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결혼 준비 과정을 깜짝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속보] 이미주 결혼 준비 시작 - 프러포즈부터 신부 관리까지 대공개 '라는 제목의…
배우 송지효가 발레 도전에 나섰다.2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발레한다고 했을 때 [궁] 기대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지효는 발레복을 입고 등장해 "우아하고 고상한 발레를 배워보려고 왔다"면서 "그런데 유아복 입은 것 같다. 발레할 몸이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20대 초반 영화 '여고괴담', 드라마 '궁' 촬영 당시 발레를 접한 적이 있다고 밝힌 송지효는 "'지젤', '백조의 호수'도 연습해 봤지만 발레랑은 잘 맞지 않더라. 스트레칭하다 지쳐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솔직히 고백했다.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스트레칭 단계부터 몸이 따라주지 않자 송지효는 "관절 소리뿐 아니라 오장육부에서 소리가 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허리를 접는 동작에서는 비명을 지르기도 했고, 유연성과 코어 부족이 그대로 드러났다.송지효는 기본 동작에 들어서자 의외의 안정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도 기본기가 있다. 나름 발레를 했다"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하지만, 짧은 왈츠 안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는 허당미가 터졌다. 방향을 놓치고 계속 회전하는 등 실수를 반복하자 그는 "왜 자꾸 도냐"며 당황했다. 이어 "틀려도 틀린 티 안 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결국 "망했다"고 외치면서도 끝까지 도전을 이어갔다.지도한 발레 강사는 "오늘 잘한 건 미소와 안 틀린 척하는 뻔뻔함"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는 마지막으로 "발레는 자세 교정이나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아함과 뻔뻔함이 필요한 운
김숙이 동네 어르신에게 스카우트 제의받는다.3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성읍마을 토박이 '삼춘'(마을의 웃어른을 통칭하는 제주도 방언)들의 열띤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쑥패밀리의 '이엉 이기'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김숙과 이천희, 장우영은 볏짚 운반과 목공 작업에 이어 초가지붕에 필요한 집줄놓기(이엉 만들기) 작업에 돌입한다. 동네 어르신들이 모인 작업장에서 함께 일하게 된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화려한 컬러의 모자와 조끼 등 준비된 작업복을 풀 장착하고 일명 '삼춘코어'로 변신한다.만반의 준비도 잠시, 멤버들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카리스마 넘치는 작업 고수 삼춘들의 기세에 압도당한 이들은 작업 용어와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해 의사소통에 문제까지 생기는 것. 더불어 만만치 않은 작업량에 김숙은 냅다 바닥에 누워버리는가 하면 이천희는 힘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작업장 한복판에서 넘어지기까지 해 심상치 않은 고난 길을 예감케 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작업 초반부터 어르신들의 눈에 들었던 김숙이 야무진 손끝과 센스 있는 일머리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인다. 삼춘들의 칭찬에도 괜히 일을 더 하게 될까 봐 손사래를 치던 김숙은 급기야 마을 작업에 지정 인물로 쓰고 싶다는 러브콜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막내 장우영은 아이돌 경력을 살려 '성읍 아이돌'로 출격, 고된 작업에 지친 어르신들과 멤버들을 위해 즉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힘든 중에도 스텝을 밟는 것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소화하며 작업장을 들썩이게 만든다고. 이렇듯 모두의 흥을 폭발시킨 장우영표 비장의 무기는 무엇일지, '쑥패밀리'는 과연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의붓아들 사망사건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14살 의붓아들의 수상한 죽음2025년 1월 31일 저녁 7시경, 전북 익산의 병원으로 들어선 승용차 한 대. 40대 남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급히 응급실에 들어섰는데,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50분 넘게 혼신의 심폐소생술이 이어졌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다.중학교 2학년, 불과 14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소망(가명) 군. 그런데 소망이의 몸 곳곳에서 수상한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됐다. 학대가 의심돼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고, 출동한 경찰은 보호자였던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그는 소망이의 친모와 8년 전 재혼한 계부였다.“처음 제가 받았던 느낌은, ‘정글북’에 나오는 ‘모글리’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계부 오 씨믿음(가명)이와 소망이 형제를 처음 봤을 때, 야생에서 동물에 의해 키워진 것처럼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하는 계부 오 씨. 아이들의 법적 아빠가 되고 나서 특히 동생 소망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날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해 몇 대 때렸다고 자백했다.부검 결과, 장기가 파열되고 내부 출혈이 심각해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한 소망이. 검찰은 계부 오 씨가 아이의 복부를 수차례 밟은 것으로 판단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징역 22년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뒤집힌 2심과 진실 공방 “얘기하다 보니까 화나서 좀 때렸는데...버릇 고치려고 밟았는데...” - 형 믿음(가명)이사건 당일 밤, 계부가 형 믿음이와 나눈 대화 녹음이 2심 법
