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때아닌 '지각 논란'에 휘말렸다. 장원영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한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포토콜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
재혼과 동시에 12억 원대 주택을 마련한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서동주가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편과 공부를 하기 위해 경매학원에 등록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적었기 때문에 신혼집을 경매로 구입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경매로 구옥을 낙찰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특히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한편 이날 서동주는 특히 이정현의 VCR 속 이정현과 남편의 애정 표현을 보고 크게 공감하고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부부인데다가, 지난 6월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이기 때문. 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뜻밖의 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과 박희순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포석을 깐다. 이 작품은 지난 2일 4.3%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23일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앞서 MBC는 지난해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며 일각에서 "폭싹 망했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오늘 30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 9회에서 이한영(지성 분)과 강신진(박희순 분)은 차기 대법원장 인선을 두고 치열한 물 밑 작업을 벌인다.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 분)의 딸이 연루된 마약 스캔들을 터트리며 그를 낙마시켰다. 이를 계기로 강신진의 심복이 된 이한영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던 황남용(김명수 분) 대법관을 잡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강신진은 황남용을 대법원장으로 세울 계획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황남용 아들의 채용 비리 문서를 이한영에게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새로운 대법원장을 인선을 두고 이한영과 강신진의 동상이몽이 충돌하는 가운데, 30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 사람이 각자의 목적이 담긴 만남을 갖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이한영은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김태우 분)의 집무실을 찾아가지만 의심과 경계 서린 눈빛을 받는다. 앞서 한영이 강신진과 가까워지며 든든한 지원군인 백이석과 임정식(김병춘 분)을 실망하게 했기 때문. 그러나 한영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짠 큰 판에 이석을 끌어들이고자 한다. 금이 간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의 길을 걸을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
보이그룹 ONE PACT가 신보 '1’ONLY'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ONE PACT의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1월 3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st EP '1’ONLY'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 컴백일을 오는 2월 26일로 발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화이트 톤의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성숙하고 단단한 분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원팩트는 1월 30일 스케줄러 공개를 시작으로, 2월 2일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어 2월 4일부터 14일까지 'SANE'과 'inSANE' 두 가지 상반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2월 2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수록곡들의 일부를 공개하고, 22일과 24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1st EP '1’ONLY'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4집 'ONE FACT'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멤버 태그(TAG)가 전곡 프로듀싱 및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의 독보적인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원팩트의 첫 번째 EP '1’ONLY'는 오는 2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MC로 나선 예능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앞서 '사기꾼들'에는 기존 MC였던 서장훈이 하차하고 김종민, 강지영이 새 MC로 합류했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기꾼들' 4회에서는 '세기의 부자'라는 주제로 펼쳐진 지난주 심용환의 故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와, 박현도의 세계 1위 부자 무함마드 빈살만 강연에 이어 김지윤, 최태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기꾼들' 4회 시청률은 전국 2.2%를 기록했다.먼저 최태성은 일제강점기 경성 최고 부자로 불렸던 박흥식을 통해 부의 민낯을 재조명했다. 종이 도매상으로 출발해 화신백화점을 세우며 종로 일대를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를 장악한 박흥식은 겉으로 보면 자수성가에 상징이었지만, 알고 보니 군용 비행기 제작과 조선인 강제 동원 등 친일 협력의 대가로 검은돈을 축적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됐다.김지윤은 미국 상류 사회의 기준을 만든 올드 머니의 상징 아스토 가문과 철도 사업으로 급부상한 뉴 머니의 대표 주자 밴더빌트 가문을 소개하며 뉴욕판 쩐의 전쟁을 소개했다. 김지윤은 19세기 뉴욕 상류 사회가 단순한 부의 경쟁을 넘어 계급과 권력을 둘러싼 경쟁의 장이었다고 밝혔다.특히 올드 머니에 맞서 뉴 머니가 직접 만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탄생 과정을 소개하며 뉴욕 상류 상회의 판이 뒤집히는 상징적인 순간을 전했다. 김지윤은 "우리는 JP모건, 록펠러, 카네기는 기억하지만, 아스토와 밴더빌트는 생소하다"라며 그 차이는 자산 규모가 아니라 사회에 부를 환원하는 방향성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세기의 부
