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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파경' 황재균, 재혼·자녀 계획 밝혔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와 황재균이 경북 문경 '찐' 맛집들을 접수하며 환상의 예능 케미를 뽐냈다. 앞서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2022년 결혼 후 2024년 협의한 사실을…

'지연과 파경' 황재균, 재혼·자녀 계획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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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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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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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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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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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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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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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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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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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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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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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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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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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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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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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양지은, '3억 사나이' 김용빈 눌렀다…'진 대 진' 맞대결서 최종 승리 쾌거 ('금타는')

    양지은, '3억 사나이' 김용빈 눌렀다…'진 대 진' 맞대결서 최종 승리 쾌거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트롯 명가 원조들의 맞대결로 안방을 달궜다.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에서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이 펼쳐졌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시즌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 대결에 불을 지폈다. 개인전 승패를 넘어 팀 전체의 황금별이 걸린 만큼, 어느 때보다 팽팽한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첫 라운드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미스트롯4' 합동 무대부터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은 춘길과 장혜리가 맞붙은 가운데, 장혜리는 민해경의 '미니스커트'로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춘길은 남진 '사랑의 어디에'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는 등 적극적인 '구애의 춤'을 펼쳐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러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춘길은 87점에 그쳤고, 96점을 획득한 장혜리가 압승 거뒀다.2라운드에서는 데뷔 25년 차 발라더 출신 천록담과 유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미(美) 천록담은 설운도의 '나침반'으로 깊어진 트롯 감성을 끌어올리며 100점을 기록, 선공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제대로 보여줬다", "이제는 완전한 트롯 가수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유미는 박경희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펼치며 전율을 안겼지만 97점에 머물며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윤윤서가 맞붙었다. 손빈아는 나훈아의 '누

  • 이무진, 성시경 향한 '성덕' 인증…"차트 600일 생존 비결" 찐 팬심 ('고막남친') [종합]

    이무진, 성시경 향한 '성덕' 인증…"차트 600일 생존 비결" 찐 팬심 ('고막남친') [종합]

    전설적인 뮤지션 김광진부터 가요계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밴드 드래곤포니까지,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선후배 간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1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가요계의 거장 김광진이 출연해 불후의 명곡 '편지'를 열창하며 여전히 먹먹한 감동을 재현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이무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성시경을 향한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대표곡 '청춘만화'가 600일 가까이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운 점에 대해 이무진은 거리에서 본인의 노래가 들려올 때 다시금 창작에 매진할 동력을 얻는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무진은 본인의 색깔이 타인의 곡에 간섭이 될까 염려해 '초록병본부'라는 작곡가 팀명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성시경은 본인의 히트곡 '너의 모든 순간'을 효도하는 자식에 비유하며 이무진의 행보를 응원했다. 이어 약 20년 만에 방송에서 해당 곡을 불렀다고 밝힌 김광진은 최근 보컬 레슨을 받으며 성시경처럼 노래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성시경은 본인 역시 후배들에게 김광진의 창법을 본받으라고 강조한다며 화답했다. 과거 증권맨 생활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마법의 성'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광진은 최근 악뮤의 찬혁과 협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는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열정을 보였고, 성시경은 김광진의 화려한 무대 의상과 여전한 호기심을 극찬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이후 프로젝트 그룹 모요로

  • 부부 된 아이유♥변우석, 위기 맞았다…시청률 하락→금요일 전체 방송 1위 ('대군부인')[종합]

    부부 된 아이유♥변우석, 위기 맞았다…시청률 하락→금요일 전체 방송 1위 ('대군부인')[종합]

    아이유와 변우석이 정식 부부가 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지난 1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수도권 11.1%, 전국 10.8%, 2049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6회가 최고 시청률 11.2%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다만 수도권·전국·2049 시청률 모두에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정식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혼례 도중 성희주가 쓰러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요트에서의 달콤한 일탈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이전과 달리 어색하면서도 달달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성희주는 이전보다 훨씬 다정해진 이안대군의 눈빛과 손길에 속절없이 떨림을 느꼈고 이안대군은 입맞춤 뒤로 유독 자신만 보면 뚝딱거리는 성희주가 사랑스럽게 보였다.두 사람의 마음이 깊어지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날이 정해지고 혼례를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됐다. 혼례복을 맞추고 합궁을 위한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내내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짓 하나에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는 등 영락없이 연애 초기의 연인 같은 면모를 보였다.이안대군이 요트에서의 입맞춤을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해프닝이라 합리화하는 성희주에게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직접 쓴 혼인 계약서에는 3년 뒤 이혼하겠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졌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처음으로 처가 식구들인 캐슬그룹

