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첫 이발 출장에서 무릎까지 꿇는 열정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9회에서는 이발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
'나는솔로' 30기 현숙이 방송 종료 후 소감을 짧게 밝혀 눈길을 끈다.최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습니다 ♡- 관광객 30기현숙"이라는 멘트와 '나는솔로' 30기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사진 속 현숙은 영수, 옥순, 순자와 다대일 데이트를 했던 모습이다. 현숙은 나무와 울타리가 이어진 산책로에서 검은색 상의에 회색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채 알파카와 함께 걸음을 맞추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현숙은 같은 장소에서 알파카의 목을 감싸 안으며 환하게 웃고 있고 주변으로 나무와 들판이 펼쳐진 배경이 어우러져 한적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또 현숙은 야외 공간에서 가방을 멘 채 줄을 잡고 동물과 마주 선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고 흙길과 울타리가 이어진 풍경 속에서 편안한 자세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어 현숙은 숙소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고 바닥에 앉아 긴 잔을 들고 있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제일 예쁘시더라구요", "한국 여행 즐기는 현숙", "완전 현모양처 상", "현숙씨 완전 팬됐어요", "너무 재밌고 유쾌하셔서 30기를 재밌게 이끌어주신거 같아요", "젤 귀엽고 이쁘셨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30기 현숙은 지난 25일 '나는솔로' 30기 종방 후 진행 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다른 출연자들은 현숙이 캐나다로 돌아간 건 아니지만 출장 문제로 불참했다고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지난해 4월 11살 연하와 결혼한 심현섭이 '개그콘서트'에서 '공개재판'을 받는다.29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심현섭이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한다. 또한 '오히려 좋아'에는 베리베리 강민이 특별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공개재판'에 출연하는 심현섭은 '개그콘서트'의 원년 멤버로, '봉숭아 학당' 맹구, '사바나의 아침' 족장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었다. 그는 '개그콘서트'를 만든 사람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개그콘서트'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런 그가 '2026년에도 옛날 개그를 하는 죄'를 지어 '공개재판'에 선다.검사 박성호는 "심현섭은 1994년 20세기에 데뷔했다"며 "PC통신 개그가 유행하던 시절의 개그맨이다. '개그콘서트' 1회 때 했던 개그를 아직도 한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하지만 변호사 박영진은 "옛날 개그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며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라고 반박한다.심현섭은 시대가 바뀐 걸 체감하면서도 '개인기의 신'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애드리브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오히려 좋아'의 '테러범' 김기열은 제주도행 비행기를 납치해 괌으로 방향을 돌리라고 한다. 뜻밖의 해외여행에 승객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여기에 베리베리 강민까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강민은 지난 26일 발매한 '프리 폴링(Free Falling)'의 퍼포먼스를 테러범 김기열과 승객들 앞에서 선보인다. 또한 아재 개그까지 덤으로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첫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3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서는 '제1대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진(眞) 김용빈이 치열한 레이스 끝에 춘길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미스터트롯3'에 이어 또 한 번 금빛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가장 먼저 7번째 황금별을 채운 주인공은 춘길이었다. 이날 춘길은 '골든 스타' 최진희의 명곡 '천상재회'를 선곡, 절정으로 치닫는 감정선과 열창으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현장에서는 역시나 "결승전 같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올 만큼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골든컵 레이스에서 '전략가'로 불려온 춘길은 이날도 '꼴찌 클럽' 추혁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추혁진은 '뒤늦은 후회'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펼치며 정면 승부에 나섰고, 현장에서는 "브라보!"를 외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추혁진을 택한 춘길이 오히려 뒤늦은 후회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만큼, 결과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그러나 승부는 무려 11점 차로 갈렸다. 춘길의 전략이 적중한 것. 97점을 기록한 춘길이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 황금별을 채웠고 가장 먼저 골든컵 조건을 완성하며 단숨에 유력한 주인공으로 올라섰다.춘길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던 김용빈의 대결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골든컵을 눈앞에 둔 김용빈이 맞붙은 상대는 진(眞) 정서주
