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칸에 이어 오스카까지 노린다. 2007년 영화 '밀양'으로 한국 배우 최초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가 19년 만에 재회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
배우 이상아의 딸 서진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며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서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진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에 앉아 여유롭게 비행을 즐기고 있다. 널찍한 좌석 앞에는 개인 모니터가 설치돼 있으며,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눈길을 끈다.특히 좌석 앞 테이블에는 명품 브랜드 가방과 모자, 휴대전화 등이 놓여 있다. 서진은 편안한 청바지 차림으로 기내에서 영상을 시청하며 제주도로 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항공사와 탑승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의 경우 편도 약 17만~21만원 수준으로, 왕복으로는 약 34만~42만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일본 배우 코우리 유카가 '100일의 거짓말'에 첫 등장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코우리 유카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비서 야마다 하나코 역으로 출연했다.야마다 하나코는 총독부 내무과장인 큰아버지의 도움으로 취직한 인물이다. 덜렁대는 성격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토 신이치의 아들 김태웅(박진영 분)을 좋아하고 있어 앞으로 이가경(김유정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야마다 하나코는 조선총독부 통역실을 찾았다가 이가경과 처음 마주쳤다. 그러나 만나고 싶었던 김태웅이 자리에 없자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야마다 하나코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있던 이가경은 그를 유심히 살폈다.코우리 유카는 김태웅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표정과 행동으로 표현했다. 이가경과 대면할 때는 경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될 관계를 암시했다.한편 코우리 유카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사랑인데도', '후쿠다무라사건', 드라마 '쇼군' 등에 출연했다.'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동생을 챙기는 오빠이자 연애에서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는 남자친구로 등장했다.장세혁은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9~10회에서 윤하루 역으로 출연했다. 윤하루는 동생 윤하나(김지연 분)의 문제에는 진지하게 반응했지만, 연인 서예랑(문승유 분) 앞에서는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윤하루는 쌍둥이 동생 윤하나가 배우를 포기하겠다고 하자 걱정했다. 자신도 유도를 포기하지 않았느냐는 동생의 말에는 쉽게 답하지 못했다. 이후 양준모(강형석 분)에게 화를 내는가 하면, 하나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오빠로서 동생을 챙겼다.하나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직접 나섰다. 윤하루는 하나에게 도착한 상자를 확인한 뒤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고 뒤쫓았다. 추격 과정에서 공격을 받았지만 다시 일어나 상대를 쫓았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도운 이형원(김한영 분)이 다치자 곧바로 대응했다. 이후 불안해하는 하나에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건네며 동생을 안심시켰다.반면 연인 서예랑과의 관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윤하루는 정우재(박서함 분)의 충고에도 "나 안 놓치는데? 소중한 사람 완전 잘 보여"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정작 예랑이 맞선을 보자 현장을 몰래 지켜봤다. 맞선 상대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며 질투하기도 했다.장세혁은 동생과 연인을 대하는 윤하루의 서로 다른 태도를 보여줬다. 동생이 배우를 포기하려 하자 걱정하며 조언했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왔다. 반면 연애에는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예랑의 맞선에 신경 쓰는 모습을 나타냈다. 하루가 예랑과의 관계를 어떻게
배우 김지연, 박서함의 주연작 '너에게 다이브'가 5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지난 25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0회는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5주 연속 1%의 벽을 넘지 못하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너에게 다이브' 10회에서는 2017년으로 돌아간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가 서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엇갈린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윤하나는 스토커 양준모(강형석 분)로부터 정우재를 보호하기 위해 배우의 꿈을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양준모는 이를 계기로 윤하나에게 더욱 집착하기 시작했다.윤하나와 쌍둥이 남매인 윤하루(장세혁 분)가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챈 양준모는 두 사람을 2026년으로 돌려보낼 계획을 세웠다. 그는 정우재를 따로 불러 쌍둥이 남매의 시간여행을 폭로했고 정우재 때문에 두 사람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다며 죄책감을 자극했다.앞서 윤하나의 캠코더에서 2026년에 촬영된 영상을 발견했던 정우재는 양준모의 말을 듣고 그동안 두 사람이 보였던 낯선 행동을 떠올렸다. 고민 끝에 그는 윤하나와 윤하루가 각자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간여행의 매개체인 캠코더를 없애기로 했다.정우재는 윤하나와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그는 "살아가면서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꿈은 포기하지 말자, 절대로"라며 윤하나가 미래에서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랐다.이후 정우재는 윤하나의 방에서 캠코더를 찾아냈다. 그 안에 담긴 미래의 영상을 다시 확인한 그는 캠코더를 바닥에 내리쳐 부쉈다.캠코더가 망가지자 윤
