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또다시 새 멤버를 소개했다.지난 6일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안 쓰…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밝혔다.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부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호선은 "아내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그냥 좀 쉬어',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마', '도와주지 않아 도 돼', '쉬어'"며 현실 부부로서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털어놨다. 이어 이호선은 유재석에게 "아내는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할 것 같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비슷한 말을 듣고 싶지 않을까. '그냥 쉬어',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아', '오늘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걸 듣고 싶을 거 같다. 서로가 좀 듣고 싶지 않을까"고 솔직하게 답변했다.이호선은 "되게 중요한 게 부부가 나이와 관계없이 서로 파트너로 살아가지 않냐. 살다 보면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상대에게 하는 경우가 많지 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경우는 잘 없다"며 "부부가 살아가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넘버원 아이템은 '예쁜 말'이다"고 얘기했다.또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을 휴대폰에 '♥'로 저장했다고 밝히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고, 대외적으로 전화를 받을 때도 딱 맞다"고 웃었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박서준 주연의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TV Show 부문 1위를 차지했다.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경도를 기다리며'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TV Show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국가에서는 30일째 TOP 10을 유지하며 K-콘텐츠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집트 등 남미와 중동 지역에서도 TOP 10에 진입하며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꾸준히 TV Shows 부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시청률은 계속해서 3%대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SLL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프라임 비디오라는 최적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SLL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플랫폼 경계 없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경도를 기다리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심형탁이 생후 11개월 아들 하루와 최연소 팬미팅에 참여했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후 11개월 만에 최연소 팬미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팬들과 처음 만났지만 적응을 잘 하는 모습에 아빠 심형탁이 "내 자식이지만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돌' 12주년 역사상 최초로 진행된 아기 팬미팅이 공갣좼고, 특히 하루를 보기 위해 7일 동안 2천 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약 100:1에 달했고.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까지 참석했다.하루는 아빠 품에 안겨 무대 뒤에 도착했고, 풍선을 꼭 쥐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랄랄은 "낯선데 잘할 수 있을까?"걱정했지만, 낯섬도 잠시 하루는 아빠의 동작에 맞춰 옹알이를 폭발했다.또한 하루는 남다른 적응력으로 매트 위에서 안방처럼 이곳저곳 누비고 다녔다. 이를 지켜본 MC 랄랄은 "생각해 보니까 하루 돌잔치도 하기 전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스타성은 타고난 것 같다"고 감탄했다.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축하무대까지 꾸몄고, 하루는 아빠의 발재간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장난감 드럼을 치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내 아들이지만 너무 예쁘다"며 끝까지 남다른 팬서비스로 하루와 함께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화제되고 있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특별한 구미호의 귀환을 알린다. 앞서 이 작품은 2차 티저 공개 후 대중에게 CG 퀄리티가 떨어져 보인다는 지적받았다.SBS 새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 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로몬의 만남으로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특히 베일을 벗을수록 김혜윤이 연기하는 '은호'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은호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동양 전설 속 상상의 동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미호는 그동안 수많은 콘텐츠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져 왔다. 신비하고 매혹적이면서도 두렵고 공포스러운 존재로 여겨졌던 이 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는 또 다른 매력의 2026년 판 구미호 캐릭터로 재탄생한다. 가장 큰 차별점은 단연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구미호'라는 점.박찬영·조아영 작가는 "많이 다루어진 아이템은 그만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구미호라는 캐릭터가
