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화제의 출연자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가수 츄와 만난다.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츄의 유튜브 '지켜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달…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결국 내용증명을 받았다.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이 회원들(하하, 주우재, 허경환, 정준하, 박명수)을 집으로 초대했다.이날 유재석은 '쉼표, 클럽'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앞서 회비 문제로 소동을 겪었던 회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먼저 도착한 박명수는 "여기가 집이냐"며 관심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재개발 예정인 노른자 땅"을 자랑했다.그러나 박명수는 "어디서 웃풍이 분다. 춥다. 에어컨 켰냐. 9도다"라며 낮은 실내 온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혼자 히터를 쬐던 유재석은 "난방을 껐다. 아껴야 잘 산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 집에 걸린 가족사진을 본 주우재는 "아들이 엄마 닮았네"라며 감탄했다. 박명수는 "집안이 못생겼네요"라고 디스했고, 울컥한 유재석은 "너희 집은?"이라며 따져 폭소케 했다.유재석이 "불미스러운 일 있었었지만"이라며 회비 횡령 사건을 마무리하려 하자, 주우재는 "내용증명 보냈다"며 서류를 꺼냈다. 이에 유재석이 주우재를 뺨을 때리자, '특수 폭행' 혐의까지 불거졌다.주우재는 유재석 7천원 횡령, 정준하 5만원 고의적 미납에 대해 내용증명을 보냈다. 두 사람이 '2인 횡령단'으로 묶이자, 유재석은 "나를 2인조라 부르지 마라. 나는 이런 잡범과 다르다"며 꼬리 자르기를 시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유재석은 내용증명에 대해 "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니다. 마음 놓으라"며 정준하를 위로했고, 멤버들은 "많이 당해보셨나 보다"라며 과닛ㅁ을 드러냈다.
가수 허가윤이 33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친오빠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2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허가윤의 출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예고편 속 허가윤은 "어느 날 오빠가 갑자기 쓰러졌다. 심장이 안 좋다는 걸 발견해 수술을 하기로 했고, 3일 정도 앞둔 날이었는데 부모님에게 전화가 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셨다"고 떠올렸다.오빠는 독립한 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황이었다. 허가윤은 "(오빠 유품이) 다 새것이었다. 전자기기도. 포장지도 뜯지 않은 라면과 참치캔도 있었다"며 "본인은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 진짜 몰랐을텐데"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다른 세상이 있다면 거기서는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오빠에게 못다한 이야기를 꺼냈다.앞서 2020년 12월 친오빠를 떠나보냈다. 이후 강연을 통해서도 생전 오빠에 대해 "의료 회사에 다녔고 일이 정말 많고 바빴다"며 "가족 외식을 해도 못 오거나 밥만 먹고 바로 가는 날이 많았고, 내가 본가에 가도 집에 없는 날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오빠는 '목표한 만큼 돈을 모으면 독립해 보고 싶다, 장기로 여행 가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그중 첫 번째로 말했던 독립을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런 일이 생겼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허가윤은 이후 허가윤은 "내가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자. 나의 성공과 명예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살자. 무엇이든 미루지 말자"고 결심했다고. 발리로 떠난 그는 "발리에서 처음으로 혼자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
올해 공포 영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살목지'가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한 김혜윤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수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2013년 데뷔한 김혜윤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스타덤에 올랐고,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인생작을 경신했다. 이어 올해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했으나, 해당 작품은 최신 회차에서 2.2%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남겼다.'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의 김혜윤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한국 사회의 가장 첨예한 이슈인 입시를 소재로 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야망 넘치는 우등생을, 로맨스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인생의 여러 장벽에도 굴하지 않고 '최애'를 향해 직진하는 주인공을 연기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 독립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며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가 공포 영화 '살목지'를 통해 '호러퀸' 변신에 나선다.