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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1년' 홍진경 "이유 없는 이별 힘들어…욕심 버렸더니 행복"('알딸참')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1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이혼 1년' 홍진경 "이유 없는 이별 힘들어…욕심 버렸더니 행복"('알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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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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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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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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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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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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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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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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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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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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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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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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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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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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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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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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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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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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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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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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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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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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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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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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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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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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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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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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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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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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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원, '유방암 투병'♥박미선과 각집살이…"치료 끝, 추이 보는 중"('동상이몽2')

    이봉원, '유방암 투병'♥박미선과 각집살이…"치료 끝, 추이 보는 중"('동상이몽2')

    '동상이몽2'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개그맨 이봉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의 '수상한 회동'이 전격 공개됐다.이날 이봉원은 "짬뽕 팔면서 소상공인, 개인 유튜브에 출연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갑자기 아이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 도우며 지냈다"는 말로 아내 박미선을 언급했다.박미선이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1년여 간의 투병 끝에 완치 소식과 함께 방송에 복귀했다. 이지혜는 "정말 전 국민이 놀랐고, 응원했다"고 이야기했다.이상민은 "미선 누나한테 정말 감사한 게, 아픈 와중에도 우리 아내 시험관 걱정해 주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삭과 정보를 주시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봉원이 "아내는 시험관에 대해서 모를 텐데"라고 의문을 드러내자, 김구라는 "끊임없이 아내를 의심하고, 왜 의심하냐"고 호되게 꾸짖어 폭소케 했다.이봉원은 박미선의 근황에 대해 "이제 치료 다 끝났고,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본다"면서 "내가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지만, 해달라고 하면 군말 없이 한다. 병원도, 여행도 가자고 하면 가겠다고 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결혼 34년 차인 이봉원은 박미선과 끈끈해진 부부 사이를 드러냈지만, 여전한 각집살이를 고백했다. 그는 "병원 갈 때 아니면 내가 있어 봐야"라며 자조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김병헌은 직접 만든 소시지를 들고 이봉원의 짬뽕집을 방문했다. 그는 "MOU 제안하려고 한다. 이봉원이 4,5,

  • 30기 옥순, '♥영수'와 대놓고 '럽스타그램'…허리 감싸며 과감한 스킨십까지

    30기 옥순, '♥영수'와 대놓고 '럽스타그램'…허리 감싸며 과감한 스킨십까지

    '나는솔로' 30기에 출연해 현실 커플이 된 옥순과 영수의 '럽스타그램'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최근 3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안리 좋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30기 옥순은 30기 영수와 함께 한 모습이다. 30기 옥순은 회색 가디건과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가방을 착용한 모습이다. 30기 영수는 체크 패턴 셔츠를 입고 한 손으로 30기 옥순의 허리를 감싸며 가까이 서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나무 문과 선반이 보이는 공간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30기 옥순은 같은 의상을 유지한 채 발에는 블랙 부츠를 신고 테이블 옆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해변을 배경으로 서서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다. 30기 옥순은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고 크로스백을 매치한 모습이며 뒤편에는 바다와 다리 구조물이 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해변에서 30기 영수와 함께 서서 서로를 감싸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30기 영수는 한 손에 큰 가방을 들고 있으며 두 사람은 가까이 붙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선남선녀네여 점점 닮아가시고" "두 분 너무 진짜 좋음" "너무 예뻐"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커플" "봄날의 햇살같아요 옥순님" "두사람 다 이쁘당"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나는솔로' 30기 최종화가 끝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현커가 돼서 2주 만에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라며 옥순의 손

  • 이상민 "빚 69억은 시작이었다…채권자들 태도 바꿔"('동상이몽2')

    이상민 "빚 69억은 시작이었다…채권자들 태도 바꿔"('동상이몽2')

    '동상이몽2' 이상민이 69억 빚의 진짜 규모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방송인 이상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이날 이상민은 7번 연쇄 사업 실패한 이봉원, 11번 망한 김병헌을 보며 "두분의 사이즈는 제가 보기엔 세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과거 사업 실패로 69억 빚을 지게 된 이상민은 "진짜 망한 사이즈는, 망하고 난 후 재건하기까지의 시간을 보면 안다. 저는 20년 걸렸다"고 고백했다.이상민은 어마어마했던 빚에 대해 "69억은 시작 금액이었다"면서 "제가 방송하면서 돈을 잘 버는 것 같으니까 채권자들이 마음을 바꾸더라. 돈을 더 받으려고 했다"면서 "그런 건 방송에서 말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에 김구라는 "저도 빚이 17억이라고 소문났지만, 인연이 정리되는 것도 시간이 든다"면서 그 이상의 빚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큰 어려움이 있지만 딛고 일어났잖냐"며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이상민은 재기를 도운 은인으로 김구라와 서장훈을 지목했다. 그는 "김구라는 '더 지니어스' 섭외 연락을 받고 나를 추천해 줬다"면서 "시즌1에서 구라 형은 일찍 떨어지고 저는 3등 했다. 다음 시즌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1억 600만원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김구라는 "이상민이 홍콩 가서 80% 세일하는 명품 옷 사줬다"면서 '이월 상품'을 강조했다. 이상민은 "아니다. 추가 30% 할인 상품 사준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에게 고마웠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 출연

