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솔로지옥5' 임수빈과 박희선이 현실 커플(현커) 가능성에 대한 여러 추측담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솔로지옥5’ 11, 12회에서는 최종 다섯 커플이 탄…
배우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를 홍보했다.11일 '비밀통로'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에 "[#비밀통로 : 𝐈𝐍𝐓𝐄𝐑𝐕𝐀𝐋] ✨ 𝐃-𝟐 동재 ∞ #김선호 ❝비밀통로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의 사진과 사인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극 연습에 한창인 모습. '이 사랑 통역되나요?' 때보다 많이 수척해진 비주얼을 보였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거북선 빵'으로 세계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정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1회에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3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육남매 다둥이 아빠이기도 한 최고조 대사는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난 뒤, 한국계 최초로 주한 가나 대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낸다. 현장에는 가나의 국민 딸, 막내 샤인과 함께 가나 전통 의상을 입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한다. 최고조 대사는 한국의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현지에 최초로 보급하며 사업가로 성공한 사연, 가나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이야기, 가나 최초 한국 치킨집을 오픈하며 K-치킨을 전파한 일화까지 소개하며 흥미를 더한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육남매의 일상, 유재석도 반한 가나 전통 과자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국·가나는 두 엄마"라며 양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최고조 대사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거북선 빵으로 우승을 거머쥔 여정을 공개한다.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
10년간 무명이었던 구수경이 깊은 감성으로 ‘현역가왕’ 무대를 적셨다.구수경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 무대에 올라 색다른 선곡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던 구수경은 “1등을 하니 부담감이 들더라. 하지만 경연이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린 역시 무대 시작 전부터 “너무 기대된다. 구며들었다”라며 구수경의 무대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이승재의 ‘아득히 먼 곳’을 선곡한 구수경은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낮게 깔린 저음으로 시작한 도입부에서는 쓸쓸한 정서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곡의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고, 절제된 발성으로 가사에 담긴 공허함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전달했다.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고음에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성량이 돋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감정을 정확히 짚어내는 보이스로 곡의 서사를 완성한 구수경은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참가자들 역시 “보컬 천재 느낌이다”, “무서운 사람이다”라며 연이어 감탄을 쏟아냈다.윤명선 작곡가는 “1절을 세게 부르지 않았는데도 몰입감이 상당했다. 무대 전체에 타이트한 긴장감이 있었다”라며 “노래하는 얼굴 각도마다 분위기가 달라 관객이 곡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수”라고 극찬했다.정수라는 “예선 심사 당시 ‘어디서 이런 원석이 나타났지’라고 생각했다”라며 “원석이 보석
2002년 데뷔한 배우 이청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위험한 서사와 황현진에게 끌린 이유를 공개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이청아는 거대 카르텔 커넥트인의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행동대장 변호사 황현진으로 분했다. 이청아의 움직임이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듯, 그는 이야기의 핵심 매개체로서 극을 주도하며 매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그간 대중에게 익숙했던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벗어난 이청아의 생동감 넘치는 변신이 이목을 끈다. 이청아는 "장르물의 색채가 강한 작품보다 좀 더 부드럽고 생활에 닿아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찾고 있던 시기였다"라며 "'아너'의 경우 장르적 색채는 강하나, 캐릭터적으로 최근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어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무엇보다 이청아는 '아너'를 통해 감정을 가감 없이 터뜨리는 날 것의 에너지를 가진 인물을 구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잘 숨고 잘 묻어두는 편"에 가까운 본인과 정반대 지점에 서 있는 황현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대범함과 뜨거운 마음을 꼽았다. 이청아는 "현진처럼 생각하려고 애썼다.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 했고, 주변을 흥미롭게 유심히 바라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청아가 말하는 황현진과의 닮은 점도 눈길을 끈다. 그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종종 "나의 진짜 아이덴티티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소년스러운 면이 있음을 밝히며, 이러한 면모가 "현진의 모습에 많이 섞여 있다"고 전했다.이렇듯 '아너
