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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사직 후 집단 따돌림 있었나…민원 폭주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채널을 100만 구독자로 이끈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0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집단 따돌림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충주맨, 사직 후 집단 따돌림 있었나…민원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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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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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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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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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몰된 피부 어떻게 돌리나"…사고 알린 김지민, 끝내 병원 택했다

    "함몰된 피부 어떻게 돌리나"…사고 알린 김지민, 끝내 병원 택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병원을 찾았다.김지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부 콕 함몰된 거 돌리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욕실 낙상사고 조심하셔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병원을 찾은 듯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모습. 특히 우측 뺨 위주로 침이 놓여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김지민은 지난 18일 "열흘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있었다"며 "멍은 빠졌지만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갔다"고 치료를 문의한 바 있다.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두 사람의 앞으로를 축하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헤어졌어" 황재균, 지연과 이혼에 입 닫았다…"섹X머신 남자로서 만족스러워" ('라스')

    "헤어졌어" 황재균, 지연과 이혼에 입 닫았다…"섹X머신 남자로서 만족스러워" ('라스')

    배우 박영규가 야구선수 황재균의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54회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작년 12월 은퇴를 한 황재균은 “지금 전지훈련을 가야 하는 시기다. 그런데 20년만에 한국에서 겨울 추위를 느끼고 있다. 후배들을 마지막으로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락까지 준비해서 후배들을 공항까지 배웅 했다고. 박영규가 “집에 누가 있냐”고 묻자 황재균은 “강아지 두 마리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영규는 “아니, 결혼하지 않았냐”고 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황재균은 입을 다물었고, 유세윤은 “(이혼) 후배입니다”라고 힌트를 줬다. 그제야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박영규는 “아, 헤어진 거야?”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네, 헤어졌어요"라고 대신 답했다.박영규는 황재균 손을 잡으며 “반갑다, 진짜. 갑자기 애정이 생긴다. 걱정하지 마라. 돈 워리”라고 위로했다. 김구라는 "나도 그렇고, 우리 다 합쳐도 이 형님(박영규)과 동타야"라고 4혼 박영규를 향해 농담을 건넸다. 황재균은 '섹X머신' 별명에 만족스러움도 드러냈다. 그는 이러한 별명이 생긴  이유에 대해 "2015년에 외국인 용병 에릭 테임즈와 둘이 인터뷰를 했다. 서로 몸에 대한 질문을 아나운서분이 했는데, 테임즈가 영어로 '케이팝 모델 섹X 머신'이라고 했다. '케이팝 모델 같은 섹시한 몸을 가졌다'는 뜻인데, 통역이 당황해서 머리가 정지된 거다. 그냥 한국말로 '케이팝 모델 섹X 머신'이라고 직역을 해버렸다&

  • 박남정 둘째 딸, 연프 휩쓸 역대급 미모…알고 보니 "대학교 5곳 합격" ('내새연2')

    박남정 둘째 딸, 연프 휩쓸 역대급 미모…알고 보니 "대학교 5곳 합격" ('내새연2')

    '내 새끼의 연애2'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역대급 미모와 스펙을 자랑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입주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우의 완성형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박남정 씨 자식 농사 정말 잘 지었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하지만 반전은 그의 '갓생' 루틴이었다. 박시우는 "매일 10km 러닝은 물론 외국어 공부까지 하느라 연애할 틈이 없었다"며 의외의 독한 자기 관리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입시 5관왕'이라는 독보적인 이력이 공개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남정은 "딸이 대학 5곳에 동시 합격했고, 일본어 자격증도 단기간에 취득했다"며 성실함 끝판왕인 딸의 근황을 전하며 자랑스러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MC 김성주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는 박시우의 매력에 감탄하며 "전화기 좀 달라. 메기로 민국이를 투입해야겠다"선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묘한 핑크빛 기류도 포착됐다. 먼저 입주해 있던 윤후는 박시우 등장에 "긴장이 되어서 큰일을 봤다"고 말하면서도 박시우를 위해 슬리퍼를 가져다주기도. 이를 본 박남정은 "둘이 대화가 잘 통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이를 놓치지 않은 윤후 아빠 윤민수는 "가요계 집안 한번 일으키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김성주는 "만난 지 3분도 안 됐다"고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서진, 은퇴 후 노년 희망 거주지 미리 갔다…또 통할까 식상할까 [TEN스타필드]

