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김지유가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에는 '폭스클럽 EP.217 눈물가득한 여행이었다니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지유와…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김수현의 복귀를 언급하며 정해인과 임시완을 비교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고영욱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배우 정해인이 김수현의 복귀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했던 김수현은 최근 광고 촬영 사진을 직접 SNS에 올리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고, 정해인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졌다.고영욱은 이를 두고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고영욱은 임시완을 언급하며 정해인과 비교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과거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고 적었다.앞서 김수현은 동갑내기인 지드래곤, 정해인, 황광희, 임시완 등과 이른바 '88라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이어왔다. 이후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고, 비슷한 시기 임시완은 자신의 SNS 팔로잉 목록을 모두 정리했다. 다만 이 같은 행보가 김수현의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이행했으며 현재까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장한별이 '전현무계획4' 고정 출연을 욕심낸다.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경남 사천 먹트립에 나선다.다섯 남자는 사천에서 가장 오래된 화교 운영 식당을 찾아 '사천 탕수육'을 맛본다. 식사가 시작되자 장한별은 남다른 먹성을 보여주고, 성리는 "장한별은 혼자 피자 두 판도 먹는다"고 거든다. 이에 장한별은 "'전현무계획' 고정 출연자를 한 명 더 뽑아달라. 출연료도 안 받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식사 도중 전현무는 "사실 한별이가 내가 진행한 '히든싱어' 박상민 편에 출연했었다"며 뜻밖의 인연을 언급한다. 이어 "(모창이 안 닮았던데) 왜 나왔어?"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장한별은 "밴드 활동이 잘 안됐을 때였다"며 말레이시아판 '나는 가수다' 우승부터 현지 드라마와 예능 출연까지 이어진 이력을 공개한다.이를 들은 곽튜브는 호주 치대 입학 사실을 언급하며 놀라워하고, 장한별은 "제가 다닌 학교가 세계 50위권 치과대학"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호주 치과의사의 높은 연봉을 언급하며 자퇴를 결심했던 이유도 털어놓는다.'전현무계획4' 3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맷 데이먼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마약범죄수사계 손희민 경감과 티빙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이 출연했다. 여기에 30년간 시간강사로 일한 끝에 교수의 꿈을 이룬 정일영 교수와 7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이소라도 함께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방송 말미에는 영화 '오디세이'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8월 내한을 앞둔 맷 데이먼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맷 데이먼은 "MC 유, 자기님 안녕하세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과 제가 '유 퀴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무척 기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동서지간인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방송 최초로 함께 출연한다. 이와 함께 대구 동물원의 인기 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정상용 사육사, 8000여 명 아이의 심장을 살린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도 출연한다. 또한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대기업 영업맨으로 일하는 쌍둥이 형제 이동하가 함께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영화 '길 위의 뭉치'(감독 오성윤, 이춘백)에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표정과 감정선을 반영한 제작 방식을 통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렸다고 밝혔다. 작품 속 '착한 부부' 캐릭터는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작품은 오는 8월 관객들과 만난다.영화 '길 위의 뭉치'(감독 오성윤, 이춘백)는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유기견 뭉치(도경수)가 거리의 생존 고수 짱아(박철민), 개농장에서 탈출한 밤이(박소담)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동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연기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제작진은 배우들의 연기를 먼저 녹음한 뒤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는 '선녹음 후작화' 방식을 적용했다. 대사뿐 아니라 표정과 감정, 호흡 등을 캐릭터에 반영해 생동감을 높였고, 총 14만5440장의 프레임을 통해 캐릭터를 구현했다.도경수가 연기한 뭉치는 순수하면서도 용감한 초보 야생견이다. 오성윤 감독은 "도경수 배우의 단단한 인성과 진중한 성격이 뭉치와 무척 닮아 있었다"며 "녹음이 진행될수록 우리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했다"고 말했다.박소담이 목소리를 맡은 밤이는 강인한 야생성을 지닌 캐릭터로, 들개 사냥꾼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박철민은 거리 생활의 노하우를 전하는 베테랑 야생견 짱아를 맡아 특유의 사투리와 애드리브를 더했다.영화 속 야생견을 돕는 '착한 부부' 캐릭
