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발표 후 SBS에서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
연상호 감독이 배우 전지현의 좀비 연기를 신랄히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금욜예고) 찾았다! 내 좀비 원석 전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출연해 촬영 비화를 전했다.이날 연상호 감독은 "사실 '부산행'할 때 좀비 영화를 거의 처음 하는 거라서 무술팀 분들이 초반에는 조금 수치심을 가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술팀은 그동안 멋있는 액션 연기 중심으로 했는데 갑자기 좀비를 하라고 하니까 조금 수치스러워하더라"라며 "이제는 더 이상 좀비에 대한 수치심은 없고 '누가누가 더 잘하나'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 감독은 "심지어 전지현 배우도 도전정신을 보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전지현은 "감독님이 워낙 좀비 영화를 잘 찍으시니까 내가 옆에 살짝 (좀비 연기를) 해봤다"며 "그런데 감독님께서 분명히 날 안 보고 모니터로 뭔가를 보고 있었는데 옆으로 날 보더니 마치 원석을 발견한 것처럼 했다"고 회상하며 웃음 지었다. 이어 연 감독은 "(전지현이) 다리가 또 되게 길지 않냐. 그 긴다리가 꺾이는데 약간 뭔가 소금쟁이 같기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이다. 영화 '군체' 팀이 출연하는 '나영석의 와글와글'은 오는 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뒷광고 논란 이후 5년 만에 브이로그 촬영 중 스태프 동행 논란에 휩싸였다.5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게재된 '36년만에 고독한 상해 여행' 제목의 영상 댓글에 영상 타임 스탬프와 함께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 째다"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며 "이 장면을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다.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브이로그 형식의 상해 여행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영상 중반 한 식당을 찾아 식사하는 강민경을 멀리서 촬영하는 구도가 나왔고 이에 일각에서는 촬영 스태프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의 구독자 수는 156만 명을 돌파했다. 그는 일상 브이로그, 노래 커버, 레시피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홥라히 소통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박정아가 절친한 동생 서인영에 현실 조언을 했다.6일 서인영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정아와 이지현을 집으로 초대한 서인영은 "통화는 자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났다. 둘 다 애를 키우니까"며 반가워했다.서인영은 이혼에 대해 "내가 이혼할 줄 알았냐"며 솔직하게 물었고,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하고 살았다"고 조심스레 답했다.박정아는 "결혼한 사람들은 평생소원이 이혼 아니냐"고 뜻밖의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이어 박정아와 이지현은 어느덧 학부모가 된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왔다는 언니들의 이야기에 서인영은 "나는 지금 공감을 못하겠다"고 답하자, 언니들의 매운맛 공격이 시작됐다.이지현은 서인영에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일단 난자를 얼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당황한 서인영은 "이제 이혼했는데 무슨 아이냐"라고 반문하자, 박정아가 거들었다.박정아는 "너 같은 딸을 낳아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그게 진짜 최고의 개과천선이다"며 "너의 타이틀에 완벽히 맞는다"며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설렘 가득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98년생 호랑이띠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이재욱은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6월 1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6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섬쿵'하는 관계성을 기대케 하는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외딴섬에서 만난 이들이 서로의 마음에 어떤 물결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더 한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앞선 티저 포스터가 서로 다른 이유로 편동도에 입도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극과 극 반응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날 공개된 로맨
방송인 장영란이 홀로 파리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6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홀로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얇은 트렌치 코트와 가죽 부츠를 신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그는 미소 가득한 얼굴로 한 손을 쭉 뻗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행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사실 혼자 여행, 그것도 해외여행은 제게 완전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실 용기도 안 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영어 울렁증에 길치에 기계치에 암튼 부족한 게 너무 많은 40대 아줌마가 그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버킷 리스트 실현하는 모습"이라며 홀로 떠난 파리 여행에 대한 뿌듯함을 표했다.장영란은 "버킷 리스트 성공, 다음에는 자유의 여신상 도전"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혼자 파리 여행 남 얘기 같죠? 아니다. 꼭 여러분들의 얘기가 될 거다"라며 "저보고 용기 얻어 가시라. 오늘도 마음 속 작은 꿈을 생각하며 힘내자"고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와 결혼했다. 한창은 20221년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지난해 400평대 병원을 폐업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전현무(48)가 18살 연하 홍지윤에게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묻는다.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세대 핫플’로 급부상한 경북 김천에서 ‘먹친구’ 홍지윤, 솔지와 함께 흥과 맛을 모두 잡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김천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너무 핫하고 힙하고, 어르신도 많고 MZ도 많은 김천이다”라고 텐션을 끌어올린다. 곽튜브 역시 “축제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핫한 곳 아니냐”고 맞장구를 치고, 전현무는 “‘김천 김밥 축제’에 작년 한 해만 15만 명이 다녀갔다더라”며 스케일이 다른 인기를 전해 현장을 달군다. 이어 그는 “오늘은 어버이날(방송일 기준)에 맞춰 딱 맞는 ‘먹친구’를 모셨다. 어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두 분!”이라며 ‘트롯 바비’ 홍지윤과 EXID 솔지를 소개한다.