  • 임라라, 남편 손민수는 어쩌고…"김재원 뜰 줄 알았어" 극찬 ('엔조이커플')

    임라라, 남편 손민수는 어쩌고…"김재원 뜰 줄 알았어" 극찬 ('엔조이커플')

    육아의 고단함을 먹방으로 달래던 한 희극인 부부가 신인 배우의 성장을 예측했던 일화와 함께 웹툰 원작 드라마의 새로운 시즌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인생떡! 등극한 창억떡!! 매운불맛 뼈구이에 우동사리까지! 육퇴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를 재운 뒤 만찬을 즐기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매운 뼈구이와 유명 떡집의 호박인절미를 메뉴로 정한 임라라는 단호박과 카스테라 가루의 조합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시식에 나섰다. 평소 떡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힌 손민수는 시중에 유행하는 자극적인 단맛에 익숙해진 탓인지 "생각보다 달지 않다"며 조심스럽게 소신 발언을 건넸다.이에 임라라는 "적당한 달콤함이 대중적인 인기의 비결"이라고 반박하면서도 손민수의 취향을 존중한다고 응수했으며 손민수 역시 은은한 단맛이 지닌 매력을 점차 인정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음식에 대한 담론은 자연스럽게 최근 화제가 된 문화 콘텐츠와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됐다. 임라라는 평소 김고은의 열혈 팬임을 자처하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임라라는 과거 '프로듀스 101'의 결과를 예측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자신만의 탁월한 안목을 자랑했다. 임라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김재원을 처음 본 순간 다음 세대를 이끌 재목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히며 당시 손민수에게도 해당 배우의 성공 가능성을 예견했

  • '김수현 소속사' 최현욱, 인생의 깨달음 고백…"후배 생긴다면 이런 선배 되고파" ('방과후')[종합]

    '김수현 소속사' 최현욱, 인생의 깨달음 고백…"후배 생긴다면 이런 선배 되고파" ('방과후')[종합]

    '방과후 태리쌤'이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힐링을 책임지고 있다.지난 12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8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이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하루하루가 다른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성장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진심을 마주했다.아홉 번째 수업에서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 의상,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가 만든 음악과 함께하는 런스루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시작 전,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은 아이들과 연습하며 맞춤형 조언을 건넸고 그중에서도 강남은 허수아비 역 효민이의 불편한 기색을 눈치채고 마음을 풀어주는 섬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 없이 진행되는 런스루에서 또 한 번의 성장을 실감케 했다. 생생한 표정 연기와 애드리브로 각자 맡은 역할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대사를 까먹은 친구, 객석을 등지는 친구가 있으면 옆에서 살짝 알려주는 등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가며 끝까지 완주,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하굣길에 1 대 1 데이트로 정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 최현욱은 수줍음 많은 하윤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하윤이가 좋아하는 야구로 접근, 캐치볼을 하며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게 이끌었다. 강남은 동년배 같은 친밀함을 자랑하는 원진이와 시간을 보내며 아옹다옹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효민이와 치킨집 데이트에 나선 김태리는 방과후 연극반에 참가하며 배우의 꿈이 생겼다는 말에 기뻐했고 연극에서 실수할까 봐 걱정하는 아이를 다독이며 믿음을 보여줬다. 과자와 손 하트를 건

  • 로이킴, 키 188cm 남자 출연자 등장에 견제했다…"본인 우월함 과시용" 폭소 ('하트시그널')

    로이킴, 키 188cm 남자 출연자 등장에 견제했다…"본인 우월함 과시용" 폭소 ('하트시그널')

