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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하차 후…주현영 "견고한 파트너십"

배우 주현영이 현 소속사 AIMC와 동행을 이어간다.14일 AIMC 측은 "주현영이 2021년부터 함께해 온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견…

'SNL' 하차 후…주현영 "견고한 파트너십"

최신뉴스

  • 이은지, 女예능 캐스팅 불발에 열등감…"방송 못 볼 듯" ('누가찌품')

    이은지, 女예능 캐스팅 불발에 열등감…"방송 못 볼 듯" ('누가찌품')

    개그우먼 이은지가 방송 캐스팅에서 탈락한 뒤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쿨한 척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누가찌품'에서는 댄서 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연진은 '질투와 열등감'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은지는 과거 여성 예능인들로만 구성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심 출연을 기대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매니저가 '출연 얘기 중인 것 같던데 확실한 건 아니다. 고정 멤버를 얘기 중인 것 같다'고 하자 '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최종 불발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이은지는 "매니저가 '그거 우리는 안 할 것 같다'고 하더라"며 "사실 내가 안 된 건데 그때 '그래 어차피 나랑 그런 거 안 맞아'라며 쿨한 척 대꾸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한테 안 들어온 건데 괜히 '나랑 안 맞는다'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만약에 그 프로그램이 실제 방송으로 나온다면 열등감 때문에 차마 못 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전현무, 조작 논란에도 굳건한 이유 이거였나…참가자 표정까지 포착한 남다른 순발력 ('우발라')

    전현무, 조작 논란에도 굳건한 이유 이거였나…참가자 표정까지 포착한 남다른 순발력 ('우발라')

    방송인 전현무가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노련한 진행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근 '나 혼자 산다'가 조작 논란에 휘말렸던 가운데, 또 다른 출연작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경연을 이끌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본선 1라운드 '나를 울린 노래' 경연이 이어졌다. MC 전현무는 참가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한편, 적재적소에 유머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전현무는 무대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노래에 담긴 의미와 당시의 감정을 물으며 이야기를 끌어냈다. 어린 나이에 꿈을 위해 홀로 서울 생활을 이어가는 참가자에게는 격려를 건네기도 했다.훈훈한 외모의 참가자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 전현무는 참가자의 여유로운 표정과 객석의 반응을 놓치지 않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사랑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고, 객석에서 "가지 마"라는 외침이 나오자 곧바로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참가자의 무대에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이어 전 시즌을 통틀어 처음으로 150표 만점이 나오자 "이 기록은 깨지기 쉽지 않다. 더 위가 없기 때문"이라며 기록의 의미를 짚었다.시즌1 우승자 이예지와 준우승자 이지훈도 '탑백귀'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에 공감했다. 이지훈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닿고 싶은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이예지 역시 참가자들의 감정과 목소리에 집중하며 응원을 보냈다.전현무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면서

  • '싱글맘' 조윤희, 촬영 중 딸 누가 돌보냐고 묻자…"친언니에게 맡겼다" ('황정음')

    '싱글맘' 조윤희, 촬영 중 딸 누가 돌보냐고 묻자…"친언니에게 맡겼다" ('황정음')

    배우 황정음과 조윤희가 촬영 당일 자녀를 각각 전남편과 친언니에게 맡겼다고 밝혔다.1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배우 조윤희, 심이영과 함께 대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세 사람은 서로의 인연을 되짚었다. 황정음은 조윤희와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촬영할 당시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의지했다고 회상했다. 심이영과는 그의 남편 배우 최원영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조윤희 역시 최원영과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대화 도중 자녀들의 근황도 언급됐다. 심이영이 황정음에게 "오늘 아들 둘은 누가 봐?"라고 묻자 황정음은 "오늘은 씩씩이들이 자기 아빠한테 가는 날"이라고 답했다. 이에 심이영은 "잘됐다"고 말했다.조윤희는 친언니에게 딸을 맡겼다고 밝혔다. 심이영이 유튜브 촬영 동안 아이를 누가 돌보고 있는지 묻자 그는 "우리 언니가 봐주고 있다. 언니가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어제 저녁에 보냈다"고 설명했다.황정음은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했으며 조윤희는 이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유학’ 이동국 딸, 풀메도 하더니…중1인데 손톱까지 화려하게