1997년생 배우 곽동연이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박보검이 메인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었다.곽동연은 '보검 매직컬'에서 세 사람의 식사와 손님들에게 대접할 다과 준비 등 전반적인 요리를 맡았다. 그는 "다른 작업 때문에 해외에 체류하다가 귀국하자마자 이 프로젝트에 합류했는데, 두 분은 이미 자격증을 준비 중이셨다.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형들 사이에서 나는 몸으로 때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곽동연은 박보검에 관해 "고객분들을 대하는 마음이 너무 진심이고 섬세하고 깊어서, 동료 직원보다는 손님으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손님이었다면 정말 고마웠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 만큼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에너지를 얻고 배웠다"고 전했다.동료 직원으로서 고충이 있었냐는 너스레에 "밥이 식어간다"고 웃으며 답한 뒤, 박보검에 대해 "끝까지 머리 한 올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이 대표 원장다웠다"고 훈훈하게 수습했다.'보검 매직컬'은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리지가 SNS 라이브 방송 도중 극심한 우울감을 호소하며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드러내 팬들의 우려를 샀다.리지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연예계 생활과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예인을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직업"이라고 표현하며 "누군가 대외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난도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 일을 선택한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지만, 내 행동들에 대해서는 자책을 많이 한다"며 "우울증이 너무 심해 관련 이야기를 하다 계정이 정지돼 다른 플랫폼으로 방송을 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이 좋은 세상에 왜 힘들어하느냐고 말하지만, 내가 살기 너무 힘들다. 내가 힘들다는데 세상이 좋은 게 무슨 소용이냐"며 울먹이기도 했다.방송 도중 리지는 부정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댓글창에는 걱정과 만류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외모와 성형 관련 질문, 악성 댓글에도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과거 의료사고로 인해 불가피하게 재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관련 질문에 선을 그었다. 개인 소지품을 찾지 못해 불안해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다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대화에 참여한 뒤 라이브는 급히 종료됐다.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근 일본에서 솔로 팬미팅을 여는 등 활동 재개를 모색해왔다. 다만 이번 방송에서 위태로운 심리 상태
그룹 NCT 도영이 군 복무 중에도 선행을 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NCT 멤버 도영이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도영은 보호 종료 이후에도 응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월드비전은 전국 13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21명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와 긴급 생계비 등 안정적인 일상 유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데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도영은 "꿈을 꾸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 나도 언제나 변함없이 끝없이 꿈을 꾸겠다"라고 전했다.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군 복무 중에도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도영 후원자님의 진심 어린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영은 지난해 10월에도 월드비전을 통해 우간다 부곤도 마을 학교 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해, 열악한 학습 환경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코미디언 김해준이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대국민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3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 550회에서는 앞선 먹방 총회 특집에서 '한입만' 규칙을 어긴 김해준이 그 대가로 영화 '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분장을 하고 등장한다.김해준은 전신 아바타 분장을 하고 강남구 일대를 활보한다. 이를 본 시민들은 대부분 놀라 달아나거나 시선을 피해 지나간다고. 반면 김해준은 홀로 "토루크 막뚜", "아이 씨 유(I see you)" 등 영화 '아바타' 속 대사를 읊조리며 시민들에게 다가가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시민들은 부담스러운 비주얼에 깜짝 놀라 도망치거나 자리를 피한다. 이에 김해준은 대국민 사과에 나섰고, 자신감을 잃은 듯 한껏 움츠러든 모습을 보인다.결국 김해준은 "다음부터는 정말 '한입만'을 조심하겠다"라며 부주의했던 지난날을 반성한다. 이후 그는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해 멤버들에게 "진짜 이거 못 하겠슈", "얼굴 인식 자체가 안돼", "화장실도 매니저와 같이 들어갔다. 등(옷)을 벗겨줘야 하니까"라며 '아바타 전신 분장'의 불편함을 토로한다. 이를 듣던 황제성은 "(덕분에) 토크 거리도 생기고 얼마나 좋냐"라고 받아치고, 김준현은 "다음 주엔 뭐할 거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THE 맛있는 녀석들' 550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을 쫓는다. 한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던 이이경은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이후 지난달 24일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공식적으로 전했다. 구설 관련해 해결된다면 복귀할 예정이지만, 아직 그는 프로그램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9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한 지역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의문의 화재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관리자가 "밤사이 방갈로 두 채가 불에 다 타버렸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불이 난 방갈로 두 채에 투숙객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진다. 두 방갈로 사이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역시 차체만 남을 정도로 불에 타 있었다.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모두 네 구로, 뼈만 남을 정도로 전소된 상태였다. 관리인에 따르면 전날 방갈로 열쇠를 찾으러 온 사람은 예약자인 40대 남성 한 명뿐이었다. 불에 탄 차량의 차주는 예약자의 아내로 확인됐고, 형사들은 사망자들이 일가족으로 의심되자 긴박하게 수사에 착수했다.유전자 감식을 통해 시신 네 구 가운데 세 구는 한 가족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한 구는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살인과 방화, 사기 등 범인의 각종 범죄 정황이 드러나자 안정환은 "대체 진짜 정체가 뭘까?"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범인이 체포된 뒤 뒤늦게 밝혀진 추가 살해 정황까지, 일가족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지난 2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우기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아이들 멤버로 소연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외국인 아이돌로서는 최초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매년 1월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중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금 등을 고려해 준회원 중 승격자를 선정한다. 여성 외국 국적자의 정회원 승격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아이돌로는 처음이며 중국 국적자로서는 성별 불문하고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우기는 아이들 그룹 앨범은 물론 자신의 솔로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공고히 쌓아가고 있다. 