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를 보다가 숙면을 취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를 향한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
방송인 이경실이 3주 만에 4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이경실은 26일 자신의 SNS에 "나이 듦에 계속되는 연극 공연에 힘들다는 이유로 자꾸 과식을 하게 되는 나. 급기야 화면에 얼굴이 사각으로 나오는.."이라며 체중 관리에 나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이어 "이러다 큰일 나지 싶어 뉴케어 락토프리 스포츠 식스 제품 먹기 시작했슈. 하루에 한 끼 두 끼"라며 "4kg 정도 빠졌어요. 3주 정도 됐습니다"라고 밝혔다.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체력적으로 지친 탓에 과식이 잦아졌고, 화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뒤 본격적으로 체중 감량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경실이 밝힌 기간은 약 3주. 이 기간 4kg가량을 감량하며 꾸준히 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최근 이경실은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바쁜 공연 일정 속에서도 직접 체중 변화까지 공개하며 자기 관리에 나선 모습이다.한편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60세다. 1987년 MBC 제1회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뒤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절친에서 복수의 상대로 맞붙는다. 두 사람은 글로벌 도박판에 뛰어들어 서로의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베트남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장태영의 추격전으로 시작한다. 좁은 골목과 시장을 가로지르며 쫓기는 장태영의 모습이 빠르게 이어진다.한국에서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장태영과 그의 그늘에 가려진 박태영의 관계가 드러난다. 장태영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사람이 믿었던 절친이자 동업자 박태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복수를 시작한다. 이후 두 사람은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가 설계한 거액의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한다.한국을 넘어 일본과 베트남까지 무대도 넓어진다. 각자의 목적을 품고 판에 뛰어든 인물들이 모이는 가운데 타오 회장(홍 다오 분), 사사키(이하라 츠요시 분) 등이 합류한다. 포커 테이블 위에서 서로를 탐색하는 인물들의 모습과 장태영, 박태영의 대립이 교차하며 이들이 벌일 승부를 예고한다."모든 게임의 마지막은 가장 강렬하다"라는 문구는 이번 작품이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006년 첫 번째 '타짜'를 시작으로 이어진 시리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20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선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 개최 일정을 공개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에서 새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을 거쳐 내년 6월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세부 개최 도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STEAL THE WIND'는 'ACT : LOVE SICK', 'ACT : SWEET MIRAGE', 'ACT : PROMISE', 'ACT : TOMORROW'로 이어진 'ACT' 투어 시리즈 이후 처음 여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다.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뜻을 담았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 등장한 '바람'의 의미를 공연으로 확장한다.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을 일으키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동력이 되기도 하는 바람을 소재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쥐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초 네 번째 월드투어를 마쳤다. 해당 투어를 통해 17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열고 약 56만4000명의 관객과 만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임현식(81)이 건강 이상으로 체중이 8kg가량 빠졌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과 황석정이 출연한다.이날 임현식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지난해 여름 무렵 배가 아프고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임현식은 당시 상태에 대해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었다"고 설명한다. 이후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도 밝힌다.그는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kg이나 빠졌다"며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고 말한다. 현재는 건강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고 밝힌 임현식은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며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고 전한다.함께 출연한 황석정은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황석정은 어머니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음악을 하고 싶어 학업에 매진했고, 여고 시절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 기회까지 얻었지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힌다.아버지에 대해서는 "인민군 소년병이었다. 전쟁 중에 남쪽으로 내려와 붙잡힌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이후 음악적 재능을 살려 악사로 생활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심형탁이 처가 식구들과의 데이트에 끝내 울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4회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편으로, 심형탁과 하루가 한국을 찾은 외할아버지와 외삼촌과 함께 서울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3대가 함께한 ‘심씨 서울 투어’는 고즈넉한 한옥 스튜디오에서 한복을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외삼촌의 버킷리스트인 하루와의 운동, 외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인 삼겹살 먹방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한강 유람선에 올라 서울의 야경을 감상했다. 