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가 JTBC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영훈 감독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과의 경쟁에 대해 "모두 좋고 재밌는 작품…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전개와 연출의 아쉬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1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며 힘이 빠진 흐름을 보였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현실적인 소재와 긴장감 있는 설정을 결합한 기획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생계형 건물주라는 설정 역시 최근 사회 분위기와 맞물리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소로 꼽혔다.여기에 tvN 주말드라마라는 편성과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 흐름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은 더 커졌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부터 16회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건물주'가 후속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건물주'는 1~2회에서 4%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3회부터 3%대로 하락했다. 이후 5회에서는 2.6%까지 떨어졌고, 점차 반등 없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9회에서는 2.0%까지 떨어지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시청률 흐름만 놓고 봐도 기대작이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있다.더 아쉬운 지점은 역시 캐스팅이다. 하정우는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2007년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했고, 심은경 역시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에 나서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임수정, 정수정, 김준한까지 합류하면서 방송 전부터 &qu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의 명절날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전했다.1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11년 만에 처음 캠핑 간 한고은 부부가 하루종일 먹고 마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글램핑장을 찾아 신혼 데이트를 즐겼다.한고은은 “요즘 자꾸 봄바람이 불고 하늘이 선명해서 마음이 설렌다. 그래서 글램핑을 가보려고 한다”며 “캠핑을 한 번도 못 가봐서 글램핑으로 시작해보겠다. 남들이 하는 것도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글램핑장에 도착한 한고은은 닭수육부터 원팬 로제파스타, 크림 연어 스테이크 등을 금세 완성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는 남편 신영수에 “여보 나랑 11년 동안 살아줘서 고맙다. 좋은 데 왔으니까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뒀던 말 있으면 해 봐”라고 말했다.신영수는 “11년 살면서 어떻게 한 번도 안 미울 수가 있겠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로가 미웠을 때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고은은 “명절에 킹크랩을 사서 갔는데 (남편이) 뭐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난다”고 말했고 신영수는 “진짜 미웠겠다. 미안하다. 지금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이 얘기 그만하자. 무슨 재미냐”고 급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결혼 후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뒀으며 이후 7년간 무직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의 예측불허 전개를 이끈 배우들이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이 작품은 19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진은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건물주'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후속작이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지만 스토리와 연출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tvN 토·일 드라마 '건물주'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건물주'는 4주 연속 토·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건물주'의 장면들을 더 색다르고 독특하게 만든 원동력은 배우들의 연기에 있다. '건물주' 주역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특색이 빛났던 장면들을 꼽으며, 남은 2회에서 또 어떤 예상을 초월한 장면들이 나올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하정우는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된 2회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의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극 장면을 꼽으며 "평범했던 수종이 이 일로 인해 많은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허술한 두 친구가 앞으로의 일을 모른 채 이경을 납치하려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날 현장에서 준한 배우와 액션 부분부터 대사까지 하나하나 맞췄는데, 허술하면서도 딱 맞는 합을 연기했던 모든 시간이 생각이 난다"라며 밝혔다.임수정은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 기수종을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재벌가 며느리의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수애는 명품 매장에서 드레스 쇼핑을 즐겼다. 