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의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2회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성령은 "첫째 아들이 26세, 둘째 아들이 22세"라며 두 아들을 소개했다. 김구라가 둘 중 누가 더 자신을 닮았냐고 묻자 "성격은 둘 다 저를 안 닮았는데 외모는 둘째가 저를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둘째 아들이 중학생 시절 당시 배우 서강준의 소속사였던 판타지오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김성령은 "판타지오에 길거리 캐스팅 됐었다. 아들은 연락을 기다렸지만 제가 서강준에게 따로 부탁해 우리 아들에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김성령은 현재 둘째 아들이 DJ로 활동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방송에 나가서 본인 얘기를 해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며 "둘째 아들은 'DJ 위스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웨이크서핑 대회에서 2등을 했고 스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서예지가 2년 만에 써브라임을 떠나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 구본영 대표는 “배우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자사가 지닌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서예지 배우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2013년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드라마 ‘이브’,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법 변호사’, 영화 ‘내일의 기억’, ‘양자물리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 1월 개막한 연극 ‘사의 찬미’에 출연했다.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으로 분한 서예지는 첫 연극 도전임에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했다. 지난해 6월 설립된 비웨이브에는 토니안, 원어스, 홍은희가 소속돼 있다. 구본영 대표는 FNC엔터테인먼트, RBW를 거친 인물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있지(ITZY)가 오는 8월 8일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5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의 양일 회차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다.지난 13일과 14일 공식 팬클럽 '믿지(MIDZY)' 5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 데 이어, 15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특히 마지막 날인 8월 9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열린 'ON AIR'(온 에어)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개최되는 있지의 공식 팬미팅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팬미팅을 앞두고 판타지 카드 게임 콘셉트의 다채로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번 팬미팅은 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열려 더욱 뜻깊다. 도쿄, 홍콩, 가오슝, 마카오, 타이베이 등 투어의 주요 아시아 개최지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있지는, 오는 8월 15일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유럽 투어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그룹 리센느(RESCENE)가 국내에서 시작된 인기를 해외로까지 확장하며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 글로벌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리센느는 7월 16일 국내 차트에서 파워 지수(PWR_KR) 69.3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글로벌 라이즈 차트에서는 파워 지수(PWR_GL) 55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차트 톱20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리센느는 단숨에 톱5까지 뛰어오르며 이번 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했다. 파워 지수는 음원 차트 성적과 소셜미디어 활동, 뉴스 언급량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이번 상승세는 최근 국내에서 이어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리센느는 지난 14일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데뷔 약 2년 만에 거둔 첫 음악방송 정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음원 성적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 발표된 'LOVE ATTACK'(러브 어택)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성공, 멜론과 벅스, FLO, 지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카라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Pretty Girl' 역시 주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리센느의 상승세는 음악 활동을 넘어 다양한 무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8월 9일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의 하프타임 쇼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국내에서 높은 화제성을 입
