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이 소속사로부터 지난해 약 600억 원을 정산받았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8일 한 매체는 지난 6일 공시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드래곤이 …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윤후와 썸을 끝낸 최유빈이 배우 유태웅 아들 유희동의 '반전 정보'에 내적 친밀감을 드러낸다.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방송에서는 데이트 도중 여자 출연자들이 사실 남자 출연자들이 꼽은 2순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했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7회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직접 선택한 ‘1순위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얽히고설킨 마음의 향방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먼저 신재혁을 사이에 둔 조은별과 우서윤의 삼각 로맨스는 더욱 심화된다. 예고 영상에서 우서윤은 “친구로서의 감정은 아닌 것 같다”며 더욱 확실해진 마음을 고백한다. 반면 데이트 이후 화기애애하게 장난을 치는 등 더욱 가까워진 신재혁과 우서윤을 지켜봐야만 하는 조은별의 안타까운 상황이 포착됐다. 급기야 인터뷰에서 “서윤님이랑 더 친해지시는 것 같아, 둘이 잘 되시길 바라야죠”라며 씁쓸한 진심을 남긴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엄마 이성미는 “어떡해”라며 딸의 마음고생에 함께 가슴 아파한다.이번 7회의 가장 큰 변수는 바로 정보 공개다. 나이와 직업이 베일을 벗으면서 견고해 보였던 관계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 특히 유희동이 “저는 스무 살”이라고 나이를 밝히자 현장이 급격히 술렁인다. 유희동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박시우는 “연하를 만난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며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에 없던 어색한 공기가 흐른다. 반면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라는 최유빈의 얼굴에는 화색이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해, 전현무를 부러움의 늪에 빠뜨린다.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걸스데이 민아의 남편 온주완과 함께 대전 특집 먹트립에 나선다.대전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며 시작부터 ‘곽튜브 몰이’를 시전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그랬냐”면서 발끈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를 목청껏 부른다. 예상치 못한 노래 힌트에 곽튜브는 “뭐야? 설마 까치 먹는 거냐?”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긴다.대전 첫 끼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이후 전현무-곽튜브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을 ‘먹친구’로 맞이한다. 지난해 11월 걸스데이 민아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그는 두 사람에게 따끈따끈한 ‘새신랑’ 근황을 밝힌다. 특히 온주완은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묻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고 즉답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전현무는 부러운 듯 “진짜로 너무 좋냐?”고 되물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술술 풀어내며 토크에 불을 붙인다. 이에 ‘새신랑’ 온주완-곽튜브와 ‘미혼’ 전현
손예진, 박신혜, 이민정 등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숍이 공개된다.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이들은 웨딩의 필수 코스, 헤어&메이크업숍 임장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숙이 10년 넘게 다닌 단골 숍으로 알려진 이곳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톱스타들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약 3000쌍의 신랑과 신부의 헤어&메이크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랜 단골로서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김숙은, ‘웨딩 헤메’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짚어낸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세심한 디테일에 “처음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메이크업 도중 티아라를 집어 던지고 뛰쳐나간 신부를 직접 목격했던 경험담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들썩인다.다음으로 해당 숍이 스태프들의 숙박까지 책임지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즉석 임장이 펼쳐진다. 청담동 한복판에서 월세 15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숙소라는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출연한다.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에는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 온 주은연 교수, 차트를 점령한 록스타이자 청춘의 아이콘 한로로,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 그리고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 폭격기 김남길이 출연한다. 한로로는 경남 창원 출신의 평범한 국문과 대학생에서 현시대 청춘의 아이콘이자 록스타로 떠오른 주인공.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로로는 "꿈인가 싶었다"라며 섭외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어 그는 대학 시절 '한노루'로 불렸던 일화,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제니 챌린지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청춘을 위로하는 서정적 음악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것은 물론, 첫 소설 '자몽살구클럽'까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한로로는 글쓰기를 사랑했던 학창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한다. 