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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한테 제대로 업혔다…7년 만에 인생캐 경신 조짐

배우 공명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신혜선과의 찰떡 호흡을 통해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배우로서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

신혜선한테 제대로 업혔다…7년 만에 인생캐 경신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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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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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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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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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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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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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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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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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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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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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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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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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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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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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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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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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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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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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변우석 탓에 시청률 반토막 났지만…유연석, 종영 앞두고 시청률 상승 ('신이랑')

    아이유♥변우석 탓에 시청률 반토막 났지만…유연석, 종영 앞두고 시청률 상승 ('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일 최종회를 앞두고 유연석과 최원영 부자(父子)가 진실 추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가운데 이를 은폐하려는 거대한 흑막이 드러나는 폭풍 전개가 펼쳐졌다.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5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기억을 되찾은 망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이 22년 전 누명을 벗기 위해 본격적인 사투를 벌였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7.3%, 수도권 7.3%, 최고 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평균2.2%, 최고 2.49%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비록 경쟁작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10.0%를 돌파했던 기세는 그동안 6.0%까지 반토막 났지만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상승한 모습이다."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라는 아들 신이랑의 눈물의 고백으로 신기중은 기억을 회복했다. 기억엔 없는 장성한 아들을 보며 감개무량한 감정에 벅차올랐고 아내와 딸, 그리고 사위와 손녀까지 돌아봤다. 하지만 가족을 만나는 건 사람들이 말하는 비리검사란 누명을 벗은 뒤로 미뤘다.신기중이 기억하는 교사 윤대명 사건은 다음과 같았다. 윤대명이 교내폭력사건 가해 학생에게 퇴학처분을 내린 뒤 학부모, 동료교사, 외부인사들로부터 각종 고소고발을 당했고 이에 신기중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를 무너뜨리려 한다고 판단했다. 윤대명은 가해 학생 부친이 검사를 만나는 걸 목격하고는 이들의 대화를 녹음할 방법을 찾아냈고 유일하게 믿었던 신기중에게 녹음기를 숨겨둔 장소를 알렸다. 하지만 신기중의 기억은 그 녹음기를 찾으러갔다

  • '♥제이쓴' 홍현희, 키즈카페 부럽지 않은 '백화점뷰 압구정家'…"아들 나보다 머리 좋아"

    '♥제이쓴' 홍현희, 키즈카페 부럽지 않은 '백화점뷰 압구정家'…"아들 나보다 머리 좋아"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침 일찍부터 5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5살 아들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홍현희는 눈을 뜨자마자 준범 군의 놀이 요청에 몸을 일으켰다. 준범 군은 토키 인형을 매트리스 위에 놓고 엄마와 함께 끌어주는 놀이를 시작했다.매트리스 놀이를 끝내고 홍현희는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이제 오전 8시다"며 "7시에 일어나서 1시간 됐다. 이쓴 씨는 어제 새벽 1시에 일이 끝나서”라며 준범이와 둘이 오전부터 놀이를 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준범 군과 장난감 조립을 시작한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이 척척 조립을 해내자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하며 손바닥을 준범 군과 마주치며 하이파이브도 했다. 홍현희는 “엄마보다 머리가 좋다”며 반응했다.준범 군은 멈추지 않고 조립을 이어갔고, 작은 손으로 부품을 하나씩 맞춰가며 빠르게 형태를 완성해 나갔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현희는 박수를 치며 “진짜 잘한다”고 감탄했다.조립 과정에서 홍현희가 “이거 맞나? 부러진 건가?”라며 부품을 이리저리 맞춰보다가 손을 멈추자, 옆에서 지켜보던 준범 군이 장난감을 집어 들고 눈을 가까이 가져다 대며 살폈다.잠시 집중하던 아이는 “여 아냐?”라고 말하며 위치를 짚었고, 곧바로 손을 뻗어 부품을 끼워 넣었다.화면에는 거실 전경도 상세히 담겼다. 벽면을 따라 길게 놓인 대형 미끄럼틀이 먼저 시선을 채웠고, 거실 곳곳에는 다양한 놀이 기구들이 이어지듯 자리 잡고 있어 마치 키즈카페같은 알찬 공간이 눈길

