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지만 영화 '명량'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개봉 11주 차에 접어들어 뒷심이 부족해지고, 강력한 경쟁작이 연달아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의 손절설에 종지부를 찍었다.21일 유튜브 채널 '아이돌 라디오 유니버스'에는 '완하루에 인간 벚꽃 아이유 등장! 오랜만에 사장님과 함께한 라디오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유는 MBC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아 약 9년 만에 가수 이상순과 반갑게 재회했다. 이상순은 "아이고 오랜만이다"라며 아이유를 따스하게 맞았다.아이유는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언니랑 드셔라. 약과다"라며 이상순의 아내이자 가수 이효리까지 살뜰히 챙겼다. 이상순 역시 "너 요즘에도 달달한 것 먹냐"며 아이유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아이유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분 다 일찍 주무시는 편인 걸 잘 아는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챙겨봐주시겠다고 해서 감동이었다"며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하나하나 초콜릿들을 먹도록 하겠다. 항상 너무 감사하고 아주 많이 애정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한 때 다른 출연자에 비해 두 사람 사이 교류가 적고 SNS 계정도 서로 팔로우하지 않은 점 등이 알려지며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이효리는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저를 챙겨주는 분들이 있다. 유재석 오빠, 홍현희, 아이유씨 등 몇 분 계신다"며 "작게라도 날 챙겨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다"고 직접 언급해 불화설을 일축했다.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을 3주 앞두고 홍콩 우정 여행을 즐겼다.21일 김남주는 자신의 SNS에 "Hong Kong memories"(홍콩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남주는 같은 그룹 멤버 윤보미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순백의 반소매 크롭과 중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단정함을 더한 김남주와 달리 윤보미는 파격적인 오버핏 핑크 반소매 티셔츠와 볼캡을 착용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정반대 패션에도 두 사람은 이마를 맞대고 친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2026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차 홍콩을 방문한 두 사람은 홍콩 디즈니랜드는 물론, 현지 카페와 야경 스팟 등을 함께 방문해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미 남주 너무 사랑스러운 조합이다", "하이 텐션인 두 사람이 만나니 케미가 장난 아니다" 등 두 사람의 우정을 향한 감탄과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보미는 1993년생으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24년 언론을 통해 2017년부터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8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서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이지혜와 함께 상황극을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날 이지혜는 “우리 ‘사당귀’에서 봤지 않냐. 너 막 결혼한다고 꽃 막 이런 거 준비했을 때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서인영은 “1억 꽃 장식이요?”라고 되물으며 결혼식 준비 당시를 짚었다.또 서인영은 “꽃 협찬이었다”고 솔직히 밝혔고, 이어 이지혜는 ”내가 그때 결혼식을 못 갔다. 왜 초대 안 했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죄송하다. 거의 왜냐면 숨어서 결혼을 했다”고 답했다. 이야기는 결혼 이후로 이어졌다. 이지혜는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다. 언제 혼자된 거냐”고 질문을 건넸고, 서인영은 “한 2년 됐다.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았다. 정은 많이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지혜는 “사실 네가 더 동거한 애들이 오래됐지, 결혼생활이 오래 됐냐”고 받아치며 상황극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으며, 202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만 이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자기관리에 나섰다.최근 최준희는 "붓싼은 갈때마다 지기네예🪿☁️ 금수복국에 낮술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음 ㅎㅋ𐌅𐌅 𐨛 𐨛 𐌅,,,"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부산에 방문한 모습. 결혼식 직전이라 더욱 날렵한 V라인을 자랑한다. 최준희의 몸무게는 41kg으로 알려져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추모 공간에서 촬영된 비공개 웨딩화보가 무단 유출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올린 적 없다. 전혀 몰랐다"고 억울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최준희는 예비 신랑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외할머니와의 연락 두절 등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지환이 파격적 존재감으로 홈쇼핑 생방송을 뒤흔든다.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서는 박지환이 핫 셀럽으로 깜짝 출연한다. '오매진'은 밤낮없이 현생에 매진하는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다. 이런 가운데 담예진의 뜨거운 열정이 서려 있는 일터, 히트 홈쇼핑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도 애환 가득한 이야기가 재미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박지환은 담예진의 홈쇼핑 라이브 방송의 셀럽 게스트 역으로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 박지환은 멋스럽게 차려입은 스타일링에 한껏 세팅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손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청소용품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던 박지환은 ‘매진’이 아닌 결제 취소를 부르는 색다른 영업 방식으로 현장에 있는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 예정이다. 