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배우 김래원이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이 차태현을 학교로 초대한다. 차태현은 '26학번' 48살 하지원에게 학생들보다는 교수님을 공략하라는 연애 조언으로 폭소를 자아낸다.23일 저녁 6시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하지원은 봄을 맞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희대학교 본관 일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본관 놀이'를 계획한다.이번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직접 초대한 차태현이 등장해 찐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08년 영화 '바보'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하지원은 "예능이나 드라마에 출연하면 가장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라며 여전한 친분을 전한다. 폴라로이드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하지원을 대신해 능숙하게 다루는 차태현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럽게 '오빠미'가 묻어난다.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 면모를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그는 이전 회차에 등장했던 훈남 선배를 언급하며 "스무살 차이는 좀 그렇다", "학생들보다는 미혼 교수님을 노려라"며 거침없는 연애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족발을 먹자는 하지원의 제안에 "족발은 너무 우리 때 음식 아니냐"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이후 하지원이 그동안 가까워진 동기와 선배들을 불러 모으며 현장은 한층 활기를 띤다. 연락을 받고 하나둘 모여든 사람들을 보던 차태현은 "계속 오는구나"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함께 족발을 나눠 먹고 대학생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이어가며 자연스럽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결혼까지 고속 질주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세상의 반대에 맞서 힘을 합치며 계약결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이와 동시에 두 사람을 향한 위협이 예고된 가운데 성희주, 이안대군의 전화위복 기술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 이후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호텔에서 마주치게 됐다. 그러던 중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찍히면서 연애설이 보도되자 사람들의 관심도 두 사람에게 꽂히기 시작했다. 더욱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게 됐고,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한 편이 됐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자신들에게 쏠린 사람들의 이목을 활용, 손을 꼭 잡고 궁에 들어가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떠들썩하게 알렸다.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과 외척 세력에 맞서 계약결혼 계획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순간이었다.윤이랑 역시 국왕 탄일연 당시 발생한 화재 사건 범인으로 성희주를 지목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성희주, 이안대군의 기세는 누그러지지 않았다. 성희주에게 흠집을 내겠다는 대비 윤이랑의 말을 자리에 있던 모두가 듣게 되면서 윤이랑이 성희주를 핍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여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폭풍 열연이 더해지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응원하는 여론도 형성됐다.여기에 이안대군이 파파라치의 존재를 눈치채고 성희주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 엄청난 파장을 불
SBS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됐던 역대급 스캔들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이하 '꼬꼬무')는 <방아쇠를 당긴 손 – 1970 강변3로 피살 사건>편으로, 리스너로 개그맨 정성호, 가수 루나, 배우 한채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1970년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피살된 미모의 20대 여성을 둘러싼 역대급 스캔들을 따라간다. 1970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는 "이건 보통 살인 사건이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정황을 전한다. 평범한 20대 여성이 살기에는 너무 고가인 고급 주택에서 미화 2천달러을 비롯한 현금성 자산과 장관급 이상의 고위층만 발급 가능 했던 회수 여권이 발견돼 피살당한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급기야 그녀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더해 그가 세 살배기 아들을 둔 미혼모라는 사실까지 연이어 공개되면서, 한채아는 "누구 아이일까?"라며 충격에 빠진다.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된 역대급 스캔들의 중심에 선 이 여성은, 취재 결과 정재계 고위 인사들만 출입하던 비밀 요정의 에이스로 밝혀진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가세가 기울자 대학을 중퇴하고 요정에 발을 들였고,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고 타고난 미모로 눈에 띄어 고위 인사들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의혹이 걷잡을 수 없
