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곽준빈)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2…
가수 서인영의 가식 없는 일상과 30년간 숨겨온 가족사를 고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앞서 서인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새엄마와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다고 고백했다.이날 영상에서 그는 본가를 최초 공개하며 제작진과 함께 부모님 집으로 향하며 새엄마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서인영은 “나는 새엄마라는 단어가 슬프다. 사실 나쁜 게 아닌데 계모라는 말에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그걸 없애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잘 자랐고 (새엄마는) 정말 노력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새엄마가 두 딸을 향한 희생과 사랑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는 친자식을 낳지 않았다. 우리 때문에 혹시라도 차별할까 봐 낳지 않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이가 들고 돌아 보니 너무 큰 희생이었다. 예전에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너무 못된 마음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개인적인 아픔(이혼)을 겪으며 비로소 ‘철이 들었다’는 서인영은 낳아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 오고 싶어 할 정도로 자신들을 아꼈던 새엄마에게 진심을 전했다.가평 본가에 도착한 서인영은 새 엄마를 보고 활짝 웃으며 반갑게 포옹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서인영의 어머니는 서인영이 논란으로 힘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어머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가식적인 모습 말고"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인영 또한 "나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자 인바디 검사 결과를 직접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봄 제철 음식 6끼 먹으면서 최근 이슈 해명하는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한가인은 봄 제철 음식을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섰다. 그는 화창한 날씨에 만족감을 표하며 봄바람이 불면 기분이 들뜬다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이날 제작진은 한가인의 전신 모습을 촬영하던 중 "지난번 다이어트 콘텐츠가 나간 뒤 '168cm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라고 언급했다. 앞선 영상에서 한가인의 키가 168cm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던 상황을 전한 것이다.이에 한가인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작진 역시 "실물은 상당히 큰 편인데 촬영 결과물이 실제보다 짧게 나오는 것 같아 답답했다"라고 거들었다.결국 한가인은 사실 확인을 위해 인바디 측정 결과지를 제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한가인의 키는 168cm로 기록됐으며 몸무게는 52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가인은 과거 화제가 됐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의 비결도 설명했다. 그는 중국어를 취미로 처음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인 조혜련의 동생인 조혜숙 강사에게 10년 전쯤 지도를 받았으나, 자녀를 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해져 한자를 보기 어려워지자 학습을 중단했다는 사연을 전했다.이어 한가인은 "최근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중국에 방문했는데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졌다"라고 덧붙이며 꾸준한 학습 성과를 나타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진과 류이서가 2세 계획을 향한 진지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격 임신 준비 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진-류이서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난임 전문의는 류이서의 상태에 대해 "나이 또래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난소 기능이 좋다"며 긍정적인 소견을 밝혔다. 이어 "기본 건강 지표도 모두 정상 범위다. 다만 염증 수치가 조금 올라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시험관 시술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됐다. 류이서는 "이번 시도에서 좋은 배아가 나오면 5월 중순 채취가 가능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전문의는 "그 경우 약 5주 뒤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고, 출산은 내년 초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하지만,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장기 요법으로 진행한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A)에서 통과하지 못해 이식이 어려웠던 상황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단기 요법으로 다시 난자 채취를 준비 중이다.전진은 "부부 인상을 보면 아들인지 딸인지 느낌이 오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전문의가 "딸일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답하자 환하게 웃었다. 전진은 "선생님 촉을 믿는다. 잠깐 상상만 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류이서는 임신을 위한 노력도 드러냈다. 그는 "20년째 스케줄대로 살았는데,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의료진도 엽산 섭취,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생활 등 기본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