박진영과 김민주의 시간이 다시 멈춰 섰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극본 이숙연) 7, 8회에서는 얽히고설킨 현실 앞에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가슴 저릿한 두 번째 이별을 맞이했다.7회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가 저마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반환점에 놓이며 혼란의 시기를 보냈다. 먼저 할머니가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연태서는 할아버지와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를 챙기기 위해 서울과 연우리를 분주하게 오갔다. 그리고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선택했던 지하철 기관사의 삶에 마침표를 찍고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철도 기관사가 되기로 결심, 이직 준비에 돌입했다.모은아는 통영 스테이의 동업자 겸 전 애인 배성찬(신재하 분)으로부터 계약 문제를 해결해 스테이를 다시 운영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연태서와의 서울살이에 막 행복을 느끼기 시작한 순간이었던 만큼 모은아는 스테이 정리를 결심했고 통영으로 내려가 관련 서류 정리를 한 뒤 모든 것을 배성찬에게 일임, 서울로 돌아와 연태서의 곁에 서는 행보를 보였다.그러나 얄궂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모은아의 결심을 흔드는 순간이 찾아왔다. 서울 구옥 스테이 일을 그만두게 된 데 이어 거주를 논의했던 집까지 문제가 발생해 서울에서 머물 자리가 사라진 것. 갈피를 잡을 수 없던 그때 설상가상으로 배성찬이 스테이를 처리하겠다는 뜻을 전해오자 곧장 짐을 챙기고 통영으로 향해 긴장감을 드리웠다.8회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가 사랑하기에 붙잡을 수 없는 이별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우연히 연우리에서 모은아의 새 어머니 박소현(김지현 분)을 만난 연태서는 지난 10
이성경이 끝내 채종협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맞았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 / 극본 조성희) 10회에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선우찬(채종협 분)이 모든 진실을 밝히기 전 그의 비밀을 알게 되며 안방극장을 혼돈에 빠뜨렸다.이날 선우찬은 생일을 맞아 송하란과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시간을 보냈다. 송하란은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고 두 사람은 케익 초를 함께 불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기약했다. 송하란의 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선우찬은 7년 전부터 이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정리한 드로잉 패드를 송하란에게 건네기로 마음먹었다.하지만 선우찬이 모든 진실을 밝히려던 순간 영화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그의 계획을 무너뜨렸다. 경보음과 폭발음 속에서 선우찬은 다시 트리거 반응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 당일 선우찬이 강혁찬(권도형 분)에게 송하란과의 연락 사실을 털어놓으며 몸싸움을 벌였던 기억이 떠올랐다. 결국 그는 또다시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무너졌고 점점 더 '기억의 빈칸'에 갇히게 됐다.한편 김나나(이미숙 분)의 서사 역시 깊은 울림을 안겼다. 박만재(강석우 분)에게 병세를 들킨 김나나는 "모든 걸 잊게 될까 봐 무섭다"고 눈물을 흘렸고 이후 검사 결과 수두증 진단을 받으며 수술을 결정했다. 할머니의 병을 뒤늦게 알게 된 세 자매는 김나나가 손녀들을 위해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와 편지를 보고 오열했다. 위기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나나 패밀리의 가족애는 극의 또 다른 축을 완성했다.이와 동시에 차수진(이주연 분)의 행보는
육성재가 드라마 촬영장 강행군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용인의 아들들’인 비투비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용인’ 현지인 맛집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청국장 맛집부터 육성재 어머니의 ‘최애’ 도토리 쟁반국수, ‘서은광계획’ 누룽지 백숙 원조집까지 싹쓸이 했다. 이날 용인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 45년 전통의 청국장 맛집에서 ‘용인 첫 끼’를 개시했다.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모든 벽이 연예인 사인으로 둘러싸여 있자, “나 빼고 다 왔네”라며 은근히 서운해 했다. 이어 청국장을 맛본 뒤 “나 왜 여기 이제 온 거야?”라며 ‘찐텐’을 폭발시켰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먹친구’ 서은광-육성재를 만났다. 육성재는 “8세부터 15세까지 용인에 살았다. 부모님도 수지구에 계신다”고 밝혔다. 서은광 역시 “저는 용인 토박이고, 홍보대사도 5년 했다”며 ‘진또배기’ 포스를 뿜어냈다.