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이른바 '순자 뒷담화'로 논란을 불러온 가운데,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31기 옥순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피겨 여왕'이라 불리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성악가 조민규와 고우림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다.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김연아와 3년간 비밀연애를 했다고 밝히며 "아내를 두고 군대에 갔었다. 이미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군대를 안 갔다 온 게 미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군대를 갔다와야 한다고 미리 말을 했었다. 그런데 그때 아내가 흔쾌히 이해를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고우림은 "비밀연애 3년을 할 때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거냐"고 묻는 김지민에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성격도 너무 잘 맞았고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잘 맞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김연아를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우림 김연아 부부는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22년 10월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1년 만에 군 입대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샀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발탁됐다.정은지는 오는 13일과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난다. 이틀간 기존 진행자였던 방송인 김신영 대신 마이크를 잡는다.앞서 정은지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 8개월간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를 통해 '2019 KBS 연예대상' 신인 라디오 DJ상,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라디오 DJ상을 받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이 외에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과 털털한 매력을 뽐내온 정은지는 김신영을 대신해 '정오의 희망곡'을 유쾌한 분위기와 편안한 소통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정오의 희망곡'은 13일과 15일 정오부터 2시까지 MBC FM4U에서 청취할 수 있다.한편 정은지는 2026 에이핑크 단독 콘서트 투어 '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마친 정은지는 오는 10일 마닐라에서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라인업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QWER이 이름을 올렸다.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출연을 확정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는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 이들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하고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QWER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에너지로 데뷔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Discord'(디스코드),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로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앞서 'ACON 2026'의 MC로 성한빈이 낙점된 데 이어 미야오(MEOVV),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주관하는 'ACON 2026'은 '청춘(Youth)'을 테마로 준비된다. 'ACON 2026'은 'AAA 2026'을 앞두고 먼저 열리는 페스타로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리쌍 멤버 강개리의 아들이 당찬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강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하오 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손편지를 작성한 모습. 내용에는 "어버이날 축하합니다. 저를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특히 하오 군은 "우리 한번 외식하는 거 어떨까요?"라고 먼저 제안했고, 이를 읽은 김세은 씨는 "ㅋㅋㅋㅋㅋ 어디로 갈까"라며 미소를 보였다.한편 강개리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10살 연하의 김세은 씨와 2017년 결혼해 그해 아들 하오 군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수양딸의 다정한 성격을 인증했다.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네이션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입양한 딸로부터 어버이날 메시지를 받은 모습. 내용에는 "오늘 어버이날인데 보지도 못하고 아쉬워요. 항상 딸내미 챙겨 주시느라 고생하시는데 노릇 못하는 건 아닌가 죄송하고 매번 감사할 뿐입니다. 엄마아빠로 옆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혔다.진태현은 이후 "오마이갓"이라며 딸에게 전달받은 카네이션을 인증했다. 특히 세 명의 양딸 중 한 명에게만 메시지와 카네이션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진태현은 2015년 7월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9년에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부부는 2021년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기고 아기를 떠나보냈다. 그 후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맨 황제성이 녹화 중 피를 흘린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장비빨 특집'을 맞아 특별한 조리 장비로 요리하는 맛집들을 찾아간다. 이날 뚱친즈는 '쪼는맛' 게임 종료 후 사장님으로부터 메뉴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김해준이 갑자기 웃음을 터뜨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문세윤이 "왜 웃냐"고 묻자, 김해준은 "제성이 형 이마에 피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황제성의 이마에 실제로 피가 맺힌 것. 상황을 확인한 황제성은 벌떡 일어나 문세윤에게 "미쳤어?"라고 추격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너가 치기 전에는 피 안 났다고"라고 억울함을 토로하고 "우리 4대보험 안 되는 직장이야"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황제성은 이날 사건으로 '황철철'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는 후문. 과연 녹화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맛녀석'은 '장비빨 특집'으로 꾸며져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과 한우 떡갈비 식당을 방문해 장비와 정성이 더해진 이색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6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극 중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전 계약서 폭로 사태로 궁지에 몰린다.8일 방송될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계약결혼 사실이 발각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소환장을 받는다.