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홍진경은 16일 자신의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오하영이 과거 신인 시절 겪어야 했던 극단적인 체중 관리 일화를 공개하며 팬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백두은혁'에서는 '그시절 숙소썰부터 싸움썰, 슈주원픽까지 싹다 털고 간 미스터츄~ 입술위에 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은혁은 10년 전 슈퍼주니어와 에이핑크가 음악 방송 1위 후보로 경쟁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세월의 흐름을 언급했고 서로의 변치 않는 외모를 칭찬하며 유쾌한 분위기로 포문을 열었다.본격적인 대화에서 은혁과 동해는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에게 관리 방식의 변화를 물었다. 오하영은 즉각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박초롱 역시 "이제는 예전처럼 무작정 굶으면 살이 빠지지도 않고 체력이 힘들어 굶지도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데뷔 초에는 지금보다 체격이 있어 식단 관리에 대한 압박이 심했다며, 드레싱 없는 생채소만 섭취하거나 직접 레몬을 짜서 디톡스를 하는 등 무식할 정도로 혹독한 방법을 동원했음을 고백했다.금지된 음식에 대한 열망으로 벌어진 귀여운 탈출기도 공개됐다. 박초롱은 당시 오하영이 인형 소품을 활용해 몰래 간식을 숨겼던 사실을 폭로했다. 오하영은 "인형 모자 틈새에 간식을 숨겨두곤 했다"라고 설명하며 한 번은 이를 들켜 크게 혼이 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오하영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먹고 싶은 것을 참아야 했던 상황이 무척 서러웠다고 덧붙이며 신인 시절의 고충을 토로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가 치매 걸린 아내를 돌보다 결국 오열했다.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는 태진아♥옥경이 부부의 치매 투병 일상이 공개됐다.태진아는 2년 전 아내 이옥형 씨의 치매 사실을 고백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옥경이는 백발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느덧 72세가 된 태진아는 아내를 차에서 휠체어로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했고, "너무 힘들어"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의사는 옥경이의 상태에 대해 "치매 발병 7년 지나서 이제는 중증 치매 상태다. 아기 같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진아는 "다른 병은 수술하면 낫지만, 치매는 대화가 안 되니까, 화내면 나도 스트레스받고"라며 한숨으로 집안을 채웠다.3년 전까지 엄마의 치매 발병을 부정하던 이루도 옥경이를 보살피기 위해 다시 합가했다. 그는 엄마를 힘들게 돌보는 아버지를 본 후 "순간 철렁했다. 두 분 다 연세가 있어서 끌어갈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태진아는 옥경이의 치매 치료를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과거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처남부터 옛날 지인 영상을 담고, 장모님 산소까지 찾아간 것.태진아는 장모님 산소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는 "장모님께 기도 한다. 저는 장모님 말씀대로 약속 지키고 잘 살고 있다. 그러니 제 소원 좀 하나 들어달라. 옥경이 치매는 낫게 해달라. 저는 장모님 소원 다 들어줬잖냐"며 감춰왔던 눈물을 쏟아냈다.그러면서 "저는 요즘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하루가 천년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내가 집에서 울면 옥경이가 이상하게
‘우주를 줄게’ 노정의의 비밀이 들통날 위기에 놓인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우주네 집에 등판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집주인이라며 찾아온 그의 기습 방문에 선태형(배인혁 분)과의 동거를 들킬 위기에 놓인 우현진(노정의 분)의 흔들리는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지난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 전에 없던 미묘한 텐션이 감지됐다. 어느새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나타난 감정 변화가 설렘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우현진의 마음을 다시 두드리기 시작한 박윤성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4회 방송 말미, 뜻밖의 인물이 우주네의 초인종을 울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집주인 자격으로 찾아온 박윤성이었던 것. 공개된 사진 속 서로를 마주하고 당황과 놀람의 눈빛을 주고받는 우현진과 박윤성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방으로 숨어든 선태형과 선우주(박유호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우현진과 박윤성을 염탐하는 두 사람의 은밀한 시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문을 박차고 뛰쳐나온 선우주와, 이에 깜짝 놀란 토끼 눈이 된 박윤성, 그의 앞에 제대로 엎어져 있는 선태형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5회에서 선태형이 첫사랑 선배 박윤성에게 자신과 선우주의 존재를 숨기려 하는 우현진에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 우현진을 향해 질투 섞인 삐딱한 감정을 드러내는 선태형의 반응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박윤성이 선태형, 우현진의 사이에서 어떤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우주를 줄게&r
