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소속사가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 이전 소속팀의 일부 극성팬들의 무분별한 욕설, 비방 등에 강…
그룹 빅스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학연이 두 번째 BL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1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이태곤 감독이 참석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냉철한 매력을 지닌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았다. 그는 "우수는 스스로 굉장히 이성적이고 자기만의 틀이 확고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허당미도 있다. 스스로는 완벽하다고 믿는 데서 오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작품을 위해 들인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차학연은 "평소 내 말투는 둥글고 부드러운 편인데, 우수는 더 뾰족하고 날카로운 느낌이어야 해서 말투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라며 "내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말투와 행동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회상했다.앞서 티빙 숏 오리지널 '이웃집 킬러'로 BL 장르에 첫 발을 들인 그는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같은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이에 대해 차학연은 "벌써 두 번째 BL 작품인데 이전에 했던 작품과 차이를 두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촬영하려 했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는 캐릭터가 독특하고 불꽃 같은 면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더 과감하게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17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
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Wanna One)이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새로운 베이스'를 전격 공개하며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멤버 강다니엘은 현재 입대한 상태이며, 라이관린은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사정상 프로그램 전 회차엔 출연하지 않는다고 전해졌지만, 포스터에는 함께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오늘(14일),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는 거대한 집 형태의 베이스 공간 속 각자의 방에서 개성을 나타낸 11명 멤버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로 표현된 멤버들은 방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각자의 취향과 캐릭터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곰 인형을 안고 있는 박지훈, 청소 도구를 든 황민현, 헬스 기구를 들고 있는 김재환 등 멤버별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실제 어떤 모습으로 각 방이 완성됐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침대 옆 잠옷 차림으로 '멍뭉미'를 뽐내는 강다니엘과 디렉터로 변신한 라이관린의 캐릭터까지 함께 담기며, 각 방에 숨겨진 콘셉트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오는 21일(화) 오후 6시에는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B-Side'가 엠넷플러스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첫 방송 일주일 전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는 리얼리티 촬영을 위해 7년 만에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이 함께하는 첫 식사 자리의 모습이 담긴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MBN 예능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반려견 방치 및 입질 논란에 입을 열었다.13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방치된 맥스? 저희 생각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은은 "가족 사진을 올렸는데 (반려견) 맥스가 없어서 맥스의 안위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맥스한테 소홀한 거 아니냐는 분들이 있더라. 저희가 SNS에 입장을 올렸는데 그걸로 인해 더 오해가 생긴 것 같다. 단어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며 "어떤 분들은 맥스를 입질하는 개로 인식하는 것 같아서 며칠 동안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 한 번 한 건 맞지만, 평소에 늘 입질하는 개인 것처럼 오해하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뉘우치는 시간이었다"고 해명하며 눈물을 훔쳤다.윤남기는 "둘째가 방심한 사이에 맥스 털을 뽑아버려서 맥스가 놀라서 한 번 쳤는데 아기다 보니까 피부가 연약해서 긁혔다"며 "아이도 이후에는 조심했다. 그 이후에는 특별한 문제도 없고 울타리도 없앴고 서로 조심하고 있다. 첫째가 둘도 없는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둘째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다은은 반려견을 향한 악플에 대해 "맥스가 없는 가족 사진을 보고 '맥스가 가족이 아닌가 보네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하더라. 그건 좀 억지 같다"며 "무조건 사진에 없다고 반려견이 방치됐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앞서 이다은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맥스가 둘째 얼굴을 이빨로 할퀴는 일이 있었고, 그 일로 가족 모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국악, 트로트까지 각 장르마다 다른 창법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 차지연은 1년 내내 풀스케줄인 근황을 밝히며 뮤지컬, 국악, 트로트를 오가며 매일 장르에 맞춰 ‘성대를 갈아 끼우며’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케 한다. 또한 ‘현역가왕’ 도전이 뜻밖의 계기에서 시작됐다고 밝힌다. 식당 사장님의 한마디가 계기가 되어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다는 것. 기존 무대와는 다른 장르에 도전하게 된 과정과 그 배경을 전하며 ‘현역가왕’ 준우승 이후의 달라진 반응과 후일담도 전한다. 엄마로서 11살 아들과의 일상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엄마의 멘탈을 지켜주는 존재인 아들이 건넨 따뜻한 말들이 공개되며,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03년 데뷔한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1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이태곤 감독이 참석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인 여의주 역을 맡았다.