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26)의 소시오패스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작품상부터 최우수, 신인상까지 단 하나의…
그룹 TWS(투어스)가 다양한 매력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 콤팩트 버전 오피셜 포토 'RUSH'를 게재했다.'첫사랑 선배'의 정석이다. TWS는 단정한 재킷과 셔츠, 넥타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초콜릿을 손에 쥔 이들의 모습이 달콤한 설렘을 유발한다. TWS는 나른하고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HUSH', 치명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BLUSH', 첫사랑의 떨림을 닮은 'RUSH'까지 콤팩트 버전 오피셜 포토 3종을 모두 선보였다. 신보의 메인 콘셉트인 'LOVE GUIDE', 'FINAL MOVE' 버전을 포함해 공개된 오피셜 포토만 다섯 종류에 달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컴백 전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곡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오늘의 운세' 형식의 트랙 샘플러도 팬들 곁을 찾고 있다. 오늘(16일) 0시 업로드된 트랙 샘플러 지훈 편은 붐뱁 힙합 기반의 거친 비트가 귓가를 강렬하게 파고든다. 개운법으로 제시된 '달리기'에 집중하는 지훈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빠르게 바뀌는 배경으로 달리기의 속도감을 연출한 특수 효과가 반전의 재미를 안긴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미니 5집 'NO TRAGEDY'는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TWS의 직진 로맨스로 가득 찬 앨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세 아들과 관계 회복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세 아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 성가(家)네는 두 아들의 가출 사건으로 연리리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혼란을 겪었다. 여기에 장남 성지천의 의대 자퇴 사실까지 드러나며 연이은 위기 상황에 성태훈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마음을 굳게 닫은 듯한 첫째 아들 성지천의 단호한 태도와 트라우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성태훈은 성지천의 자퇴 사실을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 알리지 않은 채, 그간 자식들에게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식 농사를 재정비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먼저 아들들에게 말을 건네는 등 진심 어린 노력을 시작한다.하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변화에 세 아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성지천은 여전히 아버지를 향해 냉랭한 태도를 유지해 마치 창과 방패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극과 극으로 엇갈린 부자 관계에서 성태훈의 진심이 과연 세 아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조미려는 아이들을 찾아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의 미용실을 찾는다. 앞서 부녀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다시 한번 관계 개선에 나서며 변화를 예고한다. 일명 '부녀회 조지기' 미션을 재시작한 조미려가 이번에
번역가 겸 작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최근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당시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측이 주장한 '만취로 인한 심신상실'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3일 YTN '사건X파일'에 출연한 한 변호사는 "강제추행치상죄는 형법상 법정형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상당히 무겁다"면서 "단순 강제추행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상해까지 입힌 경우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이렇게 재판부가 집행유예를 선고한 데는 피해자들과의 합의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추가로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그는 "다만 황 씨는 만취로 인한 심신상실을 주장했는데, 재판부는 이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30일 한 매체는 황석희가 2005년과 2014년 총 3차례의 성범죄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인근 노상에서 저녁 6시 30분경 길을 걷던 여성 A씨를 뒤에서 껴안고 신체 일부를 만지며 넘어뜨렸다. 이어 이를 제지하던 A씨의 여동생 B씨의 턱을 가격하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했다.범행은 계속됐다. 약 30분 후 황석희는 같은 지역에서 또 다른 여성 C씨를 습격해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으며, 이를 말리던 C씨의 친구 D씨의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피해자 4명 모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으로 황석희는 강제추행치상 및 야간·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됐다.황석희는 2014년에도 수강생
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타임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26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을 발표했다. 제니는 올해 리스트에 포함된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기록됐다.제니는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음악 매체 롤링스톤의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선정된 바 있다. 포브스코리아가 조사한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활동 성과를 이어왔다.빌보드 차트 내 성적도 구체적이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에 올랐다. 또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를 달성했다.수상 후보 지명 소식도 더해졌다. 제니는 'Dracula (JENNIE Remix)'를 통해 미국 주요 음악 시상식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부문 후보에 올랐다.