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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복귀' 이휘재, 드디어 얼굴 비췄다

방송인 이휘재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49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진다. 이번…

'4년 만에 복귀' 이휘재, 드디어 얼굴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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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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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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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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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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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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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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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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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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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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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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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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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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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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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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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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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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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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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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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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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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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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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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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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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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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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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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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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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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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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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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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46세' 성시경, 15살 연하 여배우와 핑크빛♥…동료들도 응원, '고막 커플' 탄생 ('런닝맨')

    '46세' 성시경, 15살 연하 여배우와 핑크빛♥…동료들도 응원, '고막 커플' 탄생 ('런닝맨')

    성시경(46)과 지에은(31)이 '고막 커플'로 핑크빛 기류를 뽐낸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설렘 가득한 봄날, 핑크빛 기류 속에서도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발라드 황제’ 성시경의 등장에 지예은이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성시경은 노련한 예능감으로 상황을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설렘을 더했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의 도파민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이창섭과 송지효까지 가세해 색다른 연상연하 케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반면 지예은과 성시경의 모습을 지켜보던 ‘구썸남’ 양세찬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썸 이야기에 한껏 들뜬 지석진을 향해 유재석은 “형은 연애 프로그램 한창 할 때도 섭외 안 되지 않았어?”라며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핑크빛 분위기도 잠시, ‘먹짱’을 향한 멤버들의 승부욕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평범해 보였던 첫 번째 미션에 옵션이 더해지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미션이 진행될수록 멤버들 사이에 균열까지 생기며 긴장감은 점점 고조된다.이밖에 미션에 실패한 멤버들은 단 한 입을 앞에 두고 자존심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성시경은 “내가 국물 몇 모금 먹으려고 노래할 것 같아요?”라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듯했지만, 결국 한 입의 유혹에 무너져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그러나 유재석의 “안 돼, 안 돼”라는 단호한 한마디에 다시 좌절한다.‘방끼남’ 하하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촬영장을 이탈하려

  • 유연석, 빙의하더니 '오열 자백' 이끌어냈다…진범 검거 '통쾌' 엔딩 ('신이랑') [종합]

    유연석, 빙의하더니 '오열 자백' 이끌어냈다…진범 검거 '통쾌' 엔딩 ('신이랑') [종합]

    망자의 영혼과 소통하는 유연석이 날카로운 직관을 지닌 검사와 손을 잡고 은폐된 살인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며 진정한 정의를 구현했다.지난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6회에서는 전상호(윤나무 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신이랑(유연석 분)이 혐의를 벗고 한나현(이솜 분)과 함께 진범 구효중(엄준기 분)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단순히 시신 최초 발견자임이 증명돼 석방됐으나 박경화(김미경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영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한나현은 신이랑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자 먼저 사과를 건네며 공조를 제안했고, 신이랑은 한나현과 전상호 사이의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두 사람은 아내 김수정(정가희 분)이 사건 당시 깊은 잠에 빠져 비명을 듣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상호는 구효중이 선물한 카모마일 차가 숙면의 원인이었음을 밝히며 구효중이 과거 김수정을 연모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나현은 구효중이 김태준(김홍파 분) 소장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으며, 치정을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전상호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비밀 통로의 존재와 더불어 부검 보고서에 기재된 둥근 금속봉이 구효중이 평소 동물을 학대할 때 사용하던 도구임을 기억해 내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신이랑은 급식 조리사로 위장해 연구소에 잠입한 뒤 범행 도구를 확보했고 한나현과 함께 구효중의 자백을 이끌어내기 위한 치밀한 연극을 준비했다. 무당으로 변신한 신이랑은 전상호로 분장한 윤봉수(전석호 분)와 AI 음성 기술

  • 조재윤, 손가락 기형에 백내장까지.."12살 아들 두고 아파 미치겠다" ('동치미')

    조재윤, 손가락 기형에 백내장까지.."12살 아들 두고 아파 미치겠다" ('동치미')