김재중(40)이 처음으로 집에 초대한 묘령의 여인에 부모님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친다. 해당 여성은 선공개 영상에서 옆모습이 등장, 먹방 유튜버 히밥(29)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효자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해 오붓한 식사 데이트를 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부모님께 “오늘 여자 손님이 온다”라고 말한 뒤, 특별한 그녀를 위해 다양한 요리를 시작했다. 이에 부모님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으나, 얼굴에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여자 손님이 온다’는 단 한마디 말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밥 먹을 때 맛있게 잘 먹으면 합격이다”라며 자신들 마음속에 꿈꿔온 워너비 며느리 체크리스트를 털어놓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잠시 후 도착한 그녀. 김재중이 특별히 만든 한 상이 차려지고 두 사람의 오붓한 식사가 시작됐다. 그녀는 누구보다 맛있게 식사를 즐겨 정성껏 요리한 김재중을 흐뭇하게 했다. 김재중은 복스럽게 잘 먹는 그녀를 위해 부지런히 음식을 내오고 또 내왔다. 이때 이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뜨거운 시선이 있었으니, 바로 김재중의 부모님. 한 쌍의 미어캣처럼 숨죽이고 지켜보던 어머니와 아버지는 “잘 먹으니까 너무 예쁘다”라고 은밀히 속닥이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렇게 멀찍이서 그녀를 지켜보던 김재중의 부모님은 자석에 끌린 듯 어느새 옆으로 다가와 “복스럽게 먹는다”, “정말 잘 먹는다”라며 애정 공세를 시작했다. 수더분하고 솔직한 성격의 그녀와 금세 가까워진 부모
김재원이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이하 '윰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재원은 무미건조한 유미의 일상에 설렘을 선물할 유미의 담당 PD 순록 역을 맡았다. 앞선 '윰세' 시즌에서는 안보현과 박진영이 김고은의 로맨틱 상대로 활약했다. 이어 핑크빛 계보를 잇게 된 김재원은 "정말 너무 큰 영광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순록 캐릭터가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어 부담감도 있었다. 그래도 최대한 순록으로서 잘 해내려고 노력했다"고 얘기했다.이어 "내가 신인 배우라 이렇게 큰 역할을 맡은 건 처음이다. 나보다 경험이 많은 고은 누나의 리드를 받으며, 연하남으로서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촬영했다. 많이 배우면서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보현과 박진영에게 한마디를 전해달라는 재치 있는 요청에는 "결국 유미 작가님은 내가 잘 데려가겠다. 잘 살피겠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됐다 싶었다. 너무 감사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 싶었다. 연하남 캐릭터 중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쏟아지는 관심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 씨네마운틴 스페셜'에는 '썰 보따리 대방출. "이거 내가 찍은걸로 하자" 거장 장항준의 공로 가로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은이는 "녹화 당시 기준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며 장항준을 '거장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장항준은 손사래를 치면서도 "너무 비현실적이고,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일어났는데 꿈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장항준은 흥행 후 쏟아지는 연락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딱히 와닿진 않는데 사람들이 저를 막 찾는다. 그만 좀 연락했으면 좋겠다"면서 "자고 일어나면 연락이 300통 정도 와 있다. 문자, 카카오톡, 전화가 와서 하루의 반은 답장하느라 날린다"고 토로했다.소속사 대표 송은이도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매니지먼트 쪽에도 장항준을 출연시키고 싶다, 프로그램을 같이하고 싶다는 연락이 불이 나고 있다"며 "예전에는 매니저들도 감독님이 어딜 가든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지금은 비상"이라고 밝혔다..장항준은 "사실 이런 상황까지 바라진 않았다"면서 "적당히 밖에 가서 껌 씹고 술 많이 먹고 토하고 그래도 아무도 모르는 정도를 원했는데 지금은 밖을 잘 못 나간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장항준은 과거 발언으로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과거 '시네마운틴' 원년 멤버들에게 했던 포상 휴가 약속이 소환된 것. 송은이는 "증거가 있다"며 녹취를 공개했다. 녹취 속 장
방송인 풍자가 30kg를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 몸무게 60 찍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은 풍자, 코미디언 엄지윤과 캠핑장을 찾아 다이어트 토크를 나눴다.한혜진과 풍자는 엄지윤을 향해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엄지윤은 세 사람이 함께 산천어 축제를 방문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일단 충격을 먹었다. '풍자, 엄지윤보다 날씬하다'라는 기사가 났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엄지윤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장염에 걸렸다"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엄지윤은 한혜진을 향해 "언니도 비만된 것 (기사로) 떴지 않았냐"라고 반격했고 이에 한혜진은 "그래서 급하게 좀 뺐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특히, 풍자는 30kg 감량 소식을 전해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저 축하할 일 있다. 제가 드디어 30kg를 뺐다"고 밝혔고 엄지윤은 "그럼 이제 100kg네?"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그는 "축하축하. 고도비만에서 경도비만"이라며 즉석에서 가사를 지어 노래를 부르며 풍자를 놀렸고 풍자 역시 체념한 모습으로 "초고도에서 고도"라고 답해 유쾌함을 더했다.한편, 풍자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7kg을 감량했다. 정확히는 26.5kg 정도다. 2026년에는 여기서 더 빼서 총 30kg까지 도전하고 싶다"며 "1년에 3~5kg씩 소소하게 목표를 잡아야 한다. 한 달에 5kg씩 빼겠다고 욕심내지 말라"고 조언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라틴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하이브라틴아메리카가 내놓는 첫 그룹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서 첫 내한 기념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알레한드로는 산토스 브라보스에 대해 "5인 구성 그룹이고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에서 나온 첫 그룹이다. 