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병역법 위…
미국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미국 대중문화 매체 롤링 스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새벽, 한 남성이 딜런 스프라우스의 자택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했다. 당시 딜런 스프라우스의 아내이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수상한 남성을 발견해 곧바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한 뒤 구금했다. 딜런 스프라우스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자택 앞 잔디밭에서 직접 용의자를 제압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현지 매체는 그가 용의자를 향해 총기를 겨눈 뒤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딜런 스프라우스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잭과 코디, 우리집은 호텔 스위트 룸 시즌3'에서 주인공 잭 마틴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또 그는 영화 '타이거 타이거', '애프터: 그 후', '애프터매스: 브릿지'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한편 유명인의 자택을 노린 범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11월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강도가 흉기를 들고 금품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타들의 사생활 보호와 주거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과거 충격적인 연애사를 털어놨다.20일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남겨서 뭐하게'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금희는 방송인 이영자와 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를 만나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이금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연애를 묻는 질문에 "세 번째 만남에서 결혼하자고 하더라"며 "그게 무서워서 1년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상대는 그걸 거절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거절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싶었던 건데 그분은 마음을 닫았다"고 덧붙였다.이금희는 기혼자에 대해 "결혼한 사람들은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춘 것 같다"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적극적으로 상대를 찾으러 다니면 되지 않냐는 조언에 그는 "아직 (짝을 찾아다닐)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러기엔 제 일이 너무 많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박세리는 "솔직히 노력이 부족한 거다"라고 평가했다.한편, 이금희는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예능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55년 만에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5년째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당시 그는 "난 외로움 DNA가 없다. 깊이 외로움을 느낀 적이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없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첫 방송을 앞두고 부안 마라톤대회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밥도둑' 메뉴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부스는 순식간에 밥도둑을 찾는 참가자들 인파로 가득 찼으며, 빠르게 완판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에서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하며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밥도둑'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관심에 화답하듯 이장우는 지난 19일, 4,500명이 참가한 부안해변마라톤대회에 '밥도둑존'을 선보였다. 그가 부안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한 메뉴들을 공개하며 많은 분에게 시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연 것. '맛잘알 이장우'의 손맛을 보기 위한 참가자들의 대기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지며 현장은 만원사례. 단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동날 만큼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이번 '밥도둑' 메뉴는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젓갈과 오디를 활용한 비빔밥과 주스. 이장우가 부안에서 산과 바다를 누비며 직접 찾아낸 식자재가 활용됐다. 여기에 지역 손맛 명인들과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를 조합해 맛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고. 마라톤 완주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에 실제 호평이 이어졌다. 줄 서서 음식을 맛본 참가자들은 "진짜 밥도둑이다", "5그릇도 먹을 수 있어요", "먹으니까 힘이 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밥도둑' 부스는 단순한 시식을 넘어, 예비 시청자들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끌어올렸다.이번 행사에는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합류했다. 홍
'구기동 프렌즈'가 각본 없는 시트콤을 만들며 관찰 예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한집살이 모습이 순수한 웃음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2화는 수도권 기준 평균 3.1% 최고 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TV 화제성 순위에서 비드라마 부문 2위, 금요일 부문 1위까지 달성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장도연 3위, 최다니엘 5위, 장근석 9위에 오르며 출연진들의 인기를 입증했다. 디지털 누적 조회수 또한 1.3억뷰를 달성하며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올해 tvN에서 런칭한 예능 중 누적 조회수 최고 기록이다. 특히 2화 최다니엘의 정장 구매 에피소드 중 이다희와 케미 구간 영상이 이틀 만에 410만 뷰에 육박했고, 남성 멤버들의 '아침 체조' 구간 영상 역시 350만 뷰에 달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구기동 프렌즈' 3회는 오는 24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신인 가수 육중완이 결혼 11년차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대표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이었던 육중완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과거 ‘예능계 신인류’라 불리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가수 육중완이 합류했다. 