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냄새 없는 샤워 루틴'을 공개했다.7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이렇게 씻어야 냄새 안 나요!" 브라이언 레전드 인체소독(?) 비법 최초공개'라는 제목…
‘돌싱N모솔’이 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문법을 완전히 뒤엎는 충격적인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하고 싶은 여자들과 처음 사랑해 보려는 남자들이 '연애기숙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사랑 수업을 담은 연애 예능이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공개된 1회 예고편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자타공인 연프 마니아 김풍도 "저는 연프를 많이 보는데, 이 정도는 저도 처음 봐요"라며 경악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레전드 행동들'이 예고편 곳곳에서 쏟아진다.가장 먼저 추워하는 여자 출연자를 옆에 두고, 혼자만 장갑을 챙겨 낀 채 해맑게 웃고 있는 한 남성 출연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상대방은 아랑곳하지 않는 천진난만한 표정에 MC들의 입이 쩍 벌어지고, 스튜디오는 당혹감으로 가득 찬다. 하지만 당사자는 그저 해맑고 순수하기만 해 보는 이들의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자아낸다.이어 차 안에서 여성 출연자가 "취미 있으세요?"라고 묻자 "있습니다, 있어요"라고만 답하고 침묵하는 남성의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이 "있느냐고 물어본 게 아니라 어떤 취미인지 말씀해 주셔야죠"라고 황당함을 터뜨리는 장면은 모솔남들의 '연애 생초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한 남성 출연자가 "저는 나이보다는 체력을 보는 것 같아요. 애를 낳아야 하니까"라고 거침없이 발언하자, 김풍은 "아, 저런 얘기를 왜 합니까!"라며 결국 폭발한다. 필터 제로,
출산 후 쉴 틈 없는 육아의 굴레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한 초보 부모가 직원들을 향한 통 큰 배려와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완성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쏠수이써!!!!! 꿀벌가족의 인생 첫 벚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남매와 함께 특별한 가족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네 가족은 봄맞이 출사를 위해 파격적인 의상 콘셉트를 선보였다. 임라라는 화려한 여왕벌로, 손민수는 듬직한 양봉업자로 변신했으며 쌍둥이 남매는 앙증맞은 아기 꿀벌 복장을 착용해 현장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생후 5개월 된 강이와 단이는 꽃 위를 유영하는 듯한 연출 속에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냈으나 정작 임라라는 촬영 직후 급격한 체력 저하를 호소하며 "엄마가 너희 추억을 위해 체력을 불태웠다는 걸 나중에 아이들이 알까"라는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육아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화보 촬영 뒤에는 임라라와 손민수의 모처럼 만의 외출과 회식 현장이 이어졌다. 부부가 마음 편히 일탈을 즐길 수 있었던 비결은 외삼촌과 외숙모, 그리고 외할머니의 헌신적인 육아 지원 덕분이었다. 집안의 첫 쌍둥이를 마주한 가족들은 조카 바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아이들의 통통한 볼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외삼촌이 단이의 눈을 살피며 "쌍꺼풀이 없네"라며 의아해하자 임라라의 어머니는 "원래 있었는데 살이 찌니까 사라진 것"이라며 명쾌한 해설을 내놓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자유의 몸이 된 임라라
어긋난 충성심이 빚어낸 참혹한 살인의 전말이 밝혀진 가운데 남겨진 이들은 죽은 이의 넋을 기리며 비로소 평범한 연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12회에서는 도은혁(한준우 분)의 충격적인 자백과 모든 사건이 종결된 후 납골당을 찾은 차우석(위하준 분)의 모습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도은혁은 한설아가 자신을 비호하기 위해 살인 사주라는 거짓 자백을 감행하자, 더는 진실을 외면하지 못하고 본인이 저지른 모든 악행을 시인했다. 도은혁은 과거 백준범(김정현 분)의 정체가 이수호(김동준 분)였음을 간파했으며 한설아 역시 알레르기 사건을 기점으로 그 실체를 알게 됐으리라 판단해 이들의 뒤를 쫓았음을 밝혔다. 도은혁은 별장의 전력을 차단해 백준범을 유인한 뒤 흉기로 살해했음을 자백하며 "살인이 아니라 한설아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궤변으로 본인의 행위를 정당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어지는 수사 과정에서 도은혁과 김선애(김금순 분) 회장 사이의 검은 유착 관계도 명확히 드러났다. 도은혁은 지난 10년간 김선애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대가로 본인의 명의를 빌려줘 차명 거래를 도왔음을 시인했다. 특히 도은혁은 김선애까지 살해했음을 밝히며 "한설아를 철저히 이용하다가 문제가 생기자 가차 없이 내치려 했기 때문"이라고 범행 동기를 설명해 뒤틀린 애정과 충성심이 불러온 파국을 증명했다. 도은혁의 자백으로 베일에 싸여있던 연쇄적인 비극의 고리가 마침내 끊어지며 극의 긴장감은 정점에 달했다.피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살아남은 자들의 슬픈
안효섭이 매튜 리 캐릭터로 겉바속촉 소보로 빵 같은 매력을 선보인다.오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분할 안효섭이 직접 캐릭터 비하인드를 전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안효섭(매튜 리 역)과 SBS가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으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안효섭은 "'SBS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의지와 믿음이 되는 것 같다. 또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에서 김세정과 핑크빛을 그린 이후로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는 오랜만이라 그런 지점에서도 기대가 된다.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뜨거운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 세계의 팬심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로코 킹'으로 발돋움한 만큼 안효섭이 새롭게 선보일 로맨스 코미디 캐릭터에도 기대가 더해지는 상황. 매튜 리 캐릭터의 키워드를 '소보로 빵'이라고 답한 안효섭은 "딱딱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속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을 많이 챙기고 마음을 쓰는데, 그만큼 매튜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친구처럼 보였다. 그래서 더 시선이 갔던 것 같다"고 첫인상을 되짚었다.매튜 리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일할 때 눈빛에 신경을 많이 썼다. 청년 농부이자 원료사 대표, 화장품 연구원 등 수많은 일을 해내는 인물이기에 본인의 분야에서는 프로페셔널하고 빈틈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반면,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서툴 것 같았다. 투덜거리면서도
