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김학민, 김은지 PD가 방송과 관련한 각종 논란과 섭외에 대한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그중 백수저와 흑수저 섭외 과정, 요리괴물 인성 논란, 스포일러 경위 설명 등…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정민이 스크린이 터질 듯한 뜨겁고 팽팽한 브로맨스 액션을 예고한다. 앞서 화사와의 영화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달달한 멜로 눈빛을 보여줬던 박정민은 이번에는 흰자를 드러낼 만큼 매서운 눈빛을 보여준다.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휴민트'에서 조인성과 박정민, 두 배우의 뜨거운 액션 호흡이 극장가에 새로운 열기를 불러일으킨다. 시원시원한 액션 연기부터 깊은 감정 연기까지 믿고 보는 배우 조인성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온 변신의 귀재 박정민이 각각 국정원 조 과장, 보위성 박건으로 분해 강렬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두 배우가 함께 완성한 액션 장면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로 관객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다. '휴민트가 노출된 사건' 앞에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로 맞서는 조인성과 박정민은 거친 액션 속에서도 미묘한 감정의 충돌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도가 기대감을 모은다. 두 배우는 현실에서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브로맨스를 보여준다. 조인성은 "이미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어 마음이 편했고, 현장에서 선후배의 가교 역할을 해준 박정민 덕분에 더욱 몰입도 높은 호흡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정민은 "조인성 선배님과 함께할 때는 어떤 연기를 해도 믿어줄 것 같은 안도감 덕분에 자신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화답했다.'휴민트'는 2월 11일 개봉, 설 연휴 극장에서 만
‘신상출시 편스토랑’ 양준혁이 뜬다.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절친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 전설에서 방어의 전설(?)로 거듭나고 있는 양준혁과 만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 김양, 김용필 트로트 3인방은 무려 3,000평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양식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세 사람을 맞이한 것은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이자 영원한 레전드 양준혁이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양준혁이 큰 성공을 거둔 방어 양식장으로, 양식장 안에는 무려 10,000여 마리의 방어가 헤엄치고 있었다. 방어의 광경에 압도된 장민호는 "이 정도면 방신"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양준혁은 직접 기른 방어를 대접하겠다고 해 기대를 더했다.잠시 후, 양준혁은 직접 키운 커다란 방어를 잡아 해체쇼를 시작했다. 무려 4자루의 칼을 써가며, 섬세하고도 빠르게 회를 뜨는 '방신' 양준혁의 모습에 트로트 3인방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맛본 장민호는 엄지를 번쩍 세우며 한 마디의 표현으로 양준혁을 크게 감동시켰다는 전언이다. 과연 장민호의 기가 막힌 맛표현은 무엇이었을까.한편 이날 현장에는 양준혁의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도 등장해 모두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런데 아내가 등장하자마자 방금까지 포스 넘치던 '방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양준혁은 아내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며 빙그레 미소만 짓고 있었다. 이를 포착한 장민호가 "왜 이렇게 작아지신 거 같지?"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양준혁은 "아내 앞에서는 작아진다"라며 연신 미소만 지어 보였다고. 이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23일 복수의 매체는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한 장어집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인은 2022년 10월 설립됐으며, 표준산업분류상 업종은 매니저업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차은우의 가족이 실제로 장어집을 운영 중이라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 식당은 과거 KBS '6시 내고향'과 JTBC '먹자GO' 등에 소개된 바 있다. 방문객들 후기에 따르면 차은우가 해당 가게를 찾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고, 매장 내부에는 연예인들의 친필 사인이 다수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을 포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추가로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이전에 받았던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로 전해졌다.차은우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가족 명의로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소득 구조를 분산하고, 이를 통해 세 부담을 낮추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은 판타지오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차은우의 연예 활동을 통해 발생한 소득 일부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보고, 해당 법인을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 소득에 적용되는 최고 45%의 소득세율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세율이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한 구조였다는 게 국세청의 시각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숏폼 드라마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 도전을 이어간다.강민이 출연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과학고 꼴찌 아웃사이더가 우연히 얻은 순간이동 능력을 통해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청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강민은 극 중 학교와 SNS에서 존재감 없는 아웃사이더 이온 역을 연기한다. 유성우가 내리던 날 라이브 방송 중 우연히 주운 운석 조각으로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되는 인물로 순간이동 라이브로 메가 인플루언서가 된다. 원치 않는 관심 속에서 주목받으며 혼란을 겪으며,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려는 청춘의 여정을 그리는 캐릭터다.이에 강민은 '점프보이 LIVE'에서 이온의 성장 서사를 그려내며 극의 흐름을 유연하게 이끌 예정이다. 무대와 작품을 오가며 다져진 감정 표현력과 신선한 연기력을 더해 강민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강민은 지난 2023년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에서 주선재 역으로 연기에 첫 도전하며 기대되는 신예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강민은 베리베리의 네 번째 싱글 앨범 'Lost and Found'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 스페셜 MC, 단독 팬미팅,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상하이, 베이징 개인 팬미팅을 비롯해 싱가포르, 가오슝에서 개최된 베리베리 단체 팬미팅까지 소화하며 글로벌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더불어 오는 31일, 2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 '2026 강민 팬미팅 〈찬록시광(璨綠時光) : 찬란한 빛