어떤 위기에도 꺾이지 않는 주체적인 인물을 연기할 때 더욱 빛나는 김혜윤은 영화 '살목지' 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촬영팀을 이끌고 가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그는 "난 내가 직접 본 것만 믿어"라고 말하던 수인이 설명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며 겪는 심리 변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한 야망으로 움직이는 핵심 인물인 검사 방태섭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했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주지훈은 끝없는 야망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검사 방태섭으로 변신, 권력의 중심에서 가장 치명적인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을 선보인다.다양한 장르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온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 이후 '클라이맥스'를 통해 TV 드라마로 복귀, 권력의 중심에 선 검사 방태섭을 연기한다. 방태섭(주지훈)은 최고 권력을 향한 야망으로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인물이다. 생존과 선택의 결과를 우선하며 판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읽고 움직인다. 올라갈수록 잔혹해지는 선택의 대가를 감내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인물이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 2종은 방태섭이 서 있는 위치와 그의 야망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첫 번째 스틸에서는 검사실에 앉아 있는 방태섭(주지훈)의 모습이 포착된다. 정돈된 공간 속에서 서류를 응시하거나 생각에 잠긴 그의 눈빛은 차분하지만 날카롭다. 다음 수를 계산하는 인물의 치밀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스틸에서는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오며 수많은 기자를 등 뒤에 둔 채 걸어가는 방태섭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질문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뒤돌아보지 않는 그의 뒷모습은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가장 먼저 무너질 수 있는 자리에 선 인물의 결연함을 보여준다.방태섭은 선악의 구도가 아닌 생존의
'놀면 뭐하니' 정준하가 유재석에 이어 공금 횡령 혐의와 무전취식 의혹까지 불거졌다.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정준하, 박명수의 강원도 번개 모임이 이어졌다.이날 유재석에 이어 정준하의 '횡령' 혐의가 불거졌다. 정준하가 "회비 8만 500원 남았다"고 밝히자, 제작진이 "13만 500원 있어야 한다. 누가 5만원 안 낸 것 같다"고 지적한 것.결백을 주장하던 정준하는 "그럼 이게 내 돈이 아닌가보구나"라며 안 주머니에서 5만원을 꺼냈다. 순식간에 횡령 혐의를 받게 된 그는 "내가 10만원 낸 줄 알고, 5만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아침 식당에서 계산 안 해서 저희가 대신 냈다"고 밝혀 파문을 불러왔다.무전취식 혐의까지 더해지자, 멤버들은 "도둑도 이런 도둑이 없다"며 정준하를 비난했다. 앞서 7천원 횡령이 밝혀져 총무직을 내려놨던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돈봉투를 빼앗으며 총무 지위를 박탈했다. 정준하의 "횡령 의도 없었다"는 해명에도, 유재석은 "강릉 경찰서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횡령 듀오'를 향한 불신의 눈빛을 보내며 "왜 자꾸 금전 사고가 나냐"고 불만을 토로했다.박명수가 "정준하 경찰서 입건 내용 SNS에 올리겠다"고 나서자, 정준하는 "우리 엄마 보면 놀란다"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나도 저번에 '유재석 횡령'으로 전화 무지하게 받았다"며 공감했다.허경환은 이번 상황에 대해 "능력 안 되는 사람이 중책을 맡은 거다. 죗값 받아야 한다"며 민중의 지팡이 심판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우먼 박미선-이봉원 부부를 향한 솔직한 조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30년간 박미선과 '친엄마-친딸'처럼 지냈다며 특별한 친분을 드러냈다.선우용여는 "얘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이어 "남편 (이봉원) 뒷바라지하고 그런 걸 보면서"고 일하면서 남편 뒷바라지를 한 박미선에 공감했다."우리가 세서 남편이 안되는 거다"며 선우용여는 "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막 그렇게 나서면 안 된다"며 "항상 미안해해라"고 조언했다."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한 사람은 안 되게 되어 있다"고 현실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덧붙였고, 또 "그걸 가지고 (잘 나간다고) 잘난 척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이에 박미선은 "그 얘기를 해주셔서 여태 (이봉원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선우용여는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아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아픈 자식이 더 마음에 간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태리(35)가 데뷔 10년 만에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김태리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배우 최현욱(23)과 호흡을 맞춘다. 22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김태리를 필두로 한 초보 선생님들의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도전한다. 