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판부 "민희진 어도어 독립 모색 맞지만…계약 위반 아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로부터 독립할 방안을 모색한 건 맞지만 중대한 계약 위반 사안이 아니라고…

재판부 "민희진 어도어 독립 모색 맞지만…계약 위반 아냐"
1
하성운
하성운
2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3
라이즈
라이즈
4
이준호
이준호
5
최립우
최립우
6
에이티즈
에이티즈
7
엑소
엑소
8
세븐틴
세븐틴
9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0
NCT DREAM
NCT DREAM
1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2
아이브
아이브
3
김세정
김세정
4
니쥬
니쥬
5
아이들
아이들
6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7
아이유
아이유
8
베이비몬스터
베이비몬스터
9
아일릿
아일릿
10
마마무
마마무
1
우디
우디
2
올데이 프로젝트
올데이 프로젝트
3
화사
화사
4
BTS 제이홉
BTS 제이홉
5
우즈
우즈
6
다비치
다비치
7
박서진
박서진
8
AKMU 이찬혁
AKMU 이찬혁
9
김다현
김다현
10
로이킴
로이킴

최신뉴스

  • 아이유♥변우석, 드디어 부부 투샷 공개됐다…"설렘과 다정한 애정 묻어나"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드디어 부부 투샷 공개됐다…"설렘과 다정한 애정 묻어나"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부 아이유, 변우석의 투샷이 공개됐다.오는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워너비 부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달달한 기류가 담긴 왕실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극 중 성희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인한 승부욕과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지만 서출이자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안대군은 타고난 카리스마와 수려한 외모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나이 어린 왕 대신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고 살아간다.이렇듯 각자 넘어설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는 가운데 과연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공개된 파파라치 사진 속에는 워너비 예비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차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팔짱을 꼭 낀 채, 수줍은 듯한 미소를 띤 성희주와 당당한 기품의 이안대군의 모습은 신혼부부 같은 단란한 분위기를 드러낸다.특히 기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 속에는 조심스러운 설렘과 다정한 애정이 묻어난다. 이에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두 사람의 스페셜한 웨딩마치가 더욱 기다려진다.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 크러쉬, 10주년 '한국 힙합 어워즈' 2관왕

    크러쉬, 10주년 '한국 힙합 어워즈' 2관왕

    가수 크러쉬(Crush)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Korean Hip Hop Awards 2026)에서 2관왕에 올랐다.크러쉬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복합문화공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 지난해 8월에 발매한 미니 앨범 'FANG'(팽)으로 올해의 알앤비 앨범 수상자가 됐다. 또한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UP ALL NITE'(업 올 나이트)을 통해 올해의 알앤비 트랙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FANG'은 2023년 발매한 정규 3집 'wonderego'(원더이고) 이후 약 2년만에 발표한 앨범으로 '2-5-1', 'FREQUENCY'(프리퀀시)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UP ALL NITE'은 자유로운 여름밤의 감정을 주제로 신나는 분위기의 알앤비 소울 장르를 연출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한편, 크러쉬는 1월부터 Mnet(엠넷)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2'에서 지코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해 맹활약 중이다. 지난 4일에는 팬시 차일드 버전의 'Yin and Yang'(인 앤 양)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온유, 미니 5집 'TOUGH LOVE'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운영

    온유, 미니 5집 'TOUGH LOVE'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운영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컴백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연다. 온유는 다음 달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영화104에서 팝업 스토어 'ONEW 5TH EP 'TOUGH LOVE' POP-UP STORE'를 운영한다.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는 앨범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비주얼 오브제들을 공간 곳곳에 배치한다. 또 포토존, 메시지존, 이벤트존 등 팬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니 5집 'TOUGH LOVE'의 예약 판매도 지난 11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시작됐다. 'TOUGH LOVE'는 'BOOK' 버전, 'NOTE' 버전, 'POCKET BOOK' 버전, 'TOWEL BOOK' 버전 등 총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한편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OUGH LOVE'는 온유의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 앨범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엮어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슬기, 故 정은우 갑작스러운 비보에 뒤늦은 후회…"바삐 사느라 연락 못 해 미안"