솔로나라 30번지의 아침 '나는솔로' 30기 영수가 철저한 자기관리와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자기소개를 준비하는 영수의 아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자기소개를 앞둔 영수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외모를 가꾸고 있었다. 오전 8시 기상한 영수는 거실에서 영숙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영숙은 첫인상 선택에서 영수를 지목했던 인물로 두 사람은 식사 메뉴를 공유하며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영수를 향한 관심은 부엌에서도 계속됐다. 또 다른 첫인상 투표자인 순자는 영수를 발견하자마자 아침 단백질 섭취를 권하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영수가 선크림을 빌리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하자 순자는 "나와 따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줄 알았다"며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영수는 "대화하고 싶었다"고 서둘러 수습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운동을 주제로 한 영수와 순자의 대화는 한층 열기를 띠었다. 순자가 운동을 오래 한 사람들을 자극하는 발언들을 예로 들자 영수는 "내 앞에서 6개월이나 잔근육, 패션 근육 같은 단어는 금지"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른바 '청청 패션'으로 갈아입고 나타나 순자로부터 스타일이 멋지다는 찬사를 얻어냈다.단장을 마친 영수는 순자와 함께 가벼운 산책에 나섰다. 영수는 수수한 차림의 순자를 보며 "나 혼자 너무 꾸미고 온 사람 같으니 꾸밈 정도를 맞춰야겠다"
'아니 근데 진짜'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 작품을 홍보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출연했다.이날 옥주현과 탁재훈은 오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탁재훈은 "옥주현이 옛날에 나도 홀렸다. 내가 왜 너한테 들이댄 줄 알아? 핑크 멤버들 다 예뻤잖아. 내가 주현이 옛날에 귀여워했다"며 애정을 표현했다.옥주현은 "오빠가 여기저기 많이 들이댔다. 아무한테나 막 던졌다"면서 "오빠가 부르면 도망간 건 쑥스러워서가 아니라 느끼해서다. 그래도 오빠 인기 진짜 많았다"고 이야기했다.핑클 활동 당시 통통했던 옥주현은 "그때 이렇게 마르지 않았다. 이수지와 비슷했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통통한 게 너무 예뻤다. 많은 남자들이 얘를 좋아했다. 내 주위에도 많았다. 그런데 얘는 몰랐다. 그래서 지금까지 혼자인 거"라고 밝혔다.현재 연애 여부를 묻자, 옥주현은 "지금 연애 안 한다"고 답했다. 이에 이상민은 "주현이가 눈이 높다. 이상형이 BTS 정국이다"라고 전했지만, 옥주현은 "남자로서 이상형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리스펙이다. 그런 걸 보면 희열을 느낀다"고 해명했다."마지막 연애 3년 넘었다"는 옥주현은 "선택이 어렵다. 누군가랑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자체가 어렵다. 어렸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상민이 "핑클 시절에 몰래 연애하지 않았냐"고 묻자, 옥주현은 "몰래 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아니다. 얘 안 했다. 내가 손가락에 장 지질 게. 자존심 때문에 했다고 하는 거"라며 놀렸
배성재와 전현무의 묘한 인연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배성재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배성재가 등장했다. 배성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맡았다. 김숙은 배성재 목소리를 듣더니 "목소리만 들어도 신뢰감이 있다"고 감탄했다.이때 이찬원은 배성재에게 전현무와 인연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약간 족보가 꼬였다"며 "제가 방송국에 먼저 입사를 했는데 나이는 전현무가 형이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이 이직하는 바람에 회사에서 정작 겹친적은 없다고 했다.양세찬은 "그럼 호칭을 어떻게 아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으어이 그러지 뭐"라는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배성재는 고개를 까딱 거리며 몸짓으로 호칭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성재는 "사실 프리 이후 만났다"며 "그냥 형 동생 한다"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다.