    배우 조재윤이 배우 활동 중 겪은 심각한 부상 후유증을 고백했다.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활동 중 겪은 심각한 부상 후유증을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조재윤은 늦게 결혼해 아이를 얻은 배경과 함께 조연 배우로서 거친 액션 장면을 소화해야만 했던 과거를 전했다.조재윤은 “배우를 늦게 선택해 액션배우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조연 배우들의 성장은 악인을 많이 맡아야 하고, 어쩔 수 없이 액션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구체적인 부상 부위를 나열했다. 조재윤은 “정말 많이 다쳤다. 디스크 수술만 세 번을 했고 손가락도 기형이 됐다. 어깨 수술도 해야 하고 백내장도 왔다. 종합 병원이다”고 현재 신체 상태를 밝혔다.특히 12살인 아들을 향한 미안함도 털어놨다. 조재윤은 “아이가 12살인데 놀아줘야 하지만 몸이 아파서 못 놀아준다”며 “아프다. 미치겠는 거다. 힘들더라”고 덧붙였다.조재윤은 아들에게 영상편지로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많이 힘들지만 네 옆엔 아빠가 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한편 조재윤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로 활약해온 배우다. 대표작은 '내부자들', '범죄도시', '응답하라 1994', '태양의 후예', 'SKY 캐슬', '폭군의 셰프' 등이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공식] 조세호 빠진 '유퀴즈',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유재석과 글로벌 스타 첫 만남"

    [공식] 조세호 빠진 '유퀴즈',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유재석과 글로벌 스타 첫 만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두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8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4월 방송 예정이다.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은 오는 4월 8일 내한 일정에 맞춰 성사됐다. 두 사람은 20년 만의 후속작이자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관련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간적인 이야기를 공개한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이번이 첫 방한으로, '유 퀴즈'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세호가 빠지고 혼자 진행을 맡게 된 국민 MC 유재석과의 케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그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등이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들이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로서의 위상을 입증해왔다. 국적과 분야를 불문한 다양한 게스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폭넓은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해온 만큼, 이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출연에도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인영, 알고보니 교회 장로 딸이었다…"父가 나 때문에 창피해하셔" ('개과천선')[종합]

    서인영, 알고보니 교회 장로 딸이었다…"父가 나 때문에 창피해하셔" ('개과천선')[종합]

    서인영이 방송에 복귀하며 그간의 일화를 고백했다.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는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불거졌던 욕설 논란이 다시 언급됐다. 당시 촬영 태도 논란과 함께 호텔 및 항공 업그레이드 요구 등 각종 의혹이 확산하며 결국 활동 중단으로까지 이어졌다.서인영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몇 년을 쉬었다. 제가 그렇게 욕을 한 건 잘못했다. 그 부분은 분명히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당시 10시간 넘게 바닥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상황이었다"며 "(숙소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제작진 입장에서 비용을 줄여야 하는 것도 이해한다. 저도 일을 하러 간 만큼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 이후 예민해진 상태에서 또 9시간가량을 기다려야 했고, 정말 미칠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논란의 핵심이었던 욕설의 대상에 대해서는 "친한 매니저였다"고 밝혔고, 이른바 '갑질 리스트'로 퍼졌던 일등석 요구와 최상급 숙소 요구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까지 역겨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속상했던 건 크라운제이 오빠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적인 힘듦이었다. 심적으로 서운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그건 방송에 나오지 않았고, 제가 욕한 장면만 공개됐다. 이전 영상에서는 오빠에게 하소연했었다. 여러 감정이 쌓이다 보니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며 해당 사건이 인생에서 큰

  • '단종 오빠' 박지훈→'첫사랑' 박진영…연기·노래·춤까지 다 되는 연기돌 전성시대 [TEN스타필드]

    '단종 오빠' 박지훈→'첫사랑' 박진영…연기·노래·춤까지 다 되는 연기돌 전성시대 [TEN스타필드]

