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닥터 프리즈너' 이후 약 7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다.1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가 …
SBS '산골총각 영웅'이 2회 연속 화요 예능 강세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인간 임영웅'의 진솔한 면모를 보여줬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 2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5%, 분당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임영웅 역시 펀덱스 비드라마 부문 인물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첫 방송 된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면서 SBS는 예능과 드라마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산골 하우스 첫 친구로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가 함께했다. 밤이 되자 멤버들은 즉석 '째즈바'를 열고 '고백', '사랑합니다' 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가 이어지던 중 임영웅은 속내를 털어놨다. 조째즈는 "얼마 전에 영웅이가 전화했다. 내가 '모르시나요' 대박 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묻더라"고 말했다.임영웅은 "사실 난 팬들이 지금 노래를 좋아해 주지만, 형처럼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뻔하지 않게 가야 하는데 계속 같은 것만 하는 것 같더라"며 음악적 고민을 전했다. 조째즈는 "난 놀랐다. 보컬로서도 다른 가수들한테 인정받는데, '얘는 더 멀리 보는구나, 그런 고민이 있구나' 그런 걸 느꼈다. 계속 고민하는 게 멋있어"라며 임영웅을 응원했다.'산골총각 영웅'은 무대 위 '히어로'가 아닌 인간 임영웅의 일상과 고민을 담아내며 시청자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배우 김무열이 출연해 무명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봤다.이날 방송에서 김무열은 배우를 꿈꾸던 초창기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뮤지컬 무대에 올랐던 1년 동안 손에 쥔 수입은 고작 20만 원이었다는 것. 그는 어린 시절 압류 딱지가 붙은 집에서 생활했고, 산동네 판잣집을 전전하며 생계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시간을 떠올렸다.그러면서 "돌이켜 보면 부족하고 어려운 것들이 많았는데, 마냥 즐거웠다",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는 걸 보면서도 끝까지 버틴 내가 자랑스럽다. 마냥 좋아했던 내가 철이 없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가족을 향한 미안함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김무열은 신춘문예에 등단했던 어머니가 자신의 뒷바라지를 위해 글쓰기를 내려놓아야 했다고 털어놓으며 "아들을 낳고 나니 그 마음이 비로소 이해됐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더했다. 오랜 무명의 시간을 함께 버틴 윤승아의 진심도 시선을 붙들었다. 윤승아는 "사실 저희가 너무 힘들게 시작했었다"며 "왜 가난한 남자를 만나?"라는 주변의 시선을 떠올렸다.이어 "힘듦을 몰랐던 것 같다. 연기하고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이 가장 빛나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힘든 시간에도 묵묵히 버티는 모습이 늘 멋있었다"며 한결같이 남편을 믿어온 이유를 전했다. 김무열 역시 모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아내를 꼽았다. 그는
1973년생 배우 김서형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뽐냈다.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김서형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에서 김서형은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올 블랙 스타일링에서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고, 흰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컷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흑백 컷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만으로 김서형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김서형은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해 '쓰앵님'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아무도 모른다', '마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새 프로필을 공개한 김서형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연기로 대중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인 유재석이 서울구치소 교도관의 충격적인 증언에 경악했다.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서울구치소 기동순찰대(CRPT) 소속 김지훈·이동렬 교도관이 출연해 교정시설 안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들을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이동렬 교도관은 수용자 폭동과 난동, 자해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교도관 1명이 많게는 300명 안팎의 수용자를 관리한다고 전했다. 상황에 따라 수갑과 삼단봉, 가스 분사기 등을 활용해 현장에 투입된다고도 덧붙였다. 이들은 가장 충격적인 순간으로 '인분 테러'를 꼽았다. 이동렬 교도관은 "거실 안에 흉기나 둔기가 없으면 소변이나 대변을 무기처럼 사용한다"며 "직원이나 다른 수용자를 향해 인분을 던지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분을 먹는 수용자도 있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몸 싸움을 하다가 뒹굴고, 온몸에 대변이 뭍기도 한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한 수용자를 제압하는 데 팀원 4명이 동시에 달라붙은 적이 있었는데, 결국 전신에 대변이 묻었다"며 "사동 청소를 맡던 수용자들이 얼굴을 닦아줄 정도였다"고 회상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또 서울구치소에는 사회적으로 알려진 흉악범들도 다수 수감돼 있다고 밝혔다. 교도관은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때가 있다"며 "판사 앞에서는 반성하는 척하다가 구치소에 돌아오면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 허탈하다"고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사형수들이 웃고 떠드는 모
