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맨' 김선태가 퇴사 2달 만에 청와대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의혹에 입을 열었다.2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전 충주맨 김선태 & 빠니보틀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
'최우수산'의 김명엽 PD가 허경환(45)을 '덱스 롤'로 섭외했다고 밝혔다.28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예능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김명엽 PD가 참석했다.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다.김명엽 PD는 '최우수산'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작년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유세윤이 다른 후보자들에게 '패배자' 발언을 한 것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원래 산을 갈 생각은 없었는데, 출연진들이 안 해 본 걸 해보자는 생각에 산을 소재로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김 PD는 허경환을 섭외한 이유에 관해 말했다. 그는 "'라디오스타'를 하면서 허경환을 4번이나 캐스팅했었다. 이른바 저점매수를 한 거다"며 "최근에는 체력, 외모, 화제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예능인이 됐다. 섭외를 안 할 수가 없더라"고 설명했다.이어 김 PD는 "원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같은 프로그램만 봐도 덱스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 말이다"며 "이 팀에서 굳이 따지자면 덱스 롤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최우수산'은 다음달 3일 오후 6시 처음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가 이들만의 차별점으로 비주얼과 음악적 색깔을 꼽았다.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5집 'FEELM'(필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82메이저만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예찬은 "비주얼도 좋고 멤버 전원 키도 큰 게 차별점이다"이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이 가사만 쓰는 게 아니다. 탑라인도 쓰고 비트도 찍는다"며 음악적 역량 역시 강조했다. 박석준도 "우리만의 음악을 하는 걸 좋아한다. 곡 작업에 진심이다. 수록곡에도 대부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성일은 "막내 빼고는 모두 동갑이다. 막내도 다른 멤버들과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힘이 세서 형들을 확 잡는다. 우리끼리 사이가 정말 좋다. 협동심이나 팀워크가 좋은데 곡 작업을 할 때도 이런 부분이 많이 묻어난다. 누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확실하고 과감하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분위기다. 그렇게 하면서 좋은 음악이 나온다"고 말했다.'FEELM'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 등 앨범 전반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Sign'(사인)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특징이다. 감정의 교환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라는 가사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인다.82메이저의 미니 5집 'FEEL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
김나희가 연애 중에 예능에서 러브라인을 이어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28일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오는 8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상대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 사업가 남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는 후문이다.김나희의 결혼 소식에 연예계에서는 축하가 쏟아졌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연애 중에 예능에 나와 소개팅을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앞서 김나희는 지난해 5, 6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당시 김나희는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특히 임미숙은 김남희에 며느리가 되면 "중식당을 주겠다"고 어필하기도 했다.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5위를 차지했다. 이후 ‘나이테 사랑’, ‘흔들지마요’, ‘나쁜여자’, ‘케세라세라’ 등을 발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재회한다. 한편 '식포일러'는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 3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28일 방송되는 SBS '식포일러에는 극 내향인 최강록이 유일하게 말을 놓은 동생, 윤남노가 깜짝 합류한다. 최강록의 연락 한 통에 지리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윤남노는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미식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지리산에 숨겨둔 또 하나의 보물창고로 멤버들을 이끈다. 이곳에서 무려 40년 만에 처음 잡혔다는 민물고기의 정체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는데 최강록과 김도윤이 능숙한 손길로 민물고기 손질에 나서 감탄을 자아내고, 평소 민물고기를 흙내 난다며 꺼리던 데프콘도 한 입 시도할 예정이다. 