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자 31기 순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순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
그룹 아일릿의 모카가 아픈 몸을 이끌고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가운데, 무대 중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멤버들은 이에 직접 모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일릿은 최근 5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신곡 'It's Me'(잇츠 미)의 활동을 종료했다.특히 이번 마지막 무대에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모카가 합류해 5인 완전체로 팬들을 만났다. 앞서 모카는 지난 4월 20일 건강 이상으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시 멈췄다. 당시 아일릿은 모카를 제외한 4인 체제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이후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모카가 그동안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해왔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이 마무리되기 전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해 이날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나 복귀 과정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방송 현장에서 모카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무대 후 보안요원의 부축을 받아 이동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방송 직후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 출연진의 무대 영상은 공개됐으나 아일릿의 영상만 제외되면서 일각에서는 건강 회복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복귀가 무리한 결정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일었다.이러한 논란 속에서 멤버 윤아는 팬 소통 플랫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뱃속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고우리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생님이 머리가 크다고 하셨는데ㅋㅋ 진짜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리가 임신 19주차를 맞아 아들의 머리 둘레를 확인한 모습. 직경은 4.88cm로, 100명 중 95번째로 크다고 설명됐다. 상위 5%와 같다고도 덧붙여져 있어 고우리는 "똑똑하려나"라는 기대감을 보였다.앞서 고우리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 (녹화일 기준) 7주 됐다. 임신 확인하자마자 섭외 전화가 와서 놀랐다"고 발표했다.이후 고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정기가 될 때까지 조심 또 조심하느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방송으로 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고우리는 "태명은 복덩이"라며 "앞으로 별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4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은영 박사가 아내의 충격적인 주장에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내 아들과의 결혼을 제발 깨지 말아 줘'라며 시어머니가 직접 사연을 신청한 '내아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아내는 육아와 집안일을 홀로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남편은 집에 오면 게임만 한다. 아이가 아파서 열나고 울어도 안 도와준다. 아이를 안아준 적도, 재운 적도 없다"고 토로한다.이어 남편이 아이를 바로 옆에 두고 욕설이 난무한 게임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아이가 욕설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남편은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건 안 된다"며 지적한다.아내는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상처도 털어놓는다. 그는 "남편에게 다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2년 전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어 "집을 나가려고 하자 남편이 반대했고, 시부모님 앞에서 제 목을 조르고 침대로 밀쳤다"며 충격적인 주장을 이어갔다.오은영은 "아내에게 최소한의 배려와 관심조차 주지 않을 거면 남의 인생 발목 잡지 말고 이혼해라"고 이례적으로 강경하게 경고한다. 그러나 남편 역시 아내에 대한 믿기 힘든 폭로를 쏟아내며 팽팽하게 맞선다. 폭로가 끝없이 이어지자 오은영은 "두 사람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한다.한편 '오은영 리포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엔플라잉 김재현이 '로맨스의 절댓값' 종영 소감을 밝혔다.김재현은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그는 BL(보이즈 러브) 소재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노다주는 무림여고에 부임한 네 명의 꽃미남 선생님, 일명 F4 중 한 명으로 다중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자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김재현은 캐릭터가 지닌 솔직함과 유쾌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김재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로맨스의 절댓값'은 배우로서 모니터를 하다가도 어느새 시청자의 입장이 되어 푹 빠져서 볼 수밖에 없었다. 촬영 현장에서도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기에 더욱 재미있게 본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작품이 공개된 후 '노다주는 그냥 김재현 그 자체 같다', '김재현 인생캐 등극' 등의 반응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내가 작품에 잘 스며들었다는 의미처럼 느껴져 기분이 너무 좋았고, 그만큼 노다주는 나에게도 또 다른 나로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재현은 "시청자 여러분의 일상에 소소한 유쾌함이 잘 전달되었다면 너무나 만족스러울 것 같다. 앞으로도 잠깐이라도 쉴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는 엔플라잉 드러머이자 배우 김재현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김재현이 속한 그룹 엔플라잉은 오는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를 발매한다. 이어 다음 달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총 4개 도시를 찾는 데뷔 첫 전