아이들 리브랜딩 후 첫 미니앨범인 'We are'의 수록곡 'Love Tease'를 통해 디스코 장르를 우기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첫 솔로 음반 'YUQ1' 타이틀곡 'FREAK'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한 싱글 'Motivation'의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특히 지난해 3월 공개한 자작곡 'Radio (Dum-Dum)'은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현지 음원차트에서 롱런하고 있다. QQ뮤직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발매 10개월 차에도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또한 소속사 후배 NOWZ (나우즈)의 미니앨범 'IGNITION'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이로써 아이들은 리더 소연에 이어 우기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 자체 제작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티스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 탄탄하게 다졌다. 아이들은 지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2월 19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연출한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풍경화다. 팬데믹 이후 급변한 영화 생태계 속에서 그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여러 나라의 극장과 국제영화제를 순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영화인들로부터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억과 현재의 고민을 경청한다. 88세의 '영화 청년' 김동호 전 위원장은 이번 작품을 위해 100여 명의 영화인을 직접 만났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관객과의 소통을 고민하는 세계적 거장부터 시대적 흐름에 적응해가는 영화 제작자, 새로운 생존 방식을 모색하는 극장 매니저 등 면면이 다채롭다. 특히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부터 국제적 명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뤽 베송, 차이밍량 감독 등 영화제 심사위원장급 거장들이 출연했다.극장과 영화를 여전히 사랑하는 김동호 전 위원장의 여정을 담은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영화관의 본질과 영화의 지속 가능성을 성찰해보는 정서적 기록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사나이픽처스가 제작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작품을 연출한 김동호 전 위원장은 한국 영화의 외교관이자 문화계의 거목으로 꼽힌다. 국제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작품과 감독 그리고 배우들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로
곽동연이 이상이를 칭찬했다. 1991년생인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배우 김고은과 10학번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역할인 '헤어'를 담당하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및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맡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이상이는 "고객분들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예능이지만 우리는 실제로 영업했고, 그때만큼은 배우가 아니라 정말 이발사로서, 요리사로서 임했다. 고객의 니즈를 빨리 알아차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곽동연은 "상이 형의 고객 응대 강점은 5세부터 95세까지, 고객분들 나이에 맞춰 편안하게 대해준다는 점"이라며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메소드가 있더라"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상이는 또 "그간 캐릭터로서 대중 앞에 섰다면, 이번에는 본인으로서 24시간을 보냈다. 그 점이 재미있었다"며 "본인으로서 위로받고, 큰 감동과 재미를 얻은 만큼 잘 전달될 것 같다. 나도 예능을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들으며 할 일을 하는 편인데, '보검 매직컬'은 생활 밀착형 예능이 아닐까 싶다"고 기대를 전했다.이어 요리를 담당한 곽동연에 대해서는 "나는 아침마다 커피
배우 최다니엘이 유튜브 계정 해킹 소식을 알렸다.최다니엘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최다니엘의 소속사 스타로드 컴퍼니가 공지문을 띄운 모습. 내용에는 "현재 최다니엘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되어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글이 적혀있다.소속사 측은 "해킹으로 인해 현재 유튜브 채널에는 본인 및 채널과 무관한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됐다'라는 문구가 기재된 상태다.한편 최다니엘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03년 CF로 데뷔했으며, 2005년 '황금사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현 소속사와는 2024년부터 함께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임성근 셰프 전과 6범' 논란에 이어 '흑백요리사2' 또 다른 참가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의 이름을 내건 컬래버 편의점 도시락이 부실한 퀄리티로 논란에 휩싸인 것. 술 빚는 윤주모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한 참가자다.최근 온라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 '흑백요리사 윤주모 편의점 도시락 근황', '창렬계보를 잇는 윤주모 도시락' 등의 글이 게시됐다.글에는 윤주모가 방송 후 대기업과 협업해 만든 편의점 도시락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 '묵은지참치덮밥'을 리뷰한 내용이 담겼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이 컸던 만큼 윤주모 도시락에 대중의 기대가 컸던 상황. 하지만 윤주모의 이름과 사진을 내건 제품은 기대와 달리 부실한 양과 퀄리티로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대다수다.이에 윤주모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자신의 SNS에 도시락 내용물로 예쁘게 플레이팅한 사진을 게시하고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고 적었다. 또한 "직접 드셔보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하겠다"고 전했다.편의점 제품은 싸고 편리하게 먹기 위함인데, 양과 퀄리티가 아닌 그릇에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먹는 사진으로도 해명이 부족하다는 게 중론이다. 네티즌들은 "해명도 부실해 보인다", "창렬하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30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배나라와 한재아는 동료 배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해 출연 배우들이 함께한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 여러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나라는 1991년생, 한재아는 1992년생으로 한 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뒤 '그리스', '배니싱', '쓰릴 미', '와일드 그레이', '사의 찬미' 등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악인전기',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했다.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로 대상을, 같은 해 제18회 초록동요제에서 '구름'으로 독창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본격 데뷔한 이후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