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황희찬이 슈퍼카 갑질 의혹에 정면 반박했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개인법인 '비더에이치씨(BtheHC)' 명의로 의전 서비스업체 바하나(UCK)와 …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앞서 이서진은 나영석 PD 예능의 단골 호스트로 활약해 왔으나, 새롭게 선보이는 나영석 PD의 새 예능에는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알렸다.이서진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 '바냐 삼촌'은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이서진은 극 중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끊임없이 내뱉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로 분한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서진은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다시 한번 확장한다.특히 이서진은 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전 회차(22회) 원 캐스트로 무대를 채울 예정인 이서진은 삶의 보편적인 고통과 기쁨, 아이러니를 촘촘히 엮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서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통해 세심한 맞춤형 케어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인 데 이어, '바냐 삼촌'을 통해서도 섬세한 표현력에 기반한 연기로 연극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전망이다.'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 및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라미란, 장혜진과 함께한 튀르키예 우정 여행에서 특별한 점괘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장혜진의 즉흥적인 제안으로 성사된 75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카파도키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김숙은 바쁜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했음에도 동굴 호텔의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하며 친구들과 금세 동화됐고 특히 숙소 사장이 김숙의 팬클럽인 '땡땡이' 회원임이 밝혀지며 타지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여행의 백미 중 하나는 튀르키예 전통 방식인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점술 체험이었다. 세 사람은 커피를 마신 뒤 잔 바닥에 남은 모양으로 운세를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라미란의 잔에서 여신의 형상이 발견되자 김숙은 "이번에 상을 받는 것이 아니냐"라며 최근 13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라미란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이에 라미란은 "노미네이트도 안 됐는데 무슨 상이냐"라고 냉철하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혜진은 에너지를 응축해 큰 성과를 낼 것이라는 호랑이 점괘가 명리학 결과와 일치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김숙의 점괘였다. 잔 속에서 작은 하트 모양을 발견한 김숙은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거나 애정이 회복되어 마음 따뜻해질 일이 생긴다는 뜻"이라는 풀이를 읽고는 "혹시 나 결혼하는 것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라미란은 "진짜 남자가 생기려나 보다&quo
정수정(크리스탈)이 부잣집 외동딸로 변신한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막강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정수정은 극 중 부잣집 외동딸이자 민활성(김준한 분)의 아내 전이경 역을 맡았다. 전이경은 부족함 없이 자라 티 없이 밝지만 내면에 결핍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허세만 가득한 남편과 무던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며, 부동산 큰손 엄마의 사업을 돕고 있다.부부 사이 아이가 없는 전이경은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청각장애인 딸 다래를 자식처럼 챙기면서, 두 사람과 가족 같이 지낸다. 그러나 평화롭던 전이경의 일상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덮치면서, 그녀의 삶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공개된 정수정의 ‘건물주’ 스틸컷에는 부잣집 외동딸로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전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스타일로 꾸민 전이경은 연회장, 파티장에서 화사한 미소와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 이렇게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가던 전이경이 어쩌다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는지 궁금증이 모인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수정은 전이경의 화려함 뒤 숨겨진 결핍과 균열을 그려내며, 한층 강렬하고 깊어진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건물주’의 긴장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정수정이 새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개그우먼 박나래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심사위원단인 운명사자 전체 컷은 물론 개인 리액션 컷에서도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지난 11일 처음 공개된 '운명전쟁49'는 무속인·타로술사·관상가·명리학자 등 인간의 운명을 본다고 알려진 이들 49명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1화에서 황금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총 37개 문장을 말하며 운명사자 중 가장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다. 