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악플에 분노했다. 지난 2일 김한솔의 채널 '원샷한솔'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
하하와 허경환이 왕실견 캐릭터와 인간 자아를 오가는 활약을 펼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예고편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허경환은 각각 왕실견 ‘하코기(하하+웰시코기)’, ‘허닥스(허경환+닥스훈트)’로 변신해 맹활약 중이다. 수행원 주우재는 날뛰는 왕실견들을 조련하고 있다. ‘우쭈쭈’, ‘빵야!’를 외치는 주우재의 조련에 하하와 허경환은 애교를 발산하면서 강아지 모드에 몰입해 폭소를 유발한다.이런 가운데 하하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을 등에 업고 서열 정리에 들어간다. 하하는 “우리가 계급으로는 수행원보다 위다. 우리는 왕실 가족이다”라고 주장한다. 급기야 유재석에게 손을 내밀면서 “(개)발을 닦아달라”고 수발을 요구하는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재석은 왕세자가 없는 틈을 타서 왕실견들 잡도리에 들어간다. 왕실견들을 향해 “조용히!”를 외치며 ‘쉿’ 포즈를 취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들이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관심을 집중시킨다.그런가 하면, 왕실견의 삶을 살던 하하와 허경환은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바로 ‘반려동물 출입금지’ 안내판에 입장이 막힌 것. 하하와 허경환은 “우리가 진짜 개인 줄 알아?”라고 인간 자아를 꺼내면서, 현타(현실자각타임) 순간을 맞는다.왕실견과 인간의 기로에 선 하하와 허경환의 운명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인영(41)이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2024년 11월 결혼 생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고 알려졌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그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서인영은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분위기의 집을 소개하며 "집을 스몰하게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한때 '신상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명품 가방과 신발을 다수 보유했던 그의 집에서 해당 아이템들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서인영은 대부분의 명품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 많이 정리했죠"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예전에 '우결'에서 봤던 블링블링한 느낌이 없다"고 하자 쓴웃음을 지었다. 이어 "슬펐다. 아가들이니까"라면서도 "그래도 돈은 꽤 나왔다. 짭짤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집 안에서는 에르메스와 샤넬 가방이 각각 하나씩만 남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인영은 "정말 많았는데 다 팔았다. 에르메스는 색깔별로 가지고 있었다"며 "다 처분하고 싶었다. 돈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40살이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살래요?"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남양주로 이사 온 이유도 밝혔다. 그는 "삼성동에서 20년을 살다가 이사 온 지 1년 됐다. 근처에 아버지가 계셔서 자주 오가려고 왔다"며 "공기가 정말 좋다. 내가 이렇게 조용히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봄을 맞아 더 산뜻해지고 상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성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같이 사진찍을 사람 ~?! 커플사진찍어요 누가누가 잘 찍나 봐야지!!하루필름 사진 진짜 예쁘게 나오는거 다들 알지요~?하루필름 성해은 프레임은 중국&한국 하루필름매장에서 만날 슈 있습니다"고 알렸다.사진 속 성해은은 자신의 모습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파란 배경의 포토부스 프레임 안에서 성해은이 다양한 표정을 담아낸 모습이다. 성해은은 눈을 감고 양손을 모아 얼굴 옆에 기대는 포즈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다가 이어지는 컷에서는 밝게 웃으며 팔을 들어 하트 모양을 만들어 경쾌한 흐름을 이어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성해은이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내밀거나 볼을 손으로 짚은 채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장난기 있는 매력을 드러내며 성해은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표정 변화 속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다. 이어 바닥 위에 흩어놓은 인생네컷 사진들이 보이는데 동일한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은 성해은의 다양한 포즈가 한눈에 들어오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성해은이 테이블에 앉아 펜을 들고 사진 위에 글씨를 적으며 직접 꾸미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팬들은 "너무 귀여워" "나두 찍을테다" "너무 예뻐" "사랑스러워" "해은 포토카드 기엽다" "자기자신과 사진 찍는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70kg에 달했던 체중을 50kg까지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승무원 준비 시절에는 모델 아르바이트를 위해 무작정 굶
