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기록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한국에 입국했다.1일 MBC에브리원 ‘어서…
최재원 딸 최유빈이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에게 거부 의사를 표했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5회에서는 신재혁과 우서윤이 데이트를 통해 부쩍 가까워진 가운데, 1일 방송되는 6회 예고 영상에서 삼각 관계의 조짐이 감지됐다. 우서윤이 신재혁에 대해 “확실해진 것 같다. 되게 떨렸다”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내는 사이,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지켜보는 조은별의 씁쓸한 표정이 포착된 것. 스튜디오에서 딸의 표정을 살피던 엄마 이성미는 “은별이 시무룩해졌어”라며 함께 안타까워한다.그러나 자리를 박차고 나갔던 조은별이 이내 각성한다. 레터룸에서 신재혁과 마주 앉아 “남은 시간은 한 사람에게 쓰고 싶다”라며 솔직하고 과감한 ‘직진’을 예고하는 것. MC 김성주와 엄마 이성미도 “가만 있으면 안 된다. 그래 직진이야!”를 외치며 응원한다. 신재혁을 향한 두 딸, 조은별과 우서윤의 엇갈린 마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이번 회차의 가장 큰 반전은 지난 데이트에서 달콤한 시간을 가졌던 윤후와 최유빈의 관계 변화다. 예고 영상에서 최유빈이 “더 설렜던 것 같다”며 유희동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고백하는 반면, 윤후와의 대화에서는 싸늘한 태도를 보이는 것. 특히 윤후가 크림 파스타로 대화를 시도하자, 최유빈이 “그만!”이라고 말을 자르며 단호하게 거부 의사를 밝혀 스튜디오도 순식간에 얼어붙는다.급기야 최유빈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MC 김성주는 “지금 뭔가 단단히 꼬였다”라며 탄식을 내뱉는다. 윤후의 아빠 윤민수 역시 아들의 당황한 기색에 놀란
2016년 데뷔한 배우 차주영이 '클라이맥스'에서 열연하고 있다. 앞서 차주영은 그의 부친이 미국 금융계 종사자라고 알려지며 이른바 '금수저설'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새로운 판을 설계하려는 이양미(차주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가운데 이양미는 권세명이 쓰러진 후 자신의 위치는 물론 상황마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초조해했다. 여기에 최지호(오승훈 분)와 덮으려 했던 오광재 사건을 박재상(이가섭 분)이 밝히려 하자 불안감은 치솟았다.그런가 하면 이양미는 문보살(이채경 분)이 차기 대권으로 손국원(주진모 분)을 꼽자 묘한 미소를 내비쳤다. 또한 최지호를 이용해 손국원을 자신의 사람으로 끌어당기려는 야심을 내비쳐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이끌었다.뿐만 아니라 방태섭(주지훈 분), 추상아(하지원 분)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던 이양미는 무언가 결심한 듯 신경질적인 감정을 표현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최지호에게 시나리오를 직접 쓰겠다며 싸늘한 분위기를 드리워 다음 회를 더욱 기대케 했다.이처럼 차주영은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장면마다 공기의 흐름을 뒤바꾸며 위기를 모면하려는 이양미를 생동감 있게 구현했고, 복잡다단한 내면 역시 설득력 있게 담아 몰입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상황에 따라 힘을 달리한 호연이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욕망으로 점철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렇듯 차주영은 디테일한 요소 하나하나를 탁월하게 살려내며 작품의 재미를 배가했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나영석 PD가 또다시 제작진을 전면에 내세우는 연출을 반복하며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PD와 출연진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에 대한 호평과, 몰입을 해친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는 분위기다.나영석 PD와 김예슬 PD가 연출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공개 직후 화제성을 입증했지만, 제작진의 과도한 등장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나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이 끝난 뒤 편집을 하면서 잘못 생각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쩌다 보니 제가 많이 나오게 됐다. 다음 시즌을 제작하게 된다면 제 분량은 확 줄이겠다"고 언급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서 이서진과 비슷한 비중으로 등장한다. 의상 선택과 식사 등 주요 동선에 함께하며 사실상 출연진과 다름없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 같은 방식은 나영석 PD 스스로를 '스타 PD'로 만든 연출 방식이기도 하다. 제3자였던 출연진을 예능의 본무대로 끌어 들임으로서 시청자들이 PD를 통해 출연진에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컸다. 과거 KBS '1박 2일'의 편집이 그랬다. 나 PD와 출연진간의 호흡 과정 자체가 예능의 재미 요소로 승화됐다. 