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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JYP, 일본계 투자그룹 인수설에 "제안받은 적 없어"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JYP는 지난 26일 밤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 받은 바 없다…

[공식] JYP, 일본계 투자그룹 인수설에 "제안받은 적 없어"

최신뉴스

  • 앤더블, 오늘(27일) 컴백…호기심 다음은 강렬한 끌림

    앤더블, 오늘(27일) 컴백…호기심 다음은 강렬한 끌림

    그룹 앤더블(AND2BLE)이 한층 짙어진 분위기의 신곡으로 돌아온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지난 5월 선보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새 앨범에는 전작에서 다룬 '호기심'이 '관심'을 지나 '끌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상대방을 알아가면서 생겨나는 감정의 변화를 총 5곡에 걸쳐 풀어냈다.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은 상대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순간을 표현한 트로피컬 R&B 장르의 곡이다. 레게풍 베이스 라인과 반복적인 그루브를 바탕으로 강렬한 끌림을 노래한다. 다수의 K팝 히트곡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LDN Noise(런던 노이즈)가 작곡과 편곡을 담당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호기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을 담은 'Haunted'(헌티드), 첫눈에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Potion'(포션), 관심을 통해 발견하는 아름다움을 노래한 'Beautiful'(뷰티풀), 쌓여온 감정이 확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 'Worth It'(월스 잇)이 수록됐다. 멤버 리키는 'Worth It'의 작사에 참여했다.앤더블은 이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이번엔 로맨틱 남친 변신

    알파드라이브원, 이번엔 로맨틱 남친 변신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ALD1)이 디지털 싱글 'Talk to me'(토크 투 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Talk to me'의 뮤직비디오를 게시했다.뮤직비디오는 특별한 연인과 함께 떠난 여행지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듯한 친밀하고 몽환적인 순간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클로즈업 샷과 깊은 시선 처리는 화면 너머의 관객과 단둘이 여행을 즐기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멤버들이 바닷속을 자유롭게 유영하거나 물 위에 떠 있는 시퀀스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물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물에 젖은 헤어 스타일링과 해변을 모티프로 한 비주얼 연출 역시 곡 전반에 흐르는 '바다'라는 테마를 부각시켰다.이러한 영상미는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세련된 R&B 그루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인디 알트 팝(Indie Alt-Pop) 장르인 신곡 'Talk to me'의 음악적 질감과 시너지를 이룬다.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 위에 멤버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사랑의 설렘을 속삭이는 노랫말이 포개지며 여운을 남긴다. 아울러 감성적인 스토리라인 사이로 유려한 군무 퍼포먼스를 녹여내 시각적 다채로움을 더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디지털 싱글 'Talk to me'로 음악방송 2주 차 활동을 이어간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 임시완, 독살 위협 받았다…우유 담긴 식기 변색, 결국 성분 의뢰 '4.9%' ('유죄인간')[종합]

    임시완, 독살 위협 받았다…우유 담긴 식기 변색, 결국 성분 의뢰 '4.9%' ('유죄인간')[종합]

    어릴적부터 완벽해야만 했던 태강제국의 왕자 임시완이 자신을 지탱해 줄 '백마 탄 여기사' 설인아를 마주했다.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3회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왔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9%, 최고 6.3%, 수도권 기준 평균 4.7% 최고 5.9%를 기록했다. 이날 윤이준은 강재희와 함께 전임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의 납골당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살인 용의자가 피해자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묘한 광경에 의아함을 느낀 강재희는 윤이준에게 전임 비서와의 관계를 물었고, 윤이준은 사죄하러 왔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한은영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였다. 이어 “이제 와서 새삼 겁이라도 나? 너도 저렇게 될까 봐?”라며 차갑게 선을 그었다.  윤이준의 언행을 곱씹던 강재희는 늦은 밤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고 저택으로 향했다가 또 다시 황당한 요구 사항을 맞닥뜨렸다. 집에 있던 우유의 양이 늘어난 것을 수상하게 여긴 윤이준이 누군가 손을 댄 것이 분명하다며 자신이 잠들 때까지 곁을 지키라고 지시한 것.속으로 불만을 터뜨리던 강재희는 윤이준이 잠든 사이 출입이 금지된 2층 맨 끝방을 수색할 수 있다는 생각에 태도를 바꿨지만 윤이준의 불면증은 만만치 않았다. 역사 다큐멘터리 시청부터 독서, 명상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잠을 청하도록 유도했으나 윤이준은 좀처럼 잠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강재희가 먼저 잠에 빠지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이튿날 자신이 잠들

  • 김유정, 촬영 끝났는데도 오열하자…박진영이 보인 뜻밖의 행동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촬영 끝났는데도 오열하자…박진영이 보인 뜻밖의 행동 ('100일의 거짓말')