전진❤️류이서 부부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반려견을 위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3일 '내사랑 류이서'에는 "천원부터 2백만원까지 꿀템이 쏟아지는 전진❤️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류이서는 화이트 톤으로 꾸민 집 내부를 소개하며 거실에 있는 반려견 공간도 공개했다. 그는 '강아지 밥그릇'을 소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한 6~7번 바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류이서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사료 통도 오빠가 사지 말라고 했는데 샀다"고 말했다.제작진이 아내의 소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전진은 "불만이 아니라 부러운 것"이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반려된 공간은 또 있었고, 제작진은 모두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가 옷장을 열자 옷장 안에는 반려견의 옷들이 빼곡이 들어 있었고, 옷이 종류별로 행거에 걸려있었다. 사료와 각종 용품도 함께 채워져있어 하나의 공간처럼 꾸며진 모습이었다.이를 본 전진은 "(강아지 옷이) 내 옷보다 많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드레스룸도 공개한 류이서는 "명품 가방을 제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다"며 명품 가방에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외숙모한테 물려받는 것들이 있고, 오빠가 사준 디올 가방이 있다"고 얘기하자 전진은 "한 번을 안 멘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지난 31일 채널을 오픈한 류이서는 앞서 영상에서 시험관을 하고 있는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배우 손창민이 연예계 대선배로서 소신 발언을 했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손창민은 전성기 당시 광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병헌의 스타성을 미리 알아봤다고 전한다. 손창민이 이병헌의 여동생과 광고를 같이 찍었고, 그때 현장에 왔던 이병헌을 보고 “너 잘생겼네? 너 배우 돼서 나 찾아와라!”라는 조언을 건넸다는 것. 이를 기억한 이병헌이 배우가 된 후 곧바로 “약속을 지켰습니다”라며 자신을 찾아왔던 일을 전한다. 이어 손창민은 이병헌, 신현준과 같이 찍은 영화 ‘바람의 아들’ 촬영 전 신현준이 ‘장군의 아들’로 굳혀진 이미지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듣고 신현준 몰래 감독을 설득해 배역을 바꿔줬던 일을 알려 따뜻한 후배 사랑을 드러낸다.손창민과 16년간 함께해 온 매니저가 직접 등판해 손창민이 결혼 전에는 월세를 내주고, 결혼할 때는 사회는 물론 혼수가구를 몽땅 사줬다는 미담으로 ‘츤데레’ 면모를 인증한다.“작품을 할 때는 하루에 2~3시간 정도밖에 못 잔다”라고 한 손창민은 “잘 거 다 자고 먹을 거 다 먹고 쉴 때 다 쉬면 주인공 못한다”라며 연기에 있어서는 철저한 ‘완벽주의’ 철학을 내비친다. 손창민은 “제 시계는 항상 10분 전으로 해놓는다”며 “현장에 늦게 오는 스타들을 많이 봐서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게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있다”고 연예계 대선배를 대표해 소신 발언을 던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앞서 양세찬의 친형 양세형은 109억 건물주라고 알려졌다.출연진은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국내 주요 게임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임장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B4 대본을 든 최고민수가 깜짝 합류했다. 이어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은 이들은 현관부터 카페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에 시선을 빼앗겼으며, 두 개의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리모델링한 ㅁ자형 순환 구조가 보여지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이어 판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건강을 우려했다.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의사 표현 확실한 11개월 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돌잔치를 앞두고 영상 준비를 하며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손담비는 "11개월 넘게 키워본 결과 생각보다 정말 빨리 큰다"며 "요만했던 아기가 점점 커지고 옹알이하고 기고, 그 과정을 옆에서 다 본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딸 해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노는 시간도 늘었고, 원하는 것이 있을 때는 손짓으로 짜증을 표현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요즘에는 원하는 걸 안 주면 손짓으로 표현하면서 짜증을 낸다"고 웃으며 변화를 설명했다.'애착 대상'도 달라졌다. 손담비는 "이번 주부터 아빠를 찾기 시작했다"며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실제로 영상 속 헤이는 아빠 이규혁을 향해 다가가거나 시선을 고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홈쇼핑 출근 전 이규혁이 라면을 끓여 먹자, 손담비는 "라면 먹어도 되냐. 합병증 온다"며 걱정했다. 앞서 "눈이 잘 안 보인다"며 노안을 호소했던 이규혁은 "이제부터 운동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손담비는 홈쇼핑 첫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첫 방송이라 너무 떨린다"면서 "뷰티 방송 MC를 오래 하다 보니까,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더라. 제가 써보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오늘 비싼 제품을 판매해서 걱정된다"고 털어놨다.한편 손담비는 최근 월
