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해당 금액이 해외 유명 스타들의 탈세 사례와 비교될 만큼 큰 규모라는 분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6살 연하 배우에게 공개 고백받았다.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오프닝에서는 멤버들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해 '5200만원'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과 사비를 더해 5000만원을 만들었다. 이후 구성환, 안재현이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더해 5200만원이 됐다.전현무는 기부금 인증패와 증서를 공개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안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며 미소를 지었고, 멤버들은 "바자회 와준 분들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한편,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나라는 'D.P 2', 약한영웅 Class 2' '우주 메리 미'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린 라이징 스타다. 그는 야무진 살림 솜씨와 정리 스킬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또 배나라는 건강에 좋은 음식부터 피부 관리, 귀 지압침까지 붙이는 루틴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왜 이렇게 건강에 관심이 많냐"며 궁금해했고, 배나라는 "뮤지컬 드라마 병행하다 보니 밸런스가 깨질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배나라는 "기안84를 보고 러닝을 시작했으며, 그가 출연한 예능 90%를 시청했다"는 말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진짜 형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진짜 좋아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악수 후 "손 만져보고 싶었다"며 기쁨을 내비쳤다.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날 좋아하더라"며 만면에 미소를 보였다.'약한영웅 Class2'에
방송인 전현무가 곽튜브의 발언에 발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광양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먹친구’ 한지은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55년 전통 제첩 반상 맛집을 찾아 제첩 국을 시식했다. 그는 제첩 국에 들어 있는 부추를 보며 "부족한 비타민 A는 부추로 보충하면 된다"고 말했다.이에 곽튜브는 "이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전현무가 "왜?"고 묻자 곽튜브는 "제첩에 부추에 남자에 좋은 건 다 (들어있다)"고 남자에 좋은 요리라고 발언했다.곽튜브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따가운 눈빛을 보내며 발끈했고, 제작진도 자막으로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고 응원의 말을 건네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지난해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후 전현무는 박나래, 키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으며, 해당 기록에 발기부전 치료제인 '엠빅스'가 처방된 사실이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밉지않은 관종언니' 래퍼 빈지노 아내 미초바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대 래퍼 빈지노의 성북동 150평 단독주택 집들이(와이프, 아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지혜는 성북도에 위치한 빈지노♥미초바의 150평 단독주택에 놀러 갔다. 50년 된 집을 셀프 인테리어한 미초바는 "1년 반 동안 인테리어를 했다. 옛날 집이라 전기 다 바꾸고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8년간 교제한 래퍼 빈지노와 2022년 8월 부부가 됐다. 이후 2024년 11월 첫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둘째 생각있냐"고 묻자, 미초바는 "둘째 있으면 좋겠는데,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빈지노와 똑 닮은 아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미초바는 "빈지노와 내가 공개적인 삶을 살고 있으니, 아들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미초바는 출산 과정에 대해 "40주 초음파 하러 갔다가, 양수 터져서 4시간 반 뒤에 출산했다. 자연분만으로 4시간 만에 낳았다. 빈지노가 응원 많이 해줬다. 그 없이는 못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출산 후 미초바는 산후우울증 판정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고향도 그립고 아이를 보며 예전의 나를 잃고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나만 이렇게 힘들어?"라고 생각했다는 미초바는 "가족들 없으니 엄마 보고 싶었고,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었다. 정신과 가서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과거 '빈지노 여친' 혹은 '빈지노 와이프'라고 불렸던 미초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연상케 하는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니트에 붉은색 가디건을 착용했다. 여기에 베레모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그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워크맨' 이준이 홈쇼핑 급여에 흥분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는 '방송사고. 생방송 도중 웃참실패, 먹방 실패, 드립 실패. 대환장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준과 딘딘인 쇼호스트 도전에 나섰다. 아침 일찍 일어난 딘딘은 "출근하는 직장인 마음을 알겠다. 진짜 하기 싫다"고 투정했다. 이에 "제니 침대를 쓰고 있어 15시간 동안 누워있었다"는 이준은 "하기 싫으면 하차하세요"라고 단호하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제니 침대는 약 1억 7천만원 정도로 알려졌다.딘딘이 "전에 이준 발 씻겨주는 영상이 편집됐다"고 폭로하자, 이준은 "이란 X친"이라며 짜증 냈다. 이후 "내가 나온 콘텐츠 보고 충격 받았다. 내 입이 너무 더럽더라. 이제 욕 안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딘딘은 "형 원래 입 더럽다. 같이 차 타고 올라오면서도 계속 더러웠다. '아 진짜 너무 X 같더라 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얘 만날 때 빼고 욕 안 한다"고 강조했다.H 홈쇼핑 입성 전 딘딘은 "쇼호스트 2~3번 해봤는데, 뭘 팔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 돈 주니까 했다"면서 "여기 다 돈 벌려고 온 거 아니냐"고 따져 폭소케 했다.이준과 딘딘은 패딩 모델, 도넛 판매 등을 담당했다. 두 사람이 모델로 나선 패딩은 5분 만에 매진됐다. 그러나 도넛은 판매가 저조했고, 이준은 "너무 달아서 당뇨 오겠다"며 현타를 드러냈다.하지만, 모델비 15만원, 신입 쇼호스트 출연비 18만원을 합쳐 일당 33만원을 받은 두 사람의 태도를 달라졌다. 딘딘은 "도너츠 XX게 먹으면 되네"라며 놀라워했고, 이준은 "이게 자본주