네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우리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슬쩍 묻는다. 그러자 홍지윤은 “어디선가 몇 번 뵌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홍지윤과 솔지는 어버이날 분위기에 꼭 맞는 노래 한 소절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홍지윤과 솔지는 “김천 하면 김밥 아니냐”며 직접 챙겨온 꼬마김밥을 꺼내 든다. 어묵, 단무지, 오이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임에도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 김밥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따뜻한 마음씨 덕에 김천의 김밥부터 맛보게 된 네 사람은 곧바로 ‘진짜 첫 끼’를 찾아 발걸음을 재촉한다.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재벌 대군부인'으로 변우석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6일 아이유의 채널 '이지금'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지는 긴박한 혼례식 장면을 촬영하며 현장 열기를 전했다.특히 쉬는 시간, 제작진이 약지에 낀 반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아이유는 흔쾌히 손을 내보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 반지가 극 중 시어머니인 의현왕후의 것이라며 "가장 겁 없이 반짝 거린다"고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아이유는 본인도 모르는 약물 중독으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병원 신 촬영 중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잊지 않았다.이어 "희주가 재벌이고 대군부인이라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됐지만 저의 작위는 유효하다"고 덧붙이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화려한 병실 세트장을 둘러보던 그는 "이렇게 좋은 병실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아이유는 소품으로 약과를 보면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완이는 못 먹는 약과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앞서 지난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신발 백만장자' 권동칠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초경량 등산화 탄생의 비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서장훈의 남모르는 신발 습관에 숨겨진 사연까지 밝혀져 흥미를 더한다.오늘(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최대 3000억 원을 일군 신발 회사 CEO이자, 자타공인 '신발에 미친 남자'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권동칠은 곰 발바닥 신발, 거미 신발, 코브라 신발 등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 제품들과 수많은 '세계 최초' 타이틀로 파란을 일으키며 '신발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권동칠은 '나라 지키는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발을 책임지며 연간 50~60만 켤레를 공급, '신발 애국자'라는 별칭까지 갖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무겁고 딱딱했던 군 전투화를 과감히 개선해 가볍고 편한 신형 전투화를 개발, 50만 국군 장병의 발 건강을 지켜낸 숨은 공로자로도 주목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권동칠은 세계 최초로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가 만든 등산화를 직접 만져본 서장훈은 "이게 등산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과거 1kg에 육박하는 등산화 때문에 산행 후 발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목격한 권동칠은 "계란 4개 무게인 290g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 직원에게 "무게를 1g 줄일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파격
예능 프로그램 그룹 빌리 츠키가 tvN '유퀴즈'에 출연하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또한, 이날 츠키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받는 데에 대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스케줄 하나하나 하면서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단체 활동을 하고 있어서 지금은 단체로 손잡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tvN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그러자 문수아는 "츠키가 사랑받는 비결은 밝은 마음, 사랑스런 마인드, 좋은 에너지가 아닐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현은 "승부욕도 강하고 우리를 재밌게 보여주는 데에 SBS '런닝맨'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지워내고 온전한 '나'로 돌아오겠단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한편,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이 트라우마로 알코올 중독이 된 아내의 사연에 위로를 건넸다.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의 음주로 인한 일상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요청했다.이날 방송에서 아내의 건강 상태도 함께 전해졌다. 남편은 “병원에서 뇌 사진을 봤는데, 의사가 많이 위축됐다고 하더라. 70~80대 노인 수준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내의 나이는 34세였다.남편은 또 다른 상황을 떠올렸다. “아내가 핫도그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서 차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발작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전에도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알코올로 인한 금단 증상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치료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남편은 “입원을 권유받았는데, 강제로 입원시키면 나를 안 보고 사라질 거라고 한다”고 말했다.아내 역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술을 끊는 것보다도 그렇게 힘든 거냐”고 물었다.상담 도중, 이호선은 알코올 의존과 관련된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스킨 통에 술을 담아두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놀란 표정으로 “그걸 말씀하시면 어떡하냐”고 반응했다. 이호선은 “여성 알코올 중독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남편도 비슷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도 다툼이 있었는데, 주방에서 유리병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스킨 병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고 말했다.아내의 과거에 대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종영 기념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5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윰록이와 함께한 순간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스틸컷과 비하인드 장면이 담겼다.