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한 가운데,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2026년 신년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판매금 전액을 기…
배우 송승환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뒤 겪은 시련과 극복 관련 심경을 담담하게 고백한다.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연극 ‘더 드레서’의 주역이자 무대 위 연기 장인 배우 송승환과 오만석이 출연한다. 송승환은 총감독을 맡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6개월 동안 급속도로 시력이 나빠진 것을 느낀 송승환은 여기저기 병원을 찾아다니고, 미국까지 가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6개월 이내 실명할 것 같다”, “치료 방법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그러나 송승환은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고 딱 한 번 밤새 펑펑 울었다”며 털고 일어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찾으려고 했다고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형체만 보일 뿐 하나도 안 보인다고 얘기한 송승환은 “눈이 나빠지면 좋은 것도 많아요. 못 볼 거 안 봐도 되고”라며 긍정적 사고를 내비쳐 감동을 일으킨다.제작진은 “시련에 맞선 이야기를 담담하게 꺼내준 송승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대와 삶에 있어서 매번 열정적인 태도를 보여준 송승환, 오만석의 속 깊은 토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배우 박성훈이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3살 연상 배우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다. 다음 달 28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다.한지민(이의영 역), 박성훈(송태섭 역), 이기택(신지수 역), 정혜성(정현민 역), 김소혜(심새벽 역)가 의기투합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이끌 예정인 가운데 다채로운 연기 호흡이 돋보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훈 감독과 이이진 작가를 비롯해 출연 배우들이 한데 모여 작품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먼저 한지민은 일에서는 탄탄대로를 달리지만 연애에서는 정체 구간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이의영 캐릭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리딩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연애 공백기를 끝내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랑에 도전하겠다는 이의영의 당찬 결심을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이의영의 소개팅 상대인 송태섭 역의 박성훈과 신지수 역의 이기택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성훈은 부드러운 인상과 단단한 내면을 지닌 송태섭의 따뜻한 무드를 자신만의 결로 풀어냈다. 이기택은 자유분방한 연하남 신지수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면면을 눈빛과 말투로 표현했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진은 "첫 리딩부터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의 후반부 핵심 회차를 분석하며 동료인 '중식마녀'와의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는 '긴급 흑수저 지망생들과 함께 흑백요리사2 8-10화 리뷰 (중식마녀 깜짝 전화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단연 '중식마녀'와의 전화 인터뷰였다. 정지선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중식마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탈락 이후의 소회를 물었다. 후회되는 점이 없느냐는 정지선 셰프의 질문에 '중식마녀'는 "후회되는 것은 나의 자만이었다"라는 겸손한 답변으로 진정성을 보였다.그러나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중식 대가의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지선 셰프가 '칼있스마' 채널 출연을 제안하자 '중식마녀'는 채널명을 "크리스마스냐"라고 잘못 알아듣는 엉뚱함을 보였다. 이어 '중식마녀'가 유튜브 운영을 위해 사이버대학교까지 다녔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정지선 셰프는 "언니가 혼자 편집하고 그런 줄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중식마녀'는 "네가 관심 없는거 아니냐"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니까 채널이 그 지경이지"라며 절친한 사이에서만 가능한 거침없는 독설을 날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프로그램의 전략적 분석에서도 정지선 셰프의 날카로운 시선이 빛났다. '흑백요리사2' 패자부활전 당시 10가지 재료만 사용하는 규칙에 대해 정지선 셰프는 "재료가 너무 부족하
배우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메이크업을 받고 만족감을 드러냈다.8일 한가인의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아이돌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메이크업을 받아본다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한가인은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을 콘셉트로 한 메이크업을 받으며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한가인은 "제가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진짜 좋아한다. 만화 같은 느낌을 현실처럼 만들어줄 수 있을까 해서 이 분을 찾아왔다"며 메이크업 담당자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한 성수동 프린스 '리우'를 소개했다.마치 눈썹에 눈이 내린 것 같은 메이크업을 보면서 한가인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이어 메이크업 담당자가 "메이크업 바로 지우실 예정이냐"고 묻자 한가인은 "생각이 많아진다. '이걸 바로 지우는 게 맞는 건가?'"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제작진은 웃음을 터트렸고, 자막으로 "BH 회식 이러고 가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한가인은 "신부 화장도 하시냐"며 "결혼 한 번 더 하려고. 아니다. 21주년 리마인드 웨딩 얘기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H는 한가인의 소속사로 이병헌, 고수, 김고은, 한지민, 이지아 등이 속해 있다.한가인은 메이크업이 끝나고, 써클렌즈를 꼈고, 마치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스태프들은 "어우 너무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한가인은 "예쁜 척 해야 하는 압박감이 있다. 오늘은 말을 많이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한가인은