    배우 박진영이 감정 연기에 몰입해 촬영이 끝난 뒤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김유정을 다독였다.26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상 뚫고 나오는 몰입MAX 연기 파티, 박수가 절로 나오는 백일즈를 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5~6회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가 담겼다.영상에서는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준비하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6회 마지막에 등장한 김유정과 박진영의 포옹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해당 장면은 이가경(김유정 분)이 금석중(감우성 분)의 죽음을 목격한 뒤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품에 안겨 오열하는 내용이다. 사토 히데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가경을 말없이 끌어안으며 위로했다.메이킹 영상에서는 촬영이 끝난 뒤에도 김유정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의 컷 소리가 들렸지만, 그는 박진영에게 안긴 채 한동안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이에 박진영은 김유정이 진정할 때까지 곁에서 다독이며 기다렸다.두 사람은 극 중 애틋한 장면을 연출한 데 이어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설렌다", "서로 챙겨주는 모습 좋다", "연기 몰입하는 모습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슬기가 김지원 낳았나…"귀여워" 내뱉더니 "어부바 안 한 게 어디냐"

    박슬기가 김지원 낳았나…"귀여워" 내뱉더니 "어부바 안 한 게 어디냐"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김지원과 이틀 동안 만난 소감을 전했다.박슬기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만 마주해도 박장대소 웃음이 마구 나는 우리 지원 씨🫶🏻"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박슬기는 "어제, 오늘 이틀간 김지원 팬미팅 '원더랜드'로 함께했다"면서 행사의 진행을 맡은 사실을 알렸다.이어 그는 "끝나고 지원 씨가 꼭 안아주시고 저 얼굴을 하고 고맙다면서 두 팔 벌려 달려오는데 둥가둥가 어부바, 헹가래 안 올린 게 어디예요"라며 애교 가득한 김지원의 성격을 꾹 참았다고 했다.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 속에는 행사가 끝난 뒤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원이 그룹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커버할 때 박슬기가 무대 뒤에서 엄마 미소로 바라보는가 하면 "귀여워"라고 반응하는 장면도 포착됐다.김지원은 박슬기를 위해 손 편지와 자신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선물하기도 했다.한편 김지원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그러나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다뤄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당시 방송에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뒤 후유증에 시달려 온 환자 오상범(하성광 분)의 수술을 계수정이 맡는 과정에서 환자의 사연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 그려졌다.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역사적 비극을 의학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호평했지만, 다른

  • '나솔' 34기, 이번에도 여왕벌 탄생했다…세 남자에게 선택받은 순자 '인기녀' 등극

    '나솔' 34기, 이번에도 여왕벌 탄생했다…세 남자에게 선택받은 순자 '인기녀' 등극

    '나는 SOLO' 34기 순자를 두고 세 남성 출연자가 경쟁을 벌인다.오는 28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순자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광수와 영식, 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광수는 순자에게 "제가 노력하면 순자 님의 관심 대상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라고 직접 묻는다. 영식 역시 "첫인상 때부터 표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반면 영수는 순자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다른 남성 출연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혼자 "망했다"고 말하며 답답한 심정을 내비친다.순자를 향한 영식의 관심은 가족과의 통화에서도 이어진다. 앞서 '고독정식'을 먹었던 영식은 친누나에게 연락해 연애 조언을 구한다. 그는 "누나도 장녀잖아. 그분도 장녀인데 내가 뭔가 어필할 수 있는 게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역시 장녀 마음은 장녀가 안다"라고 반응한다.영수 역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는 일곱 명의 매형 중 한 명에게 전화를 걸어 "매형, 여기가 쉽지가 않네"라고 털어놓는다. 이에 매형은 "마음에 드는 여자 분이 있냐? 이틀 차인데 빨리 집중해야지"라고 조언한다.한편 영숙과 영수 사이에서도 새로운 기류가 포착된다. 영숙이 자신을 바라보는 영수에게 "뭘 꼬나보냐?"고 농담하자 영수는 "반가워서 보는 걸 왜 꼬나본다고 (표현)하냐?"고 받아친다.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저러다 정드는 거 아냐?"라고 말한다. 실제로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툴툴거리지만 어쩌면 자기 여자한테는 더 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리센느, 이번엔 머스크 향 폴폴…'펄스'로 11월 3일 컴백