배우 이유영이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2살 첫째 딸과 함께한 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듯한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이유영은 분홍색 옷을 입은 딸을 품에 안거나 유모차에 태운 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모녀는 울타리 너머 동물을 구경하거나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등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다. 딸은 앙증맞은 양갈래 머리와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이유영의 '엄마 모먼트'다. 화장기 옅은 얼굴과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돌보는 모습에서 한층 가정적인 면모가 느껴진다. 여기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살짝 불러온 배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부부가 됐다. 같은해 8월 딸을 낳았다. 이후 2025년 9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올해 9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잔혹한 의문의 주점 살인사건 전말이 공개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5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한 순경이 야간 순찰 중 주점에서 시신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사망자는 해당 주점의 사장으로, 테이블 의자 위에 엎드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주점은 작은 규모로, 한 테이블 아래에는 맥주병들이 놓여 있었고 위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한 재떨이와 마른 안주가 남아 있었다. 다른 테이블도 치우다 만 흔적들이 남아 있어 사망 전까지 손님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가게 안쪽에 위치한 내실은 전반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고, 서랍 하나가 통째로 빠져나와 있었다. 누군가 서랍을 뒤진 듯 주변에 명세서나 서류 등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고, 방바닥에는 260mm 사이즈의 구두 족적도 남겨져 있었다.현장에서는 지문 두 개가 발견됐는데, 지문의 주인들은 모두 전과자였다. 여기에 용의선상에 오른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까지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수사팀은 의외의 장소에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발견했다. 사건의 잔혹함에 안정환은 "사람이 아닌 거지"라며 분노했고, 곽선영 역시 "너무 속상하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수사팀이 찾아낸 결정적 단서는 무엇이었을지,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은 누구였을지 이목이 쏠린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가 출국을 앞두고 설레는 기분을 표출했다.김이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렘♡ 아이들과 남편 없이 얼마 만에 해외로 떠나보는지ㅎㅎㅎ 나 너무 신나🥰😍🤣(쉿!)"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지가 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올해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앞서 김이지는 2024년 12월 '2024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보였다. 이날 멤버들과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 '킬러'(Killer)등 히트곡 메들리를 부른 김이지는 누리꾼들로부터 "김이지 관리 잘했다", "애 둘 있는 엄마 맞냐" 등의 호평을 받았다.한편 김이지는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1997년 베이비복스 리더로 데뷔해 올해 28주년을 맞았다.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함께 테니스장 데이트에 나선 모습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23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장성규는 실내 테니스장을 찾아 현아 용준형 부부와 테니스를 즐긴 뒤 기념 사진을 남겼다. 세 사람은 내추럴한 운동복 차림으로 테니스 라켓을 들고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현아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껏 살이 붙은 모습의 그는 통통한 볼살로 둥글고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밝은 금발 헤어 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현아는 그레이톤 오버핏 후드 집업과 쇼츠를 입고 입술을 앞으로 내민 애교 가득한 포즈를 지었다.해당 사진을 접한 현아의 팬들은 건강을 회복한 듯한 모습에 "보기 좋다",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 깡 마른 것보다 백배 낫다", "건강 관리하나 보다" 등 안도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현아는 지난해 10월 결혼 후 급격한 체중 증량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하고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한 모습으로 몸무게 49kg를 인증하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러나 그는 지난해 12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돌연 실신했다. 당시 현아는 "정말 미안하다.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앞으로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한편, 현아는 2022년 11월 6년간 연애하던 가수 던과 결별했다. 이후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2024년 열애 소식을 알린 뒤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이도진(36)이 진심을 다한 무대로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도진은 지난 22일 밤 방송된 MBN '무명전설' 9화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끝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방송에서 이도진은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심쿠웅단을 결성해 1라운드 팀 메들리 전을 치렀다. 1라운드 메들리 무대에서 탑 프로단 914점, 국민 프로단 158점, 총 1072점으로 3위에 오른 심쿠웅단은 2라운드 에이스 전에서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결국 이도진은 13인의 탈락자에 포함되며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앞서 이도진은 김용임의 '훨훨훨'로 깊은 호소력을 담은 첫 무대를 선보이며 8위로 본선에 진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TOP3 달콤한 사내' 팀으로 활약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1:1 데스매치에서는 라인댄스팀, 80대 할머니들과 함께한 '오늘이 젊은 날'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완성했다. 