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발표 후 SBS에서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
'은밀한 감사' 신혜선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그는 2012년 데뷔한 배우로, 지난 회차에서는 회사 생활과 누드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인물의 서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개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뜬금없다", "새롭다" 등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신혜선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몰입도가 높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면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사진 속 신혜선은 '주인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단정한 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오피스룩부터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한 장소를 불문하고 태블릿을 활용해 업무를 체크하며 모든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일 잘하는 감사실장'을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위트와 재치를 겸비한 유연함으로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 '사회생활 만렙'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사이다 행보'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주인아는 감사 3팀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의 내부 감사를 냉정하게 지시하면서도 그를 둘러싼 소문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단숨에 정리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인아는 해무전자 CTO 제임스에게 능청스럽게 접근해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는 것은 물론 시원한 '딱밤 펀치'로 응징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신혜선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
가수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활동 시절 박정아 덕분에 밴을 샀다고 밝혔다.6일 서인영의 개인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박정아와 이지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회포를 풀었다. 세 사람이 대화는 자연스레 근황 이야기에서 쥬얼리 활동 시절 이야기로 넘어갔다.박정아는 멤버들 넷 성격이 다 달랐다며 "매력은 있었지만 일본 활동 당시 숙소 생활을 했었는데 숙소 생활을 했다가 우리는 아작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이를 듣던 서인영 또한 "근데 그게 너 죽고 나 죽자가 아니라 그냥 각자 다 다른 세상에 있던 것 같았다"고 말했고, 이에 박정아는 "대표님한테 '우리는 그냥 숙소 생활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숙소 생활을 안 하고 각자 집에서 미용실로 다 모였다"고 얘기했다."매니저도 없었다"며 서인영은 "당시 매니저도 없었고 나는 사장님한테 '숙소 생활 시키면 나 쥬얼리에서 나갈 거다'라고 말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지현도 " 우리는 당시 그냥 아침에 지하철로 각자 다니고 그랬다"고 덧붙였다.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서인영은 "나도 학교에서 얼굴 좀 작다고 들었는데 얼굴 요만한 사람이 '안녕'이라고 하는데 저게 연예인이구나 싶었다"고 박정아의 첫인상에 대해 얘기했다.당시 행사비도 언급됐다. 이지현은 "우리는 행사비를 차에서 나눠줬나? 비행기에서 받았던 것 같다"고 떠올리자 서인영은 "우리는 그냥 무슨 행사를 뛰든 100만 원이였다"
배우 최다니엘(40)이 직접 모은 휴대폰 속 ‘유머 1번지’ 메모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숨겨둔 개그 야망을 드러낸다. “휴대폰에 ‘유머 1번지’ 메모가 있어요”라고 밝힌 그는 “어색할 때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딱이다”라며 직접 모은 ‘유머 1번지’ 메모 속에서 엄선한 난센스 개그를 공개한다.최다니엘이 “일본인이 따뜻한 목욕물에 들어가면 하는 말은?”이라고 난센스 퀴즈를 내자, MC들과 게스트 모두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골똘히 고민한다. 그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던 그는 이내 “와~ 따시노!”라고 자랑스럽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특히 웃음이 빵 터진 유세윤은 “당연히 터질 거라는 믿음의 얼굴이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반면, 최근 절친이 된 장도연은 “제일 재밌는 거였어요?”라고 걱정 어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한다.이 기세를 몰아 최다니엘은 다음 난센스 퀴즈를 내는데, 첫 번째 퀴즈와 이어지는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최다니엘은 “일본인이 레몬을 먹고 하는 말은?”이라며 퀴즈를 내고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가 정답을 외치자,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경악이 교차한다.최다니엘이 실제 휴대폰 속 메모장을 보여주려 하자, 강수지 남편인 MC 김국진은 “제발 보여주지 마!”라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손사래를 쳐 폭소를 안긴다. 무려 세 번째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8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지난주 3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톱 앨범 세일즈' 6위, '아티스트 100' 52위에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국내 차트에서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과 벅스 주간 차트(4월 27일~5월 3일) '톱 100'에 진입해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도 콘텐츠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웨이브(Wavve) 'TXT의 육아일기'에 출연했으며, 수빈과 범규는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모습을 드러냈다. 범규는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놓으며 한층 확장된 '빌리버스'를 예고했다.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귀여운 모습관 대비되는 섹시하고 강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인 '빌리버스'를 한층 확장한다.멤버들은 첫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문수아는 "정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다. 다양해진 빌리의 모습과 스토리텔링을 담았다"고 말했다. 츠키 역시 "데뷔 초를 많이 떠올렸다. 더 매력이 많아진 빌리의 모습을 이번 활동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하람은 이번 앨범을 "4년 만에 선보이는 서사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마음이 약해지고 힘들 때 들으면 힘이 나는 곡들로 채워졌다. 피로회복제 같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타이틀곡 'ZAP'은 반복되는 외부의 소음과 시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수현은 "처음 들었을 때 '빌리가 너무 잘할 수 있고 빌리만이 할 수 있는 곡'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하루나는 "처음 듣자마자 빌리 노래 같았고 무대 퍼포먼스
