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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의 폐지 타령,
계속되는 기시감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

탁재훈의 폐지 타령,계속되는 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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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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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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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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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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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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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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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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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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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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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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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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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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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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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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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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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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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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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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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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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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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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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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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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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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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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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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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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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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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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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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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공식] 김선호, 가족 법인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법카 반납, 세금 납부"

    [공식] 김선호, 가족 법인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법카 반납, 세금 납부"

    배우 김선호 측이 가족 법인 운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 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진 김선호의 1인 법인과 관련해 추가 사실관계와 당사의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먼저 법인 설립 및 운영에 관해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전 소속사로부터 '1인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지급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선호는 법인 운영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이후 법인 운영을 중단했으며, "최근 1년 이상 해당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판타지오는 현재 소속사로 이적 후에는 해당 법인을 통한 정산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판타지오는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며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법인 카드, 법인 차량 사용 및 가족에게 급여 지급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 혹평 받았던 EXID 솔지, 파격 변신 후 영상 조회수 폭발 ('현역가왕')

    혹평 받았던 EXID 솔지, 파격 변신 후 영상 조회수 폭발 ('현역가왕')

    그룹 EXID 멤버 솔지가 파격 변신 후 호평 세례를 받았다.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에 진출한 현역 16인은 "준결승 꼭 가고 싶습니다"라는 진심을 담아 판정단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경연에 나섰다.김주이와 솔지는 월드 기네스북 기록자와 음원 차트 역주행 최강자로, 국보급 기록 보유자들의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으로 완벽하게 구현했고, 원곡자 주현미는 "무대를 감상했다"라고 감탄했다. 219점의 솔지가 레전드 마녀단의 베네핏을 받으며 249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솔지는 무대 전 "솔지 만의 트롯 색이 없다. 어떤 무대를 보여야 확 바뀐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내 매혹적인 핫핑크 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솔지는 '미운 사내'를 택했고, "트로트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공부했다"라며 야심찬 도전을 알렸다. "신인가수 어우솔입니다"라며 오프닝을 연 솔지의 흥 돋는 무대에 마스터들은 극찬을 보냈다. 솔지는 윤명선으로부터 "정말 멋있었다", 린으로부터 "솔지 가수 인생에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될 것 같다"라는 칭찬과 함께 418점을 받았다.한편 솔지는 지난해 11월부터 뮤지컬 '렌트'에도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그렸다. 동성애, 에이즈, 마약 등 시대의 금기를 마주하며 청춘들의 진짜 목소리를 세상에 퍼지

  • [공식] '어제연 청담' 장어집, 차은우 부모와 관련 NO…판타지오 M에서 운영

    [공식] '어제연 청담' 장어집, 차은우 부모와 관련 NO…판타지오 M에서 운영

    소속사 판타지오가 차은우 부모가 운영 중이었던 식당 이전과 관련해 입장을 알렸다.4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다.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최근 차은우의 부모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집 '어제연 숯불장어'가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어제연 청담'이라는 상호로 이전 및 재개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차은우의 200억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매장을 옮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한편 군인 신분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탈세 혐의로 200억원대라는 연예인 역대 최대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뉴진스 가족 공격한 민희진, 회사 론칭 앞두고 본인 프로필 공개

    뉴진스 가족 공격한 민희진, 회사 론칭 앞두고 본인 프로필 공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출범을 본격화하며 본인의 프로필과 티저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 가족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을 직접 언급하며 강하게 문제 제기했고, 해당 발언이 ‘가족을 향한 공격적 발언’, ‘사적 정보 공개’라는 비판으로 이어지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오케이 레코즈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민희진의 개인 인스타그램과 레이블 채널을 통해 짧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민희진은 회사 론칭을 앞두고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케이 레코즈의 본편 콘텐츠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공개된다.한편, 민희진은 지난달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뉴진스 멤버의 가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고, 발언 수위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다양한 비판이 제기됐다. 민희진은 지난 2024년부터 하이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오다 같은 해 11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민희진은 오는 12일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및 260억 원대 풋옵션 행사 관련 선고를 앞두고 있다.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으며, 민지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뉴진스 공식 SNS의 상단 이미지는 멤버 단체 사진에서 그룹 로고로 변경됐고, 프로필 사진 역시 공식 응원봉 이미지로 교체됐다.법적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계약 관련 분쟁 외에도, 어도어

  • 이상형 아니라면서…윤유선♥판사 출신, 초스피드 결혼…"98일간 매일 만나" ('동상이몽')