'살롱드립' 아이유와 변우석이 '담벼락 키스신'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7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예고편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등장했다.이날 장도연이 "어떠세요? 드라마가 공개됐을 때 반응을 예상해 본다면"이라고 묻자, 변우석은 "아무래도 그, 국민들이라고 해야 하나요"라면서 "캐릭터니까, 세계관이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화제가 된 '담벼락 키스신'에 대해 변우석은 "코가 닿잖아요. 볼에 닿는데 더우니까 촉촉해서"라며 웃음을 지었다. 아이유는 "볼에 코 자국이 남았다"고 덧붙였다.이에 노상현이 "키스를 몇 번 하신 거예요?"라고 묻자 장도연은 "나이스 질문"이라고 반응했다. 아이유는 "(키스를) 셀 수 없이 많이 했다. 그 장면은 진짜 많이 했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아이유는 "드라마 후반으로 갈수록 노상현 씨가 정말 섹시하게 나온다"고 말했고, 변우석 역시 "가만히 있어도 너무 섹시해서 대사를 까먹었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노상현은 "왜 이래"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고, 장도연은 "화살표가 아이유한테도 갈 수 있고, 변우석한테도 갈 수 있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현장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도연은 "다들 90년대생이잖냐. 그런데 승연 씨가 93년생이 아닌 92년생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93년생 친구로 지내던 아이유를 놀라게 했다.공승연은 "빠른 93"이라고 밝히며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는 92년생이다. 그런데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냐"며
솔로나라에서 싹튼 소중한 인연이 마침내 백년가약이라는 결실을 맺은 가운데, 동기 출연진의 파격적인 근황과 유쾌한 축하 인사가 어우러져 한 편의 축제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단독 공개※ 훈장님 옆에 훈장님 옆에 훈장님? 29기 영철♥정숙 결혼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영철과 정숙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29기 동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 하객 중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식장에 나타난 영호였다. 영호는 다소 부기가 남은 눈 상태를 숨기지 않고 "쌍꺼풀과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아 마스크를 쓰고 왔다"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산에서 근무 중인 6년 차 경찰관인 영호는 전날 야간 근무를 마친 고단한 일정 속에서도 친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음을 밝히며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 영철아 잘 살아라"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예식은 '나는솔로'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특별한 순서들로 채워졌다. 주례를 맡은 남규홍 PD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확성기를 들고 단상에 올라 두 사람의 험난했던 서사를 되짚는 이색적인 축사를 건넸다. 남규홍 PD는 첫인상 선택 당시 서로 엇갈렸던 기억과 영철이 고독 정식을 먹어야 했던 순간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우여곡절이 오히려 사랑의 본질을 증명하는 특별한 서사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정숙과 영철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혼인 서약서를 낭독하며 서로를
배우 황보라가 손주를 돌보다 다친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비상, 얼집 적응기간 하필! 지각해버린 등원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의 어린이집 등원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직접 이름 스티커를 붙이고 옷을 고르며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한 그는 "보통 7시 15분에 일어나서 셔틀이 8시 10분 30초에 온다"며 "갈 때는 우인 아빠가 데려다 주고, 올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저 이렇게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인이 옷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서도 '우인이 옷을 너무 잘 입힌다'고 하셔서 갈수록 욕심이 난다"고 했다.우인을 보낸 뒤 황보라는 식사를 하다 최근 어머니가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했던 일을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엄마가 큰 사고를 당했는데 얼굴에 멍들고 손도 붓고 그랬다"며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뇌 쪽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황보라는 당시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곳이 주차장이라고 하더라. 특히 SUV 큰 차 같은 경우는 우인이처럼 조그만 애들은 위에서 안 보여서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다고 늘 얘기했다"며 "우인이가 유모차도 안 타려고 하고 자꾸 걷고 뛰려고 한다. 엄마가 잡으러 가다가 방지턱에 쾅 하고 쓰러졌는데 잠시 기억을 잃었다"고 밝혔다.어머니는 쓰러진 와중에도 "우리 손주 좀 잡아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황보라는 "옆에서 차가 오니까 우인이 치면 안 되니까 자기 먼저 치라고 죽을 힘을 다해 기어갔다고 하더라. 지
