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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故 전유성 향한 그리움…"나의 어른"

코미디언 김신영이 선배 고(故) 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김신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나의 어른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한 …

김신영, 故 전유성 향한 그리움…"나의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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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묵은 문제작 나온다…'사생활 논란' 이이경 출연→지상파·OTT도 외면한 창고작 ('밑도끝도')

    4년 묵은 문제작 나온다…'사생활 논란' 이이경 출연→지상파·OTT도 외면한 창고작 ('밑도끝도')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촬영 종료 4년여 만에 빛을 보게 됐다. 그러나 지상파나 케이블 등 주요 방송사 편성을 잡지 못하고 드라마로서는 존재감이 미미한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으로 향하면서 전형적인 '창고 털어내기'라는 씁쓸한 평가가 나온다.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며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정용화, 홍승희를 비롯해 이이경, 박유나, 한채아 등이 출연한다.극 중 홍승희는 사고 이후 자신을 엄태봉(정용화 분)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자 보디가드인 차홍두라고 믿게 된 재벌 상속녀 오해라 역을 맡아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상반된 분위기가 담긴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띄웠다.'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2021년 12월 촬영을 시작해 2022년 5월 모든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다. 크랭크업 이후 무려 4년 5개월 동안 방송사를 찾지 못한 채 창고에 갇혀 있었던 셈이다.메가폰을 잡은 윤종호 감독은 이 작품이 창고에 묶여 있는 사이 tvN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해 대박을 터뜨렸다. 최근 사생활 이슈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이이경도 출연한다. 결국 이 작품은 지상파나 주요 채널은 물론 넷플릭스, 국내 OTT 플랫폼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라이프타임 채널에 편성됐다. 채널 특성상 국내 화제성이나 안방극장 흥행을 기대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결국 이번 편성은 더 이상 작품을 썩힐 수 없는 제작진이 국내 방송 이력을 만들고, 주연 정용화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해외 OTT인 Viu(뷰)와 일본 플랫폼 세일즈로

  • '패밀리가 떴다' 이천희 맞아?…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서현진 형부로 연기 호흡 ('라이어')

    '패밀리가 떴다' 이천희 맞아?…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서현진 형부로 연기 호흡 ('라이어')

    배우 이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 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해 서현진의 형부로 호흡을 맞춘다.이천희가 출연하는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이천희는 강지은(김지현 분)의 남편이자 강지선(서현진 분)의 형부인 김형수 역을 맡는다. 김형수는 가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처제 강지선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하다.이천희는 그간 드라마 '종이달', '로스쿨', '너를 기억해', '연애조작단; 시라노', '부탁해요 캡틴', '글로리아', '로드 넘버원', '대왕세종'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영화 '보통의 용기', '앙상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늑대의 유혹'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최근 그는 연극 '비기닝'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새로운 관계를 맺기를 망설이는 남자 대니 역을 맡아 TV와 영화에 이어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예능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이천희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SBS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해 '천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이후 본업인 연기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라이어'는 2023년 공개된 '종이달'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이천희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그가 김지현의 남편이자 서현진의 형부로 어떤 가족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라이어'

  • 조인성, '연기력 논란' 솔직 고백…"연기 즐겁지 않았다" ('주고받고')

    조인성, '연기력 논란' 솔직 고백…"연기 즐겁지 않았다" ('주고받고')

    배우 조인성이 과거 연기력 혹평을 딛고 작품을 사랑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잘생긴 조인성과 베니스에서 사적인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인성은 배우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마음가짐이 달라졌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예전에는 연기하는 게 즐겁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조인성은 "잘하고 싶어서 했던 것 같다.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부딪혀야 했고 극복해야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제 와서는 뒤로 돌아갈 수도 없기 때문에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이며 당시 연기를 향한 부담감이 컸음을 드러냈다.지금은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했다. 조인성은 "요즘 영화를 좀 사랑하는 것 같다. 그렇게밖에 설명이 안 되더라"고 말했다. 몸을 갈아 넣듯 작품에 몰두하고, 그 결과물이 대중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설명하며 "이런 나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나 생각해 보면 사랑이라고밖에 설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작품을 선택하고 임하는 기준을 '거래'가 아닌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조인성은 "내가 지금 거래를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라며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작품에 투영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영화 '호프'의 승마 액션신도 언급했다. 조인성은 "거래라고 생각했으면 그 액션신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효과 대비로 따지면 안 할 수도 있는 문제"라면서도 "거래를 하려는 마음