    이서진, 은퇴 후 노년 희망 거주지 미리 갔다…또 통할까 식상할까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서진이 또 한 번 나영석 PD와 손을 잡았다. 이번에는 미국 텍사스를 전면에 내세운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다. 최근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과 첫 연극 도전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개되는 신작이다.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 이서진이 은퇴 후 제2의 고향으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 일대, 그곳에서 15년 우정을 자랑하는 나영석과 그 일행들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을 그려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름처럼 포맷은 2020년 방송된 tvN '이서진의 뉴욕뉴욕'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거창한 미션 대신 이서진의 취향과 일상을 따라가는 구조다. 나영석 PD 역시 "여행에 관한 이서진의 취향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5년을 알고 지낸 두 사람인 만큼 호흡은 이미 검증됐다는 평가다. '서진이네', '윤식당'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에서 이서진 특유의 츤데레 면모가 나영석 PD의 관찰형 연출과 맞물리며 시너지를 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만큼 현장에서의 신뢰와 합이 탄탄하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다.다만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해온 만큼, 일각에서는 다소 식상하다는 시선도 있다. 워낙 익숙한 조합이다 보니 호흡도 좋고 완성도가 높지만, 그만큼 새로움이 적다는 것이다.여기에 해외 로케이션을 전면에 내세운 여행 예능 포맷이 이미 시장에 다수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를 느끼기 어렵다. 또 한 번의 

  • '♥문원' 신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신혼집 난장판 돼" ('어떠신지')[종합]

    '♥문원' 신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신혼집 난장판 돼" ('어떠신지')[종합]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살고 있는 신혼집이 최근 난장판이 됐다고 토로했다. 지난 25일 업로드된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문원이 새해를 맞아 신지를 위해 떡국을 조리하는 과정이 담겼다.조리된 떡국에 우유를 첨가해 맛을 더한 문원은 "특이한데 맛있다"면서 "음식에 도전하는 편인데 90% 이상은 성공하는 것 같다"고 스스로 칭찬했다. 이를 본 신지는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제일 맛있게 먹는다"며 웃었다.문원과 식탁에 앉아 식사를 이어가던 신지는 촬영 스태프를 향해 "오늘 까마귀 이슈를 봤어야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문원은 "분리수거 때문에 쓰레기를 집 앞에 내놓는데 요새 갑자기 많아진 까마귀들이 와서 쓰레기통을 다 쪼아먹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신지가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고 거들었고, 문원은 "아까 다 치웠다"고 대화를 이어나갔다.이후 화면에 송출된 폐쇄회로(CC)TV 녹화본에는 까마귀 두 마리가 쓰레기봉투를 파헤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신지는 "우리 집 앞에 난리 쳐 놓고 옆옆집 난리 치는데 우리가 도착해서 도망갔다"고 했다.한편 신지는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지보다 7세 연하인 문원은 이전 혼인 관계에서 얻은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작년부터 신혼집을 꾸려 동거 중이며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매개로 일상적인 모습을 꾸준히 노출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김희애 아들' 전진서, 문가영 손잡은 지 1년 만에 깜짝 소식…'뱀파이어' 숏폼 주연 발탁

    [공식] '김희애 아들' 전진서, 문가영 손잡은 지 1년 만에 깜짝 소식…'뱀파이어' 숏폼 주연 발탁

    2020년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김해의 아들 역으로 눈길을 끈 배우 전진서가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지난해 3월 문가영이 소속된 피크제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섰따.3월 5일 공개되는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은 기억을 되찾고 싶은 뱀파이어 '아서',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녀 '한수', 그리고 아서를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 하는 흡혈귀 '강우'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영화 '괴기맨숀', '층' 등에서 스릴러·판타지 장르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조바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극중 전진서는 주인공 '아서' 역을 맡는다. 아서는 겉으로는 유약해 보이지만 인간 세계와 태양이 존재하는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미스터리한 뱀파이어다. 한수와의 거래를 계기로 잃어버린 기억을 하나둘 되찾아가지만, 동시에 과거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전진서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 호흡과는 또 다른 결의 감정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작품은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in Snack)'을 통해 전 회차 독점 공개된다. 새롭게 론칭한 레진스낵에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은 맡은 작품이 공개됐으며,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 또한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어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

  • 학폭 견디며 데뷔한 허가윤…돌연 해체 후 "7년간 폭식증, 편의점 전전" ('유퀴즈') [종합]

    학폭 견디며 데뷔한 허가윤…돌연 해체 후 "7년간 폭식증, 편의점 전전" ('유퀴즈') [종합]

    '유퀴즈'에서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해체 후 7년 동안 폭식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역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미닛 출신 허가윤은 "발리에서 3년째 거주 중이다"며 근황을 공개했고, 발리행을 떠나게 된 계기로 "오빠가 33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눈물을 보여 먹먹함을 안겼다.이어 포미닛 해체 후 근황과 그동안 겪었던 아픔을 고백했다. 그는 학교 폭력 피해를 겪었다며 "폭력을 당해도 그냥 참았다. 무서움보다 가수로 데뷔하는 게 중요했다"며 "'얼굴만은 때리지 말라'고 했다"고 담담히 말했다.뿐만 아니라 허가윤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후에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그는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는데 생각처럼 안 풀렸다. 뭘 해도 포미닛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고 떠올렸다.이후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불면증과 함께 폭식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음식을) 씹느라 턱이 부어 있는 내 얼굴을 보고 울었다"며 "집에 있다가 패딩만 입고 나가 편의점 음식을 다 쓸어 담았다"고 말했다.또 "집에 돌아와 패딩을 벗지도 못한 채 음식을 다 먹고, 다시 다른 편의점으로 향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쌓여있는 포장지와 거울 속 부은 모습을 보며 울었다는 고백도 덧붙였다. 병원을 찾은 그에게 의사는 "고무줄도 계속 당기면 끊어지지 않느냐.

