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따돌림 논란과 출연진의 부적절한 태도로 연일 구설에 오른 연애 프로그램 '나는솔로' 31기에서 결국 순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
배우 임지연의 뼈말라 몸매와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천재 감자랑"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가로등이 켜진 거리에서 작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서 있다. 붉은 색감의 긴 드레스가 어두운 배경 속에서 또렷하게 드러나고 허리 부분의 블랙 포인트가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잡아준다. 품에 안긴 강아지는 부드러운 털을 드러낸 채 편안하게 몸을 맡기고 있고, 임지연은 시선을 아래로 두며 미소를 띤 모습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살짝 들어 밝은 표정을 보이며 같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이 담겼다. 길가에는 가로등과 표지판이 서 있고 주변 나무에는 단풍이 물들어 있어 은은한 색감이 더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믿고보는 임지연 여신님" "드라마 넘 재밌떠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임지연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등장해 말랐다는 말을 듣고 "2~3일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며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살을 조금 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48kg의 '뼈말라' 몸매를 가진 임지연은 성시경과 고기 12인분을 먹어 고깃집 사장님을 놀라게 했다. 한편 1990년생인 임지연은 현재 4살 연하인 배우 허남준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열연 중이다. '멋진 신세계' 4화 시청률은 최고 7.8%, 전국 6.0%, 수도권 6.0%, 2049 최고 3.17%을 기록했다. 이로써 매 회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입소문을 입증했다. (
배우 강태오가 옆모습 마저 잘생긴 우월한 비주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강태오는나무 데크 위 난간에 기대어 강을 바라보고 있다. 시선을 옆으로 두고 몸을 살짝 기울인 자세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연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강태오의 발끝에는 밝은 색감의 신발을 신어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을 더했다. 투명한 프레임의 안경이 얼굴선과 어우러지며 깔끔한 인상을 남긴다. 난간 너머로는 강과 도심 건물이 함께 보이고, 주변에 우거진 나무가 자연스러운 배경을 만든다.이를 본 팬들은 "투명안경 잘 어울렸던거 인상깊었나보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 강태오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이강는 달이 흐른다'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 3월에는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팬미팅 ‘2026 강태오 월드 투어 팬미팅 오 아워(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개그맨 심현섭이 11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기념일을 맞아 소극장을 통대관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발라드 황태자 임재욱이 심현섭과 함께 울산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영상 속 임재욱은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생각보다 너무 멀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어 임재욱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샤워하는데 아기가 깰까 봐 제대로 씻었는지도 모르겠다"라며 투정을 부린다. 그런 가운데, 심현섭이 아내 영림을 위해 소극장을 통대관해 결혼 1주년 이벤트를 펼친다. 임재욱은 이들을 위해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지만 정작 무대 위에서 심현섭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부터 절친을 울산으로 불러내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펼친 심현섭의 이야기는 18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열정으로 길을 개척해온 '두 상훈' 문상훈과 이상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온 과정과 그 안에서 얻은 성취를 전하며 웃음과 여운을 남겼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8회에서는 구독자 240만 명, 누적 조회수 17억 회를 기록한 채널 '빠더너스'의 문상훈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문상훈은 과거 유병재 편에 출연해 '돈가스 랩'을 선보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8년 만에 메인 주인공으로 돌아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문상훈은 26세 당시 김진혁 PD와 함께 모은 돈으로 카메라와 노트북을 구매해 '빠더너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약 2000개의 콘텐츠와 2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회사로 성장했고, 현재는 4층 규모 건물을 통임대할 만큼 규모를 키웠다. 문상훈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현실화하는 김진혁 PD의 기획력이 오랜 시간 시너지를 냈다.또한 유병재와의 인연도 공개됐다. 문상훈은 콘텐츠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던 시절 유병재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계기로 '문학의 밤' 콘텐츠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콘텐츠 제작 전반을 배우며 성장했고, 문상훈과 김진혁 PD는 유병재를 향해 "저희 아버지"라고 표현하며 고마움을 전했다.문상훈의 오랜 꿈이 실현되는 순간도 그려졌다. 그는 프랑스 칸 필름 마켓에서 발견한 영화 '너바나 더 밴드'를 직접 수입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했다. 1년간 준비 끝에 빠더너스 로고가 스크린에 등장하고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문상훈은 "너무 짜릿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혁 PD 역시 &q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 허남준이 엇갈린 착각 속에 '박력 포옹'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아찔한 '악악 설렘'을 폭발시켰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4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오해와 진심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변화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차세계가 신서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자 신서리를 강렬하게 포옹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심쿵' 여운을 남겼다.이에 '멋진 신세계' 4화 시청률은 최고 7.8%, 전국 6.0%, 수도권 6.0%, 2049 최고 3.17%을 기록했다. 