트랙 위를 호령하던 단거리의 신성이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냉혹한 현실과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서 마주한 진로에 대한 번민을 솔직하게 부각했다.방송인 기안 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기안84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육상선수 김민지의 자택을 방문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지는 기안84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현재 소속팀이 있는 진도까지 매번 이동하기 어려워 서울체고 학생들과 합동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안84가 "어린 학생들에게 실력으로 뒤처지면 안 되지 않느냐"고 묻자 김민지는 "아이들이 워낙 열정적이라 본인 또한 그 기세에 밀리지 않으려 더욱 혹독하게 몸을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김민지는 성장기 시절 신체 변화로 인해 겪었던 뜻밖의 고충도 털어놨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 156cm였던 키가 중학교 진학 후 173cm까지 급격히 성장했다고 밝힌 김민지는 이 과정에서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우측 0.6, 좌측 0.3의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렌즈조차 착용하지 않은 채 훈련에 임했던 김민지는 멀리 있는 선배들을 알아보지 못해 인사를 거르는 일이 잦았고 이로 인해 태도 논란으로 꾸중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심지어 같은 선배에게 짧은 시간 내에 두 번 인사를 건넸다가 왜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느냐는 핀잔까지 들었다며 시력 문제로 빚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을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대중의 오해와 달리 경제적인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는 사실도 가감 없이 드러
듀오 악뮤 이수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이수현은 지난 6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댄싱머신 멍코치"라는 문구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 속 자막에는 "운동하기 싫을 때 우린 춤을 춰"라고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현은 야외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사실을 직접 밝힌 그는 이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앞서 이수현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를 겪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폭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던 상황과 이로 인해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을 털어놨다.이찬혁은 동생의 변화를 지켜보며 느꼈던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수현이 건강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K-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목소리를 담은 보이스 다큐멘터리 tvN ‘나는 K입니다’가 베일을 벗는다.‘나는 K입니다’는 국내외 K-콘텐츠 관련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K-콘텐츠 신드롬의 이유와 본질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다. 국내 대중문화계 인사 43인, 유수의 글로벌 석학, K-콘텐츠 팬들이 스토리텔러가 되어 K-콘텐츠에 관한 질문과 대답으로 서사를 이끌어갈 계획.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인터뷰 중심의 보이스 다큐멘터리’다. 7일 방송되는 1부는 ‘Why do you love K?’를 주제로 K-콘텐츠 신드롬을 다각도로 조명해본다.무엇보다 이날은 영화 감독 박찬욱, 이정재, 이준호, 임시완, 변우석 등 K-아티스트들이 직접 ‘인터뷰어’로 나선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전 세계 30개국 2만 7400명의 팬들에게 K-콘텐츠를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쏟아낸다. “2025년 가장 사랑한 K-드라마는?”, “K-무비에 폭발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는?”, “K-POP의 강점은?” 등 K-콘텐츠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질문은 물론, 본인들이 출연한 작품과 작업한 음악에 관한 개인적인 물음도 던진다.이에 대해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지니는 특유의 현실주의적 서사, K-POP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의 영향력 등 글로벌 팬들이 밝힌 K-콘텐츠만의 매력 요소들이 하나 둘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글로벌 석학들의 날카로운 분석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K-콘텐츠 신드롬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라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 영화의 흥행 이유를 경제적 관점으로 풀어낸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A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배우 남보라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이하 '그사세')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살아온 삶과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 그리고 나눔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사업가와 결혼 후 임신했다. 그는 올해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그사세'는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삶을 통해 신앙과 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는 한국컴패션의 대표 인터뷰 시리즈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되며, 컴패션 홍보대사인 송은이, 김범수, 박위·송지은 부부를 비롯해 배우 윤유선, 한상진 등 다양한 인물들의 진솔한 고백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서 짊어졌던 삶의 무게와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를 고백했다. 그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책임감이 버거울 때가 있었다"며 "과도한 책임을 내려놓고, 자녀로서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비로소 마음의 평안과 가족 간의 더 깊은 유대를 경험하게 됐다"고 밝혔다.