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지난해 겪었던 부상 상황을 전하며 선명한 수술 자국을 보여 당시 충격을 체감하게 했다.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렘피카'로 열연…
화려한 카지노의 도시를 방문한 김숙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유혹을 원천 차단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교훈을 동시에 선사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라스베이거스 찐로컬 언니와 함께한 갓성비 여행 (벨라지오 호텔+그랜드캐년+BTS분수쇼+스피어쇼+위키드스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벨라지오 호텔을 방문한 김숙의 여정이 그려졌다. 라스베이거스 메인 도로에 진입하며 도시 특유의 고조된 분위기에 설렘을 드러낸 김숙은 호텔의 화려한 외관과 내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카지노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경로에 직면하자 김숙은 "식당으로 향하는 길이 이 길뿐이냐, 나도 모르게 도박에 손을 댈 것 같아 걱정된다"라고 언급하며 스스로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숙의 철저한 자기 절제는 현지 지인과의 대화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인이 카지노 이용 실적에 따라 객실이나 스낵바가 무료로 제공되는 현지 시스템을 설명하자 김숙은 "본인은 오직 공연 관람에만 집중할 것이며 절대 도박은 하지 않겠다"라고 단호히 선언했다. 특히 김숙은 "스스로 중독적인 기질이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멈출 수 없을 것"이라며 유혹의 근원을 차단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객실 내 유료 스낵바를 이용할 때도 김숙은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며 어느 정도의 자산가라야 가격을 신경 쓰지 않고 소비할 수 있겠느냐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현지에서
특수한 환경에서 싹튼 인연을 현실 세계로 고스란히 옮겨와 반년 가까이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유지하고 있는 22기 상철과 백합 커플이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는솔로' 9기 옥순이 운영하는 라이브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솔사계' 돌싱 특집을 통해 최종 커플로 거듭난 22기 상철과 백합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하여 교제 6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진행을 맡은 9기 옥순과 고정 멤버인 15기 영수, 13기 옥순, 그리고 국화는 두 사람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국화는 상철과 백합이 촬영지였던 속초에서 복귀한 후 단 10일 만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비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상철은 "열흘간 썸을 타며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전지훈련 등의 일정 중에도 일주일에 서너 차례 만남을 지속했다"라고 덧붙여 뜨거웠던 시작의 순간을 회상했다.방송 당시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던 백합이 짧은 시간 내에 마음을 굳힌 배경에 대해서도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다. 9기 옥순이 촬영 종료 직후 급격히 가까워진 계기를 묻자 백합은 "방송 중에도 상철이 훌륭한 인품을 지녔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으며 종영 이후 꾸준한 연락과 통화는 물론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뢰를 쌓은 결과"라고 답하며 상철을 향한 확고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전과 세종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일주일에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를 묻는 말에 "매일 만나고 있다&qu
1989년생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 그는 극 중 1994년생 공명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사진 속 신혜선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인아'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그레이 톤의 투피스를 입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감사실장의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보고서 등 실무적인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남다른 프로페셔널함을 자랑, 포스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후문이다.또 다른 사진 속 신혜선은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그는 블라인드 틈 사이로 누군가를 엿보는 듯한 모습으로 철두철미해 보였던 캐릭터의 이면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신혜선은 공명(노기준 역)과의 케미스트리도 돋보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 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그 가운데 신혜선은 찍히면 바로 '아웃'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신혜선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그녀가
‘실화탐사대’ 이른바 ‘배달 거지’로 불리는 반복 환불 사례의 실체가 드러났다.16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음식을 주문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히는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한 가게에서만 2년 동안 17차례 환불이 발생한 사례가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경기도의 한 파스타 가게 사장은 동일 인물로부터 반복적인 주문과 환불을 겪었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은 주문 후 음식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청했다. 문제의 고객은 계정 정지 이후에도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 같은 방식의 주문을 이어갔다. 인근에서 비슷한 피해를 본 가게만 20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는 업주뿐만이 아니었다. 일부 배달 기사들은 음식값과 배달료까지 대신 부담해야 하는 상황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해당 고객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배달 기사만 최소 7명에 달했다.결국 제작진과 배달 기사들은 해당 인물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빌라 앞에 잠복한 끝에 당사자를 직접 만날 수 있었다. 확인된 ‘배달 거지’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배달 기사였다. 같은 일을 하는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반복적으로 환불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잘못했다”며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진행자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환불을 쉽게 만들어 놓고 개인의 도덕성에만 기대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짚었다. 실제로 한 플랫폼 측은 “블랙 컨슈머 기준은 공개할 수 없다”며 “해당 사례를 정상적인 주문 취소로 판단해 환불을 승인했다”고 설명