김숙은 "파리 올림픽 때 후배 캐스터 중계를 보셨냐"고 전현무 중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배성재는 "사실 긴장을 한 게 원래 역도 중계가 아니었다"며 "근데 저보고 막아라 하셔서 본의 아니게 라이벌 매치가 됐는데 원래 제가 중계를 맡으면 시청률 1위를 하지만 전현무가 역도 중계를 하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한편 배성재는 지난해 14살 연하 김다영과 결혼했다. JTBC '아는형님'에서 배성재는 결혼식을 안 올린 것에 대해 "결혼식도 돈이 엄청 깨지고 꽃장식, 웨딩 사진 찍어야 하고 드레스도 준비해야 하고 제일 중요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14년 만에 결혼기념일을 챙겼다.16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 [이천수]'에 공개된 '14년 만에 챙긴 결혼기념일… 와이프 반응이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14년 만에 결혼기념일을 챙겼다. "솔직히 말하면, 결혼기념일을 또 못 챙겼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는 이천수를 향해 아내 심하은은 "크리스마스, 쌍둥이 생일, 결혼기념일까지 다 몰려 있는데, 오빠는 그때마다 잠수 타는 느낌"이라고 폭로했다.심하은은 "결혼기념일 때 오사카에서 만났는데, 돈키호테에서 산 고추장 여덟 개를 선물로 주더라. 그것도 남의 남자가 사준 거"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천수는 "그건 아버님이 사준 거"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연애 시절 처음 만났던 자리를 다시 찾았다. 심하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오빠 멋있는 척은 진짜 열심히 했다. 약간 삐걱거리는 안경 쓰고 다리 꼬고 앉아 있었다. 지금보다 이마가 훨씬 좁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천수의 첫인상에 대해 그는 "솔직히 말하면 ‘아, 저렇게 생겼구나’ 하고 좀 놀랐다"고 털어놨다.심하은은 이천수에게 마음이 간 순간에 대해 "그때 오빠가 욕도 많이 먹고, 사람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밤에만 외출했다. 그래서 '이 사람 왜 이렇게 힘들게 살지?' 싶어서 마음이 쓰였다"고 이야기했다.가족들은 이천수와의 결혼을 찬성했지만, 유일하게 반대한 사람이 있다고 밝힌 심하은은 "외삼촌이 스포츠 언론사 국장을 오래 했는데, 가족 중 유일하게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심하은 아버지 역시 &quo
코미디언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육아를 전담하다시피 돕고 있는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현실적인 보상안을 논의하며 유쾌한 가족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쌍둥이 손주육아 할머니들 용돈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쌍둥이 시터를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 어머니들께 도움을 요청했다"며 한 달간 시어머니는 합가하며 육아를, 친정어머니는 가사와 위생을 담당해 온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임라라는 네 사람이 생각하는 적정 월급을 익명으로 작성해 보자는 제안을 던지며 본격적인 연봉 협상을 시작했다.공개된 봉투 속에는 최저 50만 원부터 최고 400만 원까지 각양각색의 금액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라라의 어머니는 "아무리 손주라도 쌍둥이를 24시간 돌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고된 일"이라며 400만 원을 적어낸 이유를 밝혔다.그런가하면 손민수의 어머니는 "자식의 손자를 봐주며 돈을 논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며 50만 원을 적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손민수는 "그럼 시어머니만 챙겨드리면 되겠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특히 황혼 육아 중인 부모의 54%가 '무보수'로 일한다는 통계 결과가 공개돼 양가 어머니들을 경악하게 했다. 손민수의 어머니는 "엄마한테 사기 치는 것 아니냐"며 분개했고 임라라의 어머니 역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반발했다. 임라라는 "아기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다 보니 부모들이 마음은 있어도 못 드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주변 사례를 들어 어머니들을 달랬
룰라 출신 신정환이 근황을 전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 및 걍 신정환'에는 '촬영 중 등장한 신정환, 두 남자의 쫀득한 솔직한 토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약과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신정환이 깜짝 등장해 대표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다. 신정환은 모델 활동에 대해 "디저트 모델은 생애 최초다. 햄버거, 치킨 프랜차이즈는 해봤지만, 약과는 처음"이라며 웃었다. 이어 "주변 가족, 지인, 팬들에게 많이 선물했다. SBS '골때녀' 하는 채리나한테 보냈는데, 다들 좋아해서 나도 기분이 좋더라"고 전했다.신정환의 섭외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그는 "처음 대표랑 라방 채팅으로 만났다. 채팅이 약간 거칠었다. 후원을 툭툭 쏘는데 큰 손 같으면서도 까탈스러운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대표는 "신정환이 안 그렇게 생겨서 건강 엄청 챙긴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20대 초반부터 생활이 엉망이었다. 젊은 나이에 매일 지방 다니고 방송국 무대에서 연기 마시고 불꽃 터지고, 개조된 봉고차 타고 다니면서 차 안에서 김밥, 떡볶이, 햄버거로 끼니를 때웠다. 춤도 매일 격렬하게 췄다. 그러다 보니 20대부터 속이 맛이 갔다. 얼굴만 동안이지 속은 썩었다"고 고백했다."30대 중후반부터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는 신정환은 "과자, 설탕 많이 들어간 것, 탄산은 안 마신다. 소화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먹는다"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안전제일' 작업복을 입은 신정환은 "이제 택배 싸러 가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신정환은 올해 2달간 약과 50만개를 팔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한편, 신정환은 201