'퍼펙트 라이프' 현영(50)이 몸무게 58kg에서 54kg로 4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체중 변화를 밝혔다.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최근 몸 상태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믿기지 않겠지만 벌써 50세, 반백살이 됐다"며 "갱년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예전보다 살이 쉽게 붙는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그러면서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현영은 "작년에 한 달 만에 4kg를 뺀 적이 있다"며 "그런데 아이들 겨울 방학 동안 먹다 보니 옆구리랑 등에 살이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처음으로 요요가 뭔지 알았다"며 웃음을 보였다.최근에는 다시 체중을 줄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그는 "예전 몸으로 돌아가려고 계속 관리 중이다"고 덧붙였다.'4kg 감량'에 성공한 현영은 체중 변화 전후 모습도 공개했다. 하얀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하의를 맞춰 입은 현영은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실루엣으로 한 눈에도 슬림해 진 라인을 드러냈다.이를 본 출연진 중 약사 민재원은 "지난 설에는 살이 정리가 안 돼서 울퉁불퉁했는데 지금은 군살이 정리가 된 느낌"이라며 "배가 보인다"고 말했다.살이 빠진 후 변화를 체감한 현영은 "요즘 옷 입으면 여유가 있어서 너무 살 것 같다. 옷 태도 예뻐졌다"고 전했다.또한 현영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디톡스도 해보고, 원푸드도 했다"며 "황제 다이어트를 하다가 버터에 고기 먹다가 죽을 뻔했다. 고지혈증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대세로 꼽히는 배우 고윤정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일명 '초록불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1996년생인 고윤정은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1986년생 김선호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췄다. 이어 '모자무싸'에서는 1982년생 구교환과 함께 연기하며 또 다른 케미를 선보인다.'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작품은 6회 차 내내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세상의 혹독한 기준 속에서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평가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은아의 주옥같은 말들은 '초록불 구원 서사'로 동만과 시청자들에게 공감받으며 동시에 울컥한 감정을 전하고 있다. 고윤정의 변은아 표 명대사들을 모아봤다.8인회 멤버들이 동만(구교환 분)을 소음으로 치부하는 상황 속 은아는 그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모두가 "동만이는 제발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뒷담화하고 있을 때 은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라며 동만의 존재를 인정함과 동시에 스스로 존재를 증명하려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겼다. 시나리오 혹평으로 유명한 '도끼' 은아가 동만의 시나리오를 읽고 남들이 보지 못한 가능성을 나지막이 설명해주는 장면 또한 명대사로 꼽힌
연상호 감독이 배우 전지현의 좀비 연기를 신랄히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금욜예고) 찾았다! 내 좀비 원석 전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출연해 촬영 비화를 전했다.이날 연상호 감독은 "사실 '부산행'할 때 좀비 영화를 거의 처음 하는 거라서 무술팀 분들이 초반에는 조금 수치심을 가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술팀은 그동안 멋있는 액션 연기 중심으로 했는데 갑자기 좀비를 하라고 하니까 조금 수치스러워하더라"라며 "이제는 더 이상 좀비에 대한 수치심은 없고 '누가누가 더 잘하나'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 감독은 "심지어 전지현 배우도 도전정신을 보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전지현은 "감독님이 워낙 좀비 영화를 잘 찍으시니까 내가 옆에 살짝 (좀비 연기를) 해봤다"며 "그런데 감독님께서 분명히 날 안 보고 모니터로 뭔가를 보고 있었는데 옆으로 날 보더니 마치 원석을 발견한 것처럼 했다"고 회상하며 웃음 지었다. 이어 연 감독은 "(전지현이) 다리가 또 되게 길지 않냐. 그 긴다리가 꺾이는데 약간 뭔가 소금쟁이 같기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이다. 영화 '군체' 팀이 출연하는 '나영석의 와글와글'은 오는 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뒷광고 논란 이후 5년 만에 브이로그 촬영 중 스태프 동행 논란에 휩싸였다.5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게재된 '36년만에 고독한 상해 여행' 제목의 영상 댓글에 영상 타임 스탬프와 함께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 째다"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며 "이 장면을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다.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브이로그 형식의 상해 여행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영상 중반 한 식당을 찾아 식사하는 강민경을 멀리서 촬영하는 구도가 나왔고 이에 일각에서는 촬영 스태프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의 구독자 수는 156만 명을 돌파했다. 그는 일상 브이로그, 노래 커버, 레시피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홥라히 소통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박정아가 절친한 동생 서인영에 현실 조언을 했다.6일 서인영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정아와 이지현을 집으로 초대한 서인영은 "통화는 자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났다. 둘 다 애를 키우니까"며 반가워했다.서인영은 이혼에 대해 "내가 이혼할 줄 알았냐"며 솔직하게 물었고,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하고 살았다"고 조심스레 답했다.박정아는 "결혼한 사람들은 평생소원이 이혼 아니냐"고 뜻밖의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이어 박정아와 이지현은 어느덧 학부모가 된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왔다는 언니들의 이야기에 서인영은 "나는 지금 공감을 못하겠다"고 답하자, 언니들의 매운맛 공격이 시작됐다.이지현은 서인영에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일단 난자를 얼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당황한 서인영은 "이제 이혼했는데 무슨 아이냐"라고 반문하자, 박정아가 거들었다.박정아는 "너 같은 딸을 낳아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그게 진짜 최고의 개과천선이다"며 "너의 타이틀에 완벽히 맞는다"며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설렘 가득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98년생 호랑이띠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이재욱은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6월 1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6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섬쿵'하는 관계성을 기대케 하는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외딴섬에서 만난 이들이 서로의 마음에 어떤 물결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더 한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앞선 티저 포스터가 서로 다른 이유로 편동도에 입도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극과 극 반응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날 공개된 로맨