제니가 포함된 '2026 타임 100' 전체 명단은 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오는 27일 자 잡지에 실릴 예정이며, 오프라인 발매는 17일부터 시작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환승연애’ 이지연이 원형탈모를 가린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이지연은 명품 브랜드의 비니를 착용한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은 힙한 모습으로 소두를 뽐냈다. 또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앞서 "절대 지켜 나의 소중한 헤어..♀️ 최근에 탈모가 좀 와서 진짜 스트레스였거든요"라고 적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KCM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을 통해 14살 첫째 딸을 공개했다.15일 방송된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꾸며졌다.KCM은 약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째 딸 수연의 얼굴도 최초 공개됐다.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의 딸이 등장하자 '슈돌' 출연자들은 "딸이 예쁘다", "아이돌이다", "걸그룹이다", "배우 해도 되겠다", "이 정도 미모면 지금 바로 데뷔해도 된다" 등 감탄했다. 첫째 딸 수연이 독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본 KCM은 "언제 이렇게 다 컸나 싶었다. 별 생각이 다 들었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KCM 아내도 "너무 컸다. 짠하다"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표했다.KCM은 과거 연대보증 사기를 당해 수십억 원대의 빚을 떠안게 됐다. 이에 빚 독촉 전화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그간 결혼 사실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가 지난해에야 밝혔다.KCM은 "첫째 딸이 어릴 때 학교에서 '아빠와 같이 오라고 하는데 어떡하나' 하면, 아내가 내가 들을까봐 첫째 데려가서 둘이 조용히 얘기하곤 그랬다"고 회상했다. 또한 "큰딸이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도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다. 내 얼굴을 알아볼까봐 멀리서 찍은 사진을 냈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일찍 철든 딸에게 KCM은 "어린 나이에 아빠 상황을 알고 그런 게 마음 아프다. 돌이켜 보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너무 사랑해서 어려운 큰딸"이라며 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날의 촬영에 대해 "꿈 같았다. 너무 예
최근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배우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46km 국토대장정에 도전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저는 지금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 중입니다."라며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20대 때 열정과 패기로 국토대장정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번이 그에게 인생 세 번째 도전이라고. 구성환은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얼마 전 가족이었던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힘든 마음을 깨고 싶었어요."라고 다시 국토대장정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이 그에게 얼마나 큰 의미일지 짐작하게 한다. 16일 동안 421km를 걸어 최종 목적지까지 단 25km만을 남겨둔 상황. 오직 '꽃분이'를 생각하며 고된 여정을 이겨낸 구성환은 "눈물 날 것 같아요."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며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는다. 구성환은 "같이 또 걸어야지."라며 가방에는 '꽃분이 키링'을, 손목에는 '꽃분이 팔찌'를 찬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그의 길을 반기듯 만개한 벚꽃길에 그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고난 속에서 즐기는 낭만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분이'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이 될 이번 국토대장정을 그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신혼여행을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지금 가기 딱 좋은 한남동 데이트 코스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지는 "신혼여행을 안 가기로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바이가 경유지였는데 중동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라며 "다른 경유지로 갈 수도 있지만 내가 처음에 계획했던 플랜이 다 망가지기도 하고, 상황이 좀 괜찮아졌을 때 원래 원하던 코스로 가는 게 어떨까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지는 "사막 모래 체험이 내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 있다. 페라리 롤러코스터도 (문원을) 꼭 태워보고 싶었다. 난 타봤는데 너무 빨라서 빨리 끝난다"라며 두바이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신지가 "고민을 한 달 정도 했다"고 털어놓자 신지의 남편 문원은 "그때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이 빠졌다. 홀쭉해졌다"라며 웃었다.이날 신지와 문원은 한남동 데이트에 나섰다. 날렵해진 문원의 모습에 PD는 "얼마나 체중을 감량했냐"고 물었다. 이에 문원은 "두 달 동안 14kg를 감량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어떻게 체중을 감량했는지도 설명했다. 문원은 "무조건 달렸다. 아침은 많이 먹고, 저녁은 프로틴이나 계란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러닝머신 속도 7.6~8로 1시간 이상 뛰었다. 이걸 일주일에 네 번 이상 반복하니까 체중이 빠르게 줄었다"고 회상했다.한편 신지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문원과 현재 동거 중이다. 신지는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봄 시즌을 제대로 타고 2년 전 발표곡 'Popcorn'으로 역주행 열풍의 중심에 섰다.