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43)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1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남창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장훈이 연애 고민인 사연자에게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는 31세 UI/UX 디자이너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이날 사연자는 “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고, 살면서 연애 경험도 두 번뿐”이라며 스스로의 문제점을 피드백 받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첫 연애는 스무 살 때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두 달 만에 끝났고, 두 번째는 복학 후 만난 5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CC로 2년 넘게 교제했지만 상대의 권태기로 결국 이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연애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연자의 노력도 공개됐다. 그는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렵다고 판단해 로테이션 소개팅에만 10차례 이상 참여했고, 지금까지 약 200명을 만났지만 단 한 번도 매칭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술, 담배, 유흥, SNS, 문신 등 여성분들이 선호하지 않는 것은 모두 하지 않고, 자기관리도 꾸준히 한다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수근은 “외모도 깔끔한데 왜 안 될까”라며 의아해했다.사연자는 재정 상태와 조건도 어필해 봤다고 밝혔다. 모아둔 돈이 약 1억 원이고, 부모님의 지원까지 더하면 4억 원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을 소개팅 카드에 적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사람이 별로인데 직업이 좋아서 호감이 생기진 않는다”며 조건보다 매력이 먼저라고 짚었다.각종 모임과 파티에도 나가봤다는 그는 현장에서 느낀 인상을 근거로 “무쌍이 유리한 것 같다”며 외모 요소를 실패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살들은 외모 한 가지로 원인을 단정 짓는 해석에 선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BANG BANG'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아이브는 서부의 무법자를 연상시키는 존재로 등장해, 현대적인 도시와 서부극 속 자연 공간을 오가며 보물을 좇는 여정을 펼친다. 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WANTED' 포스터는 멤버들을 추적하는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보물을 기차에 실은 채 추적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서사를 완성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Trieste)에서 촬영을 진행해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정통 서부극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가 특징인 브루탈리즘(Brutalism) 양식의 건축물, 황량한 사막 등에 컬러감과 의외의 포인트들을 더하며 비현실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했다. 연출은 독창적인 비주얼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재엽 감독이 맡아, 원근감을 적극 활용한 카메라 앵글로 퍼포먼스와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냈다.'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전개 위에,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웨스턴 스윙 인트로와 직선적인 비트가 더해졌다.이 같은 완성도에 힘입어 '뱅뱅'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
고(故) 안성기의 아들이 부친을 떠나보낸 후 개인전을 마무리하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안다빈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되었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다빈 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전의 마지막 주 소식을 알리고 있는 모습. 그는 전시에 도움을 준 팀과 관객들에게 영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故안성기를 향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린다"며 "아빠, 감사해요.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한편 고인은 지난달 5일 7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XG(엑스지)가 두 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부터 6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XG는 지난 6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XG WORLD TOUR: THE CORE'(XG 월드투어: 더 코어) 막을 올렸다.요코하마 공연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됐으며, 약 6만 명의 관객들이 XG를 보기 위해 집결했다. 공연 전부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XG는 독보적인 그룹 색깔이 돋보이는 새로운 투어 의상을 입은 채 'GALA'(갈라)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XG는 총 23곡의 무대를 소화했다. XG는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단숨에 관객들을 XG 세계로 끌어들인 것은 물론, 'UP NOW'(업 나우), 'PS118'(피에스118), '4 SEASONS'(포 시즌스), 여기에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쓴 신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등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 수록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또한 XG는 'WOKE UP'(워크 업)', 'HOWLING'(하울링) 등의 곡을 새로운 편곡과 안무를 선보였다. 이전에 선보였던 무대들과는 180도 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진화를 멈추지 않는 XG의 '현재'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XG는 오사카, 나고야, 후쿠이, 센다이, 효고, 후쿠오카, 도쿄를 비롯한 일본 전역을 순회한다. 이어 아시아, 북미, UK, 유럽, 호주, 중남미까지 방문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리고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최미나수는 도발적인 언행으로 '빌런캐'에 등극했다. 최미나수는 미스 어스 출신으로, 드라마 '서초동'에 이종석의 극 중 소개팅녀로도 짧게 등장한 바 있다.