방송인 장영란이 홀로 파리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6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홀로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얇은 트렌치 코트와 가죽 부츠를 신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그는 미소 가득한 얼굴로 한 손을 쭉 뻗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행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사실 혼자 여행, 그것도 해외여행은 제게 완전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실 용기도 안 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영어 울렁증에 길치에 기계치에 암튼 부족한 게 너무 많은 40대 아줌마가 그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버킷 리스트 실현하는 모습"이라며 홀로 떠난 파리 여행에 대한 뿌듯함을 표했다.장영란은 "버킷 리스트 성공, 다음에는 자유의 여신상 도전"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혼자 파리 여행 남 얘기 같죠? 아니다. 꼭 여러분들의 얘기가 될 거다"라며 "저보고 용기 얻어 가시라. 오늘도 마음 속 작은 꿈을 생각하며 힘내자"고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와 결혼했다. 한창은 20221년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지난해 400평대 병원을 폐업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전현무(48)가 18살 연하 홍지윤에게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묻는다.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세대 핫플’로 급부상한 경북 김천에서 ‘먹친구’ 홍지윤, 솔지와 함께 흥과 맛을 모두 잡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김천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너무 핫하고 힙하고, 어르신도 많고 MZ도 많은 김천이다”라고 텐션을 끌어올린다. 곽튜브 역시 “축제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핫한 곳 아니냐”고 맞장구를 치고, 전현무는 “‘김천 김밥 축제’에 작년 한 해만 15만 명이 다녀갔다더라”며 스케일이 다른 인기를 전해 현장을 달군다. 이어 그는 “오늘은 어버이날(방송일 기준)에 맞춰 딱 맞는 ‘먹친구’를 모셨다. 어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두 분!”이라며 ‘트롯 바비’ 홍지윤과 EXID 솔지를 소개한다.네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우리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슬쩍 묻는다. 그러자 홍지윤은 “어디선가 몇 번 뵌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홍지윤과 솔지는 어버이날 분위기에 꼭 맞는 노래 한 소절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홍지윤과 솔지는 “김천 하면 김밥 아니냐”며 직접 챙겨온 꼬마김밥을 꺼내 든다. 어묵, 단무지, 오이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임에도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 김밥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따뜻한 마음씨 덕에 김천의 김밥부터 맛보게 된 네 사람은 곧바로 ‘진짜 첫 끼’를 찾아 발걸음을 재촉한다.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재벌 대군부인'으로 변우석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6일 아이유의 채널 '이지금'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지는 긴박한 혼례식 장면을 촬영하며 현장 열기를 전했다.특히 쉬는 시간, 제작진이 약지에 낀 반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아이유는 흔쾌히 손을 내보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 반지가 극 중 시어머니인 의현왕후의 것이라며 "가장 겁 없이 반짝 거린다"고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아이유는 본인도 모르는 약물 중독으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병원 신 촬영 중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잊지 않았다.이어 "희주가 재벌이고 대군부인이라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됐지만 저의 작위는 유효하다"고 덧붙이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화려한 병실 세트장을 둘러보던 그는 "이렇게 좋은 병실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아이유는 소품으로 약과를 보면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완이는 못 먹는 약과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앞서 지난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신발 백만장자' 권동칠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초경량 등산화 탄생의 비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서장훈의 남모르는 신발 습관에 숨겨진 사연까지 밝혀져 흥미를 더한다.오늘(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최대 3000억 원을 일군 신발 회사 CEO이자, 자타공인 '신발에 미친 남자'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권동칠은 곰 발바닥 신발, 거미 신발, 코브라 신발 등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 제품들과 수많은 '세계 최초' 타이틀로 파란을 일으키며 '신발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권동칠은 '나라 지키는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발을 책임지며 연간 50~60만 켤레를 공급, '신발 애국자'라는 별칭까지 갖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무겁고 딱딱했던 군 전투화를 과감히 개선해 가볍고 편한 신형 전투화를 개발, 50만 국군 장병의 발 건강을 지켜낸 숨은 공로자로도 주목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권동칠은 세계 최초로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가 만든 등산화를 직접 만져본 서장훈은 "이게 등산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과거 1kg에 육박하는 등산화 때문에 산행 후 발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목격한 권동칠은 "계란 4개 무게인 290g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 직원에게 "무게를 1g 줄일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