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매니저를 통해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7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를 게재했다.영상 속 다섯 멤버는 묘한 긴장감 속에서 차례대로 랜덤 캡슐을 연다. 캡슐을 확인하는 이들의 머리 위로 기쁨, 슬픔, 분노 등 다양한 감정 이모티콘이 떠오른다. 마지막 순서인 모카가 "너의 최애는 누구야?"(WHO'S YOUR BIAS?)라고 적힌 쪽지를 뽑자, 아일릿은 일제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바로 나"(It's Me)라고 당돌하게 말한다.멤버들의 비주얼도 시선을 끈다. 아일릿은 과감한 탈색 머리와 감각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이코닉한 매력을 뽐낸다. 각자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아일릿은 28일 오후 10시 'It's Me'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선보인다.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박지현이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을 공개했다.28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수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옐로우 톤 슬리브리스 홀터넥 톱과 루즈핏 바지 차림의 박지현은 자연스러운 헤어 번 스타일로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특히, 군살 없이 슬림한 직각 어깨 라인과 팔선이 눈길을 끌었다. 가녀린 목선 아래 선명한 쇄골 라인과 날렵한 턱선이 그의 평소 혹독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현은 카키색 오프숄더 차림의 절친 배우 박세완과의 투샷에서도 남다른 가녀림을 뽐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시사회에서 실물 한 번 봤는데 살 그만 빼도 될 것 같다", "분위기 여신이다" 등 그의 비현실적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박지현은 지난해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80kg에 육박했던 몸무게에서 30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학창시절 초콜릿 12개를 매 교시마다 먹었고 식습관이 고도비만으로 이어졌다"며 "고등학교 내내 햄버거 세트 2~3개를 혼자 시켜 먹고 치킨버거와 초콜릿을 끝없이 먹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살을 빼자 소속사가 생기고 기회가 찾아왔다"며 "발레를 꾸준히 해온 덕분에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박지현은 오는 6월 3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와일드 씽'에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홍일점으로 열연을 펼친다.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슬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정우가 까나리 먹방으로 생선 먹방계의 최강자에 등극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한다. 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가운데, 정우가 생애 첫 까나리 먹방으로 ‘까나리 벌칙계의 권위자’ 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한다.정우는 조식 뷔페에서 까나리를 발견하자마자 정우는 “나는 이거 다섯 마리 먹을래!”라며 남다른 생선 사랑을 드러내 할아버지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정우는 까나리, 고등어 등 생선을 접시 가득 담으며 설렘을 드러낸다.이어 정우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까나리 먹방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침없이 까나리를 한 마리 집은 정우는 양이 적다고 느낀 듯 두 마리를 한 젓가락에 집어 오물오물 먹방을 시작한다. 특히 정우는 까나리로 면치기 스킬을 뽐내며 진공청소기처럼 순식간에 까나리를 흡입해 생선 먹방 최강자에 등극한다고.이어 “우와 맛있쪄”라며 엄지를 척 치켜세우는 정우의 모습에 까나리 액젓 맛을 잘 아는 MC 김종민은 “내가 아는 까나리 맞아요?”라며 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 왕할머니는 “아유 잘먹네 우리 정우가 최고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만들며 생선 먹방 최강자로 거듭난 정우의 까나리 먹방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구교환이 박은영 셰프와 만난다.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28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은 '중식 여신' 박은영이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요리 토크쇼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만화와 영화, SNS 등에서 화제가 된 요리를 실제로 재현해 보는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이날 방송은 박은영의 결혼 소식과 첫 단독 MC 도전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다. 박은영은 단독 MC 소감을 밝히며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분들이 나오시면 좋겠다", "15분이 아닌, 여유 있는 환경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밥은영'의 첫 게스트로는 배우 구교환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다. 박은영은 최근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활약 중인 구교환을 향해 "예능에서 본 '인간 구교환'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남편 밥해줄 때 보다 기분이 좋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구교환 역시 "'흑백요리사' 제 원픽이 박은영 셰프님"이라며 팬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이어 내향적인 성격의 두 사람이 예상 밖 케미를 선보여 흥미를 더한다. 요리 도중 능숙한 박은영과 달리 서툰 손놀림을 보이는 구교환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박은영이 "요리가 잘못되면 교환 씨 탓하면 되겠다"며 농담을 건네자, 구교환은 "저에게 도망치세요", "이건 다 제가 만든 겁니다"라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끝으로 구교환은 "
