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의 영화 '눈동자' 시사회 현장을 직접 찾았다.16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 사진을 올렸다. 맨 앞자리…
배우 유지안이 '김부장'에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유지안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민지(서수민 분)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유지안은 당돌하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유지안은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극 중 아버지로 만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김부장'은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하기 전 깜짝 퀴즈 이벤트를 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표현했다.아야네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최종 성별 듣게 되었어요"라며 임신 16주 차 검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사실 니프티를 통해 확인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진료를 보고 선생님께 들어야지만 확실할 것 같아서 (혹여나 +와- 읽는법을 헷갈릴 수도 있으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16주 차 3주만에 복복이 잘 있는 거 확인하면서 성별까지! 알게 되었답니다"라면서 기뻐했다.아야네는 "많은 팔로워 분들이 궁금해 해주셔서 여기서도 공개하려는데 그냥 공개하면 또 섭하죠"라며 성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1. 아들 2. 딸. 루희 동생 성별 맞추신 분께 커피쿠폰 다섯 분 보내드립니다"라며 이틀 뒤 결과 발표를 예고했다.아야네는 "기념으로 사진까지 찍어온 우리 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젠더리빌 가족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딸 루희와 함께 영화관 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다. 극장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찾은 것. 이들 가족은 풍선과 인형을 활용해 젠더리빌 콘셉트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화목한 가족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에는 'BOY or GIRL' 문구와 함께 아들과 딸을 상징하는 소품들이 배치돼 있어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이지훈과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12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참교육'의 극성 학부모 분한 배우 박지연이 김무열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지난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 인사'라는 제목의 쇼츠가 공개됐다. 작품 속 빌런들이 출동해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우진 엄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지연은 "감독관님, 저 우진 엄마예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이제 애 아빠도 화를 안 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교육'에서 많은 이의 공분을 샀던 대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이다.박지연은 "바쁠 텐데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라며 "안 그러면 자존감 떨어지니까요"라며 명대사를 사용해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무열은 "우진 어머님 자존감 떨어지지 마시고요. 저 아직 현직이고요"라고 답했다.'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공개 이후 사흘간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쇼' 부문 1위를 달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고우림이 손태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보법이 다른 서울대 성악과 이야기보따리'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울대 성악과 동문 손태진, 조민규,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호철은 "김연아 님이 민규 씨 덕분에 우림 씨와 만났다던데"라고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오작교 역할을 해줬다"며 "포레스텔라 리더가 민규형인데 (김연아가) 아이스쇼 축하공연해 준 거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한다고 '식사 한번 하시죠' 했었다. 그 식사를 한 날이 내 생일이었다. '오늘 우림이 생일인데' 이러니까 연아 씨가 먼저 DM을 보내줬다. 그렇게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조민규는 자기보다 앞서 오작교가 있었다며 "우리가 아이스쇼 자리에 갈 수 있었던 건 포르테 디 콰트로 덕분이었다"이라고 말했다. 프로테 디 콰트로는 손태진이 소속된 팬텀싱어팀이다. 손태진은 "김연아 씨가 '팬텀싱어' 팬이었다. 원래 아이스쇼를 우리가 3일 다 하는 거였는데, '불후의 명곡' 잡힌 거다. 그래서 같은 소속사인 포레스텔라가 빈자리를 채웠다"고 말했다. 이에 고우림, 조민규는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고개를 숙였고, "감사하다. 충성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부부가 됐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맞았다.박지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로 분해 강림 소초의 명예를 걸고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참가했다.이날 박지훈은 강성재의 성장한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대회 과정에서 이어진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강성재의 면모를 보여줬다.강성재는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소초원들과 힘을 합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1대 1 개인전이 시작되자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했고, 그동안 의지해왔던 스킬과 레시피까지 모두 잃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상태창에 의존해왔던 강성재가 위기를 극복하고 요리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홍진경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홍진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소라와 진경'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진경이 이소라와 함께 파리에서 런웨이 도전기를 그리고 있는 모습. 특히 홍진경은 "고생하신 모든 제작진과 피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시작으로 연출, 작가 등 스태프들의 이름을 빠짐없이 나열해 눈길을 끌었다.이소라는 이같은 홍진경의 게시물에 "세상에서 제일 멋진 모델 진경아, 너 말처럼 26년 3월 파리 평생 기억하고 아껴서 꺼내 볼게❤️"라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연예계 절친이었던 두 사람은 고(故) 최진실 사망 이후 멀어졌다가 최근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출연을 통해 15년 만에 재회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아홉은 앞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선공개하며 새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선공개곡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홉은 그간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선공개곡 'Sugar High'에서 보여준 변화가 새 앨범 전반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월 8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유혜정이 전남편 서용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 (ft.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혜정의 딸 규원이 아빠 서용빈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유혜정은 "이번 주 영상에는 규원이와 제가 함께 있는 모습이 없을 거다"며 "평소 딸이 아빠를 만나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 많다. 오늘은 두 사람이 야구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편에게 늘 감사하다"며 "좋은 딸을 준 것과 본인의 자리에서 너무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영상에서는 딸 규원과 아빠 서용빈의 야구장 데이트 현장이 담긴 투 샷이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야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유혜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인 그는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07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해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하석진과 안희연이 출연하는 '사랑이 온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16일 KBS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이 온다'의 대본리딩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현장에는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이 참석했다.