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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하차 후…주현영 "견고한 파트너십"

배우 주현영이 현 소속사 AIMC와 동행을 이어간다.14일 AIMC 측은 "주현영이 2021년부터 함께해 온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견…

'SNL' 하차 후…주현영 "견고한 파트너십"

최신뉴스

  • '로또1등' 윤 감독, 안타까운 현실 고백…"100장 넘게 받았는데, 5000원도 당첨된 적 없어" [인터뷰]

    '로또1등' 윤 감독, 안타까운 현실 고백…"100장 넘게 받았는데, 5000원도 당첨된 적 없어" [인터뷰]

    윤영빈 감독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연출하면서 100장이 넘는 로또를 구매하거나 선물 받았지만, 단 한 번도 당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윤영빈 감독과 만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윤 감독은 실제 로또 구매 경험에 대해 "예전에는 많이 샀지만 숱한 실패 끝에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로또를 선물로 정말 많이 받았다. 약 100장이 넘는 것 같은데 단 한 장도, 5000원조차 당첨되지 않았다"며 "이제 로또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었다.그런데도 작품에는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윤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열심히 산 사람에게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행운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에게는 그 행운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를 현실을 반영하는 매체로 보는 시각도 있고, 현실을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각도 있다"며 "이번 작품은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현실을 잘 반영하되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윤 감독은 "개인적으로 숨겨놓은 장치들을 시청자들이 대부분 알아봐 줬다. 다만 아직 한 번도

  • 설인아, 여배우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우울감 안 느껴도 되겠어

    설인아, 여배우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우울감 안 느껴도 되겠어

    배우 설인아가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첫 방송을 앞두고 짧은 머리와 색다른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니…나의유죄인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검은색 정장에 흰색 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한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눈썹과 귀 주변을 손질받는 동안 정면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마를 덮은 짧은 머리와 단정한 정장 차림이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다. 자연스러운 눈매와 부드러운 얼굴선도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설인아는 같은 정장 차림으로 눈앞에 놓인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앞머리가 눈썹 가까이 내려오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진지한 표정이 어우러져 앞선 사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빛이 비치는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 설인아는 블라인드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실내에서 양손을 모아 총을 겨누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짧은 머리에 어두운색 재킷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날카로운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따뜻한 햇빛이 얼굴과 머리카락을 비추며 장면의 긴장감을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설인아는 검은색 비니와 커다란 헤드폰을 착용하고 테이블에 앉아 태블릿 화면을 살펴보고 있다. 밝은 회색 집업 상의를 입고 몸을 앞으로 숙인 채 화면에 손을 가져간 모습으로 짧은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옆얼굴이 돋보인다. 정장 차림과는 다른 편안한 스타일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셔요", "잘생

  • 이한결 "음악 그만둘까 고민했다"…9년 만의 솔로 데뷔에 건 승부수 [종합]

    이한결 "음악 그만둘까 고민했다"…9년 만의 솔로 데뷔에 건 승부수 [종합]

    솔로 가수 이한결이 다수의 그룹 활동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숱한 부침을 겪었던 지난 9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한때 음악 활동을 계속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었다고 털어놓았다.이한결은 14일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문화 스테이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NOISE'(노이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로 돌아오기까지 거쳤던 깊은 고뇌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회를 밝혔다.쇼케이스에서 이한결은 "지난 9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시도하고 도전했지만, 그만큼 좌절도 많이 겪었다.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순간들이 반복되다 보니 '이쯤에서 쉬어가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진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도 했으나 무대를 향한 열망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그는 "여전히 무대가 그립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이대로 사라지는 것도 너무 아까웠기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무대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지난 2017년 그룹 IM(아이엠)으로 데뷔한 이한결은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엑스원(X1), H&D(에이치앤디), BAE173(비에이이173)을 거치며 여러 차례 팀 전환을 겪었다. 지난 8월 오르카뮤직(ORCA MUSIC)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오랜 그룹 활동을 매듭짓고 첫 솔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앨범명인 'NOISE'는 타인의 시선과 기대감, 스스로에 대한 회의와 불확실성 등 그동안 그의 커리어를 뒤흔들었던 온갖 혼란을 상징한다. 이한결은 이러한 외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 '74세' 이수만, 미래 기술로 엔터 혁신…"4DGS로 K팝 콘텐츠 개념 뒤엎어" [TEN스타필드]

