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지만 영화 '명량'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개봉 11주 차에 접어들어 뒷심이 부족해지고, 강력한 경쟁작이 연달아 …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을 찾은 캐나다 몬트리올 다둥이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6인 대가족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아빠 세바스티안과 엄마 에디트, 그리고 네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다. 첫째 미아는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장녀, 둘째 레오는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셋째 콜린은 또렷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막내 로랑은 가족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막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섯 식구는 시작부터 예측 불가한 에너지로 시선을 끈다.이 가족은 체계적인 분업으로 일상을 유지한다. 세바스티안과 에디트 부부는 육아와 가사를 나눠 맡으며 안정적인 호흡을 보인다. 하지만 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잠시만 틈이 생겨도 집안은 금세 혼란에 빠진다. “매 순간이 난장판”이라는 에디트의 말처럼 현실적인 다둥이 육아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MC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했다.이 가족의 여행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네 자녀 중 세 명이 성인이 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희귀질환 판정을 받은 것. 부모는 아이들의 눈에 더 많은 세상을 담아주기 위해 여행을 결심했고, 한국을 그 출발점으로 선택했다.이 같은 사연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에서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시청자들은 “예고편만 보고도 눈물이 난다”, “벌써 울컥한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부모 마음이 전해진다&rdq
배우 김성령(59)이 정관장 '화애락'의 광고 모델로 10년째 발탁됐다.오늘(20일)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은 정관장 갱년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모델로 계약을 체결하며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김성령은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그만의 독보적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화애락'과 호흡을 맞춰 브랜드의 얼굴을 대표했다. 이로써 '화애락'과 10년 이상 동행하게 된 김성령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생기있고 탄탄해지는 그의 모습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화애락'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는 '화애락'과 함께 갱년기를 건강히 관리해 온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모델 재발탁의 이유를 밝혔다.김성령 역시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우선시하는 '화애락'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세월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성의 건강 고민을 돕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성령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긴 TV 광고는 오늘(17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김성령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호감 이미지로 자리 잡은 베테랑 배우다. 고급스러운 그만의 무드와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화애락'의 브랜드 가치가 만나 더욱더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발달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던 일화를 공유했다.아야네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구에게든 안길 때 푸욱 안기는 루희. 이래서 사랑받지"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야네의 딸이 문화센터에 있는 선생님에게 거리낌 없이 걸어가 안기는 모습. 이를 본 아야네는 "발달 지도 선생님이 '루희는 범죄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며 '조심하라'고 (하셨다)" 전하며 당황과 걱정이 섞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뛰어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낳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언차일드 멤버 나하은의 동생이 데뷔한 언니를 응원했다.지난 21일 나하은의 모친이 관리하는 나하윤 양 인스타그램에는 "언니랑ʕ≧ᴥ≦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하윤 양이 인생네컷 프레임에 등장한 언니와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나하윤 양은 초등학교 5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나하은은 지난 21일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걸그룹 스테이씨가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회사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그룹이다.언차일드는 나하은 소속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서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돌 팀의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나하은은 당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계약 소식을 알렸으나, 2024년 현재 소속사로 이적해 연습생 생활 약 4년 만에 아이돌 가수라는 직업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됐다.한편 나하윤 양은 틱톡 채널을 운영 중이다. 37만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에는 춤과 메이크업 등 데일리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06년생 배우 문성현이 2021년 데뷔 이후 '죽은 시인의 사회'로 연극에 처음 도전한다. 앞서 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교육받은 이른바 '대치 키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성현은 2023년 개봉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강동원의 아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김영대, 황민현, 유연석, 김수현, 지창욱, 김영광 등 다양한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주목받았다.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극 중 문성현은 형의 그늘 아래 살아온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이었지만 내면의 거인을 발견하는 토드 앤더슨 역을 맡았다. 문성현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토드 앤더슨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문성현은 그동안 드라마, 영화, OTT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이사장님은 9등급',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해까지 SBS '인기가요'의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문성현이 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서인영이 논란 이후 겪었던 극심한 마음고생을 털어놨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서인영은 자숙 기간 중 벌어진 충격적인 일화와 이혼 후 겪은 심경 변화를 가감 없이 전했다.