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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뒷바라지 다 했는데 잠수 이별…결혼 아니라 다행"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구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 (고민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

'권상우♥' 손태영 "뒷바라지 다 했는데 잠수 이별…결혼 아니라 다행" ('Mrs.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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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아름 임신 후에도 특급 내조…남궁민 "보냉백에 도시락 싸줘" ('냉부해')

    ♥진아름 임신 후에도 특급 내조…남궁민 "보냉백에 도시락 싸줘"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특별한 내조를 자랑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과의 일상이 공개했다.이날 남궁민은 냉장고를 소개하며 "혼자 쓰는 냉장고가 아니다. 아내와 같이 쓰는 냉장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지분은 5% 정도밖에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실제로 공개된 냉장고는 식재료마다 유통기한이 정리돼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브로콜리와 토마토, 오이 등 건강식 재료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고, 곳곳에서 진아름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다.특히 남궁민을 위해 준비한 아내표 도시락이 시선을 끌었다. 출연진들이 "퍽퍽해 보인다"고 농담하자 남궁민은 "그런 말투는 안 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남궁민은 "아내가 보냉팩에 얼음까지 넣어서 도시락을 싸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싸주시면 잘 붓는 얼굴이라 중요한 장면 찍고 먹는다"고 아내를 향해 극존칭을 사용해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남궁민은 진아름에게 했던 프러포즈 비화도 공개했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프러포즈 영상에 대해 그는 "어릴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남궁민은 "영화 같은 프러포즈를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반지를 건네며 진아름에게 프러포즈했고, 당시 영상은 마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1978년생인 남궁민은 11세 연하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 "담배만 40번" 흡연 연기 1등…고아성 "뒷담화 상관없어" ('육퇴클럽')

    "담배만 40번" 흡연 연기 1등…고아성 "뒷담화 상관없어" ('육퇴클럽')

    배우 고아성이 '흡연 연기 1등' 타이틀에 대해 이야기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 도시여자대피소'에는 '요즘 추구미 컷 높다…! 클린걸, 퍼스널 체형, OO코어… 추구미 따라가다 다리 찢어져 본 여자들의 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아성은 "촬영장보다 오히려 일상에서 더 허둥대는 자신을 발견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기를 할 때는 정해진 대사와 캐릭터가 있지만 일상에서는 정답이 없다"며 "가끔은 캐릭터로 있을 때가 더 완전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고아성은 뜻밖의 '흡연 연기'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온라인상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흡연 연기 배우'로 자주 언급되는 것에 대해 그는 "사실 전혀 멋있게 피운 게 아니다"라고 웃었다.홍상수 감독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흡연 연기 1등'이 된 고아성은 "담배 피우는 장면 테이크만 40번 정도 했다. 너무 힘들었다"면서 "내가 흡연 연기 1등, 2등은 류승범 씨더라"라고 밝혔다.이어 "그 장면이 유명해진 뒤에는 다른 작품에서 흡연 장면을 찍을 때마다 이전의 나를 넘어야 한다는 이상한 경쟁심도 생겼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또 어린 시절부터 연예 활동을 하며 겪었던 고민도 고백했다. 고아성은 "학생 때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는 누가 내 이야기를 뒤에서 했

  • '상견례 문전박대상' 셀프 고백한 걸그룹 멤버…이채영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어" ('아형')

    '상견례 문전박대상' 셀프 고백한 걸그룹 멤버…이채영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어" ('아형')

    2018년 데뷔한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채영과 백지헌이 '아는 형님'에서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아형 수련회' 걸그룹 특집에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백지헌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8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강호동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그동안 국민 MC를 만나지 못해 서러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채영은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상견례 문전박대 상'을 꼽았다. 그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인 백지헌의 "어머니 안녕하세요" 인사와 자기 인사를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이 안 좋다고) 오해를 많이 받아서 항상 웃고 있으려고 한다"며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으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사람은 다사다난했던 숙소 생활과 숙소 탈출을 꿈꿨던 일화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어진 게임에서는 순발력과 예능감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출연임에도 자연스러운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6월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는 멜론 톱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진입했고, KBS 2TV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여름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프로미스나인은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

