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박지훈(26)과 문상민(25)이 아이돌 못지않은…
채종협이 자신을 밀어내던 이성경의 진심을 알고 직진 고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지난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4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에게 저극적으로 다가가는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란은 차 안에 둘이 남게 된 선우찬에게 "나 왜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인 거냐"고 했다. 선우찬이 당황해서 되묻자 송하란은 "왜 좋아하면 안 되는 거냐"고 했다.앞서 송하란은 김선(강애심 분)과 선우찬의 대화를 듣게 된 바 있다. 당시 김선은 선우찬에게 "너 송 디자이너 좋아하냐"며 "맞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송우찬은 "그런거 진짜 아니다"며 "제가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이다"고 말한 바 있다.김선은 어이없어하며 "아니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이 어딨냐"며 "너 설며 유부녀를 좋아하냐"고 했다. 이에 놀란 선우찬은 "아 유부녀 아니다"고 했다. 김선은 "그럼 대체 왜 좋아하면 안 된다는 거냐"고 했고 선우찬은 계속 대화를 회피했고 송하란은 두 사람의 대화를 끊어 내기 위해 뒤에서 김선에게 "아 할머니 저 수건 좀 부탁 드리겠다"고 했다.이를 언급하며 송하란은 "미안한데 우연히 다 들었다"며 "근데 도저히 해석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도 아니고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이란 게 말이 좀 이상하다"고 했다. 송하란은 "아 내가 유부녀도 아니고 굳이 따지면 뭐 걸릴 게 없는 사인데 그게 무슨 뜻이냐"며 "아 내가 뭘 따지겠다는 게 아니라 정말 단순히 궁금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엉뚱한 햇살캐'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격, 화제의 중심에 선 캐릭터 뒤에 숨겨진 반전의 본업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꽉 채웠다.지난 28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7회에서는 먼저 '완자 퀸카' 밈으로 예능까지 접수한 15년 차 중식 셰프 박은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흑백 요리사'를 통해 '중식 여신'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 현재는 자신만의 색을 입힌 레스토랑을 이끄는 오너 셰프. 예능까지 맛있게 접수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에 대해 헤드 셰프 윤준원이 "자꾸만 돌변하는 광기의 박은영 셰프"를 제보했다.박은영은 일란성 쌍둥이 언니 박은경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날은 두 사람의 생일로, 셀프 생일상을 차리는 과정이 공개됐다. 그런데 얼굴과 목소리도 판박이인 쌍둥이 자매의 요리 DNA는 극과 극. 박은영이 마파두부 탕을 뚝딱 완성하는 사이, 박은경의 삐걱거리는 칼질과 미역국의 미묘한 맛이 대비된 것.하지만 박은영이 연습 중이라는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 안무를 두고 벌어진 '춤 배틀'에서는 자매가 똑같은 '안광'을 장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회식 때 노래방에서 춤을 추며 다가오는데 너무 무서웠다"는 윤준원의 제보까지 더해지자 폭소가 터져 나왔다.그러나 레스토랑에서의 박은영은 완전히 달랐다. 주방을 진두지휘하고 마지막까지 디테일을 치밀하게 체크하는 등 '오너 셰프'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것. 그의 시그니처인 동파육 만두를 비롯해, 고추장 버터 짜
김혜윤이 죽음의 문턱에 선 로몬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소멸을 선택했으나,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 기적처럼 다시 나타나며 감동적인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2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12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비극적인 운명을 극복하고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자신을 대신해 총을 맞고 생명이 위독해진 강시열을 살리기 위해 파군(주진모 분)이 예언했던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인간이 되어 삶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영영 소멸할 것인지 결정해야 했던 은호는 결국 현우석(장동주 분)에게 운명을 거스를 수 있는 기운이 담긴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자신을 찔러달라고 부탁했다. 은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소멸을 택했고, 형체가 사라져가는 순간까지도 강시열에게 자신을 잊고 평범하게 행복해지라는 소원을 남기며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은호의 희생으로 목숨을 건진 강시열은 다시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명성을 떨치며 복귀했지만 10년이 흐른 뒤에도 은호를 향한 그리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우석은 이제 그만 은호를 잊으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으나 강시열은 은호가 여전히 곁에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확신을 버리지 않은 채 추억이 깃든 옥탑방을 지켰다. 간절한 기다림 끝에 강시열은 옥탑방 난간에서 추락할 뻔한 위기의 순간, 환영처럼 나타난 은호의 손에 붙잡혀 목숨을 구했다. 소멸한 줄 알았던 은호가 구미호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강시열 앞에 나타난 것이다.기적처럼 돌아온 은호는 강시열의 간절한 마음이 삼도천 앞에 서 있던 자