배우 한동희가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한동희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배우 하지원과 파격 동성 키스신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28일 스프링 컴퍼니는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한동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희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배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동희는 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데뷔해 tvN '슈룹'의 민휘빈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MBC '일당백집사', tvN '세작, 매혹된 자들', TVING '운수 오진 날', JTBC '비밀은 없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 2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스프링 컴퍼니에서 새 출발을 알린 한동희는 다음 달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한동희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았다.한편 스프링 컴퍼니에는 배우 지창욱, 공재경, 김민석, 박성준, 박정원, 이성우, 이재균, 최광제 등이 소속되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영재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합류한다.김영재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을 확정 짓고,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영재는 극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담석경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그가 연기할 담석경은 30년 주부 내공이 깃든 문화센터 요리교실 강사이자 담예진(채원빈 분) 밖에 모르는 다정한 아빠다.특히 언제나 딸의 집에 들러 냉장고를 가득 채워줄 만큼, 진한 부성애로 가득 찬 담석경의 서사는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김영재가 채원빈과 함께 그려갈 따뜻한 부녀 케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앞서 김영재는 여러 전작들을 통해 밀도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때로는 든든한 선배로, 때로는 비틀린 욕망을 숨긴 빌런으로 선과 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관록의 존재감을 뽐내왔다. 이러한 그의 호연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 안방극장에 무공해 재미와 힐링을 전할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한편, 김영재가 캐스팅된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는 29일 밤 9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대만 타이베이 팬들과 다시 자리를 가졌다.피프티피프티는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팬콘서트 'Party Again(파티 어게인)' 일정을 마쳤다. 1월 팬미팅 차 현지를 방문했던 멤버들은 약 3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대만 팬들과 시간을 공유했다.이날 공연은 'Starry Night(스태리 나잇)'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신곡인 '가위바위보'를 비롯해 팀의 색깔을 보여주는 대표곡들을 차례로 가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Candy(캔디)'를 재해석해 선보였으며, 본연의 에너지를 담아낸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팬들을 위한 소통 순서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K팝 챌린지와 랜덤 플레이 댄스를 시연하고, 관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유대감을 쌓았다.무대를 마치며 멤버들은 "오늘 저희에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계속 찾아오고, 트웨니(팬덤 명)들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타이베이 일정을 마무리한 피프티피프티는 향후 여러 방식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카이가 '평생 결혼 금지' 조항을 보고 이상민에게 억울함을 토로했다.지난 27일 방영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출연진끼리의 상황극이 펼쳐졌다. 이상민은 엔터 음악의 신으로 변신해 카이에게 계약서를 내밀었다. 카이는 첫 번째 조건인 '평생 연애 금지'에 대해서는 쿨하게 "오케이"라고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하지만 두 번째 조건인 '평생 결혼 금지' 조항이 등장하자 분노를 터뜨렸다. 카이는 "지금 다 결혼하지 않았느냐. 다들 결혼했는데 왜 나만 못하냐"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어 "나도 한 번은 하게 해 달라. 공평하게 평생 딱 한 번만 결혼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상민은 카이의 격한 반응에 '결혼 한 번'으로 조항을 수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카이는 계약 조건을 제시한 이상민을 향해 "형은 (결혼을) 두 번 했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너 한번 해봐라 어떻게 되는지"라고 말했다. 