    《정세윤의 한끗》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종 오빠' 박지훈부터 '첫사랑의 정석' 박진영까지, 드라마와 영화계를 오가며 활약 중인 '연기돌'들이 대세의 중심에 섰다.박지훈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한 그는 이후 웨이브 '약한영웅', KBS '환상연가'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약한영웅' 시리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비극적인 생애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올랐다. 아이돌 시절의 소년미를 벗고 이제는 무게감 있는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박진영 역시 대표적인 연기돌 중 한 명이다.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그는 tvN '미지의 서울', 티빙 '유미의 세포들'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박진영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샤이닝'에서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와 풋풋한 첫사랑 서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연기돌 하면 가수 겸 배우 임시완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그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비상선언', '1947 보스

  • [공식] '류다인♥' 이채민,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KCON JAPAN 2026' 출격

    [공식] '류다인♥' 이채민,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KCON JAPAN 2026' 출격

    CJ ENM의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이 새롭게 신설된 K-스토리존에 배우 박서함, 이채민의 출연 소식과 함께 스토리부터 확장된 뷰티까지 한층 넓어진 K-경험의 스펙트럼을 예고했다.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은 K-POP을 비롯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최신 K-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로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KCON의 빠질 수 없는 요소인 'FESTIVAL GROUNDS(페스티벌 그라운즈)'에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는 체험형 공간과 페스티벌 융합으로 보다 확장된 즐길 거리로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KCON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배가하는 페스티벌 그라운즈는 K-POP을 비롯해 뷰티, 푸드, 스토리 등 다양한 'K'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올해는 새롭게 K-스토리 존이 신설되며, K-뷰티존 역시 더 확장된다. 각 분야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올리브영, CJ 4DPLEX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진화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K-BEAUTY ZONE(K-뷰티 존)에서는 최초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가 KCON에 열린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만의 신뢰도 높은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K-뷰티 트렌드를 체험하고, 최신 K-뷰티 전문가의 노하우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APP과 현장을 잇는 심리스(Seamless) 뷰티 쇼핑 경험을 비롯해 오직 KCON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의 구디백도 마련된다.K-POP과 함께 K-컬처의 근간이 되는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K-STORY ZONE(K-스토리 존)도 신설된다. 또 하

  • 타쿠야 父, 25년만 재회 오열...아들 등 토닥이며 "울지 마요" ('살림남2')

    타쿠야 父, 25년만 재회 오열...아들 등 토닥이며 "울지 마요" ('살림남2')

    배우 겸 모델 타쿠야가 25년 만에 친아버지와 재회했다.28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버지를 찾아 일본으로 향한 타쿠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이후 아버지와 떨어져 지내왔다. 이후 새아버지와 함께 성장했으며, 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에 품고 살아왔다.그는 “친아버지 나이가 71세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고 한다”라며 더 늦기 전에 직접 찾아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타쿠야는 홋카이도에서 아버지의 주소를 확인한 뒤 도쿄로 이동했고, 아버지가 머물고 있는 기숙사를 찾아가 마침내 재회했다.아버지는 타쿠야를 보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으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너희가 날 찾아주길 바랐는데 설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타쿠야는 계속 울음을 터뜨리는 아버지의 등을 토닥이며 “그만하세요, 울지 마요”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타쿠야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이번달 3월 18일이 네 생일이잖아. 내 나름대로 기억하고 있었다.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다시 눈물을 보였다.타쿠야는 여동생의 사진을 건넸고, 아버지 역시 어린 시절 가족 사진을 꺼내 보이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헤어지기 전 아버지는 타쿠야에게 용돈을 건네며 “마지막으로 안아보자. 고맙다”라고 말했다. 타쿠야는 이후 인터뷰에서 “후련하다”라고 밝혔지만, 곧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계곡 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받았다…선고 후에도 남편 보험금 청구, "최악이야" ('용형5')[종합]