과연 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이어 숙성을 마친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도윤은 비장의 무기인 화덕에 숙성 고기를 구워내며 기대감을 높이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로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강록은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하는 속성 흑돼지 요리에 나서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식포일러'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투어 규모를 확대했다.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8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MEXICO CITY'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앞서 예고된 7월 11~12일(이하 현지시간)에 이어 7월 14일 멕시코시티 아레나(Arena CDMX)에서 또 한 차례 공연이 확정됐다. 약 2만 석 규모인 이곳에서는 당초 7월 11일 하루만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주 선예매 오픈 직후 준비된 좌석이 단숨에 동나며 12일 공연이 추가됐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 방문하는 멕시코임에도 현지 엔진(ENGENE.팬덤명)의 호응이 뜨거워 12일 공연 티켓 또한 빠르게 매진됐다"라며 "팬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4일 공연을 한 번 더 열게 됐다. 멤버들도 기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막을 올린다. 이 공연 역시 3회차 티켓이 매진됐으며, 이들은 내년 3월까지 서울을 포함해 북미·남미·유럽·아시아 지역 총 21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웹툰작가 주호민이 절친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27일 E스포츠 캐스터 단군은 자신의 SNS에 "청계산 등반. 김기열, 주호민, 침착맨, 단군, 갓보기, 심문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호민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임 '배도라지' 멤버 단군, 코미디언 김기열, 심문규, 방송인 갓보기와 함께 청계산을 찾았다. 특히,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절친이자 웹툰작가 출신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과 변함없는 절친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청계산 전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굳건한 우정을 자랑했다.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빨리 복귀해라", "이렇게라도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 "라이브로는 언제 다시 만나려나" 등 그리움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주호민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 단골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2023년 주호민 아들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합동 방송을 중단하며 두 사람의 불화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이후 주호민은 지난해 대니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절친인 건 마찬가지"라며 "제가 나갔을 때 벌어질 소란이라든지 그런 걸 감안하면 서로 득될 게 없다고 생각해서 안 나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주호민은 천만영화 '신과함께'의 원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22년 9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의 가방에 넣어 보낸 녹음기 녹취 근거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해당 교사에게 벌금 200만 원의 선고유예를 내렸으나 항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이 일본 규슈 여행 도중 입성한 헬스인의 성지에서 기싸움을 벌여 폭소를 자아낸다.28일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상남자들의 로망 코스인 헬스 여행이 공개된다. 특히 김종국은 미국의 헬스 메카라고 불리는 피트니스 성지 체인점이자 규슈 최대 스케일의 헬스장에 도착하자 건치 개방 미소를 뽐낸다. 이에 흔치 않은 셀카 타임을 갖는가 하면 놀이공원에 온 것 같은 호기심을 폭발시키며 흥분감을 내비치는 것.하지만 추성훈과 김종국은 헬스를 시작하기 전 준비 과정부터 극과 극 상남자의 면모를 뽐내고 100kg 덤벨을 발견하자 운동 부심을 일으킨다. 김종국이 "추성훈이 악력이 좋아 100kg 덤벨을 한 손으로 든다"라고 증언하고, 추성훈은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한 손으로 망설임 없이 100kg 덤벨을 들어 올리는 진기한 장면을 선보여 "이것이 추성훈이다"라는 명성을 입증한다. 주위 일본 여성 팬들의 환호성이 터진 가운데 상남자의 또 다른 헬스 부심 김종국 역시 100kg 덤벨 한 손 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반면 대성은 헬스가 아닌 필라테스로 만든 잔잔한 복근을 공개하며 상남자 형들과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이어 상남자 형들이 헬스 삼매경에 빠져 한껏 행복한 도파민을 뿜어내고 있는 사이, 헬스장 한쪽에서 스테퍼로 조용히 유산소 운동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대성은 갑자기 "진짜 그냥 이렇게 운동해요? 편하게?"라고 질문을 던지고 "나 이 방송 갈피를 못 잡겠네"라며 방송 강박에 불안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더해 김종국은 "해가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은밀한 이중생활에 돌입한다. 오는 5월 30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이주명이 연기할 강방글 캐릭터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세상에 드러내지 않은 비운의 막내딸이다. 