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장근석이 재력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출연했다.이날 장근…
탁재훈이 지코의 공개 연애를 저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던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숙집 콘셉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숙집 규칙에는 '연애 절대 금지'라고 적혀 있었다. 하숙집 주인인 이수지가 세 사람에게 "여자친구 없지?"라고 묻자 명재현은 바로 "네"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준은 명재현을 가리키며 "여기는 있어도 없다고 할 거다. 나는 진짜 없다"고 말했다. 명재현은 "저는 연애하면 하숙집 출입 금지가 아니라 진짜 큰일 난다"고 밝혔다. 연애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도 "아뇨"라고 선을 그었다. 요즘에도 계약서에 연애 금지 조항이 묻자 명재현은 "지코 형이"라며 머뭇 거렸고, 탁재훈은 "지도 연애 했잖아"라고 설현과 공개 연애를 했던 지코를 저격했다. 지코는 2016년 8월 설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한달 만에 결별을 알렸다. 이에 명재현은 "내가 겪었던 것들을 너네는 겪지 말고 좋은 것만 겪어라"라는 지코의 뜻이라고 말했지만, 탁재훈은 "자기가 겪었던 게 좋은 거야"라고 팩폭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데뷔 초 손예진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배우 경수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털털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했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이 한데 모여 북적이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진은 특유의 세심함과 예능감을 뽐내며 팀 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우선 경수진은 '구기동 프렌즈'의 살림꾼 역할을 자처하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무려 6인분의 설거짓거리 앞에 첫 주자로 당첨된 안재현이 홀로 분투하자, 이를 본 경수진은 망설임 없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곁을 지켰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함께한 경수진의 의리 있는 지원사격 덕분에 현장은 훈훈한 '설거지 케미'로 가득 찼다.이어진 밤, 평소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는 경수진을 위해 동사친들은 아늑한 '오렌지 방'을 흔쾌히 양보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도 경수진은 주변 소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10시간 동안 깊은 잠에 빠지며 프렌즈들을 놀라게 했다. 잠에서 깬 경수진은 구기동이 불면증 치료제라며 만족스러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아침 식사 자리에서 진행된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경수진은 당차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시작하자마자 한 발로 껑충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덜 마른 머리에 수건을 두른 모습이 마치 발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독보적인 반전 매력을 뽐냈다.경수진은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에도 함께했다. 생애 첫 맞춤 슈트를 제작하기 위해 나선 최다니엘을 위해 이다희와 함께 '슈트 메이트
크리에이터 랄랄이 파리 출장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식을 즐겼다.지난 주말 랄랄은 남편과 함께 왕복 600만원대 비즈니스석을 타고 입국했다. 랄랄은 한국에 오자마자 한식을 즐기며 진정한 한국인다운 모습을 보였다.앞서 랄랄은 파리에서 열리는 화장품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출장을 떠났다. 딸 서빈 양은 한국에 두고 남편과 함께 출장을 다녀왔다.한편 랄랄은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958년생 중년 여성 캐릭터 '이명화'는 부녀회장·건물주 콘셉트와 직설적인 말투로 화제를 모았다.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굿즈 사업으로 지금까지 6년 동안 번 돈을 거의 다 날렸다"며 "재고 보관 비용과 폐기 비용까지 발생하면서 손실이 더 커졌다"고 털어놨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1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출연한다. 이서진이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10여 년만으로, 두 배우가 함께 방송에 등장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소문난 님과 함께'는 셀럽과 그 주변인이 함께 출연해 평소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계의 속내를 풀어내는 토크쇼 형식의 코너로, 개그맨 정태호가 고정 패널로 함께 한다.두 배우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나란히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이서진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어 온 베테랑 배우이지만 연극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아성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 데뷔를 알린다.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역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극 중 관계처럼 실제로도 비슷한 나이 차이를 가진 두 배우는 방송을 통해 연극 준비 과정, 처음 무대에 서는 소감과 설렘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의 특별한 우정도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두 사람은 4살 터울의 선후배 사이이지만, 이서진이 형인 김광규를 거꾸로 동생처럼 대하는 독특한 관계로 오래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웅다웅 티격태격 특유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서진의 김광규와의 '끝까지 가는 관계'에 대해 어떤 속내를 드러낼지 주목된다.고아성의 출연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고아성은 동경해 온 안톤 체
