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KBS 아나운서 후배 전현무의 과거 '썰'을 거침없이 방출했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맛…
배우 서현우가 차기작 ENA ‘클라이맥스’를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던 서현우가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특별출연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서현우는 과거 충무로를 주름잡던 거물 영화제작자 ‘오광재’ 역을 맡았다.오광재는 정·재계 실력자들 사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다. 특히 추상아 역의 하지원과 긴밀하게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작품에서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매 작품 스스로를 지우고 캐릭터를 입는 서현우의 새로운 얼굴이다. 서현우는 이번 ‘오광재’ 역을 통해 전작과는 전혀 결이 다른 섬세한 디테일로 극에 묘한 서스펜스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서현우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인물이 가진 복합적인 내면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그간 선 굵은 카리스마부터 탄탄한 생활 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서현우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변신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지훈, 하지원 등 쟁쟁한 출연진 사이에서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서현우의 합류로 더욱 밀도 높은 라인업을
'셰프와 사냥꾼'이 전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10회에서 멤버들은 ‘야생 염소’를 잡는 마지막 사냥에 실패했다.이번 사냥은 첫 사냥에서 실패했던 야생 염소를 다시 노리는 ‘야생 염소 리벤지 매치’였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눈앞에서 놓쳤던 추성훈은 ‘무조건 잡겠다’, ‘다쳐도 괜찮다’는 각오로 절치부심하며 이번 사냥의 의욕을 불태웠다.멤버들은 사냥에 나서기 전,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촘촘한 전략을 세웠다. 빠니보틀은 AI를 이용한 조사를 통해 ‘냄새에 민감한 야생 염소를 잡기 위해서는 바람을 등지면 안 된다’는 전략을 구상했고, 에드워드 리는 ‘소리에 민감한 야생 염소를 잡기 위해 수신호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다양한 손동작을 만들기도 했다.사냥터에 진입한 사냥꾼들은 발자국, 배설물 등으로 염소를 추적했다. 소나기가 내려 사냥을 방해했지만, 사냥꾼들의 열의는 오히려 불타올랐다. 한참 동안 추적을 이어가던 중 멀리서 야생 염소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곧이어 추성훈이 야생 염소를 발견했다. 포위망을 구축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던 그 순간, 인기척을 느낀 염소가 놀라 달아나기 시작했다. 사냥꾼의 올가미를 민첩하게 피한 염소는 추성훈과 김대호 사이의 빈 공간으로 빠져나갔고, 첫 번째 포획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마지막 사냥감을 절대 놓칠 수 없던 사냥꾼들은 염소를 쫓아 1km를 내달렸고, 다행히도 산 아래 도로 근처에서 야생 염소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이어 가운데에 염소를 두고 사방에서 추성훈과
"현진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겁해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거든요. 현진이를 보면서 용기를 가지고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이렇게나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배우 이청아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속 황현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점을 전했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이청아를 만났다. 이날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풀어내는 이청아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한 시간으로 예정됐던 인터뷰는 체감상 30분도 채 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 동시에 작품을 향한 그의 진심도 고스란히 전해졌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청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아 배우 이나영, 정은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지난 11일 종영한 '아너'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청아는 "주변에서 잘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기뻤다. 지인들이 내용을 스포해 달라고 많이 연락이 왔는데 다 차단했다. 주변 반응뿐만 아니라 시청률도 잘 나와서 너무 좋았다"라며 웃었다.'아너'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성착취와 권력자들의 비리, 은밀하게 이어지는 카르텔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극 중 세 여성 변호사가 연대해 악을 처단하는 장면은 통쾌하지만, 우리의 현실과 맞닿은 문제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는 씁쓸함도 남긴다.이청아
