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상철이 영자를 최종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후회의 심경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자 누나를 놓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29기 상철&영자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 상철과 영자는 종영 이후 다시 만나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유했다. 상철은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상철은 "두 사람 모두 매력이 많아 선택이 힘들었지만 방송을 직접 본 후 소중한 영자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가 많이 된다"고 털어놨다. 특히 상철은 "보석 같은 영자를 두고 한눈을 팔았던 본인의 행동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지인들까지도 영자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자신을 질책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영자는" 상철의 애정이 식은 것을 느낀 순간 마음을 정리했었다"며 당시의 감정을 설명했다. 인터뷰 도중 두 사람은 현재 관계가 진전된 것처럼 장난을 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곧바로 좋은 누나와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상철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따로 술을 마시거나 카페를 가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영자를 놓치지 않겠다며 거듭 아쉬움을 표했다.제작진이 아직 기회가 남아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영자는 "이미 버스가 떠났다"며 단호하게 대답해 관계 발전 가능성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상철은 본인이 너무 어렸다며 감지덕지한 인연을 놓
곽윤기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관전포인트를 전한다.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오스트리아 톡파원GO, 일본 군마 온천 투어 그리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곽윤기가 2026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전포인트를 전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최민정 선수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금메달을 따면 쇼트트랙 역사에 없는 기록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이며 3연속 금메달리스트의 탄생을 기원한다. 이어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와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도 주목할 경기로 꼽는다. 특히 지난 올림픽에 신설된 혼성 계주는 이번에 금메달을 딸 경우,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영상에서는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가 있는 일본 군마 온천 투어가 펼쳐진다. 톡파원은 관광 전문가 선정 ‘100대 명천’ 조사에서 2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구사쓰 온천 마을을 방문한다. 이곳의 온천수는 식초보다도 높은 산성을 띠어, 일주일이면 동전도 녹아 사라질 정도라고 해 눈길을 끈다. 톡파원은 구사쓰에서 뜨거운 온천수를 식히는 전통 방식인 ‘유모미’도 체험한다. 톡파원이 절로 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과 노래를 선보이자 곽윤기는 “출장 톡파원으로 간다면 제가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출장 톡파원을 향한 열의를 불태운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코르티나담페초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코르티나 담페초는 돌로미티 봉우리로 둘러싸인 지형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악 스포츠의 메
'1박 2일' 붐, 김재원이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 가운데, 극한 리얼 야생을 제대로 체험하며 강렬했던 여행을 마무리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펼쳐진 '2026 동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6%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야외 취침에 당첨된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가 집 짓기 실력에 만족하며 잠자리에 드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도착한 '1박 2일' 팀과 게스트 붐, 김재원은 '혹한기 캠프에 입소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초대장을 받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혹한기 캠프 촬영인 줄 전혀 몰랐었던 붐과 김재원은 얼떨결에 극한의 야생으로 첫발을 내디뎠다.휴대전화까지 반납하며 본격적인 혹한기 캠프의 막이 올랐고, 가장 먼저 베이스캠프 구축에 필요한 물품들을 획득할 수 있는 미션이 시작됐다. 딘딘, 유선호, 김재원이 단체 줄넘기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 멤버들은 소품차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옮겼고, 기대 이상으로 오래 버틴 줄넘기 조의 활약에 힘입어 이들은 다양한 생존 물품을 얻을 수 있었다.획득한 물품들을 바탕으로 '1박 2일' 팀과 붐, 김재원은 취침을 위한 베이스캠프 구축에 돌입했다.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일곱 명은 힘을 모아 베이스캠프를 만들었다. 베이스캠프가 완성된 후 쌀, 김치, 도루묵, 라면, 삼겹살까지 총 다섯 가지의 저녁 식재료를 건 저녁 식사 복불복이 펼쳐졌다. 하지만 쌀이 걸린 1라운드 '성냥불 한 번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3번째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최근 22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카메라 렌즈는 인간의 눈을 대체할 수 없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웅장하고 압도적이고 경외롭다. 