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을 향한 무례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태도들까지 회자되고 있다.공형진과 차지연은 지난 17일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
배우 이다해가 임신 중에도 중국을 방문해 열일 행보를 보였다.이다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멋진 여자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군으로 급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다해는 드레스에 머플러를 두른 채 밝은 표정으로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임신 중인 이다해의 배에 다정하게 손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다해는 "홀몸도 아닌데 항저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늘 생각하는 거지만 넌 동생이 아니라 언니 같다. 너의 넘치는 에너지는 정말 대단해"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선물도 주고받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고은아가 8개월간 연락을 끊었던 친언니와 화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갈등을 빚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 말리러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누나의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의 모습이 담겼다.고은아의 집을 방문한 미르는 반려견을 안은 채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누나들 싸웠다는 얘기에 내가 이렇게 아기 안고 바리바리 싸서 와야 되냐. 나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이에 고은아는 언니와 갈등이 생긴 이유를 설명했다. 미르가 "40년 싸웠으면 그만 싸울 때 되지 않았냐"고 하자 그는 "이거는 싸운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언니가 가만히 있다가 안 들어도 되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나빴던 거고 난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미르는 누나들의 다툼에 자신을 끌어들이는 상황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큰누나랑 누나랑 싸우면 전화 와서 하는 느낌이 '넌 내 편이지?' 이런 거다. 누나들 싸우는 데 '철용이가'를 붙이지 마"라며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야 하는 처지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자매의 반복되는 불화에 대한 걱정도 내비쳤다. 미르는 "여러분들 가족도 원래 그렇냐. 자매는 원래 싸운다고 하는데"라며 구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저번에 싸웠을 때 8개월 갔지? 이번에 싸우면 12개월 가겠다"고 우려했다.앞서 고은아는 친언니와의 불화로 약 8개월간 왕래를 끊었다가 지난 2월 미르의 주선으로 재회해 화해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혜연 아나운서가 16살 연상의 배우 김승수를 최종 선택한 가운데, 박 아나운서의 팔로우 명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박혜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명단에는 맞선의 진행자로 나섰던 개그맨 허경환만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 송종호 모두 개인 SNS 계정이 있지만, 박혜연은 두 사람을 팔로우하지 않았다.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의 합숙 맞선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두 사람은 초반 선택에서 민지수를 선택했다. 그러나 일대일 대화 시간을 가진 후 흐름이 바뀌었다. 김승수는 여행을 좋아하는 박혜연과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박혜연이 김승수의 말에 화답하는 등 공감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송종호는 박혜연과 단둘이 만나 "맞선도 소개팅도 처음"이라며 속내를 전했고, 박혜연은 대화를 나누며 "저랑 진짜 비슷하시다"라고 반응했다.최종 선택의 순간, 김승수와 송종호 모두 초반 선택과 달리 박혜연에게 장미꽃을 건넸다.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박혜연은 "누구를 선택하든 이해 바란다"며 김승수를 선택했다.MC 서장훈은 "두 사람이 촬영을 마친 뒤 실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들었다.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박혜연은 1987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성균관대학교 무용학을 전공했으며, 교육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인의 권유로 CS 강사를 준비하려 스피치 학원을 다니다가 아나운서의 길을 걷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선규가 '100일의 거짓말'에서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 4회에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독립운동 세력을 검거하지 못한 후쿠다를 질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사토는 독립운동 세력이 서양 외신의 주목까지 받고 있음에도 이들을 체포하지 못한 후쿠다의 무능을 지적했다. 후쿠다가 상대하기 어려운 이들이라고 해명하자 사토는 오랜 탄압에도 독립을 포기하지 않는 조선인들을 비웃으며 멸시하는 태도를 보였다.진선규는 큰 감정 변화 없이 상대를 압박하는 연기로 사토의 권위적인 성격을 표현했다. 후쿠다를 내려다보는 시선과 입가에 걸린 옅은 웃음,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를 통해 자신의 권력을 당연하게 여기는 인물의 모습을 그렸다.특히 "조선의 미래는 이 땅에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낼 것이다"라는 대사에서는 사토의 야욕이 분명해졌다. 진선규는 차분한 말투와 단호한 눈빛으로 조선을 자신의 뜻대로 지배하려는 인물의 오만함을 표현했다.극 중 사토를 둘러싼 의문도 커졌다. 구국단의 저격 작전과 관련해 가경이 확인한 총독부 보고 일정과 구국단이 파악한 시상식 참석 정보가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여기에 작전 구간에 후쿠다까지 나타나면서 사토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흘린 것인지 의심을 남겼다.진선규는 사토의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연기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감정을 격하게 표출하기보다 절제된 표정과 태도로 권력자의 잔혹함을 표현하며 기존 악역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1회 시청률 5.3%로 출발한
김종민이 멤버들에게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전했다. 아내의 순산을 기원하는 소원 탑까지 쌓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용진이 줄넘기 미션에 실패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3%까지 올랐다.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은 1.8%로 집계됐다.멤버들은 야외가 아닌 방송국 대회의실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앞선 강진·해남·영암 여행에서 벌어진 '딱복 사건'을 언급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당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딱딱한 복숭아를 이용해 문세윤과 멤버들이 낙지볶음을 먹었던 일이 문제가 됐다.제작진은 "이 사안을 2주 동안 고민한 결과 문세윤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공동 책임을 주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반발했지만, 증거 영상을 확인한 뒤 벌금 딱지를 받아들였다. 문세윤에게는 10장, 김종민·이용진·이기택에게는 5장, 이준·딘딘에게는 3장이 각각 부과됐다. 이번 여행은 벌금 딱지를 줄이는 '벌금 청산 레이스'로 진행됐다. 베이스캠프 도착 전까지 가장 많은 딱지를 보유한 세 명이 벌칙을 받는 방식이다.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아이가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태명 '찡이'의 성별과 태몽,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고, 멤버들은 축하를 건넸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부터 코르티스(CORTIS), 트레저까지 K팝 그룹들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모였다. 