‘하트시그널5’의 ‘인기남’ 박우열이 ‘연예인 예측단’을 들었다 놨다 하는 플러팅 스킬로 ‘우아한 폭스’라는 애칭을 얻는다.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보내는 설레는 일상이 공개되는 한편,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날카로운 추리의 ‘촉’을 세우며 이들의 달달한 케미스트리에 빠져드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연예인 예측단’은 앞서 입주자 6인이 보낸 ‘호감도 문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한다. 그러던 중 김이나는 2표를 얻은 박우열에 대해 “긍정의 의미로, 굉장히 우아한 여우일 것 같다. 이번 시즌을 힘들게 만들 주범 중 한 명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측한다. 반면, 로이킴은 첫 회 ‘썸 추리’에 실패해 ‘똥촉 타이틀을 얻은 데 대해 “후유증이 크다”면서 “일주일째 잠을 못 자고 있어서 (눈이) 퀭하다.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과연 이번에는 로이킴이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을 제대로 예측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2일 차 아침이 공개된다. 이날 박우열과 정규리는 전날 약속한 대로 출근길 ‘카풀’을 한다. 차 안에서 박우열은 정규리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네며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찍어 달라고 하고, “마음 같아서는 회사까지 데려다 주고 싶다”라는 심쿵 멘트를 던진다. 또한 그는 “원래 운전을 좋아한다”며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4월 3주 차 주간 2049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구성환의 진심 어린 도전과 박경혜의 현실 밀착 자취 라이프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끌어내며 금요일 밤 예능 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12월 고정 출연자였던 박나래와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하차한 바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여정과 자취 4개월 차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나아가 4월 3주 주간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0%까지 치솟았다.이날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벚꽃길을 마주한 장면과 박경혜의 녹과 곰팡이가 공존하는 ‘6평 원룸’이 공개되는 장면이었다. 고된 여정 속에서도 피어난 벚꽃의 낭만과 자취 초보의 현실이 맞닿은 순간이 깊은 여운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구간에 도전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11년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의 아픔을 털어놨다. "힘든 마음을 깨고 싶어서 걷기 시작했다"는 그의
1986년생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5년 만에 무대에 돌아온다. 작품에 참여하는 건 40대에 들어선 이후 처음이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마음속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치유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재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소진의 합류 소식이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극 중 박소진은 깊은 슬픔을 간직한 꽃집 사장 미호로 분한다. 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면서, 잊히지 않는 두려운 과거의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박소진은 아픈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미호의 서사를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녹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박소진은 그간 드라마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진정성 어린 연기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그가, 연극 ‘완벽한 타인’ 이후 5년 만에 오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위로와 여운을 전할지 이목이 쏠린다.박소진이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박소진 외에도 진선규, 이희준, 고보결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박소진은 2023냔 이동하와 결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남보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아 인턴 레쓰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출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살이 다소 오른 듯한 남보라는 오히려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24년 10월 김승혜와 결혼한 김해준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한 입만' 기회를 날렸다.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9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맛둥이 홍이수 특집'을 맞아 두 번째 식당으로 국시집을 찾았다.이날 '쪼는맛'에 걸린 김해준은 한입만으로 국시를 가득 넣은 국자에 입에 대보던 중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황제성이 "너 닿았지, 닿았다, 닿았다"라며 단번에 지적했다.김해준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멤버들은 "뭐가?", "또 뭔데, 왜 그래?"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잠시 후 김해준은 "솔직하게 말씀드린다, 나중에 말이 나올까 봐"라며 "국자가 커서 입에 대보는 과정에서 국물이 한 방울 입에 들어갔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분노가... 진짜..."라고 덧붙이며 억울한 심경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를 본 김준현은 "(제작진과) 합의를 원하는 거지?"라며 김해준에게 물었지만, 김해준은 "합의할 생각 없다"라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저는 당한 게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합의나 재대결 같은 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제작진과 멤버들을 향한 불신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멤버들은 "우리는 괜찮으니 제작진과 합의를 봐라"라며 '한 입만' 재도전을 권유했지만, 김해준은 "이건 제 실수니까 깔끔하게 포기하겠다"라며 '한 입만' 기회를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김해준은 앞선 545회 '먹방 총회' 특집에서 멤버들의