18기 두 번째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된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끊임없는 사건으로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이들은 짧게 공개된 예고로도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들 역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가사조사에 임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측 입장 영상이 먼저 공개된다. 재혼 가정인 두 사람은 아내의 셋째 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부부 싸움의 핵심 원인으로 드러난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친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했지만, 셋째의 반항이 심해지며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갈등을 방관했고, 현재 부부가 같이 살고 있는 막내딸 앞에서도 언성을 높이며 아이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 서장훈의 따끔한 충고를 받는다.이어 남편이 주장하는 아내의 ‘잘못된 행실’과 관련된 두 가지 사건, 이른바 ‘모텔 와인 사건’과 ‘소파 동침 사건’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인다. 남편은 이 사건들로 인해 반복되는 다툼 속에서 이혼까지 고민하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행실’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외도는 물론 여러 문제들이 연이어 밝혀지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아내는 "안방 문에서 올 나체로", "아이를 패대기 쳤다"고 말했고, 남편은 "증거있냐고"라며 버럭하기도. 아내 측 영상에서는 ‘소파 동침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남편의 주장과는 다른 진실이 드러나 또 한 번 충격을 예고한다.부부의 끝없는 충격적인 사연에 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신인 시절 위계질서 속에서 겪었던 트라우마를 꺼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불지피는 직장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반복되는 실수 뒤에 눈물로 상황을 모면하는 후배부터 권력과 위계로 주변을 압박하는 상사까지, 현실 직장인의 감정을 자극할 사례들이 이어져 분노를 유발한다.특히 김지민은 선후배 간 질서가 뚜렷한 개그맨 환경을 언급하며 "이거 지금 직장 생활이랑 너무 비슷하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지민은 "신인 시절, 겨우 쉬는 주말마다 불러서 자기 코너 아이디어를 짜게 하는 선배가 있었다"라며 "완전 셔틀처럼 움직였다"고 토로한다. 이에 이호선은 곧바로 "이건 선후배 문제가 아니라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선을 그은 후 선배를 향한 사이다 일침을 터트려 모두를 후련하게 한다.또 김지민은 "말 안 듣던 후배가 있었는데, 내가 준비해 놓으라 한 걸 계속 안 해왔다"라는 경험담을 꺼내놓으며 "나는 원래 '지금 같이 빨리 하자'라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 한마디를 했더니 도리어 '선배님도 아무것도 안 하시잖아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김지민은 참다못해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뒤늦게 사과하려고 달려오는 후배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말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 이후 이어진 김지민과 후배의 관계를 듣던 이호선은 "이 바닥이 왜 쉽지 않은지 단번에 보여주는 사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저도 남 얘기하는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흑백요리사'가 야심차게 시즌2를 내놓았지만 형만한 아우가 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스포일러 논란, 출연진 루머 등으로 화제성은 잡았지만 장기적인 흥행은 놓친 '흑백요리사2'다. 계급 간 경쟁 구도가 약화한 게 인기 하락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지만 각종 논란이 피로도를 높였다는 의견이 많다.흑백요리사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시즌2 역시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지만, 장기적관점에서 봤을 때 시즌1만큼의 화제성에는 다소 못 미치는 모습이다. 시즌1은 방영 당시 한국 갤럽 조사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지만, 시즌2는 스포일러 논란에 이어 루머도 불거지며 잡음이 더 두드러지는 인상이다. 이중 스포일러 논란은 사안이 가볍지 않다.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 흑수저 팀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패자부활전을 통해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 술 빚는 윤주모가 극적으로 추가 생존했다. 이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요리괴물의 인터뷰 영상들 가운데, 그의 명찰이 닉네임인 '요리괴물'에서 본명인 '이하성'으로 변경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됐다. '흑백요리사2'의 규칙상 흑수저는 파이널에 갔을 때 본명이 공개된다. 이후 방송에서 실제로 손종원은 탈락했고 스포일러가 사실이라는 점이 확인됐다.서바이벌 특성상 스포일러는 치명적인 악수가
