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편한세상' 배우 전소민이 결혼 상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전소민, 추소정, 김도연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상이몽2' 김병현이 여전한 '마이웨이' 일상을 보였다.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무려 11번 사업에 실패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김병헌은 일본 출장을 하루 앞두고 아내 한경민 씨에게 통보했다. 앞서 아내는 자신 모르게 창업하고, 폐업하는 사실도 지인을 통하거나, 기사를 통해 안다고 토로한 바 있다.이번 일본 출장은 2주 체류 예정으로 다소 길었다. 지켜보던 패널들은 "아내한테 왜 얘기를 안 하냐"고 지적했지만, 김병헌은 "그래서 전날 말했다"고 파워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WBC 홍보대사로 콘텐츠 촬영차 일본에 출국하게 된 김병헌은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2회 우승에 빛나는 레전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김숙이 "박찬호와 추신수 제치고 메이저리그 앰배서더가 된 이유"를 묻자, 그는 "친근감 있고, 홍보할 수 있는 얼굴이 필요해서, 박찬호나 추신수보다 내가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김병헌은 2주 해외 체류 짐을 부실하게 준비했다. 보다 못한 두 아들은 "여권 챙겼냐" " 옷 치약 양말 다 일본 가서 살 거냐"며 우려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동상이몽' 방송 이후 욕을 먹었다"고 고백한 김병헌은 전과 다를 바 없는 '한식 고집 밥무새' 태도를 고치지 못했다. 그는 "일본 가는데 한식 먹어줘야지. 돼지고기 김치찌개 하나 끓여 먹자. 계란찜 말고 계란말이 해달라"고 아내에게 요구했다.이현이와 이지혜는 "입으로만 요청 폭주하네, 입으로 많은 요리를 하시네요"라며 경악과 질타를
'나는솔로' 돌싱 특집인 28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출연진이 방송 종료 후 조심스럽게 키워온 사랑의 결실을 세상에 알리며 축복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23일 밤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에 출연했던 현숙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영식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공개 열애의 시작을 알렸다. 현숙은 전라남도 영광군의 백수해안도로를 배경으로 영식과 어깨를 맞댄 채 미소 짓는 사진과 함께 "날씨가 흐려도 좋았던 백수해안도로 부끄럽네요 우리가 사진을 올릴 날이 올줄이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현숙은 흐린 하늘 아래 바다가 펼쳐진 배경 앞에서 영식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브라운 톤 상의를 입은 모습에 자연스럽게 묶인 머리가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영식은 안경과 어두운 코트를 착용한 채 단정한 모습으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앞서 영식 역시 개인 유튜브 채널 '댄식이'를 통해 현숙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세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인 싱글맘 현숙과 자녀를 둔 영식은 이번 열애 공개에 이르기까지 부모로서 겪어야 했던 현실적인 고민과 깊은 고뇌의 시간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영식은 "만남을 시작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아이들에게 미칠 후폭풍과 정서적 영향을 고려해 서로를 충분히 알아가는 신중한 과정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현숙 또한 방송 출연 이후 본인이 먼저 영식에게 진지한 만남을 제안했음을 고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코미디언 임라라가 산후 탈모 증상을 호소하며 육아의 고충과 생생한 일상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산책 나갔다가 팬미팅 열림…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인 강이 군, 단이 양과 함께 평화로운 공원 산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산책 중 우연히 마주친 시민들과 즉석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임라라는 아들 강이 군을 보며 미소 짓는 팬의 반응에 뿌듯함을 드러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부부의 자택에는 쌍둥이의 이름을 지어준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신동엽 등 유명 연예인 자녀들의 이름을 작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완 교수는 부족한 오행을 채우는 작명 비결을 공개했으며 임라라는 아이들의 생김새와 분위기에 맞춰 강이와 단이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집으로 돌아온 손민수와 임라라는 끝없는 육아 전쟁에 직면하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소파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던 임라라는 갑자기 본인의 머리 부분을 가리키며 출산 후 심각해진 탈모 상태를 고백했다. 임라라의 머리를 확인한 손민수가 비어 있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자 임라라는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으나 최근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에 결실을 본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쌍둥이를 얻었으며 출산 직후 응급실
