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중식계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
긍정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이브 장원영이 요리 과정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독창적인 예술적 시각으로 재정의하며 셰프 안성재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나가신다 두쫀쿠는 길을 비켜라 챌린지 욕구 뿜뿜하는 파스타 레시피의 등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로 돌아온 아이브 장원영이 출연해 안성재 셰프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장원영은 과거 안성재가 딸 시영 양을 위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려다 의도치 않게 딱딱한 강정 형태인 이른바 '두딱강'을 탄생시켜 화제가 됐던 일화를 언급했다. 장원영은 평소 해당 채널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당시의 결과물을 두고 "파인 다이닝 식당에 가도 메뉴명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창의적인 음식을 내놓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이어 장원영은 "셰프님이 원래의 형태를 몰라서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실패가 아닌 예술적 변주로 평가하는 '원영적 사고'를 보여줘 안성재를 감격케 했다.안성재는 장원영의 사려 깊은 태도에 감탄하며 자신의 딸 시영 양이 소문난 '아기 다이브'임을 공개했다. 안성재는 제주도 폭설로 인한 항공기 결항 때문에 현장에 오지 못한 딸의 아쉬움을 대신 전했고 장원영은 시영 양을 위해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을 공개하며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장원영은 "아빠의 요리 실패로 상처받았을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다"며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쿠키
'환승연애4' 종영 이후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시련을 동시에 겪었던 출연자 박지현이 연인 정원규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한편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었다.'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서는 '환승연애가 끝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티빙 '환승연애4'의 주역이었던 지현이 동료 출연자 현지와 재회해 촬영 내내 발생햤던 그간의 속사정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현은 식사 도중 술을 권하는 현지에게 운전을 핑계로 재치 있게 거절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애교 섞인 윙크를 건네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인 원규와의 다정한 일상도 함께 공개됐다. 추운 날씨에 코가 붉어진 지현이 원규의 품을 파고들며 애정 어린 응석을 부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지현은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졌던 고통스러운 시간들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방송 출연 당시 쏟아지는 비난에 위축돼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했던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한 지현은 오히려 본인보다 본인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해 준 팬들의 댓글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 지현은 팬들이 남겨주는 모든 응원 메시지에 일일이 반응을 보이며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지지가 발판이 되어 유튜브 활동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지현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언급하며 소문을 잠재웠다. 전 연인이었던 백현과의 서사가 공
'세이렌'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과 배우 박민영이 김정현의 연기력을 칭찬했다.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김철규 감독과 배우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참석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를 둘러싼 죽음의 진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그린 드라마다.박민영은 극 중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매 작품 패션과 뷰티로 화제를 모은 박민영은 이번 작품에서도 스타일링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공부 차 옥셔너 분들을 만났는데, 특징이 있더라. 관련 영상도 많이 봤다. 경매를 진행할 때는 실크처럼 과감한 소재와 비비드한 컬러를 많이 사용하더라. 액세서리도 유색 보석을 즐겨 쓰는 편이었다. 나도 이번에 처음으로 색감을 적극적으로 써봤다"고 설명했다.이어 "평소에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링이었다. 과감하게 쓸 때는 확실히 썼다"며 "반대로 설아의 개인적인 공간이나 편한 자리에서는 내면을 보여줘야 해서 최대한 무채색으로 눌렀다"고 얘기했다. 이어 "기존의 오피스룩과는 다르게 아방가르드한 요소도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관전 포인트에 관해 박민영은 "우리 드라마는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카메라 렌즈를 사용했다. 미장센이 더 잘 살아나 유니크하다. 내가 느끼는 이 작품의 키워드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이다. 보시면 빠져들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으로 분한 김정현은 "김철규 감독님이 공을 많이 들
차세대 트롯 여제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에서 실력파 참가자들이 정통 트로트의 정수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진한 감동과 전율로 물들였다.2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최종 5인을 선발하기 위한 준결승전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모은 주인공은 매 무대마다 섬세한 가사 전달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온 이엘리야였다. 이엘리야는 코앞으로 다가온 결승전의 문턱에서 정통 트로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미자의 '황혼의 블루스'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배우 출신다운 깊은 감성으로 첫 소절부터 청중을 압도한 이엘리야는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그리움의 정서를 완벽하게 표현해냈으며 이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눈을 감고 감상에 젖어들며 박수갈채를 보냈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재도전에 나선 염유리의 절박한 승부수가 빛을 발했다. '미스트롯3' 당시 최종 11위라는 성적으로 아쉽게 탈락했던 염유리는 이번 시즌 6위의 성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결승 진출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불태웠다. 염유리는 무대 시작 전 "그동안 한 맺힌 마음으로 실력을 갈고닦았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신세영의 '전선야곡'을 선곡해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시대를 뛰어넘는 애절함과 한이 서린 보이스로 무대를 압도한 염유리의 노래에 현장에서는 시작부터 극찬이 쏟아졌으며 심사위원들은 어려운 곡을 완벽히 소화해낸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엘