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혼인 이후 첫 부부 동반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던 왕립학교를 찾았다. 그러나 성희주, 이안대군이 일정을 진행하는 사이 이들이 직접 쓴 혼전 계약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왕실과 내각을 비롯해 국민까지 두 사람의 계약결혼 사실을 확인해 거센 후폭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사진 속에는 대비 윤이랑과 종친들의 추궁을 받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신분을 얻고자 계약결혼을 제안한 성희주와 이를 받아들인 이안대군은 물론 이 계획을 알고 있던 보좌진 최현(유수빈 분), 도혜정(이연 분)까지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반면 대비 윤이랑은 이들 네 사람을 향해 매서운 눈빛을 쏘아 보내고 있다. 그동안 윤이랑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아들을 지키고자 이안대군을 견제해 왔던 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신임을 저버리고 왕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안대군을 밀어내기 위한 총공세를 퍼부을 예정이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대비 윤이랑과 종친회, 그리고 국민의 비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아이유와 변우석의 혼전 계약서 유출 사태 이후의 상황이 펼쳐질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오늘(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의 공식 상영 일정이 현지 시각 기준 5월 15일 밤 12시 30분(16일 오전 0시 30분)으로 확정됐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감독은 칸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배우들이 어떤 드레스와 수트를 입을지도 관심이 쏠린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영화의 주역들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5월 15일 밤 12시 30분(16일 오전 0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상영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독보적인 캐스팅 라인업과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아온 '군체'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서도 글로벌 취재진과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로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한국형 좀비 장르와 독창적인 변주를 더한 장르 영화로 세계 영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만큼, '군체'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체'로 처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된 배우들도 있다. 전지현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칸영화제에 '군체'로
스윙스가 법인카드를 분실당해 5000만원의 무단 결제 피해를 입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모르는 여자에게 5천만 원 뜯긴 스윙스 썰 (feat.이은지, 미미, 김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코미디언 이은지, 래퍼 스윙스, 오마이걸 미미,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해 돈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스윙스는 실제 겪었던 무단 결제 피해 사례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날 회사 직원분이 문제가 생겼다며 찾아왔다. 모르는 사람이 법인카드로 6개월동안 5000만원을 결제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당연히 소속 가수들이 사용한 비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눈치를 못 챘다"고 털어놨다.문제 상황을 인지한 스윙스는 곧바로 카드 결제가 된 미용실에 연락했고, 용의자의 연락처를 받아낼 수 있었다. 그는 "전화를 걸었더니 20대 중후반 정도로 추정되는 여성 분이 받았다. '당신이 무단 사용을 했느냐'고 묻자 당황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잠시 당황하더니 바로 '스윙스 오빠가 쓰라고 했다'며 당당하게 거짓말까지 했다"고 덧붙였다.알고 보니 스윙스는 6개월 전 카드를 분실했으나, 당시 동일한 은행의 카드를 두 개 발급받아 사용 중이었기에 한 장이 없어진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이후 누군가 분실된 법인카드를 주운 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스윙스의 회사임을 확인하고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었다.스윙스는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 나중에는 금액이 계속 커졌더라"며 "결국 그분은 3년에 걸쳐 돈을 모두 물어냈고 사건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
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는 중식 셰프 정지선, 이문정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셰프 군단의 한식 주점 오픈런 도전기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셰프 군단은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한식 주점을 찾아 영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중식 마녀’ 이문정 셰프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일식 장호준 셰프까지 함께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셰프 군단의 케미를 예고한다.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돌입한 셰프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엄청난 양의 채소 손질이었다는데. 마치 작은 밭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재료의 양에 셰프들은 개인 칼까지 총동원하며 썰기 작업에 돌입했다고 한다.숨 막히는 썰기 지옥에 이어, 셰프 군단은 2030 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개발에도 나선다. ‘전’ 메뉴와 함께 곁들여 먹을 비빔 메뉴 개발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직접 마트에서 재료를 고르며 메뉴 구상에 열정을 쏟아냈다고. 그러나 하나의 주방 아래 세 명의 헤드 셰프가 모이게 되며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정지선, 장호준 두 동갑내기 셰프는 ‘파전 찍먹 소스’ 개발을 두고 경쟁에 나선다는데. 붉은빛의 정지선 셰프표 소스와 초록빛의 장호준 셰프표 소스 중 사장님의 선택을 받은 메뉴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야심 차게 신메뉴 개발을 마친 셰프 군단 앞에 ‘찐’ 애주가 시식단이 등장한다. “아무리 셰프님이어도 제 입맛은 못 속입니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한 시식단에 중식 여제 정지선, 이문정 셰프마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과연 셰프 군단은