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는 그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굉장히 만화적이면서도 캐릭터들이 입체적이라 한 명 한 명 모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며 "평소 코미디를 잘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나도 재밌는 대본과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캐릭터를 위해 기울인 노력도 전했다. 김향기는 "인물 자체가 굉장히 입체적이라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했다. 웃기고 싶다는 생각에 머리도 짧게 잘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고 싶었다. 여러 고민 끝에 머리를 잘랐는데, 막상 잘라놓고 보니 어릴 적 모습과 비슷해 보여서 놀랐다"라며 웃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17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4년 tvN '웨딩임파서블' 특별 출연 이후 2년 만에 복귀를 알린 배우 김범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서에릭’ 역으로 출연하는 김범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김범은 극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그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이전과는 색다른 변신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그는 밝은 헤어 컬러로 프랑스 출신인 에릭의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댄디한 슈트 차림의 오피스룩을 선보이는 등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하기도. 이에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향기(27)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BL 작가 이묵으로 분한다.1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이태곤 감독이 참석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인 여의주 역을 맡았다. 김향기는 "낮에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밤에는 이묵이라는 필명을 쓰고 작품 활동을 하는 또 다른 자아를 가진 인물"이라며 "은밀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책임감을 지닌 직업인"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향기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굉장히 만화적이면서도 캐릭터들이 입체적이라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이후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코미디 연기를 잘하는 분들을 존경해 왔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저도 그 재미를 잘 살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17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원조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이 3년 만에 시즌 5로 돌아온다. 패널들이 입을 모아 "역대급 매운맛"이라고 강조한 가운데, 실제 몇 쌍의 커플이 배출될지 이목이 쏠린다.14일 오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5 (이하 '하시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철환·김홍구 PD를 비롯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하시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해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박 PD는 3년 만의 귀환에 대해 "시즌1부터 시즌4와는 또 다른 세대들과 돌아왔다. 너무 반갑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보였다.'하시' 이후 '솔로지옥', '환승연애' 등 우후죽순 유사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 쏟아졌다. 박 PD는 '하시' 만의 차별점에 대해 자연스러움을 꼽았다. 그는 "특별한 장치 없이 출연자들이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 핵심"이라며 "처음에는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깊이와 몰입도가 다르다. 그런 점이 시즌을 거듭하며 10년 가까이 사랑받은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출연자 섭외 기준에 대해서는 "비주얼이나 스펙이 가장 중요하지 않았다"며 "겉모습에 속으시면 안 된다. 각자의 개성과 색이 뚜렷하고, 자신만의 사랑과 삶, 에너지를 가진 분들인지가 중요했다"고 밝혔다. 김 PD는 "하우스에서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 진정성을 봤다"고 덧붙였다.예측단에는 기존 출연자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에 로이킴과 츠키가 새롭게 합류했다. 윤종신은 "벌써 5번
방송인 이상민이 결혼 후 달라진 관점에 대해 설명했다.14일 오전 11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5 (이하 '하시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철환·김홍구 PD를 비롯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하시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해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상민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예측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후 다시 연애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이상민은 "결혼하고 나서 '하시'를 바라보는 입장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그는 "대화도 더 잘 들리고, 대화 안에 숨겨진 하트 세모 동그라미가 다 보이더라"라며 "혼자 지내다가 누군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삶이 바뀐 상태에서 보니 관점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아내도 '하시' 시리즈를 좋아해서 함께 기분 좋게 시청할 것 같다"고 했다. 이상민은 "저희가 이제 1주년이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해서 연애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면서 "아내와 저 둘 다 20대 초·중반 시절을 떠올리면서 시청하지 않을까 싶다" 기대감을 보였다.한편 '하시5'는 14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 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연애 중인 임지연과 허남준의 공개한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14일,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강단심(임지연 분)과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운명적 조우를 그려낸 듀오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 18세기 조선의 단심과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가 만들어낸 데칼코마니 구도가 흥미를 높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상대의 신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경계심, 운명적 이끌림이 느껴진다. 