    '계곡 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받았다…선고 후에도 남편 보험금 청구, "최악이야" ('용형5')[종합]

    ‘용감한 형사들5’에서 집념으로 밝혀낸 이은해 살인사건과 주택가 모자 살인사건의 전말을 조명했다.지난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회는 '터줏대감' 안정환, 권일용을 비롯해 새 MC 곽선영, 윤두준이 함께했다. 여기에 김면중 인천 미추홀경찰서 형사2과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이날 첫 번째 사건은 시즌2에 출연 당시 "(사건) 결과가 나오면 다시 이야기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김면중 형사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김 형사는 "검거 풀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사건은 2022년, 12년 전 발생한 사망 교통사고에서 비롯됐다. 차량에 동승했던 운전자의 여자친구가 보험금을 노리고 계획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재조사가 필요했던 상황. 사망자의 신원조차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오직 용의자 여성의 이름만 아는 상태였고 인접 지역까지 사고 기록을 확인했지만 동승자 명단에서 해당 여성은 발견되지 않았다.이후 사건 발생 4년 뒤, 해당 여성이 또 다른 남자친구의 보험 사망 사건과 연관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태국 파타야 여행 중이었고, 남자친구는 스노클링 도중 익사했다. 당시 보험금은 유가족에게 지급됐지만, 두 사건 모두 동일 인물이 연루됐다는 공통점이 드러났다. 바로 남편을 계곡에서 다이빙시켜 살해해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이은해였다.이은해는 1차 조사 이후 내연남이자 공범 조현수와 잠적했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다이빙을 제안한 행위가 범죄로 성립되는

  • 박은영, 강남 중식당 '2배' 터졌는데…"1천만원 손해봤다"('전참시')

    박은영, 강남 중식당 '2배' 터졌는데…"1천만원 손해봤다"('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박은영 셰프가 중식당 개업 후 손해를 봤다고 고백했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이날 박은영 레스토랑의 윤준원 헤드셰프는 "지난 방송 후 예약앱 검색 인원이 7000명 이상, 예약 손님이 두 배가 늘었다"면서 "원래 점심 운영도 한 턴이었는데, 두 턴으로 바꿔서 20~30명 정도에서 40~50명 손님을 받게 됐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박은영과 윤준원은 대림 시장에서 중국 식재료를 구입했다. 특히 박은영은 메뚜기볶음, 미꾸라지 볶음, 식용 개구리, 왕누에, 돼지 부속 등에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준원은 "오늘 지름신 들렸다"며 웃음을 지었다.박은영은 오랜만에 스승 여경래 셰프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그는 여경래 아들 여민 셰프와 친남매 같은 케미를 발산해 웃음짓게 했다. 여민은 "박은영이 예전에 일하다가 손을 크게 다쳤다. 놀라서 차로 뛰어갔는데, 차 타자마자 '나 이거 사진 좀 찍어줘'라고 하더라. 차 멈추고 내리라고 헀다"고 폭로했다.여경래는 "광기가 그때부터 있었던 것"이라며 웃었고, 여민은 "요즘 박은영 춤추는 게 자꾸 뜨더라. 알고리즘 뜨지 말라고 '싫어요' 누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박은영은 여경래 제자 시절을 회상하며 "내가 실수하면 여민 오빠가 막아줬다"면서 "칼판에서 불판으로 6년 만에 올라갔는데, 웍 할 기회도 많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첫 월급 질문에 박은영은 "2012년 첫 월급이 150만원이었다. 굉장히 많이 받은 거다. 다들 놀랐다"고 밝혔다. 반면 여경

  • 김준한, 20년째 '응급실' 저작권료 받았다…"가랑비처럼 들어와"('주말연석극')

    김준한, 20년째 '응급실' 저작권료 받았다…"가랑비처럼 들어와"('주말연석극')