가수 우즈 측이 해외 공연 스태프 무급 구인 공고와 관련해 사과했다.우즈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텐아시아에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개 숙였다.또한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온라인상에는 우즈의 독일 공연 스태프 모집 공고 내용이 확산했다. 공고에 따르면 스태프는 관객 질서 유지, MD 부스 관리, 쇼 러너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무급이며, 대신 식사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다. 해당 공고는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해당 공고는 '무급' 부분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 K팝 공연 경력 우대, 조명/음향 관련 지식 보유 등 전문성을 요하는 자격 요건이 있음에도 급여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비판받았다.우즈는 오는 6월 7일 독일 베를린, 같은 달 1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해외 투어 공연을 연다. VIP석은 245.9유로(한화 약 42만 원), Priority석은 110.9유로(약 19만 원), General석은 90.9유로(약 15만 원)으로 책정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노홍철이 '비혼주의' 의혹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7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럭키가이 노홍철도 피하지 못한 역대급 인도 물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홍철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노홍철은 '결혼과 자유는 양립할 수 없는 거냐'고 묻는 구독자에 "결혼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현 시점 결혼을 안 한 상황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며 "제 루틴이 됐건 아니면 즉흥적으로 하는 제 선택이 됐건 자유롭지 않냐.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눈치 보지 않을 수 있는 하루하루가 굉장히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노홍철은 "그래서 저한테 '비혼주의냐'고 물어보신다면 (결혼 상대를) 찾아해매진 않겠지만 전 운명을 믿는다"라며 "운명처럼 만나면 바로 결혼 고. 모든 건 세팅 완료(돼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 빌딩을 152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빌딩 매입을 위해 소유 중인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발표한 신곡 'It's Me'가 대중적인 호응을 얻으며 팀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기획된 음반이다. 신곡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음원 수치로 확인된다. 'It's Me'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멜론 '톱 100' 차트에서는 5월 4일 46위로 진입한 이후 5일 36위, 6일 20위, 7일 12위까지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It's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5월 1일~3일 집계) 6위에 올랐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는 4일 88위로 시작해 5일 75위, 6일 54위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6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신동미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범접불가 포스를 지닌 히트홈쇼핑의 수장으로 완벽하게 녹아들며 극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에서는 방송 사고에 준하는 돌발 상황을 일으킨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해 동현기(신동미 분) 국장이 서슬 퍼런 질책을 쏟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동현기는 독단적으로 판매 중단을 결정한 담예진에게 "쇼호스트는 온에어 되는 그 순간부터 단 1초도 판매가 아닌 것에 시간을 쓰지 않는다"며 쇼호스트로서의 기본 소양을 매섭게 꾸짖었다. 특히 "고객을 핑계로 숨은 건 아니고? 당장 나가. 넌 여기 설 자격 없어"라는 비수 같은 일갈은 시청자들마저 숨죽이게 만들며 극적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 장면에서 신동미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동현기’라는 인물의 프로페셔널함과 냉철함을 완벽하게 투영해냈다. 단순히 분노를 터뜨리는 것이 아니라, 업(業)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리더로서의 엄격함을 담아낸 그의 아우라는 안방극장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했다.동현기의 반전 매력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다. 이후 진행된 임원 회의에서 제품 테스트 재진행을 주장하며, 담예진을 ‘별종’이라 비난하는 상무가 들으라는 듯 “별종이라는 건, 협력사가 원하는 대로 달달 읊는 애들이랑 근본적으로 다르단 뜻”이라며 담예진의 소신을 감싸는 듯한 묵직한 발언을 던진 것. 신동미는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실력 있는 인재를 알아보고 신뢰하는 입체적인 서사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견인했다. &nb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정희가 뒷담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7일 정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OB요정' 영상 댓글을 통해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통해 다시 보면서 깊이 느꼈다.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됐다"며 "당사자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댓글은 8일 기준 삭제된 상태다. 정희는 댓글을 통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워서 삭제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깊이 생각하고 나중에 정식으로 글을 올리겠다"고 삭제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정희는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나왔다. 이날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영숙, 옥순, 정희가 한 방에 모여 서로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화두에 올랐다. "순자가 경수를 묶어놨다. 솔직히 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 "경수님은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 등 순자에 대한 무례한 발언을 이어간 것. 옆방에서 모든 대화 내용을 들은 순자는 결국 "못 들은 척해야 하니까 계속 쌓였다.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토로했다.MC 데프콘 역시 이를 본 후 "이건 아니다. 옥순, 정희, 영숙 세 사람은 순자에게 꼭 사과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은 너무 많이 달지 말아달라"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해당 장면이 논란이 되자 '나는 솔로' 측은 영상의 일부를 삭제해 재업로드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또 본 방송 말미 "출연자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자막도 넣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