소년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 후 '진짜 사나이'가 됐다.최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승! 이병 정동원 입니다"며 "우총 곰신 여러분 저는 건강하게 수료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고싶은 우총!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인사를 남겼다.이어 정동원은 "신병2교육대 모든 소대장님들 6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무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327기 다치지말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고 덧붙이며 더 늠름해진 모습을 보였다.사진 속 정동원은 해병대 군복을 단정하게 착용한 채 모자를 쓰고 정면을 바라보며 경례를 하고 있다. 가슴에는 붉은 명찰이 부착돼 있으며 허리에는 초록색 벨트를 착용해 군복 특유의 단정한 실루엣이 강조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손을 들어 경례 자세를 유지하며 카메라를 가까이서 담은 모습이 이어지고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쓴 상태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표정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군복 차림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안정된 분위기를 형성한다.팬들은 "자랑스러운 내가수 멎지동" "늘 응원합니다" "듬직한 내 슈스 장하다" "화이팅" "멋진 정동원" "오랜만에 따스한 울 동원이 글을 보니 그동안의 설움이 눈녹듯이 녹아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정동원은 국방홍보원 KFN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이 생중계되면서 근황이 공개 된 바 있다.당시 정동원은 몰라보게 늠름해진 자태를
'나는솔로' 30기 순자가 30기 영자와 함께 한 투샷을 공개 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자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실은 누구보다 마음 여린 우리 언니랑 우리 모두 사회적 시선과 비난에 흔들리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멘트를 적었다.사진 속 순자와 영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영자는 긴 머리를 내린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같은 방향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두 사람 뒤로는 벽돌 벽이 보이며 실내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순자의 얼굴을 가까이 담은 모습이 보이며 입을 살짝 내민 표정과 함께 화면 위에 글자가 표시돼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영자가 휴대전화를 들고 화면을 가리키며 웃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음식이 담긴 그릇과 컵이 놓여 있다.앞서 영자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 출연해 "악플을 보면서 처음에는 익명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본인 사진과 아기 사진이 있는 SNS 계정으로 욕을 하더라"며 "사람이 무서워졌다"고 밝혔다.이어 영자는 "특수한 사람들이 아니라 길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렇게 한다는 걸 느끼니 사람을 마주하는 게 무서워졌다"고 토로했다.한편 영자는 국내 대형 건설사에 근무 중이며 공사장 안전 관리 및 공정관리 등 건설 현장의 관리감독자로 재직하고 있다. 영자는 방송 당시 블랙핑크 지수와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깊은 생각을 전했다. 고윤정은 인물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집중했던 부분과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모자무싸'가 고윤정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최필름'의 기획PD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은 먼저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낯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다가왔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는 박해영 작가 대본의 첫인상으로 운을 뗐다. 조금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코미디적 요소가 한층 두드러졌다"는 것. 그런데 "그 유머가 단순히 가볍지 않고 어둡고 씁쓸함을 품어 '블랙 시트콤'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묵직한 정서에 기대를 표했다.변은아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직장에서 '도끼PD'라 불릴 만큼 단단해 보이지만, 이면에는 존재론적 불안을 안고 사는 인물이다. 고윤정은 이를 "내면에서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나는 과연 가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는 인물"로 해석했다. 특히 "극도의 스트레스나 불안에 휩싸였을 때 눈물 대신 코피가 터지는 것처럼,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눌러 담고, 그 과정에서 더 고요하지만 깊은 싸움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이에 겉
배우 김병세(63)가 선배 이미숙(65)과 30년 만에 다시 만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3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김병세는 이미숙을 마주하자마자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미숙이 건넨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왜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지?”며 먹먹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이미숙은 "갑자기 무슨 엄마냐"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1997년 SBS 드라마 '퀸' 이후 거의 30년 만에 마주한 자리였다. 대화 중 이미숙은 “룩도 좋고, 얼굴도 좋아 보인다”고 칭찬했고, 김병세는 “와이프가 어리니까 내가 맞춰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최근 김병세는 15살 연하 아내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김병세는 이날 6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019년 15세 연하의 주얼리 브랜드 대표와 결혼해 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는 현장에 동행한 아내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한편 김병세는 신인 시절 이미숙과의 강렬했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이미숙 선배님이 감독, 작가님과 함께 제가 녹화 중인 곳까지 직접 찾아와 섭외해 주셨다”며 당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이어 1995년작 ‘엘레지’ 촬영 당시 이미숙과 강문영을 언급하며 “대본 7장을 NG 한 번 없이 소화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대배우들의 남다른 클래스를 증언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
