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남희가 세상을 떠났다.유족에 따르면 이남희는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이남희는 지병을 앓으면서도 최근까지 연극 무대 출연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남희는…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 분)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 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분)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 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 하는 것이 망자의 특징인 만큼 귀신 보는 변호사에서 스스로 망자가 되어버린 그가 기적처럼 생존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이승을 떠나게 될지, 예측 불가 향후 전개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가장 안전해야 할 신이랑의 집에도 서늘한 분위기가 드리웠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 분)이 가장 먼저 찾아간 이는 다름 아닌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였다. 알고 보니 신이랑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과 양병일이 막역한 검사 선후배 사이였던 것. 박경화 역시 과거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쓴 남편에게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고마운 부장검사가 양병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그
홍석천이 숙소 잠자리 배정을 놓고 사심을 드러냈다. 2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홍석천과 함께 '숙소 잠자리 배정'을 하며 아찔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방 2개를 놓고 6명의 잠자리를 정하는 게임을 한다. 1등이 독방을 쓰고, 2~4등이 큰 방, 5~6등이 거실에서 취침하기로 한 가운데, 유세윤은 "특별 룰을 하나 추가하자. 2등이 되면, 옆에서 같이 잘 사람을 정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홍석천을 의식한 발언을 한다. 그러자 홍석천은 "좋다. 그럼 2등은 한 방에서 세 명이 자는 거야? 난 1등보다 2등을 해야겠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대환장 케미 속, 이들은 2명씩 세 팀으로 나누어 '잠자리 배정'을 건 '영어 금지 윷놀이'를 한다. 그런데, 시작과 동시에 무방비로 영어가 튀어나오고, 이에 김준호는 "누군가 영어를 써서 걸리면 '잠깐!'이라고 외치고, 그 후에는 영어를 써도 된다"라는 룰을 추가로 제시한다. 하지만 홍인규는 "만약에 잘못 지적하면?"이라고 묻고, 김준호는 "그냥 맞자!"라며 상황을 대충 넘기려 한다. 이때 '지니어스' 장동민은 "휴대전화로 녹음 켜놓고 해"라고 정확하게 정리를 해 모두를 납득시킨다. 과연 예민함이 극에 달한 상황 속, 누가 1등과
배우 박보검이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열린 다이슨코리아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수 하루가 ‘무명전설’ 본선 3차전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단숨에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하루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1라운드 ‘팀 메들리’ 1위에 이어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하루온종일’을 최종 1위로 이끌었다. 동시에 개인 성적에서도 TOP3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 결과가 공개됐다. 하루는 팀 리더로 나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트롯 어벤저스 ‘하루온종일’을 결성, '장윤정 메들리' 무대로 1라운드 정상을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몰아갔다.이어 팀의 운명을 건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도 하루의 압도적인 활약은 계속됐다. 1라운드 2위 팀과 초접전 속에 리더이자 에이스로 출전을 알린 하루는 “1등을 해야만 우리가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간절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또한 “(본선 1차전에서) 팀전 점수는 좋았지만, 개인전에서는 패배한 경험이 있다”라며 징크스를 깨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하루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피아노를 무기로 팀의 승리를 위한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팀 연습 이후에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나는 대로 개인 연습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하루는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라는 각오로 무대에 올라 장윤정의 ‘케 세라 세라’를 선곡했다.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은 하루는 섬세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금순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김금순은 최근 71kg에서 16kg을 감량해 지금의 55kg을 만들었다.김금순은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생활 속에서 점점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갔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게 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갱년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도 체중이 쉽게 줄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실제 다이어트 시작 당시 김금순의 체지방량은 30㎏ 이상에 달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체형 부담이 커진 상태였다.다이어트 후 체지방은 12.1㎏이나 줄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크게 줄었다. 의류 사이즈도 기존 34인치에서 27인치로 바뀌며 전반적인 체형 변화가 나타났다.김금순은 "최근 작품에서도 변화된 체형이 반영되면서 연기 폭이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시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또 김금순은 같은 고민을 겪는 40~50대에게 "이 시기는 늘 누군가를 위해 살아온 시간인 만큼 이제는 자신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저도 해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꼭 전하고 싶다"고 조언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미국 인기 리얼리티 쇼 '스토리지 워즈'에 출연했던 방송인 대럴 시트가 사망했다. 