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9기 출연했던 영자와 영수가 30기 출연자들의 데이트 장면을 보고 멘트를 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부상'으로 주목 받았던 29기 영수가 입장을…
23일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치매 할머니 손가락을 절단시킨 푸들 '동동이'의 안락사 위기 사연과 훈련사의 필사적인 교정 과정이 공개된다.사연의 주인공 동동이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고공 점프를 일삼는 화려한 기술의 소유자이자, 솜사탕 같은 하얀 털로 할머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개 손자’다. 하지만 그 실상은 180도 달랐다. 동거 중인 치매 앓는 할머니의 손가락을 무자비하게 물어뜯어 절단됐을 정도의 중상을 입히는 전무후무한 사고를 일으킨 것. 그뿐만 아니라 누나 보호자의 방을 자신의 절대 영역으로 선포하고, 청소기만 돌려도 맹수처럼 돌진하는 등 온 집안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다.결국 가족들 사이에서 안락사까지 논의될 만큼 상황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안락사라는 극단적인 선택지 앞에서 누나 보호자는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응답한 훈련사는 동동이의 독기를 빼기 위한 정면 승부에 나섰다. 훈련사까지 문 '역대급 고민견', 해결책은?훈련 도중 예상치 못한 동동이의 기습 공격으로 순식간에 훈련사의 손이 피로 물드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훈련사는 단호했다. 흐르는 피를 닦아내며 “내가 물러서면 동동이는 정말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고민견을 압박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선 처절한 생명 구조의 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과연 피비린내 나던 비극의 집은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안락사 위기의 동동이가 다시 사랑스러운 ‘개 손자’로 거듭나는 기적 같은 과정은 23일 저녁 8시 30분, KBS2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밝혔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49회에서는 전 세계를 웃게 했던 천재 배우부터 불가능에 도전했던 액션 스타, 그리고 한 나라를 이끌었던 대통령까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치매'의 끔찍한 실체와 눈물겨운 사투를 파헤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으로 전 세계에 위로를 건넸던 로빈 윌리엄스. 2014년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일루미나티 연루설' 등 각종 음모론을 탄생시켰다. 특히 사망하기 몇 개월 전부터 복통과 변비에 시달리던 그는 대사 실수를 연발하고 매일 새벽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제 연기 괜찮았나요?"라며 집착에 가까운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급기야 "뇌를 재부팅하고 싶다"고 호소했던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범인은 사후 부검을 통해서야 밝혀졌다. 당시 부검 감정서를 본 의료진이 "이 상태로 걸어 다닌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경악했을 정도로 로빈 윌리엄스의 뇌엔 ‘그것’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과연 천재 배우의 정신을 갉아먹었던 ‘그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이날 출연한 뇌 노화 전문가 묵인희 교수는 로빈이 겪었던 단순 복통과 변비가 사실은 치매 유발 물질이 장에서부터 만들어져 '장-뇌 축'을 타고 뇌까지 퍼진 '치명적인 희귀 치매'의 전조 증상이었음을 지목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로빈 윌리엄스를 죽음으로 몬 희귀 치매의 정체는? 영화 ‘다이하
개그맨 손헌수가 박수홍 딸 재이의 설렙성에 감탄했다2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VLOG) 계속 안아달래요.. 에버랜드 워킹사파리에서 아빠 박수홍만 워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17개월 딸 재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았다. 시작부터 장난감 가게에 방문한 재이는 판다 인형보고 흥분했고, 구독자와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재이는 "안아달라"며 아빠 품을 떠나지 않았고, 박수홍은 하루 종일 딸을 안은 채 이동하는 '워킹 육아'를 이어갔다. 그는 "요즘 안아달라고 계속한다"며 웃었지만, 장시간 이어지는 육아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에버랜드에 도착한 재이는 판다를 보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박수홍은 "판다 좋아하지?"라며 딸의 반응을 살폈고, 재이는 눈을 떼지 못한 채 동물들을 관찰했다. 특히 가까이서 본 판다를 향해 손짓을 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이어 원숭이, 호랑이, 펭귄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난 재이는 점점 더 활발해졌고, 박수홍은 그런 딸을 안고 이동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놀이공원을 즐기는 동안 많은 팬들이 재이를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했다. 손헌수는 "재이가 잘 받아주네. 셀럽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회전목마, 곤돌라 등 놀이기구를 함께 즐기며 딸과의 추억을 쌓은 박수홍은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며 "최고였다. 이렇게 행복한 하루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을 얻었다. 재이 양은 생후 17개