연 매출 2천억 원의 '통닭 부자' 김재곤 회장의 사연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딸의 시한부 판정을 계기로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고백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재단 설립 계획까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EBS 다큐 채널에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관련 골라듄다큐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월급 5천 원의 소년 가장에서 연 매출 2천억 원대 기업을 일군 김재곤 회장의 인생사가 펼쳐졌다.김재곤은 도계·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닭고기 전문 기업과, 창업 8년 만에 가맹점 830개를 돌파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재곤의 치킨 브랜드는 점주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둔 경영 철학을 인정받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고.그는 어린 시절 연탄가스 중독 사고로 부모를 잃고, 15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됐다. 육촌 형이 운영하던 닭집에서 월급 5천 원을 받고 고된 노동을 감수하며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졌다. 이후 가게 한켠에 2평 공간을 빌려 닭 80마리로 장사를 시작했다. 닭을 10~15마리 단위로 소분해 판매하며 품질 차별화를 꾀했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중량 선별기를 도입해 거래처의 신뢰를 쌓았다. 이러한 선택은 곧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어졌고, 1990년대 초, 웬만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월 매출 1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얻었다.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바꾼 사건은 첫째 딸의 병이었다. 김재곤은 "첫째 딸이 생후 6개월에 뇌전증과 뇌성마비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2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우려와 달리 딸은 시한부 판정을 이겨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뷰티 브랜드 대표 얼굴로 나선다. 중국인 장하오는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대한민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외국인이라는 K팝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중국 뷰티 브랜드 KANS는 오늘(22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장하오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모델로 발탁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장하오는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해 보였다. 부드러운 화이트 톤의 배경을 통해서는 세련미를 한 스푼 더한 청량한 매력을, 딥 레드 톤의 배경을 통해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안경을 매치한 지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장하오는 그간 국내를 넘어 중국, 영국, 태국 등 글로벌 전역을 아우르는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해 왔다. 본업인 음악 활동을 포함해 패션, 뷰티계까지 섭렵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3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로지즈(ROSE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로지즈'는 아홉 멤버의 진심이 오롯이 담긴 곡으로,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안선영의 발언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자녀 교육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전세금을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가 뭐냐.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고 말했다.그는 "사람을 돈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해서는 운이 와야 하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운과 준비를 연결해 주는 게 좋은 네트워크다"고 강조했다.안선영은 "아이 명문대 보내려고 집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가 돌리는 이유는 거기서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이다. 한 번 걸러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가난하고 힘없고 지질할 때는 네트워킹이 하나도 없었다. 조금 생기고 나서 이게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알기 때문에 연락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해당 발언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실적인 조언이다", "결국 환경과 사람이 중요한 건 사실이다"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을 계급처럼 나누는 말로 들린다", "걸러진 사람이라는 표현은 과하다" 등 특히 '한 번 걸러진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사람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현실을 말한 것일 뿐"이라는 반응과 "현실을 말하더라도 표현은 조심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S.E.S. 