  • 임라라, ♥손민수 휠체어 밀었다…"쌍둥이 유모차 끌다가 무슨 일"

    임라라, ♥손민수 휠체어 밀었다…"쌍둥이 유모차 끌다가 무슨 일"

    개그우먼 임라라가 부상을 입은 남편 손민수와 함께 떠난 해외 출장 근황을 공개했다.21일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1호가 될 뻔한 수발 해외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라라와 손민수는 일본 오키나와 출장길에 올랐다. 최근 축구를 하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손민수는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상태였다. 공항부터 이동이 쉽지 않았다. 임라라는 캐리어 등 여러 짐을 챙기며 손민수를 도왔고, 손민수는 "미안하다. 죄송합니다", "자기야 진짜 고생많았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숙소에 도착한 임라라는 "나 고생했다"며 "제가 헛웃음 밖에 안 나오는데 해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조금 내려오네요. 제가 참 그래도 다행인 건 긍정적인 편이여가지고"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저희는 일 때문에 왔다. 저희가 애기들 없이 둘이 해외여행은 어머니들한테 죄송한 것도 있고 해서 일을 안 해야 되나"라며 "엄마 없으면 우는 시기가 꽤 오래라고 한다. 제가 고민하니까 육아 선배님들이 기회가 있을 때 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엄마 껌딱지 되면 가고 싶어도 못 간다. 기회 될 때 가야 된다고 해서 이 일정을 엄청 옛날에 잡았다. 근데 다리를 이렇게 막 출장 일주일도 안 남겨서 다치니까"라고 털어놨다.다음 날 임라라는 "한국에서는 쌍둥이 유모차, 여기서는 휠체어"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손민수를 향해 "제가 당신 투아웃이라고 얘기했잖아요. 쓰리아웃일 때는…여기까지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민수가 뒷말을 꺼내자 임라라는 "제

  •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섭외한 이유 없지"…생애 첫 월드컵 중계 앞두고 자신감 하락 ('사당귀')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섭외한 이유 없지"…생애 첫 월드컵 중계 앞두고 자신감 하락 ('사당귀')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에 도전 중인 전현무가 중계 연습 도중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는 전현무의 고군분투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전현무는 9년 차 축구 캐스터 남현종 아나운서와 함께 중계 연습에 나섰다. 그는 "남 선배,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며 울상을 짓고 연신 어려움을 토로했다.남현종은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선배를 섭외한 이유 없어"라며 "현무 선배는 자신감이 떨어지면 텐션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현무스러움'을 되찾아야 한다는 후배의 조언에 전현무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주눅 든 것도 잠시, 전현무는 곧바로 심기일전에 나섰다. 남현종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초집중한 채 조언을 하나씩 적용하기 시작했다.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중계 연습에 깊이 몰입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김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중계에 이영표는 "방금 톤 너무 좋다. 아까보다 훨씬 나아졌다"며 칭찬을 건넸다. 응원에 힘을 얻은 전현무는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새벽까지 연습을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무열♥' 윤승아, 몸무게 48kg인데…"다이어트 실패" ('승아로운')

    '김무열♥' 윤승아, 몸무게 48kg인데…"다이어트 실패" ('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실패 근황을 전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바쁘고 행복한 일상, 이번 주도 최선을 다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을 위한 특급 내조에 나섰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을 축하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것. 윤승아는 직접 운전해 지인이 새롭게 오픈한 공간을 방문했다. 그가 "초행길이라 운전 손에 땀나게 운전 중"이라고 고백하자, 김무열은 "안전운전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윤승아는 김무열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들 원이, 지인들과 함께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남편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현수막과 케이크까지 준비하는 준비성을 보였다.윤승아는 "축하할 일이 많아서 케이크를 세 개 준비했다"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교권보호국 나화진 감독관님, 넷플릭스 1위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걸려 있었다.잠시 후 현장에 도착한 김무열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지인들은 "열무의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며 축하했고, 김무열은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합니다. 다들 축하해"라고 화답했다.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몸무게 증가

