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나란히 다른 장르로 손을 뻗었다. SM은 소프라노 조수미를 영입했고, JYP는 국악 듀오와 밴드를 키우고 있다. K팝의 영역을 클래식과 국악…
을 이어오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송종국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욱이게도 좋은 시간이었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송종국이 경기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위해 필드 위에서 아들 지욱 군을 부르는 모습. 지욱 군은 늠름한 얼굴로 등장했고, 부자가 똑닮은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어 송종국은 지욱 군과 다른날 다른 옷을 착용한 사진을 통해 이날 경기에서만 아들을 만난 것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한편 송종국은 2006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지아 양과 지욱 군을 두고 있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하면서 두 남매는 박연수가 양육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변우석의 준비성에 감탄했다.아이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대군 자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우석이 헤드셋을 착용한 채 한 손에는 마이크를,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가창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이는 아이유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출연하기 위함이었다. 해당 채널은 이날 '[미니 팔레트] 21세기 프로젝트 '완성'(With 팀 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게스트로 초대된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성시경의 '그대네요'를 불렀다.한편 두 사람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소유가 임영웅과 난데없이 열애설에 휘말렸던 비하인드를 뒤늦게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ㅣ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22 소문'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임영웅과 같은 프로그램을 했던 인연이 있는 소유는 "공항에서 만나서 '안녕하세요' 인사했다. 스태프들과 짐 정리하고 그 다음에 고깃집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이 '저기 (임영웅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 그런데 이미 공항에서 인사했고 제가 가면은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이었다. 보지도 못했다"고 전했다.소유는 "저와 임영웅 씨가 같은 날 같은 고깃집에 갔는데 그걸 사장님이 (SNS에) 올린 거다. 그랬다가 나를 지웠나 임영웅 씨를 지웠나, 그랬더니 더 이상한거다. 왜 지운 거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장난 아니었다. 기사가 엄청났다"며 "나는 사실 해명하고 싶은데 내 입에서 임영웅이라는 말이 나오면 안 될 거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임영웅 씨가 다행히 얘기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웅 측의 해명으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신인 보이 그룹 FLARE U(플레어 유)로 데뷔한다.최립우와 강우진은 24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명과 함께 공식 로고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과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의미한다. 각자의 색과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할 때 더 선명하게 빛나며, 그 빛은 U(You), 즉, 팬과 함께할 때 가장 완전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팀명과 함께 공개된 로고 트레일러 영상에는 반짝이는 두 캐릭터가 만나 하나의 빛을 이뤄가는 과정이 담겼다. 또한 플레어 유의 공식 로고와 캐릭터, 심볼을 다양한 색감과 키치한 무드로 표현해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서사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화보, 라디오, 팬미팅을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으며, 오는 5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루시(LUCY)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웰메이드 앨범으로 컴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루시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밴드 라이브로 표현해 각 곡이 지닌 감성과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먼저, '발아'는 푸르른 숲속을 배경으로 듣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감동을 선사하며 신보의 서막을 연다. 이내 콘크리트로 뒤덮인 어두운 폐건물로 배경이 전환되고, "새까매"라는 가사에 맞춰 조명이 깜빡이며 '카멜레온'이 이어져 몰입감을 더했다.어두운 밤 공중전화 부스에서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조원상의 모습 위로 흐르는 'Porch Light (Feat. 남제현)', 늦은 밤 함께 산책하는 듯한 신광일의 모습이 담긴 '구구절절', 그리고 멤버 전원이 다시 숲으로 모여 특유의 경쾌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타이틀곡 '전체관람가'까지 루시표 감성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기대감을 높였다.'Childish'는 루시가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신곡 5곡과 기존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Childish ver.' 트랙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 특히, 미니 6집과 미니 7집 수록곡들을 신광일의 목소리가 더해진 완전체 버전으로 만날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루시는 'Childish'를 통해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를 연결, 삭막한 현실 속 동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그동안 루시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작업 전반 주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CELEBRATION'이 오늘(24일) 베일을 벗는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늘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두 번째 정규 앨범은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고 외친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인식의 확장을 보여주는 음반이다. 