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겪던 시기,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쪽방촌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돌이켜보면 봉사하는 동안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다. 8년의 세월 동안 필요한 것들이 채워졌고,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은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최근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부부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살롱드립' 가수 화사가 스태프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7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화사는 인기곡 'Good Goodbye'에 대해 "꼭 연인과의 이별만을 뜻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인들한테 거의 다 들려줬는데 반응이 반반으로 갈렸다"면서 "'좋은 안녕이라는 게 있냐'고 와닿아 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고, 이해하는 분들은 너무 몰입해서 곡을 보내 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메시지를 잘 풀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화사는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이별'의 기준도 이야기했다. 그는 "좋은 이별 했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 같다"면서 "좋은 이별의 기준은 응원인 것 같다. 마음속에 미움이 있을 수도 있고, 그리울 수도 있지만 잘 가라고 응원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찌질한 안녕도 있었기 때문에 좋은 안녕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노래가 나온 뒤 '내 얘기네' 할 사람이 완전히 있었을 거다.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화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표현을 아끼지 않는 이유도 전했다. 청룡영화상 무대 당시 자신에게 큰 리액션을 보여준 배우 윤경호를 언급하며 "무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응해 주는 게 정말 귀하고 감사하다. 그 영상을 보고 너무 감동해서 뭐라도 표현하고 싶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이후 '핑계고' 시상식에서 즉석으로 윤경호에게 신발을 벗어 건네는 퍼포먼스를 한 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예능 콤비가 서로를 향한 인간적인 애정과 냉혹한 비즈니스 현실 사이를 오가는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나는 놀면뭐하니 고정을 노렸다? 하와수를 거짓말탐지기에 앉혀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용진의 진행 아래 거짓말 탐지기로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용진은 정준하에게 과거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유재석의 초상화를 그렸던 사건을 언급하며 고정 출연을 염원한 행보였느냐고 질문했다. 정준하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답하며 이는 진실로 판명됐으나 이미 하차한 프로그램에 다시 고정을 노릴 이유가 있겠느냐며 씁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박명수가 유재석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지 묻자 정준하는 재차 부정했음에도 거짓이라는 결과가 나와 유재석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느냐며 뒤늦게 본심을 실토해 폭소를 자아냈다.박명수와 정준하의 관계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사도 이어졌다. 박명수는 유재석보다 정준하가 더 좋으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긍정했고 결과가 진실로 나오자 정준하는 박명수가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었다며 신뢰를 보냈다. 그러나 박명수는 "유재석과 정준하 중 누구와 일하겠느냐"는 양자택일 질문에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유재석을 선택해 반전의 재미를 선사했다. 박명수는 인간적으로 좋은 것은 정준하일지라도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유재석이 본인을 더 잘 받아준다는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비즈니스와 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의 끝판왕 대결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무명전설’ 측은 지난 6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일 방송될 7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19년 차 보컬 레전드 이창민과 ‘끝판왕 올라운더’ 성리의 무대 일부가 담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돌 선후배의 자존심이 걸린 ‘레전드 무대’가 예고되는 가운데,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앞선 방송에서는 편승엽, 황윤성 등 유명 도전자들의 잇따른 패배와 무명의 약진으로 서열탑의 위계가 무너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1대1 데스매치’의 막바지 승부가 펼쳐진다. 무명과 유명의 대결은 물론, 자존심을 건 ‘유명 vs 유명’의 정면승부까지 예고되며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지난 6일 베일을 벗은 선공개 영상에서 이창민은 오직 ‘목소리’ 하나로 과감한 승부수를 띄우며 데뷔 19년 차 가수의 관록을 보여줬다. 도입부부터 반주 없이 목소리와 감성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 이창민은 그룹 2AM 메인 보컬답게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트롯에 녹여내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모두를 숨죽이게 하며 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유명선발전’ 1위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2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성리는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헌의 ‘카사블랑카&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