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짠한형 신동엽' 탁재훈이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이 출연한 다음 주 미리보기 편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김준호는 "제가 결혼하자마자 청천병력 같은 일이 생겼디"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폐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재혼한 김준호, 이상민과 달리, 그냥 하차해야 했던 탁재훈은 "만나면 결혼이야, 만나면 결혼"이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김준호 아 미안합니다 형님"이라고 사과했다.탁재훈이 "누군 뭐 여자 없어서 재혼 안 한 줄 아냐"면서 "내 차에 파트너 있어, 데리고 와"라고 외쳤다. 이에 산동엽은 "야 미친X아"라며 폭소했다."형 일단 니트로 한 잔 먹죠"라고 제안하는 이상민을 보며, 탁재훈은 "아는 척을 더럽게 하네 저거"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이 "그게 아니라, 늘 하던 말이다"라고 해명하자, 탁재훈은 "아 술 더럽게 못 먹으면서"라고 투덜거렸다.술을 마시던 탁재훈은 "얼마 정도 경과가 돼야 사람들이 취하는 거냐. 보니까 빨리 취하는 거 같던데, 술에다가 못 타냐"고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얘 좀 타 줘"라고 이상민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신혼 생활 중인 이상민은 탁재훈에 대해 "여자가 '오빠 마음에 들어요'라고 하면 정신 못 차리고 아무것도 못 한다. 이 형 되게 불쌍한 사람이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짜증 난 탁재훈은 "뭔 소리 하는 거냐. 그냥 막잔이나 하고 가라"고 말했다.급기야 이상민은 바닥에서 뒹굴며 "천천히 천천히 택시"라며 어떤 상황을 재연했고, 탁재훈은
가수 솔지가 준결승 2라운드에서 방출 위기 속 힘들었던 마음고생을 폭발시키며 오열을 터트린다.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에서는 음원 최강자로 막강한 기세를 증명하고 있는 솔지가 준결승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참아왔던 마음을 분출하며 위기감을 높인다. 본선 3차전 MVP를 거머쥐며 타장르 톱티어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솔지는 지난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패자부활전으로 생존한 빈예서에게 참패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던 상황. 그 결과 1라운드 10위로 하락하며 방출 후보에 이름을 올려 불안감에 휩싸였다.이런 가운데 솔지는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사랑 참’을 선곡, 애절한 발라드 트롯으로 필살기 무대에 도전한다. 솔지는 무대에 나서기 전 “1라운드에서 점수 차가 많이 나서 불안하다. 오늘 집에 갈 수도 있다. ‘2라운드에 사활을 걸어야 순위를 올려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며 극심한 부담감을 토로한다.급기야 솔지는 ‘사랑 참’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글썽이더니 끝내 펑펑 오열을 터트린다. “힘들었다. 그동안 꾹꾹 참았던 게 다 터졌다”라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한 솔지가 800점이 배점된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혼신의 무대로 대반전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지, 순위를 뒤집고 9위 안에 안착해 무사히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역가왕3’ 10회 준결승 2라운드에서는 마스터들에게 소름을 일으키며 극찬을 받는 ‘괴물급 무대’가 등장한다. 한 현역의 무대가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 13명 중 무려 7명이 만점을 부여한 무대가 탄생한 것. 과연 마스터들로부터 &
김수현 소속사로 알려진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을 체결한 배우 최현욱이 '방과후 태리쌤'으로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최현욱은 지난 22일 첫 방송 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출연진 중 막내이자 연극반 '감자쌤'으로 활약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출연진들이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이날 방송에서 최현욱은 첫 수업 이후 초조한 김태리 앞에 든든한 조력자로 처음 등장했다. 두 번째 수업부터 합류하게 된 보조 쌤 최현욱은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수줍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이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풀기 율동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환기했다. 특히 아이로부터 "목소리를 더 크게 해달라"는 지적을 받고는 금세 풀이 죽는 모습은 인간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의 웃음 끌어냈다."안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 너무 떨린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하는 최현욱의 모습은 '감자쌤'으로서의 성장기를 예고했다. 