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지만 영화 '명량'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개봉 11주 차에 접어들어 뒷심이 부족해지고, 강력한 경쟁작이 연달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이 12kg 하루를 등에 업고 첫 등반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편으로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베이비들의 핫플인 불암산 애기봉으로 첫 등반에 나섰다.이날 심형탁의 산행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해 장거리 산행이 불가능한 아들 하루를 위해 특수 제작된 등산용 아기 가방을 준비한 것.하루의 몸무게 12kg에 가방 무게 2kg까지 더해져, 심형탁은 총 14kg의 거대한 짐을 지고 산을 올라야 했다.경사가 급해질수록 심형탁의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초반부터 땀방울을 쏟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는 아들을 향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거친 숨을 몰아쉬던 심형탁은 묵직한 어깨의 무게를 느끼며 “이게 가장의 무게인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심형탁은 아들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하루의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아빠의 어깨는 더 무거워지겠지만, 그때까지 정말 열심히 살 것”이라며 책임감을 전했다.이어 “어깨가 무거워도 행복하다. 아내와 하루가 곁에 있어 최고로 기쁘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전 남편과 이혼을 언급했다.22일 ‘A급 장영란’에는 “이혼 후 양육비 한 푼도 못 받았던 이다도시가 선택한 제2의 삶?(장영란 경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992년 EBS 방송을 통해 데뷔한 이다도시는 KBS ‘아침마당-부부탐구’ 출연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장영란이 “돈도 많이 벌었을 것 같다”라고 묻자 이다도시는 “초기에는 몰랐기에 (출연료를) 비싸게 안 받았다. 매니저는 이후에 생겼다. 방송을 이렇게 길게 할 지 몰랐다. 30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건물 좀 사셨냐”고 수입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다도시는 “제가 그 사이에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결혼 16년 만에 이혼했다. 굉장히 힘들었다”며 이다도시는 “그때 돈 벌어서 다행이었다. 두 아이를 혼자 키웠다. 양육비는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고 털어놨다.장영란이 근황을 묻자 이다도시는 “계속해서 방송했다. 근데 예전만큼 날마다 나올 정도는 아니었다. 이혼하면서 교수를 준비했다. 과거 연세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가르쳤다가 방송을 위해 그만뒀다. 원래 가르치는 일을 좋아한다. 교수로서 활동하면서 방송에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했다”고 답했다. 이다도시는 “같은 서래마을에서 살면서 학부모로 원래 알던 사이였다. 내가 먼저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서 애들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았다. 이후 현재 남편이 당시 아내와 이혼을 생각하게 되면서 조언해 주면서 친해지게 됐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22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퇴근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잠옷 차림의 소유는 어수선한 방을 배경으로 컴백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촬영했다. 검은 긴생머리와 수수한 아이 메이크업,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는 구릿빛 피부는 소유의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함께 공개된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소유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올백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센 언니'로 변신했다. 블랙 데님 팬츠와 오버핏 크롭 자켓을 입은 소유는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헤어를 제정비하는 포즈를 취했다.특히, 소유의 한 줌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강도 근력 운동, 인터벌 유산소, 쑥뜸 등 혹독한 자기 관리 과정을 공개해왔기에 소유의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은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가 진짜 핫하다", "예뻐졌다" 등 그의 달라진 미모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앞서 소유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나의 몸무게는 49kg다.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는 68kg였다"면서 "당시 충격을 먹고 살을 빼야겠다 마음 먹었다. 10kg 감량했다는 얘기가 많은데 정확하게 20kg 감량했다. 그래서 얼굴형이 변할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한편, 소유는 오는 29일 세 번째 EP '오프 아워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싱글 'See through'(씨스루)를 발매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극단적인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털어놨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인영이 출연해 근황과 함께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과거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그걸로 이슈가 많이 됐다. 난 맛있는 거 먹고 너무 행복해서 제 모습 보고 놀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캡처해서 기자님이 사진을 쓰셨는데 그거 보고 제가 놀랐다. ‘내가 지금 이렇게 생겼구나’ 한번 살을 빼야겠다 싶더라”고 덧붙이며 결심의 계기를 전했다. 