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방송인 유재석이 밤 10시 취침 이유를 밝혔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멤…
배우 권상우가 훌쩍 큰 아들 룩희를 바라보며 감탄했다.19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욕 핫플 다 모여있는 쇼핑 천국 소호 vlog (오랜만에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오랜만에 남편 권상우와 함께한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오자마자 낮잠 3시간 주무셨다"고 말했고, 미국을 찾은 권상우는 시차 적응을 마친 뒤 가족들과 반려견 초파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오랜만에 반려견 초파와 만난 권상우는 "나한테 안 온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아들 룩희도 "나한테도 안 와"라고 말하며 초파의 낯가림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권상우의 시선은 훌쩍 자란 아들에게 향했다. 그는 룩희의 헤어스타일을 바라보며 "권룩희 머리 디카프리오 같네. 어울리네. 머리 스타일만"이라고 칭찬했다. 손태영은 "사람이 머리 스타일이 되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권상우는 이어 "키가 또 컸다"고 놀라워했고, 손태영은 "금방금방 크고 우린 금방금방 늙고"라고 말해 현실 엄마의 공감을 자아냈다. 어느새 아빠를 훌쩍 따라잡을 만큼 성장한 룩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산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룩희가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도 자랑했다. 혼자서도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현란한 드리블을 이어가자 권상우는 "옛날엔 축구하면 내가 같이 놀아주고 그랬는데"라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손태영도 "예전엔 '아빠' 하면서 따라다녔는데 지금은 목소리 듣기 힘들다"고 덧붙여 아들의 성장을 실감하게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배우 구혜선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경험담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구혜선은 “‘허언증이다’, ‘말이 앞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 질문에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이어 “말로 내뱉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말을 하면 사회적인 상호작용들이 일어나서 안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말을 먼저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엄마 나는 말 안 하면 안 해. 내가 포기할 걸 알기 때문에’라고 답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이 과거 아나필락시스 증상으로 힘들었던 경험도 공개됐다.구혜선은 “음식물 알레르기로 알고 있다. 검사해 보니 대부분 음식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다”며 “그런 일이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공중화장실에서 기절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화장실에서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환경미화원 분께서 제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와 있어서 발견해 주셨다”며 “그때 생각은 제발 이 문을 열지 않았으면 하는 거였다”고 털어놨다.또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 보니 게장이었다”며 알레르기 약과 에피네프린 펜을 준비한 뒤 게장을 먹었고, 이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경험담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아나필락시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인데 쉽게 나은 것처럼 보인다”, “쇼크로 기절했다는데 어떻게 환경미화원이 발견하는 상황을 본 거냐”, “기절했다가 정신 차리는
'1박 2일' 이준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에도 딘딘은 냉정하게 평가했다.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이 함께하는 '2026 하계 워크숍'이 펼쳐졌다.이날 제작진은 회사 콘셉트에 맞춰 '1박 컴퍼니'를 꾸렸고,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명찰을 작성했다. 김종민은 '김대감', 딘딘은 '에이스', 문세윤은 '문부장', 이용진은 '슈퍼 루키', 이기택은 '인턴'이라고 적었다. 이준이 "제가 아직 인턴이냐"고 묻자 딘딘은 "인턴, 수습은 넘었다. 정규직 진행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멘토와 멘티가 정해지자 딘딘은 이준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대한 체력을 덜 쓰면서 선택과 집중하는 법을 알려드릴 수 있다. 효율성을 알려주겠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 멘티는 모든 걸 갖췄다. 체력 좋고 힘 좋고. 그런데 영악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이용진도 "준이는 쇠파이프 같다. 단단하다"고 거들었고, 딘딘은 "내가 탄성 있는 PVC로 바꿔주겠다"고 말하며 이준의 예능 감각 업그레이드를 자신했다.반면 김종민은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웠다. 그는 "난 저 형도 하는데"라며 오랜 예능 생활에서 얻은 마인드 컨트롤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에 이준은 "형이 20년 넘게 한 건 건강을 지키니까"라고 말했고, 이용진도 "많이 배운다"고 맞장구치자 김종민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문세윤과 짝을 이룬 이기택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고 싶은 게 많다"고 말한 이기택에게 딘딘은 "너의 아이돌이다. 배우도 하고 예능
