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자신의 요리에 만족하지 못한 박지훈이 걱정에 빠진 가운데 조언을 듣고 퀘스트를 새로 받아 '잡채 지옥'에 빠졌다.

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9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 없이 명태순살조림을 요리하게 된 윤동현(이홍내 분)과 김관철(강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가 성공시킨 명태순살조림을 하게 된 윤동현은 다른 장병들이 그럭저럭 먹는 모습을 보고 좋아했다.

이시각 강성재는 간부 식당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었다. 강성재는 레시피대로 했으나 5성 요리가 아니면 연대장을 만족 시킬 수 없다며 걱정했다. 완성 시킨 잡채 접시를 내보내려고 하자 강성재는 "지금은 부족한 것 같다"고 했다.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하지만 접시는 결국 나갔고 강성재는 계속 자신의 요리가 부족한 것 같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간부 식당 장병이 "잔칫상이 아니라 분위기가 제삿상 같다"고 하자 강성재는 "뭐 하나만 여쭤봐도 되겠냐"고 했다.

이어 "만족스럽지 못한 요리가 나왔을 땐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했다. 강성재는 "다시 수저를 들게 할 만한 요리를 선보일 때까지 계속 만들 것 같다"며 "이 요리로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다 정해질텐데 계속 할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이에 강성재는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잡채를 만들기 시작했다. 요리의 등급을 상승 시키라는 퀘스트에 상성재는 냉장고를 찾았고 자연송이를 발견했다. 칼로 자연송이를 썰던 강성재는 손으로 찢어야 향이 산다는 지적에 손으로 자연송이버섯을 찢어 자연상 송이 잡채를 완성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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