    ‘유학’ 이동국 딸, 풀메도 하더니…중1인데 손톱까지 화려하게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화려한 네일아트를 공개했다.최근 이동국의 딸 설아는 SNS를 통해 네일아트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설아의 손톱에 분홍색 네일아트가 장식된 모습이 담겼다. 설아는 귀여운 고양이 얼굴과 도트 무늬가 들어간 네일아트를 선보였다. 옆에는 흰색 프렌치 네일아트를 한 또 다른 사람의 손도 함께 포착됐다.특히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설아는 최근 풀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네일아트까지 즐기며 외모를 꾸미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에서 한층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설아는 앞서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분홍색 네일아트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혜영, 20대엔 자존감 낮았는데…이젠 "이것이 '슈퍼스타'의 삶"[TEN인터뷰]

    류혜영, 20대엔 자존감 낮았는데…이젠 "이것이 '슈퍼스타'의 삶"[TEN인터뷰]

    배우 류혜영을 만나보니 캐스팅을 기다리는 대신 움직이는 사람에 가까웠다. 작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대중이 자신을 찾아주기를 기다리는 배우의 삶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있었다.지난 1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개봉을 준비하는 류혜영을 만났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류혜영은 팀원의 죽음 이후 죄책감과 불안 속에서도 다시 대중의 사랑을 얻기 위해 '킬링타임'에 뛰어든 '연우'를 연기한다.극을 이끄는 주연으로서 책임감도 남달랐을 터. 류혜영은 "몇 번째 롤이든 느끼는 책임감은 똑같다. 다만 이번에는 신인 배우들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빨리 친해질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함께 호흡을 맞춘 남윤수에 대해서는 "논란의 연속이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혜영은 "매 순간 놀라운 친구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떡볶이와 순대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나와 무조건 반대되는 걸 선택할 것 같다. 홍보 활동을 하면서도 정말 반대되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류혜영과 남윤수는 실제로 여섯 살 차이다. 류혜영은 서른 살이 된 남윤수를 보며 자신의 서른 살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는 "내가 서른 살이었을 때는 감정적으로 바닥을 찍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시간이기도 하다. 주변을 보면 대부분 그 시기에 괴로워하더라"고 전

  • '42세' 이준혁, 실제 수입에 입 열었다…"엄청나게 벌지 않아, 그러니까 열심히 해" ('로또'1등')[인터뷰]

    '42세' 이준혁, 실제 수입에 입 열었다…"엄청나게 벌지 않아, 그러니까 열심히 해" ('로또'1등')[인터뷰]

    배우 이준혁(42)이 실제 수입에 관해 유쾌하게 털어놨다. 특정 작품의 흥행만으로 평생 일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큰돈을 벌지는 못했다는 설명이다.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종영을 기념해 이준혁과 만났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이준혁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팀장 공은태 역을 맡았다. 공은태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회사 생활에 임하며 팀장 자리까지 초고속 승진한 인물이다. 로또 1등에 당첨된 이후에도 퇴사하지 않고 회사에 남아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이준혁은 평범한 회사원을 연기하기에는 외모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자신의 실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현실적인 사람이다. 20년 동안 그렇게 엄청나게 벌지 않았다. 다들 아시지 않나"라며 "나는 은태보다 오래 사회생활을 했고 나이도 더 많다. 그런 오해는 접어주시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그동안 출연한 작품들이 얼마나 흥행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혁은 "돈 이야기를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데뷔 초반부터 엄청난 스타였던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열심히 하는 단계"라고 말했다.이준혁은 "한 작품이 잘됐다고 해서 그 작품 하나로 평생 먹고살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그런 점에서 공은태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방송한 드라마 '

  • 김영란, '차 한대 값' 명품 싣고 중고 매장 가더니…결국 "아무것도 안 팔아"

    김영란, '차 한대 값' 명품 싣고 중고 매장 가더니…결국 "아무것도 안 팔아"