    이상형 아니라면서…윤유선♥판사 출신, 초스피드 결혼…"98일간 매일 만나" ('동상이몽')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법조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 처음엔 두 사람 모두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렵게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이성호는 윤유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말의 진실성을 중시했는데, (아내가) 진실되게 얘기하는 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이에 윤유선도 "저는 원래 외모 안 본다"고 받아치며 "재밌고 솔직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당시  남편이 짧게 한 마디씩 하는 게 엄청 웃겼다"고 회상했다.특히 윤유선은 "이성호가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얘기를 꺼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심지어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했다"면서도 "제가 되게 좋았나 보다

  • '40kg대 진입' 홍현희, 위고비 논란에 입 열었다…"살 빠지니까 질투해" ('홍쓴tv')[종합]

    '40kg대 진입' 홍현희, 위고비 논란에 입 열었다…"살 빠지니까 질투해" ('홍쓴tv')[종합]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불거진 '위고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현희의 후배 송이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이지는 최근 40kg대에 진입한 홍현희를 보자마자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둘째와 관련된 타로 운세를 봤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둘째 계획보다는 어떨까 궁금하다"라며 카드를 뽑았다. 카드를 확인한 송이지는 "이번에도 역시 제이쓴 한 방이면 되겠다. 힘이 아직 충분히 있다. 그런데 뭔가 해볼까 하는 데 외부 변수로 인해서 틀어지는 부분도 보여진다"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홍현희는 충분히 둘째를 품을 수 있는 기운이 있다.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올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둘째의 성별을 점쳐보기도 했다. 송이지가 "딸의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자 제이쓴은 "만약에 이대로 되면 진짜 신기하겠다. 환상은 없다. 딸을 갖고 싶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떻게 될까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반응했다.이날 홍현희는 위고비 논란을 해명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 후배들까지 의심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지 씨는 결혼하고 많이 찐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그러자 송이지는 "지금 72kg인데 이쓴 형부가 75kg이다. 3kg면 거의 동급이 될 수 있다. 오늘 맛있게 먹고 몸무게 맞춰 가보겠다"며 너스레를

  • 윤유선, ♥판사 출신 남편에 별거 통보 받았다…"본인 선택에 책임져야" 응수 ('동상이몽')

    윤유선, ♥판사 출신 남편에 별거 통보 받았다…"본인 선택에 책임져야" 응수 ('동상이몽')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부부는 평소 티격태격하냐는 질문에 "진짜 엄청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윤유선은 "입장이 다를 때마다 남편이 판결하듯 잘잘못을 따진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계속되는 갈등에 이성호는 "결국 결혼 7년 차에 별거를 제안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러자고 할 줄 알았다"는 이성호의 예상과 달리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윤유선은 "당시 남편의 당황한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결혼은) 본인이 선택한 거 아니냐. 저도 그렇고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면서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광고계는 손절 시작했는데…김선호, 탈세 의혹에도 '완판 신화' 기록했다

    광고계는 손절 시작했는데…김선호, 탈세 의혹에도 '완판 신화' 기록했다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자 광고계의 손절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13일 개막 예정인 연극은 김선호 출연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현상을 보였다.4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에 출연 예정인 김선호의 출연 회차 (오는 13일부터 내달 22일까지)는 전석 매진된 상태다.'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현재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논란이 일자 패션 브랜드 B사가 전날 공식 SNS 계정에 올렸던 티저

  • BTS, 컴백 1달 앞두고 경사났네…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300만 건 돌파

    BTS, 컴백 1달 앞두고 경사났네…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300만 건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정규 앨범 'ARIRANG'으로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0만 회를 돌파했다.4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사전 저장(Pre-save) 횟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앨범은 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100만 건을 달성한 데 이어, 4일 만에 2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추이가 지속될 경우 역대 최고 기록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이 보유한 약 600만 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ARIRANG'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도 지난 1월 21일과 28일 기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발매를 앞둔 음반의 사전 예약 지표를 집계하는 이 차트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객관적 수치로 통용된다.음반을 향한 관심은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신보 출시와 월드투어 소식이 공지된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기존 대비 약 3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발표곡들에 대한 재조명 작업도 활발하다. 'Yet To Come'과 'Love Maze'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회와 500만 회를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다룬 총 14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음원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

  • 하지원, ♥핑크빛 기쁜 소식 전했다…"3년 뒤 결혼 가능성"('당일배송')[종합]

    하지원, ♥핑크빛 기쁜 소식 전했다…"3년 뒤 결혼 가능성"('당일배송')[종합]

