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환한 미소와 활기찬 포즈를 선보였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lb #majorleaguebaseball #mlbgame #baseballgame"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선수들과 대형 전광판이 보이는 야구장 관중석에서 양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렌지와 블랙 컬러가 들어간 야구 모자 아래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프린트가 새겨진 그레이 민소매 톱과 실버 링 귀걸이가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전광판을 등진 하지원은 한 손으로 위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었다. 밝게 켜진 경기장 조명과 초록빛 그라운드, 관중으로 가득 찬 좌석이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관중석 통로에 선 하지원은 한쪽 팔을 높이 들어 올리고 눈을 가늘게 접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레이 민소매 톱 아래로 연한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를 매치했으며 무릎 부분의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편안한 캐주얼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경기장 측면에서 하지원은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팔을 머리 위로 뻗은 채 손가락 포즈를 취했다. 응원에 나선 관중들 사이에서도 늘씬한 실루엣과 탄탄한 팔 라인이 돋보였고 입을 살짝 벌린 밝은 표정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기본카메라가 젤 예쁜사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멋지다 최고최고", " 너 정말 귀엽다", "행복한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8세다. 하지원은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하지원은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