이에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용인 맛집 대결’로 번졌다. 육성재는 “안성재 셰프에게 도토리 국수가 있다면 나에겐 도토리 묵밥이 있다”며 도토리 전문점을 추천했다. 서은광은 “처인구 사람이라면 다 아는 부대찌개집이 있다. 저한테 1등!”이라고 맞섰다. 급기야 서은광은 ‘시민 인터뷰’까지 감행했지만, 해당 시민은 “그 식당 못 들어본 것 같은데?”라고 솔직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결국 ‘육성재계획’ 도토리 쟁반국수집이 선택된 가운데, 이동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망자의 억울함과 분노를 온몸에 삼킨 끝에 살인범으로 체포되는 충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5회에서는 아내에게 살해된 천재 생명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의뢰인으로 맞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파란만장한 진실 추적이 전개됐다. 시청률은 수도권 9.0%, 전국 8.7%, 분당 최고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방송 중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수치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3%, 최고 3.02%까지 나타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에게 범상치 않은 망자가 찾아왔다. 그는 "귀신의 존재는 에너지 보존 법칙에 위배된다"며 자신이 죽어 망자가 됐다는 사실을 물리학적으로 부정하더니 신이랑에게 빙의해 미친듯이 칠판 가득 공식을 써내려갔다. 수식 폭격에 놀란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가 검색해본 결과 그가 '올해의 과학자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천재 생명과학자 전상호란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게 돌아온 기억 속에 그를 죽인 범인은 아내 김수정(정가희 분)이었다. 하지만 전상호는 아내가 죗값을 치르길 원치 않았다. 연구에만 정신이 팔려, 산후우울증과 육아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돌보지 못했던 자신을 책망했고 무엇보다 아들에게 엄마를 빼앗고 싶지 않았기 때문.한편 한나현(이솜 분)은 김수정의 변호를 맡았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수정은 1심에서 사체와 범행도구 등이 발견되지 않아 살해의 증거와 동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녀
배우 배인혁(27)이 자취 13년차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이 4개월 만에 돌아온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주인공은 '구친소'로, 구성환은 배인혁에 대해 "낭만을 좀 즐기는 친구다. 나랑 성격도 잘 맞는다. 우리 모임에 딱이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배인혁은 데뷔 초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를 꼽았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 고시텔을 시작으로 13년간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별명이 '배르신'(배인혁 어르신')이라는 배인혁은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야침 약만 8가지에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에서는 예전 노래들은 27곡이나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골 식당 메뉴 역시 청국장으로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배인혁은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전북 순창의 시골집을 찾았다. 텃밭에서 냉이, 돌나물 등을 키운다며 직접 나물 캐는 모습도 보였다. 그 과정에서 배인혁인 콧물까지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고향 친구들에게 직접 채취한 나물들을 이용한 요리도 대접했고, 함께 축구 경기를 봤다. 배인혁의 일상을 본 기안84는 "냉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잘 우려내면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겠냐"며 가능성을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서 이준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배우 김민하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27일 이준호는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음악과 연기, 그리고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통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준호의 행보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맞닿아 더욱 효과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준호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이준호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며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준호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준호가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을 알릴 부산과 만나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걱정 속에 사랑을 키워가는 이성경과 채종협이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지우고 서로의 곁을 지키기로 약속하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10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이 불안해하는 송하란(이성경 분)을 다독이며 동행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지금까지 잘 버텨온 것처럼 앞으로의 시간도 무사할 것이라며 송하란을 안심시켰고, 향후 함께하고 싶은 일과들을 공유하며 애틋한 눈빛을 교환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며 깊어진 감정의 폭을 드러냈다. 