배우 한지민이 선호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출연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vs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중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해 박성훈은 "자만추를 추구하는 편인데,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소개팅의 이점을 알게 됐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바뀌게 됐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자연스럽게 만나면 얼마나 좋겠냐. 현실에 바쁘게 살다 보면 한정적이게 되는 것 같다. 소개팅의 이점을 알고 보니까 시간 절약도 되고,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들을 요약해서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예전과는 문화가 다른 것 같다. 내 주위에도 소개팅 어플로 결혼한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10살 연하의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연애 중인 한지민. 반듯한 스타일의 남자와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남자 중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하냐는 말에 한지민은 "자유분방하면서도 반듯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의영이도 고민하는 지점이 그런 것 같다. 지수와의 설렘과 태섭이가 주는 안정감이 좋기 때문에. 저는 둘 다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굳이 하나를 선택하자면 "마음이 안정된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
자기소개라는 중요한 관문을 앞둔 출연진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외모 단장에 나선 가운데 화장에 서툰 여성 출연자들과 대조되는 남성 출연자의 능숙한 솜씨가 화제를 모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화장이 서툰 여자, 능숙한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30기 멤버들이 본격적인 자기소개에 앞서 메이크업에 열중하는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순자는 옥순에게 평소 화장에 소요되는 시간을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고 옥순은 "보통 10분이면 충분하지만 이곳 분위기상 평소보다 신경을 쓰게 된다"라고 답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영자 역시 평소와 달리 종류별로 꼼꼼하게 챙겨온 화장품 꾸러미를 공개하며 이번 출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특히 순자는 화장 순서를 몰라 동생이 직접 작성해 준 지침서를 지참해 나타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순자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영자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도움을 주기로 한 영자마저 정교한 작업에 손을 떨며 서툰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인조 속눈썹을 붙인 순자는 거울 속 자신의 어색한 모습에 실소하며 결국 "익숙하지 않은 행동은 하지 말자"라고 선언하며 속눈썹을 즉각 제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여성 출연진들이 화장과 사투를 벌이는 동안 영식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영식은 컨실러로 다크서클과 잡티를 세밀하게 보정하는 것은 물론 파우더와 픽서까지 동원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가급 기술을 선보였다. 앞서 '운전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로 떠난 계기를 털어놨다.허가윤은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발리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 겪었던 심리적 고통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했다. 허가윤은 "요즘 뭐하냐고 묻는 게 제일 듣기 싫었다. 계속 버티다가 몸이 많이 망가지게 됐다. 처음에는 불면증으로 시작했다가 깨어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식욕이 자꾸 돋는 것 같더라"라며 "나중에 이게 폭식증이란 걸 깨달았다. 편의점에 있는 걸 다 쓸어 왔다. 도시락, 빵, 샌드위치, 과자 다 담고 그랬다"라고 고백했다.그는 "이게 식욕이 터지는 거랑 다르더라. 배가 안 고픈데도 손이 막 떨리고 배부름을 못 느낀다. 배가 터질 것 같으니까, 뱃가죽이 아파서 멈춘다. 당장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니까, 집에서 입던 그대로 패딩만 걸치고 나가서 사 온 다음에 패딩을 입은 채로 계속 먹었다. 패딩 벗는 시간도 못 참아서"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약 7년 가까이 홀로 버티던 허가윤은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 모습을 거울로 보고 눈물이 났다. 그래서 뒤늦게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면서 "강박과 통제가 심한 걸 알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겸 모델 정낙희가 근황을 알리며 새로운 직업을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다 알면서 왜 튕기냐고.." 속옷 모델 정낙희, 돈 받고 접대한 여자로 오해받은 사연|특종세상 사없사 696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덕화와 함께한 속옷 광고로 스타덤에 올랐던 정낙희가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정낙희는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광고 한 편 이후 출연료가 순식간에 원래 200만 원을 받았다면 10배, 20배, 30배까지 뛰었다"며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던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화려한 시절은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정낙희는 연예인들이 많이 간다는 파티에 참석했다가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정계 유명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지하로 내려가니 수영장이 있고 방이 여기저기에 있었다"며 "한 유명 인사가 나를 부르더니 '잠깐 들어와 얘기할래?'