겁이 많고 실수도 잦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최현욱은 "아이들이 편하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라는 말과 함께 아이들과 "어릴 적 별명이 감자라 감자쌤으로 불러달라"며 거리감 없이 지내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김태리의 호통에 "나도 할 말이 많아요"라고 맞서다가도 이내 "무서워요,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꼬리를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초록후드’ 전소영 미스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나영과 이청아를 공격한 괴한이 이들이 보호했던 성매매 피해자 전소영이라는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현우와의 재회가 예고됐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가 23일 방송되는 7회를 견인할 핵심 미스터리로 부상했다. 윤라영(이나영)의 집에 기습적으로 침입해 송곳으로 그녀의 손등을 찍어 내리고, 황현진(이청아)의 다리에 헤로인 주사기를 찔러 쓰러뜨렸으며, ‘커넥트인’의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담긴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노트북을 훔친 이선화(백지혜)를 제압한 그녀의 행적은 좀처럼 하나의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그간 ‘초록후드’의 범행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추적하는 L&J 변호사 3인방을 향한 경고로 읽혔다. 그러나 부패 경찰 김승진(정희태)의 사주를 받고 노트북을 훔친 이선화까지 공격한 상황에, 한민서가 과연 ‘커넥트인’과 한편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게 됐다. L&J를 공격하면서도, 동시에 ‘커넥트인’의 흐름과 어긋나는 선택을 한 셈이다. 그 이중적 행보가 한민서를 더욱 위험한 변수로 만든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검사 박제열(서현우) 역시 그녀의 속내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7회 선공개 영상에서 박제열은 한민서를 직접 만나 강력하게 추궁한다. 그런데 “L&J에 완전히 붙은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속으론 다른 꿍꿍이를 숨기고 있었다. 너 정체가 뭐야?”라는 박제열의 의문은 그조차 한민서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
먹방 10년 차 문세윤도 결국 딸기 앞에서 무너졌다.오늘(2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전국1등’ 2회에서는 진주 ‘금실’, 논산 ‘비타베리’, 홍성 ‘골드베리’가 한자리에 모여 본격 딸기 품종 대결을 펼친다. 진주가 프리미엄 품종 ‘금실 딸기’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소 ‘딸기우유’라 불리는 츠키는 생크림 가득한 딸기 케이크부터 딸기 두쫀쿠와 딸기라떼까지 금실 딸기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맛봤다. 첫 한입을 베어 문 츠키는 말을 잇지 못한 채 ‘소리 없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딸기 보면서 침 흘리는 건 처음”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에서는 ‘골드베리’를 알리기 위해 그룹 TWS(투어스)의 신유와 영재가 나선다. 두 사람은 직접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딸기의 상태와 재배 과정을 체험한다. 장갑을 끼고 한 알 한 알 딸기를 따는 모습은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농장 체험 후 스튜디오에 합류한 두 사람은 김대호 아나운서와 함께 즉석 ‘앙탈챌린지’에 도전한다. 예상치 못한 조합이 완성되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가벼워진다. 김대호는 직접 참여한 뒤 “이건 비주얼 파티”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한다.이번 회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전국1등’ 최초로 도입되는 블라인드 테스트다. 출연진은 안대를 착용한 채 오직 미각에만 의존해 품종을 평가한다. 색감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배제한 채 진행되는 진검승부인 만큼, 기존 예상과 다른 선택이 이어진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투표는 쉽게 갈리지 않고, 결과 발표 순간마
이찬원이 JTBC ‘최강야구’ 2025 스페셜 매치에 특별 캐스터로 출격하며 야잘알(야구를 잘 알고 있는 사람) 면모를 보여준다.오늘(23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는 2025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소문난 야구팬인 가수 이찬원이 중계석에 등장한다. 이찬원은 “야구를 사랑하는 남자, 가수 이찬원이다”라고 소개한 후 “학창시절에 스포츠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었다”라며 “당시 제가 가장 사랑한 남자, 존경한 남자가 바로 한명재 캐스터”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이찬원의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에 한명재 캐스터는 어깨를 으쓱하며 ‘찬원 최애 부심’을 드러낸다.