MBN '천하제빵'이 경악과 충격이 난무한 '2라운드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공들인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방송이 공개된 이후 "출연진의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다", "프로그램명은 '제빵'이지만 제과 분야에 유리하다", "전개가 진부하다"는 등의 혹평이 이어졌다. 시청률 역시 2%대로 출발했지만, 3회 만에 1%대로 하락했다.'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3주 차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에서 김나래가 5위를 차지해 끝없는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지난 4회에서는 2라운드 '빵 먹기 좋은 날'을 주제로 8팀의 팝업스토어 오픈 전쟁이 종료된 가운데 3라운드 진출과 탈락 여부에 궁금증이 증폭됐다.3월 1일(일) 방송될 5회에서는 단 1점 차이로 2라운드 1, 2등이 갈려 놀라움을 안긴다. 8팀 중 1, 2위 팀은 전원 생존, 3~7위 팀은 탈락 후보, 8위 팀은 전원 탈락하게 되는 상황. 3위부터 7위 팀들은 팀원들과 한순간 동료에서 경쟁자가 되어야 하는 잔인한 현실에 착잡함을 내비친다. 막상막하 점수로 행운의 합격권을 얻은 1, 2위 팀은 어디일지, 3~7위 팀 중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추가 생존자들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임동석은 흔들림 없는 무심한 태도로 '제빵계 최강록'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것과는 달리 2라운드 최종 발표 전 "가슴을 무너뜨리더라고요"라는 반전 고백을 내뱉어 시선을 강탈한다. 1라운드 1, 2, 5위가
산악인 오은선과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길을 나선다.1일(일) 오전 6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영상앨범 산'에서는 물 맑은 섬강과 간현 유원지가 자리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를 찾는다. '동쪽에는 치악이 서리고 서쪽에는 섬강이 달린다'는 말처럼 원주시 남동부에 위치한 치악산은 원주를 대표하는 명산이다.구렁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꿩을 구해준 나그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꿩이 몸을 던져 상원사 동종을 울렸다는 설화에서 유래해 '꿩 치(雉)'자를 써 치악산이라 불리게 됐다. 눈이 많이 내리는 원주는 겨울이면 설국으로 변하며, 그중에서도 치악산 상고대는 빼어난 절경으로 손꼽힌다. 능선마다 보은의 이야기를 품은 채 장엄한 풍광을 선사하는 치악산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2년 전 여름 치악산 종주에 이어 이번에는 동계 종주에 도전하는 김동완 씨와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좌를 등정한 오은선 대장. 고요하면서도 단단한 기품을 지닌 겨울 치악산의 모습에 기대와 설렘이 크다. 영서 지방의 명산답게 오르는 길은 여러 탐방로가 마련돼 있지만, 상원골 코스는 오랜 세월 산꾼들의 발길이 이어져 온 길이다. 눅눅한 안개가 깔린 흐린 날씨 속, 땅은 단단히 얼어붙고 그 위에 소복이 내려앉은 눈은 마치 흰 도화지를 밟는 듯 깨끗하다. 풍성했던 잎을 스스로 떨구고 맨몸으로 혹한을 견디는 겨울 산의 기개를 느끼며 상원사를 향해 한 걸음씩 발을 옮긴다.4월이 돼야 비로소 봄소식을 전하는 치악산은 여전히 깊은 한겨울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산 아래는 따뜻하더라도 산에 오를 때는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춰야 한다. 모양 그대로 얼어붙은 계곡 길을 따라 오를수록 눈 덮인 숲은 점
'아는 형님' 히밥이 먹방 후 병원에 입원했던 일화를 전했다.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이날 히밥은 먹방 중 병원에 실려 간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먹다가 병원에 입원한 적이 딱 한 번 있다. 군대 인스턴트 음식으로 크림 우동, 라면, 뽀글이 30개 정도 먹었는데, 소화가 너무 안 되더라. 내 위에 실망한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결국 병원에 5일 동안 입원했던 히밥은 "의사가 배를 보고 '임신 가능성 없냐'고 물을 정도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렇게 묻지"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히밥은 '못 먹는 음식'으로 고수를 꼽으며 "향에 약해서 못 먹는다. 또 갑각류는 안 좋아한다. 껍질 까는 동안 칼로리 소모가 엄청 되잖냐. 그런데 먹을 게 별로 없다. 너무 비효율적이다. 먹어도 배가 고프다"며 남다른 시선을 드러냈다.히밥의 학력 공개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중국 명문대인 베이징대학 사회학과 출신인 것. "명문대 출신으로 먹방 유튜버가 된 것에 부모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히밥은 "그래서 엄마랑 1년간 연락 안 했다"고 고백했다.부모님의 마음을 바꾸고, 인정받은 시기를 묻자 히밥은 "차 사주니까 인정해 주더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히밥(본명 좌희재)은 1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전성기 시절 월 수익이 1억 원 이상, 누적 조회수 수익이 40억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라면 25봉지 먹방 기록 경신했으며, 과거 배달