'FEARLESS 2.0'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앞서 오늘 선보이는 'CELEBRATION'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김채원,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들려준다. 특히 정규 2집 수록곡 중 가장 먼저 공개돼 르세라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출발점이 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이 곡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파티나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떠올라 얼른 들려드리고 싶었다. 신나는 에너지 속에 저희의 이야기를 담아 'CELEBRATION'이라는 주제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곡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신경 썼으니 무대에서는 그 부분도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겠다. 곡 제목처럼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상 포인트도 덧붙였다.'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를 섞은 곡이다. 듣자마자 몸이 움직이는 경쾌하고 중독적인 비트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모든 공간을 축제처럼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퍼포먼스도 관전 포인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깜짝 서프라이즈에 놀랐다.서동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남편이 결혼기념일(혼인신고 기념일)에 자동차를 선물해줬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동주가 독일 B사의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트렁크에는 '사랑해'라고 적혀 있는 풍선과 꽃다발로 가득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서동주는 "사실 지난달에 일이 너무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느라 제 생일인지, 결혼기념일인지, 화이트데이인지 아무것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면서 "그래서 더더욱… 예상 못한 순간에 받은 이 선물이 너무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도 서동주는 "용돈 받는 남편이 대체 어떻게 이걸 준비했는지 저도 아직 믿기지가 않아요"라며 웃었다.한편 서동주는 2010년 중매로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5년 반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혼 9년 만인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대학 동기인 유지태와 과거 추억부터 결혼 생활의 솔직한 고민을 나눴다.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 부부와 함께 유쾌한 추억 여행을 떠났다.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게스트 맞춤형 사극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향해 "꽃분아"라고 부르며 상황극을 시도했다. 이에 김지민은 "나는 꽃분이가 아니라 울분이요"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뼛속까지 코미디언 부부다운 유쾌함을 과시했다.이어 김준호의 절친인 배우 유지태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김준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지태의 명대사인 "쳐라. 죽을 때까지 쳐라"를 흉내 내며 반가움을 표했다. 대학 시절 동거까지 했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인 김준호와 유지태의 과거 일화도 공개됐다. 특히 유지태는 당시 여성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졌다가도 결국에는 유쾌한 김준호에게로 갔다며 그의 인기를 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김준호의 학력에 대한 유쾌한 설전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공부가 아닌 실기로만 대학에 합격한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의구심을 보였다. 유지태는 이를 적극 해명하며 김준호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과거 영화감독을 꿈꾸며 진지했던 모습과 대조되는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의 '찐팬' 면모를 폭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두 사람이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할 당시, 김준호가 화면 속 유지태를 보고 "어, 지태다"라고 멋쩍게 반응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과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연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미니 팔레트] 21세기 프로젝트 '완성'(With 팀 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 유수빈, 이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변우석은 극 중 최현 역을 맡은 유수빈의 첫인상에 대해 "'현이랑은 됐다' 싶었다"며 "수빈 씨가 너무 편하게 해줬다. 제가 살짝만 대사를 해도 티키타카를 잘 해줬다"고 언급했다.이에 유수빈은 "저는 이 드라마 결정되기 전에 형이랑 같이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사랑할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보좌관 역할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반면 이연은 "저는 긴장이 많이 됐는데, 아이유 선배가 뭔가 바리바리 들고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선배가 먼저 번호를 물어봐 주셔서 기쁜 마음이었다"고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러자 아이유는 이연의 첫인상에 대해 "애드리브를 씬 마다 준비했더라. 주눅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첫 리딩 때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연은 2018년 영화 '무명'으로 데뷔해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아이유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 올해 15주년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거미와 그룹 세븐틴 승관이 첫 듀엣곡을 선보인다.거미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승관과 공동 작업한 싱글 '봄처럼 넌'을 발표한다.'봄처럼 넌'은 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거미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승관의 담백한 보컬이 따뜻한 선율 위에 더해졌다.