그룹 활동 시절 무성의한 태도로 비판받았던 가수 장현승이 과거의 과오를 씻어내기 위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장현승 100인 팬싸 진짜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장현승이 준비 중인 'A/S 대면 팬사인회'의 기획 과정이 그려졌다. 장현승은 과거 비스트 활동 당시 팬들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거나 무성의하게 사인에 임했던 행동들에 대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라며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악귀가 들린듯한 모습이 빠져나간 듯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등장한 장현승은 "지난 촬영 이후 기가 빨려 사흘간 앓아누웠다"라면서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본격적인 사인회 준비 과정에서 장현승은 MC 재재의 연이은 비교 압박에 진땀을 흘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가 200명의 팬과 소통한 박보검의 사례를 언급하자 장현승은 "이제는 어디 가서 팬사랑으로 지지 않는다"라고 호언장담하면서도 막상 100명을 모집하자는 제안에는 "나에게 정이 떨어져서 안 오는 친구들이 있을까 봐 걱정된다"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박보검의 버스 대절 역조공이나 배우 김남길의 17곡 열창 사례가 이어지자 "춤을 안 춘 지 오래됐다"라며 난색을 표하다가도 "사인회는 나 좋자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장현승은 이번 사인회를 위해 용지 선정부터 역조공 물품까지 직접 고르는가 하면, 팬들을 위해 멈췄던 춤 연습을 다시 시작하며 변화된 자세를
'짠한형' 신기루의 과거가 폭로됐다.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 수습 불가 조롱 파티. 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기루는 자신을 3인칭화 한 '루루' 호칭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귀엽게 봐줬으면 해서 스스로를 '루루'라고 부른다. 강호동 '호동이' 이후 나"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용진과의 친분에 대해 신기루는 "둘이 술도 마시고, 둘이 여행도 갔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부부 동반으로 여행 갔다"고 설명했지만, 신기루는 "둘의 여행"을 강조해 폭소케 했다.이용진은 신기루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는 "누나가 여행을 가서 나한테 전화를 했다. 와이프 옆에 있는데 '와이프 옆에 있니? 나중에 내가 전화할게' 속삭이고 끊는다. 아내가 '이건 무슨 개그야?'라고 묻는데, 아내도 신기루를 좋아한다"며 농도 짙은 개그에 그저 웃는다고 전했다."여자 개그우먼 중 토크퀸"이라는 이용진의 극찬에, 신기루는 "예전에는 가이드라인이 없었는데, 요즘은 좋은 말, 멋진 말 하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더라. 그런 말을 하다 보니 재미 없어져서, 다시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강호동도 한때 명언 병 걸린 적 있다"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용진은 신기루의 질투심도 밝혔다. 그는 "기루 누나가 경쟁자에게 시샘이 있다. '풍주루(풍자, 이국주, 신기루) 중 누가 제일 섹시하냐'고 묻는다"고 이야기했다.'샘 많은 여린 여자'라는 신기루는 "섹시한 여자로 남고 싶은데 잘 안된다"면서 "내가 보수적일 수도 있는데 사랑
'짠한형' 신기루가 자신의 고백 이후 남자 후배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 수습 불가 조롱 파티. 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기루는 과거 한 예능에서 서장훈이 자신을 향한 관심에 표현한 일에 대해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다. 여자를 만난 지 오래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좀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번 꽂히면 완전 꽂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신기루는 과거 연애사도 공개했다. 그는 "짧은 목에 안경 쓴 풍채 있는 타입을 좋아했다. 김철민, 양배차를 좋아했다. 너무 사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차는 공황장애가 있어서 더 보듬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이에 정호철은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르다. 양배차가 신기루 고백 이후 공황장애 왔다고 들었다"고 폭로하자, 신기루는 "배차는 원래 공황장애가 없었다. 장염으로 병원 입원했다가 죽 쒀서 병문안 갔더니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인정해 배꼽을 쥐게 했다.이용진은 "신기루가 '코빅' 하차 후 양배차 공황장애가 호전됐다. 그런데 500회 특집 때 신기루가 출연했고, '너 그때 확답 안 줬다'고 했다. 그랬더니 녹화 끝나고 대기실에서 기절했다. 보안요원들이 옷을 벗겼는데, 니플패치가 삐딱하게 붙어 있어서 다들 웃음 참느라 혼났다"고 회상했다.이용진이 나중에 걱정돼서 영배차 집에 가보니 안정 찾고 게임하고 있었다고. 그는 "신기루가 마음 아플까 봐 전화했더니, '지금 철민이 꼬시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양