개그계의 전설적인 콤비 이영자와 정선희가 30년 서사의 민낯을 공개한다.2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5회에서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들이 모여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정선희의 초대로 30년 만에 성사된 이번 모임에 어떤 멤버들이 찾아오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영자, 신인 정선희 매니저 자처이번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정선희의 영화 같았던 첫 만남의 추억을 떠올린다. 이영자는 신인이었던 정선희의 남다른 재능을 알아보고 직접 매니지먼트를 자처했다고. 당시 007가방에 아파트 한 채 가격에 달하는 계약금을 건네며 정선희를 캐스팅했던 파격적인 일화가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30년 우정, 절교 위기를 넘긴 사연은?그러나 이들의 우정이 탄탄대로만은 아니었다. 과거 정선희의 말에 화가 난 이영자가 절교를 선언했던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정선희의 결혼 소식을 들은 이영자가 먼저 연락했고, 직접 청첩장까지 제작해주며 돈독한 의리를 회복했던 사연이 공개되어 뭉클함을 자아낸다.정선희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별의 아픔과 그 뒤에 남겨진 빚, 그리고 근거 없는 악플로 고통받았던 시간들을 덤덤히 회상한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서 있던 그녀를 지켜준 이경실, 김영철 등 동료들의 위로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추억의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은 1~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팬에서 동료가 된 이영자와 정선희의 생존과도 같았던 30년 우정사가 공개되며, 이후 금촌댁 식구들과 함께 촬영지를 찾아가 이원일 셰프가 선사하는 스페셜한 요리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최근 시댁에 방문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홀로 시어머니와의 시간을 보냈다.최근 22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설날 대신 주말에 며느리놀이하기 집에서 철원까지는 2시간 정도 내가 좋아하는 반찬 잔뜩 새로 해주시고 금학산 뷰의 2층 방 차지"라고 적었다.이어 "낮잠 푸지게 자고 인나니 큰 형님 오셔서 등갈비랑 미나리 부침개에 어머님 막걸리, 큰 형님 소주, 난 맥주. 각자 원하는 주종으로 한 잔씩. 어머님 두쫀쿠 먹방 찍고 아침에 인나서 또 어머님 맛있는 밥 먹고 철원 명소 구경. 철길의 끝이 보이는 백마고지역 백마고지 6•25참전기념탑 노동당사 철원역사문화공원. 옛날 철원우편국을 재현한 건물에서는 엽서를 보낼 수 있는데 나는 느린 우편으로 엄마아빠한테 짧은 편지를 썼다. 며느리 찍어주신다고 꾸부려 앉기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어머님. 반찬도 다 싸주시고 다녀와서도 일주일은 신나게 먹었다. 부침개도 해먹으라고 반죽도 싸주시고 열무김치로 먹방 엄청 찍었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시댁에 방문한 모습. 미국으로 이사가기 전 시모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는 솔로'가 맺어준 변호사·사업가 커플?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 복귀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의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21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의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휘재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방송에서 그는 오랜 공백기 끝에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이휘재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고 해당 장면이 예고편을 통해 송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무대에서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곡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 변화와 회한이 담겨 이휘재의 현 상황과 맞물려 더욱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나왔다.그러나 그의 오열에도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예고편이 공개된 후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불쾌하다', '극혐', '이휘재가 왜 나오죠?' 등 이휘재를 비난하는 내용의 글이 이어졌다.앞서 이휘재는 과거 방송 활동 중 부적절한 발언과 태도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어 아내 문정원의 뒷광고 논란, 층간 소음, 놀이동산 장난감 '먹튀' 논란 등 가족 관련 논란도 지속되며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한편, 캐나다에서 거주하며 연예계 은퇴설까지 불거졌던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방송에 나섰다. 긴 공백기를 가진 뒤 다시 무대에 오른 이휘재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KBS 2TV에서 오는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될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결혼 18년차 개그맨 오지헌(46)이 홀로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소개팅을 주선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청송 심씨' 심현섭의 뒤를 이을 개그계 명문 '해주 오씨' 중 한 명으로 합류한 오지헌이 의외의 발언으로 이목을 끈다. 오정태X오나미와 함께 해주 오씨 라인으로 뭉친 오지헌은 "(이번 기회가) 우리 아빠 소개팅이잖아"라는 폭탄선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빠가 혼자 계셔서 (소개팅 상대를) 섭외해야 하는데, 정태 형이 또"라며 홀로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소개팅 상대를 물색해 준 오정태에게 존경심을 내비쳤다. 오정태는 "너 진짜 내게 밥 사야 한다. 엄청나다"며 특급 소개팅녀를 데려온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정태가 찾아낸 '특급' 소개팅녀오정태는 "지금도 고등학생 같다. 아버지께서 예쁜 분 좋아하지 않냐. (소개팅 상대는) 나도 첫눈에 반한 분"이라며 오지헌 아버지와 소개팅할 상대의 사진을 옆에 앉은 오나미에게만 공개했다. 오나미의 격정적인 반응에 오지헌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사진을 직접 확인한 오지헌은 소개팅녀의 화끈한 수영복 사진에 "우리 아빠에게 조금 과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정태는 "한 번도 결혼 안 하신 분이다"라는 힌트로 소개팅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40년간 어머니 간병한 그녀, 소개팅에 나선 이유는?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개팅녀는 "엄마하고 40년을 살았다"며 그간 어머니를 간병하며 쏟아왔던 정성을 새로운 인연에게 다하겠다며 소개팅에 임하는 남