    박슬기, 故 정은우 갑작스러운 비보에 뒤늦은 후회…"바삐 사느라 연락 못 해 미안"

    방송인 박슬기가 故 정은우를 추모했다.12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은우야 내 가정 꾸리고 바삐 사느라 연락을 못 했다 미안해"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박슬기는 "바쁜 아침드라마 스케줄 속에서도 참 열심히 대본 붙들고 내 시시콜콜한 얘기에도 잘 웃어주고 즐겁게 현장을 즐기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다"라며 "안 좋은 기억들 부디 잊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길"이라고 덧붙였다.한편 故 정은우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2006년 KBS2 청춘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아성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파반느' 개봉 앞두고 이미지 변신

    고아성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파반느' 개봉 앞두고 이미지 변신

    배우 고아성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함께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이전과는 또 다른 결을 지닌 얼굴로, 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였다.고아성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파란색 셔츠에 블랙 실크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대비감이 돋보이는 컬러 매치와 절제된 액세서리는 고아성 특유의 맑은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부각했다.특히 눈길을 끈 건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다. 짙어진 쌍꺼풀 라인과 저채도 메이크업은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기존의 소녀 같은 분위기에서 벗어나 쿨하고 단단해진 아우라를 풍기며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귀여우면서도 세련되게 연출된 잔머리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성은 2024년 개봉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 이후 약 2년 만에 작품 '파반느'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는 2020년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종필 감독과 다시 손을 잡았다. 당시 유쾌한 오피스 드라마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삶과 사랑의 갈림길에 선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파반느'는 각기 다른 상처와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관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스스로의 감정과 화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멜로 드라마다. 고아성을 비롯해 변요한, 문상민이 출연해 세 인물이 만들어낼 밀도 높은 감정선에 기대가 쏠린다.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이자 고아성·변요한·문상민 주연의 '파반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nb

  • [공식] 트와이스 다현, 발몰 골절로 활동 중…"북미 공연 불참"

    [공식] 트와이스 다현, 발몰 골절로 활동 중…"북미 공연 불참"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골절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다현이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소속사는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헤 아티스트와 회사 그리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다현은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본인 및 의료진과 상의하여 이후 일정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개최하고 전 세계 43개 지역을 누비고 있다. 이하 JYP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TWICE 멤버 다현은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습니다.다현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북미 공연에서 팬 여러분과의 만남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부상 이후에도 앉아서 무대를 소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무대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

  • '39세' 옥자연, 둘째 입양했다…"운명처럼 만나" 첫째와 친해지는 중 ('나혼산')

    '39세' 옥자연, 둘째 입양했다…"운명처럼 만나" 첫째와 친해지는 중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옥자연(39)이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옥자연은 시각장애를 가진 봄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사연과 입양을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옥자연은 "둘째가 들어왔습니다"라며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라고 새 가족이 된 봄이를 소개한다. 그는 "생일날 운명처럼 만났다"라며 봄이를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한다.옥자연은 길에서 만난 봄이의 등에 상처를 발견하고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봄이가 시력을 잃은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입양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연, 그리고 첫째 반려묘 차차와 친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력직 집사 옥자연이 봄이를 안고 '발톱 깎기 스킬'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옥자연의 입에 문 간식에 집중한 봄이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옥자연의 빠른 손놀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또한 옥자연은 차차와 봄이 자매의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거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사진을 보고 감동한 옥자연은 봄이에게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만,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봄이의 반응이 폭소를 자아낸다.'나 혼자 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종합] 민희진, 255억원 소송 1심서 승소…"중대한 계약 위반 아냐"