서인영은 과거 ‘매니저 욕설 사건’ 직후를 떠올리며 “당시 극단적인 생각을 했고, 실제로 행동까지 옮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너무 놀라 소변을 보셨다”며 “그로부터 3개월 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마음이 너무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당시 서인영은 신체적으로도 심각한 상태였다. 그는 “머리가 부어서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내가 일어났을 때 가족들이 회의를 하고 있더라”며 부모님에게 큰 상처를 드렸던 당시를 회상했다.이후 서인영은 새로운 행복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했으나,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고비를 맞았다. 이혼 이후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고. 서인영은 “사실 이혼 후에 한 번 더 시도했었다. 이건 부모님도 모르시는 일”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친구가 나를 잡아줬다. 이혼까지 겪고 나니 내 인생이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처절했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이 12kg 하루를 등에 업고 첫 등반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편으로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베이비들의 핫플인 불암산 애기봉으로 첫 등반에 나섰다.이날 심형탁의 산행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해 장거리 산행이 불가능한 아들 하루를 위해 특수 제작된 등산용 아기 가방을 준비한 것.하루의 몸무게 12kg에 가방 무게 2kg까지 더해져, 심형탁은 총 14kg의 거대한 짐을 지고 산을 올라야 했다.경사가 급해질수록 심형탁의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초반부터 땀방울을 쏟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는 아들을 향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거친 숨을 몰아쉬던 심형탁은 묵직한 어깨의 무게를 느끼며 “이게 가장의 무게인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심형탁은 아들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하루의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아빠의 어깨는 더 무거워지겠지만, 그때까지 정말 열심히 살 것”이라며 책임감을 전했다.이어 “어깨가 무거워도 행복하다. 아내와 하루가 곁에 있어 최고로 기쁘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전 남편과 이혼을 언급했다.22일 ‘A급 장영란’에는 “이혼 후 양육비 한 푼도 못 받았던 이다도시가 선택한 제2의 삶?(장영란 경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992년 EBS 방송을 통해 데뷔한 이다도시는 KBS ‘아침마당-부부탐구’ 출연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장영란이 “돈도 많이 벌었을 것 같다”라고 묻자 이다도시는 “초기에는 몰랐기에 (출연료를) 비싸게 안 받았다. 매니저는 이후에 생겼다. 방송을 이렇게 길게 할 지 몰랐다. 30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건물 좀 사셨냐”고 수입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다도시는 “제가 그 사이에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결혼 16년 만에 이혼했다. 굉장히 힘들었다”며 이다도시는 “그때 돈 벌어서 다행이었다. 두 아이를 혼자 키웠다. 양육비는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고 털어놨다.장영란이 근황을 묻자 이다도시는 “계속해서 방송했다. 근데 예전만큼 날마다 나올 정도는 아니었다. 이혼하면서 교수를 준비했다. 과거 연세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가르쳤다가 방송을 위해 그만뒀다. 원래 가르치는 일을 좋아한다. 교수로서 활동하면서 방송에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했다”고 답했다. 이다도시는 “같은 서래마을에서 살면서 학부모로 원래 알던 사이였다. 내가 먼저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서 애들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았다. 이후 현재 남편이 당시 아내와 이혼을 생각하게 되면서 조언해 주면서 친해지게 됐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22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퇴근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잠옷 차림의 소유는 어수선한 방을 배경으로 컴백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촬영했다. 검은 긴생머리와 수수한 아이 메이크업,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는 구릿빛 피부는 소유의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함께 공개된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소유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올백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센 언니'로 변신했다. 블랙 데님 팬츠와 오버핏 크롭 자켓을 입은 소유는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헤어를 제정비하는 포즈를 취했다.특히, 소유의 한 줌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강도 근력 운동, 인터벌 유산소, 쑥뜸 등 혹독한 자기 관리 과정을 공개해왔기에 소유의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은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가 진짜 핫하다", "예뻐졌다" 등 그의 달라진 미모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앞서 소유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나의 몸무게는 49kg다.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는 68kg였다"면서 "당시 충격을 먹고 살을 빼야겠다 마음 먹었다. 10kg 감량했다는 얘기가 많은데 정확하게 20kg 감량했다. 그래서 얼굴형이 변할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한편, 소유는 오는 29일 세 번째 EP '오프 아워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싱글 'See through'(씨스루)를 발매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극단적인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털어놨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인영이 출연해 근황과 함께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과거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그걸로 이슈가 많이 됐다. 난 맛있는 거 먹고 너무 행복해서 제 모습 보고 놀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캡처해서 기자님이 사진을 쓰셨는데 그거 보고 제가 놀랐다. ‘내가 지금 이렇게 생겼구나’ 한번 살을 빼야겠다 싶더라”고 덧붙이며 결심의 계기를 전했다. 유재석이 “15kg 감량을 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서인영은 자신만의 감량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후 생활 방식 자체를 바꿨다고 밝힌 그는 “싫은 것부터 해보자고 마음먹었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특히 배우 전지현의 습관을 언급하며 “전지현 언니가 어디서 그러더라. 싫은 것부터 하루에 하나씩 한다고 들었다. 저것부터 따라 해보자”라고 말했다.가장 큰 변화는 식단이었다. 서인영은 “새벽 두 시마다 먹는 야식 끊을 수 있을까 했는데 독하게 끊었다”고 말하며 생활 패턴부터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 탄수화물 끊은 지 7개월 넘었다. 진짜 밥을 안 먹었다”고 강조하며 “생식을 하루에 3번 먹고, 주식은 달걀이다”고 설명하며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에 극단적으로 가야 한다. 제 인생도 극단적이니까. 