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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김유정·박신혜 빠진 '백상', 시험대 올랐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막을 올린다.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꼽히지만, 올해는 개최 전부터 후보 선정의 공정성을 두고 잡음이 거세다. 압도적인 성과를 낸 주역들이 대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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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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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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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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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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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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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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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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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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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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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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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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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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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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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연, '대군부인'·'은밀한 감사' 뛰어넘을까…첫방 앞두고 스틸컷 공개 ('멋진신세계')

    임지연, '대군부인'·'은밀한 감사' 뛰어넘을까…첫방 앞두고 스틸컷 공개 ('멋진신세계')

    '멋진 신세계'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주말극 경쟁의 후발주자인 임지연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은밀한 감사' 신혜선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8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신서리와 차세계의 심상치 않은 두 번째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는 생애 첫 오디션장에 들어선 모습이다. 조선을 호령하던 희대의 '악녀' 신서리가 21세기에서는 오디션을 전전하는 생계형 무명배우로 뒤바뀌었다는 사실이 흥미를 자아내는 한편, 차세계가 오디션장에 모습을 드러내 흥미를 고조시킨다.특히 차세계는 예상치 못한 신서리와의 재회에 동공 지진이 일어난 모습.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함을 유지하는 '악질 재벌'의 평정심은 온데간데없이 토끼 눈을 한 반전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에서 첫 만남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사람인 만큼, 오디션장에서는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멋진 신세계'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돌싱’ 변혜진, 코 재수술 했다더니…이제 4주차, 붓기가 없네

    ‘돌싱’ 변혜진, 코 재수술 했다더니…이제 4주차, 붓기가 없네

    '돌싱글즈3' 변혜진이 코 재수술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변혜진은 코 재수술 4주차가 되었음을 알렸다. 성형 붓기가 많이 빠진 모습이다.앞서 변혜진은 "코라도 신세경이 되자. 석회화 잘 없애주세요. 코 10년 넘으신 분들은 CT 꼭 찍어보세요!"라고 적었다.한편 변혜진은 2024년부터 ‘나는 솔로’ 16기 영철과 공개열애를 해오고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리사, 프레데릭 아르노 결별설 돌더니…다른 남성과 '밀착 스킨십' 포착

    리사, 프레데릭 아르노 결별설 돌더니…다른 남성과 '밀착 스킨십' 포착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서 모델 피아 카드라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리사는 지난 4일 멧 갈라 본 행사를 마친 뒤 진행된 파티에 자리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속 리사는 카드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얼굴을 맞댄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SNS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피아 카드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생해 두바이에서 성장한 팔레스타인계 모델이자 음악가다. 그는 과거 모델 조던 우즈, 모델 데본 원저 등과 연인 사이였으며,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는 인물이다.리사의 기존 열애설 상대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관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식당에서 목격되며 교제설이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다. 양측은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관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한편 리사는 이번 멧 갈라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호스트 위원회(host committe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비욘세, 배우 니콜 키드먼, 운동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비롯해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 가수 도자 캣, 가수 샘 스미스 등이 위원회로 함께 활동했다.이날 행사에서 리사는 디자이너 로버트 운이 제작한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50캐럿 크기의 오벌 사파이어가 장식된 불가리 목걸이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유서 미리 써놨다"…40세 이채영, 건강검진 앞두고 최악 상황까지 검색

    "유서 미리 써놨다"…40세 이채영, 건강검진 앞두고 최악 상황까지 검색

    배우 이채영이 건강검진을 앞두고 심란한 마음을 표출했다.이채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대부터는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꼭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다"며 "검사 며칠 전부터 야단법석을 떨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와인과 위스키 등 음주를 즐긴다는 이채영은 "분명 용종이 있을 것 같다. 남들 다 하는 거지만 유서를 미리 써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곧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그는 신체 변화도 고백했다. 그는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가지고 싶었을 뿐인데 공부할 게 많아졌다"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고 잠도 들쑥날쑥하다. 속이 쓰리고 손발도 붓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이채영은 "여행 가서 하루 3만 보씩 걸을 때나 생기던 증상이 요즘은 산책 10분만 해도 나타난다"며 "이건 분명 건강이 좋지 않은 거라고 확신하고 인터넷으로 최악의 상황을 검색해 봤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채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CF로 데뷔했으며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최근에는 영화 '벙커'의 연출을 맡아 영화감독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홍진경, 유명 남가수와 각별한 사이였다…"오피스텔 앞에 직접 찾아가" 팬심 고백 ('옥문아')[종합]