가수 백지영이 성형 후 부작용을 고백했다.28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 (재수술 고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코 성형수술을 계획 중인 스태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는 "성형은 트렌드를 따라가는 순간 망한다. 재수술의 굴레에 빠진다. 자기 얼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각을 찾아 시술해야 한다. 자기한테 맞는 수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백지영은 "한 번에 여러 수술을 권하는 병원은 피해라. 잘 안됐을 때 원인을 알 수 없다"고 강조하며 "나도 수년간 실패를 경험했다. 나도 성형 트렌드를 따라가서, 쌍꺼풀을 두껍게 했다"고 털어놨다.'재수술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이유에 대해 백지영은 "하다 보면 욕심이 나는 게 아니라 남들한테 안 보이는 단점이 나한테 보인다. 한 번 수술해서 좋아진 경험이 있으면 그 경험 때문에 또 하게 된다. 심리적인 게 있다"고 설명했다.백지영의 첫 성형수술은 엄마의 권유였다고. 그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 방송 관련 학과에 들어갔을 때 엄마가 ‘눈, 코, 입 해야 하지 않겠냐’고 물어봐서 하게 됐다. 미인대회 3등 할 때도 수술 후였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다시 돌아간다면 첫 수술은 안 한다. 살아보니까 얼굴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더라. 요즘은 내 옛날 얼굴처럼 쌍꺼풀 없고, 코도 작고, 얼굴도 동글동글한 게 트렌드더라. 그래서 안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직접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백지영은 "코가 원래 긴 코였는데 어느 순간 모양이 변했다. 올라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하룡이 인맥 관리의 고충을 전했다.28일 방송된 MBN '데이앤나잇'에는 임하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주하가 "정말로 전화번호가 1만 2천 개가 맞냐"고 묻자, 임하룡은 "명함을 받으면 무조건 저장하는 습관이 있다"고 답했다.현재 연락처는 1만 3천 개, 카톡 친구는 1만 2천 명에 달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하지만 '인맥 부자'의 삶에는 남모를 대가가 따랐다. 임하룡은 "예전에 페이스북에 답장을 할 때는 몇 시간이나 썼다"며 "얘한테 해주면 다른 애가 섭섭할까 봐. 이러다가 큰일 나겠더라"고 떠올렸다."나중에 녹내장까지 왔다"며 "너무 혹사해서. 요즘엔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임하룡은 "그래도 연락 오는 데가 많다. 하루에 한두 명은 돌아가시고 결혼도 한다"며 "그거(경조사를) 다 챙기려면 내 생활이 간당간강하다. 그래서 이제 고르게 되더라. 치사하지만"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박은영 셰프의 진면모를 폭로했다.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최근 '춤추는 셰프'로 변신한 '흑백요리사 출신 박은영은 "요리할 때보다 춤을 추니까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밝혔다.전현무는 "개인적으로 잘됐다고 생각한다. 촬영으로 홍콩에서 저랑 만났는데, 생각보다 방송 섭외가 없더라. 그때부터 너무 뜨고 싶어서 춤을 췄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 "'흑백요리사' 출연자인데 생각보다 관심을 받지 못 하더라. 어떻게든 떠보려고 춤을 추더라. 똘끼가 원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다 때가 있다"며 응원했다.박은영 셰프의 집이 공개됐다. 셰프의 깔끔하고 넓은 주방, 각종 양념장이 가득한 냉장고 그리고 심플한 베드룸과 씨티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박은영과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언니 박은경 씨가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도플갱어 비주얼에 매니저로 등장한 헤드 셰프는 "일란성 쌍둥이인데, 처음 봤을 때 혼란스러웠다. 요리 못하면 언니, 요리 잘하면 동생이다. 언니는 금융 쪽 근무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쌍둥이는 목소리까지 똑같아, 제작진까지 난감하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언니는 얼굴 점이 없고, 박은영은 턱 밑에 점이 있다"고 구분법을 설명했다. 박은영은 "4분 차이 언니랑 같이 사는 중"이라고 전했다.'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는 중식 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공부를 잘하지 못했는데, 부모님이 '대학은 꼭 가야 한다'고 했다. 전문대를 찾다가 조리학과를 발견했다. 재미
배우 이요원이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29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삼남매 엄마' 이요원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12세 막내아들 박재원 군을 소개했다. 박재원 군은 엄마를 쏙 닮은 청초한 비주얼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재원 군은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농구 실력까지 겸비한 유망주였다. 그는 "현재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단 포인트 가드로 활약중이다"고 소개했고, 집안 벽면에 걸린 각종 대회를 휩쓸며 획득한 메달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이요원은 아들의 경기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MC 은지원이 "직접 운전을 하냐"고 놀라워하자 이요원은 "운동 시작하고 나서 지방도 많이 가고, 운전을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재원 군은 "동생이 같고 싶다. 서이 너무 귀엽다"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농구대회 현장에서는 이요원의 아들과 같은 팀에서 활약 중인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등장했다. 