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도중 무더위로 인해 박명수의 인내심이 폭발한다.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이하 '입닫고 포상휴가'…
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신체 프로필상 161cm인 이주빈은 이날 블랙 톱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주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드라마 부문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올해로 46회를 맞은 황금촬영상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들이 직접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이주빈은 지난 2월 종영한 '스프링 피버'에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성장해 나가는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인물이 점차 변화를 겪으며 온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호평받았다.수상자로 호명된 이주빈은 "'스프링 피버'를 촬영했던 포항의 차갑고 뜨거웠던 현장이 떠오른다. 작품을 함께 완성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연기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좋은 연기로 또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스프링 피버'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한 이주빈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요리 실력을 둘러싼 뜻밖의 반응에 깜짝 놀랐다. 10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딱 만원! 100만 요리유튜버가 알려주는 초간단 반찬 5종(비밀레시피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과 이보은은 빵반찬으로 달걀 오이 샐러드, 느타리버섯 샐러드 등을 같이 만들었다. 장영란은 능숙하게 이보은을 보조하며 반찬을 만들어 칭찬을 듣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보은은 장영란에게 "살림꾼이다. 영란이 손이 화려해보여도 일하는 손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장영란은 "제 손이 이렇게 화려해 보여도 저는 일하는 사람의 손이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장영란은 평소에도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지난해에는 단돈 1만 원으로 다섯 가지 반찬 만들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시장에서 계란, 감자, 팽이버섯, 애호박, 두부 등을 구입한 그는 장조림과 호박무침, 두부조림, 감자볶음, 팽이버섯전 등을 완성하며 살림 실력을 뽐냈다.두 아이와 함께 식사하던 장영란은 "이게 진짜 일주일 반찬 된다"면서도 "우리는 이게 문제다. 우리 집은 일주일 반찬이 안 된다. 우리는 대식가 가족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같은 요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온 장영란에게 이보은은 "우리 영란 씨는 밥하는 영상은 진짜라고 믿는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뜻밖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보은은 "사람들이 장영란 요리 영상을 묻는다. 친정 엄마가 해 주는 거 아니냐, 그러더라"라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놀란 장영란은 눈을 크게 뜨며
'하트시그널5'가 연이은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전 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출연자를 둘러싼 사생활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때 '연애 예능의 원조'로 불리며 존재감을 보여준 '하트시그널'이지만, 이번 시즌은 흥행 부진과 출연자 리스크라는 부담을 동시에 떠안게 됐다.채널A '하트시그널5'는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애 예능 열풍을 이끈 대표 시리즈인 데다 시즌4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트시그널5' 티저 영상은 조회수 175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4월 첫 방송한 '하트시그널5'는 0.6% 시청률로 출발한 뒤 최근 방송된 9회까지 0%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앞선 시즌들이 비지상파 예능임에도 2%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화제성을 끌어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다.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반복된 포맷이 꼽힌다. '하트시그널' 시리즈는 9년 동안 시즌1의 기본 공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출연자가 카메라 앞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셀프톡'을 도입했지만, 오히려 출연자의 마음을 추리하는 재미가 반감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헤어진 연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환승연애', 천국도와 지옥도라는 독특한 설정을 내세운 '솔로지옥' 등 후발 주자들이 차별화된 콘셉트로 존재감을 키우는 사이, '하트시그널'만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희미해졌다는 평가다. 결국 익숙함은 장점이 아닌 한계로 작용했고, 시청자들의 관심도 예전 같지 않다.설상가상으로