'흑백요리사 시즌1'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와 방송인 추성훈이 의기투합해 새 예능 '셰프와 사낭꾼'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구장현 PD는 "생존 과정을 그리는 기존 야생 예능과는 달리 '사냥'과 '요리' 딱 두 가지에만 중점을 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8일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한 뒤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방송인 김대호,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만나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다.추성훈은 촬영 과정을 돌아보며 "야생에서 사냥하는 것이 우리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만큼 가장 중점을 둔 건 안전이었다. 위험할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팀 전체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냥 그 자체보다, 사냥을 위해 한 팀이 되어 으쌰으쌰하며 힘을 합쳤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리더로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리더로서 특별히 힘든 점은 없었다. 현장에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각자 해야 할 일을 척척 해냈다"고 답했다.에드워드 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도 밝혔다. 추성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둘 다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라며 "그런 점을 비롯해 통
이제훈이 사라졌다. 이에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본격 ‘김도기 찾기’ 작전에 돌입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종영까지 단 2화를 앞둔 가운데, 지난 14화 시청률은 최고 18.5%, 수도권 1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석권했다. 1월 1주차 펀덱스 화제성 조사 TV-OTT 드라마 부문 1위,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1위까지 거머쥐며 화제성도 점령했다.오는 9일 방송되는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복수 대행 설계가 펼쳐진다. 이중 '무지개 운수' 입사 전 특수부대 장교였던 도기(이제훈 분)가 부대 복귀를 신청한 뒤 홀연히 잠적, 다가올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라진 도기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의 모습이 담겼다. 걱정이 가득한 장대표, 고은, 최주임의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졸이게 만든다.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건 눈물겨운 재입대를 감행한 박주임의 모습이다. 그동안 박주임은 도기의 설계라면 동네북 역할도 자처하며 온몸을 내던진 바. 도기를 찾겠다는 일념 하에 재입대도 불사한 박주임의 희생정신이 '웃픔'을 자아낸다. 그러나 멀끔한 군복 차림으로 입대한 박주임은 머지않아 눈물 바람으로 군용 트럭 밑을 기어가고 있어, 이번엔 어떤 생고생을 겪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제에 박정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한 화사가 영화의 첫 장면을 자신의 목소리로 열며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화사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의 오프닝 타이틀곡 가창자로 참여한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뒤집히는 순간을 감각적인 연출과 빠른 속도감으로 풀어내며,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이미 글로벌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이 영화의 문을 여는 오프닝 타이틀곡에 화사가 참여했다는 점은 단순한 OST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평소 OST 참여가 잦지 않은 화사가 이번 작품에 합류하며, 영화의 시작을 자신의 목소리로 책임지게 됐다. 강렬함과 절제, 단단함과 여백을 동시에 품고 있는 화사의 보컬이 인생의 경계에 선 인물들의 심리와 맞닿으며 극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오프닝 곡은 그레이(GRAY)가 총괄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OST의 출발점이다. 그레이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 설계 위에 화사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인물의 결을 단번에 느끼게 하는 오프닝을 완성할 전망이다. 극의 초입에서 관객을 단숨에 끌어들이는 음악적 긴장감과 감정의 방향성을 동시에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화사는 최근 음악적 성취와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절제된 깊이
‘나솔사계’ 22기 영수가 데이트도 잊은 채 ‘28기 영수 홀릭’이 된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가 튤립이 아닌 28기 영수에게 빠져버린 ‘2대 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튤립은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즈’ 22기 영수-28기 영수의 ‘픽’을 받아 ‘2대 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세 사람은 곱창집으로 데이트를 가고, 22기 영수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28기 영수의 술잔을 챙기면서 “대스타”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영수들을 빛내준 스타”라고 28기 영수의 화제성을 튤립 앞에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유쾌한 분위기 속, 튤립은 두 사람에게 각자의 이혼 사유를 조심스레 물어본다. 그러자 28기 영수는 “결혼이란 건 서로가 좋아서 계약을 맺는 건데, 계약을 뛰어넘는 정신적인 교감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고 진지하게 답한다. 이어 그는 “결혼도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연설급 발언을 해 22기 영수를 감탄케 한다.잠시 후, 튤립은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일어선다. 22기 영수는 28기 영수와 단 둘이 있게 되자 “내가 진짜 많이 배운다”, “제 주변에서 이런 분을 찾을 수 있을까 신기할 정도”라고 28기 영수를 계속 칭찬한다. 심지어 22기 영수는 데이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인간적으로 배울 게 너무 많았던 시간이었다. 데이트임을 망각했다”며 데이트 상대인 튤립마저 잊었음을 솔직 고백한다. ‘골싱 민박&rsquo
