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김부장'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SBS
소지섭이 '김부장'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SBS
'김부장' 소지섭이 딸을 찾기 위해 각성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1회에서 순간 최고 11.3%를 기록했으며, 2회 전국가구 시청률 15.7%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1위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소지섭이 '김부장'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SBS
소지섭이 '김부장'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SBS
지난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추적을 예고했다. 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우리 딸'이라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오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의 행방을 쫓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친구 성한수(최대훈 분)가 예상치 못한 조력자로 나선다. 공개된 스틸 속 김부장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적진에 들어서 긴장감을 높인다.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김부장의 액션은 물론, 기존 액션물과는 다른 방식의 전개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딸의 행방을 쫓는 김부장의 추적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사건의 흐름도 달라진다. 김부장이 민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 그가 선택한 방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부장' 3회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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