    리센느, 이번엔 머스크 향 폴폴…'펄스'로 11월 3일 컴백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보에 수록된 5곡의 음원 일부와 함께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새로운 '향기' 콘셉트를 예고했다.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인으로 구성된 리센느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함께 타이틀곡 'With'(위드)를 비롯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씽), 'Dragon'(드래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MEME'(밈) 등 총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귀를 사로잡는 캐치한 훅부터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매 앨범 고유의 향기를 테마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리센느는 이번 'PULSE'의 시그니처 향으로 '머스크(Musk)'를 낙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향은 무대 위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에 오가는 따스한 체온과 교감을 상징하며, 새 앨범의 핵심 메시지인 '연결'의 의미를 담아냈다.'심장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 'PULSE'처럼, 이번 음반은 무대 위 퍼포머와 리스너 사이에 흐르는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짚어낸다. 누군가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창작자에게 커다란 힘으로 되돌아오는 순환의 과정, 그리고 음악을 통해 개인의 꿈이 모두의 찬란한 성취로 확장되는 벅찬 순간들을 서사로 풀어냈다. 무대의 폭발적인 열기를 넘어 일상 속에 스며들어 남는 깊은 유대감을 그려낼 예정이다.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

  • 하이브, 글로벌 사업 판 새로 짠다…레이블 지원 조직 통합

    하이브, 글로벌 사업 판 새로 짠다…레이블 지원 조직 통합

    하이브(HYBE)가 전 세계 레이블과 산하 법인을 아우르는 지원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고, 후안 S. 아레나스(Juan S. Arenas) 하이브 아메리카 최고지식재산책임자(CIPO)를 신임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Global Label Services)' 대표로 선임했다.하이브는 27일 음반·음원 유통 및 마케팅, 홍보 등 레이블 지원 기능을 전담해 온 기존 '레이블 서비스' 조직을 전 세계 법인을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해 온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음악 거점 시장에 현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권역과 장르의 아티스트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신설된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 아레나스 신임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의 CIPO 등을 역임한 지식재산(IP) 및 비즈니스 전문가다.통합된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는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시장 진출뿐 아니라, 해외 현지 아티스트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 유통 전략 수립부터 공급망 관리, 권역별 유통사 및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조율, 현지 맞춤형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지원 등이 주된 업무다.하이브는 지난 2024년 발표한 중장기 성장 전략 '하이브 2.0'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레이블 서비스 모델을 처음 도입한 바 있다. 이후 한국 등 주요 거점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왔으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이를 전 세계 해외 법인 전체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자원과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게 됐다.조직 개편과 함께 글

  • 32기 영숙♥영식,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함께한 시간 감사해, 열심히 지낼 것"

    32기 영숙♥영식,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함께한 시간 감사해, 열심히 지낼 것"

    '나는 SOLO' 32기 영숙과 영식이 공개 열애 약 3개월 만에 결별했다.지난 26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식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라며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영식 역시 27일 자신의 SNS에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지난 6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1987년생인 영식은 네 살 연하의 영숙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으며, 지난 7월 종영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이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데이트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약 3개월 만에 결별을 알리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한편 영숙은 팝페라 가수 겸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며 영식은 의료기기 및 시스템 영업 컨설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30평 제주집' 김숙, 결국 집 담장 붕괴 사고…119 소동 이어 또 날벼락 "협박인가?" [종합]

    '230평 제주집' 김숙, 결국 집 담장 붕괴 사고…119 소동 이어 또 날벼락 "협박인가?" [종합]

    방송인 김숙이 230평 규모의 제주도 집에서 돌담이 무너지는 사고를 겪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하룻밤 사이 쑥하우스 돌담이 무너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김숙은 라미란과 식사하던 중 제주도 집 담장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라미란이 "집의 외벽이?"라고 묻자 김숙은 "아니. 담장이"라고 답했다. 이후 제주도 집을 찾은 김숙은 돌담 일부가 무너져 돌들이 바닥에 흩어진 모습을 확인했다. 그는 "누가 우리 집을 부쉈다"며 "범인을 잡아오겠다"고 말했다.김숙은 "이건 나한테 도전인가, 협박인가. 심각하다"며 누군가 의도적으로 담장을 무너뜨렸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특히 돌담이 무너진 시점은 MBC '구해줘! 홈즈' 제작진이 촬영을 마친 직후였다. 김숙은 현장에서 상표가 가려진 커피캔까지 발견하자 촬영에 참여했던 PD와 스태프를 의심하기도 했다. 결국 김숙은 CCTV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새벽 3시까지 영상을 돌려보며 집 주변에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있는지 살폈다.그러나 CCTV에 담긴 장면은 예상과 달랐다. 외부인이 돌담을 건드린 것이 아니라 별다른 충격 없이 담장이 저절로 무너진 것이었다.김숙은 다른 돌담도 살펴본 뒤 "전체적으로 쓰러지려고 하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이어 "담장이 무너져 있는 상태라서 혹시라도 여기 지나가다가 기대지 마셔라. 다치실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후 전문 업체를 통해 돌담 보수를 마쳤다는 사실도 알렸다. 김숙은 돌담이 다시 무너질 가능성을 고려해 담장에 기대지 말 것을 재차 강조했다.김숙의 제주도 집에서 벌어진 소동은 이번이 처음