    '74세' 이수만, 미래 기술로 엔터 혁신…"4DGS로 K팝 콘텐츠 개념 뒤엎어" [TEN스타필드]

    70대에 접어든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의 시선은 여전히 미래 기술을 향해 있다. 국내 활동이 없던 지난 3년여간 그가 공들여 투자해 온 기술은 4DGS(4차원 가우시안 스플래팅)다. 팬이 원하는 각도와 시선에서 아티스트를 1인칭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시공간을 복제하는 차세대 기술이다.이 프로듀서는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A2O의 신인 아티스트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4DGS를 직접 소개했다. 당시 그는 "4DGS는 하나의 장면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을 기록하는 기술"이라고 밝혔다.이 프로듀서가 소개한 4DGS는 최근 영상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이다. 공간을 입체적으로 기록하는 기술인 3DGS(3차원 가우시안 스플래팅)에 시간의 개념을 더한 기술이다. 정지된 공간을 기록하는 '공간 사진'인 3DGS와 달리, 4DGS는 그 안에서 움직이는 인물과 사물의 변화까지 재현하는 '공간 영상'이다. 이 프로듀서는 기술 개발과 XR 기기 최적화를 위해 각각 미국 법인 '4DV 인텔리전스'(이하 4DV),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다. 이날 기자는 쇼케이스장 앞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XR 기기를 착용하고 기술을 직접 체험해 봤다. 시연장에서는 4DV 인텔리전스의 기술로 제작돼 지난달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Biennale Cinema 2026)에서 그랜드 프라이즈(대상)를 받은 영화 'The Pigeon Ring'(더 피존 링)의 일부가 상영됐다. 체험 결과,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질감이나 어지러움 없이 영화 시나리오 속 시공간에 몰입할 수 있었다.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대중은 감독이 의도한 프레임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

  • "시청률 7% 넘으면 바프 촬영"…파격 공약 내세웠다, 임시완 노출→설인아 남장 투혼 ('유죄인간')[종합]

    "시청률 7% 넘으면 바프 촬영"…파격 공약 내세웠다, 임시완 노출→설인아 남장 투혼 ('유죄인간')[종합]

    '약한영웅 Class 1', '당신의 맛'을 연출한 박단희 감독이 신작 '나의 유죄인간'으로 돌아온다. 그는 배우들과의 호흡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시청률 7%를 넘으면 보디 프로필을 촬영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14일 오후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박 감독은 작품에 관해 "강재희(설인아 분)라는 인물이 위장 잠입해 수사하는 이야기다. 로맨틱 코미디와 상충하는 부분이 많지만, 스릴러와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등장인물 모두 독특한 매력을 지녔고 각자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건 속에서 인물들이 어떻게 부딪히고 사랑하며 서로를 보듬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박 감독은 배우들의 케미를 강조했다. 그는 "3개월 동안 대본 리딩을 정말 많이 했다. 연습실을 매일 빌려 시간이 될 때마다 연습했다"며 "장소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배우들이 장면을 상상하며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까지 많이 연습해도 되나 싶어질 정도였다. 현장에서는 두 테이크 이상 간 적이 없을 만큼 호흡이 잘 맞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배우들의 철저한 자기 관리도 언급했다. 박 감독은 "임시완 배우가 상의를 탈의하는 장면이 있고 액션도 있다. 두 배우가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나도 함께 식

