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탈세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가운데, 논란에 대한 답변 대신 침묵을 택했다. 김희애는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선호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돈독한 사이는 아니라고 …
국내 밴드 신이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동안 마니아 중심 장르로 여겨졌던 밴드 음악이 대중성과 팬덤 규모를 동시에 확보하며 공연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는 분위기다. 중소형 공연장을 거쳐 아레나, 돔급까지 단계적으로 공연장을 넓히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밴드도 대형 공연장을 채우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댄스 아이돌 중심이던 대관 경쟁 구도 속에서 밴드들의 입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이어진다.루시(LUCY)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옛 체조경기장) 무대에 선다. 루시는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드러머 신광일 전역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이 체조경기장 입성 시기와 맞물리며 의미를 더했다. 루시는 확장된 공연 규모에 걸맞은 밴드 사운드와 연출을 통해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루시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결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2020년 데뷔했다. 밴드 구성에서는 보기 드문 바이올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음악 색깔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베이시스트 조원상이 데뷔 이후 모든 앨범 프로듀싱을 이끌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했다. 이 같은 음악성과 라이브 경쟁력을 기반으로 루시는 데뷔 6년 만에 KSPO DOME 입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해당 공연장은 강력한 팬덤과 티켓 파워 없이는 입성하기 어려운 무대로 꼽힌다. 아이돌 그룹 중심의 공연장으로 여겨졌던 공간에 밴드가 선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역시 오는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
배우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전작 '얄미운 사랑' 이후 1년 만의 복귀이자 연이은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다. 전작에서 겪은 뼈아픈 혹평을 딛고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신서리 역을 맡아 코믹과 정극을 오갈 예정이다. 지난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임지연은 "코미디에 빠져있을 때 만난 대본"이라며 "내 안의 모든 것을 다 뽑아냈기에 자신 있다"며 온몸을 던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강렬한 악녀 연기로 정점을 찍었던 그가 선보일 '악녀 빙의 코미디'는 시청자들이 꼽는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멋진 신세계'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임지연이다. 지난해 방송된 tvN '얄미운 사랑'은 방영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18살 연상인 이정재와의 로맨스를 내세웠으나, 시청자들로부터 '삼촌과 조카 같다'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지연이 맡았던 위정신 캐릭터는 무례한 태도와 민폐 설정으로 인해 비호감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최저 3%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며 종영했다. 단순히 시청률 저조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얄미운 사랑'은 방영 내내 캐릭터의 매력 부재와 공감하기 힘든 전개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임지연이 연기한 위정신은 로코 특유의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루다가 '러브 WiFi-궁'으로 2016년 데 이래 처음으로 퓨전 사극에 도전한다.8일 소속사 iHQ 측은 "이루다가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에 출연한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이루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러브 WiFi-궁'은 성공작이 간절한 웹툰 작가와 후궁이 되고 싶은 궁녀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신비한 나전농을 매개로 펼치는 시공간 초월 소통 로맨스이다. 2023년 연재된 조아, 긴유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숏폼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미드폼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키운다.극 중 이루다는 천출 신분의 지밀나인 '소향' 역을 맡는다. 소향은 국왕 이휘(김동준 분)의 마음을 사로잡아 후궁이 되기를 꿈꾸지만 아버지의 유품인 나전농을 통해 미래의 태풍(영훈 분)과 소통하며 점차 변화를 겪는다. 이루다는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심인물로서 서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이루다는 2023년 웹드라마 '린자면옥'을 시작으로 '나의 x같은 스무살', '이웃집 악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그는 지난 12월에 종영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백설희(장신영 분)의 딸 '백미소' 역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러브 WiFi-궁'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만큼, 향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은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