특히 단 한 번의 눈맞춤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악녀,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극중 단심은 천출이지만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로, 21세기 악명 높은 &l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망자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난시대'를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6회에서 시청률 10.0%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같은 시간대 MBC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되면서 6%대로 하락했다. 이후 지난 11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는 6.6%를 기록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법정 한복판에서 물벼락을 맞는 역대급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다.신이랑의 일상은 그야말로 '극한 직업' 그 자체다. 자기 몸을 망자에게 기꺼이 내어주는 '귀신 전문 변호사'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 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치매를 앓다 사망한 구두 장인 강동식(이덕화)이 남긴 유언장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감정이 격해진 망자가 법정에서 돌발 빙의되는 위기를 맞았다. 신이랑은 "지금은 진짜 안 돼"라며 필사적으로 자신을 붙들었으나, 결국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판사를 향해 "(유언장은) 내가 썼소이다!"라고 호통을 치며 법정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변호사가 신성한 법정에서 난데없이 호통을 치니 커리어가 끝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이때 신이랑의 든든한 '구원군'이 되어준 것은 파트너 한나현(이솜)과 매형 윤봉수(전석호)였다. 한나현은 순발력을 발휘해 신이랑의 입을 막으며 다급히 휴정을 요청했고, 윤봉수는 준비해둔 물을 끼얹어 강제 빙의 해제에 성공했다. 쫄딱 젖은 채 허
넷플릭스 ‘솔로지옥3’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최혜선이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떠났다.최근 최혜선은 리스본에서의 모습을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보여줬다.공개된 사진 속 최혜선은 바스트 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리스본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모습이다.최혜선은 ‘솔로지옥3’ 출연 이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리얼리티 ‘피의 게임3’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NMIXX(엔믹스)가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하고 NMIXX가 내달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스케줄러 이미지는 'Heavy Serenade'라는 앨범명처럼 오선보와 높은음자리표, 음표, 악상기호 등이 그려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에 따르면 NMIXX는 4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22일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 24일~25일 콘셉트 포토, 26일 스페셜 웹사이트, 5월 3일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7일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 8일 3D 앨범 프리뷰를 차례로 오픈한다.컴백을 2주 앞두고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4월 27일 뮤직비디오 티저, 28일 뮤직비디오 본편이 각각 베일을 벗으며 5월 10일에는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컴백 당일인 11일 오후 4시 40분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본편과 더불어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이후에도 18일 인이어 모니터 오디오를 비롯해 더욱 많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NMIXX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그룹 성장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과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 방송 10관왕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이들을 향한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미국 빌보드와 틴 보그, 영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프로그램에 과몰입한 면모를 보였다.14일 오전 11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5 (이하 '하시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철환·김홍구 PD를 비롯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하시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해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츠키는 이번 시즌 예측단에 합류해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패널이 됐다.츠키는 출연 소감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연애에 의견을 내며 촬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함께하게 돼 너무 좋았다"며 새로운 경험이라 매 촬영이 설레고 재밌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촬영 전까지 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어서 몰입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몰입하게 됐다"며 "함께 화내고 슬퍼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보는 느낌이었다. 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설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았다"며 "특히 차 안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설레더라. 저도 그런 연애를 꿈꾸게 됐다. 제가 출연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직진하겠다"고 과몰입 면모를 보였다.한편 '하시5'는 14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 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