    배우 김준한이 인기곡 '응급실'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영화 '살목지' 주역 이종원, 장다아, 김준한이 출연했다.이날 유연석은 과거 밴드 izi 멤버로 활동했던 김준한과 고등학생 시절 밴드부였던 이종원과 '드러머'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다아는 "저는 드럼과 연이 없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김준한은 그 시절을 떠올리며, 대표곡 '응급실'을 15년 만에 드럼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한동안 손에서 놓고 있던 드럼 스틱을 다시 잡은 김준한은 "오랜만이라 어색하긴 하다"고 말지만, 막상 연주가 시작되자 몸이 먼저 기억하는 듯 자연스럽게 리듬을 탔다. 유연석과 이종원, 장다아 모두 예상치 못한 무대에 놀랐다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유연석은 "그냥 나오네, 옛날 생각 난다. 오리지널을 듣다니" 등 뜨거운 반으응ㄹ 보였다.'izi'의 응급실은 노래방 인기곡으로도 유명하다. 유연석이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더라"고 도발하자, 김준한은 "노래방에서 '응급실'은 아직도 상위권이다. 20년간 순위권을 벗어난 적 없다"고 자신했다.제작진이 실제 검색 결과 2005년에 발매된 '응급실'은 상위 5위 안에 이름이 오르며 현장을 또 한 번 술렁이게 했다. 이종원이 저작권료 질문을 던지자, 김준한은 "가랑비 오듯이 계속 삶에 보탬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응급실'로 건물주 되는 거냐"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한편, 외동아들인 김준한은 형제자매가 있는 출연자들을 부러워하며 "가족만 줄 수 있는 이유 없는 사랑은 대체

  • 제니와 결별 후 1%대 시청률 굴욕 겨우 씻었는데…김태호 PD, 결국 황광희 소환 ('마니또')

    제니와 결별 후 1%대 시청률 굴욕 겨우 씻었는데…김태호 PD, 결국 황광희 소환 ('마니또')

    김태호 PD가 연출한 MBC '마니또 클럽'이 사상 초유의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1일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제니의 출연 소식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됐지만, 2회부터 6회까지는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후 고윤정, 정해인 등이 출연한 2기는 전보다 재밌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신 회차인 7·8회에서 연속 2.3% 시청률을 기록했다.29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개별 마니또 미션이 펼쳐진다. 각자의 마니또를 향해 치밀한 듯 허술하고, 허술한 듯 기막힌 작전이 이어지며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강훈은 황광희를 위한 선물로 배달 상품권을 준비한다. 특히 실물이 없는 배달 상품권을 선물하기 위해 사상 최초 '에어드롭(AirDrop)'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계획하지만, '무한도전' 베테랑 추격전 출신 황광희의 예리한 촉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는 전언이다.에어드롭은 일정 거리 내 접근이 필요한 방식으로, 강훈은 "이판사판으로 가겠다"며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채 황광희에게 과감히 접근한다. 불과 2m 차이까지 좁히는 데 성공하지만, 수상함을 감지한 황광희의 움직임에 결국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숨멎' 대치 상황이 펼쳐지며 긴박감을 더한다. 급기야 강훈은 "한 번만 봐달라"며 황광희의 휴대폰을 들고 도망가는 초강수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차태현은 강훈에게 특별한 응원의 선물을 전하기 위해 '딸내미 찬스'를 다시 한번 동원한다. 조력자인 딸과 딸 친구를 비밀 요원으로 섭외해 강훈을 위한 '소녀팬 이

  • '심부전증 투병' 90세 신구, "살아 있으니까 한다"…장영남 울컥 ('데이앤나잇')

