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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결국 검찰 송치…5년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가수 김완선이 1인 기획사를 미등록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2일 한 매체는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과 관련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

김완선, 결국 검찰 송치…5년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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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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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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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주연만 N번째인데…또 삼각관계 터진 배인혁, 1%대 아쉬운 성적표 [TEN스타필드]

    메인 주연만 N번째인데…또 삼각관계 터진 배인혁, 1%대 아쉬운 성적표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종영을 앞두면서, 메인 주연을 맡은 배우 배인혁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배인혁은 로맨스 장르에서 잇따라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지만, 삼각관계 구조 속에서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12일 종영하는 '우주를 줄게'는 지난달 4일 첫 방송 이후 11회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최고 시청률 역시 1회 1.9%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성적도 그렇지만 화제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인혁의 전작인 채널A '체크인 한양'은 지난해 2월 4.2% 시청률로 종영했다. 채널A 드라마 평균과 비교하면 준수한 성적이었지만, 작품이나 캐릭터가 강하게 각인되지는 못했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우주를 줄게'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배인혁은 그동안 '간 떨어지는 동거',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여러 작품에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 남자 주인공을 맡아왔다. 로맨스 장르에서 안정적으로 주연 자리를 확보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반복되는 관계 구도 속에서 캐릭터 매력이 충분히 부각되지 못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주연인데도 갈등의 매개체처럼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는 반응이 꾸준히 나온다.특히 '우주를 줄게'

  • 김혜선, 성별 묻는 질문에 충격 답변…"남편은 보지 마" 경악 ('핫이슈지')

    김혜선, 성별 묻는 질문에 충격 답변…"남편은 보지 마" 경악 ('핫이슈지')

    개그우먼 김혜선이 거침없는 19금 입담으로 촬영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으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냈다.코미디언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고학력자 시청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수지가 동료 개그우먼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을 초대해 각자의 상식 수준을 파악하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네 사람의 지적 능력을 시험하고자 성명과 출생연월일은 한자로, 직업과 성별 등은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설문지를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의 백미는 성별을 묻는 영어 단어 'SEX' 문항에 대한 출연진의 엉뚱한 답변이었다. 설문 결과를 확인하던 이수지는 "김혜선은 7번, 오나미는 42번이라고 적었다"고 발표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EX'라는 질문을 '성관계 횟수'로 오해한 김혜선은 "솔직히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며 당황하면서도 "우리 남편은 좀 보내줘라"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오나미가 적어낸 '42'라는 숫자를 보고 김혜선은 "그렇게 많이 했느냐"며 경악 섞인 질문을 던졌고, 급기야 "이게 몇 번 했는지 묻는 거 아니냐"고 되물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에 오나미는 해당 문항을 나이를 묻는 질문으로 착각해 자신의 나이를 적었다고 해명하며 머쓱해했다. 유일하게 문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여자'라고 기입한 박소영의 답변이 공개되자 그제야 상황을 이해한 김혜선과 오나미는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이어진 상식 퀴즈에서도 김혜선의 활약은 계속됐다. 음악의 어머

  • [공식] 유재석,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성원에 보답", 시즌4 만에 연장 확정 ('틈만나면')

    [공식] 유재석,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성원에 보답", 시즌4 만에 연장 확정 ('틈만나면')

    SBS 예능 ‘틈만 나면,’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12일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브랜드평판 순위(2월 2일~3월 2일)에 따르면 ‘틈만 나면,’은 예능프로그램 부문 6위, MC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부문 1위(2월 2일~3월 2일 기준)를 기록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차 순위(2월 23일~3월 1일)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동영상 조회수 10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인기의 중심에는 유재석, 유연석의 농익은 티키타카가 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 친구(게스트)와 틈 주인(일반인 신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매 순간을 생동감 넘치는 재미로 채우고 있다. 더불어 이제훈X표예진, 추영우X신시아, 차태현X김도훈, 권상우X문채원, 엔믹스 해원X설윤, 이선빈X김영대,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송은이X김숙, 정상훈X지예은, 라미란X주종혁, 추성훈X김동현, 이솜X김경남X전석호

  • '치매 의심' 이미숙, 황혼 ♥로맨스 터졌다…50년 만에 재회했다더니 본격 러브라인 ('찬너계')

    '치매 의심' 이미숙, 황혼 ♥로맨스 터졌다…50년 만에 재회했다더니 본격 러브라인 ('찬너계')

