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어머니의 눈물에 울컥한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연기 도전 중 눈물을 보였다.1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잠수 탄 애인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첫 연기 수업에 도전했다. 그는 "올해 목표가 '안 해 본 것 해보기'다. 전에 연기를 콩트로 한 번 해봤다. 사실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가능성을 시험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미주는 배우 겸 액팅 코치 이용직을 만나 "연습생 때 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 여주인공을 했다. 나 데뷔로 연기로 했네, 연습생 때, 나 배우 출신이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해보고 싶은 역할" 질문에 이미주는 "살인자 역할, 사극에서 화살 맞고 죽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기에는 얼굴이 고급 인력"이라는 칭찬에 이미주는 "러블리즈 활동하던 어릴 때는 아이라인을 관자놀이까지 그렸는데, 나이 먹으면서 화장을 줄였다. 그러면서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용직은 "배우 얼굴이 있다. 나이 먹어서 생겼다"고 평가했다.이용직은 "연기는 배우는 게 아니라 본인이 가진 거 끄집어내 주는 거"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연기 연습이 시작되자 이미주는 과한 표현을 했고, 그는 "개그치지 말고 진지하게 해보라"고 따끔하게 일침했다.'경도를 기다리며' 대본 리딩 중 이미주는 인물 관계 이해도는 떨어졌지만, 잠수 이별 후 재회한 연인을 막히지 않고 연기했다. 즉흥 연기를 주문하자 이미주는 눈물까지 흘리며 감정 몰입한 뒤 "나 왜 울어 미쳤나봐"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용직은 이미주의 연기 의외성에 감탄하며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과의 핑크빛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보이는 것에 대한 기대와 부담을 밝혔다.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 배우 김혜윤,로몬이 참석했다.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 선행도 사랑도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변우석과 핑크빛 호흡을 선보인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오인간'을 선보이는 것에 "기대 반 부담 반"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기하고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 은호라는 캐릭터는 화려한 스타일이다. 솔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 다른 매력이다. 차별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1년 동안 촬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부담도 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오인간'은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앞서 '용감한 형사들4' 고정 출연자였던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7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나진 경위와 이송기, 김수원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한해와 배우 이준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연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이 경찰서에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죽이고 시신을 어딘가에 묻어버렸다"고 말했다는 믿기 힘든 제보를 하면서 시작된다. 형사들이 곧바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를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이미 열흘 넘게 보이지 않고 있었다.형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살던 원룸 앞에서 잠복했고 신고자의 친구인 남성과 마주쳤다. 그런데 그가 양손에 쥐고 있는 물건이 심상치 않았다. 더욱이 여성의 가족들 모두 연락이 닿질 않았던 상태로, 사라진 사람이 여자친구 한 명이 아니었던 상황이었다. 과연 이 남성은 연인을 살해한 뒤 암매장까지 저지른 범인이었을까.두 번째 사건은 "아파트 계단에 젊은 여성이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로 시작된다.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던 피해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가슴과 복부 그리고 허벅지 뒤에도 자상이 발견됐다. 도주하던 피해자를 범인이 끈질기게 쫓아가며 공격한 것으로 보였다.사건 당시 여러 주민이 여성의 비명을 들었다고 증언했고, 또 같은 시각에 아파트를 태연하게 빠져나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한일 합작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양국에서 인지도를 쌓은 배우들이 동일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경을 넘는 캐스팅은 더 이상 이례적인 풍경이 아니다.배우 한효주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일본 톱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공개 나흘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톱10 6위에 올랐으며, 일본 1위를 비롯해 한국 등 13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다. 한일 대표 배우의 만남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지난 12일에는 일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첫입에 반하다’가 공개됐다. 지창욱 역시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2024년에는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감정선 중심의 로맨스를 선보인 바 있다.