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가 전처이자 성우 서유리의 "언론 물타기 하지 말라"라는 목소리에 입장을 밝혔다.최 PD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유리 님께 띄우는 글"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
'짱구' 배우이자 감독인 정우가 인터뷰에서 충격발언을 했다.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짱구' 정우(짱구 역)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우는 '짱구'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주연 배우로 연기하고 연출에도 도전했다. 특히 '짱구'는 정우의 감독 데뷔작이다.'짱구'는 수많은 오디션 낙방에도 굴하지 않는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다. '바람'의 주인공 짱구가 16년 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다.이날 정우는 '바람'의 후속편이라 불리는 '짱구'에 대해 "'바람2'는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취재진이 놀라자 "뒤에 홍보팀 얼굴이 파랗게 질리셨다. 근데 내가 '바람2'라고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짱구' 이후의 이야기도 있기는 한데 우선 이거부터 잘됐으면 한다. 그건 '짱구2'가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흥행보다는 과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과정이 얼마나 값지고 행복했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행복하고 그것보다 더 앞서는 단어는 감사다. 흥행은 내 몫이 아니라서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이자 감독인 정우가 동료 고아라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짱구' 정우(짱구 역)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우는 '짱구'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주연 배우로 연기하고 연출에도 도전했다. 특히 '짱구'는 정우의 감독 데뷔작이다.'짱구'는 수많은 오디션 낙방에도 굴하지 않는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다. '바람'의 주인공 짱구가 16년 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다.이날 정우는 VIP 시사회에 고아라가 방문해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예쁘고, 마음이 더 예쁜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자주 만난다. '응답하라' 팀들은 일년에 1~2번씩은 만난다. 아라와 아내 유미 씨와도 그 전에 몇 번 봤었다. 아라가 유미 씨에게 잘하더라"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잘 지내는 게 너무 보기 좋지 않나. 아라가 인스타에 사진을 올린 걸 보고 놀랐다. 진짜 괜찮고 끝내주는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고아라와 정우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BTS THE CITY ARIRANG'(BTS 더 시티 아리랑, 이하 '더 시티 아리랑')이 서울을 넘어 세계 주요 도시로 뻗어간다.방탄소년단은 20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오는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6월 한국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더 시티 아리랑' 축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에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투영한 대규모 시티 프로젝트다. 음악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설치 예술로 도심 전역을 거대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서울에서 시작됐다. '더 시티 아리랑'은 지역을 늘려가면서 글로벌 프로젝트로의 성공적인 첫발을 뗀다. 행사가 열리는 도시별 특색에 맞춰 프로그램을 변주해 해당 지역과 최고의 시너지를 냄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더 시티 아리랑'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5월 20일부터 31일(현지 시간)까지 개최된다. 5월 23일~24일, 27일~28일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 공연을 전후해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주요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화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5월 20일부터 'IP호텔' 테마 객실 운영을 시작하고 유명 클럽에서는 콘서트의 여운을 이어갈 공식 애프터파티가 열린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브랜드를 포함한 F&B 협업도 마련된다.도시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압도적인 시각 연출도 예고됐다.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관광, 상업 지구인 '스트립'(Strip) 일대는 프로젝트 기간 화려한 축제
이민정, 붐 진행의 MBC 예능 '1등들'이 10회로 막 내렸다. 찬란한 왕좌의 주인공은 손승연이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1등들' 최종회에서는 2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경연의 종지부를 찍는 파이널 끝장전이 펼쳐졌다. 탐색전, 줄세우기전, 맞짱전 등 피 말리는 생존 게임을 거쳐 살아남은 TOP4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는 단 하나의 ‘1등 중의 1등’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이날 파이널은 처음 공개하는 노래로 치러진 1차전 신곡 대결과 가장 자신 있는 최후의 1곡을 꺼내든 2차전 결승곡 대결로 진행됐다. 숨 막히는 진검승부 끝에 최종 '1등 중의 1등'의 영광은 1, 2차전 합산 510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손승연에게 돌아갔다.1차전에서 세련된 팝 감성의 신곡 ‘Only Tonight’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손승연은 고막들로부터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에서 듣기 힘든 귀한 팝 감성”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 곡으로 1차전에서부터 1등을 차지한 손승연은 “제 곡으로 이렇게 1등을 해본 게 처음이다. 그래서 값지고 감동이다”며 감격했다. 2차전에서도 손승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정면돌파 하겠다”고 예고한 손승연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결승곡으로 선택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압도됐다. 허각은 “말도 안 되게 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기태는 “손승연 씨는 진짜 미쳤다”고 탄성을 질렀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스튜디오 전체에서 앙코르가 터져 나오는 진풍경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오는 6월 새롭게 돌아온다.'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6월 7일(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출발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 박명수를 비롯해 정준하, 하하가 참석을 확정, 특유의 티키타카를 재현하며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올해 레이스는 '무한도전' 대표 에피소드 추격전과 최근의 놀이 트렌드를 결합한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중문화의 흐름을 주도했던 국민 예능의 명성에 걸맞게, 러닝 이벤트 최초로 도입된 이번 '경도' 레이스는 팬들에게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각각 경찰과 도둑 팀으로 나뉘어 도심을 누비는 거대한 도심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초대된다. 