    반환점을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앞서 7년 만에 송하란과 다시 만나게 된 선우찬(채종협 분)은 자신을 두 번이나 살려준 하란이 여전히 겨울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선우찬은 과거 송하란의 남자친구였던 강혁찬(권도형 분)의 룸메이트였다는 것과 혁찬을 대신해 하란과 대화를 나눴다는 진실을 숨긴 채 그녀 곁에 머물렀다. 하란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의지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혁찬의 죽음 이후 미소를 잃은 그녀를 다시 봄으로 이끌어주기로 결심했다.선우찬은 송하란에게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했고, 하란 역시 선우찬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며 두 사람은 비밀을 품은 채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갔다. 그러나 선우찬이 돌연 미국으로 떠나며 예측 불허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송하란과 재회한 이후 선우찬은 이명과 시야 이상 등 트리거 반응을 겪으며 7년 전 사고와 관련된 새로운 기억들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5회에서 경주 출장 중 선우찬의 기억 속에는 강혁찬(권도형 분)과 의문의 여성 차수진(이주연 분)의 모습까지 스쳐 지나가며 자신이 알고 있는 기억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하란을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질수록 선우찬은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 하지만 그녀를 속여왔다

  • 월천 벌면서 '잔고 0원' 남편…"도박하냐" 이호선 경악 ('이호선 상담소')

    월천 벌면서 '잔고 0원' 남편…"도박하냐" 이호선 경악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이 '월 천 벌어 잔고 0원' 부부의 사연에 일침 했다.최근 '디글(Diggle)' 채널에는 "[이호선 상담소] 한 달 수입 천만 원인데 잔고는 0원 계약금도 없이 8억짜리 집 계약한 철부지 부부를 위한 이호선의 해결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내용을 편집한 것. 영상에는 상담가 이호선과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해 부부들의 고민을 나눴다. 아내의 어머니가 보내온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사위가 나가서 놀고 싶다고 한다. 신혼집을 구할 때도 계약금 하나 없이 8억짜리 집을 대출로 계약하려 한다. 이게 맞는 거냐"며 고민을 털어놨다. 또 "우리 딸은 33세인데도 아직 미성숙하다. 입버릇처럼 '이혼해'라는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결혼 2년 차 신혼부부가 상담을 위해 등장했다. 이호선은 "어머니가 직접 상담을 신청한 경우는 처음이다.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그랬겠냐"며 갈등의 원인이 누구인지 물었다. 아내는 곧바로 남편을 지목했고, 남편은 "둘 다 문제"라고 답했다.아내는 8억 원짜리 집 계약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결혼할 때 모아둔 돈이 없어서 앞으로 모아보자고 했는데 남편이 '내 집은 꼭 갖고 싶다'고 했다"며 "청약 아파트 미분양을 기다리다 구경하러 갔다가 결국 계약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계약금 천만 원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은 형에게 돈을 빌렸고, 부족한 6,500만 원은 아내가 친정의 도움을 받아 마련해 계약금을 채웠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이 대출을 받으면 된다며 캐피털 이야기를 했다"

  • 미스트롯4, 기싸움 터졌다…TV조선 제작진 앞 '머리채'까지 잡고 대형사고

    미스트롯4, 기싸움 터졌다…TV조선 제작진 앞 '머리채'까지 잡고 대형사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손빈아와 춘길이 깜짝 출격한다.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주역들이 예능 교관 붐과 함께 '예능 수련회'에 돌입한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예능 선배로 출격해 팀 대결을 이끌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지난 경연으로 승부욕을 키운 멤버들은 예능 미션에도 온 힘을 쏟는다. 육탄전은 기본, 머리채를 잡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경연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 이게 제일 힘들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며 웃음을 자아낸다.손빈아와 춘길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 투혼을 펼친다. 두 사람은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쓴 채 상모 돌리기 게임에 도전하는 등 온몸을 던진 활약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춘길은 녹화 도중 뜻밖의 현타(?)에 빠져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전언. 웃음과 혼란이 뒤섞인 '미스트롯4' TOP16의 예능 수련회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마지막 승부로 펼쳐지는 닭싸움 대결에서는 강력한 맞대결이 성사된다.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은 선(善) 허찬미와 '당랑권'을 연상시키는 공격력으로 주목받는 길려원이 정면으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기세가 만만치 않은 두 사람의 닭싸움 승부가 누구의 승리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솔' 남규홍 PD, 26기 현숙♥영식 결혼식서 '덜덜'…"이럴 줄 몰랐다" 폭소 ('허니데이')