한국 드라마에 일본 배우가 참여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SBS ‘모범택시’에 일본 배우가 특별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서도 일본 배우의 캐스팅이 이뤄졌다.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제작 환경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일 합작 콘텐츠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작품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차별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관객들을 대상으로 24K 순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금 한 돈에 82만원이 넘으며 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순금 증정 이벤트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21일 개봉하는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황금빛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팀 프와의 무대인사부터 그레이(GRAY)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GV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과의 소통을 예고한 '프로젝트 Y'는 메가박스와 함께 파격적인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젝트 Y' 속 인물들이 얽히게 되는 계기인 '금괴'에서 착안한 것으로, 개봉주부터 개봉 3주 차까지 매주 주어지는 새로운 미션을 클리어 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봉 첫째 주인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는 '프로젝트 Y' 를 관람한 N차 관람 관객에게 24K순금을 증정할 예정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메가박스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의 이벤트란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안선영이 인간관계와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5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50대, 더 늦기 전에 꼭 인간관계 정리해야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사람 관계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기준과 함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전했다. 안선영은 인간관계를 세 단계로 나눈다며 "누가 봐도 나를 싫어하는 티가 나는 사람은 굳이 설명하지 않고 무음 손절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1년에 한 번쯤은 다이어트하듯 인간관계도 디톡스가 필요하다"며 "SNS에서도 1년 동안 댓글이나 '좋아요'로 교류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정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자리가 정리된다"며 "대놓고 저격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면 굳이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특히 안선영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50년 정도 살아보니까 네가 왜 싫고 다투면서 헤어지지 않냐. 그것도 사랑이다"며 "진짜 부부가 이혼할 때 되면 안 싸운다. 네가 변했고, 네가 실망이라고 화내는 건 애정이 있는 거다"고 언급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 네티즌이 "남편과 이혼은 하신 건 아니죠?"라는 질문을 했고, 안선영은 "이미 몇년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맞아 같이 안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맞아 아이를위해 '따로 또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따로지만 매일 연락을 한다&q
남편의 불륜을 폭로하고도 자식 보다 남편을 선택하는 행실 아내에 이호선이 강력하게 충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끊임없이 서로의 행실을 지적하며 싸움을 반복하는 ‘행실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부부는 넷째 딸 앞에서도 ‘소파 동침 사건’을 두고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아이에게 신세 한탄과 하소연까지 쏟아내는 모습에 서장훈은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부부의 싸움을 말리던 넷째가 지쳐 집을 나가는 심각한 상황까지 벌어졌지만, 남편이 갑작스럽게 애교를 부리자 아내의 태도가 순식간에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여 모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가사 조사 이후 모두 중도 포기 선언을 했고, 결국 각방을 쓰기로 결정했다. 이후 남편은 의문의 여성과 통화하며 "오빠 냄새가 거기까지 나냐. 너랑 살 집 봤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행실 부부의 첫 솔루션인 부부 상담에서 이호선은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또 남편이 들어오면서부터 온 가족이 흩어지게 된 현실을 짚었다. "남편은 아내의 기쁨조"라며 아내에게 현 상황을 직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부부는 상담 중에도 서로를 탓하며 다툼을 멈추지 않았고, 이에 이호선은 부부에게 관계 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분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강력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상담 후 숙소로 돌아