    배우 김영란이 '차 한 대 값'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끌차째 들고 나왔다.지난 13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명품백 감정을 받기 위해 중고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세 사람은 각자 가진 명품 가방의 중고 시세를 알아보기로 했다. 안소영은 "괜찮은 가방도 하나 없는데 가져오라고 했다"고 엄살을 부렸고, 이경진도 "수선할 것만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라며 맞장구를 쳤다.제작진은 "저 끌차는 뭐냐"며 김영란의 끌차에 눈길을 보냈다. 그 안에는 명품 가방이 한가득 실려 있었다.안소영과 이경진은 "한 짐을 가져왔다", "루이비통에다가"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경진은 "자기가 나 보고 가방에 집착이 많다 그러더니 본인이 더 가방에 집착하는 거 같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제작진은 "오늘 이 카트 사라지면 큰일 난다"고 호들갑을 떨며 "이 카트 안에 차 한 대 값이 있다"고 귀띔했다.매장에 도착한 안소영이 "중고여도 사람들이 많이 사러 오냐"고 궁금해하자, 직원은 "굉장히 많이 찾으신다"는 답을 내놨다. 김영란은 "난 한 번도 중고 가방을 사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김영란은 "내가 30대 때 샤넬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며 "코로나가 지나간 이후에 샤넬이 몇천만 원이라고 해서 '에이, 그럼 왜 사냐'고 했다"고 그 시절을 추억했다.이경진이 "여기 있는 거 팔 의향이 있냐"고 운을 떼자, 김영란은 "아무것도 난 안 판다"고 단칼에 선을 그었다. "여기 돈이 되는 게 있겠냐"며 손사래를 친 그는 30년 전에 산 미니 샤넬 가방

  • [공식] '이나영♥' 원빈, 장발로 연예계 복귀했다…16년째 작품 공백인데 새 브랜드 모델 활약

    [공식] '이나영♥' 원빈, 장발로 연예계 복귀했다…16년째 작품 공백인데 새 브랜드 모델 활약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공개된 광고 사진에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클립보드를 든 원빈의 모습이 담겼다. 귀와 목덜미를 덮는 장발 스타일에 차분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브랜드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빈이 출연한 광고 영상도 선보였다.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약 16년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연기 활동은 중단했지만 광고 모델로는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에도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며 대중과의 접점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 복귀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드라마 '프로포즈'로 1997년 데뷔한 원빈은 '광끼', '꼭지', '가을동화'와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인 '아저씨'에서는 차태식 역을 맡아 약 62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작품 활동 없이 광고를 통해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선빈♥이광수 열애 몰랐다…"9년을 만났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 서운 ('거장항준')

    이선빈♥이광수 열애 몰랐다…"9년을 만났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 서운 ('거장항준')

    배우 이선빈이 가출 경험을 고백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 토크쇼다.  1회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은 “고등학생 때 데뷔하려고 가출했다”라고 파란만장한 과거를 공개한다. 그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챙기고 편지를 남긴 채 오디션을 보러 천안에서 서울로 가출했다”라며 범상치 않았던 추진력을 밝힌다. 이어 오디션 끝에 신생 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 과정을 거쳤다는 이선빈은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낸다.  이선빈과 이광수의 9년 차 열애 소식에 장항준과 김풍이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장항준이 “남친이 이광수? 처음 알았어”라며 입을 쩍 벌린 채 말을 잇지 못하자 이선빈은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저희 9년이나 만났는데”라며 서운함을 보인다. 그러자 눈치를 보던 김풍이 “맞다. 나 들었어!”라고 너스레를 떤다. 무려 9년 만에 연애 사실을 접한 장항준의 '뒷북 리액션'이 어떤 웃음을 안길지 주목된다.  유재명은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진짜 예쁘다”라며 이선빈, 이광수 커플을 실물 직관한 따끈한 후기를 전한다. 이광수와도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밝힌 유재명의 애정 어린 증언에 이어 김풍까지 “두 분 진짜 잘 어울린다”라며 이선빈, 이광수 커플을 칭찬한다. 이에 이선빈은 여유로운 미소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모상' 하희라, 최수종과 부둥켜안고 오열…”애교 많은 며느리였다면" ('유퀴즈')

    '시모상' 하희라, 최수종과 부둥켜안고 오열…”애교 많은 며느리였다면"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하희라가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올해로 결혼 33주년을 맞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나왔다.두 사람은 두 손을 맞잡은 채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유재석이 "두 분 색을 맞춰 입으셨다"고 짚자 최수종은 "미안하다. 제가 맞추는 걸 좋아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희라는 “(최수종이) 커플룩을 좋아한다”고 거들었다.최수종은 "태어날 때부터 하희라 씨의 종으로 태어나 끝 자가 '종' 자로 태어난 최수종"이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했다.치매를 앓던 최수종의 어머니는 지난 추석 무렵 세상을 떠났다. 유재석이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하희라는 "제가 애교 많은 며느리가 아니어서, 털털했는데, 어머님께 애교 많은 며느리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런 성격이 아니었다"며 시어머니를 떠올렸다.하희라는 "제가 잘했던 기억보다 못한 기억만 남더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최수종은 개인 인터뷰에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어머니께 쓴소리를 했던 제 자신이 생각이 나서 훨씬 슬펐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그는 "저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그립고,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다. 두 분도 이제 천국에서 못다 한 이야기 나누면서 사시길 바란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인사를 남겼다.인터뷰가 끝나자 최수종의 울음이 터졌다. 그는 카메라 너머에서 지켜보던 하희라에게 걸어가 안겼고, 하희라는 아무 말 없이 남편을 품에 안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3㎏' 박준금, 65세인데 아동복 구매…”운동은 아예 안 해" ('라스')