    '나솔' 남규홍 PD, 26기 현숙♥영식 결혼식서 '덜덜'…"이럴 줄 몰랐다" 폭소 ('허니데이')

    방송 중 접점이 없던 인연을 뒤로하고 현실에서 부부의 결실을 맺은 현숙과 영식이 남규홍 PD의 진심 어린 축복 속에 올린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영식 현숙 결혼식 / 전날 기절한 신부와 축가 주의 신랑 / 남규홍 PD님 축사 / 가수 소유미님 축가 / 26기 영철 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은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현숙과 영식이 본인들의 결혼식 현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결혼식의 사회는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철이 맡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예식의 분위기를 돋웠다. 현숙은 "영철이 너무 짓궂게 장난을 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며 센스 있게 이끌어줘서 고마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특히 예식에서는 프로그램의 수장인 남규홍 PD가 축사자로 나서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숙은 남규홍 PD에게 축사를 부탁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제안을 드렸을 때 무척 부담스러워하셔서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거듭 말씀드렸는데 어렵게 결정을 내려주셨다"고 밝혔다.혹시 모를 취소 상황에 대비해 다른 준비까지 해두었을 만큼 조심스러웠던 제안이었으나 남규홍 PD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확성기를 직접 들고 단상에 올라 진심을 전했다. 현숙은 "덤덤해 보이려 노력하셨지만 확성기를 잡은 손을 심하게 떨 정도로 긴장하신 모습이 오히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남규홍 PD는 축사를 통해 "현숙은 미소가 아름답고 마음이 착해서, 영식은 똑똑하고 다소 늙

  • 옥주현이 공개한 '사랑방', 내부 살펴봤더니…남자끼리 올라 타고

    옥주현이 공개한 '사랑방', 내부 살펴봤더니…남자끼리 올라 타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화기애애한 작품 대기실 상황을 공유했다.옥주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방 대기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을 앞두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특히 두 남자 배우는 번갈아 가며 서로의 몸 위에 올라타는 등 장난기 많은 면모로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앞서 옥주현은 '안나 카레니나'로 지난 1월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같은 안나 역할에 트리플 캐스팅된 김소향, 이지혜와 비교해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 이에 제작사 측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안나 카레니나'(연출 알리나 체비크)는 레프 톨스토이가 1877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 원작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불륜, 사회적 제약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 갈등을 다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나래·키 하차 '나혼산', 시청률 급락했는데…새 멤버, 결국 떠난다 "진짜 어려워" ('나혼산')

    박나래·키 하차 '나혼산', 시청률 급락했는데…새 멤버, 결국 떠난다 "진짜 어려워"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가 최근 5년 만에 역대 최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고강용 아나운서가 입사 2년을 앞두고 월세 원룸을 떠나 이사를 준비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결심하고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MBC 아나운서 고강용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입사 6개월 차 신입 직장인의 현실 일상을 보여주며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 6월 첫 등장 회차는 시청률 5.5%를 기록했고, 8월과 12월 출연분은 각각 6.8%, 5.4%를 나타냈다. 월세 원룸의 작은 공간에서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는 ‘갓생 자취러’의 면모를 보여줬던 그는 최근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한다. 고강용은 회사에 반차를 내고 이사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그는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전세로 집을 구하고자 이사 자금 마련을 위해 사내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봤지만 실패했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고강용은 다른 대출로 자금 마련에 나서는데, 인생 첫 대출 상담을 앞두고 긴장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상담을 받던 그는 생소한 용어들과 대출을 위해 챙겨야 하는 방대한 필수 서류 목록에 당황한다. 고강용은 “진짜 어려웠어요”라며 시작부터 험난한 현실의 고비와 마주한다.직장인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한 ‘반차’를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점심까지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사를 위해 인생 첫 대출에 도전한 고강용 아나운서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37회 시청률은 4.6%를 기

  • "몰입 깨져" 이은지 하차 득됐다…가비 합류 후 살아난 '미수단 2' [TEN스타필드]