코미디언 신기루가 어머니 장례식에 한강 라면 기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신기루X원조 밥도둑※ 5월 제철 꽃게 10마리+수산물 5종 세트 도전해보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기루는 방송인 송은이와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다.이날 신기루는 "요즘 생각이 많아졌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았냐"며 "엄마가 돌아가셨으니까 그때부터 좀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송은이는 "부모님들이 오래 계셔주면 좋겠지만 내 생각처럼 되지 않더라. 우리 아빠도 너무 빨리 (돌아)가셨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송은이는 "할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례식장에 밥이 참 맛있었다"며 "역시 상주가 기루라서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신기루는 "빈소 차리자마자 (장례식장) 선생님들한테 '일단 손님 오시기 전에 국 1kg씩 세개 다 줘봐라'라고 해서 거기 있는 메뉴를 다 시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시는 분들 맛있게 먹여야겠다는 마음에. 빈소에 오신 분들 인사 드리고 자리에 앉아 계시면 인사 드리는 시간 외에는 음식에만 집중했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장례식장에 한강 라면 기계도 넣었다. 4개의 라면 브랜드로 구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송은이는 "나는 장례식장 진짜 많이 다녀봤는데 현장에서 손님 접대가 진짜 최상급이었다. 덕분에 잘 얻어먹었다"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신기루는 지난 3월 모친상을 치뤘다. 이후 그는 지난달 4월 30일 한 달 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다. 신기루는 "엄마가 아프시
20주년을 맞은 ‘컬투쇼’의 주역 김태균과 뮤지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대한민국 오후를 책임지고 있는 ‘컬투쇼’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 ‘컬투쇼’를 진행하는 20년간 지각은 0번, 불참은 딱 4번만 있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태균은 불참의 이유도 4번 중 3번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들 출산, 코로나19 확진이었다고 전한 후 하지만 마지막 불참 당시, 청취자들이 “컬투쇼를 망치고 있어요”, “빨리 가보세요”라는 제보가 속출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과연 김태균의 네 번째 불참 이유는 무엇인지, 청취자들은 왜 그토록 김태균이 당장 와주기를 요청한 것인지 호기심이 고조된다.김태균과 뮤지가 ‘컬투쇼’ 고정 게스트로도 활약 중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C 문세윤, 조째즈와 깊은 인연을 드러낸 가운데, 김태균은 두 사람의 활약상을 이야기하던 중 조째즈를 향해 “혜성같이 나타난 대두 혈통의 자랑 가수”라는 극찬을 건넨다. 김태균과 조째즈가 서로의 머리 사이즈로 너스레를 오간 상황에서 조째즈가 “제가 쓰는 모자가 있는데 제 사이즈로 주문해서 드렸더니 헐렁하더라고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문세윤이 ‘최강 대두’를 가릴 것을 제안하면서, 줄자로 머리 크기를 재는, 방송 최초 ‘최강 대두 대결’이 벌어진다. 과연 ‘연예계 대표 대두’ 김태균과 ‘대두계 신흥강자’ 조째즈 중 ‘최강 대두’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지, 연예계 대두의 세대교체는
임지연이 2026년 사극 촬영장서 기강을 잡는다.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헀다. 첫 방송을 앞두고 ‘멋진 신세계’ 측이 21세기 사극 촬영장에서 기강을 잡는 ‘조선 악녀’ 신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선에서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며 죽은 희대의 악녀 단심이 300년 후인 2026년 드라마 속 사약 장면을 촬영하고 있던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서 깨어난 것.공개된 사진 속 서리는 사극 촬영장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모습. 서리는 눈앞의 신기한 물건들과 사람들의 행색에 당황한 것도 잠시, 조선 악녀의 포스를 내뿜으며 단역 배우들인 군졸과 상궁들을 제압한다. 이 모습을 목격한 톱스타 윤지효(이세희 분)의 황당한 표정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음을 예고한다. 손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서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굴을 매만지며 큰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그가 충격을 받은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희대의 악녀가 2026년 무명배우에 빙의 돼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충격적인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7일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CEO 남편과 결혼한 하트시그널4 95년생 김지영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재직하던 당시 약 10개월 간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의 만행을 털어놨다.김지영은 최악의 남자친구가 누구냐고 묻는 말에 "최악은 진짜 명확하다"라며 "내가 승무원이어서 한국을 비우는 날이 많았다. 한 분이 나랑 10달 정도 만났었는데 알고보니 8명이랑 바람을 폈다"고 대답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김지영은 "8명을 동시에 만났다기보다는 날 기점으로 두고 한 명씩 깔짝깔짝(만났다). 그게 8명 정도 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는 "바람피는 사람은 계속 바람 핀다"며 사람은 못 고친다고 일침을 날렸고 김지영 역시 이에 깊이 공감했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1월 6세 연상의 독서모임 커뮤니티 윤수영 대표와의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오는 7월 딸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박재범과 그룹 롱샷(LNGSHOT)이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고 호흡을 맞춘다.8일 모어비전(MORE VISION)에 따르면 박재범과 롱샷(오율·률·우진·루이)이 오는 18일 오후 6시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을 발매한다.'4SHOBOIZ Vol. 2: 4SHOVILLE'은 박재범과 롱샷의 합작 믹스테이프다. 롱샷은 전작 '4SHOBOIZ MIXTAPE(포쇼보이즈 믹스테이프)'보다 한층 더 거칠고 날 것의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박재범과 롱샷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라는 관계를 넘어 '4SHOBOIZ'라는 패밀리십 안에서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전망이다.롱샷은 모어비전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EP 'SHOT CALLERS'로 데뷔 후 38일 만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3월에는 새 EP 'Training Day(트레이닝 데이)'를 발매했다.