가수 광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내를 털어놓는다. 앞서 광희는 6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박나래에게 "정신 차려라. '나 혼자 산다'가 언제까지 지켜주겠냐"고 경고한 바 있다. 현재 박나래가 각종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가운데, 광희의 발언이 재조명됐다.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하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광희는 '라디오스타' 출연 사상 최초로 어깨 뽕을 빼고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킨다.광희는 같은 소속사이자 두터운 친분을 지켜온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키링남 자리를 두고 벌어진 굴욕적인 상황을 털어놓는다. 그는 같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이자 최근 소속사를 옮긴 임시완과 관련된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느꼈던 질투 가득한 복잡한 감정도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또 광희는 스포테이너가 많은 소속사 분위기 속에서 "질투 날 때가 있다"라는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이와 함께 운동에 몰두하게 된 배경과 PT를 받으며 근육 멸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LA에서 운동을 하다 환자 취급을 받았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광희는 상탈을 하고 LA 거리를 뛰다가 현지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싱어게인4' TOP7 전원이 '아는 형님'을 찾는다. '아는 형님'에는 강호동, 서장훈, 민경훈, 이상민, 김희철, 이수근, 김영철 등이 출연하고 있다. JTBC '아는 형님'에는 지난 6일 종영한 JTBC '싱어게인4'에서 큰 활약을 펼친 TOP7의 주인공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한다. '싱어게인4' TOP7과 함께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7일 방송된다.'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는 예심부터 파이널까지 약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싱어게인4'은 1회부터 13회까지 전회차 시청률 3%대를 기록하며 시즌 중 가장 낮은 성적을 보였다. 이들은 종영 후 근황은 물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오욱은 '아는 형님'을 통해 가장 생생한 우승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아는 형님' 한정으로 공개될 TOP7 멤버들의 미니 콘서트에도 많은 기대감이 모인다.다시 모인 '싱어게인4' TOP7 멤버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귀 호강 무대는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호정, 김승수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다.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오늘(7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정함과 냉랭함을 오가는 유호정, 김승수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완벽한 가정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이들이 그려낼 부부 에피소드에 궁금증이 커진다.극 중 유호정은 쾌활하면서도 이성적인 공명정대한 의원의 며느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을 맡았다. 김승수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공명정대한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 역으로 분해 극에 깊은 무게감을 더한다.두 사람은 낭만과 현실이라는 상반된 가치관을 대변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현실적이면서 충만한 자기애와 자존감,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한성미와 소탈하면서 신념을 굽히지 않는 완고함을 지닌 공정한 사이의 균열은 예상치 못한 구설에 휘말리며 극에 달한다. 또한 이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의 벽을 허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한성미와 공정한은 일터와 가정에서 각기 다른 이면을 보여주며 흥미를 자극한다. 사랑 전도사로 대중들에게 추앙받지만 정작 가족과는 소원해진 한성미와 가족보다 환자를 우선시하는 공정한이 갈등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유호정과 김승수의 밀도 높은 부부 연기가 극에 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가 이혼 후부터 지난 날을 회상했다.박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다.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다"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착한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연수의 딸 지아 양이 모친과 데이트를 즐긴 듯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는 모습. 지아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성숙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그러나 2007년에 딸 지아 2008년에 아들 지욱을 낳은 후 2015년 이혼했으며,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재 지아 양은 골프선수로, 지욱 군은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972년 M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문영미가, 화려했던 전성기 뒤 감춰진 인생의 고난을 털어놓았다.