문제는 반복된 연출 방식과 제작진까지 어느 선까지 출연할 것인지에 대한 선이다. PD가 출연진과 함께 하더라도 출연진의 서사를 방해하는 수준까지 확장해선 안된다는 게 방송계 중론이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이 잘 아는 곳을 소개하고 데려다주면서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행 프로그램인데 제작진의 잦은 등장이 오히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다시 마주했다. 1일 공개된 MBC ‘소라와 진경’ 티저 영상에는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소라는 “진경이를 정말 오래 못 봤다. 15년이 넘은 것 같다”고 말했고, 홍진경 역시 “언니를 마주하는 게 유독 더 어려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15년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유도 밝혔다. 이소라는 “우리가 모임이 있었는데, 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도 그 모임에서 그냥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홍진경 또한 “지치기도 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회상했다. 특히 홍진경은 이소라와 재회를 앞두고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이소라는 “상처를 꺼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먹먹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시간이 올 줄 몰랐다”는 말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복잡한 심경을 짐작하게 했다. 이들의 공백은 2008년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함께 어울리던 절친 모임 역시 각자의 아픔 속에서 자연스럽게 끊어졌고, 오랜 시간 서로를 마주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5년 만에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만남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닫히지 않는 상처와 관계의 무게를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화사가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고 고백했다.3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8년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 EP. 133 TXT 수빈 연준 | 살롱드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한 다음회 방영분의 예고편이 담겼다.공개된 영상에서 웹예능 '살롱드립'의 진행자 장도연은 화사의 어린시절 모습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화사는 "(패션이) 형형색색이었다. 1000원, 2000원짜리 선글라스를 끼고 들아다녔다"고 밝혔다.특히, 화사는 "중학교 1학년 때 청청패션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다녔다"고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장도연은 "중1때 가터벨트라는 걸 알지도 못했다"며 화사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놀라움을 표했다.화사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편이었다. 거의 금쪽이었다"며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었고, 안 된다고 하면 '왜 안 되냐'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번은 엄마가 '널 못 키우겠다, 나가라'고까지 하셨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Good Goodbye'(굿굿바이)를 발표하며 40kg대까지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이후 그는 더욱 과감해진 패션 센스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8일 레이스 톱 웨어를 그대로 노출한 채 화려한 셔링 원피스를 입어 글래머한 매력을 과시했다.한편 화사는 31일 소속사 피네이션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오는 4월 9일 'So Cute' (쏘 큐트)로 컴백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박은영(35) 셰프가 김종국(49)의 '안양 김도끼설' 증인으로 등판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8회에서는 여성 셰프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중식여신' 박은영과 '아기맹수' 김시현이 출연한다. 이날 박은영과 김시현이 옥탑방을 방문하는 만큼, '옥탑즈'는 오프닝부터 대세 셰프들의 이야기로 왁자지껄한 웃음꽃을 피운다. 이중 김숙이 "앙~"하고 '아기맹수' 김시현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하자 김종국은 "죄송한데 그거 하지 마세요. 그냥 맹수 같으니까"라고 제지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얼마 전에 손종원 셰프님한테 문자가 왔더라"며 은근슬쩍 운을 떼는데, 맥락 없는 친분과시에 '옥탑즈'가 단체로 원성을 쏟아내자 홍진경은 "맞아요. 자랑하는 거예요"라며 순순히 인정해 웃음을 더한다.김종국은 인기 셰프와 남다른 친분을 쌓아 눈길을 끈다. 박은영이 스스로 '안양 출신'이라고 밝히며, 김종국의 '안양 동생' 라인 탑승을 희망하는 것. 이에 김종국은 박은영에게 '중식여신'이라는 닉네임 대신 '안양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선물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는 후문이다.그러나 그도 잠시, 박은영은 김종국의 과거를 폭로하며 파란을 몰고 온다. 박은영이 "안양에서 김종국 씨가 진짜 유명했다"라면서 "안양 1번가에 있는 돈까스 집에서 싸움을 크게 하셨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안양 김도끼설'에 불을 다시 지폈다. 급기야 박은영은 "100대 1로 이겼다는 소문까지 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종국은 진땀을 쏟으