만 28세에 연 매출 270억 원을 달성한 민요한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짧은 분량으로 출연했던 일화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내 아들 삼고 싶은 반찬 가게 백만장자' 민요한 편으로 꾸며졌다. 민요한은 역대 출연자 가운데 가장 어린 만 28세로, 프로그램 '최연소 백만장자' 타이틀을 경신했다. 전국에 57개의 반찬 가게를 운영 중이며, 연 매출은 27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0여 가지의 국민 반찬이 만들어지는 공장 내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밥도둑 베스트3'도 소개됐다. 1위는 메추리알 장조림, 2위는 진미채, 3위는 미역줄기라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18초 분량으로 출연했던 비화도 털어놨다. 시즌1에 흑수저 셰프로 참가했던 민요한은 백종원에게 "밥이 질어유~"라는 심사평을 받고 아쉽게 탈락했다고 한다. 이어 2021년부터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황광희와 호흡을 맞춘 사실도 전해졌다. 민요한은 부모님이 운영하던 작은 함바 식당의 방 한 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요리를 시작했고,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꿈을 지원했다. 미안함에 아버지가 매달 일정 금액의 용돈을 주자, 민요한은 그 돈을 모아 세계 각지로 요리 여행을 떠났다. 또 집 안에는 아들을 위한 전용 주방을 따로 마련해 줬고, 가족의 보름치 생활비인 70만 원을 들여 미슐랭 셰프의 디너쇼를 보내주기도 했다. 아버지의 응원 속에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한 민요한은 고등학교 졸업 후 세계&nbs
하이브 라틴아메리카(HYBE Latin America)의 첫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K-팝 특유의 팬 소통 포맷을 라틴 팝 시장에 본격적으로 이식하기 시작했다.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7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스포티파이 비디오 팟캐스트를 통해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VAMOS, BRAVOS!'(바모스, 브라보스!)의 첫 화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스페인어로 제작된 총 9부작 예능으로,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데뷔 에피소드에서는 멤버 드류, 알레한드로, 가비, 카우에, 케네스가 출연해 직접 작성한 프로필을 바탕으로 서로의 성격과 그룹 내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케미스트리를 확인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예능 포맷인 '몸으로 말해요(charades)'와 '스피드 퀴즈'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고 솔직한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담겼다.이번 예능은 하이브가 추구해 온 K-팝 아티스트 육성 모델을 라틴 음악 시장에 적용한 가장 직관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Run BTS)', 세븐틴의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처럼 아티스트의 음악 외적인 매력과 멤버 간의 관계성을 강조해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온 하이브의 자체 제작 예능 전략을 고스란히 반영한 행보이기 때문이다.'¡VAMOS, BRAVOS!'는 단순한 한국형 포맷의 복제를 넘어, 스페인어권 대중의 정서에 맞춘 현지화된 유머를 녹여내면서도 특유의 빠른 템포의 편집 기법과 그래픽 효과, 멤버 주도의 스토리텔링 등 K-팝 아이돌 자체 예능의 강점을
배우 김성령(59)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성령,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허경환, 방송인 풍자가 출연한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성령은 세월을 거스른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부터 두 아들의 근황, 칸 영화제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유노윤호와 드라마 ‘야왕’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인연을 떠올렸고, 모친상 소식을 접한 유노윤호가 빈소를 찾아준 일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생애 첫 헌팅 실패담도 공개했다. 하지원과 경희대학교 축제를 찾았던 김성령은 대학생들에게 말을 걸어보려 했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학생들 때문에 예상 밖의 굴욕을 맛봤다고 털어놨다. 동안 미모의 비결로는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꼽았다. 그는 “키만 타고났고 나머지는 노력”이라며 주 5회 운동과 필라테스, 요가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에는 사과와 아몬드를 먹고도 방송국에서 호떡, 호두과자, 약과까지 챙겨 먹는다며 ‘대식가’ 면모를 보여줬다.몸무게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몸무게는 유지 못하고 있다. 6kg은 쪄서 인생 최고 몸무게를 달성했다. 앞자리 6자를 찍었는데 지금 1kg 빠져서 59kg 정도"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여러 고정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6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오히려 잘될수록 불안하다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허경환은 “맨손이었는데 갑자기 무기를 쥐어준 기분”이라며 높아진 기대에 대한 부담을 고백했다. 김구라는 다시 무근황으로 돌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4년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14년째 살고 있는 앤티크 하우스가 공개된다.공간 곳곳에는 초심을 잡기 위한 유노윤호만의 습관이 녹아 있다.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부터 모아온 동전 저금통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팬들의 편지를 모두 모아두는 등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그만의 노력이 공개된다. 여기에 '발명왕' 유노윤호다운 특허증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이어 유노윤호는 1년 넘게 단 하루도 거른 적 없다는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기상과 동시에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러 나가는 것은 물론, 앨범과 뮤직비디오 아이디어부터 인생 철학까지 빼곡히 기록한 '열정 일기'를 작성한다. 