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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미국서 관심 받더니…빌보드에 이름 올라

가수 탑(T.O.P)이 미국 매체와 평단의 조명을 받으며 존재감을 나타냈다.최근 미국의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THE FADER)는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

탑, 미국서 관심 받더니…빌보드에 이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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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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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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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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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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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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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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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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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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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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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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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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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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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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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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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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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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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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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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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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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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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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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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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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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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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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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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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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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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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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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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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곽동연, 박보검과 한솥밥 먹나…"전속 계약 긍정 논의 중" 더블랙레이블 行 유력

    [공식] 곽동연, 박보검과 한솥밥 먹나…"전속 계약 긍정 논의 중" 더블랙레이블 行 유력

    배우 곽동연이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긍정 논의 중이다.17일 더블랙레이블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곽동연 배우와의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곽동연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0년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설립 당시부터 함께해 온 그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소속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곽동연과 박보검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지 주목된다. 두 사람은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호흡을 맞춘 뒤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최근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도 함께하며 끈끈한 케미를 보여줬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두 사람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는 박보검, 임시완, 이종원, 태양, 전소미,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시그널2', 결국 방송 밀렸나…'소년범 전과 논란' 조진웅 타격 "'파친코' 편성 확정"

    [공식] '시그널2', 결국 방송 밀렸나…'소년범 전과 논란' 조진웅 타격 "'파친코' 편성 확정"

    tvN 20주년 특별작 '두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이 편성을 확정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애플 TV+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파친코'가 tvN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17일 tvN 측은 '시그널2' 편성 관련 텐아시아에 "편성이 미정인 상태"라며 "'파친코'는 편성이 확정된 상태로, 시기를 보고 있다.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그널2'는 주연인 조진웅이 소년범 범죄 이력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여파로 편성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시그널2' 방영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 현재 tvN 측은 편성 여부를 두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 또는 연말 편성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vN 20주년 기획작인 만큼, 올해 안에 공개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이날 한 매체는 오는 6월을 포함한 하절기 편성표에서 '시그널2'가 최종 제외됐다고 썼다. '시그널2'의 대체 성격으로 '파친코' 시즌1이 편성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tvN 측은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6년 하절기 공개를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입니다. 현재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시그널2'는 2016년 방영돼 큰 인기를 얻

  • "대중성? 못 잡은 게 아니라 안 잡은 것"…엑디즈, '장르의 용광로' 증명 [TEN인터뷰]

    "대중성? 못 잡은 게 아니라 안 잡은 것"…엑디즈, '장르의 용광로' 증명 [TEN인터뷰]

    '장르의 용광로'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담은 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기존 엑디즈에게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곡들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겠다는 게 그들의 포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엑디즈는 전작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를 선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 가온은 "재밌고 신선한 시도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노력에 버금가게 재밌는 작품이 나왔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수도 "엑디즈는 음악으로 실망시키지 않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전작의 키워드 '사랑'에 이어,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작별'이다. 7곡에 각각 다른 의미의 작별을 담았다. 가온은 "작별이란 키워드를 어떻게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했고, 사운드적으로 재밌는 시도를 많이 했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신시사이저(이하 신스)다. 무겁고 록적인 사운드를 드럼, 베이스, 기타로 냈다면 유니크하고 스케일이 큰 사운드를 신스에서 얻어냈다. 신스의 활용도가 높아진 게 우리의 무기"라고 말했다.신스를 담당한 오드의 책임감이 그만큼 커졌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연

  • 덱스, '1살 연하' 여배우와 해외여행 포착…알고보니 휴가 아닌 노동 스케줄 ('산지직송')[종합]

    덱스, '1살 연하' 여배우와 해외여행 포착…알고보니 휴가 아닌 노동 스케줄 ('산지직송')[종합]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휴가 대신 노동 지옥에 빠진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처절한 생존기로 첫 방송부터 웃음과 케미 모두 잡았다. 1995년생 덱스와 1996년생 김혜윤의 신선한 케미에 대중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지난 16일(목) 첫 방송 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펼쳐졌다. 휴가인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노동과 생고생 속에서 명불허전의 사 남매 케미도 더욱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찐 웃음'을 이끌었다.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7%를 기록한 데 이어,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언니네 산지직송'만의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포문을 연 장면은 사 남매의 유쾌한 사전 모임이었다. 사석에서도 만날 정도로 절친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는 3개월 만의 재회에도 티키타카를 이어갔고, 특히 박준면은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염정아도 인정한 프로 일잘러 김혜윤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며 완전체 사 남매가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김혜윤은 "뭐든지 다 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고, 덱스는 '만년 막내'에서 벗어나 '오빠'가 된 설렘과 어색함을 동시에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여름과 겨울 두 시즌 동안 고생한 출연진을 위해 해외 휴가를 선물하겠다고 밝혔지만, 곧 공개된 일

  • '방송 중단' 조세호, 근황 직접 밝혔다…"남는 게 시간, 매일 운동해" ('도라이버')

