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공연 도중 안전 펜스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관객들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전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5일 서울 …
‘찬란한 너의 계절에’ 권혁이 드라마의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지난 3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권혁은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나나 아틀리에'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COO ‘연태석’ 역을 맡아 진중함과 따스함이 어우러진 매력을 발산했다.극 중 연태석은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에겐 더없이 든든한 오른팔로 송하란(이성경 분),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 세 자매를 물심양면으로 살피는 배려심으로 이른바 ‘느좋남’의 면모를 발휘했다.특히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연태석의 무심한 듯 챙겨주는 츤데레 모먼트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인 송하영(한지현 분)과 극과 극의 케미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색다른 재미와 설렘을 유발했다. 더 나아가 최종회에서 연태석이 처음으로 송하영에게 디자이너님이란 호칭 대신 이름으로 부를 때는 두 사람의 앞날을 상상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였다.이런 연태석의 면면을 권혁은 특유의 포멀한 비주얼과 훤칠한 프로포션으로 실체화한 것은 물론 감정 표현이 드문 캐릭터의 특성을 순간의 눈빛 변화와 진정성 깊은 대사 전달로 나타내며 드라마의 서사를 극대화하는데 제 몫을 다했다.그동안 함께 했던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떠나보내며 권혁은 “우선 이번 작품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말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또
영화 '누룩'의 배우들이 감독 장동윤과의 작업에 대한 장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배우들은 감독이자 배우인 장동윤과의 작업에 대한 비하인드를 풀어놓았다. 송지혁은 "감독님을 보면 촬영하면서 '지킬앤하이드'가 떠올랐다. 촬영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 모습이 많이 달랐다"라면서도 "그 안에 카리스마, 냉정한 판단력 덕분에 작품이 이렇게 나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김승윤은 "감독님은 외유내강의 전형"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촬영장은 어렵고 긴장감도 들었다. '척 하면 척'이 안 되고 오히려 트러블이 더 많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감독님이 '척'을 했는데 저는 '척'을 못했다. '감독님 어떻게 하라고요? 감독님이 배우니까 해보세요' 했더니 정말 하시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좋은 점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배우라서 장점은 디렉팅이 더 디테일하고 직관적이었다. '숨 더 쉬어', '힘 빼' 이렇게 했다. 훈장님 같았다. 헷갈일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누룩'은 오는 15일 개봉한다.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의 동생 양은명으로 분한 배우 강유석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는 강유석과 함께한 단독 화보와 글로벌 인터뷰 ‘Global Q’s’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부드러운 모습과 거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셔츠와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블랙 레더와 웻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완전히 다른, 시크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특히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순간을 활용한 컷이나, 작은 집 위에서 생각하는 듯 턱을 괸 장면 등 위트 있는 연출이 더해지며 보는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비주얼 연출까지 더해져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유석은 자신의 배우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1년 넘게 오디션만 보면서 100번 이상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는 정말 간절하게 이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무뎌질 것 같을 때면 그 시기를 떠올린다”며 “이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 그는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고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성격이라 계속 버텼다”고 말했다. 연기에 대한 생각도 인상적이었다. 강유석은 “대본을 여러 번 읽으면서 ‘이 인물은 왜 이렇게 행동할까’를 계속 고민한다”며 “그 인물이 이해돼야
박민영과 위하준이 보험사기 일당을 잡을 유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6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 11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우석(위하준 분)의 도움을 받아 로얄옥션 대표 김선애(김금순 분)의 실체를 만천하에 공개하며 복수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한설아와 차우석은 각자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와 보험사기범 주현수(박지안 분)가 한 패임을 확인하고 두 사람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던 상황.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에서 그들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수석경매사로 선 마지막 무대에서 김선애의 실체를 폭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매는 김선애가 로얄옥션 사상 최고 경매가를 경신할 수 있도록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이기에 폭로전의 효과는 더욱 클 터. 진품을 숨기고 위작을 판 것도 모자라 이를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은 김선애가 폭로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선애를 붙잡을 경우 김선애의 수족인 주현수까지 잡아 차우석 여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까지 풀어낼 수 있는 만큼 차우석도 경찰들을 대동하며 적극적으로 서포트한다. 죽은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주현수를 잡을 날만을 고대해온 차우석의 사투도 주목되고 있다. 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체중 감량 비법을 직접 공유했다.