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정낙희가 이를 거절하자 상대방은 본색을 드러냈다. 정낙희는 "그 사람이 '뭘 왜요니 다 알면서, (튕기냐) 들어와라'라고 했다"며 "'말 안 들으면 너는 한 방에 끝낼 거야'라고 협박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당시 "좋아요. 한 방에 끝내도 되지만 그런 건 싫어요"고 맞섰으나, 그날 이후 예정됐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정낙희는 "돈 받고 파티하러 다니는 여자로 어마어마하게 보도됐다"며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기사는 단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결국 그는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1년 동안
부부의 연을 맺은 '나는솔로' 26기 현숙과 영식이 최근 급격히 치솟은 부동산 시세와 대출 규제 속에서 신혼집 마련을 두고 깊은 시름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영식&현숙 신혼부부 내집마련의 꿈 / 집값 폭등 후 신혼집은 매매-전세-월세???(눈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영식과 현숙 부부가 이사를 앞두고 집값 폭등으로 인해 겪는 복잡한 심경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3월 말 현재 거주 중인 집의 계약 만료를 앞둔 두 사람은 매매와 전세, 혹은 월세 거주 후 매수 등 여러 선택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현숙은 아파트 전세 자금 대출을 받거나 예산 내에서 무리하게 집을 사들이는 '영끌' 방식 혹은 투자를 병행하며 월세로 지내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식은 최근 지켜보던 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불과 6개월 만에 6~7억 원대에서 12~13억 원대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부부는 "연애를 시작했던 2025년 5월 당시만 해도 안정적이었던 집값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선 8월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다"며 안타까운 타이밍을 토로했다. 현숙은 "현재 상황을 두고 대출 규제는 심화되고 집값은 치솟는 최악의 시기"라고 정의하며 무주택자로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전했다. 영식 역시 최근 유행하다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든 특정 디저트 '두쫀쿠'의 사례를 언급하며 집값 또한 거품이 빠지기를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실제로 두 사람이 용인 수지구청역과 서판교 인근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이 6개월간의 편성 이동을 마치고 다시 토요일 밤 9시 20분으로 돌아온다. 과거 12주 연속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던 상징적인 시간대로 돌아오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편성 이동을 넘어, '진짜 가족 이야기'라는 차별화된 서사를 통해 주말 예능 판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2017년 첫 방송 이후 KBS의 간판 예능으로 우뚝 선 '살림남'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출연진의 실제 삶과 관계의 궤적을 기록해 온 '성장형 예능'이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상의 웃음과 갈등,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관계의 변화를 꾸준히 담아내며 프로그램 고유의 색깔을 또렷하게 다져왔다.그 중심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가족 이야기가 있다. 오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케미와 부모 자식 간의 애틋한 가족애는 전 세대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합류 2주년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진 박서진 일가의 서사는 '성장형 가족 예능'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여기에 어머니의 치매 초기 진단으로 인한 자식으로서의 아픔과 걱정, 3대가 함께 살며 겪는 육아 고충과 생활 방식의 차이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 이민우의 에피소드는 현대 가족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관통하며 큰 공감을 끌어냈다. 이처럼 '살림남'은 출연진의 인생 변곡점과 굴곡을 시청자와 함께 공유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살림남'의 강점은 실제 삶의 변화가 곧 화제성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지상렬과 신보람의 연애 서사는 '살림남 1호 공식 커플'로 이어지며 현실감 있는 몰입도를 만들어냈다. 방송 이
배우 윤미라가 '왓츠인마이백'을 통해 명품 애장품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윤미라' 채널에는 "럭셔리 호캉스. 조식부터 디너까지 플렉스 한 하루(feat. 롯데호텔 서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호텔 객실을 둘러보던 중 윤미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소지품을 공개하는 '왓츠인 마이 백'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윤미라가 들고 있던 빨간색 샤넬 가방이었다. 가방을 열자마자 핸드크림부터 아이라이너, 향수 샘플까지 모두 '샤넬' 로고가 박힌 제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여기에 디올 립글로스, 에스티로더 립스틱, 바비브라운 아이섀도 등 백화점 1층 뷰티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특정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왜 샤넬을 쓰냐면 묻어 나오지가 않더라"며 "비싼 돈값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도 윤미라는 유효기간 1년인 연회비 200만 원 상당의 호텔 멤버십에 즉석 가입하며 "조식 40번이 포함됐는데 비싸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먹기엔 너무 미안할 정도다. 여기 오면 조신하게 속도를 조정하면서 먹게 된다"고 우아하게 말했다.이후 윤미라는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샤넬 자켓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특히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낸 것은 핑크빛 계열의 샤넬 재킷이었다. 해당 의상을 본 제작진은 "이 재킷 진짜 예쁜 거다. 