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감을 밝히며 남편의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전해드린 결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진심으…
이범수(56)가 이혼 심경을 밝힌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에서는 드라마 ‘자이언트’,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영화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은 이범수가 등장, MC 신동엽은 “진짜 명품 배우 아니냐”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는 이범수는 청소부터 요리까지 완벽히 홀로서기에 적응을 한 모습이었다. 이어 끊임없이 콧노래와 혼잣말을 하는 이범수를 보며 MC 서장훈은 “혼자 하는 게 완전 일상이 되신 거 같다. 저도 혼자 집에서 엄청 한다”며 폭풍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이범수는 디지털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OTT 로그인을 못하는 건 기본, 앱을 사용하지 못 해 아직도 실물 통장을 사용한다며 직접 은행을 방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우리도 인터넷 뱅킹은 한다”며 선을 그어 폭소케 했다. 생애 첫 메일 보내기에 도전하기 위해 컴퓨터 학원을 찾은 이범수는 컴퓨터 전원을 켜는 것부터 어려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루 중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한 이범수의 모습에 “저 순간 정말 진땀 난다”, “눈을 뗄 수가 없다”, “동지애를 느낀다” 등 역대급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최근이윤진과 합의 이혼을 마쳤다고 밝힌 이범수는 이혼 과정과 이혼 후 심경을 담담하게
대군 변우석이 재벌 아이유의 청혼을 받아들였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 2회 시청률은 수도권 10.1%, 전국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한 것은 물론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5.3%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성희주(아이유 분)가 최우수기업가 상을 수상하는 장면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기업인의 날 행사에 홀로 온 이윤(김은호 분)을 만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1.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성희주의 직진 플러팅이 100% 적중, 온 나라를 속일 계약결혼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성희주는 미모와 재산, 맷집 등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며 이안대군에게 청혼했지만 이안대군은 연애 결혼이 오랜 로망이라며 단칼에 이를 거절해버렸다. 예상치도 못한 거절 사유에 분통을 터트리던 성희주는 달리는 도로 위부터 영화관, 승마장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안대군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마음을 얻고자 고군분투했다. 심지어 행사에서 이안대군을 마주친 성희주는 상장을 주고받는 짧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플러팅을 날렸다.이러한 성희주의 노력에 힘입어 철벽같았던 이안대군의 마음도 조금씩 풀어지기 시작했다. 성희주가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며 옷맵시를 철저히 가다듬는가 하면 성희주의 소개팅 소식을 듣고 묘하게 언짢은 표정을 짓기도 하고 그녀의 직진에 작은 미소를 머금는 등 이안대군의 소소한 변화가 보는 이들을 웃
남편 하정우의 친구 김준한과 불륜을 저지른 임수정이 결국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오는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9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이 민활성(김준한 분)을 죽이는 척 가짜 살인극을 계획했지만, 일이 어그러지면서 위기일발 상황이 펼쳐졌다.납치된 딸 기다래(박서경 분)를 구하러 가는 와중에도 기수종은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했던 거짓말이 들통날까 전전긍긍했다. 앞서 민활성과 짜고 전이경을 납치한 사람이 자신이면서, 김선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웠던 것. 기수종은 김선을 속이며 입단속을 시켰으나, 이미 전이경은 진실을 알고 있었다. 김선은 어이가 없지만 오직 딸의 구출만 생각하며 전이경에게 무릎을 꿇고 "내가 진짜 잘못했어"라며 사과했다.전이경은 기수종과 민활성도 용서할 수 없지만, 다 알고 있었으면서 자신을 기만한 김선에게 더 큰 실망과 배신감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기수종과 김선에게 자수와 전 재산을 넘길 것을 요구하며 범죄 자백 영상을 찍게 했다.모든 것을 체념한 김선과 달리, 기수종은 전이경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기수종은 김선에게 “난 이게 가족을 위한 일이라 생각했다”라고 사과한 뒤, 전이경에게 김선과 딸이 살아갈 수 있게 세윤빌딩만은 남겨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인 민활성을 죽이고 감옥에 가겠다. 업보 정리하겠다”라며 결의를 드러냈다.그 말 뒤에는 기수종의 계획이 숨어 있었다. 앞서 간호사였던 김선이 마취제와 도구만 있으면 사람을 죽은 것처럼 만들고 다시 살릴 수 있다고 했던 말을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결혼한다.피아노맨은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이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신다면 앞으로의 저희 앞날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한 듀엣곡 '비가'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비극적인 현대사 속에 얽힌 구두 기업의 유산 분쟁을 해결하려던 두 변호사가 충격적인 과거 진실과 마주하며 재판 현장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지난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이 채소 가게를 운영하는 채정희(길해연 분)의 의뢰를 받아 사후 유언 집행 사건으로 첫 공동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채정희는 과거 남편인 강동식(이덕화 분) 및 북에서 온 려선화와 함께 '이상제화'를 공동 설립했으나 려선화가 북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보낸 일로 간첩 혐의를 받게 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무너졌던 과거를 회상했다.당시 기업의 도산을 우려해 려선화의 결백을 증명하지 못했던 강동식은 죄책감을 씻고자 려선화의 아들에게 유산의 일부를 양도한다는 유언장을 남겼으나 이를 인정할 수 없었던 강동식의 아들이 법무법인 태백의 양도경(김경남 분)을 선임하면서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신이랑과 한나현은 유언장대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조사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묘한 설렘의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영혼 상태의 강동식은 "사랑이네 귀신인 내가 모를 것 같으냐"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짚어내기도 했다.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재판 당일 양도경이 제시한 결정적인 증거는 신이랑과 한나현을 당혹케 했다. 양도경은 유언장의 작성 시점이 강동식이 치매를 앓기 시작한 이후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해당 문서를 위조한 실체가 다름 아닌 채정희라고 주장했다. 특히 과거 려선화를 간첩 혐의