'퍼펙트 라이프' 가수 이사벨라가 직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만 24차례 받았다고 고백했다.1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이사벨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지난 2022년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수술과 항암 치료 12차례,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았다"며, "지난해 폐 전이로 폐 절제 수술을 거쳐 전신 항암 치료를 12차례를 더 받아 24번 치료를 더 했다"라고 말했다. 힘겨운 치료를 견디면서도 무대를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도 들려줬다. 그는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을 언급하며 "노래를 계속해야 남편을 끝까지 돌볼 수 있다"고 절박한 속내를 내비쳤다.이어 남편이 치매 진단을 받았을 당시 "15년 전 사업 실패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말수가 급격히 줄었고, 평범한 단어조차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떠올렸다.치매 검사를 권할 때마다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버스에서 교통카드조차 찍지 못하는 모습을 본 뒤 병원을 찾았고 결국 69세에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사벨라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두려움도 감추지 않았다. 그는 "항암 치료를 반복하면서 깜빡하는 증상이 심해졌다"며 "혹시 치매가 오면 남편은 누가 돌볼까 하는 생각이 가장 무섭다"고 먹먹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 폐 전이로 항암 치료를 받던 당시에는 남편을 요양원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며 "혼자 간병하면 며칠씩 앓아누울 정도였다. 치매 간병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에 있는 기분"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기택이 첫 예능 '봉주르빵집'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에 나선 이기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기택은 차승원의 장난을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보조 역할에 머물지 않고 직접 '차식빵'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며 주방 안에서 존재감을 더했다. 식빵 반죽을 살피며 "잘 부풀라고 눈치를 주고 있었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회차를 거듭할수록 차승원과의 제빵 호흡도 한층 자연스러워졌다. 주방팀의 팀워크 속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영업을 마친 뒤에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가 이어졌다. 이기택은 한 어르신이 즉석에서 들려준 노래를 듣고 눈물을 보였지만, 이내 "발을 찧어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프로그램을 마친 이기택은 "처음 도전하는 예능이라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설레는 마음도 컸다"며 "예능이라는 낯선 환경보다 처음 만드는 디저트를 잘 완성할 수 있을지, 차승원 선배님과 함께 만든 빵이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을지가 더 큰 걱정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빵집 식구들 덕분에 금세 현장에 적응했고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희애, 차승원, 김선호와 함께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드라마 현장에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선배님들과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며 "먼저 농담을 건네고 편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
방송인 장영란이 '금쪽같은 내 새끼' 마지막 녹화에서 오은영과 눈물을 흘렸다. 1일 'A급 장영란'채널 에는 '장영란 울고불고 난리난 금쪽이 하차 통보받은 날 (6년만에, 충격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마지막 녹화장으로 이동하면서 장영란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어제부터 마음이 너무 그렇더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이어 "방송은 생겼다 없어지고 잘리는 일도 반복되다 보니 무뎌질 법도 한데, 6~7년이나 함께한 프로그램이 끝나는 건 처음"이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그는 "'금쪽같은 내 새끼'를 하면서 육아를 정말 많이 배웠다. 예전 같았으면 아이에게 화부터 냈을 텐데 지금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게 됐다"며 "육아의 최종 목표가 아이의 자립이라는 것도 여기서 배웠다"고 달라진 육아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 전원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고, 녹화장 곳곳을 사진으로 남기며 마지막 순간을 기록했다. 편지를 받아든 장영란은 "언니 덕분에 아이들이 이렇게 잘 컸다"며 "엄마로서 '내가 잘하는 게 맞나?' 생각했는데 방송하고 나서 엄마로서 자신감이 붙었다"이라며 "진정한 어른이자 스승이다"라며 오은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오은영 역시 "너무 서운하다"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언제나 맺음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란이는 굉장히 솔직하고 진심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우리는 6년 동안 아이들을 함께 지킨다는 마음으로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고 화답했다.끝으