그는 깊게 파인 넥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단아함을 더했다. 특히, 넥라인 넘어 도드라진 쇄골뼈와 스커트 아래로 곧게 뻗은 가녀린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수애는 초호화 칵테일 바를 찾아 고급 티를 맛보고 지인들과 함께 유명 맛집에서 식사를 즐기기도 했다. 그는 야외 라운지에 앉아 야경을 보고 감탄하는 등 여유롭고 부유한 생활을 즐겼다. 앞서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두산그룹 4세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JTBC를 퇴사했다. 두 사람을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한편, 조수애는 2020년 남편 박서원과의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후 꾸준히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두 아들의 아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이웃집 남편들' 시즌3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 최고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엄빠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이웃집 남편들'이 4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이번 시즌에도 믿고 보는 조합인 곽범(두 딸 아빠), 샘 해밍턴(두 아들 아빠), 슬리피(연년생 아빠), 송하빈(예비 아빠 지망생)이 뭉쳤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상상을 초월하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단순한 육아 토크를 넘어 연애, 결혼, 임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주제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30대 미혼 남녀의 배우자 이상형 정하기 ▲초보 쌍둥이 아빠 레벨테스트 ▲가족 행사 슬기롭게 챙기는 법 등 실제 남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시즌은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눈길을 끈다. 최근 쌍둥이 아빠가 된 개그맨 손민수, 코미디계의 대세 이선민·김지유, 차세대 모범 남편 래퍼 넉살, 댄서 권또또, 그리고 아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델 이현이 등이 출연해 회차마다 색다른 재미와 실전 정보를 전한다.'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임신과 출산 이후 몸 상태가 악화됐다고 고백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손연재의 출산 후 뱃살 회복 10분 루틴(초보자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자신의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찾아 임신과 출산으로 달라진 몸 상태와 스트레칭 루틴을 소개했다.이날 손연재는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이 벌어진다. 그냥 둔다고 돌아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육아하면서 운동을 소홀히 하니까 점점 핸드폰 보면서 자세가 나빠지더라"며 "그러면 옷 핏도 이상하고 거북목 된다. 왜냐하면 겨드랑이가 너무 뭉친다"고 고백했다.그는 "제가 운동선수였지만 은퇴한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여러분과 똑같다"며 폼롤러를 활용한 간단한 코어 회복 운동 루틴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골반이 헐거워져 있기 때문에 너무 힘을 가하거나 무게를 누르면 힘들 수 있다. 임신했을 때 운동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하면서 "저는 임신했을 때 원형 쿠션에 배를 집어넣고 운동했었다"고 전했다.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아들 준연 군을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시언의 아내이자 배우 겸 모델 서지승이 만삭 D라인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은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만삭 화보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그는 촬영장 전반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며 이시언을 살뜰히 챙겼다.이날 이시언 서지승 부부는 5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예식장을 다시 찾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혜진은 부부와 스태프를 위해 직접 케이터링을 준비하고 제주도 꽃집에서 화관을 주문하는 등 세심하게 현장을 통솔했다. 이에 이시언은 "우리 만삭 촬영을 너무 성대하게 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적극 지원에 나선 한혜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시언은 태명 '태건이'를 향한 진심 어린 편지를 꺼내 읽으며 "아직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벌써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언제나 네 뒤에서 든든한 힘이 돼주겠다"고 고백했다. 그는 참았던 눈물까지 보이며 '예비 아빠'의 벅참 감정을 표하기도 했다.특히, 서지승은 드레스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선명한 D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이제 배가 확 티가 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옆 모습이어야 배의 D라인이 더 예쁘다"는 디테일을 살려 촬영의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이시언은 6세 연하의 서지승과 2017년 공개 열애를 알린 뒤 4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서지승은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