‘영화계 미다스의 손’ 지무비가 77억 전세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3회에서는 무일푼 취업 준비생에서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영화 전문 크리에이터가 된 지무비의 지독한 일상이 공개됐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모니터를 뚫어버릴 듯한 눈동자로 원본 감상, 대본 작성, 내레이션 녹음, 편집, 섬네일 선정까지 작업에 한창인 지무비.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목소리에 담고, 시간을 아끼려 발까지 이용하는 페달 단축키를 세팅한 메가 크리에이터의 ‘짬’이 감탄을 자아냈다.프리미엄 홈시어터까지 구비한 최고 전세가 77억 럭셔리 하우스도 철저히 일을 위해 과감히 투자한 공간이었다. 그는 한남동 나인원한남에 전용면적 206㎡(75평) 기준 전세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입주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GD, BTS와 이웃이라는 그는 30~40시간이 소요되는 영상을 한달에 최대 20개까지 제작하려면 밖에 나가 햇빛 볼 시간도 없이 작업해야 한다고 밝혔다. AI영양제 디스펜서 등 ‘트민남’ 전현무의 눈을 번쩍이게 한 각종 신문물도 그 목적은 시간을 아끼기 위한 것. 이토록 화려한 공간은 밤샘 작업으로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 정도로 자신을 몰아붙여 온 시간으로 채워져 있었다. 지무비와 함께 일하는 메인 편집자 노형준이 “대표님이 무너지면 저희도 갈 곳을 잃는다”며 건강을 걱정하는 제보를 한 이유였다.그렇게 7년간 구축해온 체계적 시스템은 감탄 그 자체였다. 영상 매뉴얼로 만들어 놓은 각종 편집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수정 이유와 개선 방향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직원 개개인 피드
출신 성분의 제약을 극복하려는 재벌가 서출 여인인 아이유의 지독한 집념이 마침내 왕실의 높은 벽을 넘으며 대군과의 파격적인 혼인 서막을 올렸다.지난 11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2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철벽 방어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긴 구애를 펼친 끝에 마침내 계약 결혼 승낙을 받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성희주는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강요하는 가족들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이안대군을 공략 대상으로 삼고 비서실을 동원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며 그림자처럼 곁을 맴돌았다. 이안대군은 연애 결혼을 꿈꾼다며 성희주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으나 성희주는 휴가 중임에도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의 행사를 돕기 위해 나타난 이안대군 앞에 어사화를 쓴 채 다시 등장해 선물로 자신과의 혼인을 요구하는 등 거침없는 플러팅을 이어갔다.두 사람의 관계는 이안대군이 와병 중인 사실을 성희주가 알게 되면서 급반전을 맞이했다.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으로부터 외부 시선을 꺼려 병원조차 가지 못하는 이안대군의 사정을 전해 들은 성희주는 자신의 주치의를 비밀리에 호텔로 호출해 진료를 돕는 기지를 발휘했다. 하지만 진료 후 최현과 간식을 먹으며 머물던 중 예고 없이 들이닥친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에 의해 위기가 닥쳤다. 윤이랑은 소파에 놓인 여성용 가방을 발견하고 외부인의 존재를 눈치챘으며 결국 침실에 함께 있던 이안대군과 성희주를 대면하고는 분노를 표하며 해명을 요구한 채 자리를 떴다.이 사건은 다음 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대형 스캔들로 번졌고 성희
변우석의 얼굴 망언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항의가 쏟아졌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이날 정준하와 똑같은 의상과 빨간 베레모를 착용하고 등장한 변우석은 "제가 '강변이다.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말을 들어서 왔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가짜 논란에 결국 "나는 강남역 변진섭"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멤버들은 봄소풍 마지막 코스로 프라이빗 요트에 탑승했고, 먼저 내릴 기회를 걸고 '손병호 게임'을 시작했다. 유재석이 "얼굴 많이 무너진 사람 접어"라고 하자, 변우석은 "저다! 저도 많이 무너졌다고 생각한다"며 우겼지만 부정 당했다. 이후 유재석은 "유재석이랑 같거나 유재석 보다 못생긴 사람 접어"라고 하자 이번에도 변우석은 "나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며 손가락을 접었지만, 유재석은 "넌 안 된다"며 탈출을 못하게 했다.결국 변우석은 "키 188cm 이상 접어", "정준하 빨간 모짜 쓴 사람 접어" 질문에 손가락을 접으며 보트에서 탈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예영(36)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합류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박예영은 극 중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 역을 맡았다. 엄성미(박예영 분)는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 쏟아지는 생방송 현장도 능숙하게 조율하는 에이스로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PD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이자 지독한 워커홀릭인 예진의 바로 옆에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든든한 친구이기도 하다. 