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여름이 슬슬 지나가는거 같지요~? 모두들 맛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회색 벽과 초록빛 나뭇잎이 어우러진 공간에 서서 긴 흑발을 한 손으로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선글라스와 베이지 컬러 멜빵 스타일 점프수트 안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차분한 색감의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붉은 립 컬러가 포인트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여유로운 자세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홍진영은 커다란 나무 앞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벽돌 외관과 통유리 창, 야외 테이블과 접혀 있는 파라솔이 함께 담겼으며, 나무 그늘이 드리운 공간 속에서 차분한 포즈를 취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멜빵 바지 너뮤 기엽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모야 귀여운데 이쁘다", "빵은 얼마만에 보는건지 아무튼 예뿜", "뭘 입어도 예쁘심" 등의 반응을 남기며 홍진영의 근황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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