    "몰입 깨져" 이은지 하차 득됐다…가비 합류 후 살아난 '미수단 2'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가 멤버 교체 이후 달라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시즌1 멤버였던 개그우먼 이은지가 하차하고 댄서 가비가 합류한 이후 출연진 간 케미스트리가 살아났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멤버 교체가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는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2024년 공개된 시즌1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으로, 공개 전부터 추리 예능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연출한 정종연 PD가 이끄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컸다.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출연진 구성이다. 시즌1에 출연했던 이은지가 하차하고 댄서 가비가 새롭게 합류했다. 제작진은 멤버 교체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프로그램의 재미와 방향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정종연 PD는 이은지의 하차와 관련해 "출연자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있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그런 부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출연자의 역할과 참여도가 중요한 장르인 만큼, 프로그램의 흐름에 맞는 캐릭터 구성이 필요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실제로 시즌2 공개 이후 멤버 교체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비의 합류가 프로그램 분위기를 바꿨다는 의견이 많다. 가비는 사건 상황에 대한 반응이나 문제 해결 과정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적극적인 리액션과 추리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 BTS 프로듀서, 엔하이픈 팬들 향해 욕설 퍼부었다…히스토리 장이정이라는데

    BTS 프로듀서, 엔하이픈 팬들 향해 욕설 퍼부었다…히스토리 장이정이라는데

    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돌연 팀 탈퇴를 발표한 가운데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 앨 캐피탄 (본명 장이정)이 장문의 욕설을 작성해 논란을 빚었다.12일 엘 캐피탄은 자신의 SNS에 "이희승 이야기 그만 보내요. 이 XXXX들아 애가 XX 좀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한 채 담배를 문 검은 자켓 차림의 앨 캐피탄이 담겼다.앨 캐피탄은 "니들이 진짜 팬이면 돌 던지기 전에 먼저 안아줘라. 뭘 자꾸 내 탓을 해. 이 멍청한 XX들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그는 "이 XX들은 글을 못 배운 건지 안 읽는 건지 전혀 예상이 안 가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그는 장문의 욕설을 전부 삭제하고 "자 이제 꺼져. 트위터 가서 놀아"라는 말만 남겼다. 엘 캐피탄은 보이그룹 히스토리 출신으로 현재는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엔하이픈을 탈퇴한 희승과는 '하이웨이 1009'를 같이 작업했다.앞서,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논의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희승의 탈퇴 소식을 전한 바 있다.한편, 엘 캐피탄은 그룹 BTS의 '땡', 가수 싸이의 'That That'(댓댓) 등 여러 히트곡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광고 건당 1억' 김선태, 개업 축하 선물 거절했다…"사무실 용품 말고 광고 달라"

    '광고 건당 1억' 김선태, 개업 축하 선물 거절했다…"사무실 용품 말고 광고 달라"

    '전 충주맨' 김선태가 새롭게 구한 사무실을 공개하며 광고 업무 의뢰를 당부했다.11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 첫 사무실 홍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선태는 "인생 첫 사무실을 구했다. 월세 65만 원이면 충주에서 싸진 않다. 충주 비하가 아니라 진짜 싼 편이 아니다. 이거보다 올라가면 작은 아파트 같은 걸 구할 수 있다. 컨디션 마음에 든다. 햇빛도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원룸을 생각했다. 나중에 혹시 잘 돼서 직원분이 필요하면 공간이 그래도 분리가 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베팅이죠. 선 베팅이다"고 전했다.김선태는 "참고로 말씀드리면 선물을 주신다는 분들이 많았다. 사무실 물건이나 용품 지원은 아닌 것 같다"고 선물을 거절했다. 이어 "사무실을 공개한 게 혹시 냉장고 채워 달라고 비춰질 수 있는데,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사무실은 물건 거의 없이 미니멀하게 갈 예정이다. 선물은 필요없다"면서 "선물 말고 차라리 광고를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과연 첫 번째 광고는 뭐가 될까. 궁금하실 텐데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앞서 온라인상에는 '김선태 채널 소개서'라는 제목의 문건이 퍼져 화제가 됐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광고·라이선스 단가(1개월 내 계약 기준)는 브랜디드 콘텐츠와 하이라이트 쇼츠 1억 원, 브랜디드 콘텐츠 8000만 원, 단독 쇼츠 콘텐츠 5000만 원, 단순 PPL 3000만 원 등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정난, '환승덕질' 해명했다…12년 만에 '최애' 온유 만나 "마음 멀어진 것 전혀 아냐"

    김정난, '환승덕질' 해명했다…12년 만에 '최애' 온유 만나 "마음 멀어진 것 전혀 아냐"