최미나수뿐만 아니라 ‘솔로지옥5’에 함께 출연 중인 임수빈은 2위, 김민지 3위, 박희선은 5위 그리고 송승일이 9위에 오르며 전주 대비 더 많은 출연진이 화제가 됐다.출연자들의 활약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4%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1위에도 올랐다. 또한 공개 3주차만을 비교했을 때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시즌보다 화제성이 107.5% 올랐다.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와 6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과 김풍이 차지했다. 프로그램이 결방했음에도 해당 프로그램 속 두 셰프의 화제성은 여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7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었다. 8위에는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의 언텔이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라디오스타’의 그리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2위는 Mnet의 ‘쇼미더머니12’가 차지했다. 3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였다. 4위에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39.4% 상승한 ‘현역가왕3’가 이름을 올렸다.5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ENA/SBS Plus의 ‘나는 SOLO’,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Mnet의 &lsqu
배우 한그루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자택을 공개했다.10일 한그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최초공개] 여배우라고 다를 거 없더라고요.. 털털함 끝판왕! 그루의 찐 랜선 집들이” 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 한그루는 9살 쌍둥이 자녀, 라온이와 다온이(이하 ‘라다 남매’)를 깨우는 것을 시작으로 남매와 함께 집 내부를 소개했다.제작진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플라잉 요가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독특한 거실 인테리어. 천장에 전문가용 요가 해먹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거실 천장 전체에 커튼 레일을 설치해 어느 요가 스튜디오 못지 않는 프라이빗 운동공간을 완성한 것! 하지만 ‘라다남매’의 등장으로 예쁜 거실은 단숨에 서커스장으로 몰락했다. 남매가 해먹에 원숭이처럼 기어 오르며 남다른(?) 운동 DNA를 자랑했기 때문. 대롱대롱 매달린 아이들을 지켜보던 한그루는 “동춘서커스단 같다.”며 자폭했다.다음으로 부엌을 소개하려던 한그루는 “도대체 어떻게 집을 예쁘게 꾸미고 사냐”며 급발진했다. 이어 “하루종일 치워도 이게 최선”이라며 일관성 없는 식기들과 물건이 테트리스처럼 쌓인 서랍장을 공개하며 요리하는 프로그램에 섭외가 와도 응할 수 없던 사연까지 밝혔다고.모두가 궁금해한 여배우의 안방도 열렸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반쪽만 남은 패밀리 침대가 덩그러니 놓여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아이들과 셋이 붙어 자니 수면의 질이 떨어졌었다고, 특히 피부과 시술을 받고 온 날은 아이들이 얼굴을 발로 찰까 봐 항상 불안에 떨면서 잤었다며 솔직 고백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이어서 분리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을 펼친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OPEN THE DREAM DOOR' 캠페인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와 동시에 세이브더칠드런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미 있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원도어(ONEDOOR.팬덤명)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많은 분들의 소중한 온정이 모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소망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OPEN THE DREAM DOOR'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쾌척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체, 정서 발달에 중요한 요소인 수면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한 사람들 중 1000명을 추첨해 수면 조끼 만들기 DIY 키트를 제공한다. 수면 조끼를 완성해 세이브더칠드런에 발송하면 보호대상아동 및 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키트 신청은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4~15일 일본 페스티벌 'BEAT AX'와 내달 7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 13일 대만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 등에 참석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전종서가 자신이 설립한 법인 회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종서는 2022년 6월 설립한 주식회사 썸머를 이달 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설립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전종서는 해당 법인의 대표, 남자친구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이 법인은 영화·드라마 콘텐츠 제작 및 개발, 배우 매니지먼트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지자체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그러나 전종서의 회사는 매니지먼트업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최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썸머는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위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설립 당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항목이 포함됐으나, 실질적인 운영 계획이 없어 별도의 등록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한 이유에 대해 "최근 관련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내용을 재확인하고 절차를 시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진 1인 기획사 관련 탈세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전종서는 최근 영화 '프로젝트 Y'로 관객들과 만났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