출신 슈가 연락 두절 중인 남편 임효성을 또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슈 내돈내산 겨울 모자 추천 TOP3|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슈는 겨울 모자로 거실을 꽉 채우며 "모자 진짜 많다"고 밝혔다. 모자에 대한 애착과 관계없이 난해한 디자인에 제작진은 "모자는 멋있다" "요즘 아이돌 애들이 쓸 것 같다"고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 모자를 자랑하던 슈는 "갑자기 생각난 연예인 썰이 있다"면서 과거 촬영차 단체로 미국에 갔을 때, 연예인들만 출입국 심사대에서 입국이 거절된 상황을 설명했다.슈는 "연예인들만 세컨더리룸에 들어갔다. 그때 한 연예인이 챙 넓은 모자에 선글라스 끼고 있었는데, 영어로 '모자, 안경 벗으라'고 했더니, 'WHAT? WHY?'라며 불응했다. 두 마디하고 독방으로 끌려갔다"고 밝혔다.이후 해당 연예인은 독방에서 CCTV에 신발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했고,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또 슈는 과거 아이돌 연애 방법을 회상했다. 그는 "예전에는 천 마스크밖에 없어서, 모자에 마스크 쓰고 나가면 무조건 '연예인인가?' 하고 쳐다봤다. 그때 신사동 24시간 카페에 연예인들이 모였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들어오더니 내 친구 끌고 가더라"고 폭로했다.그러면서 "남자분이 모자를 썼는네, 뒷머리가 여러 색깔이더라. 분홍색 노란색 빠져 나왔더라. 누구겠냐. XXX다. 둘이 사귀는 게 맞구나 했다"고 전했다.슈는 최근 연락 차단된 남편 임효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임효성 군이 모자 잘 안 쓰는데, 일본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가 1999년생 배우 원지안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원지안은 본연의 말간 얼굴이 돋보이는 동시에 냉철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지안은 지난 11일 종영한 '경도를 기다리며' 속 '서지우'로 열연하며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이케다 유지'로 멜로와 누아르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인터뷰에서 원지안은 먼저 '경도를 기다리며'를 끝낸 소회를 들려줬다. 실제 나이 11살 많은 박서준과 호흡한 그는 "지우와 경도의 이야기는 세 번에 걸쳐 펼쳐지지만, 함께하지 않은 시간 동안 겪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보니 깊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긴 서사를 표현하려면 내 모든 마음과 감정을 지우에게 담아낼 수밖에 없었어요. 마음껏 펼쳐 보여야 했고, 또 그렇게 해야지 지우가 더 잘 살 것 같았고요. 긴장하지 않고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많은 분이 배려해 주셨어요"라며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를 향한 무한한 감사를 전했다.'서지우'와 상반되는 매력의 '메이드 인 코리아' '이케다 유지'에 대해서는 "감독님께서 제게 칼처럼 차가운 이미지를 봤다고 하시더라고요. 현장에서 머리를 쫙 넘기고 각진 정장에 구두를 신으면 몸도 꼿꼿해져요. 감독님께서 '태'가 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실제로 서 있는 자세나 걸음걸이를 연습했어요. 촬영 도중 체중이 3~4kg 정도 빠지기도 했고요. 그 감량한 얼굴선을 감독님이 만족스러워하셔서 다행이었어요"라며 해맑게 웃어 보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현빈, 정우
'편스토랑' 양준혁이 '방신(神)'이 됐다.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절친한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포항 미식 여행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이날 장민호는 이찬원의 소개로 '양신' 양준혁의 포항 방어 양식장에 방문했다. 양준혁과 이찬원은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라고.현재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은 "축제식 양식장은 우리나라에 11개뿐"이라고 자부하며 "방어 하루 먹잇값만 200만원이다. 1톤 트럭 가득 산다"고 밝혔다.이어 "새벽 2시 반에 일어나서 항구로 가서 입찰받아 직접 먹이를 사 온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방어 먹이 주기 도전에 나섰다. 양준혁은 "퍼뜨려서 줘야 한다. 뭉쳐서 주면 자기들끼리 싸운다. 야구할 때랑 똑같다"며 '양신' 시절 폼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양준혁은 "방어 양식은 약 6년 전에 시작했지만, 양식업 자체는 25년 차다. 줄돔, 우럭, 광어는 다 실패하고, 바닥 쳤다가 방어 만나서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최근 근황에 대해 양준혁은 "가족들이 포항으로 다 왔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10년 연애 끝에 2021년 3월 결혼, 2024년 12월에 딸 양이재 양을 품에 안았다.팬과 야구선수에서 부부가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양준혁은 "19살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했지만, 10년간 선물 공세 하니까 마음을 열어주더라"고 이야기했다.장민호가 "팬들이 스타를 동경의 대상 바라보는 눈빛 있잖냐. 팬이었던 아내 분이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냐"고 묻자, 양준혁은 "아니다. 지금은 내가 아내를 모시고 있다"고 고백해 폭소케
방송인 박수홍의 14개월 딸 재이가 조부모님 앞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23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최초 공개)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신년 가족모임 외할아버지 녹이는 재이의 애교 3종 세트 개인기 총 방출까지 놓치지 마세요 ♥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 딸 재이는 외가 부모님들과 신년모임을 함께 했다. 특히 외할아버지 품에서 잠든 재이는 눈을 뜨자마자 애교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마음을 녹였다.박수홍은 "재이야! 할아버지 졸릴 때 어떻게 해?"고 물었고, 바로 재이는 눈꺼풀이 무거운 듯 눈을 만지며 외할아버지의 제스처를 그대로 따라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할아버지가 안경 벗을 때 어떻게 해?"