    홍진경, 유명 남가수와 각별한 사이였다…"오피스텔 앞에 직접 찾아가" 팬심 고백 ('옥문아')[종합]

    방송인 홍진경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서 가수 이현우와 얽힌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3회에서는 19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고막남친'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추억이 샘솟는 그 시절 토크를 펼쳤다.이날 이현우, 윤상, 김현철은 30년이 흘러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서로 한두 살 터울인 세 사람. 윤상은 3인방의 관계를 설명하며 "현우 형에게는 모두가 깍듯하게 형 대우를 한다. 다만 막내인 김현철 씨가 저한테 하대를 한다"라고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현철이 "나는 먼저 친구를 하자고 한 적이 없다. 윤상 씨가 먼저 '동년배이니 친구를 하자'고 제안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자 윤상은 "얘가 이렇게 예의가 없을 줄은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곧이어 옥탑방은 90년대 가요계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다. 김현철은 "당시는 음악방송에 출연하면 가수들이 모두 같은 대기실을 썼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 역시 '터보'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1위 후보 매니저들이 뒤풀이 장소를 수배하고 순위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1등을 하면 그 가수가 쏘는 거였다. 전 가수가 다 참석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김종국은 "진경이도 가끔 오곤 했다"라며 의외의 참석자를 공개했는데, 홍진경은 "저는 라디오 DJ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수들이랑 친했다. 콩고물 주워 먹으러 많이 다녔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세 사람은 윤종신과 노총각 4

  • "공구 안 하겠다" 25기 영자, 소속사 들어가놓고…♥20기 영식에게는 진정성 어필 ('나솔사계')

    "공구 안 하겠다" 25기 영자, 소속사 들어가놓고…♥20기 영식에게는 진정성 어필 ('나솔사계')

    25기 영자가 최근 인플루언서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을 위해 "공구, 광고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가 ‘사계 데이트권’을 쓰면서 막판 로맨스 스퍼트를 내는 모습이 펼쳐졌다.‘솔로민박’에서의 3일 차 날, 20기 영식은 13기 상철과 ‘사계 데이트’를 하고 있는 25기 영자를 데리러 갔다. 데이트 ‘배턴 터치’를 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 카페로 자리를 옮겨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20기 영식은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할까 한다”고 운을 뗀 뒤, “언제 결혼하고 싶은지, 자녀 계획은 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내일이라도 (결혼) 하고 싶지~”라며 웃었고, 20기 영식이 “난 자녀는 셋 낳고 싶다”고 말했는데 25기 영자는 “나도 셋!”이라며 공감 플러팅을 했다. 20기 영식은 다시 “만약 공구나 광고 제안이 들어오면 할 거냐?”라고 속을 떠봤다. 25기 영자는 “난 사실 협찬은 ‘꿀이다’라고 하면서 받았다. 하지만 내가 인플루언서를 할 건 아니니까, 이제부터는 안 할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게 절대 아니다. 난 내 일에 집중할 거다”라며 ‘나솔사계’에 출연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원하는 답을 얻은 20기 영식은 “질문이 또 있다. 혹시 담배를 피우는지? 문신은 더 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담배는 안 피우고, 문신은 작은 게 더

  •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위자료만 20억 줬다더니…美 뉴욕에서 호화로운 일상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위자료만 20억 줬다더니…美 뉴욕에서 호화로운 일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15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김 이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Back to the city.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껏 꾸민 모녀가 차량 안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일에는 "삼시세끼 집밥 만들어 먹으며 칩거한 조용한 주말 이스트햄튼에서, 잭슨 폴록의 작업실과 몬탁 등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는 김 이사장이 딸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한편 최태원 회장은 2015년 김희영 이사장과 관계를 공개하고 둘 사이에서 2010년 출산한 딸이 있다고 밝히면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에 나섰다. 현재 두 사람은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희영은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입금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미선, 1년 6개월 항암 치료 어떻게 버텼나…"눈이 잘 안 보여" ('미선임파서블')