배우 이봉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고교 빌런을 탄생시켰다. 이봉준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진원고등학교에 재입학한 가석방 수형자 조규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봉준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이자 빌런으로 활약했다. ‘참교육’은 피해저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조규철로 분한 이봉준은 깊이 반성하는 수형자의 가면을 쓰고 등장, 가증스러운 표정과 싸늘한 본색의 대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선생님을 죽이고 교도소에 갔음에도 가석방 후 '학폭 가해' 학생을 조종 후 옥상에서 밀어 죽이는 잔혹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봉준은 지능화된 학교폭력과 마약 유통 범죄를 주도하는 조규철의 잔혹한 면모를 그려냈다. 위기 속에서도 냉정한 모습, 과거의 악행을 비웃듯 폭로하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긴장감을 완성했다.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과 대립하며 소름 돋는 두 얼굴을 오간 이봉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얼굴의 빌런으로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봉준은 2020년 뮤지컬 ‘지저스’로 데뷔해 뮤지컬 ‘베르테르’, ‘매드해터’, 연극 ‘나쁜자석’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2021년 KBS 2TV ‘오월의 청춘’을 시작으로 tvN ‘환혼’, MBC ‘수사반장 1958’, 채널A ‘마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티빙 ‘러닝메이트’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폐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10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암 투병을 했던 5년간 제 생활이 궁금하셨죠?"라는 글과 함께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영상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아시는 분들도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많이 아팠었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수술 흔적이 남아있는 옆구리를 공개하며 "옆구리로 폐를 절제해서 꺼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옆구리에 굉장히 상처가 많다. 시술도 많이 하고 주사도 많이 맞았다. 통증을 일으키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부연했다.이날 이혜영은 실제 폐 검사 사진에서 발견된 암 조직도 공개했다. 그는 "이곳에서 유착이 되고 계속 아프니까 타고 올라가서 머리까지 아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이제 갑자기 (증상이) 눈으로 오더라. 여자들은 눈이 이렇게 안 예쁘면 속상하다. 저는 눈 때문에 많이 좌절했다"며 "눈이 괜찮아진 다음에 유튜브를 찍어야지 생각했는데 그런 날이 빨리 올 것 같지 않다"고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영상 속 이혜영은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착 증상으로 인해 눈 붓기를 호소했던 그는 붓기 하나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는 몸 곳곳에 남은 흉터를 보여주며 "주사를 많이 맞으면서 혈관이 약해졌다. 주삿바늘도 안 들어가서 흉터도 많이 남았다. 온몸에 많은 상처와 흉터가 있다. 너무 많이 속상하고 힘들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이겨내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며 "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이혜영 유튜브 기대해
방송인 조나단이 200년생 동갑내기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을 공개했다.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그는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을 쌓게 된 과정과 함께 카리나의 '공식 남사친'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전한다. 카리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에피소드와 친분을 유지하기 위한 이른바 '카리나 남사친 수칙'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조나단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소식도 전한다. 그는 과거 KBS '인간극장'으로 얼굴을 알린 뒤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고 회상한다. 이어 당시 받은 관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채널 성장의 출발점이 '라디오스타'였다고 밝힌다.최근 2026년 웹 예능 MC 부문 상을 수상한 조나단은 웹 예능을 통해 쌓은 진행 경험과 아이돌 게스트들과의 호흡을 언급하며 한층 달라진 근황도 들려준다. 화제를 모은 '휴먼다크' 콘텐츠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조나단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교류하며 느낀 문화적 차이를 이야기하고, 친구들에게 배운 '찐 한국인' 모멘트를 재연하며 웃음을 안긴다.한국사를 향한 애정도 내비친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다며 사회 현상과 인간관계를 역사에 빗대어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소개한다. 연예인의 인기를 권력에 비유하며 "누군가는 세종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연산군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
우려를 확신으로 바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6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펀덱스)에 등극하며 '정면 돌파'에 성공했다. 제작 단계에서 원작의 각종 논란으로 파생된 문제로 인해 홍역을 치렀던 작품이지만, 김무열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중의 마음을 돌려세웠다.'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환경을 바로잡기 위해 세워진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지난 5일 공개된 이 작품은 넷플릭스 내에서도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6월 1~7일)를 차지했다. 또한 공개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한국을 비롯해 인도, 싱가포르,태국 등 10개국 1위에 올랐다.'참교육'은 세상에 나오기까지 곡절이 있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이 체벌 미화, 인종 차별, 성 차별 논란 등이 있었기에 드라마화에 대한 염려도 컸던 것. 일부 단체는 '제작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타이틀롤로 물망에 올랐던 배우 김남길은 공개석상에서 직접 고사 입장을 밝혔다. 여러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 속 지휘봉을 이어받은 김무열이었다.