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기록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한국에 입국했다.1일 MBC에브리원 ‘어서…
배우 안보현이 '신의 구슬'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을 밟는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안보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the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됐다.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 중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축제다. 안보현은 비경쟁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선정된 드라마 '신의 구슬'로 글로벌 관객들을 만난다.칸 현지에서 안보현은 핑크카펫을 비롯해 포토콜, GV, 해외 언론 인터뷰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신의 구슬' 1회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칸 시리즈에서 베일을 벗는 액션 멜로 사극 속 안보현의 연기 변신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안보현은 주인공 백결 역을 맡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집 손님 맞이 중 화려한 인맥 라인업을 자랑했다.1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모두 맛있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주방에서 검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손님맞이 요리 준비에 한창인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빅뱅 대성, 배우 예원 등 연예계 동료들이 그의 집들이에 참석했다. 그는 "소영 언니가 담가준 김치"라며 고소영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특히, 수육과 와인 안주는 물론, 프랑스 고급 요리인 에스카르고까지 선보인 효민의 출중한 요리 실력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해본 달팽이 요리인데 손질이 수쉽지 않았다"며 "다시는 도전하지 않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용산구 한남동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의 신혼집은 100억 원대의 시세로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앞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를 통해 20년 만에 전설적인 캐릭터 미란다로 돌아온다.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다.전 세계가 사랑하는 명배우 메릴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함께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로 제52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메릴 스트립은 1983년 '소피의 선택', 2012년 '철의 여인'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아카데미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비롯해 '맘마미아!' 시리즈, '더 기버: 기억 전달자', '숲속으로', '우먼 인 할리우드' 등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 최다인 21회 노미네이트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쌓아 올리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배우라 불리며 줄리아 로버츠, 줄리안 무어, 제니퍼 로렌스, 조디 포스터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메릴 스트립이 20년 만에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 미란다로 돌아온다는 소식은 그 자체만으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열악한 사무실 환경으로 논란을 빚은 지 6개월 만에 13kg를 감량했다는 근황을 전했다.1일 원지는 자신의 SNS에 '충격속보: 몸무게 13키로 빠짐 미쳤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원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원지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한 트레이에 다섯 개의 햄버거를 들고 있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그의 남다른 먹성에 팬들은 원지의 다이어트 여부에 의문을 가지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내 한 누리꾼이 "맞다 오늘 만우절이지"라는 댓글을 남겨 해당 게시물이 농담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어디서 13키로 빠진 건지 한참 찾아봤다", "인간미 없어질 뻔했다"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원지 역시 "(13kg 감량은) 희망사항이다", "아직 1kg도 못 뺐다" 등 댓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앞서 원지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사무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열악한 사무실 환경으로 논란에 휩싸였고 사과문에 이어 사과 영상까지 게재하며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실망한 일부 구독자들이 구독을 취소하며 그의 100만 구독자 달성 기록도 함께 깨졌다.한편, 원지는 지난해 1월 결혼 사실을 전했다. 이후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입니다.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황을 전하며 논란 3개월 만에 네팔 여행 영상을 공개해 유튜브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했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리라스 라이브 투어 2026 “래프” 인 서울)’에 지코(ZICO)와 최예나(YENA)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앞서 이쿠타 리라는 당초 5월 23일 1회로 예정됐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5월 24일 공연 추가를 결정, 양일간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매진 행렬로 달아오른 이번 내한 공연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쿠타 리라의 첫 단독 내한 무대에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5월 23일 공연에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출격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 발표에 이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무대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5월 24일 공연에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최예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겸비한 최예나는 이번 투어의 테마인 ‘Laugh(웃음)’에 걸맞은 유쾌하고 풍성한 스테이지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피날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챌린지는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Dou
