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한 배우 이장우가 6년 만에 하차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이장우, 조혜원의 결혼식 현…
강태오와 김세정이 좌의정 진구가 판 함정에서 벗어났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연출 이동현/ 극본 조승희기획 권성창) 7회에서는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위협에 맞서 서로를 지키려는 이강(강태오 분)과 박달이(김세정 분)의 고군분투에 힘입어 뒤바뀐 영혼이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수도권 5.3%, 전국 5.5%를 기록했으며 이강이 박달이에게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장면은 최고 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박달이의 몸으로 온갖 고초를 겪은 이강의 영혼은 좌의정 김한철이 반드시 박달이를 해칠 것이라고 확신했다. 몸이 바뀐 상태에서는 이강이 박달이를 지킬 수 있지만 몸이 돌아올 시 박달이는 언제든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이강은 김한철로부터 박달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로 선을 그으며 계속해서 박달이를 피해다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달이는 이강의 곁을 계속 지키며 그가 느꼈을 슬픔을 나누려 했다. 자신으로 인해 박달이가 위험에 빠진 것을 알면서도 괜한 상처를 준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자책하는 이강에게 박달이는 "세상 사람들 다 저하한테 돌 던져도 지금 돌 맞는 건 지니께"라며 그의 편을 들어줬다.서로를 지키려는 이강과 박달이의 아슬아슬한 숨바꼭질이 이어지는 동안 이강의 복수도 진전되고 있었다. 계사년 사건의 중요한 단서이자 소문 속 새인 짐조가 좌의정 김한철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 것. 특히 짐조 관리인을 특정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까지 손에 넣으면서 이강의 복수 계획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다.그러나 김한철이 이강과 박달이가 제 꼬리를 밟
배우 지성과 박희순이 '정의'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한다.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은 '적폐 판사'에서 과거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한 이한영 역을, 박희순은 권력 최상층을 향해 질주하는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으로 분한다.앞서 공개된 두 배우의 단독 스틸에 이어 '판사 이한영' 측은 27일 두 사람의 투 샷 스틸을 공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다.지성이 연기하는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머슴판사'로 이용당하다 억울한 상황을 맞고, 10년 전 충남지법 단독판사 시절로 돌아오면서 인생 2회차를 시작한다. 이번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하겠다는 결심 아래 정의를 향해 나아가지만, 그의 앞을 강신진이 단단히 가로막는다.2015년 박예진과 결혼한 박희순은 강신진 역을 맡았다. 이 캐릭터는 사법부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다. 그는 자신의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눈에 띄는 판사 이한영에게 손을 내밀지만, 10년 전으로 회귀한 한영은 그의 속셈을 모르는 척 조용히 지켜본다. 평온한 식사 자리에서도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시선 속에 다른 속내가 교차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이처럼 서로 다른 정의를 좇는 두 남자는 아군과 적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구축하며 극의 텐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지성과 박희순의 맞대면이 어떤 시너지와 감정적 파동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집중된다.'판사 이한영'은 원작 웹소설 1,181만 회,
tvN '태풍상사' 이준호가 다시 한번, 사장과 '아버지'라는 무게와 마주한다. 이번엔 이상진의 아버지, 김희창이 그 중심에 있다.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극본 장현)에서 진짜 사장으로 성장 중인 강태풍(이준호 분)에게는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을 잃기 전 국밥집에서 그를 목격했던 어느 날이 마음에 사무치게 남아 있다. 늦은 밤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던 아버지를 보고도 발걸음을 돌렸던 그날 그때는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무겁고 쓸쓸한 얼굴이 이제는 사장이라는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야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다.