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복귀의 파급력을 수치로 증명했다.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 된 방탄소년단의 '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배우 김지원이 슬림해진 몸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보다 마른 상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에는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김지원이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ECLETTICA'(에클레티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날 김지원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딥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목걸이를 따라 반듯하게 이어진 어깨 라인과 선명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김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 때 흉곽 뼈가 도드라졌고, 가녀린 팔 라인이 포착되면서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마른 것 같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한 것 아니냐", "촬영 때문인 건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김지원은 어깨뼈가 훤히 나오지 않았고, 팔뚝에 살도 조금은 붙은 상태였다.앞서 김지원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체형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역할 특성상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해서 1년 정도 관리했다"며 "무거운 음식은 먹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지원은 SBS 신작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안보현의 반항적인 시크미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앞서 그는 지난달 10일 종영한 tvN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안보현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호를 통해 기존의 듬직하고 선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고 짙어진 눈빛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화보 속 안보현은 독보적인 피지컬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가죽 재킷과 와이드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반항적인 시크 무드를 내비치는가 하면,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로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하며 강렬하고 절제된 남성미를 발산했다.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몽환적인 컷에서는 특유의 나른한 섹시미를 극대화해 담아내는 등 룩의 변화에 맞춰 섬세하게 눈빛의 농도와 포즈를 조절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안보현은 컷마다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재벌X형사2' 진이수, 어떻게 달라질까?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2'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다시 '진이수'라는 캐릭터에 스며드는 지점에 대해 그는 "에너지도 다르고, 시즌 1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그 진중함 안에서도 '재벌'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분이 '재벌X형사'를 좋아했던 이유가 진이수의 깨발랄함도 있을 텐데 그걸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 그 중간 지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여 '재벌X형사2' 속
배우 강소라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소라는 두 딸을 키우며 겪는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아들에 비해 딸이 쉽지 않냐"고 묻자, 강소라는 "느낌이 다르다"며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고 답해 딸 육아의 특징을 설명했다. 탁재훈과 이상민 등 패널들은 딸이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았는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저를 닮은 거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강소라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을 꼽았다. 강소라는 "오늘처럼 일을 나오는 날이면 너무 행복하다"면서 "전날부터 설레서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났다. 평소에 애들 등원시킬 땐 눈이 안 떠지는데 오늘은 저절로 눈이 떠졌다"고 기쁨을 표출했다.특히 강소라는 딸들이 더 성장하면 촬영 현장에 데려가고 싶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제일 힘들게 일하는 날 데리고 갈 거다"라며 "액션신, 진흙탕 이런 날 데려갈 거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봐라. 너네 사교육비는 여기서 나온다, 셔틀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강소라는 이날 "다시 태어나면 남편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까다로운 편이라 남편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국내 최초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만든 '보석업계 선구자' 강승기가 30캐럿 다이아몬드 한 알로 인생의 바닥을 찍은 뒤, 다시 300억 빌딩을 세우기까지의 극적인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8번째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개발에 성공한 강승기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현대판 연금술'로 불리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키워낸 다이아몬드로, 천연 다이아몬드와 물리적·화학적·광학적 특성이 동일하면서도 가격은 약 5분의 1 수준. 이번 방송에서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씨앗에서 원석이 탄생하는 과정부터, 정교한 커팅과 연마를 거쳐 주얼리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강승기는 '30캐럿 다이아몬드' 한 알로 벼랑 끝에 섰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군 제대 후 금은방을 열어 젊은 나이에 큰돈을 번 그는 개업 5년 만에 귀금속의 메카 종로까지 입성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던 중 "어마어마하게 큰 다이아몬드를 조용히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밀히 거래 자리에 나섰다. 난생 처음 마주한 30캐럿 다이아몬드의 존재감에 매료된 그는 결국 빚까지 내 4억 원에 구매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 다이아몬드는 초대형 사이즈로 화제를 모았던 축구 스타 호날두의 결혼반지와 동일한 크기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뒤,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면서 4억 원은 고스란히 빚더미가 되고 말았다. 