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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은퇴 후 노년 희망 거주지 미리 갔다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서진이 또 한 번 나영석 PD와 손을 잡았다. 이번에는 미국 텍사스를 전면에…

이서진, 은퇴 후 노년 희망 거주지 미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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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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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혜걸 마지막 사랑인데…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자발적 안락사 고민"

    ♥홍혜걸 마지막 사랑인데…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자발적 안락사 고민"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자발적 안락사까지 고려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26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여에스더는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해 MC몽의 미래를 예견한 것으로 유명한 '아기무당' 운명술사 이소빈에게 상담을 받았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동생의 죽음 이후 우울증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전기 자극 치료도 여러 차례 받았다"며 "그 치료를 하면 기억이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런 상태로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일 죽을 날짜를 뽑고 있다"고 고백했다. 해당 장면의 자막에는 '2025년(61세),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외국에서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 중'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여에스더는 "11월 18일로 정했다가, 가족 생일과 겹치치 않는 날짜를 고민했다"며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나면 가족이 매년 힘들지 않겠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 나가기 전에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날짜를 내년으로 미뤘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소빈은 "매년 그렇게 날짜를 미루라"며 "일을 사랑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이니 그걸로 버티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가족으로 버티라고 하면 못 버틸 것 같아서 그런다"고 전했다. 이소빈의 말을 들은 여에스더는 "정확하게 보신 것 같다"며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여에스더는 해당 방송에서 남편 홍혜걸의 재혼운에 대해 질문한 바 있다. "왜 남편의 재혼운을 묻냐"는 출연진의 질문에 여에스더는 "저희 남편이 재혼할 조짐이 있다면 제가 세상을 떠날

  • 노정의 어쩌나…또 1%대 시청률 굴욕썼다 '우주를 줄게' 4주 연속 저조한 성적 [종합]

    노정의 어쩌나…또 1%대 시청률 굴욕썼다 '우주를 줄게' 4주 연속 저조한 성적 [종합]

    배우 노정의 주연의 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노정의는 전작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도 0~1%대 시청률을 내며 고전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7회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버지 선규태(류승수 분)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7회 시청률은 1.9%를 기록하며 4주 연속 1%대 성적표를 받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선태형을 찾아왔다. 어린 시절 빚쟁이들에게 쫓겨 자신과 형을 두고 도망가기 바빴던 아버지 선규태였다.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잊고 살았던 아버지와의 재회는 선태형을 혼란스럽게 했다. 눈물로 호소하며 안부를 묻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된 아빠 노릇을 해보고 싶다는 선규태의 사과에도 선태형은 무슨 용건이냐며 분을 삼키듯 날 선 말을 내뱉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말을 남긴 채 차갑게 돌아섰다. 그런가 하면 우현진을 둘러싼 선태형과 박윤성의 신경전도 계속됐다. 유성빌라 도둑 사건 이후 걱정이 되어 집에 방범용 도어락을 설치하러 왔다는 박윤성.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 달라는 그의 말에 선태형은 "우리 가족 일에 신경끄시죠"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박윤성은 아무도 없는 우주네 집 안에서 처음 발견됐던 선규태 이야기를 들먹이며, 우현진이 다치거나 상처받는 일 없게 할 자신이 있느냐고 몰아붙였다. 선규태는 자꾸만 선태형의 곁을 파고들었다. 유성빌라 주위를 맴돌며 사람들을 도와주고, 우현진과 선우주를 만났다. 지난 일들을 후회하고 이제라도 잘해주고 싶다는 선규태의 마음을 전해 들은

  • 우주소녀, 컴백 감개무량하다…SNS서 심경 표출

    우주소녀, 컴백 감개무량하다…SNS서 심경 표출

    그룹 우주소녀 멤버들이 맑은 미소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멤버 은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우주소녀 멤버들이 트윈룩을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면모를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한편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데뷔했다. 2023년 멤버 8일이 재계약을 마쳤지만, 이후 1000일이 넘는 공백기가 이어지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정국아, 제발 방송 꺼줘"…뜬금 욕설→흡연 고백, 취중 라방 '아슬아슬'

