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변우석과의 케미를 이야기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
평소 철저한 이성적 판단으로 일관하던 김재원이 김고은을 둘러싼 최다니엘의 등장에 평정심을 잃고 감정적인 견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5회에서는 김유미(김고은 분)를 사이에 두고 신순록(김재원 분)이 주호(최다니엘 분)를 향해 숨길 수 없는 적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노골적인 호감을 표현하는 주호를 보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며 사람이 연인처럼 잘 어울린다는 직장 선배의 가벼운 농담에도 즉각 반기를 들었다. 평소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며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던 신순록은 유독 주호의 존재에 대해서만큼은 별로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신순록의 감정적 동요는 주호와의 대면 상황에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났다. 김유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초조해하는 주호를 마주한 신순록은 김유미가 현재 영화 관람 중이라 향후 2시간 동안은 통화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태연하게 전달했다. 주호를 따돌리는 데 성공한 신순록은 곧바로 김유미에게 메시지를 보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 제안하는 등 평소의 이성적인 원칙을 저버린 채 적극적인 행동파로 돌변했다. 이러한 신순록의 돌발적인 행동은 세포 마을 내부에서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신순록의 세포 마을에서는 이성 세포가 통제권을 잃고 당황하는 사이 잠들어 있던 감성 세포가 깨어나 주도권을 쥐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성 세포는 "타인의 관계에 불필요하게 개입할 필요가 없다"며 신순록
배우 아이유와 이연이 제주 여행부터 서로를 향한 미담까지 공개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아이유와 이연은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진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배우 유수빈과 함께 "제주도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짧게 다녀왔는데 흑돼지, 한치국수 등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름도 올랐다"면서 "'가볍게 산책하자'고 해서 갔는데 속았다. 거의 세 시간 정도 걸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연은 "아니다. 1시간 반 정도"라고 정정했고, 아이유는 "아니야, 제발 그렇게.. 2시간 반 정도"라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사람은 서로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연은 "아이유 집에서 함께 잤을 때, (저녁형 인간이라) 본인이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도 먼저 일어나 과일과 고구마를 준비해줬다"며 "사부작사부작 준비해놓고 '먹어'라고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갔다. 그게 너무 감동이었다"고 미담을 전했다.이에 아이유 역시 "제가 뭘 차려주면 항상 빛의 속도로 설거지를 다 해놓는다. 손님인데도 전혀 안 해도 될 일을 먼저 해주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어 "잠옷이나 수건도 호텔처럼 각 잡아서 정리해놓고 간다. 그런 모습에서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인지 느껴져서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연은
배우 구교환(43)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고 있다.연기는 물론 다수의 작품 연출까지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끝없이 펼쳐가고 있는 구교환은 영화 '꿈의 제인', '반도', '모가디슈', '탈주', 드라마 'DP', '괴이', '기생수 : 더 그레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번 새로운 얼굴을 꺼내 궁금증을 유발하는 배우다.구교환의 2026년 열일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삼수를 거쳐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은호' 역을 맡아 현실 공감 연애를 그려냈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맞게 된 이별과 후회, 우연한 재회의 순간이 주는 떨리는 반가움과 그리움 그리고 슬픔까지, 캐릭터의 복합적인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 결과 '만약에 우리는'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이후 최고 멜로 흥행작에 등극, 극장가를 '만우 앓이' 열풍으로 물들였다.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구교환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불안'이라는 감정을 화면 너머로 오롯이 전하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애써 겉으로 표현하는 허세와 이면에 숨은 깊은 허기, 불안을 세밀하게 짚어내 인물이 지닌 양가적인 면모를 설득력 있게 풀어
