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10kg을 감량했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 부부가 부모가 됐다.부부는 지난 26일 득남했다. 소속사는 출산 소식 외에는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지난달 남궁민 소속사 측은 아내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두 사람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7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이어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다.남궁민은 현재 KBS 2TV 토일극 '결혼의 완성'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필리핀 마닐라 단독 공연을 마쳤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5일과 26일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 Arena'(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MANILA'(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마닐라, 이하 'THE FIRST SPARK')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첫 팬 콘서트 이후 다시 마닐라 팬들과 만난 자리다. 아홉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표한 미니 3집까지의 주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현지 관객 1만 명을 만났다.무대는 'IGNITION'(이그니션)과 'We ready'(위 레디)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무대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 등 대표곡으로 관객들의 함성과 떼창을 유도했다.신곡 무대도 연이어 펼쳐졌다. 아홉은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와 수록곡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를 선보였다. 마닐라에서 처음 공개된 'JUST SAY YES' 무대에서는 관객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공연을 관람했다. 팬들의 호응에 응해 멤버들은 해당 곡을 세 차례 다시 선보이며 앙코르 무대를 이어갔다.공연을 마치고 아홉은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뜨거운 함성과 떼창 속에 공연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잊지 못할 이틀이었다"며 "저희가 늘 열심히 활동하는 원동력은 포하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늘 잊지 않고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5월 서울에서 첫 아시아 투어 'THE FIRST SPARK'를 시작한 아홉은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든든한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 영케이는 "20주년, 30주년도 의미 있겠지만 10주년이 주는 임팩트는 또 다르다"며 "후회 없이, 창대하게 꾸미고 싶었다. 그 전 해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인생에 크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도 찍고 시사회도 해봤다. 고양 콘서트도 '우리가 과연 저런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싶었던 곳이었다"며 "정말 꿈 같은 한 해를 보냈다"고 회상했다.멤버들과 관계는 역시 돈독했다. 특히 원필은 이미 이번 앨범 전곡을 들었다. 그는 "원필이가 '영케이 앨범 명반이다'라고 했다. 10주년 콘서트가 끝날 때 무대에서 외쳤다. 자랑스러웠지만 너무 기쁜 내색은 안 하고 '뭐래~' 하면서 넘어갔다"며 웃었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영케이의 솔로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일본 투어를 마쳤다.아일릿은 지난 23일과 25~26일 일본 도쿄 토요타 아레나 도쿄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이번 투어는 아이치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1회 진행됐으며, 약 6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전 회차가 매진되면서 일부 공연은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로 판매됐다.도쿄 공연에서는 일본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 무대가 처음 공개됐다. 마지막 공연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HANA의 지수와 모모카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공연 일부는 위버스와 틱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159개 국가·지역에서 시청했다.아일릿은 'Magnetic', 'Cherish (My Love)',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Almond Chocolate', 'Toki Yo Tomare' 등 총 24곡을 선보였으며, 팬들과 함께 떼창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아일릿은 첫 일본 투어를 마친 뒤 일본 두 번째 싱글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에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과 'LuckyFes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 상담 이후 달라진 출연 부부들의 근황을 공개한다.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78회에서는 1년여 만에 진행되는 애프터 특집 1탄이 방송된다.‘결혼 지옥’은 그동안 방송에 출연한 부부들이 상담 이후 달라진 일상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아줄 부부와 너가수 부부가 근황을 알렸다.지난 4월 출연했던 동아줄 부부의 남편은 2023년 쓰러진 이후 몸이 경직되고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겪었지만, 3년 동안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장례식장과 부부싸움 중에도 웃음이 나오는 남편의 모습에 가족들은 당황했고, 치료비와 생계, 집안일까지 책임져온 아내는 남편의 침묵과 회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방송 이후 부부에게는 변화가 찾아왔다. 남편은 3년 동안 찾지 못했던 병명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진단 이후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증상은 이어지고 있다. 아내는 “욕심을 부리자면 5년, 10년만 더 함께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남편을 괴롭혀온 병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당시 방송에서는 아들이 아빠의 폭력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아들에게 “너 팬다”며 손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였고, 아내는 촬영 이후에도 남편의 폭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멀어진 아들과 남편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공개된다.‘너가수 부부’의 근황도 밝혀진다. 가수 아내의 로드 매니저를 자처했던 남편은 방송 당시 과속과 신호 위반, 졸음운전을 반복하면서도 자