    배우 하지원이 3, 4년 뒤 새로운 인연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진과 함께 신년을 맞아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해 운세를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전문가는 "30년 가까이 족상을 연구했다. 비슷한 형태는 있어도 똑같은 발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결혼 운 역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해 출연진의 기대감을 높였다.전문가는 우선 김성령의 운세를 살피며 "말년 운이 매우 좋고 2026년은 순조롭게 흘러갈 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는 만큼 식욕에 대한 욕구도 함께 커지는 편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족집게다. 언니 지금도 식욕이 폭발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하지원의 족상 풀이가 시작됐다. 하지원은 본인의 발가락이 날렵하다는 평가에 웃음을 보였다. 전문가는 "행운선이 두 가닥 있어 복이 두 배다. 미래가 매우 밝으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좋아져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적 재능이 크게 발휘되는 해"라는 언급에 하지원은 "실제로 해외 전시가 다수 계획되어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결혼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견도 나왔다. 장영란이 결혼 가능성을 질문하자 전문가는 "결혼선이 존재하기에 결혼은 반드시 한다. 시기는 빠르면 3, 4년 뒤인 2028년 혹은 2029년이 될 것이지만, 기존 지인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예상보다 늦은 시기에 하지

  • 정동원, 해병대 입대 앞두고 열일…홍콩 영화 감성 물씬

    정동원, 해병대 입대 앞두고 열일…홍콩 영화 감성 물씬

    가수 정동원이 리메이크 신곡 '너에게로 또 다시'의 스페셜 클립 티저를 공개했다.정동원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5일 발매되는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 다시' 스페셜 클립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조명이 드리운 실내에서 가라앉은 눈빛으로 앉아 있는 정동원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어 울음을 참는 듯한 정동원의 모습과 창밖으로 보이는 밤 풍경이 교차되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아쿠아리움의 푸른 조명이 더해져 홍콩 영화 감성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는 곡의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을 한층 깊게 만들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오는 2월 5일 발매되는 '소품집 Vol.2'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소품집'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전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으며,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잠시 공백기를 갖게 되는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 될 예정이다.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할 예정이며, 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 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선호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탈세 의혹 논란 속 '오는 13일' 관객들 만난다

    김선호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탈세 의혹 논란 속 '오는 13일' 관객들 만난다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예정된 연극 무대에 변동 없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4일 공연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김선호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의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다"고 전했다.'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선호의 앞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현재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손종원 셰프네 가족사진인줄…여배우 2명 방문에 VIP 대우

    손종원 셰프네 가족사진인줄…여배우 2명 방문에 VIP 대우

    배우 박준면과 공승연이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 레스토랑을 방문했다.박준면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내 사랑 공승연과 다녀왔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랑해도 되겠쮸?”라는 글과 함께 ‘이타닉 가든’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그러면서 박준면은 “셰프님이 직접 주방도 소개해주셨는데, 모든 셰프님들이 정말 최고였다”며 “입도 눈도 호강해서 오늘 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박준면은 손 셰프의 음식과 프로페셔널함에 놀란 모습. 주방까지 방문하며 귀빈 대우를 받았다.한편 박준면은 최근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도나의 딸 소피가 겪는 사랑과 성장 그리고 엄마와 딸의 사랑을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음악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온종일 故서희원 생각뿐이다…강원래, 그리움 가득한 '구준엽 휴지' 공개

    온종일 故서희원 생각뿐이다…강원래, 그리움 가득한 '구준엽 휴지' 공개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가 사별한 구준엽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강원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엽이가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의 노랠 계속 돌려 들으며 울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준엽이가) 종이에 끄적이며 뭘 쓰고 있었다. 행사장 스텝에게 이끌려 준엽이가 나갔을 때 제가 그 자리에 가보니 서희원이라 쓴 종이가 보였다"고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이 아내를 그리워하는 듯 휴지 한 면 전체에 '서희원, 희원아'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강원래는 "혹시 쓰레기로 버려질까 싶어 챙겨놨다"고 덧붙였다.한편 故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매일 서희원의 묘소가 있는 금보산 묘원을 찾아 묘비를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과 고인은 1998년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약 1년 정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으나, 구준엽이 소속사의 반대 등으로 서희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20년 전 서희원의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재회해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정산금 못 받아"…'16세' 김다현, 전 소속사에 법적 대응

    "정산금 못 받아"…'16세' 김다현, 전 소속사에 법적 대응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 및 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더 이상 협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했다.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주)현컴퍼니로 이적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