강승기는 "빚을 갚기 위해 집도 팔고 차도 팔았다. 젊은 나이에 사업이 잘 되니 돈 버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했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정보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황정원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ENA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은 드라마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지난 23, 24일 공개된 '클라이맥스' 3, 4화에서 나나는 방태섭이 쫓고 있는 사건의 배후를 캐내는 황정원 역으로 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황정원은 방태섭을 돕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며 상황을 주도했다. 최지호(오승훈 분)에게 의도적으로 음료를 쏟으며 능청스러운 대화들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그 틈을 타 동료에게 시간을 벌어주며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또한 빼돌린 노트북 속에서 핵심 사건 자료들 앞에 마주한 황정원은 추상아(하지원 분)와 한지수(한동희 분)로 이어지는 사건의 연결고리를 포착한 듯 묘한 긴장감을 내뿜으며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처럼 나나는 냉철한 판단력과 과감한 실행력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황정원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과장 없는 표정의 캐릭터 속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인물의 에너지를 열연해 황정원 역할에 힘을 싣는가 하면, 액션을 선보이는 시점에는 임팩트 있는 한 방으로 장르물 속 핵심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원이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에는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원이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ECLETTICA'(에클레티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날 김지원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딥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목걸이를 따라 반듯하게 이어진 어깨 라인과 선명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김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 때 흉곽 뼈가 도드라졌고, 가녀린 팔 라인이 포착되면서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마른 것 같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한 것 아니냐", "촬영 때문인 건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앞서 김지원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체형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역할 특성상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해서 1년 정도 관리했다"며 "무거운 음식은 먹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지원은 SBS 신작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민영을 향한 김정현의 지독한 집착이 피로 물든 파국으로 끝이 났다.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8회에서는 백준범(김정현 분)이 한설아(박민영 분)의 옛 연인 이수호(김동준 분)라는 사실이 드러남과 동시에 백준범의 잘못된 사랑이 끔찍한 파멸을 맞이했다.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 최고 5.1%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과 수도권 기준 모두 8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한설아는 자신의 옛 연인들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의심되는 CEO 백준범과 독대를 통해 그가 전 남자친구인 이수호와 절친 관계임을 확인했다. 절친의 복수를 이유로 자신에게 접근했는지 묻자 백준범은 호기심에서 비롯된 호감임을 밝혔지만, 한설아는 백준범의 말속에 다른 진심이 있으리라 여겼다.특히 한설아는 백준범의 의도가 단순히 복수를 위함이라고 하기에는 그 방법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했다. 타깃인 자신 외에 돈독한 관계로 지냈던 구호단체 팀장까지 살해할 계획을 꾸릴 필요는 없기 때문. 한설아의 말을 들은 차우석(위하준 분)은 이수호와 백준범 사이에 일반적인 관계 이상의 무언가 있으리라 판단했고 두 사람의 DNA 정보를 분석하기로 했다.한설아와 차우석은 VIP 프리뷰 전시장에서 다시 만난 백준범의 DNA를 얻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 그러던 중 샴페인을 한 모금 마신 백준범이 갑작스레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고, 한설아가 응급처치를 하면서 사용한 주사기를 손에 넣은 차우석은 곧바로 혈액 분석을 의뢰하러 떠났다.같은 시각 한설아는 백준범에게 일어난 알러지 반응부터 본능적으로 실행한 응급처치, 그리고 백준범에게서 들었던 이수호에
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2026년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그룹에는 2023년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인기를 끈 나캠든과 브라이언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앰퍼샌드원은 오는 4월 8일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들은 연초부터 시상식, 패션계, 음악방송 스페셜 무대,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컴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앰퍼샌드원은 지난 1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이후 첫 수상이라는 의미를 더하며,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입증했다.또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지난 2월 진행된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데뷔 후 첫 런웨이에 올랐으며, 훤칠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다양한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과 함께하는 ‘FAN THE ONE X STAGE:ON’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앰퍼샌드원은 한층 노련해진 무대 역량을 제대로 뽐냈다. 