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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효민, "너 아이 가졌니?"…훅 들어온 질문에 '당황'('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이 임신 돌직구 질문에 당황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

'금융인♥' 효민, "너 아이 가졌니?"…훅 들어온 질문에 '당황'('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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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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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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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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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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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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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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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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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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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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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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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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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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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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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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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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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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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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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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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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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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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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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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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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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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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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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임성한, 집필 역사상 최저 시청률 찍었는데…진이찬♥주세빈 로맨스 급물살 ('닥터신')

    임성한, 집필 역사상 최저 시청률 찍었는데…진이찬♥주세빈 로맨스 급물살 ('닥터신')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라면 데이트로 로맨스 지수를 높인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피비 작가 특유의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피비표 세계관의 대확장’을 이뤄내고 있다. 시청률은 10회에서 1.5%를 기록,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1990년 데뷔한 임성한 작가의 집필 인생을 통틀어 유례없는 수치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정이친과 주세빈이 ‘천둥번개 포옹’ 이후 한층 더 가까워진 심리적 거리를 드러내는 ‘예측 불가 로맨스 신호탄’ 장면이 펼쳐진다. 극 중 신주신과 금바라가 한 우산을 함께 쓴 채로 딱 붙어 밀착한 채 걷는가 하면, 마주 앉아 오붓하게 라면을 먹는 장면. 신주신은 평소의 냉랭함은 온데간데없이 그윽한 눈빛과 은근한 미소로 애정 공세를 벌이고, 금바라 역시 이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진 눈 맞춤으로 편안해진 두 사람의 사이를 드러낸다.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노골적인 직진 감정을 가감 없이 내비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금바라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신주신의 의미심장한 예언이 맞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정이찬과 주세빈은 ‘단짠 라면 데이트 투샷’ 장

  • "혹시 돈 안 내고 튄 적 있나?”…유재석, 입 벌리며 깜짝 놀란 곳('놀뭐')

    "혹시 돈 안 내고 튄 적 있나?”…유재석, 입 벌리며 깜짝 놀란 곳('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과거 특별한 인연을 맺은 식당을 찾아간다.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으로 꾸며진다.그 가운데 유재석은 사연 주인공의 식당이 자신과 인연이 있다는 힌트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더욱이 식당이 근처에 있다는 말에 “여기에 나랑 인연이 있는 곳이 있나?”라며 기억을 더듬어보지만 떠올리지 못한다.이에 주우재는 “재석 형 첫사랑이 하는 곳인가?”라고, 하하는 “형 혹시 돈 안 내고 튄 적 있나?”라고 수상한 식당에 대한 추리에 들어간다. 유재석은 “아무리 돈 없을 때도 안 먹으면 안 먹었지 그런 적 없다”라며 무전취식 의혹을 부인한다. 그 와중에 ‘재석 바라기’ 허경환은 “있어도 말 안 하겠죠”라고 조용히 반기를 들어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도저히 모르겠다”라고 말한 것과 달리, 식당을 발견하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유재석은 과거 군침만 삼켰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어, 과연 유재석과 어떤 인연을 맺은 식당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식당의 정체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연석, 이솜에 직진 고백하다 '개 빙의' 됐다…역대급 '황당' 엔딩 ('신이랑') [종합]

    유연석, 이솜에 직진 고백하다 '개 빙의' 됐다…역대급 '황당' 엔딩 ('신이랑') [종합]

    망자의 진심을 증명하기 위해 뭉친 법률 사무소 인원들이 과거의 비극적인 오해를 풀고 승소를 이끌어낸 가운데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스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지난 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1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을 필두로 한 옥천빌딩 4인방이 구두 장인 강동식(이덕화 분)의 유산 소송을 해결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동식이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 분)에게 재산 일부를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며 시작된 가족 간의 법정 다툼을 하게 됐다. 친아들 강지훈은 유언장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걸었고 아내 채정희(길해연 분)는 남편의 마지막 유지를 지키려 신이랑에게 사건을 의뢰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상대 측 변호인 양도경은 과학적 데이터를 내세워 신이랑을 압박했으나 옥천빌딩 팀은 죽은 줄 알았던 려선화가 살아있다는 실마리를 잡고 반격에 나섰다. 특히 단역 배우 자리를 잃고 합류한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까지 가세하며 팀의 전력은 한층 보강됐다.옥천빌딩 식구들이 찾아낸 려선화의 정체는 인근 국숫집 할머니였으며 이를 통해 40년 전 채정희가 려선화를 간첩으로 신고했던 비극적인 과거의 오해도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채정희는 려선화를 다시 만나 눈물로 사죄했고 려선화는 당시 정황을 설명하며 채정희의 오랜 죄책감을 씻어주었다. 오해가 풀리자 강지훈은 소송을 취하하고 려선화의 아들과 화해하며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이후 강동식의 묘지를 찾은 채정희는 강동식이 남긴 빨간 구두의 진실을 깨닫고 오열했다. 해당 구두는 려선화의 것이 아니라

