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대세' 덱스를 꺾고 비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꿰찼다. 시청률 3%대까지 주저앉았던 MBC '나 혼자 산다'를 2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더니,…
가수 권은비가 화려한 무대 의상부터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했다.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자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파란 하늘과 아파트 단지가 펼쳐진 야외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홀터넥 상의에 은색 장식이 돋보이는 분홍색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와 긴 다리 라인을 드러냈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짙은 갈색 부츠가 발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권은비는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햇빛 아래 반짝이는 은색 장식과 목걸이, 귀걸이가 화려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며 눈을 살짝 감은 자연스러운 표정이 부드러운 매력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권은비는 흰색 벽을 배경으로 노란색 꽃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크롭톱과 반짝이는 노란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채 두 손을 등 뒤로 모으고 살짝 고개를 기울인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산뜻한 스타일링과 진주 목걸이가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다.마지막 사진에서 권은비는 같은 노란색 스커트 차림으로 화려한 파스텔톤 케이크를 양손에 들고 있다. 케이크 위에는 불이 붙은 길고 구불구불한 초가 꽂혀 있으며, 권은비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 옆쪽으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차분한 표정과 화사한 의상이 어우러져 앞선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한편 1995년생
가수 임영웅이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016년 데뷔 이후 누적 공연 관객 10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했다. 콘서트에서 신곡 '또또', '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을 처음 공개한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는 가수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2019년 KN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골든마이크'에서 우승한 데 이어 2023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수묵화 보이스'라는 별명처럼 차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특징이다. 이후 '메아리', '인생이란 게'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콘서트와 각종 공연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왔다. 정통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감성을 담은 노래도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3위는 가수 김중연이다. 김중연은 2015년 그룹 에이식스피(A6P)로 데뷔한 뒤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며,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에도 도전해 존재감을 알렸다. 아이돌 출신답게 춤과 노래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수호천사', '토요일 토요일 밤에'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음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동해 왔다. 특히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남지현과 전자제품 사용법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과 함께 서울 서강대학교 일대를 방문한다.이날 남지현은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설명서부터 읽는다고 밝힌다. 그는 "저는 제일 먼저 모든 설명서를 독파한다"며 평소 습관을 소개한다. 반면 유재석은 "난 일단 건전지부터 넣고 본다"며 정반대의 사용 방식을 이야기한다.유연석 역시 "형이랑 나는 우선 켜고 봐야 해"라며 유재석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에 남지현은 "안 보면 헤매야 하지 않냐"고 반문하며 유재석과 본격적인 논쟁을 벌인다.남지현은 가구 조립을 즐긴다는 독특한 취미도 공개한다. 그는 "저는 모든 정보를 글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야 하는 이케아 가구 조립을 좋아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현이는 딱 봐도 집중력이 다르잖아"라며 감탄한다.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인 남지현은 게임에서도 꼼꼼한 성격을 보여준다. 게임에 앞서 세부 규칙을 하나씩 확인하고 진행 방식을 분석하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가 '고려 거란 전쟁'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새 대하사극을 선보인다.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삼국통일을 소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 측은 13일 배우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문무'는 오랜 전쟁과 삼국 내부의 권력 다툼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싸웠던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을 중심으로 김법민과 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 등 역사적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을 다룬다.이현욱은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 김법민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그는 왕의 복장을 갖춰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포스터에 적힌 '하나의 나라를 위한, 피로 쓴 마지막 전쟁'이라는 문구는 삼국통일을 향한 김법민의 여정을 암시한다.장혁은 고구려의 연개소문으로 등장한다. 김강우는 김춘추, 박성웅은 김유신을 연기한다. 포스터에는 세 사람이 각기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단에는 전쟁 장면이 배치돼 네 인물이 겪게 될 갈등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작품은 신라의 김법민과 김춘추, 김유신뿐 아니라 고구려의 연개소문까지 주요 인물로 내세웠다. 