대박이다"며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라 쇼츠에 올리면 100만 뷰는 나오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앞서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나솔사계’ 국화가 22기 영수와 ‘로맨틱 타임’에 빠진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가 26기 경수가 아닌 22기 영수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22기 영수는 미리 챙겨온 포토 프린터로 국화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인쇄한다. 이후 국화를 불러내 사진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골싱 민박’ 속 추억을 눌러 담은 22기 영수의 정성 가득한 이벤트에 국화는 “감성이 장난 아니시다”라며 고마워한다. 직후 국화는 “여자들은 (남자가) 운전 잘하는 거에 ‘심쿵’ 한다”고 말한다. 22기 영수는 “그러면 (‘골싱 민박’ 종료 후) 돌아갈 때 내 차로 가면 되겠다”고 ‘최종 선택’까지 염두에 둔 플러팅을 날린다.달달한 기류 속,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목적지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아냐”라고 묻더니,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면 가장 빠르다”고 대신 답해 22기 영수를 빵 터지게 만든다. 웃음이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빗속 산책’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 정도면 확정!”이라며 “26기 경수 씨랑은 이런 바이브 안 나온다”고 짚어낸다.이후로도 22기 영수는 “외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시면 너희는 TV도 안보고 맨날 한방에서 얘기하고 있냐고 했다”며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어필한다. 국화는 “저희 집이랑 똑같다”면서 결혼하려면 가족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2기 영수와 대화를 마친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는 둘만 좋으면 되지만 결혼은
재산이 100억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김숙이 카파도키아의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펼쳐진 우정 여행 중 마주한 현지 카펫의 놀라운 가치와 소재별 가격 차이에 경악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라미란X장혜진X김숙 튀르키예 다식원 오픈?! 난리자베스 우정여행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튀르키예로 떠난 김숙, 라미란, 장혜진이 현지의 전통 예술이 집약된 카펫 매장을 방문해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숙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곳이라는 소식에 부푼 기대감을 안고 매장에 들어섰으며 화려한 색채와 정교한 문양이 수놓아진 수많은 카펫의 향연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제품들을 살피던 김숙은 마음에 드는 실크 카펫의 가격이 한화 약 3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카펫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김숙은 액자에 보관된 손바닥만 한 크기의 카펫이 약 1500만 원이라는 설명을 듣고 아연실색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현장에서 만난 조언자는 카펫의 진정한 가치는 뒷면의 마감 상태에서 결정된다는 비결을 전수했고 김숙은 뒷면의 깔끔함이 곧 품질의 척도라는 사실에 흥미를 표했다.그러나 크기가 훨씬 큰 제품이 소재의 차이로 인해 앞서 본 소품보다 저렴한 90만 원대에 판매되는 상황을 마주하자 김숙은 기준을 알 수 없는 가격 체계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이러한 의문에 대해 동행한 라미란은 울과 실크라는 소재의 특성 및 수제와 기계 제작 방식에 따른 가치 차이를 명확히 짚어주며 김숙의 이해를 도왔다.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누아엔터테인먼트 소속 ' 누에라(NouerA)가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로 신보 분위기를 전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 송새벽, 장희진 등 다수의 배우가 계약을 체결한 연예 기획사다.지난해 데뷔한 누에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OP'과 'FREE'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누에라는 힙한 스트리트 감성의 스타일링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여기에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까지 더해져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유섭은 과감한 숏컷으로 눈에 띄는 이미지 변신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마지막 'POCA' 버전에서 누에라는 이전에 공개된 이미지와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톤의 의상을 착용해 청량한 면모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안겼다. 이처럼 누에라는 세 가지 버전의 포토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누에라는 'POP IT LIKE'를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소년 에이전트' 세계관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돌로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누에라는 'POP IT LIKE'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향후 트레일러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추가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 총괄을 엑소 레이가 맡았다고 전해져 더욱더 키
2010년부터 약 6년간 한국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가수 지나가 근황을 알렸다.지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till a work in progress"(아직 진행 중인 작업)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나가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앉아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앞에 놓인 노트북에는 음원을 녹음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음 게시물에서 "One track at a time"이라는 멘트를 추가로 작성했다가 삭제했다.지나는 그동안 2017년과 2021년, 2023년 등 간헐적으로 SNS에 근황을 전해왔다. 이후 약 8년 만인 지난해 장문의 글로 심경을 밝혔다.한편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그해 '꺼져줄게 잘살아', 이후부터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자취를 감췄다.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법이 그렇다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