배우 강말금이 오정세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차영훈 감독과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나가는 감독 박경세를 연기한다. 그는 박경세에 대해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는 계속 성공하고 싶어 아둥바둥하는 인물"이라며 "나와 박경세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둥바둥하는 면은 나와 거리가 먼 것 같다"고 말했다. 강말금은 박경세의 아내이자 영화 제작사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50%는 넘는 것 같다면서도 "왜 박경세를 사랑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2부작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더 하이스트 엔터테인먼트(The Highest Entertainment) 소속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테크 하우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누키(NUKI), 코크(KOKK), 코스미키(COSMICKEY)가 협업한 신곡 'Cash Heavy'(캐쉬 해비)는 17일 유럽의 아티스트 돈블링크(DON'T BLINK)가 운영하는 레이블 LOW CEILING(로우 셀링)을 통해 공식 발매된다.이번 발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LOW CEILING의 위상 때문이다. 이 레이블은 테크 하우스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클럽 신에서 영향력을 넓혀온 곳으로, 이비자 감성의 사운드를 앞세워 존재감을 쌓아왔다. 국내 아티스트들의 곡이 이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더 하이스트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소속 아티스트 모아이(MOAI)의 'LALALA'는 틱톡 글로벌 차트 14위를 기록하며 해외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는 누키, 코크, 코스미키가 바통을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힐 전망이다.'Cash Heavy'는 LOW CEILING 특유의 세련된 그루브에 세 아티스트의 테크니컬한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강한 베이스라인과 중독성 있는 전개를 앞세워 글로벌 클럽 신과 리스너들을 겨냥한다.신곡 'Cash Heavy'는 현재 비트포트(Beatport), 스포티파이(Spotify) 등 주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더 하이스트 엔터테인먼트 남정호 이사는 "글로벌 테크 하우스 시장을 이끄는 LOW CEILING과의 협업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Cash Heavy'를 통해 K-EDM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리겠다"고 전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오는 6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마다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휘인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했다. 이는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7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한 첫 앨범이다. 'adagio'에는 타이틀 곡 'The Symphony of Fxxkboys'(심포니 오브 퍽보이즈)와 수록곡 'Truth Hurts'(트루스 허츠) 총 2곡이 수록돼 있다.뮤직비디오에서 그는 단순 연인 관계의 문제를 넘어 가정 폭력, 학교 폭력 등 사회 내 존재하는 다양한 양상의 폭력을 조명했다. 곡 초반 영상에선 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괴로워하던 이들이 어딘가 모여 포옹하고 손을 잡아 이끌어주는 등 서로 위로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이를 본 한 팬은 유튜브 공식 뮤직비디오에 "보다가 울어 버렸다. 폭력에서 완전히 벗어나 행복해질 수는 없어도 내가 겪는 어려움을 이해받을 수 있단 희망을 심어줬다"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한 팬은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 뒤에 몰랐던 감수성이 느껴진다. 본인 사연도 담긴 것 같아 갑자기 짠한 마음도 든다"고 적었다.화사도 최근 컴백했다. 지난 9일 싱글 'So Cute'(소 큐트)를 공개했다. 이 곡은 권태로운 일상 속 마주한 작고 귀여운 것들에서 얻는 힘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에도 이런 메시지가 그대로 담겼다. 영상이 시작되면 화사는 지친 표정을 하고 무기력하게 앉아 있다. 그러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차차 웃음을 되찾는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놀아주면서 동심을 되찾은 듯 미소 짓고 다같이 춤을 추며 즐기기도 한다.이 곡은 17일 오후 2시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400
‘신상출시 편스토랑’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메뉴평가단으로 출격한다.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콩’을 주제로 한 김강우, 김재중, 효민의 3인 편셰프의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직접 메뉴 대결 주제 ‘우리 콩’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던 대결인 만큼 누가, 어떤 ‘우리 콩’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우리 콩’ 알리기에 진심인 ‘콩익인간’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깜짝 등장했다. 송미령 장관은 “제가 ‘편스토랑’ 애청자입니다”라며 “오늘은 ‘우리 콩’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고 직접 ‘편스토랑’ 스튜디오까지 찾은 이유를 밝혔다. '우리 콩'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로 '우리 콩' 사랑을 보여주기도.송미령 장관은 “저는 모닝커피 대신 모닝콩물로 아침을 시작한다”며 매일 아침 마신다는 ‘우리 콩’ 콩물도 챙겨와 모두와 함께 마셨다. 이에 김재중은 레전드 아이돌답게 즉석에서 ‘콩물 CF’ 멘트까지 도전했다. 김재중은 “누나, 이거 원샷하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치명적 애교를 과시, 여심을 저격했다. 