'세이렌' 박민영이 계속해서 범인의 위협을 받는다.23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7회에서는 서글픈 추억을 불러일으킬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설아(박민영 분)를 다잡아줄 차우석(위하준 분)의 따뜻한 위로가 시작된다.한설아를 위협하는 익명의 선물, 정체는?최근 한설아에게는 불의의 사고로 헤어졌던 그녀의 옛 연인들의 흔적을 담은 익명의 선물들이 날아들고 있다. 윤승재(하석진 분)의 레스토랑에서만 생산되는 와인을 비롯해 익명으로 날아온 이수호(김동준 분)과의 커플사진 등 의도를 알 수 없는 선물들은 한설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위기에 빠진 박민영, 위하준은 구원자가 될까?그러나 이제 한설아의 곁에는 그녀의 결백을 믿고 이를 증명하려는 지원군 차우석이 존재하는 만큼 한설아는 차우석에게 모든 것을 고백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우석은 정체 모를 선물을 보며 겁에 질린 한설아를 다정하게 다독이며 그녀의 마음속 짐을 덜어주고 있어 두 사람의 믿음이 더욱 두터워질 것을 예감케 한다.특히 차우석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던 한설아와 옛 연인 이수호(김동준 분)의 사연도 궁금증을 높인다. 현재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냈던 CEO 백준범(김정현 분)과 이수호 사이 연결고리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한설아가 연 판도라의 상자 속에서 차우석이 새롭게 발견할 단서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세이렌' 7화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촬영 당시 착용한 고가의 명품 주얼리 소유 여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솔로지옥 최미나수에게 왕과 사는 남자 스포일러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미나수는 해당 채널의 게스트로 출연해 코미디언 김민수, 이용주, 정재형을 만나 '솔로지옥5' 출연 비화를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패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푸른빛의 원숄더 패턴 드레스 착장을 한 최미나수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옷은) 어디서 구한 거냐"고 묻는 이용주에 그는 "'솔로지옥'이 제공해 준 원피스다. (사진 속) 팔찌는 엄마 거, 목걸이만 제거다. 엄마가 졸업 선물로 사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최미나수는 오프 숄더 드레스, 톱 등 그가 착용한 옷들 모두 SPA 브랜드 제품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특히, 그가 촬영 당시 3억 원 상당의 주얼리를 착용하게 된 비화를 털어놓은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최미나수는 자신이 착용했던 악세사리가 모두 고가의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품임을 밝히면서도 "엄마 협찬이냐"는 질문에 "모두 엄마 거다. 엄마랑 엄마 친구들 것"이라며 "사실 내가 지인들에게 많이 빌리는 편"이라고 전했다. 최미나수는 화제의 첫 등장 신 속 2천만 원 대의 목걸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해당 목걸이 또한 "내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최미나수는 모친이 패션계 종사자임을 밝히며 "'솔로지옥'은 더 핫하게 나와야 하니 의상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거의 다 내가 준비하긴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건물 사수 포스터가 추가 공개됐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1회 4.1%로 시작해 3회 만에 3.1%로 하락, 4회에서는 소폭 하락한 3.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작인 박신혜 주연 '언더커버 미쓰홍' 최고 시청률 13.1%과 비교하면 3분의 1토막 수준이다. 시청률 부진, 돌파구는 생존 서스펜스?이런 가운데 공개된 ‘건물 사수’ 포스터는 세윤빌딩을 둘러싼 인물들 기수종(하정우 분), 김선(임수정 분), 민활성(김준한 분), 전이경(정수정 분), 요나(심은경 분)의 본격 생존 서스펜스를 알리고 있다. 지난 4회까지 기수종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산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벌인 일은 예상과 다른 결과를 이어졌다. 기수종이 친구 민활성과 돈 때문에 꾸민 가짜 납치극은 예상과 달리 흘러가며 일이 꼬여버렸다. 이 과정에서 민활성은 추락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가 됐고, 가짜 납치극의 대상이 된 전이경은 아무것도 모른 채 피해를 입었다.남편 기수종의 납치극을 목격한 김선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기수종을 도와주게 됐다. 두 사람은 납치극에서 얻은 돈을 화장실에 숨겨뒀고,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던 과정에서 세윤빌딩의 세입자 오동기(현봉식 분)를 가위로 찌르게 됐다. 요나는 재개발 사업 진행을 위해 사람도 해치는 면모를 보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섬뜩함을 자아냈다."돈만 있으면 돼" 하정우의 말, 지켜질까?포스터 속 기수종의 “돈만 있으면 아무도 다치지 않아”라는 말과는 달리, 세윤빌딩을 둘러싼 인물들이 사건, 사고, 범죄와 얽히며 예측