    박미선, 1년 6개월 항암 치료 어떻게 버텼나…"눈이 잘 안 보여" ('미선임파서블')

    개그우먼 박미선이 암 투병 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본격 방송 복귀를 앞둔 그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스태프와 티키타카를 주고받는가 하면, 항암 치료 후 달라진 몸 상태를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7일 박미선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1년 6개월 만에... 미선 보스 다시 복귀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암 투병과 치료로 한동안 방송을 쉬었던 박미선은 오랜만에 촬영에 다소 어색해했다. 제작진과 공원을 찾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누던 중 27살이라는 한 남자 스태프에게 "아기다"라고 말했다. 스태프도 "여기서 제일 어리다"고 했다. 박미선은 "머리를 꼭 방탄소년단 뷔처럼 했다"며 "(최근에 방탄소년단 콘서트에도) 갔다왔다. 약간 모습도 살짝 뷔의 모습이 있다"고 칭찬했다. 스태프가 "위험한데요?"라고 하자 박미선은 "큰일 났다 사람 하나 죽이는 건 시간 문제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안경을 낀 박미선에게 스태프는 "도수 다시 넣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박미선은 "눈이 안 좋다. 항암하면 눈이 잘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항암 얘기를 한다"며 전보다 긍정적으로 바뀐 자신의 모습을 문득 인식했다. 그러면서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박미선을 유튜브에서 항암 치료를 위해 삭발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직까지는 머리카락이 짧은 상태지만, 전보다 부쩍 긴 모습을 보여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성철, 살벌한 국민 남동생 ('골드랜드')

    김성철, 살벌한 국민 남동생 ('골드랜드')

    배우 김성철이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공개되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김성철은 희주(박보영 분)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채는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역으로 분했다. 우기는 가볍고 장난기 있어 보이지만 빠른 눈치와 화려한 언변, 과감한 행동으로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인물. 김성철은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다시 한번 캐릭터 변주에 성공했다. 그는 평소 목소리보다 한 톤 높은 목소리로 '누나'를 연신 부르며 소년스러운 우기를 표현했고 비속어나 줄임말, 신조어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무거운 극을 환기 시켰다. 또한 밝은 톤의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패턴의 트레이닝 복에 볼드한 금 목걸이를 매치해 보이길 좋아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엿보게 하기도. 뿐만 아니라 김성철은 누나 희주에게 친근하고 능청스럽게 다가가는 우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는가 하면 금괴와 신분이 노출될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는 앞뒤 재지 않는 냉정함과 빠른 판단력으로 한껏 날카로워진 우기의 모습까지 다채롭게 전달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희주의 한 마디에 온순한 양이 되기도 하고 와일드한 늑대가 되기도 하는 우기의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갈아 끼우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성철이 '골드랜드' 중후반부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성철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

  • ’돌싱‘ 이아영, 변호사랑 재혼 앞뒀는데…모친, 의료사고 당해

    ’돌싱‘ 이아영, 변호사랑 재혼 앞뒀는데…모친, 의료사고 당해

    ‘돌싱글즈’ 이아영의 모친이 피부과 의료사고를 당했다.최근 이아영은 모친이 피부과에서 받은 시술로 인해 얼굴에 흉터가 생겼음을 알렸다. 이아영은 현재 남자친구인 변호사 심규덕과 재혼 준비 중이다.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준우승에 빛나는 이아영은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비양육 중인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돌싱글즈1'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했다.서울대 출신의 변호사인 심규덕은 '돌싱글즈5'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당시 심규덕은 박혜경이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한 달여 간 만남을 이어갔으나 헤어졌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원더걸스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 둘' 됐다…♥운동선수와 결혼 7년 차에 '첫 성교육' 활약