방송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애정 공세로 이어지며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배우 윤종훈과 원조 팜므파탈 희극인 김숙 사이의 유쾌한 설전이 공개됐다.코미디언 송은이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에서 운영하는 '비보티비'에서는 '팜므파탈 숙이의 세 번째 남자?! 숨만 쉬면 플러팅 하는 연하남 어떤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이 출연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김숙을 이상형으로 지목해온 남성들을 나열하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송은이는 야구선수 대형을 비롯해 상렬, 규한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숙을 언급했으나 그중에서도 무려 두 번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김숙에 대한 마음을 밝힌 인물로 윤종훈을 지목했다. 과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을 이상형이라 밝혔던 윤종훈은 최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서도 여전히 김숙이 이상형이라는 소신을 굽히지 않아 송은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방송 중 윤종훈의 눈빛이 장난기 없이 진지해 보였다며 짝사랑설의 실체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윤종훈과의 친분을 증명하듯 연락처를 공개하며 현장에서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윤종훈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김숙을 향해 친밀한 애교를 부렸으나 김숙은 "너 자꾸 나한테 집착하면 힘들다"라며 단호하게 본론으로 들어갔다. 윤종훈은 세간의 화제가 된 본인의 발언에 대해 "10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누나의 멋진 사고방식을 높게 평가하며 이상형이라 말한 이후로, 출연하는 방송의 작가들이 매번 이 질문을 던진다"라고 설명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도쿄 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5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초부터 주목받던 이국주는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4년 SBS 연예대상 예능 부문 뉴스타상, 2015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2022년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고, 2024년 SBS 연예 대상에서는 베스트 케미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이국주는 예능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증명했다.지난해 2월 이국주는 돌연 한국을 떠나 일본행을 택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일본 월세 집에서 장영란을 이국주는 자신의 소박한 보금자리를 소개하며 타지 생활의 애환과 만족감을 동시에 전했다. 월세 약 130만 원 수준의 공간으로, 크기는 아담했지만 물건이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이 좁다 보니 자석을 활용해 수납을 한다”며 “침대 대신 소파에서 잔다”며 “최대한 간소하게 지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생활 패턴을 설명했다. 도쿄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한국에서는 어딜 가도 알아보니까 항상 준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다.오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자기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안효섭은 "매튜 리는 농부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을 가진 만큼 본인이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그런 지점에서 현생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며 매튜 리가 분주한 일상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 원동력에 관해 설명했다.매튜 리 캐릭터를 위해 경운기 운전도 직접 배웠다는 안효섭은 "경운기 운전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선배님들을 태우고 운전하는 장면들도 많았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했고,
솔로 나라의 입소 첫날부터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상대의 마음을 흔들기 위한 한 '나는솔로' 31기 옥순의 적극적인 행보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1기_첫날밤 옥순에게 점점 스며드는 영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이 영호를 향해 숨 가쁜 질문 세례를 퍼부으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용 거실에서 영호의 옆자리를 차지한 옥순은 본인에게 서서히 스며들게 될 것이라며 당찬 예고장을 던지는 것으로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첫인상 선택에서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한 옥순은 사회에서의 인기와는 상반된 이곳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영호의 첫 선택 상대가 누구였는지 집요하게 파고들었다.영호가 첫인상 선택의 대상이 영숙이었음을 밝히자 옥순의 질문은 더욱 예리해졌다. 영호는 "영숙의 외모가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했을 뿐 이상형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으나 옥순은 현재의 감정 상태를 반복해서 질문하며 영호의 심리를 탐색했다. 특히 영호가 과거 연애에서 외모를 크게 비중 있게 두지 않았다고 언급하자 옥순은 오히려 외모를 봐달라고 애교 섞인 반박을 내놓으며 대화의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옥순은 "외적인 조건보다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줏대 있는 가치관"이라고 강조하며 "만약 남편이 일을 그만두고 꿈을 찾으려 한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할 용의가 있다"는 본인만의 화끈한 애정관을 공개하기도
오랜 시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내면의 성장을 도모해온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 찬열이 유대감과 무대 위의 뜨거웠던 열정을 회상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라떼는 제미나이 말고 박찰리찰리한테 물어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엑소의 찬열이 출연해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최근 진행된 그룹 활동의 비화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찬열은 솔로 활동을 통해 본인이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드러내고 자아를 성찰하는 과정 역시 소중했으나 오랜만에 멤버들과 합을 맞추며 팀이 선사하는 특유의 안정감과 재미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찬열은 "개인 활동도 흥미롭지만 이번 완전체 활동을 통해 역시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즐겁고 편안하다는 사실을 체감했다"라고 밝히며 엑소를 향한 깊은 소속감을 드러냈다.팀 내에서 중간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인 찬열은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일상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강창민이 찬열의 세심한 배려심을 언급하자 찬열은 "멤버들이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화답하며 그중에서도 막내 세훈이 유행하는 '밈(meme)'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해 일일이 질문을 던진다는 폭로를 이어갔다. 이러한 사소한 에피소드는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져진 출연진 간의 격의 없는 친밀함을 엿보게 했다.음악적 도전과 퍼포먼스에 대한 진지한 고뇌도 조명됐다. 최강창민은 찬열과 수호가 선보였던 H.O.T.의 '투지' 커버 무대를 언급하며 선배 가수로서 느꼈던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박나래 닮은꼴'로 인정한 배우 박경혜(33)가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인 그는 긍정의 기운이 가득한 6평 원룸에서 ‘2층 침대’ 로망을 실현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 등에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민 신스틸러’로 활약했다.