스튜디오 밖 복도에서 PD 엄성미(박예영 분), MD 황기홍(윤재찬 분)과 심각한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특별 출연만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박지환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왔기에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생활 밀착형 코미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박지환의 치명적 매력이 돋보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다. 한편 최미나수는 지난 1월 '솔로지옥5'에서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다음 달 12일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현재 패션 씬을 이끄는 크리에이터 100인이 단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 가운데 '킬잇' 측이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사표를 던진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은 100인 티저와 치열한 스타일 대전쟁 속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을 캐스팅할 7인의 레이블 리더 모습을 담은 레이블 티저를 연이어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100인 티저는 그야말로 '비주얼 쇼크' 그 자체다.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를 시작으로 SNS 피드 속에만 존재하던 수많은 핫걸들이 현실로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장관이다.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초대형 세트장의 무대를 당당하게 걷는 참가자들의 화려한 자태와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탄성을 자아낸다.그도 잠시, 세트장의 열기가 단숨에 달아오른다. 포토그래퍼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지는 가운데 스타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100인의 몸짓이 일종의 광기를 불러일으키는 것. 세트장 곳곳을 뛰어다니는 것은 기본, 눈에 띄는 포즈를 위해 맨바닥 눕기도 서슴지 않으며 급기야 몸에 물을 끼얹는 참가자들의 파격 행보를 보여준다. 이토록 치열한 스타일링 전쟁 속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로 뽑힐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레이
방송인 ‘62억 건물주’기안84의 남다른 기부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21일 ‘셀럽인’ 채널에는 '기안84 님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나눔은 일정 인원을 정해 동일 금액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긍정은 “서대문구청과 사랑의 열매와 협력해 생활이 어려운 폐지 줍는 어르신 100분께 각각 100만 원씩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안 형과는 여러 차례 같은 형태의 기부를 이어왔다”며 “매번 어떻게 하면 실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 과정을 콘텐츠로 보여주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안 형은 기부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실행까지 함께 해왔다”며 꾸준히 이어진 활동을 언급했다. 기안84도 기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이겠지만, 그게 누구에게 가는지 알고 하니까 좀 더 보람 차고 동기부여가 됐다. 즐거웠다”라고 말했다.이어 “처음 기부를 시작한 건 15년 전이었다. 박태준 작가와 어르신께 도움을 드린 적이 있다”며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어르신들을 보면 마음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영상에는 기안84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모습도 담겼다. 한 어르신은 “내 일생에 100만 원이라는 말 듣기 힘들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기안84는 “건강하시고 복 더 받으셔야 한다. 만나 뵈니까 저도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기부 금액 전달을 마친 뒤 그는 “확실히 직접 만나는 건 느낌이 다르다. 매년 덕
1993년생 배우 박경혜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없는 자취 초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앞서 그는 과거 혜리, 최우성과 연기 스터디 그룹을 결성했던 사실로도 알려져 있다.지난 17일 방송에 출연한 박경혜는 직접 구한 첫 자췻집을 공개하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원룸 곳곳에 자신의 취향을 녹여낸 '경혜 하우스'부터,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2층 침대를 설치하는 모습까지 오랜 로망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그러면서도 주방 하부장에 붙인 시트지가 삐뚤어진 채 남아 있는 등 서툰 셀프 인테리어의 흔적과 녹슨 가구들을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자취 초보의 풋풋한 모습으로 공감을 더 했다.침대 설치를 위해 방문한 기사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그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이 돋보였다. 상황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 역시 점차 빠져들며 박수를 보냈다.또한 박경혜는 주변 선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준면 언니는 때마다 김치를 보내주시고, 김혜수 선배는 보양식으로 굴과 소고기를 챙겨주신다. 혜리는 제가 화장에 서툴러서 화장품을 잘 챙겨준다. 복에 겨운 자취 생활하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집을 나선 뒤에는 카페로 향했다. 박경혜는 배우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시작한 카페 아르바이트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청소부터 주문, 제조, 서빙, 손님 응대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사장님의 미소를 자아내는 '일잘러' 면모를 보여줬고, 탄탄한 생활력과 성실함을 보여줬다.