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이라고 전해졌다.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품절남이 된다.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한 듀엣곡 '비가'를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선보였다.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결국 친자 검사를 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갈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동서와의 외도를 의심했던 아내가 남편의 또 다른 여자 문제를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목사임에도 생각과 행동이 문란하다고 주장하며, 이별 기간 중 한두 달 만에 다른 여자와 동거했다"며 "지인들의 동영상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아내는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두고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며 “조카 셋 중 하나는 당신 애 아니냐. 아니면 둘이 내연관계냐”고 몰아붙였다.감정이 격해지자 아내는 “동서와 잤냐”고 직설적으로 따져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무리 화가 나도 우리가 할 말과 안 할 말이 있다”며 선을 넘은 표현에 대해 지적했다.하지만 아내의 의심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미 '친자 검사' 비용까지 알아봤다며 “조카 머리카락도 직접 모아놨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의심은 일상 속 사소한 단서들에서 시작됐다고 했다. 남편이 조카의 생일을 챙기는 모습 이후 감정이 쌓였고, 집 안에서 발견된 물건들이 의혹을 키웠다는 것. 특히 아내는 “바지를 입으려 했는데 계속 흘러내리더라. 뒤집어 보니까 88사이즈였다. 나는 그런 사이즈를 산 적이 없다”며 해당 바지가 동서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어머니 옷이다. 우리 집에서 그 사이즈 입는 사람은 어머니뿐”이라고 반박했다.직접 바지를 가져와 확인하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솔로나라의 인연이 부부의 결실로 이어진 축복의 자리에서 출연진의 과거 서사를 꿰뚫는 어른의 뼈 있는 조언과 해학 넘치는 대화가 오가며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최근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29기 정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친과 상철이 나눈 익살스러운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성황리에 치러진 영철과 정숙의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정숙의 아버지는 하객으로 참석한 상철을 마주하자마자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정숙의 아버지는 상철을 향해 "세상에 영자 같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과거 방송 당시 상철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영자의 가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당시 갈팡질팡하던 상철의 행보를 꼬집는 듯한 직격탄을 날렸다.상철은 '나는솔로' 출연 당시 영자의 일편단심 호감에도 불구하고 옥순에게 미련을 보이며 관계의 침체기를 겪었던 바 있다. 이러한 서사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던 정숙의 아버지는 상철에게 "이상한 데 눈이 돌아가서"라며 농담 섞인 핀잔을 건넸고 이에 상철은 반박 한마디 못한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였다. 옆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영자 역시 정숙 아버지의 말씀이 옳다며 맞장구를 쳤고 상철을 향해 "술 그만 마시고 정신 차려라"는 장난 섞인 훈수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정숙의 아버지는 상철에게 "애정이 있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라며 질책 뒤에 숨겨진 각별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두 사람의 과거 관계는 최근 상철이 '촌장주점' 콘텐츠를 통해 13기 옥순에게 호감을 느껴
침착맨이 중식거장 셰프 후덕죽을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후덕죽 셰프가 만든 짜파게티는 얼마나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침착맨은 후덕죽에게 "여기저기 맛집도 다니신다고 들었는데 두쫀쿠라던가 버터떡 이런 것도 좀 아시냐"며 "좀 평을 해보신다면 어떠시냐"고 물었다. 이에 후덕죽은 "여러번 먹어봤는데 먹을 때 마다 이제 맛이 다 다르더라"고 하며 '두쫀쿠'를 '두찐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봄동비빔밥은 좀 괜찮았고 버터떡은 뭐 그렇더라"며 "그거는 저한테는 이제 별로였다"고 하면서 솔직한 시식평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침착맨은 "저는 '흑백요리사2'에 대해 궁금한 게 그때 당시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으신데 계속 올라가 가지고 좀 곤란하셨다는 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후덕죽은 "그게 이제 사실이다"며 "하다 보면 시간이 이제 새벽인데 '아 이거 안 되겠다 화면에 잠깐 얼굴만 비치자' 그런 생각을 좀 가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참착맨은 빵 터지면서 "이때쯤 요거는 그만하고 싶다 이런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후덕죽은 "처음 단체전을 나갔는데 그 나중에 하다 보니 역전을 당했다"며 "그리고 심사위원 한 사람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떨어지냐 올라가냐 이런 상황까지 나왔던 거다"고 회상했다.이어 "그 상황이 되니까 긴장감을 좀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떨어지면 다 떨어지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