특히 양 팀의 평균 기록을 비교해 승패를 가리는 기록 대결 방식은 단순한 러닝을 넘어 실제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박진감과 승부욕을 자극할 전망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무한도전'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한정판 레이스팩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레이스팩은 '경찰과 도둑'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특별 제작되어,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마치 추격전의 주인공이 된 듯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 레이스 당시 독보적인 디자인의 레이스팩이 도심 속 진풍경을 연출하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아이템 역시 팬들에게 그 시절의 감동과 웃음을 소환하는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참가 신청은 오직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5월 7일(목) 오후 12시 '스포츠 패스' 가입자 대상 선예매, 오후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GIRLS BAND CRY)'의 주역 토게나시 토게아리(TOGENASHI TOGEARI)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료했다.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TOGENASHI TOGEARI Live in SEOUL "Rinne no Kotowari"(토게나시 토게아리 라이브 인 서울 "린네노 코토와리")'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당초 이번 공연은 18일 1회차로 기획됏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 이에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19일 회차를 추가 편성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에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애니메이션의 서사를 관통하는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압도했다. '잡답, 우리들의 거리(雑踏、僕らの街)'로 포문을 연 이들은 '목소리 없는 물고기(声なき魚)', '시야 한구석 썩어가는 소리(視界の隅 朽ちる音)' 등 주요 곡들을 리얼 밴드 사운드로 재현했다.다수의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운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러닝타임 내내 폭발적인 가창력과 정교한 연주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팬 특유의 열정적인 떼창과 환호에 멤버들은 서툰 한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연을 마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연 단독 공연이었는데, 전력으로 함께 즐겨주신 팬분들 덕분에 정말 뜨겁고 즐거운 이틀을 보낼 수 있었다"며 "또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그때까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앞서 '원더리벳 2024(WONDERLIVET 2024)' 출연 이후 약 1년 반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이번 내한
그룹 레이디스 코드 막내 주니(본명 김주미)가 4월의 신부가 됐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주니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날 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주말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하다. 잊지 않고 보답하며 잘 살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주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하객들의 환호 속에 행진하며 단아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예식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도 알려졌다.앞서 주니는 지난해 10월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으로 이사와서 예쁘게 잘 살고 있다"며 동거를 시사하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대해 "갑자기 결정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한편 주니는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3년 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했으나 두 명의 멤버가 비운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이후 그룹 인기가 하락했다. 주니는 2018년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김재원이 최다니엘의 등장으로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이 드라마는 티빙 공개 이후 tvN 채널에서도 방송되고 있으며, 지난주 방송된 1회는 2%대를 기록한 데 이어 2회에서는 1%대로 하락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유쾌발랄한 혐관 로맨스로 공개 첫 주(4월13일~19일)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뜨거운 인기 속 오늘(20일) 3-4회 공개를 앞두고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 주호(최다니엘 분)가 책방 거리 나들이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드디어 베일을 벗는 새 인물 주호가 유미와 순록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주호는 줄리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다. 넉살과 오지랖을 가진 쾌남 마초로, 유미에게 호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 순록, 주호는 부산 책방 거리 나들이에 나선다. 어찌 된 영문인지 놀란 유미와 책을 들고 있지만 읽지는 않고 무덤덤한 표정을 짓는 순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넉살 좋게 웃는 주호까지 세 사람의 동상이몽이 궁금해진다. 무엇보다도 유미와 주호가 단둘이 마주 보고 있는 현장까지 공개되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도 기대된다.앞서 1-2회에서는 작가로 성공한 후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가 순록이 담당 피디가 된 후 변화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꾸만 유미를 분노하게 만드는 순록의 등장은 유미의 세포마을을 요동치게 했다. 더욱이 순록이 편집장 대용(전석호 분)에게 담당 작가 교체 요청을 했다는 걸 알게 된 유미의 분노가 터지는 엔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3~4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의 포문을 연다.서울 공연을 앞둔 TOP7 멤버들(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은 “오리지널은 역시 다르다”는 각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출연진들의 개성을 극대화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서 선보였던 무대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편곡 무대와 새롭게 재해석된 명곡 무대를 통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TOP7 멤버 전원의 ‘홀려라’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될 예정이다.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공연의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4대 진(眞)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 선(善) 허찬미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 미(美) 홍성윤의 ‘만개화’ 등 진·선·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의 다채로운 개인 무대가 이어지며 각자의 색깔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공연 후반부에는 ‘신사랑고개’, ‘장윤정 트위스트’, ‘노랫가락 차차차’등 단체 메들리가 펼쳐지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완성될 전망이다.무대 연출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제작사 ㈜쇼당이엔티는 아이돌 공연에서 주로 사용되는 ‘세라피트’ 등 첨단 무대 기술을 적극 도입해, 트로트 공연에서는 보기