    '방송 중단' 조세호, 근황 직접 밝혔다…"남는 게 시간, 매일 운동해" ('도라이버')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유퀴즈', '1박2일' 등에서 하차하며 방송을 중단 조세호가 아침에 눈뜨면 남는 게 시간이라 본의 아니게 근육남으로 거듭난 사연을 공개한다.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9회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세월을 이겨내기 위해 ‘도라 노인대학 MT’를 떠난다. 특히 이번 MT에는 스페셜 어르신으로 곽범과 김지유가 합류해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한다.마을 회관에 가장 먼저 도착한 우영은 레드 포인트 페도라, 레드 페이크 레더 재킷, 빽바지로 멋을 낸 80세 싱글 어르신에 빙의한다. 대뜸 전화 통화를 하던 우영은 “난 잘 있다. 너는 잘 있냐? 곧 보자. 시간 내자. 동대문 ddp에서 봐”라며 중독성 강한 멘트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우영은 함께 떠난 MT에서 ‘옹헤야 리믹스’ 음악에 맞춰 건강한 관절 댄스까지 선보이며 인기갑의 서울 어르신에 등극한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큰 키에 골반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쏠의 그루밍족 주길놈 할아버지로 분해 할머니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조세호는 “체력이 국력이요. 청춘은 지금부터요”라며 대머리에 형광 머리띠, 노랑 체육복과 골드 타이즈를 입고 등장해 강한 체력을 어필한다. 흰머리의 단아한 김숙 할머니가 조세호의 종아리의 단단함을 손수 손으로 확인하더니 “다리가 돌덩이야. 진짜 시간이 많이 남는구나”라고 팩폭을 전해 조세호를 당황시킨다. 조세호는 “아침에 일어나면 남는 게 시간이요. 매일 운동하오”라며 최근 근육남으로 변신할 수밖에 없었던 여유로운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이에 주우재는 “잃는

  • '애둘맘' 이시영, 출산 5개월 만에 제대로 '역삼각형'…근육만 '30kg'이라더니

    '애둘맘' 이시영, 출산 5개월 만에 제대로 '역삼각형'…근육만 '30kg'이라더니

    배우 이시영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이시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대한 비틀어 보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핼스장에서 운동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시영은 넓은 어깨에 잘록한 허리를 보여주며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시영은 과거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너무 높아져 1년 정도 병원에 다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스위트홈' 찍으면서 영혼을 다 끌어 모아서 운동을 했다. 그때 근육이 30kg가 넘었다. 체지방률은 6%정도 였다"면서 "그때 생리를 안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아들과 딸을 슬하에 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차주영, 반복적으로 코피 흘리더니…3개월 만에 “꺄하 봄이당”

    차주영, 반복적으로 코피 흘리더니…3개월 만에 “꺄하 봄이당”

    배우 차주영이 수술 후 3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차주영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 일들.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꺄하 봄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차주영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공식 활동 잠시 중단 소식을 알렸다.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차주영 배우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47세' 진이한, ♥정이주와 방송용 썸 아니었다…11살 나이차에도 "만남 진지해" ('신랑수업')[종합]

    '47세' 진이한, ♥정이주와 방송용 썸 아니었다…11살 나이차에도 "만남 진지해" ('신랑수업')[종합]

    진이한(47)이 11살 연하 정이주의 거주지인 하남시까지 찾아가 ‘깜짝 퇴근길 데이트’를 하면서 한결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진이한은 정이주와 데이트에 앞서 ‘절친 누나’ 왁스를 만나 연애 상담을 받았다.진이한은 “이주 씨와 처음 만났을 때는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좀 진지해졌다. 이주 씨가 더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왁스는 “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이에 진이한은 즉석에서 정이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퇴근 후에 잠깐 얼굴 볼 수 있는지?”라고 물었고, 정이주가 “좋다”고 하자 함박웃음과 함께 정이주의 동네인 경기도 하남으로 달려갔다.‘번개 만남’인 만큼 캐주얼 차림으로 마주한 두 사람은 정이주의 단골 가게인 양갈비 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진이한은 “오늘 만난 이주 씨의 향기가 제일 좋다”라고 칭찬했고, 정이주는 진이한의 당일 약속 제안에 대해 “당황하긴 했지만 너무 고맙고 좋다”고 화답했다. 식사 내내 진이한의 ‘장꾸 본능’이 폭발하며 정이주가 진이한의 어깨를 살짝 치는 등 한결 편해진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두 사람은 “더 친해지고 난 뒤의 평소 모습이 궁금하다”며 꽁냥꽁냥 무드로 식사를 마쳤다.어느덧 밤 10시가 넘어가자, 두 사람은 정이주의 집으로 향하며 밤 산책을 했다. 그러다 진이한은 헤어지기 아쉬운지, “집 앞 편의점이 너무 예쁜데 음료 한 잔 마시자”고 제안했다.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던 중, 진이한은 얇은 옷을 입어 추위에 떠는 정이주에게 자신의 코트를 벗어

  • 엑디즈, 록스타의 기개…"우리 음악이 곧 대중성, 많이 좋아하게 하면 돼" [인터뷰③]