삼국통일을 둘러싼 신라 내부의 정치적 선택과 고구려의 대응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는 나라의 명운을 걸고 칼을 빼어 든 이들의 비장함을 담았다"며 "김법민과 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이 전란을 헤쳐나가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룸메이트였던 광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33기 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나의 룸메이트 광수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3기 영수는 광수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 자리한 영수는 흰색 꽃과 잎사귀 무늬가 돋보이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짧고 단정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깔끔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방송 중 먹는 것을 좋아하는 영수가 살이 쏙 빠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영수의 옆에 선 33기 광수는 연한 하늘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이 한 화면에 담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밝은 조명이 설치된 실내 통로에서 어깨를 가까이한 채 다정한 투샷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순수한 두분의 케미", "두분 응원합니다",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귀여운두분", "둘 티키타카 다시 보고 싶네", "영수님 더 잘 생겨지셨음" 등의 댓글을 달았다.33기 영수는 '나는솔로' 출연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동료들과의 만남을 비롯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1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안정적인 가창력과 밝은 무대 매너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도찐개찐', '딱 백년만'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 왔다. 각종 음악 방송과 지역 축제, 행사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배운 국악인 출신으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올랐으며, '한일가왕전' 등 한일 음악 교류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국악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가창력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능력을 앞세워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음악 방송과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오랜 무대 경험을 갖춘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3위는 가수 정미애다. 정미애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던 중 2021년 설암 진단을 받고 혀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 발음과 노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재활을 거쳐 무대에 복귀했다. KBS1 '인간극장'을 통해 투병 과정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미애는 네 자녀의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이 전 며느리 김가란을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1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아들들의 문제로 속앓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한 것은 물론,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조미미는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가 돈을 부탁하자 실망했다. 빚을 지고 있는 강대치는 "돈 벌어서 나중에 갚을 테니까 다미 앞으로 모아둔 돈이라도 융통해주세요"라며 입양한 막내딸 강다미(정민아 분)의 돈까지 요구했다. 결국 화를 참지 못한 조미미는 강대치의 뺨을 때렸다.강다미는 의상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차세나(최유빈 분)와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여성 의상 스케치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같은 꿈을 가진 만큼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친분을 쌓았다.차도윤(배지완 분)과 차세나 남매는 엄마 전진희(강경헌 분)의 사무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전진희 앞에서도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차세나는 차도윤이 강다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렸다. 놀란 전진희는 "이 엄마도 아니길 바란다"고 말하며 애써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강다미와 차승윤(동하 분)은 백화점 밖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집으로 서둘러 가던 강다미가 짐을 떨어뜨리자 차승윤이 이를 주워줬다. 강다미는 "집에 빨리 가서 말판을 그려야 돼가지고"라고 말했고, 차승윤은 이후 인터넷에서 '말판'의 뜻을 찾아봤다. 두 사람은 잇따른 만남을 통해 조금씩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배우 김미경이 '나를 충전해줘'에서 재벌가 회장으로 변신했다.'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지닌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김미경은 극 중 TS그룹 회장이자 백호랑의 할머니인 공만설 역을 맡았다. 공만설은 그룹의 안정적인 승계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손자의 건강과 결혼 문제에도 깊이 관여하는 인물이다. 가족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엄격한 성격을 지녔다.김미경은 백발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이전 작품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꼿꼿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룹을 이끄는 회장의 모습을 표현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연기에서도 변화를 줬다. 김미경은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차분한 말투로 상대를 압박했다. 특히 손자 호랑에게 쓴소리하는 장면에서는 단호한 태도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공만설의 성격을 표현했다.손자를 걱정하면서도 이를 다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도 그렸다. 그룹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과 할머니로서 손자를 아끼는 마음이 맞물리면서 인물의 복잡한 감정이 나타났다.그동안 따뜻하고 친근한 인물을 주로 연기해 온 김미경은 이번 작품에서 냉철한 재벌가 회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말투와 표정에서도 이전과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에서 10부작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이 역대 우승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장동민부터 홍진호, 하석진까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시즌2에서 윤소희와의 연합 플레이로 논란에 휩싸였던 정현규도 다시 출연한다.넷플릭스는 13일 '데블스 플랜' 시즌3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을 오는 11월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과 새로운 도전자 등 총 16명이 출연한다.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는 장동민이다.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베팅 온 팩트'까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5차례 연속 우승한 장동민이 다시 경쟁에 뛰어든다.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도 합류한다. 여기에 장동민과 '더 지니어스'에서 '장오 연합'으로 활약했던 오현민, '데블스 플랜' 시즌1 우승자 하석진, 시즌2 우승자 정현규까지 출연한다.특히 정현규의 재출연이 관심을 끈다. 정현규는 지난해 공개된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최종 우승했지만, 방송 당시 일부 참가자들과의 연합 플레이 및 언행을 두고 비판받았다.당시 윤소희와 규현이 정현규를 돕는 듯한 선택을 하면서 우승을 양보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특히 결승전에서 윤소희가 베팅을 포기한 장면 등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개인의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에서 특정 참가자를 지나치게 지원했다는 비판과 게임 안에서 선택한 전략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론이 나왔다.정현규는 종영 후 자신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정종
