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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결국 유재석에게 울분 터뜨렸다

개그맨 양상국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에게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1회에는 요요 하나로 전 세계를 낚아챈…

양상국, 결국 유재석에게 울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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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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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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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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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미모 상한가'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과 나란히 리즈 찍었다…"예쁜 것까지 붕어빵"

    '미모 상한가'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과 나란히 리즈 찍었다…"예쁜 것까지 붕어빵"

    배우 공승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29일 공승연은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승연은 올블랙 투피스 자켓과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생머리 헤어 스타일의 그는 하얀 꽃덤불 사이에서 셀카를 남기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특히, 그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승연의 전신샷이 담겼다. 공승연은 부츠가 한참 남을 만큼 가녀린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자켓에 비해 한참 작은 그의 개미 허리가 포착돼 놀라움을 샀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보니까 동생 정연이랑 똑 닮았다", "대비마마 얼굴이 나라다" 등 그의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앞서 그의 동생이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 역시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연은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쇄골라인을 자랑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최근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외모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공승연은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하트시그널' 출연했던 이화여대 컴공 출신 여배우…9년 차에 '허수아비'서 연기력 증명

    '하트시그널' 출연했던 이화여대 컴공 출신 여배우…9년 차에 '허수아비'서 연기력 증명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던 배우 서지혜가 '허수아비'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앞서 그는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고 2018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극이다. 기존 범죄물과는 또 다른 신선한 전개를 통해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 역을 맡은 서지혜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방송된 2회에서 연인 이기범(송건희 분)과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날을 보내던 순영의 일상에 균열이 생겼다. 동료 교사 전경호(강정우 분)의 차를 얻어 타고 귀가하던 중,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던 경호가 폭언을 뱉은 것. 그런 무례한 태도에 순영은 차를 세우기 위해 핸들을 붙잡았고,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붙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사고 직후 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오는 듯했지만, 정신을 차린 경호에게 폭행당한 끔찍한 모습으로 병원에서 발견돼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이어 어제(27일) 방송된 3회에서는 순영을 둘러싼 비극이 더욱 깊어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의식을 되찾자마자 걱정보다는 윽박부터 지르는 태주와의 날 선 대립은 물론, 경호의 아내에게 상간녀라는 오해까지 받게 됐다. 이를 목격한 기범의 어머니마저 순영에게 아들 곁을 떠나달라고 부탁하기도. 대답조차 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순영

  • 박원숙, "외동아들 사고로 사망...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박원숙, "외동아들 사고로 사망...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배우 박원숙이 김영옥을 만나 아들을 잃은 슬픔을 나눴다.29일 김영옥의 채널에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영옥은 박원숙을 만나러 남해로 향했다. 김영옥은 "조금 설렌다. '소풍'이라는 영화를 찍을 때도 남해에서 50여 일 정도 있었다. 힐링하러 간다"고 말했다.박원숙은 남해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카페에서 김영옥을 맞이한 박원숙은 "카페 처음에 오픈하고 하루에 매출이 18만 원이다"고 얘기했다.이어 "임현식씨가 왔다 간 다음에 하루 매출이 540만 원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 두 사람은 속깊은 얘기를 나눴다. 김영옥은 "결혼생활이라는 게 좋은 것도 있겠지만 힘들고 어려운 것도 있다"며 "너(박원숙)를 보고 놀라기도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비슷한 아픔을 겪은 두 사람. 김영옥은 "건드리면 더 아플까 봐 못 건드린다"며 "드라마 '진주목걸이'를 하던 중 아들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냐. 하나밖에 없는.."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에 박원숙은 "하나 밖이 아니라 열이 있어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고, 김영옥은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며 자식을 잃은 슬픔을 나눴다.또한 김영옥은 "부모하고 다르더라. 잊지 않으려고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 꺼내놓고 인사도 하는데 미친 것도 같고 신들린 것도 같고 재미로 그러고 산다"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안겼다. 박원숙은 "지금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며 현재의 마음 상태도 전했다.한편 박원숙은 2003년 11

  • 권오중 아들, 희귀 발달 장애아였다…"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고파" ('같이 삽시다')

    권오중 아들, 희귀 발달 장애아였다…"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고파" ('같이 삽시다')