    엑디즈, 록스타의 기개…"우리 음악이 곧 대중성, 많이 좋아하게 하면 돼" [인터뷰③]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대중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매하며 '장르의 용광로'라는 수식어를 얻은 엑디즈. 엑디즈는 그 가운데 특히 강렬한 사운드의 곡을 주로 선보여 왔다. 이지리스닝이 대세로 자리 잡은 현시점, 자연스레 대중성에 관한 고민 역시 뒤따랐다.멤버들은 긴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 주연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걸 대중적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가 하는 음악을 많은 사람이 좋아하게 된다면 대중성을 갖추게 되는 것 아닐까. 엑디즈만의 컬러로 우리 음악이 대중적인 음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준한 역시 "밝거나 신나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대중성이 있다고 많이들 말한다. 하지만 80년대 90년대는 하드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던 시대였다"고 했다. 이어 "록이라도 사람들이 듣기 좋게 만들어진 록이라면 그것은 대중성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음악을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게 숙제"라고 밝혔다.끝으로 주연은 "로커에겐 자신감이 중요하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뜻을 이어가야 하고, 그게 낭만이다. 늘 마음 한편에는 '우리 음악이 최고'라는 자신감을 품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음악이 곧 대중적인 음악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비범한 사랑 형태를 표현한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

  • 10년간 뉴욕 생활한 이진, 완전히 복귀했나…옥주현 "진짜 너무 됴아"

    10년간 뉴욕 생활한 이진, 완전히 복귀했나…옥주현 "진짜 너무 됴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핑클 멤버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옥주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됴아.. 진짜 됴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이진과 만난 모습. 옥주현은 "우리 내일 볼까아~? 하곤 내일 볼 수 있으니 이제"라며 뉴욕에서 생활하던 이진을 언제든 볼 수 있음에 행복감을 표했다.1998년 걸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올해 초까지 미국 뉴욕에서 생활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한편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 이효리의 부친 장례식장을 찾았음을 알리며 핑클 멤버들 간의 여전한 의리를 입증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연아' 고우림, 컴백한다…포레스텔라 섹시한 콘셉트 포토 공개

    '♥김연아' 고우림, 컴백한다…포레스텔라 섹시한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포레스텔라가 중후한 정규 4집의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벨벳 소재의 슈트와 브로치, 체인 등을 착용한 모습이다. 촛불을 활용한 연출과 상처 분장 등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를 나타냈다.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 'THE LEGACY'에는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과 선공개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를 포함해 총 12곡이 담긴다. 멤버 강형호가 지난 작업물에 이어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발매를 앞두고 포레스텔라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KBS 1TV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 데 이어, 17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Etude'의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MBC '구해줘! 홈즈', MBN '전현무계획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 소식을 알리고 있다.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THE LEGAC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현재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실물 음반의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앨범 발매 이후에는 공연과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25일 일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한다. 또한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에서 팝업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를 열고 앨범의 서사를 보여줄 계획이다.

  • "데이식스 원필, 입이 마르도록 칭찬"…엑디즈, 든든한 선배 응원 속 컴백 [인터뷰②]

    "데이식스 원필, 입이 마르도록 칭찬"…엑디즈, 든든한 선배 응원 속 컴백 [인터뷰②]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소속사 선배 그룹 데이식스 원필의 응원 속에서 컴백 활동에 나선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지난달 30일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데이식스 원필. 원필은 컴백 기념 인터뷰에서 소속사 후배 엑디즈를 언급하며 "이런 퀄리티의 음악을 할 수 있는 밴드는 이 친구들밖에 없다"고 했다.원필은 평소에도 엑디즈 멤버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주연은 "원필이 형이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했을 때 우리를 언급해 줬다. 사적으로 만났을 때도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필이 형이 "너희 음악 너무 좋고, 한국에서 나올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색깔이 짙은 음악을 하는 밴드라서 언젠가 빛을 발할 거다"라고 했다.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라더라. 너무 잘하고 있다며 응원해 준다.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비범한 사랑 형태를 표현한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를 선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비롯해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엑디즈의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는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들, 일본 현지서도 인기 뜨겁네…애니 오프닝 곡 맡아

    아이들, 일본 현지서도 인기 뜨겁네…애니 오프닝 곡 맡아

    그룹 아이들이 가창한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주제가가 정식 음원으로 출시된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의 오프닝 테마곡 'HIDE AND SEEK'을 발표한다.이번 신곡 'HIDE AND SEEK'은 주체적인 당당함 속에 감춰진 소녀의 진심을 표현한 곡이다.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는 두 명의 갸루와 오타쿠 학생이 취미를 공유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러브 코미디 장르로, 지난 8일부터 TV 아사히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밤 방영되고 있다.아이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을 맡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일본 EP 수록곡 'Invincible'이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X 시즌3'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쓰인 바 있다. 국내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들은 일본 애니메이션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아이들은 일본 내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첫 현지 아레나 투어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이-dle''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 콘서트를 앞둔 상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