전 극단적인 게 좋다”고 말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3, 4회에서 성희주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이 작품은 변우석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만으로도 공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키웠으며, 지난 18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 4회에서는 계약 결혼 승낙 이후 점차 가까워지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 변화와 함께, 성희주의 다층적인 면모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캐릭터의 감정선과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스캔들이 터진 후 계란 테러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태도를 보였다. 계란을 던진 이들을 불러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주체적인 성격을 보여줬고, 아이유는 이를 표정과 눈빛, 말투 등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인물에 대한 설득력을 높였다. 이안대군과의 관계 역시 자연스럽게 변화해 갔다. 첫 키스 장면에서는 놀람과 당혹,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장 데이트 장면에서는 유니폼과 머리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셀러브리티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궁인들과 점차 가까워지고 최상궁에게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케미를 형성했고,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이 보여지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차량 사고 위기 상황에서는 공포와 당황뿐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어린 전하를 먼저 보호하려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몰디브에서 보낸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혜리는 신의 지난 21일 자개인 SNS 계정에 "아무래도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온 모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몰디브 소재의 리조트 위치 정보가 포함됐다.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바다 위 선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밤에 샴페인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식사를 하며 표정을 짓는 등 휴양지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요트와 와인을 즐기며 호화스럽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한편, 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활동했다. 향후 영화 '열대야'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 '스타일 워즈'의 MC로도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마스크 없이 KTX를 이용한 일상을 아이유에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변우석의 소속사 공식 채널 'VARO Playlist'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변우석은 부산 촬영을 위해 KTX에 몸을 실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모자만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이동해 이목을 끌었다. 기차 안에서 변우석은 간식을 먹거나 음악을 듣고,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평범한 승객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그의 소탈한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부산 현장에 도착한 변우석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아이유에게 기차 이동 중의 에피소드를 전했다.아이유가 "기차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냐"고 묻자, 변우석은 "각자 밥 먹고 잠자기 바쁘다. 고개 숙이고 가면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가 "역에서는 알아보지 않았냐"며 재차 의구심을 드러냈으나, 변우석은 "다들 살기 바쁘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187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시선을 받지 않았다는 변우석의 고백에 아이유는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187cm 기럭지를 어떻게 못 알아볼 수 있나", "마스크도 안 썼는데 옆자리 승객이 제일 부럽다", "변우석의 말대로 다들 앞만 보고 사나 보다", "아이유랑 티키타카가 너무 귀엽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변우석과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이안대군
‘최우수산(山)’ 제작진이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된 허경환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 ‘라디오스타’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친 가운데, 제작진이 출연진 섭외 비하인드부터 첫 방송 스포일러까지 깜짝 공개했다.먼저 제작진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최우수‘상’과 ‘산(山)’을 결합한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최우수자 타이틀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가장 원초적이고 리얼하게 담기 위해 산을 선택했고, 출연자들은 자연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체력, 예능감을 동시에 시험받게 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가 그 회차의 최종 최우수자가 된다는 명확한 서사, 산에 오른다는 상황부터 모든 게 생 리얼인 날것의 웃음이 핵심 포인트”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특히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과 일명 ‘패배자들’인 장동민, 붐, 양세형의 조합이 화제가 된 만큼 캐스팅 비하인드가 궁금해지는 터. 이에 제작진은 “시상식이 그 시작이었다. 시상식이 끝난 직후 비교적 빠르게 섭외가 진행됐고 실제 최우수상 수상자와 후보자라는 관계 자체가 프로그램의 서사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장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출연자분들도 이 설정을 흥미롭게 받아들였고 서로 관계가 돈독한 만큼 멤버 조합이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을 시도해 큰 웃음을 안겼다.21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변우석이 될 채비를 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성규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만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을 하기로 했다. 장성규는 "내가 변우석이 될 것 같냐"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장은우(장성규+차은우) 사진을 아직도 프로필 사진으로 하고 있다"며 "(이사배의) 능력을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사배는 변우석의 얼굴 특징에 대해 "사막여우상 같기도 한데 조금 올라간 얼굴 선이나 통통한 애굣살이 특징이다. 입술에도 집중해야 한다"며 "턱선이 되게 샤프하다. 눈꼬리도 올라가 있다. 전체적으로 리프팅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성규는 "입술이 좀 (변우석과) 닮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웃음으로 상황을 무마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장성규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까지 받고 "너무 마음에 든다. 눈이 진짜 닮았다. 오늘 프로필 사진을 바꾸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아내에게 전화를 건 그는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명대사를 따라하기도 했다.메이크업 후 길거리로 나선 장성규는 변우석이 촬영한 광고 앞에 서서 "제가 누군지 알려드리겠다"며 변우석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유튜브 프로필을 변우석 메이크업을 한 사진으로 변경하기도 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화장으로 안 되는 것도 있네. 본판 불변의 법칙", "0.1초 변우석, 눈 감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