배우 박진희가 신인 시절 '미스 캐스팅'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5회에서는 '긴 무명을 극복한 배우' 김희정과 '데뷔 직후 스타가 된 배우' 박진희가 동반 출연했다. 시청률은 전국 3.2%를 기록했다. 이날 김희정과 박진희는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배우들답게 신선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희정은 "드라마를 많이 하다 보니 예능은 생 모습이 나오니까 적응이 안 되더라. 얌전한 역을 하다가 푼수를 떨면 경악하는 분들도 계신다"라면서 입만 열면 쏟아져 나오는 예능 캐의 향기로 MC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친구들한테 입 열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는 말에 동족의 향기를 느낀 주우재는 "토크가 메시 수준이시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박진희는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필터 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년 넘게 주말부부로 살고 있다는 박진희는 "떨어져 있어야 애틋해서 좋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판사의 아내임에도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진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패딩을 샀는데 한 달 넘게 배송이 안 오고 판매자도 잠수를 탔다. 욱해서 끝까지 가기로 결심해 경찰서에 진정서를 넣고 조사까지 받았다. 한 달 반 만에 결국 27만 9300원을 환불받았다"며 의외의 불 같은 매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이와 함께 박진희는 "평소 미니멀라이프를 표방해 돈을 잘 안 쓴다"라고 밝혔는데, MC들이 "돈 벌면 어디에 쓰냐?"라고 묻자 "술을 마신다. 생활비에서 남편과 둘이 마시는 술값
194억 건물주라고 알려진 이정현의 집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특별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 특별한 요리를 대접한다.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 손님을 위해 이정현이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또 손님과 이정현은 어떤 짜릿한 이야기를 나눌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VCR 속 이정현은 남편에게 "오늘 내가 좋아하는 원빈 씨 오잖아"라며 들뜬 표정으로 요리했다. '원빈'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원빈'은 이름만 들어도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드는 레전드 톱스타이기 때문. 이나영과 가정을 꾸린 원빈은 2000년대 이정현과 초반 왕성하게 활동하던 대표 스타들인 만큼 깜짝 인연이 공개되는 것인지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멈춘 상태다.이정현은 귀한 손님들에게 대접한다는 송이버섯 차부터 요즘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마늘 폭탄 갈비, 고깃집 된장찌개, 특별한 밥 요리까지 풀코스를 정성껏 준비했다. 오랜만에 주방의 초대형 철판을 오픈해 완벽한 손님 대접에 나선 이정현. 남편 역시 이정현을 도와 어느 때보다 정성껏 밥상 차림을 도왔다.잠시 후 드디어 모두가 기다린 '원빈 씨'의 정체가 공개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 이정현을 위해 귀한 방문을 해준, 이정현의 '나의 원빈님'은 과연 누구일까.한편 이날 이정현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라고 한 만큼 눈을 반짝이며 손님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배우 박하선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박하선은 2024년 키이스트와 결별하고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선한 영향력과 진정성을 지닌 배우 박하선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믿음과 존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과 다채로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박하선은 그간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 숏폼 드라마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 저력을 입증했고,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서는 밀도 높은 연기로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활발한 행보는 라디오와 예능에서도 빛나고 있다. 2020년부터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남다른 성실함을 증명한 박하선은, 2024년부터 이어온 ‘이혼숙려캠프’와 ‘히든아이’, 올해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까지 종횡무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입지를 굳혔다. 여기에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까지 전파, 대중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다.2026년에도 열일 행보는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박하선은 오는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홍도’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오빠의 학업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기
주연 배우 유연석(41)과 이솜(36)이 호흡에 관한 비화를 밝혔다.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이솜은 대형 로펌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았다. 그는 유연석과의 호흡에 대해 "초반에는 서로 대척점에 있는 사이다 보니까 어려웠다. 촬영이 끝나갈 때쯤 서로 호흡이 붙기도 했다.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미소 지었다.이어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겉보기에는 냉혈하고 쿨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 있는 아픔과 여린 부분을 찾아가고 싶었다. 그 과정을 만들어가는 게 재미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작품들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일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첫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게 되면서 우연히 귀신을 보게 되는 신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상대 배우 이솜에 관해 "초반에는 빙의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멀리하게 되더라. 극 중에서 처음에는 상대 측 변호인단으로 만나 데면데면하게 촬영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두 캐릭터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진다. 실제 촬영 현장의 케미도 비슷했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초반에 나현 캐릭터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감독님을 굉장히 괴롭혔다. 감독님이 도망 다닐 정도였다. 캐