박재범과 롱샷의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009년,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모기송을 부르며 모기춤을 추던 배우 이광수의 모습은 없다. 2026년, 그는 최악의 빌런으로서 '골드랜드'의 시작을 임팩트 있게 장식했다.디즈니플러스의 신작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주인공이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김희주(박보영 분)를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을 맡았다.예능적인 캐릭터로 더 친숙한 이광수이지만 '골드랜드'에서는 얼굴을 갈아끼웠다. 박 이사가 등장할 때마다 극의 공기가 달라진다. 이번 화에서는 누구를 협박하고 누구를 죽일까,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현재 '골드랜드'는 4화까지 공개됐다. 이광수가 연기한 박 이사의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매 회 가장 섬뜩한 장면은 빌런 박 이사가 만들어냈다. 텅 빈 눈동자에서 순간 번뜩이는 섬뜩한 눈빛과 내일이 없는 듯 쏟아내는 광기, 악마 같은 미소까지 박 이사를 표현해냈다. 치아에 투스잼을 끼워넣고 강렬한 비주얼로 변신한 그는 잔악무도함의 끝을 보여주며 악역의 신기원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1화와 2화에서는 이도경(이현욱 분), 김희주(박보영 분) 커플이 빼돌린 관을 되찾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이들을 협박한다. 사람을 시켜 이도경을 차로 치이게 하고 머리를 다친 이도경의 상처를 짓누르며 관을 넘기라고 한다.연인 이도경의 부탁으로 관을 빼돌린 김희주 역시 박 이사의 살기 어린 모습을 목격한다. 박 이사는 김희주가 운전하는 밴에 뛰어 들어 앞 유리창을 머리로 내려
완공을 코앞에 둔 쑥하우스에 위기가 찾아온다.8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는 조경 공사 중 마당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건으로 인해 화기애애하던 쑥패밀리의 공사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는다.이날 쑥패밀리는 결혼 15주년 깜짝 이벤트로 제주도를 찾은 배우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과 마당 조경 공사에 나선다. 남편 이천희가 이제껏 구슬땀을 흘려왔던 현장에 함께 하게 된 전혜진은 마당에 심을 나무들을 번쩍번쩍 들어 올리며 의외의 힘을 자랑, 남다른 장난기로 멤버들과 심상치 않은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인다.집주인 김숙은 이전부터 그토록 심고 싶어 하던 하귤나무 심기에 돌입한다. 하귤나무를 심을 위치에 모인 멤버들은 집주인 김숙이 뜬 첫 삽을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한 삽씩 흙을 퍼내며 이 순간의 의미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훈훈함도 잠시 쑥패밀리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바로 작업 중이던 쑥하우스 마당에서 유물로 의심되는 정체불명의 물건이 발견되는 것. "이거 전쟁 때 유물 같아"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송은이와 착공 전 시굴 작업의 악몽을 떠올리며 현실을 부정하는 김숙, 자칫하면 공사가 중단될 수도 있는 상황 속 이들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다급하게 찾아간 세계유산본부에서는 어떤 답이 돌아올지 이목이 쏠린다.쑥하우스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공사 전 충격적 비주얼을 자랑하던 김숙의 제주 하우스가 쑥패밀리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수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어떻게 다시 태어났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지난해 7월 결혼한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절친 김종민, 홍인규를 상대로 '남자들의 의리 테스트'를 감행한 일화를 공개한다.오는 9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9회에서는 '적반하장의 극치! 철면피 인간들'을 주제로, 상식을 뛰어넘는 황당한 사연들과 현실 공감 토크가 펼쳐진다. 각종 산전수전 사연을 모두 겪어본 이호선과 김지민마저 경악하게 만든 철면피 사연자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김지민은 이날 남자들이 농담 삼아 이야기하는, '남자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오빠와 둘이 있을 때 친한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다"라며 남편 김준호의 절친들을 상대로 이른바 '의리 테스트'를 했다고 고백한다.김지민은 첫 번째 주자로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고 "혹시 오빠랑 같이 있으면 전화 좀 바꿔줄 수 있냐"라고 묻자, 김종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땀을 흘렸다는 것. 반면 홍인규는 예상 밖의 단칼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두 사람이 보인 극과 극 반응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김지민은 연습생 시절 자신을 한 달 넘게 따라다닌 남성으로 인해 극심한 공포를 느꼈던 경험도 털어놔 모두를 얼어붙게 한다. 김지민은 "여의도에서 일이 끝나면 내가 지하철 타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살고 있는 수원까지 항상 같이 퇴근을 했다"라며 "출근할 때도 내가 어디서 타는지 알고 있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소름이 돋아서 언니한테 나와 달라기도 했다. 정말 너무 무서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과연 김지민이 끔찍한 스토커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와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의 나이에 할아버지가 됐다.8일 김태현은 자신의 SNS에 "모랑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비니를 쓴 채 포대기에 싸인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최연수 역시 지난 7일 출산 이후 자신의 SNS에 "아기 잘 낳았다.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인큐에 안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를 들으면서 잘 낳았다.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찬 아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최연수는 지난 6일 조기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출산이) 한 달이나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아기가 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문제 없다"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다"고 씩씩한 출산 포부를 덧붙였다.