배우 오의식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로 돌아온다.'크래시2'는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지능화되고 거대해진 도로 위 범죄에 맞서는 교통범죄 수사극이다.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 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T.C.I가 전국구로 확대된 수사 범위만큼 확장된 스케일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오의식은 극 중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과장 이태주 역을 맡아 시즌1에 이어 활약을 이어간다. 시즌1에서 자신이 모시던 표명학(허정도 분) 청장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자 바로 전화를 피하고, 비리를 내부고발하는 등 출세욕을 앞세워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이태주는, 시즌2에서 높아진 직급과 달라진 관계 구도 속 복합적인 면모를 보일 전망이다.시즌2의 이태주는 이전보다 여유와 능숙함을 갖춘 인물로 그려진다. 국수본 내에서 자신의 판단과 논리를 확실히 세우는 것은 물론, 상대에 따라 태도와 화법의 결을 유연하게 조율하는 처세술을 보여준다. 시즌1에서 건조한 어조와 서늘한 분위기로 냉철함을 강조했던 오의식이 이번에는 권력을 쥔 인물의 여유와 긴장감을 어떻게 풀어낼지 시선이 쏠린다.그동안 오의식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밤에 피는 꽃'에서는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전했고, '빅마우스'와 '크래시' 시즌1에서는 양면적인 얼굴을 표현하며 무게감을 더했다.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폭군의 셰프'에서는 카리스마 간신 임송재 역을 맡아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크래시2'는 오는 11월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지니 TV와
동성 아내와 결혼한 곽선희가 여유로운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곽선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곽선희는 한 브런치 카페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집업에 하늘색 상의, 회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커다란 검은색 가방과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특히 긴 검은색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잡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햇살을 받으며 선글라스를 착용한 곽선희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편안한 차림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곽선희는 동성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운동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곽선희는 동성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과 데이트 모습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채정안이 '돌싱N모솔' 시즌2에서도 MC로 나서는 가운데, 지난 시즌 출연자들을 지켜보며 연애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E채널·MBC에브리원 예능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가 함께 짝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1에 이어 채정안이 MC를 맡는다.채정안은 시즌1을 진행하며 출연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1기에 출연했던 돌싱과 모솔 입학생들을 보면서 제가 갖고 있던 편견도 많이 없어졌다"며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서툴지만 서로 맞춰갈 수 있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연애하는 감정을 계속 갖고 사는 게 참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2기 분들을 볼 때는 첫 만남의 어색함도 조금 더 편하게 받아들이고, 그 어색함이 금방 사라질 거라는 기대를 갖고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새롭게 합류한 출연자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채정안은 "2기 분들은 1기에 비해 조금 공부를 하고 온 티가 났다"면서도 "모솔만이 갖고 있는 순수함과 서툰 모습은 역시나 굉장히 귀여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분들이 어떻게 변하고 성장해갈지 무척 기대됐고, 보자마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밀려왔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채정안은 방송이 진행될수록 모솔남 조지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눈여겨보는 출연자가 있는지 묻자 "첫 녹화부터 제 눈에 들어온 돌싱과 모솔들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음 녹화까지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도 이분들의 이야기가 벌써 궁금하다"며