데뷔 24년 차에도 매 순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매니저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깨는 걸 제일 싫어한다"라고 제보한다. 한편, 유노윤호의 콘서트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무대 연출부터 스타일, 헤어·메이크업까지 콘서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각 부서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회의가 진행되는데. 유노윤호는 직접 안무를 시연하는 등 회의를 이끈다. 특히 완벽한 무대를 위해 평소 소방법까지 꾸준히 공부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오는 1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tvN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tvN '언더커버 셰프'는 첫 회 전국 가구 시청률 2.3%로 시작해 최근 8회에서 5.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연출 홍진주) 9회에서는 드디어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도전기가 펼쳐진다. 낯선 주방의 밑바닥부터 시작해, 넘버원 자리까지 올라선 셰프 3인방이 지난 5일간 쌓은 경험과 톱 셰프의 내공을 모두 쏟아부붓는다. 하지만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최종 미션을 준비해야 하는데, 메인 셰프로부터 한식 직원 식사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손질이 많이 필요한 다양한 재료 앞에서, 뒤늦게 동료의 알레르기까지 알게 된다. 엎친 데 덮친 샘 킴이 영업 시작 전 한식 완성과 신메뉴 등극이라는 더블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메뉴판에 내 메뉴가 올라가는 게 목표"라며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최종 미션에 뛰어든다. 여기서 다소 실험적인 조리법과 아낌없는 재료 사용으로 과감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그 가운데 이를 지켜본 사장은 "이 여자 진짜 장난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마침내 넘버원 파스타 파트로 승급한다. 자신의 주 종목인 만큼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난관에 부딪힌다. 생전 처음 맡는 나폴리 전통 파스타 조리에 사장으로부터 "이거 쓸 수 없어"라는 지적까
가수 이소라가 무려 7년 만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출연했다.가수 이소라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MC 유재석은 25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 출연 인연을 언급하며 이소라를 반겼고, 이소라는 오랜 시간 대중의 곁을 떠나 있었던 진짜 이유로 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 촬영 당시 찬 바람을 맞으며 밤을 지새운 후 목소리가 뜻대로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그녀는, 노래를 다시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우울감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이소라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끈 계기는 다름 아닌 '건강 적신호'였다. 급격한 체중 증가로 몸무게가 90~100kg까지 늘어났고, 병원 검사 결과 혈압이 190mmHg을 돌파하는 등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비로소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고. 목소리보다 우선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건강 관리를 시작한 그녀는 현재 저녁 6시 이후 야식을 끊고, 담당 의사의 사진을 소파 옆에 붙여둔 채 운동을 하는 등 건강한 습관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자신의 수많은 명곡들이 지닌 탄생 비화도 공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심장을 갈아 곡을 쓴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그녀는 "늘 실제 이별 후에 새 앨범을 냈다"며 진솔한 감정이 응축된 이별 직후에만 진짜 이야기를 노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메가 히트곡 '바람이 분다'를 언급하며,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서로 다르게 적히는 추억과 기억의 쓸쓸함에 대해 이야기했다.신곡 '너의 얼굴 다 잊
글로벌 걸그룹 A2O MAY가 새 싱글 'Love Got Me Ooh'로 컴백한다.A2O MAY는 오는 17일 새 싱글 'Love Got Me Ooh'를 발매한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Rain On My Parade' 등 두 곡이 담긴다.타이틀곡 'Love Got Me Ooh'는 뉴잭스윙(New Jack Swing)을 기반으로 한 팝 트랙이다. 레트로한 그루브에 현대적인 프로덕션을 더해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기존 '잘파 팝(Zalpha Pop)' 콘셉트와는 다른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수록곡 'Rain On My Parade'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다.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들의 보컬을 앞세운 곡으로 완성됐다.이번 싱글은 지난해 선보인 활동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A2O MAY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A2O MAY는 데뷔 후 국내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는 8월 16일에는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6 TME 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TMEA)'에 출연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