배우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데뷔 후 첫 빌런 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옹성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작 영화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저 또한 리메이크되는 이야기가 기대됐다"며 "원작에는 없던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 이야기 속에 새로운 긴장감을 줄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다"고 밝혔다.옹성우가 연기하는 강민환은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다. 온화하고 젠틀한 얼굴 뒤에 깊은 야망을 감춘 인물로, 부모와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결핍과 원하는 것을 반드시 손에 넣겠다는 욕망을 지녔다. 목표를 위해 상대의 마음을 이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위험한 인물이다.첫 빌런 연기에 나선 그는 "민환이는 가지고 있는 목표가 굉장히 확실한 인물이다. 목표가 뚜렷하면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행동을 하든 당위성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강민환이 무언가를 행하는 이유에 집중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평소 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이번 캐릭터를 통해 서늘함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청자분들에게 '이런 분위기도 있구나?'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옹성우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아주 오싹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는지 지켜봐 달라"며 두 사람의 호흡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오싹한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쓰리잡으로 억대 연봉을 올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1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서인영이 조민아의 집을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조민아는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냈는데 전화가 왔다. 얼마를 벌 수 있냐고 물었는데 한 달에 300만 원은 번다더라"라며 운을 뗐다.이어 "그런데 나는 300만 원 가지고 안 된다고 했다. 왜냐면 나는 빚이 있으니까.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빠 빚을 오래 갚았다. 결혼한 뒤에는 (전 남편이) 내 집으로 집 담보대출을 받던 걸 이혼하면서 내가 그 빚을 떠안게 된 거다. 빚을 빨리 갚고 싶었다"고 말했다.빚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야 한다는 마음뿐이었다는 그는 주말도 반납한 채 쓰리잡을 하며 일에 매달렸고, 눈뜨고 잠들 때까지 일만 했다고.조민아는 과거 베이커리를 운영했고, 현재는 금융 컨설턴트, 타로 마스터, 베이킹 클래스 강사 등 '쓰리잡'을 하고 있다고.조민아는 "보험왕에만 22차례 (이름을) 올렸다"며"(매출로) 전국 1등도 했다. 연봉 한 X억 정도 되는데, 우리는 수수료 체계라 매달 다르다"며 억대 연봉 사실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또한 조민아는 싱글맘 고충도 전하며 "아들이 혼란스러울 것 같아서, 나 혼자니까 그러니까 더 일을 하게 된다"며 "싱글맘들 힘냈으면 좋겠다. 나도 하니까. 양육비를 받는 것도 아닌데"라며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2002년 쥬얼리에 합류한 조민아는 2005년 팀을 떠났다. 이후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고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이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텃밭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했다.송지은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갖고 싶었던 텃밭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은은 텃밭을 배경으로 한 채 활짝 웃었다. 텃밭을 가꾸며 행복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송지은은 "농사는 생전 처음인 초보 농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모종을 심고 몇 주 사이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보니 괜히 뿌듯하고 신기하더라고요"라고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박위와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작업용 장갑을 낀 채 강아지를 보며 웃고 있다. 그는 "텃밭을 가꾸며 만난 이웃분들과의 소소한 교류도 생각보다 큰 힐링 포인트였어요"라고 덧붙였다.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했다. 유튜브를 통해 결혼 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이사벨라가 두 번째 암 투병 중이라고 밝힌다. 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두 번째 암 투병 중인 가수 이사벨라가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과 함께하는 애틋한 일상을 공개한다.이사벨라는 "2022년 직장암 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12번,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았다. 2025년에 폐로 전이되며 수술 후 전신 항암 12번을 다시 했다"며 연이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현재 몸 상태를 묻자 이사벨라는 "항암치료를 하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지금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서 금방 피곤함을 느낀다"며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힌다. 