    '심부전증 투병' 90세 신구, "살아 있으니까 한다"…장영남 울컥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배우 신구(90)의 열정에 장영남이 눈물을 보였다.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게스트로 장영남과 장현성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장영남과 장현성은 함께 출연 중인 연극 '불란서 금고'의 비화를 전했다. 특히 대선배 신구 때문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장현성은 "(신구 선생님과) 꼭 같이 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귀하다"고 털어놨다.또한 장현성은 "(연기 인생을) 오랫동안 묵묵히 걸어가신 선배님들을 보면서 느끼는 울림과 위로가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장영남은 "매번 울컥한다. 눈물 버튼이시다"며 "이미 연습을 시작하시기 전에 대본을 다 외워 오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신구 선생님은 '대본을 미리 준 건 외워 오라고 미리 준 거 아니야?'고 하셨다"며 "반성하는 눈물도 많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장영남은 "무대에서 빛이 나신다. '이런 게 아름다움이구나'"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앞서 신구는 지난 2월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저한테 연기는 밥 먹는 거나 마찬가지다. 왜 지금까지 연기를 하냐고 하면 살아 있으니까 하는 거다"고 말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한편 1936생인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 신구는 지난 2022년 연극 '라스트 세션' 재연 당시 건강 악화로 입원하며 하차한 뒤, 심부전증 진단을 받고 심장박동기 삽입술을 받았다. 이후 신구는 2023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신부전증 투병과 관련해 "숨 쉬고 있는 게 고맙다. 심장에 박동수를 조절해 주는 심장 박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의사 의견 '부정적'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의사 의견 '부정적'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전원주는 최근 매니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원 후 첫 외식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식당에 앉아 비빔밥을 앞에 두고 식사를 준비하며 한층 밝아진 표정을 드러냈다. 환자복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도를 자아냈다.이번 외식은 수술 이후 첫 나들이였다. 영상 설명에는 "전원주 선생님 완쾌되었습니다. 첫 나들이 식사 맛있게 드시고 있어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실제로 전원주는 밝은 표정으로 식사를 준비하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앞서 전원주는 고관절 부상 당시 상황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집에서 천천히 나와도 되는데, 춤을 추면서 빨리 걷다가 넘어졌다"며 "병원에 와보니 고관절에 금이 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후 그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고, 회복 과정도 공개했다. 휠체어에 의지해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전원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다만 회복 과정에서 일정 조정은 불가피했다. 특히 예정돼 있던 해외 일정은 취소됐다. 전원주는 중국 행사와 관련해 "이건 안 가?"라고 물었고, 매니저가 "의사 선생님이 안 된다고 했다. 다 취소됐다"고 설명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그럼 중국은 취소해야겠구나"라며 일정 취소에 대한 아쉬움도 솔직하게 드러냈다한편 전원주는 약 4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

  • '기안84 절친' 유명 배우, 충격 근황 알렸다…배달 라이더로 생활, "시상식날도 알바" ('전참시')

    '기안84 절친' 유명 배우, 충격 근황 알렸다…배달 라이더로 생활, "시상식날도 알바" ('전참시')

    기안84 크루로 '인생84'에 출연, 연예계 ‘러닝 슈스’로 거듭난 권화운이 참견인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극한 열정맨’의 일상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권화운의 ‘갓생’ 결정체가 드러난다. 오전에만 20km를 넘게 뛰고, 오후엔 배달 가방을 메고 나간다는 것.“남는 시간을 활용하고 싶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권화운은 코로나 시절부터 배달 아르바이트를 즐겨 한다고 해 참견인들의 이목을 모은다. 심지어 MBC 연기대상 수상 후보로 올라 시상식에 참석한 당일에도 낮엔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권화운은 전동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누비며 배달 단가가 높은 지역을 전략적으로 공략한다. 프로 못지않은 전략과 체력을 겸비한 그는 저녁 내내 쉬지 않고 배달을 완료해 얻은 수익에 진심으로 기뻐한다. 권화운의 열정은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는 수많은 러너들 사이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러너들의 사진 촬영 요청과 응원 세례가 쏟아지는 등, ‘연예계 러닝 슈퍼스타’라는 호칭이 나온 이유를 몸소 입증한다. 권화운이 이번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을지, 땀방울 맺힌 도전 결과가 궁금증을 자극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