    [종합] 민희진, 255억원 소송 1심서 승소…"중대한 계약 위반 아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이날 재판부는 "피고 하이브는 원고 민희진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라는 선고를 내렸다.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행사해 하이브로부터 약 260억원에 달하는 주식매매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풋옵션 대금은 주주간 계약 산정 기준에 따라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과 민 전 대표의 지분율을 바탕으로 산출된다.재판부는 "제출된 카카오톡 대화 내역 등에 의하면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원고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하 어도어 독립방안)을 모색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한 사정만으로 중대한 계약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 민희진 측은 여러 투자자를 통해 독립 방안 모색했지만, 이는 모두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하이브 측이 제출한 카카오톡 증거에 대해 재판부는 "카카오톡 대화를 보면 민희진 측은 '하이브에 허락받고 3000억원쯤 외부에서 당겨와서 IPO 시킨다'고 하고 있다. 대전제는 원고(하이브)의 동의를 얻어야 함을 가정하고 있다. 원고가 동의하지 않으면 민희진의 독립 방안은 아무 효력이 발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날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했던 '아일릿

  • [공식] 한일 밀리언셀러 달성한 앤팀, 4월 일본 컴백

    [공식] 한일 밀리언셀러 달성한 앤팀, 4월 일본 컴백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그룹 &TEAM(앤팀)이 2년 만에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위 온 파이어)로 돌아왔다.&TEAM은 12일 팀 공식 SNS에 'We on Fire'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4월 21일 일본 컴백을 알렸다. 연기와 불꽃이 일렁이는 가운데 금속성 질감의 'We on Fire' 로고가 등장하고 뒤이어 아홉 멤버의 낮은 속삭임이 더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소속사 YX 레이블즈는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한층 성장한 &TEAM의 뜨거운 2026년을 기대해주셔도 좋다"라며 "'We on Fire'는 그 시작이 되는 앨범인 만큼 최상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5년 만에 입 열었다…"온·오프라인 반응 상극, 혼란스러워"

    '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5년 만에 입 열었다…"온·오프라인 반응 상극, 혼란스러워"

    과거 인총차별 저격으로 물의를 빚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근황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K-Story'에는 "'19살에 와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샘 오취리가 5년 만에 꺼낸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진행을 맡은 이자스민 전 의원은 오취리에게 "방송을 꽤 오래 쉬지 않았느냐. PD의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망설이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취리는 "깜짝 놀랐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면서도, 과거 인연이 있던 PD의 연락이었던 만큼 선뜻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오취리는 2020년, 의정부고등학교 학생 일부가 이른바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하며 얼굴을 검게 칠한 사진을 언급하며 "인종차별적"이라고 공개 저격한 바 있다. 이후 오취리는 약 2년 만에 한 방송에 출연해 "학생들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면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는데 이번일로 경솔했음을 느낀다"고 고개를 숙였다.오취리는 "(논란 이후) 많은 분들이 제가 한국을 떠났는지 궁금해 하시던데, 솔직히 갈 곳이 없다"며 "19살에 한국에 왔기 때문에 여긴 제게 집과 같은 곳이다. 집에서 나가 다른 데로 가라고 하면 어디로 가겠느냐"라고 말했다.이어 이 전 의원은 오취리의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주변에 저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좋은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행히 잘 버텨왔다"고 답했다.그러면서도 "온라인에서 공격과 악플을 많이 받아 외출을 망설였던 적도 있다는데, 막상 밖에 나가면 식당 이모들이 아들처럼 챙겨주시고 위로해 주셨다"