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을지로 태풍상사로 귀환하고 기념 파티를 하던 중 배송중(이상진 분)이 울먹이며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뛰어들어왔다. 그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다본테크'가 부도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29일 방송되는 15회에서 강태풍은 배송중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공장으로 향하고 그곳 옥상에서 두 사람이 만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 속 옥상에 올라간 송중父의 얼굴에는 벼랑 끝에 선 사장의 깊은 그늘이 고스란히 드리워져 있다. 잔뜩 굳은 표정 속에는 직원들의 밥그릇이란 책임의 무게에 짓눌린 흔적이 비치고 허공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모든 선택지가 막혀버린 듯한 막막함과 체념이 엿보인다.강태풍은 그런 송중父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마치 예전 국밥집 문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던 그날과는 다른 선택을 하려는 듯한 눈빛이다. 과거 아버지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후회를 이번만큼은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듯 사장의 무게를 홀로 떠안은 그에게 진심을 담아 말을 건넬 준비를 한
구성환이 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 19일 만에 몸무게 두 자릿수를 찍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구성환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몸무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3개월 전에 촬영 때문에 옷을 맞췄다. 그런데 3달 동안 몸무게가 세 자리 끝판까지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상 112kg 정도 나간다"며 "목표는 95kg"라고 밝혔다. 체중게에 올라간 구성환의 몸무게는 99.8㎏로, 19일 만에 약 12㎏ 감량에 성공했다. 구성환은 아침 식사로 사과와 삶은 달걀, 귤, 콩물 등 다이어트 식단을 먹었다. 그리고 다이어트 어플에 일지를 작성하며 몸무게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살이 빠져도 티가 안 나"라며 투덜거렸다. 구성환은 식사를 하던 중 TV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고 "라면 진짜 맛있겠다. 라면 안 먹은 지 3주 됐네"라며 괴로워하기도 했다.이후 구성환은 카자흐스탄 로케 영화 촬영을 앞두고 꽃분이와 잠시 이별을 준비했다. 또 이주승 없이 이수증 어머니를 만나 "못하는 말이 없는 사이"라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제훈이 중고차 빌런 윤시윤을 응징하기 위해 '자발적 호구'로 변신했다.지난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3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선량한 고객들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중고차 사기 빌런'을 겨냥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최고 시청률 10.6%, 수도권 9.0%, 전국 8.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2회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무지개 운수'는 중고차 사기의 피해자가 됐다. 최주임(장혁진 분)과 박주임(배유람 분)이 구형 콜밴을 팔기 위해 중고차 딜러(정시헌 분)를 만났는데, 시범 주행을 하고 오겠다는 딜러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차량을 절취 당한 것. 이와 함께 '무지개 운수'의 또 다른 식구가 중고차 사건에 연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과거 '무지개 운수'에서 근무하다 개인택시 운행으로 퇴사한 오기사(김은석 분)였다.오기사를 사기의 늪에 빠뜨린 범죄자는 중고차 업체 '노블레스'의 사장 차병진(윤시윤 분)이었다. 그는 전직 변호사였지만 음주 사망사고를 일으켜 변호사 면허를 박탈당한 전적이 있는 인물. 오기사는 거금을 투자해 노블레스에서 개인택시를 양도 받았는데, 해당 차량이 면허 취소된 차였던 탓에 오기사의 개인택시 면허도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차병진 일당은 계약서 안에 명의 위임장을 끼워 넣은 채 사기 계약을 체결, 오기사 명의로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범죄자들에게 대여해줬고, 오기사는 자신 명의의 외제차가 사고를 일으키는 바람에 4000만원이라는 막대한 수리비까지 떠안게 됐다.이 같은 사연을 알