하루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빛났다. 하루는 축구부터 야구, 테니스까지 여러 운동 종목에서 재능을 보이며 차세대 스포츠 스타의 기질을 뽐냈다. 골대를 향해 축구공을 힘차게 차 골망을 흔드는가 하면, 테니스 라켓을 잡고는 바람을 가르는 스윙을 선보였다. 특히 외삼촌의 시범을 눈여겨본 뒤 정석 서브까지 단번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는 소고기와 닭고기에 이어 삼겹살까지 섭렵하며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을 펼쳤다. 외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였던 삼겹살집에서 생애 처음 삼겹살 구이를 맛본 하루는 발을 동동 구르며 기쁨을 표현했다. 양손 가득 고기를 쥐고 먹는가 하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개인기까지 총동원했다. 심형탁과 하루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한강 유람선에서 야경을 감상하던 외할아버지는 “오늘 고마워”라고 한국어로 진심을 전해 심형탁을 울컥하게 했다. 이어 “이게 가족이구나. 오늘 행복했다”고 말하는 심형탁의 어깨를 다독이는 외할아버지의 모습이 감동
배우 윤가이가 청순한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윤가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이 없는 편인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가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만 가볍게 입었음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윤가이는 현재 가수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째 교제 중이다.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윤가이는 2000년생으로 올해 27세다.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해 올해 7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연예계에 ‘뼈말라’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성환의 남다른 먹성이 눈길을 끌었다.최근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에는 짜장면을 즐기는 구성환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구성환은 짜장면 가게 전단지를 보고 직접 전화를 걸어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를 주문했다. 직접 계란 프라이까지 준비한 뒤 새롭게 꾸민 핑크색 옥상에 올라 한상 가득 차렸다.짜장면을 먹기 전부터 들뜬 모습을 보인 구성환은 젓가락으로 면을 한가득 집어 연이어 먹었다. 짜장면 두 그릇과 탕수육을 차례로 먹던 그는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다.그러던 중 구성환은 짜장면을 바라보며 “면이 얼마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영상에는 “진짜 레알 우리네 주말 같다”, “나혼산 편집 없는 영상 같다”, “너무 맛있게 드신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배달앱이 아닌 직접 전화로 음식을 주문한 모습까지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한편 연예계에서는 이른바 ‘뼈말라’ 열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는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에서 최근 연예계의 급격한 체중 감량 현상을 언급했다.장 교수는 “요새 갑자기 연예계에 이상한 현상이 있다. 이때껏 살 못 빼던 사람들이 갑자기 ‘건강하게 살 뺐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살 뺐다’면서 갑자기 나타난다”고 말했다.이어 “원래도 날씬했는데 ‘뼈말라’가 돼서 나타난다”며 “왜 30년 동안 살 못 빼던 사람이 갑자기 이제 살이 빠지냐. 그게 다 결국에는 주사 맞고 뺐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이와 대비되듯 구성환은 짜장면 두 그릇에
이상민이 '피의 게임X'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방송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앞서 이상민은 '피의 게임X' 출연 도중 아내의 건강 문제로 병원에 동행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7회에서 자진 기권, 중도 하차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는 이상민과 '피의 게임X' 멤버 8명이 함께 6회를 리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상민은 '수식 콤보 게임'을 되짚으며 자신의 활약보다는 다른 멤버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여기서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며 당시 이태균을 중심으로 다른 멤버들이 역할을 나눠 움직였던 외부 연합팀의 전략을 설명했다.게임 당시 타일을 찾기 위해 뛰어다녔던 곽범의 이야기도 나왔다. 곽범은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힘들어도 참고 뛰었다"고 털어놨고, 이상민은 "내가 봤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곽범이 게임 도중 이상민의 방에서 구토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것. 이를 처음 알게 된 이상민은 깜짝 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곽범의 '수학 실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곽범은 서출구를 향해 "10의 제곱이라는 말을 저는 못 알아들었거든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민에게 "거듭제곱 아냐"고 묻자 이상민은 "거듭제곱은 몰라. 근데 10제곱은 알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상민은 '피의 게임X' 멤버들의 능력에 대해서도 "각자 다 잘하는 게 있다"고 평가했다. 서출구 역시 P1팀과 P3팀이 펼쳤던 연합 작전을 되짚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유현과 신혜선의 갈등 장면도 다시 소환됐다. 멤버들은 "최연청이 있었
배우 전혜원이 ‘욕망의 덫’에서 윤해영을 구하려다 대신 공격을 받고 다쳤다. 병원에서는 설정환과 입을 맞추며 관계 전환을 맞았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욕망의 덫’ 13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이 김정선(윤해영 분)을 구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1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7.5%를 기록하며 12회 시청률 7.2%보다 소폭 상승했다.고은설은 강해라(주새벽 분)의 계략으로 공모전에서 탈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강영훈(유태웅 분)과 김정선을 직접 만나 부정행위를 알리려 했지만 청마그룹의 경호 때문에 두 사람에게 접근하지 못했다.주미란(장서희 분)은 고은설이 계속해서 움직이자 “제가 알아서 막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청마그룹 오너를 안심시켰다. 여기에 청마그룹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김정선을 뒤쫓는 스토커까지 나타났다.주미란은 스토커를 두려워하는 김정선의 곁을 지키는 동시에 고은설이 김정선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차석진(설정환 분) 역시 강영훈과 김정선을 만나려는 고은설을 만류했지만, 고은설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은설은 서현재(장세현 분)의 도움을 받아 청마그룹 50주년 기념행사에 들어갔다. 