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육중완이 결혼 10년 차 각방 생활을 고백했다.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대표 혼사남(혼자 사는 남…
10년을 기다린 '시그널2'가 멈춰 선 자리에 새로운 복고 수사극이 들어섰다. 주연 배우의 논란으로 기대를 모았던 대작이 사실상 표류하게 된 가운데, 실화 바탕의 묵직한 서사를 앞세운 '허수아비'가 장르물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통 수사물의 문법을 충실히 따른 이 작품은 첫 방송부터 촘촘한 서사를 보여주며 합격점을 받았다.'허수아비'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발생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드라마 제목은 당시 경찰이 범인에게 자수를 권고하며 설치했던 실제 허수아비에서 따왔다. 작품은 현재와 1988년을 오가는 시점 교차 방식을 택하며 복고 수사극이 가진 익숙하면서도 흥미로운 재미를 살렸다. 특히 '모범택시'와 '크래시'를 연출한 박준우 감독은 시대적 공기를 디테일하게 재현하며 몰입감을 더했다.첫 방송에서는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하는 서늘한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수를 받아내기 위해 공권력의 폭력이 일부 허용됐던 1980년대 수사 현장의 실상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극의 사실감을 높였다. 투박하면서도 거친 당시의 수사 방식과 긴박한 현장 묘사는 장르물 특유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했다.배우들의 날 선 연기 대결도 볼거리다. 박해수는 집요함과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형사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고, 이희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검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1화에서는 두 사람의 지독한 과거 악연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학창 시절 학폭 가해자였던 차시영(이희준 분)과 피해자였던 강태
방송인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의 부부 관계를 거침없이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에는 '김미려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얼마나 가득하면.. 역대급 매운 토크 (남편 첫만남썰, 키스 안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미려는 정성윤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처음에는 이 사람이랑 내가 엮일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관계는 조금씩 달라졌고, 그는 "눈빛이 어느 순간 바뀌어 있었다"고 전했다.김미려는 "원래는 마음이 생기면 직진하는 스타일인데, 남편에게는 이상하게 조심스러웠다"며 "본능적으로 오래 갈 것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6개월 동안 썸만 탔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스킨십'에 대해 김미려는 "연애할 때도 키스는 안 하고 뽀뽀만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경험을 언급한 그는 "처녀 때 횟집에서 40~50대로 보이는 커플이 키스를 하는 걸 봤는데, 그 모습이 너무 강렬했다. 그때 이후로 나이 들면 혀는 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털어놔 폭소케 했다.두 사람의 관계는 크리스마스이브를 기점으로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김미려는 "그날도 술자리를 가졌는데 평소처럼 놀지 않고 '누나가 계산해줄 테니 더 먹고 가라'고 했다. 그게 멋있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김미려는"집 앞에 도착했는데 남편이 가지 않고 서 있다가 갑자기 다가와 뽀뽀를 했다. 혀를 넣지 않으려고 참았다"면서 "그날 밤, 사랑을 확인했다"며 불타는 눈빛을 발산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결국 약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싱글 연예인들이 한 집에 모여 사는 포맷은 과거 예능 소재로도 쓰였지만, 당시에는 자극적인 연출로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12년 만에 등장한 동거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출연진의 관계를 담백하게 조명했다. 