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뒤 15년 만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KCM은 4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9세 연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떡집 운영을 도왔다.'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로 지난 7월 31일 2.9%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회에서 3.0%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9회에서 처음으로 1%대인 1.8%를 기록한 데 이어 10회는 1.3%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치를 새로 썼다.방송에서는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 이야기가 이어졌다. 가비는 주방에 소스 통이 부족해지자 설거지를 마친 식기를 가져다 놓고 셀프 존까지 수시로 확인하는 등 바쁜 매장의 일손을 보탰다.손님이 몰리면서 하루 매출은 200만원을 돌파했다. '우주떡집' 영업 이래 가장 높은 금액이다. 멤버들은 일손을 보탠 가비의 이름을 연호했고, 메인 셰프 이영지는 "이건 솔직히 다 가비님 덕이야"라며 공을 돌렸다. 이후 가비를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고 문 앞까지 배웅하며 고마움을 표했다.'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를 100번 넘게 봤다는 10살 손님의 편지도 공개됐다. 편지에는 '시즌이 계속 안 끝나고 제가 클 때까지 계속해 주세요. 그러니까 언니들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고, 멤버들은 어린 팬의 응원에 감동했다.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KKPP푸드' 본부장 도경수가 풀타임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도경수는 역할을 나눈 뒤 '떡뻥 타코'를 담당한 미미에게 레시피를 알려주며 주방 운영을 도왔다.이은지와 도경수의 상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여름의 일상부터 무대 안팎의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을 공개했다.선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여름순삭"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야외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목걸이와 링 귀걸이를 더한 선예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꾸밈없는 일상 속 맑은 비주얼을 드러냈다.이어진 사진에서 선예는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치고 계단 난간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얼굴에는 무대용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차분하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가 블랙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한층 또렷한 인상을 남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선예는 촬영 장비가 놓인 공간의 둥근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겼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편안한 모습과 어우러졌다.마지막 사진에서 선예는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서 전신 사진을 촬영했다. 화이트 셔츠에 밝은 색상의 롱코트를 걸치고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린 선예는 단정하게 정돈된 무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세요", "최고십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뜨거웠던 여름 안녕", "다둥이 엄마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선예는 올여름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오랜 육아 공백 이후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느꼈던 부담과 도전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으며 재즈 그룹 프렐류드와 함께 'Day Off'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배우 신예은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화보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신예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터입고 멋쟁이 될테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머리를 높게 묶고 짙은 레드 컬러 후드 티셔츠를 입은 채 한쪽 어깨를 살짝 들어 올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옆으로 둔 신예은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이어진 사진에서 신예은은 화이트 라인이 들어간 레드 트랙 재킷에 짙은 색상의 상의를 매치했다. 한쪽 무릎을 세운 채 앉아 옆을 바라보는 신예은의 차분한 표정과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스포티한 의상과 어우러졌다.또 다른 사진에서 신예은은 브라운 프레임의 안경을 착용하고 크림색 카디건과 연한 핑크색 카라 상의를 겹쳐 입었다. 신예은은 얼굴을 살짝 들어 옆을 바라보며 앞선 캐주얼 스타일과는 다른 단정한 비주얼을 보여줬다.마지막 사진에서 신예은은 화이트 셔츠 위에 핑크와 브라운 스트라이프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브라운 스커트를 매치했다. 나무에 기대 정면을 응시한 신예은은 군더더기 없이 정돈한 헤어스타일로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는 신예은이 함께한 패션 브랜드 화보다. 브랜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26 FALL X 신예은'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신예은은 올해 봄 시즌에 이어 가을 시즌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갔다.신예은은 지난 7월 종영한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간호사 육하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차기작으로 거론된 '밤 여행자'의 제작 일정과 방향이 재정비되고 있는 가운데 출연 여부 역시