그는 행사장에서 김정선을 찾던 중 스토커가 김정선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고은설은 김정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대신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었다.김정선은 자신을 구해준 고은설에게 빚을 지게 됐다. 그동안 두 사람의 만남을 막으려 했던 주미란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불편한 표정을 보였다.이후 차석진은 다친 고은설을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강해라는 두 사람을 바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일본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2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는 라인뮤직 'K-POP Top 100' 차트 1위와 '뉴 송 실시간 Top 100' 2위에 올랐다. 미니 2집은 라인뮤직 '데일리 실시간 앨범 랭킹', '실시간 TOP 100 앨범 차트', '데일리 TOP 100 앨범 차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일본 아이튠즈에서는 'BORN DIRE'가 'K-Pop 톱 송' 차트 1위, 미니 2집이 'K-Pop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BORN DIR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아이튠즈 '뮤직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1위와 일본 차트 3위에도 진입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애플뮤직(Apple Music) 라디오에 출연해 새 음반을 소개했다. 또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tvN '놀라운 토요일', 웹 예능 '동해물과 백두은혁', '트루만쇼' 등 여러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했다. 멤버 준서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로 참여했다.패션 분야에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고 멤버 상원은 엠넷플러스 'FANS' CHOICE FACE' 8월호 화보에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구교환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한다.영화 '부활남: 더 레드' 측은 구교환이 직접 작품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Coming Soon 영상'을 공개했다.'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영상에는 평범한 취준생이었던 석환이 자신의 부활 능력을 깨닫고 점차 강해지는 과정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액션 촬영 현장이 담겼다.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 구교환은 촬영 전 체력 관리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놨다"고 말했다.석환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액션 방식에도 차이를 뒀다. 구교환은 "'석환'이 본인의 능력을 100% 쓰기 전에는 잘 맞자. 잘 죽자. 본인의 능력을 120% 활용할 때는 단순하게 펀치를 날리고 있지만, 이 펀치로 맞은 상대가 어디까지 날아가는 것인가? 프레임 안의 요소가 된다는 기분이 재밌었다"고 설명했다.석환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도 공개됐다. 신승호는 석환을 추격하는 의문의 인물 블랙을 연기한다. 구교환은 신승호에 대해 "카메라 밖에서도 카메라 안에서도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태도를 보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강기영은 석환의 유일한 절친 영하를 맡았다. 구교환은 영하를 "'석환'이를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김시아는 석환의 지원군 예린으로 등장한다. 구교환은 김시아에 대해 "감정을 다루는
'나는 SOLO' 33기 현숙이 5급 공무원 광수에게 호감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선 33기 모태솔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광수와 현숙은 1대1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갔다. 현숙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광수에게 "저도 공부를 해봐서 얼마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안다"며 존중을 표했다.두 사람은 단둘이 있게 되자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광수는 식당에서 현숙에게 음식을 덜어주는가 하면 "살찌신 것 같진 않은데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현숙은 자신의 직업 특성상 해외 파견 가능성이 있다며 광수에게 "장거리 부부 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광수는 "그 자체로 현숙 님의 커리어니까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데이트를 마친 현숙은 "진국이신 것 같다. 나한테 상처를 절대 줄 것 같지는 않다"며 호감을 나타냈다. 반면 광수는 "괜찮았다"면서도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데이트에 나가지 못한 영수, 상철, 영철은 숙소에 남아 '고독정식'을 먹었다. 상철과 영철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영수는 짜장면에 소금과 후추까지 뿌려 먹었다. 남은 탕수육 역시 "다음 날 먹겠다"며 냉동실에 보관했다.영호, 영자, 순자는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영호는 식사 내내 순자를 먼저 챙겼고, 순자는 이를 알아챘다. 순자는 "공평한 느낌이 아니라 '나는 순자 님이야!'라고 티 내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영호 역시 의도적인 행동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앞서 순자 님이 '모든 사람에게 친절
배우 이상엽이 결혼 후 아내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유했다.아내 주은빈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는 둘이 논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주은빈 씨가 이상엽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 들러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긴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인생네컷을 통해 귀여운 부부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이상엽은 2024년 3월 주은빈 씨와 결혼했다. 주은빈 씨는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상엽은 1983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올해 19주년을 맞았다. 영화 '핑크박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까지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