    청춘 남녀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추적하는 대표적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새로운 예측단의 구성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시그널 하우스의 문을 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14일 밤 10시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기존의 날카로운 분석력을 자랑하던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 츠키가 첫 만남을 가지며 본격적인 추리 게임의 시작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그룹 빌리의 멤버인 츠키의 합류 소식을 접한 뒤 이번 시즌에 일본인 출연자가 등장할 것이라는 고유의 예측을 내놓았으나 이를 들은 제작진의 실소가 터져 나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이나는 유독 감정 이입이 심한 이상민을 배려해 이른바 '과몰입 존'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흥미를 더했고, 윤종신은 출연자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힐수록 시청자들의 즐거움은 배가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뉴 예측단으로 이름을 올린 로이킴과 츠키의 입담도 빛을 발했다. 평소 연애 예능 마니아로 알려진 로이킴은 평소 집에서 노래를 하거나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로이킴은 특히 동성 출연자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과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를 기대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02년생으로 MZ세대를 대변하며 합류한 츠키는 요즘 세대들은 과거와 달리 직접적인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로이킴은 본인 역시 같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전해 들은 이야기만 앞세우는 츠키의 화법을 장난스럽게 지적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

  • 홍현희, 끝내 결심했다…"♥제이쓴, 부부지만 결국 남"('홍쓴TV')

    홍현희, 끝내 결심했다…"♥제이쓴, 부부지만 결국 남"('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육아와 자기 삶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놨다.1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말하기 어려웠던 그녀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권유로 일본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을 제안받고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티켓팅해 줄 테니까 다녀와"라며 가볍게 권했지만, 홍현희의 고민은 깊어졌다.홍현희는 "첫 번째는 아이한테 미안함이다. 유치원 갔다 왔을 때 엄마가 없는 상황이 미안하다"며 "이럴 때 뭐에 집중해야 되는 거냐. 내 마음이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아이랑 놀아줘야 하는데, 얘기하다 보니 숨이 막힌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일하면서도 육아에서 빠지는 게 있는데, 개인적인 일로도 빠지는 게 미안하다"고 토로한 홍현희는 "이게 워킹맘의 고충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제이쓴은 "3박 4일도 아니고 당일치기다. 6시간 있다 오는 것뿐"이라며 설득했지만, 홍현희의 고민은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그는 "쉬는 날은 온전히 아이에게 쏟아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사리사욕을 채우러 가는 게 이기적인 건 아닌지 고민된다"고 털어놨다.특히 홍현희는 스스로를 향한 질문에서 더 깊은 혼란을 드러냈다. 그는 "가고 싶다. 혼자 홀가분하게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도 "결국 또 미안함이 따라온다. 내 자신한테 숨이 막힌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이쓴 씨가 여행 간 날 되게 부러웠다. 나는 아기 낳고 회식도 안 갔고, 남편이지만 어떻게 보면 남이지 않나. 남도 나를 이

  • 악뮤 이찬혁, YG와의 결별 언급했다…"배신 절대 아냐" 강조 ('침착맨')

    악뮤 이찬혁, YG와의 결별 언급했다…"배신 절대 아냐" 강조 ('침착맨')

    오랜 시간 몸담았던 대형 기획사를 떠나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한 남매 듀오 '악뮤'가 신보 작업 과정에서 겪은 예술적 갈등과 더불어 철저한 통제 아래 이루어진 한시적 동거 생활의 종료를 예고했다.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4집과 함께 돌아온 AKMU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규 4집 '개화(開花)'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복귀한 악뮤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침착맨은 두 사람이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인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배경을 물으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찬혁은 "그저 독립할 때가 되었을 뿐"이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찬혁은 재계약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으나 본인의 프로듀싱 범위가 확장되고 예술적 색깔이 더욱 선명해지면서 회사의 지향점과 개인의 디테일한 요구가 분리되는 지점이 생겼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찬혁은 "회사 역시 악뮤가 자립할 수 있음을 믿고 응원해 주었기에 이는 배신이 아닌 아름다운 이별이자 졸업에 가깝다"라고 덧붙이며 전 소속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강조했다.신곡의 비주얼 컨셉에 얽힌 남매간의 '가스라이팅' 일화도 흥미를 더했다. 이수현은 이번 활동의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순전히 이찬혁의 고집에서 비롯되었다고 폭로했다. 이수현은 "오빠가 1년 전부터 영화 '해리포터'의 캐릭터인 해그리드 사진을 보여주며 이 스타일을 고수해야 한다고 설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수현이 더 예쁜 캐릭터인 헤르미온느를 거론하며 반발하자 이찬혁은 머리 볼륨이 살

  • 박보검 닮았다고 유명했던 남배우, 업계 미담 터졌다…"작은 디테일 하나 안 놓쳐" ('뼈의기록')