사진 속 김고은은 러블리한 단발 헤어 스타일과 민트색 브이넥 니트 차림으로 배우 김재원과 다정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진한 애정행각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부쩍 친해진 듯한 모습의 두 사람은 어깨가 닿을 듯한 거리에 앉아 격의없이 촬영본을 검토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윰록 영원하자", "연애 세포 깨어나는 느낌", "한 달 동안 유미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앞서, 김고은은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주인공 '김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 김유미의 세 번째 남자친구이자 연하 남편 '신순록' 역의 배우 김재원과 환상의 멜로 호흡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한편,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3주 연속 주간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길고하며 대흥행에 성공했다. tvN에서 방송된 7회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를 모시고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을 찾아간다. 전수경 아버지는 “음악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은 물론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아는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전국 가요제 출전을 제안했고, 대회 준비를 위해 전수경 아버지는 ‘미스트롯3’ 미 출신의 ‘트롯 공주’ 오유진으로부터 특훈까지 받았다.예심 현장을 찾은 전수경 부녀는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오디션을 수도 없이 경험한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인사할 때 ‘97세 전한균입니다’ 이렇게 해”라며 인사말부터 코칭에 들어갔다. 전수경 아버지는 “그거까지 또 해?”라면서도 딸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며 준비했다. 전수경 아버지는 ‘청춘의 꿈’으로 예심 무대에 올랐다. 전수경 아버지의 무대에 ‘앙코르 요청’은 물론 ‘오빠 부대’의 무대 난입까지,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해 ‘97세’ 최고령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예심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80살 연하’ 17세 오유진의 특훈을 받고 무대에 오른 전수경 아버지의 가요제 도전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골프 드라마에 동반 출연했다고 알리며 공개한 커플샷이 눈길을 끈다.6일 최여진은 자신의 SNS에 "스포츠 부부답게 골프 드라마 동반 출연,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출연한 재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여진과 김재욱은 뽀얀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그는 김재욱의 머리 위에 손바닥을 올리며 익살스러움을 더했다. 이는 커피차에 걸린 플래카드 속 포즈를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플래카드에는 '최여진♥김재욱 천생연분 부부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와 함께 순백의 탱크톱 드레스를 입은 최여진이 김재욱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당당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그는 "연기까지 잘해서 다음 작품 요청까지 받다니. 팔색조 매력 남편!"이라며 김재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함께해서 너무 즐거워. 김재욱 최여진 부부에게 통 크게 커피차를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앞서 최여진은 지난 2월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남편을 둘러싼 불륜설과 사이비 종교 연루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이 하는 업장 이름이 공교롭게 가평에 있는 모 종교와 이름이 같더라"며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 전 부인에게 '언니'하면서 밥을 얻어먹었었는데 남편을 뺏은 건 아니다"라며 "남편이 이혼하고 한참 후에 만난 거다. 오랜 시간 운동하다가"고 덧붙였다.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
코미디언 오정태가 부부싸움 중 딸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고백했다.5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결혼은 추천하나요? 유부남들의 솔직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정태는 코미디언 박휘순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현실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오정태는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개그맨들은 집에서 싸우는 걸 못 견딘다"라며 "만약에 싸우면 먼저 풀어준다. 딸들에게도 가서 웃겨준다"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그러면서도 그는 아내에게 가장 화가 났을 때 이혼 카드를 꺼낸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정태는 "육아 스트레스가 심했을 때 꿈꾸던 결혼 생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아내는 약간 우울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했더니 딸이 침대에 올라가더니 내 따귀를 때렸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오정태는 "맞는 순간 빵 터졌다"며 "서로 웃는데 어떻게 싸우나"라며 딸의 돌발 행동에 오히려 상황이 잘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오정태는 2009년 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첫째 딸은 과학고에 진학, 둘째 딸은 영재고를 준비 중인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7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출연한다.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1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방송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세 사람은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김숙은 부동산이 아직 낯선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부동산 초보'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그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세 사람은 곧바로 성동구로 향해 왕십리역 일대에서 본격적인 발품에 나선다. 사전 섭외 없이 무작정 부동산부터 들어가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을 수소문하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는 말만 돌아오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발품을 이어가던 끝에, 왕십리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된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을 단숨에 휘어잡은 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