첫 등장 장면에서는 "저는 너무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 왔습니다. 여러분, 저를 소름 끼치게 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이후 무당, 타로 마스터, 사주 상담가, 관상가 등이 망자의 운명을 풀이하는 과정에서 박나래는 "어?" "어어?" "근데 맞힐 것 같아" "그쪽은 무속인들이 많이 맞혀요. 왜냐면 그게 보이긴 한다 그랬어" "어, 잠깐만, 닭살 돋아" "아, 근데 이 소리가 지금 소름 끼쳐" "어, 머리 아파" 등 연이어 반응했다.운명사자가 5인으로 구성된 가운데, 이호선과 강지영은 전문 예능인이 아닌 만큼 상대적으로 리액션이 많지 않았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박나래의 개인 컷이 다수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무당 설화가 풀이 도중 눈물을 보였을 때도 박나래는 "노란 재킷, 잠깐만" "지금 그 영혼의 감정을 읽으셨나 보다" "어머, 어떡해 나 닭살 돋았어"라며 몰입했다. 이어 "보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그 사람이 오면 지금 상태가 내 몸에 느
2020년 배우 구혜선과 이혼한 안재현이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한다. 오는 상반기 첫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이 한 집에서 생활하며 우리 모두의 페뷸러스 라이프를 응원하는 내숭 제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안재현과 함께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경수진이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결혼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닌 같이 사는 친구들, 즉 라이프 메이트와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구성원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따로 또 같이 정신으로 선택적 공동생활이라는 트렌드를 실현할 예정이다.이들은 혼자서는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일들을 라이프 메이트들과 함께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간다. 특히 안재현과 2살 연상 이다희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함께라서 더욱 빛날 여섯 셀럽의 도파민 폭발 일상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2026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최양락이 팽현숙과 과거 운영했던 한옥 카페가 불륜의 성지였다고 털어놨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조관우와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양락-팽현숙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최양락은 한옥을 지어 카페를 운영했다며 "하루 종일 조관우의 '꽃밭에서', '늪'을 틀었다"고 말했다. 이어 뜻밖의 고백을 꺼냈다. "알고 보니 우리 카페가 불륜의 성지였다. 불륜 커플들이 조관우 노래에 그렇게 환장하더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어 그는 "정상적인 부부들은 입구에서 '어머, 최양락 씨 팽현숙 씨!' 하고 반가워한다. 그런데 불륜 커플들은 절대 아는 척을 안 하고 구석으로 가서 자기들끼리만 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배려(?)도 했다며 최양락은 "커튼은 없었는데, 하도 불륜 커플이 애용하니까 테이블 사이사이에 화초를 놔서 잘 안 보이게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최양락은 "근데 한 용기 있는 불륜 커플이 팽현숙 씨한테 '화초가 왜 이렇게 많냐'고 물어보더라. 그걸 듣고 팽현숙 씨가 '우리 집(카페)이 불륜이 많다'고 답했다. 그러니 그 불륜 커플이 얼굴이 빨개져서 그렇게 당황하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과 팽현숙은 과거 경기도 양수리 일대에서 한옥 카페를 운영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솔로' 최초로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실을 본 정숙과 상철이 결혼식 직후의 바쁜 일상과 함께 순탄치 않은 혼인신고 과정을 전했다.'나는솔로' 28기 정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8기 정숙과 상철은 결혼식 다음 날 혼인신고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7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정숙은 현재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태명 '나솔이'를 임신 중이다. 정숙은 과거 결혼 생활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처음 해보는 일이라 무척 떨린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정숙과 상철은 혼인신고를 하러 가기 전 체력을 보충하고자 인근 맛집을 찾았다. 이동 중 정숙은 많은 하객이 축복해 준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마쳐 홀가분하다는 소회를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상철 역시 정숙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혼인신고 시 "충성! 신고합니다!"라고 외쳐야 한다는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식사를 마치고 청주로 향하던 중 정숙이 식당에 가방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달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정숙은 가방을 찾느라 시간을 지체한 탓에 결국 당일 혼인신고를 완료하지 못했다. 정숙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이어진 예고편에서도 혼인신고 절차가 순탄치 않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상철과 정숙은 도대체 왜 이렇게 신고를 막느냐며 당혹감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혼인신고 실패 후 두 사람은 청주에 마련된 임시 신혼
