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멤버들은 앞선 미션에서 모은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산해 지급받는다. 이후 제작진이 준비한 여러 게임에 참여해 보유한 코인을 늘리는 미션을 진행한다. 그러나 예상보다 게임이 어렵게 흘러가면서 일부 멤버들은 수익을 내기는커녕 처음 받은 코인까지 잃을 상황에 놓인다.
이기택 역시 게임에서 연이어 고전하며 파산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이기택은 "잃으면 또 따면 된다"고 말하며 남은 코인을 걸고 다시 게임에 도전한다.
문세윤은 여행 내내 같은 팀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딘딘과 거리 두기에 나선다. 휴식 도중 홀로 떨어져 있던 딘딘이 멤버들에게 한 통의 문자를 보내자 문세윤은 "5분간 답장하지 말라"고 다른 멤버들을 단속하며 미묘한 기싸움을 펼친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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