  • 얄궂다…'나의 아저씨' 아이유, '모자무싸' 고윤정과 정면승부 [TEN스타필드]

    얄궂다…'나의 아저씨' 아이유, '모자무싸' 고윤정과 정면승부 [TEN스타필드]

    배우 아이유가 얄궂은 대진표를 받아 들었다. 과거 본인의 인생작을 써준 박해영 작가의 신작과 주말극 경쟁을 벌이게 된 것. 한때 최고의 시너지를 냈던 작가와 배우가 이제는 각자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에서 정면승부를 펼치게 됐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인생이 풀리지 않아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던 인물이 진정한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인물의 내밀한 정서에 집중해 온 박 작가는 이번에도 담담한 위로로 시청자의 마음을 파고들 전망이다.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배우 고윤정과 구교환의 만남이다. 그간 박 작가는 '나의 아저씨'의 아이유와 이선균, '나의 해방일지'의 김지원과 손석구처럼 깊은 정서를 공유하는 남녀 주인공의 조합을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모자무싸'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고윤정과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을 보여준 구교환이 만난다. 박 작가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낙점된 두 사람이 전작 주인공들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현재 방송 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막강한 출연진을 앞세워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입헌군주제라는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볼거리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만큼, 정적인 무드의 '모자무싸'가 넘어야 할 산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특히, 박 작가의 전작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아이

  • 허경환, '놀뭐' 합류하고 요즘 잘 나간다더니…"건들면 열받아" 살벌한 경고 날렸다 (최우수산')

    허경환, '놀뭐' 합류하고 요즘 잘 나간다더니…"건들면 열받아" 살벌한 경고 날렸다 (최우수산')

    방송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최우수산(山)'에서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우수산(山)'에 출연하는 허경환은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소식을 알렸다.다음 달 3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예능 1.5인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MBC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쳤다.그런 가운데 산과 전쟁을 예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이게 산 타는 거랑 뭔 상관이야"라는 양세형의 의문처럼 예능 정글에 입성한 5인방은 시상식 정장 차림 그대로 산에 투입되며 반전 등산 예능의 서막을 연다. 이들은 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사족보행 달리기 대결부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게임을 펼치는 등 최우수자 자리를 건 대결을 통해 처절한 정상 쟁탈전을 벌인다.또한 예능 1.5인자 패배자의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릎까지 내던진 5인방은 "나는 가진 게 없어. 아무리 약한 나라도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제작진을 향해 "자기가 스타 될 생각만 하고 있지 지금 스타들이 헥헥대는 건 안 보이네"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촉즉발 갈등도 예고돼 최우수 5인방과 제작진들의 꿀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최우수산(山)'은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

  • 위하준, 셀프 미담 터뜨렸다…"두쫀쿠 나눠주고 스태프 이름 하나하나 다 외워" ('세이렌')[인터뷰②]

    위하준, 셀프 미담 터뜨렸다…"두쫀쿠 나눠주고 스태프 이름 하나하나 다 외워" ('세이렌')[인터뷰②]

    "디저트를 무척 좋아합니다. 케이크를 가장 좋아하고 버터떡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웃음). '두쫀쿠' 맛집에 구매가 가능한지 DM을 보내고 예약해서 직접 사러 간 적도 많아요. 구매 후 현장에 가져가서 스태프에게 나눠줍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얻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최근 OTT 작품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됐다. 인터뷰에서 만난 위하준은 로맨스 장

  • 노래 가사가 "너의 뼈, 금속같은 살결"…김선영 "정신줄 꽉 잡아야 돼요" (인터뷰③)

