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을 게재했다.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측이 배우 채종협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다음 달 2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았다. 찬은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이면에 과거 의문의 사고로 인한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나 하란과의 만남을 통해 상상도 못 한 비밀과 마주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15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일상 속 소소한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선우찬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러나 밝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선우찬은 누구에게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찬은 7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난 이후 매일이 방학 같은 신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감춰진 의문의 사고와 아직 풀리지 않은 진실이 자리하고 있다.제작진은 "채종협은 밝음과 상처가 공존하는 선우찬을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미소 뒤에 숨겨진 내면의 결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임현식이 심장 질환으로 스텐트 재시술 이후 살이 급격히 빠졌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또한 임현식의 딸은 임현식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우려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현식과 딸 임금실 씨가 출연했다.딸의 손을 잡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82세 임현식은 부쩍 야윈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인자한 미소로 "저를 모른다고 하실 순 없다. 임현식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최근 건강 이상설이 돌았던 임현식. 의사는 "좀 안 좋으시다는 얘길 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으신 것 같다. 얼굴도 괜찮고 피부도 좋다. 요즘 건강이 어떠냐"고 물었다. 임현식은 "아무래도 나이를 먹다 보니 지난해 가을 정도부터 입맛이 뚝 떨어졌다. 어지럽기도 했다. 이렇게 있어선 안 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검사 결과 임현식은 심장 쪽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심근경색이 다시 올 수도 있다더라. 상당히 무섭게 들리더라"고 전했다. 그는 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고, 지난해 10월 한 차례 더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이에 임현식은 불과 몇 개월 만에 체중이 68kg에서 60kg로 급감했다고. 딸 임금실 씨는 "아빠가 갑자기 살이 빠졌다. 기력도 없고 얼굴도 안 좋아 보여서 저희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걱정을 많이 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다. 살도 많이 쪘다"고 말했다.하지만 딸은 "요즘 걱정 거리가 하나 생겼다"며 "바로 치매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2023년경부터 깜빡 깜빡하는 건망증 증상이 심해졌다. 좀 전에 있었던 일을 잊어버리기하고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도 깜빡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기세가 매섭다.지난 13일(현지 시간) 빌보드 프랑스는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순위를 발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8위로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냈다. 해당 리스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제공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정됐다.빌보드 프랑스는 작년 8월, 당시까지 집계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을 발표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6위에 올라 동 세대 걸그룹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나 방송 출연이 없음에도 오로지 음악의 힘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르세라핌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13일 기준 월별 청취자 수 1702만 6340명을 달성했다. 이 역시 4세대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공개 약 7주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해 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발표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도 일일 스트리밍 수 140만 회 이상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개최해 한국, 일본, 아시아, 미국 등지를 순회했다. 이들은 오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의 '소녀시대 메들리' 무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제시카는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에서 단독 콘서트 '리플렉션스'(Reflections)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그는 소녀시대 활동 당시 곡들을 연달아 선보였다.제시카는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미스터 미스터(Mr. Mr)'를 열창했다. 제시카가 팀 탈퇴 이후 무대에서 소녀시대 곡을 소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소녀시대 활동 당시 영상을 공연 VCR로 활용하기도 했다.일부 팬들은 "여전히 음색 좋다", "오랜만의 소녀시대 무대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본인이 싫다고 탈퇴했으면서 왜 소녀시대 노래를 하냐", "멤버 저격하는 듯한 소설을 써놓고 메들리라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제시카는 2008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4년 팀을 탈퇴했다. 그룹을 떠난 지 올해로 12년이 됐다. 제시카는 2022년 5월 출간한 소설 '브라이트'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설은 9인조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주인공 레이첼이 멤버들의 시기·질투를 받다 퇴출당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이 가수 활동과 패션 사업을 병행하다 멤버와 갈등을 빚는 대목을 두고 소녀시대 특정 멤버를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팀 탈퇴 후 제시카는 패션, 외식업 등 사업에 도전했다가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로 선정됐다. 2013년부터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여전히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김혜윤이 신인 시절 대형 실수를 고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회에는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혜윤은 자신의 데뷔작인 'TV소설 삼생이' 촬영 중 있었던 대형 실수를 떠올렸다. 