  • FNC가 이 갈고 데뷔시킨다는 '보이즈 플래닛' 파생 그룹…최립우X강우진, 소년미의 정석

    FNC가 이 갈고 데뷔시킨다는 '보이즈 플래닛' 파생 그룹…최립우X강우진, 소년미의 정석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빛나는 데뷔를 예고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의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소속사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엿볼 수 있다.플레어 유의 미니 1집 'YOUTH ERROR'는 두 청춘이 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앨범이다. 공개된 영상은 최립우와 강우진이 각자 겪는 시행착오를 '머피의 법칙'처럼 풀어내면서도, 서로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최립우가 운세를 확인하기 위해 식빵에 잼을 바르고 던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잼이 발린 면이 바닥에 닿으며 좋지 않은 운세를 암시하고, 강우진 역시 얼룩말과 부딪히거나 농구공을 넣지 못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진다. 그러나 불완전했던 순간들이 두 사람이 만난 이후에는 점차 완성형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표정 이모티콘마저 미소를 띠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다.영상 속 플레어 유는 풋풋한 비주얼, 청량한 소년미,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동시에 선보이며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감각적인 영상미로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진정성 있는 서사를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데뷔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플레어 유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으로, 오는 13일 미니 1집 'YOUTH ERROR'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화보, 라디오 DJ, 팬미팅, 브랜디드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 양지은, '3억 사나이' 김용빈 눌렀다…'진 대 진' 맞대결서 최종 승리 쾌거 ('금타는')

    양지은, '3억 사나이' 김용빈 눌렀다…'진 대 진' 맞대결서 최종 승리 쾌거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트롯 명가 원조들의 맞대결로 안방을 달궜다.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에서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이 펼쳐졌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시즌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 대결에 불을 지폈다. 개인전 승패를 넘어 팀 전체의 황금별이 걸린 만큼, 어느 때보다 팽팽한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첫 라운드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미스트롯4' 합동 무대부터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은 춘길과 장혜리가 맞붙은 가운데, 장혜리는 민해경의 '미니스커트'로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춘길은 남진 '사랑의 어디에'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는 등 적극적인 '구애의 춤'을 펼쳐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러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춘길은 87점에 그쳤고, 96점을 획득한 장혜리가 압승 거뒀다.2라운드에서는 데뷔 25년 차 발라더 출신 천록담과 유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미(美) 천록담은 설운도의 '나침반'으로 깊어진 트롯 감성을 끌어올리며 100점을 기록, 선공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제대로 보여줬다", "이제는 완전한 트롯 가수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유미는 박경희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펼치며 전율을 안겼지만 97점에 머물며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윤윤서가 맞붙었다. 손빈아는 나훈아의 '누

  • 이무진, 성시경 향한 '성덕' 인증…"차트 600일 생존 비결" 찐 팬심 ('고막남친') [종합]

    이무진, 성시경 향한 '성덕' 인증…"차트 600일 생존 비결" 찐 팬심 ('고막남친') [종합]

    전설적인 뮤지션 김광진부터 가요계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밴드 드래곤포니까지,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선후배 간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1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가요계의 거장 김광진이 출연해 불후의 명곡 '편지'를 열창하며 여전히 먹먹한 감동을 재현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이무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성시경을 향한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대표곡 '청춘만화'가 600일 가까이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운 점에 대해 이무진은 거리에서 본인의 노래가 들려올 때 다시금 창작에 매진할 동력을 얻는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무진은 본인의 색깔이 타인의 곡에 간섭이 될까 염려해 '초록병본부'라는 작곡가 팀명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성시경은 본인의 히트곡 '너의 모든 순간'을 효도하는 자식에 비유하며 이무진의 행보를 응원했다. 이어 약 20년 만에 방송에서 해당 곡을 불렀다고 밝힌 김광진은 최근 보컬 레슨을 받으며 성시경처럼 노래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성시경은 본인 역시 후배들에게 김광진의 창법을 본받으라고 강조한다며 화답했다. 과거 증권맨 생활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마법의 성'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광진은 최근 악뮤의 찬혁과 협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는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열정을 보였고, 성시경은 김광진의 화려한 무대 의상과 여전한 호기심을 극찬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이후 프로젝트 그룹 모요로