출연료 1억설이 불거졌던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다섯 번째 호스트로 출연한 신성록이 작정하고 망가진 역대급 코미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 신성록은 팔색조 변신을 선보이며 코미디 연기를 뽐냈다. 댄디한 블루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공개 코미디는 처음이라 떨리지만 고정 욕심은 난다”라는 도발적인 출사표로 크루들을 긴장하게 만든 신성록은, 그 선언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온몸으로 입증했다.신성록은 허세 가득한 ‘영포티’ 자영업자부터 앙칼진 표정과 손짓이 압권인 끼쟁이 ‘기갈남’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팔색조 변신으로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모두가 기대한 시그니처 캐릭터 ‘깨톡개’로 완벽 변신한 장면은 등장만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모티콘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안면 연기는 순식간에 ‘레전드 짤’을 양산해냈다.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신성록이 ‘피부과 전문의’로 변신해 김원훈과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동료들 앞과 김원훈 앞이 180도 다른 이중인격에 차원이 다른 이간질로 팀을 분열시킨 신성록의 과몰입 열연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날 선보인 신성록의 제모 연기는 'SNL 코리아' 역사상 손에 꼽힐 파격적인 명장면으로 꼽혔다.이어진 농구 코너에서 신성록의 활약은 정점에 달했다. 그간 쌓아온 카리스마를 단숨에 날려버리듯 김원훈과 신체 냄새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엉덩이 공격과 속옷 노출 등 거침없는 파격 퍼레이드를 숨 쉴 틈 없이 쏟아냈다. 온몸을 던져 펼친 그의 투혼에 베테랑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카리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별한 언급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갈색 운동복 상하의를 입고 볼캡을 착용해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이어 소파 위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도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의 미모는 AI(인공지능)를 연상케 할 만큼 비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2’에 출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임우일이 양세찬의 군기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임우일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임우일이 등장하자 "듣자하니 임우일 군기를 양세찬이 잡는다더라"고 했다. 이에 임우일은 "나이는 제가 많지만 저는 K본부에 2011년에 데뷔를 했고 양세찬은 S본부에 2005년 데뷔했다"고 했다.그러자 김숙은 "그럼 다른 회사 출신이니 군기를 잡을 수 없는 사이 아니냐"고 의아해 했다. 임우일은 "그런데 양세찬 씨가 저를 만나면 기본 인사가 '차렷'이다"며 "방송국은 이해하는데 밖에서 만났는데 '차렷' 이러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우일은 또 양세찬과의 통화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양세찬에게 일 때문에 압구정 왔다고 하니까 양세찬이 막 '압구정? 형이 압구정?' 이러면서 군기를 꽉 잡더라"고 했다.임우일은 이어 "양세찬이 나보고 술 뭐 마시냐 해서 와인이라 하니까 또 '와인?' 이러면서 잡도리를 하더라"며 "와인 마시는 게 잘못도 아니고 막 그러더라"고 했다. 이를 듣던 양세찬은 "잡도리를 한 게 아니라 짠내 나는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그냥 장난을 친거다"고 해명했다.김숙은 "직속 선배도 아니면서 그러냐"고 지적했고 자신도 K본부라면서 임우일에게 몇기냐고 물었다. 임우일은 26기라 했고 김숙은 12기라고 밝혔다. 임우일에게 김숙은 쳐다도 못 볼 선배였던 것이다. 하지만 임우일이 김숙을 쳐다보자 전현무는 "또 쳐다 본다"고 지적했고 양세찬도 옆에서 "왜 쳐다보냐"고 시비를 걸었다. 김숙 역시 임우일에게 "감히 날
개그맨 박수홍 딸 재이가 18개월 나이에 광고계를 휩쓸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2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1살 재이 모델 데뷔하자마자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광고 촬영부터 수제화 공방 방문, 기부까지 이어지는 재이의 하루가 담겼다.이날 재이는 광고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스태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에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촬영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박수홍은 "여기는 내 구역이라는 듯 돌아다닌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촬영이 시작되자 재이는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걸어 나와 포즈를 취했고, "예쁘다", "귀엽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정확히 인지하고 반응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18개월인 재이는 이번 촬영을 포함해 광고 20개 이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3개월 당시에도 17개의 광고를 촬영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광고 요정' 면모를 증명했다.박수홍 부부와 재이는 수제화 공방을 찾아 장인들이 만드는 아기 수제화 제작 과정을 보고 감탄했다. 재이는 핑크색 신발을 최애픽으로 꼽으며 "너무 예뻐"라고 말했고, 엄마 신발까지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인사성 좋은 재이는 디자이너 품에 안기며 사회성까지 뽐냈다. 박수홍은 "잘 보일 사람들 다 알아보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재이는 직접 신발을 포장해 놀라게 했다. 