김혜윤은 "쥐가 들어와서 놀라는 장면이 있었다. '저게 뭐야'라는 대사를 해야 하는데 제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는 놀라는 연기를 해놓고 풀 샷일 가만히 있었다. 어떤 연기도 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김혜윤은 "그때 당시 아무도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며 "어머니가 방송을 보시고 (알려주셨다)"고 말했다.이에 유재석은 "방송에 그게 나갔냐. 그거 방송 사고인데?"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김혜윤은 "제가 겁에 질려서 가만히 있는 걸로 보이긴 하더라"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안 그랬으면 현장에서 감독님이 말씀하셨을 것"이라며 납득했다. 김혜윤은 "이거 말씀드리면 다 찾아보실 것 같아서 많이 걱정된다"며 흑역사 셀프 파묘를 우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의 불행과 다행이 교차하는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1회 시청률 4.3%로 시작해 4회에서는 6.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양반인 아버지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홍은조는 갑작스럽게 기울어진 가문으로 인해 가장의 역할을 떠안게 됐다. 아버지가 충격으로 쓰러진 상황 속 양반인 오라버니와 집안일을 맡아온 어머니 사이에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품삯을 벌어올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고 판단한 것.이후 홍은조는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살아가는 특별한 일상을 갖게 됐다. 천성이 선하고 따뜻한 홍은조는 혜민서의 의녀로서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고 병자의 아픔을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은 한발 더 나아가 탐관오리에게 부당하게 빼앗긴 것들을 훔쳐 아픈 이들에게 건네는 도적의 삶으로 이어졌다.'길 위의 동무'라는 뜻의 길동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홍은조는 명성이 커진 만큼 포도청의 추격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에게 백정탈을 쓴 모습으로 포착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다행히 이열이 그녀의 도적질이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음을 알아보며 사태는 일단락됐다.그리고 그런 이열과는 낮에는 청춘남녀로 얽히기 시작했다. 홍은조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난처한 처지에 놓인 이열을 도와줬고 그녀와 이어지는 만남 속에서 홍은조에게 속절없이 스며든 이열은 거침없는 플러팅과 직진 행보를 펼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의 긴장감 메이커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박희순은 지난 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아까 MBC 사장님을 만났는데, 이렇게 나쁜 역할을 맡아서 어떡하냐고 하시더라. 내가 나쁜 역 한 건 한 번도 안 보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박희순은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 과감한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존재감을 심었다.첫 등장부터 어두운 아우라를 뿜어낸 박희순은 권력자들의 재판에 관여해 낮은 형량을 유도하는 판사의 모습을 강렬한 카리스마로 그려냈다. 특히 자신의 수하에 있는 해날로펌 유선철(안내상 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에스그룹 재판을 이한영(지성 분)에게 맡기라고 은근히 종용하는 장면에서는 박희순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당당함이 빛을 발했다. 그는 분위기만으로 장면을 집어삼키며 강신진이 가진 막강한 권력의 힘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보여줬다.이한영이 인생 2회차로 회귀하기 전 강신진은 자신의 재판 고객인 에스그룹 회장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해 자신의 계획을 망친 이한영에게 피의 보복을 감행했다. 그는 수하에 있는 곽순원(박건일 분)에게 이한영을 살해할 것을 지시하고, 직접 현장에 나타나기까지 해 소름을 유발했다. 박희순의 서늘한 눈빛은 장면의 누아르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동시에 강신진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자신이 부리는 사람들을 대하는 오만한 태도도 압권이었다. 강신진은 유선철과의 식사 자리에서 전골에 숟가락을 넣어
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스카이 캐슬' 오디션 합격 비결을 전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회에는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김혜윤은 7년간의 무명 생활 끝에 무려 200대1의 경쟁률의 뚫고 '스카이 캐슬' 오디션에서 합격했다. 이날 김혜윤은 오디션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라는 마음으로 갔다"고 회상했다.김혜윤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분들이 많이 왔고, 그중 한 명으로 보라 언니가 있었는데 '연예인이다'라고 생각하며 오디션장에 들어갔다"고 떠올렸다.이어 김혜윤은 "당일 대사라고 해서 당일날 대사가 나오는 게 있는데, 그날은 7장 정도 됐다"고 말했다. 김혜윤은 "원래 그렇게 많지 않다. 당시 대사가 예서가 니체의 자유주의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이었고, 오디션 당시 어려운 어휘들이 많은 긴 대사가 주어졌다"고 전했다.앞사람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조금 더 긴 시간을 갖게 됐다는 김혜윤은 "이게 무슨 말인지나 알고 대사를 하자"라는 생각으로 폭풍 검색을 했다고. 예서가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뜻을 찾아서 오디션을 봤다는 김혜윤은 "'나 또 떨어지는구나'하고 생각하고 봤는데 붙었다"며 "나중에 감독님께 합격 이유를 여쭤보니 '예서의 대사를 알고 연기한 사람이 너밖에 없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세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한다.아홉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세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이들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다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데이와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홉 역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시간을 선물하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아홉은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들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개최한 필리핀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필리핀 대표 방송사의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이러한 상승세 속에 아홉은 최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팬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팬미팅까지 열고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한편,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의 티켓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Show Biz Town(쇼비즈타운)과 아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제일리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그렇지만 데뷔는 시작일 뿐인 것 같아요. 