유재석이 “15kg 감량을 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서인영은 자신만의 감량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후 생활 방식 자체를 바꿨다고 밝힌 그는 “싫은 것부터 해보자고 마음먹었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특히 배우 전지현의 습관을 언급하며 “전지현 언니가 어디서 그러더라. 싫은 것부터 하루에 하나씩 한다고 들었다. 저것부터 따라 해보자”라고 말했다.가장 큰 변화는 식단이었다. 서인영은 “새벽 두 시마다 먹는 야식 끊을 수 있을까 했는데 독하게 끊었다”고 말하며 생활 패턴부터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 탄수화물 끊은 지 7개월 넘었다. 진짜 밥을 안 먹었다”고 강조하며 “생식을 하루에 3번 먹고, 주식은 달걀이다”고 설명하며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에 극단적으로 가야 한다. 제 인생도 극단적이니까. 전 극단적인 게 좋다”고 말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3, 4회에서 성희주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이 작품은 변우석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만으로도 공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키웠으며, 지난 18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 4회에서는 계약 결혼 승낙 이후 점차 가까워지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 변화와 함께, 성희주의 다층적인 면모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캐릭터의 감정선과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스캔들이 터진 후 계란 테러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태도를 보였다. 계란을 던진 이들을 불러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주체적인 성격을 보여줬고, 아이유는 이를 표정과 눈빛, 말투 등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인물에 대한 설득력을 높였다. 이안대군과의 관계 역시 자연스럽게 변화해 갔다. 첫 키스 장면에서는 놀람과 당혹,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장 데이트 장면에서는 유니폼과 머리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셀러브리티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궁인들과 점차 가까워지고 최상궁에게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케미를 형성했고,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이 보여지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차량 사고 위기 상황에서는 공포와 당황뿐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어린 전하를 먼저 보호하려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몰디브에서 보낸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혜리는 신의 지난 21일 자개인 SNS 계정에 "아무래도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온 모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몰디브 소재의 리조트 위치 정보가 포함됐다.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바다 위 선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밤에 샴페인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식사를 하며 표정을 짓는 등 휴양지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요트와 와인을 즐기며 호화스럽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한편, 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활동했다. 향후 영화 '열대야'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 '스타일 워즈'의 MC로도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마스크 없이 KTX를 이용한 일상을 아이유에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변우석의 소속사 공식 채널 'VARO Playlist'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변우석은 부산 촬영을 위해 KTX에 몸을 실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모자만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이동해 이목을 끌었다. 기차 안에서 변우석은 간식을 먹거나 음악을 듣고,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평범한 승객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그의 소탈한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부산 현장에 도착한 변우석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아이유에게 기차 이동 중의 에피소드를 전했다.아이유가 "기차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냐"고 묻자, 변우석은 "각자 밥 먹고 잠자기 바쁘다. 고개 숙이고 가면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가 "역에서는 알아보지 않았냐"며 재차 의구심을 드러냈으나, 변우석은 "다들 살기 바쁘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187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시선을 받지 않았다는 변우석의 고백에 아이유는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187cm 기럭지를 어떻게 못 알아볼 수 있나", "마스크도 안 썼는데 옆자리 승객이 제일 부럽다", "변우석의 말대로 다들 앞만 보고 사나 보다", "아이유랑 티키타카가 너무 귀엽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변우석과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이안대군