배우 배나라가 기안84,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찐런 크루'를 결성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함께한 '찐런 크루'의 첫 러닝 현장이 공개됐다.기안84는 전현무가 이끄는 '펀런 크루'의 대항마로 '찐런 크루'를 결성했다. 평소 자신을 살뜰히 챙기는 민호와 함께 달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배나라를 연결하며 크루장 역할을 맡았다.배나라는 "기안84의 러닝을 보고 러닝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펀런 크루' 활동 때보다 한층 들뜬 모습을 보였고, '찐런 크루'와 함께 달린 뒤에는 "펀런 생각 안 났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멤버 이탈을 우려하며 견제에 나섰다. 배나라에 이어 박지현까지 '찐런 크루'에 관심을 보이자 "차기 펀런 에이스는 순무"라며 반려견 순무 영입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찐런 크루'는 계단과 진흙길을 달리며 첫 러닝을 이어갔다. 이들은 '펀런 크루'보다 빠른 페이스를 기록했고, 총거리에서도 앞서기 위해 2회차 러닝까지 진행했다. 기안84는 "펀런보다 1km 더 뛰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배나라는 뒤처질 때마다 손을 잡아준 기안84와 페이스를 조절하며 독려한 민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무도라면 가능했을까?"라고 말하며 '찐런'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배나라는 지난 1월 동료 배우 한재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배나라는 5월부터 러닝 크루 멤버로 '
김정은이 이동건에게 섭섭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역 이동건과 김정은, 박신양이 20년 만에 재회한다. 이날 이동건과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고 밝힌다. 드라마 속 명장면이 탄생한 장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 촬영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결말 촬영의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촬영했음에도 호칭 정리가 되지 않아 서로를 뭐라고 부를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정은은 "난 (동건에게) 좀 화가 났던 게 있다. 얘기해도 되냐"며 섭섭했던 속마음을 공개한다. 20년 만에 털어놓은 김정은의 진심에 이동건은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파리의 연인’의 또 다른 주역 박신양과 깜짝 영상통화에 나선다. 김정은과 이동건은 선배 박신양을 당황시키는 질문을 쏟아내고, 김정은은 박신양이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 명장면을 언급하며 로맨티스트 같았던 박신양이 가사를 못 외워 보고 불렀던 비하인드를 폭로한다. 이에 박신양은 변명하듯 대본에 없던 곡을 선곡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동건, 김정은은 저작권협회 등록곡만 200곡이 넘는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를 만나 듀엣곡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이 선보일 듀엣 신곡과 두 사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의 정체에 이목이 쏠린다. 미웃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김은희 작가 남편이자 감독인 장항준이 '내장' 마니아임을 인증한다.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700만 감독 장항준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윤남노와 정호영이 장항준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내장을 활용한 요리로 맞붙는다. 정호영은 올해 별을 단 하나밖에 획득하지 못한 윤남노를 향해 걱정을 내비치면서도, 일본 유학시절 내장 구이 전문점에서 일했던 사실을 밝히며 기선제압한다. 윤남노는 내장 요리를 많이 먹어봐서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맞받아친다. 첫 대결에서는 내장 마니아 장항준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감탄한 색다른 내장 요리들이 탄생한다. 정호영은 일본에서 배웠던 노하우를 활용해 내장 요리에 나서고, 윤남노는 장항준의 냉장고 속 내장류를 종류별로 사용하며 셰프들마저 신기해한 조리법을 선보인다. 두 번째로는 이문정과 박은영, 최현석과 권성준이 뭉쳐 중식과 이탈리안의 자존심을 건 팀전을 펼친다. ‘냉부’ 첫 스승 최현석과 한 팀이 된 권성준은 허세 가득한 사제 케미를 예고한다. ‘중식 도른 자매’ 이문정과 박은영은 “저희는 도른 자매가 맞다”며 남다른 광기를 인정하면서도, “양식쟁이들을 매우 치겠다”라는 광기의 선전포고를 한다. 대결에 돌입하자 두 팀은 극과 극 팀워크를 보여준다. 특히 권성준과 최현석은 각자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개인플레이를 한다. 이문정과 박은영은 고난도 중식 요리 기술을 접목한 ‘양식쟁이들을 매우 치는 퍼포먼스’를 뽐낸다. 이를 지켜본 장항준 역시 혀를 내두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노사연이 어머니와 얽힌 가슴 아픈 시간을 털어놨다.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울 엄마를 부탁해'를 주제로 출연자들의 사연이 공개됐다.노사연은 "오늘 주제가 엄마니까. 저는 엄마가 너무 건강하다가 하루아침에 (안 좋아지셨다). 당이 좀 있으셨다"며 "저는 결혼하고 가정생활에 많이 바빴고. 4형제인데 막내아들하고 엄마가 사셨다"고 말했다.이어 "엄마가 78세 정도에 남동생네 딸들이 미국 유학 갔다가 방학 동안에 들어오고 남동생 부인이 발이 아파서 수술을 했다. 친정어머니가 오셔서 봐주느라 방이 부족했다. 남동생이 처음으로 엄마에게 '형 집에 가계시면 안 돼요?' 엄마는 그 말이 너무 서운했던 거다. 완전 화가 난 거다. 나중에 들으니 가까운 사람들에게 큰아들 집으로 죽으러 간다고 했다더라"고 털어놨다.노사연은 "오빠에게 만약 오빠 집에 있다가 엄마 무슨 일 나면 오빠 책임이야. 그러고 계속 엄마한테 가고 싶은 거다. 춘천이니까 2시간이면 가는데 가고 싶은데 집에 시부모님이 계시고 남편 생일이라 못 갔다. 다음 날 아침 10시에 오빠 전화가 왔다.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청천벽력이다. 이게 무슨 날이야. 남편 생일날 엄마 제삿날인가? 너무 울어서 동네 아파트 사람들이 제 목소리를 다 들었다고 한다. 저 집에 무슨 일이 났다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하지만 곧바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이 이어졌고, 모친은 19분 만에 다시 맥박을 되찾았다. 이후에는 3년 동안 코마 상태로 가족들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노사연은 "어렸을 때 엄마가 날 많이 만졌을 거다. 크면서 엄마를 만졌던 기억이 없다. 3년 동안 의식 없는 엄마를 너