    노래 가사가 "너의 뼈, 금속같은 살결"…김선영 "정신줄 꽉 잡아야 돼요" (인터뷰③)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작품 속 음악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렘피카'로 열연 중인 김선영과 만났다.작품 속 넘버들은 독창적으로 구성됐다. 현대적인 팝과 록, R&B 요소가 결합돼 참신했다. 다만 일부 관객들로부터 "추상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대해 김선영은 공감하는 듯 웃어 보이며 "저희끼리도 '어떤 배역 하나 쉽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선영은 "배우들끼리 연결이 되는 넘버들로 구성이 돼야 하는데 갑자기 '평면선 형태', '너의 뼈' 너의 살' 등의 가사들이 나오니까 사실 몰입하고 있기에도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특히 김선영은 "지금은 익숙해져서 여유가 조금 생겼지만, 렘피카 역을 맡은 배우들이 지금도 힘들어하는 부분이 그런 가사들이 나올 때마다 서로 웃음이 나온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도 저희끼리 '이건 순간 정신줄 놓으면 딴 세상 가 있는 거다'라고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김선영은 "배우들끼리 긴밀하게 감정을 교류하는 정면에서도 '강렬한 곡선', '금속 같은 살결' 등의 가사를 뱉어야 하니 어렵지만 정신 차리는 방법밖엔 없다"고 전했다.그러면서도 김선영은 "이게 타마라 드 렘피카라는 사람의 예술 세계인 것 같다"며 "연출가 멧 굴드도 의도한 부분이기 때문에 타마라 역을 연기하는 배우로서는 이런 어려운 가사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한편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 속에서 자신의 예술적 정

  • '48세 돌싱' 홍진경, 이혼 1년 만에 산부인과 예약했다…"성교육 많이 시켜줘" ('옥문아')

    '48세 돌싱' 홍진경, 이혼 1년 만에 산부인과 예약했다…"성교육 많이 시켜줘" ('옥문아')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이 산부인과 주치의를 만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0회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출연했다.  김지연, 추성일의 등장에 홍진경이 남다른 호응을 드러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김지연 선생님은 제 주치의 선생님이시다. 안 그래도 병원 가려고 예약전화를 걸었던 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김지연 선생님이 성교육으로 유명한지 모르고 예약을 했는데, 진료를 받으면 필요도 없는 성교육을 많이 시켜주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연과 추성일은 '산부인과'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기피과가 되어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추성일은 "산부인과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정말 멋진 과다. 예전에는 서로 가고 싶어하는 과였는데 지금은 기피과가 돼서 안타깝다"라고 밝혔는데, 이에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의사인데 다시 전공을 선택한다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산부인과는 응급환자가 많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더라"라고 산부인과의 고충을 언급했다.이에 김지연은 "물론 성형외과도 응급이 있지만 산부인과는 대개 초응급이다. 음식을 먹다가 집어던지고, 머리를 감다가 뛰쳐나가기도 한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끊고 나가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추성일 역시 "산부인과의 경우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다. 업무 자체도 힘든데 사회적으로도 리스크가 많아서 기피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산부인과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전하기도

  • 김선영, 집 근처 연습실에서까지 노래…28년차에도 핸디캡은 신경 쓰여 (인터뷰②)

    김선영, 집 근처 연습실에서까지 노래…28년차에도 핸디캡은 신경 쓰여 (인터뷰②)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작품 개막 전, 집 근처에서까지 연습에 매진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렘피카'로 열연 중인 김선영과 만났다. 김선영은 극 중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을 맡았다. 남편 김우형은 '타데우스 렘피키' 역으로 분하면서 부부가 같은 작품에서 호흡하게 됐다.앞서 지난달 26일 진행된 '렘피카' 프레스콜 당시 김우형은 "집 근처에 연습실을 잡아서 같이 연습하고 런스루까지 뛰었다. 그 정도로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에 대해 김선영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일단 저희 집에 소리를 꽥 지를 만한 공간이 없다"면서도 "(팔꿈치 골절 부상으로) 재활 치료 중이었기에 연습량이 부족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압박이 있었다. 연습 후 개인 연습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김선영은 "집 주변에 연습실이 많아서 공연장에서 연습한 분량만큼 다시 집 근처 연습실에서 연습했다"며 "그렇게 추가 연습을 했더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대사를 읊조리면서 노래를 계속 되뇌는 식으로 진행했다. 부상이라는 핸디캡이 심리적으로 서서히 안정됐다"고 덧붙였다.한편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 속에서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지켜낸 실존 인물 타마라 드 렘피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렘피카의 예술적 자아와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치열하게 그린다.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