이찬원은 롤모델이었던 한명재 캐스터와 특급 케미를 자랑하더니 ‘찬또 위키’를 풀가동하며 야잘알 모먼트를 대방출한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은퇴 연도부터 선수들의 특징까지 막힘없이 쏟아내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경기 상황을 맛깔지게 중계해 롤모델 한명재 캐스터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낸다.또한 고척돔 천장을 뚫을 듯한 폭풍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스페셜 매치의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를 불러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것. 이에 더해 관중석에서 응원가 떼창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야구팬의 바이브를 맘껏 뽐내며 ‘질풍가도’를 열창해 중계석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후문이다.이찬원의 특별 캐스터 변신과 활약은 오늘(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는
홍상수 감독이 배우 송선미와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현장이 공개됐다.홍 감독과 동행한 송선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는 글과 함께 영화제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베를린 포토월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거나 전시된 캔버스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영화로 이어진 인연을 자랑했다. 송선미는 2006년 영화 '해변의 여인'으로 홍 감독과 연을 맺은 바 있다. 송선미는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홍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 송선미는 은퇴한 배우 배정수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배정수가 독립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두 사람의 협업은 오랜만이다.홍상수는 배우 김민희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홍상수는 현 부인과 2019년 이혼소송에서 패소했다. 현재까지 10년 가량 불륜 관계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4월 두 사람 사이 아들이 탄생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혹독한 자기관리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스타가 데뷔 초반의 소중한 기회와 학창 시절의 반전 과거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싸우면 매니저가 먼저 눈치 보는 댕X댕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배우 문상민이 출연해 절친한 사이인 부승관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상민은 본인의 연기 인생에 전환점이 된 드라마 '슈룹' 캐스팅 당시를 회상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를 향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문상민은 생각지도 못한 큰 기회였던 만큼 김혜수 옆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가르침이 있었기에 다음 작품들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김혜수가 떠오른다는 문상민은 어렵게 잡은 기회를 잘 유지해야 한다는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상민은 지금의 훤칠한 외모와 달리 과거 체중이 96kg에 육박했던 반전 과거도 공개됐다. 문상민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중학생 시절 20kg 이상을 감량해 6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복싱과 해독 주스를 꼽았으며, 어머니가 직접 갈아준 양배추 주스를 저녁 식사 대용으로 마시며 혹독하게 관리했던 일화를 전했다. 문상민은 당시 살이 빠지면서 체격이 키로 갔다고 설명하며 과거에는 식사 대용이었던 해독 주스를 현재는 간식으로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학창 시절의 인기에 대한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다. 한림예고 시절 3대 천황으로 불렸다는 소문에 대해 문상민은 본인 스스로 정한 순위였다고 정정하며 모델과 내에
배우 겸 개그우먼 김현숙이 제주 자가를 공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5년만에 돌아왔다! 제주도에서 묵고 살 집 랜선 집들이! "자재 하나 하나 꼼꼼하게 직접 골라서 리모델링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숙은 오랜만에 제주 집을 공개하며, 직접 고른 자재와 손길이 담긴 리모델링 과정을 설명했다.김현숙은 “서울은 전세고, 여기가 진짜 내 집”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주택은 제주에 마련한 자가로, 과거 아들 하민이와 약 3년간 함께 지냈던 공간이라고. 그는 “어떤 사정으로 공사를 해야 해서 지난해 다시 손을 봤다”며 “진짜 내 집이고, 제2의 하우스 같은 곳”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마당이다. 관리가 쉽지 않았던 만큼 기존에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던 나무들을 대부분 정리했다. 대신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야자수 한 그루와 몇몇 나무만 남겼다. 김현숙은 “빈 공간에 포인트가 하나 있으면 그게 더 살아 보인다”며 자연을 살리는 방식의 정리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겨울이라 다소 황량해 보이지만 봄과 여름이 되면 초록이 올라오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초록초록한 걸 보면 우울증에도 좋고 정서에도 좋다”고 말했다.리모델링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따뜻한 베이지톤과 자연 소재로 마감된 집의 분위기였다. “훨씬 편안해 보인다, 김현숙 같지 않다”는 반응에 그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주에서의 생활은 서울과 달리 속도가 느리고 여유롭다고 밝혔다.2층 구조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통창이다. 현숙은 “창호가 집에서