향년 67세.22일(현지시간)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스토리지 워즈'에 여러 차례 출연한 대럴 시트가 미국 애리조나주 레이크하바수시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그가 머리에 스스로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대럴 시트가 생전 지속적인 괴롭힘을 겪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스토리지 워즈'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르네 네조다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한 남성이 대럴 시트를 심하게 스토킹하고 사이버 괴롭힘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럴은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한 자료를 상당수 남겨둔 상태다. 당국이 이를 철저히 조사해 사건이 제대로 규명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현지 경찰은 "사이버 괴롭힘 정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럴 시트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방송된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토리지 워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9년 심장마비를 겪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에는 골동품 상점을 운영하며 지내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홍종현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23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홍종현의 극과 극 매력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종현은 강렬함과 댄디함을 넘나드는 콘셉트를 소화,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했다.화려함이 절제된 배경과 스타일링 속에서도 홍종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본연의 멋은 물론, 감성적인 아우라도 함께 풍겨 나왔기 때문. 이에 더해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은 카리스마를 품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홍종현은 은은한 미소로 '훈훈함의 정석'을 보여줬는가 하면,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등 포토제닉한 모습으로 프레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이러한 홍종현 표 섬세한 디테일은 한층 감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한 포인트로 톡톡히 작용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처럼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반전 매력까지 모두 보여준 홍종현. 그는 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티빙 '친애하는 X'로 색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다정함 뒤 비틀린 욕망을 숨긴 빌런으로 변신,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종영한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직진 순애보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홍종현은 럭셔리카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발탁돼, 광고계에서도 대세 행보를 전개해 나가는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이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열린 다이슨코리아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승관이 참여한 봄 시즌송 '봄처럼 넌'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승관과 거미의 '감성 시너지'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린다.'봄처럼 넌'은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미묘한 공기처럼, 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곡이다. 거미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에 승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승관은 거미의 러브콜로 이 곡 가창에 참여하게 됐다. 앞서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은 20초 남짓한 짧은 분량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처럼 넌 내게 눈부신 꿈같아"라는 구절을 감미롭고 애틋하게 표현한 두 사람의 목소리는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도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세븐틴의 메인 보컬인 승관은 그간 솔로곡뿐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합을 맞추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악뮤(AKMU) 이수현과 함께 커버한 '언제쯤이면'(원곡 윤현상),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부른 '바래진 기억에'(원곡 박지윤)에서 특유의 깊고 섬세한 감성을 보여줬다면, 이영지와는 펑키한 매력의 알앤비 곡 'Juice'(원곡 Lizzo)를 소화해 유튜브에서 12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남성 보컬리스트들과도 훌륭한 보컬 합을 자랑한다. 승관은 지난달 방영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서 비투비(BTOB) 서은광과 '나를 떠나가는 것들'(원곡 최백호) 무대를 꾸며 "노래로 소통할 줄 아는 아티스트"라는 호평을 얻었다. 데뷔 초에는 MBC '듀엣가요제
역사 속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 직업이 공개된다.23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서경석, 썬킴이 전하는 역사 속 '극한 직업' 2부가 공개되며 강연 배틀의 열기를 이어간다.'큰별쌤' 자리를 넘보는 '큰코쌤' 서경석은 베테랑 개그맨답게 '사기꾼들' 최초 분장 퍼포먼스로 '사심단'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암행어사로 완벽 변신한 서경석은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처럼 실감 나는 콩트 연기까지 선보인다. 겉보기엔 권위의 상징처럼 보였던 암행어사가 사실은 목숨을 걸 정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었다고 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또한, 서경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자답게 예상 출제 문제와 암기 꿀팁까지 전수하는 고퀄리티 강연을 선보인다. 이에 MC 김종민은 "한능검 점수 2점 올라간다"라며 서경석의 족집게 강연에 감탄한다.썬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겪어야 했던 극한의 고충을 조명한다.