  • 소지섭, SNS 팔로잉 단 1명…"차비 없을 때 집에서 재워준 은인" ('미우새')

    소지섭, SNS 팔로잉 단 1명…"차비 없을 때 집에서 재워준 은인"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소지섭이 SNS에서 단 한 명만 팔로우하는 이유를 공개했다.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 특집에는 소지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지섭은 어머니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인사했다. 이어 작품 활동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라는 말에 그는 "작품에 들어갈 때는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쉴 때는 조금 여유롭게 생활한다"고 말했다. 또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하루 종일 꾸준하게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 금방 3kg 정도가 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신동엽, 이병헌, 송승헌과의 모임 이야기도 나왔다. 모임의 막내인 소지섭은 가장 좋아하는 형을 묻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렸고, 신동엽의 반응을 살피다 "좋아하고 존경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평소 생활 패턴이 뚜렷한 그는 모임에서도 가장 먼저 자리를 뜨는 멤버라고 밝혔다.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귀가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소지섭의 첫인상에 대해 "당시 소지섭이 청재킷에 주렁주렁 액세서리를 달고, 바지는 다 찢어지고 염색까지 한 모습이었다"고 떠올렸다.이어 "그걸 보고 승헌이에게 '저런 돈 많은 날라리와 엮이면 좋지 않다'고 충고했었다"고 말했다.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소지섭은 진짜 돈이 없었고 날라리와는 가장 거리가 먼 바른 친구였다. 알고 보니 진짜 날라리는 송승헌이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이후 소지섭은 현재 자신의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하는 사람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인 시절 인

  • 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벌써 중학생…또래 압도한 '우월 비율' ('Mrs.뉴저지')

    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벌써 중학생…또래 압도한 '우월 비율'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열린 11살 딸 리호 양의 초등학교 졸업식 현장에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구독자 분들께 하고싶은 말.. (고민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이른 아침부터 꽃다발을 준비해 졸업식이 열리는 학교를 찾았다. 그는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은 처음인 것 같다. 한국 졸업식과 큰 차이는 없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넓은 잔디밭에 련된 행사장에서 졸업식이 시작됐고, 리호의 이름이 호명되자 손태영은 카메라를 든 채 딸의 모습을 담기 바빴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리호는 차분한 걸음으로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받았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리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다. 183cm 권상우 173cm 손태영 부모를 둔 리호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길쭉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졸업장을 받은 뒤 자리로 돌아오던 리호는 자신을 촬영하는 엄마를 발견하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태영은 딸의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 연신 카메라를 들고 따라다녔다. 그는 영상 자막을 통해 "이제 리호도 어엿한 중학생이 됐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졸업식은 생각보다 짧게 끝났다. 손태영은 "순식간에 끝남"이라는 자막으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박보영·블랙핑크 지수 이어 이번엔 ♥박지현이다…'키스 장인' 서인국의 새로운 로코 ('내일도')

    박보영·블랙핑크 지수 이어 이번엔 ♥박지현이다…'키스 장인' 서인국의 새로운 로코 ('내일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삼노(3NO)맨' 서인국의 철벽 원칙에 균열이 생긴다.22일 첫 방송 되는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극 중 서인국은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맨' 강시우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해 강시우의 일상에 변화를 일으킨다.21일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늘 회사에서만 만나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조우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한다.차지윤은 회사에서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사과머리에 뿔테안경, 박스 티셔츠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채 장을 보는 모습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뜻밖의 장소에서 강시우와 마주한 뒤 당황한 표정도 포착됐다.강시우 역시 운동복과 블랙 볼캡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다. 늘 정돈된 슈트와 냉철한 상사 이미지로 익숙했던 그가 한층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색다른 분위기를 형성한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강시우의 변화다. 편안한 차림의 차지윤과 마주한 뒤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는 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편의점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서인국은 가수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7'의 정은지, '고교처세왕'의