지난 17~18일 열린 'NOL FESTIVAL 2026'(놀 페스티벌 2026)에는 인기 그룹과 신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출연하며 이틀간 공연을 펼쳤다.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NOL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총 6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K-POP, SUPER LIVE, EDM 등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K-POP 스테이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협업해 운영됐다. 첫날인 17일에는 NCT WISH, CORTIS, 하츠투하츠, 키스오브라이프, 케플러, 크래비티, 빌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응원봉을 든 팬들이 공연장을 채운 가운데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18일에는 아이브, 트레저, NMIXX, 올데이 프로젝트, 미야오, 이즈나, 키키, 킥플립 등이 출연했다. 이미 두터운 팬덤을 확보한 그룹부터 데뷔 초기 아티스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K팝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SUPER LIVE 스테이지에서는 god, YB, 자우림, 김준수, 우즈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EDM 스테이지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협업해 운영됐다.여행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공항 출발 안내판을 본뜬 공연 시간표가 설치됐으며, NOL 브랜드존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들이 추천한 여행지와 음악을 소개했다. 중국, 일본, 터키, 멕시코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됐다.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행사가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엔터테인먼트와 여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 윤후를 비롯한 출연자들이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아빠 어디가?'의 '10준수'가 연애에 도전한다. 훈훈한 청년이 된 이준수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고백하며 쌍방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3'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내 새끼의 연애'는 스타의 자녀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부모가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월 방송된 시즌2에서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등이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윤후는 최재원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시즌3에서는 '아빠! 어디가?'의 또 다른 멤버인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새로운 출연자로 나선다.이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사랑받았다. 당시 자신의 성인 '이'를 숫자 '10'으로 잘못 적어 '10준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어린아이였던 이준수는 어느덧 성인이 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이준수는 "10준수에서 이제는 남자로 돌아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190cm가 넘는 키와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하지만 연애 앞에서는 여전히 수줍은 모습이다. 이준수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고백한다. 짝사랑을 많이 해왔다는 그는 "쌍방인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며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다.이준수는 숙소에서 마음을 흔드는 상대를 만나자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거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용기를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지난 18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밤 산책하려고 나왔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예쁘냐"라는 글과 짧은 영상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박한별이 밤 산책을 하며 마주한 제주도의 풍경이 담겼다. 어두운 밤바다를 따라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나며 아름다운 야경을 완성했다. 고요하면서도 화려한 밤바다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박한별은 "집에서 10분 거리에 이런 바다라니. 제주살이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라며 제주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밝혔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생활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 정착했다. SNS를 통해 활발하게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윤미라(74)가 결혼하지 않은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새롭게 합류하는 윤미라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프로그램 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예고편에서 윤미라는 아침부터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이를 본 조혜련이 "피부가 예술이다"고 감탄하자 그는 별도의 세안제 없이 물로 얼굴을 씻고 로션과 립밤만 바르는 간단한 관리법을 소개했다.외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남다른 옷장 규모가 드러났다. 윤미라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차림을 고민했다. 신동엽은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지만 정작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집에 마련된 옷방만 세 개라는 사실에 조혜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지인과 만난 자리에서는 미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상대방이 목에 주름이 없다며 동안 외모를 칭찬하자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이어 "후회는 없고. 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나 된다.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며 농담을 건넸다.과거 여러 차례 청혼받았던 사실도 공개했다. 윤미라는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냐. 많이 받았지"라고 회상했다. 당시 인연 중 지금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안 죽었나? 부질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952년생인 윤미라는 데뷔 57년 차 배우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게 한 발언이 무례하다는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무대 위 차지연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지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 17일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행사 중간 등장했다. 차지연은 초대 가수로, 공형진은 진행자로 나섰다.공형진의 이날 발언들은 대부분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먼저 열창을 마친 차지연이 등장한 공형진에게 큰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며 90도 인사하자 공형진은 "자,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라며 재인사를 요구했다.또 차지연이 주먹을 쥐고 "아멘!"이라고 외치자 "조금 있으면 치겠다?"라고 반응했고, 무대 배경에 적힌 '뮤지컬 배우 차지연' 문구를 소리내 읽더니 "내 사진은 왜 없어?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인데?"라고 물었다.