  • '나솔' 33기 옥순, 출연자 중 최연소 답게 상큼하네…깜찍한 일상 공개

    '나솔' 33기 옥순, 출연자 중 최연소 답게 상큼하네…깜찍한 일상 공개

    '나는 솔로' 33기 옥순이 방송 종영 후 발랄한 일상을 공개했다.33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산 충전 완료!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3기 옥순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재킷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입술을 동그랗게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 가까이 내민 손가락과 또렷한 눈매가 어우러져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이어진 사진에서 33기 옥순은 유리 난간 앞에 서서 초록색 탄산음료 캔을 입가에 가져가고 있다. 검은색 재킷 아래로 흰색 짧은 바지가 드러나며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가 뒷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자세에서는 늘씬한 실루엣과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이를 본 팬들은 "정말 성격 좋은 분이세요", "예쁘고 마음씨도착한 옥순님", "너무 예뻐", "빨리 좋은 분 만나시길", "너무 예쁜데요", "깜찍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33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다. 33기 옥순은 무려 199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미소천사' 손호영, 20주년에 결국 속내 드러냈다…"난 예민한 사람" [TEN인터뷰]

    '미소천사' 손호영, 20주년에 결국 속내 드러냈다…"난 예민한 사람" [TEN인터뷰]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god의 손호영이 자신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음악을 입었다. 과거에는 특정 가수를 롤모델로 두고 그를 좇아갔다면, 이제는 그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됐다.손호영은 14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새 디지털 싱글 '고 어라운드'(Go Around)를 발매한다. 이를 앞두고 서울 서교동 젬스톤이엔엠 사옥에서 만난 손호영은 그간의 가수 활동을 돌아보며 느낀 점을 풀어놨다.손호영은 첫 솔로 활동 당시를 냉정하게 돌아봤다. 그는 "god가 데뷔부터 잘된 것은 아니지만 쭉 올라갔다"며 "솔로 음반도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는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그룹과 솔로의 차이는 컸다. 손호영은 "god에서는 내 몫인 20%가 노력으로 채워졌는데, 솔로가 되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는 그 양이 너무 컸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오기로 밀고 가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런 자만함이 지금은 전혀 없다"고 털어놨다.당시 가장 큰 목표는 노래를 잘하는 것이었다. 그는 "하루에 8시간씩 노래 연습을 했는데 노력이랑 크게 비례하지 않았다"며 "어려운 부분을 부르기 위해 연습하는 시간에 내 색을 더 찾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고백했다.이전 솔로 활동 때 강조했던 남성적인 이미지도 처음부터 계획한 방향은 아니었다. 그는 "몸을 만들려고 한 적도, 노린 적도 없고 오로지 노래만 잘 부르고 싶었다"며 "허리 디스크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적당히를 몰라서 운동도 과하게 하다 보니 몸이 달라졌고, 그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남성적인 콘셉트로 가자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제는 공

  • 이수만표 A2O, 신곡인데 왜 익숙하지?…소녀시대·엑소 떠오르는 이유 [TEN스타필드]

    이수만표 A2O, 신곡인데 왜 익숙하지?…소녀시대·엑소 떠오르는 이유 [TEN스타필드]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새롭게 선보인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와 A2O SOUL(에이투오 소울)이 데뷔와 동시에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걸그룹 A2O LITE의 데뷔곡 'NEON'(네온)은 발매 하루 만에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운 그룹을 향한 반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은 "옛날 SM 느낌이 돌아왔다"는 평가다. 이수만이 SM을 떠난 뒤 다시 선보인 음악이 과거 그가 만들었던 K팝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A2O LITE와 A2O SOUL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합동 쇼케이스를 열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각각 9인조 걸그룹과 15인조 보이그룹으로,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두 그룹은 다음 날인 13일 오후 6시 데뷔곡을 발매했다. A2O LITE의 'NEON'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368만 회를 넘어섰고, A2O SOUL의 'SUPERSTAR'(슈퍼스타)도 105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음원 성적은 A2O LITE가 앞서고 있다. 'NEON'은 14일 오전 기준 벅스 1위, 멜론과 지니 10위, 플로 50위까지 올랐다. 별다른 음악방송 활동 없이 데뷔 직후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차트별 집계 방식이 다른 데다 발매 이틀째인 만큼, 초기 관심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이수만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What's the Difference?'(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을 강조했다.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한 순간 대중이 먼저 좋다고 느껴야 한다는 취지였다. 실제로 두 그룹의 데뷔곡을 들어보면 낯선 음악보다는 과거 SM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요소들이 먼저 귀에 들어온다. 여러 겹으로 쌓인 화음과 고