강소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이하 '솔플레이')에 '강소라의 팩폭 무물⁉ | 다이어트? MBTI? 마지막 키스까지 거품 빼고 다 답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 속에서 강소라는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전하며 체중 감량 효과를 알렸다. 그는 "요즘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진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비결에 말문을 열었다.강소라가 추천한 방식은 밥 대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 삶은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밤이 돼도 배가 고프지 않다"며 "혈당이 안정되면서 불필요한 식욕이 사라지는 효과를 봤다"고 소개했다.실천 방법도 간단했다. 강소라는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채소를 넣고 몇 분만 돌리면 쉽게 찐 야채를 만들 수 있다"며 "찐 야채를 그냥 간식처럼, 식사할 때 밥처럼 드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실제 찐 채소를 식사 대용이나 식사 초반에 섭취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는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도록 도와 식후 포만감 유지에도 기여한다.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도 찐 야채나 채소는 부드러워 비교적 꾸준히 먹기 쉬운 편이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소라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쓴소리로 조언했다. 6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서는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으로 총 1억 8천만 원을 잃은 47세 사연자가 등장한다. 그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경리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당시 월급 58만 원 중 80%를 저축하며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 하나로 성실히 살아왔다고. 그러던 중 오피스텔 전세를 알아보다 한 부동산 직원을 만나게 됐고, 그의 친절한 태도에 신뢰를 느껴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후 이중 계약 사실이 드러나며 전세사기였음을 알게 됐다고. 이후 사연자는 더욱 열심히 일하며 빠르게 승진해 현재는 재무·회계 총괄 직급에 오르고, 결혼과 함께 3억 원대 빌라를 마련하며 안정적인 삶을 이어갔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해 역세권으로 이사를 준비하던 중,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카드 발급 문자를 계기로 시작된 전화 한 통은 보이스피싱으로 이어졌고, 금융기관과 검찰을 사칭한 조직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사이 이른바 ‘좀비폰’ 상태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웹툰 작가 김풍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불륜남 후보만 무려 5명에 달하는 '미모의 모텔 여사장' 문어발 외도 사건을 들은 뒤 충격에 빠진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혼자 모텔을 운영하는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조사를 의뢰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첫사랑이었던 절세미인 아내와 결혼한 뒤,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지방의 작은 모텔을 인수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교사인 의뢰인은 겸직이 불가능해 아내에게 모텔 운영을 전적으로 맡길 수밖에 없었다.그런데 어느 날 친구로부터 "너희 모텔에 남자 혼자 오는 손님이 유독 많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의심을 품게 됐다. 여기에 "사장님 몸매 때문에 잠을 못 잤다", "여자 혼자 운영하는 건 대놓고 꼬시는 거 아니냐" 등 도를 넘는 후기가 쏟아졌고, 심지어 "모텔 여사장과 잤다"는 글까지 등장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결정적으로 시험관 시술만 8차례나 하며 아이를 원했던 아내의 가방에서 피임약이 발견되며 의뢰인의 의심은 확신으로 굳어지기 시작했다.본격적으로 조사에 돌입한 탐정단은 모텔을 자주 드나드는 남성들 가운데, 단순히 손님으로만 보기 어려운 수상한 인물들을 하나둘 추려낸다. 그렇게 떠오른 불륜남 후보는 모두 5명이다. 의뢰인의 아내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는 남자부터, 잦은 컴플레인으로 그녀를 여러 차례 방으로 불러들이는 남자, 돈 한 푼 내지 않고도 가장 비싸고 좋은 방에 묵으며 일을 대신 해주는 남자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얽힌 다섯 남자가 용의선상에 오른다.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진실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최근 공개된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 최종회를 통해 데뷔 전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하며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와 결속력을 보여줬다. ‘K POP 신 접수 프로젝트’라는 타이틀 아래 펼쳐진 최종회는 각종 예능 미션 속에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진짜 케미를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불복 잠자리 게임’부터 ‘팬사랑 테스트 기상 미션’까지 다채로운 미션이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헝위와 수런은 차가운 날씨 속 야외 텐트 취침 벌칙에 걸리며 웃음을 유발했다. 급기야 헝위는 “우리가 성공해서 꼭 복수하자”며 텐트 취침을 취하는 모습으로 ‘웃픔’을 유발했다. 이어 진행된 ‘팬사랑 테스트’ 기상 미션에서는 팬들을 위한 커피차 역조공 이벤트가 걸리며 멤버들의 승부욕이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착순 4명의 이름으로만 팬들에게 커피차가 제공된다는 조건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잠을 잊은 채 미션 수행에 몰입했다. 치열한 도전 끝에 이첸, 로완, 리즈하오가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원팀인 MODYSSEY의 마음을 담아 커피차는 최종적으로 멤버 전원의 이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의 백미는 7명이 함께 동해의 일출을 맞이한 장면이었다.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속내를 밝혔다. 리즈하오는 “우리 미래처럼 해가 붉게 떠오른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서로만 있으면 두렵지 않다”고 말했고, 린린은