지난해 11월 소속사 안테나와 결별 후 AOMG로 이적한 이미주가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벌거벗은 세계사’가 개편과 함께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연쇄 살인부터 사이비 종교, 디지털 범죄까지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범죄를 벌거벗길 예정인 것. 특히 범죄학은 법학, 과학, 의학, 심리학 등 다수의 학문과 긴밀하게 얽혀있는 바 세계 범죄의 고찰을 통하여 인류의 다양한 학문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2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243회에서는 ‘영화 ‘양들의 침묵’의 모티브가 된 연쇄살인마!’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이웅혁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에서 형사정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을 역임 중인 이 교수는 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의 극악무도한 실체를 들려줄 계획이다.이웅혁 교수는 1970년대 미국을 뒤흔든 테드 번디의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다. 테드 번디가 자백한 범죄는 무려 약 30건, 이로 인해 받은 사형 선고도 3번에 달하는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실제 살해된 피해자 수가 100명 이상일 가능성이 일부 수사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는 것이다. 테드 번디의 잔혹함에 새 멤버 영탁은 뛰어난 공감 능력과 지적 호기심으로 몰입하고, 이미주 역시 분노와 탄식, 허탈을 오가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초집중했다고. 테드 번디는 어느 정도로 잔인한 살인마였는지, 어떻게 정체를 숨겼기에 그토록 많은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오늘의
2023년 가수 아이유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이섭의 연애'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국내를 넘어 해외 팬덤까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K 콘텐츠 '이섭의 연애'와 그 세계관을 공유하는 '태연한 거짓말'이 이종석과 배우 이준혁을 주인공으로 실사화된다.'이섭의 연애'와 '태연한 거짓말'은 김언희 작가의 인기 장편소설로 웹소설을 시작으로 발행된 작품이다. 단행본이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이미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두 작품의 원작이 같은 세계관 속 다른 주인공의 서사를 담고 있어 실사화될 시리즈 역시 따로 또 같이 이 연계성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섭의 연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대환장 오피스 로맨스로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주인공 태이섭과 TK 그룹 비밀 병기로 불리는 완벽한 주인공 강민경의 로맨스를 담는다. '태연한 거짓말'은 재벌가 완벽한 남자로 손꼽히는 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외손자 태준섭과 그의 앞에 나타난 카피라이터 연우경이 TK그룹 후계자 경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로맨스 작품이다.이종석과 이준혁이 각 시리즈의 주인공이 된다. 두 작품의 배경이 되는 TK 그룹과 태이섭 태준섭의 사촌 관계가 연결되어 세계관을 공유하는바. 두 작품의 연계성을 각 시리즈에서도 만날 수 있다. 장르불문 믿고 보는 작품 행보를 펼쳐 온 두 배우가 각 시리즈를 통해 선사할 오피스 로맨스와 후계 자리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 브로맨스까지 예고하며 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성경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첫 방송에서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이성경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김영재)에서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뜰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송하란은 내면의 상처를 지닌 채 스스로를 겨울에 가둬버린 인물로, 이성경은 첫 방송부터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그려냈다.