결과적으로 이 캐스팅은 작품과 배우 모두에게 '전화위복'이 됐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원작을 둘러싼 비판과 우려가 컸지만, 김무열은 설득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이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극 중 나화진의 거침없는 행보는 자칫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었다. 통제를 벗어난 청소년들을 매섭게 훈육하는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주연 박지훈)에서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상이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서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역을 맡았다. 지난 9, 10회에서는 오랜 시간 꿈꿔왔던 진급과 강림소초 폐쇄 사이에서 갈림길에 선 황석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수조사를 계기로 강림소초를 둘러싼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 가운데, 황석호가 백춘익(정웅인 분)으로부터 강림소초를 정리하라는 요구를 받은 것.이에 이상이는 진급을 향한 욕망과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들 사이에서 흔들리는 황석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원래 특별 출연으로 활약할 예정이었던 이상이는 기대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고정 출연진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상이가 활약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원주 아들이 고관절 수술을 한 어머니를 염려하며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의 이사를 제안했다. 전원주도 긍정적으로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아들과 함께 절을 찾아 기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도를 올린 후 전원주 모자는 절 인근 계곡의 식당에서 식사하며 담소도 나눴다.아들은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의 건강을 걱정하며 이사를 제안했다. 그는 "다리 아프시니 계단 올라가기 힘들잖나.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로 가는 게 어떠냐. 그 집은 팔지 말고 다른 사람한테 전세로 주고 어머니가 다시 오고 싶으면 그때 가도 되잖나"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전원주가 현재 거주 중인 구기동 자택은 과거 2억 원에 매입한 고으로, 현재 약 21배 가까이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들은 집값보다는 어머니의 건강과 편리를 더 생각했다. 아들은 "아파트에 한번 사시면 지금 살던 대로 가자고 해도 안 가실 거다"고 설득했다. 제작진도 "선우용여 선생님도 세 번 넘어졌다고 그러지 않았나. 큰일 난다고, 빨리 엘리베이터 있는 집으로 이사하라고 얘기하셨잖나. 선생님 또 넘어지시면 진짜 큰일 난다. 100세까지 하셔야 된다"라고 걱정했다. 전원주는 "100세까지 한다. 당연하다. 100세 아무것도 아니다"며 정정한 면모를 자랑했다.아들은 "다음에 저랑 아파트 전세 구하러 다녀보자"고 제안했다. 전원주는 "같이 가보자"며 이사에 긍정적 의사를 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안은진이 몰라보게 앙상해진 자태를 공개했다.10일 안은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은진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 중 하나인 초원 사진관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그레이톤 데님 팬츠를 입은 그는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미소를 지어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자아냈다.특히, 그의 슬림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안은진은 볼살이 하나도 없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움푹 파인 쇄골 라인과 깡마른 팔뚝으로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앞서, 최근 약 10kg를 감량했다는 안은진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든든한 한 상 차림 대신 흰 죽과 동치미 국물, 계란, 낫또 등 간단한 식사를 즐기면서도 저녁 러닝을 거뜬히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안은진은 KBS 2TV 신작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결혼을 앞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해당 작품에서 영화감독 '이미도'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14년간 이어온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이었던 만큼 결별 소식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두 사람의 이별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1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관계의 의미를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9일 정경호와 수영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왔다. 공개 연애가 흔치 않은 연예계에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관계를 이어온 만큼 대중의 관심과 응원도 남달랐다.두 사람은 공개 석상이나 인터뷰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몇 달 전에도 정경호는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수영을 언급하며 "최수영이 바로 잡아줬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오랜 연애에도 여전히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전해졌기에 결별 소식은 더욱 뜻밖으로 받아들여졌다.정경호는 1983년생, 수영은 1990년생이다. 열애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정경호는 29세, 수영은 23세였다. 이후 14년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빛나는 시기를 함께 했다. 정경호는 사실상 30대 전부를 수영과 함께 보냈다.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대중적 전성기를 맞이하는 과정에도 수영이 곁을 지켰다. 수영 역시 소녀시대 활동 이후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시기였던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까지의 시간을 정경호와 걸어왔다.