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당했다.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기루의 모친 임영미 씨가 17일 저녁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신기루는 현재 슬픈 마음으로 장례식장을 지…
'라디오 스타' 충주시 홍보 채널 '충주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선태가 공무원 퇴사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선태가 출연해 퇴사 비하인드와 향후 계획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태는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공무원으로 뼈를 묻겠다더니 거짓말쟁이로 시작하는 거냐"고 묻자, 그는 "그땐 진심이었지만 지금은 뼈는 묻고 살만 남아서 나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퇴사는 계획된 선택이었다. 김선태는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목표였다. 구독자 수도 달성했고 모든 퍼즐이 맞춰진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퇴사 이후에는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고. 그는 "사기업이나 제작사 등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다"며 "청와대 이야기도 있었지만 당시 공무원 신분이라 접촉도 안 했다. 검토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혼자'였다. 김선태는 "어딘가에 소속되는 게 지쳤다"며 "조직 생활보다는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퇴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었다. 정식 발표 전 정보가 먼저 퍼지면서 이른바 '퇴사 스포'를 당한 것. 그는 "원래는 2~3주 뒤에 알리려고 했는데 보도가 먼저 나갔다"며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부재중 전화가 400통 넘게 찍혀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누가 유출했는지 아냐"는 질문에 김선태는 "그건 알 수가 없다. 원래 그런 소식은 빨리 퍼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qu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하정우의 인생이 어디까지 꼬이게 될까. 예측할 수 없어 다음 회가 미치도록 궁금한 드라마가 나왔다.3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방송 첫 주에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엔딩을 펼쳐냈다. 기수종(하정우 분)이 '영끌'의 대가로 2회 만에 맞닥뜨린 사고와 소동이 어떻게 일파만파 커질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갈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이에 '건물주'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건물주'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OTT플랫폼 웨이브(Wavve) 오늘의 Top20 1위에 올랐으며, 시청 시간 전체 1위, 신규 유료가입 견인 드라마 1위를 기록하는 화력을 자랑했다. (3/16 기준)1회에서는 '영끌' 건물주이자 가장 기수종이 삶의 희망인 세윤빌딩을 빼앗길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수종은 이름만 건물주일 뿐 매달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 아르바이트해야 하는 처지였다. 그의 목표는 재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것. 그러나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이 나타나면서, 기수종 가족의 생계는 위협받게 됐다.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넘겨야 한다고 통보했다. 게다가 그를 도와 리얼캐피탈을 조사하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기수종은 더욱 압박감에 짓눌리게 됐다.1회 엔딩은 이러한 기수종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이 꾸민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뜻밖의 전개로 이어지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2회에서 민활성이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해, 부잣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중 입은 부상 소식을 전했다.엄정화는 지난 16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 TV'를 통해 서핑 여행 과정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엄정화는 롬복으로 서핑 여행을 떠났으나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는 서핑 대신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일행과 잠수 대결을 하거나 수영을 즐기고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영상 속 엄정화는 보라색과 연두색 문양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그는 롬복으로 이동하기 전 "발리보다 작은 시골 바다가 너무 예쁘다고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첫날 서핑 일정을 끝낸 뒤 숙소 내에서 이동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계단에 발을 부딪혔다.엄정화는 카메라에 멍이 든 발을 비추며 "정말 미안한데 발을 보여줘야겠다. 지금 이렇게 보라색으로 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울고 싶다. 사실 울었다"며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또한 "오늘이 첫날인데 앞으로 서핑할 날이 7일이나 남아 있다"며 "오늘이 마지막 서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엄정화는 "이게 그냥 타박상이길 바란다"며 부상 부위가 나아지기를 기원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최민정이 어머니의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최민정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어머니는 두 딸을 홀로 키우며 훈련비와 생활비를 감당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아르바이트도 해봤지만 너무 힘들더라. 아이를 데려다줘야 해서 쉽지 않았다"며 "결국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을 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정이가 '왜 집이 자꾸 작아지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너 때문에 그렇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돈이 나올 데가 없었다"고 덧붙였다.