고 묻자 재이는 또 안경을 벗는 제스처를 했다.14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반응과 표현력에 가족들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재이 덕분에 행복한 가족"이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재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개인기 3종 세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와 함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려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10월에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채널을 운영하며 딸의 육아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개인과 가족의 불행을 넘어 사회적, 역사적 손실까지 불러일으키는 '암'을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25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 31회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약사 정재훈,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함께 수천 년에 걸쳐 인류를 괴롭혀온 '암'과 정면으로 맞서는 방법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도슨트 이창용은 "만수무강, 백 년 장수를 가능하게 하는 신비한 '돌'을 단돈 오천 원에 판매한다"며 다소 '약장수' 같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다. 사실 이 '돌'의 정체는 세계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발견한 원소, '라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장치다. 퀴리 부인의 이 발견은 이후 의료와 산업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불러왔다.우리는 생활하면서 여러 형태의 방사선과 세포들의 공격에 매일 노출되고 있다. 의료 방사선이나 강한 자외선, 미세 먼지와 활성 산소,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이런 것들이 세포에 지속해서 손상을 입히고, 이 세포들이 힘을 잃으면 좀비 세포가 되어 '암'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에 세포 건강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는 "암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세포가 버티다 무너진 결과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이어 "세포 에너지가 떨어지면 암세포를 감시하는 면역 세포까지 무너지게 된다"며, 세포 에너지를 채워주는 'NMN(엔엠엔)'을 보충해 주는 것이
배우 고소영이 '300억' 건물을 자랑했다.23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오늘은 한남동에서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가끔은 이렇게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주문한 고소영은 "예전에는 신년회 모임도 많고 술 약속도 많고 막 그랬는데, 그런 날이 이제 점점 없어지고 차분하게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신정, 구정을 다 지내서 못 논다. 조상님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걷던 중 "우리 건물 잘 있네. "여기 건물 중 제일 예쁘지 않아? 유럽 느낌 디자인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이어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까지 하며 애정을 보였다.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 장동건 소유의 건물로,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에 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에 대지면적은 약 330.6㎡(약 100평)이며 건물 1층에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동건은 2011년 6월 이 건물을 126억원에 매입했으며, 지난해 5월 기준 건물 시세는 약 300억원, 14년 만에 약 174억원 차익을 봤다.고소영 또한 서울 청담동, 한남동, 송정동에 빌딩 총 3채를 보유한 부동산 자산가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건물 시세는 40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5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아들 장준혁, 딸 장윤설)를 두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
1996년생 김혜윤과 1999년생 로몬이 '유튜브 하지영'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앞서 김혜윤은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로맨스 코미디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따.22일(목)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김혜윤, 로몬 지금 아니면 못 본다! 우리도 이렇게 편성해보는 거 난생처음!'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편성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 김혜윤과 로몬이 출연, 하지영과 드라마 이야기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김혜윤은 '유튜브 하지영'에 두 번째 출연한 첫 게스트. 지난 출연에서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입담으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은 "다시 만나니 사석처럼 친근하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로몬은 "시원하게 놀다 가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보여주며, 솔직한 화법과 감각적인 리액션으로 첫 출연답지 않은 알찬 토크를 선보였다.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스타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김혜윤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은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로몬은 "로코도 처음이고 공중파도 처음이라 설렘·걱정·기대가 꽉 차 있다"라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김혜윤은 로몬에 관해 "현장에서 심적으로 가장 많이 의지했다. 세심하고 자상한 파트너"라고 밝혔고, 로몬은 칭찬이 이어지자 쑥스러운 듯 "나가서 두쫀쿠 좀 사올까?"라며 재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