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그의 과거 논란들까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임성근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며 "시동만 켜뒀다"고 말했던 임성근 셰프의 발언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한 매체는 19일 "(임성근 셰프가) 직접 만나 설명을 하겠다고 약속한 후, 다음 날인 18일 저녁에 곧바로 음주운전 고백 영상을 올렸다.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 자발적 사과 형식을 빌려 음주운전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2020년 1월 15일 임 셰프는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시동만 켜고 잠들었다는 임 셰프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해당 매체는 "2020년 적발 건까지 밝힐 경우 실제 주행 사실에 대해 거센 비판을 받을 것을 우려해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쏟아질 비난을 우려해 임성근이 고의로 사실관계를 축소·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제 무슨 말을 해도 믿고 싶지 않다", "대중을 기만했다", "실망이 크다"라며 비판했다.앞서 임성근은 18일 한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시동을 걸고 잤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혔다.이후 같은 날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며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
박신혜가 쉴 틈 없이 등장하는 변수들 사이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신정우(고경표 분)의 일촉즉발 재회를 코앞에 둔 엔딩이 펼쳐졌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의 본격적인 회사 생활이 시작, 짜릿한 긴장감과 웃음을 안겼다.시청률은 전국 기준 5.7%를 기록, 1회보다 2.2%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6.9%를 나타냈다. KBS는 지난해 드라마들의 시청률 부진을 거듭했지만,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반등에 성공했다. 2회 방송에서는 그 시절에는 당연했던 직장 내 관행에 홍금보만의 스타일로 대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 출근 첫날을 맞이한 홍금보는 툭하면 ‘미쓰 홍’으로 불리는 등 상사들의 은근한 하대를 겪었으나 이에 순순히 굴복하지만은 않았다. 특히 비서로서 탄탄한 경력을 지닌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가 학력과 출신 때문에 대졸 비서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대목은 홍금보의 주먹을 불끈 쥐게 했다. 이들의 다툼은 육탄전으로 이어졌고, 본의 아니게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홍금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에 발령받은 홍금보는 며칠 전 비디오 가게에서 만났던 알벗 오(조한결 분)와 다시 마주쳤고, 알벗이 홍금보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언더커버 작전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올랐다. 그런가 하면 강명휘 사장(최원영 분)의 뒤를 이어 새로 부임한 사장의 정체가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신임 사장은 다름 아닌 홍금보의 옛 연인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가운데, 이미 취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갑작스레 취재진과 연락을 끊은 뒤 직접 입장을 밝힌 사실이 확인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한 매체는 19일 "(임성근 셰프가) 직접 만나 설명을 하겠다고 약속한 후, 다음 날인 18일 저녁에 곧바로 음주운전 고백 영상을 올렸다.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 자발적 사과 형식을 빌려 음주운전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이는 과거 사회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이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직전에 선제적으로 고백함으로써 자신의 비난 수위를 낮추려 했던 행태와 유사하다"고 덧붙였다.시동만 켜고 잠들었다는 임 셰프의 주장을 반박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2020년 1월 15일 임 셰프는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라며 "2020년 적발 건까지 밝힐 경우 실제 주행 사실에 대해 거센 비판을 받을 것을 우려해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임성근은 18일 한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시동을 걸고 잤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혔다.이후 같은 날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며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
래퍼 미노이가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의 근황을 전했다.미노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 사랑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미노이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미노이는 다소 살이 빠졌는지 혹은 화장법이 달라졌는지 다소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미노이는 2024년 새벽 라이브 방송 중 눈물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앞으로 나아갈 모습이 어떤 건지 정확히 깨닫고 넘어가고 싶다"며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들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나 자신을 당당하게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며 고민을 토로했다.미노이는 라이브 방송이 끝난 뒤 "저는 저하고 싸우고 있다"며 "장난기 다 뺀, 이를 갈고 있는 제가 마주한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를 바라봤을 때 이 정도 겸손함은 가지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혹은 그렇게 생각할만한 죄를 저질러 버린 상태"라며 "너무나 많은 분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미노이는 지난해 12월 새 프로젝트 'NOI MAS 2'(노이 마스 2)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단독 공연으로 뜻깊은 데뷔 1주년 추억을 새겼다.킥플립은 1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18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일환 총 4회 공연을 개최했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성사된 첫 팬 콘서트 투어 포문을 여는 이번 서울 공연은 위플립(팬덤명: WeFlip)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지막 회차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From. 