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별거' 중인 생활을 공개…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한 일상의 모습을 전했다.최지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특별한 설명 없이 딸과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딸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노을이 비치는 강변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저녁 시간대의 햇살과 조용한 산책로 전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20년에는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품에 안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지난해 11월 조혜원과 결혼한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셰프의 코너 '맛쟁이 신사'에 출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부안의 산과 바다를 누비며 찾아낸 진짜 '밥도둑'의 정체를 깜짝 스포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고. 방송 내내 이장우의 부안 이야기에 빠져든 DJ 테이 역시 "이야기만 들어도 가보고 싶어질 정도로 홀렸다"라며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오늘(29일) 처음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
김요한이 3주 만에 만나는 6살 연하 ‘소개팅녀’ 이주연을 위해 ‘이색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이주연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김요한은 “주연 씨와 3주 만에 만나게 됐다, (첫 만남 후) 텀이 너무 길었다”며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상황을 고백한다. 이어 ‘애프터’ 만남이 길어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학생주임’ 탁재훈은 “혹시 다른 불길한 생각은 안 들었냐?”라고 물어 김요한을 긴장시킨다. 모두의 관심 속, 김요한은 차를 몰아 이주연을 픽업해 한강으로 간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려고 준비한 것. 하지만 ‘연애부장’ 송해나는 “지금 주연 씨의 착장이 피크닉용이 아닌데”라며 걱정하고, 이주연은 차에서 많은 피크닉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이주연은 손수 파라솔을 설치하며 김요한을 돕는다. 드디어 장비 세팅이 끝나자, 김요한은 이주연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싼 도시락을 꺼내놓는다. 김요한이 준비한 도시락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요한은 자신의 동네로 이주연을 데려가 산책을 한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근처에 ‘커피 맛집’이 있다”며 어디론가 안내하는데, 도착한 곳은 김요한의 단골 ‘돼지갈비 식당’이라 이주연을 또 다시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식당 사장님에게 반갑게 인사한 뒤, 믹스커피를 타서 이주연에게 건넨다. 나아가 사장님에게 이주연을 소개한다. 이
배우 곽선영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열연하고 있다. 앞서 '허수아비' 4회는 전국 5.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이하 동일 기준),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곽선영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에서 의상부터 헤어스타일, 말투까지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노련한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곽선영은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 서지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서지원은 강성으로 다시 돌아온 태주를 반기며 누구보다 걱정하는 의리의 절친이다. 반가움도 잠시, 나고 자란 강성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자 진범을 수사하는 태주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기록하고 알려야 한다는 올곧은 신념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들을 예의주시하며 파수꾼 역할을 해낸다. 뿐만 아니라,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주를 도와 스스로 유인책이 되어 허수아비가 있는 논밭으로 들어가 범인 검거에 힘을 더하는가 하면, 범인에게 위협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등 기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까지 지닌 모습을 선보여 몰입도를 더했다. 가장 먼저 곽선영은 극 중 언론사 기자답게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톤으로 사건을 대하지만, 친구들과 함께일 때는 친근한 말투와 목소리로 갈아 끼우며 캐릭터를 한껏 입체적으로 만들어낸다.
‘송혜교 닮은꼴‘ 정가은이 건강 적신호를 보였다.29일 정가은은 팔목 부상임을 공개했다. 그는 두 팔목에 파스를 붙이고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백진희가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채널까지 삭제된 근황을 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저 사기꾼 아니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진희는 카메라를 향해 짧게 인사를 건넨 뒤 "사실 (저는) 안녕 못하다. 지니이즈백 채널이 삭제됐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채널이) 없어졌다. 여쭤보니까 (유튜브에서) 메일이 하나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백진희는 "상습 현혹 행위 사기에 대한 정책을 심각하게 또는 반복해서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삭제됐다더라"며 받은 메일 내용을 직접 낭독하기도 했다.백진희는 "퍼스널 컬러를 올리고 나서 이렇게 됐는데 너무 당황스럽다"며 "'이제 구독자 천 명 되나' 했는데"라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의)신청을 넣긴 했는데 하루에서 이틀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그만해야 되나"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그는 눈물을 훔치며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태까지 올린 게 영어 학원 가고 밥 해먹고 강아지 산책하고 샤워하고 친구랑 브런치 먹고 퍼스널 컬러 다녀온 게 다인데"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백진희는 "(채널 삭제 조치 이후) 주변 친구들한테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왜 채널을 지운 거냐', '무슨 일이 있냐'고 묻길래 스팸 또는 혼동을 야기하는 사기 콘텐츠로 채널이 삭제됐다고 말했다"면서도 "여러분 저 사기꾼 아니다. 유튜브로 사기치려던 거 아니다. 스팸도 아니고 현혹한 것도 없다"고 말했다. 다음날 극심한 우울감에 산책을 나선 그는 "산책을
배우 권민중이 연극 ‘벚꽃동산’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권민중이 출연 중인 연극 ‘벚꽃동산’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홉의 4대 장막 중 하나로, 몰락해가는 귀족 가문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상실과 기억을 마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전훈 연출이 번역과 연출을 맡아 원작의 흐름을 살린 정통 방식으로 구현됐으며, 벚꽃동산의 지주인 귀족 라넵스까야가 외국에서 5년 만에 추억이 깃든 벚꽃동산에 돌아와 펼쳐지는 일화들로 이루어져 있다.지난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른 권민중은 벚꽃 영지를 지키려는 지주 라넵스까야 역을 맡았다. 극 중 라넵스까야는 사랑에 솔직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여린 마음씨를 지닌 인물이다.권민중은 라넵스까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독백 장면에 집중하며 섬세한 감정 전달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인물의 선택과 감정을 단정적으로 해석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작품은 전훈 연출과의 세 번째 호흡으로 의미를 더한다. 권민중은 무대 위에서 인물의 현재를 살아내듯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권민중은 “2026년 나만의 라넵스까야가 관객들에게 의미 있게 남았으면 좋겠다. 진심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대로 돌아온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권민중이 출연하는 연극 ‘벚꽃동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안똔체홉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상간녀 의혹이 불거졌던 SBS ‘합숙맞선’ 출연자가 논란을 전면 부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9일 '합숙맞선' 출연자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사안으로 인해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절차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간녀 의혹을 제기했던 JTBC '사건반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인 내용이었다”며 프로그램 측 역시 방송 오류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 역시 전면 삭제 및 재업로드 금지 조치가 이뤄졌다며 "(프로그램 측에서) 원만한 합의를 요청해온 상태"라고 알렸다. A씨는 오는 5월부터 제보자 및 관련 인물들에 대한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현재 약 100여 건 이상의 고소가 진행되고 있다. 