  • 부부 된 아이유♥변우석, 위기 맞았다…시청률 하락→금요일 전체 방송 1위 ('대군부인')[종합]

    부부 된 아이유♥변우석, 위기 맞았다…시청률 하락→금요일 전체 방송 1위 ('대군부인')[종합]

    아이유와 변우석이 정식 부부가 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지난 1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수도권 11.1%, 전국 10.8%, 2049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6회가 최고 시청률 11.2%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다만 수도권·전국·2049 시청률 모두에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정식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혼례 도중 성희주가 쓰러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요트에서의 달콤한 일탈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이전과 달리 어색하면서도 달달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성희주는 이전보다 훨씬 다정해진 이안대군의 눈빛과 손길에 속절없이 떨림을 느꼈고 이안대군은 입맞춤 뒤로 유독 자신만 보면 뚝딱거리는 성희주가 사랑스럽게 보였다.두 사람의 마음이 깊어지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날이 정해지고 혼례를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됐다. 혼례복을 맞추고 합궁을 위한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내내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짓 하나에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는 등 영락없이 연애 초기의 연인 같은 면모를 보였다.이안대군이 요트에서의 입맞춤을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해프닝이라 합리화하는 성희주에게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직접 쓴 혼인 계약서에는 3년 뒤 이혼하겠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졌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처음으로 처가 식구들인 캐슬그룹

  • '지연과 파경' 황재균, 재혼·자녀 계획 밝혔다…"전현무보다 빨리할 듯" ('전현무계획')[종합]

    '지연과 파경' 황재균, 재혼·자녀 계획 밝혔다…"전현무보다 빨리할 듯" ('전현무계획')[종합]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와 황재균이 경북 문경 '찐' 맛집들을 접수하며 환상의 예능 케미를 뽐냈다. 앞서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2022년 결혼 후 2024년 협의한 사실을 전했다.5월 1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맛집을 섭렵하는 현장이 담겼다. 이들은 '약돌'을 섞은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족발 살로 만든 '족 살찌게'를 시작으로, '품절 대란' 찹쌀떡, 질 좋은 한우와 약돌 돼지구이까지 올킬하며 알찬 '문경 먹지도'를 완성해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문경에 뜬 전현무-곽튜브는 '시민 인터뷰'를 통해 확정한 '문경 소울푸드' 족 살찌게 맛집으로 향했다. 족살을 자글자글 끓여 만든 찌개를 난생처음 맛본 곽튜브는 "칼칼하고 육향이 세다"며 숟가락질을 쉬지 않았다. 전현무 역시 "여기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은 올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문경 첫 끼부터 '행복 포텐'을 터뜨린 가운데,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왕이다. 그리고 요즘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곽튜브는 곧바로 "황재균!"을 외쳐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직후 등장한 황재균은 문경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먹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세 사람은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 섭외에 연이어 실패하며 뜻밖의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플랜C' 모드를 가동해 찹쌀떡 맛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전국구 맛으로 유명한 귀한 찹쌀떡을 영접한 전현무는 "아기

  • 토니안 ♥열애, 문희준도 몰랐다…"방송국에서 은밀히 만나" ('미우새')

    토니안 ♥열애, 문희준도 몰랐다…"방송국에서 은밀히 만나" ('미우새')

