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 광수, 옥순, 영자, 영수가 리액션 영상에 함께 출연해 방송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현재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BS Plus 스플스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쥐우성과 돌싱 토크할 사람~? 32기 힐링돌싱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출연자들은 방송 종료 후 각자의 일상을 전하며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본업에 집중하며 옥순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광수에 이어, 옥순 역시 레슨 일을 하며 연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영자는 육아를 병행 중인 일상을 전했고, 영수는 최근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1화부터 11화까지의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한 출연진은 당시의 심정과 후회되는 순간, 방송에 비친 서로의 모습에 대한 해명과 의견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에서는 현실 커플로 결실을 맺은 광수와 옥순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집중 조명됐다. 촬영이 모두 끝난 직후 광수가 옥순을 집까지 직접 데려다주는 귀갓길 데이트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그날 바로 연인으로 발전하기로 약속했다.

광수가 차를 타고 떠나려던 찰나 옥순이 다시 다가와 가벼운 첫 뽀뽀를 건넸다는 비하인드가 밝혀져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광수는 떠나려던 순간 옥순이 다가와 뽀뽀하는 것이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최종 선택 당시 감정이 북받쳐 울컥했던 광수의 진심 어린 속마음도 공개됐다. 솔로나라에서의 시간과 감정 교류가 인생에서 다시 겪기 힘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고백한 광수의 간절함에 동료 출연자들 역시 뭉클함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에서 보인 독특한 캐릭터에 대해 영수가 솔직한 해명을 전하고 영자가 털털한 입담을 보인 가운데 네 사람은 솔로나라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되짚어보며 대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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