기원전 약 2,500년 전 문명의 흔적. 지금으로부터는 약 4,500년전부터 남아있는 놀라운 건축물. 날씨가 맑아서 기자의 대 피라미드(위성 피라미드 7개 포함하면 10개의 피라미드), 대 스핑크스 잘 구경하고 이집트인이지만 한국어능력자인 무휘 가이드를 따라 익살스러운 사진까지 남겼다"라고 적었다.이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무휘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 그리고 애굽민수 곽민수 소장님의 각종 유투브 출연작들, EBS <골라듄다큐> 이집트 시리즈,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20%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종영했지만, 완전한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가장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딸을 버렸던 악역은 생존하면서 "드라마라는 특성을 감안하면서 시청해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는 아쉬운 평가가 나왔다.지난 25일 '화려한 날들'의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사망 위기였던 이지혁(정일우 분)이 부친 이상철(천호진 분)로부터 심장을 이식받은 후 극적으로 생존해 가정을 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방송은 시작 10분 만에 3년 후의 시간을 그렸다. 아버지의 희생으로 새 삶을 시작한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와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까지 만들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이후부터 보여준 연출은 다소 아쉬웠다. 두 사람의 아들을 맡은 아역 배우는 언뜻 봐도 5세는 되어 보였고, 이지혁의 모친 김다정(김희정 분)은 지은오의 집에서 독서 모임을 준비했다. 방송 내내 악한 행동들로 분노를 유발했던 고성희(이태란 분)는 갑작스러운 성격 변화를 보여 개연성을 떨어트렸다. 고성희는 지병이 있던 자신의 아들을 사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버렸던 쌍둥이 딸 지은오에게 간 이식을 요구할 정도로 악질 캐릭터였다. 남편 박진석(박성근 분)에게 모든 계략이 탄로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게다가 박진석은 살아난 고성희를 돌연 자신의 가정부로 고용했다. 고성희는 박진석과 함께 살았던 초호화 저택으로 다시 들어가게 됐고, 100만 유튜버인 며느리 이수빈(신수현 분)의 영상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등 악랄했던 성격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모습이었다. 해당 장면이 그려지자 시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과거를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대화를 주도한다.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광수 같은 사이네"라고 말한다.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도 제가 생각나는 곳을 소개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선다.그런가 하면, 이날 이선빈은 '틈만 나면,'에 최적화된 에너자이저 활약을 펼친다. 무엇보다 이선빈의 숨겨진 게임 본능이 빛을 발한다고. 이선빈은 "제가 운동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사실 어릴 때 육상 선수를 했다"라며 깜짝 과거를 고백하더니, 나오는 모든 미션마다 원 샷 원 킬 의 능력치를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이선빈은 "너무 재밌다. 또 오고 싶다. 10시까지 할 수 있다. 콧노래 나오는 걸 참고 있다"라며 의욕을 불태운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장훈이 연애 고민 사연자에게 단호한 일침을 날린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는 국제 유통회사 CEO이자 법인 대표이사로 활동 중인 45세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사연자는 2008년 회사에 입사한 뒤, 2015년부터 국제 유통으로 사업이 확장하며 회사 주식을 꾸준히 모아 현재는 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밝힌다. 2021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까지 수상한 이력에 서장훈은 “능력도 있고 재산도 꽤 될 것 같은데?”라며 관심을 보인다. 사연자는 개인 명의로 보유한 주식만 약 90억 원 상당이며 국내 회사 가치는 약 100억 원 수준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그러나 정작 사연자의 고민은 연애 문제였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남자친구와의 연애에서 데이트 비용을 전부 본인이 부담해 왔고, 사용 내역을 확인해 보니 평균적으로 월 4000만 원가량을 지출했다고 고백한다. 명품 선물만 매달 1000만 원 상당에 달했지만, 막상 이별 후에는 “받은 것의 10%라도 돌려달라”는 요청조차 거절당해 억울함이 크다고 토로한다.특히 5살 연하의 전 남자친구는 대형 로펌 변호사임에도 사연자에게 돈을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더한다. 커피 한 잔이라도 사는 작은 성의조차 보이지 않고, 심지어 차를 사달라며 명의는 자신의 이름으로 해달라는 남자친구에 스트레스가 쌓여 결국 헤어졌다고.이에 서장훈은 “지금 같은 방식의 연애를 계속하면 네가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며 “돈을 안 써도 널 좋아해 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한다. 이수근 역시 “뭔가를 주고 환심을 사
