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으른여자의 삶이란 운동복이 일상복!!! 근손실 예방 라이프. (주 3회 운동 필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운동을 위한 옷차림이지만 카디건과 선글라스, 블랙 숄더백 등을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운 아슬레저 룩을 완성했다.
특히 등이 드러나는 하늘색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뒤돌아선 사진에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등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다리 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돌싱'이기도 하다. 그는 2005년 12월 3세 연상의 PR회사 마케팅 임원과 결혼했으나 약 1년 6개월 만인 2007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후 채정안은 방송에서 자신의 이혼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2015년 SBS '썸남썸녀'에서 자신의 결혼 경험을 밝히며 이혼 이후 새로운 사랑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6월 영화 '현재를 위하여'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수목금'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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