    "정국아, 제발 방송 꺼줘"…뜬금 욕설→흡연 고백, 취중 라방 '아슬아슬'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욕설과 흡연 고백, 소속사 하이브 저격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정국은 26일 오전 3시께부터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정국은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다"며 "나도 사람인데. 모르겠다. 라이브 하고 싶어서 켰다"고 말했다.정국은 과거 흡연자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사실 담배를 많이 피웠다. 이제는 안 피운다. 노력해서 끊었다. 나이가 서른인데 왜 얘기 못 하냐. 이런 걸 좀 얘기하고 싶다. 이걸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선 또 난리 난다. 내일 되면 멤버들과 회사가 뭐라고 하겠지만, 모르겠다"라고 했다. 정국은 "아미(팬덤명)들에겐 솔직하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었다면 다 얘기했을 것"이라며 소속사 저격성 발언을 이어 나갔다.정국은 주변에 있던 지인에게 돌연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등 언행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꺼달라'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자 "내가 라이브를 왜 꺼.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4월 9~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로이킴, 그렇게 러닝셔츠 입고 노래하더니

    로이킴, 그렇게 러닝셔츠 입고 노래하더니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언더웨어 브랜드 BYC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로이킴(본명 김상우)은 BYC 전속 모델로 선정돼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모델 발탁은 ‘우연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지난해 로이킴이 BYC 메리야스를 입은 채 매장에서 라이브를 선보인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해당 콘텐츠를 계기로 로이킴과 BYC가 SNS 댓글을 통해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며 관심을 모은 것.또한 로이킴은 그간 자체 라이브 콘텐츠에서 러닝셔츠를 입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사랑받아왔다. 무대 위 감성 발라더의 이미지와 달리 일상 속 친근한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공감을 안겼다.실제로 로이킴은 BYC 화보 촬영에서 러닝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화보는 로이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BYC 관계자는 “싱어송라이터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로이킴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로이킴이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재 로이킴은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데뷔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

  • '도경완♥' 장윤정, 깜짝 소식 전했다…장영란→홍현희 이어 '네고왕' MC 발탁 [공식]

    '도경완♥' 장윤정, 깜짝 소식 전했다…장영란→홍현희 이어 '네고왕' MC 발탁 [공식]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한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네고왕'은 유튜브를 대표하는 국민 웹예능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는 '선팩폭 후네고'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황광희, 장영란, 딘딘, 슬리피, 홍현희, 김원훈 등 걸출한 MC들과 함께 누적 조회수 4.3억 뷰를 돌파했으며, 회차마다 화제성 및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장윤정은 특유의 친숙한 매력과 더불어,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노련한 입담과 카리스마로 역대급 네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타겟을 전 세대로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장윤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남다른 스케일의 네고까지 시도하면서 소통과 즐거움의 가치를 전파할 전망이다.에이앤이 코리아 관계자는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그녀가 가진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회장'의 면모가 '네고왕'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장윤정과 함께하는 새로운 '네고왕'은 오는 3월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아이돌 출신만 '5명' 투입시키더니…'김수현 출연작' 뮤지컬 버전, 결국 일 저질렀다

    아이돌 출신만 '5명' 투입시키더니…'김수현 출연작' 뮤지컬 버전, 결국 일 저질렀다

    10주년 기념 공연을 펼지고 있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가 공연 박스오피스 뮤지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25일 발표된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집계에 따르면,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24일 자 일별 공연 박스오피스에서 장르 통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뮤지컬 부문에서는 전체 1위인 기록이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000만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와 가수 지망생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3년 배우 김수현 주연의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출연진들 중 김동준, 오종혁, 니엘, 영빈, 민규, 이지함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현재 개막 이후 폭발적인 관객 반응과 함께 티켓 예매율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작품의 완성도가 입소문을 타면서 티켓 판매량이 개막 전 대비 159% 증가했다.후기도 다양하다. 관객들은 예매처를 통해 “1막은 에너지와 템포가 강렬했고, 2막은 '평범한 삶'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져 인상 깊었다”, “배우들의 칼각 안무와 에너지 넘치는 성량, 영화를 보는 듯한 연기가 훌륭했다”, “10주년 공연다운 대극장의 스펙터클한 감동을 느꼈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40세' 임형주, 사기 피해 당했다…母 결핍 때문 "칭찬해주면 다 내어줘" ('아빠하고')[종합]

    '40세' 임형주, 사기 피해 당했다…母 결핍 때문 "칭찬해주면 다 내어줘" ('아빠하고')[종합]