이 덕에 MZ세대 시청자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았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기동 프렌즈' 2화는 수도권 기준 평균 3.1%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화에서 이다희와 최다니엘이 정장 구매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41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싱글 연예인들이 동거하는 포맷은 대중에게 익숙하다. 2014년 SBS '룸메이트'와 Olive '셰어하우스'가 비슷한 콘셉트로 시청자를 찾았지만, 당시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룸메이트'는 방영 초반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 출연자끼리 러브라인을 형성하거나 갈등을 자극적으로 내보내는 등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로 시청자의 피로감을 유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셰어하우스'는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두 번째 식구'라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으나, 출연자의 강제 커밍아웃 장면을 여과 없이 내보내며 자극성만 좇는다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당시 프로그램이 자극적인 연출을 했던 데에는 숏폼 등 SNS를 통한 홍보가 활발하지 않던 시절에 포털 사이트 메인에 등장할만한 충격적인 이슈로 화제성을 견인하려 했던 영향도 있다.12년이 지난 지금, '구기동 프렌즈'는 같은 포맷
'나는솔로' 돌싱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영숙이 28기 영수와 '현커'가 아니라고 해명했다.최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영수와의 열애설을 직접 일축했다. 발단은 지난 18일 28기 경수가 28기 영호와 옥순의 결혼을 축하하는 청첩장 모임 현장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영수와 영숙의 사진을 게시하며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를 덧붙인 데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 정숙과 영식 등 동료 출연자들이 축하의 인사를 남기며 두 사람의 교제는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으나 영숙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갈 데 없는 커플들 사이에 셋이 모여 앉아 촬영된 컷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영숙은 열애설을 보도한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하고 "이틀 만에 결별설도 부탁드린다"는 농담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숙은 영수를 향해 여전히 품절되지 않은 인기남이라고 지칭하며 얼른 다른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는 응원을 보태 열애설이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했다. '나는솔로' 28기 방송 당시 영숙은 영수에게 호감을 표시했으나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각자 다른 출연자와 짝을 이뤘던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닌 친밀한 동료 사이를 유지해온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해프닝이 유독 주목받은 이유는 28기가 역대급 현실 커플 배출 기수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현재 28기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5월 결혼을 앞둔 영호와 옥순을 비롯해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부부가 된 상철과 정숙, 그리고 현실 커플로 거듭난 영식과 현숙, 영철과 영자, 광수와 정희 등 수많은 실질
개그맨 허경환이 80억 재산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스카이캐슬 우주 SF9 찬희, 야자타임에서 판 뒤집고 솔직 토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재현은 "첫 회 나가자마자 '진실게임' 무섭더라. 바로 기사가 많이 나갔더라"며 허경환의 '재산 80억설' 기사화를 언급했다.허경환은 "생각보다 궁금하지 않은 우리의 진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더라"고 웃었고, 뮤지는 "허경환의 80억 업앤다운"이라며 폭소했다.앞서 허경환은 진실게임 중 "재산이 80억원 위냐?"는 질문에 대답 대신 술을 들이킨 바 있다. 이에 뮤지는 "허경환의 80억!"이라며 확신에 찬 반응으로 '가짜뉴스'를 제조해 폭소를 유발했다.이애 대해 허경환은 "현금으로 딱 가지고 있으면 멋있는 건데 변동성이 많다"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정도는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실은 많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뮤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다"고 불씨를 살려 웃음을 선사했다.허경환은 수십억대 재산설에 이어 억 소리나는 광고모델 몸값 소문에 휩싸였다. 찬희의 주류 광고 촬영 이야기에 허경환은 "나는 주류는 안 한 것 같다. 이번에 밀면 광고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는 "얼마 받았냐. 한 3억?"이라고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허경환은 "아니다"라면서 "너 입 열지 마라. 이상한 기사 많이 뜬다"며 난감한 기색을 내비쳤다. 뮤지는 "그냥 물어본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올해 45세인 허경환은 '연상' 결혼 상대에 대해 "나이