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영화 '마이클' 개봉을 앞두고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삶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썬킴은 마이클 잭슨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의 실체를 하나씩 벗겨낸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슈퍼스타였지만 피부 표백설부터 아동 성추행 의혹, 생존설까지 루머의 진실이 하나씩 공개되자 충격을 넘어 안타까움의 눈물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이야기를 듣던 '사기꾼들' 또한 숙연해졌고 특히 최태성은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그동안 마이클 잭슨에 대해 오해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MC 김종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아이유와 변우석의 캐스팅이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부터 화제성, OTT 수치까지 싹쓸이하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금토 드라마 1위, 수도권 가구 금 프로그램 전체 1위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두 자릿수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로 4회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특히 4회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닐슨코리아 기준)또한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VON, SNS, 동영상 모두 올킬하며 2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석권했다.(2026. 04. 21. 기준) 여기에 TV-OTT 드라마 부문 검색 반응 TOP20 1위, 전 연령 검색 반응 1위로 관심을 끌고 있다.(2026. 04. 21. 기준)이와 함께 OTT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
배우 김재욱(43(이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으로 분한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김재욱은 극 중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이자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재벌 3세 전재열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내면에는 채워지지 않는 깊은 공허를 지닌 인물이다. 그동안 김재욱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고준 역을 맡아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역량을 쌓아온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은밀한 감사'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또 한 번 국내 음악방송에 뜬다.23일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는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이들은 25일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서며, 여러 음악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KATSEYE는 지난해 5월 한국 방문 당시 'Gnarly(날리)'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트월킹(골반을 털듯이 추는 춤), 무언가를 힘차게 내려쳐 깨부수는 듯한 '해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이들이 한국 음악방송에서 펼쳐 보인 무대는 'Gnarly'의 인기를 견인했다.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무대로 한국 음악방송을 택한 전략이 주효했고, KATSEYE는 이를 발판 삼아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입성했다.이번에는 신곡 'PINKY UP(핑키 업)'이 준비됐다. 이 노래는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와 바닥에 고정된 인형처럼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매력적이다. 비트가 한층 고조되는 구간에서의 점프 바운스와 온몸에 힘을 실어 바닥을 강하게 딛는 스탬핑 스텝, 화려한 핸드 무브먼트가 보는 이의 흥을 돋운다.중독성 있는 리듬과 안무는 챌린지로 이어지고 있다. 1억 57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Z세대 미국 크리에이터 찰리 다밀리오(Charli D'Amelio)를 비롯해 필리핀 출신 유명 댄서이자 크리에이터 니아나 게레로(Niana Guerrer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이 'PINKY UP'의 안무 챌린지에 동참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INKY UP'은 이미 글로벌 주요 차트
가수 곽영광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곽영광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9회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 출격해 1라운드 ‘팀 메들리전’과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을 종횡무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앞서 ‘1대1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TOP5에 5위로 이름을 올렸던 곽영광은 리더가 되어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 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무명의 영광’을 결성했다. 리더이자 막내로서 개성 강한 멤버들을 하나로 묶으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곽영광은 국민 가수 전영록의 명곡 메들리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도입부에서 웅장한 화음이 돋보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시작으로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관객의 마음을 녹였다. ‘저녁놀’에서 곽영광은 가죽 자켓을 입고 등장해 깊고 묵직한 하모니로 반전 카리스마를 보여줬다.이어 ‘생각하지 마’에서는 4인 4색 개성 있는 톤으로 신나고 재치 있는 댄스 파티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마지막 ‘종이학’ 무대에서는 핀 조명 아래에서 오직 목소리만으로 가사를 전달하며 현장을 벅찬 감동으로 물들였다. 김광규는 “학창시절과 군생활의 추억을 소환한 무대”라고 극찬했으며, 원곡자 전영록 또한 “후배들의 리메이크에 감개무량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기세를 몰아 곽영광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 팀을 대표해 출격했다.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김지애의 ‘야속한 사람&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