  • '47세' 지연수, 20년째 '170cm·49kg' 유지…"특별한 건 없다"→비법 공유

    '47세' 지연수, 20년째 '170cm·49kg' 유지…"특별한 건 없다"→비법 공유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20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했다.지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째 49kg 유지 비결"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지연수가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모습. 그는 "몸무게 유지 어떻게 하는 거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사실 특별한 건 없다"며 "많이 걷고 과식 안 하고 단백질 챙겨 먹고"라고 일상에서의 사소한 습관을 강조했다.앞서 지연수는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후 현재는 사촌 동생이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 의류 매장에서 일을 돕고 있음을 알렸다.지연수는 "식당에서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예쁜 걸 계속 보니까 나도 예뻐지는 느낌이 든다"며 바뀐 근무 환경에 만족감을 보였다.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를 얻었다.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나래 주사이모, 진짜 큰 거 터뜨리나…"눈에 뵈는 거 없어, 긴장해" 깜짝 근황 눈길

    박나래 주사이모, 진짜 큰 거 터뜨리나…"눈에 뵈는 거 없어, 긴장해" 깜짝 근황 눈길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머리를 다쳐 입원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SNS에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지난 26일 A씨는 자신의 SNS에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A씨는 머리에 커다란 반창고를 붙이고 있으며 부상을 입은 구체적인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A씨는 "괜찮다고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왔다"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머리는 8cm~10cm나 찢어져 있었고 바닥에 피는 흥건"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게시물에는 "#긴장해라 #눈에뵈는게없음 #오른쪽눈안보임"이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됐다. A씨는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정확한 부상 정도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긴장해라'라는 표현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도 설명하지 않았다.한편 A씨는 의료인 자격 없이 박나래 등 연예인들에게 주사 시술을 하거나 의약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인물이다. 의료법과 약사법,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제기됐다.경찰은 A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왔다.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샤이니 키와 온유,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도 관련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수사에서는 연예인들이 A씨의 의료인 자격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관련 당사자들은 A씨를 의료인 또는 의료 관계자로 인식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A씨 역시 앞서 제기된 의혹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은 부인하면서도 일부 잘못에 대해서

  • 피원하모니, 6년간 이어온 히어로 서사 끝낸다…'BLOW UP'으로 대미 장식

    피원하모니, 6년간 이어온 히어로 서사 끝낸다…'BLOW UP'으로 대미 장식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데뷔 때부터 이어온 히어로 세계관을 새 앨범에서 마무리한다.피원하모니는 오는 11월 6일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을 발매하고 8개월 만에 국내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영웅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는다.피원하모니의 히어로 세계관은 2020년 데뷔 당시 공개한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에서 출발했다. 멤버 6명이 직접 출연한 영화는 사람들에게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소년들이 모이는 과정을 그렸다.이후 피원하모니는 'DISHARMONY'와 'HARMONY' 앨범 시리즈를 통해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세상의 조화를 되찾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첫 정규앨범 '때깔(Killin' It)'에서는 멤버들이 세상을 구한 영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며 첫 번째 이야기를 마무리했다.흥미로운 점은 그다음부터다. 피원하모니는 영웅이 세상을 구한 이후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SAD SONG'에서는 평화를 되찾은 뒤 찾아온 외로움을, 'DUH!'에서는 자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영웅들의 파업으로 표현했다. 이어 'UNIQUE'에서는 결국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영웅의 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을 그렸다.이번 'BLOW UP'은 그 여정의 마지막 임무를 다룬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와 콘셉트 사진에는 임무를 수행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에이핑크 전 멤버 아들, 곧 세상 밖으로…11월 예정인데 홍유경 "목요일에 나올 수도 있다고"

    에이핑크 전 멤버 아들, 곧 세상 밖으로…11월 예정인데 홍유경 "목요일에 나올 수도 있다고"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출산이 임박한 상황을 전했다.홍유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지막 만찬"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유경이 고깃집에서 곱창을 먹고 있는 모습. 그는 "당당이(태명)가 빠르면 이번주 목요일에 나올 수도 있대서"라며 만찬에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이유를 설명했다.홍유경은 피부과 전문의와 2023년 결혼해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을 발표했다. 오는 1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빠른 출산을 예고했다.한편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탈퇴했다. 그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수석 합격 후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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