'결혼 8년차' MC 김풍이 '모솔남 대변인'을 자처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한 번 다녀온 '돌싱' 여성들과 태어나서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의 만남을 그린다. 이들은 '연애기숙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서로의 짝을 찾아 나서며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쾌한 입담을 겸비한 김풍이 합류해 채정안, 넉살과 함께 3MC 체제를 완성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돌싱N모솔'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연애 예능의 관찰자로 나선 김풍은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 배경으로 연애 예능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사랑을 배워야 사람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 ‘나’를 알게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꾸미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돌싱과 모솔은 사회에선 서로 쉽게 마주치기 힘든 영역의 사람들이라 연프 매니아로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기획이라 생각했다"라며 '돌싱N모솔'만이 가진 매력을 짚었다.평소 사람의 심리를 예리하게 분석해 온 김풍은 초반 녹화를 지켜본 소감으로 출연자들의 의외성을 꼽았다. 그는 "아직 1, 2회차밖에 보진 못했지만, 모솔인 남성분들이 예상처럼 소극적이지만은 않다는 점, 돌싱인 여성분들이 마냥 수동적이지 않다는 점 등이 무척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돌싱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이 모솔이라는 것을 미리 전제한 상황이다 보니 이해의 폭을 더 넓혀서 대하는 것 같아, 자칫 빌런처럼 보일 수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김준한의 우정에 금이 갔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매회 예측 불가 전개와 충격적인 엔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5회는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이후 6회에서 3.5%로 상승하긴 했지만, 여전히 아쉬운 성적에 머물고 있다.지난 6회 충격을 선사한 엔딩의 주인공은 민활성(김준한 분)이었다. 민활성은 기수종(하정우 분)을 가짜 납치극에 끌어들인 친구로, 납치극 도중 추락사고를 당하며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기수종은 납치로 얻은 돈으로 세윤빌딩을 지키고, 재개발 대박 꿈에 다가서게 됐다. 그 가운데 이 모든 순간을 비웃듯 깨어난 민활성이 기수종 앞에 나타났다. 단꿈에 젖어 있는 기수종의 인생을 망치러 온 듯한 민활성의 등장이 판도를 뒤흔들 존재감을 예고했다.기수종과 민활성은 오랜 친구이지만, 배신으로 인해 우정이 파탄에 이르렀다. 기수종은 납치극 당시 경찰 출동 사실을 알리지 않은 민활성에게 뒤통수를 맞았고, 여기에 민활성이 자신의 아내 김선(임수정 분)과 불륜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휩싸였다. 민활성 역시 기수종으로 인해 추락사고를 당한 터라, 두 친구의 대면 엔딩이 짜릿함을 선사했다.하정우와 김준한의 티키타카 연기 호흡에도 기대가 쏠린다. 앞서 하정우와 김준한은 허둥지둥 어설픈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두 친구의 활약을 블랙코미디 감각으로 풀어내며 극의 재미를 높였다. 환장의 케미로 두 친구의 웃픈 관계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기수종과 민활성의 대면이 이뤄진 가운데, 하정
결혼식장이 불화설을 판가름하는 자리가 돼버렸다. 누가 참석했는지 여부가 곧 관계를 재단하는 잣대로 작용하고 있어 축하를 받아야 하는 결혼식 자리를 퇴색시키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그룹 신화 신혜성의 이민우 결혼식에 불참해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동완이 소신 발언을 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 전원이 참석했고, 이후 멤버들과 신혜성 사이 불화설이 제기됐다. 앞서 신혜성은 앤디의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다리 부상을 입었다. 건강 이상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에 참석했던 신혜성이기에, 이번 불참을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진 것. 이에 김동완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말했다.다만, 신혜성이 결혼식에 참석하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란 시선도 있다. 신혜성은 2022년 10월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 상태로 다른 사람의 차를 몰았다. 그는 음주 측정을 세 차례 넘게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07년 4월에도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97%였다. 해외 원정도박 논란도 있다.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다섯 차례 총 1억 4000여만원을 들여 해외 원정도박을 한 사실이 적발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결혼식에 참석할 경우, 주인공인 이민우보다 신혜성에게 관심이 집중됐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
그룹 오로라 출신 가수 이정은이 자폐를 앓고 있는 딸을 언급하며 오열했다.31일 이정은은 JTBC 예능 '히든싱어8'에 모창능력자 '비나리 심수봉'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은은 "2010년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그 때 심수봉의 '비나리'로 오디션을 보고 가수의 꿈을 이뤘다"며 가수 심수봉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이정은은 "녹음실에 들어가서 노래를 하자마자 녹음실 밖에서 사장님이 벌떡 일어나더니 '20년 넘게 심수봉 음색을 찾아다녔는데 어디 있다가 왔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비나리'가 제 인생곡이 됐다"며 '비나리 심수봉'이라는 별명의 기원에 대해 설명했다.이정은의 노래를 듣던 심수봉은 "완전히 콧소리는 사기꾼"이라며 그의 음색을 칭찬했고 진행자 전현무도 "요즘말로 사기캐"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현무는 "(현재도) 오로라로 활동하고 있냐"며 이정은의 근황을 물었다.이에 이정은은 "제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자폐성 장애 1급을 받았다"며 먹먹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 키우는 그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어쩔 때는 이 세상에 덩그러니 단둘이 있는 것 같은 외로운 시간이 있었다"며 "그런데 딸이 또 피아노를 잘 친다. 그래서 언젠가 딸이 피아노 치고 제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날이 오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그는 "(심수봉) 선생님 노래 중에 아이 이야기가 들어간 곡이 있더라. '무궁화'라고 가사에 나오는 날지도 못하는 새가 우리 딸 같아서 슬펐다"며 울컥했다. 이어 "세상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도록 제가 그