김대명이 탈출을 감행한 이설을 잡기 위해 추격을 벌인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5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공조했던 이수형(박병은 분)의 죽음 뒤 홀로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했다. 고세윤(이설 분)은 노만희에게 모래시계를 투척하며 탈출을 시도했다.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6회에서는 김대명이 감금방을 뛰쳐나가 얼어붙은 호수 위로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이설을 뒤쫓는다. 고세윤은 쓰러질 듯 휘청거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얼음판 위를 내달린다. 노만희는 고세윤이 던진 모래시계로 인해 피를 흘리면서도 싸늘한 표정으로 고세윤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고세윤이 사이코패스 납치범 노만희에게서 벗어나 강태주와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납치 감금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해 온 고세윤과 잔인한 본성의 납치범 노만희가 직접적으로 맞붙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얼음판 위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추격전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5회는 전국 시청률 5.0%를 기록, 4회보다 2.2%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토요일 방송된 3회보다도 0.3% 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날 방송된 '아파트'는 5.4%를 기록하며 앞섰다. 이에 시청률 23%를 돌파한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없는 일요일 경쟁에서 '결혼의 완성'이 다시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
배우 정일우가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한다.19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6'에서는 정일우가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를 찾아 부모 없이 동생들을 돌보는 소년, 쓰레기 산에서 주운 쓰레기로 생계를 잇는 소녀, 아픈 엄마를 대신해 가장이 된 소년을 만난다. 그는 "아이들에겐 정말 공포일 것 같아요. 공포, 무서움, 두려움…"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바브나무와 독특한 생태계, 아름다운 자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사이클론과 가뭄으로 많은 사람이 빈곤과 식량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치열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으며,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움과는 다른 삶을 이어가고 있다.11살 나타나이나는 아버지를 잃고 생계를 위해 먼 곳으로 떠난 엄마를 대신해 두 동생을 돌보고 있다. 물을 나르고 심부름을 하며 번 돈으로 동생들과 하루를 버티는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동생들이 보이지 않자 불안한 마음으로 거리 곳곳을 뛰어다니며 아이들을 찾아 나선다.나타나이나는 "동생들이 배고프거나 춥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어요"라며 소망을 전한다. 하지만 밤이 되면 아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따뜻한 집이 아닌 차가운 거리다. 아이들은 잠들 곳을 찾아 헤매다 겨우 몸을 누일 곳을 찾으면 종이상자 하나에 의지한 채 잠을 청한다. 나타나이나가 바라는 것은 동생들과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평범한 하루다.8살 판드
지성이 3회 만에 같은날 방송되는 '결혼의 완성' 시청률을 꺾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는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1회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성적이다. 같은날 방송된 KBS '결혼의 완성'은 5.0%를 기록, '아파트' 보다 0.4% 포인트 낮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아파트'가 '결혼의 완성'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파트' 첫회 당시 '결혼의 완성' 3회는 5.3%를 기록하며 0.6% 포인트 앞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아파트' 2회는 5.4%로, '결혼의 완성' 4회(7.2%)보다 1.8%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3회 만에 역전을 이뤄냈다. 이날 ‘아파트’ 3회에서는 동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해강(지성 분)이 아파트 내 ‘택배 대란’으로 표심을 얻지만, 의문의 택배 사고와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인해 수세에 몰렸다가 극적으로 당선되는 과정이 담겼다. '결혼의 완성' 5회는 남궁민이 납치범 김대명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하고, 이설이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의 완성'이 일요일에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던 만큼, 6회에서 다시 '아파트'를 꺾고 시청률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인국, 박지현이 극비리에 준비해 온 홈 AI 프로젝트가 첫 공개 시연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8회 연속 4%대를 기록하며 박스권에 갇힌 상태다.19일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을 중심으로 TF팀이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홈 AI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극비리에 준비해 온 프로젝트인 만큼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발표를 맡은 강시우와 차지윤 역시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으로 시연에 나선다.