장동윤이 영화 '누룩'을 통해 장편 영화 첫 연출에 도전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개봉을 앞둔 장동윤 감독은 "영화가 개봉할 것이라 생각 못했다. 개봉하게 돼서 감격의 순간이 더 크게 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연출의 꿈은 거창하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배우 활동을 하며 창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장편 영화 연출 데뷔까지 이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감독의 입장을 이번에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가장 기억나는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장동윤 감독은 "가장 감사하고 감동적인 순간은 개봉을 앞둔 지금 이 순간"이라고 답했다.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도 많이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후반작업을 할 때다. '현장에서 더 잘할 걸'을 이미 끝나버린 상황에서 직면했을 때다. 배우기도 했고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더 잘해야지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장동윤 감독은 극 중 누룩에 또 다른 숨은 의미를 담았다. 그는 "누룩은 인간이 믿고 살아가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극 중
배우 강소라가 봄 맞이 나들이로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도 꽃구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강소라가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플로럴 패턴의 롱 원피스에 브라운 재킷을 걸친 강소라는 여리한 실루엣과 꾸안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모든 사진들에서 남편과 두 딸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앞서 강소라는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의 '단짠'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강소라는 부부 생활에 대해 "탕후루와 마라탕을 오간다"며 "남편이 치아 자국까지 남은 깍두기까지 냉장고에 넣어놔 싸우게 된다"고 부부싸움 비화를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그런 게 나중에 이혼 사유가 된다"고 거들었다.강소라의 SNS에는 남편이 전혀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 오롯이 자신의 근황만을 비추며 자기애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하지원이 '클라이맥스'에서 주지훈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대회의실에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하지원을 만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하지원은 방태섭의 아내이자 권력과 선택의 기로에 선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하지원은 주지훈과의 호흡에 대해 "생각보다 몸으로 싸우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서로를 워낙 믿다 보니 어려움 없이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티키타카가 잘 맞아서 테이크도 많이 가지 않았다. 장면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나누면서 재밌게 잘 찍었다"고 회상했다. 극 중 하지원과 주지훈은 사랑보다 이해관계로 얽힌, 각자의 욕망을 위해 맺어진 부부 관계로 그려진다. 이에 대해 하지원은 "대본을 봤을 때 추상아에게 방태섭은 사랑이 아닌 이해관계에 가까운 인물이었다"라며 "다만 '방태섭은 추상아를 사랑했다'는 설정이 있어서 그 지점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태섭과 추상아의 사랑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건 다음 작품에서 주지훈 씨와 기회가 되면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유명 셰프 정호영, 정지선과 함께 홍콩 임장 투어에 나섰다.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이 "자영업 3인방과 함께 홍콩 임장 투어를 준비했다"며 정지선, 양준혁과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선은 대만에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있던 상황. 그는 "2호점 후보로 홍콩을 고려 중"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세 사람은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중식당을 찾았다. 리만싱 셰프가 선보인 다양한 요리와 하루 약 300명의 손님과 직원 100여 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운영 방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서구룡 문화지구를 방문한 이들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홍콩'을 찾았다. 홍콩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시그니처 전복 타코를 맛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해외 매장 오픈 기대된다", "먹방이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지난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연 매출 30억에 달하는 양준혁이 연 매출 300억에 달하는 대전 최대 규모의 수산 업체에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루 거래 물류만 약 7톤, 100여 종의 수산물이 있는 초대형 규모에 양준혁은 연 매출 300억을 목표로 수산물 총집합소 사업에 남다른 야망을 보인 바 있다.한편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1회는 최고 시청률 5.5%(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00주 연속 동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킥플립 민제가 뉴질랜드 복수 국적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킥플립(KickFlip)이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멤버 민제는 뉴질랜드 복수 국적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민제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당연히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었다. 그래서 뉴질랜드 국적을 포기했고, 고민은 없었다"라고 말했다.킥플립은 네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신작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Twenty'(트웬티)를 포함해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전곡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한층 대담해진 킥플립의 변화를 접할 수 있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이다.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망설이지 않고 첫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돌직구 고백송에 생기를 더한다.킥플립의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