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치몬치치 언니랑 집에 가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의자에 바르게 앉은 장원영은 몬치치 인형을 무릎 위에 올린 채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주변에 놓인 커다란 인형들과 드레스의 색감을 맞춘 레드 오픈토 힐이 조화를 이루며 화보처럼 정돈된 분위기를 더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클로즈업에서 장원영은 몬치치와 볼을 맞댄 채 옆을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었다. 인형의 레드 리본과 턱받이는 체크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장원영의 핑크빛 메이크업과 선명한 눈매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한편 2004년생으로 22세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하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모든 영역을 접수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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