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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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박은영 셰프가 의사 남편 자랑을 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결혼한 박은영 셰프가 신혼여행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박은영은 결혼 축하를 받으며 새신부다운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양세찬은 과거 전현무가 박은영의 결혼을 예언했던 일을 언급했다. 실제로 박은영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전현무는 "올해 대운이 있다는데 결혼으로 대운 아니냐"고 물었던 바 있다. 이에 박은영은 "깜짝 놀랐다. 알고 말하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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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 박은영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신혼여행 사진 속 박은영은 남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신혼여행 중 뭐했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스노클링도 하고 액티비티 할 게 많더라"고 설명했다. 홍현희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자, 송은이가 이유를 물었고, 그는 "액티비티가 많다"며 장난스럽게 받아쳐 폭소케 했다.

박은영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전과 달리 집에는 커플템이 가득했고, 거대한 와인셀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남편도 술을 좋아해서 저녁에 와인, 소맥을 먹기도 한다"고 자랑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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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레스토랑 헤드셰프는 박은영 남편에 대해 "평소 하석진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비슷하다"면서 "성격은 잔잔하고, 박은영을 잘 챙겨준다. 가게 오면 직원들한테도 90도로 인사한다"고 전했다.

최근 수셰프까지 영입한 박은영은 "남편이 성형외과 개원 준비 중이었다. 그때 '믿을 만한 직원들 데려오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수셰프는 홍콩 비자 때문에 위약금이 생겨서 내주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홍콩 레스토랑에서 그냥 놔줬다"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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