    박보검 닮았다고 유명했던 남배우, 업계 미담 터졌다…"작은 디테일 하나 안 놓쳐" ('뼈의기록')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에서 마음을 파고드는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앞서 그는 2015년 박보겁과 닮은 외모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지난 4일 개막한 연극 '뼈의 기록'은 인류의 행성 이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미래를 배경으로, 지하 영안실에서 시신을 염하는 장의사 안드로이드 '로비스'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조명하는 작품이다.극 중 이현우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로비스'로 분해 청소부 '모미'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 교감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감정이 배제된 안드로이드 본연의 모습부터 점차 자기만의 방법으로 유가족에게 위로를 건네고 스스로의 의지로 '마음이 하는 일'을 선택하는 순간까지 깊이를 더해가며 관객들을 온전히 극에 빠져들게 만든다.'로비스'의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흘러가는 작품인 만큼, 이현우는 오롯이 대사와 움직임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대사의 흐름에 따라 적막한 잿빛 영안실부터 오색빛의 우주까지 눈앞에 그려지게 만들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정교한 마임과 수어 등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관객의 호흡을 집중시키는 밀도 높은 무대 장악력을 발휘하고 있다.이현우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연평해전', '영웅',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또한 연극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혀 '사운드 인사이드'의 미스터리한 학생 '크리스토퍼', '애나엑스'의 스타트업 CEO '

  • 황보라, 정신과서 '육아 부적합' 진단…"둘째 임신 집착 이유는"('보라이어티')

    황보라, 정신과서 '육아 부적합' 진단…"둘째 임신 집착 이유는"('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다.1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충격* 임신 준비 중 정신과에서 엄마 부적합 판단 받은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이 떨어져서 한 달 쉬려고 병원에 갔더니 난포가 보인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는데 눈물이 핑 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쁨과 동시에 현실적인 고민도 이어졌다. 황보라는 "애가 하나 있는데 굳이 왜 고생하냐는 댓글도 많다"면서 "틀린 말 하나도 없다. 나도 하나만 키우고 싶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럼에도 둘째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 외동으로 자라 부모님을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결혼하고 가족이 생기면서 책임감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졌지만, 내 아이에게는 그런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나를 위한 게 아니라 우인이를 위해서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지친 기색을 내비친 황보라는 남편 김영훈과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그는 "어느 순간 힘이 하나도 없고 에너지가 바닥난 느낌이다. 완벽주의 성향이 더 심해지면서 스스로를 너무 조이고 있는 것 같다"며 심리적인 압박감을 드러냈다.이는 부부 관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황보라는 "남편이 내가 너무 예민해졌다고 하더라"며 "말투 하나하나가 거슬리고 힘들었는데, 오히려 남편이 나를 보면서 더 조심하고 잘해주게 됐다"고 말했다.전문

  • 김고은, 김재원 앞에서 망신 당했다…끝내 자존심 굽히고 '심쿵' 재발견 ('윰세3')

    김고은, 김재원 앞에서 망신 당했다…끝내 자존심 굽히고 '심쿵' 재발견 ('윰세3')

    김고은이 자존심을 부리다가 결국 김재원의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4회에서는 더 가까워진 김유미(김고은 분)과 신순록(김재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말티즈 사건으로 신순록과 신경전을 펼치면 김유미는 새벽 2시에 피드백 메일을 확인하게 됐다. 김유미는 긴 내용을 메일로 보낸 신순록에 대해 "질린다"고 표현하며 "말은 짧은데 글은 긴다"고 했다.신순록의 메일을 읽던 김유미는 자신이 원하던 피드백을 신순록이 해준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작가 세포는 결국 "난 이런 피드백을 원했다"고 했다. 메일을 읽은 김유미는 신순록에게 회신을 하려 했지만 자존심 세푸가 이를 방해해 고민에 빠졌다.김유미는 그냥 짧게 메일을 확인했다는 답장만 한 채 밖으로 나갔다. 이때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전화를 걸어 "전달할 게 있어서 연락 드렸다"고 했다. 이에 김유미는 신순록과 주차장에서 만나게 됐다.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이거 어제 그 디저트다"며 "죄송했다"고 했다.디저트에 기분이 좋아진 김유미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자존심 세포 때문에 "이러실 필요 없는데 잘 먹겠다"고 했다. 신순록은 "다음 회의 때 뵙겠다"고 하며 돌아섰지만 김유미는 "출판사로 가시는 길이면 태워다 드리겠다"고 했다.이에 신순록은 김유미 차에 타게 됐다. 김유미는 막상 신순록이 차에 타자 "괜히 태워줬다"며 "출판사까지 20분 걸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고 생각했다. 운전을 하면서 김유미는 침묵을 깨려 신순록에게 말

  • 김신영, '44kg 감량' 후 얻은 교훈…"다이어트 그만하고 그대로의 모습 사랑하길" ('나혼산')[종합]