15년 전 본처 자식들의 입지를 우려한 아버지 강용호로 인해 떠밀리듯 강제 유학길에 오른 뒤 놀러만 다니는 문제아 행세를 하고 있지만 강방글의 내면에는 언젠가 자신을 무시한 강용호에게 제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야망이 자리하고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적의 시기를 고심하던 강방글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유학 생활을 스스로 마무리하고 '케이시 강'이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최성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최성가의 지원 없이도 맨 밑바닥에서 시작해 정상에 오를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것. 그러나 강방글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선보이기도 전에 강용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허무감에 휩싸일 예정이다. 과연 강용호에게 자신을 놓친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겠다는 강방글의 오랜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방글'과 '찡글'을 오가는 강방글의 상반된 텐션이 담겨 있어 흥미를 돋운다. 강방글은 업무의 연장선과도 같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새로운 종(種) 스틸을 공개했다.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새로운 종(種) 스틸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좀비의 탄생을 알렸다. 먼저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전에 없던 공포를 예고한다. 특히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 채 정보를 공유하는 감염자들의 섬뜩한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피를 뒤집어쓴 채 포효하며 내달리는 감염자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덮칠 것 같은 속도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무엇보다 기괴한 자세로 뭉쳐 한 곳을 응시하는 감염자들은 그들이 하나로 연결된 듯한 전례 없는 비주얼로 '군체'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단숨에 각인시킨다. 이어, 양쪽 발목이 꺾인 채 몸을 일으키는 감염자의 스틸은 네 발로 기다가 두 발로 서는 진화의 순간을 포착해, 기존 좀비와는 차별화된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점액질로 뒤덮인 유리문 밖으로 보이는 감염자들의 실루엣 역시 낯설고 기묘한 분위기를 만들며, 과연 이 점액질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감염자들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군체'의 가장 큰 공포" 라는 연상호 감독의 말처럼,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이 생존자들을 어떻게 위협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나아가 서로를 밟고 올라선 감염자들이 살아있는 벽을 쌓아 올리듯 공간을 메워가는 모습은 압도적인 위압감을 선사한다. '군체' 속 감염
배우 김정태가 암 투병 중에도 가족을 위해 액션 촬영을 나섰다고 밝혔다.28일 TV조선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김정태 간암 투병에도 가족 위해 액션 촬영까지'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태는 대학병원을 찾아 채혈하고 CT 촬영을 진행했다.김정태는 "우리 집이 간이 좀 약하다. 그래서 간암 수술을 했다"며 "2018년 10월쯤 발병해서 11월에 간암 수술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세 차례 간경화를 겪었다고 고백하면서도 "영화 '친구' 끝나고 '해적, 디스코왕 되다'라는 영화를 찍는데 아파도 잘릴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는 "액션 연습을 너무 무리하게 하다가 배에 복수가 가득 찼다. 영화 '똥개' 찍을 때도 또 발병돼서 숨기고 촬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몸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액션신을 감행하는 아들의 모습에 어머니 역시 눈물을 보였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정태는 공개된 예고편에서 의사로부터 간암 재발 우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의사는 "만약 컨트롤이 안 되면 간을 자르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김정태의 아내는 "애들 그만 챙기고 본인한테 충실해라"라며 남편을 챙겼다.이에 김정태는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다 필요없고 남는 건 가족 밖에 없다. 결국 날 위로해주고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은 이 어린 애들과 집사람 밖에 없더라"며 "가족을 위해서 아직까지 건강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강해야 되는 아빠인 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김정태는 지난 8일 첫째 아들 지후 군의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강남 빌라로 이사간 근황을 전했다.27일 유튜브 채널 '배지현'에는 '와이프 혼자 독박 이사, 근데 이제 육아를 곁들인 (왕복 3시간 유치원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지현은 이사를 앞둔 어수선한 집안 내부를 공개하며 야구선수이자 남편인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를 진행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배지현은 "기절 직전이다. 짐을 싹 다 가져가면 편한데 분리를 하려니까 뭘 가져갈지 모르지 않냐"며 "안 가져가는 짐도 상당히 있긴 한데 짐을 싹 꺼내면서 깜짝 놀랐다. 이 집이 수납이 좋으니까 다 넣어왔던 거다. 현진 씨랑 다짐한 게 이사 가서는 미니멀리즘으로 살자고 했다"고 밝혔다.그는 나홀로 이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에 대해 "원래 일요일 잠실 경기가 끝나고 (남편이) 집에 올 수가 있었는데 기가 막히게 화요일에 던지게 되면서 월요일에 운동을 해야 한다더라"며 "인천으로 바로 넘어가야 하는 일정이 돼서 기가 막히게 못 온다. 완전 나홀로 이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아이들 등원과 빠듯한 이사 일정을 마친 그는 한숨 돌리며 새로 이사간 집의 내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통창뷰가 돋보이는 널찍한 거실과 넉넉한 수납장과 대리석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거실 한 편에는 야구선수 남편을 위한 트로피 전시장이 들어섰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트로피를 자랑스럽게 전시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류현진이 결혼 잘했다. 완전 내조의 여왕", "아이들 방이 내 집 거실보다 넓은 것 같다. 이게 다 몇 평인지" 등 두 사람의 새 보금자리에 대한