‘최우수산(山)’ 제작진이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된 허경환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 ‘라디오스타’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친 가운데, 제작진이 출연진 섭외 비하인드부터 첫 방송 스포일러까지 깜짝 공개했다.먼저 제작진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최우수‘상’과 ‘산(山)’을 결합한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최우수자 타이틀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가장 원초적이고 리얼하게 담기 위해 산을 선택했고, 출연자들은 자연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체력, 예능감을 동시에 시험받게 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가 그 회차의 최종 최우수자가 된다는 명확한 서사, 산에 오른다는 상황부터 모든 게 생 리얼인 날것의 웃음이 핵심 포인트”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특히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과 일명 ‘패배자들’인 장동민, 붐, 양세형의 조합이 화제가 된 만큼 캐스팅 비하인드가 궁금해지는 터. 이에 제작진은 “시상식이 그 시작이었다. 시상식이 끝난 직후 비교적 빠르게 섭외가 진행됐고 실제 최우수상 수상자와 후보자라는 관계 자체가 프로그램의 서사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장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출연자분들도 이 설정을 흥미롭게 받아들였고 서로 관계가 돈독한 만큼 멤버 조합이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을 시도해 큰 웃음을 안겼다.21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변우석이 될 채비를 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성규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만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을 하기로 했다. 장성규는 "내가 변우석이 될 것 같냐"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장은우(장성규+차은우) 사진을 아직도 프로필 사진으로 하고 있다"며 "(이사배의) 능력을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사배는 변우석의 얼굴 특징에 대해 "사막여우상 같기도 한데 조금 올라간 얼굴 선이나 통통한 애굣살이 특징이다. 입술에도 집중해야 한다"며 "턱선이 되게 샤프하다. 눈꼬리도 올라가 있다. 전체적으로 리프팅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성규는 "입술이 좀 (변우석과) 닮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웃음으로 상황을 무마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장성규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까지 받고 "너무 마음에 든다. 눈이 진짜 닮았다. 오늘 프로필 사진을 바꾸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아내에게 전화를 건 그는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명대사를 따라하기도 했다.메이크업 후 길거리로 나선 장성규는 변우석이 촬영한 광고 앞에 서서 "제가 누군지 알려드리겠다"며 변우석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유튜브 프로필을 변우석 메이크업을 한 사진으로 변경하기도 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화장으로 안 되는 것도 있네. 본판 불변의 법칙", "0.1초 변우석, 눈 감고 보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다이어트 후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공개했다.22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일본 여행 중에도 올블랙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찾아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다.특히, 조이의 몰라보게 앙상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핸드폰 크기 만한 소멸 직전의 얼굴형에 이어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한껏 멀어진 조이의 두 허벅지는 매끈한 각선미를 더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조이는 일본 찻집을 방문해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후드 집업과 볼캡, 선글라스를 매치한 내추럴룩을 선보인 그는 건강미 넘치는 옷차림과 달리 손등 뼈가 다 도드라진 채로 디저트를 먹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우려를 샀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45kg까지는 찌웠으면 좋겠다", "너무 말랐다", "얼굴 반쪽 됐다" 등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를 쏟아냈다.앞서 조이는 지난해 4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혈당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단 뿐만 아니라 운동과 스트레칭, 마사지 등 관리에 진심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방송에서 조이는 과거 볼살 가득했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체중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샀다.한편, 한편 조이는 2021년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완전체라 더 강해진 쑥패밀리의 대환장 팀워크가 공사 현장을 지배했다.지난 17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6회에서는 드디어 시작된 지붕 얹기 작업부터 예술혼을 불태운 방수 작업까지 이어가며 마성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의 좌중우돌 집수리기가 웃음과 뿌듯함을 모두 선사했다.이날 삼춘(제주도에서 남녀 구분 없이 웃어른을 높여 부르는 말)네 집에서 민화투 대결을 벌이던 이들은 종잡을 수 없는 삼춘만의 게임 규칙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억울함과 쫄깃함을 오가던 경기 끝에 승부는 허무하게 마무리됐지만 쑥패밀리는 사이좋게 뒷정리를 하며 삼춘과의 온정 가득한 인사를 나눴다.얼마 뒤 서울로 돌아갔던 쑥패밀리 멤버들이 다시 속속들이 제주로 도착, 차례로 작업에 합류하며 따로 또 함께 공사를 이어갔다. 이내 완전체가 모두 모이고 쑥하우스를 찾은 이들은 초가지붕 얹기 작업에 앞서 마당 나뭇가지 정리에 구슬땀을 쏟았다.그러나 멤버들 몰래 조경 디자이너를 섭외한 김숙은 마당 공사를 추가하겠다고 공표해 일꾼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도끼눈을 뜨던 송은이는 조경 디자이너가 땡땡이(송은이, 김숙 팬 애칭)라는 말에 홀랑 넘어가 다급히 입장을 번복했다. 그렇게 김숙과 송은이는 디자이너와 회의에 들어갔고 마당에 있는 후박나무의 조경을 살리기로 결정했다.초가지붕 올리기 작업을 시작한 멤버들은 또다시 억새 400개 이동 지옥에 빠지고 말았다. 이번에는 지붕 위로 새를 옮겨야 하는 만큼 익숙지 않은 각도에 헤매던 멤버들은 초가장님의 남다른 스킬을 전수받아 손발을 척척 맞춰갔다. 하지만 작업 중 실수로