박수홍 부부는 미혼 가정에 기부 소식을 알리며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 씨와 2021년 혼인신고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한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친정인 SM엔터테인먼트의 냉정한 현실을 고백하는 한편 과거 빅뱅의 멤버가 될 뻔했던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하며 전무후무한 입담을 과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내 MP3에는 아직 하루하루와 쏘리쏘리가 흐르는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슈퍼주니어의 유닛 D&E로 활동 중인 동해와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유쾌한 대담을 나눴다. 동해와 은혁은 여전히 '슈퍼주니어'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인사를 건넸으나 정작 연습실 사용에 있어서는 씁쓸한 처지를 밝혔다. 은혁은 '탈 SM' 이후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에도 "유닛 연습을 위해 SM 연습실을 사용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고 털어놨으며 동해 역시 "회사를 나가는 동시에 지문 인식이 삭제돼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소속을 옮긴 후 달라진 연습 환경에 대해 서운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특히 동해가 과거 빅뱅의 주역인 지드래곤, 태양과 얽혔던 기묘한 인연이 화두에 올랐다. 동해는 어린 시절 가수 세븐의 부름으로 나간 자리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을 처음 마주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당시 PC방과 식당, 한강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음에도 쑥스러움에 한마디도 건네지 못했다는 동해는 높은 텐션을 자랑하던 YG와 정적인 SM의 문화 차이를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은혁은 동행 내내 춤만 추고 대화는 나누지 못한 채 머릿수만 채우고 돌아온 동해의 과거를 지적하며 웃음을 더했다.동해의 YG 이적 시도와 빅뱅 데뷔 가능성도 눈길을 끌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일본여행을 갔지만 불면증에 시달렸다.최근 20기 정숙은 "조용히 후쿠오카에 와있었어요! 오늘 돌아갑니당. 한국에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저떻게 왔는데 처음 이틀간은 계속 토를 하고 잠에 들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둘째 날 저녁엔, 이제와는 좀 다르게 살아볼까 내가 틀린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마지막 날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어떻게 자지? 햇다가 침착맨 삼국지 들으며 기절했네요. 이번에도 도원결의를 넘기지 못했다..."라고 적었다.이어 "계속해서 힘들어하는 저를 옆에서 따뜻하게 돌봐주는 친구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요. 지금 옆에서 쿨쿨(소리가 남 ㄹㅇ) 자고있는데 너라도 잘자서 다행이다라며 몇초간 바라보는데 이런 순간들이 사랑이 아닐까 싶고 아찌랑 루비가 왜 맨날 날 쳐다보고 있는지 알 것 같고. 오만과 편견 명대사 아세요? 30대 초에 진짜 공감했었던 말인데 잊고 지냈어요. 난 오만하다.. 를 인정하는 여행이였던것 같아요.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정숙은 "이틀 상간으로 응급실을 두번다녀왔어요. 첫번때는 쓰러져서, 두번째는 그 뒤로 말이나 움직임이 제 맘대로 안되어서 뇌 검사 하러요.. 요즘 과로하고 일 욕심도 많아지고 또 모든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제 몸이 스트레스를 버티다가 버티다가 무너져버렸어요... 뇌에 아무 이상이 없기를 바라며 어제도 입원해 잇는동안 친구랑 아이디어를 얘기하고있었어요 ㅎㅎ 쉴 수 없는 인간인가바요. 회사다닐때부터 그렇게 트레이닝 받아서 쉬는 법을 잘 모르겠네
'1박 2일' 멤버들이 기적적인 수익률로 용돈 재테크에 성공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펼쳐진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0%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준이 찍은 챌린지를 본 멤버들이 덩달아 쇼트폼에 도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4%를 나타냈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1.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허리 부상으로 이전 여행에 함께하지 못했던 유선호는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1박 2일' 팀에 합류했다. 신은수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는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 오늘도 파이팅해보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씩씩한 복귀 인사를 전했다.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다섯 멤버는 본인이 원하는 용돈 액수를 각자의 스케치북에 적었고, 그중 가장 적은 금액을 제출한 김종민의 용돈 1,500원을 제작진으로부터 지급받았다. 아주 적은 초기 자금으로 나주 여행을 시작하게 된 '1박 2일' 팀은 용돈을 불리기 위한 다양한 복불복 미션들에 도전했다.첫 번째 용돈 불리기 복불복은 돌아가는 줄넘기 안에서 원하는 만큼의 용돈을 주워 탈출해야 하는 '주워야 산다'였다. 문세윤, 유선호, 이준이 어처구니없이 줄에 걸리며 용돈 획득에 실패한 가운데, 딘딘이 10,000원을 획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했다. 그러나 마지막 주자 김종민이 마이너스 1,000원을 주우면서 결국 '1박 2일' 팀은 첫 미션에서 용돈 9,000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다음 미션 장소로 향한 멤버들은 나주중