박서진이 아버지의 충격적인 연명 치료 거부 선언으로 폭풍 오열한다.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뇌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한 뒤 삼천포로 급히 내려간 박서진이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지난주 아버지의 뇌혈관 이상을 알게 된 박서진은 해외 스케줄을 마치자마자 급히 삼천포로 향한다. 그는 식사 자리에서도 "뇌출혈이 정말 무섭다"라며 아버지의 식단, 운동, 생활 습관까지 하나하나 점검할 만큼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그러던 중,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말 나온 김에 나도 얘기 하나 하자. 혹시 나 숨 넘어갈 때 살리겠다고 연명 치료 하지 마라"며 연명 치료 거부를 선언한다. 가족들은 충격에 말을 잃고, 박서진은 "왜 벌써 그런 얘기를 하냐. 어떻게든 살 생각부터 해야지!"라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다.이어 아버지가 마치 마지막을 준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자, 박서진의 감정은 극한까지 치닫는다. 결국 그는 세상을 떠난 두 형을 떠올리며 "아빠는 왜 형들 살아있을 땐 연명 치료를 했냐. 죽게 놔두지"라며 그동안 묻어두었던 분노와 슬픔을 한꺼번에 쏟아낸다.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한 박서진은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 폭풍 오열하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박서진은 다시 한번 눈시울을 붉힌다.KBS 2TV '살림남'은 이날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결혼 후 삶이 안정적인 것 같다"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딸바보 일상을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회에서는 결혼 3년 차를 맞은 이승기가 직접 밝히는 결혼생활과 육아 이야기가 담긴다.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여지없이 드러내던 이승기는 "집에 들어갔을 때 딸이 '아빠~'하면서 달려오니깐 힘든 것을 잊게 된다"라고 21개월 된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출한다. 하지만 다정한 애처가이자 아빠인 이승기가 이사 당일, 혼자 골프를 치러 간 사연을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를 들은 3 MC 모두 아연실색한 가운데 이승기가 전한 이다인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MC 김주하는 이승기와 토크 중 "노래는 누나를 찾더니 왜 연하랑 결혼을 했냐"라고 전국 누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농담 섞인 타박을 던지는가 하면, 결국 한숨과 함께 "혼자 사는 누나도 있으니까"라는 예측불허 자폭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주하는 댓글과 관련한 상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저 같은 경우도 개인사가 좀 있거든요"라고 운을 떼더니 "사람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냐고 공격 아닌 공격을 한다. 그런데 제 경험상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라고 토로해 공감대를 형성한다.또한, 고3, 중2 자녀를 둔 '애 둘 맘' 김주하는 한창 딸 자랑에 바쁜 이승기에게 "아이는 3살까지 평생 할 효도 다 하는 거예요"라고 해탈한 듯 조언해 웃음을 유발한다. 더욱이 문세윤과 조째즈가 "김주하 편집장님의 아들이 오타니를 닮았다"라며 김주하 아들의 훈훈한 외모를 극찬하지만, 김주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정희가 첫 등장부터 반전매력을 쏟아냈다.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NEW 편셰프 문정희가 출격했다. '원정빌라', '연가시', '숨바꼭질' 등 작품을 통해 스릴러 퀸에 등극한 문정희는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자랑하는 28년 차 명품 배우. 문정희는 데뷔 후 첫 관찰 예능인 ‘편스토랑’에서 작품 속 이미지와 다른 유쾌하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금요일 저녁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문정희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문정희의 러블리함에 모두 푹 빠진 순간 스페셜MC 한해는 "제작진이 지금껏 이런 편셰프는 없었다고 했다"라고 말하자 문정희는 "제가 왜 독특한 편셰프냐"고 의아해했다. 잠시 후 문정희의 VCR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제작진의 말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일상 속 문정희는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야외 러닝을 뛰고 돌아와 눈바디를 체크한 것. 등 사이로 협곡이 보일 정도로 갈라진 등근육, 복근에 새겨진 내 천(川)자까지. 군살 없이 탄탄한 문정희의 몸매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아이돌 복근 아니냐"고 감탄했다. 문정희는 "10년째 매일 5~6km를 뛴다"며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근육운동을 한다"고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문정희의 또 다른 모닝루틴은 신안토판염을 넣어 만든 소금물 마시기였다. 문정희는 낑낑대며 소금장독을 들고 왔다. 문정희는 "귀한 소금"이라며 "직접 신안에 가서 가져왔다"고 말했다. 식재료의 원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정희는 전국