그러나 순조롭게 이어지던 발표는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와 마주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강시우와 차지윤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전기태(강기둥 분), 신나리(이재이 분), 윤노아(강미나 분)를 비롯한 TF팀 전원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휴직 중이던 이영훈(양병열 분)이 TF팀에 합류한 뒤 노상무(김학선 분)에게 이를 알리고, 주말에도 업무를 핑계로 출근하는 등 수상한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전기태 역시 고책임(홍우진 분)에게 지시받고 강시우를 뒷조사하기 시작하면서 TF팀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졌다. 이번 돌발 상황이 단순한 실수인지, 누군가의 의도가 개입된 것인지 주목된다. 이에 사랑도 일도 '고구마' 전개에 예고되는 9회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주승이 우승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이주승은 어머니와 함께 토마토주스와 각종 밑반찬을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를 그리워하는 어머니를 위해 러그를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다.이후 음식을 들고 향한 곳은 조부모의 집이었다. 이날의 주인공은 할머니였다. 이주승은 올해 초 반려견 코코를 떠나보낸 데 이어 할아버지까지 세상을 떠난 뒤 큰 슬픔을 겪은 할머니를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찾아가 말동무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아직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할머니를 위해 분위기를 바꾸려던 이주승은 최근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전액 기부 후원증서를 꺼내 보였다.생전 이주승을 '이 감독'이라고 부르며 감독의 꿈을 응원했던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다. 이주승은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금 받았는데 전액 기부했어요. 할아버지가 항상 봉사하라고 하셨잖아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또한 서바이벌 최종 각본을 집필하던 중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렀다고 밝힌 그는 "슬픔을 잊으려고 더 몰입했던 것 같다"며 "(우승은) 할아버지가 도와주신 것 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함에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이주승은 할아버지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증서를 나란히 놓은 뒤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그는 "할아
유재석의 브레인 면모와 팀워크에 제작진이 비상에 걸렸다.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은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간 자판기'와 고액의 상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이용에 필요한 코인을 차지하기 위해 두 가지 수상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미션은 빠른 속도의 수상 레저 기구에 탑승한 채 물수건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물수건 보디가드’였다. 2인 1팀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작부터 치열한 견제와 심리전이 이어졌다. 양세찬은 보트를 운전하는 직원에게 더 거칠게 운전해달라며 은밀한 로비를 감행하는 승부수를 던졌다.건물 3층 높이에 육박하는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부표 위에 쌓인 튜브를 더 많이 물속으로 떨어뜨리는 ‘인간 볼링’ 미션도 펼쳐졌다. 슬라이드 꼭대기에 선 멤버들은 "토할 것 같다"며 공포에 질린 채 서로 순서를 미뤘다. 반면 김종국은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룰을 빠르게 분석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웠다. 멤버들의 팀워크를 시험하는 ‘동상이몽 퀴즈’도 진행됐다. 제시된 정답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서로 겹치지 않게 작성한 뒤, 대표 한 명이 이를 조합해 정답을 맞히는 미션이었다. 하하는 '전봉준' 관련 문제에 '홍길동'을 적고도 정작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고, 유재석은 유추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막힘없이 풀어내며 또 한 번 브레인 면모를 입증했다. 예상 밖의 팀워크로 연이어 정답을 맞힌 멤버들은 "제작진이 웃음을 잃었다. 우리 16년이야"라며 자
'오싹한 연애'가 3%대 시청률로 부진한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의 첫 삼자대면이 성사된다.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재벌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의 등장으로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야산부터 도로 위, 호텔까지 절묘한 우연의 일치로 계속해서 마주쳤다. 마강욱은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제보자 천여리를 만나기 위해 호텔까지 나타나 천여리를 경악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천여리의 절친 강민환까지 이들 사이에 끼어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만난 천여리와 마강욱, 강민환의 모습이 담겼다. 천여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끌어안고 갑자기 튀어나온 마강욱을 향해 놀란 눈을 하고 있다. 강민환은 천여리와 마강욱 중간에 자연스럽게 끼어든다. 마강욱을 향해 정중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강민환의 눈빛 어딘가에서는 쎄한 기류가 읽혀 의중을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오싹한 연애' 1회는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현재 방송 중인 정규 주말 미니시리즈 '아파트', '결혼의 완성', '김부장' 중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오싹한 연애' 감독은 "우리 작품 첫 방송이 18일이지 않나"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오'싹한 연애니까 5%로 시작해서 18%로 끝나면 정말 좋겠다"고 소망한 바 있다. 그러나 첫회 시청률은 3.0%를 기록, 목표치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게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