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서인영이 조민아의 집을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민아는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냈는데 전화가 왔다. 얼마를 벌 수 있냐고 물었는데 한 달에 300만 원은 번다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나는 300만 원 가지고 안 된다고 했다. 왜냐면 나는 빚이 있으니까.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빠 빚을 오래 갚았다. 결혼한 뒤에는 (전 남편이) 내 집으로 집 담보대출을 받던 걸 이혼하면서 내가 그 빚을 떠안게 된 거다. 빚을 빨리 갚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민아는 과거 베이커리를 운영했고, 현재는 금융 컨설턴트, 타로 마스터, 베이킹 클래스 강사 등 '쓰리잡'을 하고 있다고.
조민아는 "보험왕에만 22차례 (이름을) 올렸다"며"(매출로) 전국 1등도 했다. 연봉 한 X억 정도 되는데, 우리는 수수료 체계라 매달 다르다"며 억대 연봉 사실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2002년 쥬얼리에 합류한 조민아는 2005년 팀을 떠났다. 이후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고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동시에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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