'야인시대'에서 서대문 대장 '작두'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배우 황덕재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때 TV만 켜면 나올 정도로 활약하던 그가 전 재산을 잃고 산에서 살게 된 사연이 최근 MBN '특종세상'을 통해 공개됐다.황덕재는 과거 광고만 400여 편에 출연할 정도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던 배우였다. 공무원 월급이 20만 원이던 시절, 광고 한 편으로 그 두 배를 벌 만큼 전성기를 누렸고 '대조영', '근초고왕', '태조왕건' 등 굵직한 사극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쳤고, 한떄 70~80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명품 조연이었다. 그러나 화려했던 인생은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한참 연기 활동을 하던 시기 황덕재는 "당시 모 회사의 부사장이란 직책을 맡고 외국을 왔다 갔다 했다.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였다"며 해외 지사의 부사장으로 일했다고 밝혔다.그는 돌연 연예계를 떠난 이유에 대해 "일주일에 외국과 촬영장을 두 번씩을 왔다 갔다 촬영했다. 도저히 몸이 힘들어서 안 되겠기에 감독에게 '나 좀 빼달라'고 했고 '바쁜 일이 끝나고 나면 다시 출연해 달라'고 해서 떠났다. 그 이후로 방송을 못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결국 연기 활동과 병행하던 해외 사업이 틀어지면서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가장 믿었던 지인에게 투자 사기를 당하면서 집을 포함한 전 재산을 잃었다. 수중에 남은 돈은 단 200만 원뿐이었다.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경제적 파탄과 건강 악화가 겹치면서 아내와 이혼하게 됐고, 극심한 우울증 속에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지냈다. 이덕화, 김영철 등 동료 배우들의 전화조차 받지 못할 만
'대세 셰프' 정호영과 권성준이 손맛만큼이나 맛깔스러운 입담을 터트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9회에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스타인 '시즌2 백수저 셰프' 정호영과 '시즌1 우승자 셰프'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초대됐다. '옥문아'의 첫 셰프 손님인 정호영과 권성준은 시작부터 날이 바짝 선 예능감을 뽐냈다. 이중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1을 통해 '빠스의 여왕'으로 우뚝 선 정지선의 인기를 질투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은 "'KBS 연예대상'에서 정지선이 인기상을 받았는데 배가 많이 아프더라"며 '흑백요리사' 탓에 정지선에게 '정셰프' 타이틀을 빼앗겼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호영은 시즌2 출연 비화를 꺼내 놓기도 했다. 그는 "시즌1 때 섭외가 왔었는데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었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너무 잘되니 배가 아프더라. 그래서 시즌2 소식을 접하곤, 담당 작가님께 은근슬쩍 먼저 안부 인사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권성준은 '프로 견제러'로서 웃음을 안겼다. 시즌1 우승자임에도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에게 경쟁심을 드러낸 것. 김종국이 "지금까지 우승자가 에드워드 리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자, 역린을 터치 당한 권성준은 발끈도 잠시, "사실 저한테 사람들이 '1등도 잘 한 거다'라고 위로하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손종원 셰프님을 견제하고 있다"며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한다. 시즌1 뿐만 아니라, 시즌2 셰프들의 모든 걸 꿰고 있다"라고 자
그룹 XG가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을 발매한다.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23일 자정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을 발매했다. XG는 23일 오후 7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드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XG의 첫 정규앨범인 'THE CORE - 核'은 트렌드나 장식을 넘어, 음악과 존재의 근원에 초점을 맞췄다. 앨범에는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GALA'(갈라),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NOTIZE', 'UP NOW'(업 나우), 'O.R.B (Obviously Reads Bro)'(오비어슬리 리즈 브로), '4 SEASONS'(포 시즌스), 'PS118'(피에스118)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특히 앨범의 리드곡 'HYPNOTIZE'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넘버로,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듯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시선과 분위기만으로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혹과 최면을 테마로 구성, XG의 리듬과 세계관에 점점 빠져들며 헤어 나올 수 없는 서사를 그려낸다.단순한 매혹을 넘어 자신감과 주체성, 그리고 XG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HYPNOTIZE'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XG는 앞서 멤버 7인의 'HYPNOTIZE' 비주얼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선점했다.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으로 컴백한 XG는 23일 KBS2 '뮤직뱅크'에서 리드곡 'HYPNOTIZE'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XG는 오는 31일 한국에서 오프라인 팬 사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건축·도시개발 기업 피아크 그룹(p_Arc Group, 차가원 회장)이 라오스 정부가 추진하는 (가칭) '시티 리노베이션(City Renovation)' 프로젝트의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라오스 재무부, 투자청은 현지 부동산 개발회사인 '인-베스트(In Best, 이상명 대표)'와 피아크 그룹이 제안한 도시재생 모델에 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협업을 기대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실무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피아크 그룹은 고급 주거·상업 시설 개발을 중심으로 한국과 중동 지역에서 하이엔드 설계·시행 역량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라오스 국가 단위의 스마트시티 및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자문을 통해 해외 공공사업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피아크 그룹의 라오스 진출을 돕는 인-베스트는 라오스 한인 사업가 이상명 대표와 검사 출신 황규련 변호사가 이끌고 있는 부동산개발 유한회사이며, 10년 이상 라오스 정부 관계자들과 협업을 통해 호텔, 관광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피아크 그룹 산하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원헌드레드 레이블' 역시 라오스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 이 레이블은 동남아 전역에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법인 신설을 준비 중이다.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에 '원헌드레드 레이블'은 현지 문화환경과 K-콘텐츠를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피아크 그룹은 장기적 사업 전략을 앞세워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은 "라오스에서