톱스타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말자쇼' MC 김영희와 윤승열 부부 관계를 진단한다.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혼숙려캠프' 박민철 변호사와 '김영희 남편' 윤승열이 출격한다.22년 차 변호사 박민철은 "표정, 말투, 말버릇만 봐도 이혼 가능성이 보인다"며 "김영희, 정범균에게도 그 가능성이 조금 보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옆자리에 앉은 윤승열을 가리키며 "'말자 할매'보다 조금 더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해 김영희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김영희는 윤승열을 향해 "변호사님 말씀이 맞느냐"면서 자기 몰래 이혼을 준비하고 있냐고 추궁한다. 김영희의 질문에 윤승열은 어떻게 대답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박민철은 '톡 이혼', '엑셀 이혼' 등 달라진 이혼 풍토를 전한다. 그는 "요즘에는 부부싸움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이혼하고 별로 상관이 없다"며 "누군가는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혼할 때 재산 분할의 기준, 특이했던 이혼 사유 등 이혼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들을 전하고, '말자쇼' 한정 무료 상담을 예고한다.'김영희 남편' 윤승열은 그동안 '말자쇼'를 보면서 불편한 내용이 있었다며 제보 영상을 준비하고, 김영희는 남편의 깜짝 폭로에 당황한다. 과연 윤승열이 반박하고 싶었던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박민철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곽동연이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곽동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곽동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더블랙레이블은 "곽동연은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의 색을 입힌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며 "곽동연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항상 동행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곽동연은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복수가 돌아왔다', '빈센조',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과 최근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박보검과 함께했다.이로써 곽동연은 박보검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더블랙레이블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임시완, 이종원, 태양, 리정, 전소미, 로제, 미야오,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속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스케일을 확장하며 일본 열도를 달궜다.아이브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했다. 이들은 교세라돔 첫 입성에 2회차 전석 매진,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할 만큼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양일 공연 동안 약 7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입증한 아이브. 지난 첫 월드 투어에서 약 9만 5천여 명을 동원했던 도쿄돔 앙코르 공연에 이어 교세라돔까지 성공적으로 입성했다.묵직한 밴드 사운드가 가미된 '갓챠(GOTCHA)'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들은 '엑스오엑스지(XOXZ)', '배디(Baddie)', '아이스 퀸(Ice Queen)', '블랙홀(BLACKHOLE)', 'TKO', '홀리 몰리(Holy Moly)',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까지 선보이며 교세라돔을 에너지로 채웠다.공연의 밀도를 높인 건 멤버 6인의 선명한 개성이 빛난 솔로 무대였다. 장원영의 세련된 '에잇(8)'을 시작으로, 레이의 사랑스러운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 리즈의 파워풀한 '언리얼(Unreal)', 가을의 몽환적인 '오드(Odd)', 이서의 다채로운 '슈퍼 아이시(Super ICY)', 그리고 안유진의 웅장한 '포스(Force)'까지. 각자의 보컬과 무드로 빚어낸 무대는 팀 안에서 공존하는 여섯 가지 색깔을 입체적으로 확장시켰다.개인 무대로 한껏 달아오른 열기는 다시 '원팀'으로 뭉친 아이브의 합으로 이어졌다. 아이브는 '삐빅 (♥beats)'으로 2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곡의 안무 창작에 직접 참여한 멤버 가을은 "분위기가 전환되는 2부의 시작 곡이라 새로운 연출을 하고
지난 2025년 종영한 JTBC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동욱이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동욱 2025 2026 팬미팅 투어 'MY SWEET HOME'은 작년 12월 마닐라를 시작으로 상하이,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방콕, 상파울루, 멕시코 시티까지 8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동욱은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동욱은 랜드마크를 찾아다니면서 촬영한 사진을 무대에서 공개하며 팬미팅의 문을 열었고, 각 나라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갔다. 이후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에도 사진들을 보내 아낌없는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이 사랑한 그의 작품 퀴즈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명장면을 재연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동욱은 각 나라의 전통 놀이가 들어간 게임 미션에서 타고난 센스와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줬고, 그 결과 팬들에게 즉석 사진을 선물한 것은 물론, 쑥스러워 하면서도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장착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특히 전통 의상을 200% 소화한 그를 향해 공연장이 울릴 정도로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이동욱은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코너가 가장 좋아하는 코너라고 말하며 때로는 위트 있게, 때로는 진정성이 담긴 답변으로 팬들과 소통했고, 매회 선보인 감미로운 노래는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동안 작품뿐만 아니라 공식 팬클럽 '너희(neohee)' 모집, 무료 팬사인회,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통한 소통, 시즌 그리팅, 데뷔 기념일 팬미팅 등 팬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