에일리가 14년간 함께한 반려견 솜이를 떠나보냈다.에일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솜이가 지난 1일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그는 "내 찐 첫사랑 우리 솜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솜이는 에일리가 가수 활동을 시작하던 2012년부터 함께했다. 에일리는 "2012년에 외로운 타지에서 음악을 시작하는 나는 우리 솜이를 만나고 텅 비어 있던 가슴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졌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솜이는 2015년부터 건강 문제를 겪었다. 에일리는 "오래 살아도 6살 8살일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지"라며 이후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2024년에는 병세가 악화됐다. 당시 남은 시간이 3개월 정도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에일리는 "그때부터 엄마는 솜이와의 이별이 곧 다가오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던 것 같네"라고 말했다.예상보다 솜이는 2년을 더 가족과 함께했다. 에일리는 "하지만 기특한 내 새끼 밥도 잘 먹고 잘 놀며 엄마랑 그리고 아빠와 함께 2년이나 더 놀아 주고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 해줬네"라고 전했다.오랫동안 이별을 준비했지만 슬픔은 컸다. 그는 "마음의 준비를 오랫동안 해왔지만 함께하는 게 당연해지고 익숙해질 때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날 줄은 몰랐어. 조금만 더 시간이 있길 바랐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14년 동안 고생했어 솜이야.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해맑게 웃으며 우리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옆에서 외롭지 않게 나를 기다려주겠니? 우리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자"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끝으로 에일리는 "안녕이 아닌 잘 자라고 생각하면서 너
방송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가 베일을 벗었다.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하는 3부작 스핀오프 예능이다. 자유 여행인 줄 알고 떠났다가 누군가 미리 설계한 일정대로 움직이게 되는 세 사람의 과정을 담았다.공개된 2종 포스터에는 여행을 떠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를 이끄는 유재석은 이번 스핀오프에 참여하지 않는다.첫 번째 포스터에서 세 사람은 바닥에 나란히 누운 채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옆에는 사과 하나가 놓여 있어 여행 중 어떤 상황을 맞닥뜨린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세 사람의 분장이 담겼다. 주우재는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허경환은 셔츠를 풀어 헤친 채 배를 내놓고 있다. 하하는 맹구를 연상시키는 분장을 해 눈길을 끈다.'뭔데뭔데!'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재석이 '런닝맨'에서 한층 야윈 듯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철원의 다양한 관광지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1박 2일 여행기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해 빙고 한 줄을 완성해야 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빙고 완성의 핵심인 중앙 칸을 차지하기 위해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소이산 전망대로 향했다.이곳에서 주어진 미션은 '등산, 바로 이 맛 아닙니까'였다. 등산로 곳곳에 제작진이 마련한 '유혹의 아이템'을 하나도 이용하지 않고 정상까지 도착해야 성공하는 방식이다. 초반에는 모두 유혹을 이겨내며 순조롭게 산을 올랐지만, 경사가 가팔라지면서 하나둘 흔들리기 시작했다.등산 시작부터 멤버들이 찾던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이어 전망대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차량까지 등장하면서 의견이 갈렸다. '중앙 칸'을 얻으려면 끝까지 참아야 한다는 멤버들과 "이 정도는 이용해도 되지 않느냐"는 이들이 맞서면서 평화롭던 산행은 팀워크를 시험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점심 식사를 걸고 펼쳐진 만장일치 미션에서는 양세찬의 경력을 둘러싼 때아닌 논쟁도 벌어졌다. 미션 실패 원인을 되짚던 중 양세찬이 '런닝맨'의 16년 팀워크를 강조하자 지석진은 "세찬아, 너는 16년 아니잖아"라고 선을 그었다.'런닝맨' 합류 10년 차인 양세찬이 서운함을 내비쳤지만, 지석진은 물러서지 않았다. 이후에도 양세찬이 의욕을 보일 때마다 "텐이얼즈(10 years), 조용!"이라고 외쳤고, 양세찬에게는 '텐이얼즈'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생겼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최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회색 체크 패턴의 의상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허리선을 잡은 벨트와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짧은 하의에 검은색 시스루 스타킹, 롱부츠를 매치했으며 풍성하게 늘어뜨린 긴 웨이브 헤어가 또렷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졌다.이어진 사진에서 애니는 같은 차림으로 피아노 옆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 앉아 옆모습을 드러냈다. 한쪽 다리를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와 길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가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또 다른 사진에서 애니는 흰색 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에 흰색 상의와 블랙 레더 쇼츠를 착용했다. 시스루 스타킹과 블랙 부츠를 더한 애니는 한쪽 다리를 굽힌 채 벽에 기대 강렬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애니는 촬영 공간으로 보이는 나무 구조물 앞에서 양팔을 넓게 벌리고 포즈를 취했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애니의 전신 실루엣과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이 고스란히 담겼다.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28일 두 번째 EP 'CRASH'를 발매하며 약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컴백에 앞서 'TALK'와 'DO IT LIKE THIS'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공개한 데 이어 타이틀곡 'CRASH'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애니 역시 앨범 발매 당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CRASH' 발매 기념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한편 애니는 지난해 6월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정식 데뷔했다. 2002년생인 애니는 미국 뉴욕의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을 전공해 졸업했다.임채