외로운 타지 생활 중 감자탕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썼던 데뷔곡 '입춘' 탄생 비하인드, 역주행 곡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의 뒷이야기와 무반주 라이브 메들리도 만나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유재석을 위한 특별한 헌정 시까지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 청춘을 위로하는 한로로의 진심 어린 이야기는 본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논란의 전말을 털어놨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한 그는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일을 언급했다. 김장훈은 기내 흡연과 관련해 “진짜로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우면 사이렌이 울릴까 궁금했다”며 “피워보니까 정말 울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약을 먹고 기절을 했는데 일어나니까 공연이 끝났더라”며 “베네치아 카니발 공연을 앞두고 배달 사고로 악기가 도착하지 않아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공연을 망칠 위기에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극심한 불안 상태였다”며 “비행기에서도 공황장애 약을 계속 복용했지만 진정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올라와 수면제 30알을 한꺼번에 복용했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정신이 나가니까 ‘진짜 경보가 울리나’ 궁금하더라”고 밝혔다. 또 “약을 여러 번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 돼 결국 충동적으로 행동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후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을 했고, 경보음이 울리며 적발됐다. 비행기 도착 이후 상황도 전했다. 그는 “내리자마자 경찰이 대기하고 있었다”며 “‘수갑 안 차냐’고 물었더니 ‘수갑은 무슨’이라며 바로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손을 내밀고 수갑을 채우라고 했는데 채우지 않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또 “벌금이 100만 원 정도 나왔는데 50만 원으로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핑계 없이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장훈은 2014년 12월 프랑스 드골 공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가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김건우는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불참한다. 당분간 알프드라이브원은 리오, 준서, 아르노,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티스트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와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지만 이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웨이크원은 연습생 시절 김건우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을 언급하며 "해당 사안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못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웨이크원은 "그러나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적한 발언이었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현장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또한 "사건 이후 제작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상호 간 소통으로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했다. 제작진에 추가적인 부담이나 누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김건우 소속사 측은 온라인 상에서 확산된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웨이크원은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여러 의혹이 제기됐고 각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져 입장
이소라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파리 패션위크라는 세계 최정상 무대에 도전한 50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의 눈물겨운 분투가 공개됐다.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19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다시 한번 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 이소라와 제2회 베스트 포즈상 수상자 홍진경, 50대에 접어든 두 사람이 파리 패션위크에 의미 있는 도전장을 내민다.8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난관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두 사람도 처음에는 회의적인 반응이다. 런웨이에 다시 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 무대가 전 세계 최정상 모델들이 집결하는 파리이기 때문이다. “본업인 모델로 돌아가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도전한다”는 제작진의 프로젝트 목표를 듣고는, “90년대 슈퍼모델들이 이 나이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이 나이에 파리 컬렉션이 된다고?”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인다.이후 두 사람은 실제 오디션 현장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그렇게 도전에 뛰어든 58세 이소라와 50세 홍진경은 냉정한 오디션부터 맞닥뜨린다. 두 사람의 워킹을 면밀히 관찰하는 현지 관계자들의 시선은 심장이 오그라들 정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희망을 품는 이소라에게 20대에 파리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는 홍진경은 “옷 안 입혀주면 오디션 안 된 것”이라며 냉혹한 현실을 전한다.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도 포착된다. 면접관 앞에서 실수를 자책