  • [공식] 황희찬 누나, 갑질 의혹 터졌지만…SBS 골때녀, 하차 논의는 아직

    [공식] 황희찬 누나, 갑질 의혹 터졌지만…SBS 골때녀, 하차 논의는 아직

    예능에 출연 중인 '황희찬 누나' 황희정이 갑질 의혹에 휘말렸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개인법인 '비더에이치씨(BtheHC)' 명의로 의전 서비스업체 바하나(UCK)와 계약을 맺었다. 바하나(을)가 황희찬 측(갑)에 차량을 대여해주는 대신 황희찬이 바하나의 서비스를 홍보해주는 내용의 계약이었다.바하나는 황희찬 측에 총 22대의 의전용 차량을 제공했다. 페라리 SF90, 푸로산게,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등 모두 수억원을 호가했다.황희찬은 2024년부터 1년간 슈퍼카를 몰고 다니며 10회 이상 크고 작은 사고를 냈다고 바하나는 주장했다. 범퍼 파손 3회, 휠 파손 4회, 엔진 전기장치 손상, 시트 오염 등이다.황희찬 누나인 황희정 역시 10차례 이상 사고를 냈다. 그는 벤츠 G63 AMG을 몰다 쉐보레와 GLE를 각각(총 2차례) 추돌했다. 상대 차량은 휀더와 휠, 사이드 스텝 등이 파손됐다.특히 테슬라 주니퍼의 경우에는 휠과 타이어가 사라질 때까지 운전했다. 타이어가 주저앉으면서 휠이 무너졌고, 모터와 서스펜스까지 손상을 입었다.바하나 측은 남매가 단 한번도 사고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했다. 보험 처리에 필요한 자기 부담금도 내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황희찬, 황희정 남매가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흘러나오고 있다.황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이다. 보도와 관련해 SBS 측은 “하차와 관련한 논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일방적인 입장만 나온 상태라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할 것같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하이브 "주장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까워, 판결문 검토 후 항소"

    [공식] 하이브 "주장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까워, 판결문 검토 후 항소"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향후 항소 등 법적 절차를 예고했다. 12일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이날 재판부는 "피고 하이브는 원고 민희진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라는 선고를 내렸다. 풋옵션 대금은 주주간 계약 산정 기준에 따라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과 민 전 대표의 지분율을 바탕으로 산출됐다.재판부는 "제출된 카카오톡 대화 내역 등에 의하면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원고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하 어도어 독립방안)을 모색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한 사정만으로 중대한 계약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게 맞아요?"…남보라, 심각한 피부 상태→임산부 스트레스 호소

    "이게 맞아요?"…남보라, 심각한 피부 상태→임산부 스트레스 호소

    배우 남보라가 임산부 스트레스를 호소했다.남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아요😭😭😭(호르몬의 노예)"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보라의 한쪽 뺨에 울긋불긋한 무언가가 넓게 퍼진 모습. 그는 자막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안 없어지는 붉은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등을 적으며 고민을 호소했다.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문상민, 매니저도 없이 미팅하러…"오전 6시, 아메리카노 마시며 대화"('파반느')

    문상민, 매니저도 없이 미팅하러…"오전 6시, 아메리카노 마시며 대화"('파반느')

    배우 문상민이 자신의 첫 영화에 큰 애정을 보였다.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과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문상민은 극 중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았다. 그는 "무용수를 꿈꾸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 트레이닝을 받았다. 다만 촬영을 하면서 기술적인 동작보다 경록의 감정과 상황이 자연스럽게 몸짓에 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민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촬영 전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감독님이 바쁘셔서 주로 오전 6~7시에 만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작품에 대해 대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감독은 "혹시 정말 올까 싶어 6시에 만나자고 했는데 매니저도 없이 사무실로 찾아왔다"고 밝혔다.한편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티파니에 푹 빠진' 변요한, "다들 사랑하세요"…'파반느'의 청춘 멜로

    [종합] '♥티파니에 푹 빠진' 변요한, "다들 사랑하세요"…'파반느'의 청춘 멜로

    "다들 사랑하세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영화 '파반느'가 청춘 멜로를 이야기한다.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과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다.이날 이 감독은 작품에 대해 “‘파반느’라는 제목은, 이를테면 왈츠처럼. 음악적 용어다. 느린 춤곡인데, 원작 소설에서 파생된 이름이기도 하다. 이 영화만의 고유한 의미가 있길 바라는 의미에서 ‘파반느’로 따왔다. 청춘이자 멜로 영화인데, 사랑할 자신이 없는 세 사람이 사랑을 해나가는 이야기다. 또 백화점 지하라는 어둠 속에 있던 세 사람이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영화”라고 설명했다.고아성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으로 분했다. 그는 "미정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근데 경록과 요한을 만나면서 '나도 사람한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고 빛을 받게 된다. 또 미정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감독님과 함께 오랜 시간 고민을 많이 했고, 한국 영화 최고의 분장팀의 터치로 미정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한 "앞서 올곧으며, 부족할지언정 자존감이 높은 역할을 주로 연기했다. 그러다 보니 사실 난 나약한 사람인데 나도 모르게 캐릭터와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며 "이번 미정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