지난해 9월 결혼한 김종국(49)이 추성훈(50)과 함께 계획없는 여행을 떠난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여행기다. 강력한 남성미의 대표 주자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상남자 듀오’로 막강한 조합을 완성, 강한 자만 살아남는 좌충우돌 ‘극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를 선사한다.먼저 추성훈은 격투기 레전드이자 독보적인 ‘아조씨’ 아이콘으로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회원만 50명에 이른다는 남자들만의 모임 ‘남자회’의 수장인 추성훈은 절대적인 ‘상남자 바이브’를 발산하며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국은 추성훈 유튜브에 출연한 단 2회 분량이 약 3000만 뷰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며 ‘추성훈 잡는 김종국’이라는 콘셉트로 초미의 화제를 이끌었다. 김종국은 추성훈에게 팩폭을 날리며 제압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동생으로서, 추성훈과 만나기만 하면 힘과 체력 대결을 벌이는 ‘찐 수컷 본색’으로 ‘상남자의 여행법’에 화력을 더한다.추성훈과 김종국은 완벽하게 일치하는 상남자 성향뿐만 아니라 운동부터 미식, 여행을 즐기는 낭만적인 감성파 면모까지 잘 맞는 ‘찐친 케미’로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보통의 여행에서 전하는 힐링과 풍경의 느낌이 아닌,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추성훈과 김종국의 계획 없는 여행이 상남자들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것. 오로지 ‘찐 수컷&rsquo
박민영에게 숨겨진 진실을 알아내기 위한 위하준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실제로 박민영은 1986년생, 위하준은 1991년생으로 5살 연상 연하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박민영 주연의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은 최저 시청률 0.7%를 기록한 바 있다.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한설아(박민영 분)의 실체를 찾고자 죽음을 부르는 사랑에 뛰어들 차우석(위하준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모든 범행엔 의도가 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의문의 죽음 속 진실을 찾아가는 차우석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차우석이 예의주시 중인 여자는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로, 한설아는 그녀를 사랑한 남자들이 모두 죽음을 맞이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터.남자들의 죽음 뒤에 한설아가 있으리라 추측한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추궁하지만 한설아는 오히려 "당신은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할 거예요"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높인다. 한설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히 따라다니던 차우석은 결국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알아내고자 한설아를 사랑하기로 결심한다.이런 가운데 한설아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는 수상한 정황들이 연이어 펼쳐지고 있다. "친구를 죽게 한 여자에게 반하기라도 한 건가요?"라는 한설아의 질문부터 "복수라도 한다고 생각하나?"라며 복수를 언급하는 백준범(김정현 분)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가 한설아에게 무언가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차량이 완전히 부서질 정도로 큰 교통사고 현장에 홀연히 나타난 한설아의 표정에는 슬
'최강야구'의 이종범 감독이 주장 김태균을 향해 뜻밖의 사랑 고백을 한다.26일 방송되는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13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앞서 3판 2선승제인 최강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를 거둔 브레이커스는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간 상황. 이 가운데, 이종범 감독이 주장 김태균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이종범 감독은 "나는 너를 거시기해. 그러니까 열심히 해"라며 걸쭉한 사투리로 수줍은 진심을 전한다. 이에 감동한 김태균은 "나 뛸 자신 있어!"라며 폭풍 질주 의지를 드러낸다고.이종범 감독의 애정은 김태균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열정 과다 상태의 김태균이 몸에 맞는 공으로 1루에 출루한 것. 이종범 감독은 "4번 타자 시켰더니 몸빵하냐!"라고 김태균에게 울분(?)을 토해 더그아웃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최강야구' 135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현경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했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끌어올렸다.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오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패티김을 떠올리게 하기도. 참가자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참가자들과 경쟁에 대해 “자신 있다.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인다. 흔들림 없는 그녀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정말 멋있다”라고 감탄하며 집중한다.그중에서도 김용빈 마스터의 반응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손을 꼭 모으고 노래를 듣던 김용빈의 눈이 서서히 촉촉하게 물드는 것. 무대가 끝난 후 김용빈은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나서 감정이 북받치면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한다. 이어진 김용빈의 심사평에 다른 마스터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 김용빈을 울컥하게 한 최연장자 참가자의 무대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날 수 있다.시청률 64.8%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32년 차 배우 이현경도 트롯 도전을 선언한다. 이현경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