  • '싱글맘' 이수경, 아들만 셋 낳았다…결국 SNS 인플루언서 활동과 가사 일 병행 ('심우면')

    '싱글맘' 이수경, 아들만 셋 낳았다…결국 SNS 인플루언서 활동과 가사 일 병행 ('심우면')

    이수경이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3월 26일(목)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극 중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운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았다. 그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주부로,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에서 가족을 따라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다.오늘(25일) 공개된 스틸에서 이수경은 조미려의 첫인상을 단번에 각인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적응력 만렙인 조미려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려 하지만, 정작 농촌 생활은 생각처럼 만만치 않다. 늘 밝기만 할 것 같던 그녀의 얼굴에 드리운 깊은 근심은 무엇일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이수경은 톡톡 튀는 개성과 씩씩함을 살리며 현실적인 공감대를 자아내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전망이다. 박성웅과 손잡고 KBS 안방극장을 찾은 이수경은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적응기를 펼칠 조미려 역을 찰떡 소화해 목요일 안방극장에 연리리 발령 주의보를 내릴 예정이다.이수경이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되는 동시에, 남편으로 호흡을 맞출 박성웅(성태훈 역)과의 케미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

  • 박지훈, '국민 저장남'으로 대박 났던 과거…"'나 찍혔다' 싶어"('유퀴즈')

    박지훈, '국민 저장남'으로 대박 났던 과거…"'나 찍혔다' 싶어"('유퀴즈')

    박지훈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오디션 때를 회상하며 당시 마음가짐과 일화를 전했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박지훈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 윙크하는 원샷으로 '윙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내 마음 속에 저장'이라는 애교로 유행어를 만들며 '국민 저장남'이라고도 불렸다.박지훈은 경연 당시를 회상하며 "이왕 나온 김에 뭐라도 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도 존재감을 한번 뽐내보자"라고 맞장구쳤다.박지훈은 "렌즈가 저한테 와 있는 게 느껴졌다. 빨간불이 떠 있는 게 느껴졌다"라며 "'어? 됐다. 찍혔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 찍혔나 보다' 싶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소위 말하길 '한 컷 먹었다'"라며 방송계 용어로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까지 621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지훈, 온 가족 신분 상승…왕족 되고 "말투 바뀌어"('유퀴즈')

    박지훈, 온 가족 신분 상승…왕족 되고 "말투 바뀌어"('유퀴즈')

    박지훈이 왕 역할을 맡은 후 가족들의 말투도 바뀌었다고 밝혔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MC 유재석은 "왕 역할이니까, 단종 역할이니까, 가족 분들이 평소 인사도 다르게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박지훈은 가족들이 '단종대왕님, 피곤하시지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등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고 밝혔다.박지훈은 "가족들의 말투가 그렇게 바뀌어 있더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맞다. 가족들도 지금 다 왕족이다"라며 맞장구쳤다. 유재석의 입담에 박지훈은 "맞다. 맞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발레리나♥' 이석훈, 결혼 11년 차에 벅찬 소식…소중한 사람과의 일상 염원한 음원 최초 공개

    '발레리나♥' 이석훈, 결혼 11년 차에 벅찬 소식…소중한 사람과의 일상 염원한 음원 최초 공개

    발레리나 최선아와 2016년 결혼한 가수 이석훈이 '사랑이란 건'으로 명품 보컬리스트의 진가를 발휘한다.이석훈은 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이란 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사랑이란 건'은 사랑하는 이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감사와 소중함, 그 속에 생겨나는 작은 불안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이석훈은 소중한 사람과의 평범한 하루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정성 어린 보컬을 들려준다.이날 공개된 티저에서 이석훈은 업라이트 피아노를 연주하며 '사랑이란 건'을 가창했다. 이석훈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은 음원 일부만으로도 귓가를 포근하게 물들였다. 건반 위를 유려하게 오가는 손끝과 곡에 온전히 몰입한 눈빛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콘덴서 마이크에 목소리를 녹음하는 이석훈의 명품 보컬리스트 면모도 빛을 발했다. 이석훈은 차분한 무드 속 진중한 표정으로 노래에 집중하며 탄탄한 내공과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선보였다.이번 '사랑이란 건'은 이석훈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5집 '새로, 쓰임' 이후 6개월 만이자 새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석훈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메시지가 올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이석훈의 신곡 '사랑이란 건'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0살 외동아들 먼저 보낸 엄마…이호선 "아들과 셋이서 상담하자" 눈물 ('상담소')