요리사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유전자의 힘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최연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에 초음파 말고 뒤에 초음파 보면 더 닮았어요 충격... 유전자의 신비..."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연수가 뱃속에 있는 아이의 초음파를 누리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는 "엄청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 거예요"라며 '누구 닮았는지 맞춰볼 사람?'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이어 최근에 또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는 최연수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한 사람이 닮았다"며 부친인 최현석을 간접 언급했다.한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 Mnet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남편은 2010년 딕펑스의 보컬로 데뷔한 김태현이다. 딕펑스는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가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주사이모 A씨는 지난 9일 SNS에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라고 글을 썼다. 또한 전, 무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로고 이미지도 함께 게시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전현무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주사이모 A씨는 게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연예인들을 상대로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 의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맞물려 박나래,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관련됐다는 의혹도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전현무 역시 과거 차량 안에서 수액을 맞는 모습이 다시 주목받으며 의심을 받았으나, 소속사 SM C&C는 "병원에서 의료진의 진료와 처방에 따라 치료가 이뤄졌으며 불법 시술이나 개인 호출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진료 기록을 공개했는데, 그 과정에서 전현무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받은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혹한기 훈련 뺨치는 겨울 나들이를 즐긴다.오는 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겨울 나들이를 떠난 가운데, 설원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는 ‘우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우는 군밤장수 모자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윗한 왕자님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정우는 곰돌이 모자로 귀여움 지수를 높이며 최강 귀요미 ‘아기곰 정우’로 변신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극강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우와 정우는 겨울 나들이에서 뜻밖의 혹한기 특전사(?) 훈련을 펼친다. 아빠 김준호가 끌어주는 눈썰매 타기에 이어 혼자 슬로프 썰매 타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것. 특히 4kg의 썰매를 끌고 출발 지점으로 오르기에 나선 은우와 정우는 “흐이야!”라고 기합을 넣고 승부욕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국가대표 DNA 보유자 다운 파워를 드러낸다. 혹한기 훈련에 돌입한 특전사 같은 기세로 썰매를 끌던 정우는 힘이 든 지 잠시 멈췄다가 “끝까지 가는 거야”라며 다시 고지 점령을 향해 앙증맞은 발을 움직이며 파이팅을 외쳐 귀여움을 폭발시킨다.은우와 정우는 용감하게 혼자서 45도 가파른 경사에서 썰매 타기에 도전한다. 은우와 정우는 “모두 안녕”하고 인사하는 여유를 보여주더니 첫 슬로프 썰매 타기를 씩씩하게 성공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오히려 아빠 김준호가 “너무 빠른데! 아빠 무서워”라며 혼비백산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KBS 2TV ‘슈퍼맨이 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에서의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로제는 "🏉🏉🏉 Thank you so much to my family! What a fun crazy eventful day"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로제가 미국에 있는 한 스타디움을 찾아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 그는 핫도그와 과자를 먹으며 경기를 즐겼고, 입이 작은 탓에 핫도그를 크게 베어 불어도 거의 줄어들지 않아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한편 로제는 지난 2일 그래미 어워즈에서 '아파트'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로제의 '아파트'는 해당 시상식에서 본상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와 장르상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의 신곡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이 지난 9일 발매 직후 멜론 '핫100'(발매 100일 기준)과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랐다.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과 1시간의 이용량을 합산 반영한 멜론 '톱100'(8시~24시 기준)에서는 65위로 첫 진입한 뒤 25계단 수직 상승해 40위에 랭크됐다. 이는 TWS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발매 당일 성적 최고 순위다. TWS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집약된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일본에서 먼저 발표돼 팬들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곡 'Nice to see you again'(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임에도 차트 상단에 자리한 점이 고무적이다.음악 팬들은 노래의 섬세한 결을 살린 우리말 표현에 특히 주목했다. 곡의 배경이 된 '7월의 여름'을 '2월의 겨울'로 옮겨와 계절감을 살린 가사, 한층 풍성해진 화음과 이를 채우는 감미로운 음색 등 팬들은 작은 변화들을 짚어내고 이를 서로 나누며 '다시 만난 오늘'을 즐겼다. 실제로 팬들은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한글 가사가 서정적이다", "날 선 마음과 자극이 가득한 세상에 꼭 듣고 싶었던 다정한 노래", "'소리 없이 자라버린 마음이 / 다시 네게로 나를 데려다 놓은 거야 / 어쩌면 나는 첫 순간부터 너였어' 같은 노랫말을 듣고 있으면 눈앞에 그 장면이 떠오르는 듯해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음원 발매 전날 공개된 '다시 만난 오늘' 댄스 챌린지는 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