결혼 전 지나치게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혼사남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육중완은 평생 혼자 살 것 같다는 이미지와 달리 결혼에 골인해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9살 딸을 둔 아빠가 된 육중완에 스튜디오에서는 “10년 동안 꽁꽁 숨긴 거 아니냐”, “육중완의 결혼생활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육중완은 시작부터 강렬한 비주얼로 등장해 스튜디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육중완은 과거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 시절부터 유명했던 ‘위, 아래로 가스를 배출하는’ 극강의 자유로운 모습에 이어, 구멍 뚫린 내복 차림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문화 충격이다”, “인간이 진화하기 전 모습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심지어 육중완은 일어나자마자 모닝 소주까지 들이켜며 역대급 ‘자연인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김구라는 “지금의 기안84는 육중완 덕에 있는 것“이라며 육중완의 자유로운 영혼에 깊은 ‘샤라웃’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를 비명 소리로 가득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휴양차 떠난 뉴질랜드에서 변함없는 각선미를 뽐냈다.20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마지막 뉴질랜드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질랜드에서 휴양을 즐기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색 가디건을 두른 채, 순백의 나시 톱과 그린 쇼츠를 매치해 산뜻한 휴양지룩을 선보였다.이날 설현은 공원 한 편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자연광 아래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꽃밭에 주저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힐링을 만끽했다. 특히, 털털한 스타일링에도 돋보이는 그의 탄탄한 허벅지 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를 더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뼈말라가 대세인데 건강미 있는 사람 보니까 좋다", "약간 살이 올라도 몸매가 너무 예쁘다", "몸매가 우주 최고다" 등 그의 글래머러스함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설현은 AOA 활동 당시 한 통신사 광고에 모델로 활동하며 '뒤태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당시 그의 무결점 몸매가 화제를 모으며 설현의 판촉용 포스터가 도난 당하고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등 포스터 품귀현상이 펼쳐지기도 했다.한편 설현은 JTBC 신작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설현은 차기작에서 배우 전지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유깻잎이 미혼 남자친구를 공개한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11개나 적어와 뭉클함을 안기고, 모녀는 그중 ‘찜질방 가기’ 도장 깨기에 나서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유깻잎은 딸에게 ‘가족 그림’을 제안한다. 이에 대해 그는 “나도 (가족에 포함돼)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라고 혼자 생각해 여운을 더한다. 이를 본 최고기는 “가슴 아프다”고 말해, 그림 속에 담긴 의미에 궁금증을 더한다.면접 교섭 후엔 분위기가 반전된다. 유깻잎이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한 것. 그런데 남자친구를 확인한 MC들은 “이분이었어?”, “실제 상황이냐”며 ‘혼돈의 카오스’에 빠진다. 그러면서도 김
가수 이찬원(31)이 KBS2 '불후의 명곡'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에 출연한다.'불후의 명곡'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 개최를 알렸다. 다음 달 4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한강 물빛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집은 1차 라인업 게스트로 아묻따밴드, 지누션, HoooW, STAYC, NCT WISH 등 5팀의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이와 함께 '불후의 명곡'이 앞서 공개한 1차 라인업에 이어 채연, 테이, 이찬원의 합류를 공개해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로써 아묻따밴드부터 지누션, HoooW, STAYC, NCT WISH, 채연, 테이, 이찬원까지 최종 라인업이 완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또 한 번의 세대 대통합 축제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울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무대들이 꾸며진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방청 희망자는 오는 28일 자정까지 '불후의 명곡'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 탭 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게시판을 통해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개별 유선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누리집 및 공식 SNS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방청 신청이 가능하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남편의 도 넘은 식탐이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64회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이혼 숙려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혼 숙려 기간 중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박사를 찾은 두 사람은 역대급 심각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1월 아내가 이혼 서류를 접수하며 현재 이혼 숙려 기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 갈등의 중심에는 남편의 폭식이 있었다. 몸무게 149kg인 남편은 밥솥에 즉석 떡볶이 한 통을 부어 먹을 만큼 엄청난 식탐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남편의 건강을 걱정하며 식사량을 줄일 것을 간절히 부탁했지만, 남편은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게 된다"라고 책임을 전가하기까지 했다. 아내는 "내가 몸이 안 좋아서 물도 못 마시고 있었을 때 남편은 아침부터 혼자 삼겹살을 구워 먹기도 했다"라고 밝혀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또 다른 갈등은 청소와 정리 문제를 두고 벌어졌다. 아내는 남편이 집과 차에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사탕 봉투 등 쓰레기를 쌓아둔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남편은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해야 한다. 포기해라"라고 맞받아쳤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살던 집을 언급하며 "예전 집으로 돌아갈까 봐 무섭다. 남편이 살던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는데, 쓰레기 집 수준이었다. 아기 이불 위에 벌레가 기어다닐 정도"라고 밝혔다.부부 갈등의 결정타는 돈 문제였다. 남편이 의붓형에게 4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이를 돌려받지 못하게 된 것. 의붓형은 상환할 의무가 없다며 돈을 갚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배우 이서진(55)이 데뷔 첫 연극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연극 '바냐 삼촌' 주연 이서진, 고아성이 출연했다.이날 이서진은 데뷔 27년 만에 연극에 도전하는 것에 "연극이 처음이다. 데뷔 30년 가까이 됐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다. 제작진과 미팅하면서 그분들의 인상도 좋았고, 내 주변에서 적극 추천도 했다. 