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감동 그 자체였던 월요일 첫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드디어 첫 출근을 했는데, 직원들이 이렇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줬다"며 "직원들 사진을 하나하나 모아 현수막까지 직접 제작해서 제 방을 꾸며놨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준 우리 직원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현실은 할 일은 산더미, 수유 텀은 금방 돌아오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라며 "며칠은 정말 혼이 쏙 빠질 정도였지만, 하나씩 다시 제 속도를 찾아가 보려 한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현선은 2020년 이필립과 결혼했다. 2022년 첫째 아들, 2024년 둘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11일 자연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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