2019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신예 배우 백성철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출연을 확정하며 라이징 행보를 이어간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백성철은 극 중 '심유건'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심유건'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며 서울에서 버티고 있는 단역 배우다. 지방에서 올라와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도 연기를 포기하지 않는 인물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드는 기회와 '유통기한이 다한 꿈'이라는 불안과 마주하게 되는 청춘이다. 백성철은 담백하면서도 현실적인 연기로 흔들리는 청춘의 내면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드라마 '구경이'에서 '산타' 역을 맡아 구경이(이영애 분)의 키링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백성철은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차진우의 20대 시절을 연기하며 깊은 눈빛과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취하는 로맨스'에서 주연 '오찬휘' 역을 맡아 밝고 유쾌한 매력까지 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차세대 라이징 배우다.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주목받고 있는 백성철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보여줄 또 다른 청춘의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백성철이 캐
'서프라이즈' 등에 출연한 재연배우 박재현이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선택한 전처의 충격적인 근황과 마주하며 엇갈린 과거의 기억을 소환했다.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배우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의 전처 한혜주가 이혼 후 꾸려가는 일상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한혜주는 딸과 함께 평온한 아파트 생활을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이내 반전의 정체가 밝혀져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고 현재 무속인으로서 신당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었으며 이러한 선택 역시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거쳐야 했던 필연적인 과정이었다고 고백했다. 박재현은 전처가 신내림을 받은 지 1년이 지나서야 해당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밝히며, 과거 가정을 지키고자 했던 노력과 대비되는 현재의 모습에 묘한 표정을 지었다.부부의 연이 악연으로 변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와 관련해 두 사람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기억을 공유하고 있었다. 선천성 심장 기형을 안고 태어난 딸의 수술을 앞두고 예민했던 시기, 한혜주는 시부모의 식사 수발 문제로 갈등이 폭발했음을 회상하며 남편의 무심함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축 중 과호흡이 왔을 때 보여준 박재현의 반응과 시부모를 제대로 모시지 못할 거면 함께 살 수 없다고 엄포를 놓으며 집을 나갔던 상황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배경이 되었음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반면 박재현은 부모를 모시는 문제가 본인에게는 무척 민감한 사안이었으며, 당시 이혼을 언급한 것은 진심으로 갈라설 의도가 아니라 가장으로서 권위를
'틈만 나면' 유준상이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부모의 마음을 털어놨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틈 친구'로 등장해 동대문구 창신동을 찾았다.이날 유재석은 유준상과의 재회를 반기며 "준상이 형 거의 8년 만이다. '해피투게더' 이후 오랜만에 만났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날 이렇게 안 불렀어 그동안?"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유재석은 "김건우는 오늘 처음 본다"면서 "'더 글로리' 손명오 역할 때문에 그렇지, 선한 인상이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건우는 "4~5kg 정도 살이 쪘다. 주변에서 살찌는 게 낫다고 해서 일부러 증량했다"며 이미지 변화 이유를 밝혔다.유준상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 중인 김건우의 나이가 36살이라는 말에 "너 아직 30대냐"며 깜짝 놀랐다. "극 중 친구 역할"이라는 말에 유재석이 "친구?"라며 한숨 쉬자 유준상이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유준상은 큰 아들 근황을 전했다. 그는 "큰 아들이 대학교 안 가겠다고 해서, 바로 군대에 가라고 했다. 전역 후 이제 대학 가고 싶다고 해서 대입 준비 중"이라고 이야기했다.유연석은 "지망하는 게 없는데 억지로 대학 갈 필요 없다"며 타이밍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유준상은 "우리 아이들은 일단 행복하다. 부모님만 마음 아프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게 없으니까. 그래도 잘 컸다"며 애정을 표현했다.김건우도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연년생 누나와 친하다. 나랑 닮아서 누나가 피해자"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유재석은 유준상이 간판만 보고 들어간 맛집 곰탕
가수 이영지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암표 거래 실태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며 아티스트와 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부승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어떡해요 선배님이 저 좋아하나 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세븐틴 승관의 절친한 동생인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이영지는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면서도 기쁨보다는 암표상들을 향한 격멸의 감정을 먼저 드러냈다. 이영지는 본인이 티켓 가격을 단돈 만 원이라도 낮추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암표상들이 이를 가로채 70만 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에 재판매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이 개잡것들"이라는 강도 높은 표현을 쓰며 분개했다. 특히 고액의 프리미엄을 붙이는 수법 외에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2~3만 원 정도만 은밀히 올려 파는 치졸한 행태를 지적하며, 이러한 암표 문화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악습이라고 강조했다.선배 아티스트인 승관 역시 이러한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단속 비책을 전수했다. 세븐틴 역시 글로벌한 인기로 인해 암표 가격이 수백만 원을 호고하는 등 팬들의 피해가 극심했던 전례가 있기에 승관의 조언은 더욱 구체적이었다. 승관은 "경호팀이나 스태프들이 관객 입장 구역뿐만 아니라 주차장 인근까지 면밀히 순찰하게 해야 한다"며 현장 거래의 사각지대를 지목했다. 이에 이영지는 "암표상을 발견하는 즉시 멱살을 잡고 다리를 걸어 넘겨버리