두 번의 결혼 실패, 그리고 수십억 원대 사기 피해로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다는 고백이다.7일 MBN '특종세상' 공식 채널에는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수십억 원을 사기당한 만능 엔터테이너 문영미의 굴곡진 인생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문영미는 활발한 활동으로 1992년 KBS 코미디대상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1993년에 이영자와 붙었는데 내가 상 받았다"며 1993년 한국방송대상 여자 코미디언상을 수상도 언급한 바 있다.이어 "방송은 방송대로. 열한 군데씩 다녔다. 그때 돈 엄청 벌었다. 사람들이 저 00 타워가 내 거라고 그랬다. 돈으로 쌓아놓으면"고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그러나 그 행복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전 남편과 6개월도 안 살았다"며 "그때 완전히 고꾸라졌다. 사기도 당하고 배신도 당했다"고 털어놨다.예고편 영상 말미에 문영미는 굴곡진 가정사도 밝혔다. 그는 친언니와 함께 어머니 묘소를 찾아 "조금만 참을걸. 그렇게 왜 엄마한테 소리 지르고 구박하고. 미안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MBN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안보현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홍보를 위해 나선 유튜브 웹예능에서 사람 냄새 나는 매력을 발산했다.최근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 홍보의 일환으로 인기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과 TEO ‘살롱드립’에 잇따라 게스트로 출격했다. 그간 작품 속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순박하고 다정한 ‘댕댕미’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먼저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 안보현은 SBS 예능 ‘틈만 나면,’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연석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를 이어가며 ‘힐링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에스프레소를 잘 마시지 못하는 반전 모습부터 직업 군인이 꿈이었다고 밝히며 소탈하고 푸근한 인간미를 보여줬다.이어 칭찬에 수줍어하는 의외의 ‘스윗보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대 배우 이주빈과의 설레는 덩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유연석과 이주빈의 말을 경청하며 세심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평소 안보현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그대로 엿보게 했다.그런가 하면 지난 6일 공개된 ‘살롱드립’에서는 예능감과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덕통사고’를 유발했다. 이주빈을 살뜰히 챙기는 매너 면모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또 장도연의 유쾌한 입담에 수줍지만 정중하게 농담을 건네며 ‘진지해서 더 웃긴’ 토크 시너지를 발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안보현의 ‘사람 냄새’ 나는 진심이었다. 10년 가까이 함께한 스태프들과의 두터운 의리뿐만 아니라 매 작품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다 외운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예언한 ‘결혼 커플’이 등장한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들어간 한 솔로녀는 시작부터 “저 설렌다”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 하면 연애했다고 해야 하나?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라는 발언을 해 상대 솔로남을 미소짓게 한다. 기분이 ‘업’ 된 솔로남은 “제가 지금 (‘솔로나라’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랑 얘기하고 있다”고 ‘여심 저격’ 멘트를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이트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는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다. 두 사람의 ‘꿀 뚝뚝’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혼 커플 결정이 났다!”며 두 사람을 ‘29기 부부’로 예상한다. 송해나 역시 “분위기 뭐야~”라고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그런가 하면 ‘웨딩 화보’를 방불케 하는 투샷을 탄생시킨 커플도 등장한다. 운명처럼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뜻밖의 커플룩’을 완성한 두 사람은 해바라기가 가득 핀 카페에서 ‘꽁냥 케미’를 발산한다. 심지어 이들은 각종 ‘하트 포즈’까지 선보이며 다정한 투샷을 완성한다. 온도, 습도, 분
56세 유재명이 또 한 번 인생의 큰 결단을 꺼내 든다. 딸 서현진과 아들 이시우에게 9살 연하 윤세아와 사랑을 시작했다고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랜 세월 가족의 추억이 쌓인 집을 정리하겠다는 폭탄 선언으로 파장을 예고한 것.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다시 사랑을 선택하기까지, 서진호(유재명)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혼자만 잘 사는 것 같은 죄책감 앞에서 스스로를 책망했고, 새로운 사랑 앞에서 다시 설레는 자신을 외면하지도 못했다. 아내의 물건을 모두 버리고 벗어나려고도 노력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리움마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아내의 재를 부정하지 않은 채 이후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그리고 딸 서준경(서현진)과 아들 서준서(이시우)에게는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고백은 준경에겐 남자친구 주도현(장률)에게 15살짜리 아들이 있고, 준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져 인턴 연구직도 관뒀다는 연쇄 고백으로 이어졌다. 짠한데 웃기기도 했던 이 상황은 ‘서씨네’ 가족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사전 공개된 스틸컷엔 진호가 드디어 가족에게 여자친구 진자영(윤세아)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포착됐다. 준경과 준서는 낯설지만 조심스럽게 그 자리를 받아들이는 듯 보인다. 그런데 7-8회 예고 영상에서는 또 하나의 현실적인 진호의 고민이 감지됐다. ‘주인은 없고 추억만 남은 집’을 정리할 가능성이 암시된 것. 이어 자영이 “난 캠핑장에 놀러온 줄 알았지, 캠핑장을 사러 온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라는 장면은 진호가 이미 새로운 삶의 터전