경쾌한 에너지와 진심 어린 교감이 어우러진 이 무대는 단연 레전드로 꼽히기에 충분했다.본선 3차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은 물론, 팀의 맏형으로서 중심을 잡는 모습이 돋보였다. 어린 참가자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을 세심하게 챙기는 따뜻한 면모까지 더해지며 무대 안팎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음에도 무대를 향한 의지를 놓지 않았던 이도진은 '무명전설'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오롯이 증명해냈다. 비록 이번 무대에서 멈추게 됐지만 그가 남긴 진정성은 긴 여운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도진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필리핀 보홀로 향한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김혜윤과 덱스가 함께 요리에 나선다.23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회에서는 맹그로브 습지로 향한 사 남매의 알리망오(게) 사냥이 계속된다. 사 남매는 영혼이 탈탈 털리는 극한 환경 속에서 갯벌의 폭군 알리망오를 추가 포획해야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상황. 염 대장 염정아가 첫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 남매가 코인을 획득하고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을지 마지막 사투에 이목이 쏠린다.노동을 끝내고 본격적인 휴가를 즐기는 사 남매의 모습도 공개된다. 필리핀 망고의 맛에 푹 빠져 '망고 박'으로 등극한 박준면에 이어, 덱스는 현지 헬스장까지 방문하며 10년 차 헬스인다운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준다. 특히 헬스 강자들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운동 대결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언니네 하우스가 최초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직접 수확한 필리핀 명품 식재료 알리망오로 만드는 저녁 한 상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돌아온 큰손 염정아는 해외 버전 김치 레시피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덱스와 김혜윤은 메인 셰프와 보조로 호흡을 맞추며 알리망오 요리를 선보인다. "내 밑으로 한 명 있으니까 좋다"는 덱스의 너스레와 함께, 요리 내내 또 한 번 남매 케미를 발산할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코인을 걸고 펼쳐지는 '언니네 가족오락관'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혜윤의 기상천외한 도전과 함께 대환장 게임이 이어지며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 후 겪었던 고충과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이 둘 양육비 한 푼 못 받은 이다도시 이사하고 재혼 성공한 비결(장영란 깜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다도시의 집을 방문했다.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다도시는 대화 도중 과거 힘들었던 이혼 과정을 회상했다. 그는"16년만에 이혼하고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 사이에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혼자서 애들을 다 보살펴야 했다.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귀하게 공부시키느라 돈을 열심히 벌어야 했다"고 덧붙였다.이다도시는 방송 활동이 뜸해졌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숙명여대 전임 교수가 됐다. 교수로서 활동하면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해졌던 것 같다"며 "현재는 교수 활동과 더불어 주한 프랑스 상공회의소에서도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재혼을 통해 찾은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랑스인과 재혼한 지 7년째라는 이다도시는 "현재 남편은 같은 마을에 살면서 예전부터 알던 프랑스 친구였다. 나와 남편 모두 이혼을 하게 되면서 서로 조언을 주고받곤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먼저 내게 사랑의 공격을 했다"며 재혼 비하인드를 밝혔다.이다도시는 "꿈이 무엇이냐"는 장영란의 질문에 "인생의 쓴 맛을 알게 되어 이제는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3년전에 아버지가 신경성 치매로 돌아가셨다. 멋진 인생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김우빈은 2017년 희귀암인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거쳐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배우 신민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비오템이 지향하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스킨 피트니스(SKIN FITNESS)'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모델로서 김우빈이 적임자라는 판단 하에 이루어졌다. 김우빈은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완성된 압도적인 피지컬은 물론, 내면의 단단함까지 갖춘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비오템 관계자는 "건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을 가꾸는 김우빈의 이미지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비오템의 브랜드 방향성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운동 후의 청량함과 남성적인 역동성이 느껴지는 그의 모습은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파워 올-인-원'의 아이덴티티와 절묘한 시너지를 이룬다.