  • 토니안 ♥열애, 문희준도 몰랐다…"방송국에서 은밀히 만나" ('미우새')

    토니안 ♥열애, 문희준도 몰랐다…"방송국에서 은밀히 만나" ('미우새')

    토니안이 과거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H.O.T. 토니안, 문희준을 축하해주기 위해 1세대 아이돌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공개된다.1996년 데뷔해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원조 1세대 아이돌 H.O.T. 토니안, 문희준과 H.O.T.의 세기의 라이벌이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젝스키스의 장수원, 그리고 god 박준형이 최근 H.O.T.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강남 역시 “이렇게 네 명이 모이니까 신기하다”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히트곡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였고,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는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금세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토니안, 문희준은 96년도 데뷔와 동시에 ‘H.O.T. 신드롬’으로 뉴스에 등장한 사연부터, 전국의 학교에 ‘조퇴 금지령’까지 내려왔던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수원 역시 젝스키스도 뉴스에 등장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젝스키스 해체 전, 마지막 공연 당시 공연장에서 큰 사고가 생겼던 것. 사건의 전말을 들은 사람들은 “정말 몰랐다”, “사실이냐”며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사고의 내막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아이돌 최초 열애설 기자회견의 주인공인 god 박준형은 “내 덕에 아이돌들이 연애할 수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남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토니안은

  • 유연석, 사망 父와 초인적 액션 폭발했다…거악 향한 선전포고 ('신이랑') [종합]

    유연석, 사망 父와 초인적 액션 폭발했다…거악 향한 선전포고 ('신이랑') [종합]

    오랜 시간 부친을 비리 검사로 오해하며 괴로워했던 유연석이 마침내 최원영의 결백을 확인하고, 거대 악의 실체인 최광일의 악행을 폭로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지난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5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망자가 되어 돌아온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 검사와 극적으로 재회하며 뒤엉킨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기억이 돌아온 신기중은 아내 박경화(김미경 분)와 딸 신사랑(손여은 분)의 곁을 맴돌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아들 신이랑은 그런 아버지의 진심을 확인하며 비리 검사라고 의심했던 지난날의 과오를 눈물로 사죄했다. 신기중은 본인을 끝까지 믿어준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아들을 다독였고 두 사람은 그리웠던 목욕탕 나들이를 함께하며 짧지만 행복한 추억을 공유했다.부자의 대화를 통해 밝혀진 과거의 진실은 가혹했다. 신기중은 과거 윤대명 선생의 정당한 판결을 도왔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윤 선생이 고립되자 그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사고 당일 신기중은 검찰과 가해 학생 부모 사이의 유착 관계가 담긴 녹음기를 회수하러 가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했던 것이다. 신이랑은 당시 아버지의 시신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고 비리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모두 조작된 것임을 직감했으며 신기중 역시 이 모든 참극의 배후에 누군가의 치밀한 설계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실제 배후로 지목된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 분)은 아들 양도경(김경남 분)에게 본인의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으며 죽어가는 신기중에게

  • 유재석, 드라마 감독 됐다…수지→변우석, 캐스팅 후보에 유명 배우 수두룩 ('놀뭐')

    유재석, 드라마 감독 됐다…수지→변우석, 캐스팅 후보에 유명 배우 수두룩 ('놀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대세 콘텐츠로 떠오른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감독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감독은 스태프 면접에 이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 중이다. 감독 포스를 풍기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의 드라마 데뷔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1분 안에 시청자를 사로잡아야만 하는 숏폼 드라마 세계에서는 아이디어가 특히 중요하다. 네 사람은 장르 선정을 위해 드라마적 상상력과 영감을 쏟아내면서 열정적으로 회의를 이어간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낸 주우재는 조감독에 임명되고, 하하는 AI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제가 '숏'에 강하다. 카메라로 어디를 찍든 풀샷이 잡힌다"라며 키가 작은 신체적 강점을 어필하며 배우가 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낸다.유재석 감독은 난항이 예상되는 배우 캐스팅에 "수지 캐스팅 돼요?", "(변)우석이 데려올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고심에 빠진다. 이에 그들은 일단 부딪혀보자며 발벗고 캐스팅에 나서는데, 과연 스타 배우들을 섭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MBC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카페서 K팝 틀면 돈 내야 한다"…저작권 인식 부족에 공연료 일본의 4분의1 수준 [TEN스타필드]

