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이 공직을 떠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또 한 번 관련 저격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4일 직장인…
'21세기 대군부인' 이재원과 채서안이 캐슬그룹 대표 잉꼬부부다운 금슬을 자랑한다. 다음 달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재원과 채서안은 각각 캐슬그룹 첫째 성태주 역과 전(前) 법무부 장관의 딸 한다영 역을 맡았다.성태주는 캐슬그룹의 첫째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배다른 오빠다. 오랜 연애 끝에 반가의 규수인 한다영과 혼인했고, 남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승부욕 강한 동생 성희주를 상대로 캐슬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그런 성태주의 아내인 한다영은 전직 법무부 장관의 딸이다. 미모와 지성, 신분까지 고루 갖춘 한다영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는 성태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아버지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밀리는 남편 성태주를 세상에서 가장 잘난 남자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품고 시누이인 성희주와 묘한 대립을 이어간다.계약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 이안대군(변우석 분)과는 달리 성태주와 한다영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꿀 떨어지는 일상을 보낸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만큼 성태주, 한다영 부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특히 성태주, 한다영 부부로 호흡을 맞출 이재원과 채서안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각종 화제작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재원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9회에서는 가족과 얽힌 과거 진실을 마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우현진(노정의 분)과 선우주(박유호 분)를 지키기 위해 집을 떠났고, 그 틈을 타 그의 빈자리를 파고드는 박윤성(박서함 분)의 직진은 세 남녀의 관계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드라마는 지난달 4일 첫 회 시청률 1.9%로 출발했으며, 최신 회차까지 줄곧 2%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선태형은 분노를 넘어 배신감에 휩싸였다. 선규태(류승수 분)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접근해왔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의 만행에 우현진까지 피해를 보자 원망 섞인 울분을 터트렸다. 경찰서에서 마주한 진실은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선규태가 사기 전과로 최근까지 복역했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선우진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를 만나 예기치 못한 이야기도 전해 듣게 됐다.과거 사업 실패 이후 무너져 내린 선규태는 술에 의존하며 폭력까지 행사했고, 결국 선우진은 선태형을 지키기 위해 그를 보육원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선태형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쳤다. 어린 시절부터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선태형의 발자취를 모두 지켜보고 있었던 선우진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열하는 선태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선태형의 자책은 멈출 줄 몰랐다. 사고 당일, 선우진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사실을 떠올리며 어쩌면 선규태의 출소 소식을 전하려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뒤늦게 스쳤다. 선태형은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죽음
전수경이 재혼한 미국인 남편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슈퍼 동안’ 전수경의 아버지가 동네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이른 아침부터 전수경의 아버지는 지인들로부터 오는 전화로 바빴다. 전수경 아버지의 지인은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라며 추켜 세워줬고, 전수경 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지켜본 전수경은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라고 혼자 있을 때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전수경은 “작년에 아버지가 허리가 좀 아프셨다. 협착증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 관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 뜨끈뜨끈한 찜질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꿀잠까지 자며 즐겼다. 마무리로 족욕까지 함께한 부녀는 건강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갑상선암 수술을 한 적이 있는 전수경은 “종양이 성대하고 가깝게 붙어있어서 어쩌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때 성대의 신경이 같이 잘릴 수가 있다고 했다.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나는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며 엄청 무너졌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걱정은 속으로만 했다”며 딸이 힘들까 봐 속마음을 삼켰다고 고백했다. 전수경이 “이제 건강 잘 챙기고 잘 살자”라고 하자 전수경 아버지는 “또 너무 오래 살아도 별로 환영 못 받을 것 같은데”라며 매콤한 너스레로 웃음을 유발했다. 전수경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오랜 공백 끝에 전해진 복귀 소식에 반가움과 거부감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5일 이휘재가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KBS 측 관계자는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오는 16일 KBS 여의도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경연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역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약 3년 7개월 만에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휘재의 복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렸고, 이틀 뒤 그의 방송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복귀가 기정사실화됐다.