배우 지예은이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강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이하 '짐종국')에는 '지예은 아니고 짐예은… (Feat. 지예은, 호주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예은과 유튜버 호주타잔이 게스트로 나서 김종국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종국은 지예은이 등장하자마자 그의 헐렁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지적했다. 김종국은 "약수터 가듯이 하고 왔네. 바지는 진짜 약수터 갈 때 어머님들이 입는 스타일"이라며 "웨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레깅스를 입기는 한다"고 말했다.이에 지예은은 "원래 레깅스를 입었다가 너무 '초롱이 여친' 같을까 봐"라며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연기한 캐릭터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저는 다리가 정말 예쁘다. 다리 미인이다. 근육이 없어서 길고 곧게 뻗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종국은 "'짐종국'에 나온 사람들 중에 이런 스타일로 입고 온 사람은 처음이다"라면서도 "예은이는 귀여운 이미지다. 교회 누나 같은 느낌"이라고 반응했다.지예은은 해당 의상을 선택한 이유로 "땀도 쉽게 마르고 선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이를 듣던 호주타잔이 "그럼 예은 씨는 비키니 안 입냐"고 묻자 지예은은 "한 번도 입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이어 김종국이 "비키니를 입은 상태가 아닌 거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지예은은 "골반 라인 미치고 다리가 길다"고 받아쳤다. 그는 끝으로 "제 추구미가 확실하다. 귀여움"이라고 강조
박기웅, 김형묵, 소이현, 주진모, 조미령, 윤서아가 전무후무한 가족의 탄생을 알린다.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오늘(16일) 양씨 집안 특유의 단짠 매력이 담긴 '양家네' 가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박기웅은 양씨 집안의 맏손자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가부장적인 할아버지와 감정 표현에 서툰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유학을 떠났다. 패션사업부 총괄이사직을 맡게 되며 귀국한 그가 가족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커진다.김형묵과 소이현은 각각 양씨 집안의 장남 양동익과 며느리 차세리로 분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이 부부는 자녀와의 애증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주진모는 양씨 집안의 큰 어른 양선출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평생 고집과 권위를 지키며 살아왔으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죄책감을 묻어둔 인물이다. 특히 며느리 차세리에게는 츤데레 애정을 쏟는 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조미령은 양씨 집안의 장녀 양동숙 역으로 아들 민지후(조이현 분)를 한의사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윤서아는 양씨 집안의 막내 손녀 양은빈으로 분해하고 싶은 건 무조건해야 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배우 문정희(50)가 박정민(38)을 위해 특급 조공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가 자신의 책을 출판한 출판사 대표이자 절친한 동료 배우인 박정민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한다. 앞서 문정희와 통화 중 문정희의 요리 실력을 의심했던 박정민이 작정하고 만든 문정희의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문정희가 박정민을 위해 만든 메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문정희는 “한 남성이 저의 요리 실력을 의심하더라”며 “요즘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어서 바쁘고 겨울에 몸보신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 남성의 정체는 배우 박정민. 문정희는 “저의 책 출판사 대표라 요즘 만날 일이 많았다”며 아끼는 동생 박정민을 향한 현실 누나 마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문정희가 박정민을 위해 정성껏 수제 도시락을 싸는 모습이 공개됐다. 도시락 통 가득 삶은 닭고기를 곱게 찢어 넣고 문정희만의 비법이 담긴 특급 소스까지 챙긴 것. 문정희는 멋들어진 비주얼만큼 맛도 궁금한 특급 도시락을 가지고 박정민을 찾아갔다.잠시 후 문정희가 박정민을 위해 만든 요리의 정체가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급 요리였던 것. ‘편스토랑’ 식구들이 반한 것처럼 박정민도 문정희의 요리에 반했을지,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주목된다. 이날 문정희는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1℃ 밥상’을 선보인다. 음식을 통해 건강까지 챙기는 ‘저속노화의 아이콘’ 문정희의 유쾌한 먹고사
셰프 최강록이 '빨간 뚜껑' 소주, 일명 '빨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3년 만에 취재진을 만난다는 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당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최강록은 "빨뚜는 개인적인 취향이다. 평소에도 마신다. 낮은 도수의 술을 먹기보다는. 하하. 노동주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하루를 정리하는 한 잔? 그 한 잔을 먹으면 잘 수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글라스로 마신다. 그 정도여야 잠들 수 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소주 광고가 들어오면 찍겠다"라며 "결승 때 음식은 거의 안 먹었다. 