'나는 솔로'를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28기 정숙과 상철이 예기치 못한 화재 소동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정식 법적 부부가 됐다.'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혼인신고 원정대 화재신고는 119 혼인신고는 전국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은 정숙과 상철이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가방 분실 사고로 한 차례 혼인신고에 실패했던 두 사람은 상철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주의 한 구청을 방문하며 재도전에 나섰다. 구청 직원들은 두 사람의 태명인 '나솔이'를 네온사인으로 띄우며 열렬히 환영했고 정숙은 "서울과 달리 청주에 오니 프로그램의 인기를 새삼 실감한다"며 즐거워했다.하지만 순조롭던 절차는 구청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대피 명령에 건물 밖으로 쫓겨난 정숙은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하늘이 막는 것 아니냐"라며 불안감을 토로했고 상철 또한 잇따라 진입하는 소방차를 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화재 진압이 길어지자 점심시간이 끝난 상철은 결국 직장으로 복귀했고 정숙은 홀로 남아 화재 상황이 정리되기를 기다려야 했다.소동이 잦아든 후 마침내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정숙은 "이렇게 빨리 끝날 일을 참 힘들게 돌아왔다"라며 고단했던 여정에 대한 후련한 소감을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한편 정숙은 상철과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을 앞두고 JTBC '뉴스룸'을 찾았다. 아이브는 '뉴스룸'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관련된 이야기, 월드 투어 계획, 그리고 팀의 성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지난 15일 아이브가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어릴 적 꿈이 아나운서였다는 장원영은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인데, 이렇게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계올림픽 기간 중 스튜디오를 찾은 만큼 아이브는 "다 같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니까 다치지 마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길 바라겠다"며 선수들에 대한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인터뷰에 나섰다.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에 대해 레이는 "매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상을 받을 때마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아이브는 지난달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에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음반 본상,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음반·음원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특히 37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 본상,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최초 기록을 쓴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음반·음원 본상을 최다 연속으로 동시 수상한 유일한 4세대 걸그룹이 됐다. 이에 리즈는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연차가 쌓일수
"유튜브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라 고민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아요(웃음). 일단 한 번 저질러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이주빈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려줬다. 이주빈은 연기자로서도 사랑받고 있지만, 인스타그램 207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휘말리며 깊은 상처를 입은 인물이다. 이후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나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누명을 벗으며 상처를 극복해 나간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속에 갇혀 있던 인물이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얻었다.그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전에는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늦은 시기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주빈은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서브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