이들은 뜨거운 진심과 애정을 가지고 임하지만 선생님이 처음인 만큼 가끔은 서툴고 당황하기도 하며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에 각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진한 동료애를 발휘할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기가 주목되고 있다.여기에 코드 쿤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지원 사격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음악 작곡부터 효과음 녹음까지 연극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선생님, 아이들과 돈독한 관계도 쌓아가며 존재감을 뽐낸다.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발랄함은 예측 불가한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역대급 텐션은 초보 선생님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해 사제간의 단짠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무엇보다 연출, 각색, 지도 등 모든 것을 책임질 올라운더 김태리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과 선보일 특별한 연극 무대가 공개된다. 김태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고 섬세하게 가르쳐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햄버거 가게 창업 후 솔직한 월매출을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자영업자 김남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정환은 명절을 앞두고 김남일이 창업한 햄버거 집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김남일이) 장사가 안 된다고 그러더니, 주변 지인분들이 '여기 햄버거 줄 서서 먹는다' 그러다라"고 폭로했다. 앞서 안정환은 자신에 채널에서 "(김남일의)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 30만 원이라고 짜증 낸다"고 김남일 햄버거 가게 일 매출이 '30만 원'이라고 폭로했던 것.당시 김남일은 "그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냐"며 당황해 폭소케 했다. 이어 안정환은 "제가 사 달라고 그럴까 봐 거짓말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햄버거 가게 안에서 김남일은 만난 안정환은 "아는 사람이 여기 먹으러 왔다더라. '여기 줄 서서 먹는다. 장사 잘된다' 그러던데 왜 '하루에 30만 원 판다' 개뻥을 쳤냐"고 분노했다.또 안정환은 "솔직히 얼마 버냐. 내가 뭐 달래나?"며 김남일의 실제 수익에 대해 궁금해했다. 김남일이 선뜻 대답을 못하자 안정환은 "한 200 정도 버나 보네"고 예상 수익을 말했고, 김남일은 "200만 원 정도는 찍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안정환은 "나도 피잣집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장 조사를 하려고 온 거다"고 방문 목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창업 경험자로서 김남일은 "한 1년 정도 (매장을) 돌려 봐야 될 것 같다. 그래야 매출이 어떤지 알 수 있다"고 조언했고, 이에 안정환은 "너도 김병헌처럼 요식업에 집중하려고 하냐"고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노 바나나보트를 타며 곡소리와 비명을 지른다. 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는 평균 나이 49.4세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노 바나나보트’와 ‘튜브 썰매’ 등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겨울 액티비티 천국인 홋카이도에서 2일 차 아침을 맞는다. 홍인규는 “근처에 스노 바나나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며 ‘독박즈’를 액티비티 체험장으로 데려간다. 김준호는 “어디에 앉아야 안전한 거야?”라며 불안해하고, 장동민은 ‘목 디스크 수술’을 한 김준호를 위해 “형은 내 뒤에 붙어 있으라”며 스노 바나나보트 앞좌석에 앉는다. 잠시 후 하얀 설원을 가르며 스노 바나나보트가 속도를 내자, 김준호는 “나 떨어진다! 짜증나”라며 곡소리를 터뜨린다. 모두의 정신이 혼미해진 가운데, 김준호는 결국 눈밭에 내동댕이쳐지는 엔딩을 맞는다.평균 나이 49.4세인 ‘독박즈’에게 다소 거칠었던 스노 바나나보트 체험이 끝나자, 이들은 ‘썰매 튜브 타기’ 대결로 액티비티 비용을 건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김준호는 회심의 미소를 짓더니 “멍청한 놈들, 이런 건 내가 (과체중이라) 유리하지~”라며 자신만만하게 튜브에 오른다. 과연 김준호가 예측대로 독박을 피해갈 수 있을지, ‘독박즈’의 ‘튜브 썰매’ 대결에 관심이 솟구친다.그런가 하면 ‘독박즈’는 ‘먹식이’ 김준호가 강력 추천한 일본 가정식 맛집에
코드 쿤스트가 김태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를 비롯해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합류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학생들과의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묻는 말에 코드 쿤스트는 "사과에 완전히 빠진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거의 전문가 수준이었는데, 그 친구가 제일 어리다. 그런데도 벌써 뭔가를 깨우친 느낌이었다. 몸을 거의 쓰지 않고 사과를 따는 법을 알고 있었다. 초등학교 2학년이라길래 조기 교육의 힘을 또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평소에는 정말 귀여운데, 그 순간만큼은 너무 진지해서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나중에는 사과 농장을 노리는 것 같았다. 대한민국 사과의 미래가 그 친구에게 달린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최현욱 역시 "이런 순간이 많았다. 많이 웃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때 옆에 앉아 있던 김태리가 돌연 최현욱에게 귓속말을 건넸고, 이를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항상 이런 식이다. 태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이 잘 안 돌아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최현욱은 "연극에서 부르는 노래가 하나 있는데,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즉흥적으로 가사가 바뀐 적이 있다. 그중 도연이라는 친