우리 모두 '라티노'를 대표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경로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 문화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모은다고 생각하고 있다. 산토스 브라더스라는 이름이 주어진 것도 기쁘다.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밝고 유쾌한 '산토'와 본능적인 '브라보'의 측면을 모두 담았다"고 설명했다.케네스는 곧이어 "각자의 문화를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전 세계와 이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라면서 "한국에 오게 돼서 기쁘고 모든 것에 감사하다. 그룹 결성한 지 6개월 됐는데 즐거웠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파리 패션 위크에도 참여했고, 해외 시상식에서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면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가비는 "하이브에서 처음 나온 라틴 팝 그룹이다 보니 많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단순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알려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거다"라면서 "한국 시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이브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밝혔다.드루는 곧이어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의 성장을 눈앞에서 확인했다.1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준범이가 혼자 워터 슬라이드를 타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괌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됐다. 만 3세 아들 준범이는 아침부터 물놀이를 재촉했고, 홍현희는 "여러분들의 효과다. 준범이가 수영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날씨는 급변했다. 쨍쨍하던 하늘은 금세 먹구름으로 뒤덮였고, 결국 비까지 쏟아졌다.빗속에서도 물놀이를 이어가며 이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물에 다가서는 아들을 보던 홍현희는 "감기 걸린다. 추워"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준범이는 오히려 물속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이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온수풀이 있는 수영장에서 홍현희는 제이쓴 등에 매달려는 "세 시간 만에 둘만의 시간을 좀 갖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제이쓴은 "왜 이래"라며 거부했고, 준범이까지 "내가 등에 타겠다"며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준범이는 괌에서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워터 슬라이드 혼자 타기에 도전한 것. 제이쓴이 "같이 타자"며 설득했지만, 준범이는 "아빠를 밀어주겠다"며 혼자 타는 것을 망설였다.주변의 응원에 결국 준범이는 "탈 수 있을까 나?"라고 되묻더니 "밑에서 기다리고 있어. 타볼게"라며 스스로 결심을 내렸다. 이어 혼자 워터 슬라이드에 올라탄 뒤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특히 제이쓴은 "웬일이야. 저 겁자 중에 겁자가 혼자 한다니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인 정선희가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사별' 관련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지난 8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정선희 제작진들이랑 허심탄회하게 떠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선희는 제작진과 채널 운영 방향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동안 언론 보도에서 자신을 따라다닌 표현들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난 이대로 좋다.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몰려드는 것도 안 좋아하고, 갑작스럽게 '떡상'해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조심스럽게 말헀다.이어 정선희는 기사 제목 등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특정 표현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그는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대해 "신경을 써도 어차피 나갈 것이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이 자리를 빌려서 제 이름 앞에 그 관용어구는 안 빼주실 거냐. 제가 잃은 지가 오래됐다. 이제 혼자 좀 홀로서기를 해보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또 "자꾸 그 슬픔의 관용어구를 일부러 끌어다 쓰시는 것이냐"며 부담감을 토로했다.이어 정선희는 "굳이 그렇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 '정선희 기사 앞에 꼭 우리가 그 관용어구를 붙여야 할까'라는 것을 한 번 회의에 올려보십사 수줍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댓글'에 대한 질문에도 정선희는 "댓글도 본다. 성의가 진짜 감동이다"며 악플에 대해서도 "제가 겪어온 일들에 비하면 아기 같다. 활동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결론이 끝나서, 그걸로 두 번, 세 번 고민하지 않는다"고 솔직히 밝혔다.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
류시원 아내인 수학강사 이아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이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검정색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니트 가디건을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아영은 슬림한 핏의 가디건을 입고 있는데, 몸무게 40kg의 여리여리한 체형인 만큼 슬림핏이라도 넉넉한 핏을 보여준다.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은은한 미소가 더해져 단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류시원보다 19살 연하로, 2020년 2월 결혼했다. 