1989년생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에서 1994년생 공명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4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8일, 해무그룹의 에이스 4인방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 박아정(홍화연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캐릭터 포스터는 사무실 유리창 너머 4인 4색의 '은밀한' 시선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주인아'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에서 감사실 실장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인아는 원칙주의 '독종'이다. 여기에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또라이 감사실장'이라는 문구는 겉으로는 세상 까칠해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주인아'의 캐릭터를 더욱 궁금케 한다.주인아의 '픽'으로 하루아침에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풍기문란)'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의 캐릭터 포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초혼인 남자친구와 재결합이 무산된 이유를 밝혔다.8일 ‘정호근쌤의 인생신당’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영자는 그간의 연애와 재결합 시도,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생긴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은 영자에게 “남자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 제가 보기에는 상대가 결혼을 한 경험이 있는 분 같다”며, “만남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10기 영자는 “항상 만나기는 하지만 제가 끝까지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 사람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면 놔버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 이혼할 때도 고민을 헤어지기 1년 전부터 했고, 급하게 결정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 번 아니라고 판단하면 잘 바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또한 영자는 “사람을 알아가는 데 지쳐서, 적당히 맞으면 어느 정도 타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현재 연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을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재결합은 성사되지 않았다. 영자는 “그분은 초혼인데, 부모님이 제가 한 번 결혼을 경험했다는 이유로 반대하셨다.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안 된다고 하셔서, 제 매력이 충분히 어필되지 않은 것 같아 정리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한편, 10기 영자는 지난 1월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 된다’에 출연해 미스터 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지난 7
안성재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술빚는 윤주모'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끈다.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모수 균! 모수 균! 안성재도 취해버린(?) 조선판 K-주모의 위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안성재는 윤주모와 함께 술을 빚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주모는 "술은 계속 집중해서 정진해서 나아가야 되는 그런 방향이다"며 "근데 요리는 약간 창작의 분야인 것 같아서 제가 좀 음식이 바뀌었다고 하셨잖냐"고 말했다.안성재는 윤주모가 해서 내놓은 음식을 먹고 "쌈장 맛이 좀 다른 것 같다"며 "그리고 돼지고기의 지방에 있는 것과 같이 딱 먹었을 때 '어? 나는 지금 뭘 먹고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거다"고 밝혔다. 이에 윤주모는 "이건 찌개 끓여서 먹어도 맛있고 그래서 오늘은 이걸로 해드렸다"고 했다.안성재는 "요리도 좋고 술도 좋고 이렇게 문화를 알리고 싶고 그게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게 된 계기인 거냐"며 "아니면 뭔가 뜻한 바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윤주모는 "개인적인 거는 해갈되지 않은 뭔가가 있었던 것 같다"며 "뭔가 해소되지 않은 이제 안정을 못 받고 있고 그래서 일단 '나를 드러내 보자' 싶었던 거다"고 했다.이를 듣던 안성재는 "그래서 나왔는데 나오신 다음에는 어땠냐"고 했다. 이에 윤주모는 "요리는 이제 배운 게 아니라 늘 이제 이런 거를 해도 '이게 맞는 맛인가?' 그거를 검증을 손님들한테만 받고 그랬었잖냐 그러니까 처음으로 이제 공식적
‘이혼숙려캠프’ 17기 맞소송 부부로 얼굴을 알린 김별이 방송 이후 겪은 솔직한 심경과 근황을 털어놨다.8일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채널에는 ‘그녀에게 듣는 이숙캠 비하인드 | KCM의 대리운전 Ep.05’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별은 KCM과 함께 인터뷰하며 방송 당시의 상황과 출연 후 이야기를 상세히 전했다. 김별은 먼저 자신을 “25년도 역대급 와이프”라고 소개하며, “그 방송을 계기로 이혼이 됐고 서로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KCM이 “‘이숙캠’ 출연 후 억울한 점은 없었냐”고 묻자, 김별은 방송에서 일부 장면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을 언급했다. “제가 둘째 아이를 엄하게 훈육하는 부분만 편집돼서 ‘아동학대’라고 하더라. 과하게 훈육한 것 같긴 한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를 학대한다고 하니까 속상했다. 어떻게 자기 아이를 학대할 수 있겠나”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출연 결정 과정도 공개했다. 김별은 “섭외 연락을 받고 출연하게 됐다. 출연료는 많이 준다. ‘한 장!’ 이렇게 얘기할 사이즈니까”라며 놀라운 출연료 규모를 언급했다. 다만 출연 후에는 수많은 악플 DM을 받았다고.KCM은 “방송에서 단편적인 면만 보고 욕을 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 특성상 자극적인 장면이 나오다 보니 몰입되는 부분이 있다”고 위로했다. 그리고 최근 가장 힘들었던 사건으로 김별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털어놓았다. “둘째가 최근 크게 사고를 쳤다. 아들이 게임을 좋아해서 현질을 하고 싶었나 보다. 새벽 4시에 어떤 사람이 ‘돈을 줄 테니 텔레그램으로 아라