한편, 최연수는 스타셰프 최현석의 딸로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 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김지원이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도전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7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렇게 예쁜데 안 본다고요? 지원 공주의 취향 인터뷰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원은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주얼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특히, 그의 달라진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앞머리를 내 변화를 준 김지원은 소멸 직전의 얼굴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갸름한 턱선과 군살 하나 없는 상체 라인으로 건강미를 더했다.김지원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하는 루틴이 있냐"는 질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촬영장에서는 잠깐이라도 눈을 감고 있고 집에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답했다.또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냐"는 질문에는 "지금이다. 고민이 많아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며 "그러면 지금은 놓치기 쉬운 것 같다.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니까 소중하게 여기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부터 예뻤는데 왜 이렇게 예뻐졌지", "앞머리 내리니까 '상속자들' 유라헬 느낌 난다" 등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왜소하다", "실제로 보면 더 작을 듯. 과하게 말랐다"라는 지적도 이어졌다.앞서 김지원은 지난 3월 밀라노에서 열린 주얼리 행사에서 앙상한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팬들은 "흉곽 뼈가 보인다", "살을 왜 이렇게 많이 뺐냐" 등의 반응
'흑백요리사'로 스타덤에 오른 안성재 셰프가 와인 논란 15일 만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과 직후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 행보까지 도마 위에 오르면서 비판은 더 거세졌다. 문제는 이번 논란이 안성재 개인의 위기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흑백요리사' 이후 방송가가 앞다퉈 셰프 예능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대표 셰프테이너인 안성재의 흔들림은 셰프를 기반으로 한 예능 붐의 취약한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안성재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는 최근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 직후 '모수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사과 입장을 냈지만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후 유명 와인 유튜버가 구체적인 지적 사항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안성재는 직접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보다 자세한 정황을 담은 사과문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뒤늦은 사과"라는 비판이 나왔다.사과 이후의 행보도 논란을 키웠다. 안성재는 사과문을 게재한 뒤 약 1시간 만에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를 유튜브 업로드를 위한 명분으로 삼은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해당 영상 댓글란에는 "너무 실망이다", "유튜브 올리려고 사과한 거냐", "CCTV 공개해라"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싫어요' 수 역시 1만 개를 넘어서며 논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됐다.이번 사태가 유독 크게 번진 이유는 안성재가 단순히 유명한 셰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흥행 이후 셰프테이너 열풍을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로 떠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첫 도전에 우승후보에 등극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탕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식재료에 대한 남다른 집착으로 꿀맛 요리들을 완성하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 한식을 사랑하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 자신감만큼은 최고인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 중 누가, 어떤 탕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주목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긴급 공지"를 외치며 "오늘부터 우승자를 새로운 방식으로 뽑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뀐 시스템 중 눈길을 끈 것은 메뉴 평가단 중 누가 어떤 메뉴를 선택했는지 모두 공개된다는 것. 첫 메뉴 평가를 앞두고 한껏 긴장한 김용빈은 "그걸 왜 하필 이번에 바꿨나"라며 불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문정희, 야노시호, 김용빈 세 편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탕 메뉴가 공개됐다. 문정희는 요리 고수 친정엄마가 맛보고 깜짝 놀란 보양식 들깨닭곰탕을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장윤정도 감탄한 캐슈너트삼계탕을 최종 메뉴로 내놓았다. 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에 특별한 킥을 더한 대창닭볶음탕을 최종 메뉴로 들고 왔다.평가 방식이 바뀐 만큼 긴장한 3인의 편셰프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우승을 외쳤다고.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은 "제가 뭘 하면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1등 하러 나왔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다진 것. 이어 야노시호는 메뉴평가단에게 자신을 뽑아 주기를 적극적으로 어필, 특히 이번 '편스토랑'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