"만화 속 인물을 현실로 구현하는 거잖아요. 그걸 제가 처음 표현하는 만큼, 대중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원작을 보지 않은 분들은 '쟤 뭐야?'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원작 팬분들은 '그 장면을 저렇게 표현했구나' 하며 신선하게 받아들여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안보현이 이렇게 말했다.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웹툰 원작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여온 안보현은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1988년생 안보현은 배우가 되기 전 학창 시절 복싱 선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보현은 "예전에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즐기게 된 것 같다. 부담감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호응을 끌어냈다.웹툰 원작 드라마에 여러 차례 출연한 안보현은 의도적으로 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러 웹툰 원작 작품을 선택한다기
갑상선 투병으로 인해 약 2개월간 방송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0월 복귀한 지예은이 눈물을 보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과연 지예은의 눈물은 진심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전략일지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지석진의 환갑 특집 ‘위대한 지츠비’ 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출격한다.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개그계 조롱 최강자들,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놀토' 첫 방문인 이재율은 클래스가 다른 차승원 성대모사로 시작부터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뽐낸다. 신기루는 지난 '놀토' 출연 당시 촬영장 온도 이슈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춘도 지났으니 냉방을 부탁한다"는 요청을 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용진은 가장자리에 앉은 문세윤, 신기루 덕분에 웃풍이 막아진다고 너스레를 떨고, 기다렸다는 듯 개그맨들의 조롱 가득한 입담이 계속되자 MC 붐이 "코미디언끼리 조롱 금지"라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도. 그런가 하면 이용진과 김동현은 애틋한 학부모 케미를 발산, 상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마음껏 웃지 못한 채 가장의 무게를 드러내 폭소를 더한다.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애피타이저가 걸린 '몸으로 말해요 - 영화 제목 편'이 진행된다. 이용진이 이끄는 조롱 팀 과 도레미가 팀장인 메롱 팀이 대결에 나서는데, 우스꽝스러워도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위대한 아버지 이용진을 필두로 팀원들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메롱 팀에서는 이재율이 몸을 아끼지 않은 채 열혈 설명을 이어가고, 팀원들의 눈썰미와 센스가 더해져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갔다고 해 그 결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메인 받쓰에는 역대급 글자 수의 노래가 출제돼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 하지만 '오답 판독기' 김동현을 필두로 태연과 넉살, 한해가 실력을 뽐내며 빠르게 받쓰 판을
11년 만에 아내와 두 아이가 있다고 고백한 쿨 이재훈이 탁재훈과 만났다. 2020년 이재훈은 지난 2009년 결혼을 하고 2010년 득녀, 2013년 득남한 사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재훈은 제주도에서 천연 눈썰매를 탈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탁재훈을 안내했다. 하지만 썰매를 즐기는 것도 잠시, 평소 영상 촬영에 진심인 이재훈은
tvN이 지난달 박보검의 이름을 내건 예능 '보검 매직컬'을 편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태리의 고정 예능을 선보였다. 제목부터 '방과후 태리쌤'으로, 배우 김태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김태리는 프로그램 제목과 관련해 "처음 기획서를 받았을 때는 '태리쌤'이라는 제목이 아니었다"며 "연극이라는 소재,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작은 설렘 같은 게 있었다. 가서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얼마나 재밌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처음 들었다"고 회상했다.그는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던 중간에 제목이 '태리쌤'으로 바뀌었다. 손발이 떨릴 정도로 '그건 안 된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큰 힘이 되어주셨다. 그래서 내 이름을 앞세운다는 게 조심스러웠고, 동시에 더 큰 부담과 긴장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김태리는 "연극 노트라고 해서 수업이 끝난 뒤 아이들의 질문을 받아 숙소에서 답을 써줬다. 처음에는 혼자 답변을 달았는데, 나중에는 감자(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