오상진이 딸을 위해서 팔이 끊어져라 요리하는 눈물겨운 모습을 보여준다.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오상진이 또 한 번 출격한다.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로 살고 있는 오상진의 무한 요리 일상이 이어진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온몸이 부서져라 요리하면서도, 아내와 딸이 잘 먹는 모습만 보면 헤벌쭉 빙구 미소를 짓는 오상진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수아(7살 딸)가 채소를 안 먹으려고 해서 오만가지 카레를 만들어 봤는데 ‘팔뚝 카레’ 만한 것이 없다”라며 온 힘을 다해 장시간에 걸쳐 팔뚝으로 양파를 짓이기듯 으깨며 볶았다. 그야말로 팔뚝을 갈아 넣었다고 해 ‘팔뚝 카레’라고 부른다는 것.오상진이 전완근을 갈아 넣고 있을 때 딸 수아가 쪼르르 다가왔다. 아빠 껌딱지 수아는 요리하는 오상진 머리에 장난감 파마롤을 마는 등 계속 장난을 쳤다. 오상진은 머리에 파마롤을 말고도 헤벌쭉 빙구 웃음을 지으며 요리를 이어갔다. 그때 냄비를 들여다본 수아가 “이거 양파야?”라고 물었다. 팔뚝을 갈아 넣은 노력이 순식간에 사라질 상황. 과연 수아는 아빠의 ‘팔뚝 카레’를 한 입이라도 먹었을지 이목이 쏠린다. ‘오집사’ 오상진의 요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신한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한 사업가 아내 김소영이 밤 10시 넘어 퇴근하기 때문. 퇴근하자마자 남편이 정성껏 차려 놓은 밥상을 발견한 김소영은 “하루 종일 요리했네. 삼시 6끼를 했네”라
'전현무계획3'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경기도 과천의 부대찌개, 왕족발 맛집을 찾은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국민 아이돌"이라며 댄스 힌트를 제공하다가 스스로 민망해져 웃음을 터뜨린다. 곽튜브가 댄스 힌트 때문에 더 혼란에 빠진 사이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등장한다. 이들은 40년 전통의 부대찌개, 왕족발 맛집에 도착해 주문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김태우는 "햄쏘(햄+소시지) 추가하자"며 아이처럼 설레어 한다.하지만 손호영은 단칼에 "너 먹지 마"라고 제지하고, 이를 본 전현무는 "아직도 그 잔소리를 듣냐?"며 웃음을 터뜨린다. 손호영은 "얘를 보세요"라며 김태우의 덩치를 엄마처럼 걱정하는데 김태우는 "내가 god 멤버랑 예능 잡지 말라고 했지"라며 투덜댄다. 이어 그는 "아까 내가 늦게 오니까 '야, 안 뛰어?'라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뛰었다"라고 불화설을 셀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전현무계획3' 18회는 1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가 파격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김향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향기가 일상 속 자신을 기록한 모습. 특히 그는 이마의 절반 이상이 보일 정도로 짧아진 헤어 스타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향기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최근 캐스팅됐다. 해당 작품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김향기는 극 중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는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자신을 둘러싼 직업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영숙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한의원 간호사면 간호조무사 아니냐"는 질문에 영숙은 "방송으로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라고 반문하며 과거 서울대학교병원 재직 당시에 사용했던 명찰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나는 솔로'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언급하며 "출연자들은 졸업증명, 재직증명, 범죄경력 사실 등 본인이 말한 모든 것을 증명하고 나간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철저한 검증 과정 덕분에 오히려 출연자들에 대한 믿음이 더 생겼었다는 점을 강조했다.공동구매를 목적으로 출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영숙은 "이혼 후 남동생의 권유로 신청하게 됐다"며 "막상 신청하려고 알아보니 아주 꼼꼼하게 점검하시는 '나솔' PD님의 모습에 신뢰가 가 다시 남자를 믿을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적극적으로 만나볼 결심이 섰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공구 제안에 대해서도 "감사하다. 이렇게 싱글맘을 응원해 주시는 건가 하고요"이라면서도 출연 목적에 대해서 "당연히 남자를 다시 믿어보려고 나간 것"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방병원 간호사 직업에 대해서도 "아주 편하다. 그러려고 옮긴 것"며 영숙은 "양방 병원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면서 혼자 아이를 키우며 등하교와 학원 픽업을 모두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3교대나 응급실 근무로 에너지를 모두 소진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또한 영숙은 28기 경수와 최종 커플