  • '여에스더 남사친' 함익병, 대통령보다 부러운 사람…"여에스더 남편이지"

    '여에스더 남사친' 함익병, 대통령보다 부러운 사람…"여에스더 남편이지"

    의사 함익병이 대통령보다 부러운 사람으로 '여에스더 남편'을 꼽았다.25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여에스더는 이날 30대 시절부터 알고 지낸 '남사친'으로 함익병을 소개했다.이날 함익병은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며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단언했다.부러움의 이유는 두 사람의 첫 만남 이야기에서 드러났다. 자신의 첫인상을 묻는 여에스더에게 함익병은 "잘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렇다. 홍혜걸 복도 많지, 보험이 든든하잖아"라고 답했다.여에스더가 "보험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제가 돈 버는 얘기 하시는거냐"고 되묻자, 함익병은 "여의사들에 대한 그 시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곱고, 여자스럽고, 매력도 있는 여자를 어떻게 구했나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모든 경제력까지 안겨놓고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참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영상을 지켜본 홍혜걸은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니, 진짜 배신이네. 나를 이렇게 생각했단 말이야?"라며 "저도 그때 잘 나갔다"고 맞받았다.여에스더는 1994년 의학전문기자 출신 홍혜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가로서도 크게 성공했다. 과거 중국 라이브커머스에서 5분 만에 40억 원어치를 판매했고, 연 매출은 30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전효성, 결국 로또까지 샀다…"1등 되면 조용히 있을 것" ('효성입니다')

    전효성, 결국 로또까지 샀다…"1등 되면 조용히 있을 것" ('효성입니다')

    가수 전효성이 리메이크 앨범 준비 소식과 함께 뜻밖의 연애 조언을 들었다.24일 유튜브 채널 '전, 효성입니다'에는 'MZ무당이 골라준 제 찐 추구미는요? 무당이랑 쇼핑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효성은 MZ 무당 노슬비와 홍대에서 쇼핑을 즐기고 카페를 찾으며 사주 풀이를 받았다. 노슬비는 전효성의 사주에 도화살과 망신살이 있다며 "이러니까 언니가 연예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무속인이나 예체능 분야에서 활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노슬비는 전효성에게 엄한 선생님 기질이 있다고 짚었다. 그는 "뭘 진득하게 배워서 누군가를 가르쳤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고, 전효성은 "미쳤다. 지금 너무 소름 돋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활동 계획도 전했다. 전효성은 "겨울쯤 리메이크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노슬비는 전효성이 스스로를 낮게 보는 편이라면서도 "기대치보다 높게 잘 나올 것 같다. 대만에서 언니를 찾는 게 보인다"고 점쳤다. "하던 대로 하면 잘 되겠다. 생각 이상으로 더 뜰 것"이라는 말에는 전효성이 연달아 "미쳤다"고 외치며 몰입했다.금전운을 두고는 "올해는 돌아오는 것이 많지 않았지만 내년에는 좋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연애와 관련해서는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 노슬비는 갑자기 "언니, 운동선수 만나지 마요"라고 말해 전효성을 당황하게 했다.전효성이 "왜요?"를 반복하자 노슬비는 "성향이 너무 안 맞는다. 언니는 특히 도덕적인 부분에서 주관이 세다"며 "운동선수들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 데뷔 45년 차 이휘향, 은퇴 고민하더니 치매 연기…"나한테도 올 수 있겠구나"

    데뷔 45년 차 이휘향, 은퇴 고민하더니 치매 연기…"나한테도 올 수 있겠구나"

    배우 이휘향이 치매 환자를 연기하려고 요양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5일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에는 '배우 이휘향 1화 (아름다움을 겸비한 천생 배우 이휘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휘향은 "영화를 찍기 위해 부산에 요양원을 가서 한 달가량 치매에 가까운 분들과 거의 생활하다시피 했다"며 "그러면서 여러 치매의 형태들을 다 봤다"고 돌아봤다.데뷔 45년 만에 처음 주연을 맡은 영화 '가족여행' 이야기다. 앞서 그는 13일 KBS 1TV '인생이 영화'에서 5~6년 동안 비슷한 악역만 이어지자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그 시간은 배역 준비를 넘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휘향은 "저게 나한테도 올 수 있겠구나, 그렇겠구나 이런 게 정말 근접하게 저한테 다가왔다"며 "저럴 경우에는 가족들이 어떻게 해줘야 되겠다는 판단도 좀 섰다. 정말 좋은 계기였다"고 했다.'가족여행'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의 생일에 온 가족이 여행길에 오르며 생기는 일을 담은 영화다. 이휘향이 치매에 걸린 엄마를, 남경읍·김정태·서영희가 각각 남편과 아들, 며느리를 연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가비, 난데없이 냄새 굴욕 당했다…"절대 방 같이 못 써" ('짐쌀라비움')