    ‘43㎏' 박준금, 65세인데 아동복 구매…”운동은 아예 안 해" ('라스')

    '라디오스타' 배우 박준금이 65세에도 아동복을 구매한다고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관리의 신' 특집에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준금은 "운동은 아예 안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고 단언했다.운동을 멀리하게 된 이유는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는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운동과 담을 쌓은 사연을 풀어놨다.식단에도 예외는 있었다. 박준금은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며 "제가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고 입맛을 고백했다. 다만 라면만큼은 "안 먹는다"고 못 박았다.1㎏만 늘어도 곧바로 관리에 들어간다는 철칙도 세워뒀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저는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박준금은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정도 된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일 거다"라며 자신의 치수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군대 안 가" 자랑한 축구대표팀과 다르네...테크볼 金 이준석, "정규직 전환 전 퇴사" ('유퀴즈')

    "군대 안 가" 자랑한 축구대표팀과 다르네...테크볼 金 이준석, "정규직 전환 전 퇴사" ('유퀴즈')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부 선수들의 병역 특례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테크볼 금메달리스트 이준석이 직장까지 내려놓았던 지난날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출연했다.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이름을 올린 테크볼의 첫 금메달은 이준석의 목에 걸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쉴 때 집에서 똑같이 쉬어서 실감 안 나는데 여기 오니 제가 뭔가 하긴 했나보다 생각이 든다"라는 말로 금메달 이후를 돌아봤다.21살에 축구화를 벗기 전까지 그는 K3 리그 무대를 누볐다. 알고 지내던 감독의 권유가 그를 테크볼로 이끌었다.첫 관문은 장비였다. "가장 싼 보급형이 지금으로 300만 원 조금 안 된다. 제가 사실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다. 도저히 안 되더라. 21살이기도 했으니까 쉽지 않았다.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게 이준석의 설명이다.코로나19로 국제대회가 멈추고 실업팀도 없던 시기, 그는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으로 일했다. 이준석은 "그런데 마음 한편에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생산직이라 12시간 서서 일했는데 집까지 뛰어가고 쉴 때 헬스장 가고 공을 만지려 하고 사소한 노력을 했다"며 공을 놓지 않았던 시간을 전했다.자비를 들여 테크볼 종주국 헝가리까지 날아갔다. 메신저로 처음 연락을 주고받은 현지 선수 아담 블라조비치가 그를 직접 가르쳤다. 블라조비치의 평가는 "코치라면 탐낼 선수다. 제가 어떤 걸 요구하든 그대로 해냈다"였다.대기업 정규직 전환을 눈앞에 둔 올해 2월, 테크볼의 아시안게임 종목 확정 소식이 들려왔다. 이준석이 사표를 쓴 이유는 "꿈의 무대다 보

  • '서른 즈음에' 원곡자 강승원, 故 김광석 떠난 후.."돌아올 봄도 안 믿겨" ('유퀴즈')