    배우 권오중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배우 권오중이 봄비 내리는 낚시터에서 싱글맘즈를 만난다. 권오중은 정극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신스틸러 배우'로, 평소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빠이자 애처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황신혜와 권오중은 유독 반가운 재회를 나누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시작됐다.황신혜는 권오중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과거 아버지 장례식 당시 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은 사연을 전한다. 이어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와 어린 나이에 시작했던 결혼 생활을 털어놓는다. 결혼 생활 속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안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해 왔던 근황을 밝히며 변함없는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낸다.황신혜가 권오중을 위해 낭만 가득한 힐링 촌캉스를 준비한다. 시골집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권오중은 쿵후 유단자로, 과거 전국 댄스 대회에서 쿵후를 녹여낸 춤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다고 밝힌다. 이어 '서태지와 아이들' 안무 작업에 참여했던 이력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춤 요청이 이어지고, 그의 열정적인 무대에 황신혜는 "너는 진짜 꾼(?)이다"라며 찬사를 보낸다. 이후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불을 지피고 장작을 패는 일까지 어느 하나 그의 도움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펼쳐진다. 어느새 '만능 해결사'로 등극한 권오중은 한식 조리 기능사다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싱글맘즈와 함께 푸짐한 시골 밥상을 차려 낸다.권오중이 병명조차 없는 희귀한

  • '딸맘' 46kg 손담비, 몸 곳곳에 문신 4개…옆구리엔 그림까지

    '딸맘' 46kg 손담비, 몸 곳곳에 문신 4개…옆구리엔 그림까지

    가수 손담비가 화보 촬영 중 몸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를 공개했다.29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B컷"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옆구리가 깊게 파인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다소 난해한 패션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모델 포스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그는 42세에도 탄탄한 몸매와 주름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키 168cm에 몸무게 46kg"를 기록했다고 밝힌 그는 혹독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또렷한 쇄골 라인과 군살 없는 목선을 과시했다.특히, 그의 몸 곳곳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의 오른팔에는 'VENI VIDI AMAVI'(왔노라 보았노라 사랑했노라)라는 라틴어 문구가 새겨졌다. 이밖에도 그는 오른쪽 옆구리에 드로잉 타투와 양 팔 안 쪽에 각각 하나씩 레터링 타투를 새기기도 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기 엄마 맞냐", "여전한 미모 너무 부럽다" 등 그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안효섭, 이 정도면 사랑 싸움 아닌가…채원빈과 손깍지에 한층 가까워진 얼굴 ('오매진')

    안효섭, 이 정도면 사랑 싸움 아닌가…채원빈과 손깍지에 한층 가까워진 얼굴 ('오매진')

    안효섭과 채원빈의 제2차 ‘매진’ 대전이 발발한다.2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고객 대 쇼호스트로 또 한 판 붙는다.앞서 매튜 리와 담예진은 논길에서의 대치로 험악한 첫인상을 남긴 이후 시도 때도 없이 부딪히며 앙숙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의도치 않게 벌어진 무단침입 사태로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두 번 다시 자신의 집에 방문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쓰게 했던 상황. 그러나 각서가 무색하게 매튜 리의 집에 담예진이 다시 방문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송학댁(고두심 분)의 부탁으로 홈쇼핑에서 구매했던 반신욕기 앞에서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어딘가 전화를 걸고 있다. 반신욕기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담당 쇼호스트 담예진이 수습을 위해 직접 매튜 리의 집에 찾아와 흥미를 돋운다.컴플레인 하는 고객과 대응하는 쇼호스트로 다시 맞붙은 두 사람은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인다. 평소보다 더 치열하게 투닥거리던 것도 잠시, 의도치 않은 손깍지와 부쩍 가까워진 얼굴에 경직된 두 사람의 표정이 심박수를 높인다. 제 2차 매진대전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싸우다 정들게 생긴 매튜 리와 담예진의 관계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종석♥' 아이유, “연인 맞춰주다 결국 병원行”…유인나 “위험한 수준”