인플루언서 임블리(임지현)가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전 남편과는 서로응원하는 사이이며, 전우애 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했다.지난달 31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 가운데, 임블리가 이혼한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 눈길을 끌었다. 임블리는 "나는 오빠(전 남편)와 잘 지내고 있다. 오빠 만나서 좋았다고 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혼한 부부의 기묘한 관계에 기은세, 아옳이는 "남자친구인 줄 알겠다", "잘 지내고 있다더라"며 놀랐다. 임블리는 "왜냐하면 아이가 있으니까. 아이에 대한 걸 다 상의한다"라고 이야기했다.임블리는 헤어질 때 남편에게 고맙다는 얘기도 했다고. 그는 "결혼 생활이라는 걸 통해서 성숙해질 수 있었다. 철없던 어린 여자애가 전 남편을 만나서 성숙할 수 있었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그런 것들에 많이 배웠고, 고맙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험이 꼭 안 좋다고만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임블리는 "힘든 일도 같이 겪고 아이도 있다 보니 약간 전우애가 생겼다"고도 털어놨다. 이어 "(사랑하는) 감정이 아니라 아이 아빠, 엄마로서 서로 존중한다. 아직도 서로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임블리는 2013년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700억 원의 브랜드를 키워냈다. 1세대 인플루언서로도 꼽힌다. 그는 2015년 결혼해 2018년 아들을 낳았고, 2023년 합의 이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빌보드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박스스코어 2026년 반기 보고서(집계 기간: 2025년 10월 1일~2026년 3월 31일)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다.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세븐틴은 해당 기간 25회의 공연으로 약 57만 40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88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븐틴은 '톱 티켓 세일즈' 차트에서도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인 9위에 올랐다.단일 공연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톱 박스스코어' 차트에서도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30위권 내에 진입했다.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HONG KONG'은 7만 3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진을 기록했고, 해당 차트 18위를 차지했다.세븐틴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테카테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는 '톱 박스스코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어진 'SEVENTEEN WORLD TOUR 'NEW_''에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9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이영지가 정치색 논란에 해명했다.이영지는 지난 30일 SNS에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빨간 옷에 빨간 머리를 한 모습이다. 이어 그룹 코르티스의 곡 '레드레드'를 첨부해 또 다른 게시물을 올렸다. 이영지는 "머리색 예쁘지. 쌤 작품이야"라고 덧붙였다.이영지가 SNS에 게시물을 올린 지난달 30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기간이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이영지가 머리와 옷 색으로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DM을 통해 이를 접한 이영지는 해당 게시물을 신속히 삭제하고 검은 머리로 염색했다.이영지는 지난달 31일 SNS에 "어제(30일) 시의성 없는 스토리를 업로드해 많이 놀라셨죠. 많은 분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일러주셔서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수습해 보고자 빨리 염색이라도 하고 오느라 해명이 늦었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는 "중요한 시기인 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던 것 같다.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결혼 14년 차에도 신혼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이효리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효리가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그는 샌드위치와 요거트, 견과류 등을 보여주며 남편 이상순이 아침 일찍 손수 담아줬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달달함을 자아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찬원(31)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절주를 선언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요하네스 브람스, 프랑스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등 셀럽들을 무너뜨린 병 간암을 집중 조명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의 삶과 죽음을 다룬다. 프랑스 남부 칸에서 숨을 거둔 피아프의 시신이 살아 있는 환자로 위장된 채 파리로 이송된 사연이 공개되는 가운데, 사망 장소와 시각까지 조작해야 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장미빛 인생', '사랑의 찬가'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피아프는 사랑하는 연인을 비행기 사고로 잃은 뒤 깊은 상실감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술과 약물에 의존하며 건강이 악화됐다. 이날 출연한 전홍재 교수는 피아프가 겪었던 증상이 간성혼수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만성간염과 간경변, 간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간암 치료의 어려움도 소개된다. 전홍재 교수는 해독 기능이 약해진 간에 항암제를 투여해야 하는 간암 치료를 설명하며,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면역항암제를 언급한다. 특히 20cm 크기의 거대 종양을 가진 4기 간암 환자가 2년간의 면역항암제 치료 끝에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완전관해' 판정을 받고 현재까지 재발 없이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또 만성간염과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에디트 피아프, 요하네스 브람스, 허참의 삶을 통해 살펴본다. 이낙준 전문의는 "19세기 황제나 20세기 재벌도 받지 못한 치료를 지금은 받을 수 있는 시대"라고 말한다. 이에 금주를