  • [공식] '차은우·김수현 아역' 문우진, 깜짝 소식 알렸다…데뷔 11년 차에 '허수아비' 출연 확정

    [공식] '차은우·김수현 아역' 문우진, 깜짝 소식 알렸다…데뷔 11년 차에 '허수아비' 출연 확정

    2016년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문우진이 '허수아비'에 출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앞서 그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차은우, '킬잇'의 장기용, 'WATCHER'의 서강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 등 다수 톱배우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문우진은 오는 20일 첫 방송 될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시절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문우진이 아역으로 연기하는 차시영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검사로, 어린 시절부터 태주(박해수 분)와 얽힌 악연 속에서 그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아온 캐릭터다. 문우진은 어린 시절 차시영이 지닌 결핍과 뒤틀린 경쟁심, 그리고 인물의 균열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차시영의 과거 서사가 작품에서 중요한 시작점인 만큼, 문우진의 활약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문우진은 그동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열혈사제2', '그놈은 흑염룡', '러브 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또한 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

  • 임지연, 도시 한복판에서 공중제비라니 무슨 일…"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멋진 신세계')

    임지연, 도시 한복판에서 공중제비라니 무슨 일…"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멋진 신세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026년 대한민국서 생존형 독기를 각성한다.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한다.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차 티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뜬 ‘조선악녀’의 강렬한 생존 본능을 담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강단심(임지연 분)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으로 타임슬립한다. 서리는 뒤바뀐 환경에 혼란스러워 하던 것도 잠시 “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이라고 각성한다. 이에 분위기가 반전돼 호기심을 자극한다.특히 “내 이번 생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라며 불시착한 신세계에서 생존 의지를 다진 서리의 거침없는 대한민국 적응기가 예고됐다. 영상 속 서리는 두 눈을 반짝이며 신문을 독파한 데 이어 종횡무진 전력질주를 하더니 급기야 공중제비 킥까지 뽐내 2026년 대한민국을 평정할 ‘조선 악녀’의 사이다 적응력과 기세를 뽐낸다.이에 더해 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만남이 흥미를 더한다. 서리는 세계에게 “네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라고 선

  • '30kg 감량' 이수현, 결국 인생 바꿨다…"단식으로 한 달 6kg 뺐지만, 끔찍"

    '30kg 감량' 이수현, 결국 인생 바꿨다…"단식으로 한 달 6kg 뺐지만, 끔찍"

    악뮤 이수현이 결국 망가진 몸과 삶을 바꿨다.17일 이수현 유튜브 채널에는 '이수현 개화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개화 프로젝트'를 통해 극적인 변화 과정을 공개한 것.이날 이수현은 "포기하고 싶지만 포기하진 않을 거다"라며 끝까지 버텨낸 시간을 담담하게 전했다. 다이어트의 시작을 '극단적인 결심'이 아닌 '작은 변화'로 설명한 그는 "처음에는 운동도 안 하고 엄마 밥만 먹었는데 1년 동안 10kg가 빠졌다"며 "마인드가 바뀌는 게 더 중요했다. 예쁜 옷을 입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면서 조금씩 회복됐다"고 말했다.이수현은 오빠 이찬혁과의 합숙을 계기로 본격적인 변화에 들어갔다. 그는 "자연스럽게 같이 둘이 살면서 운동하고 식단을 하게 됐다"며 "돌이켜보면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오빠가 코치를 집으로 오게 해서 도망갈 수 없었다"고 웃으며 털어놨다.다이어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이수현은 "늘 하기 싫고, 늘 짜증 나고, 억울하고 서러웠다. 기분 좋게 운동한 적은 거의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걸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정체기도 반복됐다. 이수현은 "열심히 했는데도 숫자가 안 변하면 정말 절망적이다. 그럴 때 폭식 충동이 온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그럴수록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수현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그는 "체중이 많이 나갈 때는 뛰지 말고 걷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원래 먹던 것에

  • 구성환, 12kg 빠졌다…"반려견 꽃분이 보내고 마음 힘들어" ('나혼산')