    '이종석♥' 아이유, “연인 맞춰주다 결국 병원行”…유인나 “위험한 수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절친 유인나가 걱정을 내비쳤다.2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완성_커플_캠퍼스.ver_찐최종 | 아이유 변우석 | 유인라디오 S3 EP.02'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인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세 사람은 '데이트할 때 더 힘든 연인 유형'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선택지는 '무념무상 연인'과 '알람시계 연인'으로 극단적인 연애 스타일이 제시됐다.변우석은 아이유는 각각 다른 선택을 했다. 아이유는 "무념무상인 연인이면 준비하는 입장에서 힘이 빠질 것 같다"면서도 "나는 맞추는 건 잘 맞출 수 있다. ('인간 알람' 같은 스타일도) 귀엽게 느껴질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이 말에 유인나는 "웃기지 마라. 아이유 씨"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아이유는 하자는 건 다 따라가지만 위험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아이유 씨는 본인이 방전 상태인데도 신호를 안 주고 끝까지 맞춰주다가 결국 몸 져 누워서 병원 가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유인나는 "차라리 1번 (무념무상 연인)을 선택해라. 병 져 눕지 마"고 조언했고, 아이유 역시 "듣고 보니 무념무상 연인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탰다.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연애관을 언급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진짜 사랑하면 굳이 저렇게 사랑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냥 마음 기저에 있는 것"고 말했다.

  • 오정세, 무능·지질·자격지심인데 또 터졌다…처복도 있는 '못난 남편'의 미학[TEN피플]

    오정세, 무능·지질·자격지심인데 또 터졌다…처복도 있는 '못난 남편'의 미학[TEN피플]

    드라마 속 '판타지 남편'들이 뛰어난 재력과 완벽한 외모로 시청자를 유혹할 때, 배우 오정세는 친숙한 시선에서 '현실 남편'을 그려낸다. 지질하고 하찮고, 때로는 지독한 자격지심에 몸부림치지만 이상하게 미워할 수 없다. 오히려 그의 허술함은 시청자의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동백꽃 필 무렵'의 노규태부터 최신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까지, 오정세는 '못난 남편' 연기의 1인자임을 입증하고 있다.오정태는 현재 방영 중 JTBC 드라마 '모자무싸'에서 박경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경세는 개봉작을 5편이나 가진 영화감독이지만 20년째 데뷔 못한 친구를 시기하며 묘한 우월감을 갖고 있다. 또한 아내 고혜진(강말금 분)의 눈치를 보는 불안정한 인물이다. 아내는 열등감 덩어리인 남편의 모습에 이혼까지 고민하기도 한다. 서글픈 오정세와 서늘한 강말금의 리액션이 만나면서 드라마의 텐션이 생긴다. 친구에게 "난 니가 영원히 데뷔 못 했으면 좋겠다"라며 내뱉은 지독한 진심은 인간의 밑바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캐릭터의 '추악한 속내'가 오정세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만나면서 이야기의 설득력을 부여한다.오정세는 그간 여러 작품으로 '지질한 남편' 연대기를 만들어왔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유능한 아내 홍자영(염혜란 분)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무능한 남편 노규태로 분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특히 "나도 존경받고 싶었어! 자영이 너한테 말고, 그냥 세상한테!"라며 울부짖던 대사는 가정 내 입지와 사회적 성취 사이에서 갈등하는

  • '기리고' 악귀, 알고보니 최주은이었다…전혜빈 딸로 열연했던 20살 신예

    '기리고' 악귀, 알고보니 최주은이었다…전혜빈 딸로 열연했던 20살 신예

    배우 최주은(20)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최주은은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악귀가 된 ‘권시원’ 역을 맡아 서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등장마다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극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했고, 복잡 미묘한 상황에 처한 인물을 절제된 표정과 밀도 높은 눈빛으로 풀아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극 중 최주은은 캐릭터가 지닌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다른 인물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감정의 균열을 날카롭게 포착해 긴장감을 유연하게 조율했으며, 내면의 불안과 고뇌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사건의 중심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로 매 장면의 완성도를 높인 최주은은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효과적으로 살려냈다. 최주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게감 있는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작품 전체에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앞서 최주은은 TVING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고등학생 임유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허민정(전혜빈 분)의 딸 소연 역으로 분해 모녀의 서사를 쌓는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뮤지컬 ‘긴긴밤’에서는 펭귄 역을 맡아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고,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기량을 인정받는 등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리고’에서 그간의 내공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

  • '50세' 김종국, 결국 대성에 사과했다…쏟아지는 관심에 "너무 무시한 것 같아" ('상남자')[종합]

    '50세' 김종국, 결국 대성에 사과했다…쏟아지는 관심에 "너무 무시한 것 같아" ('상남자')[종합]