박예영은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별들에게 물어봐’, ‘미지의 서울’, 영화 ‘언니 유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특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의 맞선임 김수연 역을 맡아 따뜻한 선배의 모습부터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의 아픔까지 담아낸 열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올해 방송 예정인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 바 있는 박예영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알렸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온 박예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시선이 집중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 '군체'의 주역 배우 전지현(44)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을 확정 지었다.9일 전지현과 연상호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인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음을 알렸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극 중 전지현은 생명공학자이자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정의감을 앞세워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그는 긴박한 순간에 드러나는 내면의 갈등과 선택의 무게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지현은 또 다른 차기작 JTBC '인간X구미호'로 기세를 이어간다. 2027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전지현은 2000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으로 분해 배우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한편 '군체'는 5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Netflix)가 '서바이벌의 신'으로 불리는 장동민과,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함께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예능에서 장동민은 참가자가 아닌 '설계자'로 나선다. 그는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등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네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장동민은 2021년 6살 연하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 장지우 양은 최상위 1% 언어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작품은 장동민이 처음으로 설계자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을 직접 구성할 예정이다. 두뇌 중심의 전략과 다양한 변수가 결합된 서바이벌 예능으로, 새로운 형식의 재미를 예고한다.연출을 맡은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긴장감 있는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장동민과의 협업을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의 전략과 심리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은 8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동민이 등장해 프로그램 콘셉트를 암시한다. "살아남거나, 지워지거나"라는 문구와 휴대전화로 전달되는 "자신 있습니까?"라는 메시지가 긴장감을 더한다.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두뇌 서바이벌 애청자들이 즐겁게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다음 만남은 실내에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는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방송을 앞두고 미니 팬미팅이 진행됐다. 입대한 강다니엘과 해외에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참석하지 못했고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9명이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엠넷은 월요일 오전 10시 진행을 공식 공지했지만, 전날부터 상암동에는 팬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 일찍 도착할수록 앞자리에서 멤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리얼리티를 향한 기대감도 높았다. 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행사 당일까지 이어졌고, 궂은 날씨에도 팬들은 워너원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밤샘 대기를 한 팬들 역시 멤버들을 마주하자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전 10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약 20분가량 지연됐고, 멤버들은 10시 20분쯤 무대에 올랐다. 늦어진 상황에도 팬들은 불만 없이 설렘 속에서 이들을 기다렸다.워너블과의 7년 만의 재회를 다섯 글자로 표
'전지적 참견 시점' 지무비가 회사의 어마어마한 복지를 공개했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397만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출연했다.이날 지무비는 "리뷰할 때는 목소리로만 하니까 얼굴 공개 생각을 안 했다. 오늘 예능 최초 출연"이라고 밝혔다.매혹적인 목소리의 보유자인 지무비는 "과거 승무원, 은행원을 준비했다. 평범한 취준생이었는데, 은행원 면접 최종 갔다가 탈락해 절망했었다"고 털어놨다.현재 월 수억 버는 영화 유튜버로 변신한 지무비는 은행 연봉의 4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그는 "100% 성과제라 영상 많이 올릴 때는 많이 벌고, 많이 안 올리면 적게 번다. 무조건 많이 버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최근 GD, BTS와 이웃사촌이 된 지무비는 '77억 최고가 전세 계약자 나현갑'이라는 기사 공개에 대해 "우리나라에 제 이름이 한 명이다. 한 번 기사 나니까 퍼지더라"면서 "당연히 대출도 받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돈을 다 쓴 거"라고 밝혔다.지무비의 초호화 전셋집이 공개됐다. 거실에 99인치 TV와 고가의 서라운드 스피커가 눈길을 끈 가운데 홈시어터룸, 침실, 작업실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지무비와 함께 일하는 매니저는 "처음 얼굴 보고 배신감 들었다. 잘생겨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무비는 "소녀시대 서현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지무비는 "작품 감성 후 편집 구성 후 내레이션 대본 작성을 한다. 최고 35시간 밤샘 작업을 할 때도 있다. 20분 기준 영상에 30~40시간 작업 시간이 필요하고, 한 달에 최대 20개 제작한다"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