박경혜는 셀프 인테리어와 카페 아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다음 달 3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측이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완성된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본 예고편은 유미, 서준, 우식이 직접 촬영한 영상들로 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상은 여행길에 오른 세 사람의 천진난만한 모습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 지역으로 향하는 길, 지하철과 기차를 오가며 들뜬 기분을 숨기지 못하는 이들은 "솔직히 우리 뭐 안 해도 재밌잖아"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이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꾸밈없는 방식으로 여정을 온전히 즐겨 친근감을 더한다. 세 사람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연기력을 낭비해 각양각색 리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기차에 오를 때에는 좀비 영화와 관련된 상황극을 벌여 여행 내내 이어질 세 배우의 재능 남발 모멘트를 예상케 한다.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순조로울 줄 알았던 여행에서 뜻밖의 리미티드 조건들과 마주해 혼란에 빠진다. "돈 없이 놀아야 하거든요"라는 최우식의 현실 탄식과 "전주 가서 비빔밥 먹을래요?"라는 박서준의 즉흥 제안이 이들에게 주어진 리미티드를 짐작하게 만드는 것.여기에 'And more'라는 문구와 함께 "30초 남았어"라는 다급한 박서준의 목소리, "5일 정도는 스킨, 로션 안 발라도 된다"고 말하는 정유미의 판단, "자동차를 뽑아야 한다"는 최우식의 간절함이 더해져 기상천외한 리미티드 조건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한다.'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으로 향하는 14인의 최종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무명 탈출을 코앞에 둔 사내들의 피 튀기는 사투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2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9회에서는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8회에 이어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남은 무대가 모두 베일을 벗는 가운데, 각 팀의 에이스가 운명을 걸고 맞붙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연이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두 라운드 합산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게 되며, 나머지 팀은 전원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린다.지난 회부터 이어진 ‘팀 메들리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주인공은 곽영광이 이끄는 ‘무명의 영광’ 팀이다. 리더 곽영광을 필두로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영록 메들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아내의 반대로 마음고생했던 한가락이 장모님의 깜짝 서포트로 풀충전된 컨디션을 과시한 가운데, 팀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 깜짝 서포트의 정체(?)와 함께 멤버들 저마다의 매력을 한껏 녹여낸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마지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다.이어 1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친 순위 발표와 함께 준결승행의 운명을 결정지을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의 막이 오른다. 1라운드 결과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 양상인 만큼, ‘탑 에이스전’에서의 단 한 번의 실수가 팀 전체의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에는 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첫 회부터 '생 리얼' 아드레날린을 폭발하며 '믿고 보는' 케미 맛집의 탄생을 알렸다.지난 21일(화) 밤 8시 40분에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1회는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9%(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 이하 동일)를 기록, 올해 런칭한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차지하며 첫 회부터 통한 상남자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2000년대 초반을 뒤흔들었던 히트 예능 '패밀리가 떴다' 속 게스트와 MC로 인연을 맺었던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무려 17년 만에 의기투합, 첫 여행기를 선보이는 내용이 담겼다.출발 당일 공항에 모인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유쾌한 시너지로 분위기를 띄웠다. '패밀리가 떴다'로 예능에 입문한 대성은 김종국을 향한 과한 환영 제스처와 쉴 틈 없는 멘트로 '라떼 예능'의 정수를 뽐냈고, 추성훈과 김종국은 '패밀리가 떴다'의 전설의 짤 '김종국 패대기 사건'을 두고 각각 "종국이가 수건처럼 너무 가벼워"라는 일갈과 "내가 슉 넘어가 줬지"라는 반박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일으켰다.일본 구마모토 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공항 안에 있는 무인 헬스장을 방문했다. 헬스 마니아 김종국과 추성훈은 쫀득한 기구의 맛에 연신 감탄했고, 형님들을 따라 기구 체험에 나선 대성의 일일 트레이너를 자청했다. 추성훈은 무인 헬스장 서비스 중 하나인 '셀프 미백'을 위해 '개구기'를 착용해 예능 페이스를 보여줬고, '셀프 제모'에 도전한 김종국은 "사실 우리 상남자는 손으로 (털을) 뜯거든"이라며 맨손으로 다리의 털을 무자비하