    배우 김정난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를 만나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11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온유가 왜 여기서 나와? 찐팬 김정난 놀래키러 온 샤이니 온유 (김정난 깜짝카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한식당 찾았다.김정난은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한 온유를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이 해당 직원이 잘생겼다고 언급하자 김정난은 "잘생겼다. 아이돌처럼 생겼다"며 "내가 눈이 나빠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온유 닮은 것 같지 않냐"고 말했다. 이후 온유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김정난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고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하며 과거를 회상했다.온유는 나이를 묻는 김정난에 "옛날 나이로는 서른 여덞이고, 지금으로는 서른 여섯"이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김정난은 "너무 어릴 때 봐서 네가 서른 여덟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때 태민이는 더 어렸다"고 말하며 온유의 동안에 감탄을 표했다.특히, 김정난이 온유에게 '탈덕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사실 샤이니도 팬이고, BTS도 팬이고 에이티즈도 팬이다"라고 털어놓는 김정난에 온유는 "들었다"고 답했다.김정난은 당황한 기색으로 "작년에는 덕질을 많이 못했다. 작품도 했고 고양이들이 아파서 신경 쓸 일이 많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샤이니에 대한 마음이 멀어진 건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온유는 "이제 팬심을 물려줄 때가 됐나 생각했지만, 사람 마음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말했다. 김정난은 "갈아탄 게 전혀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하

  • 김선태, 퇴직 후 '충주' 언급했다…"보증금 500 월세 65, 비하 발언 아냐"('김선태')

    김선태, 퇴직 후 '충주' 언급했다…"보증금 500 월세 65, 비하 발언 아냐"('김선태')

    '전 충주맨' 김선태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65만 원으로 새 사무실을 구했다. 해당 매물은 충주에서 싼 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11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 첫 사무실 홍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선태는 "사무실을 구했다. 소박하지만 그 사무실을 여러분께 한번 보여 드리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사무실 건물 로비에 따뜻한 톤의 조명과 예스러운 인테리어에 "오해하실 수 있는데 모텔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침착맨 형님처럼 커질 때를 대비해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으로 투자했다.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김선태는 "짜자자잔"이라며 사무실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이 곳은 (보증금) 500에 (월세) 65이다. 충주 지역에서 싼 건 아니다. 사무실을 빨리 구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뷰다. 지상이다. 지상이라는 점이 가장 메리트 있다"며 외부 뷰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폐가가 있긴 하다"며 웃었다. 그래도 "정남향이고 햇빛이 쏟아져 들어온다"고 자랑했다.사무실 공간은 아직 완비되진 않은 상태. 김선태는 "아직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를 가져왔고, 간식을 좀 챙겨왔다. 이 책상은 아버지 밭에 있었던 책상을 가져온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벽지가 좀 까졌는데 제가 그런 건 아니다. 화재감지기가 날아간 거 같다. 이건 소방법"이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이걸 찍어 놓는 이유는 나중에 집주인 분이 물어내라고 할까봐 증거 영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다"고 전했다. 이후 김선태는 보일러실, 화장실도 구경시켜줬다.김선태는 "인생 첫 사무실을 구했다. 월세 65만 원이면 충주

  •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 잃었다더니…박진영, ♥첫사랑 김민주와 설레는 로맨스 ('샤이닝')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 잃었다더니…박진영, ♥첫사랑 김민주와 설레는 로맨스 ('샤이닝')

    '샤이닝' 박진영이 첫사랑의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 박진영은 가족을 잃은 뒤의 상처와 우연히 마주한 첫사랑의 떨림이 공존하는 연태서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현재 '샤이닝'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7위에 올랐다. (3/11 넷플릭스 투둠 TOP 10 웹사이트 기준)박진영은 서울에서 전학을 온 전학생 연태서 역으로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모은아(김민주 분)와 첫사랑 서사를 만들어갔다. 처음에는 은근히 선을 그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바라보는 눈빛과 말투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고, 아빠 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은아를 걱정하거나 다시 만난 모은아 앞에서 감정의 동요를 느끼는 장면은 연태서의 달라진 마음을 보여줬다.무엇보다 모은아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난 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는 연태서만의 표현 방식이 흥미를 배가시켰다. 박진영은 무던하고 냉철했던 눈빛과는 달리 떨리는 시선으로 모은아를 바라봤다. 모은아와의 첫 입맞춤 후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에 함께 모은아의 방에 몰래 숨어든 연태서의 모습 또한 서툴지만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그런가 하면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게 된 인물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연기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좀처럼 내색하지 않고 아픈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를 챙기며 학업에 매진하는 등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여준 것. 또 남몰래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의 상처를 떠올리는 순간은 먹먹함을 안겼다. 이처럼 박진영은 한 청춘의 설렘과 아픔 등 다채로운 내면을 세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