배우 김영옥이 지난해 11월 별세한 故이순재를 떠올렸다.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한다. 이날 김영옥은 드라마에서 아들로 호흡을 맞췄던 故이순재를 회상한다. 30대 시절부터 할머니 역을 많이 맡았던 김영옥은 자신보다 3살 더 많은 故이순재와 모자지간으로 출연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이어 故이순재를 추억하며 연기에 인생을 걸었던 그의 연기 열정을 극찬한다. 김영옥은 "(故이순재는) 연기에 모든 것을 건 사람이다. 돌아가시기 전 '하고 싶은 것은 없냐' 여쭤봤더니 '연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라며 故이순재와의 추억을 떠올려 옥탑방 MC들마저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을 빼닮은 자녀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벤트에 진심인 최수종의 DNA를 두 자녀가 그대로 이어받아 하희라에게 꾸준히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희라는 이날 방송을 통해 "아이들은 아빠에게 1번이 엄마인 것을 안다"라며 최수종을 따라 자신을 챙겨주는 두 아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도전에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연기보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했던 만큼, 본업 복귀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모인다.지난 7일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에 주인공 바냐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 희곡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잃어버린 시간과 끝내 닿지 못한 욕망 사이에서 삶을 다시 붙잡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손상규 연출로, 오는 5월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다.이서진 소속사 안테나 측은 "'바냐 삼촌'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바냐 삼촌' 측은 이서진이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제안서를 다른 배우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서진의 출연이 상당히 확실하다는 의미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이서진은 데뷔 후 한 번도 연극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1999년 SBS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후 줄곧 드라마, 영화에만 전념해왔다. 마지막 출연작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2022)다. 이후에는 '서진이네' 시즌1·2, '이서진의 뉴욕뉴욕 2',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등 예능에서만 활동을 전개해왔다.소속사도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안테나로 이적했다. 안테나는 프로듀서 겸 방송인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곳으로, 유재석, 정재형, 이상순, 이효리, 양세찬 등 가수, 방송인들이 주로 소속되어 있다. 배우는 이서진이 유일하다.이러한 이서진의 행보에 일각에서는 본업보다 예능과 방송 활동에 매진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
1986년생 박민영이 뉴욕에서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를 기획한다.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매 회차 새롭게 쏟아지는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K-황금손, K-일머리를 자랑하는 '단장즈'의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3천만 뷰(CJ ENM 유튜브 멀티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26.1.4 기준)에 육박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오늘(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역 현지를 열광하게 했던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의 상담실장 박민영이 특별한 기획에 도전, 영업 마지막 날 '단장즈'와 손님들에게 서프라이즈한 재미를 안긴다.'단장'은 개업 이래 최초로 일란성 쌍둥이를 손님으로 맞이한다. 상담을 맡은 박민영은 이목구비 모두가 거푸집 수준인 언니 '사라'와 동생 '리아'의 외모에 "우와 두 분 진짜 쌍둥이네요!"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박민영의 머릿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메이크 오버 이후 사라 남편과의 트리오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에 "남편을 속여보는 거 어때요?"라며 메이크 오버 후 남편이 아내를 구별해낼 수 있을지 테스트해보자고 제안한 것. 이에 사라와 리아가 흥미를 폭발시키며, 박민영 기획의 격정 뷰티 드라마 '
넷플릭스의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9장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김선호, 고윤정의 예측불가 로맨스가 기대된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주연을 맡았다.공개된 보도스틸은 주호진(김선호)과 차무희(고윤정)의 예측불가 로맨스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차분한 표정으로 외국 서점을 둘러보는 모습부터 자연 풍경을 뒤로 한 복잡한 표정까지, 호진의 감정 변화가 담긴 스틸들은 단호하고 정확한 성격의 그가 무희와 엮이며 크게 흔들리게 될 것을 예감케 해, 앞으로 펼쳐질 그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무명 배우에서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된 무희의 스틸에서는 열심히 영화 촬영 중인 모습과 밝은 성격이 돋보이는 동시에,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도 포착된다. 무희 역시 호진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것을 예고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관심을 집중시킨다.처음 만난 일본부터 '로맨틱 트립' 촬영으로 함께한 캐나다와 이탈리아까지 여러 나라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호진과 무희. 눈을 맞추며 미소 짓는 달콤한 순간부터 어두운 밤거리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감도는 스틸까지, 행복과 갈등이 교차하는 이들의 모습은 낯선 땅에서 펼쳐질 예측불가한 사건들과 이들의 파란만장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여기에 레드카펫 위에서 무희를 잡아주는 히로(후쿠시 소타)의 모습은 '로맨틱 트립' 촬영 중 히로가 호진과 무희 사이에서 어떤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