가수 별이 동덕여대 제적 사실을 밝히며 학력 위조 논란에 먼저 선을 그었다.2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여보 나 오늘 집에 안 들어가. 한 달 내내 가족들 케어하다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시간 | 혜화 대학로, 연극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별은 배우 김예랑과 혜화 대학로 데이트를 즐겼다.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 김예랑은 "우리 때 동기는 현빈. 이제는 멀어진 그 분"이라며 유명 스타가 된 동료 배우들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고 있는데 원조 단종이었던 정태우 씨, 뮤지컬 배우 홍광호 씨도 동기"라고 밝혔다.별은 평소 홍광호의 팬임을 밝히며 "나는 여대를 들어가서 남자 동기가 없었다"고 씁쓸함을 표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인 별은 대학로를 걸으며 "실음과 캠퍼스가 대학로에 있어서 이곳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며 "저는 수업만 듣고 사라지는 학생이었다. 데뷔가 임박했던 시기라 행실을 조심했어야 했다"고 학창 시절을 추억했다.이후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건물을 지나던 별은 "우리 모교"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졸업은 못했다. 분명히 말씀드린다. 학력 위조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제적 당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특채 아니고 수능 보고 실기도 다 해서 제 실력으로 입학했지만 졸업은 못했다. 최종 학력은 고졸"이라고 털어놨다.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에이스 변호사 이솜이 대형 로펌 ‘태백’에 사표를 던진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오직 결과로만 증명하는 ‘태백’의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였다. 그러나 신이랑(유연석)을 만나 그녀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은 승소를 목적으로 신이랑의 능력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려 했으나, 결국 망자의 진심에 동화되며 ‘태백’의 정석과는 거리가 먼 선택을 내렸다. 위기의 순간 사육장 잠금 장치를 직접 열어 맹견들로 진범을 제압한 ‘사이다 활약’은 시청자들에겐 카타르시스였으나,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로펌측 고객인 연구소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게 됐기 때문.3일 공개된 7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한나현이 돌연 ‘퇴사자’ 신분으로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더한다. 승소와 손해 사이, 신이랑과의 위험한 공조가 결국 그녀의 퇴사에 어떤 결정적인 불을 지핀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 영상은 한나현과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시작된다. 양도경은 퇴사한 한나현을 찾아가 “재판은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것”이라며 뉴욕 연수를 제안, 회유에 나선다. 그러나 한나현은 “연구소 피해 보상은 제가 다 처리했습니다”라며 칼같이 선을 그었고, 양도경의 끈질긴 복귀 요청에도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안 가요!”를 연발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선다. ‘태백’을 떠나 ‘야인’이 된 한나현의 향후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함께 공개된 스틸컷은 이러한 관계 변화를 시각적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귀신 프
전 충주맨 김선태가 여수 지자체 홍보에 나선 근황을 알렸다.3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여수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선태는 여수엑스포역을 방문해 전라남도 지자체 홍보를 진행했다. 그는 "여수는 몇 번 와 봤다. 택시 바가지도 몇 번 당해봤다"며 농담을 하면서 "여수에 왜 왔냐면 전남도청이랑 여수세계섬박람회 같이 와봤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태는 전남도청 신유진 주무관을 만나 여수 탐방을 진행했다.그는 전 충주시 홍보주무관답게 "여기 설치된 LED 유지비는 국비냐 도비냐"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항만공사가 운영한다"는 답변에 "여수 꿀 빨았다. 항만공사가 독박 썼다. 눈 뜨고 코 베인 거다"라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담당자는 김선태에게 홍보 비결을 물었고 "일단 (마스코트) 다섬이가 썩 매력은 없다. 팬이라고 해봤자 (시청에) 몇 명 있겠지"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담당자가 작년 캐릭터 대상에서 상도 받았다고 어필하자 "근거 없는 주관사에서 받은 거 아니냐. 원래 다 서울 호텔 빌려서 하는 거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그는 박람회 홍보 트럭을 보자마자 "저도 홍보실 출신이다 보니까 잘 아는데 이런 홍보 트럭 협조 받을 때 차량과에서 좋은 차량을 안 주더라. 혹시 안에 TV도 있는 거냐. 진짜 최악이다"라며 절규했다. 이어 김선태는 "여기서 홍보하자고 한 사람 누구냐. 혹시 감이 없는 거냐"고 농담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충주시 완전 멘탈 나갔다", "충주맨의 여수 홍보. 