지난 9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종국이 '상남자의 여행법' 촬영을 위해 일본 규슈로 출국했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본능 200% 리얼리티를 장착한 찐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방송인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출연한다. 지난 11일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상남자의 여행법'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했다. 이들은 입을 크게 벌린 채 장난기가 가득한 개구쟁이 포즈부터 환한 미소를 드리운 함박웃음 포즈, 주먹을 불끈 쥔 파이팅 포즈 등 찐형제처럼 꼭 닮은 압도적 자태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진짜 상남자들의 여행,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에 이어 티격태격하는 장난과 농담을 끊임없이 주고받는 모습으로 남다른 단합력을 예고했다. 비행기 탑승 전부터 각별한 기세를 터트린 상남자 환장 트리오가 일본 규슈에서 펼칠 본능 장착 리얼 버라이어티 여행기에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만나자마자 화기애애한 상남자 팀워크를 형성, 여행 출발부터 파급력을 안겼다"라며 "동반 출국길부터 이미 여행이 시작된 듯 텐션을 고조시킨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어떤 색다른 본능 장착 여행을 탄생시킬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3년간 결혼생활 후 이혼했다고 고백한 노희영(62)이 결혼과 이혼 모두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 노희영 편은 김주하가 스튜디오가 아닌 노희영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특히 노희영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의 첫 녹화 전, 함께 심사를 보는 미미가 심사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미미를 직접 만나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노희영이 미미를 향해 “노력도 많이 하고, 빵에 대해 공부하려는 자세도 있다”라며 “자신이 어떤 맛을 평가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다”라고 극찬한 것. 노희영이 미미가 가진 심사 포인트에 대해 특별히 “명쾌하다”라고 꼽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노희영은 “요리는 2시간 정도면 되는데, 제빵은 발효라는 게 있어서 4시간도 짧은 시간이었다”라며 행복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천하제빵’ 1, 2회 녹화 비화를 전한다. 이어 노희영은 “문화적 업그레이드와 재료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된다”라고 ‘천하제빵’의 가치를 인정한 뒤 직접 뽑은 ‘시청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노희영은 앵커 생활을 종료한 김주하의 이미지 메이킹을 직접 맡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희영이 자신을 무작정 찾아온 김주하에게 “헤어 바꾸고! 코디 바꾸고! 메이크업 바꾸고!”라는 단호한 일갈을 날렸다는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감행하라고 한 노희영의 숨은 뜻은 무엇인지, 노희영의 이미지 메이킹은 김주하에게 어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제기된 보정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홍현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일상 속 루틴 잡기"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 감량 전 모습과 49kg 진입 후 늘씬해진 수영복 자태가 담겼다. 특히 몰라보게 슬림해진 허리선과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된 후 한 네티즌은 "보정이 심하다. 팔뚝 굵기가 위아래가 다르지 않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현희는 해당 댓글에 "안 했는데 어쩌죠♥"고 직접 답글을 남기며 의혹을 부인했다.앞서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60kg대에서 49kg까지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20년 만에 앞자리 4를 봤다"고 전한 바 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 마운자로 의혹에 대해서도 그는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뚜껑이 열린다"라며 혈당 관리와 식단, 16시간 공복 유지를 병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천인과 대군, 전혀 다른 세계를 살아온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점차 서로의 세상이 되며 같은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 4.3%로 시작해 12회 7.3%까지 상승세를 그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호흡이 빛났던 핵심 대목들을 짚어봤다.낮에는 의녀로, 밤에는 도적 길동으로 살아가는 홍은조는 탐관오리인 대사간 김덕한(손병호 분)의 악행이 담긴 비록을 우연히 손에 넣고 깊은 고민 끝에 이를 이열에게 전달하기로 결심했다. 길동인 자신을 포착하고도 도적질이 선의에서 비롯됐다며 눈을 감아준 선례가 있었기 때문.그러나 대군 이열에게는 왕 이규(하석진 분)와 숨죽여 살겠다고 약조한 과거가 있었던 터. 그 약조로 인해 길동의 부탁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그는 길동의 앞에서 단칼에 선을 그었지만, 길동의 곧은 행실과 진심이 계속 마음에 남아 결국 이규에게 대사간의 행실을 전하는 반전을 선택했다.정체를 알 수 없는 역병으로 환자들이 들끓는 구질막(救疾幕)에 의녀로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던 홍은조는 왕의 사냥터 조성을 명분으로 구질막을 불태우려는 정황을 포착하고 포청에 도움을 요청한 뒤, 곧장 구질막으로 향해 환자들의 대피를 도왔다.이후 포청을 통해 홍은조의 위급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