좋은 기회고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나만 좀 안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연극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서진은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좀 바뀌는게, 젊은 사람들 의견을 많이 듣고 판단하려고 한다. 젊은 직원들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그 의견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정말 열심히 하겠다. 많이들 와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관심을 요청했다.한편, 이서진은 데뷔 후 줄곧 드라마, 영화에만 전념해왔다. 마지막 출연작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2022)다. 이후에는 '서진이네' 시즌1·2, '이서진의 뉴욕뉴욕 2',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등 예능에서만 활동을 전개해왔다.‘바냐 삼촌’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역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오는 5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글로벌 콘텐츠 그룹 웨스트월드(대표 손승현)는 ‘오징어 게임’ 등의 대표작과 함께 사내 편집본부를 이끄는 남나영 본부장이 오는 4월 21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AI 영화제 ‘WAIFF Cannes 2026’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고 밝혔다.‘WAIFF’는 프랑스 니스에서 창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화제로, AI 기술과 영화의 융합을 선도하는 국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WAIFF Cannes 2026’에는 세계적인 배우 공리가 명예위원장을 맡았으며, 남나영 본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번 초청은 지난 3월 ‘WAIFF Seoul 2026’에 이은 연속 초청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시 손승현 대표가 심사위원장, 남나영 본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남나영 본부장은 서울과 칸 주요 행사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웨스트월드의 AI 기반 영상 콘텐츠 및 포스트 프로덕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남나영 본부장은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대표하는 편집감독이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극한직업’, ‘과속스캔들’, ‘써니’, ‘남한산성’, ‘좀비딸’ 등 다양한 히트작을 편집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전 시리즈의 편집을 맡으며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돼,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아 왔다. 또한 작년에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영화 ‘하이파이브’로 편집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웨스트월드는 사내 편집본부 ‘Mori’를 중심으로 영화와 시리즈의 리듬과 감정선을 완성하는 편집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남
배우 류진(55)이 BTS 닮은꼴인 두 아들에게 의지하고 있는 유튜브 운영 현실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가.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류진은 방송에서 가장으로서 느끼는 외로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AI와 대화했다"라고 밝히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AI에게 출연 관련 조언까지 들었던 과정을 전한다.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온 류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단정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인상으로 잘생긴 배우 이미지가 꾸준히 언급되며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왔고 '아빠! 어디가?'에 첫째 아들 임찬형과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이어 류진은 두 아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유튜브 운영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아들의 출연 여부에 따라 조회수가 크게 차이 난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벌어진 댓글 지분 경쟁과 출연료 협상 과정까지 공개한다.또한 류진은 싹싹김치, 느좋, 섹시푸드 등 다양한 신조어를 어설프게 사용하는 근황도 전한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신조어 사용과 남다른 보법으로 스튜디오 반응을 이끌고, 대본 리딩 현장에서 눈칫밥을 먹었던 사연까지 공개하며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더한다.'라디오스타'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이브 주가가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하이브는 4%대 하락 폭을 기록하며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75%) 하락한 2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한때 24만 4000원까지 밀려나며 장중 4.31%의 낙폭을 보이기도 했다.이런 주가 흐름은 경찰이 방 의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단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을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되거나 계획이 없다는 허위 정보를 제공해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해당 지분을 사들였고 상장 후 주식을 매각해 발생한 차익 중 약 30%인 1900억원 상당이 방 의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지난해 6월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으며, 8월에는 방 의장에게 출국 금지 명령을 내렸다. 방 의장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오상인과 결혼한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김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남편 오상진과 함께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영상 속 아이는 하품을 하거나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며 ‘완성형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첫째 딸의 경우 오랜 기간 뒷모습만 공개했던 것과 달리, 둘째는 얼굴을 공개한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김소영은 "사진을 올리면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걸 세상에 알리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다"며 "그래도 용기를 내봤다.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생아 맞냐", "벌써 잘생겼다", "엄마 아빠 다 보인다", "이목구비가 또렷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연예인 지인들 역시 "너무 예쁘다", "세상에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이어갔다.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현재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