훈련을 위해 집 이사만 무려 12번었다고. 어머니는 "도시락을 3,4개씩 준비를 했다. 빙상장, 학교, 집, 등을 데려다주면서 10년간 25만 km를 운전했다"며 "혼자 키우기가 벅차더라. 오롯이 내가 다 해야하니까"고 털어놨다. 최민정은 "엄마처럼 살라고 하면 나는 절대 못 살았을 것 같다"며 "제가 운동하는 것보다 엄마가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잘 먹어야 하니까 저보다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도 3~4개씩 준비하시고, 훈련 끝나면 엄마는 집안일 때문에 늦게 잠드시고"며 엄마의 고생을 옆에서 지켜본 딸의 마음을 고백했다.이어 "'엄마는 도대체 언제 자고 쉬는 걸까?'라고 생각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는 "내가 고생하는 건 사치란 생각이 들더라. 딸은 몸이 부서져라 운동하니까"고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2013년 데뷔한 장한음이 첫 피지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한 매체 보도를 통해 최립우, 강우진과 함께 파생 그룹을 결성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무산됐으며 해당 파생 그룹은 2인조로 출격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장한음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두 번째 EP이자 첫 피지컬 앨범 'DAYDREAM(데이드림)'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18일 자정(00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DAY' 콘셉트를 기반으로, 따뜻한 햇살과 몽환적인 색감 속에서 장한음의 부드럽고 섬세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의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포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스한 색감의 'DAY' 콘셉트 포토 사진들은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번 콘셉트 포토는 앨범의 테마를 담은 'DAY' 콘셉트를 시작으로 'DREAM' 콘셉트까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콘셉트 필름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공개가 예고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되고 있다. 장한음의 첫 피지컬 앨범 'DAYDREAM(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로, 장한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특히 장한음이 전곡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 장한음의 두 번째 EP 앨범 'DAYDREAM(데이드림)'은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반 판매처 및 전 음원
'이호선 상담소' 남편이 시누이와 각별한 관계 때문에 부부 갈등이 깊어졌다는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1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결혼 8년 차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시누이와 일주일에 3~4번씩 통화하고, 한 번 통화하면 1시간 이상 이어진다"며 "껍데기만 나에게 장가왔지 마음은 누나와 어머니에게 가 있다. 나는 늘 뒤에 있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일상에서도 갈등은 이어졌다. 아내는 "함께 장을 보러 가도 나는 아이들 물건을 고르고, 남편은 시누이 선물을 먼저 챙긴다"고 말했다. "새벽 1시에 남편이 퇴근하고 '누나 집에서 치킨 먹고 올게'라고 하더라"라고 또 다른 일화도 덧붙였다. 또 아이 픽업 문제로 연락했지만 남편이 "시누이와 통화 중이라 1시간 넘게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감정이 폭발한 아내는 시누이를 더 이상 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하지만 이 말은 남편을 통해 시어머니와 시누이, 심지어 시누이 남편에게까지 전달됐다. 이후 가족 단톡방에서 아내를 비난하는 메시지까지 이어졌고, 상황은 더 악화됐다. 아내는 "남편이 중간에서 정리해주길 바랐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그게 더 큰 상처였다"고 털어놨다. 결국 우울감까지 겪은 그는 "이혼을 요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호선은 "이 집은 부부 사이에 시누이가 들어와 있는 구조"라며 "사실상 부부 침대에 시누이가 함께 있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여성에게는 남편이 없다. 시누이의 동생만 있을 뿐"이라며 "이미 정서적 부부 관계나 다름없다"
시즌2로 돌아오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발라드 신화를 이어갈 새로운 목소리 찾기에 나선다.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시즌1이 첫 방송 됐으며, 3회차에서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그러나 12월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2.6%의 최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모두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며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바 있다.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전 회차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 TOP12는 골고루 사랑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오디션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가 올해 새로운 참가자들을 공개 모집하며 시즌2를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시 한번 새로운 주인공을 찾고자 한다"며 "누구나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생 발라드를 부를 수 있다. 자신만의 감성을 가진 예비 발라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번 참가자 공개 모집과 관련