이에 카이는 "남의 결혼 생활에 이렇게 저주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 출신 가수 딜런 카터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4세.27일(현지시간)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딜런 카터는 지난 2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인근 국도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카터의 차량은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울타리를 잇달아 충돌하며 전복됐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차 안에 있던 카터를 구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카터는 지난 2023년 방송된 '더 보이스' 시즌 2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I Look to You'를 열창한 그는 리바 매킨타이어, 존 레전드, 나일 호란, 그웬 스테파니 등 네 명의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는 올턴(All-Chair Turn)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리바 매킨타이어는 "딜런은 맑고 따뜻한 영혼을 지닌 청년이었다. 그와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고 그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한편 카터는 생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유방암 환우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 '더 로컬 보이스(The Local Voice)'를 공동 설립해 운영했고, 기금 마련을 위해 지역 공연을 여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국민 아버지' 최불암이 부쩍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이를 바라본 배우 채시라가 눈시울을 적셨다. MBC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하, 최불암입니다' 2차 티저 영상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불암의 다소 야윈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후배 배우들의 먹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특히 영상 속 채시라는 수척해진 최불암을 지긋이 쳐다보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후 배우 정경호와 이계인도 먹먹한 표정으로 영상에 차례대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최불암이 후배 연기자들과 어떤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최불암은 2025년 3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뒤 한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고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오는 5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우리들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그룹 TWS(투어스)가 5번째 미니앨범 'NO TRAGEDY'를 통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여섯 소년으로 돌아왔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절망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해피엔딩을 써 내려가는 ‘청춘 로미오’의 모습을 선보였다.타이틀곡 'You You'는 청춘의 에너지가 가득한 청량한 로맨스 곡이다. TWS 특유의 음악적 색깔에 하우스 풍의 R&B 분위기를 더했으며, "You are my world now"라는 가사와 함께 반복되는 부드러운 선율의 "따름(Dda-rum)"이라는 후크가 장난스러우면서도 기억에 남는 재미를 선사한다. 타이틀곡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던 한진은 "처음 곡을 듣자마자 TWS의 곡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았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작사 과정에 참여한 도훈은 감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도훈은 "누군가를 향해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주제를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해 로맨스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봤다"며,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과 행동을 상상하며 가사에 녹여내려 노력했다"고 전했다.무대 위 TWS는 한층 더 날카롭고 집중력 있는 에너지를 선보이며, 성숙하면서도 여유로운 사랑의 감정을 정교한 퍼포먼스로 구현했다. 특히 "따름" 구간의 포인트 안무는 발음과 일치하는 장난스러운 어깨와 발동작을 통해 TWS의 밝은 매력과 성숙해진 존재감을 동시에 포착해냈다.SNS상에서 '삐딱하게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던 TWS에게 이번 컴백 챌린지에 대한 질문도 이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강성재를 완성하기 위한 시간들을 털어놨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다음 달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평소 밀리터리 덕후로 잘 알려진 박지훈이 강성재 역으로 취사병 역할을 맡게 된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작품 선택 배경부터 준비 과정까지 비하인드 이야기를 직접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박지훈은 "작품을 하면서 꼭 한번 군복을 입어보고 싶었고 또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싶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강성재 캐릭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스스로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여기에 놀라운 스킬을 통해 부대 내 신뢰를 쌓고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날 강성재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남다른 노력도 더했다. 박지훈은 "취사병이라는 색다른 직업군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 위해 촬영 전 요리 연습도 다녔다. 요리를 하나씩 익혀가며 칼질 실력도 점차 향상됐다"고 밝혔다.한편 강성재가 퀘스트를 수행하며 요리 레벨을 끌어올리는 설정인 만큼 색다른 연기 접근도 필요했을 상황. 이에 대해 박지훈은 "극 중 가상으로 등장하는 퀘스트 전달자 '가디언'을 활용해 점점 성장해 나가는 인물을 표현하고 싶