그룹 아이브 멤버 이서가 성인을 제대로 인증했다.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서가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화이트 원피스에 같은 색깔의 트위드 자켓을 착용해 성숙한 분위기를 높였다. 여기에 화이트 와인을 주문해 성인이 됐음을 제대로 인증했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말 새해 첫 컴백에 나서며, 오는 9일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아이브의 이번 컴백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인 만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IN JAPAN'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5대 돔을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공연장 인근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곳곳에서 이들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기다렸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30여 개 매체가 21일 공연에 참석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니칸 스포츠 등 주요 신문들은 양일간 특별판을 제작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1면으로 다뤘다.공연은 엄청난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 FIGHT OR ESCAPE'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동차를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가자 단숨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 때는 대형 공연장을 울리는 함성이 터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표 청량'을 보여주는 곡 답게 다섯 멤버의 싱그러운 표정 연기가 압권이었다.열기를 끌어올리는 강렬한 무대도 돋보였다. 'Danger'는 다인원 댄서의 퍼포먼스와 불기둥 연출로 압도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멤버 개개인의 춤선에 집중한 무대 연출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의 타이틀곡 'Can't Stop', 수록곡 'Where Do You Go'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일본어, 한국어를 가리지 않는 떼창이 이어졌다. 도쿄돔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수 김의영이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2위에는 가수 소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뒤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소희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걸즈 재팬'에 출연해 최종 TOP6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희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확하게 말하자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작곡한 '까만 백조'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를 둘러싸고 광고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논란 이후 주요 브랜드들이 관련 홍보물을 정리하며 거리 두기에 나서는 분위기다.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논란이 불거진 직후 이뤄진 조치라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신한은행은 앞서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이 제기됐던 배우 김수현을 대신해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연이어 모델 리스크에 직면했다는 평가도 나온다.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유사한 대응에 나섰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돼 있던 차은우 출연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고, 인스타그램과 X 등 SNS 계정에 게시됐던 관련 이미지도 삭제된 상태다.아비브는 지난해 8월 차은우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탈세 의혹이 알려지면서 브랜드 역시 거리두기를 시작한 모양새다, 특히 이번에 제기된 탈세 의혹의 규모가 약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금액은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으로는 이례적인 수준으로 전해진다.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인 법인세를 적용받아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에
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거친 질감의 배경과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단체 사진은 멤버들이 한데 모인 구도로 촬영돼 팀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비롯해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에이티즈의 컴백은 지난해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빌보드 등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이들이 '골든 아워' 시리즈의 새 챕터를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팬들에게 진솔한 마음을 고백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로지즈(ROSES)'를 발매한다.'로지즈'는 일렉 기타가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미디엄 템포 팝 장르의 곡으로,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멤버들의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한 팬 헌정곡이다. 제로즈와 함께한 모든 순간, 온 세상을 가진 듯 찬란한 마음을 제로베이스원의 청량하면서도 희망찬 보컬로 그려냈다. 특히, 곡 전반에 장미의 향기처럼 스며드는 설렘 가득한 노랫말은 리스너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잔향처럼 머물 것으로 기대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의 애틋한 관계를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서로의 사랑으로 피워낸 장미는 이들을 끈끈히 이어주는 매개체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지난 2년 6개월간 쌓아 올린 경험들을 시각적으로 응축해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리플로우'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첫 번째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에 이어 두 번째 수록곡 '로지즈'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 가운데,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내 눈길을 끈다.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6시 수록곡 '
‘나는 솔로’ 22기 정숙과 남편인 10기 상철이 신혼여행을 떠났다.두 사람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이집트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