'짠돌이' 이미지로 익숙한 이준이 의외의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ENA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본체가 결제하면 아바타 역시 같은 소비를 해야 하며, 결제 내역을 단서로 상대의 정체를 추리한다.직접 '아바타 소비'를 경험한 이준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대의 정체를 모른 채 소비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궁금증이 커졌고, 자신에게도 "그동안 겪어보지 않았던 색다른 소비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최미나수는 "가장 재미있었던 건 소비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하루를 직접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을 매력으로 꼽았다. 아바타는 본체가 결제해야 같은 소비를 할 수 있는 만큼 한동안 결제가 없어 차에서 기다리기도 했다. 그는 당시 "본체님, 제발 소비해주세요!"라고 혼잣말까지 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현봉식에게는 평소라면 망설였을 소비에 도전해보는 경험이었다. 자기 돈이라면 여러 번 고민했을 선택도 타인의 소비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막상 해보니 '어? 이게 되네?' 싶은 희열이 있더라"며 "내 안에 숨어있던 또 다른 취향을 끄집어내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다"고 이야기했다.'아바타 소비'를 통해 몰랐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기도 했다. 웬만한 음식을 잘 먹고 새로운 것도 거리낌 없이 받아들여 취향이 뚜렷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최미나수는 다른 사람의 소비를 따라 한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했다.최미나수는 "'나는 이걸 좋아하고, 이건 생각보
'나는솔로' 31기 영자가 초근접 셀카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31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영자는 한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블랙 계열의 상의를 입은 영자는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를 드러냈으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31기 영자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일상을 모은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 이후의 근황을 전하는 등 '나는솔로' 종영 후에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31기 영자는 ENA·SBS Plus '나는솔로' 3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방송 당시 성남에 거주하며 분당 소재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 작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31기 영자는 1994년생으로 32세이다. 31기 영자는 방송 당시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어렸고 신체 나이 또한 검사 결과 20대로 나왔다고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2011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고, 2013년 이혼한 배우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앞서 강릉에서 만난 데 이어 세 번째로 시간을 함께 보냈다.이날 임원희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이희진을 위해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먼저 오락실을 찾았다.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나서는 임원희를 본 서장훈은 "필살기가 있었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롤러장으로 향했다. 임원희는 이희진의 스케이트 장비를 가져다주고 직접 무릎 보호대까지 채워줬다.함께 롤러를 타던 중에는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의도적으로 간 거네", "둘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다.이후 막창집으로 자리를 옮긴 임원희는 막창을 이용한 반지 마술까지 선보였다. 이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절친 정석용에게 전화해 연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특히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사실 오늘이 희진과의 100일째 만남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처음 만난 날을 기준으로 100일을 계산해둔 것.임원희는 이날을 위해 이희진에게 줄 선물까지 준비했다. 데이트 말미에는 직접 선물을 건네며 자신의 마음도 전했다.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한해가 과거 카페 사업으로 최대 2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한해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한다. 번아웃으로 회사를 그만둔 남자친구가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히자 한해와 김희철은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여자친구의 여유자금 일부까지 투자해 70%의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에 이효리 역시 "큰일이다"라며 놀란다.이를 듣던 한해도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꺼낸다. 그는 "나도 하이닉스를 260층에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며 첫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봤다고 털어놓는다. 