배우 손지창이 연 매출 60억원을 기록한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손지창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는 모습이 예고됐다.손지창은 자신을 "26년째 이벤트 기획회사를 운영 중인 대표"라고 소개했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매출도 공개했다. 손지창은 가장 높은 연 매출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이 했을 때가 60억원 정도"라고 답했다. 배우로 이름을 알린 그가 오랜 기간 사업가로 활동해 왔다는 사실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손지창은 회사 대표라고 해서 현장 업무를 직원들에게만 맡기지는 않았다. 그는 "웬만하면 내가 직접 한다. 그게 속이 편하다"고 말했다.실제로 행사장에서 무거운 물품 상자를 옮기는가 하면, 바닥에 떨어진 벌레까지 직접 치웠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보스가 다 한다"며 놀라워했다.손지창은 1990년대 드라마와 가요계를 오가며 인기를 얻은 배우다. 이후 이벤트 기획 사업에 뛰어들어 26년간 회사를 운영해 왔다. 최근 방송 활동이 뜸했던 사이에도 사업가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셈이다.손지창은 배우 오연수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서울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지 일부 평형의 거래가가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주거 환경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배윤규가 '사랑이 온다'에서 새롭게 출발했지만, 가족과의 갈등은 여전히 해결하지 못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25회에서는 한규오(배윤규 분)가 무진의 레스토랑에서 동생들을 돕고, 의류 매장을 개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규오는 규서, 규민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무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손님들에게 음식을 설명하며 서빙하던 규오는 규서가 접시를 떨어뜨리자 곧바로 달려갔다. 손님들에게 사과한 뒤 규서에게 "괜찮아. 여긴 내가 정리할 테니까"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 당황한 규서의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일을 마친 규서는 규오를 끌어안으며 "형이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했다. 규오는 장난스럽게 동생을 밀어내며 쑥스러워했다. 그러나 규민의 말실수로 쌍둥이가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자 표정이 굳어졌다.이후 규오는 의류 매장 개업 전단지를 보여주며 "나 이제 사장님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니 형이, 니 오빠가 얼마나 대단하고 멋져질지 기대해도 좋아"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동생들은 규오를 다시 끌어안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규오는 동생들까지 자신의 문제로 걱정했다는 사실에 미안해했다.의류 매장을 개업한 규오는 직접 손님들을 맞으며 영업을 시작했다. 누나 규림(안희연 분)은 규오의 손을 잡고 "축하해. 우리 규오"라고 말했다. 규오는 "고마워 누나"라며 웃었다. 그러나 아버지 석중(류승수 분)이 다가와 두 사람의 손을 감싸자 곧바로 표정이 굳어졌다. 규오는 아버지의 손을 뿌리치듯 빼며 거리를 뒀다.엄마 윤희(윤유선 분)와의 관계도 쉽게 풀리지 않았다. 규오
배우 김지원이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을 다루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다만 김지원이 출연을 결정할 당시 해당 내용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지난 24일 방송된 '닥터X' 6회에서는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하성광 분)의 사연이 그려졌다. 오상범은 머리에 남은 총탄 파편으로 46년간 발작과 환각에 시달려온 인물이다. 극 중 계수정(김지원 분)은 그의 수술을 맡았다. 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같은 병원에 이송됐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일본 원작에 없는 5·18 관련 내용이 추가된 점을 문제 삼았다.김지원의 SNS에도 항의성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정치색 묻은 드라마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의학 드라마 보는데 스토리가 갑자기 산으로 가서 놀랐네요", "좋아하는 팬인데 518 내용은 실망입니다. 그건 거절했어야죠"라고 적었다. "김지원님 이제 우리 집 TV에선 그만 보기로", "518지원아 잘 가라"는 댓글도 달렸다. 한 누리꾼은 앞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을 겪은 유해진을 언급하며 "지원씨 유해진 나락 가는 거 안 보신 거예요?"라고 비판했다.일부 시청자들은 김지원이 작품의 내용을 알고도 출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김지원이 출연을 결정할 당시 5·18 관련 내용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통상 드라마 배우들은 출연을 결정하기 전 1~4회 정도의 초반 대본을 받아 검토한다. 작품에 따라 전체 줄거리나 이후 전개를 미리 전달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의 아내 이희영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이희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조현우와 함께 촬영한 만삭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회색 계열의 한복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서 있다. 조현우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희영은 검은색 시스루 소재가 더해진 한복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이희영은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며 셋째와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 단아한 한복만으로 완성한 만삭 화보가 눈길을 끈다.이희영은 지난 5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셋째의 태명이 '빛돌이'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아들은 원래 배가 이렇게 빨리 나오나요. 식욕도 왕성하고 확실히 다르다"며 두 딸을 임신했을 때와 다른 변화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조현우와 이희영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셋째 아들 빛돌이의 탄생을 앞두면서 세 남매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26일 '결혼지옥' 측은 "26일 방송 예정이었던 189회는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중계로 결방됐다"고 알렸다. 