레드벨벳 아이린이 솔로로 컴백한 가운데 선배 소녀시대 효연과 역대급 케미가 돋보이는 연기를 펼쳐 팬들을 활짝 웃게 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가짜김효연'에서는 '3세대 너네만 양갈래하냐? 2.5세대도 하면 상큼하거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효연과 아이린은 숍에서 마주쳤다는 컨셉으로 연기를 펼쳤다. 아이린을 본 효연은 "오늘 너무 이쁜데 어디 가냐"고 물었고 아이린은 "오늘 '백 투 더 2015' 간다"고 하며 가상의 프로그램 스케줄을 밝혔다.효연은 "나랑 같은 스케줄이다"며 반가워 했다. 이어 효연은 아이린에게 "근데 너 데뷔 초 사진이랑 요즘 사진이랑 변함 없다고 완전 화제가 됐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아이린은 겸손해 하며 "진짜 데뷔 초랑 변함 없는건 소녀시대 언니들이다"고 하면서 태연, 윤아 등을 언급했다.효연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지 않자 은근히 아이린을 쳐다봤고 눈치 챈 아이린은 "언니도 진짜 독보적"이라고 해 효연을 웃게 했다. 이어 효연은 "근데 레드벨벳이 4세대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린은 "저희 3세대다"고 밝혔다.그러자 효연은 "우리가 2.5 세대니까 우리 0.5 세대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했다. 이에 아이린은 당황하며 "언니 2세대 아니냐"며 단호 하게 소녀시대는 2세대라고 했다. 하지만 효연은 계속 2.5 세대라며 레드벨벳과 0.5 세대 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효연은 아이린에게 "보니까 너 되게 밈 모르더라"고 도발했다. 이말에 아이린은 "언니 보다는 조금 알 것 같다"며 레드벨벳 멤
믿음과 충성으로 똘똘 뭉친 '팀 캐슬 뷰티'와 '팀 이안대군'이 환상의 팀워크를 예고한다.10일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캐슬 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와 수석비서 도혜정(이연 분)은 업계 1등을 향해 함께 발을 맞춰 달려가고 있는 영혼의 파트너다.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는 성희주를 위해 칭찬과 잔소리를 아끼지 않던 도혜정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결혼해 신분 상승을 해보겠다는 성희주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난색을 보이면서도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기 시작한다.성희주에게 영혼의 파트너 도혜정이 있다면 이안대군에게는 피보다 진한 관계로 맺어진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이 있다. 종종 이안대군을 아끼는 마음에 잔소리를 늘어놓기는 하지만 이안대군을 향한 최현의 마음은 불꽃보다 뜨겁다. 때문에 이안대군이 왕실에서 반대하는 혼인을 선택하며 위협에 시달리자 이안대군을 향한 최현의 충성심도 거세게 타오른다.성희주와 도혜정, 그리고 이안대군과 최현의 관계성 또한 흥미를 돋우는 가운데 '팀 캐슬 뷰티'와 '팀 이안대군'으로 만날 네 배우가 제작발표회를 통해 서로의 호흡에 대해 고백해 기대감이 높아진다.아이유는 "평소 이연 배우의 팬이었고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름처럼 '연'이 저에게 찾아왔다. 현장에서는 제가 이연 배우에게 리드당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준비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가 드라마 데뷔 과정에서 겪었던 긴장된 순간과 동료 배우들의 따뜻한 배려에 대한 감동적인 회고를 전했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김정난 슬럼프 속에서 만난 인생작 스카이캐슬 빌런 남편 유성주와 친한 동생 조한철과 함께 찐토크!(따귀 강의, 캐스팅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과거 작품에서 김정난과 'SKY캐슬'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유성주와 조한철이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정난은 자신의 집을 찾은 유성주와 조한철을 위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며 8년 만의 재회를 기념했다. 김정난은 유성주가 드라마에 다소 늦게 입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SKY 캐슬'이 그의 첫 영상 매체 데뷔작이었음을 상기시켰다. 유성주는 부산에서 오랫동안 연극에 매진하다 상경해 6~7년가량 무대 활동을 이어오던 중 'SKY 캐슬'을 만났다고 밝히며 이 모든 기회가 김정난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유성주는 오디션 과정 없이 캐스팅된 이색적인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주는 당시 감독이 자신의 연극 공연을 보고 직접 미팅을 제안했으며 촬영 당시 이미 세 개의 공연 일정이 겹쳐 있었음에도 감독이 자신을 기다려주며 함께할 것을 권유했다고 회상했다. 조한철은 오디션 없이 발탁된 유성주의 이력에 놀라움을 표했으나, 김정난은 수많은 공연 경험 자체가 이미 증명된 오디션이었을 것이라며 유성주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유성주는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느꼈던 압박감을 고백하며 "TV에서만 보던 대선배들 사이에 앉아 있으니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당시의 떨림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38)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짙은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계에서 '짠돌이' 이미지로 알려진 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소속사 프레인TPC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이준이 모델로 활동 중인 남성 패션 브랜드 '비베르데'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짙어진 무드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그려냈다.뮤트톤 의상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이준은 자신만의 분위기를 구축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차분한 눈빛이 브랜드의 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것.또 다른 컷에서 그는 그레이 톤 셔츠에 데님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는 포즈로 결과물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소매를 걷는 여유로운 움직임으로 옷의 소재와 핏을 자연스럽게 내비치는 등 이준의 절제된 표현력이 돋보인다.