밴드 부활의 멤버 김태원이 외국인 사위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서 김태원은 대마초 전과로 비자 발급을 거절당해 딸의 미국 결혼식에 불참한 바 있다.김태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태원클라쓰'를 통해 '딸의 결혼, 아버지의 마지막... 그리고 부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24일 게재했다. 김태원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지난 2024년 10월 마지막 업로드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김태원은 "1년 반 동안 4번이나 입원했다"며 오랜 시간 대중 앞에 서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거듭된 입원 치료 중에도 부활 14집에 대한 죄책감을 떨치지 못했다"며 음악 활동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김태원은 가족의 부고도 전했다. 작년 가을 부친상을 당한 것. 그는 "아버님이 돌아가신 것도 엄청난 충격이었다"며 "아버지 회상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딸의 근황을 전하며 '딸 바보' 면모도 보여줬다. 그는 "딸은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 한국에서는 기를 못 펴더니 미국에서는 다른 사람인 것처럼 굉장히 밝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사위를 처음 본 소감을 묻자 김태원은 "돈 많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내 딸을 얼만큼 아끼고 사랑하는지 중요하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사위를 잘 만난 것 같다. 복 받았다"고 답했다.미국인과 결혼한 딸 김서현씨의 소식은 앞서 방송을 통해 한 차례 조명된 바 있다. 지난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태원은 비자 발급 거절로 인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된 사연을 전했다. 김태원은 1987년과 1991년 대마초 흡입으로 두 번 입
그룹 에스파(aespa)가 컴백을 앞두고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에스파는 28일 0시, 각종 SNS 채널 등을 통해 정규 2집 'LEMONADE'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메인 콘셉트인 '레모네이드'를 강조한 비주얼이 두드러진다.이번 콘텐츠에는 'Savage'(새비지), 'MY WORLD'(마이 월드), 'Armageddon'(아마겟돈), 'Whiplash'(위플래시) 등 전작의 배경에 특이점이 발생한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에스파가 경험해온 다양한 세계가 뒤섞이며 생기는 균열을 암시하며 신보 속 새로운 세계관을 예고했다.이처럼 에스파는 이번 정규 2집 'LEMONADE'를 통해 세계관의 새로운 챕터를 연다. 8월 서울 고척돔에서 시작해 북남미, 유럽까지 순회하는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는 'CRACK(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에는 타이틀곡을 포함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LEMONADE'는 5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배기성(54)이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상실 위기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배기성은 임신하기 위해 8일 연속으로 부부관계 후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으로,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은 바 있다.27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배기성이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상실의 위기에 빠졌다고 근황을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청각 장애로 판정돼, 보청기 혹은 인공 와우 수술까지 고려 중인 상황이었다. 아내 이은비는 그런 남편을 위해 몸에 좋다는 온갖 건강식품을 공급하고 운동도 도왔다. 한의학부터 양의학까지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이은비는 시장에서 말린 황소개구리, 말린 지네, 생미꾸라지 등 보양식을 거침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거 먹고 귀도 낫고, 애도 낳는 것 아니냐. 태명을 '황소개구리'로 지어야 하나"라는 너스레도 빠지지 않았다. 이은비는 '황소개구리수육', '통추어탕' 등 보양식 한 상 차림을 마련했다. 배기성은 "난청 오면서, '좀 쉬어라'라는 메시지를 좋은 점으로 받아들였다"며 자신에게 공백기가 없었던 만큼, 휴식의 신호를 받아들이겠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성대가 안 좋아야 가수 생명 끝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성대보다 더 중요한 건 귀"라면서 "나을 기약이 없으니 아름다운 소리가 그리울 뿐이다. 이제 (양쪽으로 듣는 소리에 대해) 기억도 안 난다"라고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에 이은비는 남편에게 자신의 귀라도 주고 싶어 했던 일화를 밝혀 안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