    김종국(50)이 일본에서 쏟아지는 빅뱅 대성(36)의 인기에 사과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첫날 밤 숙소로 무술 경력자가 운영하는 가라테 도장을 개조한 셰어하우스에 도착했다. 숙소 뒤편 가라테 도장 체험까지 마친 세 사람이 잠자리에 들 시간, 김종국은 문 앞 소음 등을 배려해 대성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그러나 모두가 잠든 5분 후 천둥 같은 추성훈의 코골이가 이어지면서 심상치 않은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다음 날 아침 대성에게 미안함을 전하던 김종국은 “해가 뜨면 다시 사람으로 변하는 거예요?”라고 추성훈에게 농을 던졌고, 추성훈은 “다른 방을 써야 하는데 미안하다”라며 겸연쩍은 미소를 띠었다.세 사람은 뜨거운 오븐에 거침없이 손을 넣는 야생 추성훈 덕분에 따뜻한 편의점 음식으로 아침을 먹은 후 차를 타고 ‘상남자들의 로망 코스’로 향했다. 차 안에서 김종국이 소박하면서 정겨운 소도시의 면면을 보며 감동하자, 추성훈은 “LA 가면 비싼 호텔만 가잖아”라며 ‘LA 괴소문’을 거론해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김종국은 가성비 위주로 먹는 것에 돈을 가장 많이 쓰고, 더 중요한 건 헬스장 일일권을 사는 것이라고 극구 해명해 웃음을 일으켰다. 이후 편의점 커피에 시럽을 넣는 것에도 타협이 없는 추성훈, 김종국과 성향이 달라 투덕거리는 두 형 사이를 유쾌하게 중재하는 대성은 규슈 최대 규모 헬스클럽에 도착했고 평소 셀카를 찍지 않는다는 김종국은 건치를 개방한 채 셀카 버튼을 눌러대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헬스를 앞두고 대성은 찜질방 느낌으로 목에

  • '15kg 감량' 서인영, "7개월 째 쌀 입에도 안 대"…구운 계란만 먹었다니

    '15kg 감량' 서인영, "7개월 째 쌀 입에도 안 대"…구운 계란만 먹었다니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15kg 감량 이후에도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마녀손톱으로 야무지게 저당김밥 싸먹고 -10kg 뺀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요리 콘텐츠를 제작해달라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된장찌개와 다이어트 오뎅김밥을 직접 선보이며 화려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그는 "흰쌀이 (몸에) 진짜 안 좋다. 살도 많이 찌고 당 스파크도 확 올라가고"라고 설명하면서 과거 후덕했던 비주얼을 떠올리며 비명을 질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본격적으로 요리하기에 앞서 서인영은 손수 멸치를 손질해 육수를 우릴 계획이라고 소개했다.그러나 진지함도 잠시, 그는 곧장 카키색의 긴 연장 네일팁을 붙인 두 손을 수줍게 내밀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손톱으로 뜯으면 된다. 완전 가위손이다"라고 능청을 떨며 손쉽게 멸치를 손질하는 진기명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샀다. 서인영은 당이 적은 다이어트 김밥을 말게 된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 언니들이 자기 남편이 당뇨가 있다고 쌀 치워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도 같이 쌀을 끊은지 7개월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운 계란이랑 생식만 먹고 살을 뺐다"며 "은근히 달달하고 먹을만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먹으면 배고픔이 조금 사라진다"고 다이어트 과정에도 입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운동하면서 살을 빼기도 했었는데 구운 계란은 노른자를 먹어도 된대서 그것만 먹는다"고 덧붙였다.앞서 서인영은 2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증량기를 떠