해당 회차는 일주일 뒤인 오는 11월 2일 오후 9시 방송된다.앞서 예고된 189회에서는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아이를 구해달라며 도움을 청한 아내와 "둘 중 하나는 죽을 것 같다"며 절규하는 남편의 위태로운 일상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공개된 관찰 영상 속 아내는 종일 집 안 청소와 물건 각도 맞추기에 몰두하며, 아이가 장난감을 꺼내거나 제자리에 두지 않으면 숨이 막힌다고 토로했다. 특히 극도로 예민한 청각 탓에 아이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조차 견디지 못했고, 남편이 출근한 사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아이를 거칠게 대하거나 방에 방치하는 등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어갔다.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장동민은 "마음이 너무 아파 못 보겠다"며 고개를 돌렸고, 소유진 역시 "경찰을 불러야 할 것 같다"며 참담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오은영 박사는 "이건 아동학대가 맞다"며 약자인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따라 신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단호하게 밝혔다.아동학대 신고라는 사태가 예고됐지만, 야구 중계 편성으로 한 주 방송을 건너뛰게 되면서 위기에 놓인 'SOS 부부'의 사연은 다음 주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1년 전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일본 고교 배구 최강 슈지츠 고등학교와 맞붙은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경기 초반 슈지츠의 압도적인 기세에 밀린 원더독스는 1,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셧아웃 패배 위기에 놓였다. 이에 황연주는 “굳이 내가 다 책임지려고 하지 말자고, 왜 그걸 혼자 책임지고 결정하려 해. 우리가 있는데”라며 벼랑 끝에 몰린 동료들을 다독였다. 김연경 감독 역시 “긴장할 거 없어. 미스해도 괜찮아. 할 수 있어”라며 선수들을 향한 믿음을 보였다.분위기 반전을 노린 3세트, 김연경 감독의 용병술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블로킹을 강조한 김연경은 미들 블로커를 활용해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황연주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살리는 전략을 꺼내 들었다. 팽팽한 점수 공방 속에서 인쿠시는 김연경 감독의 지시대로 공을 길게 때리며 상대 코트를 공략했고, 지난 시즌보다 한층 성장한 인쿠시의 공격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미들 블로커 김보빈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소속팀에서 주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김보빈은 정확한 타이밍의 블로킹으로 득점을 올린 데 이어 속공까지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보였다. 김보빈의 이동 공격 능력을 간파한 김연경 감독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 전략에 완벽하게 부응하며 코트 위에서 빛을 발한 김보빈은 ‘김보빛’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김연경은 상대
개그우먼 정경미가 과거 개그계 엄격한 위계질서 속에서도 후배이자 연장자를 존중해 준 선배 강유미와 안영미의 미담을 털어놨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개그우먼도 똥군기가 있냐고요?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경미를 비롯해 개그우먼 김경아, 오나미, 조승희가 출연해 개그우먼들 사이에 존재했던 군기 문화를 언급했다.정경미는 "내 위 기수로는 군기가 정말 많았다"고 운을 떼며 자신의 직속 선배였던 강유미와 안영미를 회상했다. 그는 "강유미는 원래부터 나랑 친했고 세 살이나 어린 동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18기에는 강주희 선배가 있는데 그때부터 군기가 없어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정경미는 "규율이 생기려고 했을 때 강주희 선배가 '언니들 문 잠그세요'라고 하더니, '다 앉아서 잘 얘기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주희 선배도 나보다 3살이나 어렸는데 늘 존칭을 해주고, 강유미와 안영미도 선배인데도 불구하고 늘 존칭을 해줬다"며 "나도 그런 걸 보고 배웠다. 애들을 굳이 20살 넘어서까지. 규율만 얘기해주면 되는 거지"라고 생각을 밝혔다.정경미는 "비록 후배일지라도 연장자라면 기본적인 호칭은 어느 정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어린 선배가 '야, 정경미'라고 하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야 정경미 커피 타와' 이러면 '뭐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주희, 강유미, 안영미는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며 미담을 전했
배우 고경표가 다음 달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경표는 11월 21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2026 고경표 FANMEETING: NOW KYUNGPYO NIGH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작품 활동 비하인드를 나누는 토크를 비롯해 게임, 스페셜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한편 고경표는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았다. 성공을 추구하는 냉철한 인물이면서도 옛 연인을 향한 감정을 간직한 캐릭터를 연기했다.예능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C '놀러코스터'에 출연해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보검 매직컬2'에도 새 멤버로 합류한다. 기존 출연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고경표의 단독 팬미팅 '2026 고경표 FANMEETING: NOW KYUNGPYO NIGHT' 티켓 예매는 26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