이사벨라는 힘겨운 투병 생활 속에서도 노래를 놓을 수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는 "6년 전 사랑하는 남편이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며 암 투병과 치매 남편 간병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 "출구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에 혼자 갇혀 있는 기분"이라고 털어놓는다. VCR에서 이사벨라는 요양원 생활 중인 남편과 한 달 만에 집에서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식사를 마치고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나훈아의 '영영'을 함께 부른다.이사벨라는 "지난해 제가 항암을 할 때 남편과 마지막으로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을 요양원에 보냈다"며 "그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가사를 잊지 않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부장' 소지섭이 딸을 찾기 위해 각성한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1회에서 순간 최고 11.3%를 기록했으며, 2회 전국가구 시청률 15.7%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1위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추적을 예고했다. 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우리 딸'이라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오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의 행방을 쫓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친구 성한수(최대훈 분)가 예상치 못한 조력자로 나선다. 공개된 스틸 속 김부장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적진에 들어서 긴장감을 높인다.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김부장의 액션은 물론, 기존 액션물과는 다른 방식의 전개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무엇보다 딸의 행방을 쫓는 김부장의 추적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사건의 흐름도 달라진다. 김부장이 민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 그가 선택한 방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
배우 곽동연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곽동연의 새 프로필 사진 4종을 공개했다.사진 속 곽동연은 레더 재킷과 니트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모노톤의 감각적인 연출과 절제된 포즈만으로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자아냈다.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복수가 돌아왔다', '빈센조',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지난 4월에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최근에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 출연해 예능감과 요리 실력은 물론, 동료 배우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더블랙레이블에는 임시완, 박보검, 이종원, 곽동연을 비롯해 전소미, 로제,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수준급 육아 실력을 자랑했다.1일 방민아는 자신의 SNS에 "조카님 백일잔치 초대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방민아는 크림색 블라우스 원피스와 블랙 조끼 톱을 매치해 단아한 비주얼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잔치상에 앉은 조카의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으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특히, 그의 남다른 육아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방민아는 능숙한 폼으로 어린 조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똑 닮은 입매와 콧대를 자랑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한편, 방민아는 2025년 배우 온주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5년 뒤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윤시윤이 금욕상자와 한 달 치 착장 계획까지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여준다.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윤시윤은 ‘국민 아들’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광기 가득한 '청소왕' 면모를 보여준 그는 방송 이후 그동안 쌓아올린 본인의 '국민 아들' 이미지가 무너지고, 심지어 어머님들의 등짝 스매싱까지 받았다고 전한다. 윤시윤은 본인의 결벽증 의심설에 대해 해명한다. 그는 본인이 깔끔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걸 깨끗하게 청소하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함께 나온 게스트들의 증언으로 윤시윤이 뮤지컬 연습실 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극강의 J형이라는 윤시윤의 칼각 루틴도 공개된다. 윤시윤은 오전 7시 기상부터 발성, 러닝, 식사까지 하루 일정을 알람으로 분 단위로 촘촘하게 나눠 생활한다고 밝힌다. 이어 '금욕 상자', '한 달 치 착장 계획' 등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낸다. 배우 인생을 바꾼 ‘지붕뚫고 하이킥’ 합격 순간도 소환된다. 윤시윤은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닥에 엎드려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다. 오랜 무명과 불확실한 시간을 지나 처음으로 큰 기회를 잡았던 순간의 벅찬 감정을 떠올리며, 당시의 절실했던 마음을 고백한다.신인 시절 촬영장은 쉽지 않았다고. 윤시윤은 드라마 현장에서 용어도 낯설고 경험도 부족했던 때를 떠올리며, 오히려 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