  • 고소영, 뒷모습까지 화보 같네…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고소영, 뒷모습까지 화보 같네…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배우 고소영이 세련된 패션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창밖으로 푸른 나무가 보이는 실내에서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재킷에 짧은 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으로 귀걸이와 목걸이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짙은 붉은색 네일과 손목을 장식한 팔찌도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거울 앞에 앉아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네이비색 상의에 갈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한쪽 다리를 교차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밑으로 내려오는 단발머리가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인상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차량 좌석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가죽 재킷을 걸치고 커다란 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으며, 머리 위에 올린 선글라스가 멋스러운 분위기를 살린다.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에는 햇빛이 비쳐 또렷한 눈매가 돋보인다.마지막 사진에서 고소영은 야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재킷에 청바지와 검은색 신발을 매치하고 어깨에는 커다란 갈색 가방을 멨다. 단정하게 정리된 단발머리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뒷모습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이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뒷 모습도 예쁜 언니",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72년생으로 54세인

  • 강균성, ♥유하진과 결혼 16일 앞두고 혼전순결 고백했다…"첫날밤 기대감 커" ('라스')

    강균성, ♥유하진과 결혼 16일 앞두고 혼전순결 고백했다…"첫날밤 기대감 커" ('라스')

    가수 강균성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교제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그는 첫날밤에 대한 기대감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은 이날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올해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그는 유하진에 대해 "같이 성장할 수 있고, 나를 내려놓게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교제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힌다.과거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균성은 결혼을 앞둔 현재도 신념을 지키고 있다고 전한다. 그는 "혼전 임신 오해도 있는데, 경험이 없습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강균성은 예비 신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이 함께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MC들은 "하루하루 얼마나 설레!"라며 감탄한다.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시절도 돌아본다. 강균성은 결혼할 사람을 만난 뒤 이번만큼은 신념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한다.결혼 후 첫날밤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는다. 강균성은 "진정한 허니문이잖아요"라며 "저희는 너무 기대감이 크다"고 말한다. 또한 최근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예비 신부의 마음을 전하며 "빨리 증명해 줘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강균성의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는 14일 오후 1

  • 고현정, 등장에 시선 집중

    고현정, 등장에 시선 집중

    배우 고현정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YCH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VIP 프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정준하, 3년 공들인 사업인데…아이스크림 가격에 "비싸다" VS "미국보다 저렴" 갑론을박