    가비, 난데없이 냄새 굴욕 당했다…"절대 방 같이 못 써" ('짐쌀라비움')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다시 완전체로 모인 가운데 숙소 방 배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26일 방송되는 ENA 예능 ‘짐쌀라비움’ 9회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가비와 하리무가 합류해 네 사람이 함께 새 숙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8회에서는 멤버들이 화산 마을로 향하기 전 경유지인 인도네시아 말랑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하리무가 무더위 속 물갈이와 발열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았고, 가비와 일부 제작진도 병원으로 이동했다.컨디션에 문제가 없었던 원지와 이시안은 말랑 시내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한 물건으로 커스텀 지갑과 커플링을 맞췄다.9회에서는 가비와 하리무가 다시 합류한 뒤 네 사람이 새로운 숙소에 입주한다. 선공개 영상에는 룸메이트를 정하기 위해 방 선택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게임은 한 명씩 원하는 방을 고른 뒤 특정 방에 사람이 몰릴 경우 다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였던 이시안이 “오늘 같이 자고 싶은 사람은”이라고 말하자 가비와 하리무는 “완전 ‘솔로지옥’이다”, “‘솔지녀’답다”라고 반응했다.두 번째 순서인 하리무는 “나 짜장면 혼자 먹기 싫다”라며 이시안이 없는 방을 골랐다. 이어 원지도 하리무가 있는 방을 선택했다.마지막 순서인 가비는 “첫 마음으로 가겠다”라고 말한 뒤 하리무와 원지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평소 가비의 팬이라고 밝혀온 이시안은 혼자 다른 방에 남게 됐다.한 방에 세 사람이 모이자 멤버들은 방 배정 방식을 다시 바꿨다. 각자 쓰고 있던 비니 모자를 모은 뒤 이시안이 냄새만

  • 김유정, 왜이리 어른여자야…셔츠+레더 재킷 조합으로 성숙美 폭발

    김유정, 왜이리 어른여자야…셔츠+레더 재킷 조합으로 성숙美 폭발

    배우 김유정이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김유정은 지난 22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날 김유정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머리 역시 단정하게 묶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특히 셔츠와 레더 재킷의 조합이 김유정의 성숙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단정한 셔츠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면 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블랙 레더 재킷은 시크한 무드를 살렸다. 화려한 노출이나 과감한 아이템 없이도 이전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났다.김유정은 '잘 자란 아역 스타'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힐 만하다. 어린 시절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이날 역시 환하게 손을 흔들며 미소 지을 때는 과거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엿보였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는 한층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짙게 느껴졌다.한편 김유정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미국으로 떠날 자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돌 해체 후 '스터디그룹2' 주연 됐다…CIX 현석 "감독님이 왜 날 택했는지" [TEN스타필드]

    아이돌 해체 후 '스터디그룹2' 주연 됐다…CIX 현석 "감독님이 왜 날 택했는지" [TEN스타필드]

    그룹 CIX의 막내에서 배우로. 현석이 약 7년간의 아이돌 활동을 마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올해 tvN '최애의 사원'으로 배우로서 존재감을 넓힌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스터디그룹2'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현석을 만났다. 별도의 사진 촬영 일정이 없었는데도 청청 패션으로 한껏 단장한 모습에서 인터뷰를 대하는 그의 마음가짐이 엿보였다.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이른바 '문짝남'다운 피지컬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이번 인터뷰는 201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홀로 진행하는 자리였다. CIX 활동 당시에도 조리 있는 말솜씨를 보여왔던 현석은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풀어놓을 수 있다는 점을 반겼다. 그는 "혼자 인터뷰하는 게 처음이라 새롭고 좋은 경험"이라며 설렘을 내비쳤다.현석은 CIX의 막내로 데뷔해 약 7년간 활동했다. 아이돌과 연기를 병행해온 그는 지난 4월 계약 종료와 함께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배우로 방향을 굳히고 연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환점이 된 작품은 '최애의 사원'이다. 배우 현석의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린 데 이어 차기작 '스터디그룹2'까지 일찌감치 확정했다.'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있는 윤가민(황민현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현석은 시즌2에 새롭게 등장하는 지영현 역을 맡았다. 극의 주요 축을 담당하는 인물로,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 끝에 현석에게 돌아갔다.현석은 "연기를 잘하는 분도, 잘생긴 분도 정말 많았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님과 오디션에서 오랜