도경수가 지난 2024년 발표한 노래 'Popcorn'이 입소문을 타고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도경수의 'Popcorn'은 올해 초 봄 시즌과 맞물려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타고 4월 초부터 인기 시동을 걸더니 현재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핫100 28위, TOP100 18위(4월 15일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2주간 상위권에 안착 중이다. 벅스에서도 일간 최고 5위를 기록한 뒤 현재도 10위권 내를 유지 중이며 FLO,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동반 상승을 이어갔다.이같은 기세를 몰아 유튜브 딩고 뮤직 '세로 라이브' 콘텐츠를 추가 촬영, 2026년 버전 'Popcorn' 라이브를 공개하며 역주행과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폈다. 이를 통해 곡이 지닌 화제성과 대중적 관심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인기 궤도에 올라섰다.차트 역주행 질주와 함께 리스너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이 취향을 저격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완연한 봄 기운과 어우러진 분위기로 '봄 시즌' 최대 수혜곡으로도 꼽히고 있다. 리스너들은 "오늘 같은 날씨에 팝콘각", "요즘 날씨랑 딱 맞아서 좋다", "봄의 설렘을 선물받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pcorn'은 지난 2024년 5월 발매된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 수록곡으로, 사랑하는 순간의 설렘이 팝콘 터지는 순간으로 표현됐다. 휘슬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위에 도경수의 부드러운 음색이 입혀졌다. 각종 음원 차트를 강타한 데 이어 SNS 알고리즘도 타고 있어 당분간 역주행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크리에이터 랄랄이 프랑스 파리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사겼다.랄랄은 최근 남편과 함께 파리에서 열리는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랄랄이 탄 K사 비즈니스석의 왕복 가격은 600만원대다. 그는 파리에서 사귄 친구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한편 랄랄은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958년생 중년 여성 캐릭터 '이명화'는 부녀회장·건물주 콘셉트와 직설적인 말투로 화제를 모았다.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굿즈 사업으로 지금까지 6년 동안 번 돈을 거의 다 날렸다"며 "재고 보관 비용과 폐기 비용까지 발생하면서 손실이 더 커졌다"고 털어놨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고우림이 빌라가 사라지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현장은 자연스럽게 달달한 신혼 분위기로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결혼 6년 차’ 장동민은 어딘가 씁쓸한 듯 조용히 “웃기는 소리들 하고 있네”라고 읊조리며 웃음을 더한다.이어 포레스텔라 멤버 중 조민규를 제외한 전원이 유부남인 가운데, 양세형은 조민규에게 “부부 중 누가 제일 부럽냐”고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조민규는 고우
가수 휘인이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선다.휘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한다.앨범명인 'adagio'는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뜻의 음악 용어다. 서두르지 않고 본인만의 속도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휘인의 태도를 반영했다.타이틀곡 'The Symphony of Fxxkboys(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당한 가사가 특징이며, 휘인의 음색이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형성한다.함께 수록된 'Truth Hurts(트루스 헐츠)'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섬세하게 구축된 감정선 위에 휘인의 보컬을 더해 곡이 가진 정서를 전달한다.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휘인은 감정을 쏟아내거나 괴로워하는 등 심리적 변화를 표현했다. 외로움과 연대를 마주하는 장면을 통해 영화적인 서사를 구성했다.휘인의 새 싱글 'adagio'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건강 근황을 알렸다.남보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 아침 몸무게 체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출산을 약 한 달 정도 앞두고 체중계에 올라선 모습. 그는 좀처럼 불어나지 않는 몸무게에 나름의 걱정이 있었던 듯 "드디어 58kg을 넘겼다"면서 안도하는 면모를 보였다.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천만 배우'가 된 가수 박지훈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16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호숫가에서 청량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지훈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설렘 가득한 표정부터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이어지는 서사가 연출되며 앨범 전반에 걸친 감정의 흐름을 암시했다.또한 베일에 싸여있던 각 수록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년 만의 가수 복귀작인 만큼 한층 깊어진 박지훈의 보컬과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수록곡 'Watercolor(워터컬러)'는 수채화처럼 번지는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는 담담한 감정선을 전하는 팝 발라드로 구성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허찬미는 임영웅의 무대를 기대했다. 그러나 등장한 주인공은 '야꿍이 아빠' 김정태였다. 김정태는 이광조의 '즐거운 인생'으로 모두를 삼바 춤 삼매경에 빠트렸다. 이날 '아빠나'에 합류한 새로운 멤버로 '칠전팔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데뷔 17년 차에 '미스트롯4' 선에 당선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허찬미는 스케줄 때문에 새벽에 들어와 단잠을 자고 있었다. 딸의 꿈을 위해 '미스트롯4' 동반 출전을 했던 허찬미 어머니, 아내와 딸 바라기 '사랑꾼' 허찬미 아버지는 일어나자마자 딸의 '미스트롯4' 영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딸이 혹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