    "카페서 K팝 틀면 돈 내야 한다"…저작권 인식 부족에 공연료 일본의 4분의1 수준 [TEN스타필드]

    세계 시장 내 K팝의 영향력은 꾸준히 커지고 있지만, 음악을 즐기는 국내 대중의 저작권 인식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카페 등 영업장에서 음악을 틀면 사업주는 합당한 대가인 '공연료'(저작권료의 한 부류)를 내야 하지만 징수액은 일본의 4분의 1 규모에 그친다. 제도적 한계와 부족한 저작권 인식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공연료로 600억원을 징수했다. 적지 않은 액수로 보이지만,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한참 모자라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저작권협회 'ASCAP'는 지난해 미국 내 공연료로만 총 14억 7100만달러(한화 약 2조 1767억 8580만원)를 징수했다. 일본의 2024년 공연료 징수액은 총 260억 1954만 6000엔(약 2405억 3248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한음저협의 공연료 징수액의 약 4배에 달하는 액수다.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저작권단체 'JASRAC'은 매년 5월 경 성과 발표를 내기 때문에 지난해(2025년) 공연료 징수액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보다 음반 시장 규모가 훨씬 작은 스페인도 국내와 비교하면 2배 수준의 공연료를 걷고 있다. 스페인 음악저작권협회 'SGAE'가 지난해 관리한 저작물의 공연료 수익은 총 7390만 유로, 한화로 1278억 1152만원이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 'IFPI'가 발표한 '2026 글로벌 뮤직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세계 10대 음반 시장 중 7위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은 각각 1위와 2위였지만 스페인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업계에선 국내 저작권료 징수가 부족한 이유로 '저작권법 제29조 제2항'을 지목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매장을 이용하는

  • 2%대 박해영 '모자무싸', 호불호 갈렸다…"황동만 견디기 힘들어" VS "밀도 높은 묘사"

    2%대 박해영 '모자무싸', 호불호 갈렸다…"황동만 견디기 힘들어" VS "밀도 높은 묘사"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방송 4회 동안 시청률 2%대에 머물고 있다. 박해영 작가 특유의 서사를 두고 혹평과 호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작품도 회차가 쌓일수록 대중을 설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모자무싸'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구교환, 고윤정 등 주목받는 배우들이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기대작 조건은 충분했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반응은 단순한 호평으로만 흐르지 않고 있다.박해영 작가의 작품 색채는 뚜렷하다. 인간의 고립감과 내면의 결핍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외로운 인물들이 서로의 결핍을 알아보고, 그 관계 속에서 아주 느리게 회복되는 과정을 따라가는 방식이다. 전작들에서 반복됐던 구원 서사 역시 이번 작품에서도 이어진다. 20년째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지 못한 황동만(구교환 분)은 자신의 시나리오에 유일하게 관심을 보이는 변은아(고윤정 분)를 통해 구원의 가능성을 본다. 결핍 있는 주인공들이 만나 서로를 치유하는 방식은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서도 익숙하게 볼 수 있었던 박해영식 서사다.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결핍을 표현하는 강도가 일부 시청자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황동만은 좀처럼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못한다. 지인이 연출한 영화를 향해 거친 평가를 쏟아내고, 대화에서는 자기 말만 이어간다. 동네 사람들이 잠에서 깨 민원을 넣을 정도로 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

  • [공식] '39세' 김연경,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편견에 맞섰던 여정" 3관왕 오른 '신인감독'

    [공식] '39세' 김연경,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편견에 맞섰던 여정" 3관왕 오른 '신인감독'