이날 이준은 차분하고 감성적인 룩에 맞춰 매 컷 다른 결의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준은 밝은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바로 몰입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이처럼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매번 색다른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이준. 이에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 중인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준의 더 많은 비하인드 컷은 프레인TPC 공식 SNS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육아인턴’ 방송인 이경규가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9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육아 경험이 전무한 이경규와 안정환이 본격 육아 도전에 앞서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이 결혼 6년 차라 할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앞서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 강아지만 예쁘다 보니 아직은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털어놨다.이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강아지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가지 않겠나”라며 딩크 고민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안정환이 “황혼 육아를 하실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해줘야지. 도와줄 마음이 있다. 예림이가 안 해줘서 미안하고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그런데 전혀 모른다. 개만 키울 줄 알지”라고 솔직히 털어놨다.이어 이경규와 안정환은 휴대폰에 저장한 딸 이름을 서로 얘기했다. 안정환은 딸의 이름을 '프리티 우먼'이라고 저장했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이예림'으로 저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사무적인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이경규는 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황혼육아'에 대한 반응을 확인 했따. 안정환이 “예림 씨가 예쁜 아이를 출산하면 아빠한테 맡기겠냐”고 묻자, 이예림은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거절 의사를 밝혀 웃음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천사의 도시를 밟은 김숙이 현지의 화려한 풍광과 미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음식들을 섭렵하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먹어서 LA 정복한 김숙의 놀먹놀먹 여행🎡(인앤아웃+라라랜드 투어+할리우드 거리+파머스마켓+산타모니카 해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김숙은 4년 전 겪었던 황당한 여행 실패담을 고백하며 운을 뗐다. 김숙은 과거 큰마음을 먹고 비행기 표를 끊었으나 비자 주소 변경 문제로 인해 공항 심사에서 입국이 거부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한겨울의 두꺼운 패딩 차림이었던 김숙은 허탈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그 복장 그대로 태국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긴 기다림 끝에 도착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김숙은 비로소 여행의 실감을 만끽했다. 엔터테인먼트 거장들의 흔적을 훑어보던 김숙은 빼곡한 영문 이름들 사이에서 아쉬움을 표하다가도 해리포터 주역들의 사인을 발견하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특히 한국 영화사의 거목인 故 안성기와 배우 이병헌의 이름을 확인한 김숙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지난 1월 5일 향년 74세로 별세한 안성기는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의 전설로 추앙받는 인물이다.여행의 또 다른 묘미인 현지 맛집 투어에서도 김숙의 활약은 돋보였다. LA에 발을 들이자마자 타코 성지를 방문한 김숙은 타코와 부리토, 토스타다스를 차례로 격파하며 미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영화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SF 액션 스릴러 장르의 이 작품에는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9일(현지시간) 제79회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호프'를 경쟁 부문(Competition)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다.나홍진 감독은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데뷔작 '추격자'가 2008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황해'는 이례적으로 개봉 이듬해인 2011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곡성'이 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된 바 있다.'호프'가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나홍진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장편 연출 작품 전부가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칸영화제의 경쟁 부문은 전 세계에서 단 20편 내외의 작품만을 엄선해 초청하는 핵심 섹션으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첫 경쟁 부문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번 초청은 2022년 '헤어질 결심', ' 브로커'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이어서 더 주목된다.'호프'로 네 작품 연속 칸영화제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은 "영광이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호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