    1986년생 임형주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임형주는 어머니의 진심을 확인하며 ‘애증’이 아닌 ‘애정’의 모자 관계를 인정했다. 이날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임형주에게는 모자의 오랜 지인인 유인경 작가가 축하를 해 주러 찾아왔다. 유인경이 오기 전, 헬렌 킴은 선물할 깍두기를 담갔다. 이에 임형주는 “고춧가루 뒤범벅되는 깍두기?”라며 머리카락까지 꽁꽁 싸맨 ‘방역복 차림’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쟁이 임형주는 고춧가루가 하나라도 튈까봐 조마조마하며 엄마에게 잔소리했고, 자신의 방역복에 고춧가루 한 톨이 튄 걸 발견하자 유난을 부렸다. 이에 헬렌 킴은 “얼굴에 바른다”라며 고춧가루가 잔뜩 뭍은 고무장갑을 임형주의 얼굴로 들이밀며 티격태격 했고 임형주는 기겁했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집안일보다 이런 실랑이가 더 힘들겠다”며 고개를 저었다.식사 자리에서 유인경은 “엄마는 어떤 축하를 해줬냐”고 물었다. 헬렌 킴은 “무슨 축하냐. 임명식에 가서 차 태워 집에 왔다”며 담담히 답했다. 유인경은 “그게 축하냐?”라며 되물었다. 이에 임형주는 “아무리 세상이 날 인정해 주고 ‘우쭈쭈’ 해줘도 정작 집안에서 인정 못 받는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자랑할 일도 없는데, 안 해주니까 남한테라도 자랑하고 인정받으려 한다”라며 서운함을 터트렸다. 특히 임형주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듬뿍 해주면 바로 푹 빠진다.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천

  • 엔믹스, 결국 일냈다…'K팝 최초' 칠레 대형 페스티벌 무대 접수

    엔믹스, 결국 일냈다…'K팝 최초' 칠레 대형 페스티벌 무대 접수

    그룹 엔믹스(NMIXX)가 K팝 아티스트 최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참석에 이어 26일 신곡을 발표한다.엔믹스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칠레 비냐 델 마르 퀸따 베르가라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라틴 아메리카 대표 축제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2026 Festival de Viña del Mar)에 등장했다.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형 페스티벌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된 멤버들은 구름 관중 앞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빛냈다.엔믹스는 "2025년에는 페스티벌에서 게스트로 초대해 주셔서 객석에서 함께했는데, 이번에는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오를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설레는 감정을 내비쳤다. 이들은 'O.O'(오오), 'DASH'(대쉬),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 등 그룹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고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팬들에게 다가갔다.특히 'Soñar (Spanish Ver.)'(쏘냐르 (스페인어 버전)), "Vamos amigos"(바모스 아미고스, "가보자 친구들")를 외치는 'DICE'(다이스), 라틴 팝 사운드에 스페인어 가사를 더한 'RICO'(리코) 등의 무대는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현지 인기 아티스트 캣아이즈(Katteyes), 키드 부두(Kidd Voodoo)의 'Ponte Lokita'(폰떼 로키타) 커버 스테이지는 키드 부두와의 깜짝 합동 무대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지난 2월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에서 최초 공개한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 퍼포먼스 역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약 200만 인파가 모인 상파울루 카니발, 'K팝 아티스트 최초 무대'를 이룬 '비냐 델

  • 이석훈, 6개월 만에 본업 복귀…'사랑이란 건' 오늘(26일) 발매

    이석훈, 6개월 만에 본업 복귀…'사랑이란 건' 오늘(26일) 발매

    가수 이석훈이 새 음원을 발매하며 본업 복귀를 알렸다.이석훈은 2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이란 건'을 대중에게 공개한다.'사랑이란 건'은 연인과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를 최대한 길게 공유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녹인 곡이다. 그는 폭발적인 고음 대신 차분하게 읊조리는 듯한 창법을 내세워 함께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노래했다.해당 곡은 별탈 없는 일상이 지속되길 바라는 화자의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석훈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피아노 연주 및 현악기(스트링) 사운드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음원 발매와 동시에 오픈되는 '사랑이란 건' 뮤직비디오에는 업라이트 피아노를 직접 치는 그의 모습이 포함됐다. 영상 속에서 이석훈은 피아노 연주와 가창을 병행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조명할 예정이다.그간 단독 공연 및 뮤지컬,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온 이석훈은 올해 첫 음악 행보로 이번 신곡을 택했다. 다년간 다져온 가창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결과물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직전 발매작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이석훈의 신작 '사랑이란 건'은 26일 오후 6시 정각부터 전 음원 플랫폼에서 청취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발언 후폭풍에도…"하고 싶은 말 한 것뿐"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발언 후폭풍에도…"하고 싶은 말 한 것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발언 이후 근황을 전했다.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글을) 남긴다"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며 "하고 싶은 말을 한 것뿐"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작성했던 성매매 합법화 주장 글과 관련된 이야기다.앞서 김동완은 지난 17일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그는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했다. 더불어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논란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지난 20일 2차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면서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섬나라 정도는 구했다"…한영♥박군, 불화설 완전 종결