배우이자 공연 제작자로 활동 중인 김수로가 '라디오스타'에서 '공연계 수장'으로서의 존재감을 자랑한다. 조혜련의 공연이 '라스' 출연 이후 매진됐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부럽더라"라는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동시에, 자신이 제작한 연극 '아트' 역시 매진을 목표로 녹화에 임했다는 각오를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하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김수로는 지난 2월, '라스'에 출연했던 조혜련의 연극 '리타길들이기'에 대해 "'라스' 방송 후에 (티켓이) 매진됐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우리 공연 '아트'도 티켓 매진에 도전하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제작자로서 느낀 현실적인 고민과 기대를 함께 전한다.김수로는 17년째 공연 제작을 이어온 프로듀서로서 연극 '아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다. 그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캐스팅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이어, '공연계 수장' 김수로는 "현빈, 김고은이 연극 무대에 서면 다를 것 같다"라고 언급하고, 연극 무대 진출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 궁금증을 높인다.또한 '공연계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 그는 만학도로 학교에 입성한 뒤 장학금을 양보하고 '키다리 선배'로 거듭난 사연을 공개하며,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태도와 책임감을 전한다. 이어, 11년간 이어온 교수 생활 중 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도 공개한다.배우이자 제작자, 교수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지닌 김수로의
개그맨 허경환이 새 예능 '최우수산'에 출연한다. 앞서 허경환은 지난달 3일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자로 합류했다.다음 달 3일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최우수산(山)'은 MBC 최우수 예능인들의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고 유쾌한 접전을 벌였던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과 예능 대세 허경환이 뭉쳤다.특히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연말 시상식을 떠오르게 하는 멋진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그중에서도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세윤은 황금빛 트로피를 안고 당당히 센터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또한 5인방의 뒤로는 정상 쟁탈전을 벌일 이들의 주 무대, 광활한 산이 펼쳐져 있고 로고에도 산을 형상화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토크, 체력, 센스까지 완벽하게 탑재한 자타공인 육각형 최우수 예능인들은 산길에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최우수산(山)'은 5월 3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화사가 콘서트 전날 2도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EO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화사가 출연했다.지난 1월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화사는 공연 전날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공연 전날 가습기가 고장이 났다. 1월이라 가습기를 안 켜면 목에 타격이 세다. 제일 빨리 오는 가습기를 시키니 가열식 가습기가 왔다. 끓여서 쓰는 가습기를 처음 써봤다. 설치를 하려고 통째로 옮겼는데, 생각보다 무거운 거다. 결국 떨어트렸는데 뚜껑이 열렸다. 100도가 넘는 물이었는데, 발로 밟았다. 불행 중 다행히 몸에는 안 쏟아졌는데, 머리가 하얘지는 뜨거움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응급실에 가서 응급 처치한 화사는 무대 걱정에 눈물을 흘렸다고. 그는 "다음 날 무대를 해야 하는데 발이 뒤꿈치 빼고 다 물집인 거다. 2도 화상이라더라. 절대 발을 딛지 말라고 했는데, 붕대를 감고 운동화로 바꿔서 콘서트를 했다”고 말했다.실제 콘서트에서는 아픈 줄도 모르고 무대를 했다고. 화사는 "공연 끝나고 응급실로 다시 가서 붕대를 풀었는데 아침에 있던 물집들이 거의 다 가라앉았더라. 초기 대응을 잘하고 와서 잘 아문 것 같다고 했다"며 기쁜 마음으로 의료진에게 '두쫀쿠'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가수 방송인 이상민이 이사 시 체크 사항을 언급했다. 8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괴담노트2’ 15회에서는 무당이 살던 집에 들어간 후, 잠들 수 없었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6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부부. 두 사람은 서로의 규칙을 지키며 평온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한눈에 담기지 않을 만큼 거대한 나무가 등장하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예사롭지 않은 느낌에 꿈의 의미를 찾아본 아내는 마침 2세 계획을 앞두고 있던 터라 기대감을 품는다. 그러나 행복을 꿈꾸던 두 사람의 기대와 달리 불행이 찾아온다. 아내는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알 수 없는 기척과 불안감에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 남편의 도움으로 잠들기 위해 애써보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점차 쇠약해지기까지 한다. 이어 남편에게도 이상 현상이 이어지는데. 잠든 사이 누군가 얼굴을 쓰다듬는 듯한 손길을 느끼지만,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기이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 결국 두 사람은 잠들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자 무속인을 찾아가게 된다. 알고