전현무(48)가 이소나(35)와 듀엣을 열창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다. 명품 보이스퀸이자 ‘미스트롯4’의 우승자 이소나,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감성 거인 홍성윤은 ‘미스트롯4’ 이후 여러 곳에서 섭외 전쟁을 치를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의 등장에 현주엽이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미스트롯4’의 찐팬인 현주엽은 “진선미 다 응원했는데, 허찬미 씨가 다른 분들은 서서 노래하는데 막 무대 뛰어다니면서 안무까지 소화하시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미스트롯4’ 진선미는 이날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들의 합동 무대는 이번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진선미 완전체가 무대를 바로 앞에서 준비하자, 김정태와 수빈은 “여기서 하는 거예요?”라며 직관 1열의 행운에 환호했다. 진선미의 라이브 무대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후끈하게 달아올랐고, ‘찐팬’에서 ‘성덕’이 된 현주엽은 어느 때보다도 환한 미소로 무대를 즐겼다. 소름이 돋는 역대급 무대에 전현무는 “토크하지 말고 노래만 계속 듣자”며 진행을 거부했다. 진선미가 준비한 ‘쁘띠 콘서트’에 흥이 오른 한혜진은 춤을 추며 즐겼다. 한혜진의 숨겨진 댄스 실력에 전현무는 경악했고, 현주엽, 김정태, 수빈도 화들짝 놀랐다. 역대급 춤사위를 선보인 ‘춤신춤왕’ 한혜진의 댄스 실력도 본 방송에서 만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 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시험관을 시작한 지 두 달이 됐지만 난포가 좀처럼 보이지 않아 실망이 컸다고 털어놓으며 "금방 될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난포가 두 달째 생성이 안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약간 지금 우울한 것 같다"고 말했다. 병원을 찾을 때마다 기대를 품었지만 결과는 번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의료진 역시 난포 성장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고, 생리 유도와 호르몬 조절을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황보라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황보라는 본격적으로 시험관 주사를 시작했다. 병원에서 직접 주사 교육을 받은 뒤 집에서도 스스로 복부에 주사를 놔야 했다. 그는 주사를 맞는 순간부터 "진짜 아프다", "오늘은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고통을 호소했다. 아들 우인 군은 주사 맞는 엄마를 보며 "엄마 아파요. 아빠 빨리 와요"라는 말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주사 4일 차에는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왔고, 시간이 갈수록 피부 트러블과 붓기가 심해졌다고 밝혔다.부작용은 예상보다 심하게 왔다. 황보라는 "주사를 맞은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계속 붓고 있다. 임파선도 엄청 부었다"며 "지금 완전 만신창이"라고 털어놨다. 양상 속 황보라는 얼굴과 손, 몸이 눈에 띄게 부어 있었고, 배에는 반복된 주사 자국과
박민영과 위하준이 모작을 진품으로 둔갑한 악질을 파헤쳤다.2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8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설아는 "뉴스에서 봤는데 혹시 보험 쪽에서 문제라도 있냐"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동생이 당한 사고하고 비슷하다"고 했다.놀란 한설아가 "그게 무슨"이라고 하자 차우석은 "나들목 부근 커브길에서 옹벽을 들이받은 지점 조수석만 사고나고 불난 거 빼고 다 똑같다"고 했다. 이어 "범죄자들은 익숙한 수법 한 번 성공했던 방식을 반복한다"며 "같은 사람 설계였는지 확인해 보려 한다"고 했다.차우석은 "한설아 씨 도움이 필요하다"며 그림을 내밀었다. 한설아는 "다 제가 경매했던 작품이다"며 "해외 갤러리에서 내놨는데 조사해보니 페이퍼 컴퍼니였고 실제 주인은 저희 회장님이었다"고 했다.차우석은 "여기 회장이라 했냐"고 물었다. 한설아는 "재벌가에게 돈 될 작품을 골라주며 차익을 남겨왔다"며 "여기 이 작품들도 15억에 낙찰 받았지만 실제론 해외에서 3억 원 정도에 들여왔다"고 했다.이에 차우석은 "그게 가능하냐"고 했고 한설아는 "그림엔 정해진 가격이 없다"며 "누군가가 그 그림을 15억에 샀다면 그 그림은 15억의 가치가 되는 거다"고 했다. 차우석은 "아니 그러면 만약 보험에 들고 고의로 작품을 태우면 그 15억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도 있겠다"고 했다.하지만 한설아는 "미술하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짓 안 한다"며 "절대 진품을 태울 일 없다"