하란은 7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를 잃은 후, 자신으로 인해 타인까지 불행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과거에 밝고 따뜻했던 성격 대신 차가운 벽을 세운 채 살아가고 있는 하란의 모습은, 그녀가 여전히 깊은 상처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하란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선우찬(채종협 분)의 존재를 의심했지만 예상치 못한 둘만의 우연들이 반복되며, 그를 향한 경계심을 조금씩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다.이성경은 첫 방송부터 하란의 추억 속 밝고 환한 매력부터 현재의 감정이 메말라버린 모습은 물론, 소중한 드로잉펜을 잃은 후 불안함을 느끼는 순간까지 섬세하게 풀어냈다. 상반된 감정선을 오가며 열연을 펼쳤다.이성경의 진가는 대사 없는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차가운 행동과 반대로 떨리는 눈빛, 자신만의 다락방에서만 터트리는 감정 그리고 동생들을 소중히 여기는 언니로서의 모습 등 하란의 서사를 하나하나 오롯이 담아냈다.이성경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라미란(52)과 주종혁(36)이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유재석은 라미란, 주종혁의 등장에 "양세찬이~"라며 유독 반가워한다. 주종혁은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 일인자.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고 쿨하게 인정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이어 라미란, 주종혁은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 주종혁이 "저희가 한집에서 같이 살았다"라고 의욕 넘치는(?) 워딩으로 설명하자, 라미란은 "동거 열흘 한 사이"라며 한술 더 떠 유재석을 진땀 나게 한다.그런가 하면 라미란이 파주 치타여사의 면모를 발산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파주살이 10여 년 차인 찐 주민. 라미란은 "파주가 상암 스튜디오랑 가까워서 좋다"라며 장점을 어필하다가도 "샵은 너무 멀어서, 귀찮아서 스튜디오로 바로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그래도 오늘은 샵 갔다 왔다. '틈만 나면,' 촬영이니까"라며 의욕 있는 모습을 보인다.이날 라미란과 주종혁은 역대급 게임 성공 욕망으로 '틈만 나면,'을 뜨겁게 달군다. 주종혁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성공할 것 같다"라며 겉옷부터 벗어 던지더니 "1타 3피 가능하겠는데요?"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또 라미란이 오직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닥에 내던지다시피 게임에 매진하자 유재석은 "치타 여사 과감하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과거 연애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윤영경은 지난 2019년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발랄한 성격을 뽐낸 바 있다. 방송에서 윤영경은 데이트 상대에게 "어제 민지(여성 출연자) 선택해서 조금 서운했다"며 솔직담백하게 마음을 표현했다.이후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냐"는 스쿠버다이빙 강사 길환(남자 출연자)의 질문에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윤영경은 매회 남성 출연자와 유쾌하고 발랄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탄탄한 러브라인을 쌓아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윤영경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남창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연애가 알려진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앞서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1년 뒤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특히,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이 '신랑수업2'의 MC로 나선다. 앞서 탁재훈이 출연했던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지난해 12월 시청자들의 하차 여론 속에 폐지됐다.채널A 예능 '신랑수업2'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다음 달 19일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작진은 3MC 탁재훈, 이승철, 송해나의 활약상을 기대케 하는 티저를 공개했다.이번 티저에서 '신랑수업' 론칭 때부터 교장 역할을 수행해왔던 이승철은 '네버 엔딩 훈화'라는 자막과 함께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후 매의 눈으로 신랑감 후보들의 지원 서류를 살피던 그는 "연애?"라는 말과 함께 송해나에게 배턴을 넘긴다.직후 등장한 연애 일타 강사 송해나는 지휘봉을 든 채 교탁에 선 뒤, 누군가를 향해 "되냐고?"라며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킬러 문항 전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나타난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묻는 것도 잠시 "재훈!"이라고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신랑수업2'는 3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