가수 이영지가 암표상을 향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이영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전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 장검을 빼들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오는 3월 7일과 8일 진행되는 자신의 월드투어 티켓을 두고 많은 팬들이 티켓팅에 실패하자 이같이 경고한 것.앞서 한 팬은 이영지에게 "30만원을 내고 보는 건 안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지는 "절대 안 된다"며 "티켓 가격을 만원 깎아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 주고 사냐. 그러지마라"라고 만류했다.한편 이영지는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자신의 세 번째 투어 '2026 LEE YOUNGJI WORLD TOUR <2.0> IN SEOUL'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동거 생활이 본격 시작된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1일,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동거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과 우현진의 다이내믹한 일상이 그려졌다. 당장 살아갈 집이 필요한 선태형과 우주를 맡아줄 도우미가 필요한 우현진, 각자의 이익을 위해 조건을 내걸고 공동 육아 계획을 세우며 동거 계약을 체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집살이를 시작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일상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어쩐 일인지 스파크 튀는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 서로를 향해 내뿜는 불꽃 눈빛이 흥미롭다. 이어 선태형을 향해 휴대폰을 들이밀며 의문의 영상을 보여주는 우현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억울하다는 듯 머리를 헝클이며 짜증 섞인 분노를 표출해 내는 그에 당황한 선태형. 여기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눈치를 보는 우주까지, 과연 이들의 동거에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되는 3회에서 본격적인 공동 육아에 돌입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현진이 출근한 사이, 우주를 돌보기 시작한 선태형의 능숙한 듯 어딘가 허술한 육아기가 웃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우주네에 불어닥친 또 다른 예기치 못한 사건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우주를 줄게’ 3회는 오늘(1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격한다.KATSEYE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ódromo de San Isidro)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Parque O'Higgins)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Autódromo de Interlagos)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KATSEYE는 포스터 상 이들 헤드라이너 바로 아래 라인에 배치됐다. 데뷔 2년차 신예답지 않은 위상과 존재감이 돋보인다.KATSEYE는 지난해 8월, 이 축제의 본고장인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약 42만 명이 이들 무대를 지켜봤다. KATSEYE는 이를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Tour)'에 나섰고, 13개 도시 16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글로벌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KATSEYE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윈터의 요리 솜씨에 감동했다.카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윈쫀쿠 굉장해 엄청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윈터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카리나가 받은 모습. 카리나는 "솔직히 어제 라이브 방송 볼 때는 불안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맛에 깜짝 놀란 태도를 보였다.한편 그룹 내 메인보컬 포지션인 윈터는 SM엔터테인먼트 입사 당시 춤으로 발탁됐다고 알려졌다.두 사람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써밋플레이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공간 마케팅 플랫폼 틀어봐가 제이제이뮤직그룹과 전략적 음악 마케팅 및 에이전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과 영상이 소비자가 상주하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노출되는 공간 점유형 마케팅 모델을 확산하기로 합의했다.틀어봐는 식당, 주점, 카페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와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송출하는 주크박스 서비스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이 추진 중인 SOFA 프로젝트 및 소속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 발매 시 전국 틀어봐 제휴 매장 내 티저 및 뮤직비디오 집중 송출, 매장 방문객 대상 체험형 프로모션, 선공개 이벤트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특히 틀어봐는 아티스트 측에 실제 매장에서의 송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및 이미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프로모션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실제 노출 여부를 증명하여 마케팅 실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송출 매장 수, 재생 횟수, 지역별 반응 등 데이터 리포트를 아티스트 측에 제공해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써밋플레이 오태현 대표는 “하루에도 수만 개의 음원이 쏟아지는 온라인 시장에서 대중의 귀를 사로잡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틀어봐’는 아티스트에게는 자신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살아있는 실제 무대를 제공하고, 대중에게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틀어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파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KCM이 막내 아들 복담이를 최초로 공개한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첫 출연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KCM과 러블리 테토걸 서연이의 제주 여행이 그려지는 가운데 KCM의 막내 아들 복담이(태명)가 최초 공개된다.서연은 "남동생이 태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엄마 뱃속의 동생 복담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KCM은 "아빠가 복담이를 데리고 왔어"라며 아기 인형을 안고 돌보자 서연은 "나 누나 됐어!"라며 조심스레 인형을 품에 안는다.특히 서연은 인형 복담이가 누울 자리를 살펴본 후 "아빠 아빠 여기 도깨비가 있는 거 같애"라고 속삭이더니 도깨비 퇴치 출정을 나선다. 출정을 나서기 전 서연이가 "누나가 지켜줄게"라며 인형 복담이의 이마에 쪽 하고 뽀뽀하며 사랑을 쏟아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서연은 야무진 주먹으로 도깨비를 응징하는가 하면, 젖병 양손 비비기 스킬로 복담이 맘마까지 챙겨주며 테토 누나의 매력을 발산한다. KCM은 서연이의 누나 포스에 "벌써 이렇게 커서 동생 예쁘다고 감정 표현하는 게 너무 기특하고 뿌듯하다"라며 함박 미소를 짓는다고.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12월 탄생한 KCM의 막내아들 복담이의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복담이는 오똑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나 서연이와 닮은 꼴 미모를 자랑해 MC 김종민과 랄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생 복담이의 곁에 딱 붙어 사랑을 듬뿍 주는 누나 서연이의 모습도 공개돼 기특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슈퍼맨이 돌