    토니안이 과거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H.O.T. 토니안, 문희준을 축하해주기 위해 1세대 아이돌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공개된다.1996년 데뷔해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원조 1세대 아이돌 H.O.T. 토니안, 문희준과 H.O.T.의 세기의 라이벌이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젝스키스의 장수원, 그리고 god 박준형이 최근 H.O.T.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강남 역시 “이렇게 네 명이 모이니까 신기하다”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히트곡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였고,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는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금세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토니안, 문희준은 96년도 데뷔와 동시에 ‘H.O.T. 신드롬’으로 뉴스에 등장한 사연부터, 전국의 학교에 ‘조퇴 금지령’까지 내려왔던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수원 역시 젝스키스도 뉴스에 등장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젝스키스 해체 전, 마지막 공연 당시 공연장에서 큰 사고가 생겼던 것. 사건의 전말을 들은 사람들은 “정말 몰랐다”, “사실이냐”며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사고의 내막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아이돌 최초 열애설 기자회견의 주인공인 god 박준형은 “내 덕에 아이돌들이 연애할 수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남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토니안은

  • 유연석, 사망 父와 초인적 액션 폭발했다…거악 향한 선전포고 ('신이랑') [종합]

    유연석, 사망 父와 초인적 액션 폭발했다…거악 향한 선전포고 ('신이랑') [종합]

    오랜 시간 부친을 비리 검사로 오해하며 괴로워했던 유연석이 마침내 최원영의 결백을 확인하고, 거대 악의 실체인 최광일의 악행을 폭로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지난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5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망자가 되어 돌아온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 검사와 극적으로 재회하며 뒤엉킨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기억이 돌아온 신기중은 아내 박경화(김미경 분)와 딸 신사랑(손여은 분)의 곁을 맴돌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아들 신이랑은 그런 아버지의 진심을 확인하며 비리 검사라고 의심했던 지난날의 과오를 눈물로 사죄했다. 신기중은 본인을 끝까지 믿어준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아들을 다독였고 두 사람은 그리웠던 목욕탕 나들이를 함께하며 짧지만 행복한 추억을 공유했다.부자의 대화를 통해 밝혀진 과거의 진실은 가혹했다. 신기중은 과거 윤대명 선생의 정당한 판결을 도왔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윤 선생이 고립되자 그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사고 당일 신기중은 검찰과 가해 학생 부모 사이의 유착 관계가 담긴 녹음기를 회수하러 가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했던 것이다. 신이랑은 당시 아버지의 시신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고 비리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모두 조작된 것임을 직감했으며 신기중 역시 이 모든 참극의 배후에 누군가의 치밀한 설계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실제 배후로 지목된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 분)은 아들 양도경(김경남 분)에게 본인의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으며 죽어가는 신기중에게

  • 유재석, 드라마 감독 됐다…수지→변우석, 캐스팅 후보에 유명 배우 수두룩 ('놀뭐')

    유재석, 드라마 감독 됐다…수지→변우석, 캐스팅 후보에 유명 배우 수두룩 ('놀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대세 콘텐츠로 떠오른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감독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감독은 스태프 면접에 이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 중이다. 감독 포스를 풍기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의 드라마 데뷔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1분 안에 시청자를 사로잡아야만 하는 숏폼 드라마 세계에서는 아이디어가 특히 중요하다. 네 사람은 장르 선정을 위해 드라마적 상상력과 영감을 쏟아내면서 열정적으로 회의를 이어간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낸 주우재는 조감독에 임명되고, 하하는 AI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제가 '숏'에 강하다. 카메라로 어디를 찍든 풀샷이 잡힌다"라며 키가 작은 신체적 강점을 어필하며 배우가 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낸다.유재석 감독은 난항이 예상되는 배우 캐스팅에 "수지 캐스팅 돼요?", "(변)우석이 데려올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고심에 빠진다. 이에 그들은 일단 부딪혀보자며 발벗고 캐스팅에 나서는데, 과연 스타 배우들을 섭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MBC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카페서 K팝 틀면 돈 내야 한다"…저작권 인식 부족에 공연료 일본의 4분의1 수준 [TEN스타필드]

    "카페서 K팝 틀면 돈 내야 한다"…저작권 인식 부족에 공연료 일본의 4분의1 수준 [TEN스타필드]

