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솔로 가수로 첫발을 뗀다.

미미는 지난 6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의 인비테이션 포스터 3종을 올려 본격적인 솔로 음반 발매 일정을 시작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Bish Bash Bosh'를 비롯해 아카펠라 버전, 연주곡(인스트루멘털)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이 가운데 아카펠라 버전은 바이닐(LP) 형태로만 발매된다.

미미는 이번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첫 솔로 음반인 만큼 곡 제작 전반에 본인의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를 반영했다.

타이틀곡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READY)', '자기 확신(CONFIDENT)', '대담한 에너지(BOLD ENERGY)'를 주요 키워드로 삼았다. 미미는 축적해 온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발매 전까지 무드 샘플러 사진, 스포일러 숏폼 영상, 콘셉트 사진 등을 순차 공개한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Bish', 'Bash', 'Bosh'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공개된 인비테이션 포스터는 클럽 파티의 메인 DJ와 라인업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미미는 이번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통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약 11년 만에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발표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걸쳐 본인만의 색깔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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