근데 소주는 맛있고 시원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신혜와 오연서가 나란히 새 주말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던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색깔의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신혜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홍금보 역을 맡은 박신혜는 동갑내기 배우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언더커버 미쓰홍'은 전작인 '프로보노'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앞서 '프로보노'는 최종화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기에 박신혜가 2018년 방영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8년 만에 tvN에 복귀한다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이에 대해 박신혜는 지난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35살이지만 20살처럼 명랑한 에너지를 낼 수 있네?'라는 평을 듣고 싶다. 열심히 찍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채널A 역시 같은 날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선보인다. 오연서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시작된 관계가 혼전임신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물리며 전개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오연서는 주류회사 최연소 과장 장희원 역을 맡아 배우 최진혁과 함께 극을 이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채널A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말드라마라는 점에서 부담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각 방송사의 대표 예능과 드라마가 맞붙고 있는
모델 야노시호의 유튜브 일상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난 관리 루틴이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실제 생활 속 습관이 담기며 진정성을 더했다.야노시호는 평소 하루를 마무리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구강 관리를 꼽는다. 추성훈과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도 부부 사이의 ‘아침 매너’를 중요하게 여기며, 입냄새 관리를 일상의 기본 예절로 인식한다고.그가 사용하는 티타드 치약은 자기 전 양치 후 8시간이 지나도 개운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실제 오랜 사용감이 느껴지는 제품을 직접 보여주며, “사람을 만나거나 미팅을 하는 일이 많아서 입냄새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게 된다”며 관리 루틴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소개했다.특히 딸 사랑이도 함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을 꼼꼼히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투명·무색소의 비건 치약으로, 우려 성분을 배제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부담이 적으며 영국 비건협회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자극적인 민트향 대신 부드럽고 깔끔한 사용감, 맵지 않은 개운함으로 입냄새 관
김준현이 '거짓 먹방' 논란에 휘말린다.16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입 벌려! 복 들어간다' 2부에서는 김해준의 폭로로 김준현의 먹방 진정성이 도마 위에 오른다.김해준은 김준현이 촬영 중 실제로 맛보지 않은 음식의 사진을 찍자, 제작진을 향해 "이거 사진 못 찍게 해야 해요"라고 문제를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김준현을 향해 "(음식을) 못 먹어봤으면서 먹은 척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김해준은 평소 김준현이 직접 먹은 음식 사진을 모아둔 일명 '뚱 컬렉션'을 보여주며 "이거 내가 먹은 거야" 자랑하듯 말하는 모습을 몸소 재현하며, 실제로 먹지 않은 음식의 사진을 저장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지적한다.이를 본 문세윤은 "(사진) 지워"라고 지시하고, 황제성은 "(이러면) 상벌위원회 열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이게 내 낙이야"라며 최후 항변으로 위기를 벗어나 보려 하지만, 문세윤은 "시청자분들 보는 앞에서 딱 지워"라고 쐐기를 박아 김준현을 곤란케 만든다. 결국 멤버들의 압박에 못 이긴 김준현은 문제의 음식 사진을 삭제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해준이 갤러리 속 다른 사진을 가리키며 "이건 또 뭐야", "먹은 거야? 안 먹은 거야?"라며 2차 심문에 나서고, 이에 그는 "먹었잖아! 이거"라고 버럭하며 억울함을 호소한다.사진 한 장으로 먹방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김준현의 운명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THE 맛있는 녀석들' 548회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김태호 PD가 '굿데이' 이후 또 한 번 MBC 예능에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겸 가수 제니와 두 번째 재회가 통할지 주목된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박한 상황에 놓인 멤버들과 쫓고 쫓기는 모습은 김태호 PD가 MBC '무한도전'에서 자주 선보이던 추격전을 보는 듯했다.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부터 '대세 예능인' 추성훈, 이수지, 덱스가 이름 올렸다. 여기에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이후 2년 만에 김태호 PD와 재회한 제니도 포함됐다. 김태호 PD는 2022년 MBC를 퇴사하고 TEO(테오) 제작사를 설립한 후 3년 만에 친정 MBC에서 '굿데이'를 선보였다. 당시 '굿데이'는 지드래곤(GD)을 내세운 음악 예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기대에 비해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음악보다 지드래곤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 위주로 담기면서 기획 의도가 흐릿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청률도 4.3%로 시작했지만, 하락세를 그리며 2%대까지 떨어졌다.최근 김태호 PD의 예능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