    세계 시장 내 K팝의 영향력은 꾸준히 커지고 있지만, 음악을 즐기는 국내 대중의 저작권 인식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카페 등 영업장에서 음악을 틀면 사업주는 합당한 대가인 '공연료'(저작권료의 한 부류)를 내야 하지만 징수액은 일본의 4분의 1 규모에 그친다. 제도적 한계와 부족한 저작권 인식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공연료로 600억원을 징수했다. 적지 않은 액수로 보이지만,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한참 모자라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저작권협회 'ASCAP'는 지난해 미국 내 공연료로만 총 14억 7100만달러(한화 약 2조 1767억 8580만원)를 징수했다. 일본의 2024년 공연료 징수액은 총 260억 1954만 6000엔(약 2405억 3248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한음저협의 공연료 징수액의 약 4배에 달하는 액수다.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저작권단체 'JASRAC'은 매년 5월 경 성과 발표를 내기 때문에 지난해(2025년) 공연료 징수액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보다 음반 시장 규모가 훨씬 작은 스페인도 국내와 비교하면 2배 수준의 공연료를 걷고 있다. 스페인 음악저작권협회 'SGAE'가 지난해 관리한 저작물의 공연료 수익은 총 7390만 유로, 한화로 1278억 1152만원이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 'IFPI'가 발표한 '2026 글로벌 뮤직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세계 10대 음반 시장 중 7위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은 각각 1위와 2위였지만 스페인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업계에선 국내 저작권료 징수가 부족한 이유로 '저작권법 제29조 제2항'을 지목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매장을 이용하는

  • 2%대 박해영 '모자무싸', 호불호 갈렸다…"황동만 견디기 힘들어" VS "밀도 높은 묘사"

    2%대 박해영 '모자무싸', 호불호 갈렸다…"황동만 견디기 힘들어" VS "밀도 높은 묘사"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방송 4회 동안 시청률 2%대에 머물고 있다. 박해영 작가 특유의 서사를 두고 혹평과 호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작품도 회차가 쌓일수록 대중을 설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모자무싸'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구교환, 고윤정 등 주목받는 배우들이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기대작 조건은 충분했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반응은 단순한 호평으로만 흐르지 않고 있다.박해영 작가의 작품 색채는 뚜렷하다. 인간의 고립감과 내면의 결핍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외로운 인물들이 서로의 결핍을 알아보고, 그 관계 속에서 아주 느리게 회복되는 과정을 따라가는 방식이다. 전작들에서 반복됐던 구원 서사 역시 이번 작품에서도 이어진다. 20년째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지 못한 황동만(구교환 분)은 자신의 시나리오에 유일하게 관심을 보이는 변은아(고윤정 분)를 통해 구원의 가능성을 본다. 결핍 있는 주인공들이 만나 서로를 치유하는 방식은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서도 익숙하게 볼 수 있었던 박해영식 서사다.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결핍을 표현하는 강도가 일부 시청자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황동만은 좀처럼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못한다. 지인이 연출한 영화를 향해 거친 평가를 쏟아내고, 대화에서는 자기 말만 이어간다. 동네 사람들이 잠에서 깨 민원을 넣을 정도로 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

  • [공식] '39세' 김연경,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편견에 맞섰던 여정" 3관왕 오른 '신인감독'

    [공식] '39세' 김연경,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편견에 맞섰던 여정" 3관왕 오른 '신인감독'

    전 배구선수 김연경(39)이 감독으로 나선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은 TV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PD가 연출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연경은 TV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고, 권락희 PD는 올해의 PD상을 받았다.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서, 언더독 선수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와 함께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초 배구 예능이다. 선수 개개인의 서사와 팀의 성장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특히 김연경 감독이 보여주는 팀 운영 방식과 선수들과의 호흡, 그리고 경기를 중심으로 한 밀도 있는 연출은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다른 몰입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획력과 연출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올해의 PD상을 수상한 권락희 PD는 "이 프로그램은 김연경 감독과 언더독 선수들이 편견에 맞서 ‘PROVE THEM WRONG’을 보여준 여정이었다"라며 "각자가 가진 취약함을 드러내고, 그에 맞서 싸워가는 과정이 가장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반 전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