이로써 매 회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입소문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순위 1위(투둠, 5/10 기준)를 달성한 데 이어 국내 TV쇼 1위까지 석권, 공개 이후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를 연속 수성(5/17일 기준)하며 단 4화 만에 강력할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이날 방송은 매니지먼트 계약을 두고 투닥거리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차세계는 "난 당신을 상폐 직전 하한가에 사서 최고 상한가에 팔아먹을 거야"라며 비즈니스 마인드로 위장했다. 그러나 차세계는 신서리의 새빨개진 볼을 걱정하는가 하면, 신서리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자신의 충동적 행위에 대해 "왜 계획에도 없던 무리수를 둔 거지? 이상한 꿈을 꿔서 내가 고장이 났나"라며 자문자답했고, 신서리는 차세계의 모든 호의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 16일 강준우는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을 통해 지난달 16일 득남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 아들 강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며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고 알렸다. 그는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도 바로 말하지 못했다며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두렵고 무서웠다.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강준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다. 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다"며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한다.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육중완밴드는 2011년에 데뷔한 밴드 장미여관 출신 육중완과 강준우가 2019년 새롭게 결성한 2인조 밴드다. 1980년생 강준우는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하 강준우 글 전문안녕하세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입니다.좋은 일이 있어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초반에 큰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김재욱은 과거에 연인이었던 충격적인 관계가 밝혀진 가운데 공명은 피습당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극본 여은호)'7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전재열(김재욱 분)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노기준(공명 분)의 흔들림 없는 직진도 계속됐다.'은밀한 감사' 7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0% 최고 7.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7.1%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3.2%,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1%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에서 주인아와 전재열의 과거가 베일을 벗었다. 절벽 끝에 위태롭게 서 있던 전재열을 살게 한 건 주인아였다. 삶의 이유를 놓아버리려던 전재열에게 우연히 만난 주인아는 구원이었다. 살아서 다시 만나자던 주인아와 해무그룹 회식 자리에서 3년만에 운명처럼 재회한 전재열은 서로의 결핍을 채우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노기준은 마음이 복잡했다. 노기준은 전재열과의 관계를 제보하는 익명의 투고를 주인아에게 털어놓았다. 제보 사진 속 전재열은 여전히 미련을 품고 있는 듯했지만, 주인아는 남은 감정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노기준은 "믿고 싶은 건 내 사적인 감정인 것 같아서"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그런 가운데 해무그룹 경영전략본부 워크숍에서 노기준과 전재열 사이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풋살 경기를 응원하러 온 전재열의 여유로운 모습에 노기
대한민국 오디션 예능의 시초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새 앨범을 들고 형님 학교를 다시 찾았다.지난 17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재결합을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 아이오아이 임나영, 유연정, 김소혜, 청하,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해 그간의 갈등과 소문을 불식시키는 당찬 입담을 과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활동 당시 공식적인 기간은 10개월로 알려졌으나 실제 활동 기간은 8개월에 불과했다고 입을 모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오디션 시리즈 중 가장 짧은 발자취를 남긴 탓에 마음속에 깊은 아쉬움이 존재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연정은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가 시초다 보니 모든 만든 분들이 이렇게 대박 날 줄 몰랐다"라며 "박수칠 때 떠난 게 아니고 박수치려고 하니까 떠나서 너무 아쉬웠다"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짧았던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유대를 이어온 이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된 데에는 청하의 끈질긴 노력이 수반되었음이 밝혀졌다. 청하는 솔로 활동 중에도 여전히 아이오아이의 응원봉을 흔들며 과거 앨범을 들고 찾아오는 팬들의 모습에 깊은 책임감을 느껴 컴백을 주도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비슷한 시기 재결합 소식을 전한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화두에 올랐다. 타 그룹의 행보에 자극을 받아 급하게 결성된 것이 아니냐는 이상민의 의혹 섞인 질문에 유연정은 타이밍상 자신들이 훨씬 앞선 시점부터 준비해 왔다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이어 워너원의 이대휘와 연예계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2011년 데뷔한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한 가운데, 전 멤버 손나은의 불참이 눈길을 끌었다.16일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풍성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부 대기실에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013년 팀을 떠났던 원년 멤버 홍유경의 모습까지 포착돼 반가움을 더했다. 홍유경은 앞서 자신의 결혼식 당시에도 윤보미를 비롯한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친분을 보여줬다. 반면 지난 2022년 팀 탈퇴 이후 배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손나은은 현장에서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윤보미는 이날 9년 열애 끝에 서울에 위치한 호탤에서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직접 축가를 맡으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극 중 일부 설정과 대사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시청자 지적을 받아들이며 공식으로 사과했다.'