배우 서인국이 남성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27일, 소속사 측은 ‘럭셔리’ 8월 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화이트 슈트를 입고 날카로운 옆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클로즈업 컷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조화로운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서인국은 블랙 터틀넥의 심플한 의상에 또렷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그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기도.이어지는 사진 속 서인국은 의자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크림색 실크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올 블랙 스타일링에 롱 네크리스를 더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화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데뷔 17년 차인 현재에 대해 “이제는 구축해온 영역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보다 지금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깊고 단단하게 보여주고 싶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멀티테이너로서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표현하는 방식은 달라도 본질은 같다. 결국 대중의 공감이라는 하나의 지점을 향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연기와 음악, 예능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라고 답하며 소신을 밝히기도.한편, 서인국의 자세한 인터뷰는 ‘럭셔리’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촌철살인한다.2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태원의 밤문화와 유흥에 빠진 20대 청년이 등장한다.고민남은 취업과 동시에 이태원에 자취방을 구했고, 이후 삶이 180도 바뀌었다며, 경리단길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이태원의 낭만'에 빠져 일주일에 5번씩 술자리를 가졌다. 1차 술집부터 인생네컷, 칵테일바, 술집, 클럽, 해장국까지 이어지는 유흥을 즐기고 있다고 고백한다. 여기에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받은 퇴직금중 일부는 여행으로, 나머지는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고민남의 말에 서장훈은 "똥을 싸고 있네"라며 기가 막힌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퇴사 후 백수가 된 지금까지도 고삐가 풀려 밤마다 집 밖에서 들려오는 클럽 베이스 소리에 심장이 뛴다고 말하자 "너 나중에 댄서 될 거냐"며 촌철살인을 날린다.또한, 고민남은 상담 동중 갑자기 '이태원 프리덤'을 부르며 장기자랑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유흥의 늪에서 벗어나 정신차리기 위해 '혼나러 왔다'고 밝힌 고민남에게 서장훈과 이수근가 쓴소리를 전한다.27일 밤 8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5
'개그콘서트'가 박성광의 개그감 장례식 소동과 목소리 카멜레온들의 성대모창으로 코너를 꾸몄다.26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불후의 명복'과 '전부 노래자랑'이 방송됐다. '불후의 명복'에서는 박성광이 '연대에 가려면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에 '문 연 데로 가면 됩니다'라는 만담을 시도했다가 개그감 장례식의 주인공이 됐다.장현욱은 박성광이 회의실에서 항상 좋은 말을 해줬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박성광이 "박성호, 박준형 선배는 '공개재판'에서 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AI 영상이었다. 그러자 박성호와 박준형이 조문하러 등장했고 두 사람은 펑펑 울며 "허경환보다 작은놈", "콩트가 아니라 실제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수경이 등장해 "성광 선배 고백 못 받아줘서 미안하다"며 박성광이 자신을 집으로 불러 유혹했다고 말한다. 이수경이 그때 선물로 받은 것이라며 성인용 코스튬을 꺼냈고, 박성광은 다급하게 뛰어나와 코스튬을 무대 아래로 던졌다. 그런데 중년 여성 관객이 이를 주워 들고 덩실덩실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전부 노래자랑'에서는 60명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성대모창단' 안윤상·김성원·양기웅이 2NE1의 'Fire'를 불렀다. 세 사람은 최민식, 지드래곤, 김종민 등 연예인뿐만 아니라 베놈, '주토피아' 나무늘보 등 영화 속 캐릭터들의 목소리로 'Fire'를 소화했다. 특히 안윤상은 전·현직 대통령들을 마치 복사한 것처럼 성대모사 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과 갓세븐의 뱀뱀이 '엑스 더 리그'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 가운데 최근 방송과 뮤지컬을 오가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티파니 영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오는 8월 2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등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톱 셀러 40인이 100일간 경쟁을 펼친다.티파니 영과 뱀뱀은 MC로 출연한다. 티파니 영은 합류 이유로 "사람과 브랜드의 이야기, 경쟁이 함께 펼쳐지는 구성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뱀뱀은 "촬영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미션을 진행하며 라이브 커머스와 글로벌 셀러들의 활동을 담아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판매 전략과 콘텐츠 기획, 세일즈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미션과 판매 규모도 커진다. 