배우 서혜원이 올해 초 결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측은 "서혜원이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혜원은 별도의 결혼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언약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한 서혜원은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지리산',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1월 1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는 패기 넘치는 막내 변호사 유난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2025년 'SBS 연기대상'에서는 '나의 완벽한 비서'로 신스틸러상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채연(47)이 어머니에게 건물을 아버지에게는 외제차를 선물한 일화를 전한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채연은 '둘이서', '위험한 연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솔로 가수로, 대중뿐만 아니라 군부대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2000년대 대표 '군통령'으로 활약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시티팝 커버 영상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일곱 번의 촬영 끝에 완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채연은 자신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꼽히는 '눈물 셀카'와 관련된 이야기도 전한다.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게 된 과정과 함께 지금까지도 '밈'으로 회자되는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채연은 과거 예능 촬영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해명에 나선다. 문제를 풀기 위해 '두뇌 풀가동'에 나섰지만 사칙연산에서 실수를 했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화제가 되며 해당 사례가 해외 논문에까지 실리게 된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뿐만 아니라 채연은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머니에게는 건물을, 아버지에게는 외제차를 선물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채연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
배우 이가섭이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경호원 박재상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지난 3월 30, 31일 방송된 ‘클라이맥스’에서 이가섭은 사랑과 집착 끝에 파멸을 맞이하는 박재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재상은 유명 유튜버를 통해 ‘오광재 살해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자 스스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상아(하지원 분)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예고 영상을 공개하는 등 직접 행동에 나섰다. 추상아와 대면했지만 기대했던 사랑 대신 냉담한 태도만 확인한 박재상은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했고, 해당 장면은 빠르게 확산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라이브 방송 화면에는 모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재상의 모습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이가섭은 박재상의 뒤엉킨 감정선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가섭은 추상아를 향한 사랑과 동경, 끝까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과 이미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박재상의 불안정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이가섭은 동요되는 감정을 눈빛과 호흡의 미묘한 변화로 촘촘하게 그려냈고,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마지막까지 강한 여운을 남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현무-곽튜브가 '섭외 거절의 추억'을 안긴 청주에 재도전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먹트립을 펼친다.4월 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충청북도 청주를 다시 찾아 '섭외 100%'의 기적에 도전한 현장이 펼쳐진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청주에 뜬 전현무는 "우리가 다시 왔다. '전현무계획' 사상 섭외 거절을 가장 많이 당했던 지역!"이라며 '어게인 청주' 특집의 포문을 연다. 이어 전현무는 "설욕은 비 오는 날 하는 것!"이라며 비장한 분위기를 풍기고, 곽튜브는 "오늘 분위기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같다"고 받아쳐 텐션을 끌어올린다.직후, 의문의 로컬 음식 '새뱅이 찌개'를 첫 메뉴로 택한 두 사람은 긴장감 속 식당에 들어선다. 이때 곽튜브가 '전현무기'를 제치고 직접 나서, "청하옵니다! 주세요, 새뱅이 찌개를!"이라며 냅다 '2행시'를 날린다. 곽튜브의 재간에 사장님은 웃음을 빵 터뜨리며 섭외를 허락한다.두 사람이 환호하며 자리에 앉은 가운데, 사장님은 전현무를 향해 "실물이 더 날씬하다"며 칭찬한다. 이어 '새뱅이 찌개'의 정체에 대해선 "민물새우 찌개"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자 곽튜브는 "현무 형한테는 다들 날씬하다고 하는데 저는 실물이 더 뚱뚱하다고 하더라"고 투덜대고, 전현무는 "너는 TV에 더 마르게 나오더라.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며 거침없이 '팩폭'한다. 잠시 후, 새뱅이 찌개가 등장하자, 두 사
가수 이효리가 요가 학원 운영 중 중요 규칙을 당부했다.이효리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 학원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가원 중요 공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의 요가 학원에서 한 수강생이 요가 동작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이효리는 해당 사진에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다. 새벽에도 아침에도 안 된다"라는 문구를 덧입혔다.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보이그룹 엠비오(AmbiO)가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엠비오는 지난달 18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로 정식 데뷔했다.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공개 직후 미국 iTunes K-Pop 차트 9위(3월 19일 기준), Amazon 음원 판매 차트 1위(3월 22일 기준)를 기록했다.Amazon에서는 장르 구분 없이 '신규 발매' 부문 전체 1위에 오르며 현지 음악 팬들의 실질적인 구매 반응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두 플랫폼에서의 동시 성과는 단순 유입을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엠비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늠케 했다.이 같은 성적은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빠르게 입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엠비오는 이를 발판 삼아 향후 글로벌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타이틀곡 'SHOWTIME'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챈트가 더해진 하이텐션 퍼포먼스 트랙이다. 곡이 시작되는 순간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후반부의 콜 앤 리스폰스 구조를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엠비오는 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으로 구성된 다국적 5인조 보이그룹으로, '청춘에게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는 의미다.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이후 일본에서 다수의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아온 이들은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엠비오는 현재 타이틀곡 'SHOWTIME'으로 주요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