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즉위식 장면에서 왕(변우석 분)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산호(山呼)하는 연출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했다는 시청자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제작진은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와 대체 역사물 성격을 함께 지닌 작품인 만큼, 가상의 세계관과 실제 역사적 맥락이 교차하는 지점을 더욱 신중하게 다뤘어야 했다"며 "세계관 설정을 정교하게 구축하고 세부 요소를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시청자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재방송과 VOD, OTT 서비스에서는 해당 장면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왕실 차남 이안대군이 새 왕으로 즉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 군주에게 사용하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데 이어, 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모습이 등장하면서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하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 입장 전문.<21세기 대군부인>
전생과 현생의 기묘한 연결고리 속에서 오해로 엇갈리던 임지연과 허남준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지난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4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서로에 대한 감정의 정체를 깨닫고 급격한 관계의 변화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서리는 길에서 마주친 유기견을 어쩔 수 없이 차세계에게 맡기며 인연을 이어갔고, 자신을 향해 베풀어지는 소소한 호의들을 보며 백광남(김민석 분)과 구필규(박진우 분)가 언급했던 팬심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차세계를 든든한 조력자이자 팬으로 인식한 신서리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직접 한시와 그림을 곁들인 손 편지를 전달했으나, 휘날리는 필체 탓에 '팬'이라는 글자가 '편'으로 읽히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편지를 받아 든 차세계는 "이 여자 나 좋아하네"라며 첫사랑에 빠진 소년처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신서리가 뺨에 맞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차가운 물병을 쥐여주는 등 남모를 다정함을 표출했다.하지만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할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와의 갑작스러운 만남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신서리가 차세계를 자신을 지지해 주는 팬이라고 소개하자 당황한 차세계는 "사정이 딱해서 몇 번 도와준 것뿐"이람 말로 선을 그었고 이에 상처를 받은 신서리는 차세계의 눈빛을 동정으로 오해하기 시작했다. 이가운데 리조트 개발 발족식과 맞물려 신서리의 할머니 남옥순(김해숙 분)이 운영하는 칼국수 가게에 조폭들이 들이닥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신서리는
박미선이 1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들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공감, 갈등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신지·문원 부부부터 전민기·정미녀 부부, 고준희 가족,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각기 다른 현실 일상과 케미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각기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지닌 네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지·문원 ‘신문 부부’는 달달한 신혼 케미로 설렘을 자아냈다. 서로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부터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공개돼 현실 신혼 라이프에 궁금증을 높였다.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그게 화낼 일이냐”라며 한순간 터져나오는 갈등을 일부 공개했다. 거침없는 입담과 쉴 틈 없는 티키타카가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고준희 가족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세련된 비주얼의 어머니와 4차원 매력의 아버지, 그리고 꾸밈없는 고준희의 모습이 유쾌한 가족 케미를 완성했다.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세월이 녹아든 현실 황혼 부부 케미를 보였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부부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박미선은 한층 기른 머리를 뽐내며 이봉원과 커플룩을 입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을 했지만, 임파선까
'나는 솔로', '이혼숙려캠프',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최근 예능들이 이른바 '도파민'을 앞세워 자극적인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강한 화제성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지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재미보다 불편함이 크다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이들 프로그램이 공통적으로 일반인 출연 예능이라는 점에서, 화제성 경쟁 속 출연자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는 최근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출연자 간 갈등과 따돌림을 연상시키는 장면, 순자가 위경련 증세로 응급실을 찾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연자들의 감정이 극단으로 치닫는 장면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몰입감이 컸다는 반응과 함께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왔다.'나는 솔로'는 매 기수마다 등장하는 이른바 '빌런 서사'와 복잡한 인간관계를 주요 흥행 요소로 삼아왔다. 날것의 감정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변화는 dl 프로그램의 강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갈등이 반복적으로 부각되고, 특정 출연자가 지나치게 부정적인 캐릭터로 소비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재미보다 피로감이 크다", "보는 내내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비슷한 논란은 다른 일반인 예능에서도 반복됐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출연 부부가 과거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관계였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30대 교직원이었던 남편과 당시 19세였던 아내의 관계, 임신과 결혼으로 이어진 사연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