    30살 외동아들 먼저 보낸 엄마…이호선 "아들과 셋이서 상담하자" 눈물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교수가 밝힌 한 내담자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25일 채널 'tvN D ENT'에서 이호선은 '상담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내담자는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한 아들을 잃은 후, 6개월 동안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던 어머니였다. 아내마저 잃을까 두려웠던 남편의 간절한 요청으로 성사된 첫 상담에서 어머니는 한 마디 말도 없었다고. 이때 이호선이 건넨 한 마디는 "아들과 셋이서 상담하자"는 제안이었다.이호선은 어머니에게 아들의 사진을 가져오게 했고, 아들과 주고받았을 법한 대화들을 하나둘 꺼내며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었다. 5회의 상담 끝에 두 사람은 아들을 떠나보낸 자리인 남한강을 찾았다. 자식을 잃은 슬픔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고통의 장소였다. 이호선은 " 제가 운전을 해서 어머니랑 손잡고 그곳에 가봤다. 엉엉 울고 다리 위에서 목 놓아 울다가 졸도하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아들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시루팥떡'을 들고 간 남한강 다리 위. 어머니는 그곳에서 목 놓아 울다 결국 졸도까지 했지만,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이호선과 함께 아들의 마지막 떡을 나눠 먹으며 비로소 작별을 준비했다. 직접 적어온 편지를 종이배로 접어 강물에 띄워 보낸 뒤에야 어머니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호선은 "상담을 마친 지 10년이 넘었지만,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아들 기일마다 제게 선물을 보내신다"며 "상담자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가 일어난 힘 덕분"이라며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

  • 박지훈, 시사회 다음날 조모상 당했다…"치매 투병, 날 기억하지 못하셔"('유퀴즈')

    박지훈, 시사회 다음날 조모상 당했다…"치매 투병, 날 기억하지 못하셔"('유퀴즈')

    박지훈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박지훈은 최근 조모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MC 유재석은 "할머니를 생각하며 이 영화를 찍었다더라"며 "시사회 다음 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박지훈은 "할머니께서 치매였다. 저를 기억하지 못하셨다"며 "물어보고 싶다. 꿈에라도 나오신다면 꼭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美 명문대' 윤후, '비밀 연애' 폭로…윤민수 사진 보더니 "견적 나와" ('내새연2')

    '美 명문대' 윤후, '비밀 연애' 폭로…윤민수 사진 보더니 "견적 나와" ('내새연2')

    '내 새끼의 연애2'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첫 번째 입주자로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25일 첫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합숙소에 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현재 윤후는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2년째 재학 중"이며 "전공은 '비즈니스'"라고 밝혔다.이어 헬스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윤후는 이날 근육질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윤후는 "미국 생활을 하며 일주일 중 6일을 운동에 투자한다"며 "아버지 유전 덕분에 어깨 근육이 괜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후는 부모님 몰래 이어온 본인의 '연애 경험'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 연애를 했다"며 "부모님은 내 연애 사실을 전혀 모르신다"고 털어놨다.윤후는 아버지 윤민수는 평소 아들의 이성 관계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얘기했다. 이어 윤후는 "아빠가 '사진 보여달라', '예쁘냐'고 묻는다"며 "아빠는 '전공이 뭐야?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이 나와'라고 자꾸 그런다"며 그간 말을 아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윤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처럼 다정하다.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을 잘한다. 마음에 들면 별도 따줬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이성미는 "얼굴은 어린데, 말하는 건 우리 또래처럼 어른스럽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합숙소 도착 직후 화장실로 향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윤민수는 "저게 무슨 테토남이냐"고 반응해 웃음을

  • 박지훈, '29살 많은' 유해진 식사 제안 거절했다…"가식적이지 않아"('유퀴즈')

    박지훈, '29살 많은' 유해진 식사 제안 거절했다…"가식적이지 않아"('유퀴즈')

    박지훈이 선배 유해진에게 예쁨 받은 비결이 가식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MC 유재석은 "(유)해진 씨가 지훈 씨를 굉장히 예뻐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유해진은 박지훈보다 29살 많은 선배. 박지훈은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이라 좋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나고 밥 먹고 가'라고 하셔도 '오늘은 좀' 이런 식으로 했다"라는 자신만의 거절 방식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대기실을 찍은 영상에서 유해진은 "요즘에는 그런 걸 강요하지는 않잖나"라면서도 "속으로는"이라면서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