가수 서인영이 과거를 회상하며 "선 넘는 기계였던 것 같다"고 반성한다.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는 한국인 특유의 심리를 36년간 분석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10년 만에 돌아온 퀸 서인영, 희소병 완치 후 복귀한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출연한다. 센 언니에서 개과천선(?)해 돌아온 서인영은 "마지막으로 남은 속세"라며 긴 네일과 함께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오픈 2주 만에 조회수 총합 1400만 뷰를 달성한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개과천선'이라는 타이틀에 스스로도 놀랐던 에피소드부터 "피디님 나 그 정도였어?"라고 되물었던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고 '신데렐라', '신상녀'로 인기 정점을 찍던 시절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악마의 스타성으로 각종 리얼 예능을 섭렵하던 비하인드는 물론, 최전성기 시절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채우다 100억 원을 흥청망청 썼던 일화까지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전성기 시절의 방황과 후회에 대한 진솔한 고백도 이어진다. 과거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로 꼽히기도 했던 서인영은 "선 넘는 기계였던 것 같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철없던 시절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힘들었던 과거와 함께 가족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서인영은 화장터에 들어간 어머니를 보고 "살아야겠다"고 느꼈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조이건이 배우 김대곤과 다정한 한복 투샷을 공개했다.21일 조이건은 자신의 SNS에 "재밌는 하루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건은 뿔테안경과 청자켓을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촬영장을 찾았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올백 머리와 검은 자켓을 입고 향수 브랜드 촬영을 진행하며 시크한 남성미를 과시하기도 했다.특히, 배우 김대곤과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호위무사 한복 차림을 갖춰 입고 어깨 동무를 하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같은 날 김대곤 역시 자신의 SNS에 "오늘 둘이 뭐했게?"라는 짧은 문구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 뭐 찍는 건지 감도 안 온다", "새로운 드라마 촬영하는 거 아니냐", "한복 입은 거 보니 사극 같은데" 등 다양한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조이건 측은 그의 신작 참여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앞서, 조이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와 웹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솔로지옥5'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해 여자 출연자 김고은과의 로맨스를 그렸다. '솔로지옥5' 종영 이후 조이건은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스프링이엔티는 "조이건은 '솔로지옥5' 화제성을 뛰어넘는 명품 배우로서의 도약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 조이건은 드라마, 공연, 광고, 예능에서 많은 출연 제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조이건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얼굴 권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2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얼태기가 왔을 때. 머리 작아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올리브빛 볼캡 모자를 푹 눌러쓰고 거울 앞에서 상체 셀카를 남겼다.사진 속 그는 볼캡 하나만으로 다 가려질 듯한 소멸 직전의 얼굴형을 자랑했으나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민경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턱선과 목선을 따라 곧게 뻗은 직각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찾아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거울 앞에 서서 전신 몸매를 공개한 그는 한 줌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강민경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대한 감탄과 '얼태기' 발언에 대해 "기만이다", "예쁘기만 한데" 등 애정 가득한 비난이 이어졌다.앞서 강민경은 키 168cm에 몸무게 52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한다"며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 조절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한편,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그는 2008년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해 동료 가수 이해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TV 성적표는 저조하지만 온라인상의 반응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시청률은 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유튜브에서는 방송 직후 게재된 클립 영상들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본방 사수보다 클립 소비에 익숙한 시청층을 겨냥한 전략이 먹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김종국, 추성훈, 대성이 일본 규슈로 떠난 여행기를 담았다. 과거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세 사람이 17년 만에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제목 그대로 '상남자'를 표방한 이들은 첫 회부터 날 것 그대로의 여행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1kg에 달하는 통 스테이크를 거침없이 먹어 치우고, 체감온도 100도에 육박하는 초고온 사우나에서 끝까지 버티는 등 원초적인 재미에 집중했다. 하이라이트는 방송 말미 등장한 '곤충 자판기' 미션이었다. 미래 식량 체험이라는 명목하에 애벌레, 전갈, 물장군을 마주한 세 사람은 비명과 탄식을 쏟아냈다. 평소 거침없는 매력을 뽐내던 추성훈조차 거대한 물장군의 크기에 다리가 풀릴 정도로 겁에 질렸고, 우여곡절 끝에 김종국이 입에 넣어준 물장군을 씹으며 괴성을 지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다만 이러한 시도에도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기준 0.4%를 기록했다. 채널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하더라도, 최근 화제성 높은 예능들이 기록하는 수치에 비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다만 채널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상남자의 여행법’ 측은 "분당 최고 시청률은 0.9%까지 치솟았다. 이는 올해 론칭한 SBS Plus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