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민낯으로 숯가마 사우나를 찾아 여유를 만끽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솔직한 연애관에 입을 열었다. 황정음은 "사랑 없이 어떻게 살겠나. 인간을 사랑하려고 태어난 거다"라며 "또 남자를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사랑을 해야한다"고 파격 발언을 했다.
그는 "결혼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랑을 할 수가 없으니까 부럽지?"라고 농담하면서도 "사실 저도 막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싶고 자유롭게 놀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막상 그게 잘 안 되더라. 사랑도 힘들고 팔자도 쎄다"고 털어놨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점사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무속인은 그의 결혼운에 대해 "배우자감은 없다.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본인 기운 다 뺏겨버리니 그냥 내 기운을 갖고 사는 게 중요하다. 결혼 안 하고 자유롭게 연애하는 것 문제 없다"고 설명했다. 무속인은 "언제 괜찮은 남자를 만나냐"고 적극 질문하는 황정음에 "내후년 정도인데 결혼을 안 하고 그냥 만나는 게 좋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했고 4년 만에 또 한 번 이혼 소손을 진행해 지난해 5월 파경을 맞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