리미티드 제품 론칭과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도 예고됐다.티파니 영은 "'엑스 더 리그'에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과 전략,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함께 지켜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뱀뱀은 "나라별 문화와 판매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1981년생 송지효가 2000년생 신예 배우 차우민에게 관심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813회에서는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펼쳤다.'런닝맨'에 처음 출연한 차우민은 시작부터 송지효의 관심을 받았다. 지석진이 "짝사랑할 오빠 느낌이다. 잘생겼다"고 감탄하자 송지효는 차우민에게 "어디서 태어나셨냐"고 물었다. 이를 본 유재석이 "지효 씨 왜 갑자기 우민 씨한테 질문하고 그러냐"고 묻자 송지효는 "아니 귀여워서요"라고 답했다. 하하는 "톤을 왜 그렇게 잡냐"라고 놀렸고, 김종국도 "아들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차우민이 부산 출신이자 마포구 주민이라고 밝히자 하하는 "마포 갈매기 아니냐"고 말했고, 같은 마포구 주민인 송지효는 "마포구야? 안녕"이라며 차우민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멤버들은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사내 연애를 주제로 과몰입 토론을 펼쳤다. 유재석 팀은 '사내 연애해도 된다', 김종국 팀은 '하면 안 된다'를 맡아 제작진을 설득해야 했다.토론 말미 송지효가 "사내 연애하면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왜 사내 연애하면 일의 능률이 떨어지냐"고 반박했다. 이에 김종국은 "왜냐면 사내 연애를 많이 못 해봐서 잘 모르시나 보다. 유일하게 한 번 한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유재석은 가방까지 내팽개치며 "나는 결실을 본 케이스 아니냐. 이런 긍정적인 게 있다는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유재석
배우 유지안이 서수민과 현실에서 반전 친밀감을 보였다.유지안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지야 많이 미안했어 이제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극 중 서수민(김민지 역)을 괴롭히는 인물 주혜리로 분했던 유지안은 머리채를 잡힌 듯 헝클어진 헤어와 억울한 표정 속에서도 서수민과 손을 잡고 있었고, 그에게 볼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유지안은 2008년생이며 서수민은 2007년생이다. 두 사람 모두 이번 '김부장'이 연예계 데뷔작이다.한편 유지안은 이번 '김부장'을 공동 제작한 판타지오 소속 배우이다. 모친은 홈쇼핑 쇼호스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의 남편이자 배우 이동하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동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동하가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열연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극 중 빌런으로 등장하는 그는 얼굴 곳곳에 피 분장이 가득했고, 아내 소진의 "수고했어요" 한 마디에 "고마워요*"라며 묵직하면서도 귀여운 답변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동하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올해 19년 차다. 2013년부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으며, 2023년 소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절친 정재형이 48시간 고성 여행기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여사친이랑 둘이 48시간 여행 삽가능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와 정재형은 각자의 반려견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운전대를 잡은 엄정화는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후진을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왜 저래 어머 나 어떡하지"라며 당황했다. 엄정화는 조수석에 앉은 정재형에게 "장거리 운전 처음이다. 예전에 엄마하고 강릉 가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실토했다.고성의 한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육과 막국수를 먹으며 여행의 피로를 날렸다. 엄정화는 "맛있는 거 먹을 때 '야르'라고 외쳐야 한다"며 정재형에게 최근 밈을 가르쳤다. 정재형은 이를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을 안겼다.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탁 트인 고성 해변으로 향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정재형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오니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확 바뀐 헤어스타일로 권상우랑 하루종일 데이트 vlog (+싸운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를 축구 캠프에 데려다주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손태영은 "룩희의 축구 캠프를 데려다주고 있다. 4박 하고 온다고 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캠프가 열리는 학교를 둘러보던 권상우는 "애들 노래방도 못 가고 떡볶이집도 못 가겠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이후 세 사람은 캠프가 진행되는 기숙학교에 도착했고, 룩희 군은 입소 절차를 밟으며 기숙사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룩희 군은 또래 학생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뛰어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권상우는 아들의 기숙사 방에 함께 들어가 침구를 정리해 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가족은 4박 5일 캠프에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9년생인 아들 룩희 군은 올해 17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