2006년 데뷔한 배우 김범(36)이 극 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로 활약한다.오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우당탕탕 덕풍마을 생활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김장부터 벌집 퇴치까지 각종 마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밤낮없이 팔을 걷어붙인 매튜 리의 사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담예진도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의 불호령에 닭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도 먹거리를 끊임없이 권하는 총애(?)에 힘겨워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자신의 일에만 철저하던 두 젊은이(?)의 벽을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린 덕풍마을 사람들의 유쾌하고 정겨운 에너지가 물씬 느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이 등장하면서 매튜 리와 담예진, 세 사람에게는 미묘한 기류도 감돌기 시작해 더욱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동네 사람들에게도 예기치 못하게 봄바람 같은 두근거림이 찾아올 것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덕풍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환한 미소를 되찾은 담예진과 그런 담예진에게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있으라며 다독여주는 매튜 리 사이에 피어나는 간질간질한 설렘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바람 잘 날 없을 덕풍마을 사람들과의 하루하루와 그 속에서 싹틔울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에 관심이 더해진다. "뛰기만 하던 길을 좀 걷는 기분"이라는 담예진의 말처럼 시청자들에게도 편안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벌써 기다려지고
배우 김남길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팬미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에는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 온 주은연 교수, 차트를 점령한 록스타이자 청춘의 아이콘 한로로,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 그리고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 폭격기 김남길이 출연한다.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 김남길은 여전한 토크 폭격기의 면모와 함께 이번에는 배우가 아닌 신인가수로 시청자들을 찾아 나선다. 팬들을 위해 16년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된 사연과 함께, TOP100 진입도 쉽지 않은 현 음원 시장에서 TOP10을 노리는 야심찬 목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또한 '쿨톤' 활동명 번복 비하인드, 추구미와 달랐던 뮤직비디오 뒷이야기,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를 들은 어머니와 윤경호의 생생한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매번 장시간 팬미팅으로 '팬 납치설(?)'까지 불러온 팬미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김남길은 팬미팅 당일 아침 "제발 너무 오래 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절실한 당부와 함께, 장장 5시간 12분을 진행하고도 조기 종료설이 돌았던 에피소드로 폭소를 안긴다. 이 외에도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 주지훈, 윤경호와 함께 '핑계고' 촬영을 하며 거울 치료를 경험한 사연부터 촬영 이후 식당에서 이어진 주지훈의 토크 폭주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김남길은 녹화 종료에도 "끝나는 건가요?"라며 끝까지 말을 멈추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 폭격기 김남길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향기 주연의 영화 ‘한란’이 일본 개봉과 동시에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 4·3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한란’이 4·3 추념일에 맞춰 일본에서 개봉,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김향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개봉 첫날부터 도쿄와 오사카의 상영관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현지 매체들도 연이어 상영 소식을 전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현지 관객들은 작품이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지난해 11월 국내 개봉한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 4·3 당시 생이별한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동시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흐름 속에 성사된 일본 개봉은 외국에서의 정식 개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향기는 일본에서의 개봉 소식을 접하고 “한국의 중요한 역사의 한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좋은 작품들과 한국의 좋은 작품들이 잘 교류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특히 ‘한란’의 주역 김향기는 모녀의 서사를 이끄는 중심인물로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생애 첫 엄마 역할에 도전해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정서를 단단히 붙들었고,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인물의 고통과 희망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 국내에서의 평가에 이어 일본에서도 김향기는 작품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더하고
배우 김지수가 한국을 떠나 프라하에 정착한 근황을 전했다.8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수는 오버핏 니트 가디건과 시선을 끄는 핑크빛 볼캡 모자를 착용하고 프라하 전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그는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맑은 날씨의 프라하 풍경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그는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다"며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다. 오늘도 감사히"라고 덧붙였다.앞서 김지수는 지난달 여행사 대표가 된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24년 5월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프라하에서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대표라고 뒷짐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한국에서의 일 때문에 피치 못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 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김지수는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여자', '러브 어게인'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