    정준하, 3년 공들인 사업인데…아이스크림 가격에 "비싸다" VS "미국보다 저렴" 갑론을박

    방송인 정준하가 판매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 컵에 75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반응과 미국에서 들여온 브랜드인 만큼 현지 판매가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한 편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14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하가 선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는 한 누리꾼의 후기가 공유됐다. 해당 누리꾼은 "용산 매장에서 정준하 님을 봤는데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팔고 계셨다"며 "그래서 하나 사 먹을까 했는데 한 컵에 7500원이길래 그 옆에 있는 푸딩을 사 먹었다. 죄송하다"고 적었다.후기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메뉴판이 담겼다. 사진 속 메뉴판에 따르면 싱글컵은 7500원, 미디움컵은 9800원으로 표시돼 있으며 싱글컵에 맛을 추가할 경우 1000원이 더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비싸다", "밥 한 끼 가격이다"며 가격에 부담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미국 현지 판매 가격을 고려하면 국내 가격이 오히려 저렴한 편이라는 반론도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해당 브랜드가 미국 시애틀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6.95달러(약 93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근거로 국내 판매 가격인 7500원이 미국보다 낮다며 지나치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의견을 내놨다.정준하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통해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3년 전 미국 시애틀에서 해당 제품을 처음 맛본 뒤 국내에 브랜드를 들여오기 위해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대거 출격…'쇼트트랙 전설' 김아랑→전이경, 코치·감독 됐다 ('스피드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대거 출격…'쇼트트랙 전설' 김아랑→전이경, 코치·감독 됐다 ('스피드퀸')

    전 쇼트르랙 국가대표 김아랑과 전이경이 '스피트퀸'에서 쇼트트랙에 재도전하는 선수들을 돕는다.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스피드퀸'은 쇼트트랙 선수 출신 6명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경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과거 슬럼프와 부상 등으로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도전에 나선다.올림픽 금메달 4개를 보유한 전이경 감독이 선수들을 이끈다. 전이경 감독은 과거 싱가포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지도한 경력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을 책임진다.김아랑 코치는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다.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김아랑 코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지도자 역할을 맡는다. 최근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기술을 전하고 선수들의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전이경 감독과 김아랑 코치 외에도 쇼트트랙 선수 출신의 코치가 추가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빙상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인물이 코치진에 포함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배우 이유리는 팀 매니저를 맡는다. 이유리는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훈련 과정에서 힘을 보태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이유리가 예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스피드퀸'은 오는 11월 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솔' 11기 순자, 결혼 하더니 더 예뻐졌네…에펠탑 홀린 눈부신 미모

    '나솔' 11기 순자, 결혼 하더니 더 예뻐졌네…에펠탑 홀린 눈부신 미모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결혼 후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1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 완전히 스며든다 ,, ˚✧₊⁎❝᷀ົཽ≀ˍ̮ ❝᷀ົཽ⁎⁺˳✧༚💫바토무슈에서 센강 바람 맞으면서 로맨틱허다잉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11기 순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손을 이마에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다. 연한 베이지색 민소매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가벼운 차림이 눈길을 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햇빛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진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에펠탑이 보이는 산책로에서 카메라를 가까이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을 뺨 가까이 올린 채 입술을 살짝 벌리고 미소 짓는 모습으로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가 돋보인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도 맑은 피부와 부드러운 인상이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커다란 아이스크림 콘을 들고 있다.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쥔 채 다른 손으로 작은 스푼을 입가에 가져가며 입술을 동그랗게 내민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긴 생머리와 민소매 상의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센강 위 유람선 난간에 양팔을 걸친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해가 지는 하늘과 알렉상드르 3세 다리가 펼쳐진 풍경 속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크롭톱과 청바지 차림으로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로맨틱한 분

  • 최고 시청률 27.6% 뛰어넘을까…서현진, "복합적인 관계와 심리전에 출연 결심" ('라이어')

    최고 시청률 27.6% 뛰어넘을까…서현진, "복합적인 관계와 심리전에 출연 결심" ('라이어')

    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 10년 만에 재회한다.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작품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에도 흥행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난다. 당시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서현진은 '라이어'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복합적인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전, 그리고 단편적이지 않은 감정선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가 연기하는 강지선은 자신의 기억과 진실을 주장하며 갈등에 맞서는 인물이다. 서현진은 캐릭터를 설명하는 단어로 "강인함"을 꼽았다. 이어 "강지선의 삶에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외면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용기가 있다. 이것이 강지선의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제작진에 따르면 서현진은 강지선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마다 인물의 상황과 대사를 세밀하게 분석했다. 표정과 눈빛뿐 아니라 상대 배우와 대사를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는 전언이다.'라이어'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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