이병헌이 2살 토끼띠 딸을 육아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얼떨결에 초대당한 BH 가족 모임.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준후야 도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민정은 아들 준후를 데리고 시댁을 방문했다. 이민정은 시어머니에게 김치김밥 레시피를 배웠다.다음으로 시누이 이지안이 운영하는 반려견 호텔 겸 유치원을 찾았다. 잠시 후 남편 이병헌이 딸 서이를 데리고 왔다.이민정은 "서이 왔다~ 귀염둥이"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딸을 반겼다. 반면 이병헌에게는 "구경시켜줘라"라고 시키져 확실한 온도차를 보였다.이병헌을 딸을 안고 강아지 생일파티를 구경시켜줬다. 큰 소리에 놀란 딸을 데리고 밖으로 나온 이병헌은 "이거 탈래?"라며 그네를 태웠다. 이어 이병헌은 주변의 바위를 보고 딸에게 "바위"라고 알려줬다. 딸이 웅얼거리자 이병헌은 "가위가 아니고 방위"라며 다시 알려줬다. 딸이 옹알이를 하자 이병헌은 "응?"이라며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오빠랑 놀아"라며 아들에게 딸을 맡겼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태오와 김세정의 영혼이 뒤바뀐 가운데 강태오의 분노가 폭발했다.지난 28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연출 이동현/극본 조승희)7회에서는 배신감에 무너진 이강(강태오 분)이 박달이(김세정 분) 품에서 위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강과 박달이의 몸이 다시 바뀐 가운데 이운(이신영 분)의 배신과 좌상 김한철(진구 분)의 계략이 이들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강은 박달이의 몸으로 궁녀가 된 상태였다. 이강은 자신 때문에 박달이가 위험해질 것을 염려해 박달이를 피해 다녔지만 이운이 쾌유했다는 소식을 듣고 계사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박달이와 함께 잠행에 나섰다.그러나 이강은 이운의 배반을 알게 됐다. 김우희(홍수주 분)가 노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운은 짐조 주인 아들을 찾을 수 없다고 거짓말했으나 짐조 주인 아들이 나타나 만주어로 "내 존재를 왜 숨기냐"고 묻자 청말을 알아듣는 이강은 목덜미 상처를 확인하고 분노했다. 배신감에 상처받은 이강을 박달이가 "그냥 울지 뭘 또 숨기냐"며 안아주자 이강은 순간 위로받았지만 죽은 빈궁을 떠올리며 박달이를 밀어냈다.배신자로 몰린 이운은 관복을 입고 박달이를 찾아가기 전, 집 주변을 맴도는 김우희를 발견하고는 "뭐하는 거냐 숨겨야지 꽁꽁 숨겨야지 어쩌자고 미련을 비추냐"며 모른 척 지나쳐 애틋함을 더했다. 이운은 박달이에게 "좌상 김한철이 아직 짐조를 갖고 있다는 근거가 있다"며 청국 소년이 말한 모든 정보가 담긴 서책을 내밀었다. 이운은 좌상을 무너뜨려도 김우희는 살려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지만 박달이는 "소중한 이를 이미 잃은 나와 지
김우빈이 도경수, 이광수에게 통 크게 '우정모자'를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콩콩팡팡 :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삼총사가 멕시코 해외 탐방을 이어가며 유쾌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세 사람은 고래상어 투어를 위해 선착장에 도착했다. 체험비를 결제한 후 우정 모자를 사기로 의견을 모은 세 사람은 스마트폰 스톱워치를 이용한 '모자값 내기'를 펼쳤고 결과는 김우빈의 압도적인 패배였다. 곧 10년 연인 신민아와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인 김우빈은 망설임 없이 카드를 꺼내 모자 세 개를 모두 계산하며 '우정 플렉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이광수는 김우빈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라고 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우정의 상징이 된 이 모자는 곧 위기를 맞았다. 고래상어를 보러 가는 배 안에서 거센 바람과 파도에 도경수가 쓰고 있던 모자가 날아가 버린 것이다. 도경수는 안전을 위해 "괜찮다. 그냥 가자"고 했으나 김우빈은 "왜 It's Okay냐"고 버럭하며 모자를 향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광수 역시 "팔찌도 잃어버리고 모자도 잃어버리고"라며 잔소리했다. 결국 선장의 도움으로 모자를 되찾은 이광수는 "오늘은 이 모자 건졌으니 돌아가겠다"고 말했고 김우빈도 "형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토로하며 장시간 항해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고래상어 투어와 패러세일링을 마치고 마트에 들른 세 사람에게 '악취 대참사'가 벌어졌다. 도경수가 갑자기 자신이 입은 티셔츠에 코를 박고