흥미롭다", "간만에 공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부부’와 ‘친자확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먼저 지난 주에 이어 ‘짠돌이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남편은 아내가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 것도 못마땅해하며, 저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내가 임신을 할 경우 아내의 모국인 베트남 방문을 반대하는가 하면, 아내의 발음을 지적하며 아이가 2개 언어를 같이 배우면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는 등 아내의 모국을 무시하는 선 넘은 발언을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남편은 처가의 문화와 생활 습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남편의 눈치를 보는 장인어른의 모습이 공개되자 가사 조사실은 탄식으로 가득찼다. 이어 술에 취하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해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했던 사건이 드러나 모두를 큰 충격에 빠트렸다. 서장훈은 남편의 잘못들을 강하게 비판했고, “찌질한 하남자”라는 솔직한 표현도 숨기지 않았다.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금주를 권하고, 어떤 상황이든 경비를 똑같이 부담하는 게 불만이었던 아내를 위해 매달 부부를 위한 탕진 비용을 지출하길 제안했다. 아내에게는 이혼을 쉽게 언급하지 말고 남편의 금주를 도울 것을 조언했다.이어 20기 마지막 부부인 ‘친자확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들은 두 번의 파혼을 겪은 사실혼 관계로, 파혼하게 된 원인이 '동서' 때문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안겼다.시어머니와의 사이가 각별했던 아내는 동서 때문에 황혼 육아를 시작하고 힘들어하는 시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동서와 갈등을
'나는 솔로' 28기 상철이 정숙과의 혼전 임신 비하인드를 전했다.2일 '나는 술로' 채널에는 "나솔이 탄생 비하인드와 28기 상철의 영상편지ㅣ26기 정숙, 28기 상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상철은 정숙과의 시작을 떠올리며 "기수 모임에서 다시 만났는데, 정숙이 '왜 나를 선택 안 했냐, 왜 거절했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방송 당시에는 엇갈렸던 두 사람이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이후 관계는 빠르게 이어졌다. 임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상철은 "사귄 지 거의 두 달 만에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의도라기보다는 '미필적 고의'였다. 서로 동의한 상태에서, 생기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예상보다 빠른 임신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전했다. 그는 "한 방에 이렇게 될 줄 몰라서 놀랬다. 내가 이 정도였나 싶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특히 정숙의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고. 상철은 "제 생일 즈음에 '딸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오케이, 미필적 고의다'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앞서 상철은 해당 채널에서 정숙과 '맞벌이'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현재 국립대학교 병원에서 행정직으로 근무 중이다"며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답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한편 상철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정숙과 인연을 맺었고, 방송 이후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이혼 6년 만에 베드신 촬영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이 조합 뭐예요? 혼자보다 둘이 더 포텐 터지는 예상 불가 케미!"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재현은 가수 케이윌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안재현은 최저 몸무게를 묻자 "시즌 들어가면 60kg"라고 밝혔다. 그는 186cm의 장신과 걸맞지 않는 슬림한 체형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최근 운동을 통해 체중을 늘렸다는 사실과 벌크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함께 전했다. 안재현은 "이유가 있다. 베드신 드라마가 들어왔다"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근육있는 몸이 필요했다"며 "현재 77kg"라고 덧붙였다.한편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돌싱의 삶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안재현은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홍경민이 딸 아빠로서 고충을 전했다.홍경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가 학원 앞에서 안 간다고 1인 시위 중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경민의 딸이 좋지 않은 기분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홍경민은 "설명, 설득, 협박, 회유, 타협, 부탁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면서 "와이프는 어떻게든 보내라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면서 딸의 고집을 꺾을 수 없는 상황을 전했다.그러면서 홍경민은 "지나가던 어느 엄마가 '아이가 너무 예뻐요~'라며 지나가셨는데, 그 엄마가 내 딸의 이런 상황을 알았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 아이는 현재 한 개도 예쁘지 않다"고 덧붙였다.이같은 홍경민의 게시물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은 "그래도 가끔 힘드시다니 다행이에요 오빠.."라며 육아 고충에 공감했다.한편 홍경민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 1997년 데뷔해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