아울러 차지연이 다음 곡을 소개하기 위해 멘트를 이어가자, 공형진은 "너 왜 연기해"라며 들고 있던 큐카드로 차지연의 팔뚝을 두 번 쳤다. 또 "오늘은 특별히 개사를 하겠다"며 다음 곡을 한 소절 부르는 차지연에게 "컷 컷"이라며 멘트를 중단시켰다. 그러면서 "원래 제 대사인데, 얘가 지가 한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차지연의 팬이라는 한 누리꾼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보는 내내 아슬아슬하고, 불편하고, 불쾌하고, 속상했다"고 속내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지연은 팬들에게 선물 받은 마이크 앞에서 공형진의 이같은 모욕을 들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날 차지연이 무대 위에 쥐고 올라온 초록색 마이크는 팬들이 돈을 모아 선물한 것이다. 당시 차지연은 늦은 밤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동종업계 결혼을 적극 추천하며 또 다른 트로트 부부의 탄생을 기대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 나태주가 속한 전사 팀,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은가은, 박현호 등이 뭉친 여인천하 팀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부부 매치'가 성사된다. 실제 부부인 은가은과 박현호가 여인천하 팀 대표로 나서는 가운데 전사 팀에서는 정연호와 이루네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대결에 앞서 나태주는 이루네에게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물었고 신승태는 "저는 못 했다고 말할게요"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정연호와 이루네의 조합에 MC 양세형은 "대체 이 팀은 어떻게 쥐어짠 팀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루네는 "'무명전설'에서도 듀엣을 했었고 가장 설레는 키 차이를 가졌다"고 답했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은가은과 박현호는 "동종업계 결혼 완전 찬성한다. 트롯 2호 부부가 나오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실제 부부와 가상 부부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이어지는 '팔방미인' 대결에서는 장혜리와 하루가 맞붙는다. 장혜리는 베이스 기타를 들고 무대에 등장했고 성리는 하루에게 "캐스터네츠라도 쥐어주자"며 농담했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진행된 절대음감 테스트에서는 하루가 기준음 없이도 첫 음을 정확하게 맞히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장혜리는 베이스 기타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태연은 "'코첼라' 아니야?"라며
배우 남지현. 김재영의 주연작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공개 직후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4화 공개 이후 누적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를 기록했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이 섹스토이 마케팅 프로젝트를 계기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다.공개된 1~4화에서는 공연수와 독고달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집안 어른들의 결혼 압박에 못 이겨 맞선에 나간 공연수는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을 만났다. 두 사람 모두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 않았던 만큼 별다른 진전 없이 자리를 마무리했다.그러나 공연수가 오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광고주와 마케터 관계로 독고달을 다시 만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섹스토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공연수와 사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독고달은 업무를 진행할수록 사랑과 관계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충돌했다.두 사람의 관계는 독고달의 갑작스러운 키스를 계기로 변하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입맞춤 이후 공연수는 독고달을 의식하기 시작했고, 독고달 역시 공연수에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연수가 먼저 독고달에게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은 더욱 복잡해졌다.독고달은 공연수를 향한 행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집안의 결혼 압박에 시달리는 공연수를 위해 직접 종갓집을 찾아간 그는 편식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는가 하면 자신이 섹스토이 사업을 한다는 사실까지 밝혔다. 집안 어른들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올해 마지막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개최한다.방탄소년단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THE CITY ARIRANG – SINGAPORE'(BTS 더 시티 아리랑 싱가포르) 개최를 발표했다. 행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역대 '더 시티'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긴 기간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활용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싱가포르 관광청은 "단일 아티스트와 협력한 도시 전역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 특별한 경험을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더 시티 아리랑'의 동남아시아 첫 개최는 세계적인 IP를 유치한 싱가포르의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지 주요 관광·문화시설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리저브,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리조트 월드 센토사, 센토사 개발 공사, 칼랑 그룹 등이 협력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더 시티'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개최 지역에서 공연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도시의 주요 명소와 공간에 아티스트의 음악 및 앨범 콘셉트를 접목해 공연장 밖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맞춰 서울에서 시작됐다. 이후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 뉴욕 등으로 개최 지역을 확대했으며, 싱가포르에서 2026년 일정을 마무리한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19일 대만 가오슝 공연을 시작으로
배우 추영우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해 양재원 역으로 돌아온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은 전 세계 63개국 넷플릭스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었다.추영우는 극 중 한국대학교 의대 전체 수석 출신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을 맡았다. 백강혁의 뛰어난 수술 실력에 이끌려 중증외상팀에 합류한 양재원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했다.특히 백강혁에게 '항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양재원이 '1호'를 거쳐 '양재원 선생'으로 인정받는 과정은 시즌1의 주요 관전 요소였다. 추영우는 진지하면서도 허술한 매력을 지닌 양재원을 연기하며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다.시즌2에서는 더욱 큰 재난과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속에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추영우 역시 백강혁의 후계자로 성장한 양재원의 모습을 이어간다.다만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던 하영은 후속 시즌에 합류하지 않는다. 앞서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하영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언급한 뒤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비판받았다.이후 하영은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가족사를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