'인기남' 경수와 데이트 하게 된 31기 순자와 영자의 높은 텐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_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여자와 인기남 경수의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1기 경수는 식당에 앉자마자 자기소개 기억을 더듬으며 순자의 나이와 영자의 직업을 자세히 물어봤다. 순자는 91년생이라고 답했고 영자는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 다닌다고 답했다.순자는 경수에게 "이제 31기 '공유'로 소문이 자자하실 텐데 소감이 어떠시냐"고 물었다. 경수는 훤칠한 비주얼로 출연자들 사이에서 배우 공유 닮은꼴로 불렸다. 경수는 난감해 하며 "진짜 큰일 났다"며 "나 진짜 어떡하냐"고 하며 웃었다.영자는 경수에게 "근데 저 자기소개 할 때 저한테 자기주장 강하신 편이냐고 갑자기 물어보셔서 놀랐다"며 "저 진짜 그래 보이냐"고 했다. 이에 경수는 "약간"이라고 답했고 순자는 "그럼 자기주장 강한 사람 어떠냐"고 물었다. 경수는 시원한 답변을 피하며 "술 한잔 하면서 답하겠다"고 했다.경수는 "근데 두 분이 저한테 오실 줄 몰랐다"며 "여러 명 중에 한 분 정도는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영자는 "아니 자신감이 너무 넘치시는 거 아니냐"며 "막 '나 짜장면은 안 먹지 한 표는 나올거야' 이거 아니냐"고 하면서 놀렸다.당황한 경수는 "한 분 정도는 그러니까 제발 나와라 이랬던 거다"며 "근데 두 분이 나와 주셔서 당연히 너무 좋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목욕탕 마니아'로 소문난 노민우(39)의 남다른 목욕 철학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 목욕탕에 가면 약 7시간을 머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피부과보다 목욕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전한다. 특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레이저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전해지며 이목을 끈다. 여기에 목욕을 향한 각별한 애정 덕분에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던 일화까지 풀어내 궁금증을 더한다.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둔촌동의 24시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 목욕탕과 찜질방을 꼼꼼히 둘러본다. 이 과정에서 실제 운영 중인 사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24시 찜질방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고정 비용, 각종 공과금 등 현실적인 속사정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자, 곽범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그런 건 말 안 하셔도 된다"고 급히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주우재는 사장님을 향해 "수다맨 같다"고 덧붙이고, 실제로 사장님과 '수다맨' 사이의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가 밝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선 유깻잎이 억대 연봉에 육박하는 수익을 기록하면서도 양육비 마련과 고정 수입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공개했다.2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뷰티와 패션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크리에이터 유깻잎의 일상이 가감 없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전 배우자인 최고기가 출연해 유깻잎의 근황을 함께 지켜보며 복잡미묘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과거 이혼 과정에서 어떠한 재산 분할도 받지 않고 빈손으로 집을 나왔던 사실을 고백하며 이혼 직후 몇 달 동안 수입이 전혀 없어 경제적으로 막막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 끝에 현재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으며 한 달 수입이 가장 많았을 때는 7000만 원에 달했다는 사실을 밝혀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유깻잎은 화려한 수입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운전면허가 없어 휴대폰 하나를 들고 버스와 지하철로 이동하는 유깻잎은 압구정의 한 성형외과를 방문해 콘텐츠 제작에 열중했다.피부 고민을 가진 구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시술을 받는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촬영을 멈추지 않는 유깻잎의 투철한 직업정신에 김구라는 깊은 감명을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깻잎은 단순히 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경험을 콘텐츠로 녹여내며 독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었다.이가운데 유깻잎이 크리에이터 활동 외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투잡'을 뛰고 있었다. 