  • 진정성 논란에 연출 의혹까지 불거졌는데…이효리의 '연애전쟁', 비드라마 검색 반응 1위

    진정성 논란에 연출 의혹까지 불거졌는데…이효리의 '연애전쟁', 비드라마 검색 반응 1위

    출연자들의 진정성 논란과 '홍보용 연출' 의혹으로 잡음이 인 JTBC '연애전쟁'이 화제성에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을 고민하는 실제 커플들의 사연을 듣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3주차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연애전쟁'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9위에 올랐다. TV 월요일 부문에서는 1위,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연애전쟁 OTT', '연애전쟁 재방송', '연애전쟁 나는솔로', '연애전쟁 12회' 등 관련 검색어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시청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13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3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 2위에 올랐다.방송에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 커플들의 갈등을 지켜보고 각자의 시선에서 조언을 건네고 있다. 실제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두고 세 MC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 방식이 프로그램의 주요 구성이다.다만 방송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잇따랐다.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이아영 커플은 방송에서 심한 갈등을 보였지만 이후 실제 관계는 좋다고 밝혀 연출 의혹이 제기됐고, 동업 커플 역시 방송에서 거친 폭언을 주고받은 뒤 SNS 활동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에도 '연애전쟁'은 최근 화제성과 검색량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삐에로 남친'과 '매니저 여친'의 사연이 공개

  • '♥김지민' 김준호, 2세 출산 앞두고 달라졌다…"아빠 차 뽑았다" ('독박투어')

    '♥김지민' 김준호, 2세 출산 앞두고 달라졌다…"아빠 차 뽑았다" ('독박투어')

    개그맨 김준호가 ‘독박투어’에서 2세 출산을 앞두고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26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에 이어 경상북도 김천을 찾는다. 김천 출신 박영진도 여행에 합류한다.멤버들은 추풍령 휴게소에서 박영진을 만난다. 김천 홍보대사인 박영진은 휴게소 뒤편에 있는 추풍령 테마파크를 소개한다.내년 2세 두릅이 탄생을 앞둔 김준호는 어린이용 자동차 놀이기구를 발견하자 직접 올라탄다. 그는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고 노래했고, 박영진은 “이제는 (노래를) ‘아빠 차’라고 불러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곧바로 “아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고 가사를 바꿔 불렀다.이후 멤버들은 휴게소에서 간식을 둘러본다. 박영진은 “김천이 호두가 유명하다”며 호두과자를 추천한다. 이어 “오늘 저는 홍보대사로서 게임보다 김천 홍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세윤이 “너 그렇게 하다간 독박에 걸릴 텐데?”라고 하자 박영진은 “우리 아내가 ‘독박투어’ 찐팬이라 조언을 해줬다. 절대 자리 비우지 말고, 화장실도 혼자 가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멤버들은 이후 석쇠 불고기를 먹기 위해 이동한다. 차 안에서는 박영진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나왔다. 유세윤은 “그때 영진이가 엄청 똑똑해서 (‘개그콘서트’ 당시) 대본이 항상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김준호가 “너랑 나랑 같이했던 코너도 있었나? 그게 뭐였지?”라고 묻자 박영진은 “그거 같이 하다가 (준

  • '36세' 이유비, 나이가 안 믿겨지는 교복 자태…'진짜 여고생 아닌가'

    '36세' 이유비, 나이가 안 믿겨지는 교복 자태…'진짜 여고생 아닌가'