장남 준후 군이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부부가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이요원은 "읻병헌, 이민정 부부도 아이들 경기에는 웬만하면 빠지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경기를 뛰는 시기가 짧아 다들 보러 오게 된다. 경기를 지켜보는 것 자체가 힐링"이라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미국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고3 아들 룩희의 운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드디어 룩희가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필기는 학교에서 봤고, 50시간 연습하고 시험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아들이 아빠 권상우가 아닌 이모부에게 주행 연습을 부탁했다"고 밝힌 손태영은 "아빠랑 하면 싸울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불안하게 아들 차를 보던 그는 "오늘 안에는 돌아오겠죠?"라며 응원해 폭소케 했다.손태영은 "권상우가 뉴저지에 왔다"고 밝히며 "와서 15시간 잤다더라. 잠이 잘 온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안 그랬다"고 남편의 변화를 이야기했다.지인이 "3일 전보다 얼굴 작아졌다. 남편이 옆에 있어서?"라며 너스레를 떨자, 손태영은 "운동해서 그런가? 남편 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선사했다.손태영은 딸 리호를 위해 스키를 구입해 스키장에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에 금메달 딴 최가온 멋있더라. 난 어릴 때 스키 탔는데, 하강할 때 한번 공포 느끼고 못 타겠더라. 이후 스키장 가면 썰매 탄다"고 고백해 배꼽을 쥐게 했다.그러면서 "남편은 보드 좋아하더라. 룩희는 스키인데, 3월부터 축구 시즌 시작이라 안 갈 것 같다. 아들이 요즘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빠 옷은 못 입는다. 허리가 안 맞아. 너무 말라서"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600달러(한화 약 83만원) 한정
2년 전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역을 맡아 체중을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진 박민영이 새 작품 '세이렌'을 통해서는 이명까지 느꼈다고 밝혔다.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김철규 감독과 배우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참석했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를 둘러싼 죽음의 진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박민영은 극 중 미술품 경매사로 변신했다.박민영은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그는 위하준, 김정현과의 호흡에 대해 "다 좋았다. 진심을 가지고 연기하는 배우들을 만나게 해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했다. 촬영장 분위기도 정말 다정하고 따뜻했다. 슛이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배우들끼리 이야기하고 웃다가도 슛이 들어가면 각자의 위치에서 3초 안에 역할로 바뀌었다. 그 모습이 너무 놀라웠다. 나는 이명까지 들렸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경림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박민영은 "그랬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박민영은 한설아 캐릭터에 대해 "이 친구는 밥을 잘 먹지 않는다. 주변에 슬픈 비극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집에 가면 물과 술밖에 없다. 밖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지독히 외로운 캐릭터다. 그런 공허함을 앓고 있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살을 찌운 모습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결국 물과 술만 마셨다. 촬영하면
'아는 형님' 88kg에서 44kg 감량한 김신영이 요요를 고백했다.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했다.이날 김신영은 지난 2023년 12월 출연했을 때와 달리 살이 오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0년 넘게 '44kg'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 중이었던 그에게 요요가 찾아온 것.먹성에 대해 김신영은 "2003년 한창때 대패삼겹살 둘이서 64인분 먹었다"고 고백했다. 강호동은 "64인분을 작정하고 먹진 않잖냐. 컨디션이 좋은 날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신영은 이를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술을 끊은 후 살을 확 뺐던 김신영은 "지금도 술은 안 먹는다"면서 요요의 이유에 대해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원래 살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요요가 안 온다고 하잖냐.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말했다.'요요' 이유를 찾기 위해 서장훈은 "심경의 변화가 있던 거냐"고 물었지만, 김신영은 "변화 하나도 없다"면서 "'인생 뭐 없냐' 싶어서 맛있는 거 조금 먹었다"고 털어놨다.김신영은 "초코케이크 한 개를 먹었다. 조각 케이크 아닌 한 판"이라고 밝히며 "라면 3봉, 비빔라면 2봉, 짜장라면 2봉을 먹었다. 아직 옛날의 식욕이 남아있더라"고 털어놔 놀라게 했다.최근 홀로서기 중인 김신영은 "IP 회사를 만들었다. 연출, 제작. 프로듀싱을 하고 싶더라. 쇼츠 드라마 회사인데 곧 시작이다. 1인 4역 연기로 '빠지 오빠'를 연기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