유깻잎은 "프리랜서 특성상 수입이 불규칙하다"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규모의 초호화 저택 가격을 약 100억 원으로 추정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가 방문한 집들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평택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직접 소개하며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냈다.은혁과 동해는 브라이언의 300평 집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스트룸만 여러 개에 달하는 구조에 은혁과 동해는 "여기도 게스트룸이냐", "뷰 미쳤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특히 각 방마다 콘셉트가 다르게 꾸며진 점이 눈길을 끌었다.브라이언은 "여기는 풀 뷰 방이다"라며 창문 너머로 펼쳐진 수영장을 공개했다. 이어 깔끔하게 정리된 드레스룸까지 선보이며 '정리의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은혁은 "이렇게 정리된 거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감탄했다.하이라이트는 지하 공간이었다. 브라이언은 직접 꾸민 프라이빗 시네마를 공개했고, 은혁은 "이게 남자들의 로망 아니냐"며 감탄했다. 방음 시설과 대형 스크린, 게임기까지 갖춘 공간에 두 사람은 "이게 제일 부럽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브라이언은 "스피커만 9000만 원이다. 방음까지 하면 더 든다"면서 약 2억 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어갔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홈 바 공간도 공개됐다. 브라이언은 "여기 오고 나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 단점이다"라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집을 둘러보던 중 동해는 "이 집 그대로 팔면 얼마냐"고 질문했다. 브라이언은 잠시 고민하다 "서울이 아니라서 70억에서 80억 정도?"라고 답했다.이를 들은 은혁은 "이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 킴과 '나는솔로' 돌싱특집 출연자 28기 순자가 결별 후 재결합 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과 Q&A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촌장 LIVE 미스터 킴 어딘가 달라졌는데? 시청자와 함께하는 Q&A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진행을 맡은 9기 옥순은 "근데 댓글을 보면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이 되게 많다"며 "보통 이제 나쁜 말씀 하시는 분들은 그때만 뽑아먹고 떠나시니까 지금 방영하고 있는 31기에 다 계실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미스터 킴은 일단 28기 순자가 마음에 드는 이유 한 줄과 보완해야 할 점 한 줄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미스터 킴은 "먼저 예쁘다"며 "설명이 필요 없고 예쁘다"고 했다.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28기 순자는 미스터 킴의 좋은 점과 보완 점에 대해 "일단 제가 의지할 수 있고 듬직하구나 싶더라"며 "듬직하고 든든하고 제가 뭐 어디가서 이분이랑 있을 때 움추려들고 그런 느낌 절대 느낄 수 없고 내가 항상 든든한 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보완점에 대해서는 "서론이 너무 길기 때문에 저도 끊을 때가 있는데 또 끊으면 또 섭섭해 한다"고 했다.화제를 바꾼 9기 옥순은 28기 영수를 언급했다. 9기 옥순은 "그 이야기 영수님 있잖냐 그분 팝업에서 두 분이 만나신 건 맞는데 두 분이 이제 커플 되시는데 그 영수 님이 어떤 역할을 하신 게 있냐"며 "그러고 두 분 만나신다니까 이야기 영수 님께서 어떤 반응을 보이
가수 백지영이 딸의 뉴질랜드 생활 속 어려움을 털어놨다.최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 떠난 집에서 혼자 살아가야 하는 정석원의 짠내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과 딸 하임과 함께 뉴질랜드로 떠난 후 일상을 공개했다.정석원이 전화해 근황을 묻자, 백지영은 "처음 일주일은 정신없이 다녔다. 그런데 2주째 되니까 '뉴질랜드 학교 가기 싫다'고 하더라. 애들이 약간 텃세를 부린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정석원은 뉴질랜드 장기 체류 의사가 아님에 안도하면서도, 짧은 해외연수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딸과 영상통화를 하던 그는 "얼굴이 빵빵해졌다"며 애정을 표현했다.아내와 딸을 해외에 보내고 홀로 남은 정석원은 "요즘 서울 액션스쿨에 출근하고 있다. 원래 작품 준비로 운동을 하다가 정두홍 감독님이 특별 강사를 제안해 6개월 동안 훈련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스태프가 "새 작품이 멜로 장르냐"고 묻자, 정석원은 "이제 멜로는 못 한다. 안 들어온다. 멜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디 가서 배우라고 하지 않는다. 그냥 연기자, 백지영 남편이라고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정석원은 액션스쿨 후배들에게 고기 파티를 플렉스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와이프랑 딸이 외국에 있는데도 외로울 틈이 없다"면서도 "그래도 보고 싶은 하루였다. 