    배우 이유비가 교복 차림으로 놀이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 잘들 보내고계신가요💕SBS 기이안연애 과연 인간이 AI와 사랑에 빠질수 있을까 인간대표로 실험에 참가했는데요🫡평소에 연프중독자로서 ㅋㅋㅋㅋ 연프에직접 실험체로 참가하게되서 너무너무 재밌게 촬영했지만… 제 실험 결과는 !!!사훈이같은 인간 데려와😭피디님 작가님 이런 신박한 프로그램과 AI만들어 주셔서 제 눈만 더 높아졌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싸랑용 제작진분들🧸 (이준오빠, 엄지렐라 최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회전목마 앞에 서서 남성의 사진이 화면에 담긴 태블릿을 두 손으로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반소매 셔츠에 체크무늬 넥타이와 같은 패턴의 주름치마를 맞춰 입었으며 머리 위에는 토끼와 작은 캐릭터 장식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했다. 어깨에는 밝은 색상의 가방을 메고 손목에는 검은색 시계를 착용한 모습도 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비는 태블릿을 품에 안은 채 몸을 뒤로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체크무늬 치마 아래로 흰색 양말을 신은 모습이 이어지고 뒤편에는 나무와 관람차, 계단과 난간을 따라 오가는 사람들이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비는 남성의 사진이 크게 보이는 태블릿을 카메라 가까이 내밀고 한 손가락으로 화면 속 얼굴을 가리키고 있다. 이유비는 그렇게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유비는 태블릿을 양손으로 앞으로 내밀어 화면을 정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교차한 채 미소 짓

  • 송강·이준영, 달라진 분위기 심상치 않네…날 선 지적에 갈등 ('포핸즈')

    송강·이준영, 달라진 분위기 심상치 않네…날 선 지적에 갈등 ('포핸즈')

    ‘포핸즈’ 송강, 이준영, 장규리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2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 9회에서는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가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연주를 지적하면서 매니저 홍재인(장규리 분)까지 불편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진다.강비오와 최정요, 홍재인은 학창 시절부터 가까이 지낸 사이다. 스물일곱이 된 현재까지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강비오는 9년 만에 돌아온 최정요의 지휘자 데뷔 무대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했다. 최정요 역시 슬럼프를 겪던 강비오가 다시 연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홍재인은 두 사람의 협업을 지지해왔다.그러나 새로운 협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최정요가 강비오의 연주에 이전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반복해서 지적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공개된 사진에는 연습 중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요는 굳은 표정으로 강비오를 바라보고, 강비오 역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홍재인도 두 사람의 상황을 지켜본다. 그동안 강비오와 최정요의 협업을 응원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표정을 굳힌 채 연습 과정을 살핀다.최정요가 강비오의 연주를 강하게 지적한 이유와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포핸즈’ 9회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대 시청률 추락에 상금은 0원…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우발라2', 선공개 영상으로 예열

    2%대 시청률 추락에 상금은 0원…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우발라2', 선공개 영상으로 예열

    지난 시즌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이 2%대까지 떨어졌던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온다. 우승 상금이 없는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무대를 선공개하고 있다.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시즌1은 방송 기간 대부분 5~6%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2%대로 떨어지며 막을 내렸다. 일반적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우승자에게 별도의 상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식도 시즌2에서 그대로 이어간다.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무대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16세 참가자가 부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에 이어 이번에는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가 선공개됐다.영상에서 참가자가 무대에 등장하자 로이킴은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고 말했다. 노래가 시작된 뒤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 전현무, 정재형 등 대표단은 무대를 지켜보며 감탄했고, 노래가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다. 외국인과 군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출연할 예정이다.'우리들의 발라드 2'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솔사계' 돌싱 백합, 연애 하더니 미모 폭발하네…안경 쓰고 초근접에도 '굴욕無'

    '나솔사계' 돌싱 백합, 연애 하더니 미모 폭발하네…안경 쓰고 초근접에도 '굴욕無'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한 백합이 짧은 단발머리와 블랙 재킷 차림으로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백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절에도 일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합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옅게 미소 짓고 있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검은 머리에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얼굴을 감싸고 있으며 얼굴에는 커다란 검은색 뿔테 안경 모양의 효과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얼굴과 상반신을 중심으로 촬영된 화면에는 또렷한 눈매와 윤기가 도는 입술도 가까이 담겼다.앞서 백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연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백합은 남자친구가 9살 연하라며 "3년 전 친한친구 소개로 처음 알게 됐는데 그때는 인연이 아니었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됐다"며 "직업이 트레이너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헤어샵 운영하고 있고 평일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주일에는 교회가는 성실한 루틴으로 살던 사람이라 저도 같이 성실해(?)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백합은 지난해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골싱특집(골드+돌싱)에 출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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