"'우영우' 때 친해진 주종혁 오빠랑 요즘도 연기 얘기를 자주 나눠요. 저희 둘 다 연기를 정말 좋아하고 그만큼 진심이거든요."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주현영이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함께 출연했고,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여러 해 동안 ENA 최고 성적을 자랑했다.3년 후 방송된 '부세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ENA 역대 시청률 2위인 7.1%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전여빈 분)이 시한부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 분)와 계약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로맨스다. 주현영은 극 중 가 회장 저택 도우미이자 영란의 룸메이트로, '부세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자 예측 불가한 변수인 백혜지를 연기했다.주현영은 2019년 단편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했다. 같은 해 시작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코리아 리부트'에서 '주기자'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고 'SNL' 흥행을 견인한 뒤 지난해 1월 프로그램에서 공식 하차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 활동을 왕성히 이어가고 있다.평소 모니터링을 잘하냐는 질문에 그는 "못 하는 편이다. 방송할 때 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부족한 점만 보여서 자괴감이 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내가 직접 보기가 어려워서 주변 분들에게 부탁한다. 가족이 가장 객관적이다. 나를 제일 잘 아니까. 인위적이지 않았는지,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친언니들
'재산 1조설' 유재석이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 굿즈로 몸을 휘감는다.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이순신 특별전 전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국중박’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굿즈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굿즈 판매숍에서 이순신 굿즈 진열을 맡게 되는데, 구매 욕구를 불타오르게 하는 화려한 제품들에 눈이 돌아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이용 두정갑 투구 털모자를 귀엽게 착용한 유재석과 허경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거울을 보며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꼬마 장군 같은 허경환은 두정갑 털모자의 뜻밖의 용도를 찾아내 폭소를 유발한다.유재석은 이순신 굿즈들을 구경하다가 홀린 듯 가방, 담요 등을 하나둘씩 몸에 둘러보며 직접 피팅을 해본다. 앞서 유재석은 방송에서 곤룡포 비치타월을 한 번 걸쳤다가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바. 이번엔 이순신 풀세트로 착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순신 굿즈 모델이 된 유재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유재석과 허경환은 이순신 굿즈를 구경하다가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에 감탄한다. 유재석이 “내가 관광객이라면 이건 무조건 산다”라고 말한, 마음에 쏙 든 원픽 굿즈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호선의 사이다' MC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의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현실 부부의 민낯을 드러낸다.29일 오전 10시 첫 방송 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뻔한 조언이 아닌, 현실에 밀착된 '사이다 솔루션'으로 시청자들의 속 터지는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리얼 토크 상담 쇼다. 이호선 교수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2MC로 나서며,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제대로 혈압 오르게 만드는 '빌런 사연'에 촌철살인 해법을 제시하는 통쾌한 시간을 선사한다.'이호선의 사이다' 1회에서는 김지민이 지난 7월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와의 신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다. 이날 이호선은 김지민에게 "결혼해 보셨냐"라고 운을 떼더니 곧바로 "그 남자 어떠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특유의 매운맛을 발휘한다. 김지민은 당황한 것도 잠시 "내가 보통 여자는 아니지 않나"라고 입을 연 뒤 "나를 데리고 살 수 있는 에너지가 될까 걱정했다. 나이도 나이고"라며 김준호와 결혼 전 가졌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그러나 김지민은 "근데 결혼 너무 잘한 것 같다. 지금 삶의 전성기를 사는 기분이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은 미소로 속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이호선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살다 보면 곧 싸울 거다"라고 단언하면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김지민은 "사실 얼마 전 다툼이 있었다"라며 당시 김준호의 반응에 속상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를 듣던 이호선은 "이럴 때는 솔루션이 있다"라며 명쾌한 한 줄 명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