이를 두고 대중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그리웠다", "서언-서준 궁금하다", "돌아온 걸 환영한다"는 반응과 "왜 또 나오냐",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잠잠하더니 벌써 복귀하는 거냐" 등의 싸늘한 반응이 충돌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부부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잇따르며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도 점차 달라지기 시작했다.이휘재는 각종 시상식, 예능에서의 발언과 태도를 두고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패딩을 입고 있던 배우 성동일에게 "PD냐"고 묻는 발언을 해 무례하다는 비판
조현아가 배우 수지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5회에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조현아는 수지부터 나나, 이성경 등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연예계 마당발이다. 그는 "많은 분이 내가 유명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려고 이것도 사주고 옆에서 가방 들고 노래도 불러준다고 생각하더라. 사실은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 꼭 밝히고 싶었다"고 해명했다.조현아는 수지에 대해 "마음이 정말 선하다. 내가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와서 발가락이라도 확인해보고 간다. 숨 쉬나 확인하려고"라고 밝혔다. 모친상 때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장례식 때 수지가 3일 내내 자리를 지켰다. 장지까지 가서 기도도 해줬다. 덕분에 치유받고 일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수지는 저의 수호천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조현아는 부동산 수익률 500%를 달성한 '재테크 고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2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친구 돈 3000천만 원을 1억으로 불려준 얘기를 했다. 그 사연이 기사화되면서 워런 버핏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조현아는 또 "방송 이후로 DM이 엄청 온다.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알려달라고 하더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자면 장기투자라 종목 추천은 어렵다"고 강조했다.임장도 직접 다닌다는 조현아는 "우리 언니가 나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딛고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5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메이크업을 받고 셀카를 남기는 정연의 모습의 담겼다. 풀뱅으로 포인트를 준 갈색 긴생머리와 파란색 렌즈를 착용한 정연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핑크톤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해 굴욕 없는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특히 정연은 또렷한 얼굴 선과 날렵한 브이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보다 슬림해진 모습과 건강해 보이는 얼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앞서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부작용을 겪으며 건강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정연은 네 차례나 활동을 중단하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후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그는 트와이스 활동에 복귀했다. 정연은 안정된 컨디션 속에서 밝은 모습으로 무대 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정연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일환으로 북미 투어를 전개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이양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차주영이 연기하는 이양미는 WR호텔 사장이자 WR그룹의 실세로, 정치와 자본,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의 판을 설계해 온 인물이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서암시장 남혜훈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정치와 자본, 연예계를 정교하게 연결해 온 전략가이기도 하다. 상황에 휘둘리기보다 판의 흐름을 읽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만들어가는 성격으로, 권력과 이해관계가 뒤얽힌 세계 속에서 스스로 위치를 구축해 왔다.겉으로는 우아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이면에는 치밀한 계산과 권력을 향한 욕망을 숨기고 있는 인물로, 자신이 설계한 판이 흔들리는 순간에 더욱 과감한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이양미가 지닌 두 가지 상반된 분위기를 포착한다. 먼저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렬한 패턴의 퍼 코트를 걸친 채 뒤돌아 보는 이양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변을 스치듯 훑어보는 차분한 눈빛은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냉정한 판단력을 암시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블랙 퍼 스타일링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이양미의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표정 속에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시선은 상황을 주도하려는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며,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권력의 판에 개입할지 궁금증을 더한다.‘클라이맥스’는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교차하는 거대한 권력 구조 속에서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