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가 된 박경혜는 “직접 구한 첫 자취집”이라며 6평 원룸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자투리 공간까지 야무지게 활용해 짐을 알뜰하게 정리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반면, 곳곳에 보이는 녹과 곰팡이 흔적들은 두 눈을 의심케 한다. 이에 그는 “관리만 잘해주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자취를 하며 로망을 하나씩 실현 중인 박경혜는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를 구입했다고 밝힌다. 그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놀라며, 과연 ‘2층 침대’로 바뀐 ‘경혜 하우스’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박경혜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강렬한 초록빛의 주방 하부장에 시트지를 붙이기 시작한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만, “오히려 느낌 있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그러던 중 구세주가 등장한다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23)가 '4세대 원톱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그는 데뷔 초부터 인피니트의 엘(김명수)를 닮았다고 화제 됐다.드리핀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차준호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상 속 차준호는 만화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숏폼 특유의 다양한 효과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차준호는 최근 유행한 '간바레 챌린지'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귀여운 미소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조회수 18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멤버 이협, 김동윤과 함께한 숏폼 콘텐츠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티키타카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더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세 사람의 조합은 팬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추가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020년 드리핀 첫 번째 미니 앨범 '보이저(Boyager)'로 데뷔한 차준호는 순정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차비드', '만찢남', '4세대 원톱 비주얼' 등 수식어를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힌 차준호는 2025년 드라마 '퍼스트 러브'를 시작으로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일본판 '스토브리그', '시혼궁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올해 2월에는 '2026 F/W 서울패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 도중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은 아이유가 출연 중인 작품의 현장 모습을 담고 있다. 극 중 아이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승부사 성희주 역을 맡았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책상 위에 맨발을 올리고 비스듬히 앉아 통화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딱 나 정도의 능력, 나 정도의 재력, 나 정도의 미모, 그게 그렇게 어렵나"라는 대사를 소화하며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했다.연기를 마친 뒤 아이유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책상에 발을 올린 자세에 대해 "지금 자세가 너무 불손하죠? 죄송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이유 티비에 이렇게 책상에 발 올린 모습이 보이면 안 되는데 희주니까 이해해달라"라고 말했다.배역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도 덧붙였다. 아이유는 성희주의 성향을 "쳇, 하, 어?"라는 세 단어로 요약하며 "성격이 정말 파탄자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연기하다 보니 은근히 재밌다"라고 밝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나는솔로' 24기 방송을 통해 인연을 찾으려 노력했던 '벙벙좌' 24기 영식이 24기 동기 광수의 결혼식 현장에서 본인의 새로운 사랑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나는솔로' 24기에 등장했던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24기광수 결혼식 !!!!!!! 광수형.. 행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4기 광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남성 출연자들의 유쾌한 회동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기수는 다르지만 현장을 찾은 25기 영수는 광수의 결혼을 두고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미모의 신부와 함께할 광수의 앞날을 응원했다. 특히 영수는 본인의 좋은 소식을 묻는 영식의 질문에 "요즘 잘 만나는 분이 생겨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하며 현재 열애 중임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영식은 영수가 일과 음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랑을 쟁취한 멋있는 사람이라며 조만간 영수에게도 경사가 생기길 바란다고 화답했다.결혼식 현장에는 먼저 가정을 꾸린 동료들의 유쾌한 조언과 부러움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미 유부남이 된 24기 상철은 본인의 결혼식 전날 함께했던 광수가 이토록 빠르게 가정을 꾸린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상철은 만난 지 1년 만에 득남까지 마친 본인의 속전속결 행보를 언급하며 "광수 역시 이 정도 속도로 행복한 가정을 일구길 바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미혼인 24기 영수는 상철에 이어 광수까지 본인보다 먼저 장가를 가는 상황을 보며 부러움과 동시에 묘한 경각심을 느낀다며 재치 있는 축하 인사를 남겼다.이번 25기 영수의
'유퀴즈' 문근영이 희귀병 완치 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과거 투병 경험도 털어놨다.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며 그는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네 차례 수술과 치료를 거쳤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수술 후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40대를 맞이한 소감도 전했다. 건강을 회복한 후 문근영은 “앞으로 더 익사이팅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삶에 대한 열정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교차 심한 봄날"이라면서 드라마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를 인증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남편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최여진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옆에 선 남편은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최여진은 남편과 함께 촬영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과 애정을 동시에 표현했다.1983년생 최여진은 7살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2025년 6월 결혼했다. 최여진은 초혼, 남편은 재혼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때 근거 없는 불륜설이 떠돌기도 했으나, 최여진은 방송에서 "(남편이 전처와) 이혼 후 2~3년 후에 만났다. 불륜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