배우 고준희가 17개 에르메스 가방을 자랑했다.27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가 20년간 모은 에르메스 백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20년간 모은 에르메스 가방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집에 있는 에르메스를 다 모아봤다. 한 번도 안 든 가방도 있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르메스의 가방은 타이밍이다. 있다고 하면 사야 된다"며 특유의 명품 구매 철학을 밝혔다.이미 17개 에르메스 가방을 소유한 고준희는 "요즘은 내가 못 산다. 돈이 없다. 그래서 못 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타이밍이 맞으면 바로 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매장에서 우연히 가방을 만나는 경험을 여러 차례 했다고 강조했다.특히 고준희는 에르메스 구매 방식에 대해 "요즘은 가방 하나 보려면 몇천만 원을 써야 보여준다고 하지 않냐"며 "예전에도 신발, 옷, 스카프 이런 걸 같이 사야 했던 건 맞다. 그래도 몇천만 원까지는 아니었다"며 변화된 시장 분위기를 짚었다.가격에 대한 언급도 솔직했다. 고준희는 에르백을 들며 "500만 원도 안 되게 샀다"고 밝혔고, 빈티지 제품에 대해서는 "50만 원에 샀다. 진짜 맞냐고 물어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명품백 구매에 대해 고준희는 "한 번 사면 평생 쓰자는 생각이다"며 오래된 가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10년 넘게 들고 있는데 아직도 새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가방을 처음 구매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고준희는 "20대 중반에 파리에서 처음 샀다. 엄마 선물로 사면서 에르메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휴가를 즐겼다.27일 설현은 "그녀의 주근깨를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군살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또 자유롭게 휴식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앞서 설현은 AOA 활동 당시 한 통신사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무결점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뒤태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한편 설현은 JTBC 신작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설현은 차기작에서 배우 전지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문지인이 배 속에 있는 2세와 함께 칸 땅을 밟았다.남편이자 개그맨 김기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저희, 났어요!! 겹경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기리의 아내이자 배우인 문지인이 칸 영화제 핑크 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 김기리는 "아내가 함께한 작품이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며 "칸에 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영광인데, 임신 중에 간다는 것이 더욱 특별하고 믿기지 않네요🥹🥰"라고 당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김기리는 "한동안 연기 활동이 쉽지 않아 아쉬워할 아내를 위해 하나님께서 '옜다~ 칸 한번 갔다 와라~' 하고 윙크 날려주시는 것 같다"며 얼떨떨한 기분을 표출했다.한편 문지인은 2009년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tvN 드라마 '킬힐', JTBC '뷰티인사이드', SBS '닥터스'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15년 차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24년 5월 김기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나 유창한 영어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현지 대배우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인터뷰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서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리고 장원영이 보그 코리아에 모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장원영이 직접 인터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원영은 능숙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한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고 이에 앤 해서웨이는 정말 아름답게 말한다며 화답했다.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의 의상을 보고 영화 속 캐릭터인 '앤디 삭스'가 떠오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으며 모국어가 아님에도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해준 장원영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두 대배우는 인터뷰 도중 공개된 장원영의 화보와 스타일링 사진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의 미모에 연신 놀라움을 표했고 메릴 스트립 역시 "한 송이 꽃과 같다"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장원영을 바라봤다. 장원영은 해당 작품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극 중 의상이 계속 바뀌는 출근길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매일 다른 옷을 입으려 노력했던 일화를 공유해 두 배우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미란다 캐릭터의 상징적인 대사인 "That’s all"을 직접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대화 속에서 장원영의 나이는 단연 화제로 떠올랐다. 장원영이 2004년생임을 밝히며 1편이 개봉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