오연서가 1살 연상 파트너 최진혁과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최진혁의 신체 프로필은 187cm라고 알려졌다.오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2일(목), 태한주류 모태솔로 워커홀릭 '장희원' 역을 맡은 오연서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오연서는 '아기가 생겼어요'를 선택한 이유로 김진성 감독과 캐릭터를 꼽았다. 그는 "감독님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을 함께 했었는데 당시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감독님에 대한 믿음도 있었습니다"라고 한 후 "'아기가 생겼어요' 대본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장희원 캐릭터의 매력에 계속 마음이 끌렸고, 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면 즐겁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습니다"라며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그는 캐릭터 싱크로율에 관해 "30% 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라면서 "저도 일에 있어서 진심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희원이 일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나 노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며 똑소리 나고 밝고 따뜻한 희원의 장점도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1987년생 오연서는 "최진혁 배우와의 케미를 점수로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든 늘 배려해 주시고 많이 양보해 주십니다. 연기 합도 잘 맞아 척하면 척이어서 즐겁고 마음 편하게 연기하고 있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전현무와 차태현이 티격태격하는 찐친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고,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오프닝에서 전현무는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우수상, 2015년 최우수상을 받았다"라며 화려한 이력을 내세웠고, 이에 차태현은 과거 진행한 KBS 라디오 'FM인기가요'로 청취율 1위를 차지한 경력을 언급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듀엣으로 노래를 선보이며 불협화음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전현무와 차태현은 각자 준비한 사연에 어울리는 선곡을 선보였다. '우리들의 발라드' 찐팬을 자처한 스타와의 전화 연결과 직접 찾아온 발라덕과 듀엣 무대 등 '우발라디오' 현장은 어느새 추억과 감성이 오가는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전현무는 '우발라디오' 방청객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따뜻한 교감을 이끌어냈다. 사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공감과 위트를 더한 멘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냈고, 방청객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소통했다.또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를 향한 전현무의 애정 어린 시선도 돋보였다. 무대 위에서 빛나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는 것은 물론, 판타스틱 남남 듀오 정지웅, 임지성의 무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TOP12의 성장을 지켜본 든든한 선배이자 팬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우
배우 오연수가 늘 차분하고 평온해 보이는 모습 뒤에 숨겨진 자신의 진짜 속내를 털어놨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 걱정거리 없는 집은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화려해 보이는 배우의 삶과 달리, 그는 누구나 겪는 삶의 무게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 속 오연수는 혼자 서점을 찾고, LP 바에서 음악을 들으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계속 고민하고 생각한다고 해결되지는 않더라"며 "그럴 시간에 다른 일에 몰두하면 조금은 잊히지 않겠나. 저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고 고백했다. 이어 "영상 속에서 항상 아무 생각 없이 평온해 보이지만 걱정, 근심, 염려를 다 내려놓고 살려고 많이 연습하고 있다"며 "지금 저를 보고 있는 건 저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고민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는 과정은 못 보셨을테고요"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오연수는 "안 보여서 그렇지, 저도 어느 누구와 마찬가지로 힘들고 치열하게 일하며 험난한 고민들과 싸울 때가 많다. 어릴 때는 주위 환경, 남의 시선에 내 인생이 좌지우지된 적이 있지만 그게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닫는 순간부터 내가 뭘 하든지, 남들이 뭐라 하든지 내 주관을 가지고 자존감의 깊이를 느끼며 한 번뿐인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자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오늘 영상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지금 보고 있는 건 하이라이트 장면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쳤다", "잔잔한 힐링이다. 무탈한 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