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임성근 셰프가 손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31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벌서 1분기 마지막 날이다. 가게는 열심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성근은 손녀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그는 "요즘은 손녀 보는 재미로 산다. 이제 4살"이라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벌써 요리하려는 걸 보면 나를 닮은 것 같다"며 "무엇이 되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임성근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폭행·상해 관련 1회 등 총 6차례 처벌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임성근은 사과의 뜻을 밝히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지만 한 달 만에 유튜브 채널 재개를 알렸다.한편 임성근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경기도 파주에 새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초호화 OST 라인업이 공개됐다. 앞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3월 4주차 TV, 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이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의 OST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이즈(RIIZ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비비(BIBI), 샘킴(SAM KIM), 소수빈, 알레프(ALEPH), 우즈(WOODZ), 임중원(손을모아), 키키(KiiiKiii), 한로로, hrtz wav (하츠웨이브)(이상 가나다 순)까지 총 11팀이 참여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를 지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와 변우석 두 대세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며, 방송 전부터 이미 각종 화제성 지수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카카오엔터 관계자는 "'21세기 대군부인' OST는 작품의 서사와 감정선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가 어우러진 OST가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음악만으로도 올봄 설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21세기 대군부인' OST는 각 파트별로 순차 발매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살림남'이 봄맞이 초대형 프로젝트로 트로트 스타들의 설레는 연애 도전을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그리가 출연한 가운데, 솔로 트로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VCR에서 박서진은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설렌다"며 소개팅 프로젝트에 임하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를 본 은지원은 과거 소개팅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저는 매일 술 먹고 했다. 매주 다른 분한테 고백해야 한다. 맨정신에 할 수 없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본격적으로 공개된 '살림남'의 초대형 프로젝트에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을 필두로 '대세 트로트 스타' 안성훈, 추혁진, 홍지윤, 요요미가 모였다. 효정은 "오늘 꼭 한 명 물어 가야겠다"고 각오를 다졌지만, 오빠 박서진을 발견하자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출연진들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사랑'을 찾으러 모인 만큼 진지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출연진들도 몰입하기 시작했다. 자기소개에 나선 추혁진은 도축업을 하는 가족 사업을 언급하며 효정에게 "질릴 때까지 고기 먹여드릴 수 있다"고 어필했다. 특히 그는 효정을 첫인상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꼽으며 "TV보다 훨씬 날씬하고 얼굴도 작고 귀엽다. 뭔가 궁금하다"고 관심을 보였고, 아이돌 출신다운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매력을 자랑했다.안성훈은 여자 출연진들에게 담요를 챙겨주는 섬세함으로 마음을 샀다. 그는 "보면 볼수록 잘생겼다"는 자신감과 함께 안경을 벗으며 비