이동 중 1층에서 차수진(이주연 분)의 기척을 느낀 선우찬은 예민해진 기색을 보이며 송하란을 데리고 서둘러 자리를 옮겼고, 차수진은 멀어지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의미심장하게 지켜봤다.이후 선우찬은 송하란과 함께 택시에서 내려 잠시 산책을 즐기며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하려 노력했다. 선우찬은 "이대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며 송하란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을 재촉했다. 선우찬은 선물의 정체가 직접 디자인한 가디건임을 단번에 알아맞히며 송하란을 깜짝 놀라게 했고 과거 소원 명당에서 오직 송하란의 곁에 오래 머물게 해달라고 빌었던 간절한 기억을 떠올렸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관련 의학 정보를 찾아보는 등 선우찬을 향한 지극한 정성을 보였다.이와중에 송하란은 동생 송하영(한지현 분)에게 필요한 서적을 찾아준 뒤 오랫동안 방치됐던 다락방 정리에도 착수했다. 송하영은 아직 계절이
그룹 유니스가 '2026 유니스 도쿄 팬미팅(2026 UNIS TOKYO FANMEETING MoshiMoshi This is UNIS!)' 일정 참석 차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대군 부부 아이유, 변우석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을 뒤흔든다.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은 이안대군을 향해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며 제안하듯 청혼하는 성희주의 당찬 미소로 시작된다. 학벌과 맷집,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평민이기에 외척이 나설 일도 없는 성희주의 당돌한 자기 어필에 이안대군도 "거절할 수 없지"라며 수락한다."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해라"는 이안대군의 명을 기점으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로맨틱한 시간을 보낸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당당히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연회장 안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듯 왈츠를 추며 제법 연인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을 반대하는 세력도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를 왕실로부터 멀리 밀어내달라고 간청하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민정우에게 두 사람의 혼인에 거부권을 쓰라고 종용한다.각각 정계와 왕실을 주름잡는 민정우와 윤이랑이 반대하는 결혼이니만큼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조금씩 이전과 다른 설렘이 묻어난다. 온갖 견제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21세기 대군부인'은 메인 티저 영상을 통해 각자의 운명을 극복할 수단으로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그들의 반대
이미주가 2살 위 친언니에게 많이 맞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6회는 ‘우리는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형제자매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형제자매 가수들의 저력을 보여준 히트곡들이 소개됐다.10위는 동요 ‘그대로 멈춰라’를 샘플링한 댄스곡으로 쌍둥이 형제 파워를 보여준 량현량하의 ‘춤이 뭐길래’가 차지했다. 량현량하는 5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고. 실제로 둘이 많이 싸우기도 했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9위는 한국식 댄스 음악에 테크노풍의 멜로디를 가미한 뚜띠의 ‘대리만족’이 선정됐다. 이들은 일란성 쌍둥이 가수로, 키와 몸무게까지 똑같았다고. 심지어 입춘이 두 번 겹치는 쌍춘년 쌍쌍 결혼식으로 화제가 됐다.8위는 힘찬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가 특징인 코리아나의 ‘The Victory’가 올랐고, 멤버 모두가 가족 관계였다고. 7위는 미니홈피 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대표 곡 프리스타일의 ‘Y’가 자리했다. 이들은 형제 관계로 구성된 그룹으로, 분업이라는 평화 철칙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다고 전해졌다.6위는 덤덤하고 담백하게 부르는 절제가 매력적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 올랐다. 이 곡을 부른 가수는 둘째 최호섭, 작사가는 첫째 최명섭, 작곡가는 셋째 최귀섭으로, 삼 형제의 케미가 그대로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김희철은 “그룹은 아니지만 삼 형제가 작사·작곡·노래를 하는 게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5위는 90년대의 낭만을 담은 듯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크라잉넛의 ‘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