우혜림(원더걸스 혜림)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우혜림은 13일 자신의 SNS에 "Going through my photo album makes me so teary. So much love in these memories(사진 앨범을 뒤지다 보니 눈물이 난다. 이 추억들 속에서 너무나도 많은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우혜림네 네 식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따뜻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우혜림은 따스한 눈빛으로 아이들을 바라본다. 아들은 뒤에서 엄마를 안아주기도 한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우혜림은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2월 첫째 아들을, 2024년 12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만다린), 광동어 등 4개 국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언어 능력자로, 통역, 번역 일도 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한가인이 중국의 유행 화장법인 '왕홍 메이크업'을 시도한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한가인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중국 상하이 여행 중 현지 화장법에 도전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가인이 채널 제작진과 함께 상하이를 방문해 화려한 연출로 알려진 왕홍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이번 일정은 평소 화려한 스타일을 보고 싶어 했던 구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기획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한가인이 출연했던 드라마 '마녀유희'를 언급하며, 머리 장식부터 화장까지 강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데 집중했다. 이에 한가인은 "해본 것 중 화려함의 끝"이라며 "이런 종류는 이제 졸업해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부피가 큰 머리 장식까지 갖춘 한가인은 "지금까지 해본 장식 중 가장 화려하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과 현지 관계자들은 그의 달라진 외형에 주목했다. 한가인은 상하이 예원을 배경으로 사진작가의 요청에 따라 여러 자세를 취하며 촬영을 마쳤다.다만 화려한 연출만큼 제거 과정에서의 번거로움도 언급됐다. 한가인은 "머리 장식 무게가 상당해 목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해야 할 것 같다"고 주의 사항을 전한 뒤, 장식을 제거하자 "너무 시원하다"고 말했다.이어 화장을 지운 뒤에도 "평소보다 세 배의 시간이 걸렸다"며 "평소 화장 솜을 2장 정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15장을 썼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국 동호인들의 성지로 떠오른 '자매치킨'이 14일(토), '마라톤 동호회' 신예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역대급 웃음과 예능 텐션이 폭주하는 최종화를 공개한다.'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성경과 채종협을 시작으로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정수정, 심은경, 주원까지 화려한 게스트들의 숨겨진 예능 포텐을 '풀개방'시키며 매주 주말 화제성을 장악해 온 가운데, 마지막 손님으로 신예은이 출격하며 피날레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예고편은 영업 종료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혼돈 모드'로 시작된다. 기혼 김원훈(37)과 미혼 조진세(35)는 정체를 확인하기도 전부터 "여미새라고 하던데?", "그 빙그레 X놈 그 X끼구나?"라며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아 현장을 초토화한다. 두 사람의 '애증 케미'는 영업 마지막 날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예고한다.마라톤 동호회의 마스코트 신예은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신예은은 "나 판 깔아주면 잘 못 한단 말이야"라며 수줍게 운을 떼면서도 각종 애교 시범부터 고난도 폭풍 랩까지 예능감을 터뜨릴 예정이다. 김원훈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데 이어 이수지는 "오늘부터 인간 신예은의 팬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단체 응원까지 터져 나오며 현장은 순식간에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오른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치킨집 영업을 마친 후 마라톤에 도전한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
배우 윤경호가 이동휘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메소드연기'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와 이기혁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확장된 장편 프로젝트로, 이기혁 감독과 이동휘가 단편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한 과몰입 메타 코미디다.극 중 이동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 '이동휘' 역을 맡아 실제와 허구를 오가는 기발한 설정과 현실을 비튼 유쾌한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윤경호는 이기혁 감독과의 인연으로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이 원래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드라마 '자백'을 함께 했는데 그 인연으로 연락이 왔다"며 "감독을 준비하고 있고 장편 영화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갑고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이동휘가 주인공이고 저는 동휘의 형 '동태' 역이라고 하더라. 이름을 듣고는 '어디까지 가려는 영화일까' 싶어 잠깐 망설이기도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원작과 감독님의 전작들을 보고 신뢰와 기대가 생긴 상태에서 대본을 읽었는데 이야기가 참신하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이동휘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경호는 "이동휘가 코미디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코미디적인 인상이 깊었다"며 "작업을 하면서 굉장히 진중하면서도