  • '위고비 맞고 36kg 감량' 이순실, 연매출 24억 야망…"마트서 365일 살겠다" ('사당귀')

    '위고비 맞고 36kg 감량' 이순실, 연매출 24억 야망…"마트서 365일 살겠다"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사업가 이순실이 연 매출 24억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직접 바이어들을 만나 이북식 장류 입점을 추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위고비를 통해 36kg 감량에 성공한 이순실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직접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이순실은 장 이사와 함께 창고형 마트 관계자들을 만났다. 바이어들이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묻자 그는 "더덕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이어 "고객들이 맛없다고 하면 100% 환불해준다"며 제품 경쟁력을 강조했고, 지금까지 환불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어들은 대기업 브랜드 비중이 높은 시장 구조와 가격 경쟁력을 언급했다. 특히 이순실의 장류 가격이 일반 제품보다 2배가량 높다는 점도 짚었다. 그럼에도 이순실 측은 입점 효과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장 이사는 "마트에 입점만 한다면 1개월에 2억, 연 매출은 24억에 달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순실은 전 지점 시식 행사까지 가능하다고 적극 어필하며 "마트에서 365일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순실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만약 제가 여기 입점이 된다면 박명수, 전현무, 김숙 아시죠? 내가 한다고 하면 다 온다"며 홍보 자신감을 보였다. 이순실은 "미팅 자리에서 이름 팔았다고 소송을 하겠냐, 뭘 하겠냐"라고 말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과연 이순실의 이북식 장류가 대형마

  • "허영만 작가의 쾌유를 빕니다"…'백반기행' 7년 만에 시즌1 종영 [종합]

    "허영만 작가의 쾌유를 빕니다"…'백반기행' 7년 만에 시즌1 종영 [종합]

    허영만 화백의 낙상 사고로 7년간 이어온 '백반기행'이 시즌1를 종료했다.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 특집으로 꾸며지며 시즌1의 여정을 총정리했다.2019년 첫 방송을 시작한 '백반기행'은 지난 7년 동안 전국 식당 1329곳과 밥상 2131개를 소개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맛집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출발점이었던 전남 강진의 17첩 남도 백반집을 다시 찾으며 초심을 되새겼다.또 방송 이후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들기름 막국수 맛집과 MZ세대의 명소로 떠오른 문래동 철강골목의 변화된 모습도 공개됐다. '백반기행'이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특히 시즌1을 함께 빛낸 스타들의 출연 장면도 다시 공개됐다. 싸이, 김희선, 성시경, 손석구를 비롯해 송가인, 이찬원, 김용빈 등 수많은 스타들이 허영만과 함께한 추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방송에서는 식당 사장들이 보내온 감사 편지도 공개됐다. 방송 이후 손님이 늘고 가게가 활기를 되찾았다는 사연들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방송 말미 제작진은 "2609일의 시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7년여의 시간이었다"며 시즌1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이어 "허영만 작가의 쾌유를 빕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번 종영은 허영만 화백의 건강 문제와 맞물려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1947년생인 허영만 화백은 최근 낙상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회복에 전념

  • '월드컵 중계' 전현무, 뼈말라 직전...볼살·턱살 실종 "11명 선수 축구화로 외워" ('사당귀')