  • 박성웅, 결국 1%대 시청률 굴욕 썼다…6년 만에 돌아온 KBS 목요극, 아쉬운 성적표

    박성웅, 결국 1%대 시청률 굴욕 썼다…6년 만에 돌아온 KBS 목요극, 아쉬운 성적표

    배우 박성웅의 주연작 KBS 목요극 '심우면 연리리'가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며 1.5% 최저치를 찍었다. 주연 배우의 무게감과 6년 만에 부활한 목요극 편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아쉬운 결과다.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운 분)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가족극이다. 첫 방송 2.7%로 출발한 이후 2.1%, 2.0%로 하락세를 보였고, 5회에서는 1.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1%대 시청률을 찍었다.'심우면 연리리'는 KBS가 '드라마 스페셜 (2020)' 이후 약 6년 만에 부활시킨 목요극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박성웅이 2024년 KBS 드라마 '개소리' 이후 2년 만에 KBS에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도 화제를 더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힐링'이다. 시골 마을로 내려간 주인공이 사람들과 부대끼며 변화를 겪는 과정을 담아냈다. '심우면 연리리'의 연출을 맡은 최연수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자극적인 드라마들과 달리 평범한 일상과 따듯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힐링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자연 친화적인 배경과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지만 이 같은 방향성이 오히려 독이 됐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주인공인 박성웅과 마을 이장(이서환 분)을 둘러싼 갈등 구조가 뚜렷하지 않기 극을 끌고 갈 만한 긴장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전반적으로 힐링에 무게가 실리면서 전개가 밍숭맹숭해졌다는 평가가

  • '개미허리+애플힙' 권나라, 왼손 약지에 두꺼운 반지 존재감 '뿜뿜'

    '개미허리+애플힙' 권나라, 왼손 약지에 두꺼운 반지 존재감 '뿜뿜'

    그룹 헬로 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인형 같은 비율의 비현실 레깅스핏을 선보였다.28일 권나라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나라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아 거울 셀카를 남겼다. 칼단발 헤어 스타일로 도도함을 더한 그는 올블랙 브라톱과 레깅스핏을 완벽 소화해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권나라는 날렵한 턱선과 직각 어깨에 이어 잘록한 허리, 애플힙 라인으로 모델 비율의 비현실 레깅스핏을 선보였다.특히,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권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근접 거울 셀카를 남긴 그는 빗살 무늬가 새겨진 손가락 한 마디만한 크기의 실버 반지를 착용해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해당 반지가 어떤 의미인지 따로 알려진 바는 없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연예인들 중에서도 몸매 탑 티어다", "이런 몸매는 얼마나 관리해야 하는 거냐" 등 그의 미모와 혹독한 자리 관리를 향한 칭찬과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심은경, 피아니스트 임윤찬 향한 동경심 고백…"내가 꿈꿔온 이상향의 모습, 두려워도 나아가"

    심은경, 피아니스트 임윤찬 향한 동경심 고백…"내가 꿈꿔온 이상향의 모습, 두려워도 나아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국내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배우 심은경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 독백하는 배우'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심은경은 의상마다 다른 페르소나를 입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심은경은 5월 22일부터 연극 '반야 아재' 무대에 오른다. 영화 '여행과 나날'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일본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던 그가 첫 한국 연극 무대를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심은경은 "연극 대본이 들어왔을 때 사실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다.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운명처럼, 혹은 신의 계시처럼 이끌리게 되는 작품이 있는 것 같다. 배우로서의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이 과정이 필요하다면 할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담담히 받아들이게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임윤찬 피아니스트처럼 하고자 하는 예술을 보여주는 데 있어 진중하고 열정적인, 구도자의 면모가 있는 예술가는 내가 꿈꿔온 이상향의 모습이다. 나는 오래, 꾸준히, 진실한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렇다면 편안한 길을 택하기보다 두려워도 나아가는 쪽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반야 아재'는 안톤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각색한 작품이다. 고등학생 때 처음 이 작품을 접했다는 심은경은 서른셋이 된 지금 다시 읽은 '바냐 아저씨'의 매력도 전했다. 그는 "솔직히 지금 읽어도 지루한 면이 있다. 하지만 보다 보면 '나도 저런데' 하면서 살포시 웃게 된다. 안톤 체호프의 작품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가 이런 지점 때문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이어 "따분하고 때

  • 송혜교, 아랍 미녀인 줄…송충이 눈썹에 물 고일 쇄골까지

    송혜교, 아랍 미녀인 줄…송충이 눈썹에 물 고일 쇄골까지

    배우 송혜교가 진한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한 미모를 선보였다.29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메이크업 대기실에 앉아 반려견과 함께 거울 셀카를 남겼다. 홀터넥 슬리브리스 톱을 입은 그는 명품 쇄골 라인과 직각 어깨로 상체 각선미를 과시했다.특히, 그는 진한 쉐딩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의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깔끔하게 쪽진 머리와 골드 액서세리는 단아함을 더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아랍 메이크업도 잘 어울리네", "레드립 당장 사러 간다", "송혜교니까 가능한 스타일링"이라며 그의 콘셉트 소화력에 대한 감탄이 이어졌다.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안방 복귀를 알렸다. 해당 작품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