배우 정이찬(25)이 강렬한 눈빛과 중저음 보이스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그는 실제로 2000년생으로 문상민, 이채민과 동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이찬은 지난 21~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을 연기했다.극 중 신주신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로, 앞서 연인 모모(백서라 분)와 예비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바꾸는 파격적인 수술을 집도했다.신주신은 연인의 뇌 이식 수술 후 어떤 혼란을 겪었나?신주신은 수술 후 깨어난 모모가 현란희의 말투를 구사하는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신주신은 눈빛만으로 모모와의 사랑했던 시간을 생생히 떠올리게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신주신의 '모모 바라기' 활약은 계속됐다. 신주신은 모모의 행적을 뒷조사하는 기자 금바라(주세빈 분)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독대 이후 예정에 없던 인터뷰 기사가 터지자 "은혜를 원수로 갚아?"라며 간담이 서늘해지는 분노를 표출해 긴장감을 안겼다.또 다른 비극, 신주신의 선택은?모모의 뇌를 이식받은 현란희의 죽음으로 신주신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신주신은 오열하는 모모(현란희 뇌)를 위로하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신주신은 안치실에서 현란희(모모 뇌)를 향해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돼?"라고 자문하며 절제된 슬픔을 표현했다.이처럼 정이찬은 얼굴 근육의 미세한 떨림만으로 슬픔, 분노, 괴로움을 표현하는 등 3단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세윤의 한끗》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심은경이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에 나섰다. 시청률은 다소 저조하지만, 밝은 캐릭터로 익숙했던 그가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몰린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심은경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을 압박하는 리얼캐피탈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았다.이번 작품은 심은경의 국내 드라마 복귀작이다. 일본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일본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그는 tvN '머니게임' 이후 약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복귀작으로 택한 작품에서 심은경은 욕망에 충실한 인물을 연기하며 이전과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6년 만의 복귀, 첫 악역 연기는 어땠나심은경은 1화 오프닝에서부터 요나 캐릭터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시공사 관계자 정창수(손병욱 분)를 제거하고 창심건물을 철거하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 눈가에 붉은 음영을 더한 채 감정을 거의 표출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설명을 길게 덧붙이지 않아도 요나의 싸늘한 성격이 자연스럽게 전달된 장면이었다.이어진 회차에서도 제대로 된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 표정 변화 없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장면들을 만들어내며 캐릭터의 악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첫 악역 도전임에도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7일 만에 14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선 가운데, 이번 흥행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지표와 소비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1761만의 '명량'보다 1475만의 '왕과 사는 남자'가 더 많은 스크린을 가져간 것. 과거 천만 영화들이 '탄생했다'면 최근 천만 영화들은 점차 '만들어지는 추세'다.역대 박스오피스 데이터(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분석해 보면, 최신 흥행작일수록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역대 1~20위 영화 가운데, 2009~2014년 개봉작들의 평균 스크린 수는 약 900~1300개, 평균 상영 횟수는 약 16~20만 회였다. 반면, 2022~2026년 개봉한 '서울의 봄', '파묘' 등의 경우, 평균 스크린 수는 2300~2500개, 평균 상영 횟수는 약 35~37만 회였다. 과거에 비해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가 약 2배씩 증가했다.역대 1위 '명량'과 역대 3위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의 수치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더욱 뚜렷하다. 2014년 개봉해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명량'은 1587개의 스크린에서 18만 회 상영되며 1761만 명을 모았다. 반면 2026년의 '왕과 사는 남자'는 2262개의 스크린에서 35만 회 상영됐으며, 1475만(3월 22일 기준) 명을 모았다. 이는 하나의 상영관 당 동원하는 관객 수가 줄어든 대신, 상영 물량 공세로 흥행이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천만 영화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뿐만 아니라 수
방송인 서장훈이 고정 예능만 7개 출연 중인 가운데,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7주년을 맞았다. 2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그간의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한 ‘도파민 사연 TOP3’와 ‘감동 MAX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B급 감성' 상담소, 7년간 사랑받은 비결2019년 3월 첫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MC 서장훈과 이수근을 중심으로 한 B급 감성의 고민 상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연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해법을 제시해왔다. 그동안 2000명 이상의 사연자들이 방문해, ‘단기 기억 상실 환자’, '출산 도중 식물인간이 된 아내', ‘로맨스 스캠 피해자’ 등 안타까운 사연부터 감동 사연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7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7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옿 8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