그룹 BAE173 멤버 한결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포켓돌스튜디오는 "한결과의 전속계약이 오는 28일을 끝으로 종료된다"라고 11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어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켜봐 온 소중한 동행이었다"라며 "그동안 묵묵히 열정과 최선을 다해준 한결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한결이 펼쳐갈 새로운 활동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김광수 대표는 "한결은 회사가 잘될 때나 잘되지 않을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생길 때나 항상 곁을 든든히 지켜준 친구"라며 "제게는 한때 벗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동생이 되어준 소중한 존재였다.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또한 "41년 동안 많은 아티스트들을 지켜봐 왔지만, 한결처럼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진정성을 보여준 친구는 쉽게 보기 어렵다"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각별한 친구인 만큼, 그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축복해주며 응원해주겠다"라고 덧붙였다.한결은 연습생 시절부터 약 10년간 소속사와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2017년 그룹 IM으로 첫 데뷔한 이후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13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고, Mnet ‘PRODUCE X 101’을 통해 최종 멤버로 발탁돼 프로젝트 그룹 X1으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이한결·남도현으로 구성된 유닛 H&D로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11월 19일 그룹 BAE173으로 정식 데뷔해
배우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1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권수현이 2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채정수 역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 가운데 권수현이 맡은 채정수는 채움의료센터 의장으로 훤칠하고 스마트한 외면과는 달리 서늘하고 쎄한 분위기를 지닌 인물. 그는 세상을 구할 천재적인 의술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 분)을 지지하고 아픈 딸을 위해 살인범을 살려야 하는 박한준(성동일 분)과 대치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권수현은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그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얼굴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을 뿐 아니라 최근 방영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다섯 번째 이야기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덤덤히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이에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모인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에서 매주 2회차씩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오연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모 입을까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오연서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롱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오연서는 퍼스널컬러의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로 모든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오연서는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에서 오연서는 태한주류의 최연소 과장 '장희원'역을 맡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故 서희원의 유족이 뿔났다.지난 10일 일부 대만 현지 매체는 최근 구준엽이 故 서희원의 유산에 대한 장모와의 법적 다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서희원의 1주기를 맞이해 진행된 추모 동상 제막식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르다는 것.故 서희원 모친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이에 故 서희원의 모친은 직접 루머를 부인하며 "난 소송을 혐오한다. 사람과 돈만 낭비된다. 난 이제 구준엽을 아들이라고 부른다. 그는 내 딸을 깊게 사랑했고 날 존경해준다. 나도 그를 사랑한다"고 했다.故 서희원의 동생인 배우 서희제 역시 "이런 루머를 만드는 사람은 악의적인 마음을 가졌고 의도가 불순하다. 형부는 언니에게 순수한 사랑을 줬고, 진짜 행복을 줬다. 우리 가족은 그에게 감사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가족이다. 그를 보호하고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됐다.오는 4월 공개를 확정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극 중 김재현은 분위기 메이커이자 다중언어 능력자인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을 맡았다. 김재현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노다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김재현은 밴드 엔플라잉의 드러머이자, 배우로도 대중과 만나는 중이다. 그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코미디부터 로맨스, 공포까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엔플라잉으로 음악적 커리어 하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재현이 오랜만에 배우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