'나는솔로' 30기에 출연했던 옥순이 봄을 맞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맞이 쇼핑데이 알차게 잘 샀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옥순은 화이트 상의와 롱 스커트를 입고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다른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어깨에는 블랙 숄더백을 걸치고 한쪽 팔에는 베이지 톤 재킷을 가볍게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몸을 살짝 틀고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미소를 띤 표정을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블랙 가방이 놓여 있으며 주변에는 초록색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길 위를 걸으며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에는 재킷과 휴대전화를 들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개미 허리는 어디에서 주문 가능한가요" "여자가봐도 멋진 여자더라고요" "마인드가 진짜 최고에요" "우리아들이 옥순님같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휴 에쁘당 이뻐" "여신이네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나는솔로' 30기 최종화가 끝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현커가 돼서 2주 만에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라며 옥순의 손을 잡았다. 옥순은 영수를 향해 "진짜 솔로나라 나오니 되게 적극적이더라"며 사생활도 깨끗하고 믿음이 가고 나쁜 남자같이 생겼지만 자상한 남자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1992년생으로 동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과거의 상처를 딛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던 '나는솔로' 16기 옥순이 마침내 법적인 결실을 보며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알렸다.SBS Plus · ENA '나는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옥순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진짜 부부가 되었습니다"며 "앞으로는 서로의 삶에 더 깊이 책임지며 살아가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혼인신고 접수증과 웨딩링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이로써 옥순은 약혼자와의 만남을 넘어 서류상으로도 완벽한 반려자가 되었음을 공식화했다. 옥순은 남편을 향해 "사랑해 오빠"라는 애정 어린 고백과 더불어 6층 규모의 웅장한 사옥 사진을 공유하며 남편의 건실한 사회적 위치와 성실함을 동시에 드러냈다.옥순이 이번 재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남편의 깊은 내면과 책임감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자리하고 있었다. 옥순은 남편이 과거 사별의 아픔을 겪었음을 밝히며 "아픈 아내의 곁을 외면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며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누군가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끝까지 지켜낸 남편의 숭고한 사랑과 그 무게를 곁에서 지켜보며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믿음이 평생을 약속하는 확신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옥순의 설명이다. 또한 옥순은 남편이 사업가로서 묵묵히 과업을 완수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인생의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결혼은 화려한 예식 대신 의미 있는 시작을 택했다는 점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옥순은 지난달 재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식을 거행하지 않겠다는 파격적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구교환을 중심으로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배종옥, 최영원, 한선화, 전배수, 심희섭, 배명진, 조민국, 박예니까지 총 13인이 함께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후 고윤정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6년생 고윤정은 이전 작품에서 1986년생 김선호와 핑크빛을 그린 데 이어, 이번에는 1982년생 구교환과 새로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4월 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이와 관련 2일 공개된 13인 포스터는 드라마가 담아낼 범상치 않은 주제를 담아내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인물들의 배치 방식. 식탁 위 한껏 뽐을 내며 누워 있는 황동만(구교환)을 중심으로 에워싼 12인의 인물들은 마치 배경에서 오려낸 듯,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마치 배경에서 금방이라도 오려낼 수 있을 듯 위태롭게 부유하는 인물들의 배치는 '내가 오려져도 이질감 없는 그런 무가치한 존재인가'라는 현대인의 근원적인 소외감을 시각화한다.여기에 더해진 "옛날에 친했죠 똑.같.이.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라는 카피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훑는다. 모두가 평등하게 '무(無)'의 상태였던 과거와 달리, 누군가는 앞서가고 누군가는 제자리에 멈춰 서버린 현재의 격차를 단 한 줄로 압축했기 때문. 오려져도, 혹은 통째로 없어져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존재가 되어버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마지막 영업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특히 박보검은 국가자격증 시험에 재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미용사로서의 시즌2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최종회에서는 시골 마을 이발소를 운영하며 손님들의 헤어뿐만 아니라 마음도 어루만졌던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어느새 한 식구처럼 돈독해진 주민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2.5%를 기록, 역대 최저 수치를 나타냈다. 아쉬운 이별을 앞두고 이상이는 이발소를 찾아왔던 손님들과 촬영한 사진을 모두 액자에 담아 걸어 사랑방 벽을 추억으로 물들였다. 