이아영은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8이 '모태 아이돌' 엑소(EXO) 카이와 '대세 아이돌' 킥플립(KickFlip) 계훈의 색다른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지난 9일 공개된 '전과자' 시즌8에서는 카이의 첫 여대 방문 현장이 담겨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카이는 숙명여대 정문 앞 남친 존에서 남친 시뮬레이션을 펼쳐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강의실에서 처음 만난 계훈과 즉석 상황극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우린 친구야 반말해"라며 계훈에 전과자 세계관을 주입한 카이는 "숙명여대의 이니셜이 SM이라 JYP 출신은 못 들어온다"며 너스레 섞인 기강잡기에 나섰고, 대학 생활이 처음인 계훈에게 "실내화를 챙겨 와야 한다"고 놀리는 등 아이돌 선후배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이어 두 사람은 미디어학부 수업을 통해 캠퍼스 생활과 관련한 숏폼 제작 실습에 돌입했다. 계훈은 담당 교수에게 '누나'라는 파격적인 호칭을 건네며 특유의 넉살을 보이는가 하면, 쇼츠 기획 회의에서도 "전 이미 교수님 마음 속에 출석체크", "저한테만 매달려 있으세요" 등 상상초월의 플러팅 멘트를 던져 "어디서 공부하니?"라는 카이의 찐 감탄을 자아냈다.더불어 카이는 쇼츠 촬영이 시작되자, 음악방송 부장님 못지않은 현란한 카메라워크와 저돌적 무빙으로 촬영을 주도해 고퀄리티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또한 학생들과의 점심식사 시간에는 요즘의 '밥 약속' 문화와 3초 만에 마감되는 여대의 '미팅 피케팅' 시스템을 심층 취재하는 등 능숙한 인터뷰 진행 실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친자확인부부' 남편의 동거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목사 남편의 과거 여성 문제와 친자확인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반복되는 여자 문제를 폭로하며 갈등의 원인을 짚었다.아내는 남편의 과거 행적에 대해 "나와 헤어졌을 당시 두 달이 안 된 채 다른 여자와 동거했다"며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거나 같이 수업을 들었던 여자들의 영상을 저장하는 등 잦은 여자 문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성을 만났고, 두 달도 안 돼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남편은 “아내와 정반대인 순종적인 스타일에게 끌려 동거하게 됐다”며 “영상은 다른 학생이 보내준 것이 클라우드에 남아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나이를 헛먹었다”며 “우리 목사님은 만나면 동거네요? 연애마다 동거로 이어지는 스타일. 이 정도면 '동거 마니아'다”이라고 일침을 가했다.논란이 됐던 조카와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도 공개됐다. 아내는 "동서와 남편이 내연 관계같다. 조카 또한 혼외자 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검사를 강행했으나, 결과는 '친자 불일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내는 집에서 발견된 '88사이즈 바지'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편과 동서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았다.결국 아내는 남편에게 '가라'며 대화를 중단했고, 제작진에게 "더 있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중도 퇴소하겠다"고 선언하며 캐리어에 짐을 챙겨 캠프
오은영 박사가 동생을 공격하는 5세 금쪽이의 모습에 우려를 표한다.오늘(10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훈훈한 외모의 헬스 트레이너 아빠와 필라테스 강사 출신인 엄마, 그리고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의 5세 아들이 출연한다. 가족의 애교쟁이이자 활력소였던 금쪽이. 그러나 동생이 태어난 이후,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해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금쪽이와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과연 금쪽이는 왜 동생을 괴롭히는 것일까.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동생이 장난감으로 즐겁게 노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금쪽이는 슬그머니 동생에게 다가가 동생의 장난감을 낚아챈다. 금쪽이를 말리는 엄마의 말도 듣지 않은 채 장난감을 독차지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형을 피해 방으로 들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 동생. 하지만 금쪽이는 곧바로 뒤따라 들어오고, 동생은 깜짝 놀라 침대 위로 올라가 피한다. 그러나 금쪽이는 동생을 붙잡아 힘으로 끌어내린다.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 뒤늦게 방에 도착한 엄마는 깜짝 놀라며 위험한 행동이라고 타이르지만, 금쪽이는 "안 돼! 이거 다 내 거야!"라고 외치며 장난감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이것'이 확실한 아이"라고 분석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동생을 깨물고 당기고 5살 아들. 금쪽이 형이 밀치자 동생은 뒤로 넘어져 장난감에 머리를 부딪히기도 한다. 심해지는 금쪽이의 모습에 가
친자검사 아내가 남편과 조카의 친자 검사 결과에도 동서와의 외도 관계를 의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마지막 부부인 ‘친자확인 부부’의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수도권 2049 남녀 타깃 평균 1.3%, 가구 평균 2.6%, 전국 가구 평균 2.8%를 기록하며, 수도권 타깃 기준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또 다른 여자 문제가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아내와 헤어졌을 당시 두 달이 안 된 채 다른 여자와 동거했으며, 성인 콘텐트를 구독하는 건 물론,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거나 같이 수업을 들었던 여자들의 영상을 저장하는 등 잦은 여자 문제가 있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나이를 헛먹었다”며 일침을 가했지만 남편은 시종일관 핑계를 대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아내의 과도한 의심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는 동서와 남편이 내연 관계이며 조카 또한 혼외자라고 주장, 시어머니 앞에서도 거침없는 폭언과 고소를 언급하며 폭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88사이즈 바지, 꽃무늬 우산 등이 증거라며 직접 들고와서 폭로하기도 했다. 아내는 쉴 새 없이 남편의 가족을 향해 욕설을 하는가 하면 “너희 집은 이단이다”, “너는 집안을 말아먹는다” 등 도를 넘는 언행을 보여줘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심지어 동서의 사과에 욕설로 답하며, 시어머니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서가 혼인 파탄의 원인이라며 위자료 청구 및 고소를 진행하려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MC 서장훈은 “7년을 본인이 만든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