    김신영, '44kg 감량' 후 얻은 교훈…"다이어트 그만하고 그대로의 모습 사랑하길" ('나혼산')[종합]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이 완벽한 집순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14년간 쌓은 자취 내공과 자신을 사랑하는 행복한 맥시멀리스트로 돌아온 김신영의 미소에 무지개 회원들과 시청자 모두 감탄과 리스펙을 보냈다.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13년간 유지해왔던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행복한 '벌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장면이었다. 故 전유성과 애틋한 사제 간을 자랑했던 김신영은 "故 전유성 선생님의 임종을 지켰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짬뽕을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며 "혹독하게 자신을 관리하든 모습을 지켜보든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신영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고 뭉클한 '벌크업(?) 서사'를 전했다. 이에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았다.연예계 대표 집순이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했다. 묵직하게 다시 돌아온 김신영의 하루는 '행복' 그 자체였다. 자취 14년 차인 김신영의 집은 '데님방', '신발방'까지 그의 취향으로 가득했고, 빈틈없이 깔끔한 살림 솜씨는 감탄을 자아냈다.

  • 공승연, 동생 정연 눈 터지게 때렸다…"父에 맨발로 쫓겨나"('살롱드립')

    공승연, 동생 정연 눈 터지게 때렸다…"父에 맨발로 쫓겨나"('살롱드립')

    '살롱드립' 공승연이 동생을 때려 아버지에게 쫓겨났던 일화를 공개했다.14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은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편으로 MBC '21세기 대군부인' 주역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했다.이날 변우석은 가족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누나가 다섯 살 차이라 옷도 사주고 잘 챙겨줬다. 싸운 적도 거의 없다"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이에 남동생이 있는 아이유는 "너무 예쁜 이야기다. 나는 남동생 많이 때렸다"고 반응했다.반면 공승연은 "세 자매라 많이 싸웠다. 동생들 많이 때렸고, 동생 정연이를 때려 아버지가 차를 세우고 맨발로 내리게 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 그는 "겨울에 버스정류장 3개 정도 거리를 걸어가며 '죽일 거야'라고 생각했다"면서 "다 커서 스무 살쯤 일이었다"고 덧붙였다.공승연은 "다음 날 동생 정연이가 '식스틴' 촬영을 앞두고 있었는데 잘못 맞아 눈이 터졌다. 장난치다 그런 거라 정말 놀랐다. 그 일로 데뷔 못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었다"며 미안함을 내비쳤다.아이유는 "동생이 '폭싹 속았수다'를 아직 안 봤다고 하더라"면서 "특히 금명-은명 파트가 PTSD 온다고 해서 쇼츠로만 본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이 아이유 찐팬이라고 밝힌 공승연은 "원래 내 작품 모니터링 안 하는데, 이번 작품은 볼 거"라며 "전에 트와이스 콘서트 초대권을 보내기 위해 동생이 아이유한테 DM를 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아이유는 "정연이 보낸 DM을 공승연 덕분에 알게 됐다"면서 "공연은

  • 이찬원, 故 장국영 소식에 결국 울분 터트렸다…성지순례까지 간 '찐팬' 인증 ('셀럽병사')

    이찬원, 故 장국영 소식에 결국 울분 터트렸다…성지순례까지 간 '찐팬' 인증 ('셀럽병사')

    아시아 영화계의 전설적인 아이콘이자 홍콩 영화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장국영의 불꽃 같았던 삶을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이찬원이 장국영을 향한 오랜 경외심과 각별한 추억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세상을 떠난 지 2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대중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는 불멸의 스타, 고(故) 장국영의 생애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2003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들려온 비보와 당시 현장을 목격했던 매니저의 긴박했던 증언을 시작으로 수많은 의혹을 낳았던 그의 마지막 순간을 다뤘다. 주성철 편집장은 국민 MC 유재석의 데뷔 발판이 된 콩트부터 가수 임영웅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문화 곳곳에 스며든 장국영의 막강한 영향력을 언급하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찬원은 과거 장국영의 내한 공연 영상을 지켜보며 팬들을 위해 한글 사인을 연습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그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스스로를 성취한 덕후인 '성덕'이라 자인한 이찬원은 직접 홍콩으로 성지순례를 떠났던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특히 영화 '영웅본색'의 상징과도 같았던 공중전화 부스가 현재는 철거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이찬원은 주성철 편집장을 향해 "그걸 왜 없애느냐"라고 울분을 토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찬원은 1977년 가창대회를 통해 가수로 먼저 데뷔했던 장국영의 이력을 언급하며, 오디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내 친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장국영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견뎌내야 했던 암흑기의 시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