지난해 SBS '사마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등 다수의 흥행작을 선보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올봄 다채로운 로맨스 드라마로 전 세계에 핑크빛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오는 6일 첫 공개되는 '샤이닝' '월간남친'부터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로맨스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두 카카오엔터와 스튜디오 레이블, 매니지먼트 레이블이 함께한 작품들로,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첫사랑 감성'으로 가득하다. 카카오엔터가 제작하고, 전작에서 다양한 청춘의 단면을 그렸던 카카오엔터 매니지먼트 레이블 박진영(BH엔터테인먼트), 김민주(매니지먼트 숲)가 합세해 선보이는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다. 박진영은 열아홉의 첫사랑을 마음에 간직한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를 맡아 차갑고 묵묵해 보이는 겉모습 뒤 따뜻함을 품은 만인의 첫사랑으로 변신한다.전직 호텔리어이자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로 변신한 김민주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 열아홉 첫사랑이었지만 스무 살에 이별하고, 서른에 다시 재회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첫사랑의 아련함, 재회 후의 강렬한 이끌림과 서로에 대한 곧은 믿음을 그려내며 올봄 몽글몽글한 감성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재하(제이와이드 컴
배우 오승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오승훈은 사이버 렉카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최지호 역을 맡는다. 그는 몰락한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가 연루된 10년 전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면서 방태섭, 추상아 부부와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오승훈은 두뇌회전이 빠른 캐릭터의 집요함을 서늘한 눈빛과 날 선 표정으로 표현하며 극 중 긴박함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영화 ‘독전 2’에서 서영락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오승훈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삼식이 삼촌’, 예능 ‘열혈농구단’, 연극 ‘디 이펙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과 매력을 발산해 왔다. 최근 연극 ‘오펀스’ 출연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클라이맥스’ 캐스팅까지 알린 그가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며 선보일 활발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오승훈이 출연하는 ‘클라이맥스’는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체중 감량을 위해 물을 3L 이상 마셨다고 밝혔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박민영은 비밀을 품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극 중 한설아 캐릭터는 옛 연인들이 모두 죽음을 맞이한 탓에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으로부터 보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인물.박민영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바꾸며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하루에 물을 3L 이상 마셨다. 이는 극 중 한설아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위스키와 물로 하루를 버텨내는 삶을 살고 있다는 이영 작가의 설정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이러한 열정으로 탄생한 한설아 캐릭터는 첫 등장부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각도로 나무 새를 만들다가 피를 흘리는 묘한 표정과 함께 위작으로 확인된 그림을 단숨에 찢어버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특히 한설아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보여준 나무 조각 씬은 박민영이 직접 우드 카빙을 진행했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또한 박민영은 서글픔과 서늘함을 오가는 섬세한 표정 연기로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로얄옥션에서 벌어진 사망사고로 인해 조사를 받게 되자 태연하게 응수하다가도 곧 떨리는 호흡으로 위태로운 심리를 묘사했다. 뿐만 아니라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질문에 흔들리던 것도 잠시, 순식간에 눈빛에 적의를 머금으며 감정의 변화를 보여줬다.한설아 캐릭터에 녹아든 박민영의 메소드 연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세이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맨 이휘재를 언급해 화제다.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강남 신세계에서 장보는 82세 선우용여의 찐추천 20가지 먹거리템 (+10년 단골미용실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강남에 위치한 단골 미용실로 향했다.선우용여는 "미용실은 한 군데만 다니면서 계속 한 선생님과 함께 해야 한다"며 "그래야 내 스타일을 파악해서 잘 잘라준다. 좋은 미용실을 알아내기 위해 많이 찾아다녔다"고 설명했다.특히, 선우용여가 개그맨 이휘재에게 해당 미용실을 소개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년간 다닌 프리미엄 미용실의 여자 커트 가격은 3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노년에 돈이 많아서 좋겠다", "무슨 커트가 30만 원이나 하냐" 등 부러움과 놀라움을 표했다.앞서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층간소음 논란 등 여러 논란을 빚은 뒤 활동을 중단하고 2022년 캐나다로 떠났다. 이휘재는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를 끝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종적을 감췄다.한편, 지난 3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자신의 SNS에 "어느새 3월, 2026"이라는 글과 두 아들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눈 주위 림프 부종에서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4일 이혜영은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나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종으로 인해 빨갛게 부어 오른 눈에도 환하게 미소짓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LA 그림 마무리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를 해서 더 심해졌던 것 같다"고 부종의 원인을 설명했다. 