    "섬나라 정도는 구했다"…한영♥박군, 불화설 완전 종결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가 조금... 부족한 거 같긴 한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이 '정생에 나라를 구하면 만난다는 남편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캡처한 모습. 특히 한영은 10개의 목록들 중 첫 번째 항목인 키 하나만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영은 "대충 내가 전생에 섬나라 정도 구한 걸로"라며 박군과의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보였다.앞서 부부는 각종 예능에 출연해 갈등이 있었던 날들을 꺼내며 폭로전을 벌여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재차 부인하며 단지 에피소드였음을 밝혔다.한편 1978년생인 한영은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2022년 4월 8살 연하의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우즈, 영화감독 됐다…기획·주연 맡은 첫 영화, 사전 예매만 1만 돌파

    우즈, 영화감독 됐다…기획·주연 맡은 첫 영화, 사전 예매만 1만 돌파

    박세영 감독, 우즈(WOODZ), 저스틴 민, 정회린 출연의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개봉한다.26일 개봉하는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가 맡긴 부서진 기타를 연주한 '우진'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욕망으로 질주하는 미스터리 쇼트 필름. 첫 장편 '다섯 번째 흉추'로 주목받은 박세영 감독이 각본, 연출, 촬영, 편집을 맡았다.우즈가 직접 원안을 작성한 것은 물론 기획부터 전 과정에 참여해 영화를 탄생시켰다. 주연 배우로 활약한 우즈가 우연히 얻은 기타로 내면의 욕망으로 질주하는 뮤지션 지망생 '우진' 역을, 저스틴 민이 저주받은 기타의 주인 '남기' 역을, 정회린 배우가 '우진'의 누나 '시은' 역을 연기한다.발매를 앞둔 첫 정규 앨범을 관통하는 단어 '반항'에서 출발해 뮤직비디오에서 한 단계 확장된 우즈만의 한계 없는 세계관을 보여주는 이번 영화의 제목 역시 우즈가 직접 제안했다. 우진의 인생을 기타 주법에 비유한 것으로 우진의 일상이 평온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의 시작이 '슬라이드', 저주받은 기타로 인해 내면의 욕망이 실현되는 찰나의 시간들이 '스트럼', 멈추지 못한 욕망으로 마침내 끝과 마주하는 충격적인 서사의 엔딩이 소리를 멈추는 기법 '뮤트'와 연결된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개봉을 앞두고 실시간 예매 1만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4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2월 25일 오후 7시 기준)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대치동 수학강사 아내, 밤 11시 식사→교재 연구…육아는 ♥류시원 독박인가

    대치동 수학강사 아내, 밤 11시 식사→교재 연구…육아는 ♥류시원 독박인가

    배우 류시원(53)의 아내 이아영(34)씨가 많은 업무량을 보였다.이아영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 후 저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아영 씨가 강의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늦은 저녁을 차려 먹은 모습. 이후 이아영 씨는 "강의 준비 스타트"라며 일이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을 알렸다. 뒤이어 새벽 1시 30분부터는 교재 연구를 시작했음을 공유하며 "몇 시까지 하려나요"라며 낙담한 심경을 전했다.한편 이아영 씨는 지난해 11월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처음 얼굴이 알려졌다. 이아영 씨는 류시원보다 19살 연하이며,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지만 2015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2024년 둘째 딸을 가지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세븐틴 작곡가' 범주, 올해도 저작권대상 받았다…3년 연속 기록

    '세븐틴 작곡가' 범주, 올해도 저작권대상 받았다…3년 연속 기록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 측은 지난 25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BUMZU)가 3년 내리 대중 작사·작곡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알렸다.'KOMCA 저작권대상'은 지난 1년간 음악계 성장에 이바지한 창작자들을 조명하고 저작권료 수입을 바탕으로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관련 행사다.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범주다. 그는 2024년과 2025년을 거쳐 올해에 이르기까지 3연속으로 작사와 작곡 두 부문을 동시 석권하는 기록을 썼다. 현재 음저협에 350여 곡을 등록한 그는 그룹 세븐틴의 '손오공',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아주 NICE'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음원들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면서 주요 창작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상태다.대중 편곡 부문에는 작곡가 홍지상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는 가수 박진영, 원더걸스, 2AM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곡을 다수 작업해 온 인물이다. 최근 그가 편곡한 밴드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 '예뻤어' 등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현상을 일으키며 첫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이 곡들의 공동 작곡가인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 역시 앞서 지난달 음저협 정회원으로 승격된 바 있다.동요 부문 대상은 다수의 창작 동요를 선보여 온 안중현 작가에게 돌아갔다. 국악 부문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Fly to the sky' 등을 작업하며 전통음악을 대중에게 알려온 한태수 작가가 통산 두 번째 대상을 챙겼다.국내 음악계 원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