위플립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한다는 공연 타이틀처럼 팬 콘서트는 위플립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려는 멤버들의 열정 가득 여정이 펼쳐졌다. 우수 우체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플립 마을로 향하는 길을 열어라' 게임을 시작으로 우체부 콘셉트를 살린 여러 코너가 진행됐다. 우체부 역할에 몰입한 장난스러운 상황극이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고 각 게임에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위플립 마을에 타고 갈 스케이트 보드 시동을 켜기 위해 팬들이 보내준 편지를 읽는 '배달 에너지 모으기 대작전' 토크가 이어졌다. 킥플립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메시지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위플립의 커다란 사랑을 충전한 멤버들은 고마운 마음을 안고 객석 곳곳을 누비며 직접 사인볼을 건넸고 서로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순간을 만들었다.To. 위플립만을 위한 '차세
'세이렌' 박민영의 위험한 유혹이 시작된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비밀을 감춘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으로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티저 영상은 달콤한 노랫소리로 사람을 꾀어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설 속 '세이렌'을 닮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에 대해 언급한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고 가는 누군가의 발걸음이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남자들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의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궁금해진다.이처럼 '세이렌'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한설아를 따라다니는 핏빛 그림자를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대로 모든 것이 그를 향한 편견일지, 혹은 확신일지,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드러날 '세이렌'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인 '세이렌'은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구자철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판타지리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40회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종편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이날 경기는 팀 해체와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벼랑 끝 승부였다. 특히 ‘FC캡틴’은 2점차 이상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부담감이 컸다. 이러한 ‘FC캡틴’을 응원하기 위해 ‘영원한 파파’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급거 귀국, 오랜만에 판타지리그를 찾았다. 박항서 감독은 전반기에 자신이 이끌었던 ‘FC캡틴(구 ‘FC파파클로스’)’ 선수들을 격려하며 “싹쓰리UTD가 우리한테 한 번도 못 이겼잖아. 우리 밥이었다”라며 사기를 북돋았다. 그리고 구자철에게 힘을 실어줬다. 구자철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기 위해 4-4-2 포메이션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선수들에게 전방 압박을 강조하며 “앞만 보는 거야. 뒤는 없어”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인 김남일의 ‘싹쓰리UTD’는 무승부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지만 안심할 수 없었다. 김남일은 ‘닥수’ 단단한 5백 수비 전략으로 맞섰다. 전반전 초반부터 ‘FC캡틴’은 무서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반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주간 음반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16일 발매 당일 165만 장 넘게 팔리며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이 차트 정상을 밟았다.'THE SIN : VANISH'는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으며, 총 5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1월 17일 자)의 가장 높은 자리 또한 이들 차지였다.타이틀곡 'Knife' 역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곡은 라인뮤직 일간 '송 톱 100'(1월 17일 자)에서 전날 대비 60계단 뛰어오른 8위에 자리했다. 4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월 18일)에도 진입했다.'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다. 날 선 신스 사운드와 "It's a Knife"라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자아내 글로벌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보의 뱀파이어 서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엔하이픈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서울 곳곳에 위치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엔하이픈이 준비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엔하이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임재범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이틀간 총 1만6000여 명의 관객이 입장했다.2023년 2월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해당 무대에 오른 임재범은 '내가 견뎌온 날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앞서 이번 투어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힌 임재범은 "오늘 이 공연이 슬픔의 장이 아니라 서로에게 따뜻하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무대를 채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셋리스트는 '낙인', '위로', '너를 위해', '사랑', '고해' 등 대표 히트곡과 지난해 발표한 '니가 오는 시간', 최근 공개한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등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이머시브(Immersive)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사운드 환경을 구축했다.관객들은 수록곡 '사랑'을 합창하며 호응했고, 앙코르 무대에서는 '이 밤이 지나면', '크게 라디오를 켜고'가 이어졌다. 