이어 이혜영은 "내 목표! 건강 회복"이라고 덧붙이며 건강을 다짐했다. 앞서 이혜영은 2021년 건강검진 중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담석증으로 응급실을 가기도 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결혼 10주년을 맞은 시점에 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한편, 이혜영은 2004년 듀오 룰라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1년 2개월 만에 빚과 사업 갈등을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이혜영은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득녀했다. 현재 그는 MBN 예능 '돌싱글즈'의 MC로 활약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누적 연봉 288억' 오승환이 금부자임을 인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한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시청률은 동시간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조현아로, ‘쉬지 않는 연애 플러팅 장인’임을 인증한 그의 입담이 폭발한 장면이 흥미를 돋우며 시청률 4.4%까지 치솟았다.먼저 오승환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끝판왕’다운 기록과 은퇴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진행했던 은퇴 투어를 언급하며 “은퇴 투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이승엽, 이대호에 이어 세 번째 은퇴 투어 선수라는 점을 언급하며 불펜 투수로서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등번호 21번과의 인연이 시선을 모았다. 그는 “21번을 달고 잘한 선수가 거의 없었다”라며 기피 번호였던 등번호를 스스로 선택했던 이유를 전했다. 이후 영구결번까지 이어지며 21이라는 숫자가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됐다고 설명했고, 결혼식 날짜와 선수 생활 기간까지 모두 21과 연결된다고 덧붙였다.오승환은 기록을 세울 때마다 받았던 금 선물 이야기도 공개했다. 47세이브 기록 당시 470돈짜리 순금 야구공을 받았고, 400세이브 달성 때는 400돈 골드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선수단에서 받은 금 자물쇠와 금 트로피까지 더해 현재 집에 보관 중인 금이 1000돈이 넘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현재 시세 기준 약 9억 원 수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공개를 앞둔 배우이자 가수 서인국과 함께한 '싱글즈' 3월호 화보 컷을 추가로 공개했다.화보 속 서인국은 설렘을 유발하는 '월간남친' 속 모습을 기대하게 하며 남친룩을 완벽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인터뷰에서 6일 공개를 앞둔 '월간남친'에 대해 "세계관에 먼저 끌렸다"고 말하며,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설정 위에 펼쳐지는 다층적인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며,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에 과몰입하게 될 것이라고도 귀띔했다. 또 가상현실 속에서 등장하는 가상 연인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저는 그들보다 답답하죠. 그들은 연애에 최적화된 '연애 도사'고요. 상황에 맞는 말도 잘하고, 타이밍도 완벽해요" 그렇지만 자신은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거라며 재치 있는 답변을 전했다.서인국은 연기한 '경남'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차가워 보이지만 일은 완벽히 해내는 인물인 동시에 허당미를 지닌 다면적 캐릭터라고 하며, 본인은 "경남만큼 진지하진 않다"며 웃었다. 그는 자신을 "장난기가 있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짚었다.로맨스 장르인 만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지수에 관해 "워낙 사랑스럽고, 서미래 캐릭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배우"라고 전하며, 상대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블랙핑크 지수는 1995년생으로 1987년생인 서인국 보다 8살 어리다.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관한 질문에 서인국은 "새 앨범도 계속 준비 중이에요. 팬분들이 기다리시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요. 새로운 작곡가들과 교류하며 작
디즈니+ '운명전쟁'을 최종 3위로 마친 무속인 이소빈이 소감을 밝혔다.이소빈은 5일 자신의 SNS에 "'운명전쟁49'를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단 말씀드린다"라면서 글을 올렸다.이소빈은 "결과에 상관없이 저에게 '운명전쟁49'는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선물해준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친구가 없던 저에게 친구를 만들어 줬고, 대인기피증을 극복하게 해줬고, 중심과 겸손을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이소빈은 "전 모든 순간이 진심이였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선택한것들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전 모든 순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그게 저의 숙명 또는 운명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상황속에서 제 자신을 지켜갈 것"이라고 전했다.이소빈은 "전 그 누구보다 제가 가장 소중하다. 여러분도 본인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겨달라. 나의 중심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운명전쟁49' 속 운명술사 이소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신의 제자로서 신령님을 믿고 살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이소빈은 '운명전쟁49'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2000년생인 이소빈은 7살 때부터 무속의 길을 걷기 시작한 20년 차 무속인이다. 이하 이소빈 글 전문.안녕하세요 이소빈 입니다우선 운명전쟁49를 사랑해주시고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