코미디언 김해준이 개그계 선배들로부터 호된 지적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 1부에서는 김해준이 개그를 받아치지 못해 선배들로부터 일침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THE 맛녀석' 멤버들은 피순대부터 피굴까지 전라도 지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고향의 맛'을 만끽, 깊은 미식 경험으로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식사를 마친 뒤 문세윤은 시계를 보며 "(서울로) 올라가려면 한참 가야 하는데, 나 먼저 출발할게"라고 말하며 즉흥 콩트를 시작하고, 이어 김해준에게 "너는 뭐 타고 왔냐?"라고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흐름을 넘겼다.그러나 김해준은 "차 타고 왔다"라고 답해 콩트의 맥을 끊었고, 이를 지켜보던 황제성은 "밥맛 떨어지게"라며 크게 탄식했다. 이어 "몇 번을 얘기해"라고 분노섞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문세윤이 다시 멤버들에게 "너흰 뭐 타고 왔어?"라고 묻자, 황제성과 김준현은 "가르마 타고 왔지", "리듬 타고 왔지"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개그맨 선배다운 본보기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문세윤은 "난 커피 타고 왔다"라고 덧붙이며 즉흥 콩트의 화룡점정을 찍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평범한 답변으로 기회를 날린 김해준에게 문세윤은 "어느 코미디언이 차 타고 오나?"라며 일침을 가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줬지만, 김해준은 "카니발 타고 왔다"라고 답해 멤버들의 분노를 또 한 번 불러일으켰다. 이에 황제성은 "개그의 기본이 안 됐다"라며
장근석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가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에 출연한다. 장근석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食)세계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진행을 맡은 장근석은 아시아를 평정한 프린스에서 ‘밥상 평정’에 나선 MC로 변신해 미식가다운 면모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여기에 요즘 ‘먹었다’ 하면 화제가 되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활약도 기대된다. 치밀한 ‘먹탐구’를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할 예정인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밥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2월 화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이밖에도 '밥상의 발견' 제작진은 매 회차 색다른 재미를 더할 특급 게스트들의 등장을 예고해 시선이 모아진다. 또 한식 문화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이야기와 출연진 간의 예상 밖 찰떡 케미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설명이
배우 최우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캐나다 브이로그에서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최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무희누나 촬영 OFF일 때 용우는?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맛보기 vlog 캐나다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우성은 매니저 '김용우'로 완벽 몰입한 모습부터 낯선 타지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영상 초반에는 실내 스튜디오에서 매니저 '용우' 캐릭터에 이입해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최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막간 대기 시간을 활용한 미니 인터뷰에서 최우성은 "배우들이 일할 때만큼은 여기서 쉬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현장 '필수템'으로는 무희의 전용 텀블러와 핸드폰을 상시 지참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무희 누나는 땀을 잘 안 흘리는데, 나는 많이 흘린다"며 휴대용 선풍기를 꼭 챙긴다고 말하고, 인터뷰 도중 고윤정과 눈이 마주치자 민망한 듯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등 본캐 '배우 최우성'과 부캐 '매니저 김용우' 사이 세계관 충돌(?)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이어 캐나다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최우성의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도 포착됐다. 밴쿠버를 거쳐 캘거리 공항까지 약 16시간의 긴 여정을 거친 최우성은 설렘과 피로가 공존하는 출국길 소감을 전하며 친근함을 더했다.최우성은 촬영이 일찍 끝난 날 캘거리 시내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캘거리 타워 360도 식당에서 꿀맛 같은 식사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OFF' 생활을 만끽했다. 타지 생활 6일 만에 카메라를
배우 정은채가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배우 이나영, 이청아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그는 2024년 3월 김충재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박건호 감독이 참석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뭉쳤다.정은채는 L&J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았다. 정은채는 "성격이 굉장히 냉철하고, 불같은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며 "그러나 피해자들과 소외되는 약자들에게는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말했다.이어 정은채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장르적인 것과 더불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서로 다른 이십년지기 3명의 친구가 각자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흡인력이 대단한 작품이기에 모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