배우 안재현(39)이 평범한 일상을 즐기던 중 갑작스럽게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한강에서 낮술로 회크닉 끝장내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재현은 최근 유행하는 '회크닉'에 도전했다. 회크닉은 회와 피크닉을 합친 말로, 야외에서 회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나들이를 뜻한다.안재현은 "보통 치킨이나 피자, 맥주, 라면을 먹지 않나. 요즘은 회를 먹어서 회크닉이라고 부른다"며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뭘 먹어본 건 정말 어릴 때 이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와 새우를 포장한 뒤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그는 "나는 뚝섬 토박이"라며 "맨날 방송국만 가봤지. 이렇게 와보니 미래도시 같다"고 처음 찾은 장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한강에 도착한 안재현은 돗자리를 펼치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선배님은 유명인이라 못 해본 게 너무 많을 것 같다. 노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지 않나"라고 물었다.안재현은 "너무 빨리 데뷔했다"고 답하면서도 "그게 오히려 나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잠시 생각에 잠긴 그는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석양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평범한 일상에 익숙하지 않은 이유도 설명했다. 안재현은 "독립도 빨리하고 일도 빨리 시작해서 이런 문화가 너무 낯설다"며 "촬영이 아니면 할 일이 없다"고 고백했다.앞서 안재현은 2009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
'서준맘' 캐릭터로 사랑받은 박세미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네티즌과 주고받은 한마디가 웃음을 안기고 있다. 부캐로만 존재했던 '서준맘'이 실제로도 현실이 될지 관심을 모으는 상황이다.박세미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댓글로 2세 계획을 두고 "아들 이름은 서준이❤️"라고 남겼고, 박세미는 "도전?"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박세미는 그동안 부캐 '서준맘'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실감 넘치는 육아맘 콘셉트와 특유의 말투로 인기를 얻으며 '서준맘'이라는 이름 자체가 박세미를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그런 만큼 결혼 소식 이후 나온 "아들 이름은 서준이"라는 댓글은 더욱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박세미 역시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도전?"이라고 받아치면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부캐로 먼저 '엄마'가 됐던 박세미가 현실에서는 어떤 결혼 생활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박세미는 이날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한다"고 밝히며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라고 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그는 "1991년생으로 저보다 1살 연하"라며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 완전 아이돌상"이라고 자랑했다.예비 신랑은 김준연 씨로 알려졌다. 김준연 씨는 2012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해 아이돌 데뷔에 도전했다. 당시 '톱20'까지 진출했으며, '연습벌레 모범생'으로도 불렸다.이후 김준연 씨는 플로리스트로 전향했다. 그는 1세대 플로리
가수 하성운이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음반 발매와 공연 등으로 팬들과 만나왔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 공연 일정으로는 지난 7월 최재훈과 함께한 '2026 RETRO & NEWTRO MUSIC' 무대가 있으며, 오는 17~18일 열리는 'NOL FESTIVAL'에도 출연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야구장에 함께 가을야구를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싱가포르 여행 중 청순한 미모와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ngaporeTravel💛✨"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흰색 난간에 기대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몸의 실루엣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검은색 드레스에 얇은 흰색 셔츠를 걸쳐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신세경은 한 손에 작은 소지품을 든 채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으며 어깨에 멘 패턴 가방이 편안한 여행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신세경은 싱가포르의 도심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통로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난간을 잡고 몸을 살짝 기울인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발목까지 이어지는 검은색 드레스와 가볍게 걸친 흰색 셔츠가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길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여유로운 매력을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신세경은 앞선 모습과는 다른 캐주얼한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검은색 페라리 로고 모자와 짙은 남색의 레이싱 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소파 위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모자챙 아래로 눈을 살짝 가린 채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띤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편안하게 다리를 접은 자세와 넉넉한 상의가 앞선 드레스 차림과 대비되며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미모가 빛나네요", "매우 아름다운 여성", "너무 예뻐", "세경씨 아름답다", "귀여워", "예뻐여" 등의 댓글을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이 콘서트 직후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이수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 막콘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뒤 과일 찹쌀떡을 맛보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현은 스태프들과 함께 다양한 찹쌀떡을 맛보고 진지하게 맛을 평가했다.하지만 PD가 "이거 다 먹고 나면 러닝 몇 km 뛰어야 되냐"고 묻자 이수현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악뮤의 운동을 담당하는 멍코치(본명 황명규)는 "지금 한 600kcal 먹은 거니까 10km는 뛰어야 된다"며 "우리 러닝 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망원을 뛰어야 한다는 말에 이수현은 단칼에 "말 걸지 마"라고 답했다. 그는 "이제 막 끝나서 쉴 생각 하고 있는데 또 뭐 하자고"라며 "말 걸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