우혜림(원더걸스 혜림)이 임신했던 시절을 추억했다.우혜림은 13일 자신의 SNS에 "가끔 그리운 나의 임산부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공개한 사진은 우혜림이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 찍은 가족 사진. 우혜림과 남편, 둘에서 넷으로 점차 식구가 늘어간다. 과거 만삭의 우혜림은 그 어느때보다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우혜림은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2월 첫째 아들을, 2024년 12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형묵을 향한 김승수의 분노가 폭발한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3, 14회에서는 이사 문제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예측 불허 파란이 펼쳐진다.앞서 양동익(김형묵 분)은 공정한(김승수 분)의 이사를 막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양동익은 공정한과의 공동 방송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헌신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등 남다른 집념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짧은 소강상태 이후 또다시 불이 붙은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정한은 분노가 서린 얼굴로 양동익의 멱살을 잡고 있고, 양동익 역시 날 선 분위기로 공정한을 마주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공동 방송 출연과 이사 철회 문제를 아직 아내에게 알리지 못한 상황. 이들의 위태로운 공조 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또 한 번 두 집안을 발칵 뒤집어놓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공정한, 공주아(진세연 분) 부녀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공주아는 답답함과 원망이 섞인 시선으로 공정한을 바라보고 있고, 공정한은 딸의 반응에 충격을 받은 듯 얼어붙어 있다. 서로를 이해하며 비로소 평화를 유지하던 공씨 집안에 또다시 거센 균열이 예고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부녀 갈등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양씨 집안 또한 위기를 맞이한다. 양동익은 아들 양현빈(박기웅 분) 앞에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 양현빈은 그런 아버지에게서 등을 돌린 채 깊은 고민에 빠져 있어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간 양현빈은 가부장적인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품고 자라왔고
배우 이동휘가 본인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메소드연기'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와 이기혁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확장된 장편 프로젝트로, 이기혁 감독과 이동휘가 단편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한 과몰입 메타 코미디다.극 중 이동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 '이동휘' 역을 맡아 실제와 허구를 오가는 기발한 설정과 현실을 비튼 유쾌한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이동휘는 "시나리오 기획 개발 단계부터 함께했던 입장에서 배우의 고충과 고민만을 담은 이야기가 되지는 않았으면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동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신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저도 코미디 연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잠시 혼란을 느낀 것도 사실이지만, 우울감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며 "기회가 주어진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극 중 이동휘가 가진 고민도 있지만, 인간 이동휘로서의 고민은 오히려 감사한 고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영화 '메소드연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여배우 친구들에게 소개한 날의 잊을 수 없는 사고를 회상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과 처음 결혼을 결심했을 때 주위 여배우 친구들의 반응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남편과 식사를 하며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하던 중, 문득 생각이 난 듯 남편을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시켰던 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 친구들은 당시 자주 모였다는 공효진, 손예진, 엄지원, 오윤아, 이민정. 이름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이는 배우들인 만큼 ‘편스토랑’ 식구들도 귀를 쫑긋 세웠다고. 이정현은 남편과 결혼을 약속하고 그 사실을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친구들의 잊을 수 없는 반응을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이 ‘예비 신랑 얼굴은 언제 보여줄 거냐’고 너무나 궁금해했다”라며 급하게 남편을 불렀다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오겠다고 한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나타났다는 것.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그때 왜 늦은 거야 도대체?”라고 묻자 남편은 “사실은...”이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고. 이제야 밝혀진 그날의 진실에 이정현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이정현은 그날의 사건 외에도 남편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서도 궁금해해 남편을 긴장시켰다.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