장윤정이 이혼 아픔을 딛고 민화 작가로 데뷔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즈의 첫 플리마켓이 공개된다. 황신혜와 정가은이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는다. 과거 이혼 후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민화를 시작했던 장윤정은 7년 넘게 작업을 이어오며 작가로 성장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긴 대표작을 포함하여 10여 점의 민화 작품을 감상한 두 사람은 장윤정의 작품에 감탄을 표한다. 특히 황신혜는 “보통 수준의 그림이 아니다”라고 극찬하며, 편안했던 시기와 힘든 시기에 그린 작품이 각각 무엇인지 묻는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 장윤정을 놀라게 한다.황신혜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가게’로 동생들을 이끈다. 세 사람은 전액 기부를 목표로 한 플리마켓을 앞두고 기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식사를 즐긴다. 식사 도중, 플리마켓 회의가 이어지고 이들은 물건 가격 책정부터 수익금 기부처, 예상 수익까지 꼼꼼하게 논의한다.플리마켓에 대한 긴장과 걱정을 표하면서도 쌈밥을 한입 가득 먹는 ‘먹짱 신혜’ 모습에 동생들은 웃음이 터진다. 이어 장윤정은 SNS에 올린 플리마켓 홍보 글 후기를 전하며, 자신의 물건보다 황신혜의 애장품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세 사람은 수익금 전액 기부로 진행되는 첫 플리마켓을 시작한다. 황신혜는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정가은은 작아진 자녀 의류를, 장윤정은 직접 그린 민화를 활용한 소품을 선보이며 정성껏 준비를 마친다. 플리마켓의 흥행을 위해 황신혜는 스타일링 팁을 전하며 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코르티스만의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이번 앨범으로 첫 컴백 활동을 펼친다. 마틴은 "이번 컴백에서는 코르티스만의 이야기를 담고자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하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 프로듀서들과 믹싱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혼을 갈아 넣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잘될 거란 확신이 있다.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많이 들은 지금도 소름 돋을 만큼 좋다. 질리지 않는 뜨거운 온도의 곡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코르티스는 신보로 데뷔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주훈은 "데뷔 앨범 때는 첫인상이 될 사운드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무대 위 재미있는 요소에 좀 더 집중해서 곡을 만들었다. 데뷔 후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좋은 양분이 됐다"고 밝혔다.신보 콘셉트 포토에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에는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제임스는 "피붓결이 다 보일 정도로 최소한의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했다. 말로만 솔직하지 않고 꾸밈없이 리얼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크서클이 보이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코르티스는 앞서 데뷔 앨범 수록곡 'GO!'(고)로 숏폼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
'짠한형' 배우 수지가 절친 조현아의 가장 힘든 순간을 끝까지 지켰다.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현아는 6년 전 모친상을 떠올리며, 곁을 지켜준 수지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털어놨다.조현아는 "수지랑 술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친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느낌이 왔다. 어머니가 9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준비는 해둔 상태였다"고 회상했다.어머니가 떠난 후 다음 날 아침부터 장례가 시작됐다고 설명한 조현아는 "수지가 바로 와서 인사를 드리고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눈길을 끈 건 수지의 행동이었다. 조현아는 "3일 동안 한 자리에 앉아서 오징어를 네 봉지나 먹은 것 같다. 사람들이 와서 '수지다' 하고 알아보는데도 '오징어 좀 더 주세요' 하면서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조현아는 "그 상황에서 그렇게 끝까지 있어주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화장터도 같이 가고, 장지까지 따라왔다"면서 "거기서 '어머니, 제가 언니 잘 챙길게요'라고 인사를 해줬다. 그게 쉽지 않은데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요즘 세상에서 보기 힘든 일"이라며 "부모를 떠나보낸 사람은 안다. 그게 얼마나 고맙고 힘든 일인지"라고 수지를 극찬했다.조현아는 당시 수지가 보여준 세심한 배려도 떠올렸다. 그는 "첫날은 손님이 많아서 땀도 많이 흘렸는데, 수지가 '언니 나 안아봐' 하더니 '가서 씻고 와'라고 하더라"며 "현실적인 것까지 챙겨주는 친구"라
안효섭이 6살 연하 채원빈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린 채원빈은 “그래서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은 귀여움들이 있었다. 상상력도 풍부하시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으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했다.이처럼 최상의 팀워크를 예고한 두 사람이 보여줄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이 커플의 키워드로 ‘튜담커플’을 꼽은 안효섭은 “얼마 전 콘텐츠 촬영을 할 때 채원빈 배우가 ‘튜담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데, 늘 ‘튜닥튜닥’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름에서
'나는솔로' 30기 출연자 영수와 옥순의 '럽스타그램'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최근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8등신으로 만들어주시는 옥순님께 무한 감사"라며 하트 이모지와 함께 옥순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영수는 실내 카페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옥순과 함께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수는 블랙 셔츠를 입은 단정한 스타일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옥순은 화이트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영수는 카페 입구 앞 계단에 서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으며 전체 블랙 착장과 베이지 컬러 신발이 대비를 이루며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다른 사진에서 영수는 같은 장소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한쪽 다리를 가볍게 들어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존잘존예커플" "두분 늘 응원합니다" "얼굴이 둘다 폈다 너무이뻥" "옥순님을 만나셔서 더더더 좋아지신 영수님 한순간의 선택이 이리 중요합니다" "알콩달콩 예쁜 사랑 하세요" "참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나는솔로' 30기 최종화가 끝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현커가 돼서 2주 만에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라며 옥순의 손을 잡았다. 옥순은 영수를 향해 "진짜 솔로나라 나오니 되게 적극적이더라"며 사생활도 깨끗하고 믿음이 가고 나쁜 남자같이 생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