    전 배구선수 김연경(39)이 감독으로 나선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은 TV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PD가 연출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연경은 TV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고, 권락희 PD는 올해의 PD상을 받았다.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서, 언더독 선수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와 함께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초 배구 예능이다. 선수 개개인의 서사와 팀의 성장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특히 김연경 감독이 보여주는 팀 운영 방식과 선수들과의 호흡, 그리고 경기를 중심으로 한 밀도 있는 연출은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다른 몰입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획력과 연출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올해의 PD상을 수상한 권락희 PD는 "이 프로그램은 김연경 감독과 언더독 선수들이 편견에 맞서 ‘PROVE THEM WRONG’을 보여준 여정이었다"라며 "각자가 가진 취약함을 드러내고, 그에 맞서 싸워가는 과정이 가장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반 전만 해도

  • [공식] 김신영 고정되더니, 10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김세정·정채연 빠진 아이오아이 출격 ('아형')

    [공식] 김신영 고정되더니, 10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김세정·정채연 빠진 아이오아이 출격 ('아형')

    최근 김신영이 '아는 형님'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아이오아이가 10년 만 '형님 학교'에 돌아온다. 오는 5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아이오아이가 JTBC '아는 형님'을 찾는다. 이번 재결합에는 강미나, 주결경이 빠진 9인조로 활동한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1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강렬한 존재감과 파급력을 남긴 그룹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2016년 아이오아이는 활동 종료 전 완전체 마지막 예능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형님들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던 멤버들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멤버들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다양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으로, 오랜만에 함께한 만큼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오랜 시간 아이오아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이오아이로 다시 뭉친 9명 중 김세정, 정채연을 제외한 임나영, 청하,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아는 형님' 측은 지난 4월 29일 김신영이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히며 "김신영 씨는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님 학교'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차은우, 130억 세금 전액 납부 후 깜짝 근황 전해졌다…넷플릭스서 초능력자로 변신 ('원더풀스')

    차은우, 130억 세금 전액 납부 후 깜짝 근황 전해졌다…넷플릭스서 초능력자로 변신 ('원더풀스')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뒤 전액 납부한 배우 차은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세기말, 혼란에 빠진 해성시를 배경으로 한 '은채니'(박은빈), '이운정'(차은우),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선두에 선 '채니'를 비롯해 염력을 발휘하는 '운정', 자동차 핸들에 손이 붙어버린 '경훈', 벽의 일부를 팔에 끼고 있는 '로빈'까지. 각자의 초능력으로 힘을 합쳐 해성시를 위기에서 구해낼 'TEAM 원더풀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여기에 자동차가 하늘에서 날아다니고 건물과 간판이 무너져내리는 혼돈 속, 곳곳에서 포착되는 '채니'의 모습은 그가 얻게 된 순간이동 능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모지리 초능력자들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카피는 해성시 4인방이 보여줄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코피를 뚝뚝 흘리며 "그럼 나 진짜로 죽어요?"라고 묻는 '채니'의 모습으로 시작해 흥미를 더한다. 1999년의 해성시, 지구 종말을 보고 싶다며 소리치는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는 무너지는 폐온실 한가운데서 배 위로 이동하고, 옷장 속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지는 등 순

  • 신혜선한테 제대로 업혔다…공명, '멜로가 체질' 7년 만에 인생캐 경신 조짐 [TEN피플]

    신혜선한테 제대로 업혔다…공명, '멜로가 체질' 7년 만에 인생캐 경신 조짐 [TEN피플]

    배우 공명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신혜선과의 찰떡 호흡을 통해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배우로서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분위기다.지난달 25일 첫 방송 된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명은 극 중 능력을 인정받던 인물에서 한순간에 추락한 노기준을 연기하며 극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인물의 상황 변화에 따른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초반부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시청률 추이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3.7%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은밀한 감사'는 1회 4.4%로 출발한 뒤 2회에서 6.3%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저절로 몰입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연기와 속도감 있는 연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작품 공개 전까지 대중의 이목은 신혜선에게 집중돼 있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원톱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뒤 약 두 달 만에 신작 '은밀한 감사'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앞서 '그녀가 죽었다', '나의 해리에게', '레이디 두아' 등 무게감 있는 작품을 세 편 연속 선보인 만큼, 이번 로맨틱 코미디 장르 선택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렸다.반면 공명은 신혜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았다. 일각에서는 신혜선 중심의 전개를 예상하며 공명이 신혜선을 보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까 전망했지만 첫 방송 이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