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극에 빠져들었다.하석진은 8년 전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까칠한 김무진 역을 맡았다. 그는 속에 감춰진 진심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갔다.안희연은 가족 때문에 사랑을 버린 한규림을 연기했다.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한규림의 단단한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고단함과 아픔을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박유나는 한규림의 동생 한규영으로 분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과 자매 케미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배정남은 한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아 친근한 매력을 살린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하석진은 김무진에 대해 "차가운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호흡을 맞춰보니 대본 속 이야기가 현실로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안희연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규림이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가슴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월드투어 일정 도중 허리 통증으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SNS를 비롯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는 "눈물 흘리며 무대 오른 설윤"이라는 제목의 영상물과 게시글이 공유돼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물에 따르면 설윤은 최근 열린 월드투어 무대에 나섰지만 극심한 허리 통증을 겪었다. 현장 영상에는 공연 진행 중 허리 부위를 짚거나 거동을 조심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설윤은 공연을 이어 나가면서도 결국 눈물을 보였다. 공연이 마무리된 이후 온라인상에는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충분히 쉬고 회복하길 바란다" 등 걱정 어린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이후 설윤은 팬 전용 소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본인의 상태를 공유했다. 설윤은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그래서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주 조금 더 심해졌다"라고 당시 정황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랑 막 이것저것 치료받고 왔다.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무대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라며 무대 참여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있었음을 밝혔다.또한 병원 진료 과정에 대해서는 "엎드려서 주사 맞았는데 침대가 눈물 범벅이 됐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휴지 주신 걸로 침대 벅벅 닦았는데, 간호사 분들이 '괜찮아요. 다들 우세요'라고 했다"라는 일화를 기술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얼마나 아팠으면 눈물이 났겠냐", "무대도 중요하지만 건강부터 챙겼으면 좋겠다", "책임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근데진짜'(이하 '아근진')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티파니 영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유리 때문에 눈웃음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앞서 유리는 한 유튜브에서 티파니의 눈웃음을 우스꽝스럽게 따라 해 화제를 모았다.티파니 영은 자신의 세대별 인사 변천사를 직접 재현하고 나섰다. 10대 시절에는 정직하게 정면을 바라보며 풋풋하게 인사했다면, 20대에는 한층 당당한 눈웃음을 뽐냈다고 설명했다.티파니 영은 "갑자기 유리가 (나의) 30대 버전을 새롭게 만들었다"며 "보는 사람마다 나에게 그 영상을 봤냐고 물어봐서 나도 (눈웃음을)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예원은 티파니 영을 향해 "눈웃음이 예쁘다"며 "눈웃음이 없는 사람들은 부러워하는 매력"이라고 칭찬했다.'아근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모녀가 나란히 한 남자의 첩이 된 기막힌 실화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레전드 불륜왕' 남편의 또 다른 내연녀를 찾기 위해 손을 잡은 본처와 애첩의 동맹이 그려졌다. 본처인 의뢰인의 남편은 유명 성형외과 의사로, 1년에 두세 명씩 여자를 바꿔 만날 정도의 지독한 여성 편력을 자랑했다. 그는 딸을 둔 싱글맘과 10년째 내연 관계를 이어오며 강남 아파트와 생활비까지 지원했다. 의뢰인은 이를 사실상 묵인한 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긴 정황이 포착됐고, 본처와 애첩은 그를 찾아내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했다. 유력한 후보는 필라테스 강사, 13만 인플루언서, 남편의 오른팔인 성형외과 실장까지 총 세 명이었다. 그러나 추적 결과 이들 모두 용의선상에서 제외됐다. 남편의 사무실에서 결정적 단서인 오피스텔 월세 계약서가 발견됐고, 잠복 끝에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이 딸뻘의 젊은 여자와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내연녀의 정체는 애첩의 친딸이었다. 알고 보니 애첩의 딸은 우연히 의뢰인의 남편이 자신의 엄마를 두고 "애인은 항상 싱싱해야 하는데 이제 아줌마가 다 됐다"며 "생활비도 줄이고 아파트도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됐다. 집과 차량, 카드까지 풍족한 생활을 누려온 애첩의 딸은 현재의 삶을 뺏길까 불안감에 휩싸였고, 결국 "엄마 말고 저는 어떠냐"며 의뢰인 남편에게 접근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모든 사실이 드러난 뒤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엄마 남자를 꼬시냐"는 엄마의 분노에, 딸은
그룹 CLC 출신 가수 겸 배우 권은빈이 연예계를 떠난다.권은빈은 1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그간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내 근황과 결정을 직접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10대 때부터 시작한 길었던 활동 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제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들이 늘어났고, 그 오랜 고민의 끝에 저는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권은빈은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 등에 시달리며 보냈던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부정적인 감정들과 시간들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없이, 회피하고 해소하기만을 위한 아쉬운 시간들을 보내왔다"고 말했다.더불어 "수년동안 전혀 유익하지 않았던 의미 없는 시간들과, 영양가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던 인간관계들에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었다. 어리석은 제 지난 모습들과 시간들에 큰 아쉬움이 느껴졌고, 이제는 그 모든 부정적이었던 시간들과 감정들을 뒤로하고 보다 더 낫고 행복할 미래를 좇아 시간을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권은빈은 "요즘 그 어느 때 보다 새롭고 행복한 감정들이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이미 예정돼 있던 CLC 해외 그룹일정을 끝으로 모든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다. 그간 보내주셨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라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권은빈은 지난 2016년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
22기 경수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경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독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경수는 부산 광안리 해변을 찾은 모습이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그는 브라운 셔츠와 베이지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편안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가 더해져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뒤로는 화려하게 조명이 켜진 광안대교가 펼쳐져 있다. 붉은빛 조명이 바다 위에 반사되며 낭만적인 풍경을 완성했고, 경수는 이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마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