가수 임영웅이 가족을 향한 특별한 이벤트로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22일 '임영웅' 채널에는 일본 삿포로를 찾은 임영웅의 일정이 담겼다.영상에서 임영웅은 카메라를 켜고 “오늘 어디에 와있냐면 삿포로에 와있습니다. 미리 와 계신 분들이 계셔서 차는 미리 빌려놨고 저는 타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고 밝히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따로 있었다. 그는 “가족분들이 지금 일본에 여행을 와 계시는데 내일이 이제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안 오는 척하다가 마지막 날에 깜짝 등장”이라며 서프라이즈 계획을 전했다. 가족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한 숨바꼭질 같은 시간도 이어졌다.임영웅은 “저녁 먹을 시간에 제가 공개를 할 거기 때문에 아직은 숙소에 좀 숨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이어 “나도 구경하고 싶은데 돌아다니다가 애들한테 걸릴 것 같아서 일단 숙소에 가만히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그는 “사실 엄마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모르고 이야기를 했다. 엄마가 매일 보자고 그래서 내가 모르고 ‘일본 가서 봐~’라고 했다”며 “농담인 척할까 하다가 우리 엄마도 눈치가 있어서 내가 아군으로 만들어버렸다”고 웃어 보였다. 긴 준비 끝에 드러난 깜짝 등장에 가족들은 크게 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선물이다”며 깜짝 서프라이즈임을 밝혔고, 이에 할머니는 손주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표현했고, 임영웅 역시 애교를 보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어머니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의 손절설에 종지부를 찍었다.21일 유튜브 채널 '아이돌 라디오 유니버스'에는 '완하루에 인간 벚꽃 아이유 등장! 오랜만에 사장님과 함께한 라디오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유는 MBC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아 약 9년 만에 가수 이상순과 반갑게 재회했다. 이상순은 "아이고 오랜만이다"라며 아이유를 따스하게 맞았다.아이유는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언니랑 드셔라. 약과다"라며 이상순의 아내이자 가수 이효리까지 살뜰히 챙겼다. 이상순 역시 "너 요즘에도 달달한 것 먹냐"며 아이유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아이유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분 다 일찍 주무시는 편인 걸 잘 아는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챙겨봐주시겠다고 해서 감동이었다"며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하나하나 초콜릿들을 먹도록 하겠다. 항상 너무 감사하고 아주 많이 애정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한 때 다른 출연자에 비해 두 사람 사이 교류가 적고 SNS 계정도 서로 팔로우하지 않은 점 등이 알려지며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이효리는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저를 챙겨주는 분들이 있다. 유재석 오빠, 홍현희, 아이유씨 등 몇 분 계신다"며 "작게라도 날 챙겨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다"고 직접 언급해 불화설을 일축했다.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을 3주 앞두고 홍콩 우정 여행을 즐겼다.21일 김남주는 자신의 SNS에 "Hong Kong memories"(홍콩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남주는 같은 그룹 멤버 윤보미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순백의 반소매 크롭과 중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단정함을 더한 김남주와 달리 윤보미는 파격적인 오버핏 핑크 반소매 티셔츠와 볼캡을 착용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정반대 패션에도 두 사람은 이마를 맞대고 친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2026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차 홍콩을 방문한 두 사람은 홍콩 디즈니랜드는 물론, 현지 카페와 야경 스팟 등을 함께 방문해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미 남주 너무 사랑스러운 조합이다", "하이 텐션인 두 사람이 만나니 케미가 장난 아니다" 등 두 사람의 우정을 향한 감탄과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보미는 1993년생으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24년 언론을 통해 2017년부터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8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서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이지혜와 함께 상황극을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날 이지혜는 “우리 ‘사당귀’에서 봤지 않냐. 너 막 결혼한다고 꽃 막 이런 거 준비했을 때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서인영은 “1억 꽃 장식이요?”라고 되물으며 결혼식 준비 당시를 짚었다.또 서인영은 “꽃 협찬이었다”고 솔직히 밝혔고, 이어 이지혜는 ”내가 그때 결혼식을 못 갔다. 왜 초대 안 했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죄송하다. 거의 왜냐면 숨어서 결혼을 했다”고 답했다. 이야기는 결혼 이후로 이어졌다. 이지혜는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다. 언제 혼자된 거냐”고 질문을 건넸고, 서인영은 “한 2년 됐다.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았다. 정은 많이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지혜는 “사실 네가 더 동거한 애들이 오래됐지, 결혼생활이 오래 됐냐”고 받아치며 상황극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으며, 202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만 이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