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18년 연속 한국 1위를 기록 중인 비오템이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과 고강도 운동이 잦은 남성 타겟을 겨냥한다. 특히 '운동 후 달아오른 남자 피부를 압도적 수분감으로 빠르게 쿨다운' 시키는 제품의 핵심 효능을 강조하며,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48시간² 동안 지속되는 수분감을 통해 외부 환경에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즉각 회복하고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모수가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준비 중이다.2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모수 측은 이날 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에 "최대한 빠르게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식사 중 주문한 와인과 실제 서빙된 와인이 달랐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원래 제공됐어야 하는 와인은 '2000년' 빈티지였으나 소믈리에가 가져다 준 것은 '2005년' 빈티지 와인이었다고. 이를 눈치 채지 못한 A씨가 기록용으로 와인 사진을 찍으려하자 담당 소믈리에가 갑자기 '2000년' 와인병을 가져왔다는 것. 이를 두고 A씨는 소믈리에가 와인이 잘못 나온 것을 알고도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었다.A씨가 왜 와인이 잘못 서빙됐는지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는 "주문한 '2000년' 빈티지 바틀이 1층에 내려가 있었다"며 다른 와인을 대신 내놓은 것을 시인했다는 주장이다. 이어 소믈리에는 A씨에게 "2000년 빈티지를 맛 보게 해주겠다"고 덧붙여 더욱 황당함을 자아냈다는 설명이다.문제는 두 와인 간 가격 차이가 10만원에 이른다는 점이다. A씨는 "실수는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사과도 없이 당연히 제공 받았아야 할 와인을 서비스인 것처럼 주는 대응이 아쉬웠다"고 토로했다.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는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철저한 서비
코미디언 엄지윤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숏박스 결혼식 회의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3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과 그녀를 전담하는 독특한 이력의 매니저가 출연한다. 2022년 시작 이후 수천만 뷰의 대기록을 세우며 극사실주의 코미디의 정점을 찍은 '장기연애' 시리즈. 이번 방송에서는 그 화려한 피날레가 된 결혼식 프로젝트의 치열한 기획 회의 과정이 공개된다.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했다는 엄지윤은 웨딩드레스 선택부터 축가 리스트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선택 속 현실 웨딩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고. 그는 "내 진짜 결혼식 때도 이렇게 감흥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숏박스에 출연했던 화려한 인맥들 중 초특급 하객 섭외를 두고 고민이 이어진다고.여기에 리얼한 콘텐츠 특성상 벌어진 '장기연애' 커플 엄지윤과 김원훈의 파격 비하인드 스토리도 가감 없이 공개된다. 엄지윤은 과거 김원훈과의 키스신 촬영을 떠올리며 "비비크림 맛이 나서 싫었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기연애' 콘텐츠의 높은 현실감 때문에 우려 섞인 DM이 쏟아져 "불륜을 하는 느낌이었다"는 엄지윤의 반응, 그리고 김원훈의 실제 아내가 가짜 결혼식에 대해 보인 의외로 쿨한 반응까지,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창의성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매기 강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매기 강 감독은 K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상징적인 인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로서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매기 강은 글로벌 스튜디오의 스토리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과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등 국제 무대에서 기록을 남겼다.시각적 연출과 세부 묘사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매기 강은 하이엔드 브랜드 및 패션계에서도 아티스트로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등 창작자로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평가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요소와 한국적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매기 강은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특히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보이스 액팅에 참여하며 매기 강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향후 매기 강은 더프레젠트컴퍼니와 함께 국내 거
가수 나비가 둘째 딸 출산 10일 만에 근황을 전하며 모녀 투샷을 공개했다.나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인이에요! (모자동실 시간에 잠만 자다 가는 아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산후 조리 중인 나비가 갓 태어난 둘째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포근하게 싸인 아기가 곤히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특히 아기의 작은 발은 앙증맞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온하게 잠든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김지민, 안영미, 안소미, 하하, KCM, 장영란, 사유리 등 많은 스타들도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 아들을 낳았다. 둘째 딸은 자연임신으로 얻었으며, 지난 12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