코미디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나희가 8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약 일주일 전에도 그가 사랑 가득한 무드를 풍기고 있던 일상이 포착됐다.지난 23일 김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감사한 생일 보냈어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나희가 생일 케이크를 받으며 행복한 기분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맛있는 식사를 인증한 그는 화이트 와인 앞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장미 데코 케이크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김나희는 "생일에 큰 의미를 안 두며 사는 사람이지만, 축하해 주시는 한마디에는 또 감동하는 사람이 저여유🩷"라면서 "햅삐한 생일 보냈고, 행복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나희는 맥킨지 출신의 연상 사업가와 8월 결혼한다고 알려졌다. 맥킨지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다.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확신이 쌓여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TOP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서 인기를 얻었다.이후 그는 뮤지컬 '사랑했어요', 'Dear, My 파더', '슈가'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현재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연극 '눈이 부시게' 공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양상국이 "김해에서는 내가 유재석보다 인기 많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양상국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뒤집었다. 양상국은 "김해에서는 내가 유재석보다 인기 많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상국은 과거 '놀면 뭐하니?' 김해 촬영 당시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 있음에도 시민들이 자신만을 찾았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김해 왕세자다운 존재감을 입증,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이어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1위 무당 윤대만이 등장했다. 평소 일이 잘 풀리지 않던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직접 신당을 찾은 것. 윤대만은 시작부터 남편도 모르는 집안 비밀까지 정확히 짚어내 허안나를 얼어붙게 했다. 평소 신점을 한 번도 보지 않았다는 오경주마저 그의 신들린 적중률에 연신 감탄했다. 그러나 점사가 이어지던 중 윤대만의 충격적인 한마디에 허안나는 결국 눈물을 펑펑 쏟고 말았는데, 과연 그녀를 눈물짓게 만든 점사의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허안나의 워너비 부부로 꼽힌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청소 구원투수로 출격했다. 두 사람은 허안나 집에 들어서자마자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제이쓴은 "90%는 버려야 한다"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본격적인 대청소가 시작되자 상상을 초월하는 정체불명의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를 목격한 홍현희는 비명을 지르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홍쓴 부부의 손길이 더해지
배우 김주헌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28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김주헌의 새 프로필 사진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그의 매력을 전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온 김주헌은 이번 프로필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공개된 사진 속 김주헌은 절제된 감정선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인상 속에서도 단단한 내면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담백한 스타일링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간마다 전해지는 묵직한 아우라는 그의 내공을 짐작하게 하며, 온화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또 다른 컷에서는 한층 편안한 무드 속에서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이목을 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 속에서도 김주헌만의 깊은 감정 표현이 녹아들어 있다. 김주헌은 다양한 결의 분위기로 컷마다 디테일을 살려냈고,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한편, 김주헌은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다수의 무대에서 다져온 깊은 표현력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OTT로 확장해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드라마 ‘남자친구’, ‘낭만닥터 김사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빅마우스’, ‘세자가 사라졌다’를 비롯해 영화 ‘요정’, ‘보호자’,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필모그래피를 견고히 다져왔다.이처럼 작품마다 중심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