'이혼숙려캠프' 출연 당시 남편에게 실외 배변을 요구하고 폭언과 폭행을 해 뭇매를 맞은 '투견 부부' 아내가 남편의 사기 결혼을 폭로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과거 이혼 예능 '이혼숙려캠프'를 뒤흔든 ‘투견부부’ 남편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길연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진짜 이혼 사유가 밝혀져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고, 길연주의 소개팅을 지켜보던 진현근의 ‘발끈’ 반응이 더해져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이날 결혼 6년 만에 이혼해 ‘이혼 2년차’가 된 ‘투견부부’가 소개된 가운데, 스튜디오에 등장한 진현근은 “(이혼 후) 아들이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출연했다”며, MC들과 함께 VCR로 눈길을 돌렸다. VCR 속 길연주는 밝은 표정으로 러브스토리를 꺼냈지만, 곧 “혼전임신 후 남편이 책임진다며 결혼하자 했는데 시댁에서 상견례를 미뤘다. 결국 웨딩사진만 찍고 결혼했다”며 불안했던 시작을 고백했다.갈등의 출발점은 거짓말이었다. 길연주는 “임신 막달쯤 모르는 빚 독촉장이 날아왔다. 빚이 3백만 원에서 시작해 5천만 원까지 불어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제 경우에도 (전처 빚이) 17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처음엔 10억으로 시작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현근은 “보험증권회사에서 근무했는데 업무상 환수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구조였다”며 뒤늦은 반성을 전했다. 길연주는 결혼생활 6년 간 빚을 다 갚아냈
티빙 예능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다이어트 식단 관리법과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31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20kg의 비결! 다이어트 식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해은은 자신의 성해은은 "이번 겨울에 정말 행복하게 먹고 놀고 쉬고해서 지금 큰일났다"며 "앞으로 스케줄도 많은데 (얼굴이 부은 것처럼) 이렇게 나오게 생겼다"고 한숨 쉬었다. 이어 "이제 봄이라 옷도 얇아졌고 옷으로 숨길 수가 없다. 이제 진짜 예쁜 옷 입을 수 있게 다이어트 해야 한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다짐했다.운동복을 갖춰 입고 나온 성해은은 헬스장으로 향해 아침부터 웨이트, 러닝을 즐겼다. 이후 두부 유부초밥과 단백질 알리오 올리오 등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했다. 특히, 그는 과거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했음을 언급하며 당시 몸매 관리를 위해 버섯을 즐겨 먹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바디프로필 사진에서 그는 탄탄한 복근과 직각 어깨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성해은은 바디프로필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크롭티를 입고 바디 체크에 나섰다. 그는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고 있다. 몸무게를 안 잰지 꽤 된 것 같다"며 "숫자에 연연하다 보면 강박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허리 라인으로 체크한다. 뱃살이 지면 통짜 몸매가 된다"고 덧붙였다.앞서 성해은은 항공사 취직을 위해 혹독한 초절식 다이어트로 20kg를 감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그때는 아예 절식하고 안 먹어서 170cm에 50kg까지 감량했었다. 당시 승무원은 키에서 몸무게를 빼면 120이어야 된다는 말이 있었다"
배우 정우가 주연한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의 공식 포스터와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영화 '바람'의 후속작이다.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짱구(정우 분), 장재(신승호 분), 깡냉이(조범규 분)가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가운데 선 짱구를 중심으로 친구들과 나누는 즐거운 순간은 세 인물의 케미스트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에 '바람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와 포스터를 가득 채운 타이틀 '짱구'는 꿈을 향해 버티는 청춘의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함께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오디션장에서 온몸을 던지는 짱구와 "네, 됐어요"라는 냉정한 반응으로 시작해 현실의 벽을 실감하게 한다. 이어 "99번째 오디션 탈락"이라는 문구와 함께 친구들과의 유쾌한 순간부터 사랑 앞에서의 서툰 감정까지 더해지며 짱구의 파란만장한 청춘 생존기가 펼쳐진다. 