    '서른 즈음에' 원곡자 강승원, 故 김광석 떠난 후.."돌아올 봄도 안 믿겨"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른 즈음에'의 원작자 강승원 음악감독이 고(故) 김광석을 떠나보낸 뒤 심경을 밝혔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승원이 나왔다.이날 '노영심의 작은음악회'부터 '더 시즌즈'까지 36년간 음악 프로그램을 책임져 온 그는 '음악 감독'이라는 호칭을 처음 쓴 인물이기도 하다. 초코과자 CM송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성시경의 '태양계'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서강대 물리학과 출신인 그가 음악으로 진로를 튼 건 대학 시절이다. "광석이, 동물원 하던 친구들이 와서 구경했다. 발표되지 않은 내 곡이 좋았나 보다"는 회상 속에서 김광석과의 인연이 시작됐다.서른 무렵 미국에서 돌아온 강승원은 반나절 만에 '서른 즈음에'를 완성했다고. 이 곡을 처음 선보인 녹화장에 와 있던 김광석이 "형 이 노래 제가 할래요"라며 곡을 달라고 했다는 것.강승원의 기억 속 김광석은 "말하는 거랑 생각하는 게 다르지 않은 친구"로 남아 있다.올해 30주기를 맞은 김광석을 두고 강승원은 "다 그리워한다. 그 녀석이 너무 일찍 죽었다"라는 말로 그리움을 전했다.비보를 처음 접한 건 아침 뉴스였다. 강승원은 "그 친구 죽고 7, 8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공연을 못 하겠더라. 오죽하면 봄에 나무 이파리가 안 나면 어떡하나 할 정도로 다운 됐다"며 그날 이후의 시간을 되짚었다.한편 김광석은 1984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앨범 '산하'로 가요계 데뷔 후 '서른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수많은 명곡들을 발표했다. 그

  • 재혼 앞둔 서인영, 日 전남친과 말 안 통했는데…"3년 교제"

    재혼 앞둔 서인영, 日 전남친과 말 안 통했는데…"3년 교제"

    재혼을 앞둔 서인영이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 3년을 교제했다고 밝혔다.14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일본 현지인 기절 초풍한 서인영 끝판왕 갸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박 2일 일정으로 일본행에 오른 서인영은 출발 전부터 네일을 새로 붙이고 나타났다. 그는 "일본 갈 때는 일본스럽게 해야 한다. 이거는 내가 집에서 2시간을 붙였다. 갈 시간이 없었다"며 손을 내보였다.도쿄에 내린 서인영은 갸루 메이크업 숍으로 향했다. 어두운 피부 톤에 진한 음영까지 더해지자 서인영은 "내 얼굴을 찾은 것 같아. 이렇게 코를 세워야겠어"라며 완성된 얼굴을 반겼다.다음 행선지는 일본에 터를 잡은 28년 지기의 곁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 시작됐다. 서인영은 "내 모든 인생사를 아는 애"라는 말로 친구를 제작진 앞에 내세웠다. 친구는 학창 시절의 서인영을 "그때는 청순하고 눈에 띄게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회상했다.서인영은 힘들었던 시기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바닥 찍을 때 일본에 왔다. 발음도 느리고 말도 못 하니까 얘가 갑자기 길거리에서 울었다.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말하는 게 왜 그러냐' 하면서 울었다"며 당시를 되짚었다.이 친구는 서인영의 일본인 전 연인과도 어울린 적이 있다. 친구는 "같이 있었다. 내가 통역 다 해줬다. 그 친구도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오지 않았냐"며 기억을 더듬었다. 서인영에게서 돌아온 말은 "일본엔 없었다" 한마디였다.이 연애는 출국길에서 이미 한 차례 도마에 올랐다. 제작진이 "일본 남자 사귀었잖아"라며 과거를 들추자, 서인영

  • '나솔' 32기 영숙, '♥영식'은 어디가고…뜻밖의 그리움 고백

    '나솔' 32기 영숙, '♥영식'은 어디가고…뜻밖의 그리움 고백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그리움이 담긴 글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32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뜨거운 물을 많이 마시라고 말해준 사람은 모두 보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2기 영숙은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바닥에 앉아 한 손에 휴대전화를, 다른 손에는 펜을 쥔 채 옆을 올려다보고 있다. 회색 긴팔 상의 위에 하늘색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민소매 상의를 겹쳐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와 옅은 미소가 부드러운 인상을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32기 영숙은 커다란 불독 모양 조형물 옆에 서서 양손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브이넥 상의에 넉넉한 흰색 바지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모습으로,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32기 영숙은 바닥에 쪼그려 앉아 펼쳐진 빨간색 종이와 그 안의 물건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회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에 머리카락이 얼굴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렸으며, 무언가를 유심히 살펴보는 모습이 가까이에서 포착됐다.마지막 사진에서 32기 영숙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머리를 뒤로 묶고 밝은 색상의 프릴 장식 상의를 입은 채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렸다. 휴대전화에 얼굴 일부가 가려진 가운데 거울에 비친 눈매와 인형을 함께 담은 구도가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피드",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엉니 살 너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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