법인 배찜질기 사용법과 관리 루틴까지 '나나의 모든 것'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나나가 10년간 숨겨온 '나나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까?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는 나나의 독보적인 미감이 고스란히 담긴 ‘나나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유명 편집숍을 옮겨 놓은 듯한 드레스룸부터 그녀만의 감각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가구들까지, 전문가 못지않은 인테리어 센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무려 10년 만의 예능 나들이인 만큼,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리얼한 일상이 가감 없이 모두 공개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40kg대 몸매 유지 비법, 배찜질기부터 시작되는 관리 루틴은?먼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이자 ‘자기관리 끝판왕’인 나나의 아침 관리 루틴이 공개된다.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끝없는 영양제 마시기(?)는 기본, 얼굴은 물론 손과 발까지 팩을 붙인 채 집안을 누비는 ‘풀코스 홈케어’ 현장이 포착된 것. 이어 배찜질기를 시작으로, 각종 관리 기구가 등장한다. 특히 나나가 강추한 특별한 관리 기구는 참견인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참견인들을 홀린 ‘나나’s 관리 꿀템‘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수동 빈티지숍에서 보여준 나나의 패션 철학은?그런가 하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나나의 스타일리시한 외출도 그려진다
에픽하이 투컷이 경복고 졸업증명서를 공개하며 학력 위조 논란을 해명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학력 논란 이후 지속된 학력 의심에 대응한 것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같은 경복고 동문임을 입증했다.에픽하이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학교 앞 놀러가자더니 갑분 학력 증명 ft. 이재용 회장님’이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이날 에픽하이는 투컷의 학력 증명을 위해 그가 졸업했다는 경복고등학교를 찾았다. 특히 타블로는 “앞서 스탠퍼드에 다녀왔는데 그 후로도 투컷이 저에게 증명 드립을 칠 줄 몰랐다”며 역으로 복수를 다짐했다. 투컷은 경복고 출신 유명인으로 신동엽, 양동근, 이수만 외 이재용, 정용진, 정몽구 등 대기업 회장들까지 언급했다. 타블로는 “얘는 주식 포트폴리오 보면 전부 다 경복고 동문 주식만 산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에픽하이는 학교 근처를 배회하며 만난 사람들에게 투컷의 졸업사진을 보여주며 그를 기억하는지 물었다. 사진 속 투컷을 알아보는 이는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에픽하이는 한 식당에서 “68년을 계속 여기서 산 사람이 있다”라는 제보를 받고 당구장으로 향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당구장에는 나이가 지긋한 사장님이 있었지만 역시 투컷을 알아보지 못했다. 투컷은 당구장을 둘러보며 “내기에서 늘 지고 수많은 피눈물을 흘렸던 곳”이라고 추억했고, 타블로는 그것도 증명해야 한다며 당구 내기를 제안했다.이후 세 사람은 경복고 교문 앞에 도착했다. 타블로는 “학교에 가서 뭐라도 증명할 것을 떼 와라”라며 “졸업장, 성적표 등 나도 한 20번 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는 점점 좁혀오는 경찰의 수사망 속 위기를 맞는다. 이번 작품은 특별 출연을 제외하면 2007년 방송된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첫 회는 시청률 4.1%, 2회는 4.5%를 기록했다.3월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3회에서는 납치극 현장에서 달아난 기수종(하정우 분)이 경찰의 의심을 받으며 심장 철렁한 순간들을 맞는다.지난 2회에서는 기수종이 건물을 지키기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이 꾸민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활성은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했고, 기수종은 복면을 쓴 채 납치범 연기를 하며 인질 교환극을 벌였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경찰이 출동했고, 아수라장 속 민활성이 추락사고를 당하면서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3회 스틸컷 속에는 민활성의 병원을 찾은 기수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이 이렇게 꼬일 줄 몰랐던 기수종은 의식불명 상태인 민활성을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남편이 자신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전이경은 슬픔에 잠긴 채 민활성 곁을 지키고 있다. 납치 현장에서 돈을 챙겨 달아났던 기수종에게 그 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납치됐던 전이경은 어떻게 풀려난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무엇보다 기수종은 경찰 고주란(이주우 분)에게 의심받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욱이 기수종은 병원에 수상 쩍은 등산 배낭까지 메고 와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주란의 질문 세례에 흠칫 당황하는 기수종의 모습이 과연 그가 이 위기를
귀신 보는 변호사와 엘리트 변호사가 얽히며 시작된 기묘한 공조 속에서 죽은 아이돌 연습생의 한을 풀기 위한 처절하고도 코믹한 사투가 펼쳐졌다.지난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3회에서는 재판 패배 후 자숙에 들어간 한나현(이솜 분)과 새로운 망자 의뢰인을 맞이한 신이랑(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나현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완벽주의 변호사였으나 지난 사건에서 신이랑과 얽히며 결정적 증거를 경찰에 넘기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려 생애 첫 패배를 맛봤다. 이에 소속 로펌의 양도경(김경남 분)은 한나현을 향해 "내 사람이니까 변명거리를 만들면 안 된다"라며 차갑게 질책했고 한나현은 모든 사건을 내려놓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신이랑은 짐을 싸는 한나현을 직접 찾아가 재판에서 져준 것에 대해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신이랑은 하드디스크를 파기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진실을 택한 한나현의 결단이 아이를 살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나현의 차가운 태도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건넸다. 그런가하면 미국에 체류 중인 양병일(최광일 분)은 양도경에게 재판 결과에 대해 추궁했고, 양도경은 한나현을 보호하기 위해 본인이 직접 처리한 일이라며 상황을 무마했다.신이랑 사무실에 나타난 여고생 귀신의 정체는?사건의 중심은 신이랑의 사무실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고생 귀신 로앤(오예주 분)에게로 옮겨갔다. 신이랑은 귀신과의 뒤탈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작성하던 중 본인의 죽음조차 인지하지 못해 시무룩해진 로앤을 보고 '위험 시 계약 해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