송미령 장관 역시 흐뭇한 웃음을 터트렸다고. ‘콩익인간’ 송미령 장관도 유명 드라마의 한 장면을 재현하며 ‘우리 콩’ 알리기에 나섰다. 과연 송미령 장관이 재현한 드라마의 한 장면은 무엇일까. 힌트는 카푸치노 거품 대신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과 노희영이 절친 효민의 남편의 실체를 공개한다. 한편 효민은 현재 100억대 신혼집에 거주 중이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노희영은 물론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김재중까지 효민의 남편에 대한 증언이 쏟아진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노희영의 취향에 맞춰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상큼한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오렌지빛 한 상을 계획한다. 노희영은 마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요리계의 큰손, 마케팅 전문가이자 '마스터셰프코리아'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인물. 노희영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효민의 주방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감돈다.이날 노희영 고문은 냉정한 식사를 마친 후 효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효민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 또 칭찬을 쏟아낸다. "효민이 똑 부러지게 자기 앞날을 개척하는 친구고 볼수록 대견하다"는 것. 뭘 하든 대충 하는 법이 없다는 효민은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집요하게 노력하고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들을 연달아 성공시키는 등 사업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어 노희영은 "결혼도 잘해서 정말 기특하다"라며 "처음에는 누구와 결혼한다는 건지 걱정됐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정말 괜찮더라. 학벌, 능력에 심지어 외모, 인성까지 완벽하고 다 좋더라"고 칭찬한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효민의 또 다른 절친 김재중 역시 "(효민 남편)
'구기동 프렌즈'의 잠 못 이루는 동거 첫날 밤이 펼쳐진다.오늘(17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 2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하우스 입주 첫날 밤 풍경부터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 에피소드까지 다채롭게 담긴다.푸짐한 만찬으로 입주 첫날을 마무리한 '동사친'들은 각자의 방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잠들기 아쉬운 안재현은 간식거리를 찾아 주방에 갔다가 우연히 이다희와 마주치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의 즉석 새벽 회동이 벌어진다고. 이에 세 사람이 새벽 회동에서 나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입주 카드를 확인했던 당시에 경수진이 불면증을 고백하면서 그의 불면증 탈출 돕기가 '동사친'들의 공동 목표로 정해졌던 상황. 경수진은 모두의 배려로 독립된 방에서 생활하게 됐지만 낯선 환경에서 잠들기는 어려운 만큼 잠을 잘 수 있을지 주목된다.마흔 언저리의 미혼 '동사친'들은 특히나 인생의 고민과 궁금한 것들이 많은 시기이기에 단체로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에게 점사를 보러 간다. 특히 장도연은 속마음을 꿰뚫는 점사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고 안재현 역시 자신의 점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앞서 1987년생 안재현은 2020년 협의 이혼했다고 알려졌다. '동사친' 중에 결혼 운이 들어와 있어서 가장 먼저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도 공개될 예정으로 본 방송 시청 욕구를 더욱 상승시킨다. 앞서 안재현은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이 한 살 더 먹기 전에 벗과 함께하고 싶은 '벗킷리스트'를 실행한다. 동행한 이다희와 경수
TV CHOSUN ‘생존왕 시즌2’가 5월 20일에 공개된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생존왕 시즌1’에 이어, ‘생존왕 시즌2’는 글로벌 세계관으로 확장되어 돌아온다.‘생존왕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생존왕 시즌1’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짚어보고자 오는 19일과 26일 두 편의 <생존왕 특별판>을 방영한다.먼저 19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대결편: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에서는 시즌 1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대결들로 재구성된다. 김민지와 아모띠의 성별을 뛰어넘은 달리기 대결부터. 김동현과 정지현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던 참호 격투, 군인X정글팀 연합의 이중 침투 작전이 돋보였던 블록버스터급 무인도 깃발 경쟁까지. 시즌1의 명장면들로 시청자에게 긴장감 넘치는 대결의 맛을 선사한다.이어 26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생존편: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에서는 처절한 생존 명장면이 그려진다. 생존지 불 피우기, 생선 손질, 수박 깨기 등 생존왕만의 자급자족 룰 아래에서 고군분투했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끝으로 시즌2 출연진들의 각오가 공개되며 2대 생존왕을 향해 펼쳐질 뜨거운 격투에 기대감을 불어넣는다.한편, 5월 20일 첫 방송 되는 ‘생존왕 시즌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가린다.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하며, ’초대 생존왕‘ 김병만,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한국팀‘을 이룬다. 이외에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을 포함 총 12명이 출전해 정글·사막·도시를 넘나들며 ’글로벌 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