이 때문에 두 사람의 결별은 단순한 연예인 커플의 이별을 넘어 대중에게도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오랜 기간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됐고, 실제로 많은 팬이 두 사람의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성유리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영화 촬영판인 슬레이트(클래퍼보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성유리는 다리를 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한 화장과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하고 긴 검은색 코트를 입은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약간 흔들린 듯한 사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켰다.성유리가 남긴 이모티콘으로 일부 네티즌은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다"고 반응을 남겼다. 성유리는 2016년 드라마 '몬스터'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국내 최초의 판다 푸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넷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에버랜드 측은 10일 "최초 공개. 아기 판다 탄생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 판다를 입에 문 채 이동하는 아이바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3일 탄생한 아이바오의 네 번째 새끼는 171g의 암컷 판다로 알려졌다.에버랜드 측은 "판다월드에 새 생명이 태어났다. 앞으로 더 귀여워질 꼬물이의 모습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어 에버랜드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바오는 세심한 관찰과 안정된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았다"며 "5월 26일부터 내실에서 생활하며 주키퍼 및 수의진의 집중 관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푸바오를 이을 복덩이가 또 하나 굴러들어왔네", "대나무길만 걷자", "막내 공주 귀여워" 등 아이바오의 순산에 박수를 보냈다.앞서, 푸바오는 2021년 대중에게 첫 공개된 이후 판다월드 방문객 수 550만 명을 달성했다. 당시 코로나의 역파로 32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일명 '푸바오 신드롬' 이후 3년 만에 661억 원의 영업 이익을 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한편, 아이바오는 지난 2016년 3월 한중 친선의 상징으로 러바오와 함께 한국에 들어왔으며 2020년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 푸바오를 출산했다. 올해 태어난 아이바오의 넷째는 국내 세 번째 판다로 큰 의의를 가진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 '내일도 출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배우 박지훈의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이다.오는 22일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오피스 로맨스다.10일 '내일도 출근!'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굉장히 신선했다"라며 "원칙주의에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이 사랑을 하고 자기 일을 지켜내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서인국은 강시우의 매력에 대해 "누가 봤을 땐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차가운 캐릭터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와 비교하는 일은 어렵지만 강시우 역시 이전에 연기했던 인물들과 결이 다르다. 일할 때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여 오해를 많이 받지만, 주변의 평가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강인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호흡을 맞춘 박지현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워낙 유쾌하고 재치 있는 배우라 촬영장에서 웃을 일이 많았고, 노래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세트 촬영 때는 노래도 같이 듣고 부르면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덕분에 촬영 내내 즐겁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내일도 출근!'은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
배우 한고은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고은은 극 중 한때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평정했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이자 나지니(박세영 분)의 엄마 나세리로 분한다. 우아한 외모와 압도적인 연주 실력으로 커리어의 정점에 올랐지만,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결코 지울 수 없는 비밀과 불안이 켜켜이 쌓여 있는 인물이다. 언제나 자신이 가장 중요한 야망의 화신이면서도, 세상의 시선 앞에서 늘 완벽한 모습을 연기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강한 욕망을 품고 있다. 세련된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살아가는 나세리는 극 전개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10일 공개된 스틸 속 나세리는 블랙 원피스를 우아하게 차려 입고 있다. 한고은은 단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로 나세리를 완성했다. 차분한 표정 너머로 엿보이는 날카로운 눈빛 , 미묘한 슬픔이 서린 듯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만 5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주름 하나 없는 미모와 민소매 의상 속 드러나는 직각 어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한고은은 첫 촬영부터 나세리의 외적인 화려함은 물론, 완벽한 삶 이면에 감춰진 불안과 비밀의 무게까지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며 “한고은이 가진 이미지와 나세리라는 캐릭터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