개그우먼 정주리가 '새 학기'를 맞아 다섯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했다.18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섯 아이 등교, 등원 시키기 (feat. 새 학기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잠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한 정주리는 "왜 이렇게 열이 나지?"고 말하면서도 아이들 등원 준비에 나섰다.정주리는 "초등학교 1,2,3 먼저 보내야 된다"며 분주하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새 학기를 맞은 근황을 전하며 "요즘 집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털어놨다.그는 "너무 힘들어서 혼이 나간 상태다. 남편이 연락이 와도 답장을 못 할 정도"라며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는 고충을 전했다. 특히 새 학기와 함께 달라진 학원 일정이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아이들 의견을 반영해 학원을 조정했지만 비용이 계속 고민된다"고 말했다.이어 "수영을 주 2회 보내고 싶었지만 결국 1회로 줄였다"며 "하고 싶은 걸 다 시켜주고 싶지만 쉽지 않다. 학원비가 부담이다"며 학원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정주리는 "3월에는 나한테 아무도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 집에서 전쟁 중이다"고 덧붙이며 웃픈 육아 현실을 전했다. 또 정주리는 "자기 전에 아픈 데가 생기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지고, 가렵다 그러고 주물러 달라 그러고, 엄마만 보면 앓고 본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11kg를 감량할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4050 다이어트 이렇게 안하면 반드시 망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얘기를 하지 않냐"며 "그럴 때는 그 물에 뭘 타 먹는지 잘 봐라"라는 일침으로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그는 "제가 애주가임에도 불구하고 이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건 물, 와인이나 알코올 류 외에는 음료를 안 마시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안선영은 "탄산은 안 마시고 과일 주스도 당이라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안선영은 "(다이어트에 대해) 기본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며 자신의 다이어트 일대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몇 년을 다이어트하기 위해 PT를 받고 식단관리 책도 수없이 많이 읽었다"며 "대한비만협회 회장님이랑 방송 프로그램을 5년간 같이 하면서 얼마나 많이 주워들었겠냐"고 전했다.그는 다이어트에 대해 "결론은 평생 유지 불가능한 건 안 한다"며 "'오늘부터 흰 설탕 안 먹어'하면 다이어트 실패다. 근데 '나 오늘부터 탄산음료 끊자'는 되지 않냐"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안선영은 "숟가락하고 이별했다"며 "모든 음식을 젓가락으로 드셔보시라. 국물은 자연스럽게 끊게 된다"고 조언했다.앞서 안선영은 결혼 이후 난산과 산후 우울증, 악플로 인해 급격한 증량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그는 결석이 콩팥 입구를 막아 수술을 하기도 했다. 수술을 기점으로 그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10kg 이상 감량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샀다.
방송인 최희가 출산 이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20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다.18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자랑 좀 할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희는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최희는 과거 통통했던 체형에서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배에는 선명한 복근 라인이 자리잡혀 있었고 과거 사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날렵한 턱선과 잠옷 위로 드러난 직각 어깨 라인에 이목이 집중됐다.최희는 "벌써 아이가 둘인데 운동과 식단만으로 20kg를 감량하고 166cm에 52kg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몸에 나쁜 음식을 줄이고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채우기, 먹고 싶은 양의 80%만 먹기, 비우는 것에 집착하기" 등 자신만의 체중 유지 비결도 함께 전했다. 최희는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그는 출산 3개월 만에 14kg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충주맨' 김선태가 공무원 퇴직 루머를 해명하고 연예인으로 새 출발한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김선태, 예상보다 빨리 퇴사 발표한 이유이날 김선태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라고 인사하며 퇴직 이후의 근황을 전한다. 그는 더 이상 조직에 속하지 않는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퇴직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MC들의 웃음을 자아낸다.김선태는 퇴사 발표 과정의 비하인드도 최초 공개한다. 퇴직과 관련된 이야기가 외부로 먼저 퍼지면서 이른바 ‘퇴직 스포’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예상보다 빠르게 퇴사 발표를 하게 됐던 과정을 솔직하게 밝힌다. 퇴직 이후 밤낮없이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퇴직 사유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한 해명도 하며 관심을 끈다.'뼈를 묻겠다'던 발언 해명충주맨 시절 남겼던 “공무원에 뼈를 묻겠다”는 발언이 다시 언급되자 그는 “뼈는 묻고 살만 남았다”고 재치 있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당시에는 진심이었지만, 상황에 몸을 맡기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실적인 속내도 털어놓는다.김선태는 배우 박정민과 얽힌 뜻밖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충주맨’으로 활동하던 시절 박정민과 인연을 맺었는데 이후 그를 휘감아 ‘충주 홍보대사’가 된 과정을 전한다. 김선태는 자신의 퇴직과 맞물려 마치 ‘바통 터치’가 된 상황이라고 밝힌다.146만 팔로워 부담감은 어떻게 극복했나 이와 함께 그는 개인 채널 146만 팔