지정된 기간 내 관련 게시물을 삭제할 경우 선처를 고려하겠지만,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권리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모든 사안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추가 입장은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사건 반장'은 전남편과 불륜한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방송을 내보냈고, 40대 제보자는 법원이 남편과 상간녀에게 총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아직 해당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에 A씨는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좼다”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오늘(29일) 최종회 방송에서 10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할 ‘내 새끼’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도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는 프로그램 초반 ‘서로만 바라보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가운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장거리 연애 ‘롱디’라는 현실적 고민을 맞닥뜨린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지난 9주간 시즌1에서 화제를 모은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연애 서사의 설렘을 한층 강화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과거 육아 예능의 출연자가 훌쩍 성장해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 여기에 부모들의 편파(?)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리액션이 더해지며, 세대 공감형 연애 예능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것. 이에 2월 방영 첫 주부터 매주 TVING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신재혁을 두고 우서윤과 조은별이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연 ‘최커’(최종 커플)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진실 게임’은 세 사람의 관계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신재혁에게 누구에게 더 호감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는 세 사람 모두에게 불편하고도 복잡한 밤을 남겼다. 진실 게임이 흔들어 놓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재혁의 진심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본방송에 앞서 공개
배우 김고은, 김재원의 주연작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는 신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연달아 순위권에 진입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2주차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티빙 오리지널 IP의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새 시즌에 대한 관심이 전 시즌으로 확산되며 드라마 부문에서 시즌1이 4위, 시즌2가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정주행 열풍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첫 공개와 동시에 종합·드라마 2위에 안착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2019년 진범 검거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실화 소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종합·드라마 3위는 지난 26일 첫선을 보인 신혜선, 공명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차지하며 드라마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아울러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가 드라마 1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TOP5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및 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순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홍지윤이 1차전 패배를 설욕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홍지윤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본선 2차전 ‘한 곡 대결’에 출전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일본팀 아즈마 아키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두고 ‘한 곡 대결’을 펼쳤다. 한 곡의 노래를 두 명의 경연자가 부르는 가운데 오직 한 명만 웃을 수 있는 승부인 만큼 홍지윤은 굳은 각오를 보였다.본선 1차전 패배 후 절치부심하며 2차전에 나선 홍지윤은 “첫 라운드 참패의 굴욕을 만회할 생각 뿐”이라며 독기 어린 출사표를 던졌다.화려함과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특유의 맑고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나훈아의 정통 트로트 창법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소화했다. 특히 홍지윤은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꺾기 창법으로 노래에 감칠맛을 더했고, 아즈마 아키와 함께 부르는 구간에서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일치시켰다.홍지윤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는 “홍지윤의 밝은 목소리와 아키의 여유있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섞였을 때 보이는 그림이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평가했고, 홍지윤은 91점을 얻으며 아즈마 아키를 꺾고 한국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수찬은 “홍지윤이 엔카 창법을 섞어서 좋게 보셨던 것 같다”고 분석했고, 아즈마 아키 역시 무대 후 “가왕을 이길 수 있을리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와 더불어 홍지윤은 오는 5월 2일과 3일 대구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
투어스 신유가 결혼한 큰 누나에게 플렉스했다.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로 꾸며져 그룹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유는 큰 누나가 결혼했다며 "울지는 않았고 축사하면서 울컥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신유 군은 누나 결혼할 때 뭐 해줬나? 궁금하다. 진짜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투어스 리더인데. 친누나한테 뭐해줬나?"라고 물어봤다.신유는 "많은 걸 해주진 못했고 신혼여행 경비를 조금 보탰다. 다 내주지는 못하고 일부 보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했다. 신유는 "솔직하게 말하면 누나가 그런 걸 바라지는 않았다. '너 맛있는 거 사 먹어' 그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이상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카, 피카별에 잘 도착했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화가 하늘 위 구름을 바라보며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안부를 묻고 있는 모습. 그는 "문득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네가 뛰어다니고 있는 구름을 보았다"며 먹먹한 심정을 보였다.이어 이상화는 "이제 안 아프다고, 혼자 걸을 수 있다고, 뛰어다닐 수 있다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다"며 "부디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길"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상화는 자신의 반려견이 아프다며 건강 상태를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1일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며 "아픈데도 티를 안 낸다. 나를 닮아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라고 적었다. 이후 지난 27일 피카를 떠나보냈음을 알렸다.이상화의 반려견 피카는 이상화가 캐나다에서 훈련하던 시기 함께 생활하다가 국내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강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