미니 3집 활동 종료 후 약 5개월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이들은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That’s That)’와 수록곡 ‘I’m Down’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한 성장을 거듭한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다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492만 관객을 돌파하며 15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7만 8569명, 누적 관객 수는 1492만 1384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이에 '극한직업'과 '왕과 사는 남자'의 격차는 약 134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4만 101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64만 4021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4280명, 누적 관객 수 65만 4567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이외에 4위는'메소드연기'(감독 이기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미니 앨범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발표하고 엑디즈표 서정적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6시 신보 수록곡 'X room'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이고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다.신곡 'X room'은 희미해져 가는 관계를 담담히 그려낸 빈티지 발라드곡이다. 서로를 붙잡고 있던 시간을 오래된 필름처럼 천천히 되감아 가며 결국은 괜찮아질 것이라는 조용한 다짐을 전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심은지, 이해솔, 이형석(PNP) 등 유수 작가진이 힘을 보탰다. 앞서 공개된 'X room' 뮤직비디오 티저는 포근하고 따스한 감성을 머금은 장면들로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완편을 향한 호기심을 높였다. 선공개곡 'X room'이 실린 신보 'DEAD AND'에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이번에도 역시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선보이는 신곡 'X roo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신보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다음 달 17일 오후 1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반전 중고 거래 고수 면모를 보였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강소라는 자신이 한 중고 거래 사이트의 매너 온도가 71.8도에 달하며, 거래 완료된 물건이 무려 667개라고 밝혔다.심지어 직거래까지 본인이 나간다고 하자 이를 들은 이수지는 "연예인이라 가품 의심은 안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혹시 누가 의심하면 마스크를 살짝 내려서 얼굴을 보여준다"고 답하면서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박지훈은 25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오랜 공백 끝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순백의 봉투와 그 안을 가득 채운 흰 깃털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투 위에는 'RE:FLECT'라는 각인과 함께 천사 일러스트가 더해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러한 감각적인 이미지가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RE:FLECT'는 2023년 4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단종 오빠', '단종 앓이'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로서 돌아올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또한 박지훈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댄서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후 취미활동에 나섰다.최근 차현승은 자신의 계정에 승마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혈병 완치 소식을 알린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앞서 차현승은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같은 해 6월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이송된 이후 약 6개월간 치료에 전념했으며, 12월 22일에는 SNS를 통해 완치 소식을 전했다.당시 그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투병 생활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며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마음을 다잡았던 시간을 담담히 털어놨다. 특히 “고통조차도 나를 살게 하는 과정 일부라는 걸 깨달았다”라며 “웃다 보니 두려움도 조금씩 사그라들었다”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홍콩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제니는 24일 개인 SNS 계정에 "컴플렉스콘 홍콩!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저와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흰색 코르셋 크롭톱과 검은색 가죽 반바지를 착용했다. 여기에 무릎 위까지 오는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하고 파란색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실버와 블루 색상의 반지도 여러 개 착용했다.공연 실황 사진에는 파란색 조명 아래 마이크를 들고 공연을 진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제니는 검은색 크롭톱과 붉은색 반바지를 입은 안무가들과 무대를 꾸몄다.제니는 지난 22일 개최된 스트리트 패션·컬처 축제 '컴플렉스콘 홍콩'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참여한 메인 프로듀서 25명 중 16명이 그래미 어워즈(이하 그래미)에서 수상했거나 후보로 올랐던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브가 앨범 제작 과정에서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을 '타깃'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K팝의 대기록을 세워온 이들이 그래미 수상이라는 마지막 퍼즐 맞추기를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따른다. '아리랑' 앨범에 적힌 크레딧을 살펴보면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위해 프로듀서, 작곡·작사가 총 43명(멤버 6인 포함)이 모였다. 곡의 '메인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사람은 25명인데, 그중 8명이 그래미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고 8명이 동일 시상식에서 후보였던 이력이 있다.세계적인 팝스타 아델,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 해리 스타일스에게 그래미 본상을 쥐여준 타일러 존슨 등이 대표적이다. 음원의 품질을 맡는 믹스 엔지니어들은 전원 그래미와 인연이 있다.타이틀 곡 'SWIM'은 라이언 테더의 최측근이자 연주자 출신 프로듀서인 타일러 스프라이와 르클레어가 중심이 돼 만든 곡이다. 이들이 곡의 메인 프로듀서가 된 건 두 사람의 뛰어난 연주력 덕분이다. 그래미 심사위원들이 '기계가 만든 음악'보다 '사람이 연주한 곡'에 훨씬 관대하기 때문이다. 이 노래의 믹스는 그래미에서 총 24회 상을 받은 엔지니어인 세르반 게니아가 도맡았다.하이브가 이들을 기용한 건 방탄소년단의 2~3년 내 그래미 수상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이를 본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래미는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수상이 결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