사업 실패 경험도 공개한다. 여자친구가 구체적인 준비 없이 카페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하자 한해는 "카페 망해본 적이 있다"며 만류한다.이어 그는 "2년 만에 1억5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 손실이 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적지 않은 돈을 잃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한해는 여자친구의 창업 계획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연애전쟁'은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유정이 파리에서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일상을 공개했다.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히,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나무가 늘어선 야외 벤치에 앉아 다리를 교차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카키빛 아우터와 같은 계열의 짧은 하의를 맞춰 입었으며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와 작은 블랙 백을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선명한 대비를 줬다. 목을 감싸듯 올라온 아우터의 칼라와 풍성하게 잡힌 주름 디테일도 김유정의 단정한 단발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파리 개선문이 보이는 거리에서 블랙 백을 한 손에 들고 길을 건너는 모습을 담았다. 걸음을 옮기는 순간 자연스럽게 드러난 옆모습과 짧은 하의 아래로 이어지는 블랙 롱부츠가 길고 곧은 실루엣을 강조한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카키빛 아우터는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며 첫 사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같은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 있다. 얼굴선을 따라 가볍게 뻗친 단발머리와 절제된 표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상체를 감싸는 풍성한 주름과 허리 아래로 간결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어우러져 김유정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너무 귀여워", "완벽해 보이네요",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김유정은 지난달 30일 '2026 메시카 하이주얼리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
정준하가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4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3회에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왜 주문을 못 하니?'를 주제로 주문 방식에 특징이 있는 가게 가운데 가짜를 찾는다.정준하는 촬영 전날 밤 10시 긴급 섭외 요청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유재석, 송은이와는 '진실게임' 이후 약 21년 만에 함께 방송에 나서게 됐다.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는 정준하는 촬영 중 방문한 가게마다 운영 방식을 따져보기 시작한다. 손님이 아닌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운영 방안까지 고민하자 유재석이 이를 제지하기도 한다.유재석과 정준하는 과거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서 보여줬던 정과장과 유부장 구도도 다시 꺼낸다. 두 사람은 출연진의 최종 선택과 별개로 각자 가짜라고 생각하는 장소를 고르는 번외 대결에도 나선다. 패자에게는 별도의 벌칙이 주어진다.최예나는 '여고추리반'에서 함께했던 비비와 재회한다. 장소를 방문하기 전 각 가게에서 녹음된 소리만 듣고 가짜를 예상하는 모습도 공개된다.'식스센스: B사이드'는 앞선 방송 일부가 숏폼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회에서 고경표가 얼굴 샴푸를 체험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50만 뷰를 넘긴 뒤 누적 400만 뷰를 기록했다. 1회의 명화 카페 영상 역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섰다. 다만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은 하락세다. '식스센스: B사이드'는 2%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최근 방송에서 1%대로 하락했다. '식스센스: B사이드' 3회는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지닌 배우 손예진이 유행 중인 치즈스틱 먹방을 공개했다가 뜻밖의 식사 예절 논쟁에 휩싸였다. 꾸밈없이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친근하다는 의견과 먹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지적이 엇갈렸다.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먹었다.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치즈스틱을 한입 베어 문 뒤 길게 늘어나는 치즈를 보여주며 음식을 즐겼다.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편안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처음에는 "귀엽다", "털털하다" 등 손예진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호감을 나타내는 의견이 이어졌다. 그러나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음식을 씹을 때 들리는 소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일부 누리꾼은 이른바 '쩝쩝' 소리를 지적하며 "쩝쩝은 안 된다", "영상 봤는데 진짜 깨더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음식을 먹는 짧은 영상만으로 식사 예절까지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해당 영상은 일본 SNS상에도 퍼졌다. 현지 일부 누리꾼이 음식 먹는 소리를 언급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거론했고,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는 "한국인 전체가 조롱당하는 것 같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반대로 "먹방 영상 하나를 두고 너무 과하게 몰아간다", "영상에서는 음식 소리가 실제보다 크게 들릴 수 있다"며 손예진을 옹호하는 의견도 이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