    '월드컵 중계' 전현무, 뼈말라 직전...볼살·턱살 실종 "11명 선수 축구화로 외워"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2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6 FIFA 월드컵' 중계를 준비 중인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볼살과 턱살이 빠지며 얼굴선이 한층 날렵해졌고, 턱선 역시 이전보다 뚜렷해진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못 살겠다. 축구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어 "경기는 많이 봤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말한 그는 스포츠국 PD로부터 "지금 전 KBS가 다 집중하고 있다"는 말을 듣자 "그래서 미치겠다"고 답했다.중계 연습 과정에서는 예능 진행 습관과 축구 용어 사용 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전현무는 "큰일 났다. 예능 많이 한 후유증이다"라고 말했고, 이후에도 "지금이라도 안 한다고 하면 안 되나?", "다리가 부러졌다고 해라"라고 말하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엄지인은 "거의 매일 잠도 2시간씩밖에 못 자고 계속 연습한다더라"고 전했다. 며칠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낸 전현무는 한층 핼쑥해진 얼굴로 등장했고, 이영표는 "살이 빠졌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살려달라"며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 10몇 년 간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선수콜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냐면 그렇게 안 보이면 축구화로 외우라더라. 근데 다 야광화를 신고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1명이 다 다른 색으로 머리 염색하면 안 되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 이기택, 연예인병 없는 '현실 로코남'…"3년 안에 대박날 것" ('1박2일')

    이기택, 연예인병 없는 '현실 로코남'…"3년 안에 대박날 것" ('1박2일')

    '1박 2일' 김종민이 예능 새싹 이기택을 극찬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함께한 남해 무인도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첫 여행 이후 2주 만에 다시 모인 이기택과 이용진의 두 번째 촬영으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오프닝부터 이기택의 다정한 성격이 돋보였다. 그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감독님 좀 주무셨어요?"라고 먼저 안부를 건넸다. 오랜만에 만난 이용진에게는 자연스럽게 다가가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며 현실 로코남 면모를 드러냈다.하지만 정작 본인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기택은 "오늘은 뭘 해야 하나,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예능 적응 과정에 있는 신입 멤버의 솔직한 고민이었다.이에 문세윤은 "예능인들에겐 단계가 있다"며 "예능 초보는 걱정이 많고, 중수는 상황을 즐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능 고수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한다"며 김종민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 역시 "아까 김종민이 나한테 '너 여기 왜 왔어?'라고 했다"고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기택은 첫 촬영 당시 입수를 떠올리며 "아이스크림을 너무 빨리 먹고 머리가 띵한 느낌이었다"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이 무인도를 베이스캠프로 정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기택은 "감독님, 이런 곳은 대체 어떻게 알게 되신 거냐"고 감탄했다. 이후 멤버들은 유인도 금당도로 이동해 트레킹과 요트 투어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김종민은 이기택을 향해 의미심장

  • '34세' 딘딘, ♥연애 실패담 고백…"누나 갖기 위해 다 했는데, 원하는 건 내가 아냐" ('누내여')

    '34세' 딘딘, ♥연애 실패담 고백…"누나 갖기 위해 다 했는데, 원하는 건 내가 아냐" ('누내여')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출연자들이 거부권 없는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호감 상대를 향한 직진과 견제가 교차한 가운데 '외박권'을 획득한 커플들의 로맨틱한 밤도 펼쳐졌다.지난 20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들과 연하남들이 진실 게임을 진행하며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연하남들은 누나들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축구 코치' 이시원의 마음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첫날부터 '가야금 강사' 유주희에게 직진했던 이윤소는 "나한테 궁금증이 없어 보인다"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 역시 "유진 님과 데이트하면서 플러팅을 좀 했는데, 이어 데이트한 진영 님에게 좀 더 끌려 '러브QR'을 안 보냈다. 유진 님의 호감 상대가 바뀔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식사 자리에서는 미묘한 기류가 이어졌다. 이시원은 그동안 '러브QR'을 주고받았던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 대신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의 곁을 지켰다. 호감 상대가 바뀐 이준한은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 옆에 자리를 잡았고, 이를 지켜본 최유진은 "호감 표현을 해놓고 결국엔 '러브QR'을 안 보낸다. 그 마음이 매우 궁금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의류 사업가' 박지혜와 '남성 화장품 CEO' 메기남 김정원도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박지혜가 김정원에게 김을 싸주자 김정원 역시 박지혜를 세심하게 챙겼고, 이를 바라보던 이진영과 '요식업 대표' 유진우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나란히 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