특히 "99번 자빠져도, 100번 다시 일어난다"라는 문구는 영화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각인하며 좌절 속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청춘의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나는 이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라는 짱구의 대사는 현실적인 공감을 끌어낸다.'짱구'는 웃음과 현실 그리고 버티는 시간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성공의 결과가 아닌 그 과정에 집중한 청춘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공감과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짱구'는 오는 4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2018년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민호(32)가 오는 5월 결혼한다. 1일 이태리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이태리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리는 1998년 SBS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해 '마법전사 미르가온', '가시나무새',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태종 이방원', '니캉내캉'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 참가자로 나서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KCM의 둘째 딸 서연과 막내아들 하온이 동반 출격한다.4월 1일(수) 방송되는 '슈돌' 615회는 '봄도 오고~ 너도 오고~'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최근 셋째를 출산한 KCM 부부, '연하남매' 서연, 하온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뉴진스 민지를 닮았다고 이슈 된 방예원은 최근 출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 랄랄과 김종민을 감탄케 한다. 흰 티만 입어도 미모가 폭발하는 방예원의 모습에 랄랄은 "두달 전에 만삭이었던 것이 맞냐?"라며 놀라워하고 김종민은 "나올 때마다 리즈 갱신하는 것 같다"라며 무한 감탄한다.엄마의 미모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하온이의 비주얼에 또 한번 감탄이 터져 나온다. 다. KCM은 "하온이는 얼굴형부터 아내를 닮았다"라며 "웃을 때 양볼 보조개가 쏙 들어가고 속눈썹이 컬링된 것처럼 올라가 있다"라며 하온의 비주얼 자랑을 쏟아내며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인다. 아빠 KCM의 자랑처럼 하온은 눈에 별을 박은 듯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웃을 때 쏙 들어가는 보조개까지 생후 62일 차에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 심쿵을 유발한다고.서연은 드디어 생긴 남동생에 동생 하온의 곁에 찰싹 붙어 동생 케어 모드에 돌입한다. 고사리손으로 하온이의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는 것은 물론, 인형으로 안기 연습을 했던 것처럼 하온이를 품에 안고 토닥토닥하며 누나미를 발산한다. 이에 KCM은 "하온이를 챙기는 서연이를 보는 내내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행복해"라며 누나미를 뽐내는 서연의 모습에 흐뭇함을 내비쳤다는 후문.올리비아 핫세 닮은 꼴 엄마의
2021년 결혼한 KCM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막내아들 출산 당시 가슴 철렁했던 순간을 고백한다.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15회는 '봄도 오고~ 너도 오고~'편으로 최근 셋째를 출산한 KCM 부부, 연하남매 서연, 하온이 등장한다. KCM은 막내아들 하온의 출산 당시 생사를 오가는 긴박했던 순간을 밝힌다. 출산 예정일보다 6주나 앞선, 임신 34주 차에 태반의 30%가 조기박리돼 응급 수술에 들어가야 했던 것. KCM은 "새벽에 아내의 피가 멈추지 않았고 하온이의 태동도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살면서 가장 두려웠던 순간이었다"며 소중한 아내와 아이를 모두 잃을 수도 있었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해 말하며 마치 어제 일처럼 눈물을 쏟아낸다.KCM의 아내 방예원은 "'내가 잘못되면 아이들은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혹시라도 자신이 잘못돼 엄마 없이 남겨질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는다. 특히 방예원은 "딸들한테 인사도 못하고 갔었다"며 오열한다.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KCM 부부를 찾아온 기적 같은 막내 아들 하온이가 생후 62일을 맞은 가운데, KCM 부부는 하온이의 첫 영유아 검진에 나선다. 키, 몸무게, 머리둘레 등을 측정하는 하온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KCM은 의사에게 "하온이가 미숙아로 태어나다 보니 걱정이 좀 많다"라며 긴장된 마음을 털어놓는다고. 이에 의사는 KCM 부부의 긴장감을 단숨에 해소시킬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는 후문.'슈퍼맨이 돌아왔다' 615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