배우 박준금이 64세 나이에도 43kg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배우 박준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박준금은 손님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직접 쌌다. 그러나 김밥 안에는 당근과 계단 지단만 들어갔다. 결국 최진혁은 “우리가 말도 아니고”고 경악했고, 탁재훈은 “고기 같은 재료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가 실망했다. 박준금은 자신의 김밥에 대해 “중요한 일정이 있거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 보름 정도 이 김밥을 먹는다. 그러면 몸이 잘 붓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최진혁이 “밥이 거의 없는데”라며 실망하자 박준금은 “그래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누나도 살쪘을 때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예전에는 조금 통통했다. 48kg까지 나갔다”라며 “지금은 43~44kg 정도"라고 혹독한 자기 관리의 결과임을 밝혔다. 또 박준금은 ”너무 배부르게 먹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박준금은 '모태 금수저설'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어릴 때는 잘 사는 집이 아니었다"며 "엄마가 시집 갔을 때는 가진 게 수저 두 짝밖에 없었다더라.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가 잘 벌기 시작했다. 엄마가 호강을 못하고 딸들이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철강 사업을 했다는 박준금 아버지. 그는 "아버지가 어느 날 차키를 던지더라.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자동차를 사주셨다"고 말해 유복했던 시절을 직잠하게 했다. 태유나 텐
22기 정숙이 3번째 남편과 트럼프 호텔을 방문했다.최근 22기 정숙은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트럼프 호텔에서 남편과 휴식을 취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수영장에서 몸짱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뽀뽀를 하며 신혼다운 모습을 보였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활발해진 성격을 보였다.이수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연 전 준비 운동"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무대 위 뒤편에서 오빠 이찬혁과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이수현은 바구니로 추정되는 손에 든 물건을 이찬혁 바로 옆에서 휘두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수현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또 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달 7일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코미디언 김지민과 지난 7월 결혼한 김준호가 예비 아빠로서의 준비를 시작했다.김준호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황보라의 아들 우인이를 3시간 동안 돌보며 육아 체험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공룡을 좋아하는 우인이를 위해 공룡 옷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 하지만 우인이가 낯선 공룡 비주얼을 보고 울었고, 황급히 옷을 벗고 인사를 건네는 당황스러운 첫 만남이 펼쳐졌다. 눈물을 그친 우인이가 다가오자 반갑게 맞이한 김준호는 15kg에 달하는 우인이를 안는 것부터 버거워하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김준호는 간식으로 유인하고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악어 인형으로 놀아주려 했지만 실패했다. 우인이가 좋아하는 동요 '동물농장'이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노래 속 동물들을 실감 나게 흉내 내며 극적으로 우인이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이어 김준호는 우인이를 위해 넓은 매트에 따뜻한 물을 정성껏 채우고 미역을 투하해 촉감 놀이를 준비했고, 우인이도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내 우인이가 매트를 탈출해 거실 소파 곳곳에 미역 자국을 묻히는 소동이 벌어졌고 당황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날 함께 육아에 나선 임원희와의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까꿍 놀이에 지친 김준호가 잠시 방전된 사이 임원희가 홀로 독박 육아를 도맡았다. 하지만 우인이의 본격적인 잠투정이 시작되자 다시 나선 김준호는 "형 내가 해볼게, 이건 내가 기술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만만하게 소리쳤다. 그러나 수면 필살기로 시도한 머리 쓰다듬기는 실패했고 자장가를 틀어준 채 "삼촌 자야지"라며 본인이 먼저 드러눕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
유선호가 '1박 2일' 하차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진 '남해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는 장면은 전국 기준 8.8%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멸치털이 조업을 마친 이준, 딘딘은 잠깐의 휴식 후 멸치를 상자에 옮겨 정리하는 마무리 작업에 투입됐다. 무려 30kg이 넘는 무거운 상자들을 옮기며 2시간 동안의 조업을 마친 두 사람은 각각 6만 원의 수당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조업에서 면제된 멤버들의 과소비로 '1박 2일' 팀의 빚은 총 13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다시 완전체가 된 '1박 2일' 팀은 차량으로 이동하던 도중 각각 다른 장소에서 한 명씩 강제 하차당했다. 어리둥절해하던 멤버들은 제한 시간 7분 이내에 베이스캠프에 모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성공하면 빚 전액을 탕감할 수 있지만, 미션을 실패했을 경우 멤버 전원이 마늘종 수확 노동을 통해 남은 빚을 갚아야 했다.마을 지도에만 의지한 채 베이스캠프를 찾아 나선 다섯 멤버는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목적지로 향했고, 제한 시간 12초를 남기고 멤버 전원이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맏형 김종민은 "폐가 따가운데도 끝까지 뛰었다"고 밝혔다.이후 '1박 2일' 팀은 솥뚜껑 삼겹살 바비큐 재료가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전원 정답 랜덤 퀴즈'를 진행, 메인 메뉴 삼겹살을 쟁취했다. 총 3단계의 미션을 제한시간 내에 성공해야 하는 잠자리 복불복 '타임 어택 취침 준비'에서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