배우 채원빈(24)의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여성 의류 브랜드와 신발 브랜드 재계약 2건에 더해 주얼리와 건강 간식 분야 신규 계약 2건까지 확정되며, 광고 업계의 존재감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재계약은 브랜드가 한 번의 협업에 그치지 않고 같은 얼굴을 다시 선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신발과 여성 의류처럼 이미지 톤이 분명한 패션 카테고리에서 재계약이 연이어 이어졌다는 점은, 채원빈의 기용이 '단발성'보다는 지속 가능한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신호로 읽힌다.주얼리와 건강 간식 분야 신규 계약까지 더해지며 광고의 스펙트럼도 넓어졌다. 주얼리는 스타일의 완성도를, 건강간식은 대중성과 친근함을 특히 중시하는 분야다. 패션 카테고리에서 구축한 이미지에 주얼리•건강간식까지 더해지면서, 채원빈은 스타일 영역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는 인상을 남긴다. 재계약이 '신뢰의 반복'이라면, 신규 계약은 패션을 넘어 새로운 카테고리로 영향력을 넓혀감과 동시에 채원빈은 브랜드가 요구하는 이미지 스펙트럼을 넓게 소화할 수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광고에 이어 작품 활동도 이어진다.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한석규의 딸 역할로 출연했으며, 다음달 22일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쇼호스트 역으로 안효섭과 핑크빛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호선 상담소' 28기 영자와 영철 부부가 임신과 갈등, 그리고 안타까운 유산까지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영철과 영자가 출연해 재혼 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갈등과 이별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28기 영철은 "임신했을 때도 상황이 쉽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영철은 "너무 좋지만 부담 주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아내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었지만 '안 낳는다'고 해서 서운하더라"고 털어놨다. 28기 영자는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를 원했던 건 맞지만, 남편의 반응이 확신으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불안감이 커지면서 결국 이별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두 사람은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임신 초기 '계류유산'을 겪으며 또 한 번 큰 상처를 입었다. 28기 영자는 "독박 육아할 생각에 (영철의 반응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28기 영철 역시 쉽지 않았던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힘들었다"며 "재혼인 만큼 이해하려 했지만, 감정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28기 영자는 '전 남편의 빚과 거짓말'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고, 이에 28기 영철 또한 "왜 전 남편의 문제까지 내가 감당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두 사람의 갈등 원인을 '불안에서 비
방송인 탁재훈이 이승철의 경고를 받는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한다. 이날 약속 장소인 카페에 먼저 도착한 진이한은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하지?"라며 극도로 긴장한다. 잠시 후, 소개팅 상대가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하자 그는 수줍게 인사를 건넨다. 큰 키에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소개팅 여성의 모습에 '교장' 이승철은 진이한에게 "(소개팅녀의) 첫인상이 어땠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그런데 진이한이 아닌, 탁재훈은 "난 괜찮았어~"라고 과몰입 반응을 보여, "본분을 지켜라"는 이승철의 경고를 받는다.진이한은 소개팅에서 '반전 원맨쇼'를 선보인다. 입고 있던 코트를 둘둘 말아 옆자리에 두는 행동으로 "여기가 삼겹살집이냐?"라는 핀잔을 듣는가 하면, 음료에 박력 있게 빨대를 꽂은 뒤 쿨하게 퇴장해 "웨이터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자아낸 것. 급기야 탁재훈은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덕분에 나도 자신감을 얻었다"며 진이한 놀리기에 나선다. 그럼에도 진이한은 자신의 컵에 꽂힌 빨대를 패싱한 채, 음료에 냅다 코를 박고 마셔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자신의 VCR을 지켜보던 진이한은 결국 "저도 기억이 안 난다. 쟤 정상이 아니야…"라며 과거의 자신과 '거리 두기'를 선언한다.다행히 점차 안정을 찾은 진이한은 상대에게 "맑고 밝으신 것 같아요"라며 홀린 듯 호감을 고백한다. 특히 서로의 MBT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터넷에서 MBTI를 미리 보고 왔다"라는 상대의 말에 진이한은 "그걸 봤떠?"라고, 자신도 모르게 '혀 반토막' 애교
‘미스트롯4 갈라쇼’ 역대 최대 관객을 홀린 TOP9 화제의 무대가 TV로 공개된다.오는 19일 오후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된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한 ‘미스트롯4’ TOP9이 폭발적인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스트롯4 갈라쇼’에는 그 인기를 입증하듯 역대 최대 관객이 몰린 가운데, 각계 셀럽들의 방청도 포착됐다고 해 더욱 주목된다.‘미스트롯4 갈라쇼’는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의 화려한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짧은 시간 동안 준비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무부터 노래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TOP9 덕에 ‘미스트롯4 갈라쇼’는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TV CHOSUN 가산 스튜디오 전체를 꽉 채운 관객들을 본 MC 김성주는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라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어 객석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관객들을 지목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다섯 주인공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다.방송 첫 주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닥터신’의 주연 배우들은 신인답지 않은 패기 넘치는 입담으로 ‘미스트롯4 갈라쇼’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들은 각자 ‘미스트롯4’ TOP9 중 좋아하는 참가자, 응원했던 참가자는 물론 ‘닥터신’ 카메오로 탐나는 참가자도 솔직하게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