또한 손님들에게 선물할 사진을 준비한 삼 형제는 뒷면에 정성스럽게 손 편지를 적어 한 명 한 명에게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발소 삼 형제와 단골 손님들의 애틋한 이별은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박보검은 이발소 첫 손님이자 생애 첫 염색 시술 손님이 되어준 옆집 할머니에게 애프터 서비스를 해드리며,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과 함께 어엿한 이발사로 성장했음을 실감케 했다.곽동연은 단골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크림 파스타는 물론 어묵을 좋아하는 아이 맞춤형 어묵으로 사랑이 담긴 한 상을 선보였다. 삼 형제가 직접 고른 책과 장난감도 선물, 행복해하는 아이들과 이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삼촌들의 동화 같은 장면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아이들 역시 순수한 진심이 묻어나는 손 편지로 삼 형제의 눈물샘을 자극했다.곽동연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단골 할머니는 삼 형제가 좋아한 고추볶음을, 이상이에게 한글과 영어를 배운 만학도 할머니는 고추장을 챙겨
'금타는 금요일' 마지막 무대를 앞둔 쎄시봉의 58년 음악 여정을 담아냈다.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과 함께 쎄시봉의 공식 MC 이상벽이 출연해 58년에 걸친 우정과 음악 여정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이날 MC 김성주는 "오늘 무대가 방송에서 쎄시봉 패밀리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형주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순회공연이 마지막 무대임을 전하며, "그동안 사랑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방송 무대로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오프닝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시작됐다. 세월이 쌓아 올린 깊은 울림과 변함없는 화음이 어우러지며 단숨에 현장을 압도했다. 평균 연령 80세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무대는 여전히 생생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공연의 열기는 쎄시봉 막내 김세환이 이어받았다. 고별 무대를 앞두고 누구보다 짙은 아쉬움을 드러낸 그는 식지 않은 열정으로 팝송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송창식이 작사·작곡하고 김세환이 불러 사랑받았던 '사랑하는 마음'을 두 사람이 최초 듀엣으로 꾸며 귀 호강을 선사했다.이어 송창식은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한 번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거장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MC 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평범한 변호사로 돌아갈 기회를 스스로 내려놓고 다시 한번 망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복귀를 선언하며 감동적인 전율을 일으켰다.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7회에서는 귀신이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된 신이랑(유연석 분)이 한나현(이솜 분)의 아픈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한번 각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7.6%, 수도권 7.3%, 분당 최고 8.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금요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4%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신이랑은 2주 넘게 귀신이 보이지 않자 "이랑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만 받는 평범한 법률사무소로 새 단장을 마쳤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사무실에 인간은커녕 파리 한 마리도 얼씬하지 않은 것. 이에 신이랑은 힘든 일 겪는 사람을 직접 찾아보라는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의 조언에 법원 앞에서 명함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났다. 바로 태백을 퇴사한 한나현(이솜 분)이었다. 그녀가 자신 때문에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게 재판은 엉망이 되고 회사도 나온 걸 알게 된 신이랑은 죄책감에 휩싸였다.사실 대표 양도경(김경남 분)에게 큰 소리치고 나왔지만, 한나현의 홀로서기 역시 순탄치 않았다. 지난 사건으로 인한 연구소 피해보상액에 쌓여가는 생활 비용까지 출혈이 상당했고 통장 잔고는 바닥을 찍었다. 게다가 양도경의 방해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면접 보는 곳마다 탈락했다. 급기
송일국이 '삼둥이' 민국이의 뜻밖의 근황을 공개한다. 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0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로,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한다. 2부에는 랄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조혜련이 출격한다. 이런 가운데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전에 없던 긴장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사실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며 '음악 가족 DNA'를 공개하면서 "민국이한테 '불후'에 나간다고 하니 '네? 아빠가요?'하며 코웃음을 치더라"라며 쓴웃음을 지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삼둥이'의 사춘기 근황이 관심으로 떠오른다고. 이찬원이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라며 호기심 어린 눈망울을 빛내자, 송일국은 "지금 쎄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폭소를 자아낸다. 송일국은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라는 질문에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텐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라며 설움을 토해낸다. 이때 김준현이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귀띔하자, 후환이 두려워진 송일국은 대뜸 카메라를 보며 "얘들아, 이해해 줘. 먹고살아야 돼"라고 애원한다. 송일국은 본 무대에서는 토크대기실 속 짠 내 나는 현실 아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