이래서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한다. 딸은 유학 절대 안 보낼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6월 결혼해 슬하에 딸 정하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200만 인플루언서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했다.21일 김민지는 자신의 SNS에 "상자를 까는 건 항상 너무 설렌다. 선물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의 선물을 비롯한 협찬 제품이 담긴 여러 개의 택배 상자가 쌓여있었다. 이중 '김민지님 단순 선물'이라는 문구가 두 차례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민지는 '솔로지옥5' 출연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만 명을 돌파는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역시 구독자 10만 명을 넘기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6일 기안84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솔로지옥' 이후 바빠졌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며 "다들 돈을 많이 번 줄 아시는데 아니다. 돈 좀 벌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한편 김민지는 화성시청 실업팀 소속 육상 선수 출신으로 연봉은 500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학창시절 수려한 미모로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김민지는 활발한 인플루언서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김고은이 김재원에게 호감을 느낀 가운데 사랑세포가 살아나게 됐다.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4회에서는 신순록(김재원 분)에게 빠져버린 김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자기 전 신순록의 답장 내용과 이모지 등에 의미부여를 하는가 하면 호텔 뷔페 자리에 안대용(전석호 분)만 있는 것을 보고 음식을 무아지경으로 담기 시작했다.김유미는 속으로 "괜히 꾸안꾸를 했다"며 "신순록도 없는데 실컷 먹자"고 하면서 안대용이 맛있다고 했던 초밥을 담았다. 김유미가 음식을 담고 있는데 신순록이 나타났고 김유미는 신순록을 의식했다.세포들은 "꾸안꾸 해서 다행이다" "머리 흐트러진 것 봐" "티셔츠 후리하네" "센스있다"고 감탄했다. 신순록은 "작가님 초밥 좋아하시나 보다"고 했다. 김유미는 "편집장님이 맛있다고 하셨다"고 답했고 신순록은 "근데 저는 초밥을 안 좋아한다"고 하며 소시지를 담기 시작했다.김유미는 신순록이 소시지, 치킨 등을 가득 담고 야채를 잘 안 먹는 것을 보고 "입맛도 귀엽다"고 생각했다. 이후로도 김유미는 신순록이 산책한 후 카페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우연히 만난 척 말을 걸었다. 신순록에게 김유미는 "산책을 좋아하냐"고 물으며 같이 산책하고 싶은 기색을 보였다.신순록은 밤산책을 좋아한다고 했고 김유미는 자신도 밤 산책을 좋아한다며 밤에 신순록과 산책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음료가 나왔고 신순록이 카페에 등록한 닉네임이 '루돌프'인 것이 드러났다. 김유미는 "이
'1박 2일' 멤버들과 유노윤호, 강재준이 함께한 '당진 열정 투어'가 막을 내렸다. 유노윤호는 신은수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의 빈자리를 잠시 대신해 출연한 가운데 특유의 열정적인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진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9%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김종민, 문세윤, 유노윤호가 아미산 정상에 오른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를 나타냈다.냉기 가득한 바닷물 입수까지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1박 2일' 팀과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은 '서해안 꽃게 한 상'이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다 함께 레벨업'에 도전했다. 총 5단계의 미션을 단계별로 모두 성공하면 '서해안 꽃게 한 상'을 온전히 먹을 수 있지만, 중간에 실패하면 1단계부터 미션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만큼 멤버들의 신중한 판단이 중요한 미션이었다.유노윤호의 파이팅으로 열정이 강제 주입된 '1박 2일' 팀은 1차 시도에 3단계까지 진출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했다. 그러나 2, 3차 시도에서는 1단계도 통과하지 못했고, 4차 시도에서는 4단계 통과 후 마지막 5단계 미션에서 막히며 멤버들은 저녁을 굶을 위기에 몰렸다.마음을 다잡고 마지막 시도에 나선 '1박 2일' 팀은 4단계 미션까지 통과하며 '서해안 꽃게 한 상'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과감히 5단계에 진입한 여섯 명의 도전은 또다시 실패로 끝나며 결국 '1박 2일' 팀은 아무런 음식도 획득하지 못했다. 유노윤호와 강재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