    원더걸스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 둘' 됐다…♥운동선수와 결혼 7년 차에 '첫 성교육' 활약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부모의 첫 성교육'에 출연한다.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은 혜림은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EBS 1TV '부모의 첫 성교육' '엄마는 왜 아빠랑 결혼했어?' 편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의 탄생과 관계의 의미를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며, 부모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 가족 내 갈등을 성교육의 관점에서 짚어본다."엄마, 아빠는 왜 결혼했어?"라는 질문은 많은 부모가 한 번쯤 마주하는 순간이다. 단순히 "사랑해서 결혼했지"라는 답을 넘어, 아이가 자신의 존재와 가족의 시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부모가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는 아이의 정체성과 자존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이후 삶의 난관을 극복하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하지만 현실에서는 답하기 어려운 상황도 적지 않다. 잦은 부부 갈등이나 이혼 가정의 경우, 자녀에게 어떤 방식으로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따른다. 특히 배우자의 단점을 언급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하며, 아이에게 전달해야 할 진정한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족 내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 변화도 다뤄진다. 아이에게 가족은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동시에 사랑을 두고 경쟁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엄마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 시기, 아들은 아빠를 경쟁 상대로 인식하며 질투를 표하기도 한다.혜림의 아들 시우 역시 아빠를 향한 경쟁심을 보인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지닌 아빠지만, 시우에게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경쟁자로 느껴지는 존재다. 결혼사진을 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고 "

  • 진이한, ♥마음 고백했다…상대는 채널A 기상캐스터 정이주 "마음 점점 커지고 있어" ('신랑수업')[종합]

    진이한, ♥마음 고백했다…상대는 채널A 기상캐스터 정이주 "마음 점점 커지고 있어" ('신랑수업')[종합]

    진이한과 정이주가 서로에게 깊어진 마음을 쌍방 고백했다.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8회에서는 진이한이 자신의 절친 홍석천에게 '썸녀' 정이주를 소개해 준 뒤, 벚꽃 데이트를 통해 정이주와의 관계를 급진전시키는 모습이 펼쳐졌다.이날 진이한은 절친 홍석천과 오랜만에 만났다. 홍석천은 데이트를 시작하느라 연락이 뜸해진 진이한에게 "이제 내 '보석함'에서 아웃"이라고 앙탈을 부렸으나, 곧 "정이주가 얼굴은 물론 말본새도 예쁜 것 같더라, 넌 이주 씨 같은 타입이 딱 맞다"라며 적극 응원했다. 얼마 뒤 정이주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 홍석천과 인사를 나눴고, 정이주는 BTS 뷔가 착용해 화제가 된 두건을 홍석천에게 선물하며 시작부터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진이한이 메뉴 주문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홍석천은 "이한이의 무엇이 좋아?"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정이주는 "무척 딱딱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일 줄 알았는데, '댕댕이' 같은 반전 매력이 있더라. 의외의 모습에 더 궁금해지는 것 같다"라고 솔직히 답했다.식사 도중 진이한과 정이주의 '꽁냥꽁냥'한 모먼트가 계속되자, 홍석천은 "형 앞에서 귀엽게 노네?"라며 실시간 질투를 가동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진이한이) 너무 조심스러운 느낌"이라는 정이주의 말에 "나이 때문에 더 진중하고 조심스러워진 면이 있다. 속도보다는 같은 방향을 봤으면 한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정이주의 매력에 푹 빠진 홍석천은 급기야 "너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만약에 이한이와 잘 안되면 내가 다른 남자를 소개해줄게~"라며

  • 정형돈, 하와이 생활 청산 앞두고…아내 보러 자주 놀러가네

    정형돈, 하와이 생활 청산 앞두고…아내 보러 자주 놀러가네

    방송인 정형돈이 하와이에서 황금같은 휴가를 보냈다.최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남편의 근황을 알렸다. 정형돈은 하와이에서 화려한 무지개 빛깔의 음료를 쳐다보며 너스레를 떨고있다.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유라는 최근 서울 복귀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시어머니 기일을 챙기며 "내년부턴 서울로 모실게요"라며 4년의 하와이 생활 마무리를 암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광 아내' 전성애, 딸 걱정 불러냈다…70세 넘었는데 뱃살 하나 없어

    '장광 아내' 전성애, 딸 걱정 불러냈다…70세 넘었는데 뱃살 하나 없어

    배우 장광의 아내이자 코미디언 미자의 모친 전성애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딸 미자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너무 빼셨다. 다욧트 그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홈쇼핑 진행을 위해 모친과 동행한 모습. 전성애는 H라인 데님 스커트에 화려한 디자인의 회색 상의를 매치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볼록해지는 아랫배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전성애는 1956년생으로 올해 만 70세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재개해 현재는 딸과 함께 쇼호스트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