더 큰 무대에 서는 날까지 성장할게요"인도, 튀니지,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들이 데뷔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같이 진솔하게 털어놨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데뷔 활동을 마친 소감으로 미호는 "기쁘면서도 아직 팬들과 직접 만난 적 없어서 그런지 데뷔한 게 실감 나지는 않는다. 팬 분들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체감이 올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앤 역시 "멤버들과 2년을 같이 살아왔다. 그동안 울고 웃고 많이 즐기면서 연습했다. 무대에 올라가니 막상 너무 빨리 끝나더라. 팬 미팅이나 콘서트를 통해 더 오래 즐기려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제일리는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는 무대에 정말 압도됐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큰 무대, 큰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야겠단 생각을 했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리더 솔미는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멤버들이 모이면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튀니지 출신인 솔미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처음엔 소통 자체가 어려웠다"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면서
배우 김혜윤이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회에는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혜윤은 학창시절이 어땠는지 묻자 "친구가 굉장히 많았다. 중학생 때 1반부터 10반까지 있었는데 앞문으로 들어가서 친구들과 인사하고, 뒷문으로 나오는 걸 1반부터 10반까지 했다. 한 반에 1분씩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김혜윤은 "이유는 없다. 그냥 인사만 한다. 내 친구의 친구면 걔도 내 친구.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냥 친구 많은 애. 관심 받는 걸 좋아했다"고 전했다.김혜윤은 드라마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해 17살부터 연기학원을 다녔다. 이후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입학했다. 유재석은 "혜윤 씨가 단역 생활을 이어가며 대학생활도 열심히 했다. 대단하다.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냐"며 감탄했다. 그러자 김혜윤은 "학교가 장학금을 굉장히 잘 줬다"고 겸손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장학금 제도가 잘돼 있더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지 아무한테 주지 않는다"라고 칭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미얀마 국적 멤버 케케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데뷔 활동을 원활히 해내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한국에 오고 1년이 지나 병이 생겼다. 왼쪽 몸에 힘이 다 빠지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됐다"면서 "걸을 수도 없었는데 춤을 어떻게 출까. 포기할까 생각도 했다. 그런데 하고 싶은 게 이것뿐이라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기로 했다. 자기관리하고 건강 관리하니 그래도 춤을 출 수 있게 돼 그것만으로 정말 기쁘다"며 웃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맞선녀들의 스펙이 공개된다.'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 MC로 함께하고 있다. '합숙 맞선'은 도파민을 자극하는 설정과 깊은 공감을 이끄는 전개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2회 시청률 최고 4%, 수도권 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 수도권 기준) 여기에 '한국 넷플릭스 톱 10시리즈' 부문 3위(1/10 기준)까지 오르며 연프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오늘(15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 2회에서는 맞선녀의 엄마들이 딸에 대해 소개하는 '자녀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앞서 맞선남 스펙 공개 당시, 화려한 조건에 맞선녀 엄마들의 마음이 흔들리며 애정전선에 파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맞선녀들의 스펙과 함께 상상 초월 결혼 조건이 공개돼 초미의 관심을 끈다. 80년대생이라고 밝힌 맞선녀가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는가 하면, 한 맞선녀가 결혼하면 주말부부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자신의 스펙과 희망 사항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밝혀 맞선남과 맞선남의 엄마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고.'합숙 맞선' 출연자 중 최연장자로 추측돼 온 조은나래가 자신의 소개 시간이 다가오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VCR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요원 역시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조은나래에게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 무엇보다 조은나래에게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제일리와 하라가 아이돌 멤버로 데뷔하기 전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인도에서 배우와 댄서 일을 병행했다던 제일리는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한 게 꿈만 같다"면서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믿었다"고 했다.그는 "발리우드에서 배우도 하고 백업 댄서를 하다 보니 K팝을 향한 열망이 생겼다.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몰래 홀로 사람들을 만나고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다니면서 오디션을 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네팔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다가 한국에 온 멤버도 있었다. 하라는 "엔지니어링을 대학에서 배우고 있었는데, 졸업까지 1년을 남긴 상태로 한국에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음악이 들리는 곳에 제가 있었다고 하더라. 타고나길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면서 "취미로 힙합 댄스 크루에 있었는데, 주변 권유로 오디션을 봤다. 낮부터 밤까지 대학 공부를 하고 새벽까지 춤을 추면서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회상했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팬 사랑을 공유했다.신정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한 팬이 신정환이 지난 14일 출연한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탁재훈' 방송분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해당 팬은 "너무 보고 싶었던 컨츄리꼬꼬 투샷을 봐서 반가웠어요"라며 신정환을 향해 "제가 처음으로 알게 된 연예인이 컨츄리꼬꼬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귀여우시고 멋지세요"라고 칭찬했다.해당 팬은 시청 인증과 함께 컨츄리꼬꼬의 CD 그리고 액자 안에 담긴 신정환의 사진 등을 함께 첨부했다.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된 후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