2015년 데뷔한 배우 정유진(37)이 '파이널 테이블'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2026년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극 중 정유진은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진두지휘하는 총괄 PD 선정원 역으로 분한다. 정원은 프로그램을 기획한 핵심 인물이자, 뛰어난 상황 판단력을 가진 노련한 연출자다. 정유진은 캐릭터가 가진 예리한 판단력과 감각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셰프 역의 안효섭(강한 역), 장률(차우진 역) 등과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정유진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단단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조인성 주연의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요원 임 대리 역을 맡아 빈틈없는 업무 수행 능력은 물론, 고도의 액션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이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캐릭터의 결을 살리는 정교함으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이룰 정유진에게 이목이 집중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현역가왕3' 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인 가왕 홍지윤이 ‘갈라쇼’ 2탄에서 ‘현역가왕3’ 무대 연출을 위해 쏟아부었던 총비용을 고백한다. 홍지윤은 1등 상금 1억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갈라쇼’ 2탄에서는 ‘현역가왕3’ TOP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가‘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과 시즌2 에녹-신승태의 진행 아래 에너지 넘치는 흥 폭발 ‘퀸스 나이트’를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왕 홍지윤이 구수경, 강혜연과 함께 ‘현역가왕2’ 신승태의 아지트를 찾아 ‘승마카세’를 즐기는 가운데 결승이 끝난 후에야 말할 수 있는 은밀한 비하인드를 투척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홍지윤은 ‘현역가왕3’ 당시 첫 무대부터 의상과 소품 등 무대 연출을 위해 사비를 탈탈 털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던 상황. 매 라운드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열정을 폭발시켰던 홍지윤에게 멤버들이 경연 동안 총 얼마를 썼냐고 궁금해하자 홍지윤은 “연식 좀 된 중고 외제 차 가격 정도”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지윤은 생방송 직후 축하 전화가 쏟아진 상황에서 첫 번째로 연락을 해왔던 사람으로 뜻밖의 인물을 거론해 충격을 안긴다.홍지윤과 구수경, 강혜연은 아직까지 의문을 남기고 있는 ‘현역가왕3’ 결승전 당시 충격적인 최저점을 준 마스터가 누구인지 추리의 촉을 발동한다. 세 사람은 "아직 모르냐. 소문이 안 났느냐"라고 묻는 신승태의 말에 서로 의심이 가는 마스터를 예상하다가 상상 밖의 인물이 등장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인물들이 생전 겪어야 했던 치매의 참혹한 실체와 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가 공개되며 현대 의학이 직면한 치매 관리의 엄중함이 대두됐다.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로빈 윌리엄스, 브루스 윌리스, 로널드 레이건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던 셀럽들이 투병했던 치매의 실상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와 '굿 윌 헌팅'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로빈 윌리엄스는 생전 극심한 불안감과 신체 이상 증세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다.이찬원은 로빈 윌리엄스가 건강 악화로 인해 의사를 찾아가 본인의 상태가 혹시 정신 분열이나 치매는 아닐지 두려워하며 "뇌를 재부팅 하고 싶다"라고 절규했던 일화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죽음으로 몰고 간 진범은 사망 석 달 뒤에야 밝혀졌는데, 부검 결과 의료진이 해당 상태로 걸어 다닌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뇌 손상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로빈 윌리엄스의 증상이 장에서 시작해 뇌로 전이된 희귀 치매의 전조였다고 분석했다.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 역시 은퇴 직전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최악의 연기상을 받는 수모를 겪었으나 이는 사실 전두측두엽 치매로 인한 증상이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촬영 당시 이어피스에 의존해 대사를 전달받아야 했던 브루스 윌리스의 사연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과거 사투리를 교정하기 위해 볼펜을 물고 지냈던 본인의 경험을 떠올리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또한 알츠하이머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아내를
박민영이 '거침없이 하이킥' 시절 살인적인 스케줄을 떠올렸다.24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배우 박민영, 위하준이 출연했다.이날 장도연은 박민영에게 "지금까지 했던 작품을 보면 꼭 외도를 목격하는 신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그래서 도파민영이라고 하더라. 이제 익숙하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하이킥' 때도 민호랑 범이 러브라인인 걸 목격하지 않았냐"며 웃었다.박민영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거침없이 하이킥'을 언급하는 후배들이 많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당시 캐릭터를 미리 완전히 알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쪽대본이었다. 제가 갑자기 20살이 되고, 간첩이 되는 걸 그때 알았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하이킥 '때는 그냥 즉흥 연기식으로 계속해야 했다. 주 5회 방송 살인적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지금 환경에서는 그렇게 찍을 수가 없다더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민영은 극중 캐릭터 '달려라 유미'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잠깐 뛰는 장면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잘 뛰는 거다. 속도는 안 나고 체력은 안 되는데 폼이 좋았던 것"이라며 "그걸 보고 작가님이 '달려라 유미 한번 만들자'고 해서 노래까지 직접 했다"고 밝혔다. 매일 촬영하고, 매일 밤새는 환경이었지만, 박민영은 "지금 봐도 그 짜릿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요즘은 이런 걸 못 하니까 더 명작처럼 남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박민영은 하이킥뿐 아니라 이후의 작품들도 떠올리며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