    구성환, 12kg 빠졌다…"반려견 꽃분이 보내고 마음 힘들어" ('나혼산')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12kg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걷는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을 공개했다.부쩍 살이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12kg 빠졌다. 다이어트로 뺀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도전을 택한 이유를 밝히며 반려견 꽃분이를 떠올렸다. 구성환은 "11년 키운 꽃분이를 한순간에 보내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그 마음을 깨고 싶어 걷기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16일 동안 421km를 이동한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인 채 고군분투했다. 구성환은 "전쟁을 100번 치른 병사처럼 몸이 쑤신다. 파스도 이제 안 먹힌다"며 고통을 토로했다.또한 구성환은 "마라톤은 꽤가 없다. 내리막길이 오면 또 편안해진다"며 마라톤에 대한 긍정적인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구성환은 "오늘이 디데이"며 17일 만에 부산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폭식→은둔' 악뮤 이수현 "30kg 늘고 거울도 못 봐, 사람 피했다"

    '폭식→은둔' 악뮤 이수현 "30kg 늘고 거울도 못 봐, 사람 피했다"

    악뮤 이수현이 무너졌던 시간을 처음으로 꺼냈다.17일 이수현 유튜브 채널에는 '이수현 개화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수현이 자신의 슬럼프와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개화 프로젝트'를 통해 솔직한 내면을 털어놨다. 그는 "나 이제 진짜 더 이상 안 될 거 같은데, 괴로워 죽을 것 같았다"며 극단적인 심정을 고백했다.이수현은 활동 초반부터 쌓인 피로와 압박이 서서히 자신을 잠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K팝스타 때부터 계속 활동을 하다 보니까 누적된 데미지가 있었다"며 "쉬고 싶었지만 쉬는 게 허락되지 않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특히 오빠 이찬혁 입대 후 홀로 준비한 솔로 앨범이 무산되며 좌절감은 극에 달했다. 그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무력감과 좌절함, 함께 작업한 사람들에게 미안한 죄책감이 동시에 왔다"고 회상했다.문제는 회복이었다. 이수현은 "나는 내가 좋아서 음악을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시스템 안에서 굴러가는 존재였다"며 "힘들어도 쉴 수 없는 현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결국 그는 "어쩔 수 없이 계속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했다.하지만 버티기의 끝은 붕괴였다. 그는 "더 이상 쓸 에너지가 없다고 느꼈을 때 정신적인 문제로 번졌다"며 "정말 무서운 감각들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뒤늦게 찾아온 휴식은 오히려 독이 됐다. 그는 "그때 자유를 주니까 건강하게 쉬지 못했다"며 "폭식으로 모든 쾌락을 채웠다"고 말했다.이수현은 약 1~2년 동안 은둔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독립 후 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로, 20~30kg

  • "영어 모국어 수준"…'추성훈 딸' 추사랑, 성적표 보니 '전부 최상등급'

    "영어 모국어 수준"…'추성훈 딸' 추사랑, 성적표 보니 '전부 최상등급'

    '유튜브 은퇴'를 선언하며 학업 전념 의사를 밝힌 추사랑이 성적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야노시호 YanoShiho’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추억이 담긴 하와이 모교를 다시 찾은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14살이 되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옛 학교를 찾은 추사랑은 스승들과 반가운 재회를 나눴다.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의 성적표를 직접 보여주며 "다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능숙한(Outstanding)’ 이 점수가 제일 높은 점수예요"라고 설명했다.실제로 공개된 사랑이의 성적표는 거의 모든 항목이 최상등급으로 채워져 있었으며,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가 여기 떠날 때 영어는 이미 훌륭했다"며 "정말 훌륭한 학생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도서관 선생님을 만난 야노시호는 "지금은 거의 모국어 수준이다. 사랑이는 일본어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고 덧붙이며 대견함을 드러냈다.선생님 또한 "사랑이가 처음 왔을 땐 영어를 전혀 못 해서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도 "정말 빨리 배웠다. 지금은 국제학교에 다니니 영어를 여전히 잘하는 것"며 칭찬을 더했다. 학업과 교우 관계를 위해 유튜브 은퇴라는 큰 결정을 내린 추사랑은 이번 여행을 끝으로 당분간 평범한 중학생의 삶으로 돌아가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델 유전자를 물려받은 우월한 기럭지에 이어 '최상위 성적'까지 증명한 추사랑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