임재범은 "이 감동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남은 투어 일정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재범은 이날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서울 공연을 마친 임재범은 부산, 수원, 고양, 광주, 울산, 창원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홍콩 배우 양소룡이 향년 77세 일기로 별세했다.19일 다수의 홍콩 매체는 양소룡이 지난 14일 중국 선전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는 사망 전날까지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등 별다른 건강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장례식은 오는 26일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시 롱강에서 치러지며,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끼리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양소룡의 사망 소식에 배우 성룡은 자신의 SNS에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성룡은 "방금 베이징에 돌아왔는데 양 씨의 별세 소식에 잠시 믿을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을 만큼 충격을 받았다. 배우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업계 모두가 존경하는 인물이었다"고 추모했다.양소룡은 2004년 주성치 감독의 영화 '쿵푸 허슬'에서 최종 보스 화운사신(두꺼비 야수)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작품은 2024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소룡-들'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임성근의 MBC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방송사 측이 입장을 내놨다.임성근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와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출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관해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 19일 '놀뭐' 측은 텐아시아에 "현재 촬영은 진행되지 않았고, 조율만 있었던 상황"이라며 "추후 일정 역시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참시' 측 역시 임성근 출연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짧게 전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는 최근 잇단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해명한 데 이어,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고백하며 다시 한번 파장을 낳았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로 시작하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하게 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앞서 임성근은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언급해 논란을 키웠다. 그는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1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1270장을 기록했다.해당 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11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최종 집계 결과에 따라 알파드라이브원은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음원 및 뮤직비디오 지표도 공개됐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 수는 현재 6000만 뷰에 육박한다.한편, 2026년 가요계 첫 신인으로 지난 12일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현재 음악 방송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엑소(EXO)가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엑소가 약 2년 6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앨범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특히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리며,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낸 엑소표 헌정곡이기도 하다.'Crown'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번 앨범에는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 'MMA 2025'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깜짝 공개한 'Back It Up'(백 잇 업) 등 화제의 신곡들은 물론, 사랑의 덫에 갇혀 미쳐가는 감정을 표현한 'Crazy'(크레이지),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그루브로 선사하는 'Suffocate'(서퍼케이트) 등 또 다른 댄스 곡들도 담겨 있다.또한 달빛 아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을 그린 R&B 팝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 끌리는 상대와 가깝게 머물고 싶다는 댄서블한 R&B 'Back Pocket'(백 포켓), 마음이 기울어지는 과정을 도미노에 빗댄 리드미컬한 팝 'Touch & Go'(터치 앤 고),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서정적인 미드 템포 팝 'Flatli
임성근 셰프의 '첫 가게'는 따뜻한 사람 냄새로 가득할 수 있을까. '흑백요리사2'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적지 않은 충격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곧 개점될 그의 생애 첫 가게가 순탄하게 오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임성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파주 심학산에 오픈 예정인 제 식당의 공사 중인 모습을 살짝 가져와봤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임성근의 첫 음식점이 손님들을 만나기 위해 공사에 한창인 모습. 건물 외관 벽면에는 임성근의 얼굴이 걸려 있었고, 내부는 실내 체육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압도적인 평수를 자랑했다.암성근은 "많은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 중이니 쪼~~~금만 더! 기다려주쎄요^^"라며 손님들로 북적일 가게를 기대했다.그러나 가게 오픈을 앞두고 임성근이 세 차례의 음주운전을 셀프 파묘하면서 그의 첫 음식점에도 적색등이 켜졌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임성근은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폭로로 19일 오전 10시 기준 97만 7000명까지 시청자 수가 하락했다.영상을 본 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걸 쿨하고 유쾌하다고 하지는 마라", "음주운전 한 번도 문제인데 3번이라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