두 아티스트는 설렘과 아련함이 교차하는 정서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트 구성부터 섬세한 화음을 맞추는 후반부까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음원과 함께 제작된 '봄처럼 넌'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거미와 승관은 감정선을 다루는 연기와 더불어 새로운 협업을 통해 감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앞서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 지드래곤, 바비 킴, 김준수, 조정석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듀엣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승관은 데뷔 후 최초로 여성 보컬리스트와 정식 듀엣곡을 발매하며 음악적 범위를 넓혔다.한편, 거미와 승관이 함께한 신곡 '봄처럼 넌'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요요 없이 성공적인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였다.23일 한혜연은 지인과 사진을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베일 듯한 턱선, 날렵한 얼굴 라인을 자랑한다.한혜연은 1972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4kg를 감량했으며 키 162.4cm에 몸무게 46kg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이사 후 2kg이 추가로 빠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장하오가 소리를 통해 감각을 깨우는 'SILENCE CRACKS' 개인 트레일러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4일 공식 SNS 채널에 'SILENCE CRACKS : ZHANG HAO's SOUND'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장하오는 검안 기기 렌즈 너머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이어 고개를 뒤로 젖히며 바람의 흐름을 느끼는 모습으로 내면의 감각을 표현했다. 동시에 바이올린 선율이 공간을 채우며 정적이 흐르던 장소에 미세한 파동을 일으켰다.여기에 "완벽함은 귀 기울여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청의 순간, 진정한 음악이 시작된다(Perfection begins with listening closer. Listening closely is where the music truly begins)"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메시지를 전달했다.'SILENCE CRACKS'는 멤버들이 가진 고유의 소리로 겉으로 보이는 허상만 쫓는 이들의 감각을 되살린다는 콘셉트의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한유진(물방울)을 시작으로 김규빈(메트로놈), 리키(일렉 기타), 유승언(피아노), 장하오(바이올린)까지, 앤더블 멤버들은 소리를 매개로 감각을 깨웠다. 각 소리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우리'라는 범주로 감각을 확장하게 했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데뷔 프로모션에 들어간 앤더블은 팀의 정체성과 멤버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박성웅이 배추밭을 망친 범인의 실체에 한발 다가갔다.지난 23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5회에서는 서로를 잡아먹을 듯 대립하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진흙탕 싸움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다만 이 작품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 이후 2%대 시청률에서 고전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핑크빛 기류와는 달리 이들의 아버지인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임주형은 "내가 네 밭 싹 다 갈아엎어 버릴 거야!"라며 성태훈에게 선전포고를 날렸고, 성태훈 역시 "그 집이랑 전쟁이야, 전쟁!"이라고 선언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두 집안의 감정이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격한 몸싸움이 벌어진 다음 날, 성태훈의 배추밭이 처참히 짓밟혀져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장 임주형을 범인으로 확신한 성태훈은 곧장 그의 집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정면으로 충돌했다. 설상가상으로 두 가장의 다툼은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와 남혜선(남권아 분)에게 번졌고, 이들의 대환장 만남은 폭소를 자아냈다.성태훈은 박순경(최우진 분)을 찾아갔지만, 배추밭 인근에 있는 유일한 CCTV의 소유주가 임주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임주형은 자신을 범인으로 확신하는 성태훈에게 "배추 수확 철이라 일손도 없어 죽겠는데 남의 배추를 뽑고 있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성태훈은 밭을 망가뜨린 범인을 잡기 위해 직접 수색에 나섰고,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토대로 마을 주민들을 예의주시했다.그런가 하면 성지천과 임보미
가수 이도진이 '무명전설'에서 아쉽게 탈락한 뒤에도 흔들림 없는 진심을 전했다.이도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 소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볼에 눈물 모양의 휴지를 붙인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아쉬움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사진과 함께 이도진은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라 생각한다. 제가 원래 있었던 무대 위로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니 슬퍼하지 않는다. '무명전설'에서 한 곡 한 곡 할 때마다 그 뒤에 쌓인 시간과 선택들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저는 계속 나아간다. 계속 달려가겠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증명하겠다. 사랑한다. 잊지 말아 달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줬다.이도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9화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김용임의 '훨훨훨'로 깊은 호소력을 담아 첫 무대를 꾸미며 8위로 본선에 진출